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국민공개] --결정적 선거 쿠테타 증거 잡히다 -- [357]

미션 (moun****)

주소복사 조회 28551 13.08.30 23:32 신고신고

개표결과는 이미 선관위 서버에 12월 18일 저장되있었다

 

 (추가:  당일 현장 동영상이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구경하시길,.. )

 

 

이 놈의 18대 대선 선거는 어디까지 가야

전세계적으로 유례가 없는 막장 전산조작 선거에 그 끝을 보려는지....

 선거 쿠테타녀는  올겨울 난방은 어찌 하려는지..

 

선거 소송인단 시민수사단딱 걸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정보센터의 18대 대선 생산 문서를 보시라

 

엄연히 개표방송 이후 나와야 할 문재인 박근혜 득표수가 이미

전산조작 중앙선거조작위원회 서버에서는

2012년 12월 18일 이전부터 준비되있었다

귀신이 곡할 노릇이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정보센터에서 생산된 액셀 화일에 문서 속성을 보자

 만든 날짜 , 수정한 날짜. 인쇄한 날짜가 3개 문서 전부 동일하다

 심지어 분까지...

 어찌 교육감 선거든 대통령 선거든 투표도 시작되지 않는 전일(12월 18일)

 이미 프로그래밍된 득표수가  조작 선관위 서버에서 작성되어

 하급 지방 선관위 투표구별 개표진행상황으로 선관위 홈피 자료실에 버젓이

 국민에게 공표되어 있었는지..... ???

 

그리고 저 준비된 12월 18일에 허위 득표수가

국민들이 투표한 한  실지 개표결과라고

그대로 방송을 타고 국민에게 송출되고

중앙선관위며 하급 선관위 각각의 홈피에 게시된다.

 

부끄럽지도 않은가? 

이 내란사범 놈들아~

 

우연하게 구리시 선관위를 방문하다 알게된 문제의

"투표구별 개표진행상황" 이라는 액셀 화일!!!

 

 

전산조작 당선녀의 끝을 보여주는구나

조작 중앙선관위에 폐악을 보여주는구나

 

 

 

 

 

 

 

 

(서울 송파구) 교육감 개표진행상황_.xls---12월 18일 최종 수정 (투표전 날)

 

 

 

(서울 송파구) 18대 대선 개표진행상황.xls---12월 18일 최종 수정 (투표전 날)

 

 

 

(구리시) 제18대 대통령선거 개표진행상황.xls---12월 18일 최종 수정 (투표전 날)

 

 

중앙선관위 홈피 - 정보광장- 선거정보- 선거자료   196 번 크릭            ---12월 21일 최종수정

                                                                                   조작 중앙선관위가 홈피에 공개한

                                                                                                18대 대선 투표구별 개표진행상황

                                                                                              (송파,구리시 모든 득표 내용이 동일함)

 

 

상기 화면은 액셀 2010 으로 문서 속성을 본 화면입니다.

* 조작 선관위 송파구 선관위 자료실 엑셀 화일도 변조좀 해줘~! 

   부비트렙 던져줄께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articleId=2493155&bbsId=D115&pageIndex=1

( 조작 선관위  변조를 대비한 액셀화일 채증 동영상)

 

금일 시민수사단의 중앙선관위 방문이 있었습니다.

현장 촬영 동영상은 준비되는대로 올려드립니다.

방금 올려드린 저 문제의 화일로 선입력된

득표수 프로그래밍 선거에 대한 거친 항의 !!!!!!!!!!

 

이런 디질레이션들   ㅡ,.ㅡ

 

 

(추가 : 당일 현장 동영상 올려드립니다.)

 

 

개표결과는 이미 선관위 서버에 12월 18일 저장되있었다

 

 

(추가)

선관위 문제의 문서 작성자 관련인물

유 소영  2주간 교육훈련 보내버리다.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articleId=2497713&bbsId=D115&pageIndex=1

[스크랩] 세월호 10대 의혹 포스터1 _ (1번 부터 5번까지)|자 유 게 시 판

자닮 | 조회 25 |추천 0 |2014.06.27. 22:16 http://cafe.daum.net/leemiwoo/JCk5/1130 

세월호 10대 의혹 포스터1 _ (1번 부터 5번까지) (오유퍼옴)







- 정리가 잘되어 있습니다. 널리 알려주세요.


-> 세월호 10대 의혹 포스터2 _ (6번 부터 10번까지)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2885332


(오유 시사게)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sisa&no=532990&s_no=8302118&kind=member&page=1&member_kind=total&mn=325967

 

뉴스타파 - 세월호 레이더 영상 공개...급변침 이유는 잠수함 또는 스텔스 군함?(2014.6.26) | 국내정치,경제,사회

등대빛 | 조회 55 |추천 0 | 2014.06.27. 06:28

뉴스타파 - 세월호 레이더 영상 공개...급변침 이유는 잠수함 또는 스텔스 군함?(2014.6.26)

 

게시일: 2014. 6. 26.

세월호 침몰사고 2달여 만에서야 공개된 진도관제센터의 레이더 영상이

불분명했던 세월호 사고 원인에 다시 의문점을 던져주고 있습니다.

정의당 심상정 의원실이 입수해 공개한 진도VTS의 레이더 화면을 보면

사고 당일 오전 8시 48분 무렵 세월호가 큰 각도로 변침을 할 당시에

세월호 주변에는 아무런 선박도 모습을 나타내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동영상 출처  http://youtu.be/e8VxA1BH4sQ

 

 

세월호 레이더 영상 속 '주황색 물체', 이것의 정체는?

 

게시일: 2014. 6. 26.

방송사 : JTBC http://www.jtbc.co.kr
▶ JTBC 뉴스9 월~금 21시00분 방송
▶ 홈페이지 :
http://news.jtbc.co.kr
▶ 공식 트위터 :
https://twitter.com/JTBC_news
▶ 공식 페이스북 :
https://www.facebook.com/jtbcnews

어제(25일) 공개해드린 진도 VTS의 세월호 레이더 영상이 파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어쩌면 이 레이더 영상은 사고 초기에 먼저 공개됐어야 하는 게 아닌가,

그래야 세월호 참사의 실체에 더 빨리 접근할 수 있었던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어제 방송을 보시고 많은 분들이 세월호의 급변침 직후 레이더에 나타난 주황색 물체가 컨테이너가 맞는지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그래서 오늘 이 문제를 다시 한 번 짚어보겠습니다.

박성훈 기자가 이 자리에 나와 있습니다.

박 기자, 주황색 물체가 나타나는 과정부터 다시 한 번 설명해주시죠.

 

동영상 출처  http://youtu.be/xxIfD4i1MCQ

 
저작자 표시컨텐츠변경비영리











◀◀◀보신각 앞 살수차 ▶▶▶

총연행자 18명

춘몽님,신기선, 명숙님 연행

남자13명, 여자 5명

연행자중 부상자 발생~~~



늦은 7시 현재


청계광장이 미어터지고 있습니다.

시민들이 일어났습니다.

동참해 주십시오

청계광장에서 드림



청계광장이 미어터지고 있습니다.

시민들이 일어났습니다.

동참해 주십시오

청계광장에서 드림


청계광장이 미어터지고 있습니다.

시민들이 일어났습니다.

동참해 주십시오

청계광장에서 드림

청계광장이 미어터지고 있습니다.

시민들이 일어났습니다.

동참해 주십시오

청계광장에서 드림

살수차....



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

"세월호,
프로펠러는
왜 휘어졌을까!!..."

놀라운 일이었다!!...오늘(25일) 오후 5시경, 세월호 참사가 발생한 지난 4월 16일자 (필자의)데이터베이스를 뒤적거리다가 놀라운 장면을 발견하게 됐다. 세월호 참사 당시 TV화면을 켑쳐해 둔 사진을 자세히 관찰한 결과, 세월호 우현 프로펠러가 (우현 선수쪽에서 선미쪽으로)크게 휘어진 것으로 드러난 것이다. 당시 방송된 S방송의 자료사진을 확대해 본 결과, 천안함 사건 당시 신상철 전 민군합동조사단 민간위원이 주장한 좌초설의 주장 근거와 매우 흡사한 모습이었다.

신 전 위원의 주장에 따르면 천안함은 백령도 앞 바다에서 좌초된 후 이함하는 과정에서 프로펠러가 해저와 접촉해 발생한 것이라고 했다. 국방부의 부인에도 불구하고 신 전 위원의 주장은 현재까지 큰 설득을 얻고 있는 것으로, 천안함이 이른바 북한제 <1번어뢰>에 의해 피격된 것이라고 주장하는 정부의 발표 보다 훨씬 과학적으로 이해되고 있는 것. 그렇다면 세월호의 우현 프로펠러가 휘어진 이유는 무엇일까. 먼저 세월호 참사 당시 방송된 S방송의 자료사진을 살펴보자.
 

 
세월호가 좌현으로 완전히 기운 자료사진에서 세월호 우현의 프로펠러 모습이 포착됐다. 이후로 세월호 우현이 촬영된 자료사진을 볼 수 없었다.(이 포스트를 보신 분들이 보다 선명한 자료를 꼭 제보해 주시기 바란다) 공교롭게도 대부분의 세월호 침몰 당시 자료들은 세월호가 좌현으로 기운 쪽 모습만 보도하고 있었다.
 
그게 의심스러워 자세히 관찰해 본 우현 프로펠러를 보는 순간 소름이 돋았다. 프로펠러가 정상적인 모습이 아니었던 것. 어쩌면 이 한 장의 사진이 세월호 침몰원인 전부를 밝혀줄 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단박에 든 것이다. 따라서 프로펠러 부분을 크게 확대해 봤다. 이런 모습이었다.
 

 
놀랍지않은가!...세월호 우현 프로펠러는 바깥쪽으로 크게 휘어진 게 보였다. 필자가 천안함 사건을 취재하면서 챙겨둔 자료사진(프로펠러)와 세월호 프로펠러를 비교해 보니 놀라운 결과가 나타난 것이다. 비록 프로펠러가 휘어진 방향은 달랐지만 세월호의 프로펠러는 크게 휘어져 사실상 동력을 상실할 수 밖에 없는 처지에 놓인 것이다. 따라서 프로펠러 부분만 따로 확대해 보니 프로펠러가 크게 휜게 도드라졌다. 그게 맨처음 본 사진 한 장의 모습이다. 이랬다.
 

 
"세월호,
프로펠러는
왜 휘어졌을까!!..."

소름이 돋은 이유를 아시겠는가. 세월호 참사 원인에 접근한 수 많은 정보들 중에서 우리에게 널리 알려진 정보들을 종합해 보면 세월호가 진도 앞 바다 맹골수로에서 왜 우왕좌왕 했는 지 명백해 진다. 물론 아직 확인 안 된 주장사실이다. 하지만 프로펠러가 크게 휜 모습 하나만으로 우리에게 알려진 의혹 대부분이 풀릴 것 같은 전망이다. 그렇다면 세월호 참사 직전 세월호 등으로부터 전해진 항적을 종합해 보면 침몰원인을 유추해 볼 수 있는 정황증거가 대략 몇 개로 압축된다.

세월호의 항적

1.세월호가 인천-제주로 항해하면서 진도 앞 바다에 도착할 즈음 바다는 잔잔했고 시계도 좋았다. 세월호는 정상 항로를 항해하고 있었다.
2.세월호는 사고해역에 도착하자마자 우왕좌왕했다. 4월 16일 아침(08:20분)항속을 20노트-17노트-14노트로 줄였다.
3.세월호가 속도를 줄이고 급변침한 이유는 자세하지 않다.
4.다만, 3등항해사 박 모 씨의 증언에 따르면 "세월호 맞은편에서 배 한척이 올라왔다","선박 충돌을 피하기 위해 급선회했다"고 했다.

여기까지 세월호의 항적 과정을 분석한 <뉴스타파>의 자료를 참고하면 이러하다.

 

세월호의 항적을 참고하면 세월호가 침몰직전에 이르기까지 속도가 점차 20노트-17노트-14노트-6노트로 변한 걸 볼 수 있다. 주목해야 될 부분은 사고 당일 아침 08시 48분부터의 궤적(항적)이다. 이때부터 거의 90도로 급변침된 세월호는 약 4분간(08시 52분까지) 느리게 항해하다가 그 다음부터는 조류를 따라 표류를 하게 된다. 필자를 소름돋게 만든 부분이 바로 이 장면이다. 세월호는 왜 속도를 줄였으며 급변침한 이후부터 표류에 이르렀을까 하는 의문이 나름의 결론에 도달하게 만든 것. 필자가 정리해 본 세월호 침몰 직전의 가설을 정리해 보면 이랬다.

세월호 침몰 직전(급변침)의 가설

가.정상적으로 항해하던 세월호(3등항해사)가 선수쪽에 나타난 괴물체를 보고 속도를 줄였다.(08:46~08:48)
나.한순간 괴물체와 추돌(08:48)하며 동력을 급상실 하며 4분간 떠밀려 갔다.
다.동력을 상실한 세월호(08:52)는 침몰할 때까지 진도 앞 바다에서 표류하게 된다. (목격자에 따르면)마치 & #39;배가 정지해 있는 듯한& #39; 모습이다.
라.세월호가 동력을 상실한 건 프로펠러가 제 기능을 할 수 없을 정도로 휘어진 이유 때문이다. 엔진을 사용할 수 없게 됐다.

세월호 승객의 초기 증언

그럴 듯 한가. 사실이 이러하다면 세월호의 프로펠러(스크류)를 휘게 만든 원인이 무엇인지 궁금해진다. 세월호에 승선해 구출된 승객들의 증언에 따르면 세월호가 급격히 기울어지기 직전 "쿵~하는 소리가 선수(뱃머리)쪽에서 들렸다"고 말하고 있다. 또 참사 초기 세월호의 침몰원인을 유추할 수 있는 증언 중에는 "암초에 부딪쳤다"는 방송도 있었다. 이같은 증언은 세월호가 좌초했다는 말인데 맹골수로의 수심은 대략 40m로 알려져있고 암초도 없는 것으로 미루어 이같은 증언은 추상적이었다.

그러나 두 증언과 당직 항해사의 증언 등을 종합해 보면 세월호를 가로막은 괴물체와 추돌했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가 없다. 이같은 정황은 연속적으로 일어난 것으로, 당시 탑승 승객이었던 단원고 학생의 증언(& #39;선박이 이상하다& #39;는 조난 첫 신고를 전남 소방본부에 했다)과 탑승객의 또다른 구조요청(122 긴급전화로 목포해경 상황실에 위기상황을 4차례나 신고)을 통해 세월호 침몰이 급격히 진행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그 장면을 세월호와 진도 해상교통관제센타(VTS)의 교신내용을 재구성한 자료를 보면 이러하다.

 

세월호 참사 원인에 대해 입다문 정부와 해경(언딘)
 
위 세월호와 진도 해상교통관제센타(VTS)의 교신내용은 09:06분부터 09:37분까지 이어지고 있었다. 세월호가 동력을 상실한 직후부터 대략 40분동안 세월호는 걷잡을 수 없는 혼란속으로 빠져들게 되는 것이다. 그동안 우리는 이같은 사정에 대해 "왜 그때까지 아무런 조치를 하지않았는가"를 반문했고, 단원고 학생 등은 선내방송을 통해 "가만히 있으라"는 말만 믿고 탈출 기회를 잃고만 것이다. 그러나 세월호가 침몰한 지 두 달이 지나도록 침몰원인을 밝히지 못하고 & #39;학살극& #39; 의혹에 휩싸인 건, 차마 발설할 수 없는 비밀을 간직한 스모킹건이 세월호 프로펠러에 깃든 건 아닐까. 
 
세월호의 실종자를 수습하는 과정에서 보여준 해경과 언딘의 이해할 수 없는 행동과, 정부가 대대적인 홍보 등으로 유병언 회장 검거에 나선 모습은 세월호 유가족과 국민들의 시선을 세월호로부터 저만치 떼놓고 싶은 대국민 & #39;교란전술& #39;이 아닌가 여겨지는 것도 그 때문이다. 참사 초기 해군의 구조함의 접근을 막은 것이나, 알파마린(이종인 대표)의 다이빙벨 구조를 방해한 것도 (프로펠러가 휜)침몰원인을 감추기 위한 게 아니라면 쉽게 납득할 수 없는 일이다.
 
세월호의 동력을 상실하게 만든 게 제3의 괴물체와 추돌해 발생한 게 아니라면, 지금 당장이라도 세월호에 부착된 두 개의 프로펠러 사진을 공개해 국민적 의혹을 덜어내야 마땅하다.(인양도 한 방법이다.) 그게 이유도 모른 채 목숨을 잃는 단원고 학생들과 승객들의 유가족들과 영혼들에 대한 인간이 할 수 있는 마지막 예의가 아닌가 싶다. 세월호 국정조사를 통해 맨 먼저 해야할 일은 세월호 침몰원인을 밝혀줄 스모킹건이 무엇인지 밝혀내는 일이다. 프로펠러를 휘게 한 괴물체는 또 무엇인지... 세월호의 프로펠러가 휜 모습이 착시현상이 아니길 바라며 당국의 답변을 기다린다.
 
[출처]http://tsori.net/6467

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

ㆍㆍㆍㆍ세월호와 함께 잃어버린 주권ㆍㆍㆍㆍ

▶▶▶일본자위대가
합법적으로 한국에 들어올 수 있게 됬다는거 알고계십니까?????

세월호학살~~최대수혜자는 일본!!!!
세월호학살후...오바마는 한일군사정보공유협정으로 우리의 주권을 빼앗으려고 합니다 ,
박근혜의 국정원장 지명 이병기를 막아야합니다

월드컵으로
우리의 눈과 귀를 막으려 하는군요

일본은 지진에 방사능에....가라앉고있는 일본...

북한 석유~세계3위, KBS보도~ 석유개발 계약직전, 북한, 중국~각37.5프로 ,미국~25프로

북한 회토류~6경 8천조 원어치

이정도면 군침 흘린만 하죠...
자작극이라고 의심되어지는 911테러 이후
미국이 어딜 침략했나요???
한미일 군사협정은 손 안대고 코푸는 격...


친일매국세력이
고의적으로 세월호사고를 내서
한미일 군사협정(우선 군사정보공유약정)으로
통째로
우리나라를 일본에게 바치려했을 수도
있을거 같습니다

★우선 세월호 침몰과 관련한 그 당시 주변 상황을 복기할 필요가 있습니다.

▼3월 31일-4월 7일 한,미, 호주 해병대 및 해군 연합 상륙작전 - 21년만의 최대규모 약 14,000명 참가 일명 쌍용작전전개,
▼4월 5-8일 토니 애벗 호주 총리 일본 방문, 호주는 특히 세계 최고로 알려진 디젤-전기 추진 기술을 갖춘 일본의 잠수함 기술에 지대한 관심을 표명.
▼4월 8-9일 토니 애벗 방한-한국과의 자유무역협정(FTA) 체결
▼▼▼4월 16일 세월호 침몰
▼▼▼4월 25일 오바마 방한-한일군사정보공유협정 강요, 기관간 협정, 정식협정과 같음
▼▼▼6월29일. 한국과 미국, 일본 국방장관이 29일부터 열리는 제13차 아시아안보회의에서 3국간 정보공유 방안을 추진할 것이라고 한다.

→→→우린 세월호사람들과 함께 대한민국의 안보를 잃었습니다. 한일국사정보공유약정은 일본에 우리의 주권을 내맡기는 거나 다름이 없습니다.

→→→진짜 세상이 무섭게 돌아가고 있네요. 모든 일들이 숨은 이유가 있는지 계획되어 일어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정말 걱정입니다.

허걱~도대체 세월호가 침몰한 지역의 수심이 몇미터냐? [28]

하루살이 (gygy****)

주소복사 조회 1580 14.06.28 20:45 신고신고

 


세월호 침몰 각도를 잘 보시길 바랍니다..


여러분이 보시기에 침몰각도가 몇도로 보이시나요?


세월호가 맹골만에서 침몰한 모습입니다...


해군의 발표에 따르면...수심이 37m이기 때문에 잠수함이 다닐 수 없다고 하였습니다.


그런데...저 침몰각도에서는 수심이 절대...네버 37미터가 나오지 않습니다.


그래서 세월호의 수평라인인 파란 페인트 라인을 기준으로 침몰각도를 그려봤습니다..


그랬더니..침몰각도가 약 45도에서 50도 사이입니다..


직각 삼각형 45도 빗변과 높이의 비율은 1대 0.70711 비율입니다..


세월호 길이가 145미터로 위로 2미터 정도가 돌출되었습니다...


따라서 45도 침몰각도를 기준으로 수심을 계산해 보면...


143미터 * 0.70711 = 수심 101미터가 계산됩니다...


침몰각도 60도로 보이지 않지만...

침몰각도 60도로 계산하더라도 수심이 71미터입니다.


여러분..이거 어떻게 된 걸까요?


저정도 수심이면..일정한 해로를 따라..잠수함 4~5대 는 지나다닐 깊이입니다..




GoodMorningLonDon 기사입력  2014/05/13 [21:54]
세월호 추돌 제 3국 잠수함 가능성 제기
MBC 뉴스속보. 16일 07시 이전 사고 발생 증거드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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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수함 추돌이 아니라는 주장이 있다.

잠수함 크기를 들어 잠수함 추돌에 반대하는 정부측 주장은 세월호 침몰 해역이 잠수함을  운용 하기에는 수심이 깊지 않다는 것이다.

▲1번 사진  검정색 숫자는 정부측 주장하는 버지니아급 핵잠수함 제원 , 붉은 색은 필자가 주장하는 214급 잠수함 크기  실제 비율은 저 잠수함 절반 정도 크기이다. ⓒGoodMorningLonDon
▲     ⓒGoodMorningLonDon
 

위 사진은 미국의 버지니아급 핵잠수함을 예로 든 것이다. 미국 핵 잠수함이 한국 서해 근해에서 활동하는 것은 위에서 보이는 것처럼  불가능하다.
그러나 한국 잠수함으로 그 대상을 바꾸면 상황이 달라진다. 한국의 주력 잠수함인 손원일함이나 안중근함인 214급의 경우 그리고 그보다 작은 209급인 장보고함 또한 세월호 침몰 지역 정도의 수심에서 운행이 가능하다. (붉은 색)

잠수함 추돌에 대한 서프라이즈 신상철 대표의  반론은 아래 사진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2번 사진 서프라이즈 신상철 대표의 주장 근거 사진 ⓒ GoodMorningLonDon

신상철 대표의 주장은 왜곡된 착시에 의해 손상과 유사한 형태로 보인다는 것이다.그럼 이 사진과 아래 사진을 비교해보자. <신상철 기자의 기사보기>

3번 사진 신상철 대표의 주장에 대한 반론 사진  ⓒ GoodMorningLonDon
4번 사진 신대표가    주장한 사진에 필자가 붉은 원으로 지적하고 있다. 특히 이 사진은 왼쪽 아래 조그마한 배와 오른쪽 중간 부위 배 사진을 보면 포토샵 가능성이 높다. 세월호 위에 뿌려진 구름 사진 또한 무엇인가를 감추기 위해 큰 원 위에 뿌려진   뿌연 색깔을 자연스럽게 연출하기 위한 작업의 조연출로 보인다.  3번 사진의 거울 같이 조용하던 바다가 일순간에 폭풍우가 몰아치고 있는 바다로 변한 것도 사진 조작의 강력한 증거가 되고있다. ⓒ GoodMorningLonDon

불과 몇 분 사이에 사진의 배경이나 날씨가 급격히 변한 것을 볼 수 있다. 특히 4번사진의 경우 방향타 밑 부분이 깨진 것을 지적하고 있다. (붉은 선 안) 사고 선박의 동일한 부분이 2번 사진과 3번 사진이 확연히 구별된다. 3번 사진은 막 도색작업을 끝낸 것 같이 매끈한 방향타가 신상철대표가 제시한 사진 속 방향타와 같은 방향타 사진이라고 하기에는 미심쩍은 부분이 있다. 4번 사진의 큰 동그라미로 지적한  부분은 일부러 무엇인가를 감추려 한 듯한 효과가 뚜렸하다. 작은 원으로 표시한 부분 또한 신대표가 지적하지 않은 것도 의문이다. 잠수함 추돌 사진 반대를 위해 제시한 신상철 기자의 2번 사진 속에 있는 구름들은 어떤 사진에도 보이지 않는 형태들이다. 2번 사진 중앙 상단 둥근 구름과 그 주변부의 형태는 전문가가 아니라도 알 수 있다. 

무엇보다 두사진의 출처가 어디냐는 것이다. 저 사진을 찍은 것은 침몰지역에 출동한 해경이 제공한 것으로 추측된다. 뒷부분 침몰되기 이전에 도착한 언론사가 찍은 사진은 없다. 언론사에 공개되기 전에 두 사진 가운데 하나가 수정됐거나 둘 다 수정됐을 가능성이 높다.

필자의 주장 근거 사진은 해경이 제공한 동영상에서 캡처한 사진이다. 해경이 제공했기에 신뢰도 100%는 보장할 수 없으나 위 사진들보다는 객관적 근거로 사용하게 된 배경이다.

잠수함이 추돌했다면 어떤 부위인가.

추돌 부위를 세월호가 세워 있는 상태로 보면 잠수함 터렛 부분으로 추정된다. 오른쪽 부풀어 오른 부분은 추돌 이후 잠수함이 세월호에서 빠져나오기 위해 뒤로 후진하면서 추돌부위 철판이 터렛에 밀려 밖으로 돌출된 것으로 보인다. 세월호 선체 밑부분에 난 여러 형태의 무엇인가에 찟긴 형태의 흔적은 터렛이 세월호 후미를 들이받고 선체로  들어갈 때  몸체는 세월호 밑바닥과 씻기면서 난  것으로 설명이 가능하다.
▲ 동영상 켑처 사진.  화살표가 가리키는 곳이 찢긴 곳이 아닌 프로펠러 그림자라면 그림자 방향이 지금처럼 6시 방향이 아닌 8시나  9시나  방향이 되어야 한다.  지금 그림자 방향은 해가 중천에 떠 있을 때이다. 그림자여야 한다면 말이다. ⓒGoodMorningLonDon
 
▲ 90도 회전 사진,   세월호는 이 자세로 서 있다가 뒤를 받힌 것이다.  사진속 화살표가 그림자를 가리키고 있다면  이 자세의 9시 방향 그림자가 옳다. 그러나 옆으로 뉘여서 이 방향의 그림자가 나올 시간이 아니라는데 문제가 있다. ⓒGoodMorningLonDon
프로펠러 그림자로 인해 찢겨져 보인다는 주장은 신빙성이 떨어진다. 이 날씨처럼 우중충한 상황에서 그림자가 저렇게 짙게 나올 수는 없다. 또한 이 시간이 아침 9시 무렵이라면 좀더 9시 뱡향이나 3시 방향이 되어야 한다. 지금 6시 방향의 그림자는 태양이 정 중앙에 위치해야 나오는 그림자이다. 
찢겨진 부위는 강한 충격으로 인해 용접 부위가 갈라진 것으로 보인다. 하단 사진 노란색 화살표 바로 밑 부분 ㄷ 자로 찢긴 부위는 터렛의 방향타에 의해 함몰된 것으로 의심되고 있다.
▲잠수훔 등 위로 불쑥 나온 부분이 터렛(Turret)이다. 세월호를 강타한 잠수함 또한 이처럼 파손됐을 가능성이 높다. 이 사진은 미국 잠수함 터렛부분으로 이처럼 큰 잠수함은 대부분 터렛 옆에 양날개 형식으로 상승과  하강을 조절하는 방향타가 달려있다. ⓒGoodMorningLonDon
 
▲     프로펠러와 방향타가 있는 곳에 사진이라 착시가 있을 수 있으나 해당 동영상에서 관찰되는 찢겨진 부분은 확실하다.  더 이상의 의혹이 증폭되기 전에 관계당국은 객관성을 담보할  수 있는 증인자들과 함께 현장체증을 하여야 한다.  ⓒGoodMorningLonDon
 
저 정도 충격이 있을려면 상당히 빠른 속도로 잠수함이 운행했어야 하는데…

한국 정부는 사고 시각을 오전 08시 58분이라고 발표하고 있으나 이미 사고 시각은 07시 20분 이전으로 드러나고 있다. 사고가 날 당시는 보름이 지난 이틀후라 민물과 썰물의 차이가 심하였다. 4월 14일이 조석간만의 차가 가장 심한 보름이었고 사고가 나던 4월 16일은 이틀이 지난 음력으로 3월 17일 이었다.
사고 당일 간조 시각은 오전 07: 09분으로 바다 수심이 가장 얕은 때 였다. 잠수함이 그 시간 때 기동하고 있었다면 바다 수심이 가장 얕아지는 07시 09분 이전에 그곳을 빠져나와야 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잠수함 속력을 올릴 수 밖에 없었을 것이다.

2014년 04월 팽목 물때표
 



2014年 4月


월령


물때/물흐름


만조시각


간조시각


일출/일몰시각


월출/월몰시각








13
3.14





5 물

11:13 (303) ▲+199
23:38 (314) ▲+224


05:23 (104) ▼-188
17:40 ( 90) ▼-213


06:07/19:05


17:12/04:41








14
3.15


보름


6 물


11:40 (311) ▲+219
00:08 (334) ▲+266


05:59 ( 92) ▼-222
18:08 ( 68) ▼-243


06:06/19:06


18:10/05:15









15
3.16





7 물


12:08 (319) ▲+237
00:41 (351) ▲+302


06:34 ( 82) ▼-252
18:38 ( 49) ▼-270


06:05/19:07


19:09/05:50








16
3.17




8 물


MAX


12:38 (323) ▲+245
01:16 (363) ▲+327


07:09 ( 78) ▼-273
19:12 ( 36) ▼-287


06:04/19:08


20:10/06:28









17
3.18




9 물


13:11 (322) ▲+243


07:47 ( 79) ▼-284
19:47 ( 32) ▼-290


06:02/19:09


21:12/07:11





그것을 추론하면 사고는 07시 20분 이전에 났어야 한다. KBS가 07시 20분에 뉴스속보 형식으로 자막을 내보냈으나 그 이전에 속보가 나간 곳이 있었다. 기자들이 대국민 사과를 한 MBC 이다

▲   기사 입력 시간을  뒤로 하는 경우는 없다. 자동 입력이 된다. 입력시간을 바꾸기 위해서는 관리자 아니면 안된다. 기자들은 관리자 패스워드가 없다.  ⓒGoodMorningLonDon
 
<MBC 홈페이지에 입력된 여객선 침몰 속보 시각은 07시 02분을 가리키고 있다. 이것마져 감추어놓고 반성문을 발표하고 있는 기자들의 사과는 청와대로 향하는 국민의 분노를 언론들에게로 돌리려는 거짓 언론들과 컨트롤타워의 눈속임으로 해석할 수 밖에 없다.>

MBC 의 기사입력 시각은 07시 02분으로 나타나 있다. 결국 세월호 사고는 07시 이전에 발생했다는 것이 확실하다.

한국 잠수함 여부

찢겨진 후미 모습을 볼 때 십자로 난 것이 수상하다. 한국 잠수함의 방향타는 터렛 부분에 달려있지 않다. 소형에 속하는 한국 잠수함의 경우 방향타가 몸체에 붙어있다. 만약 열십자로 난 파손이라면 방향타가 터렛에 장착된 잠수함이 될 가능성이 있다.

의심해 볼 수 있는 주변국 잠수함 가운데 일본 잠수함으로 터렛 부분에 방향타가 붙어있는 잠수함으로는214급보다 조금 큰  ss-579(아키시오)와 ss-581(유키시오)급 이 있다.
노컷뉴스 기사에 실린 일본 잠수함 작전지역 확대 2012 방위백서. 한반도 서해안만 제외하고 전 지역이 일본 잠수함 반경지역으로 들어가 있다.
한반도 서해안을 제외한 전 지역이 일본의 잠수함 작전구역에 들어가 있다.<노컷뉴스 관련기사> 일본의 경우 중국 근해와 비슷한 조건을 갖춘 한반도 서해안에서의 잠함 훈련이 절실했었다. 일본 잠수함이 용의선상에 떠오른 이유중 하나가 된다. 

일본 잠수함이라면 외교적 파장이 상당할 것
일본 잠수함인지 중국 잠수함인지 제 3국 잠수함인지 확신할 수는 없다. 다만 일본 잠수함의 경우라면 중국과의 외교문제는 박근혜 정권의 퇴진만으로는 덮어질 성질이 아니라는데 문제가 있다. 센카쿠 열도를 둘러싼 중국과의 힘겨루기에서 한국이 일본과 비밀리에 잠수함 훈련을 하고 있었다는 것이 밝혀지는 날은 중국과의 외교단절까지 감수해야할 최악의 상황이 전개될 것이다. 한국기업들에게는 대재앙이다. 삼성 이건희 회장의 건강 이상이 이것과 연계된 것이 아닌가 추측될 뿐이다. 주식시장이 안정적인 것으로 봐서 이 대목은 좀더 지켜볼 필요가 있다. 
▲     ⓒGoodMorningLonDon
 
▲     ⓒGoodMorningLonDon
 
▲     ⓒGoodMorningLonDon
 
사고 당시 현장으로 급파된 본함리처드 소속의 MH 60 두 대의 헬기가 사고 현장이 아닌, 사고지점에서 5-15마일 , 6-17마일 떨어진 곳을 수색해 달라는 한국 측 요청을 받았다는 미군 대변인의 증언이 있었다. 이것은 추돌을 일으킨 잠수함이 사고 해역을 빠져나와 구조를 요청한 것으로 추측된다.
▲     ⓒGoodMorningLonDon
 
▲     ⓒGoodMorningLonDon
 
세월호 침몰 근처에서 제 7함대 소속의 4만톤급의 본홈리처드 함이 한국과 미국, 호주가 참가하는 쌍용 상륙 훈련을 4월 7일 날 마치고, 4월 15일에서 18일까지 서해상에서 진행되는 해군 작전에 참가중이었다. 본홈리처드함에는 인명구조에 세계최고 성능을 가진 수직 이착륙기인 오스프리가 실려 있었다. 그러함에도 한국 정부는 이들의 도움을 거절한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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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여기 사이트를 진실을 찾아 14/05/15 [10:17] 수정 삭제
  한국의 진보인터넷에서 많이 링크합니다
경탄합니다,,, 태수문 14/05/15 [22:15] 수정 삭제
  배 후면 파손모양이 혹시라도 어뢰에 의한 가능성은 없나보네요 ,,
선채에 대한 수사권이 민중에게 넘어와야 하네요 감사합니다.
7시2분에 속보 나온 의미 잘못된추리 14/05/15 [22:39] 수정 삭제
  7시2분에 속보 나왔다는 게 반드시 그 앞전에 사고가 났다는 걸 증명하지 않습니다.
7시2분에 속보 나갔다가 삭제된 이유를 생각해보세요.
승선자들이 7시40분에 유리창들이 깨지는 큰 충격을 받았다고 증언했습니다.
속보와 7시40분 큰 충격, 6시20분에 멈춰 선 듯한 영상을 보여준 희생학생의 영상, 진도어민들이 한결같이 말하는 큰 배가 오랫동안 7시 무렵 삼십분 넘게 서 있더라 한 말들도 같이 고려하기 부탁드립니다.
mbc 보도 사진 출처가 잘못되었습니다. croaton 14/05/15 [23:46] 수정 삭제
  저는 이 게시물을 복사 아고라에 올렸는데 누군가 이의를 제기해서 mbc가 아니라 중국에 서버를 둔 코리아나라는 사이트라고 알려주더군요. 확인해 본 결과 그 사람 말이 맞았습니다. 그러나 세월호 뉴스를 처음 올린 시간은 같았고 사진 자체는 진실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며칠전에 읽은 글인데 서비스업체들은 방송을 실시간 웹하드로 다운 받는다는 글을 읽었습니다. 그러니 뉴스가 나왔던 시간대는 사실로 봅니다. 하지만 게시물에서 MBC 홈페이지.. 라는 글은 수정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감사합니다. 박필립 14/05/15 [23:58] 수정 삭제
  7시2분에 속보 나온 의미 잘못된추리 14/05/15 [22:39]
7시2분에 속보 나왔다는 게 반드시 그 앞전에 사고가 났다는 걸 증명하지 않습니다.
7시2분에 속보 나갔다가 삭제된 이유를 생각해보세요.
승선자들이 7시40분에 유리창들이 깨지는 큰 충격을 받았다고 증언했습니다.
속보와 7시40분 큰 충격, 6시20분에 멈춰 선 듯한 영상을 보여준 희생학생의 영상, 진도어민들이 한결같이 말하는 큰 배가 오랫동안 7시 무렵 삼십분 넘게 서 있더라 한 말들도 같이 고려하기 부탁드립니다.
------감사
예.. 감사합니다. croaton 14/05/16 [00:08] 수정 삭제
  저도 진즉 그렇게 예상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한국엔 다수가 박정희에게 세뇌되어 있는 사람들 천지입니다. 정말 아주 조그만 꼬투리라도 있으면 그게 핵심을 비켜나가게 합니다. 아마도 저 뿐만이 아니고 많은 사람들이.. 또 많은 언론(비주류)에서 이 게시물을 참고할 걸로 보여지는데.. 사실은 사실이어야 하니까 말입니다.
선미파손에 대하여... 의혹투성이 14/05/16 [10:26] 수정 삭제
  5월5일 jtbc 밤 9시뉴스 동영상에도 선미파손부분이 다 나오는데...왜 한마디를 안하는지 궁금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월하e서 14/05/16 [17:31] 수정 삭제
  진보진영조차 말을 조심하는 분위기.... 설마가 사람 잡는다는..
진보인터넷 좋아하네. Ang 14/05/16 [22:23] 수정 삭제
  이북 정보전사겠지.
7시 02분 저 자료도 확인해보니 문제가 있었습니다. 얀새 14/05/17 [04:04] 수정 삭제
  대표님의 잠수함 충돌설에 많이 공감합니다. 저는 잠수함 또는 경어뢰설이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허나 이번에도 MBC기사입력시간 캡쳐올리신 사진은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대표님의 증거사진을 보고 아 이거구나 했었는데 아니었습니다. 저것은 중국에 써버가 있다는 http://www.koreanatv4.net에 있던데, 그곳에 나오는 영상은 7시대가 아니었습니다. 해서 증거능력이 없다는 게 확인되었습니다.
얀새님께 박필립 14/05/17 [04:50] 수정 삭제
  지적 감사합니다.
저 또한 한국 실시간으로 영국에서 티비를 보고 있습니다. 사고 당일 시간은 확인 못했으나 당시 시간대 방송을 보면 확인 가능합니다. 지금 그 화면을 녹화한 자료를 찾고 있습니다. 중국에 서버가 있기 때문에 문제가 아니고 한국 방송시간대가 똑같이 녹화되고 있습니다. 물론 한국에서는 불법이기 때문에 서버를 중국에 두는 것이지 방송은 한국과 동일합니다. 물론 시간대도요.
자세히보니 어떤 잠수함이 배밑의 옆에서 수직으로 손상을 입힌듯하다. 새로운 14/05/17 [07:04] 수정 삭제
  세월호 침몰하는 사진을 자세히 보니 십자로 너덜너덜하게 보이는것이 스크루의 그림자는 아니고 무엇인가(잠수함?)가 밑의 옆에서 수직으로 두스크루중간의 튀어나온 축을 관통하고 지나간듯하다. (ㄷ자로 보임)그게 거의 70~80도로 쓰러진 상태에서 뒷쪽에서보니 스크루그림자처럼 보인것으로 보인다. 그림상으론 경어뢰침몰설보다 잠수함충돌설이 더 신뢰성이 있어보임...
경어뢰피격설 잠수함충돌설 둘 다 일수도 있습니다 얀새 14/05/18 [03:31] 수정 삭제
  경어뢰로 생긴 파공만으로는 그 큰 배가 쉽게 침몰하지 않습니다. 급히 방향을 돌면서 침몰하게 된 원인은 충돌설이 맞을 수도 있습니다
박대표님, 얀새 14/05/18 [03:33] 수정 삭제
  표시된 시간만 보지 마시고, 그 내용을 보셔야할 것 같습니다. 제가 코리아나TV KBS뉴스를 보니 입력시간은 07시 02분으로 되어 있지만, 내용은 훨씬 이후시간대의 방송내용이었습니다
얀새님 고맙습니다. 박필립 14/05/18 [05:19] 수정 삭제
  기사에서도 언급했듯이 기사 입력 후 내용은 언제든 수정 가능합니다. 방송 또한 마찬가지 입니다. 내용을 수정한 것이죠. 물론 초기 입력시 그 시간은 수정되지 않고요. 기자는 기사를 수정할 수 있어도 입력시간 수정은 관리자 아니면 불가능 합니다. 그리고 언론사 특성상, 개인도 마찬가지 입니다만 초기 입력 시간을 일부러 수정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Rudder Trunk? 엘에이조선족 14/05/18 [16:54] 수정 삭제
  사진에 나타난 Rudder Trailing Edge 상부의 공간을 보고 말씀하신다면 오류인 것같습니다. Rudder 상부와 Steering gear room(타기실) 사이의 공간에 Rudder 효율을 높이기 위하여 Guide 를 설치한 것으로 보여집니다. 외부충격으로 그런 파손부위가 생길수 없읍니다.
Starboard Propeller? 엘에이조선족 14/05/18 [17:14] 수정 삭제
  그리고 좌현으로 넘어갔다는 것은 우현쪽을 들이 받혔다는 얘기인데 우현측 프로펠라가 저리 멀쩡할수가 없지 않습니까?
정확한 기사를 요청합니다 kyk 14/05/19 [10:04] 수정 삭제
  한국에서 아고라등 추측기사들이 마치 사실인 것처럼 오해하는 내용은 확인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정식 언론들 기사로 올려주세요
계획된 사고일 가능성 7시 2분 14/05/20 [10:15] 수정 삭제
  7시 2분전에 사고가 났다는 주장은 주민들 진술상 맞지않지만 뒤에
보시면 수정 시간이 8시 56분이 있지요 이건 mbc가 이미 세월호가
침몰될껄 알고 있었고 타방송보다 빠르게보도 할려다 실수로 먼저 올렸을
가능성도 있는것이지요 전원구조 오보도 같은 맹락으로 보입니다
이미 세월호 침몰을 알고 있었다는 하나 반증으로 충분해 보입니다
즉 누군가의 지시로 세월호를 일부러 침몰시켰을수도 있다는것이죠
정말예리하세요... 바른말 14/05/20 [16:47] 수정 삭제
  감히 상상치도 못할 이야기들이지만 신빙성은 높네요...
저도 6년간 항해사 생활을 했기에 너무 이상했는데... 이야기를ㄹ 보니 이해가
충분이 됩니다.... 하지만 이런걸 방송할 방송사도 없고 우리나라의 현실입니다..
암담하죠.... 국정원에서 제일먼저 보고 받았다고 해놓고 뭘했는지 국정원은
입을 꾹 다물고 있고 ,,, 해경만 , 유병언만 ,어딘만, 선원들만...잡들이하고있고..
미국 로이터 통신에서는 "침몰하는 배와 승객을 포기하라 " 라는 명령을 받았다고
구조받은 선원이 이야기했다는데 한국 뉴스어디에도 안나와요.... 심지어
그나마 신뢰한다는 jtbc 에서도.... 이미 해군참모총장의 명령조차도 무시하는
곳이 있다는게 정말 겁이 난다고 해야하나요.... ㅉㅉ 국민들이 불쌍하죠...
오죽했으면 미국재미교포들이 성금모아서 뉴욕타임지에 광고하고 워싱턴포스터지에 광고를 하겠어요.... 국민들이 모르고 있으니.... 미국에서는 다아는데... ㅉ
엘에이조선족/ 님께 보충설명 카메오 14/05/20 [18:24] 수정 삭제
 
아래주소는 그림으로 님께드리는 보충설명 정도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좌현쪽으로 전복되고 좌현쪽 프로펠러가 파손되었을 이유를.....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
당시 뉴스 고화질 방송 스샷입니다. FEMC4 14/06/12 [16:56] 수정 삭제
  https://app.box.com/s/n5wtnat5wfz97ueswpve
https://app.box.com/s/jhf5zpeaiwtd4rkldnnf
https://app.box.com/s/27g0b9v8omba66173wt8
https://app.box.com/s/lluuo64w6brv2crkm0v5

위 기사에서 올린 TV조선 뉴스는 HD 방송이 아니다보니 해상도가 떨어져서 스크류 부분이 잘 알아보기가 힘듭니다.

제가 당시 뉴스 녹화분을 웹하드에서 구해서 직접 스샷 찍은 사진 한번 보시면, 스크류가 파손되었다는 생각은 안하시게 될겁니다.

신상철 대표 페북에도 이런 논란이 있었는데, 다들 스샷 보신 후에는 파손흔적 없다고 인정 하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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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김어준, “세월호 통화목록 광범위 삭제”

등록 : 2014.06.27 23:34수정 : 2014.06.27 23:42

실종자 친구 “16일 사고당일부터 20일까지 모두 삭제돼”
유가족 등 희생자 주변에서 상당수 발견…“변호사도 확인
김어준, “조직적 삭제 행위…즉각 수사해야”

김어준 <딴지일보> 총수가 “세월호 희생자와 통화를 시도한 이들의 핸드폰을 대상으로 한 ‘통화목록 삭제’가 광범위하고 조직적으로 이뤄진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김 총수는 지난 25일 <한겨레TV> ‘김어준의 파파이스’ 14회 녹화에서 “세월호 희생자 가족이나 생존자 가족이 아닌, 제3자인 친구의 핸드폰 통화목록도 삭제된 것이 최초로 확인됐다”며 “이는 통화삭제가 단순히 격앙된 세월호 피해 가족들의 과민반응이거나 착각이 아니라 실제로 광범위하고 조직적으로 진행되었을 가능성이 매우 높음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세월호에 단원고 교사로 탑승했으며 여전히 실종상태인 고아무개씨의 친구인 김아무개(41·교사)씨의 제보 내용이 담겼다. 김씨는 방송에서 16일 사고 당일부터 20일까지 세월호에 탑승한 고씨에게 수차례 통화 시도했던 목록이 자신의 핸드폰에서 모두 삭제되었다고 증언했다. 시간순서에 따라 다른 통화목록에 밀려 해당 통화기록이 사

 

라진 것 아니냐는 질문에는 “내 통화량이 많지 않아 4월12일의 통화목록도 여전히 남아 있다. 사라진 통화기록은 4월16일부터 20일까지의 통화목록”이라며 “16일부터 20일까지 하루 수 차례 친구에게 시도했던 통화목록은 이동통신사 기록에도 남아 있지 않았다”고 대답했다. 또한 김씨는 이러한 통화목록 삭제 현상은 자신뿐 아니라 희생자 고씨에게 통화시도를 했던 다른 친구 안아무개씨(41·교사)의 핸드폰에서 똑같이 발견됐음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세월호 희생자와 통화를 시도한 이들의 휴대전화에서 ‘통화목록 삭제’가 광범위하고 조직적으로 이뤄진 정황이 포착됐다. 사진은 기사의 특정 내용과 관계 없음.

 

앞서 세월호 사고 초기에도 탑승객들과의 통화시도 기록이 자신의 핸드폰에서 삭제됐다고 주장했던 가족들이 있었으나 이는 개인적인 착오에 불과하다는 보도가 나온 바 있다. 그러나 ‘김어준의 파파이스’ 12회에서는 생존학생 학부모 대표 장동원씨가 사고 당일 딸과 통화했던 기록이 자신의 핸드폰에서 삭제됐고, 이런 현상은 다른 유가족들 상당수에도 존재한다고 증언했다. 이어 13회에서는 현재 안산에서 세월호 진상조사를 담당하고 있는 민주화를위한변호사모임(민변)의 박주민 변호사가 유가족의 핸드폰에서 통화목록을 직접 확인하기도 했다고 전했다.

 

김 총수는 “세월호 희생자 가족들뿐 아니라 제3자에게도 통화삭제 현상이 나타난 것은 이러한 현상이 광범위하고 매우 조직적으로 이뤄졌다는 것을 뜻한다. ‘김어준의 파파이스’는 이러한 사례를 계속적으로 수집하고 있다”며 “수사당국의 즉각적인 수사 착수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송채경화 기자 khsong@hani.co.kr

[강원 총기사고]'잊을만하면…' 軍 주요 총기사고 일지
등록 일시 [2014-06-21 23:34:29]
【서울=뉴시스】김훈기 기자 = 동부전선 GOP(강화도 해병부대 생활관(내무반)에서 한 병사가 총기를 난사해 4명이 숨지고, 2명이 부상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21일 오후 8시15분께 강원 고성군 육군 22사단 소속 임모 병장이 총기를 난사해 부대원 5명이 숨지고 5명이 부상했다.

다음은 지난 1990년대 이후 군 주요 총기 난사 사고 일지.

▲1993년 4월19일 = 서울 종로구 명륜동·혜화동 일대에서 육군 모부대 소속 탈영병 임모 일병 총기 난사하며 난동해 수명 부상.

▲1994년 10월31일 = 경기 양주군 황적면 육군 모부대 소속 문모 일병 사격장서 통제관들을 향해 K-2 소총 난사해 2명 사망, 수명 부상.

▲1996년 9월22일 = 강원도 양구군 동면 육군 모부대 김모 이병 취사장 및 내무반에 수류탄 2발 투척 후 소총 20여발 난사, 9명 중경상.

▲1996년 9월22일 = 육군 모 부대 김모 일병 식당에서 수류탄 투척 동료 병사 9명 중경상.

▲1996년 10월1일 = 강원 화천군 육군 모 부대 김모 상병, 중대 행정반에 총기난사 동료병사 3명 사망, 1명 중상.

▲1996년 12월22일 = 강원 강릉시 남포동 인근 아파트 상가 앞길에서 육군 모 부대 김모 대위 시민 향해 K-1 소총 난사, 1명 중상.

▲2005년 6월19일 = 경기 연천군 육군 모 부대 전방초소 내무반에서 김모 일병 수류탄 1발 투척 후 소총 난사, 8명 사망, 2명 중상.

▲2006년 8월10일 = 경기 가평군 현리 육군 모 부대에서 이모 이병 동료 병사 2명에게 실탄 발사, 1명 사망.

▲2011년 7월4일 = 인천 강화군 해병2사단 해안소초 생활관에서 김모 상병 K-2총기 난사 후 수류탄을 투척해 4명 사망, 2명 부상.

▲2014년 6월21일 = 강원 고성군 육군 모 부대 GOP 소초에서 임모 병장 K-2 소총 난사해 5명 사망, 5명 부상.

bom@newsis.com

!!!!! 세월호..급변침은 없었다..급회전은 있었다.!!!! [6]

인인인 (incal****)

주소복사 조회 864 14.06.21 02:16 신고신고

1. 조타 키 조작에 의한 1초10도 같은 급변침은 불가능하다는

해양공학자의 오하마나호 실험결과 주장.

.

2. 뭔가의 힘에 의한 급회전은 있었다.

분명 배는 침몰 전에 선수가 북향...

빨갱이 선원 넘들이 월북할라구 북향했다구..? 그럼 배가 갑자기 미쳐서..?

아니니깐..외부 요인에 의해 급회전한 거다.

그럼 그 뭔가는 뭘까..?

시커먼 흑상아리..?

아니라면..

수중에서 7천톤 배를 급회전할 힘이 있는 물체가 무엇이 또 있다는 말인가?

침몰지점은 수심이 약100미터..

급회전 지점도 감성돔이 잡힌다는 수심이 깊은 병풍도 앞바다 부근이 아니겠나.

흑상아리가 학살극을 벌이기에 딱좋은 곳.

.

3. 왜 이 간단하고 자명한 걸 감추려고 그리도 개난리질인가.

암초도 없고 ..

키 조작 급변침과 그에 의한 침수도 불가능한데..

내부폭파도(외부폭파도...?) 그 자체만으로는 배를 회전시킬 수가 없는 건데..

그래서 1)흑상아리 밖엔 없는 건데.

그리구..2)객실문 잠그고..3)구조를 막고(해경도 방송도)...4)더빨리 침몰시킨건데.

그리구.. 5)학살 증거인멸중인데...

그리구.. 6) 다 서로들 짜구는 시간끌기만 하구있는건데.

(개민련이 국정조사하려 한다면..벌써 수중촬영 하고 증거보전신청 했어야죠.)

.

4. 이젠..정말..민초들의 힘으로 학살범들의 사지를 뜯어내버려야만 할 때.

더 이상 학살당하지 않으려면.

...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articleId=2852888&bbsId=D115&pageIndex=2

세월호 이해할 수 없는 주변 선박들의 항적...

null (sol****)

주소복사 조회 191 14.06.18 18:40 신고신고

 

 

우측에 보이는 선박 = 듀라에이스호

 

세월호 우현쪽에 선미 부분이 살짝 보이는 선박 = 드라곤에이스11호

 

 

사진 좌측 상단 = 듀라에이스호

사진 우측 상단= 잉샹호

 

 

사진 우측 상단 = 드라곤에이스 11호

 

지금까지 공개된 영상이나 사진 자료를 보면 123정이 현장에 도착해 구조 같지 않은 구조 활동을 할 당시 듀라에이스호는 세월호 우현쪽에 있다가 매우 가까운 거리로 세월호의 선미 부분을 지나쳐 선회를 한 사실이 있으며, 드라곤에이스 11호 또한 세월호 우현쪽을 매우 가까이 접근하여 지나간 사실이 있다. 그리고 그 접근 거리는 정확하게 단정할 순 없지만 대략 100m이내로 추정된다.

 

그런데 위 두 선박의 항적자료를 보면 좀 이상하다.

듀라에이스호는 세월호가 침몰한 지점에서 매우 가까운 거리로 접근한 항적이 확인이 되긴 하나, 드라곤에이스 11호의 경우 세월호와 가장 가까운 항적에서 거리를 확인해 보니 대략 2천미터에 이른다. 분명 드라곤에이스 11호는 2천미터가 아닌 매우 가까운 거리로 세월호 우현쪽을 지나가면서 선회를 했고 세월호가 선수 일부만을 남기고 거의 다 침몰한 시점에도 현장을 떠나지 않고 매우 가까이에 있었다. 근데 왜 그 항적이 나오지 않을까...

 

드라곤에이스11호는 듀라에이스와 마찬가지로 세월호에 가까이 접근한 몇안되는 상선이며 침몰 마지막까지 현장을 지켰으나 구조와 관련 된 아무런 활동을 하지 않고 단지 쌍팔년도에나 나올법한 저화질의 사진(듀라에이스호와 세월호를 찍은 사진)한장만을 남겼을 뿐이다. 듀라에이스호도 분명 수상하지만 드라곤에이스11호가 자꾸 눈에 거슬린다

 

언론은 왜 드라곤에이스11호의 선장은 인터뷰를 하지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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