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료기관의수는?
2004년말을기준으로총의료기관의수는47,140개소이다.이중의원이차
지하는비중이가장높다.종합전문요양기관이42개소,종합병원241개소,
병원857개소,요양병원113개소,의원24,301개소,치과병원108개소,치과
의원12,083개소,한방병원152개소,한의원8,699개소,조산원63개소이다.
보건기관3,416개소,약국19,838개소를합한전체요양기관의수는70,394
개소이다.

년간몇군데가개원하나?

2004년한해동안종합전문요양기관과종합병원은한곳도늘지않았다.병
원54개소,요양병원14개소,의원742개소,치과병원5개소,의원527개소,
한의원477개소,병원4개소가증가하였다.최근5년간10,153개소의의료기
관이증가하여년평균2,031개소씩증가하였다.의약분업때급격한증가를
보인의원최근2년간개원수가급격하게감소하였다.(2001년2,149개소,
2002년2,464개소,2003년799개소,2004년742개소)약국은2004년한해
576곳이개국하였다.

증가폭이큰의료기관은?

의료기관종별로분류하여증가율을보면병원이1999년도626개소에서
2004년도970개소로55%나급증하였다.그다음은한의원으로6,845개소에
서9,176개소로34.1%의높은증가율을보였다.증가한344개소의병원중
요양병원이113개소로증가폭이컸다.최근요양병원의증가는정부의정책
적지원과의료수요에의한것이다.병원의대형화,전문화추세로특화된
병원의증가율이예상된다.

개원을가장많이하는지역은?

지난5년사이의인구증가에비해의료기관수증가폭이훨씬커인구1만명
당1999년7.9개소에서2004년9.8개소로23.6%증가하였다.2004년말기준
으로21,831개소(46.3%)가서울과수도권(경기도)에집중되어있어도시편
중현상이심하게나타나고있다.5년전과비교하면경기도2,961개소,서울
2,512개소,부산625개소등의순으로중가하였다.택지개발등수도권개발
에따라의원은지속적으로중가할것으로예상된다.

인구수대비의료기관이가장적은곳은?

2004년도현재의료기관1개소당지역인구수(적을수록의료기관이많음을
의미)는서울이가장적은787명이고그다음이대전885명,부산942명순
이며,반면에전남1,367명으로의료기관수가가장적은것으로나타났다.
경기도는경우전체시․도중에서인구수가가장급격하게증가한지

(8,519천명→10,077천명)으로의료기관수의증가폭도가장크지만,1개의
료기관당지역인구수로보면16개시․도중8번째로서인구규모에비
해서
는아직의료기관수규모가중간정도로아직개원준비를하는의사들이기
회의땅일수도있다.

가장많은전문표시진료과는?

2004년말현재전체의원은총24,301개소이다.이중전문의가개설한의원
은21,756개소이며,일반의가개원한의원은1,906개소기타법인개설한의
원은639개소이다.전문의가개설한의원중전문과목을표시한의원이
17,937개소이며표시하지않는의원이17.6%인3,819개소이다.전문과목을
표시한의원중내과의원이3,358개소로가장많고다음은소아과2,219개
소,산부인과1,913개소,이비인후과1,659개소순으로많다.방사선종양학
과,응급의학과,산업의학과,예방의학과를표시한의원은한곳도없다.

개원하기어려운과와개원이잘되는과?

전년에비해진료과목표방이줄어든진료과는소아과로2003년2,245개소
에서2004년2,219개소로26개소가줄었다.신경외과는11개소,산부인과는
5개소가감소하였고외과는1,073개소로증감이없었다.반면에정형외과
111개소,이비인후과73개소,안과63개소,피부과50개소가2003년에비해
증가하였다.2002년부터2004년까지지속적으로감소한진료과는진단방사
선과,산부인과,진단검사의학과였다.증가수가큰전문과를비율로보면
(2002년→2003년/50개이상진료과대상)마취통증의학과가27%(387→491)
로가장높았고다음으로정형외과15%(1,405→1,609),안과14%(953→
1,086),재활의학과14%(208→238)순이다.

어느전문의가진료과목표시를하지않나?

전문의가개설자이면서도전문과목을표시하지않은의원은총3,819개소였
으며,그중에는가정의학과전문의가1,280명으로가장많이표기하지않았
으며그다음이외과로서956명이다.흉부외과243개소,마취통증의학과203
개소,산부인과176개소순이다.

면허취득한당해개원한의사는?
의사,한의사,치과의사면허증을취득한자가당해개원하는경우는당해면
허취득의사3,760명중22명(0.6%),치과의사898명중71명(7.9%),한의사
853명중227명(26.6%)이었다.한의사의개설비율이가장높았다.이들이개
원이후당해폐업한비율은7~9%였다.

의사를포함한의료종사인력의면허등록현황은?(총면허등록현황/괄호
안은2004년합격자수)
2003년말보건복지부통계자료에의하면의료기관종사인력의수는총
300,741명으로나타났다.이와별개로의료인력의면허등록현황(면허발급번
호수)을보면의사85,008명(3,760명),치과의사21,332명(898명),한의사
15,333명(853명),조산사9,062명(65명),간호사203,314명(10,831명),약사
5,5737명(1,610명),한약사648명(119명),임상병리사35,594명(1,522명),방
사선사20,933명(1,334명),물리치료사23,363명(1,946명),작업치료사1,145
명(316명),치과기공사1,9,274명(1,164명),치과위생사26,677명(2,340명),
의무기록사10,184명(881명),안경사25,069명(1,070명),영양사97,307명
(4,478명)이다.

더많은개원정보를보시려면
--------->http://www.openguide.net

자료출처:보건통계연보,보건복지부의료관련신규면허등록,보험통계지
표,요양기관현황,심사평가원자료등
활성산소,물로잡는다




이온수기시장이갈수록커지고있다.이시장은전문기업이선점해왔으나
최근만도기계·일동제약등대기업이가세,경쟁이더욱치열해지고있다.
.
.
바이온텍(대표조규대)은이분야시장점유율1위업체다.지금까지국내에
판매된알칼리이온수기는50여만대로추정된다.이중30만여대가바이온
텍제품이다.
.
.
이회사는20여년간이온수기만을연구개발,생산한전문회사다.그동안수
익의50%를연구개발에투자,기술경쟁력을키워왔다.그덕분에바이온텍
은2002년부터이온수기종주국인일본에역수출했다.미국·유럽등20여
개국으로도수출하고있다.
.
.
바이온텍은최근신제품‘바이온텍500’을출시했다.필터의핵심소재인활
성탄에은을첨가해살균력을높였다.발암가능물질인다이옥산도제거한
다고회사측은주장했다.다이옥산은지난해대구수돗물에서발견돼파동
을일으킨독성물질이다.
.
.
바이온텍500은기술력에서국내기업은물론일본에비해크게앞선다고회
사측은소개한다.물분자의크기를작게만들수있기때문에타제품보다
흡수가빠르고세포에빠르게확산시켜효능도좋다고주장한다.바이온텍
500의물분자크기는50.08Hz.일본제품은54Hz,국내의다른기업제품
은이보다조금큰56Hz정도다(KAIST자기공명장치촬영).
.
.
기존이온수기는6단계까지만pH(수소이온농도)조절기능이있었으나,바
이온텍500은8단계로설계돼있다.선택의폭을넓혀위장이약한아기,노
인,세안미용용등다양하게활용할수있도록했다.
.
.
pH를수치로나타내주고,인공지능자가진단시스템까지갖추고있다.오
작동이발생할때나필터교환시기도음성으로알려주어초보자도편하게
사용할수있다.이제품은또이온수에서미세하게풍겨나는알칼리냄새
도제거했다.
.
.
알칼리이온수는우리몸의활성산소를없애준다."우리몸은산화되고있습
니다.금속이녹슬듯이세포가산화되면서병들고약해지는것입니다.심
한경우암세포로변합니다.바로활성산소때문입니다.우리몸이병들고
늙는것도모두이활성산소때문입니다.알칼리이온수를드셔보세요.활
성산소를제거해몸을최적의컨디션으로만들어드립니다."바이온텍관계
자의말이다.
.
.
활성산소란산화력이매우강하게활성화된산소를말한다.인간이마시는
산소의3~10%정도가활성산소로변한다.인체로들어오는세균·바이러스
따위를녹여없애는유익한역할을한다.그러나자외선,환경공해로인해
필요이상으로증가한다는데그문제가있다.마치양날의칼날처럼건강
한세포까지도공격하여손상을입히는것이다.
.
.
활성산소는우리의활동과정에필연적으로발생한다.흡사휘발유를넣는
자동차에어쩔수없이배기가스가발생하는것과마찬가지다

조회수 : 27 , 추천 : 0 , 작성일 : 2006-08-12 , IP : 220.84.248.105

활성산소 발생요인의 90%는 장내 이상발효 때문
활성산소 발생요인의 90%는 장내 이상발효 때문

활성산소의 발생요인으로는

1) 호흡 : 폐에서 호흡하는 산소의 약 2%는 활성산소가 된다

2) 스트레스 : 스트레스는 활성산소를 발생시킨다

3) 흡연

4) 음주

5) 스포츠 :

6) 매연, 배기가스

7) 세균, 바이러스의 감염

8) 항암제의 투여

9) 전자파, 자외선, 방사선 등

그러나 이상의 원인으로는 다 합해도 유해 활성산소의 10%도 되지 않는다는 것이 하야시 박사의 주장이다. 그러면 나머지 90%는 무엇인가? 하야시 박사는 90%는 위장내 이상발효 때문이라는 것이다.

장내 이상발효가 일어나면 악취를 풍기는 방귀와 대변을 보게 된다. 따라서 이것이 고쳐지지 않으면 질병은 치유되지 않는다. 그런데 수소풍부수를 복용시켜 보면 바로 이런 이상발효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는 것이다. 불과 며칠만 복용하면 장내 이상발효로 인한 냄새가 곧 사라지기 때문이다.

대변이나 방귀에서 악취가 나는 것은 먹은 음식이 장내에서 부패했다는 것을 알려주는 것이다.따라서 대변이나 방귀에서 악취가 난다고 하는 것은 결국 부패한 음식물을 먹은 것과 다를 바 없는 결과다. 대변이나 방귀에서 악취가 난다고 하는 것은 지금 몸에 매우 해로운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는 것을 몸이 스스로 알려주는 매우 중요한 건강 적신호 현상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의사나 생체학자들은 이에 대해 별로 신경을 쓰지 않고 있다. 왜 그럴까? 의학자들이나 생체학자들이 유해 산소의 害를 몰라서 그러는 것이 아니다. 이 문제를 해결해 낼 수 있는 활성수소水 복용을 생각해 내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하야시 박사에 의하면 이 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너무나 쉽다. 전기분해에 의해 얻어진 활성수소풍부수를 복용하면 악취문제는 간단히 해결된다는 것이다. 이 설명은 너무나 쉽다. 그래서 초등학교 졸업 정도의 지식만 있어도 쉽게 이해할 수 있다.얼마나 놀라운 일 인가? 전기분해로 얻어진 물로 건강하게 살 수 있다니! 발명이란 그런 것 같다. 요는 착안이 문제다.

수소풍부수는 콜레스테롤의 수치도 간단하게 떨어뜨린다. 혈당치도 간단히 조정되며 혈압도 쉽게 정상으로 돌아온다.

따라서 위장내 이상발효는 원래 있어서는 안 되는 현상이 일어났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래서 우리는 악취변이나 악취가 나는 방귀를 질병의 경고신호나 치료의 잣대로 빨리 간파해야 한다.

위장내 이상발효가 만병의 원인이기 때문에 위장내 이상발효를 개선하면 만병을 고칠 수 있다는 것이 하야시 히데미쯔 박사의 주장이다. 따라서 장내 이상발효를 없애기 위해서 수소풍부수로 밥을 지어먹고 국을 끓여 먹으며 차를 타서 마시면 장내 이상발효가 쉽게 고쳐진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물 속에 들어있는 수소가 체내의 활성산소를 다시 물로 환원시켜 버리기 때문에 활성산소가 체내에서 사라짐으로써 체내 유해산화를 근원적으로 없애주기 때문이다. 체내에서 유해한 활성산소가 활성수소와 화학반응을 일으켜 일반 물로 변한다면 당연히 체내의 유해산소가 없어져 세포를 늙게 만들고 병들 게 만들 게 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 자료출처: 일본의 의학박사 하야시 히데미쯔 저서('암 당뇨병은 수소풍부수로 극복이 가능하다') 내용중 일부발췌..

알칼리 전해환원수(이온수기)의 변비 적용사례.
일본의 경우 약 알칼리환원수가 건강에 좋다고 주창한 선구자는「새로운 물 연구회」 주간인 하야시 히데미쓰(林秀光)박사가 손꼽힌다.


● 임상실험자문: [하야시 히데미쯔 의학박사,시라하따 교수,교화병원/카와무라종전]


하야시 박사의 일본인들을 대상으로한 약 알칼리환원수의 임상내용을 발표하였다.하야시 박사는 악취가 나는 변과 물의 상관관계를 예로 들며 이렇게 설명한다.

『매일 보는 변이 악취가 심하고 검고 딱딱하다면 당신은 언제 위암이나 간암으로 쓰러질지 모른다는 각오를 해야 한다. 대변이 악취를 풍기는 것은 섭취한 음식물이 소화관 내에 서식하고 있는 미생물군에 의해 부패, 발효됐기 때문이다. 악취가 심하고 더러운 변이 되거나 냄새가 없고 깨끗한 변이 되는 것은 이들 미생물군의 서식환경이 좋으냐, 나쁘냐에 의해 좌우된다. 만일 부패하지 않고 신선한 음식물을 섭취했는데도 소화관내의 부패를 시사하는 악취 변을 배설한다면, 마시는 물 및 조리 용수 등 물의 질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해야 한다』

하야시 박사는 음식물이나 공기 오염에 대해서는 민감한 반응을 보이면서도 자신의 장내 오염에 대해서는 무관심한 것은 중대한 오류라고 지적한다. 그리고 악취 변을 막는 것은 물이 결정적인 키를 쥐고 있다고 한다. 그렇다면 하야시 박사가 권하는 좋은 물이란 어떤 것인가..?

* 첫째, 유해성분이 들어 있는 물은 안된다. 악취변의 주된 원인 중 하나는 수돗물속에 들어 있는 염소다. 소화관내의 미생물군까지도 무차별하게 「학살하는」 염소는 어떤 방법을 사용해서든 제거하고 마셔야 한다.

* 둘째, 칼슘·마그네슘 등 필수 미네랄 성분이 적당히 용해돼 있는 물이어야 한다. 따라서 불순문, 미네랄 물질을 완전히 제거한 증류수처럼 「화학적으로 순수한 물」은 생물학적으로나 의학적으로 바람직한 물이 아니다.

* 셋째, 칼슘과 마그네슘의 합계치인 물의 경도(硬度)가 ℓ당 50mg 정도여야 한다.

* 넷째, 수소이온 농도인 pH가 7 전후의 중성에 가까운 물보다는 pH 8~9의 약 알칼리성 물이 좋다.

* 다섯째, 염소 등 유해물질을 제거할 목적으로 장시간 끓였다 식힌 물은 좋은 물이라고 할 수 없다. 우물물이나 샘물이 맛 있게 느껴지는 것은 산소와 탄산가스의 함유량이 풍부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런 물을 끓이면 그 함유량이 감소해 물맛이 떨어진다.

* 여섯째, 용존 활성수소가 풍부해야 한다.용존 활성수소는 인체내의 여분의 활성산소를 제거하는데 효과적이다.

* 일곱째, 물은 차가워야 한다. 보통 자신의 체온보다 섭씨 20~25도가 낮은 것을 적온이라 한다.

물론 이러한 기준들은 하야시 박사를 비롯한 일본 물 전문가들이 대체적으로 제시하는 항목들이다.

약 알칼리 이온전해 환원수와 인체 건강에 대한 임상 실험은 90년대 초 한국에서도 발표된 바 있다.

찬물을 마시는 것이 변비의 치료에 효과가 있다는 사실은 잘 알려져 있지만 만성 변비환자에게 알칼리성 이온전해 환원수를 마시게 하여 치료한 임상결과가 발표되어 물이 변비의 치료에 상당한 효능이 있음이 뒷받침되고 있다.

지난 1990년대 초 변비 환자를 치료한 결과를 최규완, 전무식 박사와 함께 학회에 발표한 최규완 의학박사(前 서울대 의대교수·삼성의료원 내과원장 ·前 대통령 주치의)로부터 그 내용을 들어 본다.

서울대병원에 근무할 당시 만성의 중증 변비환자(4~30년 병력) 8명을 상대로 알칼리 이온전해 환원수를 4주간 투여한 뒤 소화물의 대장 통과시간을 X선으로 관찰하며 배변 횟수를 측정했다.

대상이 된 환자는 주당 배변횟수가 2회 이하로 4년~30년 동안 변비에 시달려온 사람들로서 여자가 7명, 남자가 1명이었다. 이들에게 이온전해 환원수기를 통해얻은 pH 8.5의 알칼리성 이온전해 환원수를 4도C 이하로 차게하여 4주 동안 매일 1.5리터씩 마시게 한 결과 상당한 변화가 일어났다.

8명의 환자 중 6명은 배변횟수가 늘고 배변때의 불쾌감이 없어지는 등 변비 증상이 상당히 호전된 것. 즉, 주당 배변횟수가 치료전 1.4회에서 치료후 2.7회로 눈에 뛰게 늘었으며(정상인은 5.8회), 변의 대장통과시간도 71.8시간에서 43.5시간으로 약 40% 정도 단축되었다.

이와 같은 4주간의 알칼리성 이온전해 환원수 치료로 변비증상이 완전히 없어지지는 않았지만 보다 장기적으로 치료를 할 경우 증상이 더욱 호전될 수 있을 것이라고 연구진은 예측했다.

"실험할 때 환자들에게 마시게 한 알칼리성 이온전해 환원수는 이온전해 환원수기를 사용하여 만든 pH 8.5의 약 알칼리성 물이었습니다. 이때 중요한 것은 이 물을 냉장고에 넣든지 해서 반드시 차게 만들어 마셔야 한다는 점입니다. 온도는 섭씨 4도 정도가 가장 적합합니다. 이 물을 하루에 1.5리터씩 마셔야 하는데 이 양은 보통사람의 하루 물 섭취량의 약 두배에 가까운 양입니다. 그리고 꼭 알칼리성 이온전해 환원수가 아니라도 찬물을 많이 마시는 것은 변비의 해소에 효과가 있습니다."

또 변비 환자와 비교하기 위해서 정상인 34명에게도 투여해보았는데, 특별한 변화는 보이지 않았다고 한다.

최 규완 교수는 변비가 있는 사람들은 평소에 찬물을 많이 마시라고 권유한다. 그리고 끓인 물도 냉장고에서 차게 만들어 마시면 된다고 한다.
[책소개] 아토피를 환원수로 치료할 수 있다..


- 일본의 서적을 번역하여 책의 일부를 발췌한 내용입니다.
- [교와병원 원장/가와무라 무네노리]가 말하는 아토피를 환원수로 치료할 수 있다.



○ 모든 병의 원인은 활성산소

아토피성 피부염에는 확립된 치료법이 없는 것이 현실이지만 아토피성 피부염뿐 아니라 모든 병은 활성산소가 원인이라고 생각되고 있습니다. 주변의 생활환경에 눈을 돌릴 것까지도 없이 현대생활은 활성산소 발생의 온상이라고 말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입니다.

물질은 산화됨으로써 질을 바꾸어 갑니다. 쇠는 녹슬고 물건은 갈라지고 생물은 노화하는 등 모든 현상은 산화에 의해 일어납니다. 산화 자체는 자연 그대로의 모습이지만 생체 내에서 활성산소가 완전히 제거되지 않고 과잉의 과산화상태에 이르렀을 때 병적 상태가 되어 나타나는 것입니다. 병도 노화도 산화의 말로라고 할 수 있습니다. 결국 마지막에는 산화되어 자신의 생명을 완전히 소모하여 죽음에 이르는 것입니다.

즉, 병은 산화가 극단의 형태로 일어난 상태이고 노화하는 것이 자연스런 상태로 서서히 일어난 상태라고 생각됩니다.
아토피성 피부염도 또 활성산소가 원인이 아닐까 하는 것은 쉽게 추측할 수 있습니다. 우리들은 생활환경의 모든 점에서 활성산소에 둘러싸여 있는 것이므로 그것이 생체의 어느 부분을 침식하느냐에 따라 여러 가지 병이 발생하게 되는 것입니다.



○「환원수를 하루 최저 3ℓ 섭취」하도록 지도


교와병원에서는 가정용 기계를 각 병동의 간호사실과 탕비실에 설치하여 환자가 언제라도 자유롭게 음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외래 환자에게는 양해를 얻은 뒤에 희망하는 분에게는 가정용 전해수 생성기를 구입하도록 하여 음용수는 모두 환원수로 바꾸는 것을 치료의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환원수는 당연히 경구섭취가 가능한 증례에 한정되지만 병의 종류나 정도에는 관계없이 섭취량도 특히 지시하지 않고 환자의 자유에 맡기고 있습니다. 단, 아토피성 피부염 환자에게는 1일 최저 3ℓ는 섭취하도록 지도하고 있습니다.

교와병원에서 증상 개선이 관찰되고 있는 것은 아토피성 피부염은 물론이고 만성변비, 신경성 설사, 위 절제 후 만성설사, 위, 십이지장 궤양, 궤양성 대장염, 당뇨병, 당뇨병성 괴저, 만성간염, 만성췌염, 고혈압증, 고지혈증, 고요산혈증, 교원병, 만성관절 류머티즘 등입니다.

당뇨병의 놀라운 효과에 대해서는 이미 니혼(日本)TV계의 뉴스 프로그램 “사쿠라이 요시코의「오늘의 사건」”에서 방영되어 교와병원의 전화가 계속 울려 불통된 적이 있었고, 이런 사실을 기억하고 있는 분도 있으리라고 생각됩니다.

당뇨병 때문에 양쪽 발이 괴저를 일으켜 다른 병원에서 절단선고를 받은 환자가 환원수의 음용을 주로 한 치료로 4개월 후에 치유 퇴원, 5개월 후에 인슐린 투여를 중지하게 되기까지 회복되었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증례는 많이 있습니다.

당원의 치료는 당초는 약제요법과 환원수의 음용을 병용하고 있었지만 자각증상, 타각증상의 개선이 보여 졌을 때에 약제를 줄여가도록 하고 있습니다.


○ 스테로이드는 본래는 체내 이상을 조정하는 호르몬


스테로이드를 사용하지 않고 왜 물로 병이 회복되는 것인가. 물은 약이 아닙니다. 따라서 물과 스테로이드를 비교하는 것은 넌센스입니다.

스테로이드란 부심피질 호르몬입니다. 부심피질이란 장기에서 나오는 호르몬이지만 본래는 이것은 피부염을 고치기 위해 생체에서 나오고 있는 호르몬이 아닙니다. 생체 내에 위기적인 환경의 결함이 발생했을 때, 예를 들면, 혈압이 급강하했을 때 분비되어 생체의 이상한 부분을 조정하고 본래의 상태로 되돌리는 작용을 하기 위한 호르몬입니다.

스테로이드도 예외 없이 여러 가지 시행착오를 한 결과 소염작용이 있는 것이 판명된 약제입니다. 아토피에 스테로이드를 발라 보았더니 확실히 효과가 있기 때문에 오늘과 같이 사용하게 된 것입니다.

급성염증이나 벌레에 물렸을 경우는 스테로이드는 효과가 빠르고 하루 한 번이나 두 번 바르면 낫기 때문에 나도 스테로이드를 적극적으로 써서 치료합니다. 단 아토피성 피부염은 만성피부염이기 때문에 스테로이드 치료는 금물입니다.



○ 아토피 치료를 위한 세 가지 원칙



아토피성 피부염은 스테로이드를 끊고 환원수 치료를 시작하면 대부분의 환자에게 리바운드가 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것을 어떻게 극복하느냐가 문제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스스로 노력하는 이외에는 방법이 없습니다. 오로지 환원수를 계속 마시는 것뿐입니다. 리바운드를 이겨내면 그 다음은 회복을 향해 갈뿐입니다.

그러나 리바운드를 극복하고 나서 다음 생활을 어떻게 하느냐 하는 것이 문제가 됩니다. 만약 환원수를 약으로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좋아졌기 때문에 이제 그것은 필요 없다고 생각하겠지요. 사실 그렇게 생각하고 있던 환자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발증하고 있던 본래의 환경으로 돌아가면 병이 되는 것은 당연한 이치입니다.

입원 중에 환원수 음용에 의해 생체 내의 환경을 바꿈으로써 몸이 깨끗해진 것이기 때문에 그 환경을 유지하는 것이 재발을 막는 키가 됩니다. 나의 아토피성 피부염의 치료 삼원칙은 다음과 같습니다.

① 마시는 물을 완전히 환원수로 바꾼다.

② 원칙적으로 약제를 중지한다. 특히 스테로이드는 절대 중지한다.

③ 정신적 치료가 중요하다. 특히 필연적인 스트레스로부터의 해방.


아토피성 피부염에는 100% 확실한 치료법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이것은 모든 병에도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임상적 경험에서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환원수에 의해 아토피성 피부염이 개선되는 것은 확실합니다.

병적 상태에서 정상화로 발전하는 과정에서 바꾼 것이 물뿐입니다. 그러므로 물의 효과가 있었다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
생체를 살리는 것도 죽이는 것도 그 열쇠를 물이 쥐고 있는 것입니다.

아토피성 피부염이 물을 바꿨더니 왜 개선되어 가는 것일까. 그 과학적 근거는 아직 나는 모르겠습니다. 현상적으로는 틀림없이 물을 바꾼 것만으로 좋아지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는 활성산소의 제거 또는 산화를 억제함으로써 그렇게 되는 것이 아닐까 하는 것까지는 추측할 수 있습니다. 대충 말하면 생체의 환경이 병적 상태에서 정상화되어 병이 낫는다고 생각됩니다.



* 자료출처: [교와병원 원장/가와무라 무네노리]가 말하는 "아토피를 환원수로 치료할 수 있다." [일본어서적 내용중 일부 발췌..]


[하야시 히데미쯔 의학박사]가 말하는 암, 당뇨병은 수소 풍부수로 극복할 수 있다.


이미 알고 있는 바와 같이 당뇨병은 크게 나누어 다음의 세 가지로 분류된다.


1. 당뇨병 Ⅰ형(인슐린 의존형 당뇨병)

인슐린의 분비 부족에서 생기는 당뇨병이다. 인슐린에는 혈액 중의 포도당 양을 억제하는 작용이 있으며 췌장에 있는 랑게르한스섬의 베타 세포에서 분비된다. 따라서 베타 세포가 장애를 받으면 인슐린의 분비가 부족하게 되고 그 때문에 혈당치가 상승하여 당뇨병이 발병하게 된다.



2. 당뇨병Ⅱ형(인슐린 비의존형)

인슐린의 분비는 정상이라도 생기는 당뇨병이다. 포도당은 주로 근육세포에 수용되어 에너지원으로 사용된다. 텔레비전 중계를 보다 보면 테니스 시합 등에서 휴식시간에 선수들이 바나나를 먹는 광경을 종종 볼 수 있다. 이것은 바나나에 함유되어 있는 포도당을 근육세포 속에 수용하여 에너지원으로 사용하려는 것이다. 그런데 이 경우 포도당의 근육 세포에로의 수용구로 되는 수용체가 활성산소에 의해서 장애를 받게 되면 포도당의 근육내로의 수용이 잘 안 되게 되므로 결과적으로 혈중 당의 수치가 상승하여 당뇨병이 발증하게 된다는 것이다.



3. 기타의 당뇨병

다른 여러 가지 질환에 수반하여 일어났다고 생각되는 당뇨병이다. 예를 들어 다른 내분비 질환, 외상 또는 약제 등의 화학물질, 인슐린 수용체의 이상, 혹 유전적 질환군에 수반해서 일어났다고 생각되는 당뇨병이다.



당뇨병 Ⅰ형은 이렇게 해서 낫는다.

이상의 기초 지식을 딛고 Ⅰ형, Ⅱ형 또는 기타의 당뇨병이 활성수소수에 의해서 각각 어떤 메커니즘으로 치유되는가를 설명하겠다. 인슐린 분비를 담당하는 베타세포가 활성산소에 의해 장애를 받기 때문에 인슐린 분비 부족 상태가 생겨 당뇨병이 발생하게 된다. 따라서 활성산소의 여분의 발생을 억제해 주면 베타 세포로부터의 인슐린 분비 기능이 다시 정상으로 되돌아가게 되므로 혈당치도 정상화되고 그 결과로 당뇨병이 낫게 된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 여분의 활성산소를 억제하고 또는 없애는 것이 활성수소를 함유한 전해환원수(활성수소수)라는 것이다. 다음에 상세히 언급하겠지만 시라하따 교수의 BBRC 논문의 제목은 "전해환원수는 활성산소종을 소거하고 DNA를 산화장애로부터 보호한다"라는 것인데 이는 정곡을 찌른 제목이다. 요컨대 당뇨병 Ⅰ형을 고치기 위해서는 베타세포가 활성산소로 인해 장애를 받지 않도록 하는 것인데 이는 아주 간단한 일이다.

우리가 매일 마시거나 조리용으로 쓰고 있는 물(수돗물, 샘물 미네랄 워터)을 활성수소수로 바꾸기만 하면 되는 일이다. 즉 활성수소를 함유하지 않은 물을 활성수소를 함유한 물로 바꾸기만 하면 되는 일이다. 서양 사람 같으면 우리 동양 사람들은 대개 하루에 적어도 한 두 번은 밥과 된장국을 먹는다. 그 때에 쓰는 물을 수돗물에서 활성수소수로 바꾸기만 하면 되는 것이다.

당뇨병 Ⅱ형에 있어서는 베타 세포로부터의 인슐린 분비 기능에는 문제가 없지만 혈액 중의 포도당을 수용하는 근육 세포의 수용체가 활성산소에 의해서 장애를 받아 포도당의 근육 내로의 수용에 지장이 생긴 결과로 혈당치가 상승하여 당뇨병이 발증하게 된다. 근육 세포에 적절하게 수용해 주지 않으면 혈액 중의 포도당이 과잉하게 되어 고혈당 상태가 되면 당뇨병이 발증하게 된다.

1998년 12월에 있었던 제 21회 일본분자생물학회에서 시라하따 교수는 "활성수소수는 근육 및 지방 세포의 포도당 수용 효과를 증강한다"라는 연구 성과를 발표했다.

이와 같이 당뇨병은 활성수소수를 마심으로 해서 비교적 간단하게 개선되고 치유될 수 있다. 적어도 당뇨병의 예방은 거의 완벽하게 가능해졌다고 하는 것이 나의 결론이다. 실제로 활성수소수를 음용하여 당뇨병을 개선한 사람의 수는 헤아릴 수 없을 정도이다.



『암, 당뇨병은 수소 풍부수로 극복할 수 있다』중에서 발췌...


물의 에너지론 [미국/나파워터 연구소]

나파워터 연구소(소장 이철웅)는 18일 지금까지 물에 대한 개념은 물의 깨끗함에 있었다는 일반적인 관념에서 물에 대한 품질 기준을 기능성에 비유하여 새로운 개념을 정립하였다.

물의 자연적 순환과정에서 에너지를 발생시키는 것에 착안하여 인체에서 물이 어떤 상관관계를 갖는지에 대해 물의 상태에 따라 인체에서 그 기능을 달리한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하였다.

다음은 물의 에너지론 연구에 대한 요약이다.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에 있는 물의 약 97%가 바다인데, 매년 바다 전체의 1 미터 정도 두께의 물이 증발하여 하늘 위로 올라가서 구름을 만들고 다시 비나 눈으로 지상에 내림으로써 물은 지구상에서 계속 순환을 하고 있다. 물의 순환에서 펌프 역할을 하는 것이 태양인데 태양이 공급하는 에너지로 물이 대기 중으로 증발한다. 태양 에너지의 일부만이 물의 순환에 사용되고 있다. 가령 비가 산꼭대기에 내렸을 때, 5%의 에너지는 산에 있는 흙의 침식에 사용되고 나머지 95%의 에너지는 바다로 흘러갈 때 마찰에 의해서 열로 분산이 된다.

또한 공기 중에 있는 물은 증발된 분자 속에 에너지를 지니고 있다. 그 에너지가 커지면 폭풍우가 되어 에너지를 내뿜는다. 아주 큰 뇌우는 110kt에 해당하는 핵무기 이상의 에너지를 내뿜는다. 그리하여 지구상에는 매일 1만 번 이상의 뇌우가 계속 되고 있다. 이렇게 태양 에너지는 물의 순환을 일으키는 원동력을 제공해 준다.

바다는 끊임없이 움직이고 있다. 이 바다의 순환은 바람의 움직임을 따른다. 이것은 바람이 바다 순환의 원동력이라는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 물의 온도나 대기 상태, 그리고 지구의 자전과 달의 인력 또한 바닷물의 순환에 상당한 영향을 준다. 하지만 모든 바다의 물이 순환을 원활하게 하는 것은 아니다. 바다 맨 밑바닥에 가라앉은 물은 다시 순환하기 위해서 2,000년 정도를 기다려야 한다.

흐르는 물은 썩지 않고 고인 물은 썩는다는 말이 있다. 지극히 평범한 말이지만 이 속에는 물의 속성에 대한 깊은 진리가 숨어 있다. 인간의 손이 닿지 않는 순수한 자연 생태계를 보면, 흐르는 물에는 많은 건강한 생명체들이 서식을 하고, 고인 물에는 생명체들이 죽거나 자연스럽지 못한 이상한 형태의 생명체들이 서식함을 관찰할 수가 있다.

하물며 인간의 손이 닿은 자연 생태계는 파손이 되어가고 있으며 환경 오염이 된 하천에는 기형적인 생명체들이 서식하거나 건강한 생명체들은 점점 죽어가고 있다. 이와 같이 물의 상태에 따라서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환경의 성격도 규정이 되는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 인체는 물과 어떤 상관관계가 있는 것일까? 25년간 인체와 물의 상관관계를 연구한 미국의 저명한 내과 의사인 뱃맨겔리지 의학박사는 인체와 물의 상관관계를 단적으로 이렇게 지적한다. 인체는 하루마다 4만 잔의 물에 해당하는 양을 순환시키고 그 과정에서 탈수되는 양이 컵으로 6잔 내지 8잔이라고 한다. 따라서 우리는 이 부족분에 해당하는 물을 하루 동안 섭취할 때 인체의 물의 순환을 정상적으로 할 수 있게 되며 그로 인한 질병을 예방할 수 있다고 한다.

뱃맨겔리지 의학박사는 현대의학의 문제점을 날카롭게 비판하면서, 현대의학은 다음과 같은 4가지의 중대 사실을 놓치고 있다고 지적한다.

첫째, 몸에서 일어나는 탈수가 병이 들었다는 신호가 된다는 점이다.
둘째, 물은 생명력을 유지하는 기능 외에 생명력을 불어넣는 힘이 있다.
셋째, 인체 스스로 체내의 수분 조절 기능이 나이가 들수록 떨어진다.
넷째, 물 이외의 어떤 다른 음료 즉, 커피나 탄산음료도 인체의 수분조절 기능에 도움을 주지 못한다.

뱃맨겔리지 의학박사는 이러한 물에 대한 중대한 발견을 25년간 축적된 과학적 근거와 임상자료에 의해서 그의 주장을 뒷받침하고 있다.

그렇다면 어떤 물을 마셔야 하는 것일까? 그냥 순수한 물이라고 다 좋은 것일까? 물에는 여러 가지 종류가 있다. 물을 증류해서 만든 증류수, 역삼투압 정수기에서 뽑아낸 정수기물, 약수터에서 길러온 약수물, 시장에서 사온 병물, 알칼리성 이온수 등 많은 물들이 있다. 이렇게 다양한 물들이 각기 다들 좋은 물이라고 각종 광고와 판매원들에 의해서 팔리고 있다. 과연 어떤 물을 마셔야 하는 것일까?

지금까지 물에 대한 개념은 물의 깨끗함에 있었다. 물에 녹아 있는 용질이 없으면 없을수록 물이 좋다는 개념이다. 그래서 많은 정수기 회사들이 순도 99.99%에 도전하는 것을 기업 이념으로 삼을 정도로 깨끗한 물이 인체에 도움이 된다고 주장해왔다. 과연 이 말은 믿을 만한 것일까? 우리 몸의 소화기는 몸에 불순물이 포함된 물을 마시더라도 어느 정도는 걸러주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그렇다면, 극히 위험한 불순물이 아니라면, 약간의 불순물이 함유된 물을 마신다고 해서 그 불순물이 우리 몸에 축적되는 것이 아님은 쉽게 이해를 할 수 있다. 그러므로 무조건 순도 99.99%에 모든 것을 거는 정수기 업계의 경향은 그 순도의 필요성을 넘어서 지나쳐 버린 것으로 실제로 별 도움이 되지 못함을 알 수가 있다.

또한 무엇이 물에 대한 품질 기준이 되어야 하는 것일까? 그것은 바로 물의 기능성이다. 물의 상태에 따라서 물이 갖는 기능이 다르다는 점이다. 동의보감에 보면 허준 선생은 물을 33가지의 기능으로 나누어서 물의 역할을 설명하고 있는데, 우리 선조들은 물의 기능성을 이미 깨닫고 있었던 것이다.

물은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흐른다는 평범한 진리가 있다. 이는 물의 이동 방향이 물의 에너지가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이동한다는 과학의 언어로 기술을 할 수가 있다. 결국 물은 에너지가 낮은 곳에서 높은 곳으로 이동하기는 어렵다는 것을 의미한다.

현대 과학의 발달로 인해 이제는 물과 에너지의 상관관계를 입증할 수가 있는 시대에 왔고, 물의 에너지에 따라서 물의 기능성이 달라진다는 것을 나타내는 척도로서 ORP(산화환원전위)라는 개념이 있다.

ORP가 값이 플러스일 때는 물의 에너지 레벨 (Energy Level)이 주위환경의 에너지 레벨보다 높아지므로, 주위 환경 속으로 물의 에너지가 전달되어, 주위 환경자체를 변화를 시키게 되는데, 예를 들어 주위 환경에 바이러스가 있었다면, 에너지가 높은 물의 에너지가 바이러스에 전달이 되면서 살균효과를 가지게 된다.

ORP가 값이 마이너스일 때는 물의 에너지 레벨이 주위환경의 에너지 레벨보다 낮아지므로, 주위 환경의 물질들을 물 속으로 이동하게 되는데, 이는 물의 용해력이 증가하는 현상이다. 주위 환경의 물질들이 가령 노폐물이었다면, 노폐물들은 물 속으로 녹아드는 것이다. 이렇게 노폐물들이 물 속으로 쉽게 녹아 들 수 있는 이유는 노폐물의 에너지 레벨이 물의 에너지 레벨보다 높기 때문이다.

인체가 물을 흡수하게 되면, 물이 혈관을 통해서 각 세포로 이동하게 되는데, 물의 에너지 레벨이 낮을수록 각 세포들의 노폐물을 물 속으로 쉽게 녹아들게 할 수가 있다. 세포들이 병이 든다는 것은 각 세포 속의 노폐물들의 에너지 레벨이 계속 높아지는 것으로서 이 노폐물의 에너지 레벨을 낮추지 않고서는 세포막에서 노폐물이 밖으로 나갈 수가 없게 되는데, 이를 주관하는 것이 바로 워터채널 (Water Channel)이라는 것이다.

워터채널은 에너지가 낮은 것은 쉽게 통과시켜주지만 에너지가 높은 것은 워터채널을 통과할 수 없이 갇히게 된다. 노폐물이 세포막 밖으로 나가서 물 속으로 녹아들게 되는 원리는 다음과 같다. 노폐물은 에너지 레벨이 높아서 그냥은 도저히 세포막을 빠져나갈 수가 없다. 그런데 신선한 물 (에너지 레벨이 낮은 물)이 들어오면, 일단 워터채널을 쉽게 통과할 수가 있어 세포 속으로 신선한 물이 공급이 된다.

그리고 노폐물의 높아진 에너지 레벨을 에너지 레벨이 낮은 신선한 물이 노폐물의 에너지 레벨을 낮추어 주게 된다. 노폐물의 에너지 레벨이 낮아지면, 워터채널을 통과하여 세포막 밖으로 나와 물 속으로 녹아들게 된다. 이런 메카니즘으로 세포에서 발생되는 노폐물을 몸 밖으로 배출시키면서 세포가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

세포가 병이 든다는 것은 세포 속에 노폐물이 계속 쌓이기만 해서, 이 쌓여진 노폐물이 세포 밖으로 나가지 못해 세포 속에 갇혀 있는 상태를 의미한다. 보통의 물은 워터채널을 통과할 수는 있지만 그 보통의 물이 비록 워터채널을 통과하여 세포 속으로 들어오더라도 세포 속의 노폐물의 에너지 레벨을 도저히 낮추어 줄 수가 없으므로, 보통의 물은 세포 속의 노폐물을 세포 밖으로 빼낼 수가 없게 된다.

인체가 노화가 된다는 것은 이 워터채널의 기능이 떨어져서, 웬만치 에너지 레벨이 낮은 물이 아니고서는 세포 속으로 물이 들어갈 수조차 없게 되는데, 이는 워터채널의 에너지 장벽이 더 낮아져서 웬만한 물은 세포 속으로 들어갈 수가 없게 되는데, 이 상황에서는 세포는 물 부족을 겪게 되고, 심각한 세포의 탈수 현상이 일어나는데, 바로 이것이 노화현상이다. 나이가 들어 피부가 점점 말라가고 주름살이 들면서 피부가 오그라지는 현상인데, 이것은 세포 속에 물을 더 이상 공급해주지 못해서 나타나는 현상이다.

결국 좋은 물의 핵심은 에너지 레벨이 낮은 물을 만드는 것인데, 전기분해장치야 말로 에너지 레벨이 낮은 물을 가정에서 손쉽게 만드는 방법이 되는 것이며, 각 물 분자가 일정한 에너지 레벨을 가지는 것이 중요한데, 이렇게 각 물분자가 일정한 에너지 레벨을 가지게 하기 위해서는 전기 분해 과정 시에 일정한 전류를 흘려주는 것이 핵심이다. 전류가 일정하게 흐르지 않게 되면, 각각의 물분자가 서로 가지고 있는 에너지 레벨이 서로 달라서, 워터채널을 혼란스럽게 만들거나 더 나아가서는 워터채널을 손상을 줄 수가 있다.

이를 비유를 들어 설명하면, 곱게 빻은 밀가루는 채로 걸러도 채의 망사 사이로 끼는 것이 없지만, 엉성하게 빻은 밀가루는 채로 거르면 입자가 고르지 못해 망사 사이사이로 큰 덩이의 입자가 망사에 끼이게 되어, 오래되면 채가 막히게 되는 이치와 같다. 워터채널에 갑자기 큰 물분자가 끼이서 워터채널이 막히게 되었다면 이는 사람이 음식을 잘못 먹고 채해서 계속 딸꾹질을 하는 것과 같다.

그러므로 전기분해로 만든 물을 마실 때에는 전기분해 과정이 정전류(전류가 일정하게 흐르는 기술) 방식인지를 꼭 확인해야 한다. 시중에는 정전압 방식의 전기분해 기술이 태반인데, 이는 전기분해 과정시 물분자에 전달되는 에너지 레벨에 대한 근본적인 이해가 없이 기술적으로 쉬운 전기분해 방식을 택한 것이므로, 무엇이 인체에 도움이 되는지 분간이 없이 만든 것이다.

정전류 방식으로 만든 환원수를 마시게 되면, 여러 가지 증상이 나타나는데 이 증상은 여러분의 몸에 이상이 있는 곳을 지적하는 신호로 해석하면 된다. 눈이 어지러워지는 사람은 시세포에 문제점이 있는 사람이고, 귀가 이상하게 느껴지면 청각에 문제점이 있는 것이다. 각 문제점이 있는 세포에 환원수가 침투하여 그 세포에 쌓여 있는 노폐물의 에너지 레벨을 낮추는 과정에서 느끼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따라서 정전류 방식으로 만든 환원수를 마시게 되면, 물의 순환이 급속도로 빨라짐을 느낄 수가 있는데, 이는 워터채널을 에너지 레벨이 낮은 환원수가 매우 쉽게 통과하기 때문에 벌어지는 현상이며, 이 현상에 대한 자연스러운 반응은 환원수를 마신 후에 화장실을 얼마 안 있어 가게 되는 데에서 물의 순환이 얼마나 빨리 이루어지는지 체험할 수가 있다.


본 자료는 나파워터 연구소 (Napawater Research Center)에서 심혈을 기울여 제작한 연구자료입니다. 무단 복사 및 배포를 저작권 법에 따라 금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2004 by Home Story, INC.)


나파워터 연구소 (510-893-1004)

2633 Telegraph Ave, Suite 114
Oakland, CA 94612

소장 이철웅(李哲雄)

1997년 서울대학교 전자공학과 학사
2004년 UC Berkeley 전자공학과 박사



* 자료출처: 미국 클릭베이뉴스/[최대연 기자] kpcdy@clickbaynews.com
Subject
악취변이 사라짐과 함께 당뇨병도 나은 K씨
일본 쿄오와 병원 간호사 대기실에 전해수 생성기 두 대가 도입된 것은 1985년 5월의 일이다. 마침 그 무렵에 당시 55세가 되는 K라는 여성이 당뇨병으로 입원과 퇴원을 되풀이하고 있었다. 비교적 혈당치 조절이 잘 되고 있었던 그녀에게 난처했던 것은 오른쪽 다리의 괴저였다.

여러 가지 종류의 항생물질 투여에 의한 치료에도 불구하고 환부가 개선의 징후를 보이지 않아 원장도 곤혹스러워 하고 있었다. 카와무라 원장은 K씨에게 전해수 생성기를 설치하고 물을 마셔보기를 권했다. 나는 나름대로의 경험에 비추어 K씨에게 물어 보았다.

"당신은 제법 악취가 심한 변을 보고 있지 않습니까?"

"선생님, 그걸 어떻게 아십니까? 실은 제 변의 냄새가 너무 심해서 매일 아침 용변은 남편에게 먼저 보게 하고 있습니다. 제가 먼저 보면 뒤에 들어간 남편이 악취를 견딜 수 없다고 합니다. 선생님, 그런데 악취변과 당뇨병이 도대체 무슨 관계가 있습니까?"

"실은 당신의 당뇨병이 좀처럼 낫지 않는 것도, 또 다리의 괴저가 조금도 좋아지지 않는 것도, 악취변에 그 원인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다시 말해서, 당신의 위나 장 속에서 만들어지는 독물이 당신을 당뇨병으로 몰아넣고, 다리의 괴저로 몰아넣고 있다고 생각되는군요."

"예? 정말 몰랐어요. 지금까지 변이란 당연히 냄새가 되는 것이라고 생각했거든요. 선생님 말씀대로 악취변이 사라진다면 남편이 기뻐할 거에요. 물의 효과가 벌써부터 기대되는군요."

K씨의 경우도 물을 바꾼 지 불과 1주일만에 악취변이 완전히 사라졌다. 족부 괴저역시 눈에 띄게 좋아져서 16일째에 완치되었다. 정말 굉장한 일이었다.
시라하따 논문이 발표된 지금에야 당뇨병이 물(활성수소수)로 낫는다는 것은 지극히 당연하지만 그 당시에는 나에게나 환자에게나 대단히 신선한 놀라움이었다. 당시의 놀라움 때문에 카와무라 원장과 나는 아직까지도 K씨의 족부괴저가 치유된 기간을 정확하게 기억하고 있을 정도다.

당뇨병 환자는 왜 악취가 심한 변을 배설할까?
간경변 환자 역시 왜 악취가 심한 변을 볼까?
암 환자가 배설하는 변은 왜 악취가 심할까?

당뇨병, 간경변, 암에 걸렸기 떄문에 악취변을 보는 것이 아니라 악취변을 장기간 배설해 온 결과로서 당뇨병, 간경변, 암으로 몰리게 되었다는 것이다.



* 참고자료: [일본 쿄오와 병원 사례] 암,당뇨병은 수소풍부수로 극복할 수 있다』내용중 일부발췌..
암 공포 잊고 즐겁게 고친다 [스위스 루카스 클리닉]

'자연에서 건강을 찾는다'. 인구의 고령화와 만성병의 증가, 그리고 잘 먹고 잘 사는 것을 추구하는 웰빙 시대를 맞아 자연의학이 급속히 부상하고 있다. 이미 세계는 자연의학을 현대의학이 해결하지 못하는 '삶의 질'을 보완·대체해준다는 의미에서 '통합의학(Integrative medicine)'으로 부르며 임상에 적극 활용하고 있다. 본지 건강팀은 세계의 유명 병원들을 찾아 과학적으로 검증됐거나 효과가 널리 인정된 자연요법을 주 1~2회씩 15회에 걸쳐 소개한다. 현대의학의 새로운 축으로 발전하는 자연의학 공동 기획에는 가천의대 통합의학센터와 포천중문의대 대체의학대학원이 함께 참여했다.

스위스·독일·프랑스 국경이 만나는 스위스 제2의 도시 바젤. 이곳 국철역에서 전차를 타고 남쪽으로 20분쯤 가면 알레스하임이라는 전원 마을이 나온다. 이곳엔 유럽에서 유명한 자연의학 병원 두 곳이 있다. 1963년에 세워진 루카스 클리닉과 21년 문을 연 이타 베그만 클리닉이다. 둘 다 '꿈의 치료법'으로 통하는 인지의학(人智醫學:질병이 아닌 인간의 본질을 추구하는 의학)을 기초로 암환자를 치료한다.

지난해 12월 10일. 알레스하임으로 가는 전차에서 40대 여성인 아넷 그루버를 만났다. 그녀는 "간암에 걸린 어머니를 병문안하기 위해 루카스 클리닉에 간다"고 했다. 그리고는 "자신은 현대 의학을 신뢰하지만 '인지의학적 치료가 암의 고통과 공포를 잊게 해준다'는 어머니 뜻을 받아들이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이날 루카스 클리닉에서 만난 그루버의 어머니는 딸과 20분 이상 깔깔거리며 뭔가 흥미로운 얘기를 나누는 듯했다. 70대 후반 나이에 힘겨운 암투병을 하면서도 편안한 얼굴과 자신감에 찬 표정이 인상적이었다.

암환자에게 희망과 자신감을 부여하는 루카스 클리닉엔 어떤 비결이 있을까. 책임간호사인 크리스토프 폰 다크는 "오이리트미(Eurythmie·동작치료)·언어치료·자서전 쓰기·예술치료 등 인지의학에 있다"고 말한다.

인지의학이란…"즐겁게 암을 고친다"=인지의학은 의학자면서 과학자·철학자·예술가였던 오스트리아의 루돌프 슈타이너(1861∼1925) 박사가 20년대에 처음 소개했다. 그의 이론은 의학계에 지대한 영향을 미쳐 '즐겁게 병을 고치는 법'으로 통한다.

루카스 클리닉 요하네스 호프만 원장은 "현대 의학이 질병을 나누고 쪼개 보는 미시적(micro)·분석적이라면 인지의학은 인간을 총체적으로 보는 거시적(macro)·종합적인 것"이라고 규정했다. 현대 의학이 체온·체중·맥박·혈압·혈당 등 측정 가능한 수치에 의존하는 데 반해 인지의학은 신체(body)는 물론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 영혼(soul)·정신(spirit)까지 포함시켜 질병을 진단하고 치료한다는 것.

이 인지의학에 근거한 자연의학 병원들이 유럽에만 4백여곳이나 있다. 이들 병원에선 환자가 원래 갖고 있는 자연치유력(면역력)을 극대화하는 데 주력한다. 같은 2·3기 암으로 진단돼도 생사가 엇갈리는 것은 자연치유력이 크게 다르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또 암 치료시 인지의학을 동원하면 항암제·방사선 치료 등 기존 항암요법의 부작용을 대폭 줄일 수 있다.

의사와 환자의 신뢰가 중요=인지의학의 성패는 충분한 면담에 있다. 1시간30분 이상 대화하며 환자가 좋아하는 음식·생활습관·학교나 직장 생활 등을 차근차근 묻는 과정에서 질병 배경을 파악하고, 의사와 환자의 신뢰감·친밀감이 생긴다는 것. 이 병원엔 의료진이 많은 것도 특징이다. 환자 40여명에 의사 15명, 간호사 28명, 치료사는 12명이다.

채식으로 신체의 독을 뺀다=이곳의 암환자는 아침 8시에 일어나 채식 위주의 아침 식사를 한다. 동물성 식품은 우유 등 유제품과 계란만 허용된다. 비타민C·E 등 항산화(抗酸化)비타민이 풍부한 채소·과일은 청정지역에서 유기농법으로 재배한 것들이다. 식탁에 많이 오르는 채소는 브로콜리·양배추·당근·올리브유 등이다.

또 "아무리 좋은 음식이라도 충분한 양(하루 2ℓ)의 물을 마시지 않으면 암치료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의사의 설명에 따라 물 마시기도 열심이다.

무공해 음식과 물은 몸 안에 쌓인 독소를 빼내 몸을 정화하고, 몸과 마음이 맑아지면 원망·분노·우울감에서 벗어나 환자의 자연치유력이 높아진다는 것.

뭔가에 집중하게 한다=할머니는 "동작·언어·조각 등에 열중하다 보면 자신을 찬찬히 돌아볼 수 있고, 모든 것을 용서하는 마음을 갖게 돼 심신이 한결 가벼워진다"고 말했다. 할머니가 요즘 배우고 있는 오이리트미는 그리스어로 '아름다운 동작'이란 뜻이다. 몸 동작으로 말과 음악을 표현하는 것으로 보통 3주 프로그램으로 교육이 진행된다. 언어치료는 암의 공포와 고통으로 깨진 환자의 언어 리듬과 호흡을 되살리기 위한 훈련이다. 할머니는 때때로 예술치료실에 들러 그림을 그리거나 석고 데생을 하고, 조각을 하면서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발산한다.

자서전을 쓴다=할머니는 또 '나는 누구인가''인생에서 내가 할 일은 무엇인가'등을 스스로 묻고 답하는 자서전 같은 글을 쓴다. 암을 정신적으로 이겨내는 힘을 기르는 것. 일생에서 충격을 줬던 일은 무엇이고 식생활이나 생활습관은 어떠했는지 등도 자세히 쓰는 것이다.

* 자료출처: 2004.1.25 / 중앙일보 - 바젤=박태균 식품의약전문기자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