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氣)란 기(氣)

2010.07.02.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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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氣)란?


1. 『만물 또는 우주를 구성하는 기본요소 물질의 근원 및 본질을 말한다』


2. 동양 철학용어로 모든 존재현상은 기(氣)의 취산(聚散), 즉 기(氣)가 모이고   

   흩어지는데 따라 생겨나고 없어지는 것이며, 따라서 생명의 근원으로 본다.


3. 원래는 호흡을 하는 숨(息), 공기가 움직이는 바람(風)을 뜻하는 가벼운 의미   

  에서 시작되었으나, 道家인 노자, 장자가 우주의 생성변화를 기(氣)의 현상이라 하였다.


4. 기(氣)는 우주만물 작용력의 근원이며, 氣는 항상 움직인다.


5. 기는 사람의 5관(눈↔간, 혀↔심장, 입↔비장, 코↔폐, 귀↔신장)을 통해 감촉 

    하는 형태와 의지력, 영감, 심체로써 느끼는 형태가 있으며,


6. 이 두 가지가 서로 교차 간섭하여 내외 기(氣)를 잘 조화시켜 심신, 긴장완화, 

    진기촉진, 도덕수양, 지력과 특수능력개발, 질병예방을 통한 무병장수를 꾀한다.


7. 세계의학계의 관심을 끌고 있는『氣』는 중국에서는 中衣學과 함께 인체 과학 

    의 양대 산맥을 이루고 있다.


8. 氣는 선천적인 기와 후천적인 기로 나눌 수 있으며, 이 두 가지 모두 중요시

     여기고 있다.

       

   미네랄이 부족한 몸은 氣가 약하고, 氣가 약한 사람을 약골(弱骨)이라 한다.

                 

 1) 선천적인 氣

     선천적인 기는 父의 陽氣와 母의 陰氣로 만들어지는 氣로써 신장(腎臟)에서 

     나온다고 본다.


 2) 후천적인 氣

   후천적 氣는 음식을 섭취하여 얻어지는 氣와 호흡을 통하여 대자연의 청기(淸

   氣)를 얻는 것을 말한다.

   영양분을 섭취하려면 비장, 위장, 신장의 기능이 정상이야 한다.


                                    생기(生氣)의 근원

1. 12경맥 모두가 생기의 원소에 달려있고, 생기의 근원인 신장(腎臟) 사이의 움

     직이는 기(氣)를 말한다.


2. 이것이 오장육부(五臟六腑)의 근본이 되고, 12경맥의 원천이 되는 것이며, 호

    흡의 문(門)이 되고, 삼초(三焦)의 본원이 되는 것이니, 기(氣)는 사람 몸의 근 본이 되는 것이다.


3. 기해(氣海)와 단전(丹田)은 실제로 생기(生氣)의 근원이 되는 데, 기해의 혈(穴)은 배꼽 밑으로 3치에 있다.


4. 장자(壯者)의 말에 의하면, 진인(眞人)의 숨은 발뒤꿈치로부터 작용하고 평범한 사람은 목구멍에서 쉰다고

   하 였으니, 대부분기(氣)가 하초(下焦)에 있으면 숨을 멀리 쉬고, 상초(上焦)에 있으면 촉박하다는 것과 깊은

   관계가 있다는 것이다.


5. 희망이 넘치지는 사랑(眞 + 善 + 美)의 생활이  生氣의 생활이다.

 

(氣)와 오장육부(五臟六腑)

                 

1. 기(氣)는 추동작용(推動作用)을 한다 : 추동작용이라 함은 미는 힘이라 할 수  있는데,

    혈액이 흐르는 것도 氣의 힘으로 밀고 있기 때문이다.  


2. 氣는 온후작용(溫厚作用)을 한다 : 온후작용이라 함은 우리 몸의 체온을 유지하게 한다.


3. 氣는 방어작용(防禦作用)을 한다 : 인체의 면역기능을 말한다.


4. 氣는 고섭작용(固攝作用)을 한다 : 고섭작용은 인체의 혈류나 한액(汗液),

   뇨액尿液), 정액(精液)등을 통제 및 유실을 막는다.  

 

5. 氣는 기화작용(氣化作用)과 영양작용을 한다.  


6. 氣는 원기를 배양 한다 : 한의학에서는 인체의 氣를 대단히 중요시하고 氣는 인체의 근본이요

   기초로 여기고 있다. 氣가 왕성하고 중기(사람의 속 기운 nbsp; Spirit)가 충만하면 기쁨이 넘치게 된다.

   한의학에서는 원기ᆞ정기ᆞ중기가 대단히 중요하다.

 

7. 「원기」가 부족하면「정기」를 상실하게 되고,「중기」가 끊어지면, 병기가 허를 찔러 건강을 해치게 된다.


8. 일단 병이 고황(병이 그 속에 들어가면 고치기 어려운 부분)에 들어가면  氣가 끊어지고 병마(病魔)에 몸이

    망가지게 된다. 그래서 한의학에서는 양기를 배양함을 대단히 중요시 여길 뿐 아니라  병을 예방하고

   치료하는데 가장 중요시하고 있다.


9. 인체는 자연면역력(생체항상성ᆞHomeostasis)이 있어 만병을 퇴치하며,  이것이 아무런 형태는 없지만,

   이것이 사람의 건강을 지켜주는 것이다. 

   생체항상성을 갖추면 팔, 다리 및 여러 기관과 오장육부(五臟六腑)를 정상적인 기능으로 수행할 수

   있게 할  뿐  아니라 각 기관이 저절로 조절돼 심신이 강건하여 건강하게 오래 살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생체항상성이 쇠퇴하게 되면 만병이 생겨 흔히 힘은 있으나 기(氣)가 없고,  氣가 있으나 힘이 없는 결함을

   가져오게 된다. 만약, 자연 면역력을 완전히 상실하게 되어, 병이 고황(고칠 수 없는 깊은 곳)에 이르게  되면

   구할 수 있는 약이 없다.


   정신과 氣가 충분하면, 아직은 자연 면역력이 있으므로 만병을 예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질병이 발병해도

   신속히 회복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자연 치유력ᆞ생체 항상 성을 인체건강의 최고의 보물이다」라는 것은 일단 병이 고황에 들어가면

   자연치유력이 완전히 상실하여 모든 의학으로써도 속수무책이 되기 때문이다.


   ※ 고황: ① 심장과 가름 막 사이를 말한다.

               ② 혈(穴)명칭 / 족태양방경에 속함


10. 자연면역력이 있으면 적당한 치료로 건강을 회복할 수 있다. 그래서 자연치 유력은 병을 예방하며

      치료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氣는 생체(生體)가 살아가는 원동력이다.


1. 혈액도 氣로 순환하고, 마비(痲痺), 적취(積聚), 통증(痛症)은 모두 氣가 체해서 일어나는 기혈 순환

    장애이거나 氣가 약해서 일어나는 생기는 것이다.


2. 氣가 강해야 항체생산력 즉, 면역력도 강하다. 氣는 기운(氣運)이라고도 하고, 

    활기(活氣), 또는 생기(生氣)라 고도 한다.


3. 氣가 약한 사람은 용기와 추진력이 없어 아무 것도 할 수 없지만, 氣가 강한 사람은 세상의 두려움

    없어 무슨 일이든 해 낼 수 있다.


4. 모든 생물의 氣는 미네랄(돌 성분)에서 나온다. 氣가 강한 생물의 공통점은 미네랄성분을 많이 함유하고

     있다.   어성초 100g속에 13.2g의 돌 성분이 있 다. 미네랄 성분이 적은 식물은 氣가 약해 병충해를 잘

     입는다.  모든 생물의 氣즉, 미네랄 없이는 생각할 수 없다. 생체 내에서 미네랄(돌 성분은 이온화,

     전자를 주고받으며 직접 생체전기를 일어 킨다.

  

              氣가 약해지면 약발이 안 받는다.


5. 선천적이든 후천적이든 인체가 꼭 지녀야 할 미네랄이 부족한 사람이 있다.   

   이런 사람은 대부분 氣가 약해 약골이라는 말을 들으며 별 볼일 없이 살거나  아니면,

   만 가지의 건강장애로 시달리며, 특히 중병환자는 氣가 약해져 있다.  

   이렇게 氣가 쇠잔한 사람에게는 영양분과 보약을 먹여도 몸속의 생체활성을 할 수 없어,

   약발과 식보(食補)를 받지 못하므로 백약이 무효로 그때는 어떤  특효약도 소용없어 진다.


6. 우리들은 흔히 “기(氣) 막혀 죽겠다”라는 말을 자주 쓴다.


7. 그러나 서로 사랑하고 진실(眞實)되고, 큰마음으로 이해하며 살게 되면,

   氣 막히는 일이 생기지 않을 것입니다.


8. 인체는 자기스스로 섭생(攝生)을 잘하면, 자신(自身)이야말로 최고의 명의(名醫)가 되는 것이다.

 

                  東醫寶監에서 말한 氣에서

   구분

        서술

     출 처

1.

  氣는 정신의

  근체(根滯)

 * 동원에 이르기를 - 氣는 神의 조상이요, 精은 氣의 아들이 되니 氣란

    정신의 근체(根滯)가 된다. 동원(東垣)

   東醫寶監

 * 아진군이 이르기를 - 氣는 연수(年數)를 더해주는 약이  되고, 마음은 氣를 

   움직이는 神이 된다. 만일 氣를 움직이는 원리를 안다면 신선(神仙)을

   알게 될 수 있다. 양성(養性)

   東醫寶監

2.

 氣는 곡식에서 생김

 * 사람은  곡식에서 氣를 얻게 되며, 곡식이 胃에 들어가 폐로 전하면

    오장육부는,   그 기운을 받아 맑은 것은 영(榮 / 실개천)이 되고, 탁한 것은

   위(衛 / 가는 대)가 되는 것이다.

 

 * 영(榮)은 맥(脈)의 중앙에 있고 위는 맥(脈)의 밖에서  그 주위를 50회 돌며,

   쉬지 않고 다시 모여서 음양이 서로 꿰뚫어 통하니 고리처럼 둥굴며 끝이

   없다.

  

 * 사람의 몸은 천지ㆍ음양 조화의 氣를 갖추고 있으니 열심히 섭생하고

    몸을 조양(調養) 한다면 20대에 氣가 왕성 해지고 탐욕과 노고를

    줄이면 氣運이 길어지고, 욕심과 노고가 쌓이    면 氣가 줄어들고,

    몸이 쇠하며 병이 생긴다.

   東醫寶監

 

   영추(靈樞) 

 3.

  氣가 위(衛)로 변해서    밖을 호위

 * 위기(衛氣)는 살점을 따뜻하게 하면서 피부를 충만, 주리는 살찌게 하면서

   개폐를 주관하기 때문에 위기(衛氣)가 따뜻하면 얼굴이 풍만해진다.(靈樞)  

 

 * 陽氣는 해와 같기 때문에 수양(修養)하는 방법을 잃으면 요 절하게 된다.

   陽은 사람의 지각과 운동을  주관하는 것으로, 보고, 듣고, 말하고,

   냄새 맡는 것 들 모두 양기가 피부를 훈증(熏蒸)해 주고 → 가슴과 배로

   흩어진다.(內經)

  東醫寶監

 

 영추(靈樞)       

 * 사람의 몸에 氣가 흐르는 것이 子時(23~1시)에 왼쪽 발바닥의 용천혈에서

    양기가 일어나 왼쪽발을 돌아 배와 갈비 뼈 및 손을 지나 머리의 신문에

    이르러 午位에 그치고, 五時(11~13시)에는 머리에서 오른손을 거쳐 갈비뼈

    배 및 발을 거쳐 오른쪽 발바닥에 이른다.

  東醫寶監 

 

    入門

 . 氣가       위기(衛氣)의  行度

   위기(衛氣)의 행도는 낮에 25회(陽), 밤에 25회(陰) 돈다.

 

 ① 아침에 陰氣가 다 되면 눈에서 陽氣가 나니, 눈 뜨면 氣가  머리로 → 목 →

     족태양  → 등 → 손가락 끝까지 이른다.

 

 ② 여기에 남은 한가닥의 氣運이 다시 눈초리에서 태음을 거쳐 새끼 손가락

    사이의 외부까지 이른다.

 

 ③ 또 한가닥의 氣가 눈초리에서 → 족소양 → 새끼손가락 → 수소양 →

    새끼손가락 사이에 이른다.

 

 ④ 또 한가닥 氣가 귀 앞을 거쳐 → 양명 → 발등 → 다섯 발가락사이에 드림.

 

 ⑤ 또 한가닥은 흩어져서 → 귀밑 → 수양면 → 엄지의 사이와 손바닥에

     이른다.

 

 ⑥ 발에 들어가는 것은 발바닥과 복사뼈를 거쳐 → 음분(陰分) → 다시 눈에

     와서 합치기 때문에 이것이 한 바퀴 도는 것이 되고, 온 몸을 25 바퀴 돌면

      陽이 陰에서 없어지고 陰이 氣를 받게 된다.

 

 ▲ 처음으로 陰에 들어갈 때는 족소음 → 신(腎) →  심(心) → 폐 → 간(肝) →

    비(脾) → 다시신(腎)에 흐려주는 것으로서 陽이 또 다시 25 바퀴 돌아와서

    눈에서 합치는 것과  같다

  東醫寶監 

  영추(靈樞)

* 원기(元氣)가 올 때는 느리고 부드러우며 실같이 가늘고,

   사기(邪氣 / 병을 일으키는 외적 요인)가 올 때는 급하고

   강한 급류와 같아서 막을 수 없다.

   東醫寶監 

 

  동원(東垣) 

 5. 氣가

 영(榮)과

 위(衛)의 

 운행이 다를 때

 

   기(榮氣)가 도는 것은 태음에서 시작하여 족궐음에 이르면  온몸을 한 바퀴

   도는 것이다.

 

1. 밖으로는 몸통과 사지에 이르고 안으로는 오장ㆍ육부에 이르기 까지 두루

   돌지 않는 곳이 없기 때문에 온 몸을 50 회 도는 것이, 낮과 밤이나 음과  

   양이 다른 것이 없다.

 

2. 위기(衛氣)가 도는 것은 그것과 달라서, 낮에는 다만 몸통과 사지 외부를

   陽으로 다니고  오장ㆍ육부의 내부에 들어 가지 않으며, 밤이면

   오장ㆍ육부의 내부에서 陰氣를 돌게  하고 몸통과 사지 외부에 나가지

   않는다.

 

  東醫寶監  

 

 강목(綱目)

 6. 氣가  生氣의  근원

 

 1. 12 경맥은 전부가 생기의 근원의 원소에 달려 있고, 생기의  근원이란 신장

     사이의 움직이는 氣를 말 한다. 이것이  오장육부의 근본이 되고 12 경맥의

     원천이 되는 것이며,  호흡의 문이 되고, 3초(三焦)의 본원이 되는

     것이니 氣 는 사람 몸의 근본이 되는 것이다. 난경소(難經疏)

 

 2. 기해(氣海)와 단전(丹田)은 실제로 생기의 근원이 되는데  기해의 혈(穴)

     베꼽 밑으로 1치 반에 있고, 단전의 혈은 관     원이라 하는데 배꼽 아래

     3치에 있다.(難經疏)

 

  東醫寶監  

 

    難經疏  

 7. 氣가  호흡의 근원

 

  사람이 수태한 처음엔 포태(胞胎)의 안에서 어머니와 같이 호흡을 하다가

  출산과 동시에 탯줄을 끓고 나면, 한 점의 진영(眞靈)한 氣가 배꼽 밑으로

  모이게 된다. 

 

▲ 사람은 氣와 호흡이 제일 먼저 이루어지고 귀ㆍ코ㆍ눈ㆍ혀ㆍ뜻(意) 이것을

   6 욕(六慾)이라 하고, 이것 모두가 氣로  이루어지는 것이며,

 

▲ 氣가 아니면 색(色)ㆍ성(聲)ㆍ향(香)ㆍ미(味)ㆍ촉(觸)ㆍ법(法) 등은 일체

   감각 이 없는 상태가 된다. 

 

▲ 장자(壯子) 말에 진인(眞人)의 숨은 발뒤꿈치로부터 작용하고, 보통 사람의

   숨은 목구멍으로 쉰다고 하였으니, 대부분 氣가 하초(下焦)에 있으면 숨을

   멀리 쉬고, 상초(上焦)에 있으면 촉박하다는 것과 서로가 상통되는 말이다.

 

   東醫寶監  

 

     難經疏

 8. 胎中의     호흡

 

 1. 임산부(姙産婦)가 숨을 내쉴 때 태아(胎兒)도 내쉬고,  임산부가 들이쉴 때

    태아도 들이쉬는데, 태중에 있을 동안은 입과  코로 쉬지 않고 배꼽(탯줄)

    으로 출입한다.

 

 2. 태식(胎息)의 숨을 쉴 때는 처음에 氣를 한입 가득히  들이 마시고

    신궐(배꼽)로 숨을 쉬면서 숫자를 81~120 까지 헤아리는 연습을 하고,

    다시 숨을 밖으로 내쉬되  소리나 기운도 없이 아주 조용하고 느리게 하는데

   가늘고 부드러운 털을 입이나 코에 붙여 놓아도 움직이지 않을 정도로 숨을

    쉰다. 이렇게 오랫동안 연습하여 1,000까지 헤아릴 수 있으면,

    늙은이가 다시 젊어지는 것이다.

 

   東醫寶監

 9.

氣가 모든       병의 원인

 

 1. 모든 병은 氣에서 나게 되며, 무든 통증도 氣로 인한 것이다.(長子和)

 

 2. 사람이 氣 때문에 산다는 이치는 마치 고기가 물에서 사는 것과 마찬가지로

    물이 혼탁하면 고기가 여위게 되고, 사람은  氣가 약하면 병들게 된다.

 

 3. 사기(邪氣)가 사람을 상하게 하니 무엇 보다 가장 심중(深重)하고,

    경락이 사기를 받아서 장부에 들어가면, 허(虛)ㆍ실(實)ㆍ냉(冷)ㆍ열(熱)을

    따라서 병이 되며, 또한 병이 서로 관련되어 일어나므로 몸속에 모든 병이

    한꺼번에 두 가지 이상 일어난다. (序例)

 

   東醫寶監

10. 氣가     편안하고 한가로움

 

1. 한가로운 사람은 운동이 부족하고, 많이 먹는 것만큼 운동을 해야 하는 데

   그렇지 않으면, 경락이 정상적으로 통 할 수 없으니, 혈맥이 엉기어 굳어

   내려가지 못 하고 엉켜 氣의 운행이 잘 되지 않는다.

 

 2. 귀한 사람은 좋아 하는 것을 즐기려는 욕심이 많기 때문에 금기하는 데

    소홀히 해서 질병이 오기 쉽다. 흐르는 물은 썩지 않고 문지방은 좀이 먹지

    않는다는 말이 있다.

 

 3. 한가롭고 편안하면 氣가 체한다는 것은 즉 氣가 맺힌다는 말인 데,

    가벼운 증세는 운동으로 치료될 수 있으나,

 

 4. 중(重)한 증세는 귤피1냥을 깨끗이 씻은 다음 물로 달여서  먹는다. (入門)

 

東醫寶監

11.  四七湯

▲ 끼므릇 법제한 것 8 / 적복령 6.4, / 후박 법제한 것 4.8 / 차조기 잎 3.2 /

   생강 7쪽 / 대추 2 알

 

▲ 매핵기로 목안에 무엇이 걸려 있는 것 같으면서 뱉어도 나오지 않고 삼켜도

   내려가지 않는 데, 가슴이 그득하고 가래가 성하여 메스껍고 구역질하는 데,

  1 첩을 달여서

 東醫寶監

  동약처방

12.

 七氣일 때

 

 1. 七氣는 희(喜)ㆍ노(怒)ㆍ우(優)ㆍ사(思)ㆍ비(悲)ㆍ경(驚)ㆍ공(恐)의 

      일곱 가지 감정의 변화에 따라 생기는 증상이다.

 

 2. 氣가 맺히게 되면 담(痰)이 생기고 담이 성하면 氣가 더욱 맺혀지기 때문에

     氣를 고르게 할 때는 반드시 담을 먼저 뚫어 주어야 한다.

 

 3. 칠기가 서로 범하고 담이 응결하면 솜 같기 도하고 피하의 막 같기도 하며,

    심하면 매화 씨와 같은 것이 목구멍사이에 막혀서 뱉어도 뱉어지지 않고

    삼켜도 넘어가지 않기도 하며, 혹은 배가 뻥뻥 하게 차올라 답답하기도

     하며, 상기가 되고, 숨이 차오르기도 한다. 심하면 복부에 적취와 징가

     같은 덩어리를 형성하기도 한다.

 

 4. 칠기탕. 사칠탕. 분심기음등의 기운을 헤쳐 주는 약으로 효과적으로 치료가

     된다.

 

 5. 七氣湯은 반하(半夏)를 주치(主治)약으로 하고 육계(肉桂)로 돕는 좋은

     방법이다.

 

  東醫寶監

 

   동약처방

 

    直指

13.

   七氣湯

 

 ① 끼므릇(법제한 것)12,  / 인삼, 육계,구감초 각 2.8, / 생깅3쪽 氣虛로 담이

    울결되어 가슴과 명치 밑이 아픈데 1첩을 달여 먹는다.


 ② 끼므릇(끓는물에 담갔다가 건저 낸 것),  작약,  솔풍령 각  8 / 계심, 

     차조기잎,  진피 흰속 긁은 것,  인삼 각 4 / 생강 7쪽,  대추 1알 


 ▲ 곽란으로 구역질나고 게우며 가슴이 그득하고 배와  옆구리 불러 오르며

      아프고, 설사 하는데 위약을 1첩으로 아무때나 먹는다.

 

  東醫寶監 

 

  동약처방

 

   局方

 

 14. 上氣

 

  1. 기혈(氣血)이 머리 쪽으로 치밀어 오르는 증상. 숨이 차고 두통과 기침

     증세가 생긴다. 

 

 2. 배꼽밑 단전에 있어야 할 기운이 위로 뜨는 것으로 머리를  많이 쓰는

    사람들에게 많다.

 

 3. 숨을 내쉬는 것이 많고 마시는 것은 적어서 호흡이 촉박한 증세이니,

 

 4. 소자강기탕, 비전강기탕등의 기운(氣運)을 밑으로 내려주는 처방으로

     효과적으로 치료가능하다.(局方)

   

 

   東醫寶監

 15. 中氣

 

 1. 심한 분노나 화에 의하여 음기(陰氣)를 상하여 근심과  걱정이 많으면 氣가

     역으로 조수처럼 밀려와서 의식을  잃고 쓰러지면, 혹시 중풍약을 잘못

     쓰면 사람이 죽을 수 있다.(本事)

 

 2. 중풍은 맥이 들뜨고 몸이 더우며 입에 가래침이 없는 증상인 데, 중풍에는

    중기약을 쓰도 해가 없어나,  중기에는 중풍약을 쓰면 큰 해를 입을 수 있다

 

   東醫寶監

 16. 下氣

  강목(綱目)에서 이르기를, "下氣는 마응에 속한다" 라 했고,

  경(經)에서 이르기를, "하맥(下脈)은  마음인데, 심맥(心脈)이 미처

   내리지 못하면, 氣가 설(泄 샌다)한다" 고 했다. / 강목(綱目)

    東醫寶監

 17. 短氣

 

 

 1. 단기란 기가 짧아서 서로 접속되지 않는 증상으로 호흡이 잦아도 서로

   접속이  되지 않으므로 숨쉬기가 어려운 증세 / 明理

 

 2. 한열(寒熱)이 왕래하고 氣가 짧아 숨결이 곤란한 증상은 實한 증상이다.

    그리고 단기증은 반드시 가래가 끼는 증세이니 소변으로 배설하는 약을

     쓰면 좋다.

 

 3. 가슴에 가래가 있고 氣가 짧아진  증상 - 적복령 2돈, 계지+ 백출 각 1돈반,

     감초 5푼  / 仲景(영계출감탕)

 

    東醫寶監

 18. 少氣

 

 

 

 1. 氣가 적어서 힘차게 말을 하지 못한다(綱目)

 

 2. 폐가 氣를 저장하고 있으니 氣가 모자라면 숨이 가늘고, 폐가 약하면 氣가

    적어 숨 쉬는 것도 제대로 할 수 없다,  또 신(腎)이 氣를 낳으니 허하면

    기력이 없고 말에 힘이 없고 동작이 느리다.(榮樞)

 

 3. 겁이 많고 氣가 적으면 水道가 제대로 운행되지 않아 얼굴이 창백하고

    말소리가 가늘며 한말을 다시 반복하니, 이때는 인삼고ㆍ독심탕ㆍ황기탕이

    적합하다(內經)

 

 4. 어린이는 氣運이 세니 활발히 활동하고, 병약자나 노인은 기운이 없어

     활발히 활동할 수 없다. 기분이 좋고 활발히 활 동한다면 몸속의 氣가

    충만하다고 볼 수 있다.  오장(간, 심장, 비장, 폐, 신장) 육부(담, 소장,

    위, 대장, 방광, 심포)에 氣가 충만하면 아주 건강한 사람이고, 氣가 부족

    하면 건강하다 할 수 없다. 氣라는 정체는 우리 몸에 일정한 통로를 통하여

    돌고 있다.

 

     東醫寶監

 

  19.

 기통(氣痛)

 

 1. 인체의 원기는 피와 함께 끈임 없이 흐르고 장부(臟腑)의 사이를 횡행(橫行)

   해서 몸이 쑤시고 아프고, 적취(몸 안에 쌓인 氣로 인하여 덩어리가 생겨서

   아픈 병. 적(積)은 오장에 생겨서 일정한 부위에 있는 덩어리이고,

   취(聚)는 육부에 생겨서 일정한 형태가 없이 이리저리 옮겨 다니는 덩어 리를

  이른다)와 가슴 위를 틀어막는 듯한 통증 증세를 일으켜 기(氣)가 순조롭게

  소통되지 못하여 가슴과 배가 답답 하고 더부룩하고, 찌르는 것처럼 아픈

  것은  대개 七精과 음식 때문에 담울(淡鬱ㆍ물질의 대사가 안 돼 局所

  부위에 담이 몰려 생김) 이 되는 증세이다.(入門)

 

 2. 氣가 체(滯)하고 가슴이 찢어지게 아픈 증세 - 귤피 8돈, 지각 1돈반,

   생강 4 쪽을 달여 먹고, 울기(鬱氣)가 심할 때는 강활을 조금 더한다.(入門)

 

    東醫寶監

  

  20.

 기울(氣鬱)

 

 1. 氣가 처음 병이 될 때는 그 증세가 아주 희미하며, 七精으로 인하여 시작

    되는 데, 육기(六氣)와 음식의 부조화로 인해 진액(津液)이 돌아다니지

    못하고, 청(淸)과 탁(濁)이 서로 간섭하여 氣에서 적(積ㆍ오장 부위에 있는

   덩어리)이 되고, 積에서 담(淡)이 되면 氣는 鬱하고 몸이 쑤시고 아프다.

   (丹溪)


 2. 六氣란?

 ① 중국 철학에서, 천지 사이에 있다는 여섯 가지기운. 음(陰), 양(陽), 풍(風),

    우(雨), 회(晦), 명(明)이다.

 

 ② 사람 몸에 흐르는 여섯 가지 기운. 호(好), 악(惡), 희(喜),  노(怒), 애(愛),

     낙(樂)을 이른다.


 ③ 음양(陰陽)의 여섯 가지 기운. 한(寒), 서(暑), 조(燥), 습(濕), 풍(風),

    화(火)를 이른다.


 3. 氣가 鬱하면 습기가 체하게 되고, 습이 체 하게 되면 열을  일으키기 때문에

    氣鬱한 병은 대체로 부종(浮腫ㆍ몸이 붓는  증상. 심장병이나 신장병 또는

    몸의 어느 한 부분의 혈액 순환 장애로 생김)과  창만증(脹滿症)을 겸하게

     된다.  (正傳)


 4. 울(鬱)이란 증세는 병이 맺혀서 엉켜지는 증세다. 氣가 울체하여 흩어지게

     하려면 이진탕 달인물로 교감단을 복용하고, 

     피가 엉켜서 氣가 체한 증상에는 복원통기산을 쓰며, 담이 막혀서 氣가

     체한 증상에는 순기도담탕을 쓴다.(入門)

 

    東醫寶監

 

 

 21.

 氣 끊어짐

 

 

  1. 五陰의 氣가 끊기면 눈이 어지러우며 이로 인해 志가 먼저 죽고,

     志가 죽으면 늦어도 1일 반이면 죽는다.(榮樞)


 2. 六陽의 氣가 모두 끊기면 陰과 陽이 서로 떠나고, 찐땀을  흐르게 되며,

    하루 이상 살기 어렵다.(榮樞)


 3. 六腑의 氣가 밖에서 끓으지면, 上氣가 되고 다리가 오므라들며,

     五臟의 氣가 안에서 끓기면 설사가 멈추지 못하고 심할 때는 수족이

     마비되어 움직일 수 증세가 나타난다. (仲景)

 

    東醫寶監

 

 

 22. 

  역기(逆氣)

  

 

 1. 역기(逆氣)가 복중(服중)에서 시시각각 상충(上衝ㆍ위로 치미러 오름)

     하는 것이다. (入門)


 2. 모든 역기가 상충하는 것은 그 전부가 火에 속한다. (內經)


 3. 영기(榮氣ㆍ실개천의 氣) 맥(脈)을 순하게 하고 위기(衛氣ㆍ몸의 겉면에

    흐르는 양기(陽氣). 땀구멍을 여닫는 기능으로 외부 환경에 잘 적응하게

    하면서 몸을 보호하는 기능)는 역행해서 청탁(淸濁)이 서로 간섭하여 가슴

   속을 어지럽히니 그로 인해 氣가 心을 어지럽게 하면 말을 잘 하지 못하고

   머리를 떨구어 조용히 엎드리기를 좋아한다.(靈樞)


 4. 병자가 스스로 말하되 "냉기가 밑으로부터 올라온다"는 것은 氣가 간에서

   위로 올라온 것이며, 뱃속에서 상화相火ㆍ간(肝),  담(膽), 신(腎), 삼초(三焦)

   의 화(火)〕가 켜서 그 열이 더욱 심하게 되고 냉이라고 하는 경우도 많은 데

   보통 이것은 眞冷이 아니다.(靈樞)


 5. 또 폐를 어지럽게 하면 머리를 흔들면서 숨을 헐떡거리며 고함을 지르고,

     사지가 비틀어지고, 머리가 무겁고 어지럽다.(靈樞) 

 

 6. 기역 증상 치료 - 퇴열 청기탕(入門) / 역기가 치밀러 올라 심흉(心胸)이

    수시고 아픔 증상 - 도기지각환으로 치료한 다.(宣明)

   

    東醫寶監

 

 

 23. 氣 부족

 

  사(邪ㆍ사람의 몸에 병을 일으키는 여러 가지 외적 요인을  통틀어 이르는 말.

   ≒사(邪)가 있는 자리엔 반드시 모자람이 있으니, / 영추(靈樞)


 ① 上氣가 모자라면 뇌가 비게 되고, 귀가 울면서 머리가 바르 지 않고 눈이

     침침해지며,


 ② 中氣가 모자라면 대소변 색이 변하고 腹이 울며, 下氣가 모자라면 하체가

    마비된다.(榮樞)


 ③ 上氣가 모자라면 밀어주고 올려주고, 下氣가 모자라면 뒤를  좇아서

     쌓아준다.

 

 ④ 대체로 음양이 모두 허하면 火가 마침 기다렸다는 듯이 마음대로 한다.

    (榮樞)

  

   東醫寶監

 

 

  

 24.

  藥 쓰는 법

 1. 남자는 陽에 속하여 기가 흩어지기가 쉽고, 여자는 陰에 속 하여 기가

     울체 되기가 쉽다. 그리므로 남자는 氣의 병이 항상 적고,  여자는 氣의

     병이  항상 많은 法이다. 치법은 여인은 언제든지 血을 調養하면서 그 氣를

    소모시키고,  남자는 기를 調養하면서 血을 길러야 된다. (正傳) 


 2. 七精이 모두 心에서 일어나고 그 七氣는 모두 氣에 속한다. 

     氣는 陽이므로 움직이면 火가 된다.(入門)


 3. 폐는 氣를 주관하고 腎은 氣를 간직한다.(入門)

    東醫寶監

 

 

 

 25.

  금기(禁忌)

 

 1. 오래 누워 있으면 氣가 傷하게 된다. / 內經  


 2. 예기(穢氣ㆍ더러운 냄새)를 가까이 하면 진기(眞氣ㆍ인체 생명 활동의

     원동력이 되는 것. 선천적으로 받은 원기(元氣)와 후천적으로 생긴

     곡기(穀氣)가 합쳐진 것)가 상하고, 사기(邪氣)를 가깝게 하면 生氣가

     요란하다. / 西山氣

    東醫寶監

 

 인체는 소우주이다.


 宇宙의 법칙이 우리들의 몸에 그대로 들어와 있기 때문이다.       


우리 몸에 음양을 상징하는 장부(丈夫)가 있고, 사상(四象)을 상징하는 사지(四肢)가 있으며, 8괘를 상징하는 팔위(八衛/보고, 듣고, 숨쉬고, 일하고, 먹고, 대변과 소변보고, 성행위)가 있으며, 24절기를 상징하는 척추 24테가 있고, 1년 12 달을 상징하는 6장6부의 12 경맥이 있으며,


우주 사상(동양철학)의 삼재(三才)인 天地人의 관계를 상징하는 삼초경(三焦經)이 있고, 만유(우주의 온갖 물건 / all things under the sun)들이 이탈 하지 못하도록 만유인력(萬有引力)이 당기고(싸고) 있는 것을 상징 하는 심포(心包)가 있다. 


음양조화(陰陽造化) 二氣에서 五行이 생기니, 木, 火, 土, 金, 水의 오행혈(五行穴)이 있어 우리 몸을 빈틈없이 작용하고 있다.


 “몸속의 氣는 우주원리와 일치”


〈사례1〉80년 5월 9일 중국 상해시 제 8병원의 수술실에서 세계최초의 기공(氣功)마취수술이 실시 됐다.


환자의 몸에 손을 대지 않은 채 氣를 보내고 있는 사이 서양의사가 갑상선비대적제수술은 침 마취에 이어 세계를 놀라게 한 사건이었다.


침(鍼)마취는 인체의 침자리(穴點)와 경락의 이론이 뒷받침을 갖고 있지만 기공은 아직 검증 받지 못한 분야이기 때문이다. 

자신이 방사한 外氣로 환자를 마취해 수술을 성공시킨 기공사 林厚省씨는 이후 상해 중의연구소와 상해서광병원, 광동주해병원과의 협력으로 22 차례의 외과 수술을 성공 시켰다.


기공마취수술은 침 마취와 마찬가지로 수술 중 의식이 분명하여 대화를 나눌 수 있을 뿐 아니라 회복도 상대적으로 빨랐다는 공통적인 결과를 얻었다.


〈사례2〉49년 일본 지바의과대학 안과에서 나가하마, 마루야마 두 안과의사는 시신경위축이라는 난치병의 중년남성을 상대로 침에 대한 실험을 실시했다. 나가하마는 안과의사인 동시에 동양의학에 조예가 깊었고, 마루야마 역시 같은 안과의사인 동시에 침술에 대한 연구에 명망이 높았다. 이 환자는 어릴 때 벼락에 감전된 적이 있었는데 그 때문인지 침을 꽂으면 그 울림이 몸속으로 퍼져가는 것을 느낄 수 있다는 것 이다. 그래서 감각의 경락을 조사하기위해 손목과 발목에 있는 12곳의 경혈에 각각 침을 꽂아 울림이 퍼져가는 곳을 피부에서 더듬어 나갔다.


그랬더니 놀랍게도 고전의서(古典醫書)에 나오는 그림과 설명과 거의 흡사한 경락의 흐름을 나타내고 있었다. 이 연구결과는 동양의학의 발원지인 중국은 그동안 실용성에만 치중하느라 기본이 되는경락의 원리를 소홀히 하던 중국에 큰 충격을 주게 됐다. 그래서 중국은 곧바로 대대적인 연구에 돌입하여 “학문적 단계로 발전”하게 된 것이다.


「천지만물이 생성되기 전의 우주의 태허(太虛)는 비어 있으면서 비어 있지 않다. 허(虛)는 곧 氣이기 때문이다. 즉 氣는 카오스를 구성하는 존재로써 코스모스를 잉태하는 원소와 같은 에너지다. 따라서 비어있고 고요한 것이 氣의 체(體)요, 움직이고 흩어지는 것이 氣의 用이다.


여기에 음(陰)과 양(陽)이라는 대칭개념이 도입되고, 다시 木 , 火 , 土 , 金 , 水의 5종류의 사물로 상징되는 관념적 속성(五行)이 서로 돕고(相生) 서로 억제(相剋)하는 연쇄적 관계 속에서 우주의 생성과 소멸이 이루어진다.」는 것이 철학적인 개요다. 이 같은 논리는 의학적인 견지에서 그대로 사람에게 적용된다.


코스모스를 탄생시킨 우주의 숨결이 바람이라면 호흡으로는 생명을 유지 하는 사람의 몸 역시 小宇宙이다.


〈사례1〉은 氣의 크기와 흐름을 인위적으로 조절해 이를 통해 다시  인체의 부위별 기능을 조절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한 것이다. 이로써 약물의 도움 없이 氣 만을 이용해서 인체에서 통증을 느끼는 신경체계만을 별도로 분리해 조절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제기함으로써 이를 계기로 氣의 본질을 파악해 현대의학에 이용하려는 연구가 각국에서 하게 됐다.  (94. 7. 24 중앙일보에서)



세상(世上)의 삼라만상(森羅萬象)이 끈임 없이 진화하고 있지만, 그것은 우주의 대원칙에 순응하면서 진화하는 것이지, 우주의 대원칙을 벗어 나면서 진화 할 수는 없는 것이다.


즉 다시 말 하면 우주의 음양오행내(陰陽五行內)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는 것이다.


소리(音速)는 1초에 340m이고, 빛의 속도(光速)는 1초에 30만㎞(지구의둘레가 40,000㎞이니 지구를 7.5바퀴 도는)의 속도이다. 우리 은하계는 지름이 약 300만 광년의 공간에 16개의 은하계 중 하나인 태양계에 존재하고 있다.


태양은 우리은하의 중심부에서 거리는 3만 광년이나 떨어진 변두리에 있으며, 태양도 다른 항성들처럼 은하 중심을 축으로 하여 초속 250㎞의 속도로 회전하는데, 2억년 만에 한 바퀴 돈다.


태양은 보통(중간) 별로써 평균 수명이 100억년(현재나이 46억년) 모든 별은 수명이 있는데, 큰 별은 작은 별 보다 수명이 짧다. 그 것은 별이 되려면 표면 온도가 40,000℃ 이상 되어야 하는데, 큰 별은 작은 별보다  자기의 덩치만큼 에너지 소모량이 많기 때문에 작은 별보다 노화 속도가 빠르기 때문이다.


이와 같은 이치로 체구(體軀)가 큰 사람이 체구가 작은 사람보다 대체적으로 수명이 짧은 이유는, 체구가 크다고 해서 장기(臟器)가 크고 튼튼하다고 할 수 없으며, 체구가 크든 작든 심장을 포함한 모든 장기는 비슷할 것이므로, 체구가 큰 사람이 상대적으로 더 빨리 노화된다는 것이다.

 

아주 드물게 밤하늘에 유난히 밝고 붉은 빛을 발하는 별을 볼 수 있는 데 그 것은 그 별이 죽기 전 마지막 남은 그 별의 모든 질양(質量/mass)을 태워 소진(燒盡)하고 있는 모습이다.


우리들은 영화에서 사람이 죽을 때 고통과 함께 마지막 몸부림치는 것을, 또는 뱀이나 개구리를 막대기로 쳐서 죽일 때, 또는 벌레를 죽일 때도 파르르 떠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 이것을 단말마(斷末魔)라고 한다.


이와 같이 별(star)이 죽을 때나, 사람이 죽을 때나, 동물이나 벌레가 죽을 때 모두 다 자기가 가지고 있는 모든 에너지를 마지막 순간까지 다 소진하고 죽는 단말마를 볼 수 있다.      

 

태양계는 9개의 행성을 두고 있는데, 3번째의 지구는 91개의 원소로 이루어져 있으며 9번째가 명왕성이다. 명왕성은 태양에서 광속으로 5시간 거리에 있으며 주로 메탄과 질소로 이루어져 있다.

지구에서 1일이⇒명왕성에서는 6.4일이고, 지구에서 1년이⇒248.5년이다.


구약성서의 창세기 편에서 말하는 하루는, 우리가 생각하는 지구에서 본 하루(24시간)가 아니고, 신(神)의 눈으로 우주(宇宙)의 개념으로 본 것이 라고 高校 때부터 생각 해 왔다.


지구의 북쪽은 +N극, 남쪽은 - S극이다. 자석을 두개로 절단해 봐도 각기 자석으로써의 성질을 가지고 있으며, 이것을 또다시 절단해도 마찬가지로 각 단편이 자석의 성질을 가지고 있다.


이것을 계속 반복 절단해도 언제나 한결같이 자성(磁性)을 나타내므로, 이것은 자성을 구성하고 있는 각 분자는, 그 자신이 처음부터 자석을 형성하고, 한결같이 외부로 자성을 나타내는 것을 응용하여, 오늘날 자석 뿐 아니라 대부분의 물질이 지니는 자기적 성질을 이용하는데 성공하였다


모든 생물이 살고 있는 지구는 하나의 큰 자석이다. 지구의 자장강도는 약 0.5 가우스(Gauss)이다. 과학자들의 연구한 바에 따르면 지구의 남북을 바꾸어 놓으면 자력선이 약해지며, 많은 생물들이 죽고 멸망 할 것이다. 라고 하였다.

 

쥐에게 자기(磁氣 N/S)가 없는 곳에 두었더니 생존할 수 없었다.

작은 화분의 화초뿌리에 전선으로 꼬마 등에 연결하면 불이 켜진다.


철새들이 이동할 때 지구의 자기(磁氣)를 이용하는 것처럼, 인간도 磁氣가 없으면 살 수 없다. 수맥(水脈)의 파장이나 가전제품, 휴대폰에서 나오는 전자파는 남성에게는 정자(精子)수를 줄이는 등 우리 모두에게 심각한 해(害)를 끼치고 있다.  

               

  마운틴 오르가슴(mountain orgasm ) 


등산을 하고 나면 심신이 상쾌해지는 경험을 한다. 번뇌가 많았던 머리도 맑아지고 찌뿌듯한 몸도 확실히 개운해진다.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면 감기몸살 기운이 약간 있을 때에도 약국으로 가지 않고 산으로 가게 된다. 그 때마다 거의 효과를 본다. 이러한 마력을『마운틴오르가슴』 이라 하였다.


사바세계의 러브호텔만 오르가슴이 있는 것이 아니라. 등산에도 오르가슴이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그 것은 숲 속에서 나오는 맑은 공기와 물도 작용하겠지만, 보다 근원적인 원인은 바위에서 찾아야 한다.


바위는 자력(磁力)을 함유하고 있고, 지구는 하나의 거대한 자석으로 볼 수 있다. 달도 마찬가지이지만 지구를 끌어당기는 힘이 있다.  그 힘을 자력이라고 한다면 여기에서 뿜어내는 자력 기운은 광물질의 성분을 통해서 지상으로 전달된다.


그런데 바위 속에는 광물질이 섞여 있다. 제련소에서 암석을 녹이면 광물질만 남듯이 모든 암석에는 얼마간의 광물질이 섞여 있기 마련이다.


우리들의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모든 바위에는 이 광물질을 통해서 흘러 온 자력 기운이 넘쳐흐르고 있다고 보아야 한다. 사람이 이러한 바위 위에 장시간 앉아 있거나 누워 있으면 이 자력이 인체 내로 전달된다.


인체의 혈액 속에는 철분이 함유되어 있다. 철분이 부족하면 빈혈증이 오지 않는가?  이러한 메커니즘을 이해한다면 바위에 흐르는 자력이 혈액 속에 흐르는 철분을 매개체로 해서 사람 몸으로 흡인된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바위에서 나오는 자력 기운도 혈액을 따라 뇌세포까지 전달된다. 자력기운이 뇌에 전달되면 종교체험을 하게 된다.


소위 말하는「기도발」이 바로 이 것이다. 알고 보면 기도발은 바위 발이다. 동서양 막론하고 세계의 모든 영지(靈地)는 바위산들이다.

따라서 마운틴 오르가슴은 바위에서 나오는 자력기운이 인체에 들어와 일으키는 화학반응이다. 

 (조선일보 04.10.26 조용헌 살롱에서)


       『 생물(生物)의 기(氣)는 돌, 바위 성분에서 나온다. 』


기(氣)가 강한 생물의 공통점은 돌 성분(미네랄)을 많이 함유하고 있다

어성초100g 속에 13.2g의 돌 성분이 있다.

돌 성분이 적은 식물은 기(氣)가 약해 병충해를 잘 입는다.

모든 생물의 기(氣)는 돌 성분(미네랄)없이는 생각 할 수 없다.


  미네랄(mineral)


인체와 식품에 함유된 원소 중 산소(O),  탄소(C),  수소(H),  질소(N),

4가지 원소를 제외한 모든 원소의 총칭을 미네랄이라 한다.

 

일반적으로 무기질 기능으로는,

◐생체구성, ◐혈색구성, ◐효소반응 활성

◐세포막, 세포질구성, ◐근육과 신경수축, 흥분성 조절, ◐칼륨과 같이 혈액

이나 체액의 분량, 삼투압이나 pH를 조절한다.

생체 내에서 돌 성분(미네랄)은, 이온화, 전자를 주고받으며 직접 생체 전기를 일으키고 있다.


기병(氣病) 중의 용어해설

 

담병(膽病) - 담기(膽氣)가 뭉치고, 담기가 허약 하거나 담화가 성하게 되면,

                    머리가 아프고 어지러우며, 이명(耳鳴)이 있고 불면증이 오며,

                  오환이 왔다가 열(熱)이 났다 하고 입이 쓰며, 옆구리가 아프고 시력 장애가 온다.〈東醫寶監〉


담결(痰結) - 동의보감에서는 담이 몰린 것을 말 하는 데, 열이 가슴에 몰려 뱉어도 나오지 않고,

                 그득하면서 답답하고 아픈 것이라 하였다.

             

담결실(痰結實) - 담이 명치 밑에 몰린 증세. 폐기나 간기가 제대로 돌지 못하고 가슴에 몰려 생긴다.


향약집성방에서는 명치 밑이 그득하고 숨을 쉴 수 없어 머리가 어지럽고 눈이 잘 보이지 않으며,

늘 구역질이 난다고 하였다. 담을 삭이고 기(氣)를 잘 돌게 하는 방법으로는

기미이진탕이나, 끼므릇, 이스라치씨, 생치나물뿌리, 여름국화, 도라지, 탱자열매 등을 달여 먹는다.

 

출처 :  http://www.bumcho.com / 동의보감 / 동의보감 백과 / 조선일보 기사 / 중앙일보 기사

(1장) 건강과 기(氣) 에너지_ 태양 에너지의 비밀

날짜 : 2013-02-27 15:17
작성 : 피란야

 
(1장) 건강과 기(氣) 에너지_ 태양 에너지의 비밀
 
 
필자가 다시 말을 꺼냈다.
 
“박 영애씨 뿐만이 아니라 피라밋과 히란야를 제대로 이용하는 사람은 누구나 다 그렇게 됩니다. 여기 최 영도씨는 여러분보다 오랫동안 피라밋과 히란야를 사용해온 사람인데, 이분은 나이는 여러분보다 어리지만 이미 기운을 쓸 줄 알고 몸 상태도 굉장히 발달해 있습니다.
 
 
이분은 피라밋과 히란야를 이용하기 전에 여러 단체에서 조금씩 수련을 해왔습니다만, 저를 처음 만났을 때는 머리에 굉장한 통증이 느껴졌었습니다. 그때 어떤 수련을 했었냐고 물었더니 태양 에너지를 흡수하는 기공을 하고 있던 중이라고 하더군요.”
 
 
그것을 듣고 김 재만씨가 “태양 에너지를 흡수하는 기공도 있습니까?”
 
“예, 원래 옛부터 에너지 충전을 위해 사용하던 방법 중에 하나였습니다. 그런데 현대인에게는 알맞지 않은 방법이죠.”
 
“그건 무슨 말씀입니까?”
 
“현재 지구는 여러 가지 질병을 앓고 있는 상태입니다. 공해와 오존층의 파괴, 그리고 사람들의 악상념 등으로 인해 좋은 에너지를 얻기란 쉬운 일이 아니죠. 지금 그런 방법을 사용하게 되면 안 좋은 에너지로부터 자기를 방어할 능력이 없는 사람들은 그 기운들이 몸에 들어왔을 때  이겨낼 수가 없게 됩니다. 최 영도씨도 마찬가지로 태양 에너지를 흡수하다가 다른 안좋은 에너지마저 다량으로 흡수해 몸이 안좋아졌던 겁니다.”
 
“그럼 옛날에는 태양 에너지를 흡수하는 수련을 하게 되면 어떤 효과가 있었습니까?”
 
“옛날부터 이 태양 에너지를 흡수하는 방법은 전 세계에 걸쳐 전해진 에너지 충전법이었습니다. 요가를 비롯하여 기공이나 각종 명상법에 이 태양 에너지를 흡수하는 방법이 들어 있습니다. 하지만 일반인들은 단지 그 상징성만을 생각하고 수련해왔었죠. 원래는 이 태양 에너지를 제대로 흡수하게 되면 진정으로 깨달음에 이를 수 있다고 전해지고 있고 또 우리가 알고 있는 각종 초능력을 구사할 수 있게 된다고 합니다.”
 
“그런 이야기가 정말 신빙성이 있는 건가요?”
 
이번에는 박 영애씨가 질문해왔다.
 
“그건 사실입니다. 이 태양 에너지를 흡수하는 방법은 지구에서 이미 오래전부터 전해진 방법이었는데, 의식이 높지 않은 사람들은 그저 선조들이 전해준 대로 따라하기만 했을 뿐이죠. 하지만 그 숨겨진 비밀을 모르고 해도 에너지 충전은 됐었기 때문에 계속 전해져 온 겁니다.”
 
“태양 에너지에 숨겨진 비밀이란 건 어떤 건데요?”
 
“우선 우리가 알고 있는 상식으로도 태양 에너지에 대한 신비를 어느 정도 풀 수가 있습니다. 여러분도 태양광선에는 여러 광선이 포함되어 있다는 걸 아실 겁니다. 태양광선에는 자외선이나 X선, 적외선 등 여러 광선이 포함되어 있는데, 각 광선은 현재 우리 생활에 여러 용도로 이용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태양광선 가운데 적외선은 또 몇 가지 광선으로 나누어지는데, 그 적외선 중에서도 6-14미크론 파장대에 있는 적외선을 원적외선이라고 하고 6미크론 이하 파장대의 적외선은 열복사선이라고도 합니다. 우리가 태양 빛에서 열을 느끼는 것은 그 열복사선 때문이죠. 그런데 몇 년전부터 과학자들에 의해 원적외선의 놀라운 신비가 밝혀지게 되었습니다.
 
이 원적외선이 다른 공선과 달리 투과력이 굉장히 높고 동식물의 성장을 촉진시키며 모든 생명체에 에너지를 공급해 준다는 사실을 알게 된 것입니다. 또한 이 원적외선은 인체 깊숙이 뚫고 들어가 신진대사를 촉진시키고 혈액과 氣의 순환을 돕는 생물학적인 효과가 있는 것이 밝혀져 바이오광선이라고도 부르게 되었던 겁니다.”
 
“그럼 태양에너지를 흡수한다는 건 원래 원적외선을 흡수한다는 것이었나요?”
 
“그렇다고도 할 수 있습니다. 원래 태양에너지를 통한 수련에는 원적외선만이 아니라 또다른 중요한 부분도 포함되어 있습니다만 인간들에게는 지금 말한 것과 같은 형태로 밝혀지게 된 것이죠.”

 
원래 태양에는 인간들이 알지 못하는 또다른 비밀이 있다. 그곳에는 바로 빛의 성자들이 살고 있다는 사실을 지구에 있는 인간들은 모르고 있는 것이다. 아마 태양에 우주인이 살고 있다고 하면 사람들은 미친 소리라고 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의식이 낮은 육체 인간에게만 그렇게 여겨질 뿐 지구 밖으로 여행을 할 수 있는 영능력자들에게는 실제로 태양에 의식이 높은 우주인들이 살고 있다는 사실이 이미 알려져 있다.
 
 
현재 달에도 우주인들이 살고 있는 것을 사람들은 전혀 눈치채지 못하고 있고 또 알고 있는 사람들도 공개를 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하지만 최근에 와서 화성과 달 표면에 인공구조물이나 생물의 흔적들이 발견되면서부터 일반인들에게도 외계의 별에 생명체가 살고 있을 가능성 등이 제시되고 있고 앞으로 외계로부터의 빈번한 접촉들에 의해 우주의 신비가 차차 풀리게 될 것이다.
 
박 영애씨의 질문이 이어졌다.
 
“그러면 그 태양의 원적외선을 흡수하게 되면 실제로 어떤 현상이 일어나게 되나요?”
 
“원래는 태양 에너지를 제대로 흡수하기만 하면 신비한 현상들이 일어납니다만, 과학으로는 증명되지 않는 부분들이 많죠. 그러나 과학적으로 밝혀진 부분만 해도 굉장한 것들이 많습니다. 세계 여러나라에서는 원적외선을 발생시키는 기계를 만들어 여러 실험을 해왔는데, 그 실험 결과 원적외선이 각종 질병치료에 매우 효과적이라는 사실이 밝혀진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우리들이 알고 있는 관절염부터 시작해서 각종 종양이나 신경통 또는 정신질환까지 그 효능이 증명되었습니다.하지만 순수한 자연의 원적외선이 아닌 기계로 만들어진 인위적인 원적외선이기 때문에 그 효과가 실제 태양의 원적외선과는 상당한 차이가 난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죠.”
 
“그럼 옛날에 태양의 원적외선을 제대로 흡수했던 사람들은 굉장한 경험을 했겠네요?”
 
“그렇습니다. 옛날에 그런 수련을 했던 사람들은 굉장한 능력을 소유하게 되었죠. 그런 사람에게는 질병이 침투할 수가 없었습니다. 실제로 질병이 생기는 원인 가운데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는 것은 우리 인간의 뇌 안에 있는 뇌하수체와 시상하부에 생긴 문제로 인한 것들입니다.
 
이 뇌하수체와 시상하부는 인체의 모든 흐름을 조정하고 있기 때문에 여기에 이상이 생길 경우 인체에 각종 질병이 생기게 되는 것이죠. 그런데 이 뇌하수체나 시상하부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주는 것은 과학적으로는 아무런 기능도 밝혀지지 않은 송과체9)라는 부위입니다.
 
그래서 옛부터 수련을 하던 사람들은 이 송과체를 개발하는데 모든 노력을 기울였었던 겁니다. 태양의 원적외선이 바로 이 송과체와 뇌하수체 그리고 시상하부 등 뇌의 주요 부분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뇌는 완전히 활성화되어 개발되지 않은 뇌의 여러 부분들이 눈을 뜨게 되는 것이죠. 그러면 뇌의 불균형으로 인해 생겼던 각종 질병이 완치되는 것은 물론 신비한 초능력마저 생기게 됩니다.”
 
“선생님 말대로라면 태양 에너지를 제대로 흡수할 수만 있다면 정말 상상하기 힘든 일들을 기대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주석]
9) 송과체 : 송과체는 옛부터 인간의 영혼이 머물고 있는 자리라고 전해져 오고 있는데 이 송과체를 제대로 개발하기만 하면 우리 인체에 숨겨져 있던 모든 기능을 되찾을 수 있다.

 

 

http://www.pyramidhiranya.com/bbs/board.php?bo_table=2_3&wr_id=65

 

수맥위에서의 쥐의 번식율 50%미만 급감,
병아리 성장율 18-36% 체중감소로 성장율 저하.

* 암환자 150명 잠자리 조사결과.

오스트리아 '케테바글러'는 암환자 150명의 잠자리를 조사 연구한 결과 모두가 수맥파 영향이라고 지적.

* 지구의 고유진동 7.83hz과 비교, 수맥파는 비정상파동[독일 슈만박사]

* 수맥파는 몸전체가 반응.혈압,맥박 상승[네달란드 트럼프박사]

* 암환자는 수술후에 반드시 수맥등이 없는 곳에 기거해야 하며 특별한 식사요법이 필요하다.[의학박사 맨프레드 커리]

* 암사망자 5.348명의 집 조사결과 97%가 침대밑에 수맥통과 확인 [독일 하거박사]

* 독일에서는 집을 지을때 수맥을 피해 짓도록 법으로 명시[KBS 건강 365일 방영]

 

 

 

http://www.newscience.co.kr/sub/08_01.php

'참선으로 만드는 20승'

얼마전 중앙일보스포츠면에 박찬호의 좌선모습을 담은 사진이 크게 실려 눈길을 끌었다. 사진과 함께 보도된 '참선으로 만드는 20승' 예고기사는 어떤 의미에서 단순한 스포츠기사의 차원을 넘는 것이 아닌가 싶기도 했다.

이 기사와 관련해 몇 분의 독자로부터 질문이 있었다. 질문의 요지는 대충 두 가지다. 하나는 박찬호의 '좌법' 을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것이고, 또 하나는 박찬호가 과연 참선으로 20승의 고지를 차지할 수 있겠느냐는 것이었다. 물론 사진에 나타난 박찬호의 좌선모습을 완벽한 것이라고 말할 수 없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스파이크를 신은 채 하는 좌법치고는 무난한 것이라고 나는 평가하고 싶다.



게다가 두 눈을 살짝 감고 목과 어깨에서 힘을 뺀 채 허리를 곧게 편 박찬호의 앉음세는 그의 기 수련 정도를 그대로 드러내 보이고 있다. 특히 박찬호가 왼손의 손바닥을 하늘로 향하게 하여 왼쪽 무릎 위에 놓고, 오른손의 손바닥을 오른쪽 무릎 위에 놓은 자세를 취한 것은 좌법을 제대로 배운 결과라고 하겠다.

왼손은 '음 (陰)' 이기 때문에 손바닥을 위로 하여 '양 (陽)' 인 하늘 기운을 받게 하고, 오른손은 '양' 이기 때문에 손바닥을 아래로 하여 '음' 인 땅 기운을 받게 하여 천지 (天地) 의 기운을 사람에게 합일 (合一) 시키는 것이 바로 이 좌법이 지닌 핵심이다. 그렇다면 박찬호는 20승을 달성할 수 있을 것인가. 결론부터 말한다면 '그렇다' 이다. 한데 거기엔 전제조건이 붙는다.

그 조건은 박찬호가 진정으로 '기 (氣)가 실린 볼' 을 던지는 방법을 터득했느냐의 여부다. 흔히 명투수의 자격요건으론 이른바 강속구가 첫 손가락에 꼽힌다. 그러나 '기가 실린 볼' 은 단순한 강속구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때로는 느린 볼일 수도 있다. 던지는 볼 하나 하나에 투수의 기가 담겨 있는 것을 일컫는 것이다. 그런 볼은 여간해서 안타나 홈런을 맞지 않는다.

왜냐하면 투수가 볼에 기를 싣는 순간 이미 타자를 정복한 것이나 다를 바 없기 때문이다. 볼에 기를 싣는다는 것은 다른 말로 하면 심신통일의 호흡법으로 투구한다는 이야기다. 이것은 무의식으로 호흡의 리듬을 유지할 수 있도록 수련하지 않고는 이루어 질 수 없다. 이런 호흡은 곧 타자보다 숨이 긴 호흡이므로 타자를 지배하게 된다.

비단 야구뿐만 아니라 모든 스포츠의 승패는 호흡이 좌우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인생살이도 마찬가지다. 호흡 곧 기 (氣) 는 건강과 성공을 가름하는 변수이다.



⊙ 게 재 일 : 1999년 03월 31일
⊙ 글 쓴 이 : 이규행 ( 중앙일보, 현묘학회장 )

뭐든 잘되는 분은 뭔가 다르다. 어려울 때 일수록 운이 열리는 방법. 23048
공부나 학습을 필요로 하는 인간세계에서는 특히 지식과 정보사회로 접어들면서 하루 24시간 정해진 일정시간에 남보다 더 뛰는 것보다는 어떻게 능률적으로 효과를 높여 주는냐가 중요합니다.
그래서 소프트웨어가 발달되고 각종 프로그램들이 발달하듯이 말입니다.

그래서 공부나 학습면에서 또. 업무효율면에서 가장 우리몸과 마음이 하나가 되고 최고의 컨디션으로 최고의 효과를 거두게 하는 것을 말합니다. 최고의 자리에 올라간 승리한 사람과, 저 밑에서 패배한 사람과의 차이를 보면, 200배가 아닌 무한대로 차이가 납니다. 그는 조그만 생각의 차이에서 나옵니다. 생각을 바꾸면, 행동이 바뀌고, 행동이 바뀌면, 습관이 바뀌고, 습관이 바뀌면, 운명이 바뀝니다.


氣가 없으면 운도 없고, 氣가 있으면 운도 옵니다.. 운이 있으면 건강도 옵니다.. 氣와 운과 건강은 삼위일체입니다.
어려울 때 일수록 氣(우주에너지)를 끌어 주는 氣과학제품을 많이 사용하세요.
氣과학제품을 몸에 지니거나 집안에 설치하면 명당처럼 氣가 모여서 운이 열립니다.
생기넘치는 사람에겐. 누구도 화내지 못하고. 다 내친구되며. 사람. 돈. 명예. 모두 붙습니다.
죄짓지 않고. 거짓말하지 않고. 기쁘게 감사하며 살기에 하는일도 잘되는 겁니다.

병원 한번 안 가더라도, 그값을 톡톡히 하는 것이며, 사건사고, 불행한번 안당해도 그값을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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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학습)능력 200배 발휘하기]는 다음과 같이 요약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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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건강입니다. 건강하고 장수합니다.
피라밋과 히란야. 수정등을 사용하여 수맥.지전류.전자파등 위해파를 차단.중화하여 주고 알파파=엔돌핀파를 생성하여 가장큰 치료자인 우리몸의 컨디션을 최고로 해주며 모든 육체.정신의 감독기관인 뇌를 좋게하여 최대의 능률적인 삶을 살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스위스 과학자들이, 피라밋과 히란야에너지를 실험한 결과, 현대의학으로 밝힐수 있는 부분이 한정되어, 뇌파와 혈액의 사용전후를 본결과, 뇌파가 알파파의 증가로, 뇌관련질환에 좋음과, 혈소판, 백혈구, 적혈구의 증가와 활성을 보고, 혈액관련질환에 좋다는 소견을 내놨습니다.
이왕이면. 건강해야 지구력도 커지고 . 뭘해도 끝까지 완주합니다.
그럼 성공하지않을수 없습니다.
감기 한번만 덜걸려도, 죽을 확률이 줄어들고, 수명이 연장되며, 각종 암, 불치병들을 걸릴 확률을 크게 줄여주므로, 장수 할 확률을 매우 높입니다. 병원 한번만 덜가도, 그 장수함과 불필요한 시간과 지출을 없앱니다.
허리가 조금만 덜아파도, 목과 결림이 조금만 덜해도 얼마나 편한가요.
무릎이 조금만 덜아프고, 근육이 조금만 덜 마비돼도 얼마나 편한가요.
아프신 분들과 나이드신 분들에겐. 조금만 덜아파도 살겠다~! 는 말이 맞습니다.
그리고, 치유능력 있는 우리몸이 회복하는데 빠르게 됩니다.




두번째로 시간입니다.
인간은 같은 24시간이란 시간속에 갇혀있습니다.
이시간을 두배로 활용한다면 어떨까요.
즉. 잠을 자는이유는 피로.스트레스등을 풀기위함이니 빨리 풀게하고. 몇시간 아낍니다.
또. 공부하는시간을 집중력.기억력.논리력을 높여서 3시간할것. 1시간으로 줄여 시간을 아낍니다.
일할때도 능률적으로 하니 3시간할것. 한시간으로 줄여서 더 효과적으로 할수 있습니다.
수면시간도 , 5시간만 자도, 6-7시간 잔것처럼 좋아지니 시간도 아끼지만, 능률도 몇배로 늘어납니다.



세번째로 나도 우등생이 될수있다. 그것도 금방될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러나 가능하다.
우리는 뇌를 얼마나 사용할까.
천재들. 아인쉬타인같은 천재도 뇌의 3%를 절대 넘지못하게 사용한다고합니다.
일반인들은 1%도 안됩니다. 우리일상에서 사용하는 단어수가 겨우 3-400단어만 사용하고있다면 믿겠어요.
그렇다면. 97%이상의 뇌는 쉬고 있습니다.
이뇌를 사용한다면 어떨까요.
아니 2-5%만 더 사용한다면.
위 보도기사및 방영에서 , kbs 방영분에서 대학생 40여명에게 즉석실험. 수학풀이. 국어기억력테스트 결과 즉석에서 30-40%정도의 향상을 보였습니다.




네번째로 선택입니다.
침착해지고 차분해지면서 평안을 누리면, 참평안을 누리면 , 선택의 연속인 인생에서 뭘 선택해야 좋을지 잘 알게됩니다.
이로서 , 좋은 생각. 판단. 피로.스트레스.권태.분노등을 없애주고. 평안하고. 차분하고 침착하게 만들어주고.
알파파 형성으로 , 집중력.논리력.기억력등을 높여주어, 선택의 연속인 세상에서 좋은 선택을 하게하며
남들보다 더 깊고. 더 빨리 , 더 높이 판단과 생각과 선택등을 하게 하므로 , 더 효과적으로 살게 합니다.
그러므로 자연스레. 그 조금의 차이가 엄청난 차이를 만들어 냅니다.
[러브인 히란야]같은경우, 생기에너지에, 하트모양이 들어가서 사랑의에너지까지 더하여져, 사랑이 함께하면 모든게 순조롭습니다. 잘됩니다. 형통하는 일이 생깁니다.



다섯번째 생기넘치는 사람은 사람도, 돈도, 명예도 모든게 붙습니다.
생기도 넘쳐집니다. 생기넘치는 사람에겐 사람이 붙습니다. 생기넘치는 사람에게 가면, 누구나 전염되듯, 생기넘쳐집니다. 기분이 좋아집니다. 같이 있으면 있는것만으로도 좋아지는 그런사람이 됩니다. 긍정적인 사람이되고, 창조적인 사람이 되며, 능동적인 일처리를 하게 됩니다. 하는일이 기뻐지고, 기쁨으로 하니, 능률도 늘어나고, 거래하는 사람들도 기뻐집니다. 순금히란야 카드를 지갑안쪽에 넣고 다니시면, 몸 가까이 있어 몸에도 직접적으로 생기공급이 되며, 시간과 공간의 개념이 없는 생기에너지는, 주민증을 같이 넣어주시면, 주민증에있는 사진과 이름에 생기가 닿아 건강과 운이 좋아집니다. 사랑하는 사람사진도 같이넣어주시면 그분에게도 좋아집니다.

사진뿐 아니라 , 이름에도 생기에너지는 공급됩니다.
즉. 사진속의 나도 나죠. 또한, 주민등록증의 내이름도 나죠. 내말도 나구요. 모두 나를 표시하고, 나라고 합니다. 사진도 전신사진이 아니라도 얼굴만 나와도 사진은 사진이며 나라고 합니다. 그러므로, 순금히란야카드나 생기제품옆에 사진이나 사람이름을 옆에 두시면 그 생기에너지가 그사람에게도 좋게 작용합니다. 사진은 여러장여도 됩니다. 생기에너지는 시간과 공간의 개념이 없기때문에 여러장을 놓아도 되고. 사람이 멀리 있어도 관계없이 생기는 공급됩니다. 예를들면, 미국에 있는 사람이 기쁜소식을 들었을때, 그 기쁨은 그곳에도 공급되듯이, 생기에너지는 어디든지 공급되는겁니다. 순금히란야카드옆에 가족들의 이름과 사진들을 같이두시면 가족들에게도 생기가 공급되어 같이 좋습니다.


어려울 때 일수록 氣(우주에너지)를 끌어 주는 氣과학제품을 많이 사용하세요.
氣과학제품을 몸에 지니거나 집안에 설치하면 명당처럼 氣가 모여서 운이 열립니다.
어렵다. 힘들다. 사는게 힘들다. 사는게 힘들때. 돈좀 되는거 없나? 돈되는 , 돈붙는, 거 없나? 돈좀 벌자.

어려울때, 일수록 잘되는 사람도 있다. 뭐든 잘되는 사람도 있다. 왜 다를까?
힘들다고 말하면 더 힘들어진다.
그럼 어떻게 해야하나?





이렇듯. 신과학적인 요소들에 의해 좋은 운이 열린다는 것이지
절대, 부적같은 요소가 아님을 밝힙니다. 황금의별. 다윗의 별. 인간에게 좋은 것은 다 6각입니다. 육각수. 인간에게 좋은 보석. 수정이나 다이아몬드. 에머랄드, 춘천옥. 모든 보석들이 모두 6각구조입니다. 빛도 6각입니다.

예를들면, 히란야목걸이나 수정목걸이(305a.b)등 중에서 목걸이를 착용하면 중단전(마음을 차분하게 하는 곳. 가슴오목부위 ,명치)에 닿아 침착하고 차분하게 만들어 선택의 연속인 인생에서 좋은선택을 하게 합니다. 신중하게 되니까요.
그렇게 하여 좋은선택을 하도록 하고, 일의 능률과 몸의 능률과 뇌의 능를을 높여주시면 됩니다.
남들보다 같은 24시간이지만, 그러면 더좋은 결과를 가져오게되죠.
땀을 흘리지않고 하는것은 도적질과 같습니다.
땀을 흘리되 덜흘리면서 더효과를 내는것을 찾아야 합니다.



주의점 :
히란야나. 피라미드. 생기제품은 부적이 아닙니다.
또한 부적은 절대 좋게 할수 없습니다.
부적은 귀신들린자가 귀신의 힘으로 귀신이 깃들자리를 그리는겁니다.
귀신은, 사람에 행복.건강.사랑.화목.기쁨...등을 빼앗아 가는 도적입니다.
결국엔 모든 재물까지 모두 빼앗은다음. 절박한 상태로만들어, 자살이나 도둑질. 강도...가다 결국은 살인으로 가게 합니다.
하여 망하게 합니다.
그러므로 절대 부적은 갖지도 말고. 차지도 말아야 합니다.
우리협회에 무당들이 상담많이 오는데. 자식들에겐 절대 주지도 않습니다.

이런 부적같이 여기면 안되구요.
히란야는 6각별로서. 다윗의별이라고 하는데요. 이스라엘 국기에도 나옵니다.
빛. snow(눈), 물(육각수), 보석(다이아몬드. 에머랄드. 수정. 각종 몸에 좋은 보석들)들의 결정모습이 모두 히란야구조입니다.
인간에 좋은 꿀이나 벌집이나 좋은것들은 대부분 6각입니다.

하여 이구조에서 에너지가 나오구요.(정확한 각도와 재질. 특허된 작도에서만 에너지 나옴)
피라미드는 히란야의 3차원구조입니다.(정확한 컴퓨터각도 51.51.14.3 에서만 에너지 나옴)
그것이 바로 생기에너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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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1.인간의 몸과마음의 제어기관인 뇌의 기능활성 뇌파활성 , 알파파=엔돌핀파의 증대
2. 집중력의 몇배에서 몇십배까지 증대
3. 논려력의 몇배에서 몇십배까지 증대
4. 기억력의 몇배에서 몇십배까지 증대
5. 피로.스트레스.권태.분노등의 제거로 인한 효율증대.
6. 몸과 마음의 건강으로 인한 긍정적 효율증대.
7. 시간적.금전적.경제적 이득.여유 증가
8. 목표에 대한 높은 성취도.달성능력배가.

위에서 몇배까지에서 몇십배를 최고로 해서 200배이상의 자신의 능력배가를 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여 학습.업무.생활.인간관계및 모든 면에서 자신의 능력을 높여서 생활한다면 자신이 몇사람이상 값의 질높은 삶을 살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즉. 우리가 너무도 바쁜 현대생활에서 가끔 이런생각을 갖곤 합니다.

나와 같은 복제인간 몇을 만들어서 내대신 여러가지 일들을 하게 하면 지금처럼 바쁘지도 않으면서도 많은일도 하고 능률도 몇배로 몇십배로 증가시킬수 있고 그럼. 자연 시간적.경제적자유도 건강등도 많은 부분에서 좋을텐데.. 하는생각을 누구라도 한번쯤은 해보셨을 것입니다.

그러나 사실 현재로선 불가능한 것이며 신이 주신 하루도 24시간이라는 제약되어 있으며 여기서 수면시간.이동시간등을 뺀다면 실제로 우리가 능률적인 활동은 몇시간되지 않습니다.

이때 주어진 짧은 시간이라도 아주 효율적으로 사용한다면 능률을 높여준다면 위와 같은 삶을 사는것과 같다고 볼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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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자신을 먼저 명당으로 풍수 해줘야만 나머지도 효과를 발휘한다. cl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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氣와 건강 그리고 행복동호회에 대하여를 반드시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삶의 지혜가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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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라미드에서 알파파형성과 학습능력증진실험은 http://www.newscience.co.kr/sub/01_06.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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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협회 피라미드안에서 수학능력과 학습능력실험. 숫자외우기. 셈하기. 단어등의 여러실험을 kbs 에서 한 보도기사는 위상단메뉴 보도기사및방영에서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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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과 기업 불황 타개 방법] >>>>>

피라밋안. 히란야위에서 소원이나 기도는 잘 이루어진다. 4945
앞서 말한대로 우주의식과의 교감은 뇌파활성에 의한다.
이제 <피라밋안에서 알파파의 증가와 뇌파활성>에 의한 실험도 보았고(한국신과학협회 피라미드실험)
http://www.newscience.co.kr/sub/03_03_1.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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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라미드안, 벽걸이히란야위에서 하는 기도나 소원이 잘 이뤄지는 이유는, 신비지만, 이유가 있습니다.
먼저. 알파파가 강하게 형성돼. 피곤함이 빨리 풀리고, 집중력 기억력. 논리력이 매우 높아진다는 겁니다.
그럼 기도나 하는일도 잘돼고. 집중해하는 기도나 공부나 업무는 뭐든 남보다 월등하겠지요.
단 10%만 좋아져도(하루에) 1년이면 무려 3650%나 더 많고 좋은 지혜로 공부, 일하게 되니 잘돼게 됩니다.
근데 무려 30-50%정도가 좋아진 실험이 위 보도기사및 방영에서, kbs 실험에서 본협회 피라미드안에서 대학생들이 들어가 국어 수학 실험을 해보니, 즉석에서 무려 30-50%나 증가됨이 실험으로 증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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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의 피라미드안에서의 명상실험하나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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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소개한바와 같이 유명한 일러스트레이터 黃尾忠測 씨는 "피라미드 안에 들어가면 눈에 보이지 않는 흐름을 느낀다. 외부와 차단된 느낌이 강하게 솟아오른다. 정신집중과 릴렉스가 동시에 일어난느감이 있다" 라고 말했듯이 피라미드를 사용하는 방법은 인간의 정신을 안정시키고 영혼을 고양시켜 마음의 긴장을 풀어주는것이다.

이 명상에 사용되는 피라미드는 밑변 204센티의 파이프 피라미드를 사용하는것이 좋다. (각도가 정확하게 51.51.14.3초로 정확하게 맞춰져야만 에너지가 있음도 밝혀졌다- 한국신과학협회 피라미드가 유일)

피라미드를 명상에 사용하는것은 미국에서 더욱 성행하고 있는데, 그들은 과학과 기계의 물질문명에 찌든 인간의 휴식처로 자신의 본성을 찾으려는 사람들의 명상과 기도장소로 이용하고 있다.

대형 피라미드의경우 미국사람들처럼 동파이프가 좋다. 그러나 재질은 다른것도 괜찮다. 요는 정확하게 각도를 51.51.14.3초로 맞춰주고 방향은 한면이 북쪽을 맞추어 주면 된다.

명상하는 방법에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곧게 펴고 정좌하는 방법이 일반적이다. 눈을 지그시 감고 정신을 집중하면 좋은데.집중할때 인도 요가에서 말하는 일곱 차크라부위의 어느 한곳을 집중하거나 단전호흡을 피라미드안에서 하면 호흡에 집중이 잘된다고 한다.

또 이안에서 종교경전을 암송하거나 기도를 하면 소원이 이루어질 확률이 높을것이다.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방법으로는 피라미드 안에서 독서를 한다거나 아이디어를 짜낼때 .글을쓰거나. 작곡할때 이용하는것도 한방법일 것이다. 수험생이 수학능력시험등 입시시험.자격시험등 공부할 때는 말할 나위도 없다.

만약 피라미드의 공간이 넓으면 그안에서 잠자는것도 앞서 애기했듯이 좋다.

어쨋든 피라미드 안에 들어가 북향하고 앉아서 정신적인무언가를 구한다는 것은 당신에게 커다란 삶의 활력이 될것임에 분명하다. 그것은 외국의 여러 실험에 의해서도 증명되고 있다.

미국 UCLA 의 '위생과학센터'에서 피라미드를 이용하여 명상에 들기전과 명상에 든후를 킬리언 사진으로 조사했는데. 그녀는

아침 6시에 기상하여 여러가지 가사일을마치고 9시부터 슈퍼마켓에서 저녁 5시까지 거의 서있었으며 일이 끝난후에도 귀가해서 9시까지 가사일을 했다. 이때 그녀의 몸상태를 킬리안 사진[생명체나 도체등을 찍으면 피사체에서 발산하는 에너지의 모습을 찍을수 있는 사진기]으로 조사했더니 피로가 극에 달해서 그녀 몸에서는 소량의 생체에너지가 희미하게 나타났을 뿐이었다.

이여성을 명상용 피라미드안에 한시간 동안 앉아있게 한후 다시 사진을 찍었다. 사진에는 그녀의 몸에서 강렬한 에너지가 뻗어나오고 있었다.

이 하나의 예를 보더라도 피라미드안에서 명상하는것이 얼마나 기를 보충하고 활력을 넘치게 하는지 잘 알수 있을것이다.

같은 센터의 클라크 더그 박사가 들려준 재미있는 이야기가 있다. 그는 기분을 편하게 하는 효과를 이용하기 위해 과도한 히스테리 증세에 시달리는 여성을 매일 한 시간씩 피라미드 안에 앉아 있게 하였더니 히스테리 증상이 나타나지 않았을 뿐만 아니리 부드럽고 상냥하게 변했다고 한다.
박사는 또 지금까지의 데이터에서 유독히 부부싸움을 잘하는 남녀를 같이 피라미드에 들어가게 하면 싸울 마음이 없어질지도 모른다고 농담처럼 덧붙여 말했다.

루마니아 의학박사 사보레슈는 명상용 피라미드를 이용해 정신질환 환자에게 효과를 실험하고 있다. 그는 발작을 일으키기 일보직전의 환자를 피라미드안에서 발작을 멈추는 방법을 취하고 있는데.지금까지 행한 약 200여 건의 실험데이터에 의하면 7할 가까운 성과를 거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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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걸이 히란야 위에서 체험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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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걸이 히란야나 마스코트 히란야를 침술하는 매트밑에 깔거나 4귀퉁이에 놓고 침술하면 좋았다고 침술가들과 안마사들과 한의사분들이 많이 애용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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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와 같은 피라미드는 피라미드의 다양한 형태 중에서 기자의 대 피라미드를 기준으로 제작 방법을 설명한다.[51.51.14.3"]

사용 재료

실험용을 제작하든지 실생활에 이용하기 위해서 설치하든지 그 사용 재료는 마찬가지이 다. 그 재료를 열거하면 아래와 같다.

커버 형태(막힌 형태)의 피라미드 소재: 종이, 하드보드, 목재, 합판, 플라스틱, 아크릴 판, 벽돌 등 전기가 통하지 않은 소재인 부전도체(不傳導體)를 사용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 다. 이는 전기가 통할 수 있는 전도체(傳導體)를 이용할 경우 주변의 전기, 자기적 기기나 물체에 민감해지기 때문이다.
오픈 프레임(뼈대만 있는) 피라미드 소재: 동 파이프, 스테인레스 파이프,PVC 파이프 등 일반 파이프를 사용해서 제작한다.
재질로는 금은동스텐순이며 크기는 클수록 더 좋습니다.그러나 밑변길이 204센티일 때 가장큰 에너지를 냅니다.

제작시 주의 사항

여기에서 제시하는 공식이나 제작 방법은 기자의 대 피라미드를 기준으로 산출하였으므로 형태나 각도가 다른 피라미드를 제작할 경우에는 맞지 않는다. 대 피라미드 위주로 제시한 것은 대 피라미드가 수 천년 동안에 별다른 원형의 훼손 없이 현재까지 지탱할 수 있었던 것은 이 대 피라미드가장 이상적인 피라미드 형태일 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다른 형태의 피 라미드를 제작할 경우에는 여기서 제시하는 방법이 다를 수도 있다. 다른형태의 피라미드는 중국.마야에도 있으나 이런각도의 피라밋에서는 효과가 없음도 알려드립니다.

뼈대만 있는 피라미드를 제작할 때는 별다른 문제가 없지만 커버 형태의 피라미드를 제작 할 경우에는 실험용 소형 피라미드를 제작할 경우를 제외하고 대형 피라미드를 제작할 때는 반드시 피라미드 내부에 물건이나 사람이 드나드는데 지장이 없을 정도의 출입문이나 개폐 가 가능한 형태의 개구부(開口部)를 만들어 주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4면이 모두 막혀버 리기 때문이다. 그리고 피라미드의 꼭지점에서 밑변의 중앙 점을 알 수 있도록 마크를 해두 는 것도 필요하다.

제작 방법

아래 그림과 같이 임의의 피라미드를 만들고자 할 때는

1. 피라미드의 높이(H1)를 먼저 정한다.
2. L1:피라미드 밑변의 길이(4각형 한 변의 길이)
3. H1:피라미드 바닥에서 꼭지점까지의 높이
4. H2:피라미드 꼭지점에서 바닥까지의 가운데 경사면 길이
5. H3:피라미드 꼭지점에서 바닥 면의 모서리까지의 경사 길이
6. θ:피라미드 바닥과 경사면과의 각도
1/2L1과 H2와의 각도. 대 피라미드를 기준으로 산정 하면 51도51분14초

 
 
그림1에서 tanθ = H1/(L1/2) L1= 2H1/tanθ .............(1)
sinθ = H1/H2 H2= H1/sinθ .............(2)
그림2에서 tanα = H2/(L1/2)= secθ H2= (L1/2)×tanα.......(2)'
α = arc tan secθ = 58.29 deg
그리고 sin α= H2/L2
L2 = H2/sinα = (H1/sinθ)×(1/sinα)......(3)
(1), (2), (2)', (3)에 θ 및α값을 대입하여 정리하면 원하는 크기의 피라미드를 설계하는 데 편리한 식을 얻을 수 있다.
 
우선 피라미드 높이 H1을 정한 후
밑변의 길이 L1=1.5708 ×H1
피라미드 꼭지점에서 바닥 면의 모서리까지의 경사 길이H3=1.4946 ×H1
피라미드 꼭지점에서 바닥까지의 가운데 경사면 길이H2=1.2716 ×H1

<산출 예>
피라미드 바닥에서 꼭지점까지의 높이를 130㎝로 가정하면
밑변의 길이 L1=1.5708×H1(130㎝)=204㎝
피라미드 꼭지점에서 바닥면의 각각의 모서리까지의 경사 길이 H3=1.4946×H1(130㎝)=194.3㎝
피라미드 꼭지점에서 바닥까지의 가운데 경사면 길이H2=1.2716×H1(130㎝)=165.3㎝가 된다.

비영리를 지향하여 공개하는 바.분명한 것은 만들적에 재질도 크기도 각도도 정확해야만 효과를 발휘함도 함께 밝힙니다.
- 기감도 사람마다 나이별.성별.기훈련도에 따라 기간이 다르게 나타남
- 남자와 여자중에서는 여자가, 나이가 어릴 수록, 기훈련을 많이 한분일수록 빨리 기감이 옴
- 개인차에 따라 몇달이나 일년후에, 단 몇분만에 느끼는 분도 계심

 
피라밋 제작플랜 평면도
피라밋 제작의 수학적 계산1 피라밋 제작의 수학적 계산2
피라밋 제작의 수학적 계산3 내부 통로의 모습
피라밋을 펼쳐놓은 모습
피라밋을 접었을때 모습
왕의 석실 및 내부의 길 전체조감도
평면도 피라밋 제작의 수학적 계산
피라밋의 각도 계산 피라밋 제작의 수학적 계산
 
 

http://www.newscience.co.kr/sub/03_03_3.php

의상조사 법성계

의상조사 법성계

지복에 이르는 길..../지혜 / 방편 2012/11/29 18:16

법성계

법성원융무이상 (法性圓融 無二相) 법의 성품은 원융하여 두 모습이 없고,

제법부동본래적 (諸法不動 本來寂) 모든 법은 부동하여 본래부터 고요하네.

무명무상절일체 (無明無相 絶一切) 이름과 형상 없이 모든 것이 끊겼으니,

증지소지비여경 (證智所知 非餘境) 증지로 알 수 있고 다른 경계로는 아니네.

진성심심극미묘 (眞性甚深 極微妙) 참된 성품은 심히 깊고 지극하게 미묘하여,

불수자성수연성 (不守自性 隨緣成) 자기성품 지키지 않고 인연 따라 나투는데,

일중일체다중일 (一中一切 多重一) 하나 속에 일체 있고 여럿 속에 하나있어,

일즉일체다즉일 (一卽一切 多卽一) 하나가 곧 일체이며 여럿 또한 하나이니,

일미진중함시방 (一微塵中 含十方) 한 티끌 그 가운데 시방세계 담겨있고,

일체진중역여시 (一切塵中 亦如是) 일체 모든 티끌 속에 시방세계 들어있네.

무량원겁즉일념 (無量遠劫 卽一念) 무량한 긴 세월이 한 찰나의 일념이고,

일렴즉시무량겁 (一念卽是 無量劫) 한 찰나의 일념이 무량한 긴 세월이니,

구세십세호상즉 (九世十世 互相卽) 구세 및 십세 상호간에 서로 어울리되,

잉불잡란격별성 (仍不雜亂 隔別成) 잡란하지 아니하고 따로따로 뚜렷하네.

초발심시변정각 (初發心時 便正覺) 처음에 발심할 때 정각을 이룸이고,

생사열반상공화 (生死涅槃 相共和) 생사와 열반이 서로 함께 어울리네,

이사명연무분별 (理事冥然 無分別) 이와 사가 명연 하여 분별이 없으니,

십불보현대인경 (十佛普現 大人境) 십 불과 보현보살 대인의 경계이네.

능인해인삼매중 (能仁海印 三昧中) 부처님께서 해인삼매 가운데

번출여의부사의 (繁出如意 不思議) 부사의한 무진법문 마음대로 드러어

우보익생만허공 (宇寶益生 滿虛空) 중생위한 보배비가 허공 안에 가득하니,

중생수기득이익 (衆生隨器 得利益) 중생들은 근기 따라 온갖 이익 얻어지네.

시고행자환본제 (是故行者 還本際) 이런고로 수행자는 본재로 돌아가서,

파식망상필부득 (巴息妄想 必不得) 망상심을 쉬지 않곤 아무것도 못 얻으리.

무연선교착여의 (無緣善巧 捉如意) 조건 없는 선교방편 마음대로 자재하면,

귀가수분득자량 (歸家隨分 得資量) 귀가할 때 분수 따라 자량을 얻게 되네.

이다라니무진보 (羅尼 無盡寶) 이 다라니의 한량없는 보배로써,

장엄법계실보전 (莊嚴法界 實寶殿) 법계의 진실한 보배궁을 장엄하여,

궁좌실제중도상 (窮坐實際 中道床) 마침내 실제의 중도자리 앉으니,

구래부동명위불 (舊來不動 名爲佛) 옛 부터 부동함을 일러 부처라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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