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1테러가 일어난 지 5년이 되는 날이다.
911테러가 일어나기를 기다렸다는 듯이
미국이 대테러전쟁을 선포하고
아프가니스탄을 침공하고 이라크 전쟁을 시작했다.
어떻게 되었는가?
알카에다는 아직도 건재하며
( 미국의 적이 아니라 미국의 공작원이란 것도 여러곳에서 밝혀졌다)
이라크는 더욱 더 혼란에 빠져있다.
그 5년동안 무고하게 죽어간 사람은 얼마인가?
그 속에 우리나라의 고 김선일씨도 들어가 있다.
911테러로 부시는 자기가 원하는 것이든 무엇이든 할 수가 있게 되었다.
석유회사는 이라크의 석유를 독점하고 있으며
군수업체의 자금은 날로 늘어가고 있다.
그리고 죄없는 무고한 사람들은
아직도..
미국이란 괴물에 의해 죽어가고 있다.
이 모든 것은 답해주고 있다.
911테러를 누가 일으켰는가?
911테러로 인해 가장 이득을 본 세력은 누구인가?
9.11테러가 명백한 자작극이란 증거는 너무나 많다.
첫째, 가장 주목해야할 곳이 바로 펜타곤 타격이다.
거대한 보잉기가 와서 박았다고 했는데 뚫린 구멍이 보잉기에 비해 너무 작다.
뚫고 들어간 길이만 보았을 때는 보잉기 머리 깊이밖에 되지 않는다.
나머지 보잉기의 몸뚱이는 잔디밭에 남아 있어야 하는데 폭발 당시 장면을 보면 비행기 흔적이 전혀 보이지 않는다.
이에 대한 미국 조사위원회에서는 항공유가 폭발하면서 비행기가 모조리 흔적도 없이 녹아버렸다고 했다. 그러나 녹았다고 해도 녹았다 굳은 잔해라고 있어야 한다.
그러나 소방대원이 막 도착했던 사진에도 잔해가 없었다. 후에 조사위원회에서 발표한 사진에만 이상한 잔해가 몇 개 소개되었다.
보잉기가 뚫고 갔다고 한 세 번째 마지막 벽은 강철 보강제로 되어 있는데 지름 5미터의 구멍이 완벽하게 뚫려 있다.
미사일이 아니고서는 그런 구멍을 낼 수 없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한결같은 의견이다.
펜타곤에서 일하던 사람들은 공안요원들이 사건 후에 병원에 찾아와 비행기를 보았다고 진술할 것을 강요하였다고 고백해다.
현장목격자들 중에 비행기가 날아오는 것은 전혀 보지 못했고 미사일 소리만 들었다고 말한 사람들이 적지 않다.
가장 기가 막힌 일은 펜타곤을 주위를 샅샅이 감시하는 카메라가 그렇게 많았고 주변 주유소에도 감시 카메라가 설치되어 있었는데 사건 직후 공안요원들이 모조리 수거해갔으며 관계자들에게 절대로 그 사실을 누설하지 못하게 하였다.
시민단체에서 강력하게 카메라 영상을 공개할 것을 요구하자 미국 정부가 한참 뒤에 마지 못해 공개했는데 동영상에도 비행기가 날아와서 부딪치는 모습은 전혀 보이지 않았으며 미사일처럼 보이는 물체가 순식간에 펜타곤을 타격하는 것만 보인다.
무역센터로 돌진하는 보잉기의 모습은 선명하게 보였는데 펜타곤은 확연히 다르다.
이 공개된 영상이 더욱 의혹을 증폭시켰다.
보잉기가 날아갔다고 하는데 타격지점 바로 옆에 있는 가로등이 온전하게 서 있다.
보잉기라면 날개가 반드시 부딪쳤을 위치에 너무나 멀쩡하게 서 있다. 나머지 부딪친 가로등 기둥들도 나동그라지기는 했지만 꺽어지지 않았다. 크루즈 미사일의 속도에 의해 그렇게 되었거나, 증거를 조작하기 위해 급하게 밀어서 넘어뜨렸기 때문일 것이다.
4층짜리(옥탑까지 5층) 펜타곤이 타격받은 직후 출동한 소방대원들은 곧바로 건물로 들어갈 수가 없었다. 건물 3,4층이 위쪽이 멀쩡히 남아 있어서 떨어질 우려가 있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그 큰 보잉기가 건물 위쪽을 타격한 것도 아니고 정확히 1,2층을 타격했다는 것을 의미하는데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높이가 거대한 보잉기 동체가 반드시 바닥 잔디밭을 깊이 파고들면서 펜타곤에 접근해야 한다.
잔뒤밭을 완전히 뒤집어 놓아야 한다. 그러나 긁힌 자국도 전혀 없다.
이 펜타곤 타격 하나만 보아도 이번 사건은 명백한 음모에 의한 것이 분명하다.
둘째 무역센터의 타격도 의문투성이이다.
무역센터테러사건 발생 6주전에 새로운 주인이 35억달러짜리 테러보험에 가입한 후 무역센터 건물 전체를 임대했다.
무역센터 지하에 보관했던 1600억 달러의 금괴 중 2억 달러어치만 발견한 점도 의문이나 나머지는 누군가 사건 전에 미리 옮겼던 것이다.
사고 항공기 회사주식이 사건 전 몇주 동안 엄청나게거래되었다.사건을 예감한 주주들이모조리 팔아치웠을 것이다.
무역센터 건물은 보잉기가 여러 대 와서 부딪쳐도 무너지지 않을 강철 심을 50여개나 박아두었다. (루스체인지에서 건축 학자 증언)
그런 건물이 항공유에 붙은 불에 녹아서 자유낙하속도로 폭삭 주저앉는다는 것도 말이 안 된다.
항공유의 온도로는 강철을 녹일 수 없다는 것이 건축학자들의 주장이다.
녹더라도 그 층만 녹아야지 왜 모든 층이 순식간에 주저앉을 수 있는가.
비행기 충돌과 화재로 이렇게 튼튼한 건물이 1시간여만에 폭삭 주저앉은 적은 한번도 없다고 한다.
루스체인지의 제작자들은 건물이 내려앉을 때 차례로 창문과 벽을 뚫고 나오는 작은 폭발 연기와 화염을 정확히 포착해 내었다. 폭파공법의 증거가 아닐 수 없다.
당시 현장에 있던 피난민과 소방대원들은 몸이 들썩거릴 정도의 연속 폭발음을 분명히 들었다고 한다.(그것이 알고 싶다.)
보통 건물에 불이 나도 뼈대는 남게 마련이며 그것만 있으면 절대 무너지지 않는다고 한다. 특히 고층빌딩일수록 더욱 강하게 짓는 것이 기본이다. (루스체인지)
세 번째 의혹은 승객들이 테러범들과 격투 끝에 백악관으로 가려고 했던 유나이티드 항공 소속 여객기를 펜실베니아에 추락하게 했다고 조사위원회에서는 발표했으나 이는 명백한 공중 격추에 의한 것이라는 점이다.
왜냐면 땅에 추락했다면 잔해가 추락 지점에 모여 있어야 하는 것이 당연한데 실제로 비행기 잔해는 반경 2킬로미터 안에 산산이 부서져 흩어져 있었다.
이것은 물리학 법칙이다. 공중에서 폭파되었기 때문에 그렇게 잔해가 산산이 부서져 흩어진 것이다.
이에 대해서는 럼스펠트 장관이 부지불식간에 실토한 바 있다.
[28일(2004년 23월) CNN에 따르면 럼즈펠드 장관은 크리스마스 이브 이라크를 전격방문, 미군 병사들에게 "(9.11테러 당시)뉴욕에서 미국을 공격했던 사람들이 펜실베니아 상공에서 문제의 여객기를 격추시켰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이것은 승객들이 격투끝에 펜실베니아 들판에 여객기를 추락시켰다고 결론을 내린 미국 정부의 진상조사위원회의 의견과 완전히 다른 주장이었다.
이에 대해 국방부 대변인은 럼스펠트 장관이 당시 피곤해서 잘못 말했다고 주장했다.]- 2004년 12월 29일 연합뉴스
아마도 럼스펠트는 3년이나 지나다 보니 음모각본을 잠시 잊어버려 좀 더 극적으로 테러리스트들의 악랄성을 말하려다가 테러리스트들이 여객기를 격추시켰다는 말을 해버리고 만 것이다.
미국의 네오콘들은 자국의 민간 항공기를 미사일로 자기들의 미사일로 격추시켜버린 것이다.
이 외에도 무역센터 테러보고를 받고도 부시는 초등학교 수업 참관을 10분이나 더 보고 나서야 일어나 에어포스 원을 타고 돌아왔다. 돌아올 때 어떤 전투기도 에어포스 원을 호위하지 않았다.
부시와 그 일당은 자기들이 꾸민 연극이기에 절대 공격받지 않을 것이라는 점을 익히 알았을 것이다.
무역센터의 강철 기둥이 녹아내릴 정도의 화염이라고 하면서 테러리스트의 여권은 전혀 타지 않고 발견되었던 점도 기가 막힐 일이다.
음모임을 주장한 사람이나 음모임을 알고 있던 사람들이 연쇄총격 살인사건 와중에 차례로 죽어갔다.
테러범들이 사건 직후 너무나 빨리 잡혀들고 사건 전모가 발표된 점도 정말 기가 막히다.
펜타곤을 타격했다는 비행기는 지금 어디에 있을까. 그 비행기의 승객들은 또 어떻게 되었을까. 지금도 비밀 실험실에 가두어 두고 화학무기 생체실험용으로 사용하고 있지는 않을까.
- 자주민보 기사 발췌-
[출처] 911테러는 미국의 자작극이다.|작성자 괴물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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