미네랄은 다량 미네랄과 미량 미네랄로 분류하고 있다. 다량 미네랄은 칼슘(Ca), 인(P), 마그네슘(Mg), 나트륨(Na), 칼륨(K), 염소(Cl)를 포함한다. 칼슘(Ca), 인(P), 마그네슘(Mg)은 골(骨), 이(齒)의 형성과 건강에 필요하며, 나트륨(Na)이나 칼륨(K), 염소(Cl)는 전해질이라 부르고 체내의 수분을 조절하고 pH 를 7.4로 조정한다.
반도심층수는 pH가 7.3 이니, 체액의 pH=7.4와 유사하다. 미량 미네랄은 체내에서 미량으로 존재하는 요드(I), 철(Fe), 아연(Zn), 크롬(Cr), 셀레늄(Se)등이며 여러 가지 체내에 필수적인 작용을 하고 있다.
일본의 나까카와-가스히로 박사의 저서 <경이의 새로운 기능 식품 해양미네랄>에 의하면 미네랄은 당뇨병, 간장병을 개선하고 암에도 억제 작용이 있다고 책표지에 써 놓았다. “해양미네랄”에는 각종 미량 미네랄이나 칼슘(Ca)등 다량 미네랄이 농축(濃縮)되어 있다. 하루에 극히 적은 량을 마셔도 생체(生體)에는 필수적이다”라고 했다.
신체의 건강은 세포가, 세포의 건강은 체액(體液)이 떠받친다. 체액은 미네랄 없이는 작용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미네랄은 생명 유지에 필수(必須)임이 분명하다. 반도심층수(半島深層水)는 각종 미네랄이 상상(想像)이상으로 함유해 있다.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세계 각국의 국민들은 심각한 미네랄 결핍 상태에 있음이 분명하다. 가벼운 증상(症狀)까지 합한다면 세계 인구의 절반 이상이 <미네랄 결핍 증후군>이다. 호화로운 식생활의 이면(裏面)에 이러한 현상이 있다는 것은 가히 이율배반적(二律背反的)이다.
프랑스 보건성(保健省)은 1861년에 상표 꽁트렉스(CONTREX)라는 내추럴-워터(Natural Water=경도 1551)를 공익수(公益水)로서 허가했다. 세계 최고의 물이라는 프랑스의 꽁트렉스(CONTREX)도 경도가 1551mg/ℓ, 칼슘(Ca)486mg/ℓ, 마그네슘(Mg) 84mg/ℓ이다.
대한민국의 반도심층수와 비교해 보라. 반도심층수의 경도는 10,280mg/ℓ, 칼슘(Ca)2,800mg/ℓ, 마그네슘(Mg)800mg/ℓ이니 짐작이 갈 것이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물의 경도가 300mg/ℓ을 넘지 못한다. 세계의 톱이라는 꽁트렉스의 경도가 1551mg/ℓ 이나 되기 때문에,우리나라 물 관리법에 의하면 물을 팔 수 없다. 필자의 견해로는 세계의 기준에 보조를 맞추는 것이 마땅하다.
미국의 시사주간지 “타임”지조차도 경수(硬水=미네랄이 많이 함유한물)를 마시면 혈액이 맑아지며 암(癌) 등에 걸리는 확률이 “훨씬” 적다고 발표하고 있다. 그렇다면 미네랄을 무진장 함유한 반도심층수를 마시면 혈액이 맑아지며 암(癌)등에 걸리는 확률이 “극히” 적다고 할 수 있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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