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블로그 : 진정한 Freedom eagle(자유)을 갈구하는 사람들의 정보장터

어디까지나 [영향력의 원] 안에서 움직여야 합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것과, 해야 한다고 믿는 [원의 크기]는 분명히 다릅니다.
[당장 실행에 옮길수 있는 일들만]이 우리 영향력의 원 안에 있는 것이며,
바로 그 일들이 쌓여, 우리의 인생을 바꾸는 것입니다.

당장, 오늘, 내일..., 행동에 옮길 수 [없는] 것들을 생각하는 것은,
우리의 시간과 에너지를 너무도 낭비하는 일입니다.

근사한 집과 근사한 차는 우리의 상상력을 자극할 수는 있지만,
오늘 우리의 영향력의 원 안에 집어넣을 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내가 가진 [영향력 안]에서 내 [행동에 집중]할수록, 영향력의 원은 점점 더 커집니다.

그러한 행동력이 쌓여, 영향력의 원이 일정수준 이상 커지게 되면,
그 안에 근사한 집과 근사한 차가 자연히 들어오게 되는 것입니다.

내 성공의 아홉계단인 [[9-Core]]를 하지 못하도록,
나를 가로막는 문제들이 무엇이며,
또 어떤 학습과 훈련이 필요한가를 계획하고,
지속적으로 [어떻게]를 강구해야 합니다.
그것을 실행에 옮기는 것은, 내 성공의 계단을 오르는 [필연적인 과정]입니다.

우리가 내일 당장 실행에 옮길 수 [없는] 일이라면,
아무리 하고 싶다고 해도, 그 일은 우리 영향력의 [밖에] 있는 것입니다.
영향력의 원 안에서 행동을 쌓아갈 때,
비로소 [집중]할 수 있으며,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우리는 [비젼]을 말합니다.
그러나.......,
스스로의 비젼을 제대로 [장악]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오늘의 내 행동 []에 [내 영향력]이 들어가야 합니다.

왜냐 하면,
내 자신이 곧바로 실행할 수 있고, 행동에 옮길 수 있는 것들이
[진짜 비전]이기 때문입니다.

당신이 가진 강력한 영향력을 행사하십시오.


당신이 [당연히 가져야 할 무기]를 가지고, 전쟁을 하십시오.
그러한 무기가 없으시다면, 전쟁다운 전쟁도 없을 것입니다.


당신의 영향력의 원 안에 [아홉개의 무기]를 장착하십시오.
당신이 그 무기들을 매일 사용할 때, 당신 영향력의 원은 무한히 커져갈 것입니다.


지금 영향력의 원 안에서 일하고 계십니까?
아니면, 영향력의 원 밖에서 일하고 계십니까?


배기량이 크든 작든,
차가 잘 달리기 위해서는...,

언제나 기어가 제대로 [맞물려야] 합니다.


신이 주신 우리의 운명까지도 바꾸어 줄 ...

[9-core]에 집중합시다. 홧팅!!!

출처 클럽 : [미래를 준비하는 사람들의 모임] 주제게시판

프로슈머 [Pro-sumer]

♥ 소비 = 수입

네트웍마케팅(Network marketing)의 수익 발생은 생활 속에서 사용되어지는 생필품 및 기타 소비제를 Net된 상품으로 바꾸어 사용하면서 발생한다. 본인 혼자 사용할 때는 수익이 크게 발생하지 않지만 다수의 사람이 동일한 행동을 반복하는 일이 계속적으로 이루어질 때는 많은 매출이 일어난다. 이것이 바로 네트웍마케팅의 위력이며, 21세기를 지배하는 원동력이 되는 것이다.

수익발생의 간단한 예를 들어보자.

A라는 사람이 오늘 날짜부터 네트웍마케팅의 회원이 되었다고 가정해 보자. A는 회원이 된 순간 net 된 상품을 소비자 가격의 평균 30%정도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된다. 물론 제품은 100% 품질만족 보증에 근거한 철저한 반품제도를 채택하고 있기에 A는 안심하고 물건을 사용해 볼 수 있다. A는 물건을 사용해보고 마음에 들면, 계속적으로 물건을 구매할 것이다.

♥네트워크 마케팅의 혜택

1) 제품에 대한 할인 혜택 (10∼30%)

2) 제품에 대한 품질보증제도
- 제품에 하자가 있거나 소비자의 불만이 있을 경우 환불 및 교환이 가능하다. 이러한 품질 보증제도는거의 완벽에 가깝게 운영되고 있으며, 이것은 그만큼 제품에 대한 자신감이 강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3) 택배서비스
- 소비자가 전화나 인터넷을 통하여 상품을 주문하고, 소비자의 집까지 상품이 배달이 된다.

4) 사업의 기회
- 나로부터 시작된 원을 늘려 사업의 기회를 얻으며, 노력 여하에 따라 사업의 규모는 무한할 수 있다.


프로슈머(Pro-sumer) 시대의 도래


<프로슈머(prosumer) = 생산자(producer) + 소비자(consumer)>의 시대가도래한다. 즉 제2물결 사회(산업사회)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인 생산자와소비자간의 엄격한 분화가 해체되고 소비자의 역할이 커질 것이다- 엘빈 토플러 -
앨빈 토플러는 인터넷이 상용화되기 훨씬 전에 그의 저서 '제3의 물결'에서 프로슈머의 등장을 예견한 바 있습니다. 즉 제 2물결 사회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인 생산자와 소비자 간의 엄격한 분화가 해체되고 소비자의 역할이 커질 것이라는 말입니다.

실제로 95년 이후 웹(Web)의 탄생은 누구나 (정보)생산자가 될 수 있는 길을 열어 주었습니다. 적은 비용으로 홈페이지나 전자우편을 이용해 자신이 만든 정보를 전세계 네티즌들에게 보낼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더 나아가 정보뿐 아니라 물리적 상품도 소비자가 직접 생산에 개입하는 시대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www.dell.com에 들어가서 컴퓨터를 주문해 보십시오, 여러분이 원하는 사양에 맞는 컴퓨터와 부품을 선택하여 주문하면 여러분 자신의 컴퓨터를 배달 받을 수 있습니다.

▶ 디슈머(distributor + consumer)가 등장합니다.

소비자(consumer)가 유통업자(distributor)의 기능을 담당한다는 개념입니다. 이러한 개념은 네트워크 마케팅기업과 인터넷 경매 사이트 회원들의 모습에서 볼 수 있습니다.

원래 네트워크 마케팅은 소비자들이 제품을 사용해보고 만족하면 구전으로 다른 소비자들에게 소개(구전광고) 하는 것입니다. 물론 소개를 하면 일정한 보상을 받게 됩니다. 소개받은 소비자가 제품을 사용해 보고 물건이 좋다고 느껴지면 자연발생적으로 다른 소비자에게 권할 것입니다. 이러한 방법이 몇차례 계속되면 소비자들의 네트워크가 기하급수적으로 커져 동질적인 소비자 구매집단이 등장하게 됩니다.

이러한 네트워크 마케팅개념에 인터넷이 접목되면 소비자 네트워크를 보다 손쉽고 빠르게 구현할 수 있습니다. 이런 측면에서 볼 때 하이리빙코리아(www.hiliving.co.kr)은 이러한 디슈머 개념을 촉진시켜 줄 대표적 인터넷 쇼핑몰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 쇼핑몰은 회원으로 가입한 고객에게만 할인가 또는 소비자가로 공급해 주며 회원가입은 기존 회원의 추천을 통해서만 할 수 있습니다. 새로 가입한 회원으로부터 구매가 일어나면 광고와 판촉활동에 대한 수고를 인정하여 구매금액과 연동하여 새 회원을 영입한 회원 들에게 돈으로 보상해 줍니다. 물론 새로 가입하여 물건을 구입한 회원은 할인가격으로 구입하는 혜택을 받고 구매금액에 따라 일정액을 환급받을 수 있습니다.

이렇듯 하이리빙코리아에 가입한 회원들은 자기가 소비한 점수와 소개점수를 합산하여 보상(돈, 여행 등)을 받기 때문에 사이트에 대한 충성도가 커질 것이고 기존 회원은 새로운 회원들을 모집하려는 욕구가 강해질 것입니다. 새로운 회원들도 품질과 가격에 만족하면 또 구전활동을 하게 될 것입니다.

따라서 하이리빙코리아는 소비자들이 종래의 광고, 유통업자들이 하던 일들을 소비자가 인터넷상에서 대신 할 수 있도록 설계된 인터넷 비즈니스 모델입니다.

또한 대표적인 인터넷 경매사이트인 이베이, 리스판드닷컴, 프라이스라인 등에서 소비자들이 디슈머의 역할을 담당하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 2005 다단계판매업체 목록으로 가기

※ 정보 수정에 대한 문의는 특수거래보호과 이제원 사무관 Tel : (02)503-9012,504-5946
★ 2005년 총 등록업체 : 78 ※ 가나다 순서임.
번호 다단계업체명 등록번호 대표이사
1(주) 세모서울 제72호임태수->권창석
2(주) 알지 인터내셔날서울 제578호우정식
3(주) 유림뷰티사이언스서울 제35호백종인
4(주)고려인삼삼보인서울 제523호안성진
5(주)고려한백인터내셔날서울 제123호백홍기
6(주)그래프골드서울 제573호김태수
7(주)그린피아코스메틱서울 제47호강기철
8(주)길앤길서울시 제6호윤시종
9(주)다이너스티인터네셔날서울 제189호장대진
10(주)다익실서울 제63호허은덕
11(주)매나테크코리아서울 제563호존에프크로우레이
12(주)메디팜생활건강서울 제543호백승진->정인숙->김명규->주인학
13(주)모바일코리아테크놀로지공일공서울 제540호양덕순->박병순
14(주)산요에스엔비서울 제542호이용훈
15(주)씨엔커뮤니케이션서울 제508호안치쌍->이혜영
16(주)씨웨이아이엔유서울 제568호이호동
17(주)아이쓰리샵대구 제28호진종욱->안중현
18(주)아이엠비글로벌 네트워크서울 제558호정점례
19(주)아이즈밸리넷강원 제7호(부산 제92호에서 이전)안소현
20(주)아이티플러스넷성남 제1호이 홍규
21(주)앤디아씨엔엠서울 제 577호백후현->김대년
22(주)앤알커뮤니케이션서울 제219호김규홍->조 창 식
23(주)에넨씨서울 제71호이규석
24(주)에셀커뮤니케이션서울 제37호김정철->박형준
25(주)에스엔플러스서울 제495호이원주->김영애->안동준
26(주)에이앤더불유네트윅성남 제2호(구 경기 제23호)이호준
27(주)에이치아이엠경기 제44호김성철->송진모
28(주)에이치엘씨인터내셔날서울 제572호이정수
29(주)엘엔에프컴서울 제433호고창덕->이희정->이상청->윤영자
30(주)엠지바이오글로벌씨비엔서울 제524호이미재
31(주)왕글로벌넷서울 제531호박정수
32(주)웰빙테크서울 제462호홍윤표->이재순->서민식->장원순
33(주)유신커뮤니케이션경기 제39호나송주
34(주)자일경기부천 제1호(구 경기 제41호)김연옥->이상경
35(주)지쓰리네트워크서울 제576호송세욱
36(주)카이부산 제86호김근상
37(주)케이에이치엔씨서울 제530호김경철
38(주)케이피엔서울 제473호엄인학
39(주)크라리스코리아부산 제 71호배병규
40(주)크린피플하나서울 제226호강인구
41(주)타임리치서울 제474호이수영-> 안정빈
42(주)탄토코리아부산제91호하헌주
43(주)포라이프리서치코리아서울 제394호데이비드티리손비
44(주)하버세이부산 제81호심성구
45(주)하이리빙서울 제88호이정학ㆍ정찬배
46(주)한국사미트인터내쇼날서울 제91호이철
47(주)한국엑스트라엑셀인터내셔날서울 제195호루이강장
48(주)한아하베스트경기 제 42호김대성
49(주)한일양행경기 제21호송숙희
50(주)현풍바이오인터내셔날서울 제521호송현동
51니켄코리아(주)서울 제259호김박신->신순관
52디지털씨씨엠(주)서울 제569호김조헌
53라이프스타일즈코리아(주)서울 제136호김종철
54멜라루카인터내셔날코리아(주)서울 제469호맥케이 크리스텐슨
55비바산코리아(주)서울 제570호이윤하
56비앤지행복을나누는사람들(주)광주 제2004-1호정봉묵
57소망라이프(주)서울 제541호박효순
58시너지월드와이드코리아(주)서울 제153호김명철->다렌지호그->댄 히긴슨
59썬라이더코리아(주)서울 제 2호웬디첸
60아이카(주)서울 제559호김성녕
61앨트웰(주)서울 제 8 호허영진
62엔에스이코리아 주식회사서울 제58호유병석
63엔티에이치인터내셔널(주)서울 제567호하창봉
64엘엑스케이(주)서울 제528호조우드
65월드종합라이센스(주)서울 제379호정병천
66유니시티코리아(주)서울 제535호지.파울로 방거터
67유비아이엔씨(주)서울 제546호정둘련->우성화
68유비트랜드(주)서울 제545호이승수
69이십일세기훠유(주)서울 제197호김정무
70주식회사 비앤비내추럴서울 제380호백성환
71주식회사 알베도서울 제538호김윤호->김정행->이완승
72주식회사 이모든엘에프서울 제453호김태경
73타이웨이코리아(주)서울 제74호진숙인
74타히티안 노니 코리아 유한회사서울 제479호숀 휘트니->이 은용
75포에버코리아(주)서울 제41호알란영배 김 -> 신명규ㆍ 남택희
76퓨온(주)성남 제3호최규식
77한국암웨이(주)서울 제1호박세준
78한국허벌라이프(주)서울 제90호그레고리 엘. 프로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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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웨이, 매출 8037억, 수당 2305억 ‘1위’
작 성 일2005.11.11
작 성 자관리자
내용
한국암웨이㈜가 다단계판매업체중 매출액과 후원수당지급액에서 압도적으로 1위를 차지했다. 암웨이의 매출은 8037억4737만원이었으며 판매원들에게 지급한 후원수당은 2305억1233만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2위인 ㈜하이리빙의 매출액은 2239억6722만원으로 암웨이의 27.8%에 그쳤다. ㈜앤알커뮤니케이션과 ㈜다이너스티인터네셔날이 각각 1119억 570만원, 1090억 312만원으로 매출액 1000억원을 넘기며 3위와 4위를 차지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78개의 1차 공개대상 다단계업체를 공개하고 이들의 전체 매출액이 1조 9130억원, 후원수당은 5648억원, 다단계판매원 수는 378만 8902명이라고 10일 밝혔다.

공정위는 1차 공개대상업체 78개는 후원수당 지급비율이 매출액의 35%이내인 업체로 제출 자료로 볼 때 법위반 혐위가 없다고 판단되는 업체고 2차 공개대상업체 9개는 후원수당 지금비율이 35%를 초과하는 등 과다 수당을 지급해 법 위반 우려가 크므로 현지 확인 조사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개별 업체별 상세정보는 공정위 홈페이지(www.ftc.go.kr)에서 '정보자료마당-행정정보공개방-주요결재문서-각종 조사 및 자체점검결과-다단계판매업자의 매출액 등 공개'로 찾아가 상시적으로 열람할 수 있다.

공정위는 매출액 및 후원수당 지급액이 많다고 해서 우량업체인 것은 아니므로 회사의 재무건전성을 재무제표에 의해 판단하고 후원수당이 매출액의 35%를 초과하지 못하도록 법으로 금지돼 있기 때문에 그 이상 지급하는 업체는 조심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머니투데이 2005.11.10 정재형 기자
조 회 수1008
IP Address61.74.118.122




확 끌리는 여자 보단, 왠지 끌리는 여자. 뭔지는 모르겠지만 얼떨결에 마음을 열게 되는 상대. 내색 않으면서 은근슬쩍 ? 그녀만의 우아한 "고군분투 리스트"를 넘겨보자.





그녀는 완벽과는 거리가 멀다. 대놓고 "어멋, 나 건드리지 마세욧!" 하고 시위하는 듯한 싸늘한 제스처 따윈 당연히 취하지 않는다. 그런 노골적이며 촌스러운 제스처는 사람들을 주위에서 멀리 떠나보낼 뿐.

그녀는 깔끔하고 우아한 이미지를 버리지 않으면서도 엉뚱한 해프닝을 종종 연출한다. 그야말로 깜찍한 이중생활이랄까. 두 가지 이미지를 "동시상영"하고 다니라는 말씀. 알고 보면 정이란 것도 다 그런 "틈"을 메꾸면서 피어나는 법이니.

별로 안 그래보일 것 같은 구석에서 당신이 갑자기 "애드립" 하듯 휘청, 하면 대개는 황당해 하면서도 뭔가 친밀감을 느끼게 된다. 이른바 반전의 묘미.

다만, 일부러 연출해선 절대 안된다. "자신 안에 있는 허점을 두려워 말고 허용하라"는 것이 키포인트! 가짜로 꾸미는 어설픈 연기는 이제 그만 두도록 하자. 즉 진짜 고수들은 "연출의 귀재"가 아니라 "솔직함의 천재"들이거늘. 그것도 다아 오랜 노력과 섬세한 노하우가 필요한 분야란 점을 되새기자.



거 참 묘한 일인데, 상대 이름을 자주 섞어 불러주면 자기도 모르게 그 사람에게 끌리게 된다. 모든 인간은 기본적으로 자기가 충분히 존중 받는다는 느낌을 받으면 그 사람에게 친밀감을 느끼게 되어 있으니까. 만족감이 곧장 그런 식으로 이어지는 건지도 모른다.

아무튼 그에게 자연스러운 근접거리를 확보하려면, 뭐니뭐니 해도 그의 이름을 무심한 표정으로 자주자주 불러주자는 것.

"* * 씨, 그렇죠? 어떻게 생각하세요? 이럴 땐 * * 씨가 확실히 조언해 줄 수 있을 것 같은데? * * 씨가 그런 문제엔 빠삭하잖아요~."

그런 식으로 매 문장마다 그의 이름을 나긋나긋한 목소리로 읊어준다. 마치 노래 부르듯 리드미컬하게. 단 당신의 관심을 필요 이상으로 드러낼 필요는 없다. 그냥 의례적인 화법이라고만 가볍게 느낄 정도면 충분. 그의 마음은 벌써 당신에게 바짝 다가서고 있을 게 분명하다.



너무 예의 바른 나머지 "어머, 괜찮아요" "이거 너무 부담 드리는 거 아닌가요?(이쯤에서 당황해 식은땀 쮸륵 흘러내리고 있으렷다?)" "미안해요~, 아우아우~"를 입에 달고 사는 당신. 이젠 그 대신 이렇게 대응하자.

"어머, 그래주시겠어요? 너무 다행~. * * 씨 없었음 어쩔 뻔 했어요~~~."
"정말요? 미안해라. 그래도 염치없이 부탁드려야겠네요. ??Ⅶ??"

적절히 고마움을 표시하면서도 결과적으론 그가 돕지 않을 수 없게 만드는 것이 키포인트. 미리 고마움을 듬뿍 표시해버리는 방법도 괜찮다. 이를 기정사실로 만들어버리는 셈이니까.

더불어 이왕 도울 거, 그가 슬며시 우쭐해 하며 즐겁게 도울 수 있도록 만들면 금상첨화다. 그러려면 먼저 그가 "도와드릴까요?"라는 달콤한 키워드를 건넬 수 있게 요리조리 상황을 설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야기를 듣다보니 어떻게 그냥 모른 척 할 수 없는 "오묘한" 상황에 처해버리게 만드는 것! 선천적인 "흑기사 증후군"이 다분한 그 상대는 무의식 중에 이렇게 나서지 않을 수 없을 걸.
"어엇 저어, 가만 있어봐요…."



"스토커처럼"은 말고 "발레리나처럼" 우아하고 적절하게, 강약을 살려 부드럽게 해주길 바란다. 아주 짧은 순간 짜릿함이 느껴지도록 예측 못할 타이밍을 노려 쏠 것.

상대는 조신한 여자 마냥 슬쩍 놀라면서도, 은근슬쩍 그 느낌을 감각적으로 즐기게 된다. "이 여자 오바한다"는 느낌을 주지 않으면서도 신뢰감과 친근감을 동시에 쌓을 수 있는 쉬운 방법.



음식을 잘 익히려면 뭐니뭐니 해도 불의 세기를 잘 조절해야 한다. 때론 강하게, 때론 약하게, 때론 부드럽게, 때론 강렬하게 그리고 힘 있게! 당신 안의 섬세한 면과 터프한 면을 골고루 끄집어내어 마음껏 발휘해 볼 것.

이런 매력에 취할까 싶으면 또 전혀 다른 매력으로 시시각각 변하는 당신. 이제 그는 슬슬 당신에게 호기심이 동하지 않곤 못 배길 것이다.

"그녀는 대체 어떤 여자…?"
그것도 오도독, 생동감 가득한 표정으로.
디지털지엔지 한국경제신문 2004년 11일 25일 기사
(한국경제신문 2004년 11일 25일자 신문 기사 내용입니다.)
[지역경제시대] 올해를 빛낸 기업 : ㈜디지털지엔지‥ 홈네트워킹 선두주자

[한국경제 2004-11-24 14:14]
(주)디지털지엔지(대표 김호준 www.gng21.co.kr)는 양방향 TV시장을 선도하는
전문기업으로 국내 동일 사업 분야 선발주자로 급부상하고 있는 기업이다.
지난 2002년부터 본격적으로 양방향 TV-인터넷 포탈 서비스 및 TV셋톱박스를
생산해 오고 있는 이 회사는 자체 제작 서비스와 제휴 프로그램을 통한
지역생활 정보 및 온라인 쇼핑,
교육,영화,음악,온라인게임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김호준 대표는 "디지털지엔지는 양방향 TV서비스를 통해 고객의 삶을 향상시키는데
주력하고 있으며 이제 막 도입단계에 있는 유사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과의 경쟁구도에서
선두주자로 우위를 차지하면서 탄탄한 입지를 구축하고 있다" 면서 "이에 만족하지 않고
지속적으로 연구,개발에 박차를 가하여 보다 쉽고 편리한 TV-인터넷 포탈서비스를
제공하며 미래의 최적화된 디지털 환경을 만드는 홈네트워킹 시대의 선두주자로
발돋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회사는 국내 셋톱박스 제조업체 중 전국적으로 TV콘텐츠 서비스를 제공하는
유일한 곳으로 또한 TV포털 서비스업계에서는 유일하게 인터넷 방송국을 개국하여
소비자 취향에 맞는 멀티미디어 TV콘텐츠 생산을 할 수 있게 되었다.

특히 동영상 스트리밍 기술은 MPEG4를 적용한 H.264기술을 도입하여
고화질의 VOD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하나의 동축케이블로 양방향 TV와 초고속인터넷 그리고 VOIP서비스를 동시에
이용할 수 있는 트리플플레이서비스(TPS)를 시범 서비스하고 있으며 내년 1/4분기부터
본격 서비스하기 위한 마무리 작업에 착수했다.

김 대표는 "올해를 해외시장 진출의 원년으로 삼고 일본,미국,캐나다,중국,필리핀 등지의
반응도 조사 결과 2007년 말까지 외국 판매량 300만대를 목표로 삼고 일본과 미국에
현지 법인을 설립,외국 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하버드경영대학교의 교수로 알려져 있는 호일러란 사람이 발견한 이 법칙은 비즈니스등에서자신의 생각을 지인(知人)에게 무리없이 알리는데 가장 유용하다고 알려진 인간관계의 법칙이다.
이 법칙에서 A는 advisor 즉 조력자.후원인을 의미합니다. B는 Bridge 즉 본인을 의미합니다. C 는 Client 즉 초대자를 의미한다.

B가 C를 A에게 소개했을 때 사업에 대한 90%의 역할을 A가 하게 됩니다. 즉 본인이 전하고 싶은 비즈니스 모델에 대해 ‘거절의 로켓’을 피하기 위해서 A를 통해 전달하는 것이 절대적으로 효과적이다 라고 호일러는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때 90%의 역할을A가 해 주지 못하면 비즈니스의 성공을 기대하기 힘듭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 법칙을 잘 알면서도 비즈니스의 발전이 없는 이유는 바로 B(본인)의 10% 역할을 못하기 때문이라고 전문가들은 말하고 있습니다.
B의 10%의 역할은

첫째 A의 인격을 약간 올려 줍니다.
A에게 C를 소개할 때 실수하는 이유 중 가장 많이 차지하는 것 중 하나가 바로 A를 올려주질 않고 B나 C를 올린다는 사실입니다. 자신에 대해 잘 아는 B가 A에 대해 격하하는 멘트로 소개했을 때 아무리 A가 90%의 설명을 잘해봐야 C에게 잘 들어갈 가능성은 없을 것입니다. 그런 결과의 손해는 A가 아니라 바로 당신, B가 본다는 사실을 여러분은 꼭 명심해야 합니다.

둘째 C가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여러분이 명심해야 될 사실은 A의 설명이 C에게 전달이 잘 되면 잘될수록 사업의 성공가능성이 높아지는 것은 바로 여러분이라는 사실입니다.
간혹 C를 A에게 소개만 단순하게 해 놓고 본인(B)는 핸드폰과 다른 업무로 계속 왔다 갔다 하는 것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이런태도는 호일러의 법칙위반입니다.
C가 A의 설명에 집중할 수 있는 세심한 배려를 여러분은 해야 합니다.

셋째 끊임없는 동의와 긍정을 표하는 몸짓을 보냅니다.
C입장에서는 A의 설명 중 지루하거나 거부감을 느끼는 경우도 있을 수 있습니다. 이럴수록 B의 긍정과 동의를 표하는 바디 랭귀지(몸짓 언어)는 C에게 무언(無言)의 압력으로 작용하여 A의 설명을 더더욱 효과적으로 전달될 수 있게 합니다.

넷째 A의 설명 중 부족하거나 C가 거부하는 듯한 부분이 있다면 C를 대신해 A에게 질문 합니다.
아무리 훌륭한 비즈니스 모델이라고 할지라도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C는 있을 수 있을 것입니다. C에 대한 성향과 경력을 잘 아는 사람은 바로 B이기 때문에 C의 가려운 부분을 대신 질문해 주어야 합니다.

다섯째 관계를 담보로한 마무리 멘트.
C가 설명을 다 듣고도확신을 못하거나주저하고 있을 때 B의 확신에 찬 한마디 “친구야 나 믿고 같이 한번 해 보자”라는 멘트는 충분히 마무리 될 만한 핵폭탄의 위력을 지니고 있는 것입니다.


출처 : (한국마케팅신문 02. 06. 08.)

너무 머리 아파 하지 말라구. 큰 돈을 벌려면 이 정도의 경제의 흐름은 알아야 하지 않겠어?
네트웍마케팅에 대해서 한 두번 들어본 사람이라면 다음 메뉴의 '들어는 봤어' 코너로 넘어가도 좋아.
지금은 초보자를 위한 시간이니까...


국가가 발전하고 나라가 잘 살수록 그동안 유통은 쭉 변화를 해 왔어.
일단 나라가 못 살때는 공장이 많지 않았을거 아니야? 그래서 물품 공급이 어려웠지.
그렇기 때문에 소비자가 물건을 보고 살려면 총판-도매-소매를 거쳐서 재래시장이나 슈퍼, 가게 등을 통해서 물품을 구입할 수 있었지.

조금 더 잘 살아 지니까, 다시 말하면 도시 집약적 사회가 된다는 말이지...
중간단계를 없애고 유통마진을 줄인 대형 할인점들이 등장하게 되고 소비자가는 조금씩 낮아지게 되지
중간에 떼어먹는 사람들이 적으니까 1,000원짜리가 950원이 가능해 지는 거야.
그래서 너나 할것 없이 차를 몰로 할인점으로 주말 쇼핑을 가는 거라구.

이제는 나라가 좀더 발전해서 우리나라처럼 통신이 보편화 된거야.
집집마다 TV도 있고, 초고속 인터넷이 연결된 컴퓨터도 마음대로 쓸수가 있어.
그래서 홈쇼핑, 전자상거래 등 통신판매가 이루어지게 된거지.
통신판매의 경쟁력은 비싼 땅에 매장을 지을 필요가 없다는 거야.

상품에 대한 설명과 진열은 통신을 통해서 하게 되고 제품은 대형 물류창고에 보관을 해 놓지.
소비자가 물건을 보고 상품을 구매하면 택배나 퀵서비스를 통해서 곧 바로 배달을 해 주게 되.
예를 들자면, 나 같은 경우는 컴터나 가전제품을 구입할 때 물건은 용산에 직접가서 살펴 보고 구입은 집에서 인터넷을 통해서 한다구.
용산에는 매달 월세를 내야 하니까 물류창고보다는 비쌀거 아니야?

그런데 문제는 여기까지 오다 보니까 기업 입장에서는 또 다른 고민이 생기게 됬어.
아무리 회원카드를 발급해서 포인트를 주고 마일리지를 적립해 줘도 고객을 잡을 방법이 없는거야.
즉 단골 손님 만들기가 쉽지 않다는 거지.
우리집 근처에도 E마트, 월마트, 홈플러스 등 할인점이 몇개나 있는지 몰라.
인터넷 전자상거래도 마찬가지야. 인터넷 주소창에 samsungmall.co.kr 을 쳐서 물건을 보다가 곧바로 lgeshop.com 을 쳐 버리면 언제든지 이동이 가능하거든?

그래서 고민을 하게 된거야. '유통회사가 포화상태인데 단골고객을 확보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 뭐지?'
You가 생각하기에는 뭐 일꺼 같애?

그것은 소비자한테 돈을 주는 거야.
그것도 짜질짜질한 푼돈이 아닌, 거액을 벌수 있는 방법 말이야.
즉 소비자가 직접 유통에 참여를 하는거지. 기업 입장에서는 이왕 나가야 될 유통마진을 소비자한테 주지만
단골고객, 평생고객이 확보가 되니까 좋은 거 아니겠어?

다시 말하면 KTF가 You한테 동업을 하자고 제안을 하는 거야.
이제까지는 돈만 내고 휴대폰을 써 왔지만 지금부터는 당신도 돈을 벌어 보라고 말이야.
대신 조건이 있지. KTF제품을 평생 써주고, 광고도 하고, 가입자도 모집해 줘야 되. 무슨 말인지 이해가 가?

이봐! 네트웍마케팅은 합법적인 사업이라구. 그리고 21세기의 최 첨단 마케팅이야!
아래의 자료는 현 정부가 네트웍마케팅을 활성화 시키겠다는 공약을 했던 기사고, 옆에 것은 건국대학교
네트웍마케팅의 CEO과정이야.
국내의 10여개 대학이 네트웍마케팅 학과를 개설해서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어.
네트웍마케팅의 직접판매법은 95년에 생겨서 97년에 한번 개정이 됐고 꾸준히 업그레이드 되고 있어.


그리고 아래 기사도 잘 보라구. 네트웍이 선진국에서는 흔한 유통방식이라잖아?



이렇듯 미국같은 경우는 국가적으로 암웨이 사업을 키웠구 경기를 회복하는데 한목 했다구.
오죽하면 클린턴이 직접판매원들에게 격려의 메세지를 보냈겠어?



그리고 네트웍마케팅에 대한 이론은 요즘 초등학교, 고등학교 교과서에도 나온다구.
네트웍마케팅은 기존유통의 대안책이면서 21세기의 새로운 유통방식이라구.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제대로 보실수가 있습니다....
시대의 변화를 읽는 자만이 성공할 수가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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