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장인 필독서 37가지

님이 한국어로 작성  11개월 전  1030 VIEWS  0 개의 댓글

■ 직장인 필독서 37가지

■ 일의 의미 행복하게 일하고 싶다면

1. 천직을 찾으려거든 일의 진정한 의미부터 알라 《일-나는 지금 무엇을 위해 일하는가》

2. 첫 출근을 앞둔 딸에게 전하는 구본형의 조언 《세월이 젊음에게》

3. 세상이 무시하는 일에 목숨을 걸어라 《목숨 걸고 일한다》

4. 자기분야에서 성공하려면, 10년은 버텨라 《명품 인생을 만드는 10년 법칙》

5. 성공자 중 천재는 없다, 아웃라이어가 있을 뿐! 《아웃라이어》

6. 실수를 통해 하루하루 1%씩 변화하라 《자네, 일은 재미있나?》

■ 트렌드·미래학 미래를 내다보는 혜안을 갖고 싶다면

7. 인간은 트렌드를 만들고, 트렌드는 인간을 분해한다? 《트렌드를 읽는 기술》

8. 미래는 이미 지구 어딘가에 존재하고 있다 《퓨처 파일》

9. 입소문 마케팅 분야의 명저 《티핑 포인트》

10.‘디지털 공동체’의 나라, 대한민국을 읽는 기술! 《우리는 마이크로 소사이어티로 간다》

11. 지금은 드림 소사이어티의 시대 《드림 소사이어티》

12. 미래형 인재의 여섯 가지 조건 《새로운 미래가 온다》

■ 경영마인드·사장학 사장의 마인드를 배우고 싶다면

13. 목숨을 걸 기개 없이 함부로 경영하지 말라 《경영의 마음가짐》

14. 중소기업의 생존은 사원의 의욕에 달렸다 《야마다 사장, 샐러리맨의 천국을 만들다》

15. 기업가는 열정과 비전 제시, 도전정신으로 완성된다 《내가 상상하면 현실이 된다》

16. 경영서를 딱 한 권만 읽어야 한다면, 바로 이 책! 《1분 경영수업》

17. 바보스러운 열정이 글로벌 기업의 성장동력 《죽은 CEO의 살아 있는 아이디어》

18. 팀장이 되기 전 읽어야 할 실전 경영학 교본 《서른살 경영학》

19. 나답게, 내 뜻대로, 오늘을 사는 법 《스티브 잡스의 신의 교섭력》

20. 혁신적인 기업의 주체는 대리, 팀장급 사원! 《씽크 이노베이션》

■ 자기계발어제보다 나은 나를 만들고 싶다면

21. 행복에 빠진 사람은 모두 이기주의자다? 《행복한 이기주의자》

22. 1%만 변화해도 새롭게 태어날 수 있다 《1%만 바꿔도 인생이 달라진다》

23. 모든 중독 증상은 게으름에서 비롯된 병이다 《굿바이, 게으름》

24. 프레임을 바꿔 고정관념을 탈피하라 《프레임》

25. 자기계발은 말이 아니라 행동으로 하라 《폰더 씨의 실천하는 하루》

26. 생활 속 시간흡혈귀를 몰아내고 여유를 찾자 《시간흡혈귀를 퇴치하는 유쾌한 방법》

27. 프로가 되기 위해 해야 할 진짜 공부는 따로 있다 《20대, 공부에 미쳐라》

28. 실용독서 대가의 생산적 지식습득 비법 《지식의 단련법》

29. 행복은 탐닉할 때가 아니라, 몰입할 때 얻어진다 《몰입》

30. 최선의 공부는 조금씩 요령 있게! 《1日30分》

31. 영화는 효과적인 영어학습 도구다 《이미도의 영단어 타이틀매치》

■ 경제마인드 경제 마인드를 키우고 싶다면

32. 이젠 생존을 위해 경제학을 공부하라 《지금 당장 경제공부 시작하라》

33. 지금은 새로운 투자 기회를 위해 총알을 준비할 때! 《똑똑한 돈》

34. 경제학자들도 찾지 못한 일상 생활 속 경제이론 《괴짜경제학》

35. 사실 당신은 늘 속기만 하는 비이성적인 소비자다 《상식 밖의 경제학》

36.‘컬처비즈의 메커니즘’을 이해 못하면 성공도 없다 《딜리셔스 샌드위치》

37. 거대한 공룡, 승자독식사회에서 살아남는 법 《승자독식사회》

------------------독서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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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서니 라빈스 전집> 속 명언 모음

님이 한국어로 작성  2년 전  57237 VIEWS  0 개의 댓글

전세계 1천만 명이 감동한 최고의 자기계발서, <앤서니 라빈스 전집> 속 공감글귀 모음 1. <네 안에 잠든 거인을 깨워라> "성공의 비결은 고통과 즐거움에 말려드는 것이 아니라, 고통과 즐거움을 활용하는 법을 배우는 것이다. 우리가 인생을 제어하게 되지만, 그렇지 못하면 인생이 우리를 제어하게 된다." 2. <거인의 힘 무한능력> "우리는 혼돈의 안개 속에서 길을 잃고 헤매는 사람들을 수없이 많이 보았다. 그들은 이 길로 가다가는 다시 저 길로 가곤 한다. 이 일을 하다가 금방 다른 일로 바꾼다. 한 길을 따라 내려가다가 다시 방향을 바꾸어 반대 길로 되돌아 온다. 그들의 문제점은 간단하다. 무엇을 원하는지 모르는 것이다. 과녁이 어디 있는지 모르면 쏠 수가 없다." 3. <거인이 보낸 편지> ""화가 난" 대신에 "약이 올랐다"고 해 보면 어떨까? "일에 묻힌" 대신에 "나를 찾는 이가 많다"고 생각하면? "성난" 대신에 "약 오른"이라고 하면? "짜증 난" 대신에 "자극받은"이라고 하면? "거부당한"대신에 "오해를 산"것이라고 하면? 그리고 "상처 받았다" 대신에 "기분이 좀 상했다"고 하면? 기분이 좀 달라지지 않겠는가? 믿어도 좋다." 4. <365일 거인과 함께 가라> "즐거움과 행복을 뒤로 미루지 마라.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있어 목표를 정한다는 것은 먼 훗날 굉장한 것을 성취한 다음, 언젠가 인생을 즐기겠다는 것을 의미한다. 행복하기 위해 목표를 달성하는 것과, 행복하게 목표를 달성하는 것에는 대단히 큰 차이가 있다." ※저자 '앤서니 라빈스'는 어떤 사람? 하루하루 끼니를 걱정하며 빌딩 청소부로 살아가던 앤서니 라빈스. 인생을 포기하려던 그가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인물 10인'이 됐다. 변화 심리학을 접한 이후, 현재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라이프 코치로 활동하고 있다. IBM 등 글로벌 기업 CEO는 물론, 마이클 잭슨, 빌 클린턴 대통령도 그를 찾았다고 한다. ※이 책은 이런 분들께 추천해요! 인생의 변화가 필요한 사람, 현실적인 자기계발서가 읽고 싶은 사람, 자신의 숨겨진 잠재력을 깨우고 싶은 사람, 슬럼프에 빠져 무기력한 삶을 살고 있는 사람 등 *<앤서니 라빈스 전집> 자세히 보기: http://bit.ly/Anthony_eBookSet

앤서니 라빈스, 네 안에 잠든 거인을 깨워라

인간은 누구나 갖고 있는 자원의 한계치를 갖고 태어난다. 그 자원에는 타고 난 배경이나 유전적인 능력도 포함되어 있다. 그 자원을 최대한 활용해서 인간은 자신이 원하는 목표를 이루려고 한다, 는 게 경제학적 관점에서 본 인간의 처세이다. 
어떤 사람은 자신이 갖고 있는 자원의 예산이 다른 사람보다 너무 터무니 없이 적다. 불운한 출생이나 애초부터 모자란 지적, 육체적 능력을 갖고 태어난 경우다. 또 어떤 사람은 자신이 갖고 있는 자원이 다른 사람보다 우월한 경우도 있다.
 축복 받은 경우다. 길게 인생을 놓고 보면, 가장 만족스러운 경우는 좋은 자원예산을 갖고 태어나 그것을 최대치까지 활용한 경우일 것이다. 이론적으로야 그런 사람이 분명히 있겠지만, 인간은 감정을 갖고 태어난 존재이기 때문에 남이 더 가진 것에 좌절하고 자신이 가진 것에 불만스러운 삶을 사는 것이 일반적이고, 그런 것을 극복하고 그 과정에서 만족을 느끼면서 기쁨을 느끼는 존재다. 

"크게 좌절하거나 낙담해본 적도 없지만 한껏 열정이나 즐거움도 누려본 적이 없는 사람, 원하는 인생을 설계하기보다는 하루 하루를 근근히 살아가면서 ‘그저 잡다하게 필요한 돈을 버는 일'이 막연히 인생의 목표인 사람"이 전체 인간의 대부분이다. 이 책은 그런 사람들이 읽으면 가장 좋겠지만, 실재로 이 책을 읽고 변화를 이끌어내는 사람들은 이미 자원을 잘 활용하고 있는 사람들일 가능성이 높다.

라빈스는 성공이 다음 네 가지 단계를 통해서 이루어진다고 본다. 이 책의 내용은 결국 이 네가지 단계를 성취하는 디테일에 관한 것이다.

1)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결정한다.
2) 행동한다
3) 잘 되는 것과 잘못되는 것을 찾아낸다
4) 원하는 것을 이룰 때까지 전략을 바꿔가며 계속한다.

너무나 당연한 이야기 같지만, 라빈스는 그러니까 너가 진정으로 원하는 게 뭔지 연필로 적어봐라? 그리고 그걸 열심히 하자, 이런 식으로 이야기를 끌고 가진 않는다. 그는 사람들의 삶의 질을 깜짝할 수 있는 사이에 향상시킬 수 있는 기술과 능력을 배웠기 때문에 자신이 젊은 나이에 큰 부를 이루었다고 자부하는 사람이다. 수 많은 미국의 명사들이 그의 고객이다. 그런 식으로 몇 천 만부나 되는 책을 팔고 수 백만 불을 벌수는 없지 않겠는가? 

라빈스는 1)이 무엇인지 파악하는 데 상당한 지면을 할애한다.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가, 하는 데는 가치판단의 영역이지만, 많은 사람들이 "가치"가 무엇인지 잘 인식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가치가 무엇인지 알지 못하면, 목표를 세우지 못한다. 목표, 특히 장기목표를 세우지 못하면, 인간은 금새 좌절한다. 삶의 장기목표를 갖고 있는 사람은 작은 어려움이나 실패에 쉽게 넘어지거나 쓰러지지 않는다, 고 주장하는데, 구구절절 맞는 이야기다.

"지금 제일 가치 있게 생각하는 것 10가지를 순서대로 적으라고 하면 아마 1만 명 중에 한 명이나 적을 수 있을까? 가치 있게 생각하는 것이 무엇인지 모르는 상태에서 어떠한 명확한 결정을 내릴 수 있겠는가? 자신의 감정적 욕구를 장기적으로 만족시켜 줄 선택을 어떻게 할 수 있겠는가? 목표도 모르면서 그것을 이룰 수는 없는 일이다. 자신이 소중히 여기는 것이 무엇인지 알 때에만 그것에 따라 살 수 있다"

"가치에는 두 가지 형태가 있다. 목적으로서의 가치ends values와 수단으로서의 가치means values이다. 사랑은 궁극적인 마음 상태로서의 목적가치이고 돈은 자유나 영향력 그리고 안정감과 같은 가치들을 얻기 위한 도구로서의 수단가치이다. 살면서 마주치는 어려움의 많은 부분은 수단으로서의 가치와 목적으로서의 가치를 구분하지 못하기 때문에 생긴다. 사람들은 수단 가치를 추구하기에 바빠서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목적 가치를 얻지 못한다."

"자신이 정말로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무엇인지 모르면서 목표를 세우면 목표를 이루고 나서도 “이게 다야?”라고 말 할 수 밖에 없게 된다." 

"성공을 최고의 가치로 선택하고, 거부당하는 느낌을 가장 회피하고 싶은 가치로 선택했다고 가정하자. 거부하는 고통을 느끼지 않고 성공의 즐거움을 맛보려는 사람은 결국 성공할 수 없다. 이런 사람은 크게 성공하기 이전에 자기파괴를 가져올 것이다. 어떻게 장담할 수 있을까? 우리는 즐거움을 얻기보다는 고통을 피하는 데 더 많은 노력을 하기 때문이다. 큰 성공을 거두려면 거절당하는 걸 가볍게 생각할 수 있어야 한다. 아예 미리 거절을 각오해야 한다."

라빈스는 내가 우선시하는 가치와 내가 회피하고자 하는 감정의 리스트를 만들라고 말한다. "자신 내부에 자리잡은 고통과 즐거움의 시스템에 대해 이해하게 되어 더 깊은 즐거움을 맛보게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결국 내가 어떤 인간인지 이해하라는 말이다. 내가 어떤 인간인지 이해하고 나면, 나머지는 비교적 쉬워진다. 적어도 무엇을 선택해야 하는지, 즉, 선택하면 안 되는지 선명해지기 때문이다. 

이미 충분히 열심히 사는 사람이라면 아주 재밌게 읽을 수 있는 책인데, 내 경우 가장 인상 깊은 말은 "유연성이란 접근방식을 바꿔서 계속 시도하는 능력"이란 표현이었다. 읽는 도중, Andrew Zuckerman의 'Wisdom'이란 책이 많이 떠올랐다. 그 책에 나오는 많은 명사들이 공통적으로 이야기했던 인생의 정수과 겹치는 부분이 많았기 때문이다. 내가 30대 초반이었다라면 이 책을 사서 꽤 많이 선물로 주었을 듯. 800 페이지가 넘는 자기 계발서지만, 중간중간 심오한 구절이 많아서 생각보다 유치하거나 지루하지는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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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뼈 실학 - 허리와 어깨의 통증을 없애주는 척추 강화법
이시가키 히데토시 (지은이) | 이진원 (옮긴이) | 보누스 | 2016-06-20
정가13,800원
판매가12,420원 (10%, 1,380원 할인) | 무이자 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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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양장본 | 152쪽 | 257*188mm (B5) | 520g | ISBN : 97889649425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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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체의 중심이며 가장 중요한 부위인 등뼈(척추)는 빠르면 20세부터 노화가 시작된다. 국내 척추질환 환자는 10년 사이 약 90% 증가해 4명 중 1명이 진료를 받은 경험이 있고, 수술 건수 역시 증가 추세다. 평소 잘못된 자세와 생활 습관이 등뼈에 지나친 압력을 가해 척추질환을 일으키고, 이윽고 견딜 수 없는 고통에 시달리게 한다.

동양의학, 척추지압요법, 요가 등 동서양의 학문을 접목해 환자들을 치료하는 데 앞장서온 저자는 극심한 통증에 시달리는 환자들을 위해 이 책을 내놓았다. 등뼈 자체의 유연성과 안정성을 높이는 운동과 지압법으로 등뼈 자체의 힘을 기르면 통증은 언제 그랬냐는 듯이 사라질 것이다. 정밀한 해부도로 등뼈의 구조와 근육들을 파악하고, 등뼈 바로 세우기 운동을 실천하면 통증 해소는 물론이고 등뼈 강화 효과도 얻을 수 있다.

시작하며-등뼈는 건강을 나타내는 바로미터다

CHAPTER 1 무병장수의 비밀이 숨어 있는 등뼈의 구조
어깨 결림, 허리 통증 등 신체 이상의 원인은 ‘등뼈의 노화’ / 등뼈는 몸의 안팎을 지키는 방패다 / 집에서 할 수 있는 간단한 ‘등뼈 진단’ / 안정성과 유연성이 높은 등뼈가 건강하다 / 좋은 자세가 건강한 몸과 마음을 만든다 / 등뼈의 노화를 촉진하는 잘못된 생활 습관 / 해부도로 보는 등뼈의 구조와 기능 / 등뼈를 지탱하는 근육의 종류 / 등뼈의 노화 진행 / 등뼈와 내장 건강 / 등뼈의 건강과 호흡

CHAPTER 2 등뼈의 나이를 되돌리는 등뼈 바로 세우기
등뼈를 풀어주는 준비 운동
[준비 운동 1] 몸통 비틀기
[준비 운동 2] 등뼈 굽히기·젖히기
[준비 운동 3] 팔다리 엇갈려 뻗기
[준비 운동 4] 옆구리 스트레칭
통증을 없애는 등뼈 바로 세우기
[등뼈 바로 세우기 1] 어깨뼈 위로 밀어 올리기
[등뼈 바로 세우기 2] 어깨뼈 뒤쪽으로 밀어내기
[등뼈 바로 세우기 3] 어깨뼈 뒤쪽으로 모아 내리기
[등뼈 바로 세우기 4] 등뼈 비틀기
-궁금증 2 무중력 공간에서는 등이 펴질까?
-궁금증 3 목을 움직일 때 ‘두둑’ 하고 나는 소리의 정체는?

CHAPTER 3 등뼈를 강화하는 몸통 운동



이 책을 추천한 다른 분들 : 
 - 중앙일보 2016년 7월 4일자

최근작 :<등뼈 실학>
소개 :
종합건강관리센터 홀리스틱 큐라(Holistic Cura)의 대표. 사단법인 일본건강협회 이사. 치료전문가양성학교 너처(NURTURE)의 교장이며, 허리와 어깨 통증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을 치료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일찍이 등뼈의 중요성을 인식한 그는 효과적인 치료 방법을 모색하고자 동서양에서 수학하였다. 카이로프락틱(척추지압요법) 이학사 및 응용이학사(오스트레일리아정부 공인), 세계중의약학회연합회 인정 국제중의사 면허(중국정부 공인)를 취득했으며, 요가 강사(미국요가협회 및 일본요가요법학회 인증 자격을 얻었다. 현재 그동안 쌓은 ...
최근작 :… 총 43종 (모두보기)
소개 :경희대학교 일어일문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 출판기획 및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역서로는 《혈관을 튼튼하게 하는 23가지 방법》 《일본 최고의 명의가 알려주는 의사에게 기대지 않고 사는 법》 《왜 내 몸은 항상 차가운 걸까》 《50세가 넘어도 30대로 보이는 생활 습관》 《여자도 모르는 여성호르몬의 모든 것》 《내 삶을 업그레이드하는 혼자만의 시간》 《아침을 걸러도 건강하게 살 수 있다》 《내 몸을 살리는 면역의 힘》 《암을 이기는 면역력》 등 다수가 있다.
100세까지 
통증 없이 살려면 속근육을 풀어라
- 뭉친 근육과 뻣뻣한 관절을 푸는 작은 습관의 기적
우지인 | 김성민 (지은이) | 로그인 | 201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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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학교 건강노화센터장 김성민 교수가 동대학 겸임교수인 우지인 피트니스 전문가와 함께 만성 피로와 통증을 자가 관리할 수 있는 100세 시대 新건강서를 펴냈다. 이 책이 제시하는 통증해소법은 간명하다. 바로 속근육의 긴장과 뭉침을 풀어주는 것. 테니스공에 자신의 체중을 실어서 통증이 있는 부위를 약 30초~90초 정도 지그시 압박하면 아무리 오랜 시간 뭉친 곳도 원래 상태로 복구되고, 몸이 솜털처럼 가뿐해지는 효과를 즉시 볼 수 있다.

마사지나 물리치료를 받아도 효과가 그때뿐인 건 겉근육 아래 깊숙이 있는 속근육의 뭉침까지 풀어주지 않기 때문이다. 속근육의 뭉침을 풀어야 통증의 원인이 제거된다. 저자들이 고안한 마사지 요법은 다른 사람의 손을 빌리지 않고 스스로 통증을 관리할 수 있는 방법으로, 겉근육의 긴장을 푸는 동시에 속근육을 지그시 압박해서 손상된 부위에 산소와 영양을 공급하고 손상된 근육을 재생시킨다.

이 책은 크게 이론편과 실천편으로 구성되었다. 1~2장에서는 대부분 사람들이 간과하고 있었던 속근육 관리의 중요성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3~5장에서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전신을 푸는 [겉근육, 속근육 셀프 마사지 프로그램]과 특정 부위 통증이 심할 때 효과를 빨리 볼 수 있는 [통증별 셀프 마사지 프로그램]을 자세한 과정 사진과 함께 제시하고 있다. 책 홈페이지(title.loginbook.com/tennisball)를 방문하면 그동안 VIP 회원에게만 공개되었던 저자의 퍼스널 트레이닝을 동영상으로 체험할 수 있다.

추천의 글 _ 누군가의 도움 없이도 ‘스스로 통증 케어’ _ 고도일
추천의 글 _ 운동 마니아들이 더 반가워할 속근육 케어 _ 박상준
프롤로그 _ 그날 쌓인 피로는 그날 푼다!

CHAPTER 1_ 피곤하고 아픈 몸, 스스로 관리하자
백세 시대는커녕 제 몸 가누기 힘든 사람들
걷기조차 힘들었던 몸이 바뀌다
컨디션이 회복되고 핏이 살아나다
통증, 우리 몸이 보내는 SOS
근막, 몸의 형태를 올바로 유지시키는 네트워크
겉근육과 속근육, 밸런스를 맞춰라
Check_셀프 마사지 전과 후 어떻게 다를까

CHAPTER 2_ 셀프 마사지 6가지 효과
만성피로를 풀어 몸을 가볍게 한다
나이가 들어도 살찌지 않는 체질로 바뀐다
부기를 없애고 자세 교정을 돕는다
혈류를 개선해 노화를 방지한다
통증을 개선하고 체력을 올린다
숙면을 유도해 집중력을 높인다


고도일 (신경외과 전문의, 고도일병원 원장 고도일)
: 많은 사람들이 목이나 어깨, 등, 허리가 아플 때 가족 중 한 사람에게 눌러 달라, 주물러 달라, 만져 달라 부탁을 한다. 누군가의 도움 없이 스스로 통증 관리를 하고 싶은 사람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박상준 (가정의학과 전문의, 박상준의원 원장, 저서 <몸짱의사의 성형 다이어트>)
: 이 책의 폼롤러와 테니스공 셀프 마사지는 효과적인 통증 케어가 가능한 프로그램이다. 운동 전후에 하면 부상을 예방하고 동작을 정확하게 해주는 효과도 있어 스트레칭으로도 적극 추천한다.

최근작 :<100세까지 통증 없이 살려면 속근육을 풀어라>,<1일 4분 몰입운동>,<모두의 선생 우지인 10분 운동> … 총 12종 (모두보기)
소개 :
우지인피트니스(주) 대표. 한양대학교 예술체육대학 체육학과 겸임교수. 한양대학교 일반대학원 GSI글로벌스포츠산업학과 박사 과정. 트레이너를 양성하는 독일피트니스협회 회원국인 IFAA KOREA 한국협회장을 맡고 있으며, 피트니스인코리아 FIK 국제컨벤션 디렉터로서, 국내에 새로운 트렌드를 꾸준히 소개하고 성장시킨 한국형 피트니스 문화의 리더다.
KBS 아침마당, MBC 기분좋은날, SBS 스타킹 외 다양한 방송에서 피트니스 전문가로 활약하고 있고, 삼성전자, LG연구소, 한화, 아모레퍼시픽 등 기업들의 피트니스 프로그램 자문과 ...
최근작 :<100세까지 통증 없이 살려면 속근육을 풀어라>,<1일 4분 몰입운동> … 총 2종 (모두보기)
소개 :
한양대학교 건강노화센터 센터장, 같은 대학 체육학과 교수, 고령산업융합학과 교수, ART & TECH학과 교수. 건강노화센터는 건강관리는 지루하다는 고정관념을 깨뜨리며 재미와 즐거움을 가미한 건강관리 트렌드를 소개하고, 급격히 증가하는 고령 인구를 비롯해 국민 전 연령을 대상으로 건강하게 나이 들기 위한 적극적인 솔루션을 제시하는 곳이다. 이 외에 저자 김성민은 보건산업진흥원 항노화산업 자문위원, 한국산업인력공단 NCS(국가직무능력표준) 집필위원, 한국운동영양학회 이사, 한국발육발달학회 감사, 한국생애설계협회 피트니스사업단 이사, ...

속근육을 풀어야 지긋지긋한 통증이 싹 사라진다!
살맛 나는 몸으로 바꾸는 하루 5분 통증해소습관


손 대신 테니스공에 몸을 맡겨 보자
편안히 누워서 피로와 통증을 푸는 내 몸 관리 습관


영국 어느 암센터의 연구에 따르면 운동부족은 수명을 3~5년 단축시키고 조기사망 원인의 17%를 차지한다고 한다. 운동의 중요성을 알지만 잠 잘 시간도 부족한 현대인들에게 운동은 또 다른 스트레스 요인이다. 일부러 시간을 따로 빼지 않아도, 쉬고 싶어서 축 늘어지는 몸을 굳은 결심으로 일으켜 세우지 않아도 되지만, 효과는 즉시 나타나는 그런 건강관리법은 없을까?
이러한 바람을 담아서《100세까지 통증 없이 살려면 속근육을 풀어라》에서는 편안히 누운 채로 하루의 피로를 풀고 통증을 해소하는 테니스공 요법을 제안한다. 대부분 사람들에게 생소한 말이겠지만, 속근육은 바른 자세를 유지할 수 있게 하는 자세유지근이다. 우리 몸의 중요 장기를 뼈 대신 감싸기도 하고 뼈를 지지하는 역할도 하는 아주 중요한 근육이다. 이 근육이 지속적으로 긴장해서 뼈의 위치가 틀어지고 신경을 누를 정도로 경직되면 통증이 생긴다. 뭉친 어깨와 목덜미, 허리 통증, 무릎 관절 통증, 종아리 부종……, 현대인들이 거의 공통적으로 달고 사는 대표 통증들이다. 이러한 통증들은 속근육까지 자극하지 않으면 풀리지 않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손으로 누르는 것보다 테니스공에 자기 체중을 실어서 속근육을 자극하는 편이 통증 해소 효과가 훨씬 크다. 테니스공만으로도 충분하지만, 폼롤러로 겉근육의 긴장을 푼 다음 테니스공으로 속근육을 압박하는 순서로 진행하면 더욱 좋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방법으로 속근육을 풀면 다음과 같은 효과를 즉시 경험할 수 있다. 뭉친 근육과 만성 피로가 풀린다. 혈액 순환이 잘 되고 노화가 방지된다. 체온이 올라가고 신진대사가 활발해진다. 체지방이 줄고 나잇살이 빠진다. 부기가 빠지고 자세가 교정된다. 통증이 사라지고 체력이 향상된다. 숙면하고 집중력이 높아진다.
100세 시대에 건강은 가장 큰 자산이다. 고된 하루를 끝낼 때나 활기차게 하루를 시작하고 싶을 때 편안히 누워서 테니스공에 몸을 맡겨 보자. 몸과 마음이 솜털처럼 가벼워질 것이다.

 한 주 동안 60여 개 언론에 보도된 책들을 살펴보고, 가장 많이 주목받은 신간들을 소개합니다. 보도 횟수 자료는 신간 보도자료 릴리스 대행사인 ‘여산통신’에서 제공합니다. 이번 기사에서는 5월 30일부터 6월 5일 사이에 보도된 책 550여 종 가운데 가장 주목받은 신간 5종을 소개합니다. - 기자 말




[1위] 그들이 꿈꾸는 세계 <구글의 미래>

저 : 토마스 슐츠/ 역 : 이덕임/ 출판사 : 비즈니스북스/ 발행 : 2016년 5월 30일



'트렌드'에 민감한 사람이라면 쉽게 지나칠 수 없는 제목이다. 세계 IT산업의 미래를 이끄는 기업 구글. 그런 구글의 미래를 이야기한 책이라니. 지난주 세계일보, 한국경제, 전자신문 등 12개 언론은 <구글의 미래>를 주목했다. 구글이 꿈꾸는 미래와 그 실현을 위해 진행 중인 연구와 사업, 전략을 이야기하는 책. 저자 토마스 슐츠는 '슈피겔'의 실리콘밸리 특파원을 지냈다. 5년에 걸친 취재를 통해 래리 페이지, 세르게이 브린, 에릭 슈미트 등 구글 관계자 40여 명을 인터뷰했고, 그것을 바탕으로 구글의 미래전략을 그려냈다.



이 책은 구글은 미래를 어떻게 예측하며 사업 전략을 세우고 있는지, 그 실현을 가능하게 하는 구글의 힘은 무엇인지 설명하면서, 나아가 우리가 미래를 위해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시사하기도 한다. 세계일보 강구열 기자는 6월 3일자 기사를 통해 “단순히 구글의 성장 과정을 보는 것이 아니라 인류가 맞게 될 미래의 한 단면을 유추해 볼 수 있어서 더 흥미롭다”라고 이 책을 소개했다. 언론과 다르지 않은 독자의 관심을 반영하듯, 출간되자마자 인터파크도서 경제경영 주간 베스트셀러 4위에 올랐다.




[2위] 내면의 품격 <상류의 탄생>

저 : 김명훈/ 출판사 : 비아북/ 발행 : 2016년 6월 3일



광주일보, 문화일보, 대전일보 등 11개 언론이 주목한 <상류의 탄생>. '상류'라는 단어 자체에 거부감이 드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상류라는 단어가 오염된 사회일수록 이 같은 책은 더욱 필요하다. '상류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에 저자는 당연히(?) 재산이 많거나 지위가 높은 사람이 아니라고 대답한다. 상류란 그 사람의 태도와 행동이 '상류적 가치'와 맞닿아 있어야 하고, 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 자신의 재산과 지위에 걸맞게 사회적 책임을 다하려는 모습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저자는 '상류가 누구인지 묻는 것은 그 사회의 중요한 가치를 묻는 것과 같다'고 말하며, 시민들이 상류에게 요구해야 할 내면의 품격을 강조한다.




[3위] 트럼프라는 '숙제' <거래의 기술>

저 : 도널드 트럼프/ 역 : 이재호/ 출판사 : 살림/ 발행 : 2016년 5월 25일



황당하고 당황스럽다. '에이 설마……' 하고 웃어넘기다가도, '이러다 정말?!' 하는 생각에 걱정스러워지는 마음. 미국 공화당의 대통령 선거 경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를 보는 두 가지 마음이다. 이 늙은이는 대체 뭔가, 머릿속에는 대체 뭐가 들었을까, 하는 궁금증이 이 책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지지 않았나 싶다. 트럼프의 회고록인 <거래의 기술>은 지난주 헤럴드경제, 문화일보, 국민일보 등 10개 언론이 주목했다.



이 책은 1987년 저널리스트 토니 슈워츠와 함께 쓴 것으로, 당시 32주간 뉴욕타임스 논픽션 부문 베스트셀러 1위 자리를 지켰다. 현재 미국에서 다시 화제가 되며 베스트셀러 랭킹을 '역주행' 하고 있다. 천재적인 사업가이자 '거래의 달인'인 트럼프의 성공 습관을 11가지 원칙으로 소개한 책. 헤럴드경제 이윤미 기자는 6월 3일자 기사를 통해 "이 책의 내용을 신뢰한다면, 트럼프는 거친 입만으로 간단히 평가할 만한 인물은 아니다. 성공한 사람들이 갖고 있는 어떤 일관된 태도와 열정, 그만의 스타일이 있다."라고 평가했다.




[4위] 제5차 산업혁명 <21세기 대한민국 국부론>

저 : 김택환/ 출판사 : 자미산출판사/ 발행 : 2016년 5월 31일



매일신문, 내일신문, 세계일보 등 9개 언론은 '독일전문가' 김택환 전 경기대 교수가 쓴 <21세기 대한민국 국부론>을 주목했다. 유럽 미래경제 전문연구소 프로그노스의 보고서를 바탕으로 한국 산업구조 변동과 미래 전망을 소개하고, 한국이 다시 산업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는 길을 제시한 책이다. 7대 글로벌 메가트렌드와 인더스트리 문명 발전사를 개괄하고, 그 위에서 미국, 독일, 중국, 일본 4대 산업강국의 전략을 분석했다. 매일신문 조두진 기자는 6월 3일자 기사를 통해 "한국 경제의 해가 이제 저물고 있다는 말들을 하는 요즘, 대한민국이 세계 1등으로 나설 수 있는 길이 있다고 외치는 반갑고 유익한 책이다"라고 평가했다.




[4위] 죽음에 대한 수다 <웃으면서 죽음을 이야기하는 방법>

저 : 줄리언 반스/ 역 : 최세희/ 출판사 : 다산북스/ 발행 : 2016년 5월 27일



앞서 소개한 네 권의 책 중 세 권은 경제경영, 한 권은 사회과학 분야 책. 마지막 다섯 번째 책으로 소개하는 책이 부드러운(?) 에세이 분야의 책이라 다행이다. 조선일보, 한국일보, 서울신문 등 9개 언론은 줄리언 반스의 에세이집 <웃으면서 죽음을 이야기하는 방법>을 주목했다.



줄리언 반스는 <예감은 틀리지 않는다>로 2011년 맨부커상을 수상한 영국의 대표 작가. 최근 한강 작가가 수상한 맨부커상을 받았다고 하니 괜히 반갑다. <웃으면서 죽음을 이야기하는 방법>은 줄리언 반스가 죽음 앞에 선 인간의 마지막 모습을 기록해낸 에세이다. 술자리 수다 같은 일화들과 고금을 통해 전해오는 주옥같은 경구들이 섞여 있는 독특한 책. 조선일보 어수웅 기자는 6월 4일 기사에서 "소멸과 필멸을 두려워하면서도 유머를 놓치지 않는 문장가의 간증이다"라고 이 책을 평가했다.


                               

취재 : 최규화(북DB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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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와치] 쓰고, 클릭만 하면 책이 뚝딱...나도 작가다

'부크크' 등 자가출판 플랫폼 등장
무료로 전자·종이책 만들 수 있어
콘텐츠만 있으면 누구나 著者 가능
일부는 베스트셀러 올라 재출간도
침체된 출판시장에 새 활력소 기대

  • 박성규 기자
  • 2016-07-08 18:39:35
  • 문화




#영문학 박사인 이모씨는 자신이 배운 지식을 많은 사람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책 출간을 계획하고 출판사를 찾았다. 그러나 판매가 어렵다는 판단에 출판사는 이씨의 출간 제의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이씨는 인터넷 검색을 통해 무료로 출간이 가능한 전자책 포털사이트를 발견했고 이 사이트를 통해 본인의 지식을 전자책이라는 매체를 통해 남길 수 있었다. 

#20대 남성인 송모씨는 자신의 생각을 담은 종이책을 만들고 싶었다. 우연히 무료로 종이책을 만들어주는 자가출판 플랫폼을 발견하고 글을 썼다. 종이책으로 나온 그의 저서는 일부 온라인서점에서 베스트셀러가 되면서 송씨는 본인의 꿈을 이룰 수 있었다. 

내 책을 만든다는 것은 ‘버킷 리스트’에도 빠지지 않을 정도로 사람들의 큰 희망 사항 중 하나다. 베스트셀러 작가가 돼 큰돈을 벌겠다는 목적이 아니더라도 하고 싶은 이야기를 일기장이 아닌 책이라는 매체를 통해 기록하고 싶은 욕구가 있어서 그런 듯하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책을 출간하는 일은 그리 쉬운 일은 아니었다. 자신이 쓴 원고를 출판사에 투고한 후 채택되기를 기다리거나 출판사의 한 분야 전문가에게 출간을 제의하는 기획출판이 일반적인 출간 시스템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인쇄 기술 발전으로 디지털 인쇄기 보급이 늘어 인쇄 비용이 낮춰지면서 2000년 후반부터 출간 비용을 지불하고 책을 내는 ‘자비출판’이 늘기 시작했다. 특히 출판 시장이 불황을 겪으며 적게는 수십부에서 많게는 1,000부까지 일정 비용을 내면 인쇄부터 유통까지 모든 과정을 해주는 출판사들이 증가하면서 저자가 되는 길은 한결 쉬워졌다. 그래도 아직은 자기출판의 경우 최소한의 비용이 들기 때문에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들이 이용하기에는 부담스러운 것이 사실이다. 최소 수십만에서 수백만원의 돈이 필요하다. 

하지만 책을 만들고 싶은 이들의 욕구를 해소해줄 새로운 플랫폼 업체가 국내에도 생기면서 출판 환경은 새로운 전기를 맞고 있다. 이 플랫폼을 이용할 경우 콘텐츠만 있으면 누구나 무료로 종이책과 전자책을 만들 수 있다. 사실상 누구나 저자가 될 수 있는 시대가 열린 셈이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사용이 늘면서 기존에 관계를 맺고 있는 사람들에게 자신이 만든 책을 홍보할 수 있게 됐고 책 판매 또한 기존 유통망을 사용하지 않고 가능해졌다. 자가출판을 통해 출간된 일부 책은 온라인서점 베스트셀러에 오르거나 인기에 힘입어 기존 출판사와 계약을 맺고 재출간되는 경우도 늘고 있다. 어느덧 자가출판은 출판 유통 환경까지 바꾸고 있는 상황이다. 

물론 출판 환경 변화로 쉽게 저자가 될 수 있는 길이 열리면서 일각에서는 콘텐츠 질 저하를 우려하는 목소리도 있다. 그래도 저자들의 전성시대가 오히려 침체된 국내 출판 시장에 활력을 가져다줄 것이라는 분석이 훨씬 지배적이다. 

◇‘자비출판에서 자가출판으로’ 출판의 진화=종이책은 50부에 90만원, 1,000부에 290만원. 전자책은 150쪽 이내 50만원, 300쪽 이내는 80만원. 일부 출판사에서 제시하는 자비출판 비용이다. 책을 내고 싶은 이들이 늘면서 자비출판을 해주는 출판사 수는 점차 늘고 있다. 비용을 공개적으로 밝히는 출판사만 30여곳이 넘는 곳으로 알려졌다. 자비출판 전문 출판사 외에도 작은 규모의 출판사들 역시 출판 불황을 타개하기 위해 일정 비용만 지불하면 자비출판을 해주는 실정이다. 

하지만 최근에는 비용이 사실상 들지 않는 자가출판 플랫폼 업체가 등장하면서 창작 욕구에 불을 지피고 있다. 대표적인 업체는 자가출판 플랫폼 업체 ‘부크크’다. 부크크는 책 출간 서비스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자체 온라인 서점과 교보문고 온라인 서점에 저자가 만든 책이 팔릴 수 있도록 유통망도 확보했다. 이 서비스의 가장 큰 특징은 작가가 출판한 책을 독자가 주문할 때 한 부씩 인쇄해 배송한다는 점이다. 기존에 도서를 출판할 때 1,000부 이상씩 먼저 인쇄해두는 것과 달리 작가가 재고 부담을 가질 필요가 없으며 초기 출판 비용도 없다. 유통구조가 단순화되면서 저자에게 지급되는 인세도 높다. 일반 출판사의 경우 평균 7~10%를 저자 인세로 지급하지만 부크크의 경우 저자 인세를 35%까지 지급한다. 부크크는 지난 2014년 말 서비스를 시작한 뒤 1년 반 만에 1,200여 종의 도서를 출판했으며 매월 100종 이상씩 출판하며 고속 성장하고 있다. 

종이책뿐만 아니라 전자책을 무료로 만드는 것도 가능해졌다. 전자책 포털사이트 유페이퍼는 전자책을 만들어 팔고 싶은 이들에게 무료로 EPUB웹에디터를 제공한다. 유페이퍼 사이트에서 회원 가입 후 로그인하면 본인만의 사이트인 내페이퍼가 생성되며 내페이퍼에 만든 EPUB파일을 업로드한 뒤 판매등록하면 본인만의 전자책 판매 사이트가 완성된다. 해외 유통망까지 갖춰 유페이퍼에 대한 개인 회원 등록이 줄을 잇고 있다. 전체 등록 인원(4,000명) 중 3,000명이 개인 회원일 정도다. 책을 만들어 팔고 싶어하는 일반인들이 늘면서 하루 평균 50건이 판매 등록되고 있다. 유페이퍼를 운영하는 이병훈 다우인큐브 콘텐츠사업본부장은 “종이책을 내려다 실패한 이들의 출간을 도와주기 위해 사이트를 열었다”며 “모든 사람들이 자신이 알고 있는 지식·상상력을 책으로 옮기고 싶어하는 만큼 책을 출간하고자 하는 이들은 더욱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자가출판으로 베스트셀러 오르기도=미국 범죄소설 작가 존 로크는 출판사를 거치지 않고 ‘자가출판’ 방식으로 직접 낸 작품으로 100만부 판매를 이뤄 ‘밀리언셀러’ 작가가 됐다. 전자책만 판매한 작가들 중에서는 최초다. 

국내에서는 자가출판 플랫폼이 도입된 지 얼마 되지 않아 자가출판을 통해 책 판매량을 높이는 데 한계가 있다. 그러나 SNS 사용이 늘어 책을 홍보할 수 있는 수단이 다양해지면서 자가출판을 통해서도 책 판매를 늘리는 것이 가능해지고 있다. 부크크에서 출간된 책 역시 존 로크 정도의 판매량은 아니지만 자가출판된 책임에도 선전하고 있다. 지난해 5월 출간된 흔글(필명)의 ‘시쿵심쿵’ 시리즈 세 번째 편 ‘무너지지만 말아’는 판매량이 높아 최근 다른 출판사와 계약을 맺고 재출간됐다. 온라인 서점 시에세이 분야에서 베스트셀러 6위에 들기도 했다. 유페이퍼에서 전자책으로 먼저 만들어졌던 홍익희 저자의 ‘유대인 이야기’ 역시 종이책으로 출간돼 수만권 이상이 팔린 것으로 알려졌다. 

자가출판을 통해 책을 낸 일반인들이 책 판매에서도 좋은 실적을 얻으면서 자가출판이 서점을 통해 책이 판매되는 기존 출판 유통 환경까지 바꿀 수 있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부크크가 벤치마킹한 자가출판 업체인 미국의 루루닷컴은 2014년 기준 연간 20만종의 책을 내고 있으며 매출도 수백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건희 부크크 대표는 “지난해 열린 프랑크푸르트 도서전에서는 자가출판이 이슈였다”며 “미국의 경우 자가출판으로 출간되는 종수가 많아지면서 자가출판을 통한 판매량이 기존 서점을 통한 판매량을 많이 따라왔다”고 말했다. 

◇자가출판 출판계 활성화에 기여하나=책을 읽는 사람과 사는 사람은 점차 줄어들고 있지만 자가출판 플랫폼에 힘입어 책을 내는 이들은 점차 늘고 있는 것이 기이한 현상으로 비치기도 한다. 일각에서는 전문 작가가 아닌 일반인들이 자가출판을 통해 책을 낼 수 있게 되면서 작품의 질이 저하될 것이라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온다. 

그러나 출판 업계의 지배적인 생각은 다르다. 한 대표는 “자가출판이 늘면 콘텐츠의 질이 떨어질 수 있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며 “그러나 작품이 늘어나면 결국 질도 좋아질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전문가들도 웹소설과 웹툰 사례와 같이 누구나 글을 쓸 수 있는 플랫폼이 마련되고 이를 통해 많은 작품이 출판되면 질 좋은 작품이 나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아울러 자가출판 수요 증가가 출판계 불황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전망도 내놓고 있다. 글을 쓰고자 하는 욕구가 커질수록 더 좋은 작품을 쓰려는 노력 또한 커지기 때문에 책을 읽는 사람들이 증가할 수 있다는 것이다. 백원근 책과사회연구소 대표는 “자가출판이 증가하는 현상은 스포츠에서 아마추어 저변이 확대되는 것과 똑같다고 생각한다”며 “장기적으로 봤을 때는 책을 내고자 하는 욕구가 증가할수록 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기 때문에 자가출판 증가는 바람직한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박성규기자 exculpate2@sedaily.com

음악기록을 통해서 본.hwp 

 


 성공적인 모든 사람들은 가슴 속에 큰 꿈을 품은 사람들이었다. 목표를 설정하지 않는 사람들 은 목표를 뚜렷하게 설정한 사람들을 위해 일하도록 운명이 결정된다.  - 브라이언 트레이시  


꿈을 이루는 가장 좋은 방법은 목표를 세우고, 모든 것을 집중하는 거야. 그렇게 하면 단지 희 망사항이었던 것이 ‘꿈의 목록’으로 바뀌고, 다시 그것이 ‘해야만 하는 일의 목록’으로 바뀌고, 마침내 ‘이루어 낸 목록’으로 바뀐단다. 꿈을 가지고 있기만 해서는 안 돼. 꿈은 머리로 생각하 는 것이 아니란다. 얘야, 가슴으로 느끼고 손으로 적어 발로 뛰는 게 꿈이지.  - 존 고다드 


사람들은 맹인으로 태어난 것 보다 더 불행한 것이 뭐냐고 나에게 물어온다. 그럴 때마다 나 는 “시력은 있되 비전이 없는 것.”이라고 답한다.  - 헬렌 켈러  


내가 호텔 종업원으로 일할 때 나보다 뛰어난 사람은 얼마든지 있었어요. 하지만 그들은 나처 럼 하루도 빠짐없이 자신의 미래를 생생하게 그리지는 않았어요. 노력이나 재능보다 훨씬 중요 한 것은 성공을 꿈꾸는 능력입니다.  - 가난한 행상의 아들로 태어나, 250개 호텔을 세운 콘래드 힐튼  


부의 격차보다 무서운 것은 꿈의 격차이다. 불가능해 보이는 목표라 할지라도 그것을 꿈꾸고 상상하는 순간 이미 거기에 다가가 있는 셈이다.  - 이지성, ‘꿈꾸는 다락방’에서



  큰 문제가 항상 큰 진보를 가져오지는 않지만 작은 문제는 절대 큰 진보를 가져오지 않는다. 노벨상을 수상한 동물학자인 피터 메더워(Peter Medawar)는 “단조롭고 시시한 문제는 단조롭 고 시시한 결과를 가져온다.”고 말했다. 그래서 우리는 크게 생각할 필요가 있다.  - 게리 하멜, ‘경영의 미래’에서 


 5% 성장은 불가능해도 30% 성장은 가능하다. 5% 성장을 목표로 삼으면 과거 방식대로, 움 직이기 때문에 4% 성장도 달성하기 힘들다. 그러나 30% 성장을 목표로 삼으면 혁신적인 아이 디어를 찾게 되고 접근방식도 달라지기 때문에 기대이상의 성과를 거두곤 한다.  - 마쓰시타 고노스케 


초점을 맞추는 것의 힘은 빛을 통해서 알 수 있다. 넓게 흩어진 빛은 힘이나 영향력이 거의 없 다. 하지만 빛의 초점을 맞추면 에너지를 모을 수 있다. 돋보기를 통해서 태양빛을 모아 잔디나 종이를 태울 수 있다. 레이저 광선처럼 빛이 더 강하게 한 초점으로 모아지면 강철도 뚫을 수 있 다.  - 릭 워렌, ‘목적이 이끄는 삶’에서 



인생에는 10/90법칙이라는 것이 있다. 이 법칙은 어떤 분야든 성공에 필요한 기본 법칙, 원칙, 규칙, 방법, 테크닉을 발견하기 위해 투자한 10% 시간이 목표를 달성하는데 필요한 시간과 노 력의 90%를 절약해 준다는 것이다.  - 브라이언 트레이



구체적인 목표는 구체적인 결과를 가져온다. 그러나 막연한 계획은 막연한 결과를 가져오는 것이 아니다. 막연한 계획은 아무런 결과도 가져오지 못한다.  - ‘아들아 머뭇거리기에는 인생이 너무 짧다’ 저자 강헌구 교수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가장 위험한 일은 목표를 너무 높게 잡고 거기에 이르지 못하는 것이 아 니라, 목표를 너무 낮게 잡고 거기에 도달하는 것이다.  - 미켈란젤로 

 


   목표를 높은 곳에 두어야 한다. 똑같은 노력이지만 그것은 목표를 크게 가진 사람에게는 큰 곳을 향한 노력이 되고, 먹고 사는 일에 급급한 목표를 세운 사람에게는 작은 노력이 되고 만다. 스스로 못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자신을 속이는 가장 큰 거짓말임을 명심하라.  - 존 록펠러  


자신의 계획을 가능한 한 환상적으로 세우세요. 앞으로 25년 후면 그것이 평범하게 보일 것 이기 때문입니다. 자신의 계획을 애초에 계획했던 것보다 10배는 크게 만드십시오. 앞으로 25 년 후면 그것을 왜 50배 크게 하지 않았을까 하고 의아해 할 것입니다.  - 헨리 카티스  



   작은 꿈은 아예 꾸지도 마라. 작은 꿈은 사람들의 피를 들끓게 하는 기적을 만들지 못하며, 따 라서 실현되지도 못한다.  - 미국 도시 건축가, 다니엘 버넘 



   좋은 것은 위대한 것의 적이다. 좋은 사람, 좋은 학교, 좋은 정부, 좋은 기업들이 좋은 상태에 만족하기 때문이다. 위대한 기업이 되기 위해서는 가차 없이 엄격한 기준을 고수해야 한다. 좋 은 행동과 성과의 용인을 그만두어야 한다.  - 짐 콜린스, Good to Great 



모두가 찬성하는 것은 대체로 실패하고 모두가 반대하는 것은 어떤 이유에서인지 모르지만 성공을 거둔다. 반대가 많은 만큼 그것을 실현했을 때는 어디에도 없는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 출하는 셈이 되므로 역으로 성공도 컸다.  - 스즈키 도시후미 세븐 일레븐 회장 


  내게는 엉뚱한 아이디어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나름의 방법이 있다. 거리의 장사꾼에게 얘기 를 했을 때 ‘아하 좋은 방법이군요’라는 답이 나오면 나는 흥미를 잃는다. ‘그렇게 하면 안돼요. 아무도 그런 식으로는 하지 않지요.' 이런 대답이 나오면 나는 신바람이 난다. - 마크 후버(월트디즈니 직원), ’파란 코끼리를 꿈꿔라‘에서 



이 세상에는 이성적인 인간과 비이성적인 인간 두 종류가 있다. 이성적인 인간은 세상에 적응 한다. 비이성적인 인간은 세상을 자신에게 적응시키려고 발버둥 친다. 따라서 모든 혁신은 비이 성적인 인간에 의해 일어난다.  - 조지 버나드 쇼 


아무리 약한 사람이라도 단 하나의 목적에 자신의 온 힘을 집중한다면 무엇인가 성취할 수 있 지만 아무리 강한 사람이라도 힘을 많은 목적에 분산하면 어떤 것도 성취할 수 없다.  - 샤를 몽테스키외 




 행복의 비밀은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하는 일을 좋아하는 것이다. 내가 변할 때 삶도 변한다. 내가 좋아질 때 삶도 좋아진다. 내가 변하기 전에는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다. 우리가 삶에서 무엇을 갖는가는 자신이 어떤 사람인가에 달려있다.  - 앤드류 매튜스  


만약 성공을 원한다면 그만큼 자기를 희생해야 한다. 큰 성공을 바란다면 큰 희생을, 더 이상 없을 만큼 큰 성공을 원한다면 더 이상 없을 만큼 큰 희생을 치러야만 한다.  - 영국 철학자 제임스 앨런 




인생의 목표를 정하기 전에 반드시 다음 4가지를 점검해보아야 한다. 첫째, 자신이 정말 잘하 는 것(재능). 둘째, 정말 하고 싶은 것(열정). 셋째, 사회가 원하는 것(수요). 넷째, 옳다는 확신 이 드는 것(양심)을 적어보는 것이 바로 그것이다.  - 프랭클린 코비사, 션 코비 부사장(Sean Covey) 





기한 없는 목표는 탁상공론이다. 기한이 없으면 일을 진행시켜주는 에너지도 발생하지 않는 다. 당신의 삶을 불발탄으로 만들지 않으려면 분명한 기한을 정하라. 기한을 정하지 않는 목표 는 총알 없는 총이다.  - 브라이언 트레이시 



꿈을 날짜와 함께 적어 놓으면 그것은 목표가 되고, 목표를 잘게 나누면 그것은 계획이 되며, 그 계획을 실행에 옮기면 꿈은 실현되는 것이다.  -그레그 S. 레이드(Greg S. Reid) 



우리 중 약 95%의 사람은 자신의 인생 목표를 글로 기록한 적이 없다. 그러나 글로 기록한 적 이 있는 5%의 사람들 중 95%가 자신의 목표를 성취했다.  - 존 맥스웰




나는 평생 동안 1. 목표를 종이에 적는다. 2. 하루 두 번 (기상 후, 취침 전) 종이에 쓴 목표를 큰 소리로 외친다는 두 가지 원칙을 실천했다. 그 결과, 1주일에 1달러 20센트를 받던 면화공장 노동자에서 개인 재산만 4억 달러 넘게 소유한 거부로 성장하게 되었다.  - 강철왕, 앤드류 카네기



얻고자 하면 먼저 주어라

위대해 지기를 원한다면
많은 이의 하인이 되는 방법을 배워라.
다수를 섬길 방법을 찾으면 소득도 늘어난다.
수백만명에게 도움을 줄 방법을 찾으면
수백만 달러를 벌 수 있다.
그것이 부가가치의 법칙이다.
- 토니 로빈스, ‘MONEY’에서

촌철활인 : 한치의 혀로 사람을 살린다!

 

‘너희 중에 누구든지 으뜸이 되고자 하는 자는
너희의 종이 되어야 하리라’는
성경 구절(마태복음 20:27)이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얻고자 하면 먼저 주어야 합니다.
리더가 되려면 먼저 섬겨야합니다.
다른 사람들을 누구보다도 많이 도와주는 이가 리더가 되고,
그 사람이 부자가 되는 것이 세상의 이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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