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많이 변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변화하는지 알아보는 정보가 가득있는 책을

부족한 제가 간추려 요약을 해 보았습니다.

좀더 자세한 내용은 서점에서 <이창우저서 "빅뱅">을 구입해서 읽으시길 바랍니다.

1)-부자가 될 수 있는 천재일우의 기회

1.영혼을 팔아서라도 취직하고 싶은 청년백수들

어느 청년 백수의절규에 가까운 외침이다..세상에 영혼을 팔아서라도 취직을 하고 싶다니! 이 얼마나 처절한 절규인가?

어떤 젊은이는 5년간 이력서를 14,610번이나 제출했지만 여전히 백수라는 이야기가 마치 살아있는 전설처럼 인구에

회자되고있다.

2. 한국, 세계 제1의 노인 왕국이 머지않았다.

OECD는 한국인의 평균수명 증가가 소득향상에 따른 생활수준 개선과 생활양식의 변화,

건강증진을 위한 투자증가,건강보험 급여확대 등에 따른 의료 서비스 증가에 힘 입은 것으로 분석했다.

고령화 사회는 자식들에게 의지하던 시대에서 벗어나, 스스로 대비해 노후를 설계해야 한다.

3.테레사 효과가 이 어려운 시대의 해결책이 아닐까?

안정된 직장, 평생직장이라는 말은 역사책에서나 간신히 찾아볼 수 있을 지경이 되었다.

미국에서도 자영업의 성공률은 극히 낮다 . 이제 시대에 맞지 않는 자영업은 성공하기 어렵다.

미래의 생존 키워드는 공생과 공존,공영이 바탕이 된 생생의 정신. 즉,

사랑과 봉사, 희생정신으로 대표되는 테레사 효과와 일맥상통하는 네트워크 사회의 시대정신에 부합할 수 있어야 한다.

4 21세기에 또 다시 농노의 후예가 되려는가?

수렵,채집사회→농경사회→산업사회→정보화사회 변화에서 정보에 밝고 변화에 적응력이 뛰어난 사람이 주도권을 쥐고

전 시대보다 더욱 굳건하게 정보와 실물 경제를 틀어 쥐었다.

21세기는 정보화 혁명의 최종 단계라고 할 수 있는,전혀 새로운 사회로 발전하고 있다. 이미 시작된 유비쿼터스 사회는

지금까지와 다른 정보와 물질, 서비스의 흐름이 나타남으로써 새로운 치즈가 급속도로 커지고 있다.

여기서 사라지는 산업사회의 치즈에 애착을 갖다가 정보화 사회로의 진입이 늦어지면

21세기판 농노생활을 할 수 밖에 없다.

5. 스마트 고객들의 반란이 시작되었다.

교통과 통신이 발달하지 못했던 농경사회와 산업 사회에서는 일부 특권층이 정보와 실물 경제의 흐름을 장악함으로

다수의 서민은 그들이 짜놓은 시스템 속에서 살아갈 수밖에 없었다.

디지털 정보 법칙이 아날로그 정보 법칙을 밀어내자 서민들도 다양한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게 되었다.

더불어 Smart(똑똑)해진 이들은 무리를 이뤄 커뮤니티를 형성하면서 제 목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심지어 스마트한 고객이 각 분야의 주도권을 쥐게됨에 따라 사회의 패러다임까지 바뀌고 있다.

이른바 스마트 고객(소비자),현명한 소비자들의 대반란이 시작된 것이다.

6.누구나 부자가 될 수 있는 기회가 다가온다.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돈이 곧 인격"이란 말이 의미심장하게 다가오는 이유는 일반 서민에게 절실한 현실이기 때문이다.

세계적인 경영학자피터 드러커는 앞으로 정보혁명은 정보에 초점이 맞춰진다고 "내일을 지배하는 것"의 저서에서 말했다.

실제로 21세기들어 가속도의 관성이 붙은 정보혁명이 자체 진화하면서 끝과 형태를 알 수 없는 미지의 유비쿼터스혁명을

일으켜 현재 우리는 인류역사상 유례가 없는 세기적 혁명의 중심에 서있다.

유비쿼터스 네트워크에 기반을 둔 프로덕트 혁명으로 막대한 시장이 창출되고, 그 신시장이 FTA를 통해 확산되는 새로운

세상이 열리고 있다. 그곳은 현명한 소비자가 네트워크를 통해 부자가 될 수 있는 세상이다.

임자가 없는 이 엄청난 시장은 게으르지 않은 소비자라면 누구에게나 열려있다.

7.이제는 여성들이 나서라

세상은 정보화 혁명이니 유비쿼터스 혁명이니 하며 정신없이 들아가고 있지만, 그 중심에서 멀어진 사람들은 이미 경제적

어려움으로 허덕이고 있다.

가장이 직장에서 퇴출되고 아들딸이 백수의 대열에 끼게 되는 시대에 남성에게 모든 것을 맡기고 의지하기에는 시대가

너무 많이 변했다. 이제는 여성이 나서야 한다.

2).새로운 시장을 여는 유비쿼터스

1.4개의 세계에서 막내의 진화가 시작되었다.

20세기 후반들어 새로운 세계가 창출되어 사이버세계라는 제4의 세계,즉 전자 공간이 탄생했다.

전자 공간에서는 경제특성도 시장 경제에서 네트워크 경제로 ,소유의 경제에서 접속의 경제로,

규모의경제에서 속도의 경제로,유형자산에서 무형자산등으로 전환하고 있다.

2.이것이 유비쿼터스다

인간이 생활하는 공간의 모든 것에 아주 작은 컴퓨터가 들어감으로써 컴퓨터와 사람,사물,공간이 서로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해지는 차세대 IT 혁명인 동시에 다가오는 미래의 우리 생활 그 자체이다.

유비쿼터스 공간은 인류가 살아가기에 기능적으로 가장 적합한 살아있는 공간으로 인류가 진정한 자유를 누리며 자연과

더불어 살아 갈 수 있도록 육체노동으로 부터 해방되는 신제품과 신서비스가 무수히 창출됨을 의미한다.

3.유비쿼터스 혁명으로 무너지는 법칙들

사회적 개념으로 상위 20%가 80%의 부를 만들어 낸다는 파레토 법칙이 새로운 법칙에 자리를 내주게 된다.

디지털 경제 분야에서는 1:99가 정설로 굳어가는데 이유는 시대를 앞서가는 정보화,스피드의 속도변화의 적응이다.

LG경제연구원의 <넘버 3 는 없다>보고서의 사회 경쟁 법칙의 변화에서 사회 어느 분야든 1,2위 업체가 그 분야를 주도하고

나머지는 대책없이 끌려가는 쏠림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4.유비쿼터스 유통이란?

유비쿼터스공간에 적합한 비즈니스 모델이 출현하고 이를 유통시키는 유통모델이 출현할 것이다.

21세기 유비쿼터스 유통에서는 물리 공간과 전자공간을 연계하는 사업 특성을 지닌 동시에 소비자 공간을 연계해 강력한

소비자 유통모델이 승리자로 등극하게 될 것이다. 이것이 유비쿼터스 유통의 특성이며 네트워크마케팅이 모두 구비하고있다.

5.IT시대의 최후 승자는 휴대전화

이기태삼성전자 부회장은 "손끝에있는 휴대전화기가 정보통신 시대의 맹주가 된다"고 말했다.

휴대전화의 진화가 어디까지 이뤄질지 상상할 수가 없다.할 정도로 눈부신 진화를 계속하면서 부가서비스 기능이 추가

되면서 통신비용부담이 몇배로 더 늘어나게 될것이다. 이것을 이동통신 사업 대리점이 일정부분 챙기면서 돈을 벌게된다.

현재 길거리를 점령하고 있는 이동통신 대리점하나 개설하는데 보통 3억원을 넘는다고 한다.

만약 무자본,무경험,무위험으로 각자 개인 대리점을 개설하는 길이 있다면 하겠는가?

소비자 네트워크에 회원으로 가입하여어렵지 않고 비용도 필요없는 인터넷을 활용해 돈을 벌 수 있는 길에 편승해야 한다.

3) 21세기 세계경제의 대변혁, FTA

1.FTA가 아니면 한국은 죽는다.

이제 유비쿼터스 혁명은 피할 수 없는 대세다. 또 실물 경제에서 또 하나의 혁명이 일어나고 있다.

FTA 라는 세계 경제의 판짜기가 돌풍을 일으키고 있으며 세계 교역의 60%가 FTA 국가간 교역으로 이뤄진다.

FTA는 단순히 시장을 개방하는 것을 넘어 세계 경제의 틀을 바꾸는 새로운 생태계로 자리 잡고 있다

국가 경제의 70%를 해외에 의존하는 우리나라가 FTA체제에 편입되지 못하면 멕시코시장처럼 황금시장을 놓칠수 있다.

2.FTA란 무엇인가?

특혜 무역협정으로 이해관계가 맞아 떨어지는 나라끼리 서로 무역 특혜를 부여하는 느슨한 형태의 지역 경제 통합협정이다.

하지만 실질적인 정체는 기존의 공급 강자들이 새롭게 공급라인을 형성하는 생존 전략이자 국제 시장의 무서운 패권전쟁이다.

3.생존을 위한 FTA전쟁

FTA 를 통한 세계 시장의 블록화는 더욱 심화되는 경쟁구도에서 일본과 중국은 국가의 명운을 건경쟁을 하고 있다.

21세기 새로운 무역전쟁인 FTA에서 우리는 이들 국가와 운명적인 경쟁을 해야 한다.

일본,중국을 비롯해 전 세계 모든 국가가 사력을 다해 FTA를 추진할 때 우리가 머뭇거리면 우리만 손해를 보고 만다.

4.21세기 세계경제의 신생태계, FTA노믹스시대 도래

<<노동의 종말>>을 저술한 제레미 리프킨은 지금까지"소유의 시대"였다면 앞으로는 접근의 시대 즉 권력이 시장에서 네트워크

로 이동하고 있다고 한다. 지금은 인종과 문화,종교,국경을 뛰어넘는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새로운 생태계가 조성되고 있는 중이

다. FTA시장에서는 새로운 상품,서비스,시장,직종,비즈니스를 창출함으로써 수많은 일거리가 만들어질 것이다.

이는 청년실업 등 고실업에 시달리는 한국의 실업난 해소에 크게 기여한 전망이다.

4)유비쿼터스 시대의 킬러 사업,네트워크마케팅

1.빌 게이츠가 하고 싶다고 했던 사업

변화는 어느 날 갑자기 오는 것이 아니다. 단지 대다수의 사람이 미처 깨닫지 못할 뿐이다.

직업또한 시대의 흐름에 맞는 직업은 뜰 것이고 시대의 흐름에 맞지 않는 직업은 당연히 도태된다.

한우물만 열심히 파도 먹고살 만하던 시대는 지나갔다. 오히려 정보와 변화가 없는 근면,성실,우직은 사고 칠 우려만 높다.

미국의 빌 클린턴 전대통령이 미국경제를 살린 사업이라고 칭송하고,한국의 김대중 전대통령도 적극 이사업을 육성하겠다.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의 저자 "로버트 기요사키가 평범한 사람도 부자가 될 수 있는 일이라고 적극추천하는사업이며

빌 게이츠까지 만약 인터넷 사업을 하지 않았다면 이사업을 할 것이다라고한 미국 백만장자 20%가 이사업에서 탄생된

대단한 사업은 바로 "네트워크마케팅"이다.

21세기 유비쿼터스와 네트워크마케팅 사업의 만남은 절묘하며 평범한 사람들에게는 기회의 만남인 것이다.

2.네트워크마케팅은 차세대 전자상거래모델

구멍가게.5일장→슈퍼.백화점→대형마트(할인점)→신유통체널.네트워크마케팅→유비쿼터스유통 으로 변화해 왔으며

10년 늦게 미국의 유통형태가 반영되었던 과거와 달리 인터넷의 등장으로 미국의 유통과 동시화하는 이변이 일어나고있다.

이런 현상은 인터넷이 활성화될수록 일반화될 것이며 2010년경에는 전세계 유통이 동시화,공조화할 것으로 보인다.

일반인이 참여하는데 비용 부담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유통시스템을 활용하는 네트워크마케팅은 소비자 시대에

걸맞는 유통 형태이다.

미국의 저명한 미래학자 앨빈 토플러가 <제3의 물결>에서 "소비자 중심 사회에서 소비자가 곧 생산자가 되는 현상

Prosumer 시대가 본격적 개막되었음을 뜻한다.

네트워크마케팅은 태생적으로 고객의 니즈를 반영하는 소비자 동아리 모델에서 출발했기 때문에 주도권이 소비자에게 이동,

"소비자의, 소비자에 의한, 소비자를 위한 현명한 소비주권 찾기 운동"이라고 할수있다.

생산자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함으로 소비자는 절약되는 유통비용을 돌려받으며 안심하고 질 좋은 물건을 저렴하게 구입하고

경험한 부분을 구전 마케팅을 한 사람도 절약된 유통비용중 일부를 돌려 받는 모두가 윈윈하는 소비자 동아리 형태이다.

소비자동아리의 구전 마케팅을 체계화시켜 인터넷의 통신수단에 접목 차세대 전자상거래 모델로 거듭나게 된 것이다.

3.무점포,무자본,무경험.으로 누구나 돈을 벌 수 있는 환상적인 사업

돈을 벌고 싶으면 우선 돈이 있어야 하고, 돈이 있더라도 개인 자영업의 경우 성공확률이 매우 낮다는 문제로

5년후 에도 생존할 확률이 5% 이내다.

94%이상의 성공률의 돈을 벌기가 매우 힘들어 성공한 시스템의 브랜드,도구,성공노하우를 공유하여 성공확률을 높이려면

성공의 지름길로 인정받은 맥도널드 프랜차이점의 시스템을 복제하는 10억원정도의 초기자본이 필요하다.

10억원의 돈없이 서민이 성공시스템에 참여할 수 있는 사업은 네트워크마케팅이 유일한 것이다.

서민의 입장에서 반갑기 그지없는 시스템이다.

돈없는 일반서민이 간단히 마음을 바꿔 소비 습관만 바꾸어 소비가 소비가 끝나지 않고 소비가 소득이 되는 정보를 이웃에

나눠주는 자체가 돈벌이가 되는 사업이므로 평범한 주부도 성공한 부자가 될 수있는 사업이다.

부자가 되는 네트워크마케팅 업체 선택기준

① 자본금이 많아야 하며 주거래은행,금융감독원의 자료를 살펴 그 회사가 수익을 창출하며,성장하는지,

신용평기 등에서 안정성이 있는지 살피며 주거래 은행으 평가가 우수한지 꼼꼼하게 살펴야 한다.

② 회사의 제품과 서비스를 살펴 생필품을 취급하되 상품과 서비스가 품질이 좋고 가격이 저렴해야 한다.

(생필품이 없거나 구색만 맞춘 회사는위험이 높고 회원이 피해를 입게된다.)

③ 회사의 보상플랜을 잘 살펴야 한다.

네트워크마케팅은 소비를 하는 동시에 사업을 할 수 있는 프로슈머 마케팅이다. 따라서 소비가 곧 소득으로

연결되는 보상플랜은 정당해야 하며 노력에 걸맞게 충분한 보상으로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만들어져야한다.

④ 그 회사의 성공자들을 살펴보아야 한다.

현명한 소비를 하는 소비자 동아리 사업이므로 주부,회사원,은행원,등 평범한 소비자가 성공해야 한다.

마케팅전문가나 금융전문가등 소위 전문가들이 성공하는 회사는 피하는 것이 좋다.

4.어느 외국인이 깨우쳐 준 "샌드위치 기회"의 교훈

한국은 한때 동남아 "주한미국상공회의소의 웨인 첨리 전회장이 한국은 샌드위치 기회를 만났다고해서 주목받았다..

한국은 한때 동남아및중국의 저임금 물량 공세와 일본의 기술에 몰려 샌드위치 위기를 만났지만,

이제는 오히려 기술은 중국에 앞서고, 유연성은 일본에 앞서는 샌드위치 기회를 맞이하고 있다고한다.

이것은 W이론으로 유명한 서울대 이 면우교수의 "우리나라는 상업화의 유연성에서 중국보다 앞서고 이동표적에 강한

우리 민족의 특성상 고정표적에 강한 일본보다 스피드시대, 변화의시대인 정보화 시대를 앞서나갈수 있다"는 주장과

일맥상통한다. 이 얼마나 속 시원한 발상인가!

생각을 바꾸니 위기가 간단하게 기회가 된것이다. 비관적 단점 고치기보다 '초 스피드시대'에 맞는 장점에 집중하라!

돈이 있는곳에 으레 사람이 몰리게 마련이며 문제도 따라오게된다.

네트워크마케팅에서도 성공하는 사람들이 많이 배출되고 21세기 유통으로 자리를 잡아갈수록 유사업체가 난립하면서

사고가 자주 발생하고 있다.

일부에서 왜곡된 형태로 도입해 소비자에게 피해를 주면서 국민들로 부터 외면받는 계기가 되었다.

지금도 많은 불법다단계 업체나 피라미드 업체가 네트워크마케팅을 가장해 영업을 하고 있다. 그만큼 네트워크마케팅이

시대에 부합하는 사업이기 때문이다.

5.성공 노하우를 무료로 알려주는 유일한사업

어느 사업이든 새롭게 시작하면 무수한 실패와 시행착오를 겪으며 사업을 해나가게 마련이다.

정통네트워크마케팅 회사에는 성공자의 경험과 노하우를 체계화한 시스템이 있고 이것을 공짜로 알려주고 있으니

다른 분야에서보다 성공 확률이 높아지는 것은 당연하다.

6.유비쿼터스 시대와 통하는 네트워크마케팅의 상생정신

어느 사업에서든 성공자는 있게 마련이다. 문제는 그들을 만나기도 힘들고 어렵사리 만날지라도 성공노하우를 전수받기가

어렵다는 것이다.

하지만 네트워크마케팅에서의 성공자들이 직접 나서서 자신의 경험을 총정리한 시스템을 널리 알리거나 직접 가르치고있다.

실제로 미국에서 백만장자의 20%가 네트워크마케팅에서의 성공자라는 것은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매우 크다.

특히 이곳에서 연봉이 10억원이나 되는 대단한 성공자가 고도의 교육을 받은 박사나 재태크 전문가가 아닌 평법한 직장인,

혹은 주부라는 사실이며 ,더욱 놀라운 사실은 이들이 무자본으로 이런 성공을 일궈냈다는 점이다.

이들은 단지 소망과 결단, 시간을 투자했을 뿐이다.

5) 유비쿼터스와 FTA, 네트워크마케팅의 환상적 만남

1. 유비쿼터스와 FTA, 네트워크마케팅의 만남 u-Trade

시대적 만남-"유비쿼터스와 FTA, 네트워크마케팅"은 그 성격이나 출발환경, 역사적배경이 서로 다르다.

그러나, 그 구조나 정신,비즈니스모델은 모두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이루어져 있다.

덕분에 21세기 들어 그 착지점이 서로 놀랍도록 일치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어 마치 보이지 않는 손이

일부러 조정을 하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킬 정도다.

세분야의 일치하는 점은 ①시대적으로 일치하며 조화를 이루며

②네트워크를 기반으로한 구조적만남

③다른사람과 어우러지는,유기적인 협조를 하는 즉 구성원 모두에게 이익이 되는

상생의 룰인 정신적 본질이 일치하며 이는 매우 중요한 요소이다.

2.네트워크마케팅에 접목되는 유비쿼터스 상품과 서비스

산업적인 분야보다 실생활과 관련된 분야가 우선적으로 시장이 형성되면서 발전하게 되며

<*일본에서 활성화되고 있는 유비쿼터스 와 접목된 산업의 세가지>

① 건강,교육,보안,환경등의 사람들이 가려울 때 긁어주는 콘시어지형 산업

② 번역,콜센터,리스관리,원격관리,물류 등의 지적 자산관리

③ 상태를 감시하고 위치를 추적하는 교통관리,환경관리,국토관리등의 대역 계측형

...이러한 분야에 네트워크마케팅이 도입되면 시너지효과를 내면서 엄청난 시장이 형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3.네트워크마케팅 100배 폭발한다.

현재 한국은 한.미 FTA에 발목이 잡혀있다. 일부 정치인이나 이해집단이 정치적,이념적,사상적으로 이용하기 때문이지만

우리보다 늦게 출발한 일본,중국,다른나라가 FTA에 전력투구해 우리의 수출시장을 잠식하여 먹고살 터전을 하나하나

빼나가는 것을 현명한 우리국민이 가만히 있을 리 있겠는가!

현재의 협상이 예정대로 진행된다면, 우리는 2010년경 약 40억 명 시장, 2012년경 약 50억 명 시장과 FTA를 체결하게

되는데 이는 우리나라 인구를 5,000만 명으로 올려 잡아도 시장이 100배나 커지는 규모이다.

이러한 새로운 시장에 적극 진출한다면 네트워크마케팅으 100배로 커지는 빅뱅을 이룰 것이다.

4.유비슈머, 연봉 1,000억 원대의 성공자 탄생

21세기 네트워크마케팅 성공자는 유비쿼터스화,글로벌화,녹색화한 특성을 지닌 유비슈머 이다.

5.변화하고 준비하는 자만이 미래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21세기 유비슈머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① 시대의 흐름에 민감해야한다.:세계는 광속으로 정보를 교환하고 동조화하는 하나의 시장이다.

이제는 국내 시장과 해외시장,유통과 무역의 구분이 없어지고 있다.

② 상생의 정신으로 무장해야 한다.: 서로 돕고 이익이 되는 상생의 정신이 앞으로 전개되는 유비쿼터스 사회나 FTA 시대

에는 기본이다. 유비슈머도 여기에 기반을 두고있다.

③ 하이퍼역량을 갖추어야 한다.: 인간의 오감이 복원되어 인간의 원형을 찾아가는 특성이 더욱 심화되는 유비쿼터스시대는

일상적인 반복적인 기능이나 역활,서비스등은 지능화된 공간이나 네트워크,로봇에게

맡기고, 문화와 감성,상상,창조력을 키우는 하이퍼역량을 키워야 한다.

④ 글로벌 마인드를 지녀야 한다.: 생존을 위해 싫든 좋든, 알든 모르든,시장은 통합되고 경쟁은 가속화되면서 안방까지

내줄 수 있는 것이 글로벌시장이다.

21세기에 누구라도 글로벌 마인드로 무장해야 생존할 수 있고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해

연봉 1,000억 원대의 네트워커가 될 수 있다.

6,아직 늦지 않았다. 지금 시작하라

편안한 노후를 위해 막연하게 어떻게든 되겠지 하고 손놓고 있지말고 뭔가 준비해야한다.

인생에서 돌이킬 수 없는 4가지가 있다고 한다. 이것은 후회해도 복구가 불가능하다는 얘기다. 그것은 바로

<< 흘러간 세월, 쏘아버린 화살,내밷은 말,놓쳐버린 기회를 말한다.>>

인생은 생각과 행동으로 이뤄진다고 한다. 현재의 나는 그동안 내가 생각한 것과 행동한 것의 결과물이다.

그러므로 변해야 한다.

지금까지의 생각과 행동으로 기회를 잡지 못했다면 변해야 기회를 잡을 수 있다.

변화는 미래가 지금 우리생활에 침투하는 과정이다.

지금이 기회다, 아직 늦지 않았다. 즉시 시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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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현재 한국FTA연구원장과 중앙대학교 글로벌 HRD대학원에서 FTA최고경영자과정 책임교수로 있으며

FTA 전문가 양성, 기업의 FTA대응방안 마련, FTA시장진출에 대한 컨설팅 및 강의등 FTA발전에 노력하고 있다.

또한 World FTA Forum회장, 한 미FTA 와 EU FTA 자문위원 등도 맡고 있으며 정부의 여러기관과 단체 협회등에서

FTA를 주제로 활발한 강의와 컨설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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