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망막황반변성을 예방하는 작용, 황반변성 예방, 백내장 예방, VDT 증후군으로 인한 시력저하, 노안, 시력저하, 야맹증, 눈의피로를 다스리는 루테인
1, 건강, 영양식품사전 855-856면
[루테인
루테인은 카로티노이드중에서는 키산토필류에 속하며, 식물이 광합성(光合成)을 하기 위한 색소(色素)로서 작용하고 있다.
녹색야채(綠色野菜)에 많이 함유되어 있는데, 사람의 체내에서는 망막(網膜)의 황반(黃斑)에만 존재하고 있다. 망막(網膜)이 노화(老化)에 의해 영향(影響)을 받으면, 망막중심부(網膜中心部)에 있는 황반(黃斑)이 변성(變性)해서 시력저하(視力低下)가 일어나는데 루테인이나 같은 부류의 제아크산틴은 황반변성(黃斑變性)을 예방하는 작용이 있다. 루테인은 발아카베츠(양배추의 한종류), 블로컬리등에 많이 함유(含有)되어 있다.]
2, 두산백과사전
[루테인(lutein)
난소의 황체 세포 안에 있는 황색 색소의 호르몬이다. 식물의 엽록체 속에 많이 있다. 화학식 C40H56O2. 카로티노이드의 잔토필류(xanthophyll 類) 중에서 가장 다량으로 존재하는 색소로서, 이것을 잔토필이라 한다. 식물의 엽록체 속에 β-카로틴과 함께 다량으로 존재하며, 카나리아 깃털의 색소에도 존재한다. α-카로틴의 알코올형으로, 자줏빛의 막대 모양 결정이며, 녹는점은 193℃이다. 물에 녹지 않고 유기용매에 녹는다. 빛의 흡수극대는 508,475,445nm이며, 생리적 구실은 아직 밝혀지지 않고 있다.]
3, 식품과학기술대사전
[루테인(lutein)
록소와 함께 초록색의 잎에 들어 있고, 에스테르로서 여러 가지 꽃에 들어 있다. 또한 계란 노른자위 속에 제아산틴과 함께 함유되어 있으며 알팔파 추출색소의 주색소성분이다.
우리나라 식품첨가물공전에는 루테인을 함유한 알팔파 추출색소의 경우 알팔파(alfalfa)를 유기용제인 아세톤, 이소프로필알코올, 에틸알코올, 메틸알코올, 헥산 및 염화메틸렌으로 추출한 다음 검화시켜 클로로필을 제거한 후 다시 유기용제로 카로티노이드를 추출정제하여 얻어지는 색소로서 주색소는 루테인으로 정의하고 있으며, 육가공품, 유제품 등에 착색료의 용도로 사용되고 있다. 알팔파 추출색소의 경우 규격품의 함량은 표시색가 이상이어야 하고, 비소는 4㎍/g 이하, 중금속은 40㎍/g 이하, 납은 10㎍/g 이하, 잔류용매는 아세톤, 이소프로필알코올, 에틸알코올, 메틸알코올, 헥산은 50ppm 이하(단독 또는 병용시 합계), 염화메틸렌은 10ppm 이하로 규정되어 있다.
사용기준은 알팔파 추출색소로 천연식품[식육류, 어패류, 경육, 과실류, 채소류, 해조류, 두류 등 및 그 단순가공품(탈피, 절단 등)], 다류, 고춧가루 또는 실고추, 김치류, 고추장, 식초에는 사용할 수 없도록 규정하고 있다.]
4, 화학대사전
[루테인(lutein, Lutein)
화학식 C40H56O2 분자량 569
C40H56O2=569. 카로티노이드의 한 가지. 1837년 J.J. Berzelius는 가을의 황색 잎의 색소를 크산토필이라고 이름지었으나, 1907년 R. Willstätter 등은 이것을 녹색잎 중에서 뽑아내어 C40H56O2인 분자식을 정했다. 그후 이 색소를 루테인이라고 부르자는 의견이 제의되어 크산토필을 수산기를 갖는 카로티노이드의 총칭으로 하게 되었다. 루테인의 화학 구조는 1930~1933년 P. Karrer 등이 결정하였다.
【존재】
식물의 녹색잎 속에 β-카로틴과 함께 다량으로 존재한다. 또 꽃잎이나 과실 속에도 유리 상태 혹은 에스테르로서 널리 분포되어 있다. 동물계에도 상당히 분포되어 있다.
【성질】
보라색 기둥 모양 결정(메탄올에서 재결정, 1분자의 결정 메탄올을 포함한다). 녹는점 193℃. 흡수 극대 508, 475, 445mμ(이황화탄소 중). +145°(아세트산에테르 중). 클로로포름, 벤젠, 아세톤, 에테르, 이황화탄소에 녹는다. 에탄올, 메탄올에 잘 안 녹는다. 석유 에테르에 거의 녹지 않는다. 석유 벤진과 90% 메탄올 수용액 사이의 분배 시험에서는 완전히 하층성이다. 진한 황산에서는 처음에 녹색을 띠면서 녹고 이어서 청색으로 변화한다. 카르-프라이스 반응에서는 암청색을 띤다.
【유도체】
디아세테이트 C40H54(OCOCH3)2 : 적색 결정. 녹는점 170℃. 과프탈산으로 산화시키면 루테인에폭시드를 내놓는다. 디팔미트산에스테르 = 헬레니엔
동의어 크산토필.]
5, 美국립보건원 2015년 8월 26일자
[머리에 좋다는 ‘오메가3’, 뇌에 도움 안된다?
- 인지기능 관련 대규모 임상시험서 "효과 없다"
- 섭취 패턴·시기에 영향받는 듯...추가연구 필요
오메가3 지방산이 많이 함유된 식품을 먹으면 뇌 건강을 지킬 수 있다는 것이 여러 연구를 통해 정설처럼 굳어져왔다.
그런데 미국 국립보건원(NIH)의 과학자들이 시행한 대규모 임상시험에서 오메가3 보충제가 노년층(50~80세)의 인지기능 저하를 늦추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과학전문매체 사이언스데일리에 따르면, 이 연구는 5년간 임상환자 4000명을 대상으로 해 관련 연구 가운데 최장 기간 최대 규모다.
연구에 참여한 NIH 산하 국립안연구소(NEI)의 에밀리 츄 박사는 “기존 이론과 달리, (이번 연구에서) 오메가3 보충제가 인지기능 저하를 막는 혜택을 볼 수 없었다”고 말했다.
에밀리 츄 박사는 황반변성(AMD)을 늦추는 영양요법을 조사하는 대규모 안구질환 연구인 아레즈(AREDS)를 이끌고 있다.
아레즈 연구에서는 특정 항산화제와 무기질의 하루 최대 복용량 등을 결정하며 이를 ‘아레즈 포뮬라’(AREDS formulation)라고 부르고 있다. 아레즈 포뮬라를 통해 출시된 약은 연령관련 황반변성이 후기로 진행하는 과정을 늦추는 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아레즈 포뮬라에 '오메가3 지방산' 등을 추가하는 임상시험 아레즈2(AREDS2)가 진행됐지만, 오메가3 지방산으로 인한 혜택은 발견되지 않았다.
오메가3 지방산은 해조류에서 합성되기도 하지만 연어나 참다랑어와 같은 생선의 기름에 다량 함유돼 있다. 이를 주기적으로 섭취하면 인지기능 저하를 늦추는 등 혜택을 볼 수 있는 것으로 여겨져왔다.
즉 과거 여러 연구에선 주기적인 생선 섭취가 황반변성과 심장혈관계 질병이 발병하는 확률을 낮추고 노년 알츠하이머병과 같은 치매를 막는 데도 영향을 준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츄 박사는 “우리는 (임상시험 전에) 오메가3가 함유된 식품을 섭취하는 것이 눈과 뇌, 심장 건강에 혜택을 줄 수 있는 데이터를 봤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2011년 시행된 한 대규모 연구에서는 오메가3 보충제가 심장질환을 지닌 나이 든 환자들의 뇌 건강을 증진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레즈2 연구에서 츄 박사를 비롯한 연구팀은 오메가3 보충제의 인지기능 저하를 막는 혜택을 조사하기 위해 또 다른 연구를 시행했다고 말했다.
모든 환자는 초·중기에 있는 연령관련 황반변성을 갖고 있으며 평균 나이는 72세로, 58%가 여성이라고 한다.
연구팀은 이들 환자를 임의로 네 그룹으로 나눴다. 첫 번째 그룹에는 이른바 플라시보로 불리는 가짜약을 제공했고, 그다음 그룹에는 도코헥사엔산(DHA) 350mg과 에이코사펜타에이노산(EPA) 650mg으로 이뤄진 오메가3 보충제를 섭취하도록 했다. 세 번째 그룹에는 루테인과 제아잔틴을 제공했으며 마지막 그룹에는 오메가3 보충제와 루테인, 제아잔틴 모두를 섭취하도록 했다.
또한 모든 환자는 연령관련 황반변성이 악화되고 있었으므로 아레즈 포뮬라 기준을 충족하는 안약(현존하는 시판약)이 제공됐다.
환자들은 연구 시작점에서 인지기능검사를 받았으며 이로부터 2년 뒤와 4년 뒤에 두 차례에 걸쳐 검사를 다시 받았다.
이 검사는 이전 여러 인지기능 연구에서 사용되고 인증된 것으로 즉시화상과 지연화상, 주의력, 기억력, 처리속도 등 8가지 항목에서 평가했다. 그 결과, 각 항목의 인지기능 점수는 그룹에 따라 차이 없이 시간이 지날수록 비슷하게 떨어졌다.
또한 알츠하이머병 환자들을 대상으로 DHA의 잠재적 혜택을 실험했다. DHA 임상시험에서는 알츠하이머병 경도와 중등도 사이에 있는 사람들에게서는 영향을 볼 수 없었다. 예전에 알츠하이머병을 지닌 쥐를 대상으로 한 실험에서는 알츠하이머병 발병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알려진 비정상적 단백질인 ‘베타아밀로이드 플라크’가 뇌에 침착하는 것이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었다.
NIH 산하 국립노화연구소(NIA)의 레노어 로너 박사는 “아레즈2 연구 자료는 식이 성분과 알츠하이머병, 인지기능 감소 사이의 관계를 이해하기 위한 우리 노력을 가중시켰다”면서 “예를 들어 이는 특정 섭취 시기나 식이 패턴과 같은 것이 영향을 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식이 방식이나 섭취 시기와 같은 것을 보려면 추가 연구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또한 오메가3 지방산은 아마씨나 호두, 콩제품, 카놀라유, 콩기름과 같은 식물 식품에서도 발견된다. 이번 연구에는 이런 공급원으로부터 추출한 특정 오메가3는 쓰이지 않았다.
한편 이번 연구결과는 ‘미국 의학협회 저널’(JAMA, Journal of the American Medical Association) 최신호(8월 25일자)에 게재됐다.
사진=NEI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6, 중앙일보 2015년 8월 24일자
[[헬스벨bell 알짜정보] 눈 건강 3중 복합 기능 루테인 제품 30% 할인
현대인이 가장 혹사하는 인체 부위가 눈이다. 학업은 물론 직무와 관련된 눈의 피로가 누적되는 데다 인터넷과 모바일로 한시도 쉴 틈이 없다. 여기에 고령화까지 더해져 녹내장·백내장을 비롯한 망막질환이 급증하고 있다. 이에 따라 루테인에 대한 관심도 덩달아 높아지고 있다. 루테인은 안구 필수 구성 성분이지만 체내에서 자체 생성이 되지 않아 섭취가 필요하다.
특히 노안을 예방하려는 사람에게는 필수 성분이다. 동영상 강의와 학업으로 눈이 피로한 학생, 장시간 컴퓨터와 스마트폰 사용으로 지친 직장인에게도 필수 물질이다. 이미 루테인은 건강기능식품 원료 중에서도 생리활성기능 1등급을 받은 원료로, 현대인의 필수 섭취 식품이다.
건강기능식품 전문 기업 종근당건강은 현대인의 눈 건강에 맞춘 ‘눈사랑 루테인 플러스’(사진)를 출시했다. 루테인과 비타민A·E를 한꺼번에 담은 3중 복합기능성 제품이다. 노안·야맹증, 눈의 피로를 하루 한 알 섭취로 관리할 수 있다.
건강기능식품 전문 쇼핑몰 헬스벨(www.healthbell.net)에서는 ‘눈사랑 루테인 플러스’ 눈 건강 캠페인을 진행한다. 캠페인 기간 동안 헬스벨을 통해 ‘눈사랑 루테인 플러스’ 여섯 상자를 30% 할인된 가격(6만3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7, SBS뉴스 2015년 8월 17일자
[VDT 증후군으로 인한 시력저하, ‘눈건강루테인’으로 예방
이마트와 안국건강 14,800원의 눈건강루테인 출시
VDT 증후군(VDT Syndrome)이란 컴퓨터, 텔레비전, 스마트폰, 휴대용 게임기 등 영상단말기(Visual Display Terminal)를 장시간 사용할 때 생기는 질병이다.
국내에서는 1990년대 중반, 전화국에서 컴퓨터 작업을 하던 여성교환원들이 이 질환에 대해 집단으로 산재보상을 청구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VDT 증후군의 대표적인 증상은 눈의 피로와 시력저하다. 컴퓨터 모니터와 TV화면 등에서 나오는 청색광, 불빛 반짝거림이 시신경에 자극을 주었기 때문이다. VDT 증후군 초기에는 눈의 피로와 가벼운 통증이 있고, 심한 경우 눈에 충혈되고 시력이 급격히 떨어진다.
청색광은 380∼500나노미터 사이의 파장에 존재하는 파란색 계열의 빛으로, 피부과에서는 여드름 치료 목적으로 사용한다. 하지만 스마트폰, PC, TV 등에서 뿜어져 나오는 청색광은 눈의 피로, 안구건조증을 유발하며 망막세포에 손상을 줄 수 있다. 또 수면유도 호르몬 분비를 저해해 숙면을 방해하기도 한다.
이에 이마트가 안국건강과 공동으로 개발, 출시하는 ‘건강시리즈’의 5번째 제품으로 ‘눈건강루테인’을 출시했다. 시력의 90% 이상을 담당하는 황반의 주요 구성성분인 루테인 성분 제품으로 8월 8일 이마트 전 점포를 통해 판매를 시작했다.
루테인은 눈에 직접적인 손상을 주는 강한 빛, 여러 가지 유해 요인으로부터 눈을 보호하고 정상적인 기능을 하게 하는 물질로 시금치, 케일, 브로콜리, 당근 등 녹황색 채소에 풍부한 식물성 색소의 일종이다. 체내에서는 합성이 되지 않으므로 식품이나 건강기능식품의 도움을 받아 보충하는 것이 좋다.
루테인 20mg와 비타민 A, C, E, 아연을 한 캡슐에 담은 ‘눈건강루테인’은 수험생, 노안, 스마트폰이나 컴퓨터를 장시간 사용하는 현대인을 위한 눈영양제다. ‘60캡슐(2개월 분, 1일 1캡슐을 물과 함께 섭취)에 14,800원으로 전국의 이마트와 이마트몰(emart.ssg.com)에서 만나 볼 수 있다. 기존 제품 ‘눈건강’은 루테인지아잔틴과 오메가3, 셀렌(셀레늄), 구리, 아연 등이 복합구성된 제품이다.
한편, 이마트는 '안국건강'과 협업을 통해 눈건강, 간건강, 코건강, 관절건강 등 이마트 건강시리즈를 판매 중이다. 이마트는 판매를, 안국건강은 생산을 담당한다. 안국건강은 토비콤을 만든 57년 전통의 모기업 안국약품 부설연구소의 기술제공으로 루테인을 생산하는 눈건강 전문기업이다.]
8, 청춘의 건강 블로그(gbyouth.tistory.com)
[루테인효능, 효과 이거다!
청춘의 몸에 좋은 음식들
최근에 눈건강에 루테인이 특효가 있다고 하여 영양제로 따로 챙기는 사람들을 심심찮게 볼 수 있는데, 이번 포스팅에 평소에 꾸준히 루테인을 섭취하면 기대할 수 있는 효능들에 무엇이 있는지 읽히기 쉽게 정리해봤다.
루테인이란?
루테인은 중심시력의 90%를 담당하는 황반의 구성성분으로 우리 눈 건강과 직접적으로 연관이 있는 성분이다.
루테인효능, 효과
① 황반변성 예방 황반변성이란 황반이 노화, 유전적인 요인, 독성, 염증 등에 의해 기능이 떨어지면서 시력이 감소되고, 심할 경우 시력을 완전히 잃을 수도 있는 질환이다. 루테인이 결핍되면 황반변성에 노출되므로 평소에 루테인이 결핍되지 않도록 충분한 섭취를 해줘야 루테인 결핍으로 인한 황반변성을 예방할 수 있다.
루테인은 25세를 넘으면서부터 파괴되기 시작하고 60세 이후에는 처음 양의 50% 이상 감소한다. 게다가 루테인은 체내에서 스스로 생성되지 않으므로 반드시 식품이나 영양제를 통해 루테인이 결핍되지 않도록 보충에 신경써줘야 한다. 미국검안협회저널에 게재된 논문에 의하면, 노인성 환반변성 환자 90명에게 루테인 10mg을 12개월 동안 섭취하게 하자 황반색소의 밀도가 증가하고 근거리 시력이 개선되었다고 한다.
② 백내장 예방 충분한 루테인은 청색광을 효율적으로 차단해주기 때문에 백내장 예방에 효과적이다. 국제영양학회지 뉴트리션에 게재된 논문에 의하면, 백내장 환자 17명에게 루테인을 2년간 주3회 15mg씩 투여했더니 시력과 눈부심 민감도가 개선되었다고 한다.
루테인이 풍부하게 함유된 음식
루테인이 많은 음식은 TV 조선의 내몸사용설명서와 MBN의 엄지의제왕에 소개된 내용을 확인해보면 도움이 될 것이다.
루테인 부작용 및 섭취시 주의사항
루테인은 원래 녹황색 채소나 과일 등의 식품에 많이 들어 있는 영양소이기 때문에 천연 성분이나 음식으로 섭취하면 부작용은 거의 없다고 봐도 좋다. 단, 인공적으로 합성된 루테인을 2년 이상 장기간 복용한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폐암 발병 위험이 높았다는 보고가 있다. 따라서 보충제로 루테인을 섭취할 때에는 되도록 천연 성분의 보충제를 선택하는 것이 현명하며, 하루 권장량 10~20mg 넘지 않는 선에서 섭취하도록 하자.
이상입니다. 루테인효능/효과 정보, 도움 되셨나요?]
상기 자료는 약초연구가로서 지구상에 존재하는 천연물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질병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환우들에게 희망을 주며 기능성 식품과 신약을 개발하는데 통찰력을 갖게하고 약초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에게 정보의 목적으로 공개하는 것임을 밝혀 둔다.
(글모음/ 약초연구가 & 동아대 & 신라대 대체의학 외래교수 전동명)
※ 문의 및 연락처: 010-2545-0777 ; 051-464-0307
※ 홈주소: http://jdm0777.com ; http://jdm0777.com.ne.kr
※ 이메일: jdm0777@naver.com ; jdm0777@hanmail.net
※ 참조: 더 많은 영양소들을 참조하려면 아래의 문서 맨 아랫쪽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 참조: 유산균 무엇인가?: http://jdm0777.com/a-yakchotxt/yusangyun.htm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