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특종>CIA,모사드,그리고 유병언, Game is over !!!! [24]

ftatradk (jame****)

주소복사 조회 2701 14.05.25 08:36 신고신고



 

<<세월호사건이 왜 답보상태인지 알수있는 정황포착>>


우리 대중이 알아볼수 없는 중요단서가 잡혔기에

시민대중들을 위해 아주 쉽게 소설(제 1편)을 써봅니다....

더욱 세부적인 것은 여러분의 몫입니다.


위 사진에서 보듯, 미국 대사와 이스라엘 대사를 움직인 유병언...

각국의 대사자리는 외적으로 민간인 포지션이지만 내적으로는 그 이상...

전 세계에서 특히 미국과 이스라엘 대사는 그 지위가 특이한데..

남북 대치 구도에서 첩보역할 수행으로 미CIA, 이스라엘MOSAD의 위장기관이기도 하다..

특히 미국대사는 쟤네들 세력 위치에서 보면, 바끄네보다 서열이 한참 높다..

이스라엘대사 역시 마찬가지...


위 설명은 국제정세에 상당히 전문적이고 감춰진 분야이면서

일반인은 알기 어려운 특수 역학관계이기에

일반대중은 이해하기 힘드실겁니다......

그러나 우리나라에서도 알만한 넘들은(극소수)

다 알고 있는 공공연한 비밀이구요...^^


예를들면 저쪽에서는 권력서열

바끄네보다 미국대사가 한참 위이고 ...


따라서......

세월호참사 프로젝은 바끄네도 성역 밖입니다...

문재인 의원, 1000명.... 이정희 의원 1000명이 다 뎀벼도 무의미 합니다 ㅠ.ㅠ

김기춘이, 남재준이는 여기서 아예 엑스트라 똥파리급도 못됩니다...

그러니 답보 상태인것입니다...아시겠습니까 ????!!!


더 이상 세월호,유병언,구원파,(주)아해 UAE폐기물 처리사건,등등......

왈가왈부 논할필요가 없습니다..

걍 논의자체가 무의미해졌습니다.


결론 :

유병언은 절대 못잡습니다.....

왜냐하면 잡을수 없기 때문이죠 ^^

The Game is over !!!!!!!!!!!!!!!!!!!!!!!!!!!!!!!!!!!!!!!!!!!!!!!!!!!!!!!!!!!!!!



추신 : 여기에 우리가 유일하게 대응할수 있는 전략은

소설 (제 2편)에서 올려드리겠습니다^^

모바일 UAE핵폐기물과 원전납품 유병언의 의혹2편 [1]

느티나무집 (go***)

주소복사 조회 138 14.05.25 03:03 신고신고

모바일 충격 UAE원전폐기물 한국에 버리기로 계약 [34]

느티나무집 (go***)

주소복사 조회 5612 14.05.25 03:02 신고신고





이명박의 악행은 가히 악마의 그것이네요.
이 판국에 거기로 간 닭은
이명박의 똘마닌가?

모바일 원전비리 커넥션에 함께 등장하는 유병언과 닭

느티나무집 (go***)

주소복사 조회 141 14.05.25 02:48 신고신고

진짜 대통령은 유병언이었단 말인가? 오 놀라워라 [16]

느티나무집 (go***)

주소복사 조회 3665 14.05.25 02:47 신고신고





원전 유병언 박근혜 이명박 언딘 정수장학회
모든게 얽히고 섥허 있네요

[720+1219] 아주 무서운 이야기 [13]

운기암 (dnsr****)

주소복사 조회 1803 14.05.20 19:58 신고신고

서울역 광장에 서명남과 서명녀가 판넬 몇개를 세워놓고, 탁자를 놓고 무슨 서명을 받고 있습니다.

지나가는 행인들이 판넬을 기웃거리고 있습니다.

이때 나이 지긋하신 어르신이 인상을 쓰며 탁자앞을 지나가가 멈춰서서 한마디 합니다.

 

어르신 : 이거 뭐하는 거요?

서명남 : <대선무효소송 재판촉구서명운동>하고 있습니다.

어르신 : 지금 선거가 끝난지가 언젠데....모두 빨갱들이구만!

 

행인들이 탁자 근처로 모여듭니다.

 

서명여 : 어른신, 그게 아니구요....여기 판넬이 붙어있는 개표상황표를 보세요..

어른신 : 그건 뭔데..

서명녀 : 개표장에서 표 분류하고 작성하는 개표상황표라는 거예요

어르신 : 그게 뭐 어쨌다구? (열이 좀 오르셨다)

서명녀 : 여기 보세요, 개표상황표에 투표지 분류마감시각이 2008분인데, 선관위원장 공표시각은 1647분으로 되어있잖아요? 도대체 말이 안되잖아요.... 투표지 분류마감 하기 3시간 20분전에 선관위원장이 개표상황을 공표하였다?

행인1 : , 정말 이상하네

행인2 : 아 그래서, 개표부정 개표부정 하는 사람들이 있었구나!

행인3 : 볼거 없네. 선거 다시 해야겠네...

어르신 : 그 개표상황표가 당신들이 만든 가짜일 수도 있잖아~~

서명녀 : 어르신, 이거는요...중앙선관위에 정보공개요청을 해서 받은 중앙선관위 공식자료예요!

어르신 : ...........

 

그네파에겐 촛불집회보다 100배나 더 무서운 이야기다.....

대학교수 시국선언 줄이어…파문 확산
민교협 "대통령 대국민담화, 실망스럽고 동문서답일 뿐"
2014.05.20. 화 17:42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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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송무기자] 세월호 침몰 이후 대학교수들의 시국선언이 이어지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까지 요구하고 있어 파문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민주화를 위한 교수협의회는 20일 시국선언을 통해 대통령 퇴진을 요구했다.

민교협은 "이 어처구니없는 나라꼴에 대해 국민들은 책임 있는 해명을 갈구하고 있다"며 "세월호가 침몰한지 한달 동안의 숙고를 통해 어제 대통령의 대국민 담화가 발표됐는데 실망스럽기 짝이 없고 동문서답일 뿐이었다"고 비판했다.



민교협은 "담화의 취지는 사태의 본질이나 국민들의 답답함에 전혀 부합하지 못한 책임 전가이자, 또 다른 방식의 '유체이탈' 화법"이라며 "우선 사고의 원인과 해경이 해체와는 무관하다. 이는 정권 안보를 위한 도마뱀 꼬리 자르기에 불과하다"고 말했다.

민교협은 "자본의 탐욕을 경계하고 그들의 부정을 막지 못하면 제2, 제3의 세월호는 계속될 것이지만 대통령은 그 탐욕이 한국사회에서 신자유주의의 소산이었음을 못내 밝히지 않았다"며 "대통령도 스스로 그 신자유주의의 화신임을 피하고자 급급했다"고 비판했다.

민교협은 "세월호와 같은 대한민국 국가시스템은 우리 사회를 유령처럼 지배해온 신자유주의 정치가 낳은 괴물"이라며 "그 전면에 박근혜 대통령으로 표상되는 보수 정치가 있다. 박 대통령은 무책임하고 반인간적인 국가시스템의 수장으로서 스스로 퇴진함이 마땅하다"고 했다.

◆연대·성균관대에 이어 서울대·가톨릭대 교수도 동참

서울대와 가톨릭대학 교수들도 시국선언에 동참했다. 서울대 민주화 교수협의회는 "사고 이후 정부 및 정권의 대응은 분노를 넘어서 정부와 국가에 대한 신뢰기반을 송두리째 무너뜨리고 있다"며 "대통령은 정부의 최고 책임자로서 책임지는 자세를 보여주기보다는 유족 대신 조문객을 위로하는 보여주기식 정치와 행정의 극치를 보여줬다"고 비판했다.

서울대 민교협은 "현 정부가 복지는커녕 국민의 생명과 안전도 책임지지 못하는 무능한 정부임을 세월호 참사는 증명했다"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조차 하지 못하면 정부로서 자격이 없다"고 지적했다.

또 "철저한 진상조사와 잘못된 시스템에 대한 진단을 통해 책임 소재를 밝히고, 그에 상응한 개혁을 즉각 실시해야 한다"며 "그 전에 국정을 파탄으로 몰아가고 있는 청와대와 권력기관의 개혁이 필요하다. 청와대 비서실장, 국정원장, 안보실장, 홍보수석, 검찰총장 쇄신이 그 시작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가톨릭대 교수들 역시 "정부는 세월호 참사와 관련된 모든 사실들을 유족들과 국민들이 납득할 수 있도록 낱낱이 밝히고 관련자들에게 그 책임을 엄중하게 물어야 한다"며 "대통령을 비롯한 국정 최고 책임자들은 본인들의 책임과 역할이 무엇인지에 대하여 진정으로 반성과 성찰을 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대통령의 대국민담화에 대해서는 혹평했다. 교수들은 "대통령의 대국민담화는 뒤늦게라도 책임을 인정하여 다행이지만 원인 규명과 대책에서 근본적인 성찰이 부족하다"며 "책임을 면하기 위한 졸속 대책이 아니라 국민적 공감의 토대 위에서 보다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채송무기자 dedanhi@inews24.com

☎ 세월호 - 유가족분들이 보시기를 기원합니다 !!!!! [14]

1박2인 (wal***)

주소복사 조회 707 14.05.19 20:26 신고신고

 

 

 

 

 

 

 

 

 

 

 

 

 

 

 

 

 

 

 

 

 

 

 

 

 

 

위 사진이나 글은 블로그 등에서 퍼왔습니다

 

유가족분들께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세월호가 최초로 바다위에서 기울기 시작할때

배에 타고있던 분들이 가족이나 지인들에게 분명히 카톡이나 문자메세지, 전화 등을 하였을것 입니다

카톡같은 경우 4월20일 정부에서 압수수색하여 그 자료들은 정부만이 알고 있을것 입니다

그러니 유가족분들께서는 카카오톡이 아닌...

핸드폰 통화내역과 문자메세지 내역을 각 이동통신사로부터 빨리 내역서를 뽑으셔야 합니다

희생자분들의 억울하고 원통함을 위해서라도 진실은 꼭 밝혀져야 합니다

 

조금만 더 힘내시길 바라고 또 바래봅니다

 

하나의 작은 움직임이, 큰 기적을 이뤄내길 바라며

 

모바일 16. 세월호 06:26분부터 정지해 있었다. [31]

현묘 (sjjun****)

주소복사 조회 3508 14.05.18 17:54 신고신고





희생된 고 박수현군이 찍은 06:26분 사진은 세월호가 정지해 있음을 증명해 주고 있다.

배가 운행을 하면 작은 배든 큰 배든 양 옆으로 물결이 인다.

세월호처럼 큰 배는 물결도 크게 인다.

물결이 이는 것은 조작할 수 없는 과학이다.



KBS와 MBC는 정확히 07:02분에 뉴스특보 기사가 동시에 입력 되었음이 밝혀졌다.

이후 KBS는 08:17, MBC는 08:54분에 수정이 되었음이 드러났다.

뉴시스와 문화일보는 07:32에 뉴스특보 기사가 동시에입력되었다.

방송보다 신문이 보도자료가 정확히 30분이 늦었다.


보도자료를 받은 매스컴들은 미리 침몰사고를 예언하고 있지 않은가?




무엇을 말해주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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