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중남미 파견 군사요원 대미 생화학테러 준비중..테러전문가 경고 | |
「 2005.06.09 | 프린트하기 」 | |
한미일, 북핵에 정신 팔린 사이 미국안보 허 찌를듯 북한은 미국과 한국이 북핵해결과 6자회담에 정신이 팔려 있는 사이 미국-멕시코 국경지대를 통해 중남미 좌경국가 파견 군사요원들을 침투시켜 대미 생화학 테러를 준비하고 있다고 북한내부에 정통한 서울의 한 테러전문가가 8일 말했다. 이 테러전문가는 북한은 동서냉전시기 부터 쿠바를 비릇 과테말라, 니카라과 베네수엘라 브라질등지에 군사고문단을 파견해두고 있다면서 북한은 이 군사요원들을 최근 미국-멕시코 국경지대로 대규모로 집결시켜 대미 생화학 테러를 감행할 준비를 갖추었거나 앞으로 그렇게 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경고했다. 이 테러전문가는 지금 북한은 냉전시기 제3세계의 대미저항 국가집단을 아우르는 리더국가를 자처하면서 알카에다와 연대해서 중남미와 아시아 아프리카 지역에서 '미제국주의의 각을 뜨는 테러리즘 전략'을 벌이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최근 미국과 대립하고 있는 베네수엘라의 우고 차베스 대통령이 지난 4월 27일 중미의 반미친구 피델 카스트로 쿠바 국가평의회 의장과 만나 대미저항투쟁을 다짐한바 있다면서 북한은 중미지역의 이런 반미환경조건을 대미 테러리즘에 최대한 활용하려 하고 있다고 말했다. 미국의 정보기관들도 북한의 이런 대미 테러리즘 조짐에 경각심을 가지고 사전 대비태세를 갖추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 테러전문가는 김정일과 남한내 간첩들은 김 정권 붕괴후 보복을 두려워 한 나머지 서울등 남한내 첨단 전기 통신시설과 지하철 조직망을 미리 폭파 마비시키는등 '선제공격'형 대남 테러리즘을 저지를 가능성을 경고하면서 이에 대한 정부의 시급한 대비가 요청된다고 말했다. 미국은 1987년 북한의 KAL858기 공중폭파 테러리즘 이듬해인 1988년부터 올해까지 18년 동안 북한을 테러국가로 지정해두고 각종 경제제재 대상에 올려놓고 있다. (뉴스앤피플 김민현 기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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