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스크랩 '경제 저격수의 고백'을 읽다. 내가 읽은책

2006/05/19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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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창고 | 임언니
원문 http://blog.naver.com/ruco/150004427919
'경제 저격수의 고백'을 읽다.

가난을 벗어나는데도 돈이 필요하다. 뭘 좀 해보려고 해도 밑천이 있어야 한다는 이야기다. 그럴 때 누가 선뜻 돈을 빌려주겠다고 나서면 그저 고마울 따름이다. 문제는 그 돈이 어떤 돈이냐는 거다. 그 돈을 왜 빌려주겠다고 나서냐는 거다. 물론 우리나라는 그렇게 빌린 돈으로 공장도 짓고 도로도 깔고 경제를 발전시키는데 성공했다. 그러나 많은 나라들이 그렇지 못했다.

여기에는 무시무시한 음모가 숨어있다. 컨설팅 회사 메인에서 수석 경제분석가로 일했던 존 퍼킨스가 그 음모를 폭로한다. 퍼킨스는 가난한 나라들이 돈을 빌려쓸 수 있도록 이 나라의 경제 전망을 뻥튀기하는 일을 맡았다. 그렇게 돈이 들어가면 그 돈은 고스란히 미국 기업들에게 다시 돌아온다. 빚은 갚을 수 없을만큼 불어나고 이 나라는 미국의 경제 식민지로 전락한다.

이를테면 인도네시아에 전기를 들여놓는 공사를 하려고 한다. 퍼킨스의 회사는 이 나라의 예상 경제 성장률과 전력 수요량을 계산하고 이를 근거로 미국은 이 나라에 돈을 빌려준다. 돈을 빌려줬기 때문에 발전소나 전력 설비를 짓는 일은 모두 미국 기업들의 몫으로 떨어진다. 인도네시아 사람들은 전기를 얻은 대신 빚을 떠안게 됐고 미국 기업들은 엄청난 이익을 챙겼다.

빚을 갚을 수 있느냐 없느냐는 별로 중요하지 않다. 오히려 빚을 못 갚게 만드는게 관건이다. 빚을 못 갚게 되면 그만큼 미국 의존도가 높아진다. 미국이 시키는대로 할 수밖에 없게 된다는 이야기다.
돈이 없어? 그럼 일단 석유를 캐고 그걸 우리나라에 팔아봐. 기술이 안돼? 그럼 우리가 해줄 테니까 돈만 줘. 이런 말도 안되는 일이 세계 곳곳에서 벌어진다.

에콰도르에서는 100달러어치 원유를 캐면 75달러를 미국의 석유회사가 가져간다. 그리고 나머지 25달러 가운데 15달러 이상이 빚을 갚는데 들어간다. 정작 이 나라 경제에 들어가는 돈은 10달러 미만에 그친다. 엄청나게 많은 석유를 캐내지만 빚은 갈수록 늘어나고 빈부 격차도 더 커진다. 에콰도르의 석유로 미국이 이익을 챙긴다는 이야기다. 놀랍지 않은가.

과거와 비교하면 세계는 언뜻 더 평화로운 것처럼 보인다. 무턱대고 무력으로 다른 나라를 집어삼키는 일은 이제 거의 없다. 그러나 우리는 그동안 군대가 했던 일을 이제 기업이 하고 있다는 사실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이른바 기업정치(corporatocracy)다. 기업은 미국을 업고 가난한 나라들을 마음껏 약탈한다. 그게 미국이 성장하는 방식이다.

이런 일이 가능한 것은 미국이 얼마든지 달러를 새로 찍어낼 수 있기 때문이다. 돈이 없으면 찍어내서 주면 된다. 다른 나라 같으면 화폐 가치가 떨어지겠지만 미국은 다르다. 달러 가치가 떨어지면 미국에 수출하는 나라들은 그만큼 부담이 늘어난다. 우리나라는 그래서 미국 국채를 사들여 환율을 억지로 끌어올린다. 미국의 빚을 우리가 떠안고 있다는 이야기다.

미국은 그렇게 만든 돈으로 다른 나라를 약탈한다. 이를 테면 빌려줄 때는 돈을 새로 찍어내서 빌려주고 그 돈은 고스란히 미국 기업들에게 다시 돌아온다. 빚은 빚으로 남고 그 빚은 결국 그 나라의 석유를 비롯해 천연자원과 값싼 인건비를 팔아 받아낸다. 이게 현대판 제국주의의 작동원리다. 미국의 실체는 곧 기업이다. 이들의 돈을 빌린 나라는 결코 가난을 벗어날 수 없다.

부패한 정부가 들어선 나라는 약탈하기가 더 쉽다. 돈을 왕창 끌어다 뿌리면 언뜻 발전하는 것처럼 보일 테니까 갚을 걱정은 나중에 하더라도 당장은 모두가 행복해진다. 그만큼 국민들 지지도 얻을 수 있다. 그는 나라의 미래를 저당잡히고 부와 권력을 얻는다. 그런 권력은 오래가지 못하겠지만 그 나라에 미치는 미국의 힘은 갈수록 커진다.

부패하지 않거나 미국에 저항하는 정부는 골치덩어리다. 그런 나라들에는 '자칼'이 들어간다. 미국 석유회사들을 내쫓겠다고 공언했던 에콰도르의 대통령 하이메 롤도스는 헬리콥터 폭발사고로 숨졌다. 파나마 운하의 운영권을 미국에서 되찾아왔던 파나마의 대통령 오마르 토리호스 역시 비행기 사고로 숨졌다. 퍼킨스는 이들의 죽음에 미국 중앙정보국이 개입돼 있다고 주장한다.

'자칼'마저도 실패하면 그때는 군대가 들어간다. 미국은 결국 1989년 파나마 침공을 감행한다. 사망자수는 미국 통계에 따르면 600명, 인권단체 통계에 따르면 5천명에 이른다. 마누엘 노리에가 대통령은 미국으로 끌려와 45년형을 선고받았다. 그뒤 미국은 말 잘 듣는 꼭두각시 대통령을 앉혀놓고 파나마 운하를 지배하고 있다.

이라크 전쟁도 비슷한 맥락에서 이해할 수 있다. 이라크는 사우디아라비아와 다른 길을 걸었다. 사우디아라비아는 넘쳐나는 돈으로 산업화를 계획했고 그 사업을 모두 미국 기업에게 맡겼다. 사우디아라비아가 석유를 많이 팔면 팔수록 미국도 함께 돈을 벌었다. 그런데 이라크는 달랐다. 사담 후세인은 미국 정부와 거래하기를 거부했다.

뜻대로 되지 않는다고 버려두기에 이라크의 석유는 너무 엄청난 규모다. 미국은 9·11 테러를 전쟁의 구실로 삼았지만 정작 오사마 빈라덴을 배후지원한 사우디아라비아나 그가 숨어있는 아프가니스탄은 내버려뒀다. 전쟁이 끝난 뒤에는 재선사업이라는 구실로 기업들의 약탈이 시작됐다. 세계 최대 규모라는 이라크의 석유는 그렇게 미국의 손아귀에 들어갔다.

퍼킨스는 이라크 다음의 희생양이 베네수엘라가 될 거라고 전망한다. 베네수엘라는 세계 5위의 산유국이다. 미국은 그동안 해왔던 것처럼 이 나라에 엄청난 빚을 떠 안기고 약탈을 시작했다. 말 안듣는 대통령을 몰아내려고 반정부 시위를 배후 지원하거나 군대를 매수해 쿠데타를 계획하기도 했지만 모두 실패했다. 이라크처럼 자칫 전쟁으로 치닫을 위험도 얼마든지 있다.

9·11 테러 때는 3천명이 죽었지만 세계적으로 날마다 2만4천명이 굶어서 죽는다. 가난은 더욱 확산된다. 30년 전에는 굶지 않았던 사람들이 이제는 굶는다. 퍼킨스는 그들의 죽음에 미국이 책임이 있다고 주장한다. 그는 그의 딸과 그 딸의 아이들을 위해 목숨을 걸고 이 책을 썼다고 한다. 그들에게 지금보다 더 잔인하고 끔찍한 미래를 물려줄 수는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어쩌면 우리나라도 미국 제국주의의 영향력 아래 있다고 볼 수 있다. 물론 우리는 엄청난 빚을 떠안았다가 모두 갚았다. 그러나 그 빚을 갚는 동안 우리 경제는 미국의 요구에 따라 신자유주의와 금융 세계화 구조를 받아들였다. 기업은 돈을 벌지만 일자리는 줄어들고 개인은 가난해지고 빈부격차는 갈수록 커지고 있다. 우리 사회의 부는 어디에서 어디로 흘러가는 것일까. 이걸 성장이라고 부른다면 과연 누구를 위한 성장인가.

신자유주의가 추구하는 자유는 결국 기업의 자유다. 흔히 신자유주의를 시장의 새로운 질서라고 착각하지만 그 이면에는 자본의 식민 지배 음모가 숨어있다. 더 늦기 전에 그 음모를 꿰뚫어봐야 한다. 미국에 의존하는 성장 모델을 버리고 이제 미국 이후의 대안을 고민해야 한다. 2005년의 세계는 결코 간단하지 않다.

경제 저격수의 고백 / 존 퍼킨스 지음 / 김현정 옮김 / 황금가지 펴냄 / 1만5천원.

http://www.leejeonghwan.com/cgi-bin/read.cgi?board=book&y_number=66&nnew=2

한.아세안 정상회의 '청와대 경호팀' 뜬다
내년 1월1일부터 경호안전통제단 공식 활동 착수
2008년 12월 30일 (화) 10:12:13

내년 6월 제주에서 개최되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를 앞두고 '청와대 경호안전통제단'이 본격 가동된다.

청와대 대통령실 경호처는 제주출신인 김인종 경호처장을 단장으로 하는 경호안전통제단을 구성하고, 내년 1월1일부터 공식적인 활동에 들어갈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호안전통제단은 국가적 차원의 단일기구로서 범정부 차원에서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경호안전에 관한 종합대책을 수립, 시행하게 된다.

통제단은 경호처와 함께 국가정보원.국방부.경찰청.소방방재청.해양경찰청 등 유관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기획팀을 구성, 오는 5월초부터 각각 지원본부로 확대.개편할 예정이다.

앞서 통제단은 지난 11월4일 출범식을 가진 뒤 두달여 동안 경호안전 대책 수립을 위한 사전 활동을 진행했으며, 각 기관의 유기적 협조를 이끌어내 준비 단계에서부터 선진화된 경호 역량을 선보이게 된다.

경호안전통제단 경호안전기획실 관계자는 "경호처는 아셈(ASEM·2000년)과 에이펙(APEC·2005년) 등을 성공적으로 치르면서 다자간 정상회의 관련 경호안전 노하우를 축적했다"면서 "이를 토대로 제주도에서 최초로 개최되는 다자간 정상회의가 안전한 가운데 완벽하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는 한국과 아세안의 대화관계 수립 20주년을 기념해 이명박 정부에서 처음 개최되는 다자간 정상회의로, 아세안 10개국 정상과 아세안 사무총장 등이 참석한다. /뉴시스

이것이 일본의 실체 입니다

우리의 선열들은 대한독립 만세를 외치고 독립군가를 부르면서
일본군의 잔학하고 악랄하고 무자비한 총칼에 순직 하였습니다.
일본은 1880년경 부터 우리나라에 불법으로 일본군을 주둔시켜
각가지 만행을 자행한 후 결국은 나라를 송두리째 빼았아 점령 하드니
그래도 모자라 다시 독도를 자기들의 영토라고 점령 할려고 합니다.
강점 36년 동안에 자행한 일본의 만행을 들추어 전 세계에 고발을 합시다.
끔찍한 사진이 많으니 심장이 약한분은 주의가 필요 합니다.




광복 독립군과 독립투사, 양민들이 잔학한 일본군에 붙잡혀 온 집결장이다.
일본인에 체포 되어 어디론가 이동하기 위해 대기 하고 있다.
손을 뒤로 묶인채 소리 없이 침묵하고 있다.
1928년 이때부터 일본군은 악랄하고 잔혹한 살육의 강도를 높인다.



독립투사 또는 양민을 학살 하기 위하여 일본도를 손질하는 일본군인 놈들.



독립군, 독립투사를 처형장소로 가기 위해 트럭에 싣고 있다.



일본군놈의 장칼에 목이 떨어지는 독립군-죽일 놈들



일본군 놈들에 끌려 가는 독립군 의병장



무기도 빈약하고 의복도 남루 했지만 조국의 독립을 위해
일본군놈들을 해 치워야 겠다는 의기 투철한 의병대들 모습.



총검으로 처형하기 위해 담장 쪽으로 몰고가고 있다.
이미 총검에는 선혈이 묻어 있다



체포된 독립군은 결국 처형을 당했다.
칼로 목을 칠 때 넘어 가지 않도록 팔을묶고 뒤에서 당기고 있다.
일본인 칼에 목이 떨어지는 순간을 촬영한 것이다.



개를 풀어 인간 사냥을 하는 모습이다. 결국 총살로 생을 마친다.



독립군 간부의 처형 장면이다. 목을 치기전 뒷편 일본군이
웃는 모습을 볼 때 분노보다 일본의 양심과 목적을 혼돈하게 한다



독립군 병사를 작두로 목을 짤라 공중 높이 매달아 놓았다.
추운 겨울 날씨로 오랫동안 매달아 경각심을 주기위해 인간이 할수 없는
최악의 형벌을 자행 했었다.



죽은시신을 구분하지 못하도록 화장을 시켰다.
온 마을이 유해로 가득하고일본의 원폭 피해처럼 보인다.



손을 뒤로 묶고 물에 수장하는 처형.
처형이라기 보다 학살이라고 하는게 맞을것 같다.



일본 토벌군인 들은 사정없이 민간인 까지 처형 했다.
떨어진 목을 손에 쥐고 미소까지 보이는 것은 사람 목숨을
장난삼아 학살하는 것을 증명 할수 있는 장면이다.



일본놈 들은 포로가 된 민간인 과 독립군을 사정없이 목을 잘라서
담장 밑에 상품처럼 진열하여 두고 있다.
독립군 용사들은 죽어서도 한결같이 한을 품고 눈을 감고 있다.



생매장 되어지고 있는 양민들. 일본놈들의 잔혹함을 엿볼수 있다.
이렇게 돌아가신 분들은 숨이 끊어질때 까지 대한독립을 원했다.



일본군 의사 간부가 세균 생체 실험을 하고 있는 장면이다.
마취도 없이 손을 묶고 해부하고 있다, 복부에 창자와 내용물이 나오고
일본인들은 입 마스크하여 지켜 보고 있다.



일본군들이 처형하기전 목에 수건을 감아놓은 것은
칼이 목을 치기전 잘린 몸통에서
품어 나오는 피를 막기 위해 수건을 얹어 놓은 것입니다.



손을 뒤로 묶고 칼로 살육하는 장면.



지독한 고문.
하의가 벗겨지고 혹독한 고문뒤 결국 죽음으로 생을 마감한 것이다.



우리 한국인들은 나무 벌목 과 혹독한 노역을
시키고 난뒤 결국 모두 처형되었다.



총검으로 처형당하는 모습이다.
일본인의 입가에 미소가 무엇을 의미 하는 것일까?



총검으로 심장을 찌르는 장면. 천벌을 받을 놈들이다.



일본도로 목을 자를려고 고개를 새우고 있다.



잔학의 극치를 보여주는 장면. 처형하는 순간.



칼이 지나가 목이 잘린상태.



독립군의 목은 이미 칼이 지나가 목이 잘린 순간.



처형후 두병사의 자랑스런 자세로 기념찰영.



죽음을 기다리는 양민들 일본인 감시아래 손이 뒤로 묶여져 있다.



생매장된 양민들가족들에 의해 파헤쳐지고 있는 장면이다.
죽은사람의 표정에서 일본인의 잔혹한 흔적을 엿볼수 있다.



처형을 기다리는 소년투사.긴장된 표정으로 주위를 살피고 있다.



잔악 무도한 일본군들이 대량 학살 하고난 뒤 처참한 광경. 교랑에
즐비한 시체들 중에 뒤에 흰색 두루마기를 입은 노인과 애국지사의
가족들이 시신을 찾기 위해 살펴 보고 있다.



잔혹한 살육 장면(1942)
옷이 벗겨진 여인은 온몸이 상처 투성이다.
목은 짤라져 있고 얼굴 모습은 등뒤로 돌려 져있다.



강간후 총으로 치부에 발포한 장면.엉덩이에 총상
구멍이 선명하게 보인다 여성의 음부를 일본군이 가려
좔영 하였다.더 이상 해설이 필요 없는 사진이다.



한국 여인들을 찾으러 다니는 일본군들. 눈에 띄는 여성은 모두
끌고가 강간후 살해했다.이런 여성보급을 당담하는 일본군을 항상
여러명의 한국여성을 데리고 다녔다.



수장된 시신들. 손을 뒤로 묶고 저수지에 수장시켰다. 살기 위해
허덕이는 사람 에게는 긴막대기로 물속으로 밀어 넣었다.



한곳으로 몰아 넣어 집단으로 무차별 학살 한 후 불 태웠다.



(1937년)허탈한 아버지 죽은 어린 자식 시신을 물건
처럼 들고 있을 만큼 어이가 없는 학살 이였다.



여성의 옷을 벗기고 마구 살육당 했던 참혹한 현장.
모래사장에 뒹굴고 있는 시신들.
일본군이 1943년 후퇴하면서 최후 발악을 자행한 흔적들이다.



(1938년)죽이는 방법 시범 실습 현장 장면이다.강변에서 총검으로 살육하는 실습을 자행하고 있다.
이런 현장을 지켜보기 위해 동원된 일본군인들은 관심 깊게 보고 있다.



살이 떨리는 공포.두사람의 양민이 포로가 되어
일본인에게 두손 모아 애원하는 모습이 보이고
일본군은 무엇인가 소리 치고 있다.



산더미 같은 시체. 여성의 하의가 벗겨져 있고
하체에선 선혈이 흘러 나오고 있다.



집단 학살. 가슴에는 죄명아닌 죄명을 달아놓고 사살했다.
얼굴의 선혈을 보아 총살이다.



이성 잃은 일본군. 일본군은 여성의 음부를 손가락으로 장난하고 있다.
전쟁과 관계 없는 일이다. 일본의 숨은 근성을 엿볼 수가 있다.



부녀자 강간. 일본 병사의 손을잡고 애원하는 모습입니다.
이미 젖가슴이 드러나고 반항을 하지만 더 이상 버틸 수 없는 수난이다.



수장된 시신. 손을 뒤로 묶고 못에 수장을 시켰다.
막대기는 위에서 누르고 있다. 살기 위해 얼마나 바둥 거렸는지 짐작이 간다.



갓난 아기의 죽음. 인형처럼 뒹굴고 있는 아이들의 시체.
일본 놈들은 전쟁으로 이성을 상실 했었다.



너무나도 억울한 죽음. 잡아온 양민들을 표적 삼아 사격 연습을 하고 있다.



부녀자 집단사살. 엄마와 함께 도피 하다가 참변을 당했다.
흐르는 선혈이 계단을 적시고 있다.



집단 사살 현장. 오른쪽 일본군이 죽은 시체를 확인하고 있다.



부녀자 절규. 하체를 강압에 의해.(차마 설명 할수 없음)
손에 실반지가 보인다. 단란했던 가정을 등지고 결국
정신대로 갈것이다. 여성이 입을 벌리고 있는 것은 한숨 뿐이다.



작두로 처형 직전. 작두로 목이 곧 짤러 질것이다.



작두로 목을 짜르고 있다.작두 앞에 잘려진 목이 하나 보인다.



작두로 수없이 잘려간 양민들의 모습.일본군이 장난 삼아
목이 잘린 시체의 손을 자신의 잘린 목부분을 가르키게 해놨다.
저런 끔직한 일은 일본군에겐 단지 장난에 불과했다.



일본 관동대학살 (1923년)
1923년 일본 관동일원에 대지진이 발생하여 10여만명이 사망 했다
민심이 극에 달하자 일본 정부는 한국인 폭동설을 조작 유포시켜
한국교포 약 5천명을 피살 하였다. (몽둥이,죽창 으로 학살)



창고에서 독살.엄청난 시체가 당시 혹독한 진실을 보여 주고 있다.



노역자가 운송을 마치면 죽음 이다.
부릴때로 부리고 쓸모가 없어지면 장소와 때를 불문하고 이렇게 죽였다.



3명의 의병 총살 현장.영국여행가 비숍 씨가 촬영한 것이다.
영국왕립 박물관에 소장된 자료.서대문 형무소뒤 야산 공동
묘지에서 독립 의병 3사람이 총살 당하는 모습이다.



일본군들은 지구상에 있는 모든 생명을 말살하기로 한것인다.
어린아이들 까지 죽여 불태워 졌다.
온갖 수단으로 자행한 행위는 사진속에는 피할수가 없다.



독립 투쟁을 벌이다가 집단학살된 유해들.
잔혹한 행위로 소리없이 죽은 영혼은 무엇으로 위로할 것인가?



선량한 양민을 단 칼에 처형하는 지구상에는
하나 밖에 없는 족속들이다.



<죽음 앞에서도 대한독립 만세를 부르며 당당한 독립투사.



참아 볼수 없는 사진이다.



길거리에서 일본군인놈에게 강간을 당하고 맞어서 내장이 나온 상태.



일본군 종궁 위안부(정신대)의 거실 내부-이곳에서
일본군은 성욕을 채웠다.



근심이 가득한 한국여성. 일본군 위문품을 강제로
하는수 없이 만들고 있다. 이곳에서 강제 노동을
하면서 일본군의 노리게로 끌려 갔다.



종군 위안부에 들어 가기 위해 차례를 기다리는 일본 병사들.



종군 위안부의 음부를 노출하게 하여 찍은 사진.



일본군이 주둔하고 있는 막사로 실려가는 위안부.



위안부의 휴식시간.



일본병사 근무지에도 불려간 종군 위안부



1910년대에 불려진 독립군의 대표적인 군가 "독립군가"

누구나 이 메일을 자기 블로그,카페에 올리고

이 사진을 메일로 의무적으로 다른 여러분에게 발송해

일본의 잔인함을 알게합시다.


이명박, 계란 던진 밀행스님에게 선처 당부
"그런 행동 있어선 안되나 처벌은 원치 않아"

2007-12-04 13:54:08 기사프린트 기사모으기


이명박 한나라당 대선후보가 4일 자신에게 계란을 던진 인천불교인권위원회 부위원장 밀행스님에 대해 경찰이 선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 후보는 전날 자신에게 계란을 던진 밀행스님이 구속될 예정인 것과 관련, 처벌하지 말아달라는 입장을 밝혔다고 주호영 비서실 부실장이 전했다.

이 후보는 "그런 행동은 다시 있어선 안 되겠지만 사람에 대해서는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후보의 이같은 선처 당부는 포용력을 보여주는 동시에, 이번 일을 계기로 불교계와의 관계를 개선하기 위한 게 아니냐는 관측을 낳고 있다.


이영섭 기자



<저작권자 (C) 뷰스앤뉴스
KTX 고속철 생화학테러대비훈련-2
생화학복이 새로운 것들이 등장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사진 저작권자:월간 밀리터리//월간 디펜스 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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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생화학 테러에 대비해 공기를 정화하는 플라즈마 기술
등록날짜2005/02/03
정보출처http://www.pnl.gov/news/2005/05-05.htm
원본파일
본문
Pacific Northwest 국립 연구소(PNNL)의 연구원들은 언젠가 화학 또는 생물학적 공격을 막을 수 있는 피난처를 찾는 사람들의 목숨을 구해줄 수 있는 새로운 여과 시스템에 우주에서 가장 흔한 물질 형태인 플라즈마를 사용한다.

원래 국방부에서 군인들을 보호하도록 설계된 PNNL의 복합 플라스마 여과 시스템은 곧 시장에서도 틈새를 찾게 될 것이다.
연구소는 소형 시스템의 원형을 구성했지만 건물, 텐트 구조물 및 항공기 등 넓은 공간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크게 확대할 계획이다.

"이는 국가에서 필요로 하지 않기를 바라는 기술이지만 시대적 변화의 관점에서 사람들을 보호하고 목숨까지도 구조할 수 있는 해법으로 만족스럽다"고 PNNL의 선임 개발 기술자인 켄 라페(Ken Rappe)는 말했다.

PNNL의 여과 시스템은 일반적인 고 효율 입자 공기(HEPA) 필터를 사용하지 않는다.
그 대신 연구원들은 플라스마를 사용하여 실제로 훨씬 오래가는 필터를 통과하는 공기 중 오염물질을 파괴함으로써 시스템의 신뢰도를 높이고 작동의 번거로움을 줄일 수 있음을 알아냈다.

또한, PNNL에서 개발된 시스템은 시안화수소 및 염산 등 독성 산업용 화학물질과 1995년 도쿄 지하철에서 테러리스트 공격 시 사용되었던 사린 등 화학전 무기 등 생물학적 및 화학적 오염물질을 모두 파괴할 수 있다.

치명적일 가능성이 있는 무기를 파괴하는 것 이외에 이 시스템은 정화된 공기를 배출하여 사람들이 오염된 환경에서도 자유롭게 호흡할 수 있도록 한다.

PNNL은 판매용 기술 개발을 추진하는데 관심을 보이고 있다.

PNNL(www.pnl.gov)은 물리, 화학, 생물학 및 계산(computation)에 대한 이해를 높여 에너지, 국방, 환경 및 생명 과학 부문의 복합적 문제를 해결하는 국방부 과학 사무소(Office of Science) 연구소이다.
PNNL에는 3,900명이 소속되어 있으며, 연간 예산은 6억 5천만 달러이다.
1965년 설립된 이후 PNNL은 오하이오에 근거를 둔 바텔(Battelle)의 관리를 받고 있다.

사진 : 플라즈마 기술로 유해한 물질을 파괴한 방법을 시각적으로 나타냄.

제목 「생화학테러대비 기술개발사업」추진계획 공고
출처과학기술부
등록일2002-09-05 오전 10:07:52
조회수152
과학기술부 공고 제2002 - 98 호
「생화학테러대비 기술개발 사업」추진계획 공고

특정연구개발사업중 국책연구개발분야의「생 화학테러대비 기술개발사업」 추진계획을 아래와 같이 공고하오니 관련 연구 개발과제를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002. 9. 5
과학기술부장관 채 영 복

1. 사업내용 기술분야

기술분야

추 진 과 제 명

탐지 및 식별 분야

  • 생물학 작용제의 탐지기술 개 발
  • 화학작용제의 탐지기술개발

보호분야

  • 생화학작용제 대비 방호소재 개발

제독 및 해독 분야

  • 화학작용제에 대한 해독제 개 발
  • 생명공학적 제/해독제 개발연 구

※ 추진과제별 연구목표, 연구내용 및 범위 등 자세한 사항은 붙임 과제별 제안요구서(RFP) 참조

2. 지원방법

◈ 공고된 제안요구서(RFP)를 충족하도록 과 제를 구성하여 지원
- 연구목표는 반드시 계량화하여 정량적으로 기술
◈ 사업안내 및 제안요구서(RFP)는 한국과학 기술기획평가원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kistep.re.kr)의「사업관 련 양식제공」에서제공(사업별안내→특정연구개발사업→서류 제출/양식제공→특정연구개발사업 과제신청·계획서)
◈ 총괄과제책임자가 사업단을 구성하여 Package 형태로 신청 또는 개별연구자가 추진 과제별로 신청 가능하되, 선 정후 각 연구과제가 유기적으로 연계·추진될 수 있도록 조정 가능 (과제통합 등)
※평가는 5개 추진과제별(5개 RFP)로 구분 하여 중·단위과제로 평가

3. 신청방법 및 구비서류

◈ 신청자격
- 기술개발촉진법 제7조에 해당기관 및 단체
◈ 신청방법
-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kistep.re.kr)에서 연구개발신청서(특정연구개발사업 처리규정 별지 1-1, 1-2 호 서식)파일을 down받아 한글 97이상으로 작성한 후 파일 올리기(File upload) 실행
※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kistep.re.kr)에서 전산입력시는 과제명, 책임자, 연구비등
기본사항은 반드시 입력하여야 함

※ 인터넷에서 파일 내려받기(download) 또 는 올리기(upload) 등 과제 접수에 대한 문의
(사업관리실 이윤장 : 589-2235)

- 접수처로 우편송부(마감일 도착분에 한 함) 또는 직접 제출

◈ 구비서류
- 신청공문 및 과제신청서(10부), 기업참여 의사 확인서(기업참여의 경우), 중소기업 사실확인에 필요한 서류(해당기업의 경우), 기업부설연구소인정서 (해당기업의 경우) 등

4. 접수 및 문의처

◈ 접수기간 : 2002. 9. 5 ∼ 2002. 9. 26
◈ 접 수 처 : 서울시 서초구 양재동 275번 지 동원산업빌딩(우편번호 137-603)
◈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소재화학전문위원 실 (TEL 02)589-2857, 2831, FAX 02)589-2260)

◈ 문 의 처 :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소재 화학전문위원실 김은경
TEL 02)589-2857, 2831, FAX 02)589-2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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