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도요타가 문어발식 사업을 하는 이유

자동차회사가 왜 딸기를 키우고, 비트코인을 연구하고, 집을 지을까

2017.12.13(수) 17:15:49
















 

 

 


 


[비즈한국] “도요타, 딸기 품종개량 기술 개발.” 2017년 4월 일본 언론은 일제히 보도했다. 

 

아니, 자동차회사에서 딸기라니? 자동차나 잘 만들 것이지. 왜 이런 쓸데없는 짓을 하지?사람들은 의아해했다.

 

“쓸데없는 짓.” 정말 그럴까?

 

도요타는 자동차의 바이오연료를 만들기 위해 이미 사탕수수 유전자를 연구한 경험이 있다. 이를 바탕으로 딸기 품종개량 기술을 개발한 것이다.

 

도요타의 기술 개발로 소비자는 사시사철 맛있는 딸기를 먹을 수 있고, 생산자는 병해에 강한 딸기를 수확할 길이 열렸다.

 

이뿐만이 아니다. 도요타는 MIT 미디어랩과 함께 비트코인의 블록체인기술도 연구한다. 

 

자동차회사가 왜 금융을 연구하지?

 

눈앞으로 다가온 자율주행시대, 차를 통해 오가는 데이터가 급격히 늘어나게 된다. 데이터 위변조를 막는 기술 또한 중요해지는데 여기에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하려는 것이다.

 

심지어 도요타는 집도 짓는다. 한국에도 그런 회사가 있다고? 도요타는 다르다

 

자동차 용접기술과 철제연결 노하우를 이용해 주택의 구조물을 세우고, 자동차 도장기술을 이용해 건물을 코팅한다. 주택의 태양광발전으로 얻은 전기로 전기차를 충전하고, 반대로 전기차의 전력을 집에서도 쓴다.

 

모든 자동차회사의 관심사인 Home to Car, Car to Home을 실현하는 것이다.


“기존 사업을 철저히 분석하고 연구해 이를 바탕으로 미래사업을 개척한다.” 

자동차회사 도요타가 딸기 품종을 개발하고, 블록체인을 연구하고, 집을 짓는 이유다.

 

출처: <라이프 트렌드 2018: 아주 멋진 가짜>(부키)​ 

 

주혜성 디자이너 bizhk@bizhankook.com

지칠줄 모르는 부부
.

[ 하나 ]

방한칸에서 가난하게 사는 부부와 아들이 있었다.
아들이 자랄만큼 자라서 혹시나 볼까봐서 밤 일을 제대로 하지 못했다
.


그래서 밤일을 할 때마다 남편이 아들이 자나 안자나 확인 하려고
성냥을 켜서 아들 얼굴 위를 비춰 보고 확인한 후 밤일을 하곤 했다.

 


그러던 어느날 밤 역시 성냥을 켜서 아들 얼굴 위로 비추는데 그만
성냥의 불똥이 아들 얼굴 위로 떨어지고 말았다.


그때 아들이 벌떡 일어나 하는 말,

" 내 언젠가는 불똥 튈 줄 알았다니까...."


   

[ 둘 ]



그 뒤로 이들 부부는 더욱 조심하였다.


어느 날 밤 남편은 자는 아들을 툭툭 치면서 자는 걸 확인하고

부인에게 건너 가려는데 어두워서 그만 아들의 발을 밟았다.

 

남편은 부인의 발을 밟은 줄 알고 "여보 안 다쳤어. 괜찮혀? "

그러자 아들이 한마디 했다.

" 내가 참을려고 했는디... 왜 지 발 밟고 엄니 한테 그래 유? "

 

[ 셋 ]

그 뒤로 남편은 없는 살림에 후래쉬를 사게 되었다.

후래쉬를 사던 그 날 모처럼 좋은 기회가 왔다.

 

역시 투자를 해야 된다는 깨달음을 알았다.
이들 부부는 오랜만에 쾌락을 나누었고 자뭇 흥분한 남편은 부인에게
" 좋지? " 하고 물었다.


역시 흥분한 부인은 대답은 못하고 신음소리만 냈다.
좋다는 소릴 듣고 싶은 남편은 더 격렬하게 일을 치르면서
" 이래도 안 좋아? " 하고 물었다.
절정에 오른 부인은 계속 신음 소리만 냈고

 남편은 집이 움직일 정도로 몰아 붙였다.

 

이때 천정의 메주가 아들 얼굴에 떨어지고 말았다.
그러자 아들이 화를 내면서 하는 말,

" 엄니, 좋음 좋다고 말좀 혀요! 아들 잡을 일 있서유. " 

   

[ 넷 ]



그 이후론 밤일을 하려면 모든 걸 살펴보고 해야만 했다.

아들이 곤히 잠든 날이었다.

 

남편은 부인 곁으로 가서 일할 자세를 취하였다.

 그러자 부인이 말했다.


" 여보, 내일 장날이잖아유. 새벽 일찍 일어나

장터에 나갈려면 피곤할 거 아니에유?

오늘은 그냥 잡시다요. "


이 때 자고있던 아들이 한 마디 했다.

" 괜찮아유 엄니! 내일 비 온대유. "

 

[ 다섯

다음날 정말 비가 왔다.

비가 오니까 더욱 그 생각이 났다.


남편은 오랜만에 낮에 하고 싶었는데

아들 녀석이 방 안에만 있는 것이었다.

 

눈치없는 아들에게 남편이 말했다.
" 너 인봉이네 가서 안 놀려? " 부인도 거들었다.
" 그려, 혼자 재미없게 뭐하냐? 걔네 집에 가서 놀지? "
그러자 아들이 퉁명스럽게 말했다.

"지를 눈치없는 놈으로 보지 말아유.

그 집이라고 그거 생각 안 나겠서유? "

 

[ 여섯 ] 

비는 그쳤고 마지막 장날이라 부부는 읍내 장터에 갔다.
읍내에 가니 볼거리가 많았다.

그중에서 눈에 띄는 것이 극장 포스터인데

외국배우 한쌍이 야릇한 포즈를 취하는 그림을 본 것이다.

 


서서하는 포즈인데

남편은 오늘밤 집에 가서 해 볼려고 유심히 쳐다보았다.

 

그날 밤 남편은 포스터의 장면처럼 부인을 들어서 해볼려고 힘을 썼다.

첨 하는 자세라 남편은 균형을 잃고 그만 넘어지고 말았다.


이에 아들은 깔리고 말았다. 아들이 깔린채로 하는 말,

" 그냥 하던대로 하면 이런 일 없쟌아유! "

<퀴즈 풀이> (답을 마우스로 드레그 해 보세요)

남자가 뛸 때 가운데에 하나가 흔들리는 것은 뭘까? 넥타이

여자가 뛸 때 두개가 흔들리는 것은 뭘까? 귀걸이

매월 말일만 되면 찢어지는 아픔에 시달리는 여자는? 캘린더 걸

바르기는 여자가 주로 바르고, 남자가 즐겨 먹는 것은? 립스틱

사랑이란  ()끼고()하는 것!

밤에 빨래하는 아내에게 남편이 하는 말은? 자지 왜 빨어?

여자 신체 중에 '지'자로 끝나는 것으로 첫날 밤에 쓰이는 것은? 연지,곤지

'낯선 여자에게서 그 남자의 향기를 느꼈다'를 5자로 줄이면? 혹시 이년이?

여자는 없는데 남자는 아래쪽에 하나 있는 건? 받침

사사오입이란? 네번 싸고도 다섯 번째 또 넣는다

포경수술을 하고 나오다가 넘어졌다'를 일곱 자로 줄이면? 좆까고 자빠졌네

TV의 "숨어 있던 1인치를 찾아 드립니다."이게 무슨 광고일까요? 포경수술 광고

여자가 좋아하는 남자는 어떤 남자일까? 서있는 남자

남자가 좋아하는 여자는 어떤 여자일까? 속 좁은 여자

박찬호는 영어로 이름을 쓸때 PARK이라고 적는데 박세리는 PAK으로 적을까?

박세리는 알이 없으니까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가지고 있다.이것을 보면 남자인지 여자인지 알 수 있다.
이것은 무엇일까? 이름

오지명이 팬티뒤의 그림이 토끼모양인 팬티를 입고 잤다.근데 깨어보니 팬티의 토끼

모양이 앞으로 와 있었다.왜 돌아왔을까? 풀뜯어 먹으러

이것은 봉사하는 마음으로 임하는게 마음이 편하며 주로 침대에서 많이 하구.가끔 차에서도 한다.역전 주위에는 여자들이 하고 가라고 잡기도 한다.무엇일까? 헌혈

겉옷을 벗기면 속옷이 나오고 속옷을 벗기어 빨면 흐물흐물해지는 것은?  껌

동그란 모양인데 만지면 물렁물렁하고 끝에 꼭지가 있는 것은?  풍선

젊은 남자가 여탕에 들어가면 무슨 죄인가?  불법무기소지죄

젊은 여자가 남탕에 들어가면 무슨 죄인가?  방화죄

늙은 남자가 여탕에 들어가면 무슨 죄인가?  불량무기소지죄

그러나 그남자가 훈방됐다.왜?  물총은 무기가 아니므로.

할머니가 남탕에 들어가면?  방화 미수죄

아가씨의 엉덩이를 방뎅이라 하는 이유는?  방어를 해야 하니까

아줌마의 엉덩이를 엉덩이라 하는 이유는?  엉엉 받아 주니까

과부의 엉덩이를 궁뎅이라 하는 이유는?  궁하니까

꼬추 잠자리는?  팬티

포경수술의 순 우리말은?  아주까리

제비족에게 최초로 당한 여자는?  놀부마누라

콘돔에 구멍이 없는 진짜 이유?  정자를 숨막히게 해야 죽으니까

두 쪽으로 나누어져 있으며,먹히기 전에 벗겨져야 하며 손으로 발가벗게 하며 사람들은 먹기 전에 핥기도 한다.무엇일까?  땅콩

코끼리가 홀딱 벗은 남자에게 뭐라고 말했을까 ? 넌 그걸로 어떻게 먹니?

다리 사이에 축늘어져 있기도 하고 빳빳하게 서 있기도 하며 길이도 길고 짦은 것이 있는 것은?  꼬리

여자는 이것을 하기 전과 후가 다르다.무엇일까?  화장

신혼부부들이 가장 싫어하는 노래는?  아니 벌써

입에 들어왔다 나갔다 반복하며 들어 갈때는 딱딱하다가 나중에는 물렁물렁 해진다.남자의 입에 들어갈 때도 있지만,대부분 여자의 입에서 논다.무엇일까?  풍선껌

여자는 무드에 약하다.그럼 남자는 무엇에 약할까?  누드

검게 탄 붕어빵. 서부 총잡이의 죽음. 처녀의 임신 - 공통점은?  너무늦게 뺐다

오빠~
잠깐만 일루 와봐~
와??
잠깐만 와봐!!
이 가스나가 미친나??

와??
좀 더 가까이 와봐~
능기적..능기적...
와??
나 그거 만져봐도 돼??
헉~~~~~~ 이 가스나.. 가..
진짜로 미친나 보네??
덥썩!!!!!
헉~~~~~~~~~~~
야야...
천천히 만지라~
이야..
오빠꺼 진짜 크다~
하하ㅡㅡ;;
뭐 이것 같고 놀라나?!
엉??
근데 오빠..
이거 계속 만지면 만질수록 커지는 것 같아!
쭈물럭!! 쭈물럭!! ..
이 가스나야..
이제 그만 만지라~
아..
아~ 앙~~
야야..
그만~~
그..그....만 나올 것 같단 말야~
아직 안돼!!!
아~~~~~~~~~~헉............ㅡㅡ^"
앙앙....ㅠ.ㅠ

난 몰라..
얼굴에 다 튀었잖어!!
그러게 그만 만지라 안하나??
ㅜ.ㅜ 몰라..몰라
난 몰라..
이 가스나가........

후딱가 휴지나 가꼬온나..!!

 

 

여드름..!!
함부로 만지거나 짜지 맙시다..
    

당신 얼굴에 미소가~~~
그려진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구요

잠시 웃자고 올립니다.^^* 
 
⊙할머니 택시타기⊙ 
 
◆택시타기1
할머니가 택시를 탔다.
원하는 목적지에 도착 했을 때
요금이 3000원이 나왔다.
그런데, 할머니는700원만 주고
내리는 것이었다.
택시기사 왈~
"아니..? 할머니 왜 700원만 주시나요? "
그러자, 할머니 왈~
"이놈아~! 내가 탈 때 2300원부터 시작했어!" 
 
◆ 택시타기 2
할머니가 또 택시를 탔다.
목적지에 도착하니 또 2000원이 나왔다.
그런데, 이번에는 할머니가
1000원만 주고 내리는 것이었다.
택시기사 왈~
"아니..? 할머니 왜 1000원만 주시나요? "
그러자, 할머니 왈~ "이놈아~!
네놈은 같이 안타고 왔냐! " 
 
◆ 택시타기 3
할머니는 택시를 잡고 있었는데,
너무 늦은 시각이라 택시 잡기가
하늘에서 별따기였다.
아무 택시도 그 할머니 앞에선 서질 않았다.
그런데, 옆에 있는 다른 사람들 앞에는
척척 잘도 서는 것이었다.
그래서, 할머니가 유심히 살핀 결과,
그 사람 들은 죄다 이렇게 외치는 것이었다.
" 따~블! "그래서 할머니는
한참 생각한 후에 이렇게 외쳤다. 
 
"따 따 따 따 따 ~~블!"
그러자, 오는 모든 택시가 즐비하게
줄을 서는 것이었다.
첫번째 택시를 타고 목적지까지 무사히 왔고, 이번에는 요금이 3000원이 나왔는데,
할머니는 3000원만을 주고 내리는 거였다.
택시기사 왈~
"아니..? 할머니 왜 3000원만 주시나요? "
그러자, 할머니 왈~
"이놈아..! 늙으면 말도 못더듬냐? " 
 
◆ 택시타기 4
부산할매가 서울에 처음 와서 택시를 탔는데...
택시기사가 공손하게~
"어디 가시나요? "
할매....왈~
"문디새끼 !
부산 가시나다 와? "

211일 오전 07:11- 수정됨

[쥐뿔도 모르면서①] 
 
 
“쥐뿔도 모른다”는
옛날이야기입니다. 
 
 
어느 집에 몇 백 년 묵은 쥐 한 마리가 살고 있었다. 하루는 주인이 외출한 사이에 쥐가 주인으로 변장을 하였다. 주인이 집에 돌아오니 방에서 자기와 똑같이 생긴 사람이 부인과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이었다.  
 
“네 이 놈, 너는 누군데 내 방에 와 있느냐?” 
 
그러자 그 남자도
“너야 말로 웬 놈이냐?” 
 
집안 식구 모두 도대체 누가 진짜인지 알 수가 없었다. 자식은 물론 평생을 함께 살아온 부인까지도 구별할 수 없을 만큼 둘은 똑 같았다. 어쩔 수 없이 관가에 고발하고 모든 식구들을 모여 놓고 사또가 제판을 하였다.  
 
질문을 해서 정확히 대답하는 자를 진짜 주인으로 인정하기로 했다. 부인 이름, 아버지 제사 날, 아들 생일 등등… 둘 다 막힘이 없이 대답을 했다. 
 
그러자 부인이 부엌의 그릇 수를 물어 보았다. 그 옛날 남편들은 부엌 출입을 거의 하지 않으니 부엌 살림살이는 물론 그릇이 몇 개인지 어찌 알겠는가?  
 
진짜 주인은 대답하지 못했으나, 가짜는 그릇과 수저의 수까지 정확하게 맞추었다. 결국 진짜 주인은 식구들에게 쫓겨나고 가짜가 그 집의 주인이 되었다.  
 
쫓겨 난 진짜 주인은 졸지에 노숙자게 되어 타향으로 떠돌며 걸식하다가 어느 절에 들려 노스님에게 자신의 처량한 처지를 하소연하게 되었다.  
 
사연을 들은 노스님은 요상한 쥐가 당신 집에서 오래 살아서 당신보다 집안사정을 더 잘 알고 있어서 당신이 쫓겨나게 된 것이라고 일러 주시고 고양이를 한 마리 싸 주며 해결방법을 일러 주었다. 
 
주인은 고양이를 보따리에 감추고 자신의 집으로 갔다. 가짜 주인은 고양이를 보자 혼비백산하여 피하려 했지만 고양이가 덤벼들어 목을 물자 가짜는 몇 백 년 묶은 쥐로 변했다. 
 
그 날 저녁상을 들고 남편에게 온 아내는 고개를 들지 못했다. 남편은 껄껄 웃으면서 말했다.  
 
“여보, 당신은 나와 그만큼 살았으면서 내 뿔과 쥐뿔도 구별 못한단 말이오?” 
 
아내는 더욱 고개를 들지 못했고, 남편은 너그럽게 용서를 해주고 잘 살았다고 한다. 
 
~~~~~~~~~~~~~~~ 
 
 
‘쥐뿔도 모른다’는 속담은 쥐뿔만큼도, 즉 아무것도 모름을 가리킨다는 나름대로의 뜻을 지니고 있으나, 위의 설화에 따른다면 ‘쥐x도 모른다’는 표현이 일반적으로 사용하기에 어감상 어려움이 있어 변형된 것으로 볼 수도 있다. 이 속담은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 아는 체하는 것을 빗대어 말하는 속담이다. 
 
 
 
요즘 그야말로 쥐뿔도 모르면서
‘굴러온 돌이 박힌 돌 뺀다고’고  
 
천박한 서양사상의 추종자들이
동양의 문화와 사상을
미개하다고 폄하하면서  
 
동양의 문화와 사상을
말살시키지 못해 안달하고  
 
서양의 천박한 사상을
세상 끝까지 전해야한다며
광기로 미쳐있습니다.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쥐뿔도 모르면서
이스라엘 조상신
남의 조상이며, 남의 뿌리인
야훼신을 ‘아버지’라고 부르고  
 
남의 조상의 족보
(아담-셋-에노스-게난...)는
줄줄 외고 찬양하면서  
 
자기를 낳아 길러주신,
자기 자신의 직접적인 존재의 근원인
부모님이 돌아가시면 귀신이라며 
 
우상숭배라고
절도 안하고
제사도 지내지 못하게 합니다.  
 
우리 것은 천하고
서양 것은 좋다고 인식하는
문화열등의식으로
문화와 사상의 사대주의
맹독성에 의해 세뇌되어
온 국민이 그야말로
쥐뿔도 모르면서
‘동양사상의 치매환자’가 되어버렸습니다.  
 
 
그야말로 쥐뿔도 모르는 자들
편파적 반쪼가리 애꾸눈으로
세상을 분별해서 분단하고
갈등과 대립을 조장하여
어부지리의 이익을 취하려는 의도를 
 
우리 불자들이
깨어 있는 안목으로 바로 보아
이들의 만행을 저지하지 않으면
세상은 갈수록 오탁악세가 될 것입니다. 
 
 
~~~~ ^_^ ~~~~ 
 
 
둘이 아님의 지혜로 서로를 이해하고
자비로운 마음으로 서로를 사랑하며
날마다 좋은 날 오늘도 그러하소서. 
 
마음 다하여 정성으로 합장 올립니다.
나무대자대비관세음보살__((()))__ 
 
~2015년 2월 11일~

 

 

**유모어 모음집** | 웃고살자

 

 

 

**유모어 모음집**


[애인 버전]
30대에 애인이 없으면 : 1급 장애자.
40대에 애인이 없으면 : 2급 장애자.
그런데 50대에 애인이 있으면 : 가문의 영광.
60대에 애인이 있으면 : 조상의 은덕.
70대에 애인이 있으면 : 신의 은총.

[4대 거짓말]
노처녀가 시집 안 간다.
노점상이 밑지고 판다.
노인이 빨리 죽고 싶다.
노태우는 보통사람이다.

[김정일이 서울에 못 오는 이유]
거리에는 총알택시가 너무 많다.
골목마다 대포집이 너무 많다.
간판에는 부대찌개가 너무 많다.
술집에서는 폭탄주가 너무 많다.
가정은 집집마다 핵가족이다.


[우기는 데는 못 배겨]
갈매기살과 제비추리는 새의 살고기라고 우기는 놈.
탑골공원과 파고다 공원은 다르다고 우기는 놈.
LA와 나성은 다르다고 우기는 놈.
으악새를 새라고 우기는 놈.
구제역이 양재역 다음역이라고 우기는 놈.
노루에게도 쓸개가 있다고 우기는 놈.
쌍팔년도 얘기란 1988년도 얘기라고 우기는 놈.

[여자의 상품가치]
10대는 ~ 쌤플.
20대는 ~ 신상품.
30대는 ~ 명품.
40대는 ~ 정품.
50대는 ~ 쎄일품.
60대는 ~ 이월상품.
70대는 ~ 창고 대방출.
80대는 ~ 폐기처분(후일에 희귀품으로 진품명품으로 될 수 있음).

[남자를 불에 비유하면]
10대 : 부싯돌(불꽃만 일어난다).
20대 : 성냥불(확 붙었다가 금세 꺼진다).
30대 : 장작불(강한 화력에다 새벽까지 활활 타오른다).
40대 : 연탄불(겉으로 보면 그저 그래도 은은한 화력을 자랑한다).
50대 : 화롯불(꺼졌나 하고 자세히 뒤져보면 아직 살아 있다).
60대 : 담뱃불(힘껏 빨아야 불이 붙는다).
70대 : 반딧불(불도 아닌 게 불인 척한다).
80대 : 도깨비불(불이라고 우기지만 본 놈이 없다).


[부부의 잠버릇 ]
20대 : 포개고 잔다.
30대 : 옆으로 누워 마주보고 껴안고 잔다.
40대 : 천장보고 나란히 누워 잔다.
50대 : 등 돌리고 잔다.
60대 : 각방에서 따로따로 잔다.
70대 : 어디에서 자는지도 모른다.


[평준화 시대]
40대 : 지식의 평준화
(학벌이 높던 낮던, 많이 알던 모르던, 좋은 학교 나왔건 안 나왔건 상관없음).
50대 : 미모의 평준화(옛날에 예뻤던 안 예뻤던 별 차이 없음).
60대 : 성의 평준화(옛날에 정력이 셌던 안 셌던 차이 없음).
70대 : 재산의 평준화(재산이 많으면 어떻고 없으면 어떠리).
80대 : 생사의 평준화(죽은 사람이든 산 사람이든 큰 의미 없음).


[아내가 두려울 때]
20대는 ~ 외박하고 들어갔을 때.
30대는 ~ 카드 고지서 날아왔을 때.
40대는 ~ 아내의 샤워하는 소리가 들릴 때(고개 숙인 남자라).
50대는 ~ 아내의 곰국 끓이는 냄새가 날 때(곰국 먹는다고 달라지겠나).
60대는 ~ 해외여행을 가자고 할 때(떼어놓고 올까봐).
70대는 ~ 이사 간다고 할 때(가는 곳도 알려주지 않고 놔두고 갈까봐).

[인생에 3번]
남편은 부인에게 3번 미안해 한다.
=아내가 분만실에서 혼자 힘들게 애 낳을 때.
카드대금 청구서 날아올 때.
부인이 비아그라 사올 때.

부인은 남편에게 3번 실망한다
=운전하다 딴 여자한테 한 눈 팔 때.
잠자리에서 등 돌리고 잘 때.
비아그라 먹였는데도 안 될 때.


[ 정치인과 개의 공통점]
가끔 주인도 몰라보고 짖거나 덤빌 때가 있다.
먹을 것을 주면 아무나 좋아한다.
무슨 말을 하든지 개소리다.
자기 밥그릇은 절대로 뺏기지 않는 습성이 있다.
매도 그 때 뿐 옛날 버릇 못 고친다.
족보가 있지만 믿을 수 없다.
미치면 약도 없다.

[거지와 교수의 공통점]
출퇴근이 일정하지 않다.
뭔가를 들고 다닌다 (깡통과 가방).
되기는 어렵지만 일단 되고나면 쉽다.
작년에 한말 또 한다.

[여자와 무의 공통점]
겉만 봐선 잘 모른다.
바람이 들면 안 좋다.
물이 많고 싱싱해야 좋다.
공짜로 주면 더 좋다.
쭈글쭈글하면 안 좋다.
고추하고 버무리면 좋다.

[남편이란 존재는 이래저래 애물 덩어리]
집에 두고오면.................근심 덩어리
같이 나오면....................짐 덩어리
혼자 내보내면.................걱정 덩어리
마주 앉아 있으면.............웬수 덩어리


[하늘의 별따기 보다 힘든 것]
앙드레 김에게 ................검은 옷 입히기
중 머리에.......................꽃핀 꽂기
장가 간 아들.................내편 만들기
펀드에 맡긴 돈................원금 되찾기


[선생님 시리즈]
20대 선생님....................어려운 것만 가르친다
30대 선생님....................중요한 것만 가르친다
40대 선생님....................이론(원칙)만 가르친다
50대 선생님....................아는 것만 가르친다


[잊었던 첫 사랑이 또 아픔을 주네]
잘 살면...........................배 아프고
못 살면..........................가슴 아프고
같이 살자고 하면............머리 아프고



재미있고 우스운 이야기-심오한 깨달음 외6편 하루하루

2013/10/18 15:47

복사 http://blog.naver.com/snk92789/5018146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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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블로그씨 나도 답하기

내가 아는 가장 웃긴 얘기가 있다면, 공유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유스티나입니다

웃기는 이야기 몇편을 소개합니다

 

 

심오한 깨달음

 

어떤 철학자가 서재에서 종이위에

'인생에서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라고 쓴 다음 생각에 잠겨 있는데,

철학자의 부인이 들어와 뒤에서 목을 껴안으며 속삭였다

 

'여보, 좀 쉬었다 해요!' '조금만 더 있다가 쉬리다.'

철학자는 부인을 내 보내고 얼른 ' 인생에서 필요한 것은 사랑이다 '라고 썼다.

 

그리고 잠시 후, '그럼 사랑에는 무엇이 필요한가?'라고 쓴 다음

골똘히 생각에 빠져 있는데 다시 부인이 들어와 속삭였다

 

'여보, 난 지금 사랑이 필요해요!' 하는수 없이 철학자는 아내와 

침실로 들어가 얼마후 핼쑥한 얼굴로 서재로 돌아와 이렇게 썼다

 

사랑에 필요한 것은 '몸보신'이다!

 

 

 

아까워

 

두 친구가 스위스를 여행하다가 한곳에 이르러 강변에 표지판이 있는 것을 발견했다

'물에 빠진 자를 구해주는 자에게는  5000달러를 줌'이라는 내용을 보고 둘은 의논을 했다

한명이 물에 빠지고 다른 한명이 구해주면 5000달러를 벌어 공짜로 관광을 할수 있지 않느냐고...

이에 따라 한명이 물에 빠져 허우적대고 있었다.그런데 밖에 있는 다른 친구는 구할 생각도 않는 것이었다.

물에 빠진 친구는 한참을 허우적거리다 겨우 밖으로 기어 올라왔다.

'야! 약속이 틀리쟎아? 내가 물에 빠지면 구해주기로 해 놓고 왜 꼼짝도 안하고 있는거야?'

그러자 그 친구는 말했다.

'저 푯말 밑에 작은 글씨를 봐.'자세히 보니 '죽은 자를 구해 내면 1만달러를 줌'이라고 씌어 있었다. 

 

 

암탉 사정은.... 


도시생활에 염증을 느낀 두 노처녀가 돈을 모아 양개장을 차리기로 했다

한적한 시골에 계사를 마련한 그녀들은 닭을 사러 갔다

'우리 양개장을 차릴건데 암탉 300마리와 수탉 300마리를 주세요'

닭장수는 그녀들을 이해 할 수가 없었다

하지만 닭장수는 착한 사람임으로 솔직하게 말했다

'암탉 300마리는 필요하겠지만  수탉은 두세마리면 족할 텐데요?'

그러자 노처녀들은 정색을 하며 말했다

'하지만 우리는 짝이 없이 산다는게 얼마나 슬픈 일인가를 알고 있거든요'하더랍니다



천원짜리 지페와 만원짜리 지페의 만남


천원짜리 지페와 만원짜리 지폐가 만났다

'그동안 잘 지냈어?' 그러자 만원짜리 지폐가 말했다

'응. 카지노도 갔었고, 유람선여행도 하고, 또 야구장에도 갔었어. 넌 어땠어?' 그러자 천원짜리 지폐가 말했다

'나야 뭐 늘 그렇지.....교회 교회 또 그리고 또 교회...ㅋㅋㅋ



천생연분


어느 부부가 외식을 하려고 집밖으로 나왔는데

아내가 남편에게 말했다

아내: 이를 어쪄지요? 다리미 코드를 안 뺴고 그냥 나왔어요

남편: 걱정마 나는 면도 하다가 수도꼭지를 안 잠그고 나왔으니까 불날 일은 없을 꺼야.



뱃사공과 철학자


어느 철학자가 나룻배를 탔다

그가 뱃사공에게 철학을 배웠냐고 물었다

그러자 뱃사공이 고개를 저었다


'한심한 사람이로군. 자넨 인생의 3분의 2를 헛살았구만

그렇다면 자넨, 문학에 대해서 공부를 했나?'

역시 뱃사공이 배우지 않았다고 하자

철학자는 다시 뱃사공에게 인생의 3분의 2를 헛살았다고 말했다


강의 절반쯤을 건너갈 무렵,

갑자기 배에 물이 들면서 배가 가라앉기 시작했다

이번에는 뱃사공이 철학자에게 헤엄을 배웠느냐고 물었다


철학자는 헤엄을 배우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에 뱃사공은 철학자에게 다음과 같이 말했다

'선생님은 인생 전체를 헛살았군요'

 

 

국어시간 


초등학교 국어시간에 한 여선생님이 

학생들에게 비유법에 대해 설명하고 있었다


선생님: 예를 들면 '우리 담임선생님은 김태희처럼 예쁘다'는 바로 비유법이지요

그러자 한 학생이 손을 번쩍 들고 말했다

학생: 선생님 그건 제가 알기로는 과장법인데요...


살면서 웃을 일이 없는데 요런 소소한 유머들이 

우리를 웃고 미소짓게 합니다

오늘의 유스티나의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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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하자마자 실장님께서 레어급영상을 보여주셨어요

아침부터 눈물 콧물 다 짜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본 영상은 스피커가 필요해요)

나만 웃긴거에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간에.. 하하하ㅏㅎㅎ하하하하핳하하하핳ㅎㅎㅎㅎ하하핳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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