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흡선치유법' 한의학적으로 고찰하다
{특별인터뷰③} 구인회장 박병준 한의사, "이 시대의 의학혁명으로 평가"
 
이현기 기자 기사입력 2012/07/05 [18:49] 조회 15496
▲   전라남도 순천에 위치한 영진한의원 원장 박병준 한의학 박사   ©흡선치유닷컴
 
흡선치유닷컴이 주관하는 ‘생명되살림’ 특별인터뷰,  


오늘은 세 번째 순서로서 박병준 한의사를 만나 보았다. 
제도권 의사로서는 흡선치유법에 가장 정통한 분으로 평가받고 있는 그가
한의학자의 입장으로서 흡선치유법을 어떻게 평가하는지를 알아보는 것은 독자들의 관심사가 아닐 수 없다.

박원장은 “자신의 몸에 직접 시술하지 않고서는 어떤 시술도 환우들에게 권할 수 없다”는 지론을 철저히 이행하는 한의사다. 이 시술을 통해 박원장 자신의 고질병은 물론이고 수백 명의 난치병 환우들을 낫게 하는 쾌거를 이루어 냄으로써 사장되어가는 민족의술을 한의학의 새 지평으로 펼쳐 나가기 위해 임상을 축적해 오고있는 독특한 그를 취재했다.


박병준 원장을 만나기 위해 본 기자는 오후 느즈막에 전라남도 순천에 있는 '영진한의원'을 방문했다. 들어서는 순간부터 이곳은 일반 한의원이 아니라, 파킨슨과 암을 전문으로 치료 하는 의원임을 알 수 있었다. - 기자의 말 -

 
 
먼저 취재에 응해주셔서 감사드리며,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1. 흡선치유법을 최초로 접하신 것이 언제이며, 어떤 이유에서 알고자 하셨는지요?
 

우선 부산에서 먼 길 오시느라 수고 많았습니다. 이곳 순천까지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주로 치료하는 환우분들의 대부분은 주로 암, 파킨슨병을 비롯한 난치병 그리고 희귀난치병으로 고통받고 있는 분들 입니다.
 
제가 구사해 온 치료의 방법론적인 것으로는 체질에 따른 한약을 복용하게 하는 정체요법, 체질에 따른 음식을 바르게 먹게 하는 정음요법, 식이요법인 정식요법, 증세에 효과가 있는 혈자리를 본인 스스로 누르게 하는 정혈요법, 그리고 마음수련법인 정심요법 등 이 다섯 가지의 5정(5正)요법 입니다.
 
그런데 혈자리를 스스로 누르게 가르치는 정혈요법의 경우, 질병별로 혈자리 부위가 다 틀려서 유효성이 떨어져 고민해 왔습니다. 여기에 또 한 가지 제 개인적인 고민도 있었습니다.
 
수년 전부터 이전에는 없었던 계피에 대한 ‘전신알레르기’가 생겨났습니다.
한의사인 제가 한약을 복용할 수 없다는 괴리감이 나를 힘들게 했습니다.
알레르기가 본격적으로 발현될 때면 온몸이 붓고, 기도와 피부도 붓고, 호흡이 곤란하여 산소 호흡기와 스테로이드 주사를 맞아야 하는 방법밖에 없었습니다.
 
이 두 가지 면을 극복할 수 있는 훌륭한 의술이 없을까?를 항상 갈망해 왔습니다. 그런데 구하면 나온다는 속담이 있듯, 어느 날 강봉천 할아버지의 ‘만병을 다스리는 흡각요법’이라는 책을 우연히 읽게 되었고, 이현기 선생님의 ‘흡각요법강론’이라는 책을 읽고나서 그 내용들을 면밀히 검토하게 되었습니다. 이 책들의 이론적이고 체계적 면은 물론, 환우분들이나 보호자들이 쉽게 접할 수 있게 기술한 좋은 의술이라는 것을 알게 된 것이 계기가 된 것입니다.


2. 어떤 한의사 분들은 흡선치유를 행하는 것을 위험하다고 간주합니다.
“부항시술 시간을 회당 최대 20분 이상 지속해서는 안된다. 수포가 발생할 만큼의 시술시간을 늘이면 몸속의 진기(眞氣)가 빠져나와 오히려 해롭고, 원기회복이 불가할 경우를 염려한다” 하는 것이었습니다. 쉽게 말하자면 인체의 유익한 물질도 함께 빠져나오는 것을 우려한다는 것이지요. 기존 한의학에서는 건부항의 경우 시술시간을 얼마로 규정하고 있으며 어디에 근거하는지요? 또한 흡선시술시 진기나 원기가 빠져나온다는 이 이론에 대해 박사님의 견해는 어떠신지요?

일반 교과서적인 침구학서적이나 ‘동의물리요법과학’이라는 이론서에 의하면 건부항은 10~15분 정도. 수포반응에 대해서는 부항기로 600mmHg 진공압력으로 10분 이상 가했을 때 나타날 수 있다고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수포반응은 비정상 반응이 아니다라고 기술되어 있는습니다. 이를 면밀히 검토하지 않고 흡선치유법을 비정상적인 치료법이라고 보는 것은 잘못된 견해이며 왜곡입니다.

인체를 치료할 때 실증(實症)과 허증(虛症)이 있습니다.
실증은 실제적으로 병사(病邪)가 왕성한 상태, 허증은 몸이 너무 허약해져서 일반적인 치료를 받을 수 없는 상태를 말합니다. 실증인 경우 흡선치유법이 적합합니다. 그러나 허증인 경우 극도록 허약한 사람, 원기, 기혈, 정기가 허약한 사람일 경우 흡선치유를 적용하는 데 무리가 있는 것이 사실이기 때문에 이럴 때에는 환자의 허실상태와 질병에 따라 적절하게 한약처방을 병행하면서 치료 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흡선치유법은 체내의 모든 질병의 원인인 독소를 제거해 모든 질병을 치료 할 수 있도록 하는 방법이기 때문에 이 방법을 어떻게 하면 환자가 끝까지 치료할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는가? 이끌어줄 수 있는가? 흡선치유법과 더불어서 치료를 계속 할 수 있도록 적절한 보양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관리해 줄 수 있는가? 이런 부분들이 우리 한의사 분들이 관심을 가져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 전라남도가 인증한  명의(名醫)로서의 강연 인증서      ©이현기 기자

3. 흡선치유를 직접 몸에 해보셨는지요? 청주대 평생교육원에서 특강하실 때에도 박사님 자신이 앓고 있던 ‘전신알러지’를 흡선치유로 완치하였다고 밝히셨는데 좀 구체적으로 듣고 싶습니다.

3년 전 8월에 그 당시 강봉천 창시자의 수제자인 이현기 선생님을 부산으로 아내와 함께 가서 찾아가 뵙고 아내와 흡선치유법을 어떻게 시술 하는지, 정확한 방법론 적인 것을 전수받아서, 아내가 집에서 제 몸을 시술하게 하였는데, 그 당시 1단계를 약 31회, 2단계 약 20회 정도 총 50회 정도 치료해서 인체 후면과 전면에 한 방울의 노폐물도 안나올때 까지 약 8개월에 걸쳐 시행 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기도하는 마음으로 계피가 들어간 한약 처방을 복용 했는데, 알레르기가 전혀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내가 앓고 있었던 계피 알러지의 원인이 계피가 원인이 아니라 이전에 살아오면서의 이기적인 마음, 환경오염들, 좋지 않은 음식 섭취, 살아오면서 다친 것들이 독소로 작용해서 몸의 면역체계에 이상을 가져와서 알레르기가 발생한 것이기 때문에, 노페물을 제거하고 나니, 계피가 들어간 한약을 처방을 해도 알레르기가 더 이상 나타나지 않은 것입니다. 이것은 2,000년 의학사에 있어서 혁명적인 것입니다. 그래서 이 흡선치유법이 의학의 한 혁명적인 훌륭한 치료법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4. 현재까지 흡선치유법으로 시술하신 환우들이 얼마나 되는지요?

구체적으로 세어 보진 않았지만, 주로 일반적인 질병보다는 암, 파킨스, 뇌동맥류, 중풍후유증, 난치성 턱관절 장애, 아토피성 피부염, 알러지성 비염등 수 백명에 이르지요. 제 저서에 보면 완치된 내용이 상세하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5. 만만치가 않은 시술일텐데요. 환우들의 몸에서 나오는 고름덩이, 어혈, 독수등은 물론이고 냄새도 나고 할텐데...간호사들께서 이를 감내하기란 쉽지가 않을 것입니다. 제가 아는 한의원에서도 흡선치유를 해주다가 돈이 안된다는 이유로 포기해 버리더군요. 하긴 시술시간만 해도 40분에다 수포를 따주고, 노폐물 처리하면 매번 두 시간 정도 소요 됩니다. 이를 어떻게 극복하셨는지요?

▲ '대한동의 병리학회'는 우리나라 한의학회 중 가장  비중있고 공신력있는 단체이다.  올해의 인물로 선정된 박병준 원장  © 이현기 기자
의성(醫聖) 허준 선생님께서 당뇨병 환자를 진찰 할 때 환자의 소변을 직접 맛보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소변도 하나의 몸에서 나오는 오탁한 물질이지만 환자를 치료한다는 의사의 관점으로서는 당연히 행해야 될 부분이라고 생각됩니다. 마찬가지로 환자의 아픔을 진정으로 내 아픔이라고 느낀다면 충분히 감내 할 수 있지 않겠냐는 생각이 듭니다.


6. 노폐물 분석에 대해 과학적인 근거를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하신다고 들었습니다. 당위성과 계획에 대해 한 말씀 부탁합니다.

지금까지 노폐물 분석의 국내 논문에서는 일부 성분에 대한 분석밖에 이루어지지 않았고, 프랑스에서는 이 부분에 대한 분석이 어느 정도 과학적인 근거가 이루어 졌습니다만 우리나라는 근거가 열악합니다. 흡선치유법에서 나오는 이 노폐물은 분명히 비 생리적인, 병리적인 물질이 확실합니다. 왜냐하면 인체에 흡선기를 부착해서 나오는 노폐물이 만약 좋은 물질이라고 한다면, 인체 내에 있는 40리터 이상의 모든 체액들이 고갈될 때 까지 끊임없이 계속 나와야 되는데, 흡선치유를 계속하면 어느 순간이 되면 질병이 치료되면서 한 방울의 노폐물도 나오지 않게 됩니다. 이것은 우리의 자율신경와 땀샘의 기전에 의해서 더 이상 좋은물질이 체외로 방출된다고 생각되면 저절로 닫아버리는 생명력의 힘이 있기 때문에 이런 이론이 가능하다고 생각됩니다.

프랑스에서 제노바이오틱스라는 생체 이물이라고 했던 것처럼 우리도 이 부분에 대해 모든 노폐물 성분을 분석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현재 지식경제부가 지원해 주고 있는 난치성 면역질환의 ‘동서생명의학연구센터’와 공동으로 노폐물 분석을 진행 중에 있습니다만 자금적으로 원활하지 못하여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비용은 약2천만원으로 예상합니다.

▲ 영진 한의원 내부 모습    © 흡선치유닷컴

▲ 영진 한의원 내부 모습    © 흡선치유닷컴


 
 
 
 
 
 
 
 
 
 
 
 
 
 
 
 
 

7. 흡선치유를 시작하면 동일한 치료점에 계속 치료를 해야 한다고 되어있는데 언제까지 시술해야 하며, 치료가 끝난 것을 어떻게 판단하는지요?

흡선치유법을 시행해서 한방울의 노폐물도 나오지 않을 때가 치료의 종료 시점이고, 혹시 다시 한번 했을 때 노폐물이 나올 수 있기 때문에 두 번 연속적으로 시술을 해도 한방울의 노폐물이나 수포반응이 없을 때를 치료의 종료시점으로 봅니다.


8. 치료에 앞선 교육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피력하셨는데, 교육없이 시술할 경우 특히 어떤 부분이 문제가 됩니까?

두 가지만 예를 들자면 첫째, 흡선기를 탈압하여 때 갑자기 떼어내게 되면 장시간 부착된 힘의 압력에 의해서 살을 도려내는 듯한 통증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흡선기 내부 압력을 제거하고 난 후 흡선기 주위의 피부를 눌러 자연 탈락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주의해야 할 사항이고, 둘째. 수포는 노폐물이 나오기 위한 통로 역할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 수포 크기가 콩알이상 커지지 않도록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외에도 교육 없이 치료에 임하게 될 경우 통증을 유발하는 요인들이 매 시술시 마다 발생하므로 이에 대한 철저한 교육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9. 고인이 되신 창시자 강봉천 선생의 제자라고 들었습니다. 어떤 경위로 제자가 되셨고, 또 제자가 되어야겠다고 결심하셨는지요?

흡선치유법을 내 몸에 시행하고 저의 가장 고질적인 질병인 전신알러지가 낫게 되자, 이 방법을 창시하게 된 분을 꼭 한번 만나야겠다는 생각으로 서울로 찾아뵙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가서 보니까 이런 훌륭한 방법을 창시해 냈으면 일반인이 생각 했을 때 거대한 단체나 종교집단처럼 엄청난 부를 축척하고 그것으로 호위호식하고 사는 것이 일반적인 시대 의 흐름인데, 창시자님은 15여평의 영구임대 아파트에서 아주 검소하게 살고 계셨고, 현직 한의사인 제가 방문 했을 때에도 너무 따뜻하게 감싸안아주시는 인품에 감동이 되어서 ‘이러한 분이 정말 의인(醫人)이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이러한 분을 스승으로 모시지 않으면 누구를 모시겠느냐는 생각을 하게 되어서 스승님으로 모시고 제자단들을 규합하여 구인회를 결성하고 회장역할을 하게 되었습니다.


10. 강봉천 선생께서는 생전에 이미 후계구도를 준비해 놓으셨고, 그 근거로서 생전에 ‘천명서’(天命書)를 써놓으셨다고 들었습니다. 그 천명서 내용에는 이현기 수제자와 박사님께서 흡선치유법을 앞으로 끌어가라는 의지를 담고 있다고 하더군요. 사실인지요?  천명서를 독자들에게 공개해주실 수 있는지요?

천명서를 생전에 창시자님께서 이현기 수제자님과 저에게 써 주신 것은 이 두 사람만을 기둥이라고 생각했다고 하는 뜻이 아니라, 이 두 사람이 이 좋은 방법을 많은 사람에게 전파해서 고통 속에서 신음하고 있는 병자들의 삶과 고통을 덜어주라는 의미에서 미리 준비해 주셨다고 생각합니다. 그 천명서 내용은 흡선치유법에 관련한 모든 대소사를 일천(一天) 이현기와 일보(一步) 박병준에게 일임한다는 내용이 주요 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을 공개하는 것은 아직은 시기상조라고 봅니다.

▲  2010년 여름, 박원장의 시골 자택에 초대되어 임원 회의를 마친 후 함께 포즈를 취했다. 좌로부터 이현기, 창시자님, 박병준    © 흡선치유닷컴
 
11. 강봉천 스승께서는 생전에 ‘내 제자 중 한의사는 일보 박병준 만으로 족하다’고 말씀하셨는데 그 의미는 무엇인지요?

흡선치유법을 이끌어가는 데 있어서 제자단인 구인회(救人會)가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데, 구인회는 창시자 강봉천 스승님의 제자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한의사 뿐만 아니라 각계각층의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서 흡선치유법을 더 발전시키고 과학화시키고 세계화시켜야된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렇지만 향후 흡선치유법을 전 세계에 모든 병자들에게 전달하려 한다면 구인회뿐만 아니라 의식이 살아있는 한의사는 물론이고 모든 분들이 참여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12. 흡선치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안전하고 부작용이 없는 시술입니까?

시술방법에 대한 완전한 체득 후, 사랑과 애인(愛人) 봉사의 정신을 가지고, 가족에게만 시술한다면 절대적으로 안전하다고 생각합니다.


13. 관련 논문을 준비 중이라고 들었습니다. 혹시 논문제목이라도 알려주실 수 있는지요?

일반 의원이나 한의원에서 치료 될 수 있는 질병은 많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일반의원이나 한의원에서 잘 치료되지 않는 난치병들을 흡선치유법에 의해 치료가 된다면 이 방법은 굉장히 훌륭한 방법이라 생각이 되고, 이러한 부분이 훌륭한 논문감이라고 봅니다. 파킨스병 환자 중에서 양약이나 한약을 복용하지 않는 환자를 선택해 흡선치유법 이전상태와 시술경과 과정, 그리고 시술이 끝난 다음에 이 환자의 상태를 객관적으로, 학술적으로 평가하기 위한 논문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 논문의 제목은 가칭은 ‘흡선치유법에 의한 파킨슨병 환자의 치료경과 사례 고찰’입니다.


14. 최근 발간하신 ‘내안의 의사가 진짜의사다’ 라는 책에 대해 묻고 싶습니다.  이 책을 쓰신 배경은 어떠하신지요? 펴내는 특별한 이유는?

지금까지 관련 저서로는 위에서 말한 창시자님과 이현기님의 저서 등이 있습니다.
이 저서들은 이론적 면들과 환자의 사례적인 측면들이 잘 갖추어져 있으나, 그 이론의 과학적 근거, 독소의 정의, 부항요법 근거와 기원 등을 추가하고 집대성 하기위해 이 책을 출간하였습니다.


15. 이현기 수제자와 박사님께서 앞으로 흡선치유조직을 어떻게 끌어갈 구상이신지요?
 

창시자님의 뜻은 앞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질병으로부터 환자와 보호자가 고통에서 벗어나게 하자는 것입니다. 의료법을 위반하지 않는 테두리 안에서 널리 알리는 것이 우리 구인회의 역할과 사명이라고 봅니다.

▲  기자와 함께  기념촬영    © 흡선치유닷컴

16. 마지막으로 독자들을 위해서 한마디 부탁합니다.

어떠한 인연되어 흡선치유를 시작되었다면 치료가 끝날 때까지 포기 하지 말고, 치료를 마무리 하는 것이 이 치료의 핵심입니다. 과정이 다소 괴롭고 힘들더라도 나중에는 질병에서 자유를 찾을 수 있습니다. 한번 시작하면 끝까지 치료에 임할 것을 당부드립니다.
독자 여러분의 건강을 빕니다.
기사입력: 2012/07/05 [18:49]  최종편집: ⓒ 흡선치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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