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75123323_파워포인트의_신개념_작성법.ppt

기회포착 6가지 방법
1. 과거를 보지 않고 미래를 보자.
2. 모든 사람들이 '되기만 하면 정말 좋을 텐데'라는 것
을 찾자.
3. 모든 장애물이 곧 기회라는 것을 명심하고 장애물을
찾자.
5
4. 문제를 찾자.
5. 삶의 버려진 곳에서 기회를 찾자.
6. 일단 기회라고 생각되면 그 기회를 활용하자.
- 로버트 H. 슐러 -












소셜미디어- 창조경영의 온라인 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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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홍보방법 19가지

- 목차 -


1. 검색엔진 순위상승 시키기
2. 한번패자는 영원한 패자!!
3. 명함이나 사무용품 ,팜플렛 등에 회사의 홈페이지 주소를 기입하라
4. 무료 컨텐츠를 만들어라
5. 추천인 제도를 만들어라
6. 다른 사이트에 링크를 요청하라
7. 이벤트를 개최하라
8. 뉴스그룹에 홍보하라
9. 배너 광고를 하라
10. 배너교환을 하라
11. 메일링 리스트(Mailing List)
12. 순위사이트 등록
13. 5대 통신망,인터넷 게시판에 올려 보자
14. 신문사 ,잡지사 기자들에게 취재를 의뢰하라
15. 배너세븐에 등록하자
16. 시작페이지를 내홈페이지로 만들어라!
17. 메일 매거진을 방행하라!!!!
18. 추천사이트에 등록하라!!
19. 컨텐츠 제휴를 하라



1. 검색엔진 순위상승 시키기 카테고리 30위권 이내로 순위를 끌어올리자

1. 제목적는 요령
만일 내 홈페이지가 홈페이지 홍보에 관한 홈페이지라고 하자. 일반적으로 제목을 "홈페이 지 홍보 대행 사이트" 라고 적는거 보다 "홈페이지 홍보, 무료 홈페이지 홍보사이트, 홈페이지 컨설팅" 이라고 적는 것이 훨씬 순위가 상승한다. 야후 같은 검색엔진에서 찾기로는 홈페이지라는 말이 3번 이나 들어가므로 매우 중요한 사이트구나 하고 검색순위를 가장 윗단계로 올려준다. 시험삼아서 야후에서 홈페이지 홍보라고 검색해 보자. 가장 상위에 어떤 제목이 링크가 되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2. 다른사이트들과 링크교환을 많이하자.
알타비스타 계열의 검색엔진들은 검색로봇이 직접 찾아 다니면서 정보를 수집해서 자신의 서버에 저장을 한다. 그런데 홈페이지 제목이 동일한 것이 여기저기 링크가 되어 있으면 검색로봇은 중요하다고 판단하여 검색순위 상위에 등록시켜준다.

3. 홈페이지를 자주 업데이트 시키자.
자주 index 파일을 업데이트 시킬수록 검색로봇은 순위를 상승시킬 것이다.

4. 등록시 stop word에 주의하라.
서치엔진들은 검색속도를 빠르게 하기위해서 몇몇 단어에 대해서는 검색자가 검색을 할 때 생략하게 됩니다. 이것을 스톱워드라고 합니다. 주로 자주쓰이는 internet, web, homepage 등등입니다. 알타비스타는 기본적으로 web 라는 단어를 stop word 에 포함 시키고 있는데 어떤 검색자가 web 과 digital 이라는 단어로 검색을 하게 되면 알타비스타는 web 이라는 단어를 무시하고 digital 이라는 단어만으로 검색을 하게 됩니다. 이를 방지하게 위해서는 이중따옴표 "web digital" 와 같이 두 단어를 묶어야 합니다.


5. 메타테그를 이용하라.







배너광고, 홈페이지홍보법17가지,홈페이지 방문객을 2배로,배너광고 비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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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배로, 배너광고 비교">



메타테그 이용시 키워드 스펨이 걸리면 안됩니다. 키워드 스펨이란 같은 단어를 한줄에 4개 이상기록하는 것을 말합니다.


2. 한번패자는 영원한 패자!!

인터넷의 법칙중 한가지이다. 초기에 시장을 선점한 업체가 영원한 승자가 될 가능성이 높다. 야후나 아마존 등등 거의 대부분의 회사들이 그래왔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아마존같은 경우 수입의 60%를 광고비로 지출하고 있다. 초기에는 막대한 적자가 나더라도 한번 승자가 되면 그다음부터는 특별히 광고를 하지 않더라도 영원한 1위가 될 가능성이 높다. 초기에 광고비를 많이 투자해서 인지도를 높이는 것이 인터넷 사업의 가장큰 핵심이라고 할수 있다.


3. 명함이나 사무용품 ,팜플렛 등에 회사의 홈페이지 주소를 기입하라

우선 자신의 차부터 홈페이지 URL을 적자. 만일 무료로 티셔츠를 1000명에게 나누어 주었다고 해보자. 그 티셔츠에는 우리 회사 홈페이지 주소가 적혀 있다.한사람이 시내를 하루 활보 하고 다니면서 마주치는 사람은 수천명에 달할 것이다. 얼마 돈 들이지 않고도 하루에 수천명에게우리 회사 광고를 한다고 생각해 보라. 티셔츠 뿐만 아니라 가방,등등 찾아보면 많을 것이다. 이건 골드뱅크에서 썼던 방법이다.


◈ 명함에 URL을 삽입하라
명함을 새로운 사람을 만날 때 자기를 소개하기 위하여 거의 항상 주고 받는 것이다. 여기에 URL을 넣는다면 그에 따른 홍보효과도 상당히 클 것이다.

◈ 사내 간행물의 표지에 URL을 기입하라
사보, 회사 브로셔 등은 사내 뿐 아니라 사외로도 보내 지기도 한다. 따라서 여기에 URL을 삽입하면 보다 많은 사람이 자신의 웹사이트 URL을 인지하게 만들 수 있다.

◈ 회사밖으로 보내는 각종 문서에 URL을 삽입하라
기업들은 외부와 많은 문서를 주고 받는다. 이러한 문서에는 흔히 회사의 로고와 이름이 들어가 있는데 여기에 URL을 함께 넣는다면 수신자가 회사에 대해 궁금한 사항이 있을 때 웹사이트를 통하여 조회해 볼 수 있을 것이다.

◈ 포장지에 URL을 삽입하라
많은 기업들이 외부에 물건을 주고 받는다. 이때 물건을 포장하게 되는데 이 포장지에 웹사이트 URL을 넣음으로써 보다 많은 노출이 가능하다.

◈ 행사용품에 URL을 삽입하라
체육대회, 등산대회, 낚시대회, 봉사활동 등 기업들은 많은 행사활동을 전개하고, 이 때 옷, 현수막, 행사장 등 많은 행사용품 및 장비를 설치하거나 배포한다. 이러한 행사용품 및 장비에 URL을 기입합으로써 이러한 활동에 참여하거나, 관심있는 사람들에게 웹사이트 URL을 알릴 수 있을 것이다.


4. 무료 컨텐츠를 만들어라

주식정보라든지 유머란, 대화방 같은 트래픽이 많이 일어나는 코너를 개설하십시요. 대화방 같은 경우는 잘나가는곳은 한달에 1000만히트가 넘게 되는 곳도 있다. 우선은 방문객이 많아야지만 광고비도 올라가고 그안에서 매출이 일어 납니다. 유머란이나 대화방, 성격테스트와 같은 컨텐츠가 사이트의 성격과 안 맞다면 스페셜 코너를 마련해서 그안에 개설하시면 됩니다. 제가 운영하는 sin7.8m.com 도 대화방과 성격사이트를 합친 것으로 초기 홍보시 유즈넷에 하루 띄운거 밖에는 없는데 벌써 13만명을 돌파했습니다.
그러므로 상업성을 떠난 엔터테인먼트의 요소를 부가적으로 서비스 하게 되면 사이트 이미지도 좋아지고 방문객수도 늘어 납니다. 그러므로써 자연스럽게 매출로도 이어지는 것입니다.


5. 추천인 제도를 만들어라

대표적인 성공기업이 골드뱅크로 들수 있습니다.
우리나라 최초로 추천인 제도를 만들어서 한명 가입시킬 때 마다 500원을 추천인과 피추천인에게 주는 제도 입니다. 현재 국내 추천제도를 이용한 사이트는 100여개를 넘어서고 있습니다. 왜 회사들이 앞다투어 추천인 제도를 선호할까요? 첫째는 회원을 유치하는데 가장 빠른방법이 추천인 제도입니다.
둘째는 추천인 제도가 마케팅 비용이 적게 들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추천인 제도로 적립금을 받아간 사람은 1%도 채 안되기 때문에 회원 10만명을 추천인 제도로 모집했을 경우 마케팅비용은 10만명x1000원이 아니고 10만명x1000원x0.01x5 이 되기 때문에 고작 500만원 밖에는 비용이 안드는 것입니다. 뒤에 x5 의 의미는 돈이 열성적인 몇몇 회원에게 몰리기 때문에 감안한 것입니다.


6. 다른 사이트에 링크를 요청하라

여러분의 사이트가 추천인 제도라든지 무료 컨텐츠등을 제공하고 있다면 인터넷 사이트들을 검색하다가 적당한 사이트가 발견되면 웹 마스터에게 링크를 요청하십시요.
링크요청시는 적당한 설득력이 필요할 것입니다. 자신의 홈페이지에 대한 설명을 간략히 적어서 보내주면 몇십퍼센트 정도는 승낙을 할 것입니다. 보통 사이트에 추천 사이트란을 만들어서 상호 링크교환이 바람직 합니다. 링크교환이 좋은점 또한가지는 링크가 여러 사이트에 많이 되어 있으면 검색로봇에 의해 검색엔진 순위상승이 이루어 진다는 것입니다.


7. 이벤트를 개최하라

경품이나 상품등 걸고 이벤트를 몇 달에 한번 정도 개최하는 것도 상당한 홍보가 됩니다.
아마존같은 경우는 수입의 60%정도를 광고비로 지출할 정도입니다.
초기에는 적자가 나더라도 브랜드 인지도가 높아지면 결국 엄청난 흑자로 돌아설 겁니다. 경품행사를 실시할 경우에는 경품행사를 하고 있다는 것을 네티즌들에게 알려야 하는데 경품행사만을 전문적으로 실어주는 사이트가 있습니다.


8. 뉴스그룹에 홍보하라

news.netple.com으로 들어가도 되고 네츠고 사용자라면 무료뉴스 서버가 지원될 것입니다.
또 유즈넷과 같은 무료 뉴스 서버를 제공하는 사이트들도 많이 있습니다. 뉴스그룹 135개 중에는 홍보를 허용하는 곳이 10곳 정도 됩니다. 어떤 곳이 홍보가 가능한지는 스스로 찾아 다녀야 할 것입니다.
필자가 미팅, 채팅 정보서비스 홈페이지를 만들었을 때 뉴스그룹에만 홍보를 했는데도 첫주에 만명을 돌파했읍니다. 단 이런 게시판에 홍보할 때는 제목이 중요합니다. 안들어가고는 궁금해서 못배길 정도로 제목을 잘 만들어야 합니다. 아니면 애원형으로 "제발 클릭해죠요 부탁이예요" 등등도 클릭율이 상당히 높습니다.


9. 배너 광고를 하라

배너광고를 중계해 주는 회사가 우리나라에만 5사이트 정도가 있습니다.
제가 추천하고 싶은곳은 http://adforyou.net입니다. 클릭당 10-20원 정도 지불하시면 됩니다. 20만원 정도 지불하시면 2만 클릭정도가 일어납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고객편의를 고려해서 만든 사이트 같더군요.http://www.adyou.co.kr/http://www.adany.com/http://adcamp.to/index.html 배너 광고시 가장 클릭율이 높은곳은 저희 홈페이지와 경쟁상대는 아니면서 같은 부류의 홈페이지들입니다.
만일 저희회사가 캐드 소프트웨어 전문 유통회사인데 대화방 같은곳에 배너를 띄워 봤자 전혀 효과가 없다는 것입니다. 캐드 동호회 사이트라든지 캐드 정보 제공 사이트같은 곳에 배너광고를 실어주면 거의 5%이상의 클릭율이 보입니다. 배너 광고 제작시 주의 할점 배너 광고는 자신이 직접 만드는거 보다 배너 제작전문회사에 맡기는 것이 좋습니다. 왜냐하면 배너 전문제작회사들은 배너 클릭율을 철저하게 조사해서 네티즌들이 가장 클릭하고 싶은 배너를 연구해서 제작하기 때문에 클릭율이 상당히 높습니다.
보통 대기업에서 제작하는 배너는 배너하나 제작비가 100만원을 호가하는 것도 상당수 됩니다.


10. 배너교환을 하라

다른사이트와 배너 교환도 중요한 방법입니다.
배너사이즈는 400x40 픽셀을 주로 하고 있습니다. 검색엔진에서 배너교환을 검색하시면 여러곳에서 무료 배너교환을 하고 있는걸 알수 있습니다.

배너교환시 주의할점 보통 처음 배너광고를 홈페이지에 띄운 경우 클릭율은 2.8%로 상당히 높습니다. 하지만 하루가 지나고 이틀이 지나고 7일 정도가 지나면 클릭율은 0.9% 이하로 떨어 지게 됩니다. 배너교환은 한번교환하고 몇 달씩 방치하는거 보다는 적어도 2주일 단위로 다른사이트들과 교환하는 것이 바람직 합니다. 그렇지 못할 경우는 1:1 배너교환사이트를 이용하시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배너가 수시로 바뀌기 때문에 제대로된 배너라면 클릭율은 2.8%대를 계속 유지 할겁니다.


11. 메일링 리스트(Mailing List)

요새들어 메일링 서비스 하는곳이 많죠? 어떤곳은 벌써 가입자를 50만 이상 확보한 곳도 많습니다. 홈페이지에 메일링 리스트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가입한 회원들에게 지속적으로 새로운 정보를 제공해 준다면 방문객수는 꾸준히 늘어갈 것입니다. 일단 가입한 회원은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할수 있으므로 홍보효과는 클 것입니다. 메일링 리스트도 단순히 메일링 리스트라고 하기 보다는 hope-jin 과 같이 사이트성격에 맞게 명칭을 하나 정해 주는 것이 인지도도 높아지고 가입율도 양호 합니다.

12. 순위사이트 등록

우리나라에서 순위를 매겨 주는 사이트가 10곳정도 있습니다. 자신의 홈페이지가 하루 1000히트가 넘는다면 추천할만 합니다. 순위사이트에 등록을 하면 자기 홈페이지에 삽입할 아이콘을 주고 그 아이콘의 노출횟수나 클릭횟수에 따라 순위가 매겨집니다. 자기 홈페이지가 하루300히트 이하라면 순위는 저 밑으로 밀리게 되겠지요? 하지만 1000~5000정도 되는 사이트를 보유하고 계신다면 항상 상위에 링크되어 있어서 순위사이트 방문자들에게 쉽게 눈에 띄겠죠?
어떤 순위사이트는 방문자수가 몇백만명을 돌파한 곳도 많습니다. 그 사람들이 관심있게 보는 것은 상위에 링크된 인기 사이트 일 것입니다. 제가 가입한 대표적인 몇곳 입니다.


13. 인터넷 게시판에 올려 보자

인터넷 게시판에 한달동안 매일 자동으로 올려 주는 회사가 있읍니다. 이것만 해도 조회수는 엄청날 것이다.


14. 신문사 ,잡지사 기자들에게 취재를 의뢰하라

신문사나 잡지사 기자들에게 자신의 사이트를 실어달라고 메일을 보내면 괜찮은 사이트라면 답장이올 것입니다. 단 메일을 보낼땐 기사화 할수 있게 내용을 정리해서 보도자료 형식으로 보내야 합니다.
문의 하기전에 자신의 사이트가 과연 기사거리가 되는지를 먼저 판단하시고 메일을 보내십시요. 한달 조회수 1만건도 안되면서 기사화 시켜 달라고 하면 오히려 기자들 방해만 될겁니다.

Internet Magazine (http://www.ulic.com)이라는 사이트에서는 신문사, 주간지, 국내외 잡지들에 대한 정보뿐만 아니라 연락처, 홈페이지가 있는 경우에는 링크까지 해 놓고 있다. 웹사이트 목록 중에서 홍보를 해야 할 모든 곳에 기사 의뢰를 해본다. TV, CATV에서도 인터넷 관련 정보를 정기적으로 방송하는 프로가 많다. 특히 교육 관련 방송 프로그램에서는 자주 다루고 있는데 웹사이트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칼럼니스트들의 E-mail 주소를 알아보고 그들에게 홍보하는 것도 또 다른 홍보 방법이다.

< 기사에 포함될 내용 >

자료는 헤드라인, 기사화되기 원하는 시간, 요약문, 본문, 주요인물의 평가, 회사/웹사이트 약력, 문의처 같은 것들로 구성될 수 있다. 헤드라인은 가능한 한 적은 단어를 이용하여 직설적으로 작성하는 것이 좋으며, 기사내용을 작성할 때에는 자료의 내용중 가장 강조하고 싶으면서도 기자들이 반드시 읽기를 바라는 내용으로 바로 시작하는 것이 좋다. 기자들에게 제공하는 자료는 너무 길어서는 곤란하다. 400 ~ 500개 정도의 단어가 적당하다.


15. 배너세븐에 등록하자

배너세븐 웹마스터인 필자의 노하우들로 만들어진 사이트 당연히 가입해야 겠죠!!


16. 시작페이지를 내홈페이지로 만들어라!

우선 내 컴퓨터부터 시작페이지를 내 홈페이지로 만듭시다. 천리길도 한걸음부터... 게임방,공공도서관 인터넷실,학교 인터넷실 등등 시작페이지를 자신의 홈으로 만들어 봅시다. 우선 게임방 같은 경우 한 개 게임방만 시작페이지로 만들어도 하루조회수가 300hit 는넘습니다. 친구가 게임방에 있으면 더더욱 좋고 아니면 게임방 아르바이트 생을 매수(?) 해서 시작페이지를 자신의 홈으로 만들어 달라고 해도 됩니다.
그것도 안되면 자신이 부지런히 게임방을 돌아다니면서 노가다를 뛰면 됩니다. 학교 인터넷실 컴퓨터의 시작페이지를 내 페이지로 --- 이것도 하루 조회수 500hit 가 넘습니다. 인간관계가 넓다면 각 대학 인터넷실 시작페이지를 점령(?)할수 있을 것입니다.


17. 메일 매거진을 방행하라!!!!

홈페이지를 가지고 있는사람은 최소한 그 분야에서는 앞선 사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자신의 홈페이지가 인터넷 마케팅쪽이라면 인터넷 마케팅 분야에서는 일반인들보다 많은 축적된 노하우를 가지고 있을 것입니다. 그런 반면 인터넷마케팅을 알고 싶어하는 사람도 많이 있을 것입니다. 이런 사람들을 서로 연결시켜주고 있는 인터넷 잡지가 있습니다. 누구나 발행인이 되어서 자신의 글을 독자들에게 메일로 보낼수 있습니다. 구독자수가 많아지면 자연히 자신의 인기도 높아질 것이고 자신의 홈페이지 방문자수도 늘 것입니다. 메일 매거진은 관심있는 모든 사용자들에게 직접 찾아가 정보를 배달하는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접근 모델이라는 점에 장점이 있습니다.

18. 추천사이트에 등록하라!!

사용자 우리나라 대형사이트들에는 추천 사이트라는 곳이 있다. 주간 1~2개 정도씩 추천사이트를 싣습니다. 자신의 사이트가 디자인도 깔끔하고 정리가 잘되어 있다면 추천사이트 등록도 홈페이지홍보에 좋은방법입니다. 추천사이트에 일단 실리게 되면 주요 pc 잡지에 실리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고려해 볼만합니다.

* 국내 사이트명 (URL) / 특징

야후 쿨사이트 (http://www.yahoo.co.kr/Entertainment/Cool_Links)
- 야후코리아의 쿨사이트

Best Web Korea (http://www.khan.co.kr/best/)
- 경향신문사와 한글과컴퓨터가 공동으로 주최, 우수 사이트 선정

조선일보 추천 사이트 (http://www.chosun.com/)
- 주간, 카테고리별 추천 사이트


19. 컨텐츠 제휴를 하라

홈페이지가 좋은정보를 제공하는 사이트라면 각종 포탈사이트에 컨텐츠로 들어가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포탈 사이트들은 좋은 컨텐츠를 유치해야만 많은 방문객을 맞을수 있기 때문에 차별화된 괜찮은 홈페이지를 가지고 계시다면 포탈사이트들과 사업제휴를 해서 하나의 컨텐츠로 자리잡아 보십시오.
내용출처 : http://cafe.daum.net/negage

1. 미래의 유망직종

21세기를 살아가게 될 현대의 청소년은 다양하고 전문화된 많은 직업들 속에서 어떤 직종이 앞으로 유망할 것인가에 대하여 생각해 본적이 많을 것이다. 특히 21세기는 세계적으로도 무한한 경쟁이 시작되고 경영과 기술의 혁신의 급변하는 사회환경을 맞이하게 될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예측하고 있다.

또한 직업의 성격도 파트타임제,시차제근무,혹은 재택근무 등의 외형적인 변화도 상당히 클 것으로 보인다. 또한 평생직장이라는 개념도 희박해질 전망이며,평생교육 을 통하여 끊임없이 새로운 지식을 습득해야 할 것이다. 또한 컴퓨터가 정보를 주도해 나가는 정보화시대는 과거의 산업시대의 자본과는 전혀 다른 직업 환경을 조성하게 될 것이다.

1) 컴퓨터산업의 관련 직업

정보검색원,시스템엔지니어,시스템컨설턴트,컴퓨터게임 시나리오작가,컴퓨 터에디터,데이터입력기능사,컴퓨터그래픽디자이너,홀로그래픽디자이너,컴퓨 터음악가,컴퓨터이미지 프로세서,비디오아트작가,포토스타일러,디지털영상 처리기사,경영정보시스템전문가,캐드캠,컴퓨터프로그래머

2) 첨단과학 관련직업

통신엔지니어,화공엔지니어,정밀기계엔지니어,전자인공지능엔지니어,핵물리 학자,의용계측제어학자,반도체전문가,레이저공학자,재료공학자,초고주파공 학자,유전공학자,단백질구조공학자,미생물유전학자

3) 세분화, 전문화로 파생되는 직업

경제전망가,조직론전공학자,대학입학전형설계사,연수교육전문강사,공인노무 사,인사관리전문가,전문리크루터,노동법학자,노사분쟁전문판사,임금연구가 ,캐스팅디렉터,투자상담가,신문방송기자,증권국제브로커,채권딜러,선물거 래중개사,마케팅조사가,사회조사전문가,광고기획자,변리사, 텔레마케팅요원

4) 세계화로 파생되는 직업

국제법학자,머천다이저,지역전문가,통상전문관료,외교관,무역전문가, 항공기조종사,스튜어디스,항공기정비사,영상번역가,동시통역사,관광통역가 이드, 해외관광지개발가

5) 여가선호로 파생되는 직업

호텔 국제판매직,연회전문가,항공사 여객마케팅,여행기획가,연예오락이벤트 기획인,성형외과의사,피부과학전문학자,피부미용사,미용사 바텐더,보모, 사회체육지도자, 레크리에이션연구가

6) 창의성·개성이 강조되는 직업

요리코디네이터,색채전문가,산업디자이너,상업디자이너,인테리어전문가, 모델, 이미지컨설턴트,테마파크디스플레이어,의상컨설턴트,자동차디자이너 , 일러스트레이터,공예가,광고디자이너,환경디자이너,시각디자이너,큐레 이터,조각가,무대디자이너,만화콘티작가,애니메이션전문가,의류머천다이 저,카피라이터,분장사

7) 문화·예술관련 직업

쇼전문PD,드라마 PD,국악이나 양악 전문PD,전문아나운서,장르별 MC,음반 기획자,뮤지컬배우,영화배우,연극배우,영화홍보업자,이벤트매니지먼트, 탤런트,모니터요원,방송스크립터

8) 환경·건강관련 직업

수질전문가,폐기물처리사,환경평가사,환경미생물전문가,환경위생학전문가, 환경공학전문가,환경음악작곡가,환경영화전문가,산업보건학전문가, 식물치료학자,운동치료사,산부인과 상담의사,환경분석학자,생물반응학자, 파괴공학자,운동생리학자,예방의학전공학자,약리학자,동물생태학자, 해양채집전문가,해저탐사전문가,음악치료사,조산원

9) 정신문화관련 직업

시각심리학자,인지심리학자,임상심리학자,사원 사기관리전문가,성격배우, 청소년심리연구가,행동과학전문가,심리카운셀러,심리상담목회자,정서장 애특수교사,의료 사회사업가,공인알콜중독상담가,언어치료사,간호사, 전통문화전수자,한복기능사

2. 미래 유망 15가지 직업 [컴퓨터유망직종]

[머니투데이 이백규]사회가 첨단화되고 디지털화되면서 새로운 직업이 하루가 멀다 하고 생겨나고 있다. 이와 관련, 창업컨설팅업체인 비즈니스유엔(www.businessUN.com, 02-761-3511)은 16일 새 유망직업과 자격증을 발표했다. 독자들에 도움이 되고자 정리해봤다.
<새 유망직업>

◆브루마스터(Brewmaster) : 맥주를 직접 양조하는 사람을 말한다. 요즘 제조맥주 전문점이 창업 아이템으로 인기가 있기 때문에 Brewpub(레스토랑)이나 생맥주하우스 등에서 직접 맥주를 양조해 주는 서비스가 필수여서 유망한 직종으로 자리잡게 될 것이다.

◆다이어트메이트(Dietmate) : 고객의 비만을 1:1로 관리해주는 전문가. 체지방 관리, 다이어트 식단 제공, 유산소 운동 프로그램 지원이 주 업무다. 비만클리닉, 다이어트 센터, 헬스센터, 스포츠 센터에서 고객상담을 담당한다.

◆에스테티션: 미학이라는 의미의 에스테틱(Aesthetic)은 두발을 제외한 전신을 손질해 주는 것을 말하는데, 에스테틱을 하는 점포가 에스테틱 살롱이고, 그곳에서 일하는 전문 기술자가 에스테티션이라고 이해하면 된다. 주로 에스테틱 살롱, 미용실, 스포츠 시설, 리조트, 도시형 호텔에서 근무하게 되며 피부, 화장품, 미용기기의 취급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습득하면 취업이 가능하다. 아래 푸른 제목 누르면 관련 기사 나옵니다. 광화문]10년후 인기 끌 직업은 무엇일까 ◆상·장례지도사 : 장례 상담부터 장례 과정 진행을 도와주는 일을 하며 병원, 장례예식장 등에서 활동하게 된다.

◆물고기 질병 전문가 : 어항속 물고기의 고통을 치료해주는 물고기 의사. 생물학, 화학, 세균학 등 전문적인 지식을 필요로 해 별도로 공부할 필요가 있다.

◆미스터리 샤퍼(Shopper): 손님을 가장하고 대리점이나 직영 매장에 방문해 매장의 업무 효율성이나 친절도 등에 대해 평점을 매기는 사람이다. 지방자치단체나 국가기관 아르바이트로 가능하며 일부 기업의 프랜차이즈 본부에서도 이 제도를 활용하고 있다.

◆병원서비스 코디네이터 : 환자가 편하게 병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직업으로 환자 서비스에 대한 개선과 병원 이미지 관리, 카운셀러 및 사후관리 등의 업무를 한다. 외국의 병원에서는 교육,치료,서비스 등 분야별로 코디네이터가 나뉘어 있지만 현재 우리나라는 한 명의 코디네이터가 모든 일을 전담하고 있다.

◆사이버 기상 캐스터 : 기상 정보를 기상청에서 받아 인터넷을 통해 기상 정보를 제공하는 일을 하거나 기업의 마케팅 활동에 필요한 고부가가치의 기상정보를 만드는 일을 한다. 이제 기상정보는 산업활동에 지대한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되므로 매우 유망한 직업이 될 것이다.

◆음악 치료사 : 음악으로 질병을 치료하는 직업인데 우리나라에는 자격증이 없으나 조만간 인기 직종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보이는 이색 직종이다. 지금은 주로 유학파들 중심으로 퍼져나가고 있으며 일부 기업이나 병원 등에 취업한다.

◆벨소리 컬러링 작곡가 : 색다른 휴대폰 벨소리를 작곡하는 전문가다. 과거에는 시스템 개발자나 기획자가 음악 프로그램을 활용해 벨소리를 뚝딱 만들어 서비스를 했지만, 지금은 분위기가 다르다. 서비스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큰 폭으로 늘고, 소비자들의 요구사항도 다양해지면서 서비스 업체마다 전문적인 벨소리 컬러링 작곡자를 고용하고 있다. 음악에 대한 지식보다는 사회의 트렌드를 읽거나 주도해 나갈 수 있는 안목이 있는 사람이 유리하다.

◆휴대폰 아바타 디자이너 : 최근 네이버, 세이클럽 등 인터넷 업체들 뿐 아니라 휴대폰에도 아바타가 등장했다. 좁은 화면과 휴대폰 LCD 화면의 색감을 이용하여 사용자의 개성을 표현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서 고객들의 기호에 만족스러운 작품을 만들어 낼 수 있어야 한다. 컬러 LCD 화면 덕분에 휴대폰 화면을 예쁜 아바타로 채우는 이용자가 급격히 늘고 있어서 전망이 밝다.

◆콘텐츠(Contents) 엠디 : 인터넷 사이트에 어떤 콘텐츠를 올릴 것인지 결정하고 관리하는 전문가인데 생각이 많은 청소년이라면 도전해 보면 좋다.

◆베타 테스터 : 새로 개발한 인터넷 게임을 써보고 개선책을 찾아주는 직종으로, 게임 매니아가 도전하면 좋다.

◆글자꼴 디자이너 : 컴퓨터회사, 언론매체 등에서 근무한다. 컴퓨터를 이용하여 인쇄 매체뿐 아니라 TV, 비디오, 노래방 등의 화면 자막에 일반인이 보기 쉽고 아름다운 글자 모양새를 만드는 일을 하는 사람을 말한다.

◆모바일 뮤직 디렉터: 라디오를 듣고, TV를 보며 유행할 것 같은 음악을 벨소리로 만드는 벨소리 작곡가이다. 주 소비층이 청소년이라 취향을 잘 파악할만한 청소년들의 직업으로 유리하다. 휴대전화 3200만대 시대에 벨소리 콘텐츠 수요는 갈수록 늘 것으로 판단되므로 관심 있다면 당장 공부해도 좋다.

이 밖에도 모델 섭외를 담당하는 모델 캐스터, 번지 점프할 때 안전 교육을 담당하는 번지 마스터, 애완동물 관리사, 웹 프로모터 등 다양한 직업들이 이미 자리잡았거나 새롭게 생겨나게 될 것이다.

<자격증>

◆가맹 상담사 : 가맹 사업에 필요한 사업성 검토나 가맹 계약서 작성 등에 관한 업무를 맡게되며 특히 가맹사업 담당자에 대한 교육이나 지도를 해주는 프랜차이즈 전문가다. 공정거래위원회에서 주관하며 2기 시험을 앞두고 있다.(02-504-9466)

◆메뉴 개발사 : 음식점 영업에 있어서 필수 사항은 메뉴의 차별화다. 새 메뉴를 개발해 주는 컨설팅을 제공하고 요리 설명서까지 만들어 준 댓가로 수수료를 받는 직종

◆파티 플래너 : 파티를 하고자 하는 기업이나 단체, 개인의 요구에 따라 파티를 기획하고, 파티장을 세팅하고, 파티가 열릴 경우 직접 참여해 분위기를 이끌어 간다. 특히 식품영양학과 출신의 여성들 사이에 인기가 높다. 지난해 가을에는 여성경제인협회가 파티플래너 창업 과정을 선보였고, 참가 희망자가 몰리면서 대기번호표까지 발행할 정도로 관심을 끌었다.

◆직업상담사 : 직업과 관련된 정보를 제공하거나 직접 상담해 주는 전문가로 노동부 산하기관, 사설 직업상담기업을 포함한 2100여개에 취업할 수 있다. (직업상담협회 02-584-4225)

◆법무상담사 : 법무상담사는 지난해 11월부터 ‘가맹사업거래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이 시행됨에 따라 법률관련 업무가 늘어나면서 생겨났다. 이들은 가맹거래법에 따른 정보 공개서와 가맹 계약서를 작성하고 검토하는 일을 한다. 협력업체와의 계약·특허·채권채무 업무도 맡는다.

◆애완동물관리사 : 애완동물을 사육, 관리하는 데 필요한 지식을 축적하여 애완동물 사육 업체에 취업하거나 애완동물 사업장을 직접 경영할 수 있는 비공인 자격증.

비즈니스유엔의 이형석 대표는 “이미 공인화된 자격증은 그만큼 경쟁자가 많아져서 불리할 수 있기 때문에 비록 비공인 자격증이라도 고용시장이 커지고 있다고 판단되고 자신의 적성에 어울린다면 과감하게 도전해 보는 것이 앞서가는 지름길”이라고 말했다.

보고서

1272931907_진짜리더를찾는법.pdf

우리 조직의 진짜 리더를 찾는 법
방송시간: 6분, 2010.05.03조회: 938
삼성 경제 연구소 http://www.seri.org/db/dbMultL.html?g_menu=02&s_menu=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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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단어로, 한 사람에게 속삭이듯 다가서라 마케팅 고수 3명이 말하는 ‘불황 탈출법’


글쓴이: 김용은 * http://www.oldfriends.kr

등록일: 2009-02-09 22:19
조회수: 152
쇼트트랙 경기에서 곡선 코스를 ‘경영’하는 주자의 능력을 보면 승부를 미리 가늠할 수 있다. 어떻게 안으로 파고드느냐에 따라, 즉 어떤 준비를 했느냐에 따라 순위가 결정되기 때문이다. 기업 경영도 비슷하다. 위기가 닥쳤을 때 어떻게 대처했느냐에 따라 회복기 결과가 달라진다. 그러나 막상 과감한 투자를 결정하기엔 변수가 너무 복잡하다. 마침 ‘위기의 시대, 위기의 브랜드’ 콘퍼런스가 컨설팅업체 WK마케팅그룹 주최로 4~5일 서울 청파동 숙명여대에서 열렸다. 김영세 이노디자인 사장, 이해선 CJ홈쇼핑 대표, 조서환 KTF 부사장 등 내로라하는 ‘마케팅 고수’들로부터 불황을 헤쳐 나가는 비책(秘策)을 들어봤다.



김영세 이노디자인 대표

기업에 불황기 투자는 돈이 더 많이 들어가는 것 같은 느낌을 준다. 디자인 분야 투자라면 더욱 그렇다. ‘디자인 경영 전도사’로 유명한 김영세(59) 이노디자인 사장은 “절대 그렇지 않다”고 주장한다. 오히려 이런 고정관념에서 벗어나야 크게 성공할 수 있다고 말한다.

“(투자를 하려면) 당연히 돈은 들지요. 그런데 ‘공연히 돈만 더 쓴다’는 것은 명백한 오해입니다. 아이리버의 ‘레인콤’은 이노디자인과 만난 덕에 60억원 하던 매출을 한때 4500억원으로 끌어올린 적이 있어요. 삼성전자 애니콜 ‘SGH C-100’은 1조원어치나 팔렸어요. 디자인에 투자해 10배 넘는 수익을 거둔 회사가 숱하게 많습니다.”

김 사장은 “디자인은 뷰티 콘테스트가 아니다”라고 잘라 말한다. 만들기 쉽고 쓰기 편하면서도 한 사람을 위한 것이어야 한다는 것이 그의 디자인관(觀)이다. 쓸데없이 금테 두르고 두세 겹 색깔을 입히는 것은 오히려 역효과가 난다는 얘기다. “지난해 9월 홈플러스와 제휴해 주방용품·욕실용품을 만들고 있습니다. 홈플러스 자체 브랜드(PB) 상품을 이노디자인이 디자인했는데, 제품 값이 결코 비싸지 않아요. 깔끔한 디자인의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파는 만큼 기업에 더 많은 이익을 가져다줍니다.”

불황기에 히트상품은 어떻게 만들어질까? 이 질문에 대한 김 사장의 대답은 한결같다. 디자인을 실용적으로 하고 광고도 차별화해야 하지만 무엇보다 ‘사용자 한 사람’을 감동시켜야 한다는 것이다. 김 사장은 “엄밀히 따져 제품의 최종 사용자는 한 명”이라며 “그 한 사람을 만족시켜야 ‘나도 같은 생각인데’라고 공감하는 사람이 나오고 이들이 수백만, 수천만 명으로 확대된다”고 말했다.

그는 라네즈의 여성용 콤팩트 ‘슬라이딩 팩트’를 실례로 들었다. “2004년 아모레퍼시픽에서 여성용 콤팩트를 디자인해 달라는 의뢰를 받았어요. 아내에게 이 얘기를 했더니 ‘그러면 나를 위한 제품을 만들어 달라’고 주문하는 겁니다. 기존 콤팩트는 폴더 방식이라 거울 보기가 불편하다는 거였어요. 콤팩트를 휴대전화처럼 밀어서 여는 방식으로 바꾸고 거울을 아예 케이스 표면에 붙여 문제를 해결했지요. 오로지 한 사람의 불만을 해결하기 위해 태어난 제품인데 지금까지 수백만 개가 팔렸습니다.”


이해선 CJ홈쇼핑 대표

세탁세제 ‘비트’와 즉석밥 ‘햇반’을 만든 마케팅의 귀재. ‘설화수’를 연 5000억원대 매출을 올리는 특급 화장품 브랜드로 끌어올린 미다스의 손. 지난달 취임한 이해선(54) CJ홈쇼핑 대표를 일컫는 말이다. 빙그레 상무, 아모레퍼시픽 부사장을 거쳐 13년 만에 ‘친정’인 CJ로 돌아온 이 대표는 3년째 매출 정체에 빠진 홈쇼핑을 구원하라는 특명을 맡았다.

경기 침체가 그에게는 기회로 비춰진 것일까. 이 대표는 두 개의 ‘10’이라는 명쾌한 슬로건을 제시했다. 5년 안에 연 10%씩 성장하고 10%대 수익률을 내는 회사로 키우겠다는 것이다. 그러려면 생각의 대전환이 필수적이라는 게 그의 주문이다. 이 대표는 “고객 불만이 쌓인다고, 경기가 불황이라고 소극적 대책만 내놓으면 회사는 게걸음을 할 수밖에 없다”고 단정지었다.

이 대표는 요즘 ‘도시락 연구’에 빠져 있다. 2만5000원 하는 신라호텔 도시락도 주문해 보고 이마트 수지점에서 처음 판매했다는 도시락 상품을 둘러보기도 했다. 이유는 간단하다. TV 홈쇼핑 상품으로 도시락을 내놓을 구상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국적 항공기 타본 사람은 하나같이 ‘비빔밥이 훌륭했다’고 칭찬합니다. 이것을 ‘사무실’로 확장할 수 없을까 궁리 중이에요. 기업에서는 회의를 하느라 점심 도시락을 주문하는 일이 잦잖아요.”

시중에 나와 있는 도시락은 품질이 만족스럽지 못하다. 그렇다고 호텔 도시락을 주문하자니 비용 부담이 만만치 않다. 이 대표는 이 틈새를 TV 홈쇼핑으로 공략할 수 있겠다는 계산을 했다. 이 대표는 “CJ제일제당이나 이마트도 비슷한 기획을 하고 있는 것 같다”며 “CJ홈쇼핑이 CJ나 이마트와 경쟁을 하는 셈”이라며 엷게 웃었다.
이 대표는 불황기의 가장 큰 특징은 “옥석이 구분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호황 때는 적당히 만들어도 판매 목표를 채울 수 있지만 경기가 어려워지면 소비자에게 어필하기가 그만큼 어렵다는 얘기다. 여기서 승자가 되는 지름길은 “고객의 아이디어를 충실히 모으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미국 뉴욕 애플 매장엔 파란 옷을 입은 전문 조사요원 14명이 근무합니다. 이들이 하는 일은 고객 불만을 조용히 듣고 메모하는 것뿐입니다. 애플은 여기에서 접수한 고객 불만들을 모아 이듬해 신제품에 반영합니다. 히트상품은 연구실에서 나오는 것이 아닙니다. 고객이 만들어 주는 거죠. ‘고객을 안다고 하는’ 회사는 실패합니다. ‘고객을 알려고 하는’ 회사가 결국 이기게 돼 있어요.”


조서환 KTF 부사장
‘기회는 위기 속에 있다’ ‘위대한 브랜드는 불황 속에서 나온다’…. 불황기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듣는 말이다. 조서환(52) KTF 부사장도 “한정된 예산, 심하면 절반으로 줄어든 예산을 가지고 히트상품을 낸다는 것은 불가능에 가까운 일”이라고 말했다. 조 부사장은 “이럴 때는 무엇보다 짧고 명쾌한 메시지로 승부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그는 애경산업 근무 시절인 1998년 내놓은 ‘2080치약’ 사례를 들었다. 그때나 지금이나 치약은 전형적인 성숙 시장이다. 당시 치약 브랜드 108개가 혼전 중이었다. 게다가 외환위기 와중이어서 시장은 크게 위축된 상황이었다. 당시 1등 브랜드는 ‘페리오’(LG생활건강)였다. 여기서 조 부사장은 1등의 ‘빈틈’을 발견했다. “경제가 어렵다 보니 1, 2등 브랜드가 치주염 예방, 구취 제거, 미백 효과 등 토털 기능을 강조하는 겁니다. 15초 광고가 나가는 동안 이런 기능을 모두 설명하느라 정신이 없더군요. 내부에서도 비슷한 광고로 대응해야 한다고 주장했지요.”

조 부사장은 생각이 달랐다. 경쟁사 제품을 베껴 성공한 사례가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내놓은 제품이 2080치약이다. 15초 광고시간 중 13초 동안 제품만 비췄다. 그리고 ‘20개의 건강한 치아를 80세까지’라는 광고 카피를 내보냈다. 제품 브랜드도, 광고 마케팅도 단순 명쾌했다. 이런 전략 덕분이었을까, 2080치약은 출시 1년 만에 1위 브랜드가 됐고 지금도 23%의 시장 점유율을 지키고 있다.

그는 2001년 KTF로 옮긴 뒤 시장을 쪼개는 전략을 구사했다. SK텔레콤의 011 브랜드가 넘을 수 없는 장벽처럼 보였던 탓이다. 조 부사장은 “이럴 때는 전체가 아니라 시장을 쪼개서 접근하는 방식으로 해야 한다”고 말했다. 여성·청소년 시장이 성장하는 것에 주목해 여성 전용 브랜드인 ‘드라마’와 1318세대 맞춤 브랜드인 ‘비기’를 내놓았다. 역시 크게 히트했다. 2007년엔 3세대 휴대전화 서비스 브랜드 ‘쇼’를 통해 SK텔레콤을 크게 위협하기도 했다. 전쟁에서 승리할 수 없다면 전장(戰場)을 바꾸는 전략을 선택한 것이다.

불황을 극복하는 리더십에 대해 그는 “철저하게 낙관론자가 되는 게 먼저”라고 대답했다. 알려진 대로 조 부사장은 군 복무 시절 수류탄 사고로 오른손을 잃었다. 어렵게 구한 직장이 애경산업이었고 이 회사에서 활약해 로슈·다이알 등 다국적 기업에 스카우트되기도 했다.

“지금까지 직장생활을 하면서 안 된다고 말한 적이 한 번도 없어요. 임원이 돼서 경영 목표치를 받으면 ‘30% 더 하겠다’고 대답했어요. ‘할 수 있다’고 말해야 기회의 문이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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