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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ows Live Service의 네번째 물결(WAVE 4)가 하나 둘씩 공개되고 있습니다. 오늘 그 중 첫번째인 Windows Live Messenger의 첫모습이 공개되었습니다. 1999년 처음으로 선보인 Messenger 1.0에서 10년이 지난 2010년의 Messenger 14.0에 사용자분들이 필요로 하는 기능은 무엇일까요? 새로운 Windows Live Messenger의 모습을 살펴보기 전, Microsoft가 어떠한 트렌드와 사용자의 요구 사항을 Messenger에 반영하였을지, 살펴보고 이야기를 계속해보죠.
단순하게 텍스트 메시지 교환을 주로 하던, 메시징 환경에서 사진 및 비디오 파일 공유, 링크를 통한 정보 공유, 비디오 채팅, 오디오 채팅 등까지 엄청나게 많은 요소들로 발전을 거듭해왔습니다. 여전히 메신저는 사용자분 들이 원하는 정보를 빠르게, 원하는 사람과 정보를 나누는데 있어서는, 매우 사랑 받고 있는 서비스임에는 틀림없습니다.
Windows Live Messenger의 짧은 역사와 관련된 포스팅을 보면, 76개국 3억명의 사용자가 48개국의 언어로 Windows Live Messenger를 사용하고 있고, 매일 15억개 정도의 대화, 90억개 정도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합니다. (숫자는 헷갈려 ㅜㅜ)
몇 년사이 SNS(Social Network Service) 영역이 매우 확장되었죠. 다양하게 사용하는 이메일부터 시작하여, Twitter, me2day, Facebook, 각종 포탈 사이트, 블로그, 위키, RSS등등 다양한 형태로 사람과 사람은 인터넷이라는 공간에서 서로간의 사회적인 관계를 형성하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제 이러한 SNS 서비스들이 너무너무 많아서, 정보를 확인하고자 할 경우, 사이트를 열심히 돌아다녀야 하고, 원하는 정보, 다시 말해, 본인이 관심 있는 사용자가 말하는 이야기를 제때 확인하는 것도 어려운 일이 되어버렸습니다.
모바일 서비스의 발전으로, 이제 PC에서만 원하는 일을 하는 것은 아닙니다. 이제 모든 소프트웨어는 PC에 근간한 소프트웨어, 이에 대한 웹 버전, 그리고 모바일 버전으로 제공되어야 합니다. 언제 어디서든지, 본인이 정보를 원할 경우, 누군가와 이야기를 해야하는 경우, 환경에 구애받지 말아야 한다는 의미죠.
사용자들이 사용하는 다양한 멀티미디어(비디오, 사진등) 파일은 이제 사용자의 PC에만 저장되어져 있는 것이 아니라, 웹 환경에 저장 혹은 검색을 이용해서 링크의 형태로도 공유가 많이 된다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다양한 Messenger들은 공유라는 범위를 본인의 PC에만 국한시켜서 제공했었죠.
어느 정도, Windows Live Messenger의 네번째 물결이 보여줄 모습이 예상이 되시죠?
Windows Live Messenger의 새로운 모습입니다. 기존의 Messenger의 모습과 달리, Social View라는 것이 추가되었는데요, 여기에는 본인과 대화 상대로 맺어져 있는 사람들의 SNS 정보(네이버, 다음, Tistory, Facebook, MySpace, Twitter, Hotmail, Youtube 등)들이 표시될 뿐만 아니라, 댓글까지 달 수 있게 됩니다. 이제 SNS를 확인하기 위해, 여기저기 돌아다닐 필요가 없습니다.
(이메일내 첨부된 Youtube 링크까지도 링크가 아닌, 실제 비디오 스트리밍 형태로 제공해줍니다.)
대화 상대가 많으면 많을수록, 역시 복잡하게 SNS 정보가 올라오지 않느냐? 라는 걱정은 붙들어 매세요.
친한 대화 상대(Favorites)로 등록된 사용자들의 SNS 메시지만 표시해주게 됩니다. 다양한 사용자들이 Messenger의 대화 상대로 등록되어져 있지만, 본인이 SNS 정보를 업데이트하고 싶은 사람을 마우스로 끌어다가, Favorites에 던져놓기만 하면~! 해당 사용자의 SNS 정보들이 업데이트되게 되죠. SNS에는 앞서 언급한, 이메일부터 시작하여, RSS 업데이트까지 모두 해당됩니다.
누군가와 비디오나 사진을 공유하기 위해서, 사용자가 취하는 동작 형태는 2가지정도로 압축됩니다. 첫번째로 검색 엔진을 이용하거나, 인터넷 웹하드, 본인의 블로그에 올려놓고, 그 링크를 공유, 두번째로 직접 컴퓨터에 저장된 파일을 메신저를 통해 전송, 이러한 사용자의 이용 형태를 모두 반영하여, 좀더 손쉽게 지인과 비디오나 사진을 공유할 수 있습니다. 이때 사용되는 온라인 앨범은 바로 Skydrive이며, 검색 엔진은 Bing이 여기에 해당됩니다.
물론 연인들이나 가족들이 많이 사용하는 비디오 채팅의 경우에도 기존의 답답했던 조그마한 화면이 아닌, 전체 화면 고해상도 모드를 지원하는 것도 눈여겨 볼만 합니다.
(HD급 웹캠 구입해야 할 것 같아요 ^^;)
본인의 현재 기분 상태등을 다른 사람에게 나타내고 싶을 때(얼마 전 TV를 보니, 남녀가 헤어지면 가장 먼저 변경하는 것이 메신저 대화명이라고 하던데..), 대화명을 많이 이용하곤 합니다. 이제 대화명의 범위가 단순히 문자만이 아닌, PC와 웹의 환경까지 확장되게 됩니다.
온라인 앨범(Skydrive)에 업로드된 사진이나 웹에서 검색된 사진을 공유하게 되면, Messenger에는 사진이 표시가 되나, 실제 기술상으로는 링크가 상대방과 공유되는 구조입니다. 아주 매끄럽게(Seamless) 사용자의 Messenger 환경을 PC와 웹에 저장된 자료와 연계해주는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새로운 기능만 가득한 것은 아닙니다. 사용자가 불편해하던 부분을 개선한 점, 그리고 Windows 7 점프 목록과의 향상된 연계도 눈에 띄입니다. 바로 탭(Tab) 기반의 메신저 창입니다. 여러명과 대화를 할 경우, 창 여러곳을 왔다갔다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는데..
아직은 공개되지 않았지만(그래서 스크린샷을 보여드릴 수가 없습니다. ㅜㅜ) Hotmail내에서 Windows Live Messenger의 웹 버전이 제공될 예정입니다. 그리고 당연히 모바일 장치 - Windows Mobile, Windows phone, iPhone용 Windows Live Messenger를 제공함으로서, 사용자는 PC, 웹, 모바일을 모두 아우르면서, 본인이 원하는 사용자가 언제, 어디서든지, 인연을 이어갈 수 있습니다.
*보너스 : 사용자의 Windows 환경과 Windows Live 환경을 여러가지로 꾸밀 수 있는 Windows Live 서비스 사이트! 위의 그림을 클릭하세요~! 재미있네요
Microsoft는 Windows Live Service 네번째 물결을 통해, 소프트웨어(Windows)와 서비스의 모호한 단절을 아주 매끄럽게 연결하고자 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 중 오늘 처음으로 소개드린 Windows Live Messenger의 경우에도, 지금까지 확실히 분리되어져 있었던 PC의 영역과 웹의 영역을 잘 연결해놓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보다 빠르고, 편리하게 본인이 원하는 정보를 찾을 수 있고, 공유할 수도 있고, 이를 활용할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소프트웨어와 서비스의 전략을 Software + Service (S+S)라고 부릅니다.
새로운 모습을 소개 드리다보니, 스크린샷이 매우 많아졌네요. 마지막으로는 상단의 새 Windows Live Messenger의 소개 동영상을 보시면 이해가 빠를 실 것입니다.
재미있고, 매우 흥미로운 동영상이니 꼭 한번 살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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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슈퍼가 이끄는 쇼핑혁명… 호응 뜨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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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1 “10분 남았습니다. 싱싱한 갈치가 지금부터 딱 10분간 타임세일 합니다.” 타임세일 공고를 본 주부 최모 씨(31·서울 서대문구 홍제동)의 마음이 바빠진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갈치를 저렴하게 살 기회를 놓칠 수 없기 때문이다. 최 씨는 얼른 갈치 한 마리를 집어 장바구니에 담은 뒤 내친김에 큼지막한 수박 한 통도 골랐다. 그런데 잠깐, 최 씨의 손에는 장바구니가 들려 있지 않다. 최 씨는 부지런히 마우스로 컴퓨터 화면 속 고등어와 수박 사진을 끌어와서 역시 화면 아래 있는 장바구니 그림 안에 담을 뿐이다. 그는 오프라인 마트가 아닌 인터넷을 활용한 ‘e슈퍼’로 장을 보고 있었던 것이다.
#2 서울 신세계 이마트 성수점에서는 온라인으로 고객의 주문을 접수한 구매대행직원(피커)의 발걸음이 빨라졌다. 주문명세서를 출력한 식품 담당 김정택 피커는 매장으로 나가 주문받은 대로 우유, 소시지, 마요네즈 등을 차례로 대형카트에 옮겨 담았다. 각 식품의 바코드를 휴대용 스캐너로 읽자 누가 주문한 물건인지가 스캐너 화면으로 실시간 확인이 가능했다. 적정 보관온도별로 냉동 및 냉장고와 상온으로 별도 보관돼 있던 물건은 배송차량 출발시간이 다가오자 포장담당 직원(패커)이 고객의 이름과 주소가 적힌 종이상자로 빠르게 옮겨 담기 시작했다. 주문을 받아서 배달요원이 고객의 현관문 앞에서 초인종을 울릴 때까지 걸리는 시간은 빠르면 세 시간밖에 되지 않는다.》
○‘장바구니 없는 쇼핑’ 매출 껑충
최근 대형마트가 마우스 클릭만으로 오프라인 매장에서 파는 모든 상품을 고객의 집까지 당일 배송하는 ‘e슈퍼’를 의욕적으로 강화하고 나서면서 장바구니 없는 쇼핑 시대가 열리고 있다.
e슈퍼에 대한 소비자들의 호응은 뜨겁다. 2000년 개관한 ‘사이버이마트’를 대폭 손질해 5일 재개관한 e슈퍼 ‘이마트몰’은 재개관 보름 만에 매출이 전년 대비 51.7%나 뛰었다. 보름 동안 이마트몰에 신규 가입한 고객만 8만여 명. 이 수치는 매일 5000여 명씩 늘고 있다. 일부 매장에선 구매대행 및 배송인력이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주문이 몰려 배송에 차질이 빚어질 정도다. 안철민 이마트 e고객관리팀장은 “현재 수도권에서 하고 있는 1일 10회 배송을 올해 말까지는 비수도권으로 확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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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부터 e슈퍼 ‘홈플러스 인터넷쇼핑몰’을 운영하고 있는 홈플러스도 지난해 인터넷쇼핑몰 매출 신장률이 전년 대비 117%였다. 인터넷쇼핑몰 매출은 2007년 210억 원, 2008년 460억 원에서 지난해는 1000억 원으로 껑충 뛰었다. 개점 초기 손에 꼽을 정도로 적었던 피커도 현재 47개 매장에 300여 명이 배치돼 있고 올해 안에 420여 명까지 늘릴 예정이다.
○오프라인 매장과 가격차 없어
대형마트들은 2000년대 초반부터 온라인쇼핑몰을 운영해 왔다. 하지만 지금의 e슈퍼는 기존에 보관 및 배송상의 문제 등으로 본격적으로 취급하지 못했던 신선식품을 대폭 늘리고 배송체계를 혁신하면서 기존의 온라인쇼핑과는 체질부터 달라졌다. 구매 가능한 신선식품 종류가 오프라인 매장과 사실상 차이가 없을뿐더러 육류나 생선의 경우 원하는 부위는 물론이고 손질법에 따라 고를 수 있을 정도로 주문 시스템이 정교해졌다. 최근 e슈퍼를 처음 이용했다는 정수빈 씨(33·여·서울 서초구 서초동)는 “물건에 딸려 있는 증정품은 물론이고 쿠폰까지 세심하게 배달해 줘 직접 마트에 다녀온 듯한 기분마저 들었다”고 말했다. 고객이 오프라인에서 장을 볼 때와 e슈퍼를 이용할 때 상품의 가격 차는 없다. 구매금액과 배송시간대별로 1000∼4000원의 구매대행료를 내야 하지만 온라인에서는 각종 할인행사의 혜택을 볼 수 있다. 체계화된 배송 시스템은 e슈퍼 성장의 중요 동력이다. 고객 주문 접수와 동시에 컴퓨터 프로그램이 배송기사에게 최적의 배송경로를 계산해 할당해 준다.
e슈퍼는 고객층 확장에도 기여하고 있다. 홈플러스 인터넷쇼핑몰은 2002년 시작 당시 6%였던 남성 고객 비율이 2010년 현재 17%로 늘었다. e슈퍼는 젊은 여성 고객 확보에도 효과적인 무기다. 이마트몰 고객의 40% 가까이가 26∼35세 여성으로 26∼30세가 20%, 31∼35세 여성이 19%에 달한다. 이마트 관계자는 “e슈퍼가 오프라인 고객을 단지 온라인으로 이동시키는 데 그치지 않고 새로운 고객층을 창출하는 데도 일정 부분 기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 온-오프라인 통합, 제휴 가속화
고객을 빼앗겨 발등에 불이 떨어진 기존 홈쇼핑 업체들은 e슈퍼에 비해 취약한 신선식품 부분 강화에 나섰다. CJ오쇼핑은 지난달 농협 하나로클럽을 자사의 인터넷 쇼핑몰에 몰인몰(Mall in Mall) 형태로 입점시켰다. 농협하나로클럽의 당일배송 서비스를 이용해 온라인 신선식품 구매 수요를 잡기 위해서다. 옥션 같은 인터넷쇼핑몰들도 수도권 일대에 신문 보급망을 활용해 광고 전단을 배포하는 등 오프라인 마케팅까지 불사하며 대형마트와의 격전을 예고하고 있다.
중앙대 이정희 교수(산업경제학)는 “앞으로 온라인과 오프라인 어느 한쪽만 치중하는 유통업체는 생존이 어려워질 것”이라며 “중고가(中高價) 제품 위주인 백화점은 제한적인 타격만 입겠지만 식품과 잡화 등을 주로 취급하는 동네슈퍼나 TV홈쇼핑의 온라인쇼핑몰 등은 e슈퍼의 성장으로 어느 정도 타격이 불가피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우정열 기자 passion@donga.com
이미하 인턴기자 서울대 서어서문학과 4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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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슈퍼볼 영웅인 하인스 워드(피츠버그 스틸러스)가 제주 홍보대사로 활약하게 된다.
제주관광공사는 7일 오전 9시30분 제주웰컴센터에서 슈퍼볼 영웅인 하인스 워드에게 '세계 7대 자연경관 제주 홍보대사' 위촉패를 수여한다고 4일 밝혔다.
위촉식은 어린이 합창단의 환영 이벤트와 제주 자연경관 홍보 티셔츠 착용, 홍보대사 위촉, 인터넷 투표 시행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제주관광공사는 미국프로풋볼(NFL)에서 뛰면서 2006년 슈퍼볼 MVP를 수상한 한국계 하인스 워드에 대한 홍보대사 위촉으로 '세계 7대 자연경관' 선정에 대한 국내외의 관심을 고조시키고 실질적인 투표 참여 유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하인스 워드는 한국인 어머니와 함께 6일부터 1박2일 일정으로 제주를 둘러볼 예정이다.
'세계 7대 자연경관' 선정 이벤트는 2007년 지구인을 대상으로 새로운 세계7대 불가사의 선정을 추진했던 스위스 소재 뉴세븐원더스(New 7 Wonders) 재단에서 새롭게 추진하는 프로젝트로, 제주도는 지난해 7월 3차 심사 끝에 발표된 28곳의 최종 후보지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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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포기는 없다
종이책트럼프 포기는 없다
- 출판사
- 재승출판 2008-12-25 출간ISBN 10-899612723X , ISBN 13-9788996127239 판형 A5 페이지수 213
- 최저가
- 12,000원 9,000원(25%) , 450원 적립(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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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이 책은 끝없는 도전으로 성공을 쟁취한 도널드 트럼프의 성공메시지를 소개한다. 도널드 트럼프는 위기와 두려움에 직면했을 때 절대로 포기하지 말라고 주장한다. 그리고 자신이 살아오면서 만난 최대의 도전들과 최악의 순간들, 힘들었던 싸움들을 어떻게 이겨냈는지를 들려준다.
성공의 법칙, 협상의 법칙, 거래의 법칙 등 3개 주제에 걸쳐 깊은 통찰력을 선보인다. 패배와 실패에 맞서 싸우는 법, 커다란 문제들을 훨씬 더 커다란 기회로 바꾸는 법, 적을 친구로 경쟁자를 동맹으로 바꾸는 법, 일시적인 실패를 동기부여의 수단 또는 자신을 더욱 강하게 만드는 수단으로 활용하는 법, 좌절에서 쉽게 벗어나는 법 등을 알려준다.
각종 역경을 새로운 성공으로 전환시킨 방식들을 솔직하게 털어 놓는다. 이를 통해 장애물을 극복하는 힘, 희박한 확률에서도 성공을 이끌어내는 힘, 복잡한 상황에 닥쳤을 때 균형잡힌 시각으로 상황을 보는 눈을 키워준다. 뒷부분에는 대학에서 강의할 때 강조하는 10가지 성공 원칙, 협상에 관한 조언을 제시한다.
☞ 이 책의 독서 포인트!
도널드 트럼프는 결코 포기하지 않는 확신, 능력, 열망의 토대를 제공하기 위해 이 책을 집필하였다. 어려운 순간은 모두 의미가 있다고, 아무리 힘들어도 그 다음에 올 달콤한 성공의 순간을 생각하라고, 자신에 대해 확신을 갖는 것이 역경에 부딪쳤을 때 원기를 되찾고 상황을 직시할 수 있는 열쇠라고 조언한다.
목차
01 위기를 기회로 삼아라
02 날마다 자신에 대한 믿음을 키워라
03 가능한 한 최고의 조언을 구하라
04 긍정적인 면에 초점을 맞춰라
05 정당한 싸움을 사랑하라
06 성공하면 보다 많이 베풀 수 있다
07 문제를 예상하라
08 실패를 두려워한 적이 있는가?
09 결투를 기대할 때 제휴를 제안하라
10 운 좋은 사람이 되고 싶다면 준비하라
11 도전을 즐겨라
12 절대 무력에 굴복하지 말라
13 산을 옮기려면 열정을 가져라
2. 트럼프, 협상의 법칙
14 문제에서 기회를 찾아라
15 내 안의 아이디어 보고를 찾아라
16 폭풍을 만나면 배를 돌려라
17 떠오른 아이디어를 신중하게 검토하라
18 스스로를 속이는 일은 하지 말라
19 두려움 때문에 멈춰 서지 말라
20 유머를 아는 사람이 성공한다
21 변화를 두려워하지 말라
22 어떤 문제든 해결책은 존재한다
23 지역사회에 공헌하라
24 지킬 가치가 있으면 싸워라
25 실수도 좋은 결과를 만든다
26 자만하지 말라
27 때로는 모든 것을 상황에 맡겨라
28 과거의 성공을 떠올려라
3. 트럼프, 거래의 법칙
29 반전의 기회를 찾아라
30 문제에서 기회를 찾아라
31 현재에 몰두하라
32 20년이라도 포기하지 말라
33 일단 발을 들여놓아라
34 창의성은 성공의 바탕이다
35 자신감은 성공으로 인도한다
36 무하마드 알리의 교훈을 얻어라
37 삶의 본질은 도전하는 것이다
38 공격을 당하면 반격하라
39 크게 생각하면 산도 옮길 수 있다
40 전 세계로 초점을 확대하라
41 실패와 기회는 동전의 양면이다
트럼프, 최후의 조언Ⅰ 경험을 통한 열 가지 교훈
트럼프, 최후의 조언Ⅱ 협상은 예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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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맥관리 18계명
인맥관리 18계명
1 지금 힘이 없는 사람이라고 우습게 보지마라. 나중에 큰코다칠 수 있다.
2. 평소에 잘해라
평소에 쌓아둔 공덕은 위기 때 빛을 발한다.
3. 네 밥값은 네가 내고 남의 밥값도 네가 내라.
기본적으로 자기 밥값은 자기가 내는 것이다. 남이 내주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하지 마라.
4. 고마우면 고맙다고, 미안하면 미안하다고 큰 소리로 말해라.
입은 말하라고 있는 것이다. 마음으로 고맙다고 생각하는 것은 인사가 아니다.
남이 네 마음속까지 읽을만큼 한가하지 않다.
5. 남을 도와줄 때는 화끈하게 도와줘라.
처음에 도와주다가 나중에 흐지부지하거나 조건을 덜지 마라. 괜히 품만 팔고 욕먹는다.
6. 남의 험담을 하지 마라.
그럴 시간 있으면 팔굽혀펴기나 해라.
7. 회사 바깥 사람들도 많이 사귀어라.
자기 회사 사람들하고만 놀면 우물안 개구리가 된다. 그리고 회사가 너를 버리면 너는 고아가 된다.
8. 불필요한 논쟁을 하지 마라.
회사는 학교가 아니다.
9. 회사 돈이라고 함부로 쓰지마라.
사실은 모두가 다 보고 있다. 네가 잘나갈 때는 그냥 두지만 결정적인 순간에는 그 이유로 짤린다.
10. 남의 기획을 비판하지 마라.
네가 쓴 기획서를 떠올려봐라
11. 가능한 한 옷을 잘 입어라.
외모는 생각보다 훨씬 중요하다. 할인점 가서 열 벌 살 돈으로 좋은 옷 한 벌 사 입어라.
12. 조의금은 많이 내라.
부모를 잃은 사람은 이 세상에서 가장 가엾은 사람이다.
사람이 슬프면 조그만 일에도 예민해진다. 2,3만 원 아끼지 마라. 나중에 다 돌아온다.
13. 수입의 1퍼센트 이상은 기부해라.
마음이 넉넉해지고 얼굴이 핀다.
14. 수위 아저씨, 청소부 아줌마에게 잘해라.
정보의 발신지이자 소문의 근원일뿐더러, 네 부모의 다른 모습이다.
15. 옛 친구들을 챙겨라.
새로운 네트워크를 만드느라 지금 가지고 있는 최고의 재산을 소홀히 하지 마라.
정말 힘들 때 누구에게 가서 울겠느냐?
16. 너 자신을 발견해라.
다른 사람들 생각하느라 너를 잃어버리지 마라.
일주일에 한 시간이라도 좋으니 혼자서 조용히 생각하는 시간을 가져라.
17. 지금 이 순간을 즐겨라.
지금 네가 살고 있는 이 순간은 나중에 네 인생의 가장 좋은 추억이다.
나중에 후회하지 않으려면 마음껏 즐겨라.
18. 아내(남편)를 사랑해라.
너를 참고 견디니 얼마나 좋은 사람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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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슈머, 연봉 1,000억 원대의 성공자 탄생
세상이 많이 변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변화하는지 알아보는 정보가 가득있는 책을
부족한 제가 간추려 요약을 해 보았습니다.
좀더 자세한 내용은 서점에서 <이창우저서 "빅뱅">을 구입해서 읽으시길 바랍니다.
1)-부자가 될 수 있는 천재일우의 기회
1.영혼을 팔아서라도 취직하고 싶은 청년백수들
어느 청년 백수의절규에 가까운 외침이다..세상에 영혼을 팔아서라도 취직을 하고 싶다니! 이 얼마나 처절한 절규인가?
어떤 젊은이는 5년간 이력서를 14,610번이나 제출했지만 여전히 백수라는 이야기가 마치 살아있는 전설처럼 인구에
회자되고있다.
2. 한국, 세계 제1의 노인 왕국이 머지않았다.
OECD는 한국인의 평균수명 증가가 소득향상에 따른 생활수준 개선과 생활양식의 변화,
건강증진을 위한 투자증가,건강보험 급여확대 등에 따른 의료 서비스 증가에 힘 입은 것으로 분석했다.
고령화 사회는 자식들에게 의지하던 시대에서 벗어나, 스스로 대비해 노후를 설계해야 한다.
3.테레사 효과가 이 어려운 시대의 해결책이 아닐까?
안정된 직장, 평생직장이라는 말은 역사책에서나 간신히 찾아볼 수 있을 지경이 되었다.
미국에서도 자영업의 성공률은 극히 낮다 . 이제 시대에 맞지 않는 자영업은 성공하기 어렵다.
미래의 생존 키워드는 공생과 공존,공영이 바탕이 된 생생의 정신. 즉,
사랑과 봉사, 희생정신으로 대표되는 테레사 효과와 일맥상통하는 네트워크 사회의 시대정신에 부합할 수 있어야 한다.
4 21세기에 또 다시 농노의 후예가 되려는가?
수렵,채집사회→농경사회→산업사회→정보화사회 변화에서 정보에 밝고 변화에 적응력이 뛰어난 사람이 주도권을 쥐고
전 시대보다 더욱 굳건하게 정보와 실물 경제를 틀어 쥐었다.
21세기는 정보화 혁명의 최종 단계라고 할 수 있는,전혀 새로운 사회로 발전하고 있다. 이미 시작된 유비쿼터스 사회는
지금까지와 다른 정보와 물질, 서비스의 흐름이 나타남으로써 새로운 치즈가 급속도로 커지고 있다.
여기서 사라지는 산업사회의 치즈에 애착을 갖다가 정보화 사회로의 진입이 늦어지면
21세기판 농노생활을 할 수 밖에 없다.
5. 스마트 고객들의 반란이 시작되었다.
교통과 통신이 발달하지 못했던 농경사회와 산업 사회에서는 일부 특권층이 정보와 실물 경제의 흐름을 장악함으로
다수의 서민은 그들이 짜놓은 시스템 속에서 살아갈 수밖에 없었다.
디지털 정보 법칙이 아날로그 정보 법칙을 밀어내자 서민들도 다양한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게 되었다.
더불어 Smart(똑똑)해진 이들은 무리를 이뤄 커뮤니티를 형성하면서 제 목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심지어 스마트한 고객이 각 분야의 주도권을 쥐게됨에 따라 사회의 패러다임까지 바뀌고 있다.
이른바 스마트 고객(소비자),현명한 소비자들의 대반란이 시작된 것이다.
6.누구나 부자가 될 수 있는 기회가 다가온다.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돈이 곧 인격"이란 말이 의미심장하게 다가오는 이유는 일반 서민에게 절실한 현실이기 때문이다.
세계적인 경영학자피터 드러커는 앞으로 정보혁명은 정보에 초점이 맞춰진다고 "내일을 지배하는 것"의 저서에서 말했다.
실제로 21세기들어 가속도의 관성이 붙은 정보혁명이 자체 진화하면서 끝과 형태를 알 수 없는 미지의 유비쿼터스혁명을
일으켜 현재 우리는 인류역사상 유례가 없는 세기적 혁명의 중심에 서있다.
유비쿼터스 네트워크에 기반을 둔 프로덕트 혁명으로 막대한 시장이 창출되고, 그 신시장이 FTA를 통해 확산되는 새로운
세상이 열리고 있다. 그곳은 현명한 소비자가 네트워크를 통해 부자가 될 수 있는 세상이다.
임자가 없는 이 엄청난 시장은 게으르지 않은 소비자라면 누구에게나 열려있다.
7.이제는 여성들이 나서라
세상은 정보화 혁명이니 유비쿼터스 혁명이니 하며 정신없이 들아가고 있지만, 그 중심에서 멀어진 사람들은 이미 경제적
어려움으로 허덕이고 있다.
가장이 직장에서 퇴출되고 아들딸이 백수의 대열에 끼게 되는 시대에 남성에게 모든 것을 맡기고 의지하기에는 시대가
너무 많이 변했다. 이제는 여성이 나서야 한다.
2).새로운 시장을 여는 유비쿼터스
1.4개의 세계에서 막내의 진화가 시작되었다.
20세기 후반들어 새로운 세계가 창출되어 사이버세계라는 제4의 세계,즉 전자 공간이 탄생했다.
전자 공간에서는 경제특성도 시장 경제에서 네트워크 경제로 ,소유의 경제에서 접속의 경제로,
규모의경제에서 속도의 경제로,유형자산에서 무형자산등으로 전환하고 있다.
2.이것이 유비쿼터스다
인간이 생활하는 공간의 모든 것에 아주 작은 컴퓨터가 들어감으로써 컴퓨터와 사람,사물,공간이 서로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해지는 차세대 IT 혁명인 동시에 다가오는 미래의 우리 생활 그 자체이다.
유비쿼터스 공간은 인류가 살아가기에 기능적으로 가장 적합한 살아있는 공간으로 인류가 진정한 자유를 누리며 자연과
더불어 살아 갈 수 있도록 육체노동으로 부터 해방되는 신제품과 신서비스가 무수히 창출됨을 의미한다.
3.유비쿼터스 혁명으로 무너지는 법칙들
사회적 개념으로 상위 20%가 80%의 부를 만들어 낸다는 파레토 법칙이 새로운 법칙에 자리를 내주게 된다.
디지털 경제 분야에서는 1:99가 정설로 굳어가는데 이유는 시대를 앞서가는 정보화,스피드의 속도변화의 적응이다.
LG경제연구원의 <넘버 3 는 없다>보고서의 사회 경쟁 법칙의 변화에서 사회 어느 분야든 1,2위 업체가 그 분야를 주도하고
나머지는 대책없이 끌려가는 쏠림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4.유비쿼터스 유통이란?
유비쿼터스공간에 적합한 비즈니스 모델이 출현하고 이를 유통시키는 유통모델이 출현할 것이다.
21세기 유비쿼터스 유통에서는 물리 공간과 전자공간을 연계하는 사업 특성을 지닌 동시에 소비자 공간을 연계해 강력한
소비자 유통모델이 승리자로 등극하게 될 것이다. 이것이 유비쿼터스 유통의 특성이며 네트워크마케팅이 모두 구비하고있다.
5.IT시대의 최후 승자는 휴대전화
이기태삼성전자 부회장은 "손끝에있는 휴대전화기가 정보통신 시대의 맹주가 된다"고 말했다.
휴대전화의 진화가 어디까지 이뤄질지 상상할 수가 없다.할 정도로 눈부신 진화를 계속하면서 부가서비스 기능이 추가
되면서 통신비용부담이 몇배로 더 늘어나게 될것이다. 이것을 이동통신 사업 대리점이 일정부분 챙기면서 돈을 벌게된다.
현재 길거리를 점령하고 있는 이동통신 대리점하나 개설하는데 보통 3억원을 넘는다고 한다.
만약 무자본,무경험,무위험으로 각자 개인 대리점을 개설하는 길이 있다면 하겠는가?
소비자 네트워크에 회원으로 가입하여어렵지 않고 비용도 필요없는 인터넷을 활용해 돈을 벌 수 있는 길에 편승해야 한다.
3) 21세기 세계경제의 대변혁, FTA
1.FTA가 아니면 한국은 죽는다.
이제 유비쿼터스 혁명은 피할 수 없는 대세다. 또 실물 경제에서 또 하나의 혁명이 일어나고 있다.
FTA 라는 세계 경제의 판짜기가 돌풍을 일으키고 있으며 세계 교역의 60%가 FTA 국가간 교역으로 이뤄진다.
FTA는 단순히 시장을 개방하는 것을 넘어 세계 경제의 틀을 바꾸는 새로운 생태계로 자리 잡고 있다
국가 경제의 70%를 해외에 의존하는 우리나라가 FTA체제에 편입되지 못하면 멕시코시장처럼 황금시장을 놓칠수 있다.
2.FTA란 무엇인가?
특혜 무역협정으로 이해관계가 맞아 떨어지는 나라끼리 서로 무역 특혜를 부여하는 느슨한 형태의 지역 경제 통합협정이다.
하지만 실질적인 정체는 기존의 공급 강자들이 새롭게 공급라인을 형성하는 생존 전략이자 국제 시장의 무서운 패권전쟁이다.
3.생존을 위한 FTA전쟁
FTA 를 통한 세계 시장의 블록화는 더욱 심화되는 경쟁구도에서 일본과 중국은 국가의 명운을 건경쟁을 하고 있다.
21세기 새로운 무역전쟁인 FTA에서 우리는 이들 국가와 운명적인 경쟁을 해야 한다.
일본,중국을 비롯해 전 세계 모든 국가가 사력을 다해 FTA를 추진할 때 우리가 머뭇거리면 우리만 손해를 보고 만다.
4.21세기 세계경제의 신생태계, FTA노믹스시대 도래
<<노동의 종말>>을 저술한 제레미 리프킨은 지금까지"소유의 시대"였다면 앞으로는 접근의 시대 즉 권력이 시장에서 네트워크
로 이동하고 있다고 한다. 지금은 인종과 문화,종교,국경을 뛰어넘는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새로운 생태계가 조성되고 있는 중이
다. FTA시장에서는 새로운 상품,서비스,시장,직종,비즈니스를 창출함으로써 수많은 일거리가 만들어질 것이다.
이는 청년실업 등 고실업에 시달리는 한국의 실업난 해소에 크게 기여한 전망이다.
4)유비쿼터스 시대의 킬러 사업,네트워크마케팅
1.빌 게이츠가 하고 싶다고 했던 사업
변화는 어느 날 갑자기 오는 것이 아니다. 단지 대다수의 사람이 미처 깨닫지 못할 뿐이다.
직업또한 시대의 흐름에 맞는 직업은 뜰 것이고 시대의 흐름에 맞지 않는 직업은 당연히 도태된다.
한우물만 열심히 파도 먹고살 만하던 시대는 지나갔다. 오히려 정보와 변화가 없는 근면,성실,우직은 사고 칠 우려만 높다.
미국의 빌 클린턴 전대통령이 미국경제를 살린 사업이라고 칭송하고,한국의 김대중 전대통령도 적극 이사업을 육성하겠다.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의 저자 "로버트 기요사키가 평범한 사람도 부자가 될 수 있는 일이라고 적극추천하는사업이며
빌 게이츠까지 만약 인터넷 사업을 하지 않았다면 이사업을 할 것이다라고한 미국 백만장자 20%가 이사업에서 탄생된
대단한 사업은 바로 "네트워크마케팅"이다.
21세기 유비쿼터스와 네트워크마케팅 사업의 만남은 절묘하며 평범한 사람들에게는 기회의 만남인 것이다.
2.네트워크마케팅은 차세대 전자상거래모델
구멍가게.5일장→슈퍼.백화점→대형마트(할인점)→신유통체널.네트워크마케팅→유비쿼터스유통 으로 변화해 왔으며
10년 늦게 미국의 유통형태가 반영되었던 과거와 달리 인터넷의 등장으로 미국의 유통과 동시화하는 이변이 일어나고있다.
이런 현상은 인터넷이 활성화될수록 일반화될 것이며 2010년경에는 전세계 유통이 동시화,공조화할 것으로 보인다.
일반인이 참여하는데 비용 부담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유통시스템을 활용하는 네트워크마케팅은 소비자 시대에
걸맞는 유통 형태이다.
미국의 저명한 미래학자 앨빈 토플러가 <제3의 물결>에서 "소비자 중심 사회에서 소비자가 곧 생산자가 되는 현상
Prosumer 시대가 본격적 개막되었음을 뜻한다.
네트워크마케팅은 태생적으로 고객의 니즈를 반영하는 소비자 동아리 모델에서 출발했기 때문에 주도권이 소비자에게 이동,
"소비자의, 소비자에 의한, 소비자를 위한 현명한 소비주권 찾기 운동"이라고 할수있다.
생산자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함으로 소비자는 절약되는 유통비용을 돌려받으며 안심하고 질 좋은 물건을 저렴하게 구입하고
경험한 부분을 구전 마케팅을 한 사람도 절약된 유통비용중 일부를 돌려 받는 모두가 윈윈하는 소비자 동아리 형태이다.
소비자동아리의 구전 마케팅을 체계화시켜 인터넷의 통신수단에 접목 차세대 전자상거래 모델로 거듭나게 된 것이다.
3.무점포,무자본,무경험.으로 누구나 돈을 벌 수 있는 환상적인 사업
돈을 벌고 싶으면 우선 돈이 있어야 하고, 돈이 있더라도 개인 자영업의 경우 성공확률이 매우 낮다는 문제로
5년후 에도 생존할 확률이 5% 이내다.
94%이상의 성공률의 돈을 벌기가 매우 힘들어 성공한 시스템의 브랜드,도구,성공노하우를 공유하여 성공확률을 높이려면
성공의 지름길로 인정받은 맥도널드 프랜차이점의 시스템을 복제하는 10억원정도의 초기자본이 필요하다.
10억원의 돈없이 서민이 성공시스템에 참여할 수 있는 사업은 네트워크마케팅이 유일한 것이다.
서민의 입장에서 반갑기 그지없는 시스템이다.
돈없는 일반서민이 간단히 마음을 바꿔 소비 습관만 바꾸어 소비가 소비가 끝나지 않고 소비가 소득이 되는 정보를 이웃에
나눠주는 자체가 돈벌이가 되는 사업이므로 평범한 주부도 성공한 부자가 될 수있는 사업이다.
부자가 되는 네트워크마케팅 업체 선택기준
① 자본금이 많아야 하며 주거래은행,금융감독원의 자료를 살펴 그 회사가 수익을 창출하며,성장하는지,
신용평기 등에서 안정성이 있는지 살피며 주거래 은행으 평가가 우수한지 꼼꼼하게 살펴야 한다.
② 회사의 제품과 서비스를 살펴 생필품을 취급하되 상품과 서비스가 품질이 좋고 가격이 저렴해야 한다.
(생필품이 없거나 구색만 맞춘 회사는위험이 높고 회원이 피해를 입게된다.)
③ 회사의 보상플랜을 잘 살펴야 한다.
네트워크마케팅은 소비를 하는 동시에 사업을 할 수 있는 프로슈머 마케팅이다. 따라서 소비가 곧 소득으로
연결되는 보상플랜은 정당해야 하며 노력에 걸맞게 충분한 보상으로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만들어져야한다.
④ 그 회사의 성공자들을 살펴보아야 한다.
현명한 소비를 하는 소비자 동아리 사업이므로 주부,회사원,은행원,등 평범한 소비자가 성공해야 한다.
마케팅전문가나 금융전문가등 소위 전문가들이 성공하는 회사는 피하는 것이 좋다.
4.어느 외국인이 깨우쳐 준 "샌드위치 기회"의 교훈
한국은 한때 동남아 "주한미국상공회의소의 웨인 첨리 전회장이 한국은 샌드위치 기회를 만났다고해서 주목받았다..
한국은 한때 동남아및중국의 저임금 물량 공세와 일본의 기술에 몰려 샌드위치 위기를 만났지만,
이제는 오히려 기술은 중국에 앞서고, 유연성은 일본에 앞서는 샌드위치 기회를 맞이하고 있다고한다.
이것은 W이론으로 유명한 서울대 이 면우교수의 "우리나라는 상업화의 유연성에서 중국보다 앞서고 이동표적에 강한
우리 민족의 특성상 고정표적에 강한 일본보다 스피드시대, 변화의시대인 정보화 시대를 앞서나갈수 있다"는 주장과
일맥상통한다. 이 얼마나 속 시원한 발상인가!
생각을 바꾸니 위기가 간단하게 기회가 된것이다. 비관적 단점 고치기보다 '초 스피드시대'에 맞는 장점에 집중하라!
돈이 있는곳에 으레 사람이 몰리게 마련이며 문제도 따라오게된다.
네트워크마케팅에서도 성공하는 사람들이 많이 배출되고 21세기 유통으로 자리를 잡아갈수록 유사업체가 난립하면서
사고가 자주 발생하고 있다.
일부에서 왜곡된 형태로 도입해 소비자에게 피해를 주면서 국민들로 부터 외면받는 계기가 되었다.
지금도 많은 불법다단계 업체나 피라미드 업체가 네트워크마케팅을 가장해 영업을 하고 있다. 그만큼 네트워크마케팅이
시대에 부합하는 사업이기 때문이다.
5.성공 노하우를 무료로 알려주는 유일한사업
어느 사업이든 새롭게 시작하면 무수한 실패와 시행착오를 겪으며 사업을 해나가게 마련이다.
정통네트워크마케팅 회사에는 성공자의 경험과 노하우를 체계화한 시스템이 있고 이것을 공짜로 알려주고 있으니
다른 분야에서보다 성공 확률이 높아지는 것은 당연하다.
6.유비쿼터스 시대와 통하는 네트워크마케팅의 상생정신
어느 사업에서든 성공자는 있게 마련이다. 문제는 그들을 만나기도 힘들고 어렵사리 만날지라도 성공노하우를 전수받기가
어렵다는 것이다.
하지만 네트워크마케팅에서의 성공자들이 직접 나서서 자신의 경험을 총정리한 시스템을 널리 알리거나 직접 가르치고있다.
실제로 미국에서 백만장자의 20%가 네트워크마케팅에서의 성공자라는 것은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매우 크다.
특히 이곳에서 연봉이 10억원이나 되는 대단한 성공자가 고도의 교육을 받은 박사나 재태크 전문가가 아닌 평법한 직장인,
혹은 주부라는 사실이며 ,더욱 놀라운 사실은 이들이 무자본으로 이런 성공을 일궈냈다는 점이다.
이들은 단지 소망과 결단, 시간을 투자했을 뿐이다.
5) 유비쿼터스와 FTA, 네트워크마케팅의 환상적 만남
1. 유비쿼터스와 FTA, 네트워크마케팅의 만남 u-Trade
시대적 만남-"유비쿼터스와 FTA, 네트워크마케팅"은 그 성격이나 출발환경, 역사적배경이 서로 다르다.
그러나, 그 구조나 정신,비즈니스모델은 모두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이루어져 있다.
덕분에 21세기 들어 그 착지점이 서로 놀랍도록 일치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어 마치 보이지 않는 손이
일부러 조정을 하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킬 정도다.
세분야의 일치하는 점은 ①시대적으로 일치하며 조화를 이루며
②네트워크를 기반으로한 구조적만남
③다른사람과 어우러지는,유기적인 협조를 하는 즉 구성원 모두에게 이익이 되는
상생의 룰인 정신적 본질이 일치하며 이는 매우 중요한 요소이다.
2.네트워크마케팅에 접목되는 유비쿼터스 상품과 서비스
산업적인 분야보다 실생활과 관련된 분야가 우선적으로 시장이 형성되면서 발전하게 되며
<*일본에서 활성화되고 있는 유비쿼터스 와 접목된 산업의 세가지>
① 건강,교육,보안,환경등의 사람들이 가려울 때 긁어주는 콘시어지형 산업
② 번역,콜센터,리스관리,원격관리,물류 등의 지적 자산관리
③ 상태를 감시하고 위치를 추적하는 교통관리,환경관리,국토관리등의 대역 계측형
...이러한 분야에 네트워크마케팅이 도입되면 시너지효과를 내면서 엄청난 시장이 형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3.네트워크마케팅 100배 폭발한다.
현재 한국은 한.미 FTA에 발목이 잡혀있다. 일부 정치인이나 이해집단이 정치적,이념적,사상적으로 이용하기 때문이지만
우리보다 늦게 출발한 일본,중국,다른나라가 FTA에 전력투구해 우리의 수출시장을 잠식하여 먹고살 터전을 하나하나
빼나가는 것을 현명한 우리국민이 가만히 있을 리 있겠는가!
현재의 협상이 예정대로 진행된다면, 우리는 2010년경 약 40억 명 시장, 2012년경 약 50억 명 시장과 FTA를 체결하게
되는데 이는 우리나라 인구를 5,000만 명으로 올려 잡아도 시장이 100배나 커지는 규모이다.
이러한 새로운 시장에 적극 진출한다면 네트워크마케팅으 100배로 커지는 빅뱅을 이룰 것이다.
4.유비슈머, 연봉 1,000억 원대의 성공자 탄생
21세기 네트워크마케팅 성공자는 유비쿼터스화,글로벌화,녹색화한 특성을 지닌 유비슈머 이다.
5.변화하고 준비하는 자만이 미래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21세기 유비슈머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① 시대의 흐름에 민감해야한다.:세계는 광속으로 정보를 교환하고 동조화하는 하나의 시장이다.
이제는 국내 시장과 해외시장,유통과 무역의 구분이 없어지고 있다.
② 상생의 정신으로 무장해야 한다.: 서로 돕고 이익이 되는 상생의 정신이 앞으로 전개되는 유비쿼터스 사회나 FTA 시대
에는 기본이다. 유비슈머도 여기에 기반을 두고있다.
③ 하이퍼역량을 갖추어야 한다.: 인간의 오감이 복원되어 인간의 원형을 찾아가는 특성이 더욱 심화되는 유비쿼터스시대는
일상적인 반복적인 기능이나 역활,서비스등은 지능화된 공간이나 네트워크,로봇에게
맡기고, 문화와 감성,상상,창조력을 키우는 하이퍼역량을 키워야 한다.
④ 글로벌 마인드를 지녀야 한다.: 생존을 위해 싫든 좋든, 알든 모르든,시장은 통합되고 경쟁은 가속화되면서 안방까지
내줄 수 있는 것이 글로벌시장이다.
21세기에 누구라도 글로벌 마인드로 무장해야 생존할 수 있고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해
연봉 1,000억 원대의 네트워커가 될 수 있다.
6,아직 늦지 않았다. 지금 시작하라
편안한 노후를 위해 막연하게 어떻게든 되겠지 하고 손놓고 있지말고 뭔가 준비해야한다.
인생에서 돌이킬 수 없는 4가지가 있다고 한다. 이것은 후회해도 복구가 불가능하다는 얘기다. 그것은 바로
<< 흘러간 세월, 쏘아버린 화살,내밷은 말,놓쳐버린 기회를 말한다.>>
인생은 생각과 행동으로 이뤄진다고 한다. 현재의 나는 그동안 내가 생각한 것과 행동한 것의 결과물이다.
그러므로 변해야 한다.
지금까지의 생각과 행동으로 기회를 잡지 못했다면 변해야 기회를 잡을 수 있다.
변화는 미래가 지금 우리생활에 침투하는 과정이다.
지금이 기회다, 아직 늦지 않았다. 즉시 시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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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현재 한국FTA연구원장과 중앙대학교 글로벌 HRD대학원에서 FTA최고경영자과정 책임교수로 있으며
FTA 전문가 양성, 기업의 FTA대응방안 마련, FTA시장진출에 대한 컨설팅 및 강의등 FTA발전에 노력하고 있다.
또한 World FTA Forum회장, 한 미FTA 와 EU FTA 자문위원 등도 맡고 있으며 정부의 여러기관과 단체 협회등에서
FTA를 주제로 활발한 강의와 컨설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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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관리로 성공을 컨트롤 하라!
시간관리로 성공을 컨트롤 하라!
모래와 자갈, 돌이 있고 이들을 담을 항아리가 있다.
모래부터 담기 시작한다면 돌을 담을 공간이 부족할 수 있지만
돌,자갈,모래의 순서로 담는다면
공간 사이사이를 이용해 모래까지 꽉 차게 넣을 수 있을 것이다.
시간관리는 인생성공의 시작점이다. 그리고 당신의 인생에 '돌'이 무엇인지 파악하는 것이
그 시간관리의 첫 단계이다.
시간 도둑을 멀리하라
우리가 시간과 관련해 크게 착각하고 있는 것이 두가지 있다.
첫번째 착각은, '우리가 지금보다는 언젠가 미래의 어느 때에 더 많은 시간을 가지게 될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
또 두번째 착각은, '시간을 저축할 수 있을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하지만 모두가 알고 있듯이 우리가 가지고 있는 시간은 바로 이순간, '지금'뿐이다
1시간 동안 텔레비전을 보기로 결정하면 무언가 다른 일을 하지 않기로 결정하는 셈이라는 것
텔레비전을 우선 순위로 결정함으로써 텔레비전을 보는 것 이외의 다른 일을 못하게 되는 것이다.
한 연구기관이 직장인을 대상으로 가장 주된 시간 도둑을 묻는 설문조사를 했는데, 그결과
1위로 '방해에 의한 업무 중단'이 꼽혔다.
그리고 차례로, 뒤로 미루기 우선순위의 변경, 엉성한 계획, 대답기다리기 등이 다음 순위에 랭크됐다
안타까운 점은 이 모두가 우리들 대부분의 생활에 이미 습관화되어 있다는 사실이다.
다시말해 오늘 시간을 낭비한 방식 그대로 지난 주에도 그리고 지난달에도 시간을 낭비해 왔다는 것.
그리고 앞으로도 시간 도둑을 제거할 계획을 세우지 않는다면
남은 인생도 똑같은 방식으로 시간을 낭비하며 살게될 것이다.
방해에 의한 중단이 외부 부과형 시간 도둑의 가장 많은 형태라면 뒤로 미루기는 가장 흔한 자기발생형 시간도둑이다 <성공하는 시간관리와 인생관리를 위한 10가지 자연법칙>의 저자 하이럼 스미스는 개인적인 노력으로 고치기 가장 쉬운 '뒤로 미루기'를 극복하는 방법을 몇가지 제시했다.
데드라인을 정리하는 것이 하이럼 스미스가 가장 강조하고 있는 방법.
데드라인을 정하면 없을 때와 비교해서 긴박감을 만들어낼 수 있기 떄문이다. 싫은 것부터
먼저 처리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그렇게 하면 갈수록 기분좋은 일이 기다리고 있다는 기대를 할 수 있고 ,
긍정적인 기분으로 그날을 마감할 수 있다.
고역을 즐거움으로 바꾸는 효과적인 방법으로 게임하듯 일을 하라는 조언도 잊지 않았다.
또한 스스로에게 상을 주는 것도 뒤로 미루는 습관을 고치는 좋은 방법이라고 말한다
일을 빨리 완수하고자 하는 유인책이 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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