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영국 사람은, 왜 신사인가? 영국(英國)을 ‘신사(紳士)의 나라’라고 한 이유가 재미있다. 유럽의 도버해협을 건널 때 보이는 흰 절벽의 거대한 칼슘 벽(壁)이 있는데, 그 “칼슘”이 사람의 흥분을 억제시키고 신경의 안정을 돕기 때문에, 영국 남자들은 성격이 느긋하다는 것이다. 그래서 영국에서 신사가 많다고 하는, 믿거나 말거나한 일본잡지를 읽은 기억이 난다. 영국경찰은 지금은 잘 모르겠으나, 허리에 권총 대신에 짧은 곤봉을 차고 순회하는 걸 TV에서 보았다. 그리고 급한 사고가 나도 경찰은 뛰지 않는다고 한다. 뿐만 아니라, 가정에서도 부부간에 다투는 일이 비교적 적다고 한다. 영국 런던의 수돗물은 칼슘성분이 많다고 한다. 유명한 영국의 생화학자 링거(링겔)는 <링겔주사>를 개발했다. 그는 증류수와 수도수를 준비하고, 2마리의 개구리의 배를 갈라, 심장(心臟)의 박동을 관찰했다. 증류수에서는 심장박동이 멎었지만, 수도수에서는 심장이 그대로 뛰고 있었다. 수도수를 분석해보니 미네랄이 검출되었다. 오늘날의 소위 “링겔액”은 이렇게 탄생했다. 칼슘(Ca)은 신경세포에 없어서는 안 되는 극히 중요한 미네랄이다. 칼슘은 신경세포 하나하나를 연결해주는, 신경전달 물질인<아세틸-콜린>이란 화학물질의 방출을 조절해 준다. 칼슘(Ca)이 부족하면 신경작용에 지장이 생겨, 초조하기 쉽고, 분노하기 쉽고, 피해망상증(被害妄想症)에 쉽게 걸리게 된다. 칼슘이 결핍하여, 흥분상태가 심해지면 근육에 경련이 일어나고, 전신경련(全身痙攣)인 간질병(癎疾)이 생길 위험도 있다. 칼슘(Ca)부족이 오래가면 심부전증(心不全症)도 일어난다. 세포분열이나 증식, 정자(精子)의 운동, 타액(唾液=침)이나 위액(胃液) 등의 분비, 각종 호르몬의 분비, 혈액의 응고(凝固) 등 광범위한 생리기능에 칼슘(Ca)은 없어서는 안 되는 역할을 하고 있다. 따라서 칼슘(Ca) 부족은 심각한 문제를 야기 시킬 수 있기 때문에 칼슘섭취를 게을리 해서는 안 된다. 부부간(夫婦間)이나, 연인간(戀人間)에 싸울 때는, 반도심층수를 한 컵 마셔보라! 반도심층수에 다량 함유된 칼슘이, 즉시 흥분을 억제시키고, 흥분된 신경을 안정시킬 것이다. 이후에는 분명히 싸우려 해도 싸워지지 않을 것이다. “사랑의 묘약”이라면 “도니제티”의 오페라를 떠올릴 것이다. 그러나 여기서는 그 오페라가 아니라 <칼슘>이 떠오를 것이다. 이래도 칼슘이 “사랑의 묘약”이 아니라 하겠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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