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라팜 22 - 뇌사 상태에서 의식을 회복하게 한 기적의 약

 

 

암 치료제 ‘미라팜-22’

2014-05-02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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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DA 등록 인증서 공개

▶ 논란 해명 “사실과 다르다”

암, 난치병, 아토피 치료

‘HQ 바이오텍’ (대표 존 최)은 암 치료제 ‘미라팜(Mirapharm-22)’에 대한 FDA 등록 인증서를 공개하고 인증서 허위 논란을 종식시켰다.

각종 암, 난치병, 아토피 천연 치료제로 잘 알려진 미라팜-22는 소비자들의 불안과 의심을 불식시키기 위해 미 FDA 아시아 본부가 발행한 FDA NDC OTC DRUG(일반의약품) 등록 인증서를 공개했다.

미국 FDA 홈페이지(www.accessdata.fda.gov/scripts/cder/ndc/default.cfm)에서 NDC Number에 58912-2001-1을 입력하거나 상품명에 Mirapharm을 입력하면 세가지 미라팜 제품군의 의약품 등록 정보들을 확인할 수 있다. 인증서의 발행기관과 서명자도 검색을 통해 FDA에 이미 등록된 인증 기관임을 확인해 볼 수 있다.

HQ 헬스/HQ 바이오텍, Inc.의 존 최 대표는 “미라팜-22는 암, 난치병, 아토피 등 질병에 대한 예방 및 치료에 도움을 주는 100% 천연치료제다”며 “14년간의 연구와 10년간의 임상을 거쳐 제품화된 일반 의약품이다”고 밝혔다.

존 최 대표에 따르면 미라팜-22는 FDA에 인증 등록된 의약품으로 100% 천연 유기물질로 만들었기 때문에 의무적으로 식품 안전성 테스트를 거쳤고 FDA 인증기관에서 동물 실험까지 거쳤다. 그 효과가 탁월하여 의약품 인증서를 발급 받아 의사 처방전이 필요없는 일반의약품 등록 돼 국제적 쾌거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그는 최근 불거진 허위 논란에 대해 한 언론사의 기자가 본사를 직접 방문해 그 진위를 파악해 보지도 않은 채 FDA에 일반의약품으로 정상적으로 등록된 제품을 악의적으로 오보해 본사의 명예와 재산을 훼손했다고 토로했다.

그는 또 논란이 불거진 이유에 대해 용어의 차이에 따른 오해에서 비롯된 것으로 추측했다. 미국 FDA의 의약품 등록에는 일반의약품과 전문의약품의 서로 다른 두 가지 절차를 따른다. 의사 처방이 필요한 전문의약품이 아닌 경우 인증과정만 거쳐 일반의약품으로 FDA에 등록될 수 있다. 본 제품은 전문의약품처럼 인체실험을 통과해야 하는 승인과정은 필요하지 않다. 인증 등록과 동시에 판매, 공장 설립, 제품 제조가 허가되고, 국제사업자 등록번호 등이 함께 발부되어 즉시 시판과 수출이 가능하다. 즉, 인증 등록과 승인이란 용어 차이를 구분하지 못한 낭설이라고 주장했다. 홍삼성분 20%, 동물성 천연 유기물질 80%로 만들어진 ‘미라팜-22’는 통념적인 개념의 구성 성분의 효능에 의한 치료개념이 적용될 수 없다. 친환경 천연물질이 가지고 있는 물질적, 구조적, 기능적, 광학적, 기계적인 특성들을 이용하여 생명공학 공법을 특수하게 창의적으로 동원하여 물리학적, 전기공학적, 광화학적인 코드화 공정과정을 거쳐 신과학 메커니즘으로 작동이 되어 극대화된 치료의 효능을 발휘하는 제품으로 알려졌다.

최 대표에 따르면 미라팜-22는 누드마우스를 이용한 비임상 테스트를 통해 화학요법 항암제보다 월등히 우수한 암 부위 감소율을 가져오는 것으로 조사됐다. 약 6개월간의 시판 기간을 통해 약 1,000의 환자들이 체험한 사례를 보면 기대 이상의 효과를 드러냈다. 말기암, 수술 후 재발 치료, 파킨슨병, 기타 여러 난치병 환자들이 미라팜-22로 많은 치료 효과를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미라팜-22는 아무 법적 제약 없이 전세계 어디에서나 판매 가능하며 구입할 수 있는 제품이다.

최 대표는 “이미 그 효능이 입증되었기 때문에 일반의약품으로 인증된 것이 아니겠느냐”며 “뛰어난 제품에도 찬사는 고사하고 근거 없는 낭설들이 나와 무척 안타까울 따름이다”는 심경을 전했다. 심지어 ‘중범죄로 수사가 진행 중이다’, ‘FDA인증도 모두 사기다’ 등 허무맹랑한 허위 사실들이 아무런 제약없이 인터넷상에서도 떠돌고 있어서 스스로 정정보도나 철회를 하지 않는다면 법적 소송도 불사할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또HQ 바이오텍은 이미 에이즈 치료제인 수퍼 미라팜도 개발해 최근 FDA의 등록을 완료한 것으로 드러났다. HQ 바이오텍 측은 미라팜-22에 대한 한 언론사의 부당한 거짓 보도로 아직도 큰 고통과 피해를 받고 있지만 앞으로는 보다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통해 미라팜 제품의 올바른 인식과 수많은 체험들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나아가 미라팜-22가 갖가지 질병으로 인해 고통 받는 한인들에게 우선적으로 널리 알려져 보다 많은 이들이 치료 효과를 보게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문의: (213)365-2100
▲주소: 833 S. Western Ave., #1, Los Angeles CA, 90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