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향욱 교육부 정책기획관 발언에 난리 부루스다. 개와 돼지로 민중을 표햔한 것은 권력을 가진자와 부를 가진자들이 은연중에 가지고 있는 의식임을 알아야 한다. 미친자의 일탈이 아니다. 이들의 잠재의식에 이미 깊히 각인 된 것이다. 이를 고쳐준다고? 지나가는 개가 웃는다.
이대로 가면, 개.돼지가 진짜 된다. [2]
remani (r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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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향욱 교육부 정책기획관 발언에 난리 부루스다. 개와 돼지로 민중을 표햔한 것은 권력을 가진자와 부를 가진자들이 은연중에 가지고 있는 의식임을 알아야 한다. 미친자의 일탈이 아니다. 이들의 잠재의식에 이미 깊히 각인 된 것이다. 이를 고쳐준다고? 지나가는 개가 웃는다.
앞으로 더더욱 이런 의식은 확산된다. 그리고 진짜 민중은 서민은 개.돼지 취급을 받게 될 것이 자명하다. 비약이라고? 아니다. 지금 현실은 개.돼지 보다 못한 상황으로 가고 있는 것이다. 왜 그럴까?
만약, 소위 민중이 잘산다면, 어찌 감히 밥만 먹여주면 된다는 사고를 가질 수 있을까? 밥만 쳐먹여 주면, 저항도 없고 지들 뜻대로 해도 무방하다는 것이다. 이것은 사실적이다. 여기에 경제논리가 깊히 작용한다. 없는 자들은 적당히 밥만 먹여주면 순종적이 되며, 쉽게 다룰 수 있다.
독재와 권력비리에도 불구하고, 가난한 국민이 대부분인 나라는 저항이 의외로 약하다. 요즘 권력자들은 과거 보다 훨씬 약아져서, 극한 상황까지 탄압과 착취를 하지 않는다.적당선을 유지하며, 마약에 취한 상태로 몽롱하게 만들어 고분 고분하게 만드는 것을 최상의 통치술로 인식하여 현실정치에 그대로 써먹고 있다.
그래서 좀체로 모순과 비리, 부정부패에도 불구하고 왠만해서는 혁명이 일어나지 않는다. 이러한 교묘한 통치술이 전세계에 퍼져 있음을 알고 있는가? 연일 부정부패와 비리 불법이 판을 치는데도, 민중은 과거처럼 격분하지도 움직이지도 않는다. 마약을 먹였기 때문이다. 마약이란 "일상의 안락함"이다. 어느정도 자유가 있다고 믿게 하는 것이요, 어느정도 경제적 혜택도 누리고 있다고 착각하게 만드는 것이다.
그 이면에는 알량한 사탕을 주고, 천문학적인 이익과 권력을 챙기고 있는데도, 일상의 안락함, 알량한 자유에 취해 저항이란 터부한 것으로 생각하게 만드는 것이다.또 묘한 수법은 공범을 많이 만드는 것이다. 피아간의 식별이 불분명해지면, 저항할 대상이 모호해진다. 누가 누구에게 대항하고 저항해야 하는지 알수가 없는 사회다.
그러나, 그럼에도, 상위의 권력자들과 부를 거대하게 이미 가진자들은 이 와중에 엄청난 이익을 챙기고 있는 것이다. 자칫 저항받을 짓을 하지말고 적당선에서 자유와 알량한 수입을 주면서, 분노의 칼날을 피하는 방법으로 말이다.
지금은 과도기로 알라! 무슨 과도기? 완전히 개.돼지로 분류되기 전단계란 말이다. 개.돼지는 언어상 저항감이 든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적어도 반려견 정도 수준까지 민중은 다운 그레이드 된다는 것이다. 왜 그럴까? 역시 여기에는 경제적 논리가 작용한다.
크게 두가지로 생각해 보라!
1. 세계적인 장기 경기침제
2.인공지능으로 인한 일자리 증발
둘다 일자리를 약탈하는 현상이다. 경기침체는 두번째 인공지능에 비해 일자리 약탈이 느리지만, 분명 지금 일어나고 있는 눈에 띄는 현상이고,인공지능의 괄목할 진보는 가히 혁명적인 사태를 야기 할 것이다.
그럼, 진짜, 개.돼지 취급을 받게될 확률이 매우 높다. 나는 개.돼지란 표현하는 것 보다는 잉여인간이란 표현을 몇몇 글에서 계속 올려왔다. 경제주체중 있으나 마나한 구매력을 가진 자들을 표현하는 것이다. 앞서 경기침체와 인공지능의 활약으로, 자본이 없는 자들은 노동의 종말로 인해 구매력을 대폭 상실하게 된다.
큰 사회적 문제를 회피하기 위해 각국 정부는, 교묘한 정책을 마련할 것이다. 약간의 구매력만 주는, 즉 반려견 보다는 조금 자유롭고, 소비를 더하는 정도의 부류다. 지금의 생활보호 대상자와는 약간 차이가 있겠지만, 정부와 기업은 "복지와 나눔정신"이라는 교묘한 말로 포장된 잉여인간 정책을 다룰 것이다.
겉으로는 없는자들을 위한 정책을 표방하지만, 결국은 실제적인 분배는 없고, 근근도생할 수준의 배급을 주면서, 없는자들을 통제하려 할 것이다. 공산주의자들의 수법과 크게 차이가 나지 않는다. 다만 그보다는 양과 질이 조금은 나을 뿐이다.
만약 당신이 위의 두가지 현상, 즉 경기침체와 인공지능에게 일자리를 빼앗겨, 노동의 댓가로 얻어지는 알량한 수입마져 끊겨 버리면, 어떻게 살 것인가? 자본축적은 안되어 있고, 일자리도 없다면, 그런데 기업과 정부가 구매력을 약간 보조해 준다면? 그리고 배급의 조건을 제시한다면? 이를 거절할 수가 있을까?
99%는 이에 저항할 수 없음이다.
지금 우리 사회는 민중은 개.돼지 수준으로 가고 잇음을 분명히 알아야 한다. 잉여인간은 공상속의 이야기가 아니다. 곧 닥칠 팩트인 것이다. 그럼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 작은 자본이라도 극대화를 해야한다. 방법은? 찾으면 의외로 적지 않음이다. 가만히 앉아 있으면, 당신은 수장되거나, 인간 이하의 부류 즉, 잉여인간이 될 뿐이다.
필자가 찾은 방법론은 적지 않다. 이를 알려주려 해도 들으려 하지 않음이 문제이다.역설적으로 개와 돼지를 스스로 선택한다는 생각이 든다. 민중이 개와 돼지가 않게 하려고 노력하는 이들과, 개와 돼지로 이미 마음속으로 낙인 찍은자들, 누굴 따를 것인가?당연히 전자라 생각하겠지만, 그렇지 않다.후자를 신봉하고, 따르는 무지몽매한 이들이 늦가을 낙옆처럼 대한민국에 쫙 깔려있음을 피부로 절실히 느끼고 있는 요즘이다.
탈출하라고,여기 탈출구가 있으니 오라고 하는 이들의 말은 개무시하고, 가만히 있고, 개.돼지가 되라는 쳐죽일 인간들 말에 현혹되어 깊은 수렁으로 떨어질 밖에.....
민중이 개·돼지라니..野3당 "충격 넘어 참담"(종합)
http://cafe.daum.net/leemiwoo/JCk5/2750
자식 계층상승? 한국인들, 더 이상 기대 않는다
http://cafe.daum.net/leemiwoo/Mwqe/482
개.돼지가 되지 않으려면, 자본수익률을 극대화 하여, 구매력을 높혀야....
http://cafe.daum.net/leemiwoo/N6cR/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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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ma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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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더더욱 이런 의식은 확산된다. 그리고 진짜 민중은 서민은 개.돼지 취급을 받게 될 것이 자명하다. 비약이라고? 아니다. 지금 현실은 개.돼지 보다 못한 상황으로 가고 있는 것이다. 왜 그럴까?
만약, 소위 민중이 잘산다면, 어찌 감히 밥만 먹여주면 된다는 사고를 가질 수 있을까? 밥만 쳐먹여 주면, 저항도 없고 지들 뜻대로 해도 무방하다는 것이다. 이것은 사실적이다. 여기에 경제논리가 깊히 작용한다. 없는 자들은 적당히 밥만 먹여주면 순종적이 되며, 쉽게 다룰 수 있다.
독재와 권력비리에도 불구하고, 가난한 국민이 대부분인 나라는 저항이 의외로 약하다. 요즘 권력자들은 과거 보다 훨씬 약아져서, 극한 상황까지 탄압과 착취를 하지 않는다.적당선을 유지하며, 마약에 취한 상태로 몽롱하게 만들어 고분 고분하게 만드는 것을 최상의 통치술로 인식하여 현실정치에 그대로 써먹고 있다.
그래서 좀체로 모순과 비리, 부정부패에도 불구하고 왠만해서는 혁명이 일어나지 않는다. 이러한 교묘한 통치술이 전세계에 퍼져 있음을 알고 있는가? 연일 부정부패와 비리 불법이 판을 치는데도, 민중은 과거처럼 격분하지도 움직이지도 않는다. 마약을 먹였기 때문이다. 마약이란 "일상의 안락함"이다. 어느정도 자유가 있다고 믿게 하는 것이요, 어느정도 경제적 혜택도 누리고 있다고 착각하게 만드는 것이다.
그 이면에는 알량한 사탕을 주고, 천문학적인 이익과 권력을 챙기고 있는데도, 일상의 안락함, 알량한 자유에 취해 저항이란 터부한 것으로 생각하게 만드는 것이다.또 묘한 수법은 공범을 많이 만드는 것이다. 피아간의 식별이 불분명해지면, 저항할 대상이 모호해진다. 누가 누구에게 대항하고 저항해야 하는지 알수가 없는 사회다.
그러나, 그럼에도, 상위의 권력자들과 부를 거대하게 이미 가진자들은 이 와중에 엄청난 이익을 챙기고 있는 것이다. 자칫 저항받을 짓을 하지말고 적당선에서 자유와 알량한 수입을 주면서, 분노의 칼날을 피하는 방법으로 말이다.
지금은 과도기로 알라! 무슨 과도기? 완전히 개.돼지로 분류되기 전단계란 말이다. 개.돼지는 언어상 저항감이 든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적어도 반려견 정도 수준까지 민중은 다운 그레이드 된다는 것이다. 왜 그럴까? 역시 여기에는 경제적 논리가 작용한다.
크게 두가지로 생각해 보라!
1. 세계적인 장기 경기침제
2.인공지능으로 인한 일자리 증발
둘다 일자리를 약탈하는 현상이다. 경기침체는 두번째 인공지능에 비해 일자리 약탈이 느리지만, 분명 지금 일어나고 있는 눈에 띄는 현상이고,인공지능의 괄목할 진보는 가히 혁명적인 사태를 야기 할 것이다.
그럼, 진짜, 개.돼지 취급을 받게될 확률이 매우 높다. 나는 개.돼지란 표현하는 것 보다는 잉여인간이란 표현을 몇몇 글에서 계속 올려왔다. 경제주체중 있으나 마나한 구매력을 가진 자들을 표현하는 것이다. 앞서 경기침체와 인공지능의 활약으로, 자본이 없는 자들은 노동의 종말로 인해 구매력을 대폭 상실하게 된다.
큰 사회적 문제를 회피하기 위해 각국 정부는, 교묘한 정책을 마련할 것이다. 약간의 구매력만 주는, 즉 반려견 보다는 조금 자유롭고, 소비를 더하는 정도의 부류다. 지금의 생활보호 대상자와는 약간 차이가 있겠지만, 정부와 기업은 "복지와 나눔정신"이라는 교묘한 말로 포장된 잉여인간 정책을 다룰 것이다.
겉으로는 없는자들을 위한 정책을 표방하지만, 결국은 실제적인 분배는 없고, 근근도생할 수준의 배급을 주면서, 없는자들을 통제하려 할 것이다. 공산주의자들의 수법과 크게 차이가 나지 않는다. 다만 그보다는 양과 질이 조금은 나을 뿐이다.
만약 당신이 위의 두가지 현상, 즉 경기침체와 인공지능에게 일자리를 빼앗겨, 노동의 댓가로 얻어지는 알량한 수입마져 끊겨 버리면, 어떻게 살 것인가? 자본축적은 안되어 있고, 일자리도 없다면, 그런데 기업과 정부가 구매력을 약간 보조해 준다면? 그리고 배급의 조건을 제시한다면? 이를 거절할 수가 있을까?
99%는 이에 저항할 수 없음이다.
지금 우리 사회는 민중은 개.돼지 수준으로 가고 잇음을 분명히 알아야 한다. 잉여인간은 공상속의 이야기가 아니다. 곧 닥칠 팩트인 것이다. 그럼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 작은 자본이라도 극대화를 해야한다. 방법은? 찾으면 의외로 적지 않음이다. 가만히 앉아 있으면, 당신은 수장되거나, 인간 이하의 부류 즉, 잉여인간이 될 뿐이다.
필자가 찾은 방법론은 적지 않다. 이를 알려주려 해도 들으려 하지 않음이 문제이다.역설적으로 개와 돼지를 스스로 선택한다는 생각이 든다. 민중이 개와 돼지가 않게 하려고 노력하는 이들과, 개와 돼지로 이미 마음속으로 낙인 찍은자들, 누굴 따를 것인가?당연히 전자라 생각하겠지만, 그렇지 않다.후자를 신봉하고, 따르는 무지몽매한 이들이 늦가을 낙옆처럼 대한민국에 쫙 깔려있음을 피부로 절실히 느끼고 있는 요즘이다.
탈출하라고,여기 탈출구가 있으니 오라고 하는 이들의 말은 개무시하고, 가만히 있고, 개.돼지가 되라는 쳐죽일 인간들 말에 현혹되어 깊은 수렁으로 떨어질 밖에.....
민중이 개·돼지라니..野3당 "충격 넘어 참담"(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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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 계층상승? 한국인들, 더 이상 기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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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돼지가 되지 않으려면, 자본수익률을 극대화 하여, 구매력을 높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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