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악할 일입니다..경기도에서 발생한 무효표가 74만표입니다. [26]

하루살이 (gygy****)

주소복사 조회 3870 14.06.09 12:43 신고신고

회오리님이 올려주신 자료로 시도지사,정당,교육감 선거 무효표를 비교한 표입니다..

여기서 주목해야 할 점은 교육감 무효표와 비례대표 무효표의 차이입니다..


전국적으로 교육감 무효표가 비례대표 무효표보다 더 많습니다..

그 차이가 한두표가 아니라..상당히 심합니다...

비례대표(정당)에는 기표를 했는데...교육감 선거에는 기표를 하지 않았다??

뭔가 이상하다고 생각하지 않으십니까?


사람들이 교육감 선거 보다 누가 당선될지도 모를 비례대표에 더 관심이 많다???

투표한 사람들이 교육감 후보보다 인지도가 낮은 비례대표 후보에 더 관심이 많다???


그게 아니지요...일반적인 사람이라면..교육감 선거에 더 관심이 많아야 정상입니다.

오히려 교육감 선거에 기표를 하고 비례대표에 기표를 덜해야 정상이죠..

다시말해서...비례대표보다 교육감선거에서 무효표가 덜 나와야 정상입니다.


그런데 전국적으로 교육감 선거 무효표가 비례대표 무효표보다 더 많이 나왔습니다..

이는 비상식적이고 비정상적으로 무효표가 발생한 것이죠...


시도지사 무효표와 교육감 무효표의 차이가 상당히 심합니다..

서울의 경우 2배 차이가 발생하였고..경기는 4배 차이가 발생하였습니다..

대전의 경우 비례대표에서 사퇴한 후보가 있음에도 교육감 선거 무효표가 더 많습니다.

무효표 발생이 비상식적이고...비정상적입니다..


과연 사람들이 투표하러 가서...투표용지에 기표하지 않았을 까요?

7개 선거에 모두 기표했다고 가정할때...무효표의 발생율이 거의 비슷해야 합니다..

특정 선거에는 기표하지 않고..특정선거에만 투표를 했다???

납득하기 힘든 결과입니다..


특히 경기도의 경우...시도지사와 교육감 선거에서 똑같이 사퇴후보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도지사 선거에 발생한 무효표는 146,889표인데 반해..

교육감 선거에서 발생한 무효표는 무려..590,545표로 도시사 선거에 비해 4배 수치입니다


경기도 도지사 무효표 수치도 충격적이지만...교육감 무효표 수치는 더욱 충격적입니다.


세상에 무효표가 60만표라니..이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비상식적인 무효표 발생은 특정목표치와 실제 투표결과의 차이를 조정하기위해..

무효표와 투표수가 조정된 정황이며...프로그램을 돌렸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선거별 무효투표수 비교

1) 무효투표수(이하 무효표)가 비정상적으로 많다보니 국민들과 여론에서도 관심이 많은 부분입니다.

1인 7표이고, 후보사퇴 영향으로 그럴수 있다는 반응이 많은데, 그 것이 아닌 사전에 설정된 비율에

맞추기 위하여 무효표, 투표수가 짜맞추기 되었을 가능성을 설명하겠습니다.

2) 아래 표3-1에서 각 선거별로 회색바탕에 붉은색 숫자로 표시된 시도가 후보사퇴가 있는 지역입니다.

자세한 내역은 표3-2) 후보사퇴현황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표3-1) 선거별 무효투표수 비교표

표3-2) 각 선거별 후보사퇴 현황 - 중앙선관위 후보인 자료

3) 위 후보사퇴현황을 무효표 현황과 비교하시면 후보사퇴가 무효표와 관련이 있다고 생각하실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후보사퇴와 관련없는 서울시의 무효표는 시도지사-45,226표이고 교육감-100,540표로 2배나 많습니다.

추가로 대전시의 경우 후보(정당)사퇴한 광역비례선거보다 오히려 교육감 무효표가 더 많습니다.

다른 시도지역도 각 선거별 후보사퇴가 없는대도 무효표 차이가 심합니다.

도대체 동일한 사람이 같은 날, 같은 장소에서 기표하는데, 이렇게 수 십만표 차이가 난다는 것이 상식적으로

가능한 일 입니까? 이는 사전에 모든 선거의 결과를 정해놓고 투표/개표를 짜맞추기 하는 프로그램이 있다는

명백한 증거 중 하나라고 봅니다.



 

중앙선관위는 유정복,서상수,남경필을 위한 개표만 한것인가? [3]

겸허한맘 (him****)

주소복사 조회 677 14.06.08 04:32 신고신고

전산에 개표입력시 참관인을 배제하고, 몰래 중앙선관위에 수치 입력을 하는 시스템을 시도하였다는 충격적 사실!

특히 권력의 사활이 걸린 지역은 얼마든지 권력의 입맛에 맞게 수치를 일부조종이 가능한 선거로 변화 시킨 것은 아닐까? 이인복 중앙선관위원장은 박근혜의 충복이자, 박근혜의 의중을 맞춤에 의해 만들줄 아는 기술자라는 말이 나온다.

경기도와 인천시는 박근혜정권의 사활이 걸린 핵심지역이었다.지방색이 약한 이지역은 여권이 무너지는 순간,

곧바로 레임덕이 시작되는 최고의 기준판단 지역이었다.부산시의 경우, 박근혜정권의 표밭이라는 인식이 깊었지만, 박근혜정권에 더이상 맹복적 지지를 하지 않고 반기를 들고 있는 지역으로 변화되고 있었다. 박근혜정권의 사활이 걸린 아주 중요한 지역이었다.

 

경기도는 대도시의 야당성향 강세,도농복합지역의 여권성향 강세로 나눠지는 첨예한 대립구도를 보이는 지역으로 시장군수의 득표에서는 새정치민주연합이 무려 20여만표가 앞서는 결과가 나왔다. 시장과 군수는 야당이 앞섬에도 도지사의 결과는 여당이 4만표 우세라는 이상한 결과가 나왔다. 시장군수는 야당을 찍고 도지사는 여당을 골랐다는 조금 이상한 결과가 나온 개표이다.경기도는 시장과 군수를 야당 찍으면서 도지사를 여당 찍는 것이 불가능한 곳이다.그 만큼 판단이 서 있는 상태에서 도지사와 시장군수를 일치해서 투표하는 곳이라는 지역이다.그런데 중앙선관위는 2010년 과 같은 무효표 15만명이라는 수치로 변형시켜 놓았다. 중앙선관위는 박근혜의 명령에 따른 충복의 역할에 충실한 것인가?

 

인천의 경우, 개표초반 부터 유정복의 우세로 개표판을 미리 형성지어 놓고 단 한번의 역전조차도 없는 개표판을 그대로 유지하는 만행을 일으킨 지역이다. 야권의 우세가 예상되는 부평,계양,서구의 개표함은 뒤로 미루고 그지역의 개표가 이루워 져도 역시나 개표판에서는 유정복 우세라는 판은 여전히 유지시키는 치밀함마저 보여주었다.유정복 안행부장관은 세월호의 책임을 가장 많이 받고 있는 상태임에도 당선이 된다는 것은 인천 시민들의 상식과 이성을 마비 시킨 것이 된다.,박근혜 비서실장 출신,친박중의 친박 실세라는 그 위치가 이런 개표판을 만들도록 중앙선관위를 압박하였는가? 중앙선관위는 박근혜의 명령에 따른 충복의 역할에 충실한 것인가?

 

부산의 경우, 오거돈 후보의 당선이 유력하다는 출구통계수치가 나온 이후, 도대체 중앙선관위는 어떤 방식의 개표를 유도한 것인가? 역시 개표판을 서상수후보의 우세를 기준으로 처음부터 그림을 형성하여 놓고, 거기에 짜맞추어 개표를 유도하였단 말인가? 역시 단 한번의 오거돈 후보의 역전은 없는 그림을 중앙 선관위는 만들어 놓았다.오거돈 후보의 우세가 분명한 상태임에도, 부산의 지역 민심이 박근혜정권에게 돌아선 뚜렷한 징후가 보이는 선거였다. 서울은 투표자수가 부산보다 300여만명이 많은 곳임에도 무효표는 4만표밖에 안나왔다.

 

서울보다 투표자수가 300여만명이나 적은 부산에서 무효표는 5 5천 여표가 나온다. 이것은 뭔가 착오가 있어도 단단히 있지 않고서야 어찌 가능한 일인가? 서상수 후보와 오거돈 후보의 표차는 2만표, 무효표의 차이는 3만표차이다. 반면에 대구는 희한하게도 무효표가 1만여표 밖에 안나왔다.서상수 후보가 친박중의 친박실세라는 그 위치가 박근혜로 하여금 이런 개표판을 만들도록 중앙선관위를 압박하였는가? 중앙선관위는 박근혜의 명령에 따른 충복의 역할에 충실한 것인가?

상식적으로 이해하기 쉽지 않은 경기도지사 무효표 [4]

skybluelove (skyblue****)

주소복사 조회 633 14.06.07 20:15 신고신고


서울의 투표율 - 58.6% 투표자수 4,944,327명 유권자수 8,441,594명

경기도의 투표율 - 53.3% 투표자수 5,159,132명 유권자수 9,679,317명


서울의 무효표 - 45,226

경기도의 무효표 - 149,886


경기도의 무효표는 서울(45,226), 부산(54,016), 경남(38,129), 인천(13,219)의 시·도지사 선거 무효표를 모두 더한 15만590표와 거의 맞먹는 수준이다.


더 특이한 점은 교육감후보 선거에서는 59만549표의 무효표가 나왔는데, 이는 전체 투표자수의 11.5%에 달한다. 그 이유에 대하여 한만용 후보가 하루 전날 사퇴한데다가 투표용지가 생소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문제는 이번 세월호 사건에서 가장 큰 피해를 본 곳이 과연 어디였는가?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단원고등학교...바로 경기도 였다.


실제로 내가 알고 있는 지인 역시 안산시 시민 중 한 명이며, 4월 16일 이후 안산시는 모두가 잘 알다시피 거의 눈물바다였으며, 집단적 트라우마는 점점 더 심각해졌다.


그런데 특이한 점은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의 투표율은 경기도에서 부천시 오정구(46.1%)에 이은 두 번째로 낮은 투표율(47.8%)였고, 안산시 상록구 역시 48.3%의 낮은 투표율을 보였다.


이는 최근 언론이 한참 동안이나 거론했던, 일명 40대 앵그리맘이 어떻게 표심으로 이어질 것이냐는 우려와는 전혀 다른 결과였다.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경기도 무효표에 관하여 조금씩 조금씩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이번 6.4 지방선거에서 세월호 사건으로 직접적인 영향권 안에 있었던 경기도 시민들의 지대한 관심 속에서, 제 아무리 한 명의 후보 사퇴로 인하여 전국 최고의 무효표가 나왔다는 근거를 납득하지 못하고 있으며,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수개표를 통하여 확인해 보고 싶어하고 있는 것이다.


만일 수개표를 통하여 남경필이 승리한 것이 정확하고 확실한 것이라고 한다면 박수를 보내면 되는 일이고,

왠만한 중.소 도시 인구에 맞먹는 59만549표의 무효표가 나온 경기도 교육감의 투표율에 대해서도 명확한 데이타와 설명이 가능할 것이며, 이는 여야를 막론하고 손해 볼 일이 전혀 없는 일이다.


정반대로, 만일 경기도에서도 무효표가 대량으로 발생한 또 다른 원인이나 어떤 시스템적 결함이 있었거나,

만에 하나라도, 울산이나 파주처럼 또 다른 대선용지가 등장하는 것 같은 이와 유사한 조직적인 누군가의 선거조작이 있었다고 한다면, 이 문제는 헌정 질서를 파괴하는 매우 심각한 범죄행위가 될 수 있기 때문에, 30조를 강바닥에 쏟아붓는 나라에서... 돈이 들어간 들 수조가 들어갈 일도 아니며, 수개표 요청이 국민의 정당한 요구이듯 이를 선거법상 막을 수 있는 법은 전혀 없는 것이다.


문제는... 예상처럼 총선에서 대승을 거두지 못하고 여전히 갈팡질팡하고 있는 야당이 이 일을 주도했을 경우, 7.30 재보궐 선거에서 부메랑이 되어 욕을 먹지 않을까 서로가 눈치만 보고 섣불리 나서지 못하고 주저하고 있는 것이 아닌지 의문스럽다.


세월호에 관한 철저한 국정조사와 6.4 지방선거에 관한 국민들의 알권리는 철저히 보장되어야 함이 마땅하며 이는 민주주의 국가의 주인된 국민들의 당연한 요구며 권리인 것이다.


[스크랩] 6.4 지방선거 안산시 개표는 조작되었다...|◈ 부정선거 자료방

바꾼애 | 조회 46 |추천 0 |2014.06.07. 10:04 http://cafe.daum.net/minbon/3D21/62 

역시 회오리님 이십니다..회오리님이 올리신 자료에 주목하시길 바랍니다...


다들 아시다 시피 18대 대선 개표조작을 상당부분 밝히신 개표분석 전문가이십니다..


아래 자료는 회오리님이 올리신 자료로 안산지역입니다..제 나름대로 분석해 보겠습니다...



6.4 지방선거는 1사람당 7장의 투표지에 기표하였습니다..


7개 선거 모두 안산에서 이루어진 선거 임으로 선거 인수가 똑같아야 정상입니다..

그런데 안산지역 구시군의회 선거인수가 6만명이 누락되었습니다...

후보자 합계에서도 4만명이 누락되었습니다..

그런데도 무효표수는 6개 선거 무효투표수와 비슷하게 발생하였습니다.

이는 미리 짜놓은 최종수치에 맞추기 위해 선거인수와 각 후보자 득표수를 손댄 흔적입니다..


경기도 교육감선거에서 36,421표의 무효표가 발생하였습니다....

경기도는 도지사후보가 사퇴했는데도 불구하고 도지사 무효표는 8,776표밖에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교육감선거에서 발생한 무효표수는 도지사 선거에서 발생한 무효표수 보다 4배 더 많습니다..

이는 둘중하나 입니다..교육감 선거가 조작되었던가...아님 6개 선거가 조작되었습니다..


다시 풀어서 말하자면...교육감 선거보다도 다른 6개 선거에서 발생한 무효표수가 현저히 적습니다..

이는 득표비율을 맞추기 위해 전자계표기가 무효표를 혼표로 보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전자개표기는 전송받은 득표비율대로 분류합니다. 그게 무효표이든 상대후보표이든 상관이 없습니다..

그래서 무효표수가 현저히 적게 발생한 이유입니다..


두번째 개표현장에서 참관인이 개표집계를 보지 못하게 하였습니다..


개표따로 개표집계따로 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선관위에서 개표와 전혀 다른 개표결과를 발표하였습니다..

개표장에서는 한마디로 보여주기 위해 개표쇼를 한 것입니다..


시민 참관인 여러분!!!!

여러분들은 개표장 참관석에 촬영하고 참관한 것은 한편의 잘 짜여진 개표쇼를 감상하시고 오셨습니다...


 

서명운동 100만명 돌파… "진상규명 없이는 참사 막을 수 없을 것"

7일 오후 서울 청계광장에서 세월호 참사 국민대책위원회 주최로 열린 '세월호 참사 4차 범국민촛불 행동' 집회 참가자들이 대형 노란리본 앞에서 촛불을 들어보이고 있다.(사진=황진환 기자)
세월호 참사 53일째인 7일, 세월호 참사 희생자를 위로하고 진상규명을 요구하는 집회가 서울 도심 곳곳에서 열렸다.

특히, 세월호 사고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법 제정 촉구 서명운동이 100만명을 넘어서면서 "1000만 서명에 동참해달라"는 목소리가 더 뜨거워지고 있다.

이날 오후 7시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린 '세월호 참사 4차 범국민 촛불행동'에는 집회측 추산 5000명(경찰 추산 2500명)의 시민들이 모여 만 서명 달성을 위한 전국민적 참여를 촉구했다.

이날 촛불집회에는 오전 10시 서울 덕수궁 대한문 앞에서 '세월호 특별법 범국민 서명운동' 발대식을 열고 서명운동을 함께 진행한 유가족 10여명도 참가했다.

유가족들은 100만 서명이라는 1차 목표를 달성하기까지 시민들이 전폭적인 지지를 해준 것에 대해 감사 인사를 전했다.

유가족을 대표해 마이크를 잡은 단원고 2학년 4반 한정무 학생의 아버지는 "아침마다 우리 아이에게 '진상규명, 책임자 처벌, 특별법 제정, 안전한 나라, 정말 할 수 있을까' 하고 물어보고 '아빠에게 힘을 달라'고 부탁한다"며 가족들의 요구에 대한 염원을 드러냈다.

이어 "오늘도 이렇게 생명같은 서명용지를 주셨다. 감사히 쓰겠다"며 "앞으로도 계속 성원해주고 도와달라"고 당부했다.

날이 어두워지면서 촛불은 더 환하게 광장을 비췄다. "세월호 참사의 진상을 규명해 대한민국 침몰을 막아내자"는 구호 소리도 더 크게 울려퍼졌다.

매일 전철 안에서 서명운동을 진행하고 있다는 고등학생과 학부모들이 무대에 올라 '잊지 않을게', '함께 가자 우리 이 길을' 두 곡을 합창했다. 집회 참가자들도 준비해온 피켓과 촛불을 흔들며 노래를 따라 불렀다.

진상규명을 촉구하는 발언도 이어졌다.

김혜진 국민대책위원회 공동운영위원장은 서해 훼리호 침몰 사고와 씨랜드 건물 붕괴 사고, 대구 지하철 사고, 삼풍백화점 붕괴 사고, 태안 해병대캠프 참사 등을 언급하며 "우리가 특별법을 요구하는 이유는 제대로 진상규명을 하지 않는 이상, 또다시 이런 참사를 막아낼 수 없기 때문"이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진상규명이란 하급공무원 몇 명이 어떻게 잘못했는가를 따지는 것에 멈춰선 안 된다"며 "누가 규제완화를 지속적으로 시도했고 생명보다 기업 이윤을 더 중요하게 여기는 정책을 만들어냈는지, 그것을 누가 지시했는지에 대해 정치적, 법적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촛불집회가 끝난 뒤 참가자들은 보신각과 종로 2가, 을지로 2가를 지나 서울광장 분향소까지 이어지는 행진을 진행했다.

'세월호 참사 5차 범국민 촛불행동'은 오는 14일 오후 6시 청계광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스크랩] 6.4 지방선거 안산시 개표는 조작되었다...|◈ 부정선거 자료방

바꾼애 | 조회 46 |추천 0 |2014.06.07. 10:04 http://cafe.daum.net/minbon/3D21/62 

역시 회오리님 이십니다..회오리님이 올리신 자료에 주목하시길 바랍니다...


다들 아시다 시피 18대 대선 개표조작을 상당부분 밝히신 개표분석 전문가이십니다..


아래 자료는 회오리님이 올리신 자료로 안산지역입니다..제 나름대로 분석해 보겠습니다...



6.4 지방선거는 1사람당 7장의 투표지에 기표하였습니다..


7개 선거 모두 안산에서 이루어진 선거 임으로 선거 인수가 똑같아야 정상입니다..

그런데 안산지역 구시군의회 선거인수가 6만명이 누락되었습니다...

후보자 합계에서도 4만명이 누락되었습니다..

그런데도 무효표수는 6개 선거 무효투표수와 비슷하게 발생하였습니다.

이는 미리 짜놓은 최종수치에 맞추기 위해 선거인수와 각 후보자 득표수를 손댄 흔적입니다..


경기도 교육감선거에서 36,421표의 무효표가 발생하였습니다....

경기도는 도지사후보가 사퇴했는데도 불구하고 도지사 무효표는 8,776표밖에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교육감선거에서 발생한 무효표수는 도지사 선거에서 발생한 무효표수 보다 4배 더 많습니다..

이는 둘중하나 입니다..교육감 선거가 조작되었던가...아님 6개 선거가 조작되었습니다..


다시 풀어서 말하자면...교육감 선거보다도 다른 6개 선거에서 발생한 무효표수가 현저히 적습니다..

이는 득표비율을 맞추기 위해 전자계표기가 무효표를 혼표로 보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전자개표기는 전송받은 득표비율대로 분류합니다. 그게 무효표이든 상대후보표이든 상관이 없습니다..

그래서 무효표수가 현저히 적게 발생한 이유입니다..


두번째 개표현장에서 참관인이 개표집계를 보지 못하게 하였습니다..


개표따로 개표집계따로 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선관위에서 개표와 전혀 다른 개표결과를 발표하였습니다..

개표장에서는 한마디로 보여주기 위해 개표쇼를 한 것입니다..


시민 참관인 여러분!!!!

여러분들은 개표장 참관석에 촬영하고 참관한 것은 한편의 잘 짜여진 개표쇼를 감상하시고 오셨습니다...


 

6. 4 지방 선거 개표참관기 - 6.4 지방선거는 개표관리 메뉴얼이 완전 무시된 개표관리였다- 유령투표, 미분류, 부정개표상황표 남발, 부정투표|◈ 부정선거 자료방

huknow | 조회 935 |추천 2 |2014.06.06. 18:09 http://cafe.daum.net/minbon/3D21/61 

 

6.4 지방 선거 개표참관 후기

 

이번 지방 선거에 참관을 하면서 허탈한 마음 금할 길 없다. 왜냐하면 개표장에서는 현행제도 아래서의 개표장의 개표가 개표관리메뉴얼이 전혀 지켜 지지 않고 복잡한 가운데서 권위적이고 관행적으로 개표가 진행되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개표참관을 통해 본 현행 문제점은 무엇인가?

 

첫째: 개표참관인들은 거의 눈뜬 봉사였다.

개표장은 굉장히 복잡하고 개표참관인들은 개표참관인은 무엇을 어떻게 참관해야 하는지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 우왕좌왕하는 경우들이다.

개표참관인들은 자신들이 지지하는 후보자가 몇 표를 나왔는지 거기에 신경을 쓰니라 개표진행 상황이 공직선거법에 따라 합법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지 어떻게 개표참관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전혀 관심이 없었다.

그리고 서산시의 경우에는 개표참관인들은 개표관리 매뉴얼을 본 자가 거의 없었다. 야당 참관인 여자분이 선관위에 개표관리 매뉴얼을 달라고 하니까 주지 않았다고 했다.

선관위는 45,000부 개표관리 매뉴얼을 찍었다고 했지만 개표참관인들은 거의 개표관리 매뉴얼을 보지도 못하고 무엇을 참관해야 하는지도 모른채 개표참관을 하고 있었다.

개표참관에 대한 사전 교육이 절실히 필요하다. 특히 야당에서는 개표참관을 어떻게 할 것인가를 개표참관인들에게 사전 교육을 해야 한다. 개표참관 사전 교육이 없으면 거의 개표기로 분류하는 현장에서 개표참관인은 그저 눈뜬 봉사에 불과하다. 그렇지 않고서는 개표참관이 아니라 자기 당 후보 표를 보고 당에 보고하는 수준에 머물 수밖에 없는 형편이다.

 

 

 

 

 

둘째. 투표지분류기 운영부에서 문제점

투표지분류기에 투표지를 분류하기 전에 투표장에서 가져온 투표록에 기록된 투표용지교부수를 입력하는데 그것은 반드시 원본을 보고 입력해야 한다.

그런데 현재 투표지분류기 운영부에서 투표록을 보고 컴퓨터에 입력하는 것이 아니라 전부 복사본을 보고 입력했다. 복사본에는 투표장 책임사무원의 도장이 없기 때문에 원본인지 아닌지 알 수 없었다. 이것을 항의했지만 개표기는 6대 고 원본은 하나라 원본을 가져 올 수 없다고 했다. 이것을 요구했지만 개표만 지연되고 아무런 반응이 없었다. 결국 투표용지 교부수는 전부 복사본으로 입력했다.

개표관리 매뉴얼에는 투표용지 교부수를 반드시 투표록을 보고 입력하라고 되어있다. 처음에 이에 대해 의의를 제기했지만 무시되었다. 얼마 후 선관위 직원이 사본으로 입력을 하라고 했다.

그러므로 전자개표기 컴퓨터에 입력된 투표록 사본의 투표용지교부수가 원본과 맞는지 확인을 하지 못했다

다만 복사본으로 컴퓨터에 기록된 것으로 확인 할 수 밖에 없었다.

그리고 투표지분류기운영부에서는 투표지를 인계할 때 운반용지 맨 위에 투표록을 운반 용지 맨 위에 올려놓아서 인계하도록 되어있다.

현행 개표장에서는 이러한 개표관리 매뉴얼에 있는 개표절차를 완전히 무시하고 진행되고 있었다. 개표참관인들이 사전 교육이 전혀 없기 때문에 한 두 군데 문제가 발생해도 선관위가 뭉개고 다른 참관인들이 관심이 전혀 없기 때문에 그대로 진행되었다.

 

 

 

셋째: 심사집계부의 문제점

심사집계부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수개표이다. 그런데 개표의 주 수단은 개표기 사용으로 개표 보조수단으로 전락했다.

이번 지방선거부터 중앙선관위는 개표상황표에 투표지용지분류시각을 없앴다. 그것은 지난 대선에서 수개표를 전혀 안했다는 논란을 피하기 위한 꼼수이다.

또한 지방선거 개표관리메뉴얼에는 수개표에 대한 정의도 애매모호하게 만들어 놓았다

수개표는 지난 18대 대선 때 까지만 해도 개표관리 매뉴얼 상에 개표사무원이 2~3 번 번갈아 가면서 수개표 하도록 명시했지만 이번 지방선거에서는 중앙선관위가 수개표정의를 ‘육안으로 확인한다’는 식으로 개표의 주 수단인 수개표를 의도적으로 무시하려고 했다.

실제 개표장에서 수개표하는 것을 보니 100매 묶음을 한 장 한 장 보지 않고 빠르게 한번 보고 넘겼다. 이것은 개표기가 정확하다고 믿기 때문인 것이다.

개표의 주 수단인 수개표가 이제 유아무아 된 상태가 되었다.

그러나 개표의 주수단은 수개표이다. 수개표가 원칙이고 개표기는 보조수단이라고 대법원과 헌법재판소에서 판결했다

또한 중앙선관위에서 발행한 e-선거정보에서도 수개표가 원칙이고 전자개표기가 보조수단이라 했다. 하지만 실제 개표장에서는 수개표가 보조가 되고 전자개표기가 주 수단이 되어 있다.(공직선거법제178조 3항)

 

 

 

 

 

개표의 주 수단은 수개표이다!(공직선거법제178조2항)

대법원과 헌법재판소에서 전자개표기는 개표의 주 수단인 수개표의 보조수단이라 했다.

"개표기는 …...심사 집계부의 육안에 의한 확인·심사(수개표)를 보조하기 위하여 ......."

즉 대법원과 헌법재판소에서 개표기는 개표의 보조수단임을 판결했다.(2005헌마982, 2003수26)

 

 

 

넷째: 개표기를 통과한 개표상황표에 유령투표가 많이 나타났다.

이번에도 개표기에서 출력된 개표상황표에 투표용지교부수보다 투표수가 많은 유령투표 현상이 나타났다.

내가 현장에서 확인한 것만

서산시 수석동제4투표구 투표용지교부수 1417매, 투표수 1,418 매,

서산시 응암동제3투표구 투표용지교부수 767매, 투표수 768 매,

서산시 응암면제1투표구 투표용지 교부수  1,002매, 투표수 1,003 매 

서산시 제1투표구대산읍제1투표구 1,131 투표수 1,132매

지방선거에서도 + 1 유령투표가 연속해서 발생하는 것은 개표기 오작동내지 전산조작의 증거이기 때문에 개표기 사용이 위험하다는 것을 단적으로 말해주고 있다.

+ 1 현상 개표상황표와 쓰레기 통에 버리진 서산시 동문1동제1투표구 개표상황표에 대해 선관위 사무국장에게 재검 신청을 내었다.

 

 

[서산시 라 선거구 응앙면제3투표구 투표용지 교부수 767매 투표수 768매 ]

 

 

 

충청남도 도의원 선거 충남 서산시 고북면제1투표구

투표용지 교부수: 1,209 매 투표수: 1,213 매  + 4 현상

잘못 투입된 투표지 서산시장 2 매, 도지사 2 매, 교육감 2 매

자동으로 출력된 개표상황표의 투표수와 수개표한 것의 투표수가 다른 경우이다.

이런 경우에는 선관위위원장이 공식적으로 개표상황표를 폐기하고

다시 수작업하여 개표상황표를 수기로 작성하도록 해야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위원장은 승인할 수 없는 부정 개표상황표를 승인 날인 공표했다.

 

물론 내가 + 현상에 대해 의의를 제기했다. 여기에 대하여 사무계장 이것 때문에 개표가 지연되니 일단 진행시키고 다음에 확인하자고 했다. 확인날짜를 월요일로 잡고 개표진행이 지연되어 동의해 주었다.

 

서산시 충남도 교육감 선거 서산시 다 선거구석림5투표구에서는 +4 현상이 나타났다. 투표용지교부수: 1930매 투표수 1934매 였다. 4매 중 1매는 서산시장 투표지가 잘못 투입되었다.

여기에 대해  참관인 선거인 명부를 확인해본 결과 선거인수 1931 매였다

잔여매수는 기록상 1870매 확인결과 1867매 사무원의 기록실수로 확인되어 기록실수 기록 정정했음이라 했다.

나는 여기에 대해 혼동하고 동의해 주었다.

실제는 선거인 명부가 잘못 작성되었고 . 즉 잔여 투표수를 집에 와서 다시 확인해본 결과 투표사무원이 3 표를 마음대로 집어 넣었다는 것이 되었다

 

 

 

 

 

  

 [충청남도 교육감 선거 서산시 다 선거구 석림동제5투표구 ]

 

 

 

다섯째: 개표상황표가 무단 폐기 되었다.

투표지분류기에서 출력되어 나온 개표상황표가 우연히 휴지통에 버려져 있는 것은 보고 주워서 사진에 올렸다.

개표기에 출력되어 나온 개표상황표를 폐기하고자 할 때에는 위원장의 폐기 명령이 있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임의로 폐기하는 것은 개표관리메뉴얼이 전혀 지켜지지 않았다.

그리고 사전 투표함에도 개표한 것이 투표용지 교부수와 투표수를 잘못 기록된 것이 많았다. 개표상황표가 잘못 기록된 것은 선관위직원들이 임의로 전부 폐기했다.

 

 

 

 

 

 

[서산시 개표장 휴지통에서 주운 서산시 동문1동제1투표구 개표상황표]

 

 

 

 

 

 

    [충청남도 도의원 선거 서산시 제2선거구 운산면 제1투표구  잘못된 개표상황표를 선관위직원이 임의로 폐기한 개표상황표]

 

[충청남도 도의원 선거 서산시 제2선거구 운산면 제1투표구  폐기 하기전 개표상황표]

 

 

 

여섯째: 개표 참관인이 없으면 부정개표상황표가 날치기로 처리된다.

서산에서 사전 투표함이 맨 나중에 개표되었다.

사전 투표함이 계산되어 검열위원들이 도장을 날인한 시각은 6월 5일 아침 6경이었다.

나는 함께 한 참관인이 너무 피곤하다고 해서 같이 5 경에 집으로 갔다. 그래도 걱정이 되어서 6시경에 개표장에 다시 왔다. 이 때 사전 투표함이 검열위원석에서 결재되고 있었다.

그런데 개표상황표 기록이 문제투성이였다.

 

충청남도 도위원선거 관내사전 투표 수기용

수석동 개함시각: ?? 선거인수 236 투표용지 교부수: ??

새눌당: 375 매 새정치연합 411 유효 투표수: 286 매 무효 17 매

전부 뒤죽박죽이다.

 

 

 

 

 

 

충남 교육감 수석동 관내 사전 투표 수기용

개함시각 X 선거인수 420 명, 기권수X 투표수 803 명이었다.

 

선거인수: 402 명에 투표수가 803 명 기상 천외한 사건이다.

 

 

 

 

 

 

...................이와 같이 부정개표 상황표가 내가 발견한 것만 해도 10건이 되었다. 내가 강력히 항의하자 해명하기를 선거인 수가 420명인데 투표수가 803명 기재된 것은 서산시 지곡동에 사용해야 할 개표상황표를 수석동으로 사용해서 생긴 결과라고 했다.

 그러면 수석동 관내 사전 투표 수기용과 지곡면 사전투표 수기용 투표록을 보여달라고 했다

선관위는 사전투표는 투표록을 작성하지 않고 컴퓨터에만 입력한 한다고 하며 투표록은 없다고 했다.

그러자 검열위원 중 한 사람이 그러면 이 부정개표 용지를 복사해서 서산시 선관위 컴퓨터에 입력된 것과 확인하면 될 것 아닌가 했다. 그렇게 하자고 했지만 결국 그들은 여기에 응하지 않았다.

 

이 문제로 인해 선관위 사무국장과 검열위원들과 선관위위원장이 모여서 회의를 했다. 회의 후 위원장이 나를 단상으로 불러서 설명하기를 선거인 수가 420명인데 투표수가 803명이 기재된 것은 서산시 지곡동에 사용해야 할 개표상황표를 수석동으로 사용해서 생긴 결과라고 했다.

내가 대답하길 그러면 전부 밀려서 사전투표 수기용 개표상황표는 거의 대부분 엉터리가 아닌가 했더니  선관위위원장이 내게 사전 투표 개표상황표를 다 무효로 처리하고 다시 개표상황표를 작성하도록 하겠다고 했다.

이사실을 전부 개표록에 기록해 달라고 했다.

내가 선관위사무국장에게 이 사실을 전부 개표록에 기록해 달라고 다시 요구했다. 그랬더니 선관위사무국장이 날 보고 기록하라고 하면서 개표록 기재 요구조차 무시했다.

서산시 사전투표 개표는 한 마디로 부정개표 그 자체였다. 부정선거라 명약하게 선언하고 개표중단을 해야 함에도 현실은 그리 녹녹지 못했다. 

 

 

 

이때가  6.5일 아침 9 경이 되어서 다들 지쳐 있어서 서산시 사전 투표지를 전부 수개표를 다시 하라고 말도 못 꺼내지 못했다. 나는 심신이 지친 공무원들의 미움의 대상이 되었다.

선관위 직원들은 사전투표 수치를 맞추기 위해  계수기에 다시 돌려 수치만 확인하고 개표상황표를 다시 작성했다.

 이 때도 이전 오기된 개표상황표를 선관위직원들이 임의로 찢어서 모두 다 폐기했다.

이는 선관위위원장이 폐기 명령도 없이 임의로 개표상황표를 찢어 폐기하는 것은 불법이었다.

사전 투표 수기용 개표상황표를 거의 대부분을 다시 기록하는 것이 맞는지 유무는 내 혼자서는 사실 확인조차 불가능했다. 이 때 개표 참관인은 거의 없었다. 모든 것은 그들이 알아서 처리했다. 나도 지쳐서 더 이상 간섭할 기력도 없었다.

이일로 인해 서산은 6월 5일 오후 1시가 넘어서야 마칠 수가 있었다 다들 지치고 힘들었다. 선관위가 개표메뉴얼대로 개표관리를 하지 않아도 다른 참관인들이 동조가 없으니 막을 방법이 없었다. 이것은 부정개표 현상이 나타나도 동조해 주는 참관인이 없으므로 더 이상 혼자서만 주장할 수도 없었다.

선거제도의 개선이 시급히 요구되는 상황을 뼈저리게 느꼈다.

개표기를 돌리는 것 자체가 시간 낭비 돈 낭비 수많은 인력의 낭비였다. 무엇보다도 개표참관인이 개표관리 메뉴얼을 전혀 읽지 않고 참관하므로 개표참관의 방법을 전혀 모르고 있었다.

그러므로 선관위의 개표관리가 공직선거법을 완전히 무시한 편의주의식으로 진행 되었지만 누구 하나 거기에 의의를 제기하는 사람이 없으므로 일방통행식의 개표가 되었다.

 

개표참관인들은 밤 자정 시간이 지날수록 지쳐 돌아가다가 새벽이 다가올 수록 거의 다 돌아가고 선거 종사원들만 남았다. 남은 투표지는 선관위직원들의 양심에 맡길 뿐이었다.

현행 집중식 개표방식은 복잡하고 사람들을 지치게 하고 정상적인 개표 참관을 제대로 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

개표참관인과 개표종사자들도 교육이 전혀 없기 때문에 선관위의 관행에 밀리고 무지해서  그저 눈뜬 소경에 불과했다.

개표기로 하는 개표는 전산조작이 쉽고,사람을 지치게하고 돈과 시간의 낭비하는 나쁜 제도이다. 이것을 하루빨리 바꾸기 위해서는 개표소 개표를 투표소 개표로 제도를 바꾸어야 한다.

투표소에서 바로 개표하는 투표소 개표를 하게 되면 개표부정을 없애고 전국이 한 시간이면 모든 선거구의 개표를 완료할 수 있다. 대부분의 서구에서는 투표소 개표를 하고 있다.

투표소개표가 세계적인 추세이다.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스위스, 스웨덴, 스페인, 캐나다, 멕시코, 브라질, 필리핀, 대만, 볼리비아 등 많은 나라들이 투표소개표를 하고 있다. 그런데 유독 우리가 개표소 개표를 하면서 복잡한 상황에서 개표기를 돌리는 이유가 무엇인가??

이제 우리는 국민을 힘을 모아 선거법개정을 서둘러야 한다. 선거법 개정을 통해 집중 개표소 개표가 하루 빨리 투표소 개표로 개선하는 것만이 시간 돈과 인력이 절약되고 참된 민의가 반영되는 길이라 생각한다.

 

전자개표기 부정선거를 막는 방법은 무엇인가?? 원문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articleId=4168239&bbsId=D101&searchKey=subjectNcontent&sortKey=depth&searchValue=%EC%A0%84%EC%9E%90%EA%B0%9C%ED%91%9C%EA%B8%B0+%EB%B6%80%EC%A0%95%EC%84%A0%EA%B1%B0%EB%A5%BC+%EB%A7%89%EB%8A%94+%EB%B0%A9%EB%B2%95&y=12&x=27&pageIndex=1

 

책 소개

침몰하는 대한민국 호

 

 

 

 

 

 

 

 

목 차

추천서 ....................................................................................3

서 문 ......................................................................................6

제1부 수개표가 무엇인가?............................................................11

1. 심사 집계부에서 하는 수개표는 무엇인가?.......................................14

2. 선관위는 왜 수개표를 하지 않으려 했는가?......................................22

3. 18대 대선에서 수개표를 누락한 것을 어떻게 알 수 있는가?...................28

2부 중앙선관위가 국민을 속였다.....................................................31

1. 18대 대선은 투표용지 교부수보다 투표수가 많았다?............................33

2. 18대 대선에 사용한 개표기는 미인식투표지 5% 이상 발생했다...............38

3. 각 지역선관위는 개표 참관인들의 개표참관 불능 상태를 조장했다...........51

4. 선관위위원장은 불량 개표기에서 나온 허위공문서를 승인했다................56

5. 18대 대선 개표상황표는 허위공문서가 난무했다................................64

6. 중앙선관위는 각 지역 선관위 개표소에서 개표상황표를 각 시․도 선관위에

팩스(fax) 전송하지 않은 불법을 묵인했다...........................................70

7. 중앙선관위는 투표구별로 공표하고 집계하도록 되어 있는 공직선거법

제178조 2항을 위반했다.............................................................. 72

결론........................................................................................74

 

제3부 중앙선관위 개표조작이란 무엇이냐??.....................................79

1. 강원도 춘천에서 개표조작 사례....................................................80

2. 최종 득표수 조정을 어떤 방식으로 했을까 – 미분류표.........................89

3. 전자개표기 교체는 범죄수단의 증거인멸에 해당한다...........................93

 

제4부 지역별 개표조작 사례 95

1. 서울지역 개표조작 사례...............................................................97

2. 부산, 경남지역 개표조작 사례.......................................................113

3. 대구, 경북지역 개표조작 사례.......................................................141

4. 광주, 전남북, 제주지역 개표조작 사례.............................................153

5. 인천, 경기지역 개표조작 사례.......................................................187

6. 충청, 강원지역 개표조작 사례.......................................................221

 

제5부도장대란 : 개표상황표를 어떻게 조작했는가?..............................255

서울지역....................................................................................257

부산지역.....................................................................................267

대구 경북지역...............................................................................281

인천 경기도 지역............................................................................290

광주 전남북 지역............................................................................298

대전 충남 지역...............................................................................305

결 어...........................................................................................309

 

부록:개표참관 요령..........................................................................311

http://cafe.daum.net/minbon/3D21/48

 

<18대 대선 개표조작 부정선거 카페 소개> .............................................319

부록

 

 

도서출판: 출애굽

문의: huknoww@gmail.com

010-5457-0211 

 

 

 해외에서 책 값 송금시 다음의 계좌번호를 이용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SWIFT CODE : CZNBKRSEXXX Name of Bank: Kookmin Bank

계좌: 462-21-0352-685    KIM HU YOUNG

 

상식적으로 이해하기 쉽지 않은 경기도지사 무효표 [4]

skybluelove (skyblue****)

주소복사 조회 633 14.06.07 20:15 신고신고


서울의 투표율 - 58.6% 투표자수 4,944,327명 유권자수 8,441,594명

경기도의 투표율 - 53.3% 투표자수 5,159,132명 유권자수 9,679,317명


서울의 무효표 - 45,226

경기도의 무효표 - 149,886


경기도의 무효표는 서울(45,226), 부산(54,016), 경남(38,129), 인천(13,219)의 시·도지사 선거 무효표를 모두 더한 15만590표와 거의 맞먹는 수준이다.


더 특이한 점은 교육감후보 선거에서는 59만549표의 무효표가 나왔는데, 이는 전체 투표자수의 11.5%에 달한다. 그 이유에 대하여 한만용 후보가 하루 전날 사퇴한데다가 투표용지가 생소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문제는 이번 세월호 사건에서 가장 큰 피해를 본 곳이 과연 어디였는가?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단원고등학교...바로 경기도 였다.


실제로 내가 알고 있는 지인 역시 안산시 시민 중 한 명이며, 4월 16일 이후 안산시는 모두가 잘 알다시피 거의 눈물바다였으며, 집단적 트라우마는 점점 더 심각해졌다.


그런데 특이한 점은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의 투표율은 경기도에서 부천시 오정구(46.1%)에 이은 두 번째로 낮은 투표율(47.8%)였고, 안산시 상록구 역시 48.3%의 낮은 투표율을 보였다.


이는 최근 언론이 한참 동안이나 거론했던, 일명 40대 앵그리맘이 어떻게 표심으로 이어질 것이냐는 우려와는 전혀 다른 결과였다.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경기도 무효표에 관하여 조금씩 조금씩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이번 6.4 지방선거에서 세월호 사건으로 직접적인 영향권 안에 있었던 경기도 시민들의 지대한 관심 속에서, 제 아무리 한 명의 후보 사퇴로 인하여 전국 최고의 무효표가 나왔다는 근거를 납득하지 못하고 있으며,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수개표를 통하여 확인해 보고 싶어하고 있는 것이다.


만일 수개표를 통하여 남경필이 승리한 것이 정확하고 확실한 것이라고 한다면 박수를 보내면 되는 일이고,

왠만한 중.소 도시 인구에 맞먹는 59만549표의 무효표가 나온 경기도 교육감의 투표율에 대해서도 명확한 데이타와 설명이 가능할 것이며, 이는 여야를 막론하고 손해 볼 일이 전혀 없는 일이다.


정반대로, 만일 경기도에서도 무효표가 대량으로 발생한 또 다른 원인이나 어떤 시스템적 결함이 있었거나,

만에 하나라도, 울산이나 파주처럼 또 다른 대선용지가 등장하는 것 같은 이와 유사한 조직적인 누군가의 선거조작이 있었다고 한다면, 이 문제는 헌정 질서를 파괴하는 매우 심각한 범죄행위가 될 수 있기 때문에, 30조를 강바닥에 쏟아붓는 나라에서... 돈이 들어간 들 수조가 들어갈 일도 아니며, 수개표 요청이 국민의 정당한 요구이듯 이를 선거법상 막을 수 있는 법은 전혀 없는 것이다.


문제는... 예상처럼 총선에서 대승을 거두지 못하고 여전히 갈팡질팡하고 있는 야당이 이 일을 주도했을 경우, 7.30 재보궐 선거에서 부메랑이 되어 욕을 먹지 않을까 서로가 눈치만 보고 섣불리 나서지 못하고 주저하고 있는 것이 아닌지 의문스럽다.


세월호에 관한 철저한 국정조사와 6.4 지방선거에 관한 국민들의 알권리는 철저히 보장되어야 함이 마땅하며 이는 민주주의 국가의 주인된 국민들의 당연한 요구며 권리인 것이다.


[참관인보고]불법적 투표지 이미지화일 외장하드 백업적발 [51]

미션 (mount****)

주소복사 조회 3297 14.06.07 20:42 신고신고

현행법령상 개표가 끝나면

개표가 끝난 투표용지는 봉인하여 보관하게 되어 있으며

전자투표기도 또한 개표 마감후 봉인하여 보관하게 되어 있다

 

그런데 이번 선거부터 중앙선관위는 은밀하게

" 전자개표기 운영 매뉴얼 "에 국민도 모르는 작업을 명시하여

전자 개표기 있는 노트북 하드 디스크 데이타를 지우고 그 하드 내용중

투표용지 이미지 화일만 외장하드로 백업하도록 하고 이를 6.4 지방 선거시 전국적으로 시행

 

( 종로구 선관위에 외장하드 백업이 불법적 사항임을 참관인으로써 강하게 어필하다)

https://www.facebook.com/photo.php?v=1628748187349471&set=vb.100006429166510&type=2&theater

 

( 문제의 외장하드 백업 제품 사진 )

https://www.facebook.com/photo.php?v=1628741877350102&set=vb.100006429166510&type=2&theater

 

( 전자개표기에 붙어 있는 노트북의 원본화일을 삭제하는 선관위는 물증인멸이다 )

https://www.facebook.com/photo.php?v=287704704741410&set=vb.100005056471894&type=2&theater

 

( 현장에 있는 위원장 (부장판사) 님의 중재로 선관위 직원이 하드 백업했다는 진술서를 받아 놓았다

https://www.facebook.com/photo.php?v=287704984741382&set=vb.100005056471894&type=2&theater

 

 

중앙선관위 전생에 나랑 웬수인가?

또 나에게 들키다니... 아 미쳐요 정말, ㅡ,.ㅡ

 

재작년에 왔던 각설이 죽지도 않고 또 왔네 ...

얼씨구 시구 들어간다 절~ 씨구씨구 들어간다.

☆``범죄자는 꼭!!다시 그 현장에 나타난다..라는말...공감!!! [18]

장 자 방 (dnls80****)

주소복사 조회 3191 14.06.07 21:15 신고신고

부정선거의 중심에 있는 박근혜!!

 

또다시..투표함에..이름을 남겼구나....ㅋㅋㅋㅋㅋ

 

범인이..다시 현장에 나타난 꼴!!!ㅋㅋㅋㅋ

 





오늘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