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노전지'로 암세포 사멸…동물실험서 입증

최종수정 2011.06.27 02:00 기사입력 2011.06.27 02:00

기존 항암제와 암 치료 효과 비교

[아시아경제 신범수 기자]나노기술을 이용해 암세포를 사멸시키는 치료법이 동물 실험에서 그 효과를 입증했다. 연구팀은 "이론적으로 모든 종류의 암에 적용할 수 있어 이 분야에 새로운 진전을 가져 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천진우 교수(연세대 화학과)와 박국인 교수(연세대 의과대학)팀은 독자적으로 개발한 나노자석으로 동물실험을 한 결과, 한 번의 치료로 암세포를 완전히 제거할 수 있었다고 27일 밝혔다. 이 연구결과는 학술잡지 네이처 나노테크놀러지(Nature Nanotechnology)지 26일자 온라인판에 게재됐다. 

연구팀은 외부 자기장을 가해 고열을 발생시키는 15나노미터 크기의 나노자석을 개발했다.

나노자석은 중심과 껍질이 서로 다른 '이중구조'인데, 이런 '쌍(couple)'을 이루는 특징 때문에 고열을 발생한다. 발열 효과는 기존 나노입자에 비해 최대 30배 가량이다.일반적으로 암세포는 열에 민감해 42도 이상 온도에서 사멸이 시작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연구팀이 시행한 동물실험에 따르면 나노자석 투입 18일 후 쥐의 암세포가 완전히 제거됐다. 반면 항암제(독소루비신)를 사용한 경우, 초기에는 암세포 성장이 억제됐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다시 성장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나노입자가 혈관을 타고 들어가 암세포 하나하나에 붙어 일종의 '폭탄'처럼 작용한 것이다.

천 교수는 "나노자석 주입 후, 교류 자기장 발생기를 이용해 수술 없이 치료가 이루어지기 때문에 환자에게 주어지는 고통을 감소시킬 수 있다"며 "추후 임상에서 다양한 응용 가능성을 갖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나노기술의 의료적 활용은 전 세계적으로 다양한 방면에서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천 교수 연구와 비슷한 개념으로 독일 맥포스(MagForce)社는 자성 나노입자를 이용한 온열치료가 뇌암, 전립선암, 췌장암 등 암에 효과가 있는지 확인하는 임상시험을 진행하고 있다.


신범수 기자 answer@

나노자석 암치료 (쥐실험 28일만에 암세포 사멸) 15나노미터 (Vitro & Vivo Sytem) / 독일 맥포스 MagForce / 독소루비신 / 세포사멸 수용체 DR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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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쉴리아 이웃추가 | 2012. 12. 29. 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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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뉴스데스크

자석으로 암 치료

2011.6.27

 

 

 

 

 

 

나노전지로 암세포 사멸, 동물실험서 입증  2011.6.27

연세대 화학과 & 의과대학, 네이처 나노테크놀러지

 

외부 자기장을 가해 고열을 발생시키는 15나노미터 크기의 나노자석 개발

연구팀이 시행한 동물실험에 따르면 나노자석 투입 18일 후 쥐의 암세포가 완전히 제거됐다. 반면 항암제(독소루비신)를 사용한 경우, 초기에는 암세포 성장이 억제됐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다시 성장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천 교수 연구와 비슷한 개념으로 독일 맥포스(MagForce)社는 자성 나노입자를 이용한 온열치료가 뇌암, 전립선암, 췌장암 등 암에 효과가 있는지 확인하는 임상시험을 진행하고 있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1062622584557459

 

 

 

[암연구동향]

세포사멸 수용체 DR4를 표적으로 하는 항체를 자석 나노입자에 결합, 나노 스위치 작동시 암세포로 이동해 자가사멸 유도: 

대장암세포주와 제브라 피쉬로 확인, 정상조직에 영향을 주지 않고 미세 암세포까지 궤멸시킬 수 있도록 고안한 나노자석

(연세대학교 A magnetic switch for the control of cell death signalling in vitro and vivo systems)

2012.10.7

http://ncc.ncc.re.kr/webzine/trend/trend/mail/sub/2012_11/menu_05_8.html

 

 

발열 ‘나노’ 자석입자로 암 퇴치법 개발  화제/포커스 /사진 

2011/06/27 19:05

 

복사http://leesj5353.blog.me/30111861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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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천진우·박국인 교수
코발트·망간 산화철로 만든 입자
암 세포에 주사 → 자기장 걸어 발열
18일간 쥐실험, 암세포 거의 죽어



 

중앙일보 박방주 기자 

구글 웨어러블 기기 '손목 밴드'차면 암세포 제거 악성질환 치료 특허 출현


구글이 혈액속에 있는 암세포를 파괴할 수 있는 웨어러블 기기 (손목 밴드형 기기)를 개발하여 세계지식재산권기구 (WIPO)에 특허 출현했다고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의 보도에 따라 암과 악성질환 치료의 획기적인 시대가 열릴 것인지 기대하고 있습니다..

 

요즘 각종 웨어러블 기기들이 세계 시장을 뜨겁게 달구고 있은데요. 구글이 특허 출현한 웨어러블 기기(손목 밴드 기기)를 손목에 차면 무선주파수, 자기장, 음파, 적외선, 가시광선 등의 신호가 발생하여 착용자의 혈액 속에 있는 암세포를 치료하거나 파괴하고 건강에 악영향을 끼치는 물질을 없애거나 성질을 바꿀 수 있다고 합니다.

 

구글의 특허 출현 설명에 따르면 웨어러블 기기(손목 밴드형 기기)을 차기 전에 미세한 산화철 나노입자가 들어 있는 알약을 먹으면  산화철 나노입자가 혈류를 돌며 혈액 속에 있는 암세포에 달라붙고 나노입자는 자기의 띠고 있기 때문에 웨어러블 기기(손목 밴드형 기기)에서 자기장을 형성하면서 나노입자가 암세포를 모아온다고 합니다.

또한 신경퇴행성 질환에 걸린 사람이 웨어러블 기기(손목 밴드형 기기)를 차면 발사된 자기장이 파킨슨병과 연계된 단백질을 제거하거나 성질을 변형시켜서 병의 진행 속도를 늦출 수 있고 암세포를 변형시키거나 파괴하여 암이 전이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고 하는데요.

 

구글의 웨어러블 기기(손목 밴드형 기기)는 구글의 생명과학부서 과학자들이 사람의 피부를 사용하는 실험을 거쳐 개발하게 되었으며 새로 개발한 알약이 의료용으로 승인을 받는데는 5년이 걸릴 것으로 전망하고 있답니다.

 

구글 생명과학연구 과학자들은 인간의 수명을 500년까지 연장할 수 있는 연구를 하고 있다는 이야기도 있는데 구글이 이번 암과 각종 악성질환을 치료하거나 병을 진행 속도를 늦추는 웨어러블 기기 (손목 밴드형 기기) 특허 출현을 했다는 소식에 전세계의 암환자와 악성질환 환자들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우리나라도 해가 갈수록 암환자나 악성질환 환자들이 증가하고 있는데 이런 질병을 치료할 수 있는 웨어러블 기기( 손목 밴드 기기)와 산화철 나노입자 알약이 의료용으로 승인되어 암이나 악성질환 치료에 획기적인 시대가 열렸으면 좋겠습니다.

 

사람들은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누리는 것이 최대 바램이라는데 질병으로부터 시달리지 않는 시대가 왔으면 좋겠지요. 건강하세요~



출처: http://wooris.tistory.com/931 [우리들 투데이]

 

2015729일 오후 01:30
 
암세포 죽이고 어혈 없애는 옻나무-제2편 
 
 
본초(本草)에서 어혈, 통경약으로 기록하면서도 그다지 중요한 약재로 쓰지 않는 것은 옻이 오르기 쉬워서일 것이다.
옻은 머리 염색약으로도 많이 쓴다.

옻나무 꽃은 5월에 핀다.
잎대궁 사이에서 자란 꽃대에 황록색의 많은 꽃들이 뭉쳐 피며, 아래로 처진다.
열매는 시월에 익는데, 노랑색으로 둥글고 윤기가 있다. 
 
지름 6-8밀리미터 정도 크기다.
익기 전에는 녹색이지만, 익으면서 노랑빛을 띠고 뭉쳐서 아래로 쳐져 주렁주렁 달린다. 
 
가장 훌륭한 방부제이며 살충제
옻은 가장 훌륭한 방부제이며 살충제다.
그러므로 인체의 세포를 보존하여 상하지 않게 하면서 갖가지 질병을 다스린다.
옻독은 각종 암과·병으로 인한 독을 소멸하여 다시 살아나지 못하게 한다.

옻은 위장에서는 위를 따뜻하게 하고 염증을 없애며 소화를 잘 되게 하여 모든 위장병을 치료하고,
간에서는 어혈(瘀血)을 풀고 염증(炎症)을 다스리며, 심장에서는 청혈제(情血劑)가 되어 온갖 심장병을 다스리고,
폐에서는 살충제(殺蟲劑)가 되어 결핵균을 없애며, 콩팥에서는 이수약(利水藥)이 되어 온갖 신장질병을 다스린다.
옻은 오장육부의 여러 병을 다스릴 뿐 아니라, 신경통·관절염·피부병 같은 데에도 훌륭한 약이 된다.
옻은 비위(脾胃)의 병과 신(腎)·방광의 병·늑막염·골수염 등과 자궁암 및
여러 부인병에 폭 넓게 쓰는데 그 쓰임새가 매우 다양하다.
옻은 가장 좋은 약이기도 하지만 그 독도 무섭다.
옻에 약한 사람이 옻을 함부로 먹거나 손을 대면 심하게 옻이 올라 죽을 수도 있다.
옻독을 중화하기 위해서 닭이나 오리 염소 등을 쓰는 것이다.
옻은 소음이나 태양체질인 사람, 곧 혈액형이 AB형이나 B형인 사람에게는 아주 좋은 약이 될 수 있으나
태음체질 곧 혈액형이 A형인 사람한테는 별로 효과가 없고, 소양체질인 O형인 사람에게는 위험하다.

옻을 복용하다가 옻이 오르면 백반이나 녹반(綠礬)을 물에 진하게 풀어 바르면서 복용한다.
닭, 오리 등과 중화시켜서 먹으면 옻이 그다지 심하지 오르지 않고 오래 안 가서 저절로 없어진다. 
 

주의할 것은 옻을 복용하고 나서 혈관주사를 맞으면 절대로 안 된다는 것이다.
옻이 올랐을 때 혈관 주사를 맞으면 그 부작용으로 목숨을 잃을 수가 있다. 
 

몸의 상처에 옻진이나 옻나무를 삶은 물이 닿아도 위험하다.
노루, 사슴, 사향노루 같은 야생동물들은 대개 옻순을 즐겨 먹는다. 
 
옻나무 밭에서 난 노루는 다른 데로 가지 않으며 쫓아내도 돌아와서 옻나무 주변에 산다.
여름에는 옻순을 뜯어 먹고 겨울에는 옻나무 껍질을 벗겨 먹는다. 
 
염소를 방목해 키워 보면 옻순을 가장 좋아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옻에 관한 옛 의학책의 기록을 종합, 요약하면 대략 다음과 같다. 
 

“옻의 성미는 맵고 따뜻하며 독이 있다.
간과 비에 들어간다. 근육과 뼈를 강하게 하고 끊어진 상처를 낫게 하며 오장을 안정시켜 준다.
몸 속의 벌레를 죽이며 어혈을 풀어주고 기침을 멎게 하며, 속이 결리고 맺힌 것은 낫게 하고 요통을 치료한다.
여자의 경맥을 통하게 하고 산후에 어지러울 때에 효과가 있고 나쁜 독을 풀어준다.
통경, 파혈 작용이 강하므로 어혈이 없는 사람이거나 임산부, 허약한 사람한테는 쓰지 않는다.
게를 함께 먹지 말아야 한다.” 
 
옻진으로 위장병 위암 자궁암 다스리기 
 
만성위염, 위암, 자궁암
닭을 뜨거운 물에 튀겨 털을 뽑은 다음 내장을 꺼내어 버리고 배 안에 마늘 15그램을 넣는다.
그런 다음 배 안에 옻진 1.5그램을 고루 바르고 배 안에 들어 있는 마늘이 쏟아지지 않도록 실로 꿰맨다.
물을 닭이 잠길 정도로 붓고 천천히 6-8시간 동안 끓여 국물이 500밀리리터쯤 되면 꺼내어 식힌다.
저녁에 국물을 단번에 다 먹고 더운 방에서 가벼운 이불을 덥고 30-40분 동안 땀을 낸다.
땀을 너무 많이 내면 안 된다.
땀을 낸 다음 땀을 닦고 천천히 몸을 식힌 다음 닭고기를 반쯤 먹고 다음 날 아침에 남은 고기를 마저 먹는다.
이때 목이 말라도 절대로 찬물을 먹지 말아야 하며 찬 것을 만지거나 찬바람도 쏘이지 말아야 한다.
닭곰탕을 한 번 해 먹어서 효과가 없으면 10-15일 간격을 두고 2-3번 만들어 먹는다.
한 번씩 만들어 먹을 때마다 옻나무 진의 양을 1그램씩 늘린다.
소양체질인 사람이나 혈액형이 O형인 사람은 옻이 심하게 오를 수 있으므로 조심해야 한다.
양을 3분지 1 이하로 먹거나 아니면 조금씩 늘려 가면서 먹는 것이 안전하다.
약으로 쓸 닭은 시골에서 놓아 먹인 재래종 닭이나 오골계를 써야 한다.
양계장에서 키운 닭은 백해무익일 뿐이다. 
 
위암, 위하수
털빛이 검은 닭이나 토끼의 배를 갈라 내장을 꺼내고 옻나무 진 1그램과 마늘 50그램을 넣은 다음
닭이나 토끼를 단지에 넣고 푹 고아서 먹고 1시간 동안 땀을 푹 낸다.
약을 먹고 24시간 동안 찬바람을 쐬거나 찬물, 찬 음식을 먹지 말아야 한다.
보통 서너 마리 먹으면 위하수로 인한 증상이 없어진다.
위암이나 자궁암에는 수십 마리를 먹어야 한다.
반드시 시골에서 놓아서 먹인 닭이나 오골계를 써야 한다. 
 
옻이 올랐을 때 치료법
옻이 올랐을 때 5-6월에 애기똥풀 전초를 짓찧어서 즙을 낸 것 5밀리리터에
박하잎을 짓찧어 생즙을 낸 것 2밀리리터, 96퍼센트 알코올 3밀리리터를 잘 섞어서 병에 넣고 마개를
꼭 닫아서 보관해 두고 옻이 오른 부위에 하루 3-5번 바르면 잘 낫는다.

가려움증, 피부가 열이 나면서 따갑고, 가벼운 염증 등이 생긴 증상이 가벼운 환자는 2-3일 만에 낫고,
온 몸이 퉁퉁 붓고 물집이나 농양이 생기며 미란이 생겨 진물이 흐르는 등 증상이 심한 환자들은
4-5일 또는 일주일이면 완치된다. 
 
옻이 올라서 저절로 나으려면 1-2개월이 걸리고 다른 약을 써도 잘 낫지 않아 고생하는 경우가 많은데
흔한 애기똥풀로 쉽고 빨리 낫게 할 수 있다. 
 
애기똥풀은 이밖에 은행열매로 인한 피부염이나 다른 풀로 인한 피부염에도 좋은 효력이 있다.
수양버들의 잎과 줄기도 옻독을 푸는 효과가 있다. 
 
여름에는 수양(水楊)버들의 잎과 줄기 껍질을 짓찧은 다음 물을 적당하게 넣고
2-3시간 두었다가 걸러서 생즙을 쓴다.
겨울에는 수양의 가지를 1-2센티미터 길이로 자르고
거기에 물을 10배쯤 부은 다음 3분지 1이 되게 졸여서 걸러서 쓴다.
이것을 한 번에 80밀리리터씩 먹으면서 환부에 바른다.

2-6일 사이에 완전히 낫는다.
수양버들이 아니더라도 거의 모든 버드나무가 옻독을 푸는 효과가 있다. 
 
#건강 #힐링스토리 소식받기
http://story.kakao.com/ch/relaxcafe1/app
 

중풍 전조증상 36가지


;엄지손가락과 집게 손가락의 감각이 둔해진다
;얼굴에 경련이 일어난다
;말이 제대로 되지 않는다
;혀 놀림이 부자유스럽다
;현기증과 두통이 잦다
;불안하고 흥분을 잘 한다
 
;어깨가 아프고 불면증과 귀울음이 생긴다
;손끝, 발끝이 저리다
;머리, 어깨, 무릎이 시리다
;귀에서 또는 코에서 찬바람이 나온다
;심장 박동에 이상이 있다
;가슴의 울러거림이 있다
;현기증이 나면서 헛구역질을 한다
;급격한 두통이 온다


 
;뒷머리가 무겁다거나 뻩치는 느낌이 든다
;시력장애나 눈이 침침하고 눈에 이상이 생긴다
;메스꺼움이 있다
;귀가 멍하거나 귀울림증이 있으면서 낮은 혈압이 상승한다
;왼쪽어깨가 처져 있거나 앞으로 기울어진다
;더웠다 추웠다를 자주 반복한다
;아랫눈썹이 떨린다
 
;눈썹이 눈알을 찌른다
;한쪽 눈이 짝짝이가 된다
;눈동자가 안쪽으로 몰리는 사시가 발생한다
;윗입술이 자주 실룩거린다
;입술이 한쪽으로 처진다
;혀가 굳거나 침을 흘린다
;얼굴이 붉고 번질거리며 태양혈이 푸르고, 한 쪽 관자놀이에 주름이 생긴다
;눈꺼풀이 파들파들 떨리는 사람은 풍제질이다
;한 쪽 눈꺼풀이 처지고 눈동자의 크기가 다르거나 안으로 몰린다
;입이 비뚤어지거나 코끝이 휜다
 
;혀를 내밀 때 한쪽으로 기울어진다
;혀가 재빨리 내밀어지지 않는다
;설태가 갑자기 두꺼워지거나 갑자기 얇아지거나 없어진다
;손톱이 주걱모양으로 변하고 손등에 힘줄이 두꺼워진다
;손톱의 반달이 지나치게 크고 자색이다
 
위의 내용과 같이 뇌졸중을 포함한 모든 중풍의 전조증상은 너무 많습니다. 이런 내용은 현대의학과 한의학에서 환자를 통계적으로 조사한 결과들이며. 이 외에 다수가 있습니다. 위의 내용을 보면 누구나 한 두 가지의 증상에 해당될 수 있지만 그것이 곧 중풍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고혈압, 당뇨병, 심장 질환 등 선행 질환의 합병증 위에 원인이 더해질 때 발병하기 때문입니다.
 
*중풍에 도움이 되는 식품 및 약재
무말랭이, 양파, 말굽버섯, 아가리쿠스, 영지버섯, 송이버섯, 상황버벗, 검은 콩, 율무, 가지, 무즙, 녹황색 채소, 아가위, 방풍, 갯방풍, 산수유, 구기자, 인동덩굴, 질경이 형개, 차조기 잎, 삽주뿌리, 천마, 솔잎, 아주까리 씨, 오가피, 괴교, 박하, 오골계, 해바라기 씨, 토마토, 강낭콩, 극귤, 난유, 백복령, 부추생즙, 식초계란, 칡차

 
중풍이 오면 온가족이 고생합니다. 우선 신경외과를 가시어 정밀 진단을 받으세요.
 
50대 이하라면 예방방법;
1; 생매실 한개 [발효 매실도 좋음]
2; 계란 흰자위 1개
3; 생 뭐우즙 커피잔 한잔.
4; 청주 한수푼;
준비가 되면 매실은 믹셔에 갈아서 모두합처 손으로 약 3시간 저어야 합니다. 뚝배기나. 유리그릇에 나무숫갈로 저어야 합니다.
 
한달에 두번 복용 합니다. 평생 중풍에 걸리지 않습니다. 일년마다 15일간 두번 해서 마시면 됌니다. 중풍이 약간 진행중인 분도 참 좋습니다.
 

 



출처: http://healthdk.tistory.com/332 [건강한생활]

엄지의 제왕 셀레늄이란? 셀레늄의 효능, 셀레늄 함유 식품, 셀레늄 음식 무엇? 자연치유학 전문가 이계호 교수 누구?

MBN 인기 건강 프로그램 '엄지의 제왕'에서 일명 '꿈의 원소'라고 불리는 '셀레늄'에 대한 모든 것을 파헤쳤습니다. 일반인에게는 이름도 들어보지 못 한 상당히 생소한 원소인 '셀레늄'이었지만, 셀레늄의 효능에 대한 설명을 듣고 나서는 정말이지 입이 떠억~ㅎ!하고 벌어질 수밖에 강력한 효능에 모두들 깜작 놀라 까무러칠 정도였습니다.

 

10일 방송될 MBN '엄지의 제왕' 75회에서는 건강을 지켜주는 다양한 채소들과 그 효능에 대해 꼼꼼히 살펴보았습니다. 영양 성분에 따라 개개인에 맞는 약이 되는 채소들과 그 활용법에 대해 상세히 담아내는 것이었는데, 이날 방송의 백미는 역시 '셀레늄'의 뛰어난 효과를 공개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자연치유학 전문가 이계호 교수 셀레늄 효과 설명 시청자 경악!

 

자연치유학 전문가 이계호 교수는 셀레늄은 최근 들어 가장 강력한 항산화제로 꼽히고 있습니다, (셀레늄이) 흔히 항산화 효과가 있다고 알려진 대표적인 비타민E보다 2,000배 이상 뛰어난 강력한 항산화 효과가 있다고 밝히며 발암물질과 암세포 성장을 억제하는 항암 능력이 뛰어난 영앙소로서 셀레늄의 진가를 설명해주었습니다.

 

이계호 교수는 셀레늄은 특히 남성에게 좋으며 돼지 사육 시에도 사료에 셀레늄을 섞어서 준다는 신기한 얘기를 전해주었습니다. 정자의 활성도가 높아져서 새끼를 많이 낳기 때문이라는 이유였습니다. 그러다 보니 셀레늄은 불임 치료에도 응용이 될 정도라고 합니다.

 

 


 

가정의학과 전문의 박상준 박사와 자연치유학 전문의 서재걸 박사도 셀레늄의 탁월한 효과를 알리는 일에 가세했는데요. 셀레늄의 효능에 대한 설명을 듣고서 패널들이 놀란 모습을 감추지 못했다고 하네요.

 

박상준 원장은 미국의 한 연구에 따르면 셀레늄은 암 치료에 도움이 됩니다고 알려져 있다, 대장암, 전립선암, 폐암 등의 발병률을 50%까지 낮춰줄 수 있다고 한다는 말을 전했습니다. 미국 연구를 실례로 들어 셀레늄이 각종 암에 어떻게 효능을 발휘하는지 박상준 원장은 설명해주었습니다.

 

 

 

서재걸 원장은 셀레늄은 심장 질환과 류머티즘 같은 질병에 항염 작용을 하고, 백내장 예방, 갑상선 호르몬 생성, 간 해독을 하는 글루타치온 생성에도 필요하고 또 검버섯 등 피부 노화 예방뿐 아니라 헤르페스 바이러스에도 효과적이라며 온갖 해독 작용에 용한 셀레늄의 효능을 역설했습니다.

 

'엄지의 제왕' 제작진은 건강한 삶을 위해 채소를 많이 먹어야 합니다는 사실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 것입니다. 그만큼 어떤 채소를 어떻게 먹어야 하고, 구체적으로 어떤 효능이 있는지를 알고 현명하게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의견을 밝혔습니다.

 

 

 

 

셀레늄 함유 식품 무엇? 셀레늄 함유 음식 무엇?

 

셀레늄의 주된 공급원은 주로 식물성 식품입니다. 셀레늄의 양은 지역에 따라 흙에 함유된 정도가 다른데, 식물을 심은 흙에 함유된 양에 따라 식물에 함유되는 셀레늄의 양도 달라집니다. 

 

흙에 셀레늄이 큰 함량으로 포함된 지역은 미국의 네브라스카 주 북부와 다코다 주 고원 지역이라고 합니다. 반면에 중국과 러시아의 어떤 곳에서 흙에 셀레늄이 너무 적게 들어 있어서 식사로 셀레늄이 충분하게 섭취되지 않는다는 조사 결과도 자주 있습니다.

 

셀레늄은 주로 식물 식품에 많이 함유되어 있지만 육류와 해산물에도 없지는 않습니다. 그러니까 셀레늄 함량이 높은 땅에서 자란 식물 식품이나 풀, 곡물을 먹은 동물에게서는 셀레늄이 더 많이 나온다는 얘기죠. 브라질에서 난 견과류에도 셀레늄 함량이 풍부하다고 하네요. 아래 셀레늄이 많은 식품 참고하시고 건강하게 섭취해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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