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육광선과 원적외선 그 차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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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5. 3.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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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의료보조기기를 구입할 때 가장 많이 보게 되는 것이 '원적외선'이라는 단어입니다.

원적외선이란 눈에 보이지 않는 비가시광선으로 우리 몸에 도달하면 모세혈관을 확장시켜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고 신진대사를 촉진시켜 자연치유력을 높여주는 몸에 유익한 파장입니다.

햇빛의 따뜻함이 곧 원적외선의 효능인데요. 햇빛이 없이 생명체가 생존할 수 없듯이 모든 생명체는 원적외선의 혜택 없이는 생존이 불가능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현대화된 사회에서 하루 종일 햇빛을 보지 못하기도 하고, 휴대전화, TV, 컴퓨터 등 집과 직장에서 각종 전자장치에서 뿜어져 나오는 전자파에 휩싸여 건강을 점차적으로 해치고 있습니다.

원적외선은 가시광선과 달리 반사작용이 없고 오히려 흡수되는 흡수광선이기 때문에 인체에 도달하면 인체의 원자가 이온의 진동(1분동안 2천 번 이상 세포를 미세하게 흔들어 줌)을 야기 시켜 세포 조직을 활성화시키고, 피부 속 4cm 까지 깊숙이 파고 들어가 온도를 상승시켜 온열의 효과를 나타내게 됩니다.

이 같은 온열작용의 원리에 의해서 유해한 세균을 죽이고 노폐물과 유해 중금속을 몸 밖으로 배출시켜 엉킨 피를 풀어주어 혈액을 정화하고, 독소제거 및 면역력 증진, 피로 해소를 돕고 통증을 완화시켜주죠.

원적외선 방사의 주체는 태양으로 햇빛의 80%가 적외선이며 이 중에서도 다시 80%는 원적외선이 차지하고 있습니다.

태양열이나 인위적으로 열을 가해 500도 이상의 고온에서 방사가 되는 것을 '고온 방사체'라고 하며, 상온에서 방사되는 것은 '저온방사체'입니다.

자연계에서 존재하고 있는 저온방사체 중에서는 우리가 많이 알고 있는 '황토, 진흙, 화강석, 대리석, 자갈, 모래, 옹기류, 도자기류 등'이 있으며, 황토 구들장이 혈액순환을 좋게하고 진흙 마사지와 모래 찜질이 건강에 좋고, 옹기나 돌그릇에 물을 담아두면 좋은 물이 된다는 이유 모두 원적외선의 방사 때문입니다.

저온방사체 중에서도 방출되는 원적외선의 양은 광물질에 따라 차이가 많은데 그중에서도 다이아몬드가 가장 많은 원적외선을 방사하고, 황토, 알라이트, 게르마늄 등도 많은 원적외선을 방사하는 광물질로 알려져 있습니다.

사람의 몸 자체도 9~10의 원적외선이 방사됩니다. 어릴 적에 배가 아프면 엄마나 할머니가 노래를 '내손이 약손'이라면서 배를 문질러 주시고는 했죠. 이 또한 원적외선의 방사를 통해서 통증이 가라앉는 것입니다.

여기서 이어서 천상아빠가 자주 말씀드리고 있는 생광석이야기로 돌아가보겠습니다.

생광석의 성분과 모양은 견운모와 같지만 성질이 다르고 인체 생체분자의 미약운동인 9.36의 파동과 동일한 에너지를 방사하는 유일한 광석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한국지질연구소에서 강원도 영월의 한 광산에 있는 광석의 성분, 방사에너지, 광석의 어플리케이션 등을 연구하는 과정에서 인간의 세포와 같은 파장을 내는 광석은 처음이라는 결론이 나왔습니다.

이에 따라서 '생명의 빛을 내는 광석'이라는 의미로 그 후 부터 '생광석'이라는 이름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원적외선의 주파수는 4~1000까지 총 997종이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9~10마이크론 주파수는 인체의 원적외선 파동으로 일반적으로 이 구역 대를 생육광선이라고 말합니다.

원적외선도 다같은 원적외선이 아니라는 말씀!!!

체온이 36도인 두 사람의 몸을 붙이고 있으면 같은 생육광선 파동 두 개가 만나 복사열이 발생하는데 이를 통해서 체온이 1도 상승하게 됩니다.

앞에서 말씀을 드렸듯이 원적외선는 빛이 피부를 뚫고 피부 속 까지 들어갈 수 있는데 미세한 진동인 공진현상 또는 공명현상을 통해 열이 발생하고 체온이 올라가게 되는 것이죠.

다시 말해 원적외선 중에서도 생육광선 파동이 중요한 것입니다.
그렇다면 간단하게 정리를 해보죠.

원적외선과 생육광선

원적외선이란 눈에 보이지 않는 비가시광선!!

원적외선이 우리 몸에 도달하면 인체의 원자가 이온의 진동(1분동안 2천 번 이상 세포를 미세하게 흔들어 줌)을 야기 시켜 세포 조직을 활성화시키고, 피부 속 4cm 까지 깊숙이 파고 들어가 온도를 상승시켜 온열의 효과를 나타내게 됩니다.

원적외선은
모세혈관을 확장시켜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고 신진대사를 촉진시켜 자연치유력을 높여주는 몸에 유익한 파장입니다.

모세혈관이 확장되어 혈액순환이 좋아지고 신진대사가 활발해지면 백혈구의 기능향상과 세포의 재생능력이 증가됩니다. 이에 따라서 당뇨, 고혈압, 뇌졸중, 심장병, 고지혈증 등 난치성 순환계 질환이나 각종 종양, 관절염, 간 경변에 효과가 있죠. 또한 자율신경의 기능조정으로 신경성 질환이나 요통, 근육통 등의 통증 완화, 피부 미용, 아토피, 부인병, 소염, 항암효과, 노화 억제에도 두루 두루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사람의 몸 자체도 9~10의 원적외선이 방사됩니다. 
9~10마이크론 주파수는 인체의 원적외선 파동으로 일반적으로 이 구역 대를 생육광선이라고 말합니다.

생광석인체 생체분자의 미약운동인 9.36의 파동과 동일한 에너지를 방사하는 유일한 광석입니다.

우리 몸과 가장 비슷한 파동으로 세포 하나 하나 운동을 시켜서 체온을 올려주는 온열치료기 알마마뗄.
알마마뗄 좋은 이유는 아직도 해드릴 말씀이 많이 있지만 오늘은 공부를 너무 많이 했으니 이쯤에서 마무리를 해볼까 합니다.

체력이 국력이라는 말이 있죠, 우리 체력은 체온이 중요하다는 사실만 잊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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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서울대학교병원 건강증진센터 책임교수

저서
'누구나 10kg 뺄 수 있다', '유태우의 질병완치', '닥터U의 여자의 물'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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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은 병이 아니다’ 180이어도 괜찮다,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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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유희연 기자 = “현대의 의료는 ‘나이’를 아예 무시한다. 혈압이나 콜레스테롤 기준치에 ‘나이’는 전혀 고려 대상이 아니다. 20대이든 80대이든 130이면 누구나 고혈압으로 진단한다. 세상에 이런 엉터리 의료가 어디 있는가. 혈압은 극단적으로 낮춘 현재의 기준치보다 옛날의 ‘나이+90’으로 계산하는 것이 훨씬 합리적이다. 이는 오랜 세월 환자를 진찰해온 의사의 실질적 판단에 의해서만 할 수 있는 말이다. 또 실제 생활과 정확히 일치하는 내용이다.” (‘혈압이 180이어도 괜찮아’ 중)



‘고혈압은 병이 아니다’는 현직 의사가 고혈압에 관한 기존의 상식을 정면으로 비판하면서 고혈압 치유의 새로운 해법을 제시하는 책이다. 40여 년 동안 10만 명을 진찰한 경험과 다양한 연구 자료를 통해‘고혈압은 질병이 아니라 제약회사의 이익 때문에 만들어진 허구의 병’이라는 충격적인 내용을 설득력 있게 풀어내고 있다.



“고혈압증’이란 말에는 ‘증’이 붙는데도 ‘증상’이 없다. 즉 아프다거나 괴로운 증상이 없다는 얘기다. 딱 잘라 말하면 고혈압은 병이 아니다. 약간 신경 쓰이는 정도의 혈압이 큰 병을 일으킬 가능성은 제로에 가깝다. 고혈압이 국민병이라는 것은 새빨간 거짓말이다.”



그렇다면 수많은 고혈압 환자는 어떻게 만들어진 것일까? 일본에서 환자 수는 대략 5500만 명에 달한다.



“제약회사와 어용학자가 모두 한통속이 되어 ‘혈압이 높으면 뇌졸중이나 심장병을 일으키기 쉽다. 방치하면 큰일 난다’는 캠페인을 벌이며‘고혈압 위험론’을 퍼뜨렸기 때문이다. ‘고혈압증’이야말로 제약회사의 이익 때문에 만들어진 허구의 병이라고 생각한다.”



저자는 ‘혈압이 높아지는 것은 자연스러운 가령현상이지 질병이 아니기 때문에 약을 복용할 필요가 없다’고 단언한다. 많은 사람이 필요하지도 않은 혈압 치료를 위해 비싼 치료비를 ‘강요당하고 있다’는 것이다.



“우리 몸이 스스로 혈압을 높이는 것은 생명을 지키기 위해서다. 혈압이 180이어도 괜찮다. 오히려 약으로 혈압을 떨어뜨리는 것은 목숨을 앗아가는 것과 같은 행위다. 뇌경색은 혈압약을 처방한 의사가 만든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저자는‘혈압약을 먹으면 암이나 치매에 걸릴 수 있다’며 혈압약 사용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주장한다.‘혈압약을 끊으면 몸이 더 좋아진다’는 저자의 고혈압 대처법은 아주 간단하다.



“내버려두라. 이게 전부다. 가정용 혈압 측정기를 가지고 있다면, 지금 당장 내다 버려라. 그런 측정기는 마음을 어둡게 하고 질병으로 이끌 뿐이다.”




이 책을 통해서 저자는 ‘의사나 제약회사가 하라는 대로 따라하지 말고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는 힘을 길러야 한다’ 고 강조한다. 그리고 혈압 걱정에서 자유로워지면 몸도 마음도 건강해진다고 목소리를 높인다.



“혈압은 신경 쓰지 않는 편이 좋다. 아니, 오히려 신경을 써서는 안 된다. 혈압에 신경 쓰는 행위 자체가 스트레스이고, 그런 부정적인 생각이 되레 많은 병을 불러일으킨다.” 마쓰모토 미쓰마사(松本光正) 일본 간토 의료클리닉 원장 지음, 서승철 옮김, 216쪽, 1만2000원, 에디터



lovely_jh@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81회] 뱃살의 적 '탄수화물'...밥과 밀가루가 아니었다? / KBS뉴스(News)

 

 

 

먹을 것이 많아지고 먹을 고민이 점점 사라지면서 생긴 또 다른 걱정이 있습니다.
바로 '탄수화물' 중독인데요. 술과 담배도 아닌데 왜 중독이냐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다양한 질병을 일으킬 수 있는 만큼 주의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탄수화물은 단백질, 지방과 더불어 인체에 필요한 3대 영양소로 알려져 있습니다.
밥, 밀가루 외에도 보리, 옥수수, 감자, 고구마, 국수, 떡, 빵, 과자, 사탕, 설탕, 꿀 심지어 과일이나 채소에도 탄수화물이 들어있는데요.

탄수화물 중독은 많이 먹는다고 해서 중독이라기 보다는 어떤 탄수화물을 섭취하느냐에 따라 건강에 미치는 영향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한국인의 일일 평균 탄수화물 섭취량은 하루 열량의 65% 정도 됩니다. 문제는 설탕, 시럽, 액상과당 등의 '단순당' 섭취가 많아지는 것입니다.

유엔식량농업기구와 세계보건기구에서는 당 섭취량을 전체 섭취 열량의 10% 미만으로 제한할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이보다 많은 양의 단순당을 섭취하면 건강에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하루 2000칼로리를 섭취하는 성인 기준으로는 단순당 섭취가 50g을 넘지 않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탄수화물 중독 여부를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아침을 잘 먹었는데도 점심시간 전에 배가 다시 고프거나 빵, 떡, 과자, 사탕, 초콜릿 등의 음식을 끊기가 담배 보다 어려운 경우 중독이라고 표현하기도 합니다.
간단한 자가 진단 문항을 체크해보면 보다 더 쉽게 알 수 있는데요.

- 아침을 잘 먹었어도 점심식사 시간이 되기 전에 배가 고프다
- 빵, 떡, 과자, 떡볶이, 사탕, 초콜릿 등의 음식을 끊기가 어렵다
- 식사를 마친 직후에도 여전히 더 먹고 싶다
- 밤에 야식을 한다
- 과식을 하고 나면 노곤하고 기운이 없다
- 오후에 이유 없이 피곤하거나 배가 고프다
- 배가 불러도 계속 먹는 경우가 있다
- 식사량을 줄였다가 과식을 하는 과정을 반복하고 있다

모두 9개의 문항(각 1점) 가운데 몇가지에 해당하는지를 체크한 뒤 2점까지는 중독이 없는 것이고 3~4점은 경도 중독, 5~7점은 중증도 중독, 8~9점은 고도 경도 탄수화물 중독으로 의심할 수 있다고 합니다.

탄수화물 중독으로 인한 인체 영향은 어떨까요? 먼저 내장 지방이 늘게 되고 혈중 인슐린 수치가 상승합니다. 당뇨병, 고혈압, 고지혈증, 협심증, 중풍 등의 질병 발생 위험이 높아집니다. 이른바 대사증후군으로 이어질 수 있기때문에 적절한 치료와 식습관 개선이 필요합니다.

그렇다고 무작정 탄수화물 섭취를 끊어버리면 또다른 질병을 만날 수 있게 되는데요. 특히 다이어트때문에 밥을 먹지 않고 단백질만 많이 먹는 경우는 오히려 탄수화물에 대한 욕구가 더 강해져 폭식을 할 수도 있습니다. 전문의들은 탄수화물 중독을 막기 위해서는 몸에 좋지않은 단순당 섭취를 제한하는 방법을 써야 한다고 권고 합니다.

가애란의 알약톡톡2, 이번 시간은 탄수화물 중독에 관한 다양한 정보에 대해 알아봅니다. 인제대학교 백병원 강재헌 교수와 함께 합니다. 클릭!

(코너) 알면 약이 되는 운동법, '알약튼튼'

'수건'을 활용해 집에서 할 수 있는 운동 세번째 시간입니다.
이번 시간은 어깨 스트레칭 운동법인데요.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박세현 운동처방사와 함께 합니다.'

의사와 #약에 속지 않는 법 - 현직 의사의 용기 있는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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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와 #약에 속지 않는 법 - 현직 의사의 용기 있는 고백

 

책소개

 

홍수처럼 넘치는 #건강정보 속에서 살아가는 #현대인이 점점 #허약해지는 이유는 무엇일까.

이는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지만, #건강법에 대한 제대로 된 #지식이 턱없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저자는 보수적인 일본 의학계에서 일체의 #약을 사용하지 않고,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것만으로 #병을 치료하는 클리닉을 운영하며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그는 현대인들에게 '자연치유력으로 잔병을 고치고 나아가 큰 병까지 예방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에게는 #자유치유력이 내재되어 있지만, #병에 걸리면 일단 #약물요법,수술요법,방사선요법에 매달려 #증상을 억누르는 데에 급급하다. 이렇게 되면 #완치는 어렵고 #면역력만 계속 저하되어 결국 #큰병에 걸리기 쉽다는 것이 저자의 이야기이다.

이 책은 #질병의 본질이나 #약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전달하고 있으며, 최근 무서운 건강의 적으로 등장한 #생활환경병을 극복하는 법도 꼼꼼히 설명하고 있다.

목차

책머리에 _ 병에 대항할 힘도 없이 나약해진 현대인에게 

Part 1. 당신은 그동안 잘못된 건강 상식에 속아 왔다! 

제1장 알레르기 증상이 암을 예방한다 

왜 알레르기가 증가하고 있는가? 

알레르기의 원인은 항균 지향 사회 

알레르기를 고치는 알레르기 증상 

면역력을 떨어뜨리는 주범, 약 

화분증의 원인은 꽃가루만이 아니다 

알레르기의 진짜 원인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이 암에 더 강하다 

암을 예방하는 맹장과 편도선 

스테로이드 연고는 왜 쉽게 살 수 있을까? 

발암성 의혹을 받고 있는 신약 

포름알데히드와 가려움증 

아토피성 피부염에 걸려 다행이다? 

제2장 감기는 모든 병을 예방한다 

몸에서 이루어지는 대청소, 감기 

인플루엔자도 자연치유로 고칠 수 있다 

감기를 오래 가게 하는 해열제 

감기는 절대 약으로 해결되지 않는다 

효과 제로!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제3장 고혈압이 치매증과 암을 예방한다 

혈압이 상승하는 건 정상적인 생리작용이다 

염분과 고혈압의 관계 

건강한 사람을 고혈압 환자로 둔갑시킨다 

고혈압을 일으키는 약제의 부작용 

왜 약으로 혈압이 떨어질까? 

혈압 약 복용자는 암에 걸리기 쉽고 죽을 확률도 높다 

약! 약을 줄이자 

제4장 콜레스테롤 수치를 떨어뜨리면 위험하다 

콜레스테롤은 몸에 아주 중요한 요소이다 

좋은 콜레스테롤과 나쁜 콜레스테롤은 없다 

콜레스테롤 수치를 떨어뜨리면 사망률이 높아진다 

건강한 사람도 약 때문에 병에 걸린다 

제5장 상처의 통증과 부기가 상처를 치유한다 

상처는 냉각 치료로 낫지 않는다 

근육 파열로 인한 자연치유 

통증과 부기가 시작되면 낫고 있다는 증거이다 

염증은 방어 반응, 냉각 치료는 자연치유의 적 

내출혈의 자연치유 효과가 있다 

스포츠 선수의 냉각 요법은 역효과 

상처 소독은 잘못된 응급처치이다 

자연치유가 되고 있다는 신호, 가려움증 

자연치유력이 약해지고 있는 현대인 

Part 2. 환자에게는 알려주지 않는 의사들만의 건강 상식 

제6장 의사의 협박과 안심의 말이 병을 만든다 

의사의 말에도 부작용은 있다 

의사는 공무원이어야 한다 

의학과 의료의 차이 

환자 마음이 아니라, 의사 마음 

'설명 후 동의'도 환자 본위는 아니다 

제7장 암 치료가 병을 만든다 

암, 왜 무서운가! 

당신 몸속에도 암세포가 있다 

만일 암에 걸린다면 

암과 암 유사증 

암보다 더 무서운 항암제 

항암제로 암 크기는 줄어들지 않는다 

암 연명 치료가 수명을 단축시킨다 

방치해 두어도 괜찮은 암도 있다 

정기적인 암 검진과 암 사망률과는 관계없다 

제8장 병보다 약이 더 무섭다 

예방접종의 위험성 

예방접종의 첨가물이 몸에 해롭다! 

항생물질은 약발이 받지 않는 병원균을 만든다 

침입 세균은 약을 먹고 자란다 

항생물질 때문에 감염증이 줄어든 것은 아니다 

치료약이 빚은 예기치 못한 실명과 사망 

약에 의해 발생한 활성산소가 병을 만든다 

병을 만드는 환경호르몬 

더욱 더 위험한 유해 물질의 상승 독성 

제9장 한약도 공범이다 

한약에도 부작용은 존재한다 

한약의 부작용에 의한 사망 

한약에도 발암성이 있다 

한약으로 체질을 개선할 수 있다? 

약선 요리로 건강해질 수 없다 

진짜 건강과 가짜 건강 

제10장 건강기능식품도 안심할 수 없다 

건강기능식품에도 부작용은 있다 

건강기능식품으로 인해 암이 늘었다 

영양소를 모아도 토마토는 만들어지지 않는다 

간장에 부담을 주는 건강기능식품 

베일에 싸인 건강기능식품의 원료와 제조방법 

스포츠 선수의 건강기능식품 섭취는 약물복용인가? 

제11장 병을 만드는 주범에는 건강 정보도 포함된다 

TV 건강 프로그램에 숨겨진 함정 

음식의 이로움과 해로움 

레드 와인만 마시면 건강해질까? 

콜라겐으로는 탱탱한 피부를 가질 수 없다 

과학적으로 부정된 건강에 대한 미신 

꼭꼭 잘 씹는 것도 금물 

소식은 몸에 해롭다! 

건강 미신을 전혀 모르는 건강한 장수자 

칼슘을 많이 섭취해도 뼈는 절대 튼튼해지지 않는다 

병을 키우는 민간요법 

Part 3. 병이 나지 않게 잘 먹고 잘사는 법 

제12장 화학물질 과민증은 현대사회에 대한 경고이다 

다른 병으로 착각하기 쉬운 화학물질 과민증 

화학물질 과민증의 원인과 증상은 제각각이다 

화학물질 과민증보다 더 무서운 화학물질 둔감증 

화학물질 과민증의 종류 

음식 화학물질 과민증 

접촉 화학물질 과민증 

합성세제는 항생물질보다 위험하다? 

새학교 증후군이 늘고 있다 

화학물질로 인한 폐암 사망, 천식의 증가 

독수리도 거부하는 인간의 사체 

화학물질과 전자파의 상승 독성 

전자파는 왜 유해한가? 

제13장 생활환경 개선은 건강을 위한 최고의 처방전이다 

생활환경병이 궁금하다! 

새집 증후군 없이 안전한 주택 선택법 

음이온은 효과가 없다 

의류 제품 선택법 

피부에 자극없는 비누 선택법 

발효 양조균도 인공 배양된다 

'평범한 음식'이 자연식이다

저자 소개

지은이: 미요시 모토하루  

최근작 : <의사와 약에 속지 않는 법> … 총 8종 (모두보기)

약 대신 몸 안의 자연치유력으로 병을 이겨내라고 제창하는 ‘자연주의 의학박사’이자 ‘임상환경의’이다. 저자는 일체의 약을 사용하지 않고, 생활환경 개선만으로 아토피성 피부염이나 화분증 등의 알레르기성 질환, 화학물질 과민증, 전자파과민증 등을 치유하는 ‘호스멕 클리닉’을 운영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느는 <아토피성 피부염은 무섭지 않다>, <위험한 화학물질로부터 몸을 지킨다>, <의사가 가르쳐주는 클래식 다이어트>등이 있다.

옮긴이: 박재현  

최근작 : … 총 159종 (모두보기)

1971년 서울 출생. 상명대 일어일문학과를 졸업하고 일본으로 건너가 일본외국어전문학교 일한 통번역학과를 졸업했다. 이후 일본도서 저작권 에이전트로 일했으며, 현재는 출판기획 및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니체의 말》《괴테의 말》《하루에 한 번, 마음 돌아보기》《아들러 심리학을 읽는 밤》《버텨내는 용기》《노력은 외롭지 않아》《배움은 어리석을수록 좋다》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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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양심적인 의사에요. 화려하지 않고 소소하고 착실한 느낌을 줍니다. 저자의 실물사진을 보고 좀 놀랐어요. 외모가 안쓰러운데, 책도 좀 애잔한 느낌을 주네요. 이런 좋은 책에 덧글이 없는게 아쉽네요.  

가벼운 두께 읽기 편한 글자크기와 그림 너무 어렵지 않는 책내용처음 내게 원했던 조금 더 전문화된 심화된 내용은 아니나 오직 의사와 약에 메달리는 사람들에게는 아무때나 가볍게 읽고 다시 생각해보고 알아보기 위해 시작할 수 있는 간편히 읽어볼만한 책.

http://me2.do/xN7qi0o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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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blog.daum.net/missoro/category/%EA%B1%B4%EA%B0%95%ED%95%9C%20%EB%AA%B8-%ED%96%89%EB%B3%B5%ED%95%9C%20%EC%82%B6/%EC%95%BD%EC%9D%84%20%EB%81%8A%EC%96%B4%EC%95%BC%20%EB%B3%91%EC%9D%B4%20%EB%82%AB%EB%8A%94%EB%8B%A4



병은 쉽게 낫는다, 그 원인을 고치면!" - 전홍준 박사 하나통합의원



하나통합의원 ☎062-457-6567
광주 서구 죽봉대로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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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경영자총협회 초청 전홍준 박사 특강
(2019. 12. 20 신양파크호텔)
"병은 쉽게 낫는다, 그 원인을 고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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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발생 및 사망 현황 







https://www.index.go.kr/potal/main/EachDtlPageDetail.do?idx_cd=2770



■ 향후 전망 또는 계획

 

○ 인구 및 건강행태, 환경구조의 변화로 암환자가 증가하고 있음

○ 인구의 고령화에 따라 암발생률이 비례하여 증가함

○ 주요 암발생요인을 보면, 흡연, 음주, 식생활(과다지방섭취), 비만, 감염(간염),환경오염, 운동습관 등에 많은

   영향을  받고 있음

 - 특히 위암이 서구에 비해 많이 발생되는 것은 쌀밥 위주의 식사, 절인 음식의 잦은 섭취, 소금의 과다 섭취 등과 연관이 있다고 보고되고 있음

연간 23만여명의 신규 암환자가 발생하고, 암 확진 후 현재 치료 중이거나 완치된 암유병자수는(2018년1월1일기준)187만여명으로 추정하고 있음

○ 인구의 급격한 고령화에 따라 암환자 발생 및 사망이 증가될 것으로 예상됨



지난해 한국인 암 사망자 8만명 ‘최다’…통계청이 밝힌 이유는



[출처: 중앙일보] 지난해 한국인 암 사망자 8만명 ‘최다’…통계청이 밝힌 이유는


https://news.joins.com/article/22987400


 





 



 

13일 콜레스테롤 변화 

 

 

2008년 후 1년 변화, 8년 후 14cm에서 2,8cm 줄어든 종양

 



출처: https://cheoneui23.tistory.com/19457?category=466032 [天醫]






 

 





20181220일 오후 04:53 - 수정됨
병원에 안가고 집에서 자가치료 2~ 6개월



출처: https://cheoneui23.tistory.com/19457?category=466032 [天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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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프스 21개 금메달 비결? 중의학 ‘부항’ (3)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14:42, August 11, 2016

펠프스 21개 금메달 비결? 중의학 ‘부항’

[인민망 한국어판 8월 11일] 2000년 시드니올림픽에 참가했고 2004년 아테네올림픽에서 금메달 6개, 2008년 베이징올림픽에서 금메달 8개, 2012년 런던올림픽에서 4개를 획득했으며, 2016년 리우올림픽까지 총 5번의 올림픽에 참가한 미국의 마이클 펠프스(31세) 선수가 리우올림픽에서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과연 어떤 비결이 있길래 장기간 동안 세계 최정상 자리를 유지할 수 있는 것일까? 아래 사진들을 보면 아마 그 해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많은 미국 언론사들은 경기를 마친 펠프스 선수의 등에 난 부항 자국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졌다. 펠프스의 등에 난 부항 자국은 중국 중의학의 치료 방법 중 하나인 부항을 광고하는 효과를 가져왔다. 펠프스 선수가 부항을 즐겨 한다는 소식이 퍼지자 전 세계적으로 부항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초천도시망(楚天都市網)

 

리우 올림픽 뉴스 더보기

http://kr.people.com.cn/204015/312860/312862/index.html

부항 뜬 메이저리거 “외계인에 납치된 흔적”

조응형 기자 입력 2018-09-10 03:00수정 2018-09-10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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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들 질문에 장난스러운 대답
시카고 화이트삭스의 투수 루커스 지올리토(왼쪽)가 취재진에게 부항 자국을 보여주고 있다. MLB.com 캡처


“사실 제가 어제 외계인에게 납치됐었거든요. 이런저런 실험을 당했는데….”

시카고 화이트삭스의 투수 루커스 지올리토(24)가 장난기 어린 얼굴로 말했다. 그의 오른쪽 어깨와 팔에는 검붉은 원이 곳곳에 찍혀 있었다. 한국인이라면 쉽게 알아볼 수 있는 ‘부항 자국’이었다. 현지 기자들은 수상한 흔적(?)을 남기는 낯선 치료법에 큰 관심을 가졌다.

MLB.com에 올라온 짧은 영상에서 지올리토는 부항에 대해 “혈액순환을 돕고 염증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며 “올림픽 수영 팀이 사용했던 것으로 알고 있다”고 설명했다. 영어로는 ‘cupping’이라고 쓰는 부항은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 ‘수영 황제’ 마이클 펠프스(33)에 의해 미국에 널리 알려졌다. 당시 경영에서 5관왕을 달성한 펠프스는 등과 어깨에 부항 자국이 있는 채로 경기에 나섰다. 이후 메이저리그에서도 근육 이완에 부항을 사용하는 선수들이 생겨났다.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에이스 게릿 콜(28)과 미네소타 트윈스의 구원 투수 맷 벨라일(38) 등도 잘 알려진 부항 애호가다

야구 정보 사이트 ‘팬그래프스닷컴’은 부항과 재활 운동의 회복 효과를 비교한 논문을 소개하며 “부항의 치료 효과는 미미한 수준이며 선수들에게 나타나는 효과는 위약 효과에 가깝다”고 전했다.
 
조응형 기자 yesbro@donga.com


'왕 엄마' 킹엄 "부항, 침 치료 좋아요…효과 만점"

올 시즌 SK 1선발 낙점

(인천=뉴스1) 이재상 기자 | 2020-04-02 15:31 송고

침 치료를 받고 있는 킹엄. (킹엄 인스타그램 캡처) © 뉴스1

외국인 선수들은 다소 꺼려하는 침과 부항 치료도 마다하지 않는다. 이미 삼겹살과 된장찌개 등 한식을 즐기면서 팀에서도 이른바 '핵인싸'로 등극했다.

SK 와이번스의 외국인 투수 닉 킹엄이 빠르게 한국 문화에 적응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올 시즌 팀의 1선발 역할을 해줘야 하는 킹엄이다.

킹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의원에서 치료를 받는 사진을 공개했다. 공을 던진 뒤 부항 및 침치료를 받는 모습이었다. 외국 선수들의 경우 바늘 꽂는 것을 꺼리는 선수들이 있는데 킹엄은 자발적으로 먼저 치료에 나섰다.

사실 킹엄에게 침 치료는 낯선 것이 아니다.

킹엄은 2일 "미국에서도 5~6년 동안 침을 맞아왔다"며 "일부에서는 침이 신경을 누를 수 있다고 겁을 주지만 전혀 무섭거나 두렵지 않다"고 웃었다.

이어 "효과가 좋기 때문에 아주 좋아한다"고 덧붙였다.

킹엄은 미국보다 더 뛰어난 한국의 한방 치료에 엄지손가락을 치켜 세웠다.
(킹엄 인스타그램 캡처) © 뉴스1

그는 "한국 한의원의 치료과정은 미국에서 받던 침 치료와는 아주 다르다"며 "미국에서는 그냥 침만 놓는데, 여기는 열 찜질이나 전기치료, 침 그리고 부항까지 아주 다양하며 효과도 뛰어나다"고 극찬했다.

킹엄은 익숙하지 않을 수 있는 한식에도 완벽하게 적응했다.

그는 좋아하는 음식을 묻자 "초밥을 제일 좋아하고, 제육볶음이랑 갈비랑 라면까지 4가지를 제일 좋아한다"고 했다. 이어 "한국에는 삼겹살이나 된장찌개, 쌀밥 등 맛있는 음식이 너무 많아 즐겁다"고 전했다.

올 시즌 팀의 1선발 역할을 해줘야 하는 킹엄은 최근 자체 청백전에서도 좋은 피칭으로 눈도장을 찍었다. 140㎞ 중후반의 직구와 슬라이더, 체인지업 등 다양한 구종을 구사한다.

KBO리그에 대한 공부도 잊지 않고 있다. 그는 "아직 다른 팀 타자들을 상대하지 못해 까다로운 타자를 꼽진 못하겠다. 우리 팀에선 이재원이 나를 상대로 홈런과 2루타를 때려내는 등 강타자라고 생각 한다"고 말했다.


alexe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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