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07특수임무단' 카테고리의 다른 글

특수부대원의 젝 나이프술 (살벌)  (0) 2005.10.07
707 다음 까페  (0) 2005.10.01
웅박  (0) 2005.09.09
707부대  (0) 2005.06.10
특전사 동영상  (0) 2005.04.23
자유낙하  (0) 2005.04.02
707 특수임무대대  (0) 2005.03.22
세계 최강의 특수임무대대 요원  (0) 2005.03.19
텔타포스 경찰 특공대 707 특수임무대대 합동훈련  (0) 2005.03.18
707 죽어서도 영원한 707인  (0) 2005.02.08

내용 1. 전통활락(電通活絡) 마사지법

220V 교류전기를 시술자가 자기 몸을 통해 안전범위로 조절한 다음 피시술자의 혈자리를 짚어 막힌 경혈을 뚫고 소통시키면 기혈순환이 촉진되고 인체가 정화되고 질병이 치유되는 전기치료법으로 기법이 간단하여 배우기 쉽고 효과가 뛰어나며 약, 침보다 안전하다.

전통활락 마사지법은 특별한 의료설비가 필요없고 안전하며 부작용과 통증이 없는 특징이 있다. 특히 3일 이내의 신속한 치료 또는 호전을 느낄 수 있고 임상치료 결과 95%이상의 높은 치료 효과를 나타내는 것으로 알려졌다.

2. 치유원리

1) 통경활락(通經活絡)
痛卽不通(아프면 통하지 않는 것이다), 通卽不痛(통하면 아프지 않다)의 원리는 인체의 경락과 관계되어 있다.
대부분의 질병은 기의 흐름이 원활하지 못한 경락의 불통에 기인한다. 그러므로 전통활락 마사지는 기의 생리 작용인 추동작용, 온조작용, 방어작용, 고섭작용, 기화작용을 활발히 해주는효과가 탁월하여 경혈을 강하게 자극하여 막힌 경혈을 뚫어 경락을 소통시키므로 인체의 자가치유능력이 극대화된다.

2) 세포내 분자 재배치
인체를 포함한 자연계 모든 생물의 공통점은 각종의 여러 분자가 규칙적으로 배열되어 있다.
심리적 또는 환경적 요인 등으로 세포내의 분자 배열이 흐트러지면 인체의 면역체계가 무너지고 질병에 걸리는 확률이 높아진다.
220V 전통활락마사지법을 시술하면 인체에 전기적 자극을 줌으로서 흐트러진 세포내의 분자가 원래 위치로 복귀하는 것을 돕고 따라서 면역체계가 강화되면서 자가치유능력을 회복하게 된다.

3) 전위평형(電位平衡)
뇌를 비롯한 인체의 모든 기관, 심지어 개개의 세포까지도 전기를 함유하고 그 전기는 양전하와 음전하가 평형을 이루고 있다. 그러나 인체의 질병으로 인하여 세포의 전위는 평형을 잃고 불균형 상태에 빠지게 되는데 이러한 전위차를 조정하여 평형을 유지하도록 도와준다.

4) 정화작용(淨化作用)
교류전기를 이용한 전기자극을 인체에 가했을 때 체내의 이산화탄소를 오존으로 전환시켜 혈청속의 성분이 변통되는데 그 변통은 적어도 정상적인 건강인에게 필요한 성분의 증가를 가져오고 산성혈액의 원인이 되는 성분의 감소를 가져온다. 요컨대 혈액 속의 전해질대사를 촉진시켜 인체의 탁한 성분을 정화시키는 탁월한 효과를 가져온다.
벼락을 동반한 폭우 후에 공기가 특별히 신선하게 느껴지는 이유도 오존이 공기를 정화시킨 까닭으로 볼 수 있다.

3. 적응증

구안와사, 반신 불수, 허리 통증, 목 디스크, 관절염, 좌골 신경통, 오십견, 산후통, 협심증, 천식, 위장병, 각종 비염, 축농증, 두통, 요실금, 전립선 비대증, 감기, 미용, 다이어트, 금연, 신경 쇠약, 고혈압, 당뇨병, 중풍, 류마티스, 간질환 등에 효과가 큰 것을 임상경험을 통해 확인하였고 경락소통과 관련된 모든 질병에 적용이 가능하며 특히 신경 계통 질병에는 탁월한 효과를 보이고 있다.

4. 유래

영국에서 "곱사등 환자가 벼락을 맞아서 동행했던 일행은 모두 죽고 혼자 살아났는데 곱사등이 기적처럼 치료되었다."
구소련에서 "맹인이 벼락을 맞고 살아났는데 시력이 회복되는 기적이 일어났다."는 짤막한 신문기사에서 "강한 전기 자극은 질병을 치료할 수 있다."는 힌트를 얻은 중국의 전통활락법 창시자 손복생선생(59세)께서 10여년의 연구와 10년 이상의 임상경험을 통하여 난치병 치유에 탁월한 효과가 있음을 입증하였다.

일례를 들면 1997년에서 1998년 사이 중국 진황도 중의원에서 273명의 각종환자를 대상으로 임상 실험한 결과 97.4%라는 놀라운 치유 효과를 보였고 특히 어떠한 부작용이나 통증이 없었으며 신속한 치유 효과를 나타냈다.

5. 안전성

안전 검사는 98년에 마쳐 중국의학계가 인정했고 홍콩, 캐나다 등지에서 개최된 의학 박람회에 금상을 획득했다. 중국 국가급 인증은 작년 4월부터이다. 이 요법의 우수성은 순간 전기를 통해 막힌 경락을 뚫어 주어 물리치료 보다 효과가 강력하다는 것이다. 실제 시술과정에서는 간단해 보이지만 그 효능은 대단히 탁월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인(全人)을 위한 강좌


크게보기
생빛요법 워크샵 - 인체의 자연치유 전자기파를 이용한 치유

(9月24日) 인체 스스로 발생하는 전기를 이용한 생빛요법은 기존의 화학적인 치료의 한계를 극복하는 방법이 될 것입니다.

강사:황화수 박사
장소:아주대학교 병원 수석홀(지하1층)
공개강좌:
본강좌:2006년 9월 24일(일) 09:00~18:00 (참고: 10인 이상일 경우에 워크샵을 진행합니다.)
수강료:35만원(교재, 생빛 패치 20장 포함)/ 9월20일까지 입금시 30만원 ※ (미리 예약해 주시기 바랍니다.)


강좌소개
크게보기
황화수 박사
현재 고려한의원 원장(수원), 경희대 한의과 대학원 졸업, 우석대학교 한의학과 외래교수
전국 한의학 학술대회 논문발표. 수종의 금속을 특정한 혈에 부착하여 오심, 구건,매핵,해수,천식등을 치료한 임상사례, 국제 한의학 학술대회 논문발표. 수종의 물질을 특정한 부위에 부착하여야뇨 등의 소변장애를 치료한 임상분석침스밴드 특허(국내발명특허 0221640)획득
경혈에서 나타나는 전기적인 변화가 인체 스스로 질병을 극복하기 위한 반응이라는 데 착안해 1993년부터 연구에 몰입, 10년 이상 생빛요법을 연구. 보다 나은 치료를 위해 노력하던 중 여러 학문을 접하게 되었고 인체의 물리적인 특징, 경혈, Trigger Point(서양의 경혈)의 전자기적인 변화등을 공부하다 인체에는 자연치유전자기파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자연치유전자기파의 임상적인 효과는 나를 포함 국내외 1900여 양 한의사들의 6년여에 걸친 임상으로 입증되었다고 본다. 인체는 전기적인 변화와 화학적인 변화가 상호 작용하여 생명활동을 유지하고 있다. 이제까지의 진단과 치료는 대부분 화학적인 변화에만 초점을 맞춰 치료 효과가 미흡하거나 치료 방법이 없는 경우가 많았다. 침스밴드는 인체 스스로 발생하는 전자기파를 이용하여 치료하는 것으로 약물의 오남용을 해소함은 물론 한계에 다다른 의료의 새로운 돌파구가 될 것이다.

Rudolf Arndt(1835-1932)와 Hugo Shulz(1853-1932)는 “약한 자극은 생리적 활동을 증가 시키나 강한 자극은 그 활동을 억제하거나 중지 시킨다"고 하여 미세전류의 중요성을 강조 하였다.
1940년 대 초 Smith College의 S.Meryl Rose는 개구리 절단 부위를 하루에 여러 차례 진한 소금물에 담가 절단부위에 진피가 생기는 것을 방해 하였다. 이 결과 절단된 팔꿈치와 발목에서 재생이 일어났으며 어떤 개구리는 발가락 까지 재생되었다고 하였다.

1946년 소련의 생물학자인 Lev Vladimirovich Polezhaev는 개구리의 다리절단 부위를 바늘로 매일 찔러 Meryl Rose가 성공했던 것 같은 개구리 다리의 부분적인 재생을 유도하였다. 그는 포유동물에서는 이런 방법이 통하지 않았는데 상처를 악화시키는 것이 재생을 쉽게 하는 것이지 진피형성을 막아서 나타나는 것은 아니라고 하였다.
뉴욕 Mount Sinai 병원의 Michael Bleicher 같은 소아외과 의사들은 손가락이 잘라진 부분의 절단부위에 매달려 있는 피부조각 일부분을 절단하는 치료법을 사용하였다. 이 치료법은 손상된 부분이 새것처럼 재생되며 그렇게 하지 않은 경우는 그 상태 그대로, 혹은 커다란 상처를 남기면서 치료된다고 하였다. 즉 일반적인 외과 수술인 표피로 상처를 덮는 치료는 재생을 방해한다고 하였다.

통증에 대한 실험에서 장단기간의 전기적 자극에 의한 치료효과를 살피기 위해 세 가지 주요 파라미터를 관찰한 결과가 있다. 세 가지 주요 파라미터 즉 마이크로 암페어,주파수,Wave slop Ramptime을 올린 치료(200-600㎂, 30pps, Sharp Ramptime)는 보다 낮은 세팅(10-100㎂,0.3pps, Gentle Ramptime)의 치료효과보다 뚜렷하게 낮다고 평가되고 있다.(Wallice,Manual,1988) 이 사실은 신체 자체의 미묘한 생체 전류에 보다 가까이 접근하면 할 수록 장기적인 치료 증대의 효과를 볼 수 있다는 것을 가르키는 것이다.

이상에서와 같이 경혈이나 Trigger Point에 가하는 전기 자극은 감각적인 자극이 아니라 거의 무감각적으로 만듬으로써 신체가 보다 편안하고 효과적으로 이러한 전기에너지를 자신의 전기 생리학적 체계로 받아들일 것이다. 예로부터 금 은 등으로 만든 목걸이나 반지 등의 장신구를 몸에 부착하거나, 임상에서 실제 사용 중인 금침의 효과도 신체전기를 이용하려는 시도로 보는 것이 타당할 것이다. 한의사인 국00는 인체의 경혈에 금을 삽입하여 연탄가스 중독, 퇴행성 관절염등을 치료한 여러 임상 논문을 발표하기도 하였으며, 의료환경이 열악한 1970년대 많이 사용되기도 하였다.

실제로 저자는 이러한 전기 생리학적인 특성을 이용하여 Trigger Point에 수종의 금속을 부착하여 여러 질환을 치료한 임상논문을 발표하였다. 1997년 대한 한의학 학술대회에 발표한 논문에서 Digastric muscle(이복근) Sternocleidomastoid muscle(흉쇄유돌근) 등의 Trigger Point를 이용하여 구역질, 입마름, 기침, 천식 등을 치료한 임상례를 발표하였다. 이 논문에서 입덧이나 차멀미 등에도 효과가 있음을 밝혀 여러 근육의 Trigger Point를 이용하면 복잡한 질환도 치료될 수 있음을 밝혔다. 또한 1998년 미국 LA에서 열린 동양의학 학술 대회와, 서울에서 열린 대한 한의학 학술 대회에서는 은 등의 물질을 Lateral Abdominal m.과 Rectus Abdominis m.의 Trigger Point에 부착하여 주간빈뇨, 야간빈뇨, 소변불리, 야뇨 등의 소변장애를 치료한 임상을 분석 발표 하였다. 연이어 2000년, 2002년에는 복통 등의 통증 해소, 가슴 두근 거림, 비염 등에 대한 논문을 발표하여 많은 질환에 자연 치유 전기가 치료 효과가 있음을 입증 하였다.

<워크샵 내용>

강한 전류보다 미세한 전류가 인체의 대사 활동에 더 효과적이다는 사실이 알려진 후 많은 연구가 있었다. 이러한 이론은 좀더 발전하여 상처 부위에서 발생하는 손상 전기(injured current)가 상처 회복에 도움이 된다는 것이 임상적으로 혹은 동물 실험을 통하여 입증 되었다.
경혈이나 Trigger Point등 침을 놓을 수 있는 곳에는 미세한 전류가 발생한다는 사실은 이제 보편적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는 학설이다. 생빛 요법- 침스밴드는 경혈이나 Trigger Point 등 침을 놓을 수 있는 곳 혹은 손상부위에서 발생하는 미세한 전류를 이용하는 방법이다.
인체 스스로 발생하는 전류를 이용한 치료를 10여년 동안 임상에 활용하여 본바 놀라운 임상적 효과를 얻었다. 이러한 노하우를 보급하여 인류의 건강은 물론 진료에 많은 도움이 되고자 한다.

원리 설명

안, 이비인후과: 눈( 안구 건조증, 결막염, 노안, 사시 등) 코( 비염, 축농증, 알러지성, 코피 등), 편도선 통증, 귀 통증, 귀 가려움등
신경외과: 두통, 어지러움, 구안와사, 삼차 신경통성 통증, 항강 등
정형외과: 통풍, 족저건막염, 피로 골절, 류마티즘, 퇴행성 관절염, Herbedens 결절, 아킬레스건염, 발바닥 뜨거움, 시림, 쥐나는 증상, 염좌, 타박상 등
치과: 악관절 통증, 치아 통증, 구강건조증, 혀의 통증, 발치 후 통증.2
정신과: 우울증, 불면증, 가슴 통증, 불안 초조, 가슴 두근거림
내과: 기침, 천식, 고혈압, 과민성 대장염, 변비, 소화장애, 위 경련 등
산부인과: 입덧, 생리통, 냉대하, 하혈, 자궁 통증, 생리 불순, 젖몸살 등
기타: 염증, 지루성 피부염, 수족 다한증, 멀미 등

* 원리 요약 설명: 1시간
* 각 질환에 대한 진단법과 치료방법 강의 및 실습: 7시간
* 질문과 답변: 30분

워크샵을 통해 참가자가 얻게 될 효과

* 이제까지의 의료는 화학적인 진단과 치료에만 의존하여 치료 효과가 미흡하거나 치료 방법이 없었던 경우가 많았다. 인체 스스로 발생하는 전기를 이용한 침스밴드 치료는 기존의 화학적인 치료의 한계를 극복하는 방법이 될 것이다.
* 인체에 전혀 해가 없으며,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으며, 효과가 빨라 환자에게 믿음을 주게 될것이다.
* 경혈과 Trigger Point를 결합 치료하는 방법으로 보다 확실한 치료를 나타나게 된다.



**배우실분 상담요**

** 전기치료와 같은것***

***원격 치료 준비중입니다***

KBS TV 파워쇼 한중일 삼국지 --다이어트편에

전기 220볼트로 다이어트 중의사 시술

2002.2.4일자

퍼온글 원본 : 조선민족 최초의 국가 환국의 영역..보면 놀라실 게요

출처 : KBS 역사스페셜




우리의 얼굴은 2급비밀, X파일 열리는 날 땀의 대가를 찾는다



“우리에게 약속된 땅은 고립무원의 땅이며 하늘과 땅 그리고 바다가 우리의 친구이자 전우입니다. 국가가 우리에게 임무를 줄 때 그때는 우리가 입고 있는 군복이 수의임을 알고 조국과 민족에 대한 뜨거운 사랑을 충용으로 승화시킬 수 있는 707특수임무부대원….” 존재는 알려져 있지만 소속대원에게조차 임무는 여전히 안개 속에 감춰두고 있는 707특수임무대대(특임대)의 방마다 걸려 있는 글귀의 첫머리다.

1981년 창설된 특임대는 86아시안게임과 88올림픽을 치르면서 그 모습의 일부분이 비로소 드러났다. 당시 요인경호 임무 가운데 일부분과 경기장 등에 대한 대테러 임무를 특임대가 맡았던 것. 그러나 대테러 작전은 특임대 임무의 극히 작은 한 부분일 뿐이다.



검은 베레모와 얼룩무늬 특전복을 착용하고 있는 그들은 분명히 한국특수전사령부(특전사) 예하 부대다. 따라서 이들도 북쪽 지역에 타격 목표를 갖고 있다. ‘특전사 속의 특전대’라는 소리에 걸맞게 유사시 작전지역은 1호 도시 일대라는 게 707 출신 예비역들의 증언이다.

다른 특전사와 다른 또하나의 중요 목표는 응징보복이다. 실제 83년 미얀마 아웅산에서 대통령 일행이 북한 특수군의 공격을 받았을 때 군 내부에서는 휴전선 접경에 위치한 북한의 중요 시설에 대한 응징보복이 검토되기도 했었다. 대테러 작전에서도 경찰의 대테러 작전과는 개념이 다르다. 작전목적이 반드시 인명보호가 아닐 수도 있다는 것이다. 전시작전, 대테러, 응징보복 이외에도 X파일이라고 부르는 특수임무가 있다.

707특수임무대대는 불행한 탄생 배경을 갖고 있다. 지난 79년 신군부의 12·12반란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것이다. 12·12 당시 신군부의 반대편에 섰던 정병주 사령관을 3여단장인 최세창 준장이 공격한 하극상이 있었다. 이후 정권을 장악한 신군부는 사령관이 직접 지휘할 수 있는 전투병력을 보유할 필요를 느껴 특임대를 창설했다는 것이다.

그러나 현재의 특임대에는 과거 친위군 같은 성격은 보이지 않는다. 특전사로도 채울 수 없는 전술의 공백을 메우는 특전사 속의 특전대로서 구실만을 수행할 뿐이다.

특임대의 특수전 수행능력은 매년 외국의 특수부대들이 자기네 요원을 파견해 특수전 능력을 전수받아갈 정도로 정평이 나 있다. 지금까지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타이 등 동남아는 물론 오스트레일리아의 특수부대들이 특임대를 거쳐갔다.

특임대와 다른 특전사의 차이는 임무만이 아니다. 보유하고 있는 개인화기도 전술목표에 맞는 세계유명 화기들로 이루어져 있다. 개인화기조차 노출을 꺼리는 것은 바로 이런 이유다. 대테러부대가 사용하고 있는 기관단총은 한국군에서는 유일하게 특임대만이 보유하고 있다. 특히 저격수가 사용하는 저격용 소총은 유효사격거리만도 1천m가 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외에도 석궁, 독침발사용 플루트 등이 있고 개인적으로는 젓가락까지도 언제든 살상용 무기로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특임대 요원들의 전투역량은 한국군뿐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손꼽힌다. 그 힘은 10년 이상 한솥밥을 먹으며 다져온 탄탄한 팀워크에서 나온다. 교육훈련과정에서도 큰소리가 나거나 얼차려 등이 실시되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 집중적 반복훈련과 베테랑 선배들의 1 대 1 교육은 효과면에서 사회의 특수교육기관을 능가한다. 한사람의 부진이나 나태는 팀 전체의 생사를 가를 수 있는 만큼 동료애와 팀원간의 고른 역량은 조직의 생명이다. 고공지역대, 스쿠버지역대, 대테러지역대 등에 운용되고 있는 수십개의 팀 하나하나는 1개사단과 맞바꿀 수 없다고 할 정도로 막강 전술을 자랑한다. 고공지역대는 초고도강하를 통해 50km까지 수평이동을 할 수 있는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오랫동안 한 아파트에 아래 위층에 살면서 동료의 집에 숟가락이 몇개 있다는 것까지 소상히 알 정도인 이들의 전우애 또한 특임대의 자랑이다. 경찰에서 운용하고 있는 대테러특공대와 119구조대에서도 특임대의 활약은 높이 평가된다.

<한겨레21 /발췌>

'제707특수임무단' 카테고리의 다른 글

특수부대원의 젝 나이프술 (살벌)  (0) 2005.10.07
707 다음 까페  (0) 2005.10.01
웅박  (0) 2005.09.09
707부대  (0) 2005.06.10
특전사 동영상  (0) 2005.04.23
자유낙하  (0) 2005.04.02
국군의날 특공무술 시범  (0) 2005.03.26
세계 최강의 특수임무대대 요원  (0) 2005.03.19
텔타포스 경찰 특공대 707 특수임무대대 합동훈련  (0) 2005.03.18
707 죽어서도 영원한 707인  (0) 2005.02.08


누구에게나 꿈이 있습니다.
그러나 모든 사람이 꿈을 이루는 것은 아닙니다.
여기 당신의 꿈을 이룰수 있는 여덟가지 법칙이 있습니다.


1."나도 할수 있다"는 생각으로 새롭게 시작하라

당신에게 무궁무진한 잠재력이 있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요
하나님께서 주신 잠재력의 5%만 사용해도 천재가 됩니다.

2. 당신의 목표를 마음의 소원과 일치시켜라

막연한 욕망은 소원이 아닙니다.
소원을 분명하게 확인하고 총력 투구하십시오


3. 부정적인 생각을 버려라

"나는 안돼" "할수 없어" "나 같은게"라는소리가 들려오거든
"이전의 나는 무능했다.
그러나 이제는 달라져 새사람이 되었다" 응답하십시오.


4.긍정적인 말을 매일 반복하라.

"나는 성장하고 있다" "나도 성공할수 있다"
"해낼수 있고 말고" 라고 다짐하십시오.
말은 힘과 용기를 더하는 영양소입니다.


5. 대가를 지불하라.

진정한 성공은 땀과 수고를 통해서만 완성됩니다.
심는 대로 거두는 법입니다.


6. 어려움이 닥쳐도 낙심하거나 포기하지 말라.

일곱 번 넘어져도, 여덟번 일어선다는 용기와 신념을 가지십시오.


7. 모든 일에 감사하라.

실패는 실패가 아니라 성공의 밑거름이라고 생각하십시오



8. 큰 꿈을 가져라.

꿈꾸는 데는 수고도 돈도 필요치 않습니다.








    제 물





    삶이 몹시도 괴로운 날
    온 몸으로 번지는
    절망의 독기운에
    썩어가는 내 영혼아
    잔혹한 운명의 시련이 올지라도
    잠잠하거라


    여기,
    나의 심장과
    가냘픈 생명하나가
    마취제도 없이 고통속에 누웠구나
    이대로 무너질 것만 같아
    제단의 뿔 움켜쥐고
    기도하오니
    주여,
    내게 눈을 돌리소서


    내 온몸으로 당신앞에
    제물이 되려하니
    내 남은 생은
    주의 영광을 보게하소서.






    내 마음을 선물할 수 있다면

    - 이준호 -

    내 마음을 포장할 수 있다면
    그래서 당신에게 선물할 수 있다면

    투명한 상자 가득히
    가지런히 내 마음을 넣고
    속살이 살랑살랑 내비치는
    얇은 창호지로 둘둘 두른 다음
    당신의 얼굴빛 리본을 달아
    한아름 드리고 싶습니다.

    한 쪽에는
    내 마음의 조각 조각들을 담고
    또 한 쪽에는
    말로 못한 심정 하나 하나를
    차곡차곡 전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당신이 포장지를 뜯는 순간
    당신의 공간 가득히
    갖가지 빛깔의 내 마음이
    당신에게 넘쳐 흘러
    내가 당신을
    얼마만큼 사랑하는지를..

    내가 당신을
    얼마만큼 생각하고 있는지를..
    당신이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사랑하는 당신에게 드리는 글*♡



    詩: 김 현태



    하루에도 몇번씩
    생각나는 사람이 있습니다..

    얼굴만 떠올려도 좋은 사람
    이름만 들어도 느낌이 오는 사람..

    아침 내내 그렇게 그립다가도
    언덕끝에 달님이 걸린
    그런 밤이 되면 또 다시 그리운 사람..


    내 모든걸 다 주고 싶도록
    간절히 보고픈 사람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그 사람을 알고부터
    특별할 것 없는 일상에
    행복이라는 단어가
    작은 파문으로 일렁이기 시작합니다..


    길을 가다가 혹여 하는 마음에
    자꾸만 뒤를 돌아보게 되고..

    매일 오가다 만나는
    집잃은 고양이들도
    오늘따라 유난히 귀여워 보이고..

    지하철역에 있는
    대형 어항속의 금붕어도
    이제 외로워 보이지 않습니다..


    누군가를 그리워하고
    그 그리움이 사랑으로 자라고
    그 사랑이 다시 사람과 사람간의
    좋은 인연으로 이어질때..

    이것이야 말로
    힘겹고 괴로운 삶이라도
    우리가 참고 견디는 이유였음을..


    그리하여 세상에 숨겨진
    아름다운 것들을 발견하고
    가꾸는 것이
    또 하나의 큰 사랑임을 알았습니다..♡♡

    한 사람만을 알고
    사랑을 배우고 ♡♡
    진짜 한사람만을
    더 깊이 배우는 그런 삶..


    행복합니다..

    사랑을 알게 한 사람
    당신이 고맙습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