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할수록 기분이 좋아지는사람*♡


    언제나 마음이 따스하여
    대하기 편한사람
    만날 때마다 먼저
    즐거운 인사를 하는사람..

    조그마한 호의에도
    고맙다는 인사를 할줄 아는사람..

    틈날 때마다 책을 읽는사람
    전화를 잘못 걸고
    미안하다고 사과할 줄아는사람..

    잘못 걸린 전화에도 친절한사람
    얼굴에서 훈훈한
    미소가 떠나지 않는사람..


    잘못한 걸 알면 잘못을
    솔직히 시인하는사람..

    자기보다 못한 사람 앞에서도
    목에 힘주지 않는사람..

    때로는 손해를 보고도
    생색 내거나 소문내지 않는사람
    늙어도 나이들어가는 모습이 깨끗한사람..


    비싼옷이 아니더라도
    늘 단정한 사람
    어느 자리에서나 맡은일에 열중하는사람..

    남에게 말한 대로 자기도
    그렇게 살려고 애쓰는사람
    한 포기의 들풀~
    한 송이의 야생화를 소중히 여기는사람..


    우리는 과연
    다른 사람들에게 어떤 사람일까요...*^^*

    2005..04..04..

    [*좋은 생각 중에서*]
    *
    *
    *

    생각 할수록 기분이 좋아지는
    "너에게로 가는" 좋은 우리님들..!!

    4월 첫주간의 시작이며
    한주간의 첫날 상큼함이 가득한~
    월요일이 활짝 문을 열었습니다..

    살짝 내린 봄비에 노오란 개나리가
    살포시 모습을 드러내고있내요..

    항상~ 미소가 떠나지 않고
    늘~맡은일에 최선을 다하며
    언제나~감사하며

    한송이의 작은 야생화도 소중히
    여기는 우리님들~

    한주간의 첫날~
    열린 마음으로 환한 미소로
    좋은 하루를 시작 하세요..*^^*




          풍요로운 삶을 위한 다짐


          모든 사람은 저마다의 가슴에 길 하나를 내고 있습니다.
          그 길은 자기에게 주어진 길이 아니라 자기가 만드는 길입니다.

          사시사철 꽃길을 걷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평생 동안 투덜투덜 돌짝길을 걷는 사람이 있습니다.
          나는 꽃길을 걷는 사람이 될 것입니다.

          내게도 시련이 있을 수 있다는 생각으로 늘 준비하며 사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시련이 오면 고통과 맞서 정면으로 통과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시련이 오면 고통을 받아들이고 조용히 반성하며 기다리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시련이 오면 약한 모습 그대로 보이고도
          부드럽게 일어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시련이 오면 고통을 통하여 마음에 자비와 사랑을 쌓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시련이 오면 다른 사람에게 잘못한 점을 찾아 반성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시련이 오면 고통 가운데서도 마음의 문을 여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시련이 지나간 뒤 고통의 시간을 감사로 되새기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산다는 것은 신나는 일입니다.
          남을 위해 산다는 것은 더욱 신나는 일입니다.
          남을 위해 사는 방법 가운데 내 삶을 나눔으로써
          다른 사람에게 용기와 지혜는 주는 방법이 있습니다.

          어느 한 가지 기쁨과 안타까움이 다른 이에게는
          더할 수 없는 깨달음이 되어 삶을 풍요롭게 하기도 합니다.

          동행의 기쁨,끝없는 사랑,이해와 성숙,인내와 기다림은 행복입니다
          사랑하고 용서하는 일이 얼마나 좋은 일인지 나는 분명히 느낄 것입니다.

          - 좋은생각 中에서 -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장례미사 바티칸 현지 생중계 안내...

          칭찬은 사랑의 비타민제


          사랑은 서로에게 힘을 주는 과정의 연속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전하는 따뜻하고 즐거운 나의 말이
          당신에게 힘이 된다고 했지요.

          그래서 나는 하루에 열가지 이상
          당신을 칭찬해주기로 했습니다.

          당신의 좋은 점들을 당신이 잘하는 것들을
          당신에게 느껴지는 고운 마음과 행동들을
          나는 꾸밈없이 말합니다.

          "지하철에서 자리 양보하는 모습이 너무 멋있었어"
          "뭐든지 잘 먹는 소탈한 성격이 자기 매력이야"
          "오늘 입은 셔츠 색상이 너무 잘 어울려"
          "전화 목소리도 너무 근사해"
          "자기처럼 열심히 일하는 사람은 꼭 성공할꺼야"

          이런 말을 할 때마다 당신은
          말없이 미소만 짓지만 나는 알고 있습니다.

          당신이 나의 말 한마디에
          너무나 행복해한다는 것을....














          Gregorian -Masters Of Chant Chapter I







          01. Brothers In Arms

          02. Scarborough Fair

          03. Tears In Heaven

          04. Still I'm Sad

          05. When A Man Loves A Woman

          06. Nothing Else Matters

          07. Fade To Grey

          08. Losing My Religion

          09. Vienna

          10. The Sound Of Silence

          11. Sebastian

          12. Don't Give Up

          13. I Still Haven't Found What I'm Looking For

          14. Save A Prayer






          Gregorian - Masters Of Chant Chapter






        꿈을 이루는 마법
        꿈을 이루지 못한 사람들은 불행하다. 그러나 아이러니컬하게도 불행이 우리를 나아가게 한다.
        지금의 나와 내가 바라는 나 사이의 간격을 인식하고 지금의 나에 대한 참을 수 없는 분노가 꿈으로 가는 변화를 가능하게 하는 에너지다.
        이 힘의 도움을 받지 못하면 꿈은 이루어지지 않는다.

        꿈을 이루는 첫 번째 황금 열쇠는 먼저 영혼이 흔들릴 정도로 흥분되는 당신만의 꿈을 꾸는 것이다.
        하늘을 봐야 별을 따듯 꿈이 있어야 꿈을 이룰 수 있다. 이 당연함을 우리는 종종 잊고 산다. 많은 사람들의 꿈 상자 안은 텅 비어 있거나 이미 죽은 싸늘한 꿈의 흔적만을 보관하고 있을 뿐이다. 어쩌면 내가 바로 텅빈 꿈 상자를 들고 있는 바로 그 사람인지도 모른다.

        꿈을 꿀 때는 다음과 같은 원칙을 마음에 담아 두자.
        ‘희미한 꿈에서 명료한 꿈으로, 밤에 꾸는 꿈에서 낮에 꾸는 꿈으로, 한 사람의 꿈에서 여럿이 나누는 꿈으로‘

        꿈을 이루는 두 번째 황금 열쇠는 ‘미래를 회고’하는 것이다.
        ‘미래’라는 단어와 ‘회고’라는 단어의 이 기묘한 결합에 유의하라. 타임머신을 타고 10년 뒤로 날아가라. 2015년 1월, 당신은 지난 10년을 회고한다고 상상하라. 그리고 그 10년을 결정짓는 그대 인생의 10가지 큰 사건을 그려 보라.
        그리고 이렇게 회고록을 시작하라.
        “지난 10년은 위대했다. 나는 평범한 주변적 인물에서 세계의 중심에 선 나만의 역사와 문명을 가진 개인이 되었다. ”

        10년의 삶을 특징짓는 10 대 사건들은 당신 역사의 황홀한 테피스트리를 이루는 주제가 될 것이다. 이제부터 할 일은 미래로부터 거꾸로 짜놓은 시나리오에 맞추어 그 일이 하나 씩 이루어지는 것을 목격하는 것이다. ‘미래의 회고’를 통해 우리가 노리는 것은 늘 가변적인 앞으로 10년간의 계획을 이미 일어나 바꿀 수 없는 과거로 가정하는 데 있다.

        ‘미래의 회고’라는 정신적 암시는 계획을 이미 발생한 일로 치환함으로써 반드시 일어나도록 프로그램하는 작업이라 할 수 있다. 작심삼일이 되지 않도록. 삶의 커다란 물줄기를 놓치지 않도록 말이다.

        세 번째 열쇠는 사상 누각 속에 만들어진 10대 사건과 오늘이 인연을 맺을 수 있도록 서로 끈을 놓아주어야 한다.
        나는 이것을 ‘계단 만들기’하고 부른다.

        예를 들어보자. 나는 늘 지구의 반대편에 가고 싶었다. 소설 속에나 등장하는 그 아름답고 대담하고 슬픈 자연과 역사가 실존하는 것임을 직접 만져보고 싶었다. 안데스 산맥의 가장 아름다운 구간을 트래킹하고 바다로 나가 낚시를 하고 넓은 평원에서 며칠씩 말을 타면서 즐기고 싶었다.

        이 일을 하려면 3주쯤 시간을 내야하고 적어도 천만원 정도의 비용이 들 것이다. 이 현실적 제약은 이 여행을 어렵게 만들어 끝내 이루어 질 수 없는 꿈으로 남게 할 지도 모른다. 그러나 천만의 말씀. 일단 이 여행을 ‘이미 발생한’ 10대 사건 중의 하나로 가정하자.

        그리고 오늘 퇴근길에 남미에 대한 여행 안내서를 사자. 집에 가서 읽자. 그리고 관심을 가지게된 남미의 오래된 문명과 도시와 문화와 체 게바라를 읽자. 하루에 이 만원 씩 매일 모아 보자. 이 계획을 상사와 동료에게 알리고 1년 후 구정 연휴를 끼고 출발한다는 것을 기정 사실화 하자.

        1년 동안 남미의 문명과 역사는 내 인식의 지평 속에 각인될 것이고, 지도를 보고 여정을 짜는 동안 이미 여행을 시작된 것이다. 그리고 1년 후 당신은 남미의 평원을 질주하는 말 위에 있거나 바닷가에 앉아 황홀한 일몰을 보고 있을 것이다. 그리하여 10대 사건 중 하나가 ‘당연히’ 이루어지게 된다. 1년 동안 360 개의 오늘들이 꿈으로 가는 작은 계단들이 된 것을 알 수 있다.

        네 번째 황금열쇠는 이미 눈치챘을 지도 모르지만 오늘을 놓치지 않고 활용하는 것이다.
        오늘은 내가 장악한 유일한 현재다. 적어도 오늘의 4%, 즉 1 시간 정도는 내가 마음대로 쓸 수 있는 시간으로 확보해야 한다. 매일 하루의 4% 정도를 나를 위한 R & D 로 쓸 수 있다면 10년 동안 일어나게 될 10대 사건들을 위해 안정적인 투자를 할 수 있다.

        모든 준비는 시간을 필요로 하고 시간은 우리가 가지고 있는 가장 소중한 투자 밑천이다. 하루에 4%도 미래를 위해 투자할 수 없다면 어떤 특별한 사건도 만들어 낼 수 없다. 삶은 문양없는 카펫처럼 초라해 지고, 우리는 인생을 지루하게 산 게으름을 추궁 당하게 될 것이다.

        새해에는 한번 10년간의 미래를 회고해 보자. 10개의 사건들이 별처럼 빛나는 최고의 시나리오를 짜 보자. 나를 소재로 범상치 않은 스토리를 만들어 보자. 그리고 그 사건들이 허공에 둥둥 떠다니지 않도록 풍선에 줄을 매어 손에 꼭 쥐고 있듯 하루하루 꿈으로 가는 계단을 만들어 내자.

        하루에 한시간, 평생의 4%는 스스로 즐기는 자유의 시간이 되도록 하자. 조금씩 이 자유의 시간을 확대해 갈수록 우리는 자유로운 존재가 되어 가는 것이다. 여행을 떠나기 전 지도를 보고 여정을 짜는 것이 여행의 반을 이루듯, 매일 조금씩 그 꿈을 다듬어 가는 사람들은 그 꿈의 현시에 이미 참여하고 있는 것이다. 꿈은 낮에도 잊을 수 없도록 명료하게 꿈을 꾼 자들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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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은 내가 먼저 열어 보세요.*♡



            사람과
            사람 사이에는
            자신을 숨기고 감추는
            작은 집이 있습니다..

            그 집의 문은
            항상 잠궈 두고
            함부로 열게 되면
            자신이 큰 손해를 보는 줄
            착각하며 살고 있습니다..

            타인이 들어올 수 없게
            굳게 잠가 두고
            우리는 살아가고 있습니다..


            커다란 열쇠를 채워 두고
            사람을 대한다면
            상대방도 더욱 굳게 닫아 두고
            경계하며 채워두고 또 채워두게 됩니다..

            자신의 집
            잠긴 문은 생각하지 못하고
            남의 집에 들어가려 한다면
            많은 부작용이 생겨
            좋지 못한일이 생길 것입니다..

            대화의 중요성은
            먼저 나부터 문을 열어 놓아야
            타인도 문을
            조심스럽게 열어 간다는 것입니다..


            먼저
            자신의 문을 열어 보세요..

            바로 앞에 있는
            그 사람의 마음이 들어올 수 있도록
            활짝 열어 두세요..

            분명히
            누군가가 필요할 때
            당신을 찾아갈 것입니다...*^^*
            *
            *
            *

            봄향기 싱그러움이
            가득하는 4월의 문이 열렸습니다..

            아직도 쌀쌀함은 남아있지만
            4월~ 만물이 소생하여
            곳곳에 알록 달록~파릇파릇 ~

            봄소식을 가득 안고
            고운 우리님들 곁에 왔습니다..

            마음이 아름 다운 우리님들...!!!

            새로 시작 되는 첫날~
            가슴을 활짝 펴시고~마음의 문을
            활짝 열어보세요..

            따스한 사랑 가득~
            즐거움이 가득~
            환한 미소가 가득~
            아름답게 채워질것입니다..

            4월의 첫날~활기차게 열어 가세요..*^^*



        **꾸미지 않아도 아름다운 마음...*^^*



          ♡*꾸미지 않아도 아름다운 마음*♡



          찬란하게 빛나는
          영롱한 빛깔로 수 놓아져..

          아주 특별한 손님이 와야
          한 번 꺼내놓는 장식장의 그릇보다..

          모양새가 그리 곱지 않아
          눈에 잘 띄지 않지만
          언제든지 맘 편하게 쓸 수 있고..

          허전한 집안 구석에 들꽃을 한아름 꺽어
          풍성히 꽃아두면 어울릴 만한 질박한
          항아리 같았으면 좋겠습니다...


          오해와 이해 사이에서
          적당한 중재를 할 수 있더라도..

          목소리를 드 높이지 않고
          잠깐 동안의 억울함과 쓰라림을..

          묵묵히 견뎌내는 인내심을 가지고
          진실의 목소리를
          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꾸며진 미소와 외모보다는
          진실된 마음과 생각으로..

          자신을 정갈하게 다듬을 줄 아는
          지혜를 쌓으며 가진 것이 적어도 ..

          나눠주는 기쁨을 맛보며
          행복해할 줄 아는 소박한
          마음을 가진 사람이면 좋겠습니다..*^^*

          2005..03..31..
          *
          *
          *

          어느새
          3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꾸며진 미소보단~
          진실된 마음과 생각으로..

          나누는 기쁨~가운데
          행복해할줄 아는 소박한
          마음를 가진 고운 우리님들..

          한주의 중반이며
          3월의 마지막 날인 오늘하루도..

          초롱이가 드리는
          향긋한 차 한잔과 더불어..

          좋은 생각속에~
          나눔의기쁨을 맛보시며~
          행복 가득 고운날 만들어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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