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물을 창조하는 우주의 가장 핵심적인 원리ㅡobserver effect 미립자들은 우주의모든 정보, 지혜, 힘을 갖고 있는 무한한 가능성의 알갱이들이다.ㅡ노벨물리학상 수상자 하이젠베르크
미국의 브루스 립튼 생물학자ㅡ신념의 생물학 유전자코드의 배열과 활동성이 그 세포내의 사정에 의해서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세포 밖에 있는 그 사람의 생각이나 신념에 의해서 결정된다.우리의 마음이 바뀌면 우리의 세포가 그 마음의 내용대로 질서가 재배열된다.
USA BOOK NEWS가 뽑은 2006 미국 최고의 과학 책. 신생물학을 이끌어가는 세계적인 학자 중의 한 사람인 브루스 립턴 박사. 세포생물학자이자 의학자이기도 한 그는 ‘세포’를 통해 ‘인간’의 삶과 운명을 들여다본다. 그리고 자신을 유전자의 꼭두각시라고 생각하는 사람들, 즉 유전적 결정론에 매달려 유전자의 노예로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우리의 생물학적 성질을 지배하는 것은 유전자가 아니라는 과학적인 진실과 충고를 들려준다.
우리의 몸과 운명을 바꾸는 것은 유전자가 아니라 ‘믿음’과 ‘환경’이라는 사실을 일깨워준다. 그리고 우리가 ‘생각을 바꾸어 사고의 과정을 재훈련하기만 하면 몸도 바꿀 수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도 전한다. 이 책은 신생물학을 대표하는 책이다. “우리의 건강을 지배하는 것은 유전자가 아니라 생활방식이라는 사실을 과학적으로 알고 싶다면 이 책은 필독서다”
신생물학을 이끌어가는 세계적인 학자. 세포생물학을 전공한 후 위스콘신 대학교 의과대학에서 강의를 했고, 스탠포드 대학에서 줄기세포 연구를 수행했다. USA BOOK NEWS가 뽑은 2006 미국 최고의 과학 책《믿음의 생물학(The Biology of Belief)》의 저자로, 인간의 운명을 바꾸는 것은 유전자가 아니라 ‘믿음’과 ‘환경’이라는 사실을 대중들에게 일깨워왔다. 이런 노력으로 과학계의 공로를 인정받아 2009년 고이 평화상(Goi Peace Award)을 수상했다.
아인슈타인E=mc2 막스프랑크E=hf을 합쳐서. Hf= mc2 존재하는 모든 것은 파동(everyehing is a frequency) 이다
현실과 미래 5년 전 모습이 현재의 모습이고 5년 후 모습은 현재 미래 준비가 없으면 다람쥐 인생
어떤 라디오 채널에서 음악을 듣고 싶다면 그 주파수에 맞춰야 음악이 흘러나온다. 마찬가지로 내가 원하는 게 있다면 반드시 파동을 맞춰줘야 눈앞의 현실로 나타난다. 파동을 맞춰주지 않았는데 현실로 나타날 리 없고, 리듬을 맞춰줬는데 현실로 나타나지 않을 리 없다.
빛의 법칙(法則) 영원불멸(永遠不滅)의 본태양(本太陽)은 인간 마음속의 본성(本性)을 말합니다. 맑고 밝은 마음의 빛은 인간의 마음에 있어서, 최고(最高) 최상(最上)의 선(善)을 실현시킵니다.자신에게 일어나는 어두운 요소(要素)들, 그 어두움을 붙잡고 이어둠, 저 어둠 하지마십시오. 어두움이란 부조화(不調和)의 또 다른 표현입니다.
어두움은 그냥 둔 채 빛 만 가져오면 어두움은 힘없이 물러납니다. 빛 앞에서의 어두움이란 스스로 소멸되고야마는 그림자일 뿐입니다. 어두움은 적극적(積極的)이로 실재적(實在的)인 존재가 아닙니다. 어두움은 실재(實在)하지 않는 비실재(非實在)입니다. 있는 듯이 보이지만 참으로는 존재하지 않는 본래부터 없는 것입니다. 없는 것을 붙잡고 괴로워하는 어리석음을 범하지 마십시오.
육체가 건강(健康)하지 못한 어두움, 가정이 화목(和睦)하지 못한 어두움, 사업상의 경제적(經濟的)인 어두움, 미움이 일어나는 어두움, 자녀가 성가시게 하는 어두움, 타인(他人)의 단점(短點)이나 비리(非理), 허물이나 악(惡)이 눈에 들어오는 어두움 등, 이루 말할 수 없이 많은 어두움의 요소들이 안(眼), 비(鼻), 설(舌), 신(身), 의(意)에 의지(依支)하고 있는 인간을 끊임없이 유혹(誘惑)합니다. 특히 이러한 어두움들을 잘못되었다고 지적(地籍)하려고 하는 마음은, 가장 큰 어둠움중의 하나입니다.
타인(他人)을 평가(評價)하고 비판(批判)하고 심판(審判)하려는 어두움은, 그에 상응(相應)해서 심판(審判)을 받고 비판(批判)을 받을 일이 틀림없이 생깁니다. 권고(勸告)받지 않은 충고(忠告)는 하지 말라는 격언(格言)도 있습니다.처음부터 비판(批判)받지 않도록 하십시오. 뜯어 고쳐서 개선(改善)시키려 하지 않도록 하십시오. 뜯어 고쳐서 개선(改善) 시키려는 마음에, 꾸짖고 지적(指摘)하고 충고하려는 마음은, 어두움을 어두움으로 밝히고자 하는 것입니다.
어두움을 어두움으로 밝히려 한들 결코 밝아지지도 않고 밝아질 수도 없습니다. 어두움은 그냥 그대로 두십시오. 본래부터 없는 어두움을 붙들고 씨름하지 아십시오. 그냥 빛만 가져가면 됩니다. 빛 앞에서 어두움이란 무기력(無氣力)하게 흔적도 없이 사라지는 것일 뿐입니다. 명상(瞑想)이나 선(禪), 관(觀), 기도(祈禱) 등 번뇌(煩惱)를 없애고, 마음을 맑게 하려는 모든 시도(試圖)는, 번뇌(煩惱) 자체를 없애는 것이 아닙니다. 번뇌(煩惱)를 어떤 묘(妙)한 수단(手段)과 방법(方法)에 의해 강제적(强制的)으로 없애버려서 밝고 맑은 마음을 만드는 것이 아닙니다.
몸을 가진 인간, 육체의 인간으로 번뇌(煩惱)를 없앨 수는 없습니다. 또한 본래없는 번뇌(煩惱)를 아무리 없애려 한들 결코 없어지지도 않습니다. 번뇌(煩惱)는 번뇌(煩惱)대로 둔채, 오직 밝고 많은 빛만 가져가는 것입니다. 이 밝고 맑은 빛 앞의 번뇌(煩惱)란단지 "없음", 즉 "무(無)" 그것입니다. 이 빛의 마력(魔力)을 느껴보십시오. 이신비한 빛의 마력(魔力)을 기뻐하고 감사(感謝)하기 시작하면, 이 역시 계속해서 기쁠일과 감사(感謝)할 일이 생겨납니다.
한동안 밝았다가 다기 어두워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근본 태양(太陽)은 눈, 비가 오든지, 바람이 불든, 구름이 끼든간에 어제나 찬란히 빛나고 있습니다. 구름 밑의 세계는 수시로 변하고 있지만, 구름 위의 세계는 항상 밝고, 깨끗할 뿐입니다. 육체인간의 모든 여건(與件)과 환경(環境)은 때와 장소(場所)에 따라 천변만화(千變萬化)를 하고있지만, 영적생명(靈的生命)인 본성(本性)의 인간은, 언제 어디서나 변함없이 밝고 맑게 빛나는 태양(太陽)일 뿐이니다.
어두움은 음(陰)입니다. 질병(疾病)을 일으키는 부조화(不調和)된 세균(細菌)이나 악귀(惡鬼), 잡귀(雜鬼) 등, 인간의 본성(本性)을 가리는 모든 것은 어두움을 먹고 사는 음(陰)적인 요소들입니다. 영원한 태양(太陽),마음의 본태양(本態陽)이 비추어지면, 일시에 소멸(消滅)되는 허상(虛像)들일 뿐입니다. 어두움을 조금도 두려워 마시고, 빛의 위대한 힘을 느껴보십시오.
태양(太陽)의 무궁무진(無窮無盡)한 힘을 보십시오.
만물(萬物)을 살리며 키웁니다. 얼어붙은 땅을 녹이고 새싹을 돋게하며 결실(結實)을 가져다 줍니다. 무한(無限)의 에너지를 공급해 줍니다. 이렇듯위대한 태양(太陽)도 자신의 마음속 본태양(本態陽)이 외부에 나타나 있는 것에 불과합니다. 사람의 마음속 본태양(本態陽)은 하늘의 태양(太陽)보다 오히려 더 위대합니다. 사람의 마음속 본태양(本態陽)은 이 우주(宇宙)가 소멸해도, 조금도 손상(損傷)됨 없이 영원히 그 찬란한 빛을 발(發)하기 때문입니다. 그 전지전능(全知全能)하고 무한(無限)한 힘을 마음껏 끌어내어 쓰십시오
.무한의 지혜(智慧)와 무한(無限)의 권능(權能)이, 당신을 행복(幸福) 그 자체로 만들어 줄 것입니다. 진리(眞理)의 빛은 영원히 자유와 평화와 행복을 줍니다. 밝은 빛은 모두에게 활력(活力)과 생기(生氣)를 줍니다. 밝은 사람은 어디를 가나 환영(歡迎) 받으며 언제나 행복(幸福)이 따라다닙니다. 좋은 일은 다시 좋은 일을 부르며, 감사(感謝)는 감사(感謝)를, 사랑은 사랑을 낳습니다. 사람이란 누구나 그렇지만, 참된 자신은 항상 밝고 맑은 빛을 내고 있습니다. 변명(辨明)은 함으로써 간신히 체면(體面)이나 존엄성(尊嚴性) 등은 유지해 가는, 그런 약하고 가엾은 존재가 아닙니다.
보석(寶石)에 먼지나 흙, 오물(汚物) 등이 묻었다고 보석(寶石)이 아닐 수 없습니다. 당신의 생각이나 말, 행위(行爲) 등이 어둡고 악(惡)하고 부조화(不調和)하다고 해서, 당신이 부처님, 하느님, 절대신 (絶代神)이 아닌 것이 아닙니다. 당시의 생각이나 말, 행위(行爲) 등과는 전혀 상관없이, 항상 절대신(絶代神) 임을 명심하십시오. 등불은 어디에서 밝혔던 간에 그 밝아진 빛을 부엌에 가져가면 부엌이 밝아지고, 안방에 가져가면 안방이, 교실(敎室)이면 교실(敎室)이, 사무실(事務室)이면 사무실(事務室)이 밝아집니다.
자기 주변(周邊)의 어디에서 빛은 찾아도 좋습니다. 자신에게 일어나는 병(病), 불행(不幸) 등의 부조화(不調和)는 무시(無視)하고, 이미 자신에게 주어져 있는 무한건강(無限健康), 무한공급(無限供給) 무한능력(無限能力) 등등에 감사하십시오. 그 감사(感謝)의 빛을 하나, 둘, 열, 백, 이렇게 자꾸만 밝혀보십시오. 이미 있는 것에, 가령 육체의 병(病)이라면 병(病)이 없는 육체의 다른 부분에 감사하며, 마음속의 등불을 밝히는 것입니다.
"오른손을 다치면 쓸 수 있는 왼손에 감사하라"함도 이러한 뜻입니다. 얼굴, 다리, 오장육부(五臟六腑) 등 다른 건강한 부분에 감사하는 것입니다. 지금 자신에게 고통(苦痛)을 주고 있는 질병(疾病)이라는 것도, 이미 스스로가 만들어 놓았던 것의 나타남이며, 더불어 틀림없이 무엇인가를 자신(自身)에게 일깨워주기 위함이라는 것도 깨달아야 합니다.
이런 연고로 자신에게 와있는 현재(現在)의 질병(疾病) 그 자체(自體)에도 감사(感謝)할 수 있을 때, 그 질병(疾病), 그 고통(苦痛), 그 불행(不幸) 등은 차라리 지대(至大)한 깨우침의 동기(動機)인 것입니다. 사랑과 감사(感謝)와 용서(容恕)의 감정(感情)은 천지창조(天地創造) 조차 수월한 일이거늘, 하물며 인간의 몸에 흔적으로 나타나있는 질병(疾病)에야 이르다 뿐이겠습니까? 그리고 자신의 환경(環境)과 여건(與件)에도 그와같이 이미 주어져 있는 모든 것에 감사(感謝)하는 것입니다. 넓게는 태양(太陽)에, 땅에, 공기에, 물에, 또 좁게는 자신이 직접 사용하는 모든 물건 등등감사(感謝)하십시오. 여태까지는 웬만한 모든 것을 당연한 것으로, 그야말로 무감각(無感覺)적으로 지나쳐 왔습니다.
적잖이 많은 사람들이 "으례 그려르니"하고 지나오고 있습다만, 감사해야 할 이미 주어져 있는 것은 무진장(無盡藏) 많습니다. 부모, 형제, 처자, 등의 가족(家族)에 감사하고, 이웃에, 친척, 친구에, 직장동료에 감사하십시오. 더불어 천지만물(天地萬物)에 감사하는 것입니다. 이와같이 마음 속에서 일어나는 악(惡), 미움 등의 모든 부조화(不調和)는 무시하고, 감사의 등불을 계속 밝혀나가다, 이러한 자신의 마음속 등불과 같은 밤중인 줄 느낄 때조차, 언제나 밝게 빛나고 있다는 것을 깨우치게 됩니다.
이 깨우침으로 말이암아 육체의 오관(五官)에 이해서 일어나는 미혹(迷惑)과 탐욕(貪慾)의 세계를 완전히 정복(征服)하고, 앉은자리가 극락(極樂)이며, 가진 모 그대로가 부처요, 현재의 주변환경이 있는 그래도 신(神)의 영광과, 자신의 존재가치(存在價値)를 실현하고 있음을 알게 될 것입니다. 이때 현상(現象)의 세계는 완전한 대조화(大調化)의 세계가 되는 것입니다. 본성(本性)의 빛은 끝없이 빛나고 있는데, 어디에 어두움이 존재할 수 있겠습니까? 부조화(不調和)나 어두움은 실재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오관(五官)에 의해 있는 듯, 보일 뿐이므로, 본성(本性)의 빛을 접(接)하기만하면 그 즉시 흔적조차 없어지는 것입니다.
당신 속의 본마음의 빛을 찾아내고, 그 마음의 문을 활짝 열어 만물(萬物)에 비추기만하면, 행복의 천국(天國)은 바로 그 자리에 나타나는 것입니다. 빛은 어두움을 몰아냅니다. 하루된 어두움, 열흘된어두움, 10년, 100년된 어두움 등, 백천만겁(劫)이 지나도록 암흑(暗黑)이었던 어두움도 빛만 가면 그대로 즉시에 밝아집니다. 빛의 말, 빛의 마음, 빛의 행동으로 어두움을 몰아내십시오. 백천만겁(劫)을 이어온 모든 업장(業障)의 어두움이 일시에 소멸되고, 바로 그 자리에 지상천국(地上天國)이 펼쳐 질 것입니다. 자기의 자랑을 많이 하십시오. 남의 자랑도 즐겁게 들어 주십시오. 침체(沈滯)되고, 부조화(不調和)된 어두움 속에 있는 사람은, 자랑을 하지도 들어주지도 못합니다.
자신의 장점(長點)을 자랑하는 것은 밝은 빛을 발산(發散)시킵니다. 자신의 마음을 기쁘게 만들고, 자신에게 생기(生氣)와 활기(活氣)가 넘치게 합니다. 어린 아이들을 보십시오. 얼마나 많은 자랑을 합니까? 조그마한 자랑거리가 있어도 즐거워하며 부모에게 또 주위에 열심히 자랑합니다. 사회생활에 대한 규범(規範)이나 규율(規律)에 익숙하지 못한 관계로, 오히려 본연(本然)에 더 가깝고, 그렇기 때문에 거리낌없이 자랑할 수 있는 겁니다.
그것이 바로 생기발랄(生起潑剌)한 밝은 생명(生命)의 표현(表現)입니다. 왕성한 신진대사(新陳代謝)속의 밝고 명랑한 본연(本然)에 가까운 마음이 움직이는 빛의 모습입니다.가족, 친척, 이웃, 동료 등 주위의 좋은 점에 대해 즐거운 마음으로 칭찬(稱讚)해 주십시오. 장점(長點)에 대한 칭찬(稱讚)이나 격려(激勵), 또 노력(努力)에 대한 인정(認定)과 긍정(肯定)은 성인(成人)이나 아이들이나 간에 훌륭한 활력소(活力素)중의 하나입니다. 주변을 빛으로 밝히는 방법이며, 대(對)하는 이들에게 기쁨을 주는 지름길입니다.
자랑하는 말과 칭찬(稱讚)하는 말이, 자꾸만 그러한 일이 일어나도록 만들어 줍니다. 말의 힘, 빛의 법칙을 생활 속에 적용시켜 즐거운 삶을 만드십시오, 자신의 삶은 당연히 스스로가 만드는 것입니다.
―인생역전의 스토리를 만들어낸 L사장의 성공 노하우는 ‘마음먹은 대로 된다!’― ―의식혁명의 세계적인 전문가 머피박사에게서 배우는 놀라운 마음의 법칙― 의식의 세계를 빙하의 수면 위에 떠있는 부분이라면 무의식의 세계는 빙하의 대부분인 수면 밑 부분에 해당된다.
이 무의식의 세계가 사실상 인간의 정신세계를 주관하고 있는데 이 무의식의 영역에서 자기가 원하는 것을 지속적으로 강렬하게 염원하면 그 원하는 것이 반드시 이뤄진다고 한다.
L사장의 성공비결 “여러분! 제가 오늘에 이르기까지의 성공비결은 간단합니다. 만약 여러분들도 이러한 원리를 믿고 따라 한다면 반드시 성공할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50대 초반의 L모 사장은 전직 K은행의 간부출신이다. 지난 IMF로 회사에서 명퇴한 후 개인사업을 하다 크게 실패하였다. 그러던 차 우연히 한 외국계 네트워크마케팅 회사를 알게 되어 이 사업을 시작한지 어언 6년이 다 되어 간다. 지금은 안정된 네트워크와 소비자망 구축으로 세계를 무대로 활발한 사업활동을 전개하며 대기업 사장 못지 않은 수입을 올리고 있다.
“저의 성공비결은 바로 제가 항상 갖고 다니는 이 비전 북(Vision Book)에 있습니다. 저는 이 사업을 하면서 마음을 움직이는 놀라운 ‘머피의 법칙’을 알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이러한 방법이 과연 효과가 있을까 하는 의심도 있었습니다만 저는 이 부분에 대하여 강한 확신을 갖고 지속적으로 아침 저녁으로 잠자리 들기 전과 후, 그리고 시간이 날 때마다 이 비전 북을 보면서 ‘나의 꿈은 반드시 이루어진다’는 믿음을 갖는 훈련을 해왔습니다.
그런데 참 신기하게도 제가 원했던 모든 일들이 저의 꿈처럼 하나 둘씩 이루어지는 것이었습니다. L사장은 자기가 알고 배워온 이러한 원리를 구체적으로 설명하며 이러한 심리법칙을 잘만 활용하면 누구나 원하는 꿈을 성취할 수 있다는 것을 이야기하며 그의 특강을 마무리 지었다.
“생각하면 생각하는 대로 된다” 머피박사가 한 유명한 말이다. 우리는 주위로부터 부정적인 말을 하게 되면 “말이 씨가 된다”는 충고를 들은 경험들이 있을 것이다. 정신분석연구분야에 세계적인 권위가로 잘 알려진 머피박사(Joseph Murphy)는 인간의 잠재의식이 가진 무한한 능력에 관한 연구로 유명하다.
그는 미국의 항공기 엔지니어출신이었다. 그 후 정신세계 분야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학문과 연구를 해왔다. 그가 발견한 이론인 ‘머피의 법칙’은 “인간이 지닌 잠재의식의 힘을 우리의 깊은 사고 속에 각인시키고 그것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간다면 무엇이든지 이룰 수 있다”는 내용이다.
이러한 성취 원리는 심리학의 대가인 프로이트 박사 역시 같이 주장하고 있다. 프로이트는 우리가 인식할 수 있는 ‘의식’이라는 영역의 아래에는 우리가 의식적으로는 전혀 느낄 수 없지만, 인간의 사고와 행동을 지배하고 있는 ‘무의식’이라는 영역이 존재한다고 한다. 이 무의식의 영역을 지속적으로 자기가 원하는 것을 강렬하게 염원하면 그 원하는 것은 반드시 이뤄지게 된다고 주장하고 있다
여기서의 의식과 무의식은 바다에 떠있는 큰 빙하에 비유하자면 수면위로 올라와 있는 부분을 ‘의식세계’라고 한다. 그리고 물속에 있는 보이지 않는 부분을 ‘무의식 세계’라고 부르는데 이 보이지 않는 무의식 세계 부분이 사실상 대부분 우리의 정신세계를 주관하고 있다고 한다 . 머피법칙의 5가지 핵심이론 머피박사는 우리 인간의 무의식 부분에 속하는 잠재능력을 잘만 활용한다면 자기가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이룰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러면 이러한 머피법칙의 중요한 핵심이론 5가지에 대해서 알아보자.
첫째, 생각하면 생각하는 대로 된다.
머피 박사는 ‘좋은 일을 생각하면 좋은 일이 생기고, 나쁜 일을 생각하면 나쁜 일이 생긴다’고 하고 있다. 인간은 크게 긍정적인 사고(思考)자와 부정적인 사고자로 나뉜다. 필자가 많은 성공자들을 만나 보면서 느낀 공통점은 그들은 매우 긍정적인 사고를 가진 사람들이라는 점이다. 또한 그들은 자기가 원하는 것에 집중을 하는 경향이 강하며 강한 신념을 갖고 있어 ‘자기가 믿는 것은 반드시 이루어지고 만다’는 신념을 갖고 있다.
우리가 갖고 있는 신념이란 대게 자기가 품은 생각을 오래도록 깊게 하고 그것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게 되면 현재의 의식에서 무의식의 세계로 이동을 하게 된다. 이러한 무의식에 전달된 의식은 나중에는 보이지 않는 엄청난 잠재된 힘을 발휘하게 하는 능력으로 변하는 것이 바로 숨은 잠재능력의 힘이라 할 수 있다.
둘째, 잠재의식은 흑백을 구분하지 못한다.
의식의 세계는 크게 두 가지로 나뉘는데 현재 우리가 생각하고 느끼는 영역을 현재의식이라고 부른다. 이는 우리 눈에 보이는 물위에 올라온 눈에 보이는 빙산에 해당되는 매우 제한된 부분이다.
그러나 우리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우리의 내면 모두를 조정하고 있는 부분이 있는데 이를 잠재의식 또는 무의식의 세계라 부른다. 이는 빙하의 수면 아래 부분에 해당되는 것으로 이 무의식을 잘 개발한다면 놀라운 능력을 발휘하게 할 수 있다.
그런데 이 무의식의 세계가 가지는 큰 특징중의 하나는 흑백을 전혀 구분하지 못한다는 점이다. 이 무의식의 세계는 그것이 옳은 것이든 그른 것이든 상관하지 않고 입력되는 모든 것을 그대로를 받아들이고 만다는 점이다. 심지어는 우리가 무심결에 하는 농담까지도 그대로 머리 속에 입력하고 마는 성질을 갖고 있다.
셋째, 잠재의식은 만능기계와 같다
얼마전 ‘신동엽의 러브 하우스(MBC TV)’에서 병든 부모님과 같이 아주 협소하고 낡은 집에서 힘들게 살고 있었던 한 여학생에게 새로운 집을 지어 주었다. “병든 부모님을 좀더 쾌적하고 넓은 집에서 모시는 것이 최대 소원”이었는데 “그 꿈이 정말 현실로 이루어져 믿어지지 않는다”며 눈물을 흘렸던 기억이 난다.
심리학에서는 “자기가 간절히 원하는 것을 강렬하게 지속적으로 원하게 되면 그것이 잠재의식에까지 영향을 미쳐 반드시 그 꿈을 이루게 해준다”고 한다. 이처럼 잠재의식은 만능기계가 되기도 한다. 그러나 잠재의식을 조정하는 것은 현재의식이다. 즉, 운명을 조정하는 것은 남이 아닌 자기 자신이라는 것을 알 필요가 있다.
넷째, 잠재의식의 씨도 뿌리는 타이밍이 있다.
농사에도 적기의 파종 철이 있다. 한 겨울철에 모내기를 하면 벼는 제대로 자라지도 못하고 죽는다. 나무도 봄이나 여름에 심지 않고 한겨울에 심게 되면 그 나무는 옮겨 심자 마자 얼마 못가 죽어 버릴 것이다.
잠재의식 역시 마음이란 옥토 밭에 씨를 뿌리는 행위이다. 잠재의식이 받아들이기 가장 좋은 시기는 하루 중 우리 몸이 휴지(休止)기에 들어가 있을 때이다. 우리 몸의 휴지기란 바로 우리 의식이 가장 편안히 쉬고 있을 때를 말한다. 이때를 잠들기 전과 일어날 때의 5분 전후를 말한다. 이 휴지시간은 우리 몸의 모든 근육과 정신이 이완되어 있다.
참고로, 현재의식은 지금 내가 생각하고 원하는 것을 금방 기억한다. 그러나 잠재의식은 이러한 것을 전혀 기억하지 못한다. 그래서 잠재의식에 새로운 씨를 뿌리기 위해서는 최소한 몇 개월 정도는 꾸준히 집중적으로 훈련을 해야 한다.
다섯째, 잠재의식은 기적을 일어나게 만든다.
잠재의식이 가진 능력은 무한하다. 인간이 믿지 못할 기적 같은 일이 수시로 일어난 것은 잠재능력이 가진 무서운 힘 때문이었다. 즉, 잠재능력은 인간이 지금까지 수많은 불가사의한 일을 이루어온 원동력이다.
부정적인 사고의 소유자들은 세상의 모든 이치는 운명대로, 자기 팔자대로 된다고 믿는 경향이 많다. 그러나 신념론자들은 세상의 일은 머피의 법칙처럼 된다고 믿는다.
만약 운명론자들이 말하는대로 세상이 움직여진다면 과연 인간이 어떻게 로켓을 타고 달나라에 갔겠으며, 라이트 형제가 어떻게 비행기를 발명했겠는가. 이러한 과학의 큰 진전은 바로 우리 자신들도 믿지 못할 인간이 가진 놀라운 신념과 집념에서 온다는 명백한 증거이다.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라 벤처기업이든 네트웍 사업이든 다 사업을 한다고 누구나 다 성공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네트웍 사업에서는 80살의 할머니까지도 성공하는 것을 보아왔다. 특히 이 사업은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기회를 주고 있는 것 같다.
“세상에 불가능은 없다”는 나폴레옹의 금언이 있다. NLP의 저자인 스티브 안드레아스는 “누군가 했다면 당신도 할 수 있다”고 하고 있다. 내가 할 수 있는 일이고 없는 일이고는 남이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 마음의 판단에서 나온다.
내가 “못한다”고 생각을 하면 아무리 주위에서 압력을 가하고 설득을 해도 아무 소용이 없다. 그러나 “나도 할 수 있다”는 마음의 문을 개방하고 결단을 내리는 순간부터 자기가 보는 모든 사물이 다르게 보이기 시작한다.
필자는 교육훈련분야에 오랫동안 관심을 기울여 오면서 “우리 인간은 마음만 먹으면 못할 일이 없다”는 확신을 갖고 있다. 문제는 단지 산이 거기에 있어도 본인이 올라가지 않으려고 하기 때문에 못 올라가는 것뿐이다.
필자의 오랜 인간경영훈련 분야에 대한 경험상 인간의 잠재능력개발을 위한 가장 효과적인 방법으로 전문교육기관을 찾아 집중적인 교육과 훈련을 받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그것도 일반적인 주입식 교육은 크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것이 필자의 지론이다.
반드시 인간변화 심리학과 과학적인 훈련방법에 바탕을 둔 체험과 실천위주의 교육(4코아 이론)이 최고의 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고 믿고 있다.
쇠는 달구어 때리면 때릴수록 강해진다. 우리인간이 가진 능력 역시 최고의 전문가와 효과적인 자기개발 시스템과 함께 지속적으로 갈고 닦는다면 반드시 놀라운 기적도 낳을 수 있다고 믿는다.
위대한 부자 앤드류 카네기도 첫 직장인 면직물 공장에서 주급 1달러 20센트를 받으며 온 종일 얼레로 실을 감았다,
고통으로 악몽에 시달리기도 했던 소년카네기는 단 한번의 결심으로 자신의 운명을 바꾸었다.
그부자가 되기로 결심하고 열정적으로 부를 꿈꾸기 시작했다.
그그리고 세계적인 부를 쌓았다.
그그는 어떻게 그러한 부를 쌓았을까?
엔 앤드류 카네기의 소망 달성을 위한 6가지 원칙
1.원하는 돈의 액수를 정확히 적는다
2.그 돈을 벌기 위해서 무엇을 할 것인가를 결정한다.
3.그 돈이 내 손에 들어오는 날짜를 분명하게 정한다.
4.그 돈을 벌기 위한 상세한 계획을 세우고 즉시 행동에 들어간다.
5.위의 네 가지 원칙을 종이에 적는다.
6.종이에 적은 것을 매일 두 차례, 아침에 일어났을 때와 밤에 잠들기 전 큰 소리로 읽는다.
가장 중요한 것은 원하는 금액의 돈을, 원하는 날짜에 이미 얻은 자신의 모습을
생생하게 그리는 것이다.
그는 많은 독서를 통해 성공학의 진수인 R=VD 공식을 스스로 터득하였던 것이
다.
진정한 소망을 단이 가졌다면 지금이라도 늦지않다,
실천하는 행동만이 결과를 만들어낸다.
목표를 글로 써라
[제471호] -->2013-01-11
아메리칸리그 MVP를 수상한 일본 출신의 유명한 야구선수 스즈키 이치로는 초등학교 6학년 때 다음과 같은 일기를 썼다. “내 꿈은 일류 프로야구 선수가 되는 것. 그리고 내가 들어가고 싶은 구단은 주니치 드래곤스 아니면 세이부 라이온즈다. 드래프트를 거쳐 입단할 때, 목표 계약금은 1억 엔 이상이다.” 목표를 종이에 적으면 실현된다. 성공여부는 자신의 꿈. 소망. 목표를 종이에 적느냐, 마느냐의 차이밖에 없다. 하지만 그런 일은 있을 수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대부분 사람들이 실천하지 않는다.
새해도 되었으니, 자기 목표를 종이에 적어보자. 간단하고 쉽게 목표를 작성하는 방법이 있다. 우선 A4용지 한 장을 준비하고 맨 위쪽에 ‘꿈의 목록’이라는 제목을 적고 종이를 반으로 접는다. 좌측에 번호를 1번부터 내려쓴 후 각 번호 오른쪽에 자신이 올해 하고 싶고, 되고 싶고, 갖고 싶은 목록들을 생각을 많이 하지 않고 생각나는 대로 빨리 적는다. 작성을 할 때는 ‘갖고 싶다’ ‘되고 싶다’ ‘가고 싶다’ 등과 같이 미래형으로 작성하지 말고, ‘독서하기’ ‘여행가기’ ‘전원주택 구입하기’ ‘자동차 사는 것’과 같은 현재형으로 작성한다. 이 정도는 아직 목표라고 할 수 없다. 단지 꿈, 소망, 바램일 뿐이다. 이 꿈에 생명을 불어넣은 것이 바로 ‘최종 시한’을 적는 것이다. 그래서 반으로 접었던 오른쪽에 각 목록에 대한 최종시한을 적는다. 예를 들어, ‘2013년 5월5일까지 5kg 감량하기’ ‘2013년 7월7일까지 K7차량 구입하기’ ‘2013년 9월9일까지 목동 9단지 아파트로 이사 가기’ 등과 같이 구체적인 숫자를 사용하여 다시 작성한다. 이것이 바로 목표가 되는 것이다. 이 정도의 일이라면 목표를 작성하는 것이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다. 그런데도 대부분 많은 사람들이 생각만으로 ‘올해는 꼭 다이어트 성공할거야’ ‘올해는 꼭 담배 끊을 테야’하며 결심한다. 그 정도로는 그 소망을 이루기가 어렵다. 아니 불가능하다. 언제까지 그것을 이룰 것인지 구체적으로 종이에 적는다면 기적이 일어날 텐데 말이다. 종이에 적어 놓기만 해도 어느 정도 효과가 있겠지만, 실은 보다 확실한 방법은 ‘반복’하는 것이다. 가능하다면 현재의식의 장애물을 약화시킨 다음에 반복하는 것이 좋다. 현재의식의 장애물을 약화시켜야 하는 이유는, 현재의식이 아직 알지 못하는 것에 저항하기 때문이다. 이는 무엇이든 새로운 일을 시작하려고 하면 ‘불가능하다’며 방어벽을 쌓아버리는 역할을 한다. 그래서 현재의식이 개입하지 않을 때를 틈타 잠재의식에 프로그래밍을 한다. 그 때가 잠에서 깨거나 잠들기 전, 바로 의식이 멍해 있을 때이다. 프로그래밍 작업은 아주 간단하다. 밤에 잠자기 전, 목표를 적은 종이를 편한 마음으로 읽기만 하면 된다. 그리고 아침에 일어나 다시 한번 더 읽는다. 이것만 하면 된다. 자, 새해 이루고 싶은 꿈을 이루고 싶다면, 목표를 종이에 작성하라. 꼭 이루어질 것이다. ※ 저작권자 ⓒ 한국마케팅신문.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