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해환원수의 비밀 지방의 명수(名水)등의 자연수에서 여러 가지 가공을 덧붙인 기능수라 불리는 것 까지, 지금이야말로 가지각색의(물)이 가게 앞에 늘어서 있다. 그 중에서 주목을 받고있는 것이 전해환원수. 큐슈대학 대학원과 정수기 메이커 일본트림(본사, 오사카, 모리사와 신카츠 사장)의 공동연구에 의해, 활성수소를 풍부하게 함유한 전해환원수가 다채로운 건강효과를 가져온 것이 명확해 졌다. 가정용의 건강기능수로만이 아니라, 의료용, 그리고 공업용 등 폭 넓은 응용이 가능해져, 많은 가능성을 숨겨온 전해환원수란?
인체의 약70%가 물로 생성되어 있다. 라고 말할 필요도 없이 생존에 있어 물은 빠질 수 없다. 그 물이 좋고 나쁨이 건강에 큰 영향을 주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다. 또, 우리들은 학교에서, 물은 산소와 수소의 화합물이라 배웠다. 자연계에 존재하는 물에는, 미네랄 등 여러 가지 성분이 녹아 있는 것도.
그럼, 전해환원수는 무엇일까. 물의 전기분해로 음극측에 생기는 수소 안에 활성수소가 발생. 그 활성수소를 많이 함유한 것이 전해환원수 이다. 환원이란 산화물질의 산소를 떼어, 원상태로 되돌아가게 하는 일을 하는 것.
보통, 수소는 수소원자 2개가 연결되어 수소분자로 되어, 안정한 상태로 된다. 활성수소는 수소원자 1개만이 성립하여, 매우 불안정하고 늘 무언가에 연결되려고 한다. 이 때문에 진공중의 활성수소는, 소량의 3분에 1초 밖에 존재하지 않는다고 한다. 따라서, 최근까지 물속에 활성수소가 안정적으로 풍부하게 존재하는 것은 생각할 수 없었다.
그 상식을 뒤집은 것이 큐슈대학 대학원의 시라하타 사네타카교수와 일본트림과의 공동연구로, 활성수소가 물속에서 안정적으로 존재 할 수 있는 것을 증명. 게다가 수중의 활성수소의 양을 측정하는 방법도 발견한 것이다. 그런데, 최근 노화와 병에 활성산소가 많은 영향을 준다는 것이 알려지게 되었다.
그 메커니즘은 이렇다. 몸에 들어간 산소 가운데 약2%가 활성산소가 된다. 활성산소도 매우 불안정한 산소로 항상 다른 것과 연결되려고 한다. 다시 말해 과격한 산화작용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스트레스 등으로 이 활성산소가 과잉 발생해 버리면, 여러 장기의 세포를 산화 시켜 고통을 준다. 말하자면 몸의 조직을 녹슬게 하여, 노화와 병의 원인이 된다.
그 때, 활성수소를 많이 함유한 물이 있으면, 체내의 활성산소와 연결되어, 활성산소의 방해를 막는다. 또 산화한 체내 장기의 산소를 떼어 건강을 되찾는 운동도 하면 생각할 수 있는 것이다. 시라하타 교수는 전해환원수를 포함한 배지(培地)중에서 세포를 배양. 세포중의 활성산소가 적어지는지에 대해서도 조사하여, 실제로 활성산소가 적어지는 것을 확인했다. 노화의 원인 활성산소를 제거하다.
다시, 랏토의 근육세포를 전해환원수를 함유한 배지에서 배양하면 순수한 물에서 만든 배지에서 배양한 세포보다도 당분을 흡수하는 속도가 20~50%나 올라가는 것을 찾아냈다. 당분을 거둬들이는 속도와 활성산소의 명확한 상관관계가 있다는 것이다.
다시 말해, 활성수소가 세포중의 활성산소와 연결되고, 활성산소의 해를 제거해 버리는 것이다. 게다가, 활성산소와 활성수소가 반응하여 발생하는 것은 단지 물. 이것 이상으로 몸에 좋은 항산화물질은 다른 것 에는 없지 않을까.
많은 건강식품은 몸에 유용한 영양수를 거둬들이는 것으로, 건강을 지키려고 한다. 그것에 대해, 전해환원수는 몸 안의 활성산소를 제거함에 따라 건강을 지킬 수 있는 존재이다. 생활 속에서 물을 마시는 것만으로 지극히 간단한 건강법으로서 주목 받고 있는 것이다.
가정과 의료 등... 다채로운 건강효과
활성산소를 함유한 물은, 자연계에도 존재한다. 사라하타 교수팀의 조사로, 세계각지에(기적의 물)로 알려진 많은 물이 활성수소가 발생했다고 추정되었다. 실은 전기분해 한 물은 예전부터(알칼리 이온수)의 이름으로 이용되어 왔다.
이 알칼리 이온수는 후생노동성에서 위장내의 이상발효와 위산과다, 소화불량, 만성변비, 제산 등에 효과가 인정되어, 이 물을 만든 장치가 알칼리 이온정수기로서 판매되어 왔다. 그러나. 시라하타 교수는 (물이 알칼리성인 것은, 대부분 의미가 없다. 전기분해 한 물에 어느 정도 활성수소가 포함되어 있는가가 중요합니다. 현재, 전기분해 한 물 속에 활성수소가 포함되어있는 것을 데이터로 나타낼 수 있는 것은, 일본트림과의 공동연구로 만들어진 전해환원수 뿐 입니다.)라고 말한다. (전해환원수)의 항산화작용에 착안하여, 同 교수와 공동연구를 계속해온 것이 일본트림. 이 4월에는 공동으로(기능수 세포분석 센터)를 설립했다. 同 회사의 모리사와 사장은 (산학공동으로 연구를 더욱 진행시켜, 그 연구 성과를 제품화하여, 많은 사람들의 건강에 도움이 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모든, 인공투석 용 물로서 세계에서 처음으로 국내외에 사용되기 시작한 것 외에, 더욱 활성수소의 농도를 높게 하는 물을 개발하여, 의료용의 수액 등의 응용도 추구 하고 싶다. 또, 방지 등 공업용으로의 가능성도 있습니다. 의료용, 공업용으로서 사용할 수 있다면, 종래와 다른 전해환원수의 수요가 생길 것 입니다.)라고 말하고 있다.
큐슈대학 대학원 시라하타 사네타카 교수에게 묻는다 - 활성수소는 화학사전에도 나와 있는 것입니다만, 물속의 활성수소가 알려지지 않았던 것은 이상하군요. 시라하타 : 물속의 활성수소가 안정적으로 존재 할 리가 없다는 상식이 이 발견을 늦추게 된 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 왜 불안정한 활성수소가 물속에 안정되어 존재 할 수 있을까요
시라하타 : 수소에는 모든 금속에 달라붙는 성질이 있습니다. 물 속에는 금속 nano colloid 하는 크기가 1nm(10분의 1미터) 이하의 아주 작은 금속이 녹아 있습니다. 활성수소는 이 금속 nano colloid에 달라붙어 존재하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금속 nano colloid라는 것은, 일반적으로 미네랄이라 불리고 있는 것. 세포에는 0.3~1.3nm정도의 물 채널이라는 통로가 있습니다. 활성수소를 흡착한 아주 작은 금속 nano colloid는, 이것을 자유롭게 빠져나가는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리고 산화된 세포 속에 들어가 산화 스트레스를 경감 합니다.
- 전해환원수 정수기로 만든 환원수에도 같은 것이 일어나고 있군요. 시라하타 : 전해환원수 정수기의 전극에는 백금을 사용하고 있습니다만, 물을 전기분해하면 아주 미세한 백금의 입자가 녹아 나옵니다. 그 백금에 활성수소가 흡착된다고 생각됩니다. - 금후, 강력한 전해환원수를 만들 가능성이 있군요.
시라하타 : 그렇습니다. 지금 그것을 연구 중 입니다. 실현하게 되면 의료용으로서 더욱더 충분히 도움이 되는 전해환원수를 만들 수 있습니다. 공업용으로도 여러 가능성이 있을 것 같습니다. -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 어떤 정수기를 선택하면 좋을까요.
시라하타 : 정수기를 가동 시키면, 물속에 녹아있는 미네랄이 음극측의 전극에 붙어, 마치 도금한 것과 같은 상태가 되어, 활성수소를 안정적으로 함유한 물이 생성되지 않게 됩니다. 따라서 도금상태로 되는 것을 자동적으로 방지하고 장기간 사용하여도 효율이 떨어지지 않는 더블 오토체인지 크로스라인 방식을 채용한 정수기를 선택 하셔야 합니다. - 일본트림과 공동으로 설립한(기능수 세포분석 센터) 에서는 어떤 일을 합니까?
시라하타 : 세계각지에는 다양한 천연수와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기능수가 있습니다만, 이것들의 성분 분석과 그 안전성, 기능성을 판정합니다. 기능수분석의 중심시설이 되고 싶습니다. 또 가까운 장래에는, 고도의 유전자해석기술을 응용한 전해환원수 연구를 하고 싶습니다.
(주)기능수세포분석 센터는 시라하타 교수와 일본트림이 공동으로 4월, 후쿠오카시 하카타구에 설립. 동사는(활성수소)의 측정기술을 중심으로 항산화성을 가진 전해환원수와 세계각지의 자연수, 청량음료, 수도수 등의 함유성분과 생물반응 등을 과학적분석. 이것들의 수탁업무와 기술개발을 한다. 2004년 6월 7일 산케이 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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