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병언의 비밀.지우기전에 봐라 [8]

느티나무집 (go***)

주소복사 조회 779 14.07.27 09:52 신고신고
1.
결론부터 말하자면 병언이 잘살고 있다.
유병언은 전통때 두환이와 자주 식사했고
전통이 병언이 공장에 방문도 했다.
전통동생 경환이와 절친이고
경환이 통해서 비자금도 쐈다.
민정당자금으로 흘렀다는 설이 있다.
전통때 오대양 집단살해사건 터지면서
구속되나 노태우때까지 재판이 이어지면서
살인을 자살로 바꾸고
또 다른 신도들 납치살해암매장건도
암매장한 행동대가 자수한 상황에서 덮어버리고
살인죄등은 다 빠지고 사기등으로 징역4년받았으나
노태우당시 법무장관 김기춘이때
무려3년을 감형 석방해버리고
세모부도나면서 수천억을 국가가 떠안고
실제적수입원은 그대로 유지하여
드러난 재산만 5천억이 넘는다.
보험사기.제3자앞방불법대출등이 다 의심되는 사건이었다.알아서판단해라.
지금도 서류상신용멀쩡하면 1,2,3금융 다합쳐
일인당 10억은 우습게 대출가능하며
당시 보험사기는 정권과 결탁하면 아주 쉬운 일이었다.
더이상 밝히기 곤란하다.

2.
악귀휘로는 박통때 케이대학생조직에 프락치로 투입
중정에이전트로 활동한다.
학생조직을 성공적으로 와해시키고
같이그속쇼하다가 혼자만 석방되어 군대도 면제받고
대기업에 입사하여 초고속특혜승진하다가
그 대기업을 고의 부도내니 이른바 뇌물쳐먹고
이면계약 맺은 사건이다.
악로휘로는 미국에 중정위탁교육가면서
미국네오콘마손들과 접촉
회원이 된다.
악로휘로는 최근까지 병언이와 자주 식사했다.

3.
전통때 네오콘 마손 실세 라인인 보헤미안그룹 출신
레이건 대통령이 방한했을 때
레이건 경호를 와대가 아닌
병언이 개인경호부대가 담당했다.
알다시피 미국경호대가
후진국 가병을 경호대로 쓰는 역사는 없었다.
최근 병언이 생일이나 출판기념회때
미국대사와 이스라엘대사도 참석했었다.
28도인 닭이 어찌해볼 수 있는 레벨이 아니다.
오히려 거꾸로다

4.
악로휘로와 병언이 그리고 닭은
아랍원전수출에 같이 엮여 있다.
악로휘로와 닭은
언딘지분상장과 민영화매각에 연관되어 있다.
아랍원전수출조건이
원전폐기물은 모두 한국이 갖고오는거다.
이 비밀 이면계약을 담당할
화물운송사가 마땅치않아
병언이가 했다는 설이 있고
세월호에 해경이 구경만하고
안으로 들어가지않으려한
사유가 방사능때문이란 설이 있다.

5.
조작원내에 병언이 세작이 있고
세월호의 실질적 운영은 조작원이 했고
원전관련 폐기물과 부품등이
여객과 함께 비밀운송중이었을 수 있다.
원전폐기물과 악귀,개표조작,조작원은 다 연관돼있다.
선거제도 안바꾸면 닭을 내보내봤자 아무 소용멊다.
지금닭도 개표조작으로 악귀에게 꽉 잡혀있다.
투표소에서 개표안하면
차기는 김무성이 된다.


이상 만구 내소설이다
소설이지만 태클걸면 정식고소한다.

친일파 후손 99%가 새누리당입니다 [24]

대사헌 (lij****)

주소복사 조회 391 14.07.27 10:02 신고신고

친일파 후손 99%가 새누리당입니다
방상훈(조선일보 사장) 악질 친일파 방응모 후손
조선일보라는 신문 자체가 친일실업인 단체인 대정친목회 명의로 발행허가가 나고, 친일악덕지주 예종석을 발행인으로 하고, 친일상공인 조진태를 초대사장으로 창간되었으며(1920년), 이후 대표적인 친일 매국노 송병준이 조선일보를 경영했던 수치스런 신문이다. 이것을 방응모가 사들여 운영한 것이다. 예종석과 조진태는 일본에 빌붙어 이권을 챙기고, 가난한 농민들에게 고율의 소작료를 적용하여 고혈을 짜낸 악질적인 인간들이다.또한 송병준이 누구냐?이완용과 더불어 이 나라를 일본에 넘겨주는데 혁혁한 공을 세운 일진회의 중심멤버요 최고의 매국노다.이런 신문이 조선일보이다


김학준(동아일보 사장),독립운동가 애국자를 가장한 "김성수"의 후손
인촌 김성수가 설립한 경성방직(경방)이 1차대전 후 섬유산업의 불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인촌은 총독부를 드나들면서 사이토 총독을 만나 도움을 요청했고, 그 결과 총독부는 1924년부터 매년 경성방직에 자금을 지원해주었습니다. 1924년에는 2만 8천원, 1928년에는 2만 7천원 등 총독부는 경방 사업 밑천(25만원)의 10%를 웃도는 거금을 매년 지원한 셈입니다. 그런 인연으로 1930년말 사이토가 병을 얻어 일본으로 돌아가자 인촌은 사이토에게 감사편지를 보내기도 했습니다.


홍석현(중앙일보사장)일제시대 경주지법 판사를 지낸 친일파 홍진기의 아들
경성제국대학 법문학부 법학과를 졸업하고, 그 해 일본 고등문관시험 사법과에 합격하였다. 1942년 경성지법 사법관 시보를 시작으로 일제 때 판사 생활을 했다.해방 이후에는 법무부 장관, 내무부 장관을 지냈으며, 4.19 혁명을 공산당의 사주에 의한 사건으로 모는 등 이승만독재정권 부역 행위의 책임을 지고 공직에서 물러나고, 처음에 사형을 선고받았으나 무기징역을 선고받고 얼마 안 가 석방되었다. 이후 삼성회장이자 훗날 사돈 관계를 맺었다.


이회창(전 한나라당 총재)부친 이홍규 일제시대 황해도"검찰서기"
이회창의 부친 이홍규가 일제시대에 검찰서기 겸 통역을 한 것이나, 한인옥의 부친 한성수가
일제때 법조계에 있었다는 것 만으로도 다른 평범한 친일파와는 분명히 일등 친일파였던 것이다.


김종필:부친이 일제의 면장
1956년 굴욕적 한일회담을 주관함,일본측도 놀랄만큼 대일청구권,독도 문제에서 양보를 하였다.
독도를 제3국에 맡기려고 일본측에 제의하자, 일본측 대표가 "한국 국민의 반대가 심할 것"이라
하며 주저하고 나섬. 당시"제2의 이완용이가 되더라도"란 망발을 하면서 "김-오히라 비밀메모" 작성

박근혜(새누리당 국회의원),A급 친일파 박정희
"盡忠報國 滅私奉公(진충보국 멸사봉공)"
이 글귀가 바로 다카키 마사오(박정희)가 손가락을 그어 쓴 '충성혈서'이다
이 글귀를 풀이하자면 '충성을 다하여 나라에(일본) 보답하고, 나를(私) 죽여서 국가를(公) 받들겠습니다."라는 가미가제식 자폭성 혈서를 쓴 것이다. 이 충성혈서는 한 가지 기록을 갖게 된다.
일제 강점기 36년 동안 혈서로 일본천황에 충성을 맹세한 조선사람은 다카키 마사오(박정희) 뿐이었다.
혈서로 일제에 충성을 맹세한 사람은 다카키 마사오(박정희)가 처음이자 마지막이었다..



박관용(전 한나라당 국회의장)부친 "박희준"일제시대 경남도경 부산경찰서 사법계 경찰
정두언(새누리당 국회의원)할아버지(조부) : 일제강점기 군수
최돈웅(전 한나라당 국회의원)조선총독부 자문기관인 중추원의 참의를 지낸 최준집 아들
김용균(전 한나라당 국회의원)부친이 일제시 면장과 금융조합장
정우택(전 새누리당 충북도지사)친일관료 "정운갑" 후손
김무성(한나라당 국회의원)
부친 김용주(金龍周)는,전방(구 전남방직) 설립자,김무성 어머니는 방상훈(조선일보사장) 고모,
조선일보가 외가, 친일파 현준호의 후손인 현정은(현대그룹회장)의 삼촌.현정은은 김무성의
조카가 됨.민족반역 친일파 가문끼리 역시 혼인,김무성 집안은 전라남도 출신,기득권을 유지하기
위해,부산사람으로 살아가고 있음.땔래야 뗄수 없는 민족반역자 집안임.
신기남(민주당 국회의원)(독립운동가 후손들에게 사죄)부친 신상묵 일본 헌병 오장
김옥숙(노태우부인)일제시대 참의원 "김영한" 후손 오빠 "김복동" 전 의원

한일 병합 조약이 체결된 1910년에 조선총독부 직속으로 자문기관인 중추원이 설치되었다.
김영한 은 이때 중추원 찬의로 임명. 새로 조선귀족에 봉해진 이들이 조선귀족관광단을 꾸려
일본을 여행했을 때, 김영한도 관광단의 일원으로 참가해 이토 히로부미의 무덤을 참배했다.
홍라희(삼성 이건희부인)
민족반역자 홍진기 (일제치하 판사) 후손
현정은(현대그룹 회장)조부는 중추원 주임참의 "현준호" 증조부도 중추원 주임참의 현기봉.총독부
중추원 주임참의 라면 친일규명법에 명기된 대표적(친일파)
현병철(인권위원장)악질 친일파 증조부 중추원 주임참의"현준호"
안병만(교육과학부장관) 부친이 일제때 경찰과 순사부장을지냈다
박용오(두산그룹 회장)조부 "박승직"1(두산그룹 창립자)
1894년 박승직 상점 개정 일제 면포수입:조선 면포산업 잠식 1907년 공익사(면제품 판매)
창립 1919년 친일 단체 조선 경제회이사
이재현조양국제종합물류 대표 "연당(硏堂) 이갑성의 손자,
1920년대까지 대한기독교청년회연맹(YMCA), 신간회, 흥업구락부 등에 참가 이갑성은
민족대표 33인 중 최린, 정춘수와 함께 창씨개명을 한 세 사람 중 한 명이기도 했다
김윤(金鈗) 삼양사 회장, 민족반역자 친일파 김연수 후손
김연수는 친일 예속 자본가로써1949년 8월 6일, 반민족행위자로 기소된 피고에 대한
반민 족행위 특별재판부의 공판에서 같은 친일파 세력의 방해로 무죄판결.
이인구(전 자민련 국회의원) ,이돈직(가짜독립운동가)
김영명(정몽준부인),김동조 전 외무장관 막내 딸.
일본 구주대(九州大 큐슈대) 법문학부 졸업,일제시대 일본고등문관행정과일본후생성근무 ,
반민족행위자 99인에 들어가는 인물중 하나네요
유인촌(한나라당 장관)조부가 친일파 유치진
유치진은 일제 강점기 당시 현대극장을 중심으로 한 친일 행적이 뚜렷한 편이었다.2008년
민족문제연구소가 발표한 친일인명사전 수록예정자 명단 연극 부문에 포함되었다. 총 12편의
친일 저작물이 밝혀져 2002년 발표된 친일 문학인 42인 명단에도 들어 있다.
김동길:
친일파 김활란의 측근 김옥길의 동생
이장무:(서울대총장),매국노 이완용 증손자,조부는 역사학자 이병도부친은 서울대
농과대학 학장을 지낸 이춘녕이며 동생은 문화재청장 이건무이다
최연희(전 한나라당의원)부친 일제시대 면장으로 주민들을 일제 경찰에 고발해 엄청난 피해를 줌
최연희 애비가 고향에서 일제시대때 오랫동안 면장..피디수첩 친일파는 살아있다에 나옴.
일제시대 면장 8년 .토지대장 조작의혹 받고 있음 .친일진상규명법도 반대한 사람.
조갑제:일본 사이타마 현에서 출생
이명박:일본 오오사카 출생
안병직(경상남도 함안) (뉴라이트이사장)"위안부 영업자의 절반은 조선사람"이었다.
이주영 건국대 교수:뉴라이트 역사 교과서 집필참여
한승조 고려대 명예교수:"식민지 지배는 축복"이라고 강의
신지호(전 한나라당의원)
"정신대 강제동원 아니라 자발적 매춘이자 공창제였다" 대학에서 강의
"11살짜리가 끌려갔는데 지 애미가 끌려 갔어도 자발적으로 돈벌러 갔다고 말할까?
이영훈 서울대교수:"정신대 자발적으로 참여"했다고 강의

누가 세월호 컨테이너 뽀삽이라고 하더니 진짜였네... [30]

여신시바스리갈_빡 (hry***)

주소복사 조회 4302 14.07.21 14:21 신고신고

난 내가 이상한 것을 찾기 전에 그 사람이 하는 말을 못 알아 먹었어.

컨테이너가 벽에 딱 붙어서 떨어지지 않는다고 하는데 도저히 그게

무슨 말인지 알 수가 없었는데

초계기 영상에 보니까 90도 기울었는데 컨테이너가 떨어지질 않더라구...

 

이 사진 안에 길다란 목재 같은 것의 위치인데 90도 기울기에 더 위에 있는 것은

뽀삽이라서 그렇지 않을까? 아님 착시일까?

 

왼쪽에 있는 케이블 같은 것이 오른쪽에는 없구...반전을 해 봐도 안 보이네..

물속에 가라 앉았다고 봐야 할까?

 

 

 

가짜유병언사체로 공갈치는 색기들 전부 사형시켜라 [21]

느티나무집 (go***)

주소복사 조회 2280 14.07.24 16:58 신고신고

정권이 교체되면 특별법으로 사형시켜야 한다.

국민알기를 우습게 아는것도 유분수지

전국민을 상대로 사기를 쳐

쳐죽일 놈들


유병언이 죽었다고 구라쳐놓고

세월호 학살 사건 어물쩡 넘어가려고?

어림 반푼없다 이 사기꾼들아

유병언이 죽으면 공소권 없슴으로 사건 종료하고

유병언이 재산도 보전해 주려는 속셈이냐?

나쁜 색기들




세월호 침몰당시 촬영된 잠수함영상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3013622



개표조작 재판거부는 내란죄이며 대법원장은 그 수괴로 본다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2942055



레이다영상으로 보면 세월호 충돌잠수함은 오베론급이 아니다.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2914425



JTBC 세월호 레이다 영상 잠수함 추정체의 이동분석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2910306



세월호 충돌 잠수함이 국산 잠수함일 가능성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2908617



세월호 옆에 있던 잠수함 추적완료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2903121



JTBC레이다영상의 주황색물체는 컨테이너가 아닌 잠수함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2902307



개표조작 재판거부는 내란죄이며 대법원장은 그 수괴로 본다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2942055



어제 JTBC손석희뉴스9에 나온 세월호잔상은 호주잠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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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와 ㅈㅇㅎ를 내란혐의로 즉시 체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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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재 신채호 선생의 조선 혁명 선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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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기 사고는 하늘판 세월호? 국정원의 향기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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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 예인정 침몰 사고, 40년만에 재조명 이유는 문창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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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는 아무리 봐도 일부러 죽인거 같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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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회씨 딸의 아시안게임승마대표 특혜의혹은 공주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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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쳐버린 기독교의 문창극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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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젊은이들 보고 3포세대라 하는데 사실은 5포세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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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시대에 월드컵을 응원하는 것은 죄악이며 심판받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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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거와 천년왕국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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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슨언론이 빌더버그를 공격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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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조 한일터널이라니 김기춘과 박근혜는 일본간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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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보도통제전 초기엔 선박충돌로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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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고라가 국정원에 의해 장악된 증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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릭조이너의 미국재건은 헛소리다.미국은 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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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가 고의적인 침몰인 근거-파공과 시간,카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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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을 버려야 할 이유는 정권창출이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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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고라가 국정원에 장악당하고 완전 일베화되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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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창극이 참칭하는 하나님의 뜻은 이슬람의 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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궤덕니뽄덕후총리에 차떼기국정원장이라 나라꼴 잘 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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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는 911테러를 벤치마킹하였단게 사실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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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회가 와대에 출입금지된게 이명박의 명령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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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개표조작을 미국이 이용한다는거 사실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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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표조작은 이명박 작품이라는게 사실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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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의적인 선거개표조작에 관해 묻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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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표기오류라고하는데 거짓말이고 개표기조작가능성 높다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2801406



자꾸 문재인에게 기대하는 분들 정신차리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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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부대 놔두고 뭐했나?세월호 일부러 구조안했나?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0&articleId=1167948



이 번 선거 개표 조작같다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2796388



아침에만 게시물3개가 선관위고발로 삭제되네요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2786135



KBS출구조사 사전조작은 조작원2팀의 선거개입인듯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2785173



지난 대선에서도 개표시작전에 방송3사에서 개표결과보도했다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2785128



사전투표 선관위 개표조작의혹 혹시나 역시나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2776380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5246281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5246283



생존자도 없는데 플로팅도크로 부상하면 되지 왜 절단쇼하나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2776027



박근혜 물러나라는 바보같은 국민들에게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2775306



개표조작에 대한 준비 없는 문재인은 정계은퇴하라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2774123



사전투표제는 선관위의 개표조작준비로 의심된다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2773994



사전투표제는 선관위존치와 개표조작의 사전포석으로보인다.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2773414



모든 상황을 볼 때 세월호는 경어뢰에 격침된 것으로 보인다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2771942



선장이 7시 20분 최초 신고한 것이 사실인듯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2771850



세월호 침몰당시 급파된 해군 함정7척은 다 어디있었나?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2771589



세월호 증거인멸과 선체절단의 꼼수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2771389



세월호를 수중절단하는게 빠른가? 인양하는게 빠른가?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2770516



예수 믿고 구원받으면 죄 안짓는다는 바보들에게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0&articleId=1136214



줄잇는 대형사망사고는 국정원 충격상쇄아이템인가?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2764273



다음아고라가 국정원에 장악된 증거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2762933



개표조작이 가능한 대한민국에서 선거는 무의미하다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2762835



세월호 구조에 통영함 출동명령을 취소한 자는 박근혜인가?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2761236



원전비리 커넥션에 함께 등장하는 유병언과 닭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2757748



진짜 대통령은 유병언이었단 말인가? 오 놀라워라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2757746



원전비리 커넥션에 함께 등장하는 유병언과 닭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2757748



충격 UAE원전폐기물 한국에 버리기로 계약?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2757754



UAE핵폐기물과 원전납품 유병언의 의혹2편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2757755



UAE원전폐기물 수입3편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2757764



UAE원전폐기물수입4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2757765



[충격] 세월호 침몰 수시간 전에 국정원이 보고 받았다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2709374

((긴급)) 이제 극소수만 아는 얘기를 공개해볼까 합니다!!!!!!!! [84]

rtcqghkfsd (jame****)

주소복사 조회 10188 14.07.25 16:49 신고신고




<<세월호사건이 왜 답보상태인지 알수있는 정황 포착>>

우리 대중이 알아볼수 없는 중요단서가 잡혔기에

시민대중들을 위해 아주 쉽게 추리합니다....

더욱 세부적인 것은 여러분의 몫입니다. 

위 사진에서 보듯, 미국 대사와 이스라엘 대사를 움직인 유병언...

각국의 대사자리는 외적으로 민간인 포지션이지만 내적으로는 그 이상...

전 세계에서 특히 미국과 이스라엘 대사는 그 지위가 특이한데..

남북 대치 구도에서 첩보역할 수행으로  미CIA, 이스라엘 MOSAD의  위장기관이기도 하다..

특히 미국대사는 쟤네들 세력 위치에서 보면, 바끄네보다 서열이 한참 높다..

이스라엘대사 역시 마찬가지...

위 설명은 국제정세에 상당히 전문적이고 감춰진 분야이면서

일반인은  알기 어려운 특수 역학관계이기에

일반대중은 이해하기 힘드실겁니다......

그러나 우리나라에서도 알만한 넘들은(극소수)

다 알고 있는 공공연한 비밀이구요...^^

예를들면 저쪽에서는 권력서열이

바끄네보다 미국대사가 한참 위이고 ...

유병언 배후가 어렴풋 잡히시나요?????

따라서......

세월호참사 프로젝은 바끄네도 성역 밖입니다...

문재인 의원, 1000명.... 이정희 의원 1000명이 다 뎀벼도 무의미 합니다  ㅠ.ㅠ

김기춘이, 남재준,이병기는 여기서 아예 엑스트라 똥파리급도 못됩니다...

그러니 답보 상태인것입니다...아시겠습니까 ????!!!

더 이상 유병언 사체,....왈가왈부 논할필요가 없습니다..

국과수도 그 하수인에 불과하지요...

걍 논의자체가 무의미해졌습니다.

9.11테러...

빈라덴 시체...

이건희 막내딸 자살....

음모론으로 끝난 사건들입니다.......


결론 : 

유병언은 절대 못잡습니다.....

유병언 음모론으로 막을 내릴것입니다...

왜냐하면 잡을수 없기 때문이죠 ^^

The Game is over .......................


여기에 우리가 유일하게 대응할수 있는 전략은

유병언 갖고 그넘들이 게지뢀을 떨어도

우리 국민은 절대 무관심해야하고

오직 ......


       왜 침몰했는지????

   누가??

   침몰시켰는지?????


관심을 갖어야 합니다

이것만이 해답입니다...     

세월호 노트북 파일 박근혜 치명타 [12]

Boramirang (tsori****)

주소복사 조회 794 14.07.26 10:55 신고신고
세월호 노트북 파일 박근혜 치명타
-세월호 100일,박근혜 유병언에 집착한 이유-




"박근혜,

유병언에

집착한 이유!..."


어제(25일) 국과수에서 유병언 사체에 대한 부검 결과를 발표하면서 남긴 의혹들은, 여전히 국과수가 정부로부터 모종의 지시를 받은 게 아닌가 하는 의혹을 남기고 있다. 법의학자들 스스로 과학적으로 부적절한 비유 등을 말하거나 결과물에 헛점을 드러낸 것. 이들의 스탠스는 결국 경찰의 초동수사 미비를 들었다. 사인 조차 밝히지 못한 국과수. 경찰과 국과수는 왜 무리수를 두었을까.


유병언 아들을 체포하고 사돈에 팔촌까지 다 검거해 봤자, 세월호 참사 원인과 동떨어진 언론쇼. 정부가 검.경을 동원한 사상최대의 유병언 검거작전을 변사체 등장으로 마감하려한 이유가, 세월호 참사 가족 대책위원회의 한 파일로부터 드러나고 있는 모습이다. 국정원이 세월호의 실소유주라고 주장하고 나선 것. 얼마전 유병언의 은신처로 알려진 금수원의 신도들이 '우리가 남이가'란 현수막을 펼쳐든 게 우연이 아니었던 모양이다. 세월호 참사 침몰원인 깊숙히 국정원이 개입했다는 말인가. 파일은 이랬다.




세월호 실소유자는 국정원?

일시·장소: 7월 25일 (금) 오후 5시, 목포지방법원

1. 2014. 7. 25. 14:0 광주지방법원 목포지원에서 지난 2014. 6. 24.경 세월호에서 발견된 노트북에 대한 증거보전 기일이 진행되었습니다.

2. 약 2개월간 바닷물에 잠겨 있던 세월호 업무용 노트북을 복원해서 노트북에 담겨 있는 파일들을 법정에서 직접 열어보고 확인하는 절차를 거쳤습니다.

3. 업무용 노트북에 저장되어 있는 자료들은 대부분 배에서 사용하는 음악파일들이었으나 그중 한글파일로 작성된 “국정원 지적사항”이라는 문건을 발견했습니다.

4. 위 “국정원 지적사항”문건은 2013. 2. 27. 수요일에 작성된 문건으로 구체적인 내용은 “선내여객구역 작업예정 사항”이라는 제목으로 약 10여 건의 작업내용과 작업자 등이 기재되어 있습니다. 위 문건은 2013. 2. 26. 작성하여 2. 27. 최종 수정한 문건입니다.

5. 위 문건에는 구체적으로, 천정칸막이 및 도색작업, 자판기설치, 분리수거함 위치선정, 바닥 타일 교체, 샤워실 누수용접, 배수구 작업, CTV추가 신설작업, 해양안전수칙 CD준비, 천정등 수리, 침대등 교체 등 배에 대하여 매우 상세한 작업지시를 한 것으로 나와 있습니다.

6. 세월호는 2012년 10월 경 청해진해운이 일본에서 127억 원에 사들여와 2013년 2월까지 51억 원을 들여 증개축을 했습니다. 그리고 세월호는 2013. 3. 15. 첫 출항을 하게 됩니다. 국정원은 세월호가 첫 출항하기 전 2013. 2. 27.경 세월호를 매우 꼼꼼하게 체크하고 지적을 했습니다. 이 문건의 작성 시기와 그 내용을 보면 국정원이 청해진해운이 세월호를 구입하고 증개축한 것에 깊숙이 관여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위 파일을 자세히 살펴보나마나 세월호는 국정원이 깊이 관여한 것으로 볼 수 있다. 관련 파일을 좀 더 자세히 살펴보니 세월호 어느곳 하나 관여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유병언 회장이 이같은 사실을 모를 리 없을 것으로 미루어, 세월호 참사의 배경에는 유 씨만 관여된 게 아니라 국정원 등이 광범위 하게 포함된 적폐의 모습. 이같은 정황에 따라 그동안 '유병언을 못 잡는 게 아니라 안 잡는 것'이라는 소문이 설득력을 얻게 됐다.

아울러 '유병언의 타살설' 조차 다시 도마에 오른 것. 유병언의 입을 막아야 국정원 등의 적폐를 숨길 수 있었을 게 아닌가. 이제 박근혜와 청와대가 입을 열어 세월호 참사가 단순한(?) 교통사고인 지 학살극인 지 등에 대해 입을 열때다. 입만 다문다고 해결될 일이 아니다. 유병언이나 그 친족들이 세월호 참사와 무슨 관계가 있는 지도 밝혀야 한다. 괜한 억측이나 연막으로 국민들을 바보로 만들면 그만한 대가가 기다릴 것. 먼저 기춘대감이 꾹 다문 입을 열 때다.

원문 응원➲ 세월호 100일,박근혜 유병언에 집착한 이유

유병언 왼손 사진 비교 [113]

새날 (hweep****)

주소복사 조회 21745 14.07.25 13:46 신고신고

 

국과수의 왼손사진과 실제 유병언의 왼손사진 비교해보세요.

절대로 동일인일 수 없습니다.

 

댓글에 위의 사진이 그래픽이라는 의견이 있는데.. mbn이 그렇게까지 사진에 손을 대야했을까요?

최근의 사진을 첨부하지요.

★어이쿠 명박아제 큰일났네,대균이네 집에서 음식사먹었는데 [23]

겸허한맘 (him****)

주소복사 조회 3585 14.07.26 00:49 신고신고

이를 어째스까,잉

바로 세월호 대참사나기 며칠전이던가

유대균이네 몽테크리스토 레스토랑 있자녀

거기가서 식사하고 왔는뎅,

싸인도 걸쭉하게

나 대균이네 당당하게 왔다

하고 대문짝만하게 싸인까지 해줬는데

대균아, 명박아제 왔다는 말 하면 안된다카이

싸인한거 대균아 어떻게 했니,응

말좀 해봐,대균아~

단 3일만에 프레임 전환에 성공한 집권세력 [11]

늙은도령 (jire****)

주소복사 조회 1747 14.07.26 01:13 신고신고

유병언의 죽음이 확정된 날을 전후로 해서 새누리당이 본래의 모습을 노골적으로 드러내고 있습니다. 유병언의 죽음을 영구미제사건으로 만드는데 성공한 전날의 오전에는 심채철의 카톡이 돌아다녔고, 대낮에는 어버이연합과 엄마부대의 세월호 유족에 대한 폭력이 발생했고, 당일의 자정에 지나자마자 유병언의 변사체가 발견됐고, 저녁에 새누리당은 수사권이 있는 세월호 특별법을 무산시키기 위한 프레임 설정을 공공연히 밝혔습니다. 

 

 

 

 

국과수가 유병원이 법적으로 사망했음을 밝히면서도 사인을 불명으로 만들었기 때문에 유병언 관련 수사는 이것으로 사실상 종결됐습니다. 이는 또한 세월호 참사의 진실규명이 영구미제(최소한 보수 정권 기간 동안)로 남는다는 것을 뜻합니다. 검-경 책임론이 불거지는 것은 당연한데, 이로써 박근혜 대통령과 김기춘 비서실장은 최종 책임의 크기가 바람과 함께 사라졌습니다.   

 

 

 

 

김재원 새누리당 원내부대표는 JTBC 특집토론에 나와 세월호 참사를 보상과 특혜의 문제로 격하시켰습니다. 주호영 의원은 세월호 참사가 기본적으로 교통사고라고 말했습니다. 어버이연합과 엄마부대로 대표되는 보수단체의 폭언과 폭력도 기본적으로 보상과 특혜의 문제를 걸고 널어진 것입니다. 그 출발은 심재철 의원의 카톡이었고, 보수언론을 중심으로 이것이 확대재생산 됐습니다. 

 

 

 

이들의 교활함과 치밀함이 얼마나 무서운지는 세월호 참사의 보상을 천안함 폭침과 동일한 적용을 하겠다는 것입니다. 세월호 참사와 천안함 폭침은 성격이 완전히 다른 사건인데, 집권세력은 죽은 것으로 확정된 유병언을 북한의 침략과 동일한 수준으로 변질시켜 버림으로써 책임의 소재를 대통령과 청와대로 향하는 것을 차단하려고 획책했습니다. 이에 대해서는 별도의 글로 다루겠지만, 이들의 프레임 설정 능력은 야당의 무력함과 어우러져 최상의 결과를 도출했습니다.    

 

 

 

 

문제의 발단을 제공한 자가 안산이 지역구인 새정치민주연합의 전해철 의원이었다는 것이 분통이 터질 일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세월호 유족들이 요구하는 수사권과 기소권이 있는 세월호 특별법이 무산돼서는 안 됩니다. 새누리당과 보수세력 전체에 빌미를 제공한 전해철 의원은 세월호 참사의 피해자들에게 보다 많은 보상과 혜택을 주고 싶겠지만, 유족의 뜻을 묻지 않았기에, 다음 번 선거에서 그 대가를 치르면 됩니다. 

 

 

 

 

단 3일 만에 세월호 참사에 대한 정치적 프레임이 수사권과 기소권이 있는 특별법에서 보상과 특혜의 문제로 재정립시킨 새누리당과 보수언론들의 프레임 설정 능력은 전광석화처럼 이루어졌습니다. 필자가 그 동안 유병언 관련 글을 추가로 쓰지 않은 것도 그의 죽음이 확정된 다음에 세월호 참사의 출구전략이 어떻게 설정될지를 지켜보기 위해서였습니다. 

 

 

 

 

이제 수사권과 기소권이 있는 세월호 특별법 제정은 전해철 의원의 또라이짓 때문에 물건너 갔습니다. 세월호 특별법 제정 문제가 거대 양당이 주도하는 한, 세월호 참사의 진상규명이 가능한 특별법은 제정되지 않습니다. 세월호 특별법에 대한 보수세력들의 의견이 완전체를 이룬 상황에서 여야의 TF팀을 통한 수사권과 기소권이 부여된 특별법 제정은 불가능하게 됐습니다.    

 

 

 

 

단 3일 만입니다, 세월호 특별법 제정의 정치적 프레임이 침몰 원인의 진상규명과 재발방지에서 보상과 특혜의 차원으로 격하된 것이. 안철수와 김한길 공공대표가 모든 판을 깨고 거리로 나서지 않는 이상 세월호 참사의 진상규명은 4월16일에서 영원히 멈춰버린 채 저 차가운 바다 속에 수장된 상태로 남아 있을 것입니다. 보수화될 대로 보수화된 대한민국의 현실에서 좌우과 균형을 이루며 민주주의로 돌아올 수 없습니다. 

 

 

 

 

하지만 어제 폭우가 내리는 중에서도 청와대 앞에서 특별법 제정을 촉구한 문재인 의원을 비롯한 새정치민주연합 의원들, 세월호 유족의 단식농성에 참여한 여성 의원들, 김제동과 김장훈의 천만 개의 바람 운동, 세월호 유족들의 단식농성과 전국보도행진 등에서 우리는 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지금 이 땅의 민주주의는 국회와 청와대에 있지 않고 길거리에, 광화문에, 서울시청 앞에, 팽목항에 있습니다.  

 

 

 

 

7월 재보선은 하나의 정치 이벤트에 불과합니다. 새정치민주연합이 압승한다고 해도 현재의 지도부가 유지되는 이상 달라질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모든 권력은 국민에게 있습니다. 세월호 참사의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 재발방지를 이루는 것은 정부도 국회도 아닙니다. 그들은 국민이 뜻에 따라 행동해야 하는데 그리하지 않기 때문에 나라의 주인이고 권력의 원천인 국민이 나서 이를 관철시켜야 합니다. 

 

 

 

유병언의 죽음이 확정되고 그의 장남이 체포된 이후 국민의 마음을 파고드는 온갖 통치술의 정치경제학적 조치들이 난발될 텐데, 그렇게 하루에 하루가 더해지면 세월호 참사도 유병언의 죽음처럼, 장준하 선생의 타살의혹처럼, 경찰의 댓글사건 축소의혹처럼, 개표 조작 의혹처럼 영구미제사건으로 남게 됩니다. 우리가 당장 굶어죽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당장 부자가 되는 것도 아닌데, 그저 민생, 민생하면서 새누리당과 보수언론의 프레임에 매몰되면 단 한 명의 희생자 영혼도 하늘라로 보낼 수 없습니다. 

 

 

 

 

헌데 오늘 유병언의 장남인 유대균이 너무나도 맥없이 체포됐습니다. 마치 경찰과 서로 연락을 취하고 있었다는 듯이, 세월호 선장을 해경이 숨겨줬던 것처럼 경찰도 유대균을 구원파 일부와 성난 민심으로부터 보호해주고 있었지만 더 이상 그럴 필요가 없어졌다는 듯이 체포됐습니다. 그리고 오늘 세월호 법정에서 국정원이 세월호의 실소유주일 수도 있다는 증거가 나왔습니다.

 

 

 

 

 

새정치민주연합은 세월호 특별법을 기존의 특검법 수준에서 새누리당과 합의할 것이라고 알려졌습니다. 세월호 참사의 출구전략이 본격적으로 가동되는 것이 아니라 이미 끝났다고 말하는 것 같습니다. 세월호 참사가 일어난지 정확히 100일 기점으로 해서 이 모든 것이 일사천리로 진행됐습니다. 그래서 다음 글은 국정원의 세월호 실소유 여부에 대해 다루어볼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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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선거]전국 251개표소 문재인박근혜 개표그래프 전부 쌍둥이 [9]

배종욱 (va***)

주소복사 조회 265 14.07.26 03:53 신고신고

쌍둥이 개표 그래프가 뜻하는 것은



어느 개표소에서 "처음에 48%, 51.6% 의 득표율이면 끝까지48%, 51.6% 의 득표율이 그대로 유지된다" 는 뜻입니다.


2012.12.19 대통령 선거에서는


전국 251개 모든 개표소에서 개표 그래프가


전부 쌍둥이로 표시 되었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2013년 1월 18일에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 2012.12.19. 대통령 선거 결과에 대한 언론 및 포털사 제공 개표진행사항을 발표 하였습니다. 이를 박근혜와 문재인만 분류하여 시간별-개표소별 1분 누적득표수를 추렸습니다.


중앙 선거 관리 위원회가 2013.1.18. 발표한 전국 1분 단위 누적 개표 현황표

http://cafe.daum.net/wpcb/7Ztp/2


이 위 1분 단위 누적 개표현황표를 분석해본 결과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습니다.


< 먼저 >, 전국 거의 대부분의 지역에서, 개표 초중반이후로는 거의 역전 현상이 없다는 사실입니다.


박근혜가 우세한 지역에서는, 계속 박근혜만 우세할 뿐, 문재인이 역전하는 경우가 거의 없습니다.


또한, 문재인이 우세한 지역에서도, 계속 문재인만 우세할 뿐, 박근혜가 역전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이런 현상은 영호남 지역에서만 그런 것이아니라, 수도권과 경기 강원 충북등 ...

전국의 거의 모든 지역에서 이와같은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영남지역에서 박근혜가 시종일관 우세하고, 호남지역에서 문재인이 시종일관 우세한 것은

그나마 이해해 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다른 모든 지역에서도, 두 후보간에 역전이 거의 나타나지 않는 일은, 결코 자연스러운 일이 아닙니다.


인위적으로 역전이 발생할 수 없게끔, 두 후보의 득표 수치에 손을 댔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습니다.

개표 초반에는, 수치상으로 약간의 역전을 보이는, 극히 일부 지역도 있는 것을 확인했습니다만

전체적으로 볼 때는, 두 후보간에 역전현상이 거의 발생하지 않는 것으로, 그렇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 두번째 >, 조작의 냄새는 두 후보 사이의 누적득표수 그래프가 너무나 닮았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SBS에서 발표된, 두 후보의 로지스틱곡선이 닮은 것을 매우 이상하게 생각했었습니다.

이곳 아고라에서 이에 대한 문제점을 제기하자, 반대하는 사람들은, 각 지역에서는 서로 차이가 많이 나지만

이를 합산하는 과정에서, 우연히 두 그래프가 닮은 꼴을 보이는 것이라고 반박했었습니다.

하지만, 선관위에서 공개한 1분당 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런 반박은 전혀 사실이 아니었습니다.


sbs의 로지스틱 곡선의 닮은 점 ... 즉, 전국적인 누적득표수 그래프가, 두 후보사이에 닮은 꼴로 나타난 것은

각 지역 시군 단위에서부터, 닮은 꼴이 되도록 세밀하게 설계되어 있었던 것이었습니다.

기초 지역에서부터 닮은 꼴 득표수가 나오도록 설계되어 있으니까

이들을 합산한 광역시와 각 도 단위에서도, 두 후보사이의 그래프는, 철저하게 닮을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러다보니 각 광역자치단체의 득표수를 합산한, 전국의 누적득표수는 완전히 닮은 꼴로 나타나는 것이고

나중에는 아예 평행을 그리면서, 누적득표수 그래프가 진행되는 것으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이제부터 이와 같은 사실들에 대해서, 선관위에서 공개한 1분당 지역별 누적득표수 자료를 이용하여

각 시군단위와 광역시 및 도 단위의 그래프를 만들어 가지고,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각 시군의 그래프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 붉은색은 문재인 후보의 그래프이고, 파란색은 박근혜 후보의 그래프 입니다. )


(1) 닮은 꼴로 진행되고 있는 그래프들 입니다.


지금까지 각 시,군 단위에서 박근혜와 문재인 후보의 누적득표수가 닮은 꼴로 진행되는 것을 살펴보았습니다.

물론 위의 그래프들을 가운데는, 두 그래프 사이가 벌어져서, 안 닮은 것처럼 보이는 그래프들이 더러 있습니다.

어떤 분들은 이런 모습을 보고서, 이들은 별로 안닮지 않았냐고, 그리 반문하시는 분들이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이들 그래프들도 역시, 실제로는 모두가 다 닮은 꼴 입니다.

제가 왜, 이런 주장을 하는 지에 대해서, 한 번 더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 2 ) 전혀 닮지 않게 보이는 그래프들 사이의 닮은 꼴

영호남 지역의 경우에는, 어느 한 후보가 자신이 유리한 지역에서 압도적인 지지를 받기 때문에

두 후보의 그래프를 함께 그려보면, 전혀 다른 모양으로 나타나게 됩니다.

이를 보고, 아~ 이 지역에서는 두 후보의 득표모습이 전혀 닮지 않았네 ... 라고, 충분히 말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지역에서도, 득표수가 상대적으로 매우 저조한 후보의 그래프를, 별도로 따로 그려보면

정말 놀랍게도, 두 후보의 그래프 모습이 아주 닮은 꼴인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참으로 신기할 뿐입니다.

즉, 영남지역에서는 문재인 후보의 그래프를 별도로 그리고

또, 호남지역에서는 박근혜 후보의 그래프를 별도로 그려서, 두 후보의 그래프를 모두 비교해 보는 것입니다.

이와 같은 방식으로, 두 후보의 그래프를 살펴본 결과는 아래와 같습니다.

우측에 그려진 그래프는, 좌측 그래프에서 득표수가 매우 낮은 후보의 그래프를, 단독으로 그려 본 것입니다.

( 그래프의 색깔로 인해서 혼동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

이상으로 두 후보가, 상대적으로 우열이 분명한 지역에서, 득표한 모습들을 살펴보았습니다.

두 후보의 그래프가 겉으로 보기에는, 완전히 다른 것 같지만

수치상으로는 거의 동일한 패턴으로 득표하고 있는 것입니다. 과연 실제 현실이 이렇게 될 수 있겠습니까?

( 3 ) 완전히 일치하는 것처럼 보이는 지역의 그래프들

이제 세번째로는, 아예 대놓고 두 후보의 그래프를 거의 일치하게끔 만들어 놓은 지역들도 있습니다.

아마도 이들 지역은, 진짜 박빙의 지역이라고 생각하고 이렇게 한 것 같습니다.

이들 지역의 그래프에서, 두 후보의 사이의 차이가 매우 미미함을, 아주 분명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래에서, 이들 지역의 그래프를 잠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살펴보신 것처럼, 이들 지역에서 두 후보의 그래프는, 거의 일치하는 모습으로 나타납니다.

이는 시 군 단위에서부터 두 후보가 모든 지역에서 동일한 패턴으로 움직이도록

득표수를 미리 조작해 놓았기 때문에, 그런 와중에서 이런 일들이 발생하는 것이라고 그렇게 생각됩니다.

그러므로 시 군 단위에서부터, 두 부보사이에 서로 다른 패턴을 전혀 발견할 수 없기 때문에

이들 자료를 취합한 광역시와 도 단위에서도, 두 후보의 누적득표수 그래프는 전혀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

또한, 이들 두 후보의 득표수가 전체 득표수의 99%이상을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전체 누적득표수 그래프도, 두 후보 각각의 누적득표수 그래프와, 동일한 패턴을 보이게 됩니다.

시군 단위에서부터 수치조작이 이루어졌기 때문에, 광역시와 도 단위에서도 역시

당연히 조작된 수치들의 합계로 만들어진 그래프가, 아주 일률적으로 나타나게 되는 것입니다.

이제부터는 각 광역시와 도 단위의 자료를 가지고서, 각 도와 광역시에 대하여

광역지역 전체 득표수 그래프와, 박근혜, 문재인 후보 각각의 득표수 그래프를, 모두 그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모든 광역지역의 그래프들을 살펴보았습니다.

각 광역지역별로 너무나도 동일한 패턴으로 그래프가 그려지고 있는 것을, 분명하게 확인할 수 있으실 것입니다.

이런 패턴은, 박근혜나 문재인 어느 한 후보의 수치만 알면

나머지 다른 후보의 수치는 자동적으로 알 수 있게 되는 구조입니다. 왜냐하면 그 패턴이 동일하기 때문입니다.

각 시 군에서부터, 두 후보의 득표수는, 아주 닮은꼴로 조작되어진 수치였고

이들 수치를 취합한 광역지역의 득표수 역시

두 후보의 그래프와 득표수 전체 그래프를, 이처럼 꼭 닮은 꼴로 나타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런 광역지역의 득표수들을 모두 다 취합한 것이, 전국의 누적득표수가 되는 것이므로

전국 그래프 역시, 당연히 닮은 꼴로, 또 아주 평행한 모습으로, 그렇게 나타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바로 이것이 우리가 바라보면서, 그토록 이상하고 신기하게 생각했었던

SBS에서 발표한, 두 후보의 로지스틱 곡선인 것입니다.

이제 위의 광역시와 도지역의 득표수들을 모두 합산한, 두 후보의 전국 그래프를 그리면 아래와 같습니다.

SBS에서 발표된 것과 동일한, 평행선을 달리고 있는 그래프 입니다.

이상으로 왜, 이런 인위적이고 작위적인 냄새가 나는, 누적 득표수 그래프가 공개되었는지를 살펴보았습니다.

이것은 시 군 단위에서부터, 득표수에 대한 조작 즉, 개표조작이 이루어졌기 때문입니다.

이런 시 군 단위의 득표수 조작은, 먼저 로지스틱함수를 이용하여, 전국의 득표수를 추정해 놓은 다음에

이를 각 광역 지역별로 배분하고, 또 광역지역에서 시군단위로 배분한 것으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광역지역으로 배분할 때는, 지난 번 글에서 올렸던 것처럼

경북지역이 최종 마무리를 감당하는 역할을 수행한 것으로 보입니다.

따라서 다른 지역과는 달리, 경북지역은 마지막 순간에, 갑자기 득표수가 치솟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는 전국의 추정된 득표수를 각 지역으로 배분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모든 지역오차를

경북지역에 마지막 순간에 다 몰아 넣었기 때문에, 그런 모양의 그래프가 발생된 것으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이곳에 올려 놓은 그래프들을 보면서도, 이런 모든 시, 군과, 광역시 및 도와, 전국지역 그래프가

그래도 여전히 자연스럽게 느껴진다면, 그런 분들에게는 더 이상 할 말이 없습니다.

하지만 상식적으로 조금만 생각해 본다면, 아니~ 그래프들이 어떻게 저렇게 될 수 있지??

하고, 반문을 해 보아야만 되는 것이, 정상적인 사람의 지극히 정상적인 사고방식이라고 생각합니다.

선관위는 아마도 처음에는 이런 이상한 자료를, 전혀 공개하기 싫었을 것입니다.

그래서 이 자료를 처음부터 공개하지 않은 것이거나

아니면 나중에 최종 득표수 자료만을 가지고, 이 자료를 추가로 만들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공개된 이 자료는, 여러가지로 신뢰하기 힘든 매우 이상한 점들을 지니고 있습니다.

또한 선관위는, 이 자료를 공개하더라도, 설마 국민들이 눈치를 챌까? 그런 생각을 했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제, 공개된 자료라는 아주 분명한 fact에 대해 분석한

결코 자연스럽지 않은 모든 모습들이, 이미 다 드러나게 되었습니다.

이제 선관위에서는, 이런 역전이 전혀 없고, 모두가 닮은 꼴인 모습들까지도

다른 모든 선거에서도 다 그렇게 되는 것이라고, 그렇게 주장할는지 또 지켜보겠습니다.

국민들이 가지고 있는 이런 모든 의혹들을, 단 한 번에 해소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전면적인 수개표를 통해서, 개표한 모든 표들을, 일일이 다 점검하고 확인해 보는 것입니다.

만약 이런 전면적인 수개표 방법에 의해서 확인한 모든 표들이

선관위에서 공개한 모든 자료들과 완전히 일치하는 것으로 드러난다면

제가 그동안 아고라에 올렸던 모든 글들을 자진 삭제하고, 앞으로는 더 이상 글을 쓰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이곳의 모든 네티즌들과 또 저의 글을 읽었던 모든 국민들에게

분명한 사과문을 이곳 아고라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진실은 항상 하나이며, 언제나 같다는 것을 확신합니다.

거짓의 승리는 잠깐이며, 최종적으로 승리하는 것은 오직 진실 뿐입니다.

이런 진실들이 우리 대한민국 땅에서 반드시 승리하는

그런 놀라운 역사를 하루속히 목도하게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이곳 아고라 이슈청원 란에 올려놓은 청원 건이 있습니다.

아직 이 청원에 서명하지 않으신 분들께서는, 번거러우시더라도 한 번 찾아가셔서, 서명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향후, 모든 선거의 100% 전면 수개표를 위한, 국회입법 청원건 >

http://bbs3.agora.media.daum.net/gaia/do/petition/read?bbsId=P001&articleId=132298


그루터기추억 글 옮김













재 정 신 청

사건번호 : 2013 수 17

원 사건번호 : 서울 고등 검찰청 2013 고불항 제4476호

원고 성명 : 배종욱

주민번호 :

주 소 :

피고 성명 : 김 능 환 (전 위원장)

주소 : 경기도 과천시 중앙동 2-3 중앙선거관리 위원회

재 정 신 청 취 지

1. 피고 김능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전 위원장 을 공직선거법 및 부정선거관리법 위반으로 처벌한다

재 정 신 청 이 유

1.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2013년 1월 15일에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 2012.12.19. 대통령 선거 결과에 대한 개표소별_시간별 1분 누적 득표데이터(갑1호증)를 발표 하였습니다.


이를 분석하여 박근혜와 문재인의 시간별 1분 누적 개표 그래프(갑제2호증)를 그려보면, 전국251개 모든 개표소에서 서로 역전 하는 곳이 없고, 전국251개 지역 개표소 모두 너무도 닮은 쌍둥이 그래프가 나옵니다.


2. 1분마다의 두후보자간의 득표수가 똑 같은 비율로 커져서 쌍둥이 그래프로 그려진다는 것은 100% 불가능한 사실입니다.


그것도 한 곳이 아니라 전국 251개 개표소가 전부 그렇다면 전국 251개 선관위와 중앙선관위의 서버에 미리 심어진 조작된 개표 프로그램이 작동 했다는 결과입니다.


이밖에는 다른 어떤 이유도 설명이 안되는 부정선거인 것입니다.


3. 2012.12.19 개표당시 서울 서초구 선거관리위원회의 전자개표기 통과한 후보자의 표에 다른 후보자의 표가 섞여 있어 항의 하는 개표 참관인이 있었고, 충북 제천의 선거관리위원회의 사무총장이 개표 전 개표업무를 설명 할 때 전자개표기를 통과한 표를 참관인이 만질 수 없고, 이 표를 재검표 하지 않는다는 설명이 있었습니다.


4. 검찰의 결정문(갑제3호증)을 보면, 개표소별_시간별 1분 누적 득표데이터(갑1호증)데이터가 중앙선관위에서는 지방선관위의 개표결과를 1분 단위로 방송국에 전달한 정당한 자료라고 검찰에 주장합니다.


5. 그러나 그 자료를 분석하여 그래프(갑제2호증)로 표시해 보면 전국251개 지역 선관위 모두 박근혜 문재인의 그래프에서 서로 엇갈여 역전하는 경우가 하나도 없고, 전국251개 지역 선관위 전부 일정한 증가 비율을 가진 쌍둥이 그래프로 그려진다는 사실에 대해 정상적으로 고등학교 졸업 정도의 일반 수학 상식이 있는 사람은 정상적인 개표가 아닌 전산 조작에 의한 개표 결과물인 걸 충분히 알 수가 있습니다.


6. 그래서 원고는 검찰의 조사 때 중앙선관위가 대통령 선거 개표 할 당시 방송국과 신문, 포털사이트로 후보자별 1분 득표수를 보낸 서버에서 2012. 12. 19. 대선 당일의 로그파일만 조사하면 부정선거를 명백하게 밝힐 수 있다고 주장한 바 있습니다.


7. 하지만 검찰은 원고의 이러한 중앙선관위 서버의 로그파일 조사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고, 중앙선관위의 주장만 인용하여 항고기각을 하였습니다.


8. 사람의 사망사건의 경우 사망의 결과로 나온 검시 보고서가 자살인지 타살인지 무엇 때문에 사망하였는지를 아는 중요한 척도가 되듯이 선거 개표의 경우 지역별 시간대별 1분 누적 개표수의 그래프가 전산조작 개표인지 정상적인 개표인지를 알 수 있는 척도가 되는 것입니다.


9. 그래서 갑1호증의 누적 득표수 데이터와 갑2호증의 그에 대한 그래프들은 단순한 개표 데이터와 그래프가 아니고 부정하게 전산 조작을 하였다는 증거인 것 입니다.


10. 원고는 이 재판을 국민참여 재판으로 하기를 원합니다.


11. 왜냐면 일반 상식이 있는 국민이면 이 전국251개 지역의 시간별 1분 누적 개표율 그래프(갑2호증)가 정상개표가 아닌 전산조작에 의한 결과임을 알 수 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12. 위의 이유에 따라서 원고는 중앙선관위 김능환 전위원장이 18대 대통령 선거 당시 전산조직에 의한 개표 부정을 저질렀고, 그 증거는 중앙선관위가 2012.1.15 발표한 시간별 개표소별 1분 누적득표데이터(갑1호증)라고 주장하는 것 입니다.


13. 중앙선관위가 2012.1.15 발표한 시간별 개표소별 1분 누적득표데이터(갑1호증)가 전산조직에 의한 부정 개표임을 증명하는 것이 갑1호증의 데이터를 그래프(갑2호증)로 나타낸 것입니다.


14. 또 중앙선관위와 지방선관위 서버들의 2012.12.19. 개표 시각 당시 로그파일만 조사해 보면 전산조작에 의한 부정선거인지를 명백히 알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검찰은 그 서버들의 로그파일 조사를 않았습니다.


그래서 재정신청을 하는 것 입니다.

2013. 5. 13

재정신청인 원고 : 배종욱





아래


그루터기 추억님 2013. 9. 5 글 옮김


미션이라는 유저가, 이달 1일에

이곳 아고라 경방에다 < 선관위는 투표전 결과를 이미 알고 있었다 > 라는 글을 올렸습니다.

( 미션의 글 주소는 아래에 있습니다 )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articleId=2494511&bbsId=D115&searchKey=daumname&sortKey=depth&searchValue=%EB%AF%B8%EC%85%98&y=9&x=18&pageIndex=5

( 글을 좀 더 원활하게 쓰기 위해서, 경어체를 생략하겠습니다. 이해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그리고 미션의 이 글은 네티즌들에게 대단히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9월 6일 10:28 현재, 조회수 15,315 에, 찬성 1033, 그리고 댓글이 211 개가 달렸다.

수많은 네티즌들이, 미션의 이 글에 지대한 관심을 표명한 것이고

또 적극적인 지지를 보낸 것이다.

하지만 그 이후로 오늘까지 거의 5일동안, 이 글은 더 이상 큰 주목을 받지 못했다.

아마도, 네티즌들이 순간적으로는 미션의 주장에 크게 공감했었지만,

정말 그랬을까 하는 의구심 내지는, 개표조작에 대한 확실한 증거가 정말로 잡힌 것일까 하는 점에서

일말의 의심을 하고 있기 때문에 ... 미션의 주장이 큰 주목을 받지 못한 것으로 생각된다.

하지만, 만약 미션이 올린 글의 주장처럼 ... 그런 내용이 분명한 사실이라면

지금까지 제시된 개표조작에 대한 증거 가운데, 이 보다 더 확실한 증거는 찾아보기 힘들 것이라 사료된다.

그만큼, 미션이 올린 글의 내용은, 무척 중요하고 심각한 의미를 지니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지금부터 미션이 올린 글의 내용이 무엇을 의미하는 지를, 좀 더 깊이 살펴보고자 한다.

이것은, 미션의 글이 의미하는 바가, 사전에 로지스틱과 같은 프로그램에 의하여 개표수를 미리 만들어 내고

미리 세팅된 이 수치를, 서버에 접속하여 개표조작에 활용했음을 입증하는 증거의 하나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이것은 제가 지난 1월 12일에 아고라 경방에 올린

각 지역별 득표수도, 이렇게 사전에 세팅되어 조작 될 수 있다. > 는 글에서 주장한 것과

거의 같은 시나리오가 되기 때문이다.

( 저의 윗 글의 주소는 아래에 있음 )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articleId=2257321&bbsId=D115&searchKey=daumname&sortKey=depth&searchValue=%EA%B7%B8%EB%A3%A8%ED%84%B0%EA%B8%B0%EC%B6%94%EC%96%B5&y=12&x=29&pageIndex=1

미션이 주장한 글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대선일이 19일인데... 어떻게 대선 자료가 12월 18일 날짜로 컴퓨터에 저장될 수 있느냐 하는 것이다.

물론 PC와 같은 개인용 컴퓨터의 경우는, 날짜 변경을 임의로 할 수 있기 때문에

어떤 특별하고 긴급한 사정에 의해서, 날짜를 약 2일 정도 과거로 후진시켜 놓을 수도 있다.

이 경우, 미션이 주장하고 있는 12월 18일은 단지 컴퓨터 상에서의 날짜이고

실제 일자는 이 보다 2일 후인, 12월 20일이 될 것이다.

만약 이렇게 된 경우라면, 대선일이 12월 19일 이니까, 그 다음날 개표 결과가 저장된 것이므로

아무런 문제도 없게 된다.

그런데 이런 경우를 쉽게 받아들이기 힘든 것은, 이런 일이 어느 한 지역 선관위 컴퓨터에서 발생한 것이 아니라

송파구와 구리시 두 곳에서 동시에 발생한 것이다.

어떻게 이들 두 지역의 선관위 컴퓨터만, 정확하게 2일씩 과거로 돌려 놓을 수 있는가 하는 점이

설득력을 지니지 못하게 된다.

또한 개인 컴퓨터가 아니라, 서버를 사용했을 경우는, 여러 클라이언트들과 연결되어 있는 서버의 특성상

서버의 날짜가 실제 날짜와 불일치 하게 되는 것은 거의 상상하기 힘들다.

컴퓨터의 모든 중요한 작업과 내부에서 생성되는 로그파일들이 실시간으로 동기화되어 처리되기 때문에

서버의 시간과 클라이언트의 시간이 서로 다른 경우에, 에러를 발생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암튼, 미션이 자신의 글에서 밝힌 바에 의하면, 아래와 같이

송파구와 구리시의 대선 개표내용에 대한 엑셀파일은, 대선이 치러지기도 전인 18일 최종수정날로 되어 있다.

만약 이 날짜가 확실한 실제 날짜라면, 이것이 의미하는 바는

대선이 치러진 19일 이후에는, 이미 만들어 놓은 자료를 전혀 손대지 않았다는 것이 된다.

그런데 이렇게 대선 이전에 만들어 놓은 송파구와 구리시의 자료들이

중앙선관위에서 대선 이후에 발표한 개표자료와 정확히 일치하는 것으로 나타난다면,

이는 아주 명백하게, 사전에 개표조작 프로그램을 가동한 것으로 밖에는 볼 수 없다.

그런데 실제로 비교해 본 바에 의하면, 두 자료의 수치는 끝자리수 하나까지도 모두 정확하게 일치한다.

아래 표는 미션이 자신의 글에서 밝힌 내용이다.

그리고 미션은, 이 글을 올린 뒤에 또 다른 글을 하나 올렸다.

아래에 있는 < [양심 선언하셔요] 방금 선관위 홈피 화일 바꾸신 분!! > 이라는 글이다.

( 미션의 이 글 주소는 아래에 있다 )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articleId=2494934&bbsId=D115&searchKey=daumname&sortKey=depth&searchValue=%EB%AF%B8%EC%85%98&pageIndex=5

이 글은 중앙선관위가 발표한 개표결과에 대한 엑셀자료를 원본 그대로 놔두지 않고서

자꾸만 다른 엑셀파일로 변경을 시도한다는 것이었다.

원래 발표한 자료는, 발표 이후에 다른 특이 사항이 발생하지 않는 한

원본 그대로 놔두어야만 된다.

특히 선거관리위원회와 같은 헌법기관에서 대선자료와 같은 아주 중요한 자료일 경우에는 더 더욱 그렇다.

개인기업의 자료도 임의로 변경하면 문제가 될 때가 많이 있는데, 선관위의 자료변경은 매우 심각한 것이된다.

이제 미션이 올린 두 번째 글을 살펴보기로 하자.

미션의 이 글도 역시 네티즌들에게 상당히 큰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9월 6일 11:00 현재, 조회수 6,363 에, 찬성 642, 그리고 댓글이 94 개가 달렸다.

많은 네티즌들이, 미션의 이 글에도 큰 관심을 보였고, 지지를 보냈다.

미션은 이 글에서 선관위가, 선관위 홈피에 올린 대선 개표결과 엑셀파일을 임의로 변경했다고 주장했다.

그리고 그렇게 파일을 바꾼 선관위 직원에게, 양심선언하고 자백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미션이 엑셀파일이 바뀌었다고 주장하는 내용은 다음과 같다.

그리고 미션은 이런 파일 변경이, 단 한 번만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지금까지 4번씩이나 반복되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앞서 잠시 살펴 본 것처럼, 단 한 번의 파일교체도 문제가 심각해 질 수 있는 데

이런 파일 교체를 4번씩이나 했다는 것은, 아주 큰 문제가 될 수 있으며,

선관위가 올린 파일을 의혹투성이의 믿을 수 없는 가짜 데이터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게 만드는 것이다.

미션의 주장에 의하면, 변경된 파일은 작성자가 단 한사람이 아니라

owner와 admin 두 사람으로 되어 있다.

두 사람이 동일한 사람인지, 아니면 실제로 다른 사람이었는지는 확인할 수 없지만,

만약 다른 사람이었다면, 문제가 더 커질 수 있는 여지가 발생하게 될 것이다.

선관위는 중앙선관위든지, 지역선관위든지, 실제의 자료를 있는 그대로 변경하거나 교체하지 않고

그대로 오랫동안 공개해 두어야지만, 이를 열람하는 국민들로부터 신뢰를 받을 수 있게 된다.

그런데 지금처럼 중앙선관위에서 공개된 자료를 임의로 교체하는 것은

공개해 놓은 자료에 문제가 있거나, 그 자료가 처음부터 실제 개표수에 근거한 자료가 아니기 때문일 것이다.

이런 의혹을 더욱 더 짙게 만드는 것은, 구리시 선거관리 위원회가

기왕에 발표했던 이번 18대 대선 자료를, 삭제 조치한 것이다.

만약에 발표했던 자료가 실제 개표수에 근거한 정확한 자료이고, 아무런 거짓과 조작이 없다면

무엇 때문에, 자신이 발표해서 올려 놓았던 자료를 삭제하겠는가?

더구나 같은 서울시의 다른 지역 선관위의 자료들은 그냥 버젓이 남아 있는데도 말이다.

이제 구리시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자료를 삭제한 모습을 그림으로 살펴보기로 한다.

먼저 구리시선관위 홈페이지에 있는 < 자료관 > 내의 < 선거결과 통계 > 목록이다.

이 목록에 < 제18대 대통령선거 개표진행상황 > 자료가 첨부파일 두개와 함께 올라와 있다.

이제 이 선거결과 통계 자료를 클릭하여 좀 더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아래와 같다.

선거가 끝난 다음 날인 12월 20일에 올라온 자료로, < 개표진행상황 > 자료는 엑셀파일임을 보여주고 있다.

이제 이 엑셀파일을 클릭해서 한 번 열어보기로 하겠다.

클릭한 결과 아래와 같은 메시지가 나온다.

파일을 이미 삭제해 버린 것이다.

구리시 선관위는 왜 이 파일을 삭제하였는가?

자신이 만든 파일이, 미션의 지적처럼 12월 18일에 최종수정된 것으로 나타나

자신들이 저지른 거짓이 드러날 것이 염려되었기 때문이었나?

그럼 이번에는 미션이 지적한 또 다른 지역선관위인 송파구의 개표자료를 살펴보기로 하자.

아래는 송파구 선거관리위원회의 < 정보마당 >에 있는 < 자료실 >의 목록이다.

송파구 투표구별 개표진행상황표가, 첨부된 엑셀 파일과 함께 올라와있다.

이제 이 자료실 목록만 좀 더 살펴보기로 한다.

작성일이 구리시처럼 < 12월 20일 >로 되어 있다.

위의 17번 파일을 클릭한 이후에, 첨부파일을 클릭하면 아래와 같이 된다.

이제, 이 첨부파일을 저장하지 않고, 그대로 열어보기로 한다.

첨부파일이 열리고 있는 중이다.

그런데, 이처럼 파일을 여는 과정을 상세하게 공개하는 것은

미션의 주장처럼, 중앙선관위가 파일을 4번씩이나 교체하고, 구리시 선관위가 파일을 삭제했듯이

송파구 선관위가 혹시라도 파일을 교체하거나 삭제할 것을 염두에 두고

송파구 선관위의 선거전 18일에 작성된 개표기록 파일 자료를 증거로 남기기 위해서 이다.

물론 여기서는 단지 사진 몇 장으로 증거를 삼으려고 올렸지만,

미션이 전체 과정을 동영상으로 찍어서 편집해 놓은 것도 있으니, 증거들은 많이 있다고 생각된다.

이런 일련의 과정을 거쳐서, 드디어 송파구 선관위의 엑셀 파일이 열렸고

열린 파일의 속성을 살펴보았다.

파일의 속성은 미션이 밝힌 것처럼, 마지막으로 수정한 날짜가 대선 하루 전인 18일로 되어 있다.

만든 날짜가 2009년으로 되어 있는 것은, 2009년도에 작업한 파일을 사용했거나

그 파일에 덮어쓰기를 했기 때문이라고 변명하면, 더 이상 이를 따지기는 어려울 것 같다.

이제, 이 파일의 구체적인 내용을 살펴보면 아래와 같다.

송파구의 이 파일을 가지고서, 중앙선관위에서 발표한 전국 자료와 비교해 보기로 한다.

먼저, 중앙선관위의 홈페이지로 찾아가 본다.

선거 1과에서 작성한, < 18대 대통령 투표구별 개표결과 >가, 엑셀파일을 첨부파일로 달고 올라와 있다.

이 첨부 파일을 클릭하여 열어본 후에, 송파구의 엑셀파일처럼, 그 파일 속성을 살펴보면 아래와 같다.

미션의 주장처럼, 마지막으로 수정한 날짜는 투표 2일 후인 12월 21일로 되어 있다.

그리고 이 파일을 만든 이는 ni이고

마지막으로 수정한 사람은 admin이다.

그런데 파일을 만든 이 ni는 송파구 파일을 만든 사람과 동일하다.

이것이 우연의 일치인지, 아니면 ni가 (No Information : 정보 없음)의 약어인지는 좀 더 확인해 봐야 한다.

그런데 공교롭게도, 중앙선관위 역시 이 엑셀파일을 송파구처럼 2009년 10월 20일 오후 4시 45분에 만들었다.

만든 사람도 같고, 만든 날짜도 그 시간과 분까지 정확한 이 모습을 어떻게 해석해야만 되는가?

중앙선관위에서 만들어서 내려보낸 파일이 아니고서야, 어떻게 지역선관위의 지역 집계자료와

중앙선관위의 전국집계자료가 만든 이와, 만든 시각이 분 단위까지 일치할 수 있겠는가?

거짓과 조작과 부정의 냄새가 점점 더 짙어져 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또 한가지 이상한 것은, 중앙선관위의 마지막 인쇄한 날짜가, 선거 이전인 12월 11일 이라는 점이다.

선거가 19일에 치러지고, 자료 집계가 다 되어, 파일 수정을 21일에 마감하였다면,

당연히 마감된 자료를 출력해서 보관하려면,

마지막 인쇄가 선거 이후인 20일이나, 21일 쯤에 이루어졌어야만 되는 것이, 지극히 정상적이고 합리적이다.

그런데 마지막 인쇄가 선거 이전인 11일이다. 이것이 의미하는 바는 과연 무엇인가?

첫째) 선거 자료 입력을 위한 형식만 만들어서 미리 출력해 본 이후에는,

실제 개표결과를 집계한 자료는 전혀 출력을 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이것이 과연 말이 되는 것인가?

둘째) 선거 결과에 대한 데이터를 선거일 이전에 이미 다 입력시킨 후에, 이를 11일에 출력해서 보관한다.

그리고 선거 이전에 작성된 데이터를 방송국에도 보내고, 그 조작된 자료를 가지고 당선자를 발표한다.

이렇게 되면, 구태여 선거가 끝난 이후에 또 다시 막대한 양의 자료를 다시 출력할 필요가 전혀 없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렇게 나중에 출력한 자료나, 11일에 미리 출력한 자료가 모두 동일한 것이기 때문이다.

이 두가지 경우 가운데, 과연 어떤 것이 더 설득력이 있고, 상식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겠는가?

당연히 두번째이다. 따라서 이번 선거는 미션의 주장처럼 사전 조작의 냄새가 물씬 풍기는 것이다.

자.. 그럼 이제는, 아무튼 21일에 최종 저장된 것으로 나타난, 중앙선관위의 전국 집계 자료와

선거 이전인 18일에 최종 저장된 것으로 나타난, 송파구 선관위의 지역 집계 자료를 비교해 보기로 하자.

아래는 중앙선관위의 집계 자료 가운데 들어 있는, 송파구 지역의 개표결과이다.

이들 두 자료를 비교해 보면 알겠지만, 마지막 끝자리 수 하나까지도 완전히 일치하는 것을 목격할 수 있다.

그렇다면, 이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대선일 이전에 만들어진 송파구의 자료가, 그 다음날 치러진 대선의 실제 집계숫자와 전혀 상관없이

사전에 프로그램 된 그대로 중앙선관위로 전송되어서, 방송을 타고 발표되었다고 보면 되는 것이다.

아니 어쩌면, 만든 작성자와 작성일시가 완전히 동일한 것으로 미루어볼 때,

송파구 지역선관위 직원이 자신의 집계표를 만들고, 전국의 집계표까지 만들었다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으므로

중앙선관위에서 각 지역단위의 모든 개표숫자를 로지스틱 프로그램과 같은 프로그램을 돌려서

미리 전국 각 지역의 개표결과를 만들어 놓고, 또 이를 취합한 전국 개표결과도 사전에 미리 만들어 놓은 후

송파구나 구리시처럼, 각 지역 단위로 내려 보냈다고 보는 것이 더 받아들이기 쉬울 것 같이 생각된다.

그리고 각 지역에서는 이를 받아들이는 것이, 사람에 의해서 접수하는 것이 아니라

컴퓨터 내에서 프로그램으로 모두 실제 개표 데이터를 교체해 버리는 방법을 사용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왜냐하면, 전국의 수많은 지역의 개표데이터를 사람을 통해서 교체한다는 것은 그 비밀을 보장하기 힘들므로

지역의 실제 데이터가 중앙으로 전송되는 과정에서, 전혀 눈치채지 못하게 중간에 데이터를 교체하는 것이다.

이렇게 되면, 중앙에서 선거 이전에 만든 각 지역 데이터가, 지역의 실제 데이터 파일을 교체해서

각 지역의 실제 데이터는 모두 사라져 버리고, 조작된 데이터만 남게 될 것이다.

그리고 그 조작된 증거들이.. 미션이 밝힌 것처럼, 엑셀파일의 파일 정보에 그 흔적을 남겼다고 보면 된다.

물론 엑셀의 속성을 조금 알고, 작업할 줄 아는 선관위 직원이 있다면, 이런 흔적들을 없애기 위해서

자기 지역의 파일을 열어본 후에, 그 파일들을 어떻게든 임의로 변경하려는 시도를 할 수도 있었을 것이다.

이제 서울시 서대문구 선관위의 홈페이지에 올라와 있는, 지난 대선 파일을 열어보기로 하자

이 파일 역시 엑셀로 된 파일이며, 선거 후 2일이 지난 12월 21일에 올려진 파일이다.

이 파일을 클릭해서 열어보았다.

파일이 실제로 열리는 과정을 보여 줌으로써, 정보의 조작에 대한 논란을 불식시키려고

아래의 사진 한 장을 더 추가해서 올렸다.

열려진 엑셀파일의 파일 내용은 아래와 같다.

서대문구의 여러 동들이 그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새누리당 박근혜의 이름과 민주통합당 문재인의 이름이 있는 것으로 보아

이번 18대 대선의 자료가 확실하다.

이제, 열려진 서대문구 지역의 엑셀파일 정보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서대문구에서는 아예 인쇄조차도 하지 않았다. 이것이 가능한가?

또한 만든 이 조차도 없다.

아니... 만든 이를 알 수 없다면 모를까? .. 만든 이가 없다는 것은 무슨 까닭인가?

만든 이가 없는 파일이 어떻게 만들어 질 수 있다는 말인가?

그리고 처음으로 만든 날짜는 12월 21일 오전 9시 49분이다.

또한 마지막으로 수정한 날짜는 12월 21일 오전 9시 51분이다.

파일을 새로 만들어서, 단 2분 만에 모든 데이터의 입력작업을 마치고, 마지막 저장을 해 버린 것이다.

이것이 실제로 가능한 일인가? 100% 불가능한 일이다.

그런데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일이 실제로 서대문구 선관위 파일에서 발생한 것이다.

이것을 어떻게 해석해야만 되는가?

다양한 해석 방법이 있다.

첫째) 기존의 다른 파일로 작업을 하다가, 그 파일을 새 이름으로 파일을 저장하였을 경우

그럼 이 경우에 엑셀파일의 속성이 어떻게 되는 지를 살펴보기로 하자.

먼저, 중앙선관위의 엑셀파일을 가지고 다른 이름으로 저장을 시도해 보았다. 그 결과는 아래와 같다.

만든 날짜와, 마지막으로 인쇄한 날짜, 그리고 만든 이는, 원래의 것과 동일하다.

하지만 마지막으로 수정한 날짜는 오늘 오전 8:30으로 되어 있다.

이것은, 단순하게 다른 이름으로 저장하기만 해서는, 만든 날짜가 바뀔 수 없음을 뜻한다.

즉, 다른 이름으로 저장하기를 해서는, 단 2분 만에 파일 새로 만들기와 최종저장이 이루어질 수 없음을 뜻한다.

따라서 2분만에 모든 작업을 마친 것으로 나타나는 서대문구 개표파일은, 다른 이름으로 저장한 것이 아니다.

그리고 다른 이름으로 저장하기를 통해서 나타난, 마지막으로 수정한 사람은 Winows XP Pro로 되어 있다.

마지막으로 수정한 사람이 사람 이름이 안 나오고, 컴퓨터 OS 버전이 나오게 된 것은 어떻게 된 것인가?

그것은 시스템에 등록된 사용자 정보가, 마지막으로 수정한 사람이 되어 있기 때문이다.

이것은 시스템을 설치할 때, 사용자정보를 별도로 입력하지 않았기 때문에 이와같이 된 것이다.

만약 시스템 설치시, 사용자 정보를 구체적으로 입력했다면, 그 사용자 정보가 엑셀 파일에 나타날 것이다.

이상으로 다른 이름으로 저장하기를 해서는, 도저히 서대문구의 엑셀파일 정보가 나올 수 없음을 살펴보았다.

둘째) 그럼 이제는 작업파일을 열어둔 채로, 새로 만들기를 눌러서, 새로운 엑셀파일을 만들고

기존 작업파일의 모든 셀들을 복사해서, 새로 만든 엑셀 파일에 붙여넣기를 한 후에, 이를 저장해 보자.

이렇게 해서 완전히 새롭게 만들어진 엑셀파일의 속성을 살펴보면 아래와 같다.

서대문구 선관위의 엑셀 파일과 거의 유사한 결과가 나타났다.

즉 만든 날짜와 마지막으로 수정한 날짜가 거의 1분 밖에 차이가 나질 않는 것이다.

그리고 만든 이도 역시 바뀌어서, 마지막으로 수정한 사람과 같아진다.

그런데, 중앙선관위의 자료는, 만든 이가 < ni >이고, 마지막으로 수정한 이가 < adnin > 이다.

그리고 서대문 선관위의 자료는, 만든 이가 < 없음 >이고, 마지막으로 수정한 이가 < Your User Name > 이다.

만약, 서대문 선관위에서 자체적으로 작업하던 자료를, 둘째 방법을 통해서 새로 만들었다면

만든 이와 수정한 이가 모두 다 동일하게, Your User Name 이 되어야만 한다. 그런데 그렇지 않다.

이곳에서도 뭔가 또 다른 조작의 냄새가 난다.

다시 말해 서대문구의 개표자료는 누군가 신분이 밝혀지기를 원치 않는 자에 의해서, 새 파일을 만들고

( 아마 그 사람이 시스템을 설치할 때, 사용자 정보의 이름 란에 '없음' 이라고 기입했을 것이다. )

중앙선관위에서 투표 이전에 미리 만들어 지역으로 내려보낸 자료를 이곳에다 복사해 넣고 저장한다.

( 이렇게 되면, 만든 이와 수정한 이가 모두 다, < 없음 > 으로 나오게 된다. )

그런 이후에 이 파일을 USB에 복사하고,

이를 < Your User Name >이라는 시스템 이름을 가진 컴퓨터에 꼽아서, 엑셀파일을 열어본다.

엑셀 파일을 열어본 이후에, 빈 공간에 스페이스키 한 번 정도 누르고 파일을 다시 저장한다.

이렇게 하면 엑셀파일 정보는, 만든 이가 < 없음 >이고, 마지막으로 수정한 이가 < Your User Name >가 된다.

그리고 이 모든 일들을 2분안에 후다닥 해치우면, 파일을 만든 날짜와 마지막으로 수정한 날짜가

서대문구의 경우처럼 딱 2분의 차이만 보이게 된다.

그럼 이제 한 번, 상식적으로 생각해 보자.

만약 정상적인 작업 파일을 추가로 만들어서 보관해야만 할 필요성을 누군가가 느꼈다면,

작업하고 있는 그 상태에서, 또 동일한 컴퓨터에서, 그냥 첫째 방법처럼 다른 이름으로 저장하기를 하지

무엇때문에, 새로 만들기를 해서 복사해서 붙여 넣고, 또 컴퓨터를 바꿔 가면서 둘째 방법을 선택하겠는가?

그러므로 서대문구 개표결과 엑셀파일이 첫째 방법에 의해서가 아니라, 둘째 방법으로 만들어 진 것은

아주 의도적으로 만든 자를 지우면서, 거짓과 조작의 흔적을 지우기 위해서 노력한 것이라고 볼 수밖에 없다.

이렇게 생각하는 것이, 아주 정상적이고 합리적이며 상식적인 판단이 아니겠는가?

더 나아가, 서대문구에서는 파일을 인쇄한 흔적조차도 없다.

좋게 생각해서, 이전에 작업하던 파일을 가지고 인쇄했다고 봐주기로 하자.

그것도, 송파구처럼.. 선거일 이전에 미리 인쇄한 것으로 말이다.

그런데 서대문구에는 눈치빠르고 엑셀을 좀 아는 직원이, 이 흔적을 지워버리는 작업을 시행한 것이다.

이제 마지막으로 서울시 중랑구 선관위의 개표결과를 한 곳 더 살펴보기로 하자.

아래는 서대문구와 마찬가지로 중랑구의 대선 개표 파일이 있는 곳이다.

이제 이 파일을 클릭하여 열기를 시도하면, 아래와 같이 열린다.

아래의 화면도, 실제 파일을 열었음을 분명히 보여 주기 위해서 올려 놓은 것이다.

열린 파일의 내용을 살펴보면, 중랑구의 18대 대선 파일임을 알 수 있다.

문재인과 박근혜의 이름이 나오고... 중랑구에 있는 각 동의 이름이 나온다.

이제 이 중랑구 개표결과를 담고 있는 엑셀 파일의 정보를 살펴보기로 하자.

여기서도 역시, 서대문구처럼 만든 이는 < 없음 > 이다. 조작자를 철저히 은폐하기 위한 것이다.

그리고 수정한 사람은 < 안경희 > 로 나타나고 있다.

그런데 파일을 만든 날짜는 12월 21일 오후 4시 7분이고

파일을 마지막으로 인쇄한 날짜는 오후 4시 40분이다.

또한 파일을 마지막으로 수정한 날짜도 오후 4시 40분이다.

따라서 중랑구도 역시 서대문구처럼 첫째 방법이 아니라,

둘째 방법에 의해서 부정과 조작의 은폐를 시도했다고 볼 수 있다.

단지, 서대문구 보다는 좀 숙달이 덜 되었는지, 2분이 아니라 33분 정도가 소요되었다.

스카이 (bluesky-****) 님의 조언으로, 7분에서 33분으로 수정하고, 이에 대해 재 해석을 함 >

33분의 시간은, 중랑구의 8열 * 약 100행 ( 자동 합계란 제외 ) 정도의 데이터를, 아주 빠른 속도로 입력한다면

입력이 가능할 지도 모른다. 즉, 100셀당 4분(240초)에 입력을 마친다면 그렇다.

이는 1셀당 2.4초의 속도로 입력을 하는 것으로, 오타에 대한 확인과 수정을 모두 다 포함한 시간이다.

이는 아주 능숙한 타자 솜씨가 아니라면, 좀처럼 쉬운 시간이 결코 아니다.

그리고 중랑구는 마지막으로 파일을 저장하자마자,

즉시, 저장된 파일의 내용을 인쇄했다. 인쇄 시간이 동일한 이유이다.

만약 우리가, 중랑구 선관위에서 일어난, 이 모든 일들의 전후 사정이 어떻게 된 것인지를 정확히 알아보려면

위에 나타난 < 안경희 > 라는 직원을 찾아서 물어보면 된다.

물론, 이 사람도 진짜 실명인지 가명인지는 잘 알 수 없지만 말이다.

암튼 이와 같은 상식적으로 납득하기 어려운 일들이, 어찌 구리시, 송파구, 서대문구, 중랑구 에서만 있겠는가?

전국적으로 모두 뒤져 보면, 더 많은 경우들이 또 더 기가 막힌 경우들이 나타나지 않겠는가?

제가 일전에 이곳 아고라 경방에다

조작과 거짓과 범죄는 ... 언제나 여러 곳에 그 흔적을 남긴다. > 라는 글을 올렸었습니다.

( 아래는 그 글의 주소임 )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2268147

우리가 관심을 가지고 잘 찾아본다면, 이러한 거짓과 부정과 조작의 증거들은 더욱 더 선명하게

그 흔적들을 드러내게 될 것입니다.

아마도 미션은... 부지런히 활동한 끝에, 이러한 흔적의 일부를 발견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는 그가 발견한 흔적들이 어떤 의미를 지니고 있는 지를 이곳에서 잠깐 해석을 해 보았습니다.

부디 미션의 그 모든 수고와 노력이, 헛되지 않고 반드시 좋은 결실을 맺어서

이 땅에 부정과 거짓과 조작으로 불법 당선된 가짜 대통령을 끌어내리고, 진실을 아주 분명하게 밝혀서

국민들의 잃어버린 주권을 되찾고, 무너져가는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꼭 회복할 수 있길 바랍니다.

대한민국의 민주주의가 온전히 회복될 때, 우리는 북한의 공산독재를 능히 물리칠 수 있으며

김정은 정권을 이기고, 이 땅을 민주적으로 또 평화적으로, 외세의 힘에 의존하지 않고

오직, 한 민족만의 힘으로 반드시 통일을 이루어 낼 수 있으리라고 확신합니다.

미국, 일본, 중국, 러시아 그 어느 강대국들도, 한반도가 통일되어 한민족이 강력한 통일국가를 이루는 것을

진심으로 원치 않습니다. 따라서 우리가 이들 강대국에 의존하고 의지하는 정책을 펴는 한,

우리가 그토록 바라고 원하는 통일국가는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또한 통일 국가를 만들지 못하면

동북공정을 펼치면서 역사를 왜곡하고 있는 중국의 힘 앞에, 북녘 땅을 잃어버리게 될 지도 모릅니다.

통일은 외세의 힘에 의존해서는 결코 이룰 수가 없습니다. 독일이 공산정권 동독과 통일을 이룬 것처럼

우리가 민주주의를 온전히 뿌리내리고,

친일파든 친미파든, 친중파든, 친러파든 모든 사대주의자들을 멀리하고,

상해 임시정부와 광복군의 전통을 이어 받은 자주적인 통일정책을 추진한다면, 반드시 통일은 이루어집니다.

지금 북한의 공산독재치하에서, 정치수용소에 수용되어 인간이하의 개 돼지 보다도 못한 삶을 살고 있는

내 동포 내 형제의 고통과 아픔을 결코 외면하지 말아야만 합니다.

이들의 고통을 끝내기 위해서도, 우리는 통일에 대한 생각을 결코 포기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들 북한 동포의 고통뿐만 아니라, 현재 대한민국에서 독재를 꿈꾸고 독재의 길을 걸어가는

기득권 세력과 불법적인 정권아래서 고통당하는 일반 서민들의 삶도 회복시켜야만 됩니다.

끊임없이 양극화를 추구하면서, 재벌과 가진 자들과, 극 소수 기득권층의 이익만을 힘써 대변하는 정권은

자유 민주주의 국가를 지향하는 대한민국에 더 이상 발을 붙이지 못하도록 만들어야만 됩니다.

국민들은 이를 위해서 깨어나야만 하고, 모든 양심있는 지성인들은 결코 입을 닫지 말고

소리 높여 독재정권 타도와, 부법하고 부정한 정권퇴진을 위하여 그 목소리를 외쳐야만 합니다.

국민들 한 사람 한 사람이, 결코 낙심하거나 포기하지 않고 모두 일어서서

함께 뭉쳐 투쟁해 나간다면, 거짓과 부정과 조작에 의해서 만들어진 정권은 반드시 물러나게 될 것입니다.

그런 희망이 가득한 날이 속히 오기를 바라며 ...

감사합니다.

( 첨언 )

1. 미션님께서는 저를 가짜 그루터기추억이라고 생각하는, 오해와 편견에서 벗어나길 진심으로 부탁드립니다.

2. 제가 과거의 엑셀 자료들을 살펴보고, 미션님이 쓴 글들을 읽는 가운데,

미션님과 또 다른 여러 분들께서, 제가 이곳 아고라를 떠나 있을 때,

저를 걱정해 주시고, 저의 안위를 위해서, 여러가지로 애쓰고 힘써 주신 것을 발견했습니다.

비록 제가, 일일이 오프에서 만나뵙고 인사드리지는 못하지만,

이 자리를 빌어서 미션님 이하, 저의 신변안위를 염려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네티즌 여러분에게 많은 심려를 끼쳐드린 점을, 지난 번에 이어서 다시 한 번 더

죄송하다는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여러가지 사정상, 제가 오프에서 인사를 드리지 못하고, 이렇게 온라인 아고라 지면을 통해서

감사의 인사와 사과를 드리는 것을 너그럽게 받아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저를 찾느라고 여러가지로 수고하신 미션님에게 감사드리고,

또 저로 인해서 여러가지로 어려움과 힘들 일들을 겪은 화가님에게도 사과와 감사를 드립니다.

저는 화가님이 주장하신 것처럼 오랫동안 외국에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 이상 더 많은 것들을 알려드릴 수 없는 점도, 역시 너그럽게 이해해 주시길 다시 한 번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그루터기 추억 2013. 9. 5 글 옮김

http://linkis.com/www.youtube.com/Ewzu%20%E2%80%A6


개표 당일 개표상황표는 작성되지도 않았습니다.http://durl.me/6mv3m2


송파구와 구리시 대선 하루 전 저장된 개표결과 논란

http://ln.is/omn.kr/W0mSe

사람들은 이 사건의 폭발력이나 의미를 아직 잘 모른다. 대선 전 개표 데이터가 존재했다는 건 개표조작을 실증하므로 국정원 사건의 파장을 훨씬 능가한다."



개표도 하기도 전에 방송하였습니다. http://durl.me/6mv9cj


무효표와 무소속표의 변신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articleId=2662588&bbsId=D115&pageIndex=1


(((충격,경악)))만능 도장으로 사후에 개표상황표를 위조한 거죠http://durl.me/6myhtv

대구 북구 개표방송 완전 조작이었다(8.22고소.3.6재정신청) http://durl.me/6ng2y3


18대 대선 미분류표 분류 분석 - 252/252(전국 총계)GRAND TOTALhttp://m.bbs1.agora.media.daum.net/.../mobile/debate/read...


6.2 서울시장선거, 개표방송 조작되었다.. http://durl.me/6no8u8 개표율이 늘었다 줄었다 하는 것은 투표수와 득표수를 또 다른 조작서버가 중앙선관위 서버와 방송사이에서 서로 통제하고 있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충격,경악) 6.2 서울시장선거, 개표방송 조작되었다.
cluster1.cafe.daum.net
2010년 6.2 서울시장선거,mbn,mbc개표방송한명숙과 오세훈의 득표수를 비교한 표입니다.MBN 개표방송 4시 30분에 투표율이 79.2%인 반면,4시 31분에 개표율이 77.1%입니다.1분사이에 개표율이 2.1%줄어들었다???같은...


부산 사하구 개표방송 완전조작! http://cafe.daum.net/pastorgroup/IOC4/574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articleId=2666145&bbsId=D115&pageIndex=1


2012년 12월19일. 18대 대선 KBS MBC SBS 개표방송은, '대국민 사기극' 이었습니다. 미리 박근혜를 당선자로 정해두었던, '대국민 사기극' 입니다!! pic.twitter.com/TH5dblLwi3


신부님들께 요점을설명드리는 미션님동영상 http://youtu.be/-pJwWzpjfzM?a 선거tv:공표전개표방송나온부정선거투표전날 엑셀댓통령이 선관위서버에세팅되어있었다 https://twitter.com/melancholccack/status/400637064145666048


18대 대선은 총체적 부정선거입니다!http://durl.me/6hy38p


쌍둥이 개표 그래프가 뜻하는 것은



어느 개표소에서 "처음에 48%, 51.6% 의 득표율이면 끝까지48%, 51.6% 의 득표율이 그대로 유지된다" 는 뜻입니다.


2012.12.19 대통령 선거에서는


전국 251개 모든 개표소에서 개표 그래프가


전부 쌍둥이로 표시 되었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2013년 1월 18일에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 2012.12.19. 대통령 선거 결과에 대한 언론 및 포털사 제공 개표진행사항을 발표 하였습니다. 이를 박근혜와 문재인만 분류하여 시간별-개표소별 1분 누적득표수를 추렸습니다.


중앙 선거 관리 위원회가 2013.1.18. 발표한 전국 1분 단위 누적 개표 현황표

http://cafe.daum.net/wpcb/7Ztp/2


이 위 1분 단위 누적 개표현황표를 분석해본 결과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습니다.


< 먼저 >, 전국 거의 대부분의 지역에서, 개표 초중반이후로는 거의 역전 현상이 없다는 사실입니다.


박근혜가 우세한 지역에서는, 계속 박근혜만 우세할 뿐, 문재인이 역전하는 경우가 거의 없습니다.


또한, 문재인이 우세한 지역에서도, 계속 문재인만 우세할 뿐, 박근혜가 역전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이런 현상은 영호남 지역에서만 그런 것이아니라, 수도권과 경기 강원 충북등 ...

전국의 거의 모든 지역에서 이와같은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영남지역에서 박근혜가 시종일관 우세하고, 호남지역에서 문재인이 시종일관 우세한 것은

그나마 이해해 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다른 모든 지역에서도, 두 후보간에 역전이 거의 나타나지 않는 일은, 결코 자연스러운 일이 아닙니다.


인위적으로 역전이 발생할 수 없게끔, 두 후보의 득표 수치에 손을 댔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습니다.

개표 초반에는, 수치상으로 약간의 역전을 보이는, 극히 일부 지역도 있는 것을 확인했습니다만

전체적으로 볼 때는, 두 후보간에 역전현상이 거의 발생하지 않는 것으로, 그렇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 두번째 >, 조작의 냄새는 두 후보 사이의 누적득표수 그래프가 너무나 닮았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SBS에서 발표된, 두 후보의 로지스틱곡선이 닮은 것을 매우 이상하게 생각했었습니다.

이곳 아고라에서 이에 대한 문제점을 제기하자, 반대하는 사람들은, 각 지역에서는 서로 차이가 많이 나지만

이를 합산하는 과정에서, 우연히 두 그래프가 닮은 꼴을 보이는 것이라고 반박했었습니다.

하지만, 선관위에서 공개한 1분당 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런 반박은 전혀 사실이 아니었습니다.


sbs의 로지스틱 곡선의 닮은 점 ... 즉, 전국적인 누적득표수 그래프가, 두 후보사이에 닮은 꼴로 나타난 것은

각 지역 시군 단위에서부터, 닮은 꼴이 되도록 세밀하게 설계되어 있었던 것이었습니다.

기초 지역에서부터 닮은 꼴 득표수가 나오도록 설계되어 있으니까

이들을 합산한 광역시와 각 도 단위에서도, 두 후보사이의 그래프는, 철저하게 닮을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러다보니 각 광역자치단체의 득표수를 합산한, 전국의 누적득표수는 완전히 닮은 꼴로 나타나는 것이고

나중에는 아예 평행을 그리면서, 누적득표수 그래프가 진행되는 것으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이제부터 이와 같은 사실들에 대해서, 선관위에서 공개한 1분당 지역별 누적득표수 자료를 이용하여

각 시군단위와 광역시 및 도 단위의 그래프를 만들어 가지고,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각 시군의 그래프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 붉은색은 문재인 후보의 그래프이고, 파란색은 박근혜 후보의 그래프 입니다. )


(1) 닮은 꼴로 진행되고 있는 그래프들 입니다.


지금까지 각 시,군 단위에서 박근혜와 문재인 후보의 누적득표수가 닮은 꼴로 진행되는 것을 살펴보았습니다.

물론 위의 그래프들을 가운데는, 두 그래프 사이가 벌어져서, 안 닮은 것처럼 보이는 그래프들이 더러 있습니다.

어떤 분들은 이런 모습을 보고서, 이들은 별로 안닮지 않았냐고, 그리 반문하시는 분들이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이들 그래프들도 역시, 실제로는 모두가 다 닮은 꼴 입니다.

제가 왜, 이런 주장을 하는 지에 대해서, 한 번 더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 2 ) 전혀 닮지 않게 보이는 그래프들 사이의 닮은 꼴

영호남 지역의 경우에는, 어느 한 후보가 자신이 유리한 지역에서 압도적인 지지를 받기 때문에

두 후보의 그래프를 함께 그려보면, 전혀 다른 모양으로 나타나게 됩니다.

이를 보고, 아~ 이 지역에서는 두 후보의 득표모습이 전혀 닮지 않았네 ... 라고, 충분히 말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지역에서도, 득표수가 상대적으로 매우 저조한 후보의 그래프를, 별도로 따로 그려보면

정말 놀랍게도, 두 후보의 그래프 모습이 아주 닮은 꼴인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참으로 신기할 뿐입니다.

즉, 영남지역에서는 문재인 후보의 그래프를 별도로 그리고

또, 호남지역에서는 박근혜 후보의 그래프를 별도로 그려서, 두 후보의 그래프를 모두 비교해 보는 것입니다.

이와 같은 방식으로, 두 후보의 그래프를 살펴본 결과는 아래와 같습니다.

우측에 그려진 그래프는, 좌측 그래프에서 득표수가 매우 낮은 후보의 그래프를, 단독으로 그려 본 것입니다.

( 그래프의 색깔로 인해서 혼동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

이상으로 두 후보가, 상대적으로 우열이 분명한 지역에서, 득표한 모습들을 살펴보았습니다.

두 후보의 그래프가 겉으로 보기에는, 완전히 다른 것 같지만

수치상으로는 거의 동일한 패턴으로 득표하고 있는 것입니다. 과연 실제 현실이 이렇게 될 수 있겠습니까?

( 3 ) 완전히 일치하는 것처럼 보이는 지역의 그래프들

이제 세번째로는, 아예 대놓고 두 후보의 그래프를 거의 일치하게끔 만들어 놓은 지역들도 있습니다.

아마도 이들 지역은, 진짜 박빙의 지역이라고 생각하고 이렇게 한 것 같습니다.

이들 지역의 그래프에서, 두 후보의 사이의 차이가 매우 미미함을, 아주 분명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래에서, 이들 지역의 그래프를 잠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살펴보신 것처럼, 이들 지역에서 두 후보의 그래프는, 거의 일치하는 모습으로 나타납니다.

이는 시 군 단위에서부터 두 후보가 모든 지역에서 동일한 패턴으로 움직이도록

득표수를 미리 조작해 놓았기 때문에, 그런 와중에서 이런 일들이 발생하는 것이라고 그렇게 생각됩니다.

그러므로 시 군 단위에서부터, 두 부보사이에 서로 다른 패턴을 전혀 발견할 수 없기 때문에

이들 자료를 취합한 광역시와 도 단위에서도, 두 후보의 누적득표수 그래프는 전혀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

또한, 이들 두 후보의 득표수가 전체 득표수의 99%이상을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전체 누적득표수 그래프도, 두 후보 각각의 누적득표수 그래프와, 동일한 패턴을 보이게 됩니다.

시군 단위에서부터 수치조작이 이루어졌기 때문에, 광역시와 도 단위에서도 역시

당연히 조작된 수치들의 합계로 만들어진 그래프가, 아주 일률적으로 나타나게 되는 것입니다.

이제부터는 각 광역시와 도 단위의 자료를 가지고서, 각 도와 광역시에 대하여

광역지역 전체 득표수 그래프와, 박근혜, 문재인 후보 각각의 득표수 그래프를, 모두 그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모든 광역지역의 그래프들을 살펴보았습니다.

각 광역지역별로 너무나도 동일한 패턴으로 그래프가 그려지고 있는 것을, 분명하게 확인할 수 있으실 것입니다.

이런 패턴은, 박근혜나 문재인 어느 한 후보의 수치만 알면

나머지 다른 후보의 수치는 자동적으로 알 수 있게 되는 구조입니다. 왜냐하면 그 패턴이 동일하기 때문입니다.

각 시 군에서부터, 두 후보의 득표수는, 아주 닮은꼴로 조작되어진 수치였고

이들 수치를 취합한 광역지역의 득표수 역시

두 후보의 그래프와 득표수 전체 그래프를, 이처럼 꼭 닮은 꼴로 나타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런 광역지역의 득표수들을 모두 다 취합한 것이, 전국의 누적득표수가 되는 것이므로

전국 그래프 역시, 당연히 닮은 꼴로, 또 아주 평행한 모습으로, 그렇게 나타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바로 이것이 우리가 바라보면서, 그토록 이상하고 신기하게 생각했었던

SBS에서 발표한, 두 후보의 로지스틱 곡선인 것입니다.

이제 위의 광역시와 도지역의 득표수들을 모두 합산한, 두 후보의 전국 그래프를 그리면 아래와 같습니다.

SBS에서 발표된 것과 동일한, 평행선을 달리고 있는 그래프 입니다.

이상으로 왜, 이런 인위적이고 작위적인 냄새가 나는, 누적 득표수 그래프가 공개되었는지를 살펴보았습니다.

이것은 시 군 단위에서부터, 득표수에 대한 조작 즉, 개표조작이 이루어졌기 때문입니다.

이런 시 군 단위의 득표수 조작은, 먼저 로지스틱함수를 이용하여, 전국의 득표수를 추정해 놓은 다음에

이를 각 광역 지역별로 배분하고, 또 광역지역에서 시군단위로 배분한 것으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광역지역으로 배분할 때는, 지난 번 글에서 올렸던 것처럼

경북지역이 최종 마무리를 감당하는 역할을 수행한 것으로 보입니다.

따라서 다른 지역과는 달리, 경북지역은 마지막 순간에, 갑자기 득표수가 치솟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는 전국의 추정된 득표수를 각 지역으로 배분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모든 지역오차를

경북지역에 마지막 순간에 다 몰아 넣었기 때문에, 그런 모양의 그래프가 발생된 것으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이곳에 올려 놓은 그래프들을 보면서도, 이런 모든 시, 군과, 광역시 및 도와, 전국지역 그래프가

그래도 여전히 자연스럽게 느껴진다면, 그런 분들에게는 더 이상 할 말이 없습니다.

하지만 상식적으로 조금만 생각해 본다면, 아니~ 그래프들이 어떻게 저렇게 될 수 있지??

하고, 반문을 해 보아야만 되는 것이, 정상적인 사람의 지극히 정상적인 사고방식이라고 생각합니다.

선관위는 아마도 처음에는 이런 이상한 자료를, 전혀 공개하기 싫었을 것입니다.

그래서 이 자료를 처음부터 공개하지 않은 것이거나

아니면 나중에 최종 득표수 자료만을 가지고, 이 자료를 추가로 만들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공개된 이 자료는, 여러가지로 신뢰하기 힘든 매우 이상한 점들을 지니고 있습니다.

또한 선관위는, 이 자료를 공개하더라도, 설마 국민들이 눈치를 챌까? 그런 생각을 했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제, 공개된 자료라는 아주 분명한 fact에 대해 분석한

결코 자연스럽지 않은 모든 모습들이, 이미 다 드러나게 되었습니다.

이제 선관위에서는, 이런 역전이 전혀 없고, 모두가 닮은 꼴인 모습들까지도

다른 모든 선거에서도 다 그렇게 되는 것이라고, 그렇게 주장할는지 또 지켜보겠습니다.

국민들이 가지고 있는 이런 모든 의혹들을, 단 한 번에 해소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전면적인 수개표를 통해서, 개표한 모든 표들을, 일일이 다 점검하고 확인해 보는 것입니다.

만약 이런 전면적인 수개표 방법에 의해서 확인한 모든 표들이

선관위에서 공개한 모든 자료들과 완전히 일치하는 것으로 드러난다면

제가 그동안 아고라에 올렸던 모든 글들을 자진 삭제하고, 앞으로는 더 이상 글을 쓰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이곳의 모든 네티즌들과 또 저의 글을 읽었던 모든 국민들에게

분명한 사과문을 이곳 아고라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진실은 항상 하나이며, 언제나 같다는 것을 확신합니다.

거짓의 승리는 잠깐이며, 최종적으로 승리하는 것은 오직 진실 뿐입니다.

이런 진실들이 우리 대한민국 땅에서 반드시 승리하는

그런 놀라운 역사를 하루속히 목도하게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이곳 아고라 이슈청원 란에 올려놓은 청원 건이 있습니다.

아직 이 청원에 서명하지 않으신 분들께서는, 번거러우시더라도 한 번 찾아가셔서, 서명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향후, 모든 선거의 100% 전면 수개표를 위한, 국회입법 청원건 >

http://bbs3.agora.media.daum.net/gaia/do/petition/read?bbsId=P001&articleId=132298


그루터기추억 글 옮김













재 정 신 청

사건번호 : 2013 수 17

원 사건번호 : 서울 고등 검찰청 2013 고불항 제4476호

원고 성명 : 배종욱

주민번호 :

주 소 :

피고 성명 : 김 능 환 (전 위원장)

주소 : 경기도 과천시 중앙동 2-3 중앙선거관리 위원회

재 정 신 청 취 지

1. 피고 김능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전 위원장 을 공직선거법 및 부정선거관리법 위반으로 처벌한다

재 정 신 청 이 유

1.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2013년 1월 15일에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 2012.12.19. 대통령 선거 결과에 대한 개표소별_시간별 1분 누적 득표데이터(갑1호증)를 발표 하였습니다.


이를 분석하여 박근혜와 문재인의 시간별 1분 누적 개표 그래프(갑제2호증)를 그려보면, 전국251개 모든 개표소에서 서로 역전 하는 곳이 없고, 전국251개 지역 개표소 모두 너무도 닮은 쌍둥이 그래프가 나옵니다.


2. 1분마다의 두후보자간의 득표수가 똑 같은 비율로 커져서 쌍둥이 그래프로 그려진다는 것은 100% 불가능한 사실입니다.


그것도 한 곳이 아니라 전국 251개 개표소가 전부 그렇다면 전국 251개 선관위와 중앙선관위의 서버에 미리 심어진 조작된 개표 프로그램이 작동 했다는 결과입니다.


이밖에는 다른 어떤 이유도 설명이 안되는 부정선거인 것입니다.


3. 2012.12.19 개표당시 서울 서초구 선거관리위원회의 전자개표기 통과한 후보자의 표에 다른 후보자의 표가 섞여 있어 항의 하는 개표 참관인이 있었고, 충북 제천의 선거관리위원회의 사무총장이 개표 전 개표업무를 설명 할 때 전자개표기를 통과한 표를 참관인이 만질 수 없고, 이 표를 재검표 하지 않는다는 설명이 있었습니다.


4. 검찰의 결정문(갑제3호증)을 보면, 개표소별_시간별 1분 누적 득표데이터(갑1호증)데이터가 중앙선관위에서는 지방선관위의 개표결과를 1분 단위로 방송국에 전달한 정당한 자료라고 검찰에 주장합니다.


5. 그러나 그 자료를 분석하여 그래프(갑제2호증)로 표시해 보면 전국251개 지역 선관위 모두 박근혜 문재인의 그래프에서 서로 엇갈여 역전하는 경우가 하나도 없고, 전국251개 지역 선관위 전부 일정한 증가 비율을 가진 쌍둥이 그래프로 그려진다는 사실에 대해 정상적으로 고등학교 졸업 정도의 일반 수학 상식이 있는 사람은 정상적인 개표가 아닌 전산 조작에 의한 개표 결과물인 걸 충분히 알 수가 있습니다.


6. 그래서 원고는 검찰의 조사 때 중앙선관위가 대통령 선거 개표 할 당시 방송국과 신문, 포털사이트로 후보자별 1분 득표수를 보낸 서버에서 2012. 12. 19. 대선 당일의 로그파일만 조사하면 부정선거를 명백하게 밝힐 수 있다고 주장한 바 있습니다.


7. 하지만 검찰은 원고의 이러한 중앙선관위 서버의 로그파일 조사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고, 중앙선관위의 주장만 인용하여 항고기각을 하였습니다.


8. 사람의 사망사건의 경우 사망의 결과로 나온 검시 보고서가 자살인지 타살인지 무엇 때문에 사망하였는지를 아는 중요한 척도가 되듯이 선거 개표의 경우 지역별 시간대별 1분 누적 개표수의 그래프가 전산조작 개표인지 정상적인 개표인지를 알 수 있는 척도가 되는 것입니다.


9. 그래서 갑1호증의 누적 득표수 데이터와 갑2호증의 그에 대한 그래프들은 단순한 개표 데이터와 그래프가 아니고 부정하게 전산 조작을 하였다는 증거인 것 입니다.


10. 원고는 이 재판을 국민참여 재판으로 하기를 원합니다.


11. 왜냐면 일반 상식이 있는 국민이면 이 전국251개 지역의 시간별 1분 누적 개표율 그래프(갑2호증)가 정상개표가 아닌 전산조작에 의한 결과임을 알 수 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12. 위의 이유에 따라서 원고는 중앙선관위 김능환 전위원장이 18대 대통령 선거 당시 전산조직에 의한 개표 부정을 저질렀고, 그 증거는 중앙선관위가 2012.1.15 발표한 시간별 개표소별 1분 누적득표데이터(갑1호증)라고 주장하는 것 입니다.


13. 중앙선관위가 2012.1.15 발표한 시간별 개표소별 1분 누적득표데이터(갑1호증)가 전산조직에 의한 부정 개표임을 증명하는 것이 갑1호증의 데이터를 그래프(갑2호증)로 나타낸 것입니다.


14. 또 중앙선관위와 지방선관위 서버들의 2012.12.19. 개표 시각 당시 로그파일만 조사해 보면 전산조작에 의한 부정선거인지를 명백히 알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검찰은 그 서버들의 로그파일 조사를 않았습니다.


그래서 재정신청을 하는 것 입니다.

2013. 5. 13

재정신청인 원고 : 배종욱





아래


그루터기 추억님 2013. 9. 5 글 옮김


미션이라는 유저가, 이달 1일에

이곳 아고라 경방에다 < 선관위는 투표전 결과를 이미 알고 있었다 > 라는 글을 올렸습니다.

( 미션의 글 주소는 아래에 있습니다 )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articleId=2494511&bbsId=D115&searchKey=daumname&sortKey=depth&searchValue=%EB%AF%B8%EC%85%98&y=9&x=18&pageIndex=5

( 글을 좀 더 원활하게 쓰기 위해서, 경어체를 생략하겠습니다. 이해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그리고 미션의 이 글은 네티즌들에게 대단히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9월 6일 10:28 현재, 조회수 15,315 에, 찬성 1033, 그리고 댓글이 211 개가 달렸다.

수많은 네티즌들이, 미션의 이 글에 지대한 관심을 표명한 것이고

또 적극적인 지지를 보낸 것이다.

하지만 그 이후로 오늘까지 거의 5일동안, 이 글은 더 이상 큰 주목을 받지 못했다.

아마도, 네티즌들이 순간적으로는 미션의 주장에 크게 공감했었지만,

정말 그랬을까 하는 의구심 내지는, 개표조작에 대한 확실한 증거가 정말로 잡힌 것일까 하는 점에서

일말의 의심을 하고 있기 때문에 ... 미션의 주장이 큰 주목을 받지 못한 것으로 생각된다.

하지만, 만약 미션이 올린 글의 주장처럼 ... 그런 내용이 분명한 사실이라면

지금까지 제시된 개표조작에 대한 증거 가운데, 이 보다 더 확실한 증거는 찾아보기 힘들 것이라 사료된다.

그만큼, 미션이 올린 글의 내용은, 무척 중요하고 심각한 의미를 지니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지금부터 미션이 올린 글의 내용이 무엇을 의미하는 지를, 좀 더 깊이 살펴보고자 한다.

이것은, 미션의 글이 의미하는 바가, 사전에 로지스틱과 같은 프로그램에 의하여 개표수를 미리 만들어 내고

미리 세팅된 이 수치를, 서버에 접속하여 개표조작에 활용했음을 입증하는 증거의 하나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이것은 제가 지난 1월 12일에 아고라 경방에 올린

각 지역별 득표수도, 이렇게 사전에 세팅되어 조작 될 수 있다. > 는 글에서 주장한 것과

거의 같은 시나리오가 되기 때문이다.

( 저의 윗 글의 주소는 아래에 있음 )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articleId=2257321&bbsId=D115&searchKey=daumname&sortKey=depth&searchValue=%EA%B7%B8%EB%A3%A8%ED%84%B0%EA%B8%B0%EC%B6%94%EC%96%B5&y=12&x=29&pageIndex=1

미션이 주장한 글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대선일이 19일인데... 어떻게 대선 자료가 12월 18일 날짜로 컴퓨터에 저장될 수 있느냐 하는 것이다.

물론 PC와 같은 개인용 컴퓨터의 경우는, 날짜 변경을 임의로 할 수 있기 때문에

어떤 특별하고 긴급한 사정에 의해서, 날짜를 약 2일 정도 과거로 후진시켜 놓을 수도 있다.

이 경우, 미션이 주장하고 있는 12월 18일은 단지 컴퓨터 상에서의 날짜이고

실제 일자는 이 보다 2일 후인, 12월 20일이 될 것이다.

만약 이렇게 된 경우라면, 대선일이 12월 19일 이니까, 그 다음날 개표 결과가 저장된 것이므로

아무런 문제도 없게 된다.

그런데 이런 경우를 쉽게 받아들이기 힘든 것은, 이런 일이 어느 한 지역 선관위 컴퓨터에서 발생한 것이 아니라

송파구와 구리시 두 곳에서 동시에 발생한 것이다.

어떻게 이들 두 지역의 선관위 컴퓨터만, 정확하게 2일씩 과거로 돌려 놓을 수 있는가 하는 점이

설득력을 지니지 못하게 된다.

또한 개인 컴퓨터가 아니라, 서버를 사용했을 경우는, 여러 클라이언트들과 연결되어 있는 서버의 특성상

서버의 날짜가 실제 날짜와 불일치 하게 되는 것은 거의 상상하기 힘들다.

컴퓨터의 모든 중요한 작업과 내부에서 생성되는 로그파일들이 실시간으로 동기화되어 처리되기 때문에

서버의 시간과 클라이언트의 시간이 서로 다른 경우에, 에러를 발생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암튼, 미션이 자신의 글에서 밝힌 바에 의하면, 아래와 같이

송파구와 구리시의 대선 개표내용에 대한 엑셀파일은, 대선이 치러지기도 전인 18일 최종수정날로 되어 있다.

만약 이 날짜가 확실한 실제 날짜라면, 이것이 의미하는 바는

대선이 치러진 19일 이후에는, 이미 만들어 놓은 자료를 전혀 손대지 않았다는 것이 된다.

그런데 이렇게 대선 이전에 만들어 놓은 송파구와 구리시의 자료들이

중앙선관위에서 대선 이후에 발표한 개표자료와 정확히 일치하는 것으로 나타난다면,

이는 아주 명백하게, 사전에 개표조작 프로그램을 가동한 것으로 밖에는 볼 수 없다.

그런데 실제로 비교해 본 바에 의하면, 두 자료의 수치는 끝자리수 하나까지도 모두 정확하게 일치한다.

아래 표는 미션이 자신의 글에서 밝힌 내용이다.

그리고 미션은, 이 글을 올린 뒤에 또 다른 글을 하나 올렸다.

아래에 있는 < [양심 선언하셔요] 방금 선관위 홈피 화일 바꾸신 분!! > 이라는 글이다.

( 미션의 이 글 주소는 아래에 있다 )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articleId=2494934&bbsId=D115&searchKey=daumname&sortKey=depth&searchValue=%EB%AF%B8%EC%85%98&pageIndex=5

이 글은 중앙선관위가 발표한 개표결과에 대한 엑셀자료를 원본 그대로 놔두지 않고서

자꾸만 다른 엑셀파일로 변경을 시도한다는 것이었다.

원래 발표한 자료는, 발표 이후에 다른 특이 사항이 발생하지 않는 한

원본 그대로 놔두어야만 된다.

특히 선거관리위원회와 같은 헌법기관에서 대선자료와 같은 아주 중요한 자료일 경우에는 더 더욱 그렇다.

개인기업의 자료도 임의로 변경하면 문제가 될 때가 많이 있는데, 선관위의 자료변경은 매우 심각한 것이된다.

이제 미션이 올린 두 번째 글을 살펴보기로 하자.

미션의 이 글도 역시 네티즌들에게 상당히 큰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9월 6일 11:00 현재, 조회수 6,363 에, 찬성 642, 그리고 댓글이 94 개가 달렸다.

많은 네티즌들이, 미션의 이 글에도 큰 관심을 보였고, 지지를 보냈다.

미션은 이 글에서 선관위가, 선관위 홈피에 올린 대선 개표결과 엑셀파일을 임의로 변경했다고 주장했다.

그리고 그렇게 파일을 바꾼 선관위 직원에게, 양심선언하고 자백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미션이 엑셀파일이 바뀌었다고 주장하는 내용은 다음과 같다.

그리고 미션은 이런 파일 변경이, 단 한 번만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지금까지 4번씩이나 반복되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앞서 잠시 살펴 본 것처럼, 단 한 번의 파일교체도 문제가 심각해 질 수 있는 데

이런 파일 교체를 4번씩이나 했다는 것은, 아주 큰 문제가 될 수 있으며,

선관위가 올린 파일을 의혹투성이의 믿을 수 없는 가짜 데이터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게 만드는 것이다.

미션의 주장에 의하면, 변경된 파일은 작성자가 단 한사람이 아니라

owner와 admin 두 사람으로 되어 있다.

두 사람이 동일한 사람인지, 아니면 실제로 다른 사람이었는지는 확인할 수 없지만,

만약 다른 사람이었다면, 문제가 더 커질 수 있는 여지가 발생하게 될 것이다.

선관위는 중앙선관위든지, 지역선관위든지, 실제의 자료를 있는 그대로 변경하거나 교체하지 않고

그대로 오랫동안 공개해 두어야지만, 이를 열람하는 국민들로부터 신뢰를 받을 수 있게 된다.

그런데 지금처럼 중앙선관위에서 공개된 자료를 임의로 교체하는 것은

공개해 놓은 자료에 문제가 있거나, 그 자료가 처음부터 실제 개표수에 근거한 자료가 아니기 때문일 것이다.

이런 의혹을 더욱 더 짙게 만드는 것은, 구리시 선거관리 위원회가

기왕에 발표했던 이번 18대 대선 자료를, 삭제 조치한 것이다.

만약에 발표했던 자료가 실제 개표수에 근거한 정확한 자료이고, 아무런 거짓과 조작이 없다면

무엇 때문에, 자신이 발표해서 올려 놓았던 자료를 삭제하겠는가?

더구나 같은 서울시의 다른 지역 선관위의 자료들은 그냥 버젓이 남아 있는데도 말이다.

이제 구리시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자료를 삭제한 모습을 그림으로 살펴보기로 한다.

먼저 구리시선관위 홈페이지에 있는 < 자료관 > 내의 < 선거결과 통계 > 목록이다.

이 목록에 < 제18대 대통령선거 개표진행상황 > 자료가 첨부파일 두개와 함께 올라와 있다.

이제 이 선거결과 통계 자료를 클릭하여 좀 더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아래와 같다.

선거가 끝난 다음 날인 12월 20일에 올라온 자료로, < 개표진행상황 > 자료는 엑셀파일임을 보여주고 있다.

이제 이 엑셀파일을 클릭해서 한 번 열어보기로 하겠다.

클릭한 결과 아래와 같은 메시지가 나온다.

파일을 이미 삭제해 버린 것이다.

구리시 선관위는 왜 이 파일을 삭제하였는가?

자신이 만든 파일이, 미션의 지적처럼 12월 18일에 최종수정된 것으로 나타나

자신들이 저지른 거짓이 드러날 것이 염려되었기 때문이었나?

그럼 이번에는 미션이 지적한 또 다른 지역선관위인 송파구의 개표자료를 살펴보기로 하자.

아래는 송파구 선거관리위원회의 < 정보마당 >에 있는 < 자료실 >의 목록이다.

송파구 투표구별 개표진행상황표가, 첨부된 엑셀 파일과 함께 올라와있다.

이제 이 자료실 목록만 좀 더 살펴보기로 한다.

작성일이 구리시처럼 < 12월 20일 >로 되어 있다.

위의 17번 파일을 클릭한 이후에, 첨부파일을 클릭하면 아래와 같이 된다.

이제, 이 첨부파일을 저장하지 않고, 그대로 열어보기로 한다.

첨부파일이 열리고 있는 중이다.

그런데, 이처럼 파일을 여는 과정을 상세하게 공개하는 것은

미션의 주장처럼, 중앙선관위가 파일을 4번씩이나 교체하고, 구리시 선관위가 파일을 삭제했듯이

송파구 선관위가 혹시라도 파일을 교체하거나 삭제할 것을 염두에 두고

송파구 선관위의 선거전 18일에 작성된 개표기록 파일 자료를 증거로 남기기 위해서 이다.

물론 여기서는 단지 사진 몇 장으로 증거를 삼으려고 올렸지만,

미션이 전체 과정을 동영상으로 찍어서 편집해 놓은 것도 있으니, 증거들은 많이 있다고 생각된다.

이런 일련의 과정을 거쳐서, 드디어 송파구 선관위의 엑셀 파일이 열렸고

열린 파일의 속성을 살펴보았다.

파일의 속성은 미션이 밝힌 것처럼, 마지막으로 수정한 날짜가 대선 하루 전인 18일로 되어 있다.

만든 날짜가 2009년으로 되어 있는 것은, 2009년도에 작업한 파일을 사용했거나

그 파일에 덮어쓰기를 했기 때문이라고 변명하면, 더 이상 이를 따지기는 어려울 것 같다.

이제, 이 파일의 구체적인 내용을 살펴보면 아래와 같다.

송파구의 이 파일을 가지고서, 중앙선관위에서 발표한 전국 자료와 비교해 보기로 한다.

먼저, 중앙선관위의 홈페이지로 찾아가 본다.

선거 1과에서 작성한, < 18대 대통령 투표구별 개표결과 >가, 엑셀파일을 첨부파일로 달고 올라와 있다.

이 첨부 파일을 클릭하여 열어본 후에, 송파구의 엑셀파일처럼, 그 파일 속성을 살펴보면 아래와 같다.

미션의 주장처럼, 마지막으로 수정한 날짜는 투표 2일 후인 12월 21일로 되어 있다.

그리고 이 파일을 만든 이는 ni이고

마지막으로 수정한 사람은 admin이다.

그런데 파일을 만든 이 ni는 송파구 파일을 만든 사람과 동일하다.

이것이 우연의 일치인지, 아니면 ni가 (No Information : 정보 없음)의 약어인지는 좀 더 확인해 봐야 한다.

그런데 공교롭게도, 중앙선관위 역시 이 엑셀파일을 송파구처럼 2009년 10월 20일 오후 4시 45분에 만들었다.

만든 사람도 같고, 만든 날짜도 그 시간과 분까지 정확한 이 모습을 어떻게 해석해야만 되는가?

중앙선관위에서 만들어서 내려보낸 파일이 아니고서야, 어떻게 지역선관위의 지역 집계자료와

중앙선관위의 전국집계자료가 만든 이와, 만든 시각이 분 단위까지 일치할 수 있겠는가?

거짓과 조작과 부정의 냄새가 점점 더 짙어져 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또 한가지 이상한 것은, 중앙선관위의 마지막 인쇄한 날짜가, 선거 이전인 12월 11일 이라는 점이다.

선거가 19일에 치러지고, 자료 집계가 다 되어, 파일 수정을 21일에 마감하였다면,

당연히 마감된 자료를 출력해서 보관하려면,

마지막 인쇄가 선거 이후인 20일이나, 21일 쯤에 이루어졌어야만 되는 것이, 지극히 정상적이고 합리적이다.

그런데 마지막 인쇄가 선거 이전인 11일이다. 이것이 의미하는 바는 과연 무엇인가?

첫째) 선거 자료 입력을 위한 형식만 만들어서 미리 출력해 본 이후에는,

실제 개표결과를 집계한 자료는 전혀 출력을 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이것이 과연 말이 되는 것인가?

둘째) 선거 결과에 대한 데이터를 선거일 이전에 이미 다 입력시킨 후에, 이를 11일에 출력해서 보관한다.

그리고 선거 이전에 작성된 데이터를 방송국에도 보내고, 그 조작된 자료를 가지고 당선자를 발표한다.

이렇게 되면, 구태여 선거가 끝난 이후에 또 다시 막대한 양의 자료를 다시 출력할 필요가 전혀 없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렇게 나중에 출력한 자료나, 11일에 미리 출력한 자료가 모두 동일한 것이기 때문이다.

이 두가지 경우 가운데, 과연 어떤 것이 더 설득력이 있고, 상식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겠는가?

당연히 두번째이다. 따라서 이번 선거는 미션의 주장처럼 사전 조작의 냄새가 물씬 풍기는 것이다.

자.. 그럼 이제는, 아무튼 21일에 최종 저장된 것으로 나타난, 중앙선관위의 전국 집계 자료와

선거 이전인 18일에 최종 저장된 것으로 나타난, 송파구 선관위의 지역 집계 자료를 비교해 보기로 하자.

아래는 중앙선관위의 집계 자료 가운데 들어 있는, 송파구 지역의 개표결과이다.

이들 두 자료를 비교해 보면 알겠지만, 마지막 끝자리 수 하나까지도 완전히 일치하는 것을 목격할 수 있다.

그렇다면, 이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대선일 이전에 만들어진 송파구의 자료가, 그 다음날 치러진 대선의 실제 집계숫자와 전혀 상관없이

사전에 프로그램 된 그대로 중앙선관위로 전송되어서, 방송을 타고 발표되었다고 보면 되는 것이다.

아니 어쩌면, 만든 작성자와 작성일시가 완전히 동일한 것으로 미루어볼 때,

송파구 지역선관위 직원이 자신의 집계표를 만들고, 전국의 집계표까지 만들었다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으므로

중앙선관위에서 각 지역단위의 모든 개표숫자를 로지스틱 프로그램과 같은 프로그램을 돌려서

미리 전국 각 지역의 개표결과를 만들어 놓고, 또 이를 취합한 전국 개표결과도 사전에 미리 만들어 놓은 후

송파구나 구리시처럼, 각 지역 단위로 내려 보냈다고 보는 것이 더 받아들이기 쉬울 것 같이 생각된다.

그리고 각 지역에서는 이를 받아들이는 것이, 사람에 의해서 접수하는 것이 아니라

컴퓨터 내에서 프로그램으로 모두 실제 개표 데이터를 교체해 버리는 방법을 사용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왜냐하면, 전국의 수많은 지역의 개표데이터를 사람을 통해서 교체한다는 것은 그 비밀을 보장하기 힘들므로

지역의 실제 데이터가 중앙으로 전송되는 과정에서, 전혀 눈치채지 못하게 중간에 데이터를 교체하는 것이다.

이렇게 되면, 중앙에서 선거 이전에 만든 각 지역 데이터가, 지역의 실제 데이터 파일을 교체해서

각 지역의 실제 데이터는 모두 사라져 버리고, 조작된 데이터만 남게 될 것이다.

그리고 그 조작된 증거들이.. 미션이 밝힌 것처럼, 엑셀파일의 파일 정보에 그 흔적을 남겼다고 보면 된다.

물론 엑셀의 속성을 조금 알고, 작업할 줄 아는 선관위 직원이 있다면, 이런 흔적들을 없애기 위해서

자기 지역의 파일을 열어본 후에, 그 파일들을 어떻게든 임의로 변경하려는 시도를 할 수도 있었을 것이다.

이제 서울시 서대문구 선관위의 홈페이지에 올라와 있는, 지난 대선 파일을 열어보기로 하자

이 파일 역시 엑셀로 된 파일이며, 선거 후 2일이 지난 12월 21일에 올려진 파일이다.

이 파일을 클릭해서 열어보았다.

파일이 실제로 열리는 과정을 보여 줌으로써, 정보의 조작에 대한 논란을 불식시키려고

아래의 사진 한 장을 더 추가해서 올렸다.

열려진 엑셀파일의 파일 내용은 아래와 같다.

서대문구의 여러 동들이 그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새누리당 박근혜의 이름과 민주통합당 문재인의 이름이 있는 것으로 보아

이번 18대 대선의 자료가 확실하다.

이제, 열려진 서대문구 지역의 엑셀파일 정보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서대문구에서는 아예 인쇄조차도 하지 않았다. 이것이 가능한가?

또한 만든 이 조차도 없다.

아니... 만든 이를 알 수 없다면 모를까? .. 만든 이가 없다는 것은 무슨 까닭인가?

만든 이가 없는 파일이 어떻게 만들어 질 수 있다는 말인가?

그리고 처음으로 만든 날짜는 12월 21일 오전 9시 49분이다.

또한 마지막으로 수정한 날짜는 12월 21일 오전 9시 51분이다.

파일을 새로 만들어서, 단 2분 만에 모든 데이터의 입력작업을 마치고, 마지막 저장을 해 버린 것이다.

이것이 실제로 가능한 일인가? 100% 불가능한 일이다.

그런데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일이 실제로 서대문구 선관위 파일에서 발생한 것이다.

이것을 어떻게 해석해야만 되는가?

다양한 해석 방법이 있다.

첫째) 기존의 다른 파일로 작업을 하다가, 그 파일을 새 이름으로 파일을 저장하였을 경우

그럼 이 경우에 엑셀파일의 속성이 어떻게 되는 지를 살펴보기로 하자.

먼저, 중앙선관위의 엑셀파일을 가지고 다른 이름으로 저장을 시도해 보았다. 그 결과는 아래와 같다.

만든 날짜와, 마지막으로 인쇄한 날짜, 그리고 만든 이는, 원래의 것과 동일하다.

하지만 마지막으로 수정한 날짜는 오늘 오전 8:30으로 되어 있다.

이것은, 단순하게 다른 이름으로 저장하기만 해서는, 만든 날짜가 바뀔 수 없음을 뜻한다.

즉, 다른 이름으로 저장하기를 해서는, 단 2분 만에 파일 새로 만들기와 최종저장이 이루어질 수 없음을 뜻한다.

따라서 2분만에 모든 작업을 마친 것으로 나타나는 서대문구 개표파일은, 다른 이름으로 저장한 것이 아니다.

그리고 다른 이름으로 저장하기를 통해서 나타난, 마지막으로 수정한 사람은 Winows XP Pro로 되어 있다.

마지막으로 수정한 사람이 사람 이름이 안 나오고, 컴퓨터 OS 버전이 나오게 된 것은 어떻게 된 것인가?

그것은 시스템에 등록된 사용자 정보가, 마지막으로 수정한 사람이 되어 있기 때문이다.

이것은 시스템을 설치할 때, 사용자정보를 별도로 입력하지 않았기 때문에 이와같이 된 것이다.

만약 시스템 설치시, 사용자 정보를 구체적으로 입력했다면, 그 사용자 정보가 엑셀 파일에 나타날 것이다.

이상으로 다른 이름으로 저장하기를 해서는, 도저히 서대문구의 엑셀파일 정보가 나올 수 없음을 살펴보았다.

둘째) 그럼 이제는 작업파일을 열어둔 채로, 새로 만들기를 눌러서, 새로운 엑셀파일을 만들고

기존 작업파일의 모든 셀들을 복사해서, 새로 만든 엑셀 파일에 붙여넣기를 한 후에, 이를 저장해 보자.

이렇게 해서 완전히 새롭게 만들어진 엑셀파일의 속성을 살펴보면 아래와 같다.

서대문구 선관위의 엑셀 파일과 거의 유사한 결과가 나타났다.

즉 만든 날짜와 마지막으로 수정한 날짜가 거의 1분 밖에 차이가 나질 않는 것이다.

그리고 만든 이도 역시 바뀌어서, 마지막으로 수정한 사람과 같아진다.

그런데, 중앙선관위의 자료는, 만든 이가 < ni >이고, 마지막으로 수정한 이가 < adnin > 이다.

그리고 서대문 선관위의 자료는, 만든 이가 < 없음 >이고, 마지막으로 수정한 이가 < Your User Name > 이다.

만약, 서대문 선관위에서 자체적으로 작업하던 자료를, 둘째 방법을 통해서 새로 만들었다면

만든 이와 수정한 이가 모두 다 동일하게, Your User Name 이 되어야만 한다. 그런데 그렇지 않다.

이곳에서도 뭔가 또 다른 조작의 냄새가 난다.

다시 말해 서대문구의 개표자료는 누군가 신분이 밝혀지기를 원치 않는 자에 의해서, 새 파일을 만들고

( 아마 그 사람이 시스템을 설치할 때, 사용자 정보의 이름 란에 '없음' 이라고 기입했을 것이다. )

중앙선관위에서 투표 이전에 미리 만들어 지역으로 내려보낸 자료를 이곳에다 복사해 넣고 저장한다.

( 이렇게 되면, 만든 이와 수정한 이가 모두 다, < 없음 > 으로 나오게 된다. )

그런 이후에 이 파일을 USB에 복사하고,

이를 < Your User Name >이라는 시스템 이름을 가진 컴퓨터에 꼽아서, 엑셀파일을 열어본다.

엑셀 파일을 열어본 이후에, 빈 공간에 스페이스키 한 번 정도 누르고 파일을 다시 저장한다.

이렇게 하면 엑셀파일 정보는, 만든 이가 < 없음 >이고, 마지막으로 수정한 이가 < Your User Name >가 된다.

그리고 이 모든 일들을 2분안에 후다닥 해치우면, 파일을 만든 날짜와 마지막으로 수정한 날짜가

서대문구의 경우처럼 딱 2분의 차이만 보이게 된다.

그럼 이제 한 번, 상식적으로 생각해 보자.

만약 정상적인 작업 파일을 추가로 만들어서 보관해야만 할 필요성을 누군가가 느꼈다면,

작업하고 있는 그 상태에서, 또 동일한 컴퓨터에서, 그냥 첫째 방법처럼 다른 이름으로 저장하기를 하지

무엇때문에, 새로 만들기를 해서 복사해서 붙여 넣고, 또 컴퓨터를 바꿔 가면서 둘째 방법을 선택하겠는가?

그러므로 서대문구 개표결과 엑셀파일이 첫째 방법에 의해서가 아니라, 둘째 방법으로 만들어 진 것은

아주 의도적으로 만든 자를 지우면서, 거짓과 조작의 흔적을 지우기 위해서 노력한 것이라고 볼 수밖에 없다.

이렇게 생각하는 것이, 아주 정상적이고 합리적이며 상식적인 판단이 아니겠는가?

더 나아가, 서대문구에서는 파일을 인쇄한 흔적조차도 없다.

좋게 생각해서, 이전에 작업하던 파일을 가지고 인쇄했다고 봐주기로 하자.

그것도, 송파구처럼.. 선거일 이전에 미리 인쇄한 것으로 말이다.

그런데 서대문구에는 눈치빠르고 엑셀을 좀 아는 직원이, 이 흔적을 지워버리는 작업을 시행한 것이다.

이제 마지막으로 서울시 중랑구 선관위의 개표결과를 한 곳 더 살펴보기로 하자.

아래는 서대문구와 마찬가지로 중랑구의 대선 개표 파일이 있는 곳이다.

이제 이 파일을 클릭하여 열기를 시도하면, 아래와 같이 열린다.

아래의 화면도, 실제 파일을 열었음을 분명히 보여 주기 위해서 올려 놓은 것이다.

열린 파일의 내용을 살펴보면, 중랑구의 18대 대선 파일임을 알 수 있다.

문재인과 박근혜의 이름이 나오고... 중랑구에 있는 각 동의 이름이 나온다.

이제 이 중랑구 개표결과를 담고 있는 엑셀 파일의 정보를 살펴보기로 하자.

여기서도 역시, 서대문구처럼 만든 이는 < 없음 > 이다. 조작자를 철저히 은폐하기 위한 것이다.

그리고 수정한 사람은 < 안경희 > 로 나타나고 있다.

그런데 파일을 만든 날짜는 12월 21일 오후 4시 7분이고

파일을 마지막으로 인쇄한 날짜는 오후 4시 40분이다.

또한 파일을 마지막으로 수정한 날짜도 오후 4시 40분이다.

따라서 중랑구도 역시 서대문구처럼 첫째 방법이 아니라,

둘째 방법에 의해서 부정과 조작의 은폐를 시도했다고 볼 수 있다.

단지, 서대문구 보다는 좀 숙달이 덜 되었는지, 2분이 아니라 33분 정도가 소요되었다.

스카이 (bluesky-****) 님의 조언으로, 7분에서 33분으로 수정하고, 이에 대해 재 해석을 함 >

33분의 시간은, 중랑구의 8열 * 약 100행 ( 자동 합계란 제외 ) 정도의 데이터를, 아주 빠른 속도로 입력한다면

입력이 가능할 지도 모른다. 즉, 100셀당 4분(240초)에 입력을 마친다면 그렇다.

이는 1셀당 2.4초의 속도로 입력을 하는 것으로, 오타에 대한 확인과 수정을 모두 다 포함한 시간이다.

이는 아주 능숙한 타자 솜씨가 아니라면, 좀처럼 쉬운 시간이 결코 아니다.

그리고 중랑구는 마지막으로 파일을 저장하자마자,

즉시, 저장된 파일의 내용을 인쇄했다. 인쇄 시간이 동일한 이유이다.

만약 우리가, 중랑구 선관위에서 일어난, 이 모든 일들의 전후 사정이 어떻게 된 것인지를 정확히 알아보려면

위에 나타난 < 안경희 > 라는 직원을 찾아서 물어보면 된다.

물론, 이 사람도 진짜 실명인지 가명인지는 잘 알 수 없지만 말이다.

암튼 이와 같은 상식적으로 납득하기 어려운 일들이, 어찌 구리시, 송파구, 서대문구, 중랑구 에서만 있겠는가?

전국적으로 모두 뒤져 보면, 더 많은 경우들이 또 더 기가 막힌 경우들이 나타나지 않겠는가?

제가 일전에 이곳 아고라 경방에다

조작과 거짓과 범죄는 ... 언제나 여러 곳에 그 흔적을 남긴다. > 라는 글을 올렸었습니다.

( 아래는 그 글의 주소임 )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2268147

우리가 관심을 가지고 잘 찾아본다면, 이러한 거짓과 부정과 조작의 증거들은 더욱 더 선명하게

그 흔적들을 드러내게 될 것입니다.

아마도 미션은... 부지런히 활동한 끝에, 이러한 흔적의 일부를 발견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는 그가 발견한 흔적들이 어떤 의미를 지니고 있는 지를 이곳에서 잠깐 해석을 해 보았습니다.

부디 미션의 그 모든 수고와 노력이, 헛되지 않고 반드시 좋은 결실을 맺어서

이 땅에 부정과 거짓과 조작으로 불법 당선된 가짜 대통령을 끌어내리고, 진실을 아주 분명하게 밝혀서

국민들의 잃어버린 주권을 되찾고, 무너져가는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꼭 회복할 수 있길 바랍니다.

대한민국의 민주주의가 온전히 회복될 때, 우리는 북한의 공산독재를 능히 물리칠 수 있으며

김정은 정권을 이기고, 이 땅을 민주적으로 또 평화적으로, 외세의 힘에 의존하지 않고

오직, 한 민족만의 힘으로 반드시 통일을 이루어 낼 수 있으리라고 확신합니다.

미국, 일본, 중국, 러시아 그 어느 강대국들도, 한반도가 통일되어 한민족이 강력한 통일국가를 이루는 것을

진심으로 원치 않습니다. 따라서 우리가 이들 강대국에 의존하고 의지하는 정책을 펴는 한,

우리가 그토록 바라고 원하는 통일국가는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또한 통일 국가를 만들지 못하면

동북공정을 펼치면서 역사를 왜곡하고 있는 중국의 힘 앞에, 북녘 땅을 잃어버리게 될 지도 모릅니다.

통일은 외세의 힘에 의존해서는 결코 이룰 수가 없습니다. 독일이 공산정권 동독과 통일을 이룬 것처럼

우리가 민주주의를 온전히 뿌리내리고,

친일파든 친미파든, 친중파든, 친러파든 모든 사대주의자들을 멀리하고,

상해 임시정부와 광복군의 전통을 이어 받은 자주적인 통일정책을 추진한다면, 반드시 통일은 이루어집니다.

지금 북한의 공산독재치하에서, 정치수용소에 수용되어 인간이하의 개 돼지 보다도 못한 삶을 살고 있는

내 동포 내 형제의 고통과 아픔을 결코 외면하지 말아야만 합니다.

이들의 고통을 끝내기 위해서도, 우리는 통일에 대한 생각을 결코 포기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들 북한 동포의 고통뿐만 아니라, 현재 대한민국에서 독재를 꿈꾸고 독재의 길을 걸어가는

기득권 세력과 불법적인 정권아래서 고통당하는 일반 서민들의 삶도 회복시켜야만 됩니다.

끊임없이 양극화를 추구하면서, 재벌과 가진 자들과, 극 소수 기득권층의 이익만을 힘써 대변하는 정권은

자유 민주주의 국가를 지향하는 대한민국에 더 이상 발을 붙이지 못하도록 만들어야만 됩니다.

국민들은 이를 위해서 깨어나야만 하고, 모든 양심있는 지성인들은 결코 입을 닫지 말고

소리 높여 독재정권 타도와, 부법하고 부정한 정권퇴진을 위하여 그 목소리를 외쳐야만 합니다.

국민들 한 사람 한 사람이, 결코 낙심하거나 포기하지 않고 모두 일어서서

함께 뭉쳐 투쟁해 나간다면, 거짓과 부정과 조작에 의해서 만들어진 정권은 반드시 물러나게 될 것입니다.

그런 희망이 가득한 날이 속히 오기를 바라며 ...

감사합니다.

그루터기 추억 2013. 9. 5 글 옮김


투표장에서 투표록이 작성되기 전에 개표장에서는 개표를 시작함 http://durl.me/6sokum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articleId=2684386&bbsId=D115&pageIndex=1



인천 부평구 개표방송 완전 조작이었다(8.23부천지검고소,12.23각하,1.16항고)1분데이터조작,팩스누락,유령투표,투표중개표기작동,공표시각오기,개표참관불능,미 http://cafe.daum.net/pastorgroup/IOC4/532?sns=twitter


18 대 대선은 개표조작 선거였다!시리즈2편 (부산, 경남 지역) 위원장 공표전 개표방송, 개표방송 투표수 임의조정, 유령개표상황표 .http://cafe.daum.net/HAFNE/QS8v/22?sns=twitter


18대 대선은 합법으로 위장한 개표조작 선거였다!!(4월4일 새날희망연대세미나 강의안)위원장공표전 개표방송, 개표방송에 맞추어투표수 조작, 유령개표상황표방송 http://cafe.daum.net/HAFNE/QS8v/26?sns=twitter


18대대통령부정선거 선관위집계보다 방송이 1시간34분 앞섰다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2680335[4]

쪽바리역사관가진저질박근혜ㅋㅋ (dnfd****)

주소복사 조회 486 14.03.31 08:24 신고신고




군포시 대선 개표상황표 보면 부재자투 분류시간은 21:05~ 21: 25, 금정동1투 21:12~ 21: 26, 산본 1동 5투 21: 04~ 21:16이다. 모두 1번 기기로 분류됐다는데 시간대가 겹친다. 개표기 번호 착오 지정때문이란다. 어이상실!




선관위가 각후보 득표수를 손댔다는 증거입니다. | 아고라 http://durl.me/6q6wca



[12 19 부정선거] 개표부정 엑셀파일 http://cafe.daum.net/electioncase/EzjK/8299?sns=twitter




서울 구로구 개표방송 조작이었다!!(위원장 공표전 개표방송, 개표방송 후 투표수,투표용지교부수조작, 공표시각조작,팩스누락,유령투표,수개표누락,미분류,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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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18대 대선 중앙선관위 임차서버 29대 입찰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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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대 대선 개표방송과 개표상황표는 모두 위조된 가짜이다!!



서울 금천구 개표방송 조작되었다!!(위원장 공표전 개표방송, 위원장 공표시각 고의지연, 고무도장중복날인, 팩스누락, 수개표누락, 허위공문서작성 http://cafe.daum.net/pastorgroup/IOC4/491?sns=twitter .




투표지분류 개시시작시각과 투표지분류 종료시각이 똑같다?경찰은 무혐의 처리한 부정선거백서 저자들을 선'간'위의 가당치도 않은 명예훼손혐의로 검찰은 구속영장을 발부? pic.twitter.com/vFPQtC9xz1




강남구 개표 조작되었다!(부위원장 고무도장 날인바뀜,개표상황표 공표시각고의지연,팩스누락,유령투표, 투표함 열기전 공표,수개표누락,미분류심각,개표참관불 http://cafe.daum.net/scwelfare.government/K9Wl/336?sns=twitter


서울관악 개표율 4.5%, 전국개표율 24.5%에서, '박근혜 당선유력' 방송하고 있습니다. 이런 터무니없는 방송하게한 자를, 조사해야 합니다! 처벌해야 합니다! pic.twitter.com/YmbhUnN9M6



국정원이 수류탄이라면 개표조작은 핵폭탄이다. – 경제 | Daum 아고라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2675856 "



안양 동안구 개표방송 완전조작!!(7.16고소,3.19대법원항고)투표함열기전 개표방송, 분류중개표방송,고무도장, 유령투표,수개표누락,미분류,개표참관불능,팩스누락. http://cafe.daum.net/scwelfare.government/K9Wl/340



이 엄청난 명단이 무엇을 말하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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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영등포구 투표함 열기 전에 개표방송 했다!(2.12 대법원 항고) 1분데이터완전조작, 팩스누락, 유령투표, 개표전 공표, 수개표누락, 미분류, 개표참관불능 http://cafe.daum.net/pastorgroup/IOC4/589?sns=twi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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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집중요망) 이 한장이 알려 주는 개표 조작의 흔적들 http://durl.me/6mv3x5


부평구 선관위 미분류 투표지 9.01% 발생 http://durl.me/6on9ve


경남 통영시 개표방송 조작이었다!(11.28고소, 1.15각하, 2.12항고) 위원장공표전 개표방송, 개표전 공표, 수개표누락,미분류27건,허위공문서작성,팩스누락 .http://cafe.daum.net/pastorgroup/IOC4/590?sns=twitter


ln.is/tastegod.co.kr/m/PUuTO 18대 대선개표부정을 고발한다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2669534&pageIndex=1


확실한 증거 제시합니다. http://t.... http://ln.is/dw.am/zle3o


서초구 개표 방송 완전 조작!(내란범죄이다8.23고소,2.12재정신청)1분데이터조작,투표수조작,유령투표, 수개표누락,미분류16개, 허위공문서작성 http://cafe.daum.net/scwelfare.government/K9Wl/315?sns=twitter


http://linkis.com/www.youtube.com/Ewzu%20%E2%80%A6



개표 당일 개표상황표는 작성되지도 않았습니다.http://durl.me/6mv3m2


송파구와 구리시 대선 하루 전 저장된 개표결과 논란

http://ln.is/omn.kr/W0mSe

사람들은 이 사건의 폭발력이나 의미를 아직 잘 모른다. 대선 전 개표 데이터가 존재했다는 건 개표조작을 실증하므로 국정원 사건의 파장을 훨씬 능가한다."



개표도 하기도 전에 방송하였습니다. http://durl.me/6mv9cj


무효표와 무소속표의 변신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articleId=2662588&bbsId=D115&pageIndex=1


(((충격,경악)))만능 도장으로 사후에 개표상황표를 위조한 거죠http://durl.me/6myhtv

대구 북구 개표방송 완전 조작이었다(8.22고소.3.6재정신청) http://durl.me/6ng2y3


18대 대선 미분류표 분류 분석 - 252/252(전국 총계)GRAND TOTALhttp://m.bbs1.agora.media.daum.net/.../mobile/debate/read...


6.2 서울시장선거, 개표방송 조작되었다.. http://durl.me/6no8u8 개표율이 늘었다 줄었다 하는 것은 투표수와 득표수를 또 다른 조작서버가 중앙선관위 서버와 방송사이에서 서로 통제하고 있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충격,경악) 6.2 서울시장선거, 개표방송 조작되었다.
cluster1.cafe.daum.net
2010년 6.2 서울시장선거,mbn,mbc개표방송한명숙과 오세훈의 득표수를 비교한 표입니다.MBN 개표방송 4시 30분에 투표율이 79.2%인 반면,4시 31분에 개표율이 77.1%입니다.1분사이에 개표율이 2.1%줄어들었다???같은...


부산 사하구 개표방송 완전조작! http://cafe.daum.net/pastorgroup/IOC4/574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articleId=2666145&bbsId=D115&pageIndex=1


2012년 12월19일. 18대 대선 KBS MBC SBS 개표방송은, '대국민 사기극' 이었습니다. 미리 박근혜를 당선자로 정해두었던, '대국민 사기극' 입니다!! pic.twitter.com/TH5dblLwi3


신부님들께 요점을설명드리는 미션님동영상 http://youtu.be/-pJwWzpjfzM?a 선거tv:공표전개표방송나온부정선거투표전날 엑셀댓통령이 선관위서버에세팅되어있었다 https://twitter.com/melancholccack/status/400637064145666048


18대 대선은 총체적 부정선거입니다!http://durl.me/6hy3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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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바지 바람빠진것 처럼 살포시 부정선거 시비에서 빠전나가 김능환 꼼작마!

김능환 전 중앙선거관리 위원장 고발장(전문)(WWW.SURPRISE.OR.KR / 신상철 / 2014-02-08)지난 2월 4일 김능환 전 중앙선거관리 위원장, 광주시 선관위원장, 춘천시 선관위원장에 대한 고발장 전문은 아래와 같습니다.
No.1 정치포탈 - 서프라이즈 -http://www.surprise.or.kr/board/view.php?uid=3806&table=surprise_13



광주 북구 개표 완전 조작!!(위원장도장위조,위원장도장누락,개표상황표전송누락,투표수임의수정,전산조작(유령투표),수개표누락,미분류,개표기14대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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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구 선관위는 중앙선관위와 공모하여 개표조작을 했다. 직권남용...

경남 통영시 개표방송 조작이었다!(11.28고소, 1.15각하, 2.12항고) 위원장공표전 개표방송, 개표전 공표, 수개표누락,미분류27건,허위공문서작성,팩스누락 .http://cafe.daum.net/pastorgroup/IOC4/590?sns=twitter
http://cafe.daum.net/scwelfare.government/K9Wl/327


http://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embedded&list=UUPaCT1sSMQMgZLxPS5PPNuQ&v=DcOQS0ezk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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