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의사 271 명중 270명은 항암제 거부| 건강 의학상식

오천만 | 조회 1194 |추천 0 | 2014.11.14. 18:46
볼륨그대 발길 머무는 곳에 - 조용필음악을 들으려면원본보기를 클릭해주세요.

의사 271명 중 270명은 항암제 거부

 

 

의사는 암 판정을 받으면, 그 부작용과 독성을 잘 알고 있는 의사는 수술이나 항암제 치료, 방사선 치료를 가급적 안 받으려 합니다. 그러나 환자에게는 적극 권하고 심지어 이 방법 외엔 다른 방법은 무시합니다. 아래에 책 한권의 내용 중 관심 있는 부분이 있어 소개합니다. 물론 이 책 외에도 2백여 권의 관련 책을 보면서 공통점을 찾고 있는데 그나마 대변할 내용일 것 같아 여기에 이 내용을 소개하는 것입니다. 부디 투병생활에 참고가 되시길...

 

의사 271명 중 270명은 항암제 거부

우리는 병에 걸리면 병원에 가서 의사에게 진찰받고 약을 탄다. 이러한 일련의 행동이 너무나도 당연시되고 있다. 90%가 넘는 사람들이 아무런 고민 없이 병원 문을 열고 들어간다.

 

우리가 굳게 신뢰하는 병원이 실은 병을 ‘고치는 곳’이 아니라 병을 ‘만드는 곳’이라면? 이 얼마나 무서운 일인가! 설마하며 손사래를 치며 화를 내는 환자들도 많으리라. 나도 병원을 믿고 싶다. 신뢰하고 싶다. 그러나 이런 나의 마음을 산산이 무너뜨리는 정보에 눈앞이 아찔하다.

오카야마 대학 의학부 부속병원에서 1년간 사망한 암환자의 진료기록을 철저히 조사했더니 80%이상이 암이 아니라 항암제나 방사선 등 ‘암치료’ 부작용이 원인이었다. 게다가 이 충격적인 사실을 박사논문으로 발표하려했던 젊은 의사는 눈앞에서 학장이 자신의 논문을 갈기갈기 찢어버렸다고 한다.

 

이 사실은 병원에 암으로 통원, 입원하면 당신도 80%의 확률로 사망할지 모른다는 무서운 현실을 알려주고 있다. 그래도 당신은 병원의 문을 두드릴 자신이 있는가? 후생노동성 책임자인 의료과장(보험국)조차 “항암제는 아무리 사용하고 또 사용해도 효과가 없다. 이런 약을 보험에 적용시켜도 되는 건가!”라며 내부 고발한 사실을 아는가?

후생노동성의 암치료 담당 기술관조차 ‘항암제는 맹독성으로 암을 고칠 수 없다는 것은 상식’이라고 답하였다. 또 ‘맹독으로 사망한(살해당한) 환자는 매우 많다“고 증언했다. 나아가 ’항암제는 강렬한 발암물질로서 투여하면 암이 다른 장기로 전이된다‘고 했다.

 

10명중 1명 정도는 종양이 축소되지만 암세포는 유전자를 변화시켜 항암제를 무력화한다. 일본 암학계는 이러한 반항암제 유전자(ADG: Anti Drug Gene)의 존재를 감추는 데 급급했다. 그러나 일단 축소된 암 종양은 악성화되어 5~8개월 만에 원래 크기로 재증식한다. 항암제를 복수 투여하면 단독 투여보다 빨리, 많이 사망한다.(미국 동해안 리포트 보고)

 

의사 271명에게 자기 자신에게 항암제를 투여할 것인가 하고 질문했을 때 270명의 의사는 “아니요!”라고 대답했다. 도교대학 의학부 소속 교수 4명은 수천 명이나 되는 환자에게 항암제를 투여하고 정작 자신들이 암에 걸리자 항암제를 거부하고 식이요법으로 암을 고쳤다.

 

항암제는 0.1g, 7만에. 1g을 맞으면 70만엔이나 되는 큰 돈벌이다. 만약 10g을 맞는다면...

그래서 병원에서는 항암제 사용을 그만두지 못한다. 일본의 암 이권은 연간 약 15조 엔으로 방위비의 3배나 된다. 그러니 제약회사 등 암 마피아들이 떼지어 달려들 수밖에 없다.

 

그래도 당신은 ‘항암제를 놔 달라’고 의사에게 부탁할 용기가 있는가? 이제는 암의 병원 3대 요법(수술, 항암제, 방사선)은 무력하다. 대체요법이 승리한다고 미국 정부도 인정하고 있다.(1990년 OTA 리포트 보고)

 

암치료만이 아니다. 현대 병원은 이제 환자를 치료하는 장소에서 살해하는 장소로 전락했다.

로버트 멜델존은 <나는 현대의학을 믿지 않는다.>라는 책에서 이렇게 지적한다.

“1973년 이스라엘에서 병원이 파업했다. 진찰해야 할 환자수가 하루에 6만 5천명에서 7천명으로 줄었다. 파업은 한 달간 지속되었다. 그런데 파업기간 중 사망자수가 절반으로 줄었다!(예루살렘 매장협회 조사)

그리고 파업이 끝나 병원이 다시 영업을 시작하자 사망률은 원래 수치로 되돌아왔다고 한다. 이 수치야말로 인구의 절반이 ‘병원에서 살해당하고 있다.’는 것을 증명해주고 있는 셈이다.

남미 콜롬비아 수도 보고타에서도 의사가 52일간 파업하자 현지의 사망률이 35%나 떨어졌다. 로스앤젤레스의 경우는 18%, 두 곳 모두 병원이 재개하자 사망률은 파업 이전과 같은 수준으로 돌아갔다.

당신은 다음의 사실을 알고 소스라치게 놀랄 것이다. 미국인 사망원인 중 1위는 ‘병원 내 의료사고’이다. 희생자는 적게 봐도 78만 3,936명이며, 2위가 심장병으로 약 70만명이고, 3위가 암으로 약 55만 명이다.(2001년도)

게다가 다음과 같은 증언도 있다.

 

“1년간 자동차 사고사보다 약 처방전 때문에 사망하는 사람이 많다. 안타깝지만 사실이다.(미국 의료진흥대학장 M. 잭슨 박사)

양심 있는 의사는 “현대 병원에서는 긴급의료 등을 포함하여 전체의 10%밖에 고칠 수 없다. 90%는 악화시키거나 죽이고 있다“ 고 내부 고발을 하면서 ”가급적 병원을 가까이 하지 말라“고 충고한다.

 

지금의 일본은 최악의 상태이다. 대학 의학부에서 의대생들은 ‘치료법’을 배우지 않는다. 믿겨지는가? 그들이 의사가 되고 병원에서 맹목적으로 따르는 치료법이 <치료 가이드라인(지침서)>이란 것이다. 2000년 이후만 봐도 600종 이상으로, 대부분의 지침서는 수많은 OO학회 소속 교수들이 작성한다.

더욱 놀라운 일은 그들의 90%가 제약회사 등으로부터 거액의 기부금을 받고 있다는 사실이다. 금액만 해도 1~3조 엔이다. 알려진 것만 이 정도이니 ‘뒷돈’은 도대체 얼마나 될 것인가! 즉 지침서를 작성하는 것은 제약회사란 뜻이다. ‘협력’하여 ’뇌물‘을 받는 의학부 교수들은 명의를 빌려주는 것과 같다. 제약회사가 지침서를 만드니까 거센 파도와 같은 약물 공세 일색의 치료를 할 수밖에 없다. 전국의 의사들은 맹목적으로 따르고 있다. 그러면 병원 이익도 올라간다. 월급도 올라간다.

 

현재 전국 병원에서 실시하는 암 치료도 제약회사가 만든 지침에 따르고 있다. 여기에는 매우 다양한 항암제제 범벅이 된 ‘치료’가 제시돼 있다. 제약자본의 최고봉은 환자의 생명도 고통도 아니다. 오로지 의약품 매출, 거액의 이익일 뿐이다. 당신의 생명과 당신이 사랑하는 사람의 생명은 이제 실험쥐만도 못하다.

이상이 오늘날 의료 실태다. 그래도 당신은 병원 문을 두드릴 수 있겠느가?

“하지만 병원에 가지 않고 암이 낫는가?”

당신은 불안해 진다. 그런데 병원을 거부한 사람일수록 신기하게도 암은 낫는다. NPO(비영리)법인 ‘암환자학 연구소’에서는 이미 700명을 넘는 암환자가 암이 자연퇴축하거나 완전히 치유되었다. 마찬가지로 또 다른 단체인 ‘암 완치자들의 모임’도 연간 생존율이 95%나 된다! 말기 암인 사람도 많은데도 말이다. 경탄하지 않을 수 없다. 이들의 공통점은 대부분 병원에 가지 않고 스스로 암을 완치시켰다는 것이다. 암이 낫는다는 것은 ‘의사가 포기한 사람’이거나 ‘의사를 포기한 사람’이다.

 

암환자학 연구소가 회원들에게 추천하는 방법은 ‘마음가짐’, ‘식생활’, ‘운동’의 개선을 지도한다.

“그 정도로 암이 낫는가? 하며 당신은 믿기 어려울 테지만, 암이 낫는다.

대체요법과 1) 수술, 2)항암제, 3)방사선의 ‘병원 3대 요법’은 근본적으로 다르다. 후자는 암을 적으로 보고 수술이라는 ‘메스(칼)', 항암제라는 ’독‘, 방사선이라는 ’독‘으로 공격한다. 의사는 흔히 ’암을 퇴치한다‘ 고 말한다. 말 그대로이다.

 

그러나 항암제의 독은 암세포뿐 아니라 환자의 모든 세포까지 총공격한다. 나아가 맹렬한 발암성으로 새로운 암을 발생시킨다. 최악의 비극은 환자가 갖추고 있는 암세포와 싸워야 할 면역세포를 전멸시킨다는 것이다.

항암제는 암세포는 죽이지 못하고 아군인 NK세포를 전멸시킨다. 그러므로 항암제를 맞아서 신나는 쪽은 암세포이다. 화염에 휩싸인 집을 끄기 위해 기름을 붓는 격이다. 항암제가 ‘암 응원제’ 또는 ‘증암제’라고 불리는 까닭이다.

방사선의 부작용은 더욱 심각하다. 수술로 약해진 암환자에게는 어마어마한 스트레스다. 이 모두 면역력을 저하시킨다. 암의 3대 요법의 최대 결함은 환자가 갖추고 있는 자연치유력을 격멸시켜서 암과 싸울 힘을 없앤다는 점이다.

대체요법은 180도 다르다. 마음가짐, 식생활, 생활습관 등을 개선함으로써 자연치유력을 높인다. NK세포를 증식시키고 활성화하여 암을 자연퇴축시키거나 소멸시킨다.

 

“암환자 대부분이 대체요법, 미국에서 조사. 기도와 영양보충제”(아사히 신문 2008년 8월 15일)

최근들어 미국은 암 사망자수가 급속히 줄고 있다고 한다. 1990년 정부가 암 3대 요법의 무효성을 인정했기 때문이다.(OTA 피포트)

“미국 암환자의 40~60% 정도가 기도와 영양보충제와 같은 보완대체요법을 시도하고 있다는 것을 미국암학회 조사로 알게 됐다.”(아사히 신문 2008년 8월 15일)

암으로 진단되고부터 10~24개월이 지난 환자를 조사한 결과 ‘기도’, 영적 체험을 시도했다‘ 61%, ’기공 등 릴랙션(긴장완화)‘ 40%이상, 이 밖에도 ’종교적 치유‘, ’영양보조제(건강식품)‘도 각 40%이상 시도했따(3,139명 대답, 중복), 특히 여성, 청장년, 고수입 및 고학력일수록 ’보완대체요법‘을 시도하는 경향이 강했다고 전한다. 이제 대체요법은 세계적인 추세이다.

웃음, 식사, 입욕, 호흡, 이미지(명상) 등은 전부 즐겁고 간편하며 무엇보다 상쾌하다.! 이것으로 암과 싸우는 면역세표가 급증하여 암은 자연퇴축하거나 완전히 치유될 것이다.

 

출처 : ‘병원 가지 않고 고치는 암치료법’ 글 중에서 저자 후나세 슌스케(일본)

 

  http://cafe.daum.net/land1255  안산내들 바로가기

http://www.index.go.kr/potal/main/EachDtlPageDetail.do?idx_cd=2770

http://blog.daum.net/amunabaraba/13739731

항암치료 받으면 암환자가 빠르게 사망하는 이유?..

김형희 | kkkk000000@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입력 : 20121030() 09:35:25

최종편집 : 20121030() 22:30:22 [조회수 : 3611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항암치료 받으면 암환자가 빠르게 사망하는 이유?..

 

항암치료가 암환자들을 빠르게 죽음으로 내몰아 가는 이유?...

 

항암치료를 하게 되면 맹독성 화학약물의 독성으로 인하여 수많은 정상세포가 사멸한다.....

 

수많은 정상세포가 죽게 되면서 죽은 세포들은 썩어들어간다.세포가 죽게 되면 .... 그 시체들을 잡아먹고 분해 시키기 위하여 수많은 세균과 바이러스들은 죽은 정상세포들에게 몰려 든다. 수많은 세균과 바이러스가 죽은 정상세포들에게 몰려 들면서 죽은 세포들과 죽어가는 정상세포들을 공격하면서 염증이 발생하게 된다..

 

그리고 곧바로 암환자들은 폐렴에 걸리거나 패혈증으로 거의 대부분이 사망한다. 폐암환자가 항암치료후 거의 대부분이 폐렴이나 패혈증으로 사망하는 이유는 바로 맹독성 항암제가 정상세포들을 죽게 만들기 때문이며... 이 세상을 만드신 창조자는 죽어 버린 세포나 동식물들을 분해 시켜 자연으로 되돌려 버리는 고마운 일을 하는 수많은 바이러스나 세균들을 만드셨다.

 

만약 세균과 바이러스가 없다면 이 세상은 썩은 냄새로 진동할 것이다.. 그리고 인류는 오래전에 멸망 하었을 것이다..

 

생명이 다한 생명체를 분해 하여 자연으로 되돌려 놓는 자연의 이치는 항암치료나 방사선치료로 인하여 수없이 많은 정상세포가 사멸하여 그 인체속으로 몰려 들어 자신들의 임무를 수행하려 하는 것이며 그 과정에서 암환자들은 세균감염으로 죽음을 맞게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온 몸을 파괴하고 정상세포들을 죽게 만드는 항암치료나 방사선치료는 죽음을 재촉하는 길임을 명심하라...

 

************************

 

참고사항

 

 

"항암제 자체가 가장 강력한 발암물질입니다." 어느 양심있는 의사의 고백 -

 

1985년 미국 국립암연구소[NCI]의 테비타 소장[미의회에서 의원들에게 직접발언 보고하다.]

 

"항암제는 무력하다"" 치료에 별 도움이 안된다"

1988년 미국 국립암연구소 보고서

 

" 항암제는 증암제이다." 항암치료? 글쎄요,,,,

 

" 항암제 자체가 강력한 방암물질이다" 어느 의사의 고백

 

미국 국립암연구소 조사 보고서 : 15만명의 항암제치료를 추적 조사한 결과 " 항암제는 암에 무효할 뿐 아니라 다른 암을 발생시킬 위험을 몇배로 증가 시킨다." 특히, 항암제가 듣지 않는 암이 압도적으로 많다. 그 유효도[축소율] 4주에 한정한다.4주가 지나면 다시 커진다.

 

* 유효한 암 : 소아 급성 백혈병 일부 난소암 고환종양 폐암중에 소세포암 특정

 

악성림프종 등...

 

* 항암제의 효능이 전혀 없는 암 : 위암, 유방암, 폐암, [소세포암제외] 간암 자궁암 식도암 췌장암 신장암 갑상선암,대장암등에는 항암제는 거의 무효하다. 또한 재발된 암에는 항암제는 아무런 효과가 없다. 종양이 줄어 들어도 수명은 2-3개월 늘어 날 뿐이다.

야야마[의사]:제가 의사로써 그동안 행한 경험 가운데 항암제로 정말 암이 완치 되었다고 생각이 드는 사람을 단 한번도 본적이 없습니다.일시적으로 작아진 적은 있습니다. 예를 들면 유방암 가운데 종양의 크기가 너무 커서 잘라낼 수 없는 상태에서 환자가 찾아 옵니다. 항암제를 투여하면 종양의 크기가 축소하고, 그 시점에서 잘라내고 수술로 암을 제거 하지만, 재발하는 사례가 거의 대부분입니다.

 

 

암환자는 마지막에 염증으로 죽습니다. "항암제 사용으로 면역력이 떨어지고,감염증이 발생 균과 바이러스 곰팡이 등이 여과없이 들어와 저항력이 없어진 환자는 죽게 됩니다."

후지나미 죠지[암전문의사] 도쿄의과대학 명예교수]

 

 

" 항암제요? 세포독입니다. 저라면 결코 안할 겁니다! 암에 걸렸을 때 항암제를 투여해도" 효과가 없다"는 사실은 암전문의인저 자신이 누구보다 잘 알기 때문입니다. 저라면 대체요법을 선택할 것입니다. "

항암제의 가장 큰 부작용은 혈구 파괴이다...

 

무나카타[의사]: 항암제의 가장 큰 부작용은 혈구파괴이며, 골수세포 자체가 파괴됩니다. 혈소판이 파괴되어 혈전이 다량 생기고, " 혈전다발로 인해 여러장기가 장애를 일으키게 됩니다. 또한 골수가 파괴되어 곰팡이균들을 차단하지 못하고, 방사선은 면역세포를 만드는 "흉선" 을 파괴하여 면역력이 사라져 죽을 수 밖에 없게 됩니다.

 

암 환자들 중에 80%로는 항암제, 수술, 방사선으로 죽어 갑니다. 그런데 다른 한편에서는[대체의학] 영양보조식품으로상태가 점점 좋아지고, 목숨을 구합니다.후자의 방법을 택해 목숨을 구한 사람은 "기적이다" 라고 말하겠지만, 그것은 결코 기적이 아닙니다. 후자의 방법으로 치료하면 암은 자연히 낫습니다."

" 어느 정도의 항암제를 인체에 투여하면 죽게될까 실험까지 하는 의사들.. "

 

암이 재발한 암환자들을 가지고 항암제를 이용하여 실험을 한다. 사망하는 환자가 나올 때까지 단계적으로 약의 양을 늘려 " 위험한 양"을 알아낸다. 치료목적은 없다.

 

* 조건 : 독성을 관찰하는 기간 = 앞으로 1개월은 살아있을 것 같은 환자*

* 자료 << 신항암제의 부작용을 알 수있는 책>> 곤도 마코토 저 *

 

병원에 가면 실험용 생죄로 전락한다... ?...

환자가 병원에 가면 이제 치료될 가망은 없습니다. 서양의학을 실시하는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하고 싶지 않아도 보험제도나 의료체계가 병원을 찾게 만듭니다. 병원에 가면 당연히 "수술을 합시다", "항암제를 써봅시다", 이것도 저것도 안되면 "방사선을 권합니다." 여기에 환자를 위해서가 아닌 자료를 얻기 위해 새로운 항암제는 시험적으로 사용되기도 하죠." 이런 의료현실에 경종을 울리고 싶습니다."[후미모토[의사]

아보 도오루 의대교수 : "쾌적하게 생활하면 암은 저절로 사라집니다."

신경내과의사[무나카타] :" 암환자의 70-80%로는 항암제, 수술, 방사선으로 살해되는데 반해 다른 한편에서는 영양보조식품등으로 암을 치료하고 있습니다.", " 머지않아 어느쪽이 옳은 것인지 밝혀질 것입니다."

스웨덴의 암치료법: " 스웨덴에서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 암치료법으로 유명하다."

**** 항암제의 부작용을 감추기 위한 제약업계와 의사들의 전략*****

야야마[의사] : 강력한 항암제를 사용하다 보니 구토와 구역질등 부작용이 너무 심해지자, 부작용을 숨기기 위해 제토제를 복용케 하고, 머리카락이 모두 빠진다는 부작용이 세상에 알려지자 요즘에는 소량간격 투여라는 방법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항암제로 모든 암세포를 다 사멸시키지 않아도 되는 것 아니냐는 거죠.. 암세포가 활개를 치지 못하도록 억누르기만 하면 된다는 식입니다. 이런 방법으로 항암제를 투여하다 보니, 요즘은 의학이 발달하여 부작용이 심하지 않은 것으로 환자들은 착각합니다.

이 방법을 치료에 도입하면 한번에 많은 양을 집어 넣을 때보다 더 많은 양을 환자의 몸에 투여 할 수 있습니다. 조금씩 지속적으로 사용하니까요. 암환자 쪽에서도 토하거나 하지 않기 때문에 생활의 질이 떨어지지 않고, 또한 단숨에 다량의 항암제를 투여할 때 보다 생존율이 조금 올라갑니다.

<< 항암제로 살해 당하다>>[후나세 슌스케 지음] 라는 책자에 쓰여진 내용입니다.

 

항암제가 효과가 있다는 말은 악마적 속임수*

 

암환자나 가족들이 진정으로 알고 싶어 하는 것은 암환자에게 "투여되는 항암제가 정말 효과가 있는 있는가?"라는 것이다. 요컨대 "그것으로 암이 낫는지 어떤지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알고 싶어 한다. 그리하여 의사에게 물어 보면 의사는 "괜찮습니다 유효율은 확인되었습니다"[*유효율*일시적으로나마 암의 크기가 줄어드는 것]

 

그러면 환자와 그 가족들은 "다행이다 효과가 있다니,이제 살수 있어" 라며 서로 손을 맞잡고 눈물을 글썽인다. 하지만 여기에는 절망적인 속임수가 존재한다 취재과정에서 그 현실을 알게된 나는 눈이 뒤집히는 줄 알았다. 현재 항암제의 유효성 판정은 항암제 투여후 4주 이내에 암의 크기가 아주 조금이라도 축소되기만 하면, "효과 있음" 으로 판정된다.

 

즉 항암제를 투여하면 암환자가 얼마나 더 오래살수 있는가 아니면 더 빨리 죽을 수도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것과는 상관없이 무조건 암의 크기만 줄어들면 무조건 항암제를 제조하여 판매하도록 허가를 내준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왜 4주동안만 효과가 보이면 유효율을 인정하여 시판을 허락 하는 것일까? 그 수수께끼는 손쉽게 풀렸다. 항암제는 명백한 "독약"이다. 생체에 "맹독"을 투여하면 그 독성으로 인하여 손상을 입는다 암세포중에서도 어떤 것은 독성에 놀라서 꿈틀하고 움추려 드는 반응을 보이기도 한다. 이것을 효과가 있다고 판정하는 것이다.

 

그러나 암세포의 축소효과는 대략 환자 10명 가운데 1명에게만 나타난다 그래서 항암제의유효율이 10%인 것이다. 90%의 암환자는 암이 움찔하지도 않는다. 그런데도 정부[일본 중앙 약사심의회]는 항암제를 의약품으로 승인해 왔다.

 

암이 정말 낫는지 어떤지 조차 모르는 채 말이다. 이것만으로도 심의회 의원들이 제약회사의노예라는 사실을 논할 필요조차 없다.

 

*10명중 1명이 암의 크기가 줄어 들 뿐이다. *

 

이러한 진실을 안다면 암환자나 가족들은 놀라서 쓰러질 수 밖에 없다.

 

의사의 "효과있다" 라는 말은 환자나 가족에게는 "나을 것이다" 라는 뜻으로 들린다. 그러나 사실 이 말은 투여 후 4주 이내라면 " 아주 조금 줄어든다 라는 의미에 지나지 않는다. 그것도 10명중 1명일 뿐이다. 하지만 항암제의 맹독성은 100% 모든 환자를 덮쳐 지옥의 고통을 안겨준다. 그러나 항암제를 투여할 때 환자나 가족들에게 " 효과가 있다" 라는 이 말의 진짜 의미를 세심하게 설명하는 의사는 아마도 없을 것이다. 의사나 제약회사가 말하는 항암제가 " 효과가 있다" 라는 말은 속임수의 극치라고 하겠다.

 

*봉인된 반항암제 유전자의 실체*

 

겨우 10명중에 1명이기는 하나 어쨋든 간신히 크기가 줄어든 암도 4주가 지나면 다시 증식하기 시작한다. 마지막 희망도 사라지는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진실 즉 항암제가 참으로 무력하다는 사실은 암치료의 어둠속에 깊숙이 은폐되어 왔다.

 

미국국립 암연구소의[NCI] 테비타 소장이 미의회 증언석에서 ''항암치료는 암치료에 효과가 없다. 우리는 깊은 절망감에 사로잡혀 있다" 라고 증언했다.

 

"암제로 암의 크기를 줄여도 암세포는 다시 내성이 생겨 반항암제를 만들어 내서 항암제를 무력화 시킨다,이는 농약을 살포하면 곤충이 내성이 생기는 것과 마찬가지이다"라고 솔직하게 털어 놓았다. 따라서 항암제를 아무리 많이 투여해도 깨진 독에 물 붓기 " 일 뿐이다.

 

*4주일 동안의 유효율 판정 수수께끼가 풀리다. *

 

밑빠진 독에 물붓기 뿐만이 아니라 암의 증식및 증대를 시작한다. 암이 재발하는 리바운드 현상이 나타나는 것이다. 자연치료와 기공치료로 암을 치료하는데 커다란 실적을 올려 전국적으로 유명한 야먀마 의사는 "항암제를 사용하면 흉포한 놈만 살아남는다" 라고 말한다.농약에 대한 해충구제와 마찬가지이다. 농약에 대한 내성을 획득한 극도로 생명력이 강한 해충이 반격해 오듯이 항암제 투여로 강한 암세포만 살아남는다는 것이다. "암은 때리면 때릴수록 흉포해 진다. 이것은 생명체의 기본 성질이다. 생명은 반듯이 살아남으려고 한다" 라고 야야마 의사는 설명한다.

 

여기서 불가사의한"4주일"의 수수께끼가 풀린다,. 부자연스럽게도 단기간을 판정범위로 정한 이유는 그들이 반항암제 유전자의 존재를 옛날부터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항암제 투여후 반년 혹은 1년 동안의 경과를 관찰하면 한 때 조금이나마 줄어든 암이 반발해서 증식하기 시작한다. 그런데 이런 사실이 들키게 되면 곤란하므로 그들은 4주일이라는 극히 짧은 기간으로 항암제의 유효성을 판정하는 반칙을 쓴 것이다. 참으로 악마의 속임수가 따로 없는 것이다. 돈을 많이 벌기 위하여 수많은 암환자들은 죽음에 빠뜨리는 짓을 자행하는 것이다.

 

암환자들은 항암치료를 받은 후 " 좋아 졌어요 " 라며 퇴원 인사를 하러 온다 혈색도 좋아져서 직장에도 복귀한다. 그런데 반년 정도 지나면 그 사람의 모습이 보이지 않는다. "재발했다고 하네" 라는 주변의 속삭임 그리고 머지않아 죽었다는 소식이 들려온다,. 그렇게 건강했는데 어째서?.... 이 수수께끼가 반항암제 유전자의 존재로 명쾌하게 풀렸다. 손으로 꼽을 수 있을 정도인 약 10% 전후의 암환자들에게 효과가 있다고 해도 이시적일뿐 결국 반항암제 유전자로 인하여 항암제는 무력해 진다.

 

항암제로 공격을 당한 암세포는 더욱 힘을 기르고 흉포함을 증가시켜 반격한다.

 

하지만 암환자는 항암제로 인하여 중요한 면역력이 산산이 파괴된다.이미 승패는 분명하다. 야야마 의사는[암전문의] "항암제를 투여 하지 않은 경우에는 고칠 방법이 있지만, 항암제 투여로 면역력이 떨어져 있으면 면역요법도 거의 효과가 없다"고 탄식한다

 

*항암제는 증암제이다*미국의회증언

 

미국 국립암 연구소 테비타 소장의 " 항암제는 반 항암제 유전자로 인하여 암치료에 효과가 없다" 라는 중언으로 인하여 일본 암학계는 충격에 휩싸였다. 당황한 암학계는 "이 사실을 환자에게는 절대로 알리지 않는다" 라는 함구령을 내렸다. 이 때문에 반항암제 유전자의 존재는 일본의학계에서 어둠속에 봉인되어 버린 것이다.

 

충격은 이어졌다. 미국국립암연구소는 다시 " 항암제에는 강한 발암성이 있어서 다른 장기에 새로운 암을 발생시킨다" 고 발표 하였다 환자 가족들은 경악을 금치 못했다. 항암제가 강력한 발암물질이였던 다니..!!그것도 세계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미국 국립암연구소의 보고서에 " 항암제는 발암제이며, 증암제이다" 라고 공식적인 선언을 한 것이다.

 

일본의 암학계는 다시 떠들썩 해졌다. 그리고 항암제가 " 증암제" 라는 사실은 절대 비밀이라며 관계자들의 입을 떠 막았다. 그리고 그들의 공범자는 언론이다.

 

이런 엄청난 뉴스에 대하여 모든 언론은 완전히 침묵함으로 일관했다.

 

대형 제약회사로 부터 거액의 광고비를 받고 있는 메스컴에게 있어서 대기업은 "주인님"이다. 주인님의 뜻을 거스르다니 그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항암제는 철저히 세포를 파괴한다.

 

모근세포 정자 생식세포 등등 가장 분열이 활발한 것이 혈구 세포인데 항암제는 적혈구 백혈구를 만드는 혈구세포를 집중공격한다. 이로인하여 불임이나 선천성기형은 물론이며,악성빈혈과 혈전이 다발로 발생하여 다양한 장기장애를 일으킨다. 온갓 세균을 잡아먹는 과립구세포는 완전히 전멸하여 체내에 수많은 곰팡이와 세균들이 몰려 들어도 방어 할 수가 없게 된다. 항암제투여로 암환자들이 금방 폐렴이나 구내염 신장염 등의 합병증에 걸려 암환자들이 죽음에 이르게 되는 것이다.

 

암환자들의 80% 는 암자체로 죽는 것이 아니라 항암치료의 부작용으로 인한 합병증으로 생명을 잃는다

 

 

일본의 소몬하치오치병원의 원장인 마가라 준이치[암전문의사]씨는 자신의 병원에 입원한 암환자들을대상으로 항암치료와 수술치료,방사선 치료 그리고 아무 치료도 받지 않고 자연요법치료를 받은 4부류의 암환들을 대상으로 실험한 결과를 발표 하였다. 4부류의 치료법으로 몇백명의 암환자들을 치료해 본 결과 가장 치료효과가 나쁜 그룹은 방사선 치료를 받은 암환자들이였으며, 다음이 항암치료, 그 다음이 수술치료, 그리고 가장 치료 효과가 좋은 암환자들은 아무것도 치료하지 않고 자연치료를 받은 사람들이였다고 한다.

 

일본에서는 일부분이기기는 하지만 대체의학이나 자연식이요법치료도 건강보험이 적용된디고 한다.그런 이유로 소몬하치오치병원에서는 항암치료와 방사선 수술 그리고 자연치료법으로 암을 치료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그 치료효과를 검증 할 수 있다고 한다.

 

이런 조사 내용을 바탕으로 소몬하치오치 병원의 원장인 암전문의 마가라준이치씨는 이런 말로 결론을 내리며 암환자들에게 간곡하게 호소 하였다. " 암은 아무 치료도 받지 않는 것이 가장 낫기가 쉽다.이 사실을 이해 하는 사람이 늘어 나기를 나는 진심으로 바라고 있다". 라고 말이다. 실제로 임상실험과 검증을 한 암전문의사이자 병원장인 사람이 병원의 수익에 반할 수 있는 말을 하는 이유는 자신의 양심을 속이는 것을 스스로 용납 할 수 없기 때문일 것이다. 환자의 건강보다는 재물에 눈이 멀어 집단 이기주의로 뇌물수수와 집단파업을 일삼는 잘못된 교육의 희생자들인 우리나라 의료진들과는 달라도 너무 다른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우리나라에서도 양심선언을 하는 암전문의사를 살아 생전 만나 볼 수 있으려나...

 

유방암수술하면 암이 전신으로 퍼져나가는 이유 밝혀지다

 

*미국 일리노이 주립대학 워렌 콜박사 발표*

 

1950년대에 미국 일리노이 주립대학의 워렌 콜 박사는 수많은 임상실험결과와 조사를 바탕으로

 

" 암수술을 시행 한 후 , 환자의 말초신경 부분의 혈액을 검사함으로써 암수술이 원인이 되어 암세포가 전신으로 퍼져 나간다는 사실을 과학적으로 입증해 내었다 그런데 이런 과학적이로 합리적인 의학상식 마져 거부하고 반대하는 의사들은

 

 

" 비록 암세포가 암수술로 인하여 다른 곳으로 전이는 할 수 있으나 아직 침범 당하지

 

않은 부분은 암세포를 억제 할 수 있다 라는 반론을 펼쳤다..하지만 이것은 너무도 어리석은 반론이다. 만일 암환자가 암세포의 전이를 억제할 수 있다면, 그는 처음부터 암에 걸리지 않았을 것이기 때문이다.

 

암의 전이를 억제할 수 없을 정도로 몸이 오염되어 있는 것이 암환자의 상태이므로 암수술이 암을 전신으로 퍼져 나가게 되는 주요 원인이 되느 것은 당연한 이치라고 할 것이다. *" 나는 현대의학을 믿지 않는다"참조 서적 -105페이지 -문예출판사-로버트 S 멘델존 의학박사

 

[미국 시카고 마이클 리세 병원장 소아과의사이런 잘못된 의학상식이 현대의학 상식으로 정착하면서 현대의학으로는 암치료법은 암을 고칠 수 없으며 오히려 '암을 발생 시키는 주요 원인이 되고 있는 것이다.

 

제약회사와 의사들의 자본주의와 이기주의 때문에 진실의학이 감춰지고 거짓의학이 자리잡아 오늘날 수많은 사람들을 죽음으로 내몰아 가는 것이다.

 

항암제가 효과가 있다는 말은 악마적 속임수*

 

 

암환자나 가족들이 진정으로 알고 싶어 하는 것은 암환자에게 "투여되는 항암제가 정말 효과가 있는 있는가?"라는 것이다. 요컨대 "그것으로 암이 낫는지 어떤지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알고 싶어 한다. 그리하여 의사에게 물어 보면 의사는 "괜찮습니다 유효율은 확인되었습니다"[*유효율*일시적으로나마 암의 크기가 줄어드는 것]

 

 

그러면 환자와 그 가족들은 "다행이다 효과가 있다니,이제 살수 있어" 라며 서로 손을 맞잡고 눈물을 글썽인다. 하지만 여기에는 절망적인 속임수가 존재한다 취재과정에서 그 현실을 알게된 나는 눈이 뒤집히는 줄 알았다. 현재 항암제의 유효성 판정은 항암제 투여후 4주 이내에 암의 크기가 아주 조금이라도 축소되기만 하면, "효과 있음" 으로 판정된다. 즉 항암제를 투여하면 암환자가 얼마나 더 오래살수 있는가 아니면 더 빨리 죽을 수도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것과는 상관없이 무조건 암의 크기만 줄어들면 무조건 항암제를 제조하여 판매하도록 허가를 내준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왜 4주동안만 효과가 보이면 유효율을 인정하여 시판을 허락 하는 것일까? 그 수수께끼는 손쉽게 풀렸다. 항암제는 명백한 "독약"이다. 생체에 "맹독"을 투여하면 그 독성으로 인하여 손상을 입는다 암세포중에서도 어떤 것은 독성에 놀라서 꿈틀하고 움추려 드는 반응을 보이기도 한다. 이것을 효과가 있다고 판정하는 것이다.

 

그러나 암세포의 축소효과는 대략 환자 10명 가운데 1명에게만 나타난다 그래서 항암제의 유효율이 10%인 것이다. 90%의 암환자는 암이 움찔하지도 않는다. 그런데도 정부[일본 중앙 약사심의회]는 항암제를 의약품으로 승인해 왔다. 암이 정말 낫는지 어떤지 조차 모르는 채 말이다. 이것만으로도 심의회 의원들이 제약회사의 노예라는 사실을 논할 필요조차 없다.

 

*10명중 1명이 암의 크기가 줄어 들 뿐이다. *

 

이러한 진실을 안다면 암환자나 가족들은 놀라서 쓰러질 수 밖에 없다. 의사의 "효과있다" 라는 말은 환자나 가족에게는 "나을 것이다" 라는 뜻으로 들린다. 그러나 사실 이 말은 투여 후 4주 이내라면 " 아주 조금 줄어든다 라는 의미에 지나지 않는다. 그것도 10명중 1명일 뿐이다. 하지만 항암제의 맹독성은 100% 모든 환자를 덮쳐 지옥의 고통을 안겨준다. 그러나 항암제를 투여할 때 환자나 가족들에게 " 효과가 있다" 라는 이 말의 진짜 의미를 세심하게 설명하는 의사는 아마도 없을 것이다. 의사나 제약회사가 말하는 항암제가 " 효과가 있다" 라는 말은 속임수의 극치라고 하겠다.

 

*봉인된 반항암제 유전자의 실체*

 

겨우 10명중에 1명이기는 하나 어쨋든 간신히 크기가 줄어든 암도 4주가 지나면 다시 증식하기 시작한다. 마지막 희망도 사라지는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진실 즉 항암제가 참으로 무력하다는 사실은 암치료의 어둠속에 깊숙이 은폐되어 왔다. 미국국립 암연구소의[NCI] 테비타 소장이 미의회 증언석에서 ''항암치료는 암치료에 효과가 없다. 우리는 깊은 절망감에 사로잡혀 있다" 라고 증언했다.

 

"암제로 암의 크기를 줄여도 암세포는 다시 내성이 생겨 반항암제를 만들어 내서 항암제를 무력화 시킨다,이는 농약을 살포하면 곤충이 내성이 생기는 것과 마찬가지이다"라고솔직하게 털어 놓았다. 따라서 항암제를 아무리 많이 투여해도 깨진 독에 물 붓기 " 일 뿐이다.

 

*4주일 동안의 유효율 판정 수수께끼가 풀리다. *

 

밑빠진 독에 물붓기 뿐만이 아니라 암의 증식및 증대를 시작한다. 암이 재발하는 리바운드 현상이 나타나는 것이다. 자연치료와 기공치료로 암을 치료하는데 커다란 실적을 올려 전국적으로 유명한 야먀마 의사는 "항암제를 사용하면 흉포한 놈만 살아남는다" 라고 말한다.농약에 대한 해충구제와 마찬가지이다. 농약에 대한 내성을 획득한 극도로 생명력이 강한 해충이 반격해 오듯이 항암제 투여로 강한 암세포만 살아남는다는 것이다. "암은 때리면 때릴수록 흉포해 진다. 이것은 생명체의 기본 성질이다. 생명은 반듯이 살아남으려고 한다" 라고 야야마 의사는 설명한다.

 

여기서 불가사의한"4주일"의 수수께끼가 풀린다,. 부자연스럽게도 단기간을 판정범위로 정한 이유는 그들이 반항암제 유전자의 존재를 옛날부터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항암제 투여후 반년 혹은 1년 동안의 경과를 관찰하면 한 때 조금이나마 줄어든 암이 반발해서 증식하기 시작한다. 그런데 이런 사실이 들키게 되면 곤란하므로 그들은 4주일이라는 극히 짧은 기간으로 항암제의 유효성을 판정하는 반칙을 쓴 것이다. 참으로 악마의 속임수가 따로 없는 것이다. 돈을 많이 벌기 위하여 수많은 암환자들은 죽음에 빠뜨리는 짓을 자행하는 것이다.

 

암환자들은 항암치료를 받은 후 " 좋아 졌어요 " 라며 퇴원 인사를 하러 온다 혈색도 좋아져서 직장에도 복귀한다. 그런데 반년 정도 지나면 그 사람의 모습이 보이지 않는다. "재발했다고 하네" 라는 주변의 속삭임 그리고 머지않아 죽었다는 소식이 들려온다,. 그렇게 건강했는데 어째서?.... 이 수수께끼가 반항암제 유전자의 존재로 명쾌하게 풀렸다. 손으로 꼽을 수 있을 정도인 약 10% 전후의 암환자들에게 효과가 있다고 해도 이시적일뿐 결국 반항암제 유전자로 인하여 항암제는 무력해 진다.항암제로 공격을 당한 암세포는 더욱 힘을 기르고 흉포함을 증가시켜 반격한다.

 

하지만 암환자는 항암제로 인하여 중요한 면역력이 산산이 파괴된다.이미 승패는 분명하다. 야야마 의사는[암전문의] "항암제를 투여 하지 않은 경우에는 고칠 방법이 있지만, 항암제 투여로 면역력이 떨어져 있으면 면역요법도 거의 효과가 없다"고 탄식한다

 

*항암제는 증암제이다*미국의회증언

 

미국 국립암 연구소 테비타 소장의 " 항암제는 반 항암제 유전자로 인하여 암치료에 효과가 없다" 라는 중언으로 인하여 일본 암학계는 충격에 휩싸였다. 당황한 암학계는 "이 사실을 환자에게는 절대로 알리지 않는다" 라는 함구령을 내렸다. 이 때문에 반항암제 유전자의 존재는 일본의학계에서 어둠속에 봉인되어 버린 것이다.

 

 

충격은 이어졌다. 미국국립암연구소는 다시 " 항암제에는 강한 발암성이 있어서 다른 장기에 새로운 암을 발생시킨다" 고 발표 하였다 환자 가족들은 경악을 금치 못했다. 항암제가 강력한 발암물질이였던 다니..!!그것도 세계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미국 국립암연구소의 보고서에 " 항암제는 발암제이며, 증암제이다" 라고 공식적인 선언을 한 것이다.

 

 

일본의 암학계는 다시 떠들썩 해졌다. 그리고 항암제가 " 증암제" 라는 사실은 절대 비밀이라며 관계자들의 입을 떠 막았다. 그리고 그들의 공범자는 언론이다. 이런 엄청난 뉴스에 대하여 모든 언론은 완전히 침묵함으로 일관했다. 대형 제약회사로 부터 거액의 광고비를 받고 있는 메스컴에게 있어서 대기업은 "주인님"이다. 주인님의 뜻을 거스르다니 그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항암제는 철저히 세포를 파괴한다.

 

모근세포 정자 생식세포 등등 가장 분열이 활발한 것이 혈구 세포인데 항암제는 적혈구 백혈구를 만드는 혈구세포를 집중공격한다. 이로인하여 불임이나 선천성기형은 물론이며,악성빈혈과 혈전이 다발로 발생하여 다양한 장기장애를 일으킨다. 온갓 세균을 잡아먹는 과립구세포는 완전히 전멸하여 체내에 수많은 곰팡이와 세균들이 몰려 들어도 방어 할 수가 없게 된다. 항암제투여로 암환자들이 금방 폐렴이나 구내염 신장염 등의 합병증에 걸려 암환자들이 죽음에 이르게 되는 것이다.

 

암환자들의 80% 는 암자체로 죽는 것이 아니라 항암치료의 부작용으로 인한 합병증으로 생명을 잃는다.

 

항암치료받은 환자 암재발율 두세배 높다[일본오사카대학 연구팀 발표]

 

[일본 오사카 대학 연구팀 발표]

항암제 사용자의 발암 율이 비 사용자 보다 2배 높으며 2종 이상 혼합 사용 시 위험성이 급증한다.”

 

항암제의 높은 위험성은 이미 여러 분야에서 지적되고 있지만 실제로 입증된 경우는 거의 없었는데 최근 일본에서는 항암제를 사용 함으로서 오히려 다른 암이 발생할 위험성이 크게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돼 학계의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

 

위암 수술 후에 항암제를 투여 받은 환자는 투여 받지 않은 환자에 비해 추후 다른 종류의 암에 걸릴 확률이 2배 가까이 된다는 것이다. 이러한 사실은 일본 오사카 대학 의학부의 후지모토교수 연구팀이 최근 요코하마에서 열린 소화기 학회에서 발표 함으로서 알려지게 되었다.

 

지금가지 항암제가 막연히 위험하다는 정도로만 여겨져 왔는데 위험성의 정도가 임상적으로 밝혀진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항암제 대량요법에 대한 경종을 올리고 있다. 조사는 오사카 대학 부속병원 제2외과에서 지난 63년부터 81년까지 위암 절제 수술을 받은 환자 중 근치도가 높은 환자 840명을 대상으로 이루어졌다. 그 중 333명은 수술전이나 후에 항암제를 투여하는 보조요법을 실시했으며 511명은 항암제 투여가 없었다.

 

후지모토 교수는 항암제에 의한 2차 발암위험성을 알아내기 위해 수술 후 5년 이상 경과된 환자 중 위암 외의 암이 발생한 비율을 조사했다. 5년 이내에 암이 나타났거나 5년이 지났더라도 위암이 일어난 경우는 재발일 가능성이 높아 제외시켰다.

 

결과적으로 5년 이상 경과한 후 간암이나 폐암, 백혈병 등 2차적인 암이 발견된 비율은 항암제 보조요법을 실시한 경우가 6.3% 로 항암제 사용이 없었던 경우의 3,3%에 비해 거의 2배나 되었다. 특히 2종 이상의 항암제를 병용한 경우에는 발암의 위험성이 8%까지 상승됨이 입증되었다.

 

항암제를 수술 전에 사용하거나 후에 사용 한 경우에서는 발암 율의 차이는 보이지 않았다. 후지모토 교수는 [항암제의 투여로 발암위험성이 높아짐이 증명됐다. 특히 단독으로는 발암성이 낮은 약제라 해도 병용할 때는 위험성이 크게 증가된다]. 고 강조했다.

 

항암치료가 암을 빠르고 크게 자라게 만든다[케모테라피 항암치료부작용]

 

깜짝 놀랄 뉴스 : 암치료제가 종양을 더 공격적이고 심각하게 만든다

 

Breaking news: cancer drugs make tumors more aggressive and deadly By S. L. Baker Jan 19, 2012 - 5:38:25 PM

 

 

Breaking news: cancer drugs make tumors more aggressive and deadly

 

Thursday, January 19, 2012 by: S. L. Baker, features writer

 

(NaturalNews) When natural health advocates warn against mainstream medicine's arsenal of weapons used to fight cancer, including chemotherapy and radiation, their concerns often revolve around how these therapies can weaken and damage a person's body in numerous ways. But scientists are finding other reasons to question some of these therapies. It turns out that while chemotherapies may kill or shrink tumors in the short term, they may actually be causing malignancies to grow more deadly in the long term.

 

For example, NaturalNews previously reported (http://www.naturalnews.com/029042_cancer_cells_chemotherapy.html) that scientists at the University of Alabama at Birmingham (UAB) Comprehensive Cancer Center and UAB Department of Chemistry are currently investigating the very real possibility that dead cancer cells left over after chemotherapy spark cancer to spread to other parts of the body (metastasis). And now comes news that a little-explored specific cell type, the pericyte, found in what is called the microenvironment of a cancerous tumor actually may halt cancer progression and metastasis. And by destroying these cells, some anti-cancer therapies may inadvertently be making cancer more aggressive as well as likely to spread and kill.

 

A study just published in the January 17 issue of the journal Cancer Cell concludes that anti-angiogenic therapies (which shrink cancer by cutting off tumors' blood supply) may be killing the body's natural defense against cancer by destroying pericyte cells that likely serve as important gatekeepers against cancer progression and metastasis. Pericytes cover blood vessels and support their growth.

<!--[if !supportLineBreakNewLine]-->

<!--[endif]-->

 

For the new research, Raghu Kalluri, MD, PhD, Chief of the Division of Matrix Biology at Beth Israel Deaconess Medical Center (BIDMC) and Professor of Medicine at Harvard Medical School (HMS), investigated whether targeting pericytes could inhibit tumor growth in the same way that other antiangiogenic cancer drugs do.

 

Dr. Kalluri and his research team worked with mice genetically engineered to support drug-induced depletion of pericytes in growing tumors. Next, they removed pericytes in implanted mouse breast cancer tumors, decreasing pericyte numbers by 60 percent.

 

Compared with control animals, there was a 30 percent decrease in the size of cancerous tumors over 25 days. But there was a serious catch to these results. Contrary to conventional mainsteam medical wisdom, the scientists discovered the number of secondary lung tumors in the engineered mice had increased threefold compared to the control mice, indicating that the tumors had metastasized.

 

How cancer drugs can spread cancer cells

 

"If you just looked at tumor growth, the results were good," Dr. Kalluri said in a press statement. "But when you looked at the whole picture, inhibiting tumor vessels was not controlling cancer progression. The cancer was, in fact, spreading. This suggested to us that without supportive pericytes, the vasculature inside the tumor was becoming weak and leaky -- even more so than it already is inside most tumors-- and this was reducing the flow of oxygen to the tumor."

 

That change, he explains, makes cancer cells more mobile, so they can travel through those leaky vessels to new locations. It also makes cancer cells behave more like stem cells, so they are better able to survive.

 

Because cancer therapies such as Imatinib, Sunitinib and others are known to decrease pericytes in tumors, the scientists next carried out the same experiments in mice with primary tumors. Only this time, they used the chemotherapy drugs Imatinib and Sunitinib instead of genetic programs to decrease pericyte numbers. Both Imatinib and Sunitinib caused 70 percent pericyte depletion -- and they also increased metastasis threefold.

 

In order to see if their findings are relevant to human patients, the research team examined 130 breast cancer tumor samples of varying cancer stages and tumor sizes and compared pericyte levels with prognoses. The result? The samples with low numbers of pericytes in tumor vasculature correlated with the most deeply invasive cancers, distant metastasis and five to ten year survival rates less than 20 percent.

 

"These results are quite provocative and will influence clinical programs designed to target tumor angiogenesis," Ronald A. DePinho, president of the University of Texas MD Anderson Cancer Center, said in a press statement. "These impressive studies will inform and refine potential therapeutic approaches for many cancers."

 

For more information:

 

http://www.bidmc.org/

 

 

Learn more: http://www.naturalnews.com/034693_cancer_drugs_tumors_aggressive.html#ixzz1jxyVw27x

 

[Colour fonts added.].

 

 

 

 

RELATED ARTICLES:

 

 

Are X-Ray Mammography Screenings Finding Cancers That Are Not There? See:http://abundanthope.net/pages/Health_and_Nutrition_37/Are-X-Ray-Mammography-Screenings-Finding-Cancers-That-Are-Not-There.shtml

 

 

Sunlight Prevents Cancer: Proven by Research From 100+ Countrie. See:http://abundanthope.net/pages/Health_and_Nutrition_37/Sunlight-Prevents-Cancer-Proven-by-Research-From-100-Countries.shtml

 

 

The Surprising Cause of Melanoma (And No, it's Not Too Much Sun. See:http://abundanthope.net/pages/Health_and_Nutrition_37/The-Surprising-Cause-of-Melanoma-And-No-it-s-Not-Too-Much-Sun.shtml

 

Seeing RED over PINK: The Dark Side of Breast Cancer Awareness Month - Part I (Repost - with aditional PDF on natural solutions):http://abundanthope.net/pages/Health_and_Nutrition_37/Seeing-RED-over-PINK-The-Dark-Side-of-Breast-Cancer-Awareness-Month---Part-I-Repost---with-aditional-PDF-on-natural-solutions.shtml

 

 

 

항암치료 아무런 효과 없는 이유 밝혀 졌다.[서울대 연세대 연구팀]

일본에서 건강서적부문 베스트셀러 책인 " 항암제로 살해당하다" 라는 책에 보면 항암치료가 암치료에 효과적인 면 보다는 부작용이 더 많다는 사실을 양심있는 암전문의사들과 세계적인 임상조사와 연구결과서를 바탕으로 그 증거자료를 가지고 알려 주고 있습니다.미국 국립암연구소의 테비타소장은 "항암제를 투여하는 화학치료법은 암치료에 아무런 효과가 없으며 오히려 암을 더욱 크고 빠르게 자라게 할 뿐이다"라고 오래전부터 미의회 청문회에서 이실직고 하였습니다. 일본의 한 대학병원에서 몇년동안 암환자들을 대상으로 사인을 분석할 결과 암환자의 80%는 암 자체로 죽는 것이 아니라 항암치료의 부작용으로 죽게된 다는 것이 밝혀 졌다고 합니다. 이 사실을 은폐하기 위하여 병원장은 연구논문을 그자리에서 찟어 버렸다고 합니다.

이런 사실은 널리 알리지지 않기 때문에 암환자분들과 가족들은 그런사실을 알지 못하고, 무조건 항암치료를 선택하게 되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이제라도 항암제의 임상실험결과와 진실을 만인에게 공개하여 올바른 치료법을 환자들이 선택할 수있도록 하여야 겠습니다. 아래 기사는 그나마 항암치료를 받아도 효과가 왜 없는 것인지, 항암치료가 오히려 암을 급속하게 자라게 하는 잘못된 치료법임을 그 증거로써 보여주는 사례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암 줄기세포 재발원인 찾았다

//

 

MBC | 김승환 기자 | 입력 2010.03.13 22:11 | 수정 2010.03.13 22:13

 

//

[뉴스데스크]

 

◀ANC▶

 

암의 재발과 전이를 일으키는 암 줄기세포를 우리 연구진이 발견했습니다.

 

암 치료에 획기적 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김승환 기자입니다.

 

◀VCR▶

 

췌장암이 간암으로 전이된 환자의 암세포를 CT로 촬영한 사진입니다. 항암치료 3개월 후 암세포가 죽은 듯 보입니다. 그러나 6개월 뒤 암세포가 다시 나타나 무서운 기세로 퍼지더니 장기 전체를 뒤덮습니다. 다시 나타난 암세포는 항암제도 듣지 않는 괴물로 변했습니다.

 

서울대와 연세대의대 연구팀은 최근 이런 재발 원인이 암세포 가운데 진짜 암세포가 있기 때문이라는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유방암환자의 암세포에서 찾아낸 암 근원세포입니다. 암 줄기세포라고도 불리는 이 근원세포는, 항암제에 죽지 않고 강력한 발암능력을 가졌습니다. 발암능력이 일반 암 세포보다 500배나 강합니다.

◀INT▶ 송시영 교수/연세대의대 내과

 

"다양한 유전자변이를 유발할 수 있는 약제나 환경변화에 견딜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항암제를 쓰면 껍데기 암세포들은 죽지만 이런 암 근원세포들은 항암제를 이기고 살아남아 더 강력한 암세포를 만들어낸다는 겁니다. 암 근원세포는 혈액 암은 물론 위암, 간암, 췌장암, 유방암과 대장암 등 대다수 암에서

발견됐습니다.

 

◀INT▶ 노동영 교수/서울대의대 외과

 

"모든 암세포를 공격하던 그런 형태와 다르게 종양 줄기세포만 공격하게 되면

궁극적으로 암의 기원을 없애기 때문에 쉽게 암을 정복할 수 있다."

따라서 재발과 전이를 피하려면 암세포 사이에 숨어 있는

이런 근원세포를 찾아내 죽여야 합니다.

지금까지 국내외에서는 암 근원세포를 추적하는 물질이 10여 가지 발견됐습니다.

해외에서는 이를 이용한 표적치료제가 임상 실험에 들어간 상태여서

성공할 경우 암 치료의 새로운 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MBC뉴스 김승환입니다.

 

(김승환 기자 cocoh@imbc.com)

암치료에 획기적 전기가 될 정도로 뛰어난 연구를 하였다고 발표한 것이 언제부터 인지 기억도 가물가물 할 것입니다. 해마다 암을 치료 할 수 있는 연구를 하였다고 하였지만, 아직도 암치료제는 조굼도 나아진 것이 없습니다. 다만 의료기기의 발달로 조기에 암을 검진하는 덕분에 일찍 암을 발견하기는 하였지만, 조기발견이 암환자의 생존율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는 것이 일본정부의 조사자료입니다. 해마다 발병하는[10만명] 암환자수의 절반[6만명]이상이 암으로 죽습니다.[ 이들 암환자의 거의 대부분은 항암치료와 방사선치료를 하였다는 사실입니다.]

 

암을 검진받고 암환자로 판명되면 극심한 스트레스로 인하여 암이 더욱 빠르게 자라나게 되는 모순에 빠지게 되는 것입니다.[사형수가 된 심정이라고 생각하면 될 것입니다.]

 

*모든 인간의 몸속에서는 그 누구라도 매일매일 수많은 암세포가 생겨 납니다.그런데도 암환자가 되지 않는 이유는 암세포만을 잡아먹는 면역력이 있기 때문에 암에 걸리지 않는 것입니다. 암을 예방하기 위하여 항암제를 매일매일 먹을까요?.. 아무리 좋은 암치료제를 만든다 해도 암을 근원적으로 완치할 수 있는 약을 만들 수없는 이유입니다.

암근원세포가 일반 항암제 치료를 해도 발암능력이 5백배나 더 강하게 재발을 한다는데 그것을 죽이려면 항암제도 5백배나 강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5백배나 더 강한 그런 독한 항암제를 먹고도 살아남을 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요?.. 지금보다 5백배나 더 강한 항암제는 어떻게 만들 수 있을까요?...

정상세포들은 또 어떻게 항암제를 견딜까요?.과연 이치적으로 맞을까요?..

현재까지 암치료제가 없다는 것을 잘 알려준 뉴스입니다. 가장 좋은 암치료법은 깨끗하고 자연적인 식습관과 운동으로 면역력을 강화하는 것입니다. *

암치료법에 대한 휘태커박사의 비판 -현재의 암치료법은 아무런 효과가 없다-

 

 

월간 임상 보고서 <헬스 & 힐링> 200911월호

 

" 현재의 암치료법은 효과가 없다" 라는 것입니다. 현재의 암치료법은 정신이상자들의 잘못된 치료법입니다. 똑같은 일을 계속 반복하면서 다른 결과를 바라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지난 120년간 이런 말도 안되는 치료법을 써 왔습니다. 도대체 우리가 무엇을 하려고 하는 것입니까?..

 

1882년 윌리엄 홀스테드박사는 유방암 환자에게 최초의 유방절제수술을 했습니다. 그는 환자의 유방을 비롯해 가슴벽의 근육 ,팔아래 림프절까지 제거 하였습니다. 그 목적은 모든 암세포를 없애기 위함" 이였습니다. 그런데 그는 그 후의 결과에 대하여 아무런 보고도 하지 않았습니다. 나중에 어떤 결과가 발생 하였는지 과연 암수술이 효과가 있었는지 그 결과를 밝히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또한 이 방법은 그 이후 100년 이상 사용되고 있습니다. 인체에서 모든 암세포를 없애는 것 이 암치료의 전형으로 자리를 잡게 된 것입니다.

 

 

실패한 전형이 반복되는 이유

 

 

암치료법에 관한 연구비로 수조달러씩이나 연구에 쏟아 부었지만 지난 100년간 암으로 인한 사망율은 크게 떨어지지 않앗습니다.. 여루분도 아시다 시피 " 전형" 이라는 것은 비록 그것이 말도 안되는 것이라도 효과를 증명할 필요가 없는 것을 말합니다. 그 때문에 이 실패한 전형*몸에서 암세포를 쫓아 내는 방법이 아직도 쓰이고 있습니다. 그것이 궁극적으로 효과가 있을 것이란 기대 때문이 아니고 , 이 잘못된 전형에 수조달러씩의 돈과 권력이 걸려 있기 때문입니다.

 

현재의 암치료법이 효과가 있다면 왜 모든 사람들이 암을 두려워 할까요?.제가 왜 그런지 말씀 드리죠.당신이 암진단을 받고 병원에서 기존치료를 받으면 당신 몸은 참혹하게 파괴 됩니다. 당신이 살아 남을 확율은 적습니다.

 

그래서 공포에 떨게 되는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기존의, 암치료가 넘 자주 효과가 없어서 매년 수만명의 미국인들이 미국에서 허용되지 않는 암치료를 받기 위하여 다른 나라로 갑니다.

 

왜 그런줄 아십니까?...만약 암의 대체요법이 허가되어 암환자들이 대체요법이 기존 치료법 보다 더 우수하다나느 사실을 알게 되면 기존의 암 치료산업이 망하기 때문입니다. 잠시 생각해 보세요..미국인들이 부러진 다리 인공관절등을 치료하기 위해 다른 나라로 가나요?..

 

물론 아닙니다.. 왜냐하면 이런 병들은 미국에서 치료하면 효과가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이 나라를 떠나는 것은 어떤 치료법이 효과가 없기 때문입니다... 기존의 암치료법처럼...

 

두려움이 생각을 마비시킨다.

 

암수술 항암치료법 및 방사선 치료에 관계된 산업체들이 이익을 보호하기 위하여 거의 모든 정부 규제기관들을 암의 대체요법을 제공하는 의사들을 제재하고 있습니다..이 제재는 가혹 합니다.. 왜냐하면 기존의 암 치료는 효과가 없을 뿐 아니라. 부작용은 엄청나서 많은 보호가 필요 하기 때문입니다. 저는 압니다. 좋은 의사가 부작용이 없는 암치료법을 개발했다면 그는 법에 의하여 가혹한 처벌을 받는 다는 것을 .... 실제로 이런 일이 브진스키 박사에게 일어 있습니다.

 

 

15년전 안티네오플라스톤을 발견한 브진스키 박사는 여러분과 저의 도움이 없었다면 미국 정부로 부터 375년의 징역형에 처해질 뻔 하였습니다.

 

지난 30여 년간 우리 치료소에서는 암 환자를 치료해 왔습니다..우리는 암을 가진 사람을 치료한다고 합니다. 우리의 치료법은 심혈관 확장술이나 우회술을 받기 거부하는 다른 환자들을 치료하는 것과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심혈관 확장술이나 우회술처럼 기존의 암 치료법-암세포를 죽이는것-은 일번적으로 실패하게 됩니다

 

우리는 암환자의 몸이 스스로 암을 고칠 수 있도록 면역력을 강화 시켜 줍니다.

 

현재의 암치료법은 부엌에 있는 날파리들을 엽총으로 쏘아 죽이는 것과 같습니다. 날파리를 용케 죽일 경우도 있겠지만 부엌은 절단이 나겠지요...현재의 암 치료전형이 그대로 유지되기 위해서는 모든 국민들이 아무 생각도 하지 말아야 합니다. 당신은 기존의 암치료법이 아무런 효과가 없다는 것을 눈으로 보고 또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공포가 생각을 못하게 합니다.

 

 

기존의 암전문의들이 쓰는 논문이나 책은 몸에서 암세포를 없애려는 기존 치료법이 아무런 효과가 없다는 것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그들은 마치 로봇처럼 아무 생각 없이 같은 일을 반복하고 또 반복합니다.

 

 

이해는 가는 일입니다...기존의 암 전문의들은 배운 대로만 합니다. 프로그램화 되었다고 할까요?배운데서 벗어나지를 않습니다. 생각을 하지도 않습니다. 그런 일을 오래하게 되면 암 전문의 중에서도 권위자로 취급을 받게 되지요...이렇게 되면 생각을 해서 얻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물론 그들이 하는 일이 과연 정당한가에 대해서 질문을 해도 아무 득이 없고요...

 

 

만약 당신이 기존의 암치료의사에게 치료를 받는다고 합니다.. 부작용을 줄이기 위하여 영양소들을 먹어도 되는지 물어 보세요..그들이 뭐라고 대답 할까요?...당신은 그 답을 이미 알고 있습니다. 그들의 대답은 생각이 필요 없습니다. 기존의 암치료법을 방어하기 위한 방편으로 대답을 할 것이 분명 하니까요?...어쩌면 그런 질문을 한 당신을 바보라고 비난할지도 모릅니다..

 

 

유방암치료 5명중 13년안에 재발 대부분 사망[유방암 재발 생존율]영국

 

 

유방암치료 5명중 13년안에 재발 대부분 사망

 

 

영국은 한국보다 항암치료나 방사선치료를 많이 하지 않기 때문에 재발율이 낮게 나타나는 것으로 여겨지며 한국의 유방암 환자들은 맹독성 발암 화학약품인 항암치료나 방사선치료를대다수가 하기 때문에 영국보다 훨씬 더 많이 암이 재발할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유방암 환자 51명 재발, 재발 환자는 대부분

장상진 기자

 

입력 : 2012.06.13 11:48

 

유방암 환자는 치료를 받더라도 5명 중 한 명이 재발하며, 재발한 경우 대다수가 10년 안에 사망한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영국 세인트제임스 종양학연구소(St. James’ Institute of Oncology)의 애덤 글래저(Adam Glaser) 박사가 1999년 이후 유방암 진단을 받은 여성 1000명의 의료기록을 조사분석한 결과 치료 후 재발률이 평균 22.6%로 나타났다고 현지 언론들이 11일 보도했다. 재발한 시기는 치료 후 평균 34개월이었다.

 

유방암이 재발한 환자는 안타깝게도 95%10년 이전에 사망했다.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영국에서는 매년 48000명이 유방암 진단을 받고 이 중 11500명이 사망한다. 이들의 10년 생존율은 60%로 나타났다.

 

이번 연구결과는 버밍엄에서 열린 영국 국립암정보네트워크 회의에서 발표되었다.

 

 

 

 

 

방사선치료, 유방암 세포 더 악성화

기사입력: 201204191756

방사선 치료, 죽지 않은 암세포를 내성 있는 유방암 줄기세포로 변형시켜

 

 

유방암 줄기세포는 재발의 유일한 원천으로 방사선 치료에 내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또 항암제에도 잘 반응하지 않는다. 그런데 UCLA의 존슨 종합 암센터 방사선 종양학과의 연구원들은 방사선 치료가 치료기간 동안 모든 종양 세포의 반을 죽이지만 다른 암세포들은 치료에 내성이 생기는 유방암 줄기세포로 변형시켜버린다고 처음으로 밝히고 있다.

 

 

이런 유방암 줄기세포가 없을 때에는 방사선 치료가 아주 효율적이지만, 이렇게 유방암 줄기세포가 생기게 되면 그런 치료 효과를 방해하게 된다. 만약 과학자들이 그 메커니즘을 발견해서 이런 변형을 막을 수가 있다면 유방암을 방사선으로 치료하는 것이 훨씬 더 효과가 있게 될 것이라고 방사선 종양학과 부교수로 선임저자인 프랭크 파종크 박사가 밝히고 있다.

 

 

그는 이런 유도 유방암 줄기세포(iBCSC)들이 방사선으로 인해 동일한 세포 경로가 활성화되면서 생기게 되는 것을 발견했다고 한다. 재생의학에서는 이런 세포 경로를 이용해서 정상적인 세포를 유도만능 줄기세포(iPS)로 변형시킬 수 있다. 유방암이 방사선 치료에 대항해 싸우기 위해 이와 동일한 경로를 이용해서 변형을 하는 것이 놀랍다고 그는 밝히고 있다.

 

 

방사선 치료 중에 유방암 줄기세포의 방사선에 대한 내성과 새로운 유도 유방암 줄기세포의 생성을 통제하면 궁극적으로 치료 가능성이 개선되고 유방암 환자들에게 현재 투여하는 총 방사선 조사량을 줄여나가서 급성과 만성 부작용을 줄일 수 있을는지도 모른다고 이번 연구에서 밝히고 있다.

 

 

방사선 조사해 생겨난 유방암 줄기세포, 종양 생성 능력 30배 이상 높아

 

 

많은 유방암 세포 속에 섞여 있는 유방암 줄기세포는 그 수가 아주 적다. 이번 연구에서 파종크 교수의 연구진은 이들 적은 수의 줄기세포들을 제거한 후 나머지 유방암 세포들은 방사선을 조사한 후 실험동물에 이식했다. 이들 연구진은 암 줄기세포들을 눈으로 볼 수 있도록 개발한 독특한 영상장비를 사용해서 방사선 치료에 반응을 일으켜 유도 유방암 줄기세포가 생겨나는 것을 관찰할 수가 있었다. 새롭게 생긴 이 유도 유방암 줄기세포들은 방사선을 조사하지 않은 종양 내의 유방암 줄기세포와 놀랄 만큼 유사했다고 한다. 또 이들 연구진은 유도 유방암 줄기세포가 방사선을 조사하지 않은 원래의 유방암 세포와 비교하면 종양을 생성하는 능력이 30배 이상 높은 것을 발견했다고 한다.

.

파종크는 이번 연구가 클론진화 모델과 유방암 계층조직을 결합했고, 이번 연구는 아무런 간섭 없이 성장하는 종양은 소수의 암 줄기세포를 유지하고 있는 것을 시사하고 있다고 밝히고 있다. 그러나 전리 방사선을 포함한 몇 가지 방법으로 이들 소수의 암 줄기세포에 자극을 가해 위협을 가하면 유방암 (일반) 세포가 유도 유방암 줄기세포를 만들어내고 이런 줄기세포가 생존하고 있는 다른 암 줄기세포와 함께 종양을 형성하게 되는 듯하다고 한다.

 

 

파종크는 이번 연구가 정말로 놀라운 것은 이번 연구로 방사선과 암세포의 상호작용이 DNA 손상과 세포 파괴란 문제를 뛰어넘는 훨씬 더 복잡한 문제인 것을 이해하게 해준 점이라고 밝히고 있다.

 

 

파종크는 유방암 환자들은 이번 연구결과로 놀라지 말아야 하고 암 전문의가 권하면 방사선 치료를 계속 받아야만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방사선은 유방암과 싸우는 데 있어서 엄청나게 강력한 도구로 그는 생각하고 있다. 만약 우리가 이런 변형을 유발하는 메커니즘을 찾아낼 수 있다면 우리는 그런 변형을 중단시켜 치료가 훨씬 더 강력하게 만들 수 있을는지도 모른다고 그는 밝히고 있다. 그는 이번 연구가 방사선이 훨씬 더 나아질 수 있도록 만들 수 있는 엄청만 잠재력을 가지고 있는지도 모른다고 밝히고 있다.

 

 

이번 연구의 요지는 유방암을 방사선으로 치료하면 일부 암세포가 암 줄기세포로 변하고 그런 줄기세포는 방사선 치료에 내성이 생겨 결국은 유방암이 훨씬 더 악성화 된다는 말이다. 즉 방사선 치료로 극소수의 일반 유방암 세포가 유방암 줄기세포로 변하고 그런 줄기세포들은 일반 유방암 세포보다 종양 덩어리를 만들어내는 능력이 30배 이상 더 높아진다는 말이다.

 

 

결국 치료가 오히려 암을 더 악화시켜 치료를 더 어렵게 만든다는 말이다. 어쨌든 유감스럽지만 현대의학은 이런 식으로 암을 더 악성화 시켜놓은 후 그걸 또 다시 치료하는 방법을 모색하고 있으니 결국은 끝없이 치료에 매달리다 환자를 죽이게 된다는 말이 된다. 매우 당혹스러운 연구결과이다. 그런데도 이번 연구의 책임자는 방사선 치료를 계속 받는 것이 좋다는 식의 자가당착적인 말을 공공연히 하고 있어서 환자들을 혼란스럽게 한다.

 

 

출처: C. Lagadec et al., "Radiation-induced Reprograming of Breast Cancer Cells" Stem Cells, 10 Feb 2012 doi:10.1002/stem.1058

 

 

 

항암치료환자 5년 생존율 2% 항암제 효과 없다 항암치료의 허구

병원의 항암치료 환자 5년 생존율 2%

누구나 암으로 진단이 내려지면 여기 저기 수소문을 하거나 또는 아는 연줄을 통해 권위 있는 의사를 찾아 나섭니다. 어느 신문이나 인터넷 매체에서는 아예 암 분야별 명의(名醫) 리스트라는 것을 만들어 소개하기도 하고, 어떤 환자분들은 병원치료에만 전념해 보겠다는 각오를 다지며 권위 있는 전문의를 만나기 위해 줄을 서 기다립니다.

물론 수술을 통해 깨끗이 암을 절제할 수 있다면 가장 좋은 방법이긴 하지만 어느 암이든 수술만으로 암세포를 다 제거한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므로 대부분 항암치료 또는 방사선 치료를 받게 됩니다.

그러나 현대의술이 가장 앞선 미국의 병원에서도 항암치료를 받는 환자의 5년 생존율은 단지 2% 정도입니다. 이 말은 항암치료를 받는 암환자의 약 98%가 아무런 치료효과도 보지 못하고 독성약물 사용으로 인한 고통만 겪다가 사망한다는 뜻입니다. 치료라는 단어가 무색해지는 결과입니다.

다음의 조사보고는 1990년부터 2004년 사이에 미국과 호주에서 가장 보편적인 성인 암환자의 5년 생존율에 미치는 항암치료의 영향을 평가한 것입니다. 이 연구의 결론은 병원의 항암치료가 암환자의 생존율에 기여하는 것은 단지 2%를 조금 넘는다는 것입니다. 이렇듯 항암치료가 거의 아무런 효능이 없음에도 병원의 암 전문의는 항암제 사용을 암치료에 가장 기대되는 효과적인 치료법으로 제시하고 있습니다.

어떤 의사는 항암화학요법이 암환자의 생존울을 크게 높여줄 것이라며 여전히 긍정적으로 말하지만, 새로이 개발되는 값비싼 항암제의 단독, 또는 치료반응을 높이기 위해 다른 항암제와 병용에도 불구하고 거의 아무런 효능이 없다고 연구진은 밝히고 있습니다.

http://www.ncbi.nlm.nih.gov/entrez/queryd.fcgi?cmd=Retrieve&db=pubmed&

dopt=Abstract&list_uids=15630849&itool=pubmed_docsum

 

연구에 따르면 폐암의 경우 지난 20년간 항암치료를 통해 생존기간이 단지 2개월이 늘어났으며, 유방암, 대장암, 두경부암의 항암치료에서 이들 모두의 5년 생존율은 5% 미만이라고 밝혔습니다. 연구진이 발표한 결과는 다음의 두 개의 표(1은 호주, 2는 미국)에 나타난 바와 같이 두 나라 모두 항암치료로 인한 생존율 향상은 2.5% 미만을 기록했으며, 다른 선진국의 경우도 마찬가지라고 합니다.

 

 

기본적으로 항암치료가 성인 암환자의 5년 생존율에 기여하는 것은 호주 2.3%, 미국 2.1%라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어떻게 해서 이런 형편없는 결과에도 불구하고 병원에서는 암환자들에게 일상적으로 항암치료를 권할 수 있는 것인가? 그것은 암환자들이 이러한 통계보고를 접하고 이해하기 쉽지 않고 또한 병원의 수익과도 직결되기 때문이라는 것이 연구진의 견해입니다.

 

 

암전문의들은 항암치료의 유익한 점으로 상대적인 위험도(relative risk)라 불리는 용어를 사용합니다. 그러나 항암치료를 받는 환자의 위험도가 불과 2% 정도 낮아짐에도 불구하고 약 50%정도의 상대적 위험도가 줄어드는 것으로 표현될 수도 있습니다. 만일 2%의 위험도가 줄어드니 항암치료를 받으라고 말한다면 어느 암환자건 이를 선뜻 받아들이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암환자의 약 80%는 암전문의가 권하는 치료법을 따릅니다. 따라서 치료법의 권고는 환자의 치료에 대단히 중대한 영향을 미치므로 치료하는 사람은 자신의 개인적 이득을 먼저 계산해서는 절대 안될 것입니다. 만일 치료에 사용하는 약물이 약 50% 정도의 재발위험을 줄여준다면 의사나 환자 모두가 이를 크게 환영해야 하지만, 단지 2~3% 정도의 위험이 줄어든다면 이것은 거의 아무런 치료의 의미가 없다는 뜻입니다.

호주에서는 암환자의 5년 생존율이 현재 약 60%에 이릅니다. 이것은 암환자들이 수술 이외에도 스스로를 치료하는 암치료법을 찾아 나서고 자연치료 전문의의 치료를 받는다는 뜻이며, 이것이 분명 효과를 보고 있다는 뜻입니다. 국내에서도 사실은 많은 환자분들이 병원치료법에만 의존하지 않고 자연치료제를 병용하지만, 제 경우 환자분이 병원에서 담당의사에게 자연치료제 복용사실을 모두 밝혔다는 분은 보지 못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이를 숨기기 때문에 병원의 의사들은 모든 치료효능이 병원처방과 항암치료에서 나온 결과로 착각할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제게서 처방을 받은 구강암환자나 유방암, 췌장암, 대장암 등의 환자분들은 항암치료만을 받았을 때는 계속 상태가 점점 악화되다가 자연치료제를 병용한 후에 짧은 기간 동안에 상태가 호전된 경우들이 많지만, 병원의 의사들은 환자가 자연치료제에 관해 아무 말도 하지 않기 때문에 이것이 자신이 처방한 항암제만의 효능인줄 알고 크게 놀란다는 것입니다. 암환자들은 지속적으로 자연치료제를 복용한다는 사실을 의사들은 인식해야 할 것이며, 병원에서 나오는 통계수치가 사실은 항암제만의 효능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아야 할 것입니다.

병원이나 제약회사의 광고와는 달리 혁신적인 새로운 항암제는 어디에도 없습니다. 오래 전부터 알려진 값싼 항암제(빈크리스틴, 빈블라스틴, 독소루비신 등등)이라도 만일 자연치료제와 함께 사용하여 항암제 내성을 줄일 수 있다면 암치료에 효과적으로 사용될 수 있습니다.

 

 

큰 이미지 보기

1) 호주의 항암치료 환자의 5년 생존율

ㅊㅍ 큰 이미지 보기

2) 미국의 항암치료 환자의 5년 생존율

 

 

 

항암치료환자 5년 생존율 2% 항암제 효과 없다 항암치료의 허구

 

<저작권자 © 당당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김형희의 다른기사 보기

 

암 수술·항암치료 하지 말라… 진짜든 가짜든 암은 그냥 놔둬라

글·사진 도쿄 | 서의동 특파원 phil21@kyunghyang.com

ㆍ‘의사에게 살해당하지 않는 47가지 요령’ 저자 곤도 마코토
ㆍ“건강하던 사람도 암 진단 받으면 쉽게 사망… 현대의학으로 완치 못해 치료는 고통만 가중”

&lt;의사에게 살해당하지 않는 47가지 요령&gt; 저자인 곤도 마코토가 지난 9일 도쿄 게이오대 병원 연구실에서 가진 경향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암방치법’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의사에게 살해당하지 않는 47가지 요령> 저자인 곤도 마코토가 지난 9일 도쿄 게이오대 병원 연구실에서 가진 경향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암방치법’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암은 방치해두는 게 낫다. 항암제는 효과가 없다. 건강검진은 백해무익하다.’

이 책엔 의료상식을 뒤집는 내용들로 가득하다. 그런 만큼 논쟁적이다. 곤도 마코토(近藤誠·63) 게이오(慶應)대 의과대학 방사선과 강사가 지난해 출간한 <의사에게 살해당하지 않는 47가지 요령>은 출판 불황 속에서도 100만부가 넘게 팔리며 일본 사회에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그의 주장은 이렇다. ‘암에는 진짜암과 유사암이 있어 유사암은 방치해도 진짜암으로 발전하지 않는다. 진짜암은 현대의학으로 완치할 수 없으니 수술과 항암제 치료를 받아봐야 고통만 가중시키고, 생명을 단축시킬 뿐이다. 어느 쪽이건 수술을 하지 않는 쪽이 고통이 적고 오래 산다.’

암은 무조건 수술로 잘라낸 뒤 항암제 치료를 받는 것이 상식처럼 돼 있는 의료계 내부에서 곤도 강사는 20년 넘도록 이런 주장을 펼쳐왔고, 미운털이 단단히 박혀 1973년 게이오대 의대를 졸업하고 1983년에 강사로 승진한 것을 끝으로 ‘출세’ 길이 막혔다. 하지만 <암방치법의 권유> <항암제만은 그만둬라> 등 책을 통해 의료계 암치료의 문제점을 고발하고 대안을 모색해온 노력을 인정받아 지난해에는 사회 각 분야 공로자에 수상하는 기쿠치칸(菊池寬)상을 수상했다. 지난 9일 도쿄 시나노마치(信濃町)의 게이오대학 병원에서 곤도 강사를 만나 암치료의 문제점을 비롯해 의료 현실에 대한 견해를 들었다. 그의 주장이 타당한지는 단언키 어렵지만 당연하게 받아들여온 우리의 의료상식을 한번쯤 의심해보는 기회가 되기엔 충분하다.

■ 암 때문에 고통스럽다면 차라리 모르핀을 쓰라

- 선생이 주창해온 ‘암방치법’을 설명해달라.

“20년간 150명의 ‘암방치 환자’를 지켜본 결과 수술하지 않고도 고통 없이 짧게는 3년, 길게는 9년까지 생존했다. 반면 수술과 항암제 치료를 받으면 1년도 안돼 고통 속에 목숨을 잃는 이들이 많았다. 암 때문이 아니라 수술로 장기를 통째로 잘라내 몸이 약해졌고, 항암제의 맹독에 견디지 못했기 때문이다. 암은 진짜인지 가짜인지 구분하기 어렵다. 진짜암은 현대의학으로 완치할 수 없고, 유사암은 놔둬도 전이되지 않으니 어느 쪽이건 잘라내는 수술은 불필요하다. 암 자체보다 치료가 고통스럽다.”

- 건강진단 받을 필요가 없다는 건 어떤 의미인가.

“평소 건강에 문제가 없다고 여기던 이들이 건강진단에서 암을 발견해 수술을 받은 뒤 얼마 못 가 세상을 떠나곤 한다. 자각증상이 없다가 검진에서 나오는 암은 대부분 유사암이다. 그런데도 빨리 죽는 것은 수술 후유증이나 합병증, 맹독성 항암제 탓이다. 항암제는 응어리의 크기를 잠시 줄일 뿐 나중에 다시 커진다. 특히 폐·위·식도암 등은 조기수술을 하면 합병증과 후유증이 크다. 배를 가르는 수술을 할 경우 암세포가 수술로 생긴 상처 쪽에 모여 증식하면서 오히려 암을 재발하게 만든다.”

- 수술과 항암제 대신 방사선 치료와 모르핀(아편 성분의 진통제)을 쓰는 게 낫다고 주장해왔다.

“수술하지 않고 놔두면 대부분의 암은 그리 고통스럽지 않다. 암 때문에 고통스럽다면 모르핀을 쓰는 편이 수술 후유증이나 항암제 치료로 생명을 단축시키는 쪽보다는 낫다. 모르핀은 마약성분이라고 경원시돼 왔으나 최근 인식이 바뀌면서 일본에서는 사용량이 늘고 있다. 장기를 잘라내면 삶의 질도 크게 훼손된다.”

- 췌장암은 ‘길어야 3개월’이란 게 정설로 돼 있다.

“자각증상의 대표적인 사례가 황달인데 암으로 담관이 좁아지면서 발생한다. 내시경으로 튜브를 집어넣어 담관을 확장하면 담즙이 분비되면서 증상이 완화된다. 수술이나 항암제 대신 이런 치료법으로 3~5년까지 생존하는 환자도 있다.”

■ 유방암 수술 하더라도 완전히 잘라낼 이유 없어

- 유방암도 한국에선 잘라내는 것이 보통이다.

“수술을 하더라도 유방을 완전히 잘라낼 이유가 없다. 특히 마모그래피(유방암 조기발견을 위한 X선 촬영)로 발견되는 유방암은 방치하는 편이 낫다. 응어리가 느껴지지 않고 마모그래피로만 발견되는 유방암은 유사암이다.”

곤도의 여동생이 1983년 유방암 진단을 받았으나 ‘유방온존치료법’으로 치료한 결과 30년이 지난 현재도 건강을 유지하고 있다. 곤도 강사는 이후 유방온존치료법을 주창해 지금은 일본 유방암 환자의 60% 이상이 이 치료법을 택할 정도로 보편화됐다.

- 의료계가 매우 싫어하는 주장만 해온 셈 아닌가.

“확실히 그렇긴 하지만 내 주장에 문제가 있었다면 살아남지 못했을 것이다. 내 주장에서 확실한 오류를 못 찾았기 때문에 반박하지 못하는 것이다.”

곤도의 유사암 이론에 대해 일본 외과학회회장을 지낸 원로 고사키 고로(神前五郞·94)가 반론을 제기해 지난달 ‘주간아사히’ 주선으로 2시간여 동안 토론이 벌어졌다. 고사키는 “유사암이 진짜암으로 발전할 수 있다”고 주장한 반면 곤도 강사는 “유사암은 유사암일 뿐”이라고 맞서 결론이 나지 않았다.

- 선생은 연명치료에도 반대하고 있다.

“병원에 의존하는 이들이 너무 많다. 불필요하게 치료를 받다가 수명을 단축하거나 건강이 상한다. 유럽에선 위루형성술(음식물을 투여하기 위해 배를 뚫고 위에 관을 삽입하는 시술)이나 링거는 쓰지 않는다. 스스로 음식을 먹을 수 없을 정도면 이미 끝났다고 판단한다. 그런 상태로 1주일 정도 있다가 숨지지만 고통은 거의 없다.”

곤도는 <의사에 살해당하지 않는…> 마지막 장에 자신의 ‘리빙윌’을 실었다. 리빙윌이란 미리 써두는 의료 관련 유언이다. 그는 구급차를 부르지 말 것, 인공호흡기를 사용하지 말 것, 튜브를 통한 영양공급 등 일체의 연명의료를 받지 않도록 하는 내용을 적어 집에 보관해뒀다.

곤도는 올해부터 암환자들에게 치료방법에 대한 상담을 해주는 ‘세컨드 오피니언’을 시작했다. 환자가 주치의 외의 전문가의 의견을 들어보다 적합한 치료선택을 하도록 하는 상담이다. 도쿄 시부야(澁谷)에 있는 곤도 마코토 암연구소에는 매주 평균 50명의 환자가 찾아온다.

■ 병원 멀리하고 의사 말도 무조건 믿지 말아야

- 세컨드 오피니언은 어떤 식으로 진행되나.

“병원의 치료법에 의문을 품은 환자들이 의견을 들으러 온다. 30분 동안 해당 병원의 진단을 전제로 암 종류와 진행 정도 등을 살펴보고 제안된 치료법의 장단점을 조언한다. 진료가 아니라 상담이다. 지금까지 1000명가량을 상담했는데 이 중 95%의 환자에게 다른 치료법을 권했다. 병원에서 ‘수술이나 항암제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처방받은 이들이다. 물론 어떤 치료법을 선택할지는 본인이 선택할 문제다. 유방암의 경우 병원에서 전부 도려내는 수술을 해야 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낙담한 환자들이 많은데, 수술하지 않아도 되는 경우 ‘치료하지 말고 놔두라’고 권하면 기뻐한다.”

곤도는 “한국에서도 최근 상담신청이 왔으나 언어문제로 거절했다”고 말했다. 의료 상담은 매우 민감해서 일본어에 익숙하지 않으면 곤란하기 때문이다. 그는 키 180㎝에 체중 80㎏으로 일본인으로선 드물게 체구가 크다. 매일 새벽 3시에 일어나 게이오대 병원으로 4시쯤 출근한다. 운동은 걷기 외엔 하지 않고, 술도 즐기는 편이다. 지금까지 건강진단은 물론 혈압도 재본 일이 없다고 한다.

- 식생활에서 주의할 점은 뭔가.

“편식하지 말고 균형 있게 먹으면 된다. 고기, 생선, 달걀, 채소, 탄수화물 등 뭐든지 먹되 밸런스를 유지하면 된다. 커피도 암, 치매예방에 좋다.”

그는 “건강하다면 병원을 멀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의료는 사고로 다치거나 화상을 입거나 아니면 선천적 기형이 있을 때, 심근경색이나 뇌졸중 등이 발생할 경우엔 확실히 큰 도움이 된다. 하지만 건장하고 식욕도 있는 사람이 병원에서 불필요하게 치료를 받다가 몸을 상하는 일이 적지 않다.” 그는 “의사가 말하는 것은 뭐든 믿는 습관도 좋지 않다”고 덧붙였다.

▲ 의사에게 살해당하지 않는 47가지 요령

암 수술·항암치료 하지 말라… 진짜든 가짜든 암은 그냥 놔둬라

‘암 방치법’을 주장해온 현직 의사 곤도 마코토(近藤誠·63)가 지난해 말 출간한 책으로 불필요한 검진과 수술, 항암제 치료에서 벗어나 건강한 생활과 편안한 죽음을 준비하는 방법 47가지를 제시했다. 예를 들어 ‘암 조기 발견은 행운이 아니다’ ‘의사의 건강지도는 심장병을 초래한다’ ‘한 번에 3종류 이상 약을 처방하는 의사는 믿지 말라’ ‘유방암 검진결과는 잊어라’ 등이다. 저자는 의료산업 구조상 환자들은 병원과 가까이 할수록 건강이 상하거나 수명이 줄어드는 피해를 볼 수밖에 없다고 강조한다.

게이오대병원에서 방사선 암치료를 전문으로 해온 저자는 임상경험과 데이터 분석을 통해 암수술과 항암제 치료의 위험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해왔다.




원문보기: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10112017341#csidx079660ca33cbf3b88d3c8da67bc4b46 

"올해 신규 암환자 28만명…7만6000명은 암으로 사망 추정"
등록 일시 [2015-04-20 09:22:20]
【세종=뉴시스】김지은 기자 = 올 한 해 동안 국내에서 28만556명의 신규 암 환자가 발생하고 7만6698명은 암으로 숨질 것으로 예측됐다. 

국립암센터 정규원 암등록통계과장은 국립암센터 DB(국가 암 등록사업 결과)에 수록된 1999∼2012년 암 발생기록과 통계청의 1993∼2013년 암 사망률 통계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고 20일 밝혔다.

한국인 10만명당 551.6명이 올해 새롭게 암 진단을 받게 되고 10만명당 150.8명은 올해 암으로 생명을 잃는다는 것이다. 

올해 새로 암 진단을 받게 될 전체 예상 환자(28만556명) 중 여성 환자는 14만2809명으로, 남성 환자(13만7747명)보다 약간 많을 것으로 예측됐다. 

남성은 위·대장·폐·전립선·간암 순으로 암 진단을 받을 것으로 예상됐다. 특히 남성 10만명당 92.4명은 올해 대장암 진단을 받을 것으로 예측됐다. 수십 년째 국내에서 줄곧 남성 1위 암이었던 위암(94.1명)의 턱 밑까지 대장암이 근접했음을 시사한 결과다. 

이밖에 남성 10만명당 폐암은 69.5명, 전립선암은 58.3명, 간암은 50.1명이 올해 안에 진단을 받을 것으로 예측됐다. 

여성은 10만명당 214.2명이 갑상선암, 76.5명이 유방암, 57.2명이 대장암, 43.8명이 위암, 31.3명이 폐암 진단을 올해 안에 새롭게 받을 것으로 평가됐다. 특히 최근 국내에서 과잉 진단과 관련해 논란의 핵심에 선 갑상선암의 경우 올해에만 5만4491명의 여성이 암 진단을 받을 것으로 예상됐다. 이는 전체 여성암의 38.2%에 해당한다.

연령별로 보면 0∼14세, 15∼34세 연령대에선 남녀 모두에서 백혈병·갑상선암이 가장 흔한 암일 것으로 예상됐다. 35∼64세의 경우 남성은 위암 여성은 갑상선암, 65세 이상은 남성은 폐암, 여성은 대장암이 가장 빈번한 암이 될 것으로 추산됐다. 

올해 전체 암 사망자(7만6698명)는 남성(4만7527명)이 여성(2만9171명)보다 1만8000여명이나 많을 것으로 평가됐다. 

남녀 모두 사망률(10만명당 사망자수) 1위의 암은 폐암이었고, 대장암으로 인한 사망자수가 계속 늘어날 것으로 추정됐다.

이 연구결과(한국의 2015년 암 발생과 사망률 예측)는 국제 학술지인 '암 연구와 치료(Cancer Research and Treatment)' 4월호에 게재됐다.

kje1321@newsis.com

금지된 암 치료법

건강지키미  2014.10.06 22:37  조회 수 : 1154

https://www.youtube.com/watch?v=UHxjUgTOqho  

암을 치료한 돌팔이 '해리 학시' 금지된 암 자연치료법

르네 케이스의 Essiac -금지된 암 자연치료법

레이어트릴 복숭아살구씨- 금지된 암 자연치료법


기적의 항암 치료제인 에시악(essiac)의 유래와 효능

에시악(essiac)은 캐나다의 간호사였던 르네 카씨(Renee Caisse, 1888~1978)에 의해 만들어진 항암치료제 입니다. 에시악(Essiac)은 카씨(Caisse)의 이름을 스펠을 뒤로부터 쓴 것입니다. 카씨여사는 에시악 제조비법을 1922년 그녀의 말기 유방암 환자를 전통적인 약초요법으로 완치시킨 원주민 치료사에 게서 전수받았습니다.

 

캐나다 온타리오에 있는 카씨의 부레이스브리지(Bracebridge) 클리닉에서 그 동안 에시악으로 수천명의 암환자가 완치되었습니다. 케네디 미국 대통령의 주치의였던 브러쉬 박사는 10년간의 연구 시험 후에 에시악의 항암치료 효능을 공식 발표하였습니다.

 

에시악은  캐나다나 미국 양쪽 다 자유롭게 판매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캐나다 온타리오에 있는 본 회사 제품만은 캐나다  보건복지부의 엄격한 감독하에 생산되고 암환자에게 판매를 승인 받고 있는 유일한 제품입니다. 카씨 여사는 제조비법을 일반에게 공개하지 않았고 오로지 이 회사에게만 전수하였습니다.

 

여러 회사가 이 '오리지날 에시악'과 경쟁하기 위해 차나 성분이 의심스러운 유사제품을 만들어 판매하고 있으나. 에시악 본래의 조제법으로 생산되는 제품은 캐나다산이 유일하며, 차로 만들어 선전하는 유사제품의 효능은 더더욱 기대하기 여럽습니다. 미국에는 먼저 상표등록을 하여 거의 비슷한 디자인의 상표로 같은 이름의 차로 만드는 제품이 있으나 회사나 성분은 다릅니다.

 

에시악에 함유된 다음 네가지 약초는 그 각각의 성분이 모두 항암작용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1. 버독 (Burdock, Arctium lappa)

  2. 인디안 루바브 (Indian rhubarb, Rheum palmatum)

  3. 소렐 (Sorrel)

  4. 슬리퍼리 엘 (Slippery elm)

 

 

 

 

 

제품구입 : www.bwhealth.net (캐나다건강식품 몰) 

 

에시악의 다양한 효능 

에시악으로 완치된 암환자들 중 당뇨나 다른 병을 함께 지니고 있던 사람들이 암의 치료와 함께 다른 병도 치유되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에시악이 암뿐만 아니라 다음과 같은 여러 증상에도 작용하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o. 동맥벽과 심장과 신장, 간에 과도하게 지방이 쌓이는 것을 방지한다.

o. 당분과 지방을 에너지로 전환시켜 콜레스테롤 수치를 조절한다.

o. 소화기관과 전신의 기생충을 박멸한다.

o. 알미늄, 납, 수은중독을 중화시킨다.

o. 근유과 기관, 세포조직을 강하고 튼튼하게 한다.

o. 뼈와 관절, 인대, 폐, 세포막을 강하고, 유연하고, 스트레스로 인한 손상을 받지 않도록 함.

o. 뇌와 신경조직을 보호하고 강하게 한다.

o. 세포조직의 수분흡수를 촉진한다.

o. 지방과 림프, 골수,  방광, 소화관에 쌓인 독소를 제거한다.

o. 장과 소화관에서 산을 중화하고 독소를 흡수한다.

o. 점액을 녹이고 내보내 호흡기관을 깨끗이 한다.

o. 지방성 독소를 수용성으로 전환시켜 신장에서 쉽게 배출할 수 있도록 하여 간의 해독작용 부담을 덜어준다.

o. 간의 레시틴 생산을 돕는다. 레시틴은 신경섬유에 들어있는 백색 지질로 뇌신경다발의 일부다.

o. 세포에 쌓인 중금속을 제거하여 (특히 관절주위) 염증과 경직을 줄인다.

o. 인슐린의 효능을 높여 췌장과 비장의 기능을 높인다.

o. 피를 맑게 한다.

o. 적혈구 생산을 높이고 적혈구의 기능을 유지한다.

o. 세포조직의 산소수치를 증가시켜 신체의 산소활용능력을 높인다.

o. 체내의 소듐과 포타슘의 균형을 유지시켜 세포내부와 외부의 체액을 조절한다. 이 방법으로  세포에 영양소가 공급되고, 또한 세

    포를 정화시킨다. 

o. 칼슘과 수산염포타슘을 소변에 용해되는 형태로 만들어서 해롭지 않도록 전환시킨다.

o. 신장에 전달되는 옥살산의 양을 조절하여 요로와 신장, 담낭에 결석이 생기지 않도록 한다.

o. 뇌에 독소가 들어가는 것을 막는다.

o. 방사선과 엑스레이로부터 신체를 보호한다.

o. 통증을 완화하고 식욕을 높인다. 건강한 느낌과 더 많은 에너지를 만든다.

o. 부상부위를 재생하여 상처의 치유속도를 높인다.

o. 흉선에서 면역체계의 방어를 하느 T세포와 림프구의 항체생산을 높인다.

o. 암과 종양의 발생단계에서 파괴하거나 저지한다.

o. 자유산화기로부터 세포를 보호한다.

 

말기암 치료제 에시악 뒷 이야기 :

르네 카씨(Renee Caisse)는 캐나다 간호원이었습니다. 1923년에 그녀는 의사의 환자 중 말기 유방암으로부터 완전히 회복한 여자환자 한 명을 관찰했습니다. 환자의 회복에 관한 질문 도중에, 르네는 그 여자환자가 오즈브웨이(Ojibway) 인디안 약초치료사가 만들어준 약초요법으로 스스로 암을 치유했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그녀는 그 약초치료사를 찾아갔고, 그는 기꺼이 그의 부족의 약제조법을 그녀에게 대가 없이 전수해주었습니다.

 

이 제조법에는 4가지의 약초가 사용되며, 개별약초의 효능보다 더 치료효능을 극대화시키기 위해 이를 혼합하고 특정한 방법으로 익혀서 조제합니다.

 

의사의 허락 하에 르네는 치유가 불가능하여 포기한 말기암 환자를 약초요법으로  치효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결과는 전부 회복되었습니다.

 

르네는 그녀 스스로 약초를 모으기 시작하였으며, 그녀의 부엌에서 치료를 준비하고 수백건의 암을 치료했습니다. 르네는 그녀의 이름을 딴 에시악이 생명을  보조하는 신체기관이 심하게 손상되는 경우에는 효능을 발휘하지 못한다는 것을 알앗습니다. 그러나 이런 경우 병의 통증은 더욱 높아지고, 또 환자는 예상 보다 더 오래 생존하였습니다. 생명을 보조하는 신체기관이 덜 손상된 다른 경우는 완치가 되었으며, 환자는 35~40년을 더 생존하였습니다. 일부 환자는 아직도 생존해 있습니다.

 

르네는 헌신적으로 이 환자들을 도왔습니다. 그녀는 수 백명 환자의 치료를 그녀의 집에서 계속하였습니다. 그녀는 치료에 돈을 받지 않았습니다. 기부금만이 오직 그녀의 수입이었습니다. 그녀는 겨우 궁핍을 면할 정도로 유지하였습니다. 수년간 그녀의 업적에 대한 말이 퍼지면서, 캐나다 의료당국은 이 간호원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암환자들에게 직접 치료하도록 놔두지 않았습니다.

그리하여 캐나다 보건성에 의해 수년간 제지와 규제가 시작되었습니다. 이 싸움은 신문을 통해 전 캐나다에알려졌습니다.

 

에시악은 르네의 업적에 대한 신문기사로 캐나다 전역에 유명하게 되었으며, 또한 에시악으로 치유한 환자의 가족들에 의해 더욱 알려졌습니다. 결국 캐나다 암협회에서도 그녀의 업적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으며, 에시악에 대한 조사를 착수하였습니다.

 

1937년 캐나다 암협회는 에시악에 대한 청문회를 가졌으며, 그들은 에시악이 암을 치유하였다고 결론 지었습니다.

 

신문전면기사와 르네를 지지하는 많은 환자와 그 가족들에 의한 광범위한 지지가 마침내 1938년 캐나다 의회에서 에시악을 합법화하는 법안의 투표에 들어가도록 하였으며, 55,000명의 지지서명이 의회에 전달되었습니다. 투표가 끝났으나, 에시악은 공식적인 항암치료제로 승인을 받는데 필요한 3표가 부족해 합법화에 실패했습니다.

 

르네 카씨의 삶과 투쟁을 쓴 책이 게리 글럼 박사(Dr. Gary L. Glum)에 의해 "콜링 오브언 엔젤(The Calling of An Angel)" 이란 책으로 출간되었습니다. 이 책은 불치라고 의사로부터 서명 확인된 수 천명의 암환자를 회복시킨 기록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르네는 1978년 세상을 떠날 때까지 40년간 그녀의 일을 계속합니다. 그녀는 그녀의 조제법을 신뢰한 많은 친구들을 가졌으며, 그 중 한명인 글럼박사가 조제법을 전수받았다고 주장하지만, 이부분은 이견이 있으며, 공식적인 인증은 캐나다 온타리오산이 유일합니다.

 

1960년대에 르네는 미국 케네디 대통령의 개인 주치의였던 유명한 의사 브러쉬

(Charles A. Brusch)의 크리닉에서 함께 일하였습니다. 에시악을 10년간 연구 후, 닥터 브러쉬는 다음과 같이 발표하였습니다. "에시악은 암을 치료한다. 미국과 캐나다 연구소에서 실시된 모든 연구조사가 이러한 결론을 입증한다."

 

1982년 캐나다 정부는 에시악이 암에 효과가 있다는 어떠한 임상적 증거도 없다고 결론을 내렸습니다. 그럼에도캐나다 보건 복지부는 캐나다 응급 의약 감시국의 산하에서 에시악이 합법적으로 말기 암환자에게 사용될 수 있다고 승인했습니다.

 현재 에시악은 북미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습니다.

 

 

에시악 경험담 :

본인이 이 약을 처음  접한 것은 유방암이 간과 뼈에까지 전이하여 항암치료를 받는 와중이었습니다. 그 때 저는 죽염, 아베마르, 클로렐라, 짚신나물, 포포 등 10여가지 넘는 건강식품을 먹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아쉽게도 항암치료중이라 식이요법은 하지 않고 있었고요. 계속되는 항암치료로 몸이 너무 좋질 않아 뭔가 좋은게 없나 싶어 알아보던 중 이 약을 발견하게 되었지요. 혈액정화  기능이 특히 뛰어나다고 해서 마음이 갔습니다.

 

복용 3일째부터 일은 시작되었습니다. 조금씩 기침이 나기 시작하더니 거의 발작적인 기침이 연일 지속되면서 가래가 끊임없이 나오는 것입니다. 그리고 갈증은 왜 그리 심하던지 하루종일 물을 마셔대도 목마름은 해겨될 기미가 보이질 않았습니다. 계속되는 기침에 몸이 여기저기 쑤시고 울리고 너무 고통스러워 일도 못하고 상태가 말이 아니었습니다. 입은 바짝 마르고 설태는 뿌옇게 끼고 갈증으로 목이 너무 말랐습니다. 너무 힘이 들어 의사선생님께 증상을 얘기하고 약을 조제받아 먹었습니다. 증상은 조금씩 낳아졌지만 기침,가래, 타는듯한 갈증은 일주일 넘게 계속되었습니다.

그러더니 어느 시점엔가 확연히 증상이 가라앉더니 말끔히 사라졌습니다. 그리고 늘 목구멍이 답답하고 칼칼하던 증상도 같이 사라졌습니다. 사실 전 예전부터 기관지가 좋질 않았습니다. 제가 전이암을 발견 할 수 있었던 것도 회사 건강 검진에서 기관지 결핵을 의심받아 CT를 찍는 과정에서 간 위부분의 종양을 발견했던 것입니다. 결과는 기관지 결핵이 아닌 기관지의 약간의 염증이었지만 심하지 않아 치료는 하지 않고 대신 급한 유방암치료에 매달렸죠.

 

어째튼 지금은 기침도 전혀 없고 답답하던 목구멍도 시원해지고 전이된 유방암도 치료되어 가고 있고 여러모로 상태가 좋습니다. 그 땐 몰랐는데 지금 생각해 보니 제가 명현현상을 혹독히 치룬것 같습니다. 에시악에 대한 정보를 찾고 알아보던 중 그런 결론을 내렸습니다. 그렇지 않다면 제가 치룬 그 고통을 설명할 수 없습니다.

 

항암제 부작용일까요?  전 그때까지 총 15회가 넘는 항암제를 맞았지만 어떠한 부작용도 겪지 않았습니다. 구토나 설사나 뭐 기타 등등... 머리는 빠지더군요. 그외 아무런 부작용없이 잘 견뎌냇거든요. 그런데 갑자기 그런 증상들이 발작적으로 찾아오면서 절 괴롭힌 것이죠. 에시악 복용 3일 만에요. 전 너무 놀라 복용을 중단할 까도 생각해 보았지만 좀 더 상황을지켜보기로 하고 계속 복용하였고 의사선생님께도 말하지 않았죠. 결국 몸은 회복돼었고 지금은 너무 좋습니다.

에식악은 몸의 나쁜 증상을 드러내면서 우리 몸을 치료해나가는 것 같습니다. 기관지

가 않 좋으면 기침으로 점액을 내보내고 관절이 않좋으면 독을 배출하는 과정에서 통증을 증가시킵니다. 명현현상을 호되게 겪을 수 있음을 유념해야 할 것 같습니다. 병이 심할수록 더더욱 그렇죠.

 

건강한 사람이 복용할 경우 아무런 증상이 나타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건강하니까 치료할 게 없는 거죠. 에시악은 가격도 저렴합니다. 시중에서 판매되는 암환자대상의 면역제에 비해 1/6정도 밖에 않하죠. 복용량도 엄청 작습니다. 아침 저녘으로 4ts 정도... 가격과 봉용량에 비해 효과가 좋아 소개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맛은 보장 못하죠. 홍삼에 소주를 탄 것 같죠. 에시악은 유감스럽게도 한국 내에서는 판매하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이 약을 암환자나 기타 질병에 시달리는 사람들에게 감히 권해드립니다. 한번 꾸준히 드셔 보시라고요. 부작용도 없고 무엇보다 비용부담이 없구요 또 특히 다양한 효능때문에 몸에 어디 않좋은 구석이 있는 분은 복용하시다보면  증상이 나타나면서 조금씩 몸이 치유되실 것입니다. 출처 : 에시악의 효능 (작성자 힐링썬)

구입 : www.bwhealth.net (캐나다건강식품 몰)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