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에 YTN 뉴스입니다. 인터넷 상에서 지금 중화권에 퍼지고 있는 사스는 프리메이슨의 도구 노릇을 하고 있는 미국이 중화권을 견제하기 위한 생화학무기 테라라는 소문이 널리 퍼지고 있습니다. 충분히 그럴것이라는 심증을 갖고 있었는데 이 뉴스를 보니깐 더욱 확신을 갖게 되는군요. 왜 하필 중국,홍콩.대만,싱가포르(모두 중국한족이 주체인 나라)? 중국에서 북경은 사스가 창궐한데 상해는 아닐까요? 필자는 처음에 상해도 북경보다 절대 못지 않을것으로 단언한적이 있는데 빗나가고 말았습니다. 만약 사스가 자연발생적으로 생긴것이라면 중국의 경제가 낙후한 지역에서 대량발생해야 하는데 경제가 제일 발달한 광동과 북경,그러나 상해는 제외(상해에는 미국을 위시한 다국적 기업이 대거 진출했음)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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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 연합뉴스 2003년 5월6일 오후 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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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스, 지난해 2월 미국서 발생"
(홍콩=연합뉴스) 권영석 특파원= 사스(SARS.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 유사 환자들이 지난해 2월 미국에서 처음으로 발생했다고 홍콩의 친중국계 일간지 문회보(文匯報)가 6일 주장했다.
이 신문은 지난해 2월11일 미국의 AP통신 보도를 인용해 미국 여성(45)이 지난해 2월10일 미국 필라델피아 교외의 한 호텔에서 열린 기업체 연차총회에서 호흡기계통 괴질로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고 보도했다.

이 여성은 당시 연차총회 회의장에서 두통과 고열, 구토, 폐렴, 호흡곤란 등의증세를 보여 병원에 입원했으나 다음날 사망했으며 이 여성과 긴밀하게 접촉한 80여명이 검사를 받았으며 이중 7명이 감염 증세를 보여 입원했다.

미국 보건당국은 이 여성이 세균성 폐렴과 뇌막염으로 숨진 것으로 진단했으며사망한 여성이 머물렀던 호텔과 병원에 대해 8시간 동안 격리조치를 취하고 호텔에대해서는 안전복으로 무장한 보건 요원들을 보내 검역을 실시했다.

yskwon@yna.co.kr (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생화학무기에 대한 모든것 좀



1.생화학 무기 를 제조하거나 보유하고 있는 나라는 어떤 나라들인지 조사하구요

미국, 러시아, 중국, 이라크, 시리아, 북한 등이 생물무기를 보유하고 있거나 보유 능력이 있는 것으로 추정되며 리비아, 이란, 인도 이집트, 이스라엘, 베트남, 파키스탄, 라오스 등 15개 국가가 생물무기를 개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2,생화학적 무기에는 어떤 것들이 있고 그 무기들로 인해 인체는 어떤 해를 입는지

생물무기는 일명 세균무기라고도 불린다. 통칭 「세균」이라고 불리는 미생물은 그 크기와 기능에 따라 곰팡이, 박테리아, 라켓치아, 바이러스 등으로 분류된다.

곰팡이는 단세포 또는 다세포 식물로서 녹반병균, 아구창병균, 버섯, 효모 등이 이런 류에 속한다. 곰팡이는 인간에게 해가 되는 것도 있지만 푸른곰팡이(페니실린의 원료), 효모 등 인간의 생활에 아주 유용한 역할을 하는 것도 많다. 크기는 3~50마이크론(1마이크론은 100만분의 1m)으로 미생물 중 가장 크다.

박테리아는 단세포로 된 식물성 유기물로 크기는 0.3~3마이크론 수준. 막대기형, 구형, 나선형 등의 모양을 갖고 있고 지구상에 2000여 종이 있다. 현재 문제가 되고 있는 탄저병을 비롯, 성홍열, 매독, 흑사병, 파상풍, 결핵, 장티푸스 등이 박테리아에 의해 일어나는 질병들이다.

라켓치아는 바이러스와 박테리아의 중간 크기. 형태는 박테리아와 비슷하며 생체 숙주 세포를 필요로 하는 점에선 바이러스와 비슷하다. 대부분 진드기, 이, 치즈벌레 등 절족동물에 기생하며 티푸스열, 발진티푸스, 발진열 등이 이런 유의 세균에 의해 일어난다.

바이러스는 0.01~0.27마이크론의 크기로 너무 작아 박테리아와 라켓치아를 거르는 여과지를 통과할 정도다. 인간의 질병 중 60%가 바이러스에 의해 일어나는데 천연두, 광견병, 홍역, 감기, 수두 등이 바이러스 계열의 병이다.

화학무기는 그 작용 부위에 따라 신경-혈액-수포-질식 작용제 등 네 가지로 분류된다. 이외에도 우리 일상생활에서 많이 쓰이는 염소와 암모니아도 독가스에 준하는 위력을 갖고 있다.

화학무기는 모두 가공할 위력을 갖고 있지만 이 중 특히 많이 쓰이면서 위험도가 높은 것이 신경작용제이다. 신경작용제는 호흡기나 눈, 피부, 소화기 등을 통해 흡수되면 부교감신경에 작용해 교감신경과의 균형을 파괴함으로써 단시간에 사망에 이르게 하는 화학무기다.

현재 GA(타분) GB(사린) GD(소만) VX 등 네 가지가 개발돼 있다. GA, GB, GD 등 앞에 「G」자가 붙는 것들은 모두 독일(Germany)이 2차 세계대전까지 개발한 것이고 VX는 미국이 개발한 독가스. 신경작용제는 대부분 무색, 무취이거나 엷은 갈색을 띤 액체로서 G계열은 휘발성이 높으며 V계열은 증기 상태로 운용된다.



3.현재까지 발생한 가장 큰 생화학 테러는 언제 어디서 누구에 의해 발생 했어요?

1995년 일본의 옴 진리교에 의해 자행된 사린가스 살포사건이다. 도쿄 중심부의 지하철에서 발생한 이 사건으로 12명이 사망하고 5500여 명이 부상을 당했다. 이 사건은 옴 진리교의 교주인 아사하라 쇼코가 자신의 교단에 비판적인 인사들에 대한 공격과 탈퇴하는 신자들을 납치 및 살해했다는 혐의에 대한 경찰의 수사망이 좁혀오자 공권력에 대항하기 위해 자행한 것으로 밝혀졌으며, 관련자들은 체포되어 재판에 회부되었다. 이들은 1993년에 도쿄 거리에 탄저균을 살포한 사실을 자백했으며, 보트리늄 독소를 생산하는 박테리아가 증거물로 확보되어 생물무기의 제조에도 관여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4.우리나라는 생화학 테러에 대해 얼마만큼 대비하고 있죠?

국군 화생방 방호사령부 24화학특수부대가 생화학 테러에 대비하고 있으며 소방방재청 ,경찰청, 각 지역 시군 민방위대 역시 동일한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5.사이버 테러란 무엇인지 해킹 , 해커 바이러스 등의 단어를 넣어서 요약하여 설명 해주세요

사이버테러는 흔히 사이버스페이스상에서 발생하는 범죄의 하나로 해킹, 바이러스의 제작 및 유포 등 첨단 컴퓨터 응용기술과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특정 집단 컴퓨터 시스템에 고의적으로 접근, 대규모의 피해를 야기시키는 행위를 말한다.

6.사이버 테러에 대한 처벌은 어떻게 해요?

정보통신기반보호법, 정보통신망이용촉진및정보보호등에관한법률에 따라 징역 3~10년 또는 벌금 3천만원~1억원 까지 처벌받을 수 있다.


7.전쟁상황에서 사이버 테러는 적군에게 어떤 해를 가할 수 있는지..

컴퓨터 바이러스와 같은 사이버 공격 도구들을 이용하여 적대국의 주요 정보통신 시스템을 교란, 파괴하여 국가 기능을 마비시키는 공격을 수행한다. 21세기의 테러는 점점 이러한 정보통신망의 교란 및 파괴로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며, 앞으로는 전쟁 양상도 군사 시설에 대한 직접적인 타격보다는 전쟁 수행을 위한 정보통신 시스템에 대한 사이버테러를 수반할 가능성이 높다.


8.유비쿼터스란 무엇인지 요약 하구요

언제, 어디서, 누구라도 컴퓨터 및 네트워크 파워를 간단·편리·안전하게이용 혹은 활용할수 있는 이용자 중심의 최적 IT 환경으로 다종 다양한 초소형 컴퓨터 장치가 기기, 사물, 환경 속에 파고들고, 그것이상호 연결되어 인간의 삶을 지원하는 인간 · 사물· 공간간의 통신환경

9.유비쿼터스 시대에는 사이버 테러의 위험성이 더욱 커지는데.. 이 이유

모든 전자제품과 통신기기가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하나의 네트워크로 연결되기 때문.
출처 : 본인작성 및 신문기사 外
美 국방전략 ‘테러와의 전쟁’ 체제로
[문화일보] 2006-01-24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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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QDR초안…미군 유연성·WMD 대응등 한반도 영향 촉각: :) 미국이 테러와의 전쟁을 강화하기 위해 한국을 포함한 전세계 각 국에 주둔한 미군의 유연성을 확대하고, 중국 등 미래의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핵무기의 억지력을 유지하는 선에서 재래 및 비재 래무기 확충에 주력할 전망이다.

미 국방부는 내달 초에 공개할 4개년 국방전략보고(QDR)에 이같 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군전략을 담아 의회에 보고할 예정이라고 미 언론들이 23일 보도했다.

미 언론들이 입수해 공개한 국방부 QDR초안에 따르면 미국은 가 시적으로 미래의 적대국을 규정하고 있지 않으나 “전략적 교차 점에서 국가의 선택을 용이하게 하고 미래의 전략적 불확실성에 대항하는 억지력을 강화하기 위해 핵억지력을 유지하는 한편 재 래 및 비재래식 무기를 광범하게 개발해야한다”고 규정됐다.

따라서 QDR초안이 특정국가를 예시하지 않았지만 도널드 럼즈펠 드 국방장관이 과거 ‘펜타곤은 중국이 전략적 교차점에 있다고 본다’고 언급한 것에 비춰 사실상 중국을 겨냥한 것으로 풀이된 다. 지난해 미국방부는 중국의 군사력강화를 경고하는 보고서를 발표한 바 있다.

이와함께 QDR초안은 테러와의 전쟁을 장기전으로 규정하면서 ▲ 대량살상무기(WMD)에 대한 효율적 대응방안 마련 ▲특수기동군 강화 ▲B-52 전투편대 축소 ▲상시 감시체제 구축을 위한 프레데 터와 글로벌 호크 등 무인항공기 운용시스템 재편성 ▲미 본토 방위비 증강 등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국방부는 특히 ▲특수임무 수행용 무인항공(UAV) 비행중대 창설 ▲미해군 특수부대(SEAL) 강화 ▲다년간 무기획득 계약에 따라 오는 2010년까지 F-22 구매 연장 ▲해안 전투함 프로그램 강화 ▲매년 잠수함 2대씩 건조 ▲특수기동군 15% 증원 ▲그린베레 대대 3분의 1 증원 ▲심리전 수행및 민간부대 33%(3700명) 증원 등을 추진하고 있다.

럼즈펠드 국방장관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05 QDR’를 이달 중순 의회측에 보고했으며 내달 6일 ‘2007 국방예산’ 요청서와 함께 이를 의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럼즈펠드 장관은 특히 생화학 테러전에 대비한 의료대비체제 개 발을 위해 5년간 총 15억달러를 배정해줄 것을 의회에 요청했다.

미국의 향후 20년간 글로벌 국방전략을 담은 QDR는 주한미군 등 전 세계 배치 미군의 구조조정 및 재배치에도 적용된다는 점에 서 한국에도 적지않은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워싱턴=이미숙특파원 musel@munhwa.com
가스! 가스! 대피하라!
[뉴시스] 2006-03-30 16:16
【서울=뉴시스】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국산업은행 본점에서 실시된 2006 국가 재난대응 종합훈련에서 화생방요원들이 생화학테러 상황이 부여되자 건물안의 시민들이 코를 손으로 막은채 건물 밖으로 뛰쳐나오고 있다. /허상욱기자 wook@newsis.com
2006 국가재난대응 종합훈련 '화생방 테러 대비훈련'
[연합뉴스] 2006-03-30 16:36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국산업은행에서 열린 2006 국가재난대응 종합훈련에서 가상의 생화학테러가 발생하자 육군 화학지원대 정찰조가 투입돼 부상자를 옮기고 있다./배재만/사회/ 2006.3.30. (서울=연합뉴스) http://blog.yonhapnews.co.kr/f6464 scoop@yna.co.kr (배재만)
전북도청 광장서 화학 테러 대비 합동훈련
[연합뉴스] 2006-03-09 10:49
(전주=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생화학 테러에 대비한 민.관.군.경 합동훈련이 8일 오후 2시 전주시 효자동 전북도청 광장에서 35사단과 경찰, 소방서, 도청 관계자 등 100여명과 12대의 차량 및 제독장비가 투입된 가운데 열렸다.

이날 훈련은 도청 광장에서 탄저균으로 의심되는 백색가루가 발견된 것을 가상해 민관군경 통합상황실 구성, 탄저균 오염환자의 응급처치, 표본 채취 및 판독, 제독활동 전개 순으로 진행됐다.

35사단 관계자는 "군과 테러 관련기관과 공조체제 강화를 위해 마련된 이번 통합훈련은 화학 테러 발생시 신속하고 효과적인 테러 대처 능력을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kan@yna.co.kr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금지>
1. 탄저테러 발생시 행동요령

탄저병이란 무엇입니까?

탄저병이란 흙 속에 있는 탄저균이 가축을 통해 사람에게 전염되는 질환입니다.
열에 강한 포자로 둘러싸여 있고, 공기를 통해서도 전염되기 때문에 강력한 테러무기로 악용될 수 있습니다.
탄저병 증상은 탄저균이 분비하는 단백질 분해 독소에 의해 발생합니다.

탄저병의 종류와 증상은 무엇이 있습니까?

탄저병은 탄저균의 침입경로에 따라 각기 증상이 다른 3가지 유형이 있습니다.

  • 피부탄저 : 가장 흔한 유형이며, 피부에 있는 상처를 통하여 탄저균이 직접 감염되어 발생되며, 감염부위에 가려움증이 있는 구진이 생겼다가 검은색 궤양으로 바뀌게 됩니다. 가끔 두통, 근육통, 발열, 구토 등의 증상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
  • 소화기탄저 : 단저균에 오염된 고기를 섭취하여 발생하며, 초기 증상으로는 식중독과 유사한 증상을 보이다가 심한 복통, 토혈, 심한 설사 증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 호흡기탄저 : 가장 위험한 유형으로 공기 중에 있는 탄저 포자를 흡입하여 발생하며, 초기증상은 감기와 유사하지만 증세가 악화되면 호흡곤란, 쇼크 등으로 급속하게 진행됩니다

탄저병은 치료가 가능합니까?

탄저병은 페니실린, 독시싸이클린, 싸이프로플록사신 등 다양한 항생제에 의해서 치료될 수 있으며, 조기 발견이 치료의 관건입니다.
탄저균 노출 이후에도 조기에 발견만 하면 항상제를 사용하여 효과적으로 치료할 수 있습니다.

탄저테러는 어떻게 이루어질 수 있습니까?

탄저균은 비행기살포, 미사일 분말 살포, 우편물, 음료수의투입, 건물의 냉난방 장치를 이용하여 살포됩니다.
특히, 최근 탄저균을 배양한 뒤 우편물에 넣어 배달하는 사례가 빈발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탄저균이 봉투 속에 있고 외부로 유출되지 않으면 감염되지 않습니다.

탄저병은 전염될 수 있습니까?

호흡기탄저, 소화기탄저는 사람에서 사람으로 전파되지 않습니다.
피부탄저의 경우는 접촉에 의하여 다른 사람에게 전염될 수 있는 위험이 약간 있습니다.

탄저테러가 의심스러운 우편물 식별 및 치료요령은 무엇입니까?

의심스러운 우편물 특징
의심스러운 우편물 처리요령
  • 모르는 사람에게서 온 우편물
  • 발신자와 주소가 기재되어 있지 않거나 허위인 것 같은 우편물
  • 수령인의 이름과 직책이 다른 우편물
  • 활자가 잘목 찍혀 있꺼나 주소 등이 부정확하게 기입된 우편물
  • 크기에 비해 무게가 무겁거나 한쪽으로 기울어진 우편물
  • 딱딱하거나 부피가 큰 우편물
  • 가장자리가 찌그러졌거나 표면이 울퉁불퉁한 우편물
  • [본인개봉요망] 같은 문구가 있는 우편물
  • 전선 또는 철사 줄이 엿보이거나 이상한 냄새가 나는 우편물
  • 발송 주소와 다른 우체국 소인이 찍힌 우편물
  • 우표가 과다하게 부착된 외국 우편물
  • 봉투를 비닐,테이프, 줄 등으로 과다하게 포장한 우편물
  • 봉투에 기름얼룩 흔적, 탈색, 가루가 묻어 있는 우편물 등
  • 의심스러운 우편물은 접수한 경우에는 개봉하거나 흔들지 말고, 다른 물체에 부딪치지 않도록 조심하여야 한다.
  • 우편물의 내용이 새지 않도록 비닐봉투나 다른 용기에 보관하고, 적당한 용기가 없을 경우 우편물을 의복이나 종이 등으로 가린다.
  • 우편물을 개봉한 후 의심스런 물질이 발견되면 주변을 차단하고, 신속히 대피한 후 외부인의 출입을 엄격히 금지시켜야 한다.
  • 탄저균으로 의심되는 백색가루가 피부에 묻었을 경우에는 오염부위를 물과 비누로 세척한 후 의료기관에서 전문치료를 받는다.
  • 의심스러운 가루나 책상 등의 표면에 흘러나올 경우에는 치우려고 하지 말고, 의복이나 신문 등으로 가리고 다른 사람들이 만지지 않도록 표시를 한다.

탄저균 살포 등 사태발생시 어떻게 해야 합니까?

  • 분말이 봉투 등에서 쏟아졌을 경우
    -분말을 청소하려 하지 말고 쏟아진 내용물을 무엇으르든(종이, 옷, 쓰레기통) 덮을 것
    -즉시 방을 나가 문을 닫고 다른 사람이 들어가지 못하도록 할 것
    -분말이 얼굴에 묻지 않도록 손을 비누로 씻을 것
    -관계당국에 신고할 것
    -오염된 옷은 벗어서 비닐봉지 등 밀봉된 용기에 넣고, 옷봉지는 후후 긴급대처요원에 줄 것
    -최대한 빨리 비누와 물로 샤워를 하고 표백제나 소독제를 절대 바르지 말 것
    -가능하면 그 방이나 해당 장소에 있었던 사람, 특히 실제로 분말에 접촉했던 사람들의 명단을 작성해서 관계당국에 제공할 것
  • 분말살포가 의심되는 경우
    -환풍기 또는 환기장치를 끌 것
    -당해 장소를 즉시 떠날 것
    -문을 닫거나 다른 사람이 못 들어가도록 조치할 것
    -관계당국에 신고할 것
    -가능하면 빌딩 내ㅐ 공지조작장치를 끌 것
    -가능하면 그 방 또는 구역에 있었던 사람의 명단을 작성해서 관계당국에 제공할 것

탄저, 지나치게 불안해 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 탄저는 사람에게 사람으로 거의 전파되지 않습니다.
  • 탄저균 포자는 소각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제거방법입니다.
  • 의심스러운 편지를 받았다면 우선 이것부터 생각하십시다.
    -첫째, 자신이 테러를 당할만한 위치에 있지 않다면 크게 걱정할 이유가 없습니다.
    -둘째, 현실적으로 그렇게 많은 봉투에 탄저균을 넣어 보낼 수 없습니다.
    -셋째, 탄저균 포자는 공기 중에 날려야 치명적인 호흡기 탄저를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봉투 안에 들어있는 탄저균은 그렇게 위험하지 않습니다.
  • 송신자나 발신지를 확인하고, 우편물이 카탈로그라면 안심해도 좋습니다.
    그래도 의심스럽다면 개봉하지 말고 관계당국에 신고하고, 주치의에게 상의하십시오.
  • 피부탄저는 상처난 피부를 통해 감영되지만 쉽게 발견되며, 호흡기탄저처럼 위험하지도 않습니다.
  • 탄저는 조기에 발견되면 항생제로 바로 치료가 가능합니다.
  • 항새제를 미리 사둘 필요는 없습니다. 필요한 경우 탄저를 치료하는 항생제는 언제든지 처방받을 수 있습니다.
  • 탄저는 새로운 균이나 바이러스에 의해 생기지 않으며 오로지 탄저균에 의해서만 발생합니다.
  • 생물테러가 가능합니까?
    -가능합니다. 그러나 그 가능성은 그다지 크지 않고, 정부는 테러 방지를 위해 만반의 준비를 다하고 있습니다.
3. 화학테러 발생시 행동요령

주위에서 아무런 냄새나 연기가 발생하지 않는데도 화학테러가 말생할 수 있습니까?

일부 특이한 냄새나 연기가 발생할 수도 있지만, 유독가스로 사용되는 화학물질 중 상당수는 색과 냄새가 없습니다.
따라서 화학테러의 징후는 주변의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판단하셔야 합니다.

그러면 어떠한 경우에 화학테러나 화학물질 누출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까?

  • 주위에서 여러 명의 사람이 쓰러지거나 기침, 구토 등을 하는 경우 화학가스로 인한 테로가 의심됩니다. 그러나 한 명의 사람이 바닥에 쓰러져 있는 경우 등은 심장마비, 간질 등 개인 병력이 원인일 가능성이 높아 화학테러로 의심하기는 어렵습니다.
  • 야외에서 새나 작은 동물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는 경우는 독성물질 테러 또는 누출에 대한 경고일 수 있습니다.
  • 물론 실내에서 이상한 냄새가 나거나 눈이 따거운 경우에도 화학가스로 인한 테러를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화학테러나 화학물질 누출이 의심되는 경우 어떻게 행동해야 합니까?

  • 화학테러 발생시 여러분의 일차적인 목표는 테러발생 지역으로부터 대피하여 독성물질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는 것입니다.
  • 여러분이 실외에 있다면 대피의 기본원칙은 상류쪽으로, 높은 곳으로, 바람을 안고(바람을 거슬러) 이동하는 것입니다, 독성가스는 대부분 공기보다 무겁기 때문에 낮은 곳에 고이는 특성이 있으므로 반드시 높은 곳으로 이동해야 합니다.
  • 화학테러가 의심되는 곳이 지하철, 백화점 등의 실내공간이라면 빨리 실외로 대피하셔야 합니다.
  • 여러분이 차를 타고 사고현장을 지나게 된다면 창문을 닫고, 에어컨 등을 반드시 꺼야 합니다.
  • 일단 대피하셨으면 즉시 관계당국에 신고를 합니다. 이때 상황을 잘 설명하고 화학물질 테러(사고)의 가능성이 있음을 이야기합니다.
  • 화학테러시 사고현장을 구경하는 것은 자신의 목숨을 건 행동입니다.
    기상상황 등에 따라서는 아주 멀리 피하셔야 하는 경우도 있으므로 가능한 한 멀리 대피하되, 현장 관계자의 지도에 따라야 합니다.

바람을 안고 이동하려 하는데 이동하려는 방향으로부터 가스가 날아오는 경우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

바람을 안고 이동하려는 이동하려는 방향에서 가스가 날아오는 경우 연기에 갇혀 버릴 수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에는 바람이 부는 방향의 직각으로 이동해야 합니다.

화학테러시 대피하는 경우 어떻게 하면 노출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까?

  • 화학물질이 흡수되는 경로는 입, 코, 피부입니다.
  • 화학테거라 발생한 경우 제일 좋은 조치는 화학테러가 발생한 지역으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는 것입니다.
    직접 피부가 노출되지 않도록 하고, 장갑 등을 이용하여 코, 입, 피부를 감싸고 대피한 후 안전한 곳에 와서는 새 옷으로 갈아 입으셔야 합니다.
    옷에도 소량의 독성물질이 묻어 있어 건강을 해칠 수 있습니다.
    독성물질로 오염되었을 가능성이 있는 식품, 물 또한 먹지 말아야 합니다.

안전한 곳으로 대피한 후 어떤 조치를 해야 합니까?

  • 안전한 곳으로 대피한 후 옷, 피부 등에 독성물질이 남아 있는 상태에서 다른 사람이나 물건에 접촉하는 경우 다른 사람이나 물건도 오염될 수 있습니다.
    일례로 화학테러 현장에서 대피한 후 차 안으로 들어갔다면 차량 안이 오염될 수 있습니다.
  • 비록 어떠한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다 하더라도 오염물질에 노출되었을 가능성이 있다면 옷을 위에서부터 아래로 모두 벗고 샤워를 철저히 한 후, 따뜻하고 느슨한 옷으로 갈아입어야 합니다.
    또한 집안을 오염시키지 않기 위해서는 벗은 옷가지들은 새지 않는 비닐봉지 등에 넣어서 폐기하셔야 합니다.
    다만, 일부 물질의 경우 물과 반응하는 특성이 있어 샤워하는 것이 위험할 수 있으므로, 사고현황을 보도하는 방송 등에 귀를 기울여 행동하여야 합니다.
  • 피부, 눈 등에 어떠한 증상이 나타나지 않더라도 조속히 전문의에게 진단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화학테러가 일어난 인근에 사는 주민은 반드시 대피해야 합니까?

  • 화학테러에 사용된 물질 및 규모에 따라 주민대피 여부는 달라집니다.
    어떠한 경우 집안에서 문을 닫고 상황이 종료되기를 기다리는 것이 더 안전한 경우도 있습니다. 현장 관계자의 지시에 따라 행동하면 됩니다.
  • 만약 실내에 있게 되는 경우 만일에 있을 수 있는 상황변화에 대비하기 위하여 반드시 TV, 라디오 등 안내방송에 주의를 기울이시기 바랍니다.
    또한 중앙정부, 지방자치단체 등 공공기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따라 움직이는 것이 안전합니다.
    아울러 창문, 문 등을 닫으시고, 틈은 수건, 테이프 등으로 막아야 합니다.
    화로, 에어컨, 환풍기 등 외부와 공기가 통하는 설비의 작동은 중단해야 합니다.

손수건으로 입을 가리고 나오면 안전합니까?

  • 실내에 대피하고 있는 경우 손수건 등으로 입을 가리고 밖으로 나오면 안전하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있습니다만, 손수건은 여러분의 안전을 지켜줄 수 없습니다. 반드시 관계당국의 지시에 따라 행동해야 합니다.

<<주요 유독가스 종류 및 특징>>

종류
주요특징
사린가스
(Sarin)
  • 무색무취의 액체로 살충제 제조와 인명 살상용 신경가스로 사용하며, 휘발성이 강하고 공기보다 5배 정도 무겁기 때문에 바닥으로 바르게 확산된다.
  • 액체의 경우 체중 70kg인 성인 0.7mg/㎥이상을 마시면 1분 이내에 사망하고, 기체의 경우 공기중 농도가 70mg/㎥ 이상이면 즉사한다.
  • 2차 대전 중 나치 독일이 개발하여 이라크가 이란 및 쿠르드족과의 전쟁 때, 그리고 1995년 3월 일본 옴진리교가 지하철역에 살포, 6천여명의 사상자가 발생하였다.
루이사이트
(Lewisite)
  • 발포성 독가스로 구소련이 상당량 제조했던 것으로 휘발성이 강해 공중에 살포되는데 흡입시 즉사한다.
VX가스
  • 피부, 폐를 통하여 흡수되는 치명적인 신경가스로 갈색을 띠고 있으나 냄새는 없으며, 독성이 매우 강하기 때문에 극소량만 흡입해도 즉사한다.
  • 미국이 1961년 4월 생산을 시작했으나 성분은 비밀로 남아 있으며, 용기나 장비에 오염되면 세척이 어렵다.
타분
(Tabun)
  • 1930년대 독일 화학자 "슈뢰더"가 발명한 무색 또는 갈색의 액체로 냄새는 없으며, 다른 살충제처럼 신경가스로 전환이용이 용이하다.
시안화수소
(청산가리)
  • 무색의 독성이 강한 액체 또는 기체로 상온에서 쓴 아몬드와 동일한 냄새가 나며, 주로 살충제로 사용되는데 중도기 호흡마비로 즉사한다.
  • 1980년대 이라크가 이란 및 쿠르드족과 전쟁시 사용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페릿
  • 발포성 독가스로 1차 대전때 처음으로 사용되었으며, 미국,러시아, 독일, 이라크 등이 생산하는 대표적인 화학무기이다.

제목
테러발생시 조치요령
게시일2003-03-29
테러발생시 조치 요령을 공지하오니 숙지 후 필요시 활용할 수 있도록 조치바랍니다.

가) 생화확 테러

o 경보접수 즉시 창문을 비롯한 모든 출입문을 잠금

o 에어콘은 즉시 꺼야됨(공기를 통한 살포 예방)

o 신속히 방도면을 착용
(방독면이 없을 경우 마스크 착용으로 호흡기 보호)

o 우편물을 통한 테러에 대비 불분명한 우편물은 취급주의

- 의심스러운 우편물 식별 요령
. 모르는 사람에게서 배달된 우편물
. 크기에 비해 무겁거나 한쪽으로 기울어진 우편물
. 발송주소와 다른 우체국 소인이 있는 경우
. 비밀등으로 이중 포장된 우편물 등


- 위심스러운 우편물 처리 요령
. 봉투를 ?셉?말고 격리된 곳에 보관한 뒤 경찰에 신고
. 개봉된 우편물에서 의심스러운 물질이 발견되면 즉시 주변을 차단, 2차 피해 발생예방
. 이물질이 피부에 묻을 경우 비누와 물로 세척한 뒤 보건 당국지시에 따를 것

* 외과용 마스크와 장갑이 생화확무기를 차단할 수 있는 표준 보호장구임.

나) 고층건물 폭탄테러

o 지상으로 내려가는 계단이 막혔을때는 옥상위로 대피

o 비상계단 이용시는 폭발로 인한 화재가 발생한 곳과 반대방향으로 대피

o 화장실 등과 같이 막다른 곳은 회피(갇히면 빠져나오기 힘듬)

o 사무실 밖에서 "불이야" 소리가 들린다고 바로 문을 열어서는 안됨
(불길이 산소를 찾아 갑자기 들이 닥침)

o 바닥에 엎드려 젖은 수건으로 코와 입을 막고 기어서 대피
(유독가스는 천장부터 차기 시작함)

o 건물을 빠져나오면 최소한 건물 높이의 2배 이상의 거리 밖으로 대피
(붕괴 후 발생하는 폭풍 반경 고려)
<美, 생화학테러물질 탄저박테리아 분실 비상>
[연합뉴스] 2006-04-27 07:01
(워싱턴=연합뉴스) 조복래 특파원 = 미국의 뉴저지주에 있는 생화확 실험실 두곳에서 생화학테러(bioterror) 공격에 이용될 수 있는 '위험 물질'이 분실돼 미 수사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필리법스닷컴' 등 26일자 현지 보도에 따르면, 뉴저지주 뉴워크의 보건연구소에서 이른바 '선(腺) 페스트'(bubonic plague)를 유발하는 악성 박테리아에 감염된 실험용 쥐 세마리가 지난해 9월께 감쪽같이 자취를 감추었다.

뉴워크 연구소는 그간 미국을 상대로 테러리스틀들이 생화학 테러를 감행할 경우를 전제로 각종 연구를 진행해온 실험실이었고, 이같은 분실 사실은 최근에야 문제가 됐다고 한다.

게다가 지난주에는 트렌던의 정부연구소에 보관중이던 탄저균 박테리아를 배양한 유리병 두개도 허공으로 사라졌다.

연방정부 수사요원들은 인체에 치명적인 결과를 낳을 수 있는 균에 감염된 실험용 쥐들의 묘연한 행방과 관련, ▲누군가에 의해 고의로 빼돌려졌거나 ▲실험실내 다른 포식자들에게 잡혀먹혔을 가능성 ▲행정상 기록착오 등 세가지 가능성을 놓고 수사를 진행중이다.

그러나 연방수사국(FBI)과 미 보건당국은 일단 단순한 행정착오일 가능성에 무게를 두면서도 실험용 쥐들과 치명적 탄저균 포자가 외부로 빼돌려졌을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

수사당국은 트렌던 연구소가 출입자 신분을 2단계로 확인하고 24시간 비디오 촬영, 보안요원 겹감시 등 철저한 보안시설이 돼 있었지만 11명의 연구원들의 경우 사전 허가없이 위험물질에 접근이 가능했다는 점을 중시, 이들에 대한 정밀 수사를 벌이고 있다.

수사당국도 이날 "11명이 모두 용의선상에 올라 있다"고 밝혔다.

미 수사당국이 이처럼 민감한 반응을 보이는 것은 이번에 사라진 쥐들과 탄저균 포자들이 국제 테러집단인 알 카에다의 수중에 들어가 미국을 향한 생화학테러 공격에 이용되지 않을까하는 우려에서다.

미국은 지난 2001년 10월 뉴저지주 해밀튼 우편물 배송센터에서 탄저균에 오염된 편지가 발송된 사실이 처음 밝혀진데 이어 9.11 테러 직후에도 탄저균에 오염된 것으로 의심되는 편지가 전국에서 잇따라 발견되면서 한때 탄저균 공포에 휩싸였다.

탄저균 테러로 인해 지금까지 미 전역에서 총 4명이 사망하고 17명이 감염증세를 보였다.

실제로 미 정보당국은 알 카에다와 연계된 테러리스트들이 테러공격에 사용하기 위해 남동아시아에서 탄저균을 입수하려 시도할 가능성이 있다고 의심하고 있다.

특히 지난 2003년 8월 태국 경찰과 미국 정보기관에 의해 체포된 함발리가 알 카에다의 최신 탄저균 관련 작업에 관해 수사진에게 정보를 털어놓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조지 테닛 전 중앙정보국(CIA) 국장은 당시 "아프가니스탄의 알 카에다 시설에서 발견된 서류와 장비들은 오사마 빈 라덴이 이전에 발견된 것보다 훨씬 정밀한 생물무기 프로그램을 추진해 왔음을 보여주고 있다"고 밝힌바 있다.

전문가들은 이번 사건을 계기로 생화학테러 관련 연구 시설들을 미 전역에 흩어놓을게 아니라 한 곳으로 모아 보안을 철저히 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cbr@yna.co.kr (끝) <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경비원 신임교육과정 수강생 모집(5월)
내 용


제주관광대학은 경비원의 자질향상을 위한 교육 훈련, 경비업계의 발전을 위해 항상 노력하겠습니다.



일반경비원 신임교육과정 수강생 모집(5월)



제주관광대학은 경찰청 지정 교육기관으로서 경비업법 제13조 1항, 동법 시행령 제18조 제1항 및 제4항 등에 의하여 일반경비원 신임교육과정을 개설하여 수강생을 모집합니다.

본 대학 교육과정은 신임일반경비원이 업무를 수행함에 있어서 갖추어야할 기본지식 및 필수업무능력을 실무경험이 풍부한 우수한 교수진과 시설에서 확실히 교육하여 경비서비스를 요청한 고객사 및 주민들을 100% 만족시켜 드릴 것입니다.

경비업법시행규칙 개정에 의하여 2006년 2월 5일부터 일반경비원은 입사 후 1개월 이내에 28시간의 교육을 반드시 이수하여야 근무할 수 있습니다. (경비협회에서 일부 경비업체에 위탁하여 운영하는 기존교육과정은 폐지됨)


1. 교육일자

1) 접수기간 : 2006년 4월 24일(월) ~ 5월 13일(토)

2) 개강일자 : 2006년 5월 22일(월)


2. 교육장소

? 제주도 북제주군 애월읍 광령 2리 2535 제주관광대학


3. 교육과목 및 시간 : 28시간


4. 교육비 : 1인당 130,000원

- 입금계좌 : 우리은행 046-010135-13-704 예금주 : 제주관광대학


5. 기타

* 교재 지급

* 일반경비원 교육이수증 발부 (경찰청 소정양식)

* 노동부 지정 훈련과정 인정 (교육비 환급 가능)

* 60명 이상 단체교육 접수 시 교육시작일 및 교육형태 (연속, 비연속) 등 조정 가능.

(단, 교육 개시일 30일 전 접수)

* 교육상담 및 참가 신청시에 전화 문의 요망

? 인터넷 : www.ctc.ac.kr

? 상담전화 : (064)740-8856



2006년도 일반경비원 신임 교육 일정 계획



1. 근거 : 경비업법 제13조 및 동법시행규칙 제12조


2. 교육대상

- 경비원 경력이 없는 사람으로서 일반경비원으로 채용된 사람

- 경비원 교육을 받은 후 3년 이상의 기간 동안 경비 업무에 종사하지 아니하다가

일반경비원으로 채용된 사람


3. 2006년도 교육일정(5월)

구 분

교 육 일 정 (5월)

22일

23일

24일

25일

26일

제주관광대학

비합숙

주간

6시간

6시간

6시간

6시간

4시간

구 분

1일차(22)

2일차(23)

3일차(24)

4일차(25)

5일차(26)

1교시

(10:00~10:50)

입교식

범죄예방론

체포 ? 호신술

테러대응요령

예절 및 인권교육

2교시

(11:00~11:50)

경비업법 및 관련법

(청원경찰법)

범죄예방론

체포 ? 호신술

테러대응요령

예절 및 인권교육

3교시

(13:00~13:50)

경비업법 및 관련법

(청원경찰법)

범죄예방론

체포 ? 호신술

테러대응요령

평가

4교시

(14:00~14:50)

경비업법 및 관련법

(경찰관직무집행법)

응급처치법

질문검색요령

화재대처법

수료식

5교시

(15:00~15:50)

경비업법 및 관련법

(경찰관직무집행법)

응급처치법

질문검색요령

화재대처법

6교시

(16:00~16:50)

분사기 사용법

응급처치법

질문검색요령

분사기 사용법

※ 시간표


4. 신청 방법

가. 정기 접수

? 기간 : 2006. 4. 24(월) ~ 2006. 5. 13(토)

? 방법 : 신청서 작성 후 교육을 받고자 하는 교육기관에 발송함 (우편, FAX)

? 확인 : 우편 발송 후 3일 후, FAX 발송 후 해당 교육기관에 접수 여부 확인

※fax번호 : (064)740-8848


5. 교육시간 및 교육이수 비용 등

가. 교육시간은 경비업법령에 근거, 28시간 교육임

나. 부득이한 사정으로 인한 교육 입교의 취소는 7일전까지만 가능하며, 교육 도중 교육비 환불은 불가하니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6. 자격증 발부 조건

가. 위 교육기관에서 28시간의 소정의 시간을 이수한 자에 한하여 자격증을 발부함.

나. 교육 이수 조건

? 각 교육기관별 평가결과 60점 이상 취득한 자에 한함.(점수미달자는 재시험을 실시함)

? 28시간을 이수하지 못한 사람은 차기 교육에서 이수 못한 시간을 재이수 하여야 함.


7. 준비물

가. 신청한 교육기관에서 구체적인 교육 안내문에 따라 소정의 준비물 및 교육비 준비

나. 공통 준비물 : 사진 2매(3㎝× 4㎝), 필기도구


8. 기타 문의사항

가. 문의처 : (064)740-8856

나. 지도교수(김기윤 교수) : 011-699-5547

- 원서는 첨부파일에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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