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화파동환원알칼리수의 중요성


◉ 산화와 환원

1)혈액을 맑게 하는 알칼리수

2)산소가 많은 알칼리수 

3) 세포를 살리는 생명수

4) 산성노폐물을 배출시키는 알칼리수

5)알칼리수와 약의 차이점

6) 활성수소수가 몸에 좋은 이유 (1)


◉ 산화와 환원이란

 

 

 

 

 1)혈액을 맑게 하는 알칼리수


산성화된 혈액에 알칼리수가 어떤 역할을 하는지 알아보겠다. 혈액은 잠시도 쉬지 않고 온 몸 구석구석을 다니면서 생명유지에 필요한 물질을 전달하고, 불필요한 물질들을 회수하여 간으로 운반하여 해독하고, 또 폐와 신장으로 배설시킨다. 혈액이 혈관을 거침없이 흐르고 있다면 신진대사는 원활하게 이루어지지만, 혈액이 탁해져서 잘 흐르지 않게 되면 여러 가지 말썽이 생기게 된다. 혈액이 탁해진다는 것은 바로 혈액이 산성화되어 혈액의 점도가 높아진다는 뜻이다. 정상혈액은 pH7.4의 약알칼리성이지만 동물성 단백질이나 지방 등을 과잉 섭취할 경우, 또 운동 부족이나 특히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산성화된다.예를 들어 쥐를 바구니에 넣어 2주 동안 막대기로 찔러 초조하게 하거나 화나게 하는 등의 스트레스를 주었더니, 모든 쥐의 뱃속에는 궤양이 생겼으며, 그중에는 출혈이 생긴 쥐도 있었다. 그리고 쥐의 혈액의 pH는 0.2나 낮아졌다. pH가 0.2낮아졌다는 것은 수소이온 농도가 약 60%증가하였다는 것을 의미한다. 모세혈관을 좁게 하기 위해서 실로 약간 묶어 주었을 때도 똑같은 결과를 보였다. 혈액이 산성화되면 뼈나 치아의 칼슘(Ca)이 빠져 나와 칼슘이온이 되어 혈액 중에 떠돌게 되는데 그렇게 되면 사람의 뼈와 치아를 약학 할 뿐 아니라, 신장결석, 요관 결석 등을 일으킬 수 있다.


최근의 또 다른 연구결과에 따르면 혈액이 산성화되면 적혈구의 유연성이 떨어진다는 것이 밝혀졌다. 적혈구이 유연성이 떨어지면 모세혈관을 지나가기가 힘들어지고, 그에 따라 모세혈관이 적혈구에 의해 막혔다 뚫렸다 를 반복하는 한편 부분적으로는 모세혈관을 막아버리기도 한다. 그런 과정에서 다량의 활성산소가 생성되는데 활성산소는 또 적혈구의 막을 파괴해 적혈구를 더욱 경직시킴으로써 이런 악순환을 반복하게 된다.

 

 

 

 

이런 현상이 오래가면 적혈구가 혈관을 막아버리는 소위 울혈(Blood Congestion)현상이 일어난다. 울혈현상이 지속되면 적혈구가 산소를 조직에 충분히 제공할 수 없게 되고, 그러한 산소 부족은 세포가 충분한 에너지를 만들어내지 못하게 한다.


예를 들어 포도당 1분자가 산소를 충분히 사용할 경우에 H₂O와 CO₂로 완전 연소되는 것에 비해, 산소가 부족한 경우에는 포도당이 완전 연소되는 과정으로 들어가지 못하고 젖산을 만들면서 완전 연소되는 경우의 약 1/6정도의 에너지만 생성한다.


이 정도의 에너지로는 세포가 필요로 하는 에너지를 충족시키지 못하기 때문에 세포의 포도당 요구량은 점점 커진다. 그러면 포도당 역시 혈액을 통해서 공급이 제대로 되지 않기 때문에 세포는 단백질을 분해하여 급하게 필요한 에너지를 조달하게 된다.


이 과정에서 다량의 암모니아가 형성되는데, 평상시와는 달리 암모니아가 간으로 제대로 운반되지 못하므로 울혈(Blood Congestion)된 조직근처는 오히려 알칼리성으로 변한다.


산성혈액으로 시작되었지만, 울혈 상태가 지속됨에 따라 병소는 오히려 알칼리화 되는 것이다. 실제로 부항 등의 방법으로 병소의 체액을 빼내어 pH를 측정해보면 매우 강한 알칼리성을 띠고 있다.


우리 몸은 혈액이 pH를 일정하게 유지시켜 주는 뛰어난 능력을 갖고 있지만, 과잉 영양상태, 스트레스 상태 등이 오래 지속될 경우 산성화 될 수 있다. 그러나 알칼리수를 오랫동안 음용하는 경우 산성화된 혈액을 약알칼리 상태로 되돌릴 수 있게 된다.


미국 달라스 시는 체액의 산성화를 방지하기 위해서 수돗물의 pH 8.3~9.0으로 조정해서 공급하고 있다. 현대의 음식물들이 거의 다 산성식품이기 때문에 몸 안에서 벌어지는 높은 산성의 증가 추세를 누그러뜨리기 위해, pH가 높은 알칼리성의 물을 공급하는 것이다.


약알칼리수를 마시는 것은 체액의 산성화를 막는 매우 효과적인 방법인 것이다.


2)산소가 많은 알칼리수

물의 성분은 잘 아시다시피 H2O라고 합니다. 즉 수소원자 둘과 산소원자 하나가 결합되어서 물 분자 하나가 됩니다. 이 결합 모양은 [Mickey Mouse]얼굴에 귀가 두개 붙은 형상에 비유 할 수 있습니다. 얼굴이 산소하면 귀 둘이 수소인 셈이지요. 산소의 전극이 음[-]이고 수소가[+]이기 때문에 물 분자는 전기적으로 극성을 띄고 있습니다. 그래서 물 분자는 독립해서 혼자 있지 못하고 여러 개가 연쇄적으로 붙어서 뭉쳐있습니다. 이 뭉친 상태가 보통 오각형이나  육각형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제가 처음에 물이 신비하다고 말씀 드렸는데, 이 물이 뭉쳐 있다는 것을 과학자들이 알기 전에는 물의 끓는 온도가 왜 그렇게 높은지를 몰랐습니다. 물처럼 분자무게가 작은 물질은 대개 끓는 온도가 아주 낮습니다. 그러나 물은 뭉쳐 있기 때문에 무거운 분자 물질처럼 반응하는 것입니다. 순수한 물은 쉴 새 없이 오각형에서 육각형으로 육각형에서 오각형으로 춤추면서 변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물은 스스로 살아 있습니다!

보통 실온에서는 순수한 물 분자 중 1천만 분의 일, 즉 10의 7승의 하나쯤의 분자가 전해된 상태에 있습니다. 물 분자의 전해는 수소 이온 H+  수산기 이온 OH- 로 전기 분해 되어 있습니다. 중성의 물이란 이 수소이온 숫자와 수산기 이온의 숫자가 같은 것을 말하는 것이며, 그 숫자는 물 분자의 10의 7승, 즉 1천만 개의 하나라는 비율 입니다. 이것을 달리 말해서 pH가 7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자면,` pH란 수소 이온 하나에 비해서 물 분자가 10의 몇 승이 되는냐' 라는  지수를 말하는 것입니다.


이 중성 물에 산성 물질이 들어가서 산소를 추방하면 수소 이온이 많아집니다. 그러면, 예를 들어 수소 이온 하나당 물 분자가 10의 5승 밖에 안 된다고 합시다. 그 물은 pH가 5밖에 안 되는 산성물이 됩니다. 물의 양이 같다면, pH가 5인 물이  pH가 7인 물보다 수소 이온 수가 100배가 된다는 말입니다. 또 한 가지 신기한 자연 법칙 현상은 수소 이온의 숫자가 중성 물인 경우보다 100배가 되면 수산기 이온 숫자는 자동적으로 중성 물인 경우보다 100분의 1로 줄어듭니다.

 

 

 

이야기가 조금 어려워 졌습니다만, 쉽게 말해서 산성물이란 수산기 이온 [OH-]보다 수소 이온[H+]이 많은 물입니다. 죽 알칼리수는 H+ 보다 OH- 가 많으니까, 수소 대 산소 비율이 2:1인 중성 물보다 산소가 많은 물이고, 산성수는 반대로 중성 물보다 산소가 부족한 물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1온스[약 28.3그램] 무게의 물  한잔에는 약 10의 25승 이라는 막대한 물 분자가 들어 있으며 , 그 물의 PH를 알면 수소 이온 숫자와 수산기 이온의 숫자를 계산기로 계산 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 알칼리 수가 체내의 산성 노폐물을 중화 시키는 과정을 잘 이해하자면, 이 기초 지식이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요점을 다시 말씀드리면, 알칼리수는 산소가 많은 물이고 산성수는 산소가 부족한 물입니다.         



3) 세포를 살리는 생명수

세포를 살리는 생명수는 선행적 은총인 생명 발현을 위한 에너지(정보)와 함께 세포를 정상으로 되돌리는 이른바 ‘환원 에너지’를 담고 있다.

인체는 대략 70%의 물(성인 기준)로 구성돼 있으며 그 물이 바로 체액을 이룬다. 체액의 pH(수소이온 농도)는 약알칼리인 7.35∼7.4를 유지한다. 통상 pH는 1부터 14까지 14단계로 나눠지는데 중간단계인 pH 7을 중성, 그보다 낮으면 산성, 반대로 높은 수치를 알칼리로 구분한다. 14단계에 가까울수록 강알칼리,1단계에 가까울수록 강산성에 해당한다.

 

 

이 때문에 세포가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는 환경은 세포내 액 과 세포외 액으로 구성된 체액의 pH가 약알칼리성을 띨 때다. 체액은 세포가 생명활동을 펼치는 대자연과 비슷하다고 할 수 있다. 혈액을 분리수거하고 노폐물을 밖으로 내보내는 신장은 체액의 농도를 정상 상태로 유지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한다. 만약 체액이 산성으로 기울게 되면 산뇨(酸尿)를, 반대로 알칼리 쪽으로 기울게 되면 알칼리 뇨 를 더 많이 배출시켜 체액의 pH를 유지한다. 하지만 체액의 pH가 내외적 환경요인에 의해 정상 상태를 유지하지 못하고 비정상 상태가 반복되거나 지속될 때 세포는 몸살을 앓는다. 체액의 pH가 산성으로 떨어지면 마치 1급수에서 서식하는 산천어가 공장폐수가 흐르는 4∼5급수에서 숨을 몰아쉬며 몸부림치는 것과 다를 바 없다.


활성산소란… 스트레스·흡연·술로 생긴 유해산소

체액의 농도를 비정상으로 만드는 요소는 여러 가지가 있으나 그 요소의 중심에는 노화의 주범이자 각종 질병의 원인으로 지목되는 활성산소가 자리 잡고 있다. 예컨대 체내에 활성산소가 쌓이면 체액의 pH는 정상인 7.4보다 낮아져 산성 쪽으로 기울고 신장은 산뇨를 배출시키고자 노동량의 과부하를 견디어내다가 결국 지쳐버린다. 신장이 지치면 방광이 피로를 느끼게 되고 방광이 피로하면 당장 신진대사에 문제가 생기는 등 이른바 ‘장기 부실의 도미노 현상’이 일어나게 된다. 이 활성산소 문제를 해결하지 않으면 인류는 결코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120세까지 누릴 수 있는 장수의 복을 기대할 수 없다는 것이 과학자들의 공통된 견해다. 활성산소를 무력화시키는 항산화제는 여러 가지가 있다. 이를테면 비타민C 비타민E 셀레늄 등이 그것인데 이들은 아쉽게도 상당한 노력과 물질적 투자가 뒤따라야 섭취가 가능하다. 그러나 하나님은 인류에게 까다로운, 그리고 실현 불가능한 복을 주시지 않았다. 가진 자들, 혹은 어느 특정 지역 인류에게만 장수의 복을 누릴 수 있도록 계획하지 않으셨다는 것이다.

“…이 물을 먹는 자마다 다시 목마르려니와 내가 주는 물을 먹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나의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요 4:13∼14)


최근 생물화학분야의 국제학술지인 BBRC에 게재된 일본 규슈 대 시라하타 교수팀의 논문은 생명수의 언약이 결코 상징적 표현이 아니라는 점을 상기시키고 있다. 시라하타 교수팀은 알칼리수(pH 8.5)가 체내 활성산소를 제거하는데 탁월한 역할을 한다는 결론을 실험을 통해 확인했기 때문이다.


창조과학자들이 시라하타 교수팀의 논문에 더욱 흥분하는 것은 태초의 물, 생명수가 pH 8.5 정도인 알칼리수로 세포를 정상으로 되돌리는 환원에너지를 담고 있다는데 있다. 장수의 복은 생명수의 언약을 통해 성취되고 있음을 현대과학이 뒤늦게 설명하고 있는 셈이다.

그러나 지금까지 일부 과학자들을 포함, 많은 이들은 알칼리수의 무용론을 주장해왔다. 알칼리수를 마셔도 위산에 의해 중화돼 체액에는 별 영향을 미치지 못할 것이란 주장 때문이었다. 하지만 이 또한 생화학 특히 신장생리학의 발달로 알칼리수가 pH에 상당한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위에서 만들어지는 강한 염산(HCL? pH 4 정도)은 염산 주머니가 따로 있어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위벽에서 생산된다. 음식물이 위속에 들어오면 위벽에서 강한 염산이 흘러나와 음식물속에 있는 각종 세균을 박멸한다. 위는 이 과정에서 동시에 알칼리성 물질인 가성소다(NaHCO3)를 만들어내 혈액으로 내보낸다. 이는 체액의 정상 농도를 유지하기 위해서인데 만약 위에서 강산인 염산만 만들어내고 알칼리성인 가성소다를 혈액에 흘려보내지 않는다면 체액은 강산성으로 변해 세포는 살아남지 못할 것이다.  또한 위에서 소화된 음식물은 강산성으로 십이지장과 소장을 그대로 통과할 수 없기 때문에 이를 중화시키기 위해 췌장이 알칼리성인 가성소다를 만들어 음식과 섞어주고 대신 염산을 혈액으로 흘려보낸다. 바로 여기서 흘러나온 염산 때문에 혈액은 일시적으로 산성으로 변해 식곤증이 생기는 것이다. 따라서 알칼리수를 마시면 위속에서 중화돼 십이지장으로 넘어가기 때문에 췌장은 알칼리인 가성소다를 그만큼 적게 만들어내고 여기에 비례해 염산도 혈액으로 적게 흘려보낸다. 염산 생산이 적은 만큼 혈액의 pH 또한 정상에 가까워 식곤증이나 기타 피로감을 덜 느끼게 된다. 위와 췌장의 이 같은 오묘한 메커니즘은 생명수가 알칼리수임을 전제로 설계된 창조의 비밀이다.



4) 산성노폐물을 배출시키는 알칼리수

 알칼리이온수가 어떻게 질병을 치유할 수 있는가 하는 내용을 알기 위해서는 알칼리이온수의 효능과 산성 노폐물의 내용을 정확하게 알면 알칼리이온수가 어떻게 질병을 치유하는가 하는 의문이 풀릴 것입니다. 이야기를 쉽게 풀어가기 위해서 '산성 노폐물'에 대한 설명을 먼저 하겠습니다. 나무를 태우면 재가 남습니다. 우리가 매일 섭취하는 음식물도 마찬가지로 몸속에 들어가서 소화가 되고 나면 부산물이 대소변으로 배출됩니다. 이 과정에서 소화 흡수된 영양분은 혈액에 섞여서 우리 몸 구석구석을 돌아다니며 필요한 영양을 공급하는 과정에서 본의 아니게 노폐물을 만들게 됩니다. 보통 이 노폐물은 소변이나 대변을 통해서 몸 밖으로 배출되어야 하지만 미처 배출되지 못한 노폐물이 혈관을 떠돌아다니다가 모세혈관 밖으로 밀려 나면서 우리 몸 어디엔가 조금씩 축적되어 갑니다. 이로 인해 노폐물이 쌓인 곳에는 모세혈관이 막히게 되고 산소와 영양분을 공급받지 못한 세포들은 죽어서 재생할 수 없게 되는데 이것이 바로 인간이 늙어가는 원인이라고 현대 과학은 밝히고 있습니다. 또 노폐물로 인해서 모세혈관이 막히게 된 인체 각 기관들도 서서히 그 기능이 저하되어 결국 무서운 성인병을 유발하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일상에서 섭취하는 식품은 크게 두 가지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즉 알칼리성 식품과 산성식품이 있습니다. 알칼리성 식품은 식품 자체가 알칼리성을 나타내는 것이 아니고 그 성분 중에 무기질의 조성이 알칼리성인 식품을 말합니다. 다시 말해서 나트륨, 칼륨, 마그네슘등등이 물과 결합해서 알칼리성을 나타내는 것이 염소, 인, 황 등 산성을 나타내는 것에 비하여 많은 식품입니다. 알칼리성 음식은 자체에 함유된 알칼리 광물에 의해 노폐물을 중화, 배설시키지만 산성음식에 의해 생성된 산성 노폐물들은 중화, 배설되지 못하고 체내에 남아 인간노화와 각종 성인병을 일으키는 주원인이 됩니다. 이러한 산성 노폐물을 없애기 위해서는 알칼리이온수를 마셔야 합니다. 그 이유는 알칼리 이온 수에는 많은 양의 알칼리가 녹아 있기 때문입니다. 알칼리이온수가 체내에 흡수되면 그 동안 축적되어온 산성 노폐물들은 중성물질로 변화됩니다. 즉, 혈액 속에 녹기 쉬운 상태로 노폐물들을 중화시킵니다. 그 다음은 땀이나 소변을 통해서 자연스럽게 몸 밖으로 배출하기 때문입니다. 알칼리이온수가 성인병 예방 및 치유역할에 탁월하다는 것은 바로 이 때문입니다.


운동 전 후에 알칼리수 마시기

운동이나 사우나, 각종 찜질, 원적외선 요와 같은 것들은 모두 체내 피를 뜨겁게 하여 막혔던 모세혈관을 열고 말라붙었던 산성 노폐물을 녹이는 역할을 하며, 이 노폐물 들은 땀 등을 통해 체외로 배출됩니다. 그러나 땀이나 소변만으로는 완전히 체외배출을 하지 못합니다. 체외배출에 실패한 노폐물들은 체온이 내려가면 다시 고체화 되어 몸의 곳곳에 쌓입니다. 그러므로 효과적인 배출을 위해서는 운동 등을 함과 동시에 알칼리수를 마셔주어야 합니다. 체내에 들어온 산성노폐물을 재빨리 알칼리수로 중화시켜 체내로 내보내야 합니다.


알칼리수를 마시고 운동을 하면 지나친 산소부족이나 혈액 pH의 하강으로 인한 어지러움을 덜 느끼고, 중화된 노폐물은 안전하게 체외로 배설됩니다.



5)알칼리수와 약의 차이점

 "알칼리수를 하루에 10잔 마셔도 괜찮습니까?" 라는 질문이 있었습니다. 이러한 질문들은 알칼리수를 약이라고 생각하고 마시기 때문에 생기는 오해입니다. 알칼리수를 마셔서 여러 가지 성인병들의 증세가 없어지는 사람이 있다는 것은 사실이지만, 알칼리수는 약처럼 작용하는 것이 아니라 다만 쌓인 때를 씻어주는 비누 같은 작용을 하는 것뿐이고, 그 간접적인 결과로 성인병의 증세가 없어진다는 것뿐입니다. 이렇게 이해하고 보면 "하루에 열 잔 마셔도 괜찮으냐?"는 질문은"하루에 열 번 비누로 손을 씻어도 괜찮으냐?" 라는 질문과 비슷합니다. 손에 때가 있으면 비누가 그 역할을 하는 것이고, 손에 때가 없으면 그 비누를 낭비하는 것이 됩니다."열 잔 마셔도 안전합니까?"라는 질문은 좀 더 이치에 맞는 질문입니다.

이 질문의 대답은 콜라와 비교해보면 나옵니다.

알칼리수를 32잔 마셔야만 콜라 한 잔을 마시는 것과 같습니다.

물론 안전합니다.

또 어떤 사람이 알칼리수를 몇 주 마셨는데, 혈압이 안 내려간다고 알칼리수를 의심하는 것도 봤습니다. 이분도 역시 알칼리수를 약이라고 생각하고 마시는 것 같습니다. 알칼리 수는 혈압약이 아닙니다. 혈압이 혈액 속에 산소가 부족해서 생긴 것이라면, 알칼리수를 몇 주 동안 마시면 내려가는 수도 있습니다. 동맥 혈관들이 노폐물의 프라그 등으로 좁아져서 혈압이 높은 사람이나, 혹은 노폐물로 인해서 모세 혈관들이 막혀 혈압이 높은 사람들은 이런 노폐물들이 씻어 없어질 때까지 시간이 오래 걸립니다. 그러므로 혈압이 정상이 되자면 많은 시간이 필요합니다. 이런 노폐물들이 하루아침에 생긴 것이 나리고 오랜 세월을 걸려서 적립된 것이므로 수술을 해서 떼어내기 전에는 빨리 없어지지 않습니다. 노폐물의 자연 감소는 시간이 걸리지만 안전합니다.

알칼리수를 약처럼 생각하고 조금 마시다가 혈압이 안 내려간다고 물을 계속 마시지 않으면 노폐물이 다시 쌓이고 알칼리수의 덕을 못 봅니다. 또 어떤 경우에는, 본인은 혈압을 내릴 목적으로 열심히 알칼리수를 마시는데, 그 사람 몸속의 어떤 부분에 쌓인 산성 노폐물 때문에 생명이 위독한 곳이 있거나 몹시 아픈 곳이 있다면, 지혜로운 몸이 우선 거기부터 산성 노폐물을 제거하려고 하기 때문에 혈압이 안 내려가는 수도 있습니다. 이것이 알칼리수가 혈압약이 아니라는 증거입니다. 여러 가지 질병들 중에 급히 고쳐야 할 우선순위가 있는 것 같습니다. 한 가지 틀림없는 사실은, 알칼리수를 마시면 몸속의 어디에서인가 반드시 산성이 중화가 된다는 것입니다. 우리 두뇌로는 모르지만, 지혜로운 몸이 급한 데부터 사용하는 것 같습니다. 알칼리수를 마시는 근본 목적이 이 산성 노폐물을 중화하는데 있습니다.

병의 치료는 몸이 알아서 처리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알칼리수와 약의 근본적인 차이점입니다. 지금까지 경험한 재미있는 결과로는 통풍(gout)이 있는 사람이 알칼리수를 마시면 통풍이 재발을 해도 그다지 심하게 아프지 않고, 얼마 지나면 재발도 잘 하지 않게 된다고 합니다. 통풍이란 발이 벌겋게 붓고 걸으면 몹시 아픈 병입니다. 통풍 환자가 약이 아닌 알칼리수를 마셔서 거의 100% 진통이 가라않는다는 것은, 여러 가지 질병 중에서도 지혜로운 몸이 통풍에게 알칼리수의 혜택이 우선권을 주는 것 같습니다. 통풍은 요산이 유리처럼 고체화되어 관절 사이에 박혀서 몹시 아픈 결과를 주는 병입니다. 요산은 단백질 속의 질소가 만들며, 이 요산은 아주 강한 산성입니다. 여기에다 칼슘이나 마그네슘을 섞으면 좀 약 성인 요산염이 됩니다. 그러면 아픈 것이 좀 덜합니다.

신장석이 주로 이 요산 염입니다.



6) 활성수소수가 몸에 좋은 이유 (1)


아래의 그림이 우리 몸의 세포와 그 속에 있는 미토콘드리아의 구조 입니다

 

 

미토콘드리아는 우리 몸의 에너지를 만드는 발전소라고 했는데 그림의 설명에도 나와 있죠? 우리가 흔히 기운이 난다고 말하는 것은 이 미토콘드리아가 만들어낸 에너지(ATP)를 말하는 것입니다 이 미토콘드리아는 아기일 때 그야말로 팽팽 돌아가면서 에너지를 만들조.

어린이들이 잠시도 가만히 있지 못하고 ENERGETIC하게 활동할 수 있는 이유 입니다 (미토콘드리아는 세포 속에 약 2,000개 ~3,000개가 존재) 미토콘드리아의 또 한 가지 중요한 기능은 세포 내에 발생한 폐기물을 세포 밖으로 내보내고 세포 밖에서 새로운 영양분을 세포 내로 들어오게 하는 것입니다 미토콘드리아가 發電을 하면 세포내에 電位가 생기고 이 전위差에 의해 세포내에  폐기물과 새로운 영양분의 교환 작용이 일어나게 됩니다. 즉 미토콘드리아가 열심히 일을 해야 신진대사가 잘 이루어지는 것 이죠, 그러나 나이가 들수록 미토콘드리아가 힘을 못 쓰고 몸의 신진대사가 힘들어 지는 것이고 기운이 빠진다 하는 말이 나오게 되는 것 이죠 여기서 중요한 것이 우리가 마시는 활성 수소수라는 것이 전위(표시 단위: mV)를 띠고 있다는 것 이죠 즉 미토콘드리아가 힘들게 일 하지 않아도 수소수가 띠고 있는

전위에 의해 세포 내의 교환 작용이 가능하게 된다는 말입니다

이렇게 되면 미토콘드리아의 일이 덜어지게 되어 우리 몸이 피곤을 덜 느끼게 되는 것입니다 활성 수소수의 전위에 대한 것은 활성수소 수 자료 글 (이상적인 물을 드립니다) 을 다시 한 번 보시기 바랍니다.




   활성수소수가 몸에 좋은 이유 (2) 


활성수소수가 몸에 좋은 이유의 가장 큰 포인트는 활성산소를 잡아 주는 것과 이미 우리 몸이 활성산소로 인해 손상되어 있는 부분(산화된 부분)을  환원(정상화)시켜 주는 것이라고 말씀 드린 적 있습니다. 산화란 쉽게 비유로 말씀드리면 "녹이 쓰는 것"이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못이나 칼을 공기 중에 오래 놔두면 빨갛게 녹이 스는 것을 보셨을 겁니다. 그러면 우리 몸은 어떤 과정을 통해 산화될까요?

세포 및 미토콘드리아의 그림을 다시 보시죠.

 


세포막을 보시면 세포막이 지질(脂質)로 되어 있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 지질은 燐(인)지질로서 탄수화물(포도당)  단백질과 함께 세포가 에너지를 만들어 낼 수 있는 연료가 됩니다. 보일러를 예로 들면 보일러가 열을 내기 위해서는 산소와 기름이 필요 합니다 (산소가 있어야 보일러 불이 붙습니다) 여기서 산소는 우리가 호흡하여 마셔 들이는 산소로 충당되고 기름은 지질이나 단백질 탄수화물에 해당 합니다 우리가 먹은 밥은 위를 거쳐 소장에서 포도당으로 분해되어 혈액을 통해 세포로 전달됩니다. 이 포도당은 세포 속에서 연료가 되어 완전 산화되면서 이산화탄소와 물을 만들고 ATP(2편에서 우리 몸의 에너지라고 소개 했었죠 ^-^*)를 만듭니다. 문제는 이산화 과정에서 활성산소가 좋은 용도로 다 사용되어져 버리면 좋겠는데 폐로 호흡한 호흡량의 약 2~3%의 활성 산소가 여분으로 몸속에 남아 있게 됩니다. 이 활성산소가 세포막의 지질과 결합하여 그림에서 보시는 것처럼 세포막에 산화로 인한 손상을 유발 시키는 것입니다 이러한 프로세스가 계속 진행 되면서 우리 몸은 노화되고 심한 경우 질병이 발생하게 되는 것이며  원래 외부에서 침투한 적들을 공격하는 기능을 갖고 있는 활성산소가 아군인 자신의 몸에 있는 건강한 세포와 장기 ,DNA 까지 공격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로 인해 면역 기능에 이상이 오게 되고 아토피 피부염 천식 류마치스 등 면역 계통이상으로 생기는 병이 오게 되는 것입니다 이 이외에도 다양한 증상이 생길 수 있는데 그것들은 생략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이제 부터 활성 수소수의 기능에 대해 말씀 드리겠습니다

활성수소수

(1) 기존에 망가져 있는 부분들을 환원(정상화) 시켜 줍니다.

(2) 몸속의 여분의 활성 산소와 결합하여 물로 만들어 체외로 배출 시켜준다

     (산소 + 수소 = 물)

즉 병의 근원을 제거해주는 것입니다

아토피가 있으신 분들이 이 물을 드실 때 이 물이 치료의 역할을 한 다기 보다는 아토피의 근본 원인을 제거해 나가는 것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소변 량이 많아지는 것은 몸의 신진대사와 청소 작용이 빨라진다는 것이며 가스 냄새가 역하게 난다는 것은 대장의 찌꺼기를 청소하고 있는 중이라는 것을 의미하고 어깨 결림이 풀어지는 것은 어혈이 풀어지고 혈액 순환이 좋아진다는 의미겠지요 그 외에도 여러 가지 경험담에서 보듯이 활성수소수는 몸을 근원적으로 정상적으로 돌려줌으로써 우리 몸이 원래 갖고 있는 치유 능력을 회복 시켜주는 작용을 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러면 얼마나 마셔야 될까요?

사람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그냥 제한 없이 사는 날 동안 건강을 위하여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더 싱세한 것을 원하시면 아래의 주소로 연락주세요

3way3004@daum.net

010-3465-3671


토르마린(TOURMALINE)에 관한

연구자료(資料)



연구원 :


토르마린의 발견

 

현재 보석류(寶石類)인 토르마린을 일명 ‘전기석(電氣石)이라고도 하며, 10월의 탄생석(誕生石)으로 ’희망(希望)‘을 상징한다. 토르마린 보석의 종류로는 赤, 黃, 綠, 茶, 紫, 黑, 透明 등 다양하게 있어 유색(有色)토르마린은 보석으로서 가공되어 현재 판매되고 있다.


토르마린은 1703년 셀론 섬에서 최초로 투명한 색 토르마린이 발견되었고, 이것이 유럽에 처음 소개된 후 보석으로서 유명하게 되었다.


유럽에서는 보석으로서 알려지기 전부터 토르마린에 관한 이상한 현상들이 발견되었다고 기록에는 전한다. 한 여름에 아이들이 토르마린 광산(鑛山)에서 놀고 있을 때, 뜨거운 햇빛의 열로 따뜻하게 가열된 토르마린 원석 결정체(結晶體)가 타고남은 재와 가벼운 물질을 끌어당기는 현상과 튕기는 현상에 주목하였고, 때로는 남자들이 이런 현상을 이용하여 담배 파이프에 막힌 재를 제거하는 방법으로서 토르마린 결정체를 사용했다고 전해진다.


이 당시의 토르마린 광산은 마을에서 수천 킬로미터 떨어진 광야(廣野)와 산악지대(山岳地帶)였고, 당연히 주변 생활환경 역시 좋지 않아 병에 걸리는 사람이 많았다고 한다. 특히 직접 땅 속 깊은 곳에 들어가 굴착작업(掘鑿作業)을 하는 광부 중에는 비좁고 딱한 공기와 흙먼지와 분진(粉塵)으로 인해 기관지(氣管支) 등 호흡기관련 질병에 걸리는 사람이 적지 않았다고 한다. 그러나 호흡기 질환자들 중 유독 토르마린 광산의 광부들이 환자가 가장 작았다고 한다.


또한 별칭 전기석(電氣石)이라고 불리고 있는 광물은 지구상에 있는 광물 중에서 유일하게 자연 상태에서 스스로 영구적으로 전자를 계속해서 흐르는 성질을 가지고 있는 일종으로 광물 중 다공성(多孔性)이 가장 많다.


일본에서는 약 200년 전에 북해도(北海道) 지방, 동북(東北) 지방, 중부(中部)지방, 구주(九州) 등 태평양 연안 근처에서 미량(微量)이 산출되었고, 토르마린이 가지고 있는 성질 중 결정에 열(熱)을 가한다거나 마찰(摩擦)을 하면 작은 종잇조각을 끌어당긴다는 것을 알게 되었지만, 왜 이런 현상이 발생에 대해서는 전혀 이해하지 못하였다.


라듐을 발견한 공로로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한 켜리.. 부처(夫妻)인 피에르가 광물학자(鑛物學者)로 있던 형 자쿠의 도움을 받아 1880년 어느 날 토르마린(TOURMALINE) 결정이 외부에서 압력(壓力)을 받으면 결정체 표면에 전하(電荷 : 전기)가 생기는 것을 발견하였고, 이것은 피에조 전기(焦電氣:열을 가하면 발생하는 전기)라고 부르게 되었다.


이 당시의 토르마린 광산은 마을에서 수천 킬로미터 떨어진 광야(廣野)와 산악지대(山岳地帶)였고, 당연히 주변 생활환경 역시 좋지 않아 병에 걸리는 사람이 많았다고 한다. 특히 직접 땅 속 깊은 곳에 들어가 굴착작업(掘鑿作業)을 하는 광부 중에는 비좁고 딱한 공기와 흙먼지와 분진(粉塵)으로 인해 기관지(氣管支) 등 호흡기관련 질병에 걸리는 사람이 적지 않았다고 한다. 그러나 호흡기 질환자들 중 유독 토르마린 광산의 광부들이 환자가 가장 작았다고 한다.



 

토르마린을 구성하는 주성분

 

NO

원 소

Ut %

Mol %

질 량

 

1

Na

2.53

1.85

22.9898

2

    Si

2.30

5.56

20.823

3

    Fe

-

-

-

4

    Mg

-

-

-

5

    Ad

17.86

11.11

161.8890

6

    B

3.58

5.56

32.43

7

    Si

18.69

11.11

168.5130

8

    O

54.70

57.41

495.9814

9

    H

0.40

7.40

4.0316

TOTAL

100.0

100.0

906.6578



토르마린의 특성(特性)

전기분해에 따라 음이온이 발생.

0.06ma의 미약전류(微弱電流) 보유.

미네랄 (Na, Md, Fe, B)

PH 7.2 ~ 7.5

원적외선 4 ~ 14미크론

적외선 반사율(%) 92.72%

결정체를 1만 기압을 걸러도 붕괴되지 않는다.

집전효과(集電效果) - 온도변화에 따라 표면에 전하(電荷)를 띔.

압전효과(壓電效果) - 가압하면 표면에서 전압이 발생

 

토르마린(TOURMALINE)의 기능(技能)

1.정전기, 미약전류 발생효과

 

토르마린의 광석은 경정의 구조자체가 영구적으로 전기 가 흐르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이것은 토르마린이 결정 양끝에 건전지와 같이 양전극(陽電極)과 음전극(陰電極)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토르마린의 양전극에 대기 중의 음이온을 흡수하고, 모여든 음이온이 토르마린 양극(陽極)내부로 흡수되면서 음극(陰極)에서 음이온이 방출된다. 또한 토르마린은 항상 0.06mA의 미약전류를 연구적으로 발생한다.

이와 같은 토르마린의 특징은 열(熱), 마찰(摩擦). 충격(衝擊), 압력(壓力) 등이 가해지면 더 많은 음이온을 발생한다. 온도가 10℃ 정도가 올라가면 음이온 발생은 2 배가된다. 더욱이 토르마린을 곱게 분쇄하더라도 그 성질을 잃지 않는다. 그러므로 같은 양의 토르마린을 미세하게 분쇄한 쪽이 음이온을 많이 발생하고 전압도 높다


2.음이온 발생

 

토르마린은 물과 접촉하면 최대의 효과를 발휘한다. 그 특성으로 순간적으로 음 이온화 함과 동시에 약 알칼리로 변하는 힘이 있다.


토르마린은 수분에 접촉하면 방전을 일으킨다. 이때 물은 전기분해 되어 수소이온과수산이온으로 나누어진다.

* H2O(물)→H+(수소이온) + OH(수산이온)

* H+(수소이온) + H2O(물) → HO3(HYDRONIUM ION)

 

 

전문적으로 표현한다면, 토르마린의 음전극(陰電極)에 축적된 전자는 물과 접촉하면 순간적으로 방출되며, 수소이온과 수산이온으로 전기분해 된다. 그리고 수소이온은 바로 수소이온을 방출한 음전자와 결합, 중화되고, 보통 수소원자로 되어 공기 중으로 방출된다. 또한 수산 이온과 물 분자 와 결합하여 「히드록실」이라 불리는 계면활성 효과를 갖은 물질을 계속발생 한다. 이것이 음이온이다. 수소이온은 토르마린 전극에 끌린 전자와 결합하면서 수소가스(H2)로 변하여 방출된다. 그리고 물은 약 PH 7.4-7.5의 약 알칼리화로 변하게 된다. 또한, 수산이온은 주변의 물과 결합함으로서 히드록실(H3O2)로 불리는 음이온 계면활성물질로 변화하고, 단분자막(單分子膜)을 만들게 됨에 따라 계면활성효과(界面活性效果)를 발휘하게 한다.


수산이온은 분해되지 않은 물과 결합하여 계면활성효과를 가진 히드록실 (HYDRONIC

  ION)이온이 된다.

이와 같은 과정을 거친 물은 수소이온이 감소하여 PH 7.5를 나타내는 약 알칼리성의 성질을 갖게 된다.(PH 7이하는 산성, PH7이 중성, PH7이상이 알칼리성) 공기 중의 수분과 접촉하면 음이온을 방출한다. 공기 중에는 보통 「습도 율(%)」로 표기하여 물 분자가 수증기로서 변하는 것을 나타낸다. 또한 우리들의 몸의 피부표면에서도 땀과 물 분자가 방출되고 있다. 토르마린을 물속에 넣지 않아도 이와 같은 공기 중의 습도와 피부에 닿는 것으로 아주 작은 물 분자와 반응하여 음이온을 방출하기도 하고, 체내에 흡수되기도 한다.

 

 




3.물의 활성화 작용

 

물 분자는 H2O이다. 이 H2O라는 물 분자가 많이 모이면 물방울을 만들고, 더욱 모이면 컵 한잔 물이 만들어진다. 그러나 실제는 얼마의 물 분자 결합체, 즉 6-7개의 클러스터가 모여 만들어진다. 하지만 수돗물 등은 염과 불순물에 의해서 클러스터끼리 착 달라붙기 위해서는 수 십 개의 물 분자를 결합시켜야 한다. 이와 같이 클러스터가 큰물은 맛도 없고 체내로 흡수되기 어렵다.


 

 

반대로 말한다면 클러스터가 작으면 작을수록 몸에 흡수가 빠르고 물맛도 좋아 몸에 좋은 물이 된다. 물에 토르마린을 넣으면 그 전압에 의해서 물의 클러스터가 분해되고, 물 분자가 작아져 「맛이고 건강에 좋은 물」이 된다. 이것이 토르마린 광석의 물 활성화작용이라고 한다. 이렇게 활성화된 물은 

 

가. 피부와 세포로 침투성, 흡수성이 높게 된다.

나. 물이 부드러운 상태로 되고 맛있는 음이온수로 변한다.


 4.원적외선 방사작용


 



 

■ 토르마린 광석의 파동측정결과

   (共鳴磁場波動測定結果)

면역파동 측정수치 = 58Hz

교감신경 1파동 측정수치 = 54Hz

부교감신경파동 측정수치 = 55Hz

아토피성 피부염파동 측정수치 = 70Hz

환경스트레스 파동 측정수치 = 63Hz

토르마린에서 발생하는 원적외선(遠赤外線)은 태양으로부터 방사되는 빛 중에서 유일하게 인간(人間)과 동물(動物)들이 생존하기 위해 없어서는 안 될 매우 중요한 빛 에너지이다.그 중에서도 원적외선의 에너지 파장(波長) 중에서 5 ~ 50 미크론의 파장이 가장 사람에게 좋다고 말한다. 동시에 우리들의 신체에서도 8 ~ 14 미크론의 원적외선이 항상 방사되고 있다. 외부에서 아주 좋은 파장을 가진 원적외선을 흡수하게 되면 우리 몸을 구성하고 있는 10조개의 체세포(體細胞)들 중 정상적으로 활동하지 못하는 세포를 자극시켜 정상적인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한다. 무엇보다도 중요한 자율신경(自律神經)의 밸런스를 정화되도록 조정해 준다. 토르마린에는 또 한 가지 특징으로 원적외선(遠赤外線)을 방사하는 성질을 가지고 있다. 몸에서 보통 방사되고 있는 열에너지를 토르마린이 일단 흡수하여 음이온과 원적외선으로 변환하여 재차 체재로 돌려보내는 활동을 한다. 원적외선은 인체의 세포를 따뜻하게 하여 혈액순환을 좋게 하고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하며, 세포를 활성화 한다. 이를 온열효과(溫熱效果)라고 한다. 이런 토르마린의 원적외선 효과발생으로 미용과 건강유지, 또는 특정한 병상과 치료를 하기 위해 도움을 주며, 체질개선, 쾌적한 생활에 여러 가지로 사용할 수 있다.

 

가. 피로회복

나. 위장기능의 활성화

다. 통증, 결림 완화

라. 냉증개선


토르마린을 이용한 허리벨트를 착용상태와 착용하지 않은 상태의 비교

 



5. 음이온 계면활성 효과(界面活性效果)

 

토르마린광석의 영구전극은 전기분해(電氣分解)를 일으킨다. 이 결과 생성된 「히드록실」에는 계면활성효과로서의 조건이 되며, 다음과 같은 특징을 갖는다.

 


가. 유분(油分),의 유화(乳化), 침투, 분산, 가용화(可溶化) 등의 작용을 갖는 물을 만든다.

나. 환원작용(산화성물질을 중화한다)

다. 항균, 제균 효과(정수효과)

라. 냄새제거, 탈취작용

마. 발모, 육모


6.미네랄 용출로 건강효과

 

미네랄 용출로 건강효과

토르마린의 광석에서는 토르마린 자체에 함유하고 있는 마그네슘, 철, 호우계, 규계 등의 원소를 용출한다. 물에 넣으면 「물」자체를 미네랄 화 해 주며, 우리들의 건강효과와 동, 식물에 좋은 영향을 준다. 또한 원소가 피부에 직접 접하면, 음이온, 원적외선 등의 상승효과를 얻어 피부병과 피부를 미백(美白)적 효과가 좋다. 함유한 원소의 활동은 다음과 같다.


▷ 마그네슘(Mg) - 세포활성화, 혈액순환강화, 신경계

▷ 철(Fe) - 혈액관계, 심장관계, 항균

▷ 호우(B)素 - 피부와 점막, 성장촉진

▷ 규소(:Si) - 신장, 간장, 위장, 미용효과


미네랄의 효과

일본에서는 현재 미네랄이 주목되고 있다. 우리가 흔히 ‘영양의 삼대영양소’란 무엇인가? 라고 질문하면 흔히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이라고 대답한다. 그렇다면 5대 영양소에 포함되는 것이 「비타민」과 바로 「미네랄」이다. 최근에 일본에서는 이 미네랄이 주목받고 있다. 사람의 생체를 구성하는 원소는 산소, 탄소, 수소, 질소로 신체 중 약 93%를 차지하고, 나머지 3%가 바로 미네랄이다. 대표적인 미네랄로 칼슘, 인, 마그네슘, 나트륨, 칼륨.... 등 여러 가지가 있다.

미네랄은 자연환경의 오염으로 토양의 산성화로 인하여 점점 감소하고 있으며, 이와 관련하여 수확된 농산물 속의 미네랄 함유량도 자연히 감소하고 있는 것이다.


필수 미네랄

현재 지구에는 103가지 미네랄(미량의 원소형태) 종류가 있다고 한다. 그 중에는 인간의 생명활동을 유지하기 위해 없어서는 안 될 필수 미네랄로 16종류의 미네랄 원소가 있다. 만약 그 원소들이 우리 생체에서 부족하다면 골다공증, 상처치료, 각종 질명에 노출될 것이다.

 

 필미네랄 16가지 원소 기호를 나열해 보면 다음과 같다.


칼슘(Ca)

마그네슘(Ma)

나트륨(Na)

칼륨(Ka)

아연(Zn)

인(P)

철(Fe)

망간(Ma)

동(Cu)

몰리브덴(Mo)

셀렌(Se)

니켈(Ni)

크롬(Cr)

리튬(Li)

코발트(Co)

바나듐(V)



● 미네랄의 신체 내에서의 역할

미네랄은 우리 신체에서의 그 역할을 3가지로 나눌 수 있다. 첫째, 뼈나 이빨 등 인간의 신체골격을 만드는 일. 둘째, 생명유지에 필요한 생리작용의 활동인 적혈구를 만들어 내는 일을 한다. 셋째, 나트륨이나 칼륨이 대표적인 것으로 전자(음이온)가 생체계의 기능을 지키는 작용을 한다.


●미네랄이 풍부한 장소

우리가 등산을 할 때 절에서 약수, 또는 용출하는 물을 그냥 손으로 떠서 마신 경험이 누구나 한번쯤은 있을 것이다. 「몸에 좋은 물」라고 하여 미네랄워터가 일회용 용기에 담아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지만, 순수한 자연에서 마시는 미네랄워터는 그다지 맛은 없다. 일본의 토양은 대부분 화산지대로 토양자체에 함유된 미네랄이 유럽에 비교하여 적다고 한다. 또한 농작물 재배 시 화학비료나 농약을 사용으로 그나마 적은 미네랄이 점점 없어졌다.

기본적으로 야채에 많아야 할 미네랄을 그럼 어디에서 보충할 것인가? 최근 일본에서는 「해양 심층수」가 그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확실히 지표나 광산에 내렸던 빗물은 그 대부분이 최종적으로 해양으로 모인다. 지하로 흡수된 지하수에도 미네랄이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고, 이렇게 만들어진 미네랄워터는 대부분 얕은 바다 주위로 모인다. 미역 등 해초류와 해산물, 어패류에는 미네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다. 최근에 일본식 식탁이 서구 선진국에서 유행하고 있는 것은 이런 미네랄이 풍부한 재료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최근 아이들이나 노인들의 골격을 이루고 있는 뼈가 휜다거나 튼튼하지 못해 절골되는 경우를 흔히 볼 수 있다. 이것은 바로 미네랄이 풍부한 재료를 조리하여 충분히 섭취한다면 해결되는 문제이다. 또한 우리가 섭취하는 소금도 오염되지 않은 청정 바닷물을 가공하여 ‘청정소금’이 일본에서 미네랄을 보충하기 위한 하나의 대안으로 주목되고 있다,


● 미네랄의 역할

영양학이 발달된 유럽에서도 미네랄에 대한 연구는 초보단계 5대 영양소 중 미네랄과 비타민은 ‘부수적 영양소’라고 하고, 미네랄 자체는 3대 영양소와는 달리 에너지의 원천은 되지 못한다. 체내에는 효소(酵素)라는 물질이 분비되고 있고, 체내의 화학 변화를 촉진시키는 역할을 담당한다. 미네랄은 그 효소에 작용하고, 그 효소가 원활히 화학반응을 발생시킬 수 있도록 촉매와 같은 작용을 담당한다. 예를 들어 쉽게 설명한다면 기계가 잘 움직이도록 하는 ‘윤활유’와 같은 기능을 하는 것이다. 우리 몸에서 비타민의 역할이 크다. 이 비타민을 우리 몸속으로 흡수되도록 작용하는 것이 바로 미네랄의 작용이다. 이런 미네랄이 없다면 당연히 비타민 보충에 문제가 발생하게 될 것이다. 미네랄은 우리 몸속에서 만들어지지 못하고, 외부에서 지속적으로 보충해 하여야 한다.

 

 

토르마린과 음이온 작용

1. 음이온 이란?

 

우주에서는 끊임없이 지구를 향하여 음이온과 양이온을 보낸다. 그러나 지구 대기권에서 양이온(+)은 통과하지 못하고, 음이온만이 대기권을 통과하여 토르마린 결정체가 가지고 있는 양극(兩極) 중 양극(陽極)에 흡수됨과 동시에 음극(陰極)에서 ‘음이온’이 방출된다. 이런 활동 및 작용을 영구적으로 반복함으로서 음이온이 발생되는 것이다.



 



[우주에서 날아오는 음이온]

 

 

2. 이온의 종류

 

● 공기이온의 발견

클론의 실험으로 1785년 『 대전(帶電)한 금속을 절연(絶緣)하여 공기 중에 방치했을 때 그 다음에 그 대전전하(帶電電荷)가 소실한다. 』라고 발견하였으나, 왜 전하(電荷)가 소실되는가? 에 대해서는 밝혀내지 못하였다.


음이온의 발견

독일의 물리학자(物理學者) 필립 E.A 레날트(미국식 발음 ‘레너드’)는 자연에서 물이 높은 곳에서 떨어지면서 수면, 또는 바위에 부딪치면 떨어지는 물분자가 순간적 분쇄현상(粉碎現想)이 일어난다. 물방울이 분사하면서 그 주위의 공기는 전자 층을 형성하는 성질을 가지고 있어 주위의 공기층은 음(-)의 미약전류를 띤 음이온(MINUS-ION)을 발생시키는 현상을 발견하였고, 이와 같은 현상을 『 레너드 에어의 효과 』라고 명하였고, 음이온의 발견 및 연구결과(硏究結果)를 인정하여 1907년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하였다.


음이온(-)과 양이온(+)이란?

과학적인 용어로 이온을 그대로 해석한다면 『 공기 중에 떠있는 전기적 성질을 가진 공기에너지 』를 총칭하여 ‘이온’이라고 하며, (-) 전류를 가진 이온을 음이온(-), (+)전류를 가진 이온을 양이온(+)으로 구분한다. 사람의 신체 중 70 % 가 물 이며, 그 물 속에는 항상 음(-)의 미약전류를 띤 이온을 음이온, 양(+)의 미약전류를 띤 이온을 양이온이라고 하며, 사람의 신체를 구성하는 10조개의 세포들을 미약전류 신호체계로 생명활동에 필요한 전기적 신호를 끊임없이 보내는 역할에 관여한다. 신체에 흐르는 미약전류를 이용하여 병원에서는 놔 파 검사, 심전도검사, 근전도 검사 등 의료용으로 유용하게 활용하고 있다.


 

■ 이온의 분류


일반적인 이온의 이용도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이온의 크기에 의한다.


● 유리전자(遊離電子)

단독으로 존재하는 전자로 그 질량은 수소원자(水素原子)의 약 1/1800으로 대단히 작고 음

극선(陰極線)과 방사성물질(放射性物質)에 의한 β선과 같고, 이용도는 대단히 크다. 일반적으로 대기 중에는 공기가 극히 희박한 상공(上空)에 존재한다.


● 원자(原子)이온

양(+)원자이온은 양자가 전자를 잃어버렸다는 것이고, 음(-)원자이온은 전자가 다른 중성원자에 붙었다는 것이다.


● 작은 이온

가벼운 이온, 정상적인 이온 등과 함께 부르고, 대기 중에서 존재하고 중요 하다. 대기 중에

떠있는 전자, 또는 전자이온이 발생하면 순간적으로 이것이 핵으로 되고, 주변에 기체분자

를 끌어와 결합하고 분자집단으로 된다. 이것을 작은 이온이라고 한다. 결합하고 있는 분자의 수는 수 개에서 수 십 개이며, 일반적으로 양이온 쪽이 음이온보다도 질량이 크다, 보통

0.4 ~ 0.8 (㎠/Vs) 정도보다도 큰 이동도를 가지는 이온을 가리키는 경우가 많다.


● 큰 이온

무거운 이온을 나타낸다. 작은 이온과 전자가 먼지나 때, 혹은 안개 등의 미립자(微粒子)에

붙은 것으로 작은 이온과 형은 같지만, 질량은 작은 이온의 천 배위(千培位) 것도 있다. 이동도는 광범위하게 걸쳐있고 0.0005 ~ 0.01 (㎠/Vs) 정도의 것이 많다.


 

■ 自然에서 공기(空氣)이온이 발생하는

    여러 가지 요인

 

대기 중의 공기이온은 여러 가지 요인에 의해 발생한다. 또한 생성과 소멸을 끊임없이 반복

하면서도 어느 정도 평형을 유지하고 있는 것이다.


● 자외선(紫外線)에 의한 생성(生成)

자외선이 기체를 통과할 때 기체를 강하게 이온화 하면서 발생하게 된다.(레너드, 도므손,

프레리 등에 의한 연구) 대기의 상층부(上層部)에서는 이 자외선에 의한 강도에 따라 이온화현상이 확인된다. 10km 상공에서는 지표(地表)보다고 약 10배 이상 강하게 이온화 된다고 말한다. 이런 고농도(高農度)이온은 지표로 향하고 확산(擴散)하는 속도가 느리고 양 이온과 음 이온이 서로 재결합(再結合)을 일으키기 위해 지표부근에서는 저 농도(低濃度)로

된다.


● 레너드효과(폭포효과)에 의한 발생

물은 그 표면적(表面的)이 변할 때, 예를 들면 물 분자가 더욱더 작은 물 분자로 분열될 때

분열한 물 분자 자신은 플러스에 대전(帶電)한다. 이것을 레너드 효과(Lenard' s Effect)라고 한다. 물 분자의 표면에는 전기 이중층(電氣二重層)이 평상시에 존재하고, 물 분자 표면은 음이온으로, 이것과 접하는 측의 공기는 플러스로 대전하고 있다. (분열 등으로) 새로운 물 분자가 공기에 접촉하면 위에서 언급한 것과 같이 전기 이중층으로 인하여 공기 중의 양 이온이 물 분자 표면의 바깥쪽으로 빼앗겨 버리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공기는 음이온으로 대전한다. 이런 원리로 자연에서 음 이온 공기가 발생하는 것이다.


● 태양광선에 의한 이온발생

광전효과(個體로 있는 파장(波長)의 빛이 닿으면 전자를 방출하는 현상)에 의해 이온발생이

일어난다. 이것은 공기 중의 분자로 전자가 충돌(衝突)하는 것으로 인해 그 분자를 이온화

하는 것이다. 지표부근에서는 따뜻한 광전효과를 일으키게 하는 물질은 많지 않기 때문에 실제로 광전효과가 이온화로 발생하는 것은 작다고 말한다.


● 방사성물질(放射性物質)에 의한 생성 지표부근에서의 이온화 요인이 매우 중요 한다.

 

○ 알파 파(α)線

 

 

플러스로 대전(帶電)한 미립자(微粒子)에서 헬륨원자가 2개의 전자를 잃는다. 기체 을

통과할 때 기체분자와 충돌하고 이것을 강하게 이온화한다.

 

 

 

○ 베타 파(β)線

 

 

이것은 전자로 있어 마이너스전기를 가지고 있다. 기체 중을 통과하는 속도는 굉장히

빠르지만, 이온화 작용은 알파(α )선정도로 강하지 않다.

 

 

 

○ 감마(γ)線

 

 

대단히 짧은 파장을 가진 전자파로 X선보다도 투과력(透過力)이 강하지만 이온화 작용은

X선과 동일 한다.


● 토르마린이 가지고 있는 흡착작용(吸着作用)과 반발작용(反撥作用)에 의한 음이온발생

토르마린 광석에서는 흡착작용을 비롯하여, 반발작용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흡착작용

은  전극에 접촉하기 때문에 일어나며, 반발작용은 대전(帶電)한 전자가 순간적으로 방전되면서 일어나게 되는 원리이다.


● 라돈에 대하여

지하에는 라듐계의 물질(우라늄, 라듐, 라돈, 토륨 등)이 광범위하게 걸쳐 존재하고 이것들의 붕괴물질(崩壞物質)이 기체로 되어 지각(地穀)을 통해 나타난 것을 「라돈」이라고 한다.


● 대기 중 이온밸런스에 대하여

공기 이온발생은 자연에서 발생하는 여러 가지 현상에 의해서 일어나지만 그 중에서도 많이

발생하는 것은 양이온과 음이온이다. 대기는 양이온만으로 변하는 현상은 거의 없으며, 음이온만을 생성하는 현상으로서는 레너드 효과와 베타 파(β)線 방출 등이 있으며, 본래 이온의 비율(比率)로서는 음이온 쪽이 많아야 한다. 그러나 실제로는 대기오염과 진행이 함께 되며, 무거운 이온의 재결함에 의한 음이온이 소멸함으로서 이온 밸런스가 붕괴되고 있는 것이다.

 

[토르마린이 물과 접촉하여 음이온 발생하는 원리]

 



● 실제 공기이온

앞에 기술한 『공기이온의 여러 가지 생성요인(生成要因)』에 있어서 공기이온의 생성요인을 기술했지만, 지표부근(地表附近)에 있어서는 실제로 어떻게 해서 공기이온이 발생하고 있는가에 대하여 알아본다.

 


■대기(공기)의 오염으로 인한 음이온(-)과 양이온(+)

 

주거환경(住居環境)의 오염으로 양이온이 급격히 증가와 반대로 음이온(-)이 사라지고 있어

인간의 건강을 좌우하는 이온밸런스를 정상적으로 개선, 보충하기 위해 음이온이 필요 한다.자연계의 공기 중에는 양이온(PLUS-ION)이 음이온(MINUS-ION)이 있다. 공장과 공해먼지를 발생시키는 소각장의 연기, 자동차 매연 및 가스, 사무용기기와 가정용 전자제품의 전자파, 주택의 건축 자재와 가구에 사용된 화학 합성물과 담배연기 등은 모두 양이온을 발생시킨다.

 


  주거환경의 공기오염 실태 (일본)                           단위 : 개/㎤

측정 장소

양이온 (+)

음이온 (-)

도시주변

1200

80

가스렌지

2,000-4,000

0

에어컨

250-400

0

오디오, TV

1,000-2,000

0

담배연기

3,000-5,000

0

집안

1,600

0

사무실

550

0

신쥬쿠 마을

157

0

오피스 사무실

500

0

 

 

※ 사람 살아가기 위한 이상적인 이온 밸런스 : 양이온 1, 음이온 34

※ 현재의 이온밸런스의 불균형 : 양이온 5, 음이온 4

오염되지 않은 대자연의 산림과 강, 하천, 바다, 폭포, 산림, 계곡 등에서는 우리의 기분을 상쾌하게 하는 공기, 즉 음이온을 발생시키고, 발생된 음이온공기를 마시거나 피부로 흡수하면 체내의 부족한 음이온을 보충, 이온밸런스를 정상적으로 돌아오게 함으로서 건강유지에 대단한 효과를 발휘한다.

 

 


 

주거환경의 공기오염 실태 (일본)

단위 : 개/㎤

측정 장소

양이온 (+)

음이온 (-)

숲속

50

2,500

폭포에서 10미터 거리

0

4,730

목조가옥 (맑음)

1,400

2,100

계곡

0

2,500

폭포 밑

0

10,000-18,000

농촌 우천 시

0

3,000


오염되지 않은 자연계 질서에서는 양이온(+)의 수(數)와 음이온(-)의 수(數)를 이온밸런스라고 한다. 그러나 인구증가, 산업화, 공업화, 도시화 등 산업의 발달로 자연환경을 파괴, 인간의 생존에 가장 중요한 물, 공기, 흙, 음식이 오염되어 주변의 환경이 인간에게 유해한 환경으로 변하게 한고 있다. 그 중 공기오염의 65%가 자동차 매연으로 인해 발생하고 공장, 전자제품, 가스기기, 전 열구, 10만여 가지의 화학합성물질, 그리고 유독가스와 유해물질 등의 범람으로 인한 외적요인 이외에도 과도한 스트레스사회가 체내 양이온을 증가시키고 있다. 이로 인하여 건강한 사람들조차 이온 밸런스를 잃으므로 해서 발생하는 각종 질병에 조금씩 건강을 잃어가고 있다.


 

◉음이온과 양이온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

임상항목

양이온 공기

음이온 공기

혈관

수축

정상

혈압

상승

정상

혈액

산성

약 알칼리성

혈당

증가

감소

심장활동

활동둔화

활동 강화

호흡

곤란

정상

발육저하

발육강화

신장

활동둔화

활동 강화

내분부선

부진

조화

자율신경

부조화

조절

교감신경

흥분

조절

스트레스

누적

해소

피로

누적

회복

저항력

감소

증가

세포

노화

활성촉진

주의력

산만

집중

 

 

■토르마린이 인간과 환경에 주는 효과

토르마린이란?

 

토르마린은 철, 마그네슘, 알칼리금속 등과 알루미늄의 복잡한 붕규산염으로 대개 3각, 6각, 9각 주상을 이루고 있는 결정체입니다. 경도는 7.0~7.5이며 비중은 2.98~3.20입니다. 마찰에 의하여 전기가 생기며 가열하면 양끝이 양과 음으로 대전합니다. 주로 브라질, 인도, 중국, 아프리카 등지에서 발굴되며 서양에서는 오팔과 함께 10월의 탄생석으로 알려져 있고 안락, 희망, 행복을 상징합니다. 색상은 다양하며 연두색, 빨간색, 주황색, 청색, 자주색, 검정색 등이 있습니다. 이중 빨간색은 브라질 루비라고 불리며 매우 아름 답습이다. 1880년에 퀴리 형제가 토르마린에 열이나 압력을 가하면 전기가 발생한다는 것을 알아내면서 '전기석' 이라는 이름을 얻게되었습니다. 최근 들어 환경과 건강에 관심이 높아지면서 토르마린에 대한 연구 개발이 활발하게 전개되어 다양한 실험 결과들과 상품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식생활 변화로 육식이 많아지고 있는 요즘 현대인의 몸은 산성화되어 가고 있습니다. 토르마린에서 발생되는 음이온을 이용하면 혈액 중 나트륨이나 칼슘의 이온화 양을 증가 시키고 산성화 되어 있는 혈액을 약알칼리성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또한 음이온은 세포활성, 저항력증진, 혈액정화, 자율신경에 영향을 주어 교감신경의 흥분을 억제하는 등의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토르마린 광석에서 생성되는 음이온과 미약전류, 원적외선은 현대인의 건강과 환경에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토르마린의 특성

 

 

토르마린 광석은 끊임없이 전기를 띠는 특성을 갖고 있습니다. 이것은 토르마린 결정의 양단에 플러스 전극과 마이너스 전극이 자연적이며 영구적으로 유지하는 특성을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토르마린의 플러스 전극은 대기 중의 음이온을 흡수하고, 모아진 음이온이 토르마린 내부에 쌓입니다. 남은 음이온이 마이너스 전극으로 방출되면서, 0.06mA의 미약 전류가 영구적으로 발생하는 것입니다. 온도가 10도 높아지면 그 효과는 배가 되며

또 잘게 부수어도 성질이 바뀌지 않습니다. 부순 조각 각각이 모두 정전기를 발생하기 때문에 토르마린을 잘게 부순 쪽이 정전기 발생량이 많고 전압도 높아집니다.


2. 음이온 발생 (물 분자의 음이온 화)

 

토르마린은 물에 접촉할 때 효과가 극대화됩니다. 이는 물을 음 이온화하는 동시에 약 알칼

리 성으로 바꾸어 주는 효과가 있기 때문입니다. 전문적으로 설명하면 토르마린의 마이너스

전극에 축적된 전자는 물에 접촉하는 순간에 방전되고 물은 수소 이온과 수산 이온으로 전

기 분해됩니다. 그리고 수소 이온은 토르마린이 방출 한 마이너스 전자와 결합하여 수소 원

자가 되어 방출 됩니다. 또, 수산 이온은 물 분자와 결합하여 '히드록실 이온'이라고도 하는

계면활성 물질을 발생시킵니다. 이것이 바로 음이온입니다. 이 과정에서 물은 수소 이온이

감소하고 pH 7.4를 나타내는 약알칼리성의 성질을 갖습니다. 토르마린은 공기 중에 있는 수분이나 몸에서 증발한 땀과 반응하면 음이온이 발생하여 체내에 흡수됩니다.

 

 


3. 물을 [활성화]하는 작용이 있다.

 

물 분자는 H2O입니다. 물 분자가 많이 모이면 물방울이 되고, 더 많이 모여 한잔의 물이 됩니다. 그러나 한 잔의 물은 물 분자 몇 개가 결합한 클러스터가 모여서 된 것입니다. 수돗물은 염소나 불순물 때문에 클러스터 사이가 결합되어 있습니다. 클러스터가 큰물은 맛이 없고 체내에도 흡수가 잘 되지 않습니다. 말하자면, 클러스터가 작아질수록 [맛있는 물]이 되고, 또한 세포에 신속하게 흡수되는 [몸에 좋은 물]이 됩니다. 물에 토르마린을 넣으면 전압에 의해 클러스터가 분해되고, 분자가 작아져 [맛있고 몸에 좋은 물]이 됩니다. 이것이 토르마린 광석에 의한 물의 활성화 작용입니다.


4. 토르마린에 의한 원적외선 방사효과

 

토르마린은 원적외선을 방사하는 특성이 있습니다. 몸으로부터 항상 방출되고 있는 열에너지를 토르마린이 흡수하고 음이온과 원적외선으로 변환하여 줍니다.


5. 음이온의 계면 활성 활성(界面活性效果)가 있다.


6. 미네랄 용출에 의한 건강 효과(健康效果)가 있다.

 



■토르마린을 이용한 신제품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 콩과물의 토르마린 생활자기

 콩 과 물은 토로마린을 이용한 음이온 생활자기를 생산 공급하고 있습니다.


������ 위니아 만도 딤채의 제품들

이 제품은 일체형 저장실 내부케이스에 전기석(토로마린)을 통한 음이온 발생 시스템을 갖춰, 1㏄당 약 4000개의 음이온을 발생시켜 준다. 또 저장실 상부에 첨단 무선 냉기순환

장치인 `쿨링 마스터 기술'과 상부도어와 김치용기 사이에 외부 공기유입과 내부 냉기유출을 차단하는 `냉기에어커튼기술'을 적용했다

<디지털타임스>


������ 신신제약 학습피로 개선 제

신신제약은 머리에 붙이는 학습피로 개선제인 ‘총명시트’를 출시했다. 이 총명시트는 토르

마린과 바이오세라믹 그리고 식물성 정유 성분을 함유한 제품. 토르마린은 미약한 전기를 영구히 방출하는 광물로 전기석으로 불리며 여기에다 원적외선과 음이온을 혼합해 방출시키면이들 성분이 두뇌활동에 상당한 도움을 준다는 것이다. 따라서 학습스트레스로 인한 학습 능률 저하, 장기간에 걸친 학습으로 지구력이 떨어질 때, 머리가 무겁고 몽롱할 때 붙이면 뚜렷한 개선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설명이다. 약국은 물론 대형할인점, 문방구 등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다. <경향신문>


������ 유닉스 전자의 음이온 헤어드라이기

10월을 맞아 ‘10월의 탄생석’인 ‘토르말린’을 함유한 제품들이 속속 출시되고 있다.

토르말린(Tourmaline)은 열이나 마찰, 충격, 압력을 가하면 음이온이 방출된다는 보석.

스리랑카 어 ‘토르말리(tormali)’에서 유래된 이름으로 일명 ‘전기석’이라고도 부른다.

그런데 최근 토르마린에서 발생하는 음이온이 건강 및 미용관리에 도움이 된다는 사실이 알

려 지면서 여러 제품에 널리 응용되고 있다. 대표적인 토르말린 응용제품은 유닉스 전자(www.unix-elec.co.kr)의 음이온 헤어드라이어. 토르마린에 열을 가하면 음이온이 방출되는

특성을 살려 헤어드라이어에 접목시켰다. 헤어드라이어에 음이온 발생기를 내장해 작동 시

100만개 이상의 음이온이 지속적으로 발생하도록 만들었다. 모발 보호와 정전기 감소에 효과가 탁월하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    <스포츠투데이>

1 - 13


������ 아이씨엠텍 '파워벨트'

아이씨엠텍이 다기능 자석과 바이오 허리보호대 ‘파워벨트1,2’에 이어 음이온과 전기석,

냉온 찜질 팩 기능을 추가한 ‘파워벨트 3,4,5’를 출시했다.

이번 제품은 기존제품의 허리보호 기능에다 음이온 코팅원단과 토르마린 세라믹 등의 재료

로 한층 품질을 강화해 강력한 온열 찜질과 바이오 치료기능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은망사

발열체와 전기석, 옥이 내장돼 원적외선과 음이온 방출이 탁월하다. 또 디지털온도조절기

설치로 기능별 조절이 가능할 뿐 아니라 휴대용 배터리로 8시간 효과 지속도 가능하다.

제품은 허리보호대 제품으로서는 유일하게 Q마크를 획득했다.

<파이낸셜 뉴스>


토르마린의 특성에 따른 효과

음이온 발생에

따른 효과

- 공기를 정화시킨다.         

- 수분에 대한 항 산화력을 가     진다.

- 물을 정화시킨다.

- 약계면 활성 효과가 생긴다.

    - 냄새제거 효과가 높아진         다.

    - 전자파 대책 효과를 얻을         수 있다.

    - 숙면 효과를 얻을 수 있         다.


미약의 정전기에

따른 효과

- 전극에 의한 흡착 효과와 반발 효과를 가진다.

- 살균 항균 효과를 가진다.

- 금속의 부식을 방지 하는 효과를 가진다.

- 중금속의 이온을 흡착 고정한다.

원적외선 방출에 따른 효과

- 항균 효과를 가진다.

- 선도 보관유지 효과를 가진다.

- 보온효과를 가진다.

- 연소 효율을 향상시켜 주는 효과를 가진다.

수중에서의 원소

용출 효과

- 나트륨, 리츄움, 마그네슘, 철, 칼슘, 망간, 알루미늄, 붕소, 규소, 불     소 등 미네랄 화




 

토르마린의 생활 속에서의 효과


욕조나 세면기에 토르마린을 넣었을 때의 효과

- 저온에서도 몸이 따뜻하다.

- 어깨가 부드러워 졌다.

- 아토피 및 무좀이 호전 되었     다.

- 피부가 매끈해 졌다.

- 냄새가 없어졌다.

- 천식이 호전되었다.

- 욕조가 더러워지지 않았다.

- 배수구 냄새가 없어졌다.

음료수에 넣었을 경우의 효과

- 차나 커피의 맛이 좋아졌다.

- 입 냄새가 없어졌다.

- 식욕이 증진되었다.

- 변비가 호전되었다.

- 염소 냄새가 제거되었다.

수족관이나 연못등에 사용한 경우의 효과

- 금붕어나 열대어 수족관이 더러워지지 않는 효과가 있었다.

- 불쾌한 냄새를 없애 주는 효과가 있었다.

- 어떠한 물고기에 사용해도 관계가 없었다.(민물&바닷물고기)

- 연못의 악취가 제거되고 물이 맑아지는 효과가 있었다.

세척작업에 사용한 경우의 효과

- 세제를 적게 써도 세탁효과는 동일했다.

- 잘 떨어지지 않던 곰팡이가 잘 떨어져 나갔다.

- 콘택트렌즈나 안경의 세척이 잘 되었다.

건강개선 효과

음이온을 발생시켜 인체의 신진대사를 촉진시켜 주는 효과가 있다.

세포기능, 면역기능을 활성화 시켜주는 효과가 있다.

혈액정화, 자율신경안정 시켜주는 효과가 있다.

침투성, 습윤성, 보습효과가 뛰어나 피부미용에 효과가 있다.

기타 효과

- 냉장고의 냄새가 제거되었다.

- 침대의 냄새가 없어졌다.

- 담배나 곰팡이 냄새가 없었다.

- 꽃이 오래 갔다.

- 물이 썩지 않았다.

토르마린 생활자기(磁器)


김치, 또는 저장된 음식물의 숙성과정을 지연시켜 신선도를 오래도록 유지하여 줍니다.

 짠맛, 매운맛을 순화시켜 줍니다. 우리 인체에 가장 이로운 0.06mA의 미양전류가 항상 교감되므로

    음식물의  각종 영양소가 그대로 유지됩니다. 동일 온도를 유지하면서도 음식물의 온영 효과가 뚜렷합니다.

 원적외선이 방출되므로 음식물에 내표되어 있는 각종 성인병을 유발하는 성분을 잠재화 시켜줍니다.

 음이온이 흡수된 각종음식물에는 혈액정화작용은 물론 자기치유력을 높여주며 면역기능 과 신진대사를

    촉진하여 줍니다.

 

 

음이온과 건강과의 관계

 

 

●왜 음이온인가?

 양이온 과잉의 시대에 살고 있는 현대인은 체내   에 음이온을 받아들여 이온 밸런스를 유지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자연계에는 양이온과 음이온이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인체에 해로운 영향을 끼   치는 양이온은 공장이나 쓰레기 소각로의 매연,   자동차의 배기가스, O A기기나 가전제품의 전자   파, 주택 건축 재료 나 가구의 화학합성물질 등   에서 방출됩니다. 산림이나 폭포, 분수 부근에서 상쾌한 기분을 느끼는 것은 이러한 곳들이 음이온을  발생시키는 장소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체내 이온균형  이 잡히고 결과적으로 건강유지 효과를 발휘하는 것입니다.  음이온은 아래와 같은 작용을 통해 인체의 건강을 보다 증진 시키는 효과를 가지고 있습니다.


세포를 활성화 한다.

인간의 세포에는 세포막이 둘러싸여 있다. 이 막 속에는 나트륨, 칼륨-ARP아체 라고 하는 산소가 존재한다. 이 산소가 세포속의 칼륨 이온과 세포 표면에 있는 나트륨 이온을 서로 교환시켜서 세포에 영양과 산소가 공급 및 흡수되고 이산화탄소와 노폐물이 배출된다. 체내 흡수된 음이온은 세포막에 작용하고 이와 같은 이온 교환을 돕는 일을 한다.


혈액을 정화시킨다.

세포활성화에 의해서 신진대사가 활발하게 되면 혈액은 정화된 상태를 유지한다. 또한 음이온은 동맥경화 등의 성인병을 유발시키는 혈청 콜레스테롤을 억제하는 등 직접적으로 작용하는 것이 확인되고 있다. 혈액중의 세균을 감싸 살균하는 물질생성을 활성화에 의해 면역계를 높이는 효과도 있다.


피로를 회복시킨다.

음이온은 체내로 흡수되면 체액이 약 알칼리성으로 되어 신진대사가 활발하게 되고 그 결과 몸은 축적된 피로물질을 완전 연소함으로서 피로회복이 되는 것이다.


자율신경을 안정시킨다.

사람 몸의 장기는 그 활동을 활발하게 하는 교감신경과 그 활동을 억제시키는 부교감신경이

라고 하는 자율신경에 의해 지배되고 있다. 이 두 가지의 신경 밸런스가 무너지면 여러 가지 장기에 장애현상이 발생한다. 음이온은 이와 같은 자율신경에 작용하여 그 활동을 안정화 시키는 효과가 있다.


������ 정신을 안정시킨다.

엔도르핀은 뇌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으로 행복감, 편안한 느낌을 느낄 수 있도록 호르몬 분

비에 작용하여 정신적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한다.


면역력을 높인다.

음이온은 자율신경계의 활동을 안정화 시키고, 세포를 활성화 시켜 면역력을 높여준다.



통증을 완화해준다.

신진대사가 악화되고, 통증의 원인이 되는 물질이 환부에 머물러 버리게 된다. 음이온을 의식 적으로 체내에 흡수 하면 체내의 이온 밸런스가 빨리 회복되고 통증을 완화 또는 제거

해 준다.

 

알레르기 체질개선을 한다.

음이온은 호흡기계의 알레르기와 식물성 알레르기에 대하여 좋은 효과가 있는 것이 확인 되

고 있다. 자율신경에  작용하여 알레르기에 대한 저항력을 높이고 체질이 개선된다.


■ 토르마린의 효과


 ◆ 물과 공기에 대한 흐름에 의한 효과가 촉진된다. 이 경우 정류(整流)보다도 흐름이 빠른 쪽이 토르마린 효과를 보다 더 발휘시킬 수 있다.


 ◆ 온도의 변화에 의해 효과가 촉진된다. 평상시 온도를 초과하여 온도변화가 일어나는 경

    우와 태양광선과 대기 중에 함유한 미량의 방사선에 의한 토르마린 효과를 보다 더 발휘시킬 수 있다.


 ◆ 온도의 변화에 의한 음이온 발생의 차이로 약 10℃ 가 상승할 때마다 토르마린에서 발생하는 음이온 수는

    2배 가 발생하여 「음이온 효과」를 보다 더 높일 수 있다.


 ◆ 마찰에 의해서도 그 효과를 촉진시킬 수 있으며, 이 마찰은 손으로 문질러 마찰을 일으키거나 하는 등

     물질과  물질을 서로 부딪치는 경우와 벽과 바람과의 관계가 깊다. 이와 같은 마찰현상을 일으키는 것에

     따라  토르마린의 효과를 보다 더 발휘시키게 한다.


 ◆ 압력에 의해서 효과가 촉진된다. 실제 사용방법으로서는 토르마린 소재와 상품 위에 물건을 올려놓거나

    사람 이 걸을 때 체중이동에 의한 압력 등이 있다. 토르마린에 압력을 준 상태에서 활동하면 토르마린의

    효과를 보다 더 발휘하게 한다.



■ 토르마린과 피부미용


 1. 토르마린의 음이온(-)이 당신의 체질을 건강(健康)하고 아름다운 약알칼리 체질로 만들어 준다.

  태어나서 얼마 되지 않은 아기의 신체와 체질과 매우 건강한 사람들의 몸은 약 알칼리(ph7.4)의 음이온으로 몸이 구성되어져 있으나, 나이가 들거나 병약한 사람의 대부분은 신체가 점점 산성체질(酸性體質)로 변하는데 그 이유는 우리 주변에 너무 많은 양이온(+) 발생으로 인하여 우리 신체가 가지고 있는 自然治癒 능력범위(能力範圍)가 오버됨으    로서 우리의 건강과 체질 및 피부미용에 아주 좋지 않은 영향을 주고 있기 때문이다.


 2. 토르마린의 음이온이 당신의 젊음과 피부를 아름답게 가꾸어 준다.

  또한 나이가 들면 주름, 기미, 주근깨가 늘어나고 몸의 마디마디가 아프게 된다. 이것은 신체가 산성화(酸性化) 즉, 양이온화 하고 있다는 것을 말해주는 것이다. 이 산화체질, 양이온화를 예방하려면 식생활 개선으로 되도록 알칼리 음식(채소)과 음이온이 함유된 음이온水를 보충하는 것이 대단히 중요하다. 산화하는 것에 알칼리를 보충하고 음이온으로 자연치유력을 높여 줌으로서 면역기능(免役機能)이 높아지고 혈액의 물질교환(物質交換)을

촉진하여 신진대사(新陳代謝)를 활발하게 한다. 그 결과 자율신경(自律神經)의 안정 및 교감 신경(交感神經)의 작용을 억제하여 건강한 몸으로 만들어 준다.


 3. 토르마린의 음이온水가 당신이 앓고 있는 변비와 피부질환에 도움을 준다.

   우리 몸을 구성하는 신체 세포들의 신호체계와 가장 잘 맞는 음이온(MINUS-ION)은  0.06 mA의 미약전류(微弱電流)가 흐르고 음이온과 수분(H2O:물)과 결합하면 순간적으로  물을 전기분해(電氣分解)를 하는 성질을 가지고 있다. 이때의 전기분해 작용과 자성(磁性)의작용으로 일반 물의 분자의 크기를 매우 작게 만들어 우리 몸의 구석구석 모세 혈관 까지 필요한 수분공급을 빠르게 하며, 음이온을 띤 이온水로 활력 있는 살아있는 물로 변화시킨다. 음이온水를 매일 1.8리터 정도 아침? 점심? 저녁에 나누어 마시면 부족했던 이온밸런스를 정상적인 상태로 환원시킴으로서 만성피로, 피부질환, 변비, 면역력 증진,  피부 관리, 숙취해소 등에 좋다. 그 이유는 대기 환경의 오염으로 양이온이 많이 발생, 이를 호흡기를 통해 산소와 같이 몸에 과다 흡수되고, 이를 제대로 중화시키기 위해서는 반드시 음이온(-)이 공급되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고, 또한 생존에 필요한 ‘산소(酸素)’는  우리 몸으로 흡수되어 에너지로 사용된 후 활성산소(活性酸素)로 몸속에 남아 병의 세균,  바이러스 등이 발생하면 그것을 퇴치하는 역할을 담당했으나, 그 발생량이 너무 많아 몸    속의  정상적인 세포까지 파괴(破壞), 상처를 입힘으로서 세포는 정상적인 활동을 못하게  만드는 것이 바로 과다발생 활성산소인 것이다. 기호식품(嗜好食品) 중 활성산소를 가장  많이 발생시키는 것이 ‘담배’이다.


  4. 토르마린의 음이온이 피부세포를 활성화한다.

   담배 1개에서 니코틴을 축출하여 쥐에게 주사하면 단 몇 분 만에 죽는다. 또한 한 개의 담배에서 발생하는 연기를 쥐가 있는 병 속에 공급하면 얼마 있지 않아 사망한다. 이것은 담배 니코틴과 연기 속에 수 십 가지의 독성으로 인한 것이다. 사람과 동물, 식물 에 해로운 대부분의 물질들은 한결같이 양이온(+)이며, 때로는 신체에 없어서는 안 될 물질이지만 심각해지는 환경오염으로 우리 몸에 과다공급이 됐을 때가 바로 건강과 미에 문제가 될 수 있다. 오염되지 않은 순수 자연환경에서 음이온 공급은 우리 신체 중에서 전기적(電氣的) 저항력(抵抗力)이 가장 약한 피부의 모공(毛孔)을 통해 약 85% 가 흡수되고, 호흡기를 통해 약 13 % 가 공급, 흡수된다고 한다. 하지만 현재 이온 밸런스가  무너져, 우리 음이온을 마시기 위해서는 그나마 오염되지 않은 숲, 산, 들, 바다, 강 등 에 가야만 그나마 음이온이 존재한다. 흔히 우리는 「산림욕(山林浴)을 한다. 」라는 자체가 단순히 좋고 신선한 공기라고 추상적으로 생각하는 것이 바로 우리 몸에서 필요로  하는 「음이온 」이다. 시중에서 현재 판매되고 있는 거의 대부분의 화장품은 피부에서  필요로 하는 영양분을 공급하지 못한다. 아무리 좋은 고품질의 화장품일지라도 피부보호 막에 가로 막혀 침투하지 못하고 피부에서 그냥 맴돌기만 한다. 그 이유는 사람의 신체 중 피부는 몸속에서 필요로 하는 공기, 음이온 등 피부를 투과할 수 있는 물질만을 뇌신  경에서 피부보호막에서 지시하여 피부 속으로 들어오지 못하도록 막고 있다. 인공적인  화장품이 아무리 좋아도 피부를 컨트럴 하는 센서가 피부의 진피 층까지 투과하지 못하 도록 하는 것이다. 하지만 순수 천연물질인 토르마린에 의해 발생한 음이온은 피부를 투 과하여 그 활동이 저조한 피부세포를 정상적으로 활동하도록 자극하여 피부활성화(皮膚 活性化)를 시켜 준다.


 5. 토르마린의 음이온이 문제성 피부를 건강하고 생기 있게 해 준다.

   물의 전기분해로 생성된 수소이온(H+)과 수산이온(OH-)중 수소이온은 수소가스(H2)가 되어 증발하고 수산이온은 물과 혼합하여 히드록실(H3O2-), 즉 음이온을 발생한다. 히드록 실 음이온은 산성화된 인체를 환원시키는 역할을 하며, 물을 최적인 ph 7.4로 약  알칼리 화 시킨다. 또한, 히드록시基의 계면활성효과에 의해 물속의 염소, 냄새, 중금속, 유해 물질이 분해, 제거된다.


6. 토르마린의 음이온이 문제성 피부질환을 개선한다.

    토르마린이 가지고 있는 성질 및 원리를 이용하여 우리 신체 부분 중에서 전기저항(電氣抵抗)이 가장 약한 곳이 바로 모공(毛孔)으로서 모공을 통하여 부족한 음이온이 공급,  음이온과 양이온의 밸런스 조절이 가능했지만 자연환경이 파괴되고, 도시화, 산업화, 공업화와 자동차, 전자제품, 화학제품, 농약 등으로 공기 속에 함유된 유해한 양이온수가  급격히 증가하여 이미 벌써 오래 전부터 음이온과 양이온의 이온 밸런스 균형은 깨졌다. 이로 인하여 우리의 신체는 병에 대하여 면역력이 떨어져 쉽게 피로(疲勞)하고, 기도 자주 걸리고, 피부(皮膚)도 거칠어지며, 어린아이에게는 아토피 피부염을 앓고 있는 비율이 과거 10명 1명이던 것이 현재에는 10명 4, 5명 아이들이 아토피 피부염으로 고생하고 있다. 토르마린을 잘 이용하면 음이온(-)과 양이온(+)의 이온 밸런스 균형(均 衡) 유지시켜 주는 것은 토르마린이 가지고 있는 ‘환원성(還元性)’ 즉, 우리 건강과 피부미용에 아주 유해한 양이온의 독성은 바로 한 개의 음이온 ‘전자’가 부족하여 독성을  갖게 된다. 하지만 음이온이 이 독성을 중화하기 위하여 음이온이 가지고 있는 ‘전자’를  양이온에 줌으로서 양이온이 가지고 있는 독성 중화(환원)시키는 원리이므로 건강과 피 부미용에 좋은 효과를 보기 위해서는 지속적으로 더 많은 음이온을 공급하여야 한다.


 7. 토르마린 결정체에는 피부에 좋은 미네랄이 풍부하다.

   토르마린 결정체가 가지고 있는 미네랄성분 중 B(붕소)의 성분은 피부의 제균(除菌). 피부와 점막을 원활하게 하도록 해 주고, SI(실리콘)의 성분은 피부의 세정(洗淨). 미백(美白)효과가 있다.


 

■ 토르마린 원석과 음이온발생 세라믹을

   이용한 피부건강법 


 1. 먼저 아주 뜨거운 물에 토르마린 원석 500그램을 넣고 있다가 목욕하기 가장 적당한  온도인 약 35℃ ~ 40℃

     때 욕조에 들어가 있으면 부족한 이온 밸런스와 피부 세포활동을 자극하여 투명하고 윤기 잇는 피부로

     만들 어 준다.

 2. 약알칼리성의 물은 노화현상이 진행을 가속화시키는 산성화된 체질을 건강한 체질에서 나타나는 약알칼리

    성 체질로 변화시킴으로서 노화방지(老化防止)?면역력의 회복을 돕는 다.

 3. 하루에 1800ml를 아침, 점심, 저녁에 식전 2컵(250ml) 이상을 드시고 가능하시면 3시 간 마다 음이온

     파동수(波動水)를 마시면 변비개선, 혈액순환에 좋다.

 4. 세안 시 미용을 위해 음이온수를 사용하시면 화장이 잘 받고 미백효과에 좋다.

 5. 신진대사 및 혈액순환을 촉진시킴으로서 신체에 축적된 지방을 에너지로 사용함으로서 체중이 감소하고

     몸속의 노폐물 배출로 몸이 가벼워진다.

 6. 음이온을 美容水로서 세안하시면 습진, 여드름, 버짐, 기미 등 미용 적 효과를 준다.

 7. 토르마린 음이온파동수(波動水)로 세안 후 화장품의 보습 효과를 장시간 유지시켜 준다.

 8. 토르마린 음이온파동수(波動水) 수는 아토피 피부질환 등에도 좋다. 토르마린 원석 또는 세라믹

    약 500그램을  목욕하기 전 물이 가장 뜨거울 때 넣고 있다가 욕조물이 약 35℃ ~ 40℃ 가 됐을 때 욕조에   들어가 일정 시간동안 가만히 앉아 있다. 이와 같은 방법으로 약 10 일간계속하면 아토피 피부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들 자신들이 느낄 정도로 호전될 것이다.

 9. 분무기에 음이온수를 넣고 피부, 모발에 분무하면 모발이 윤기가 흐르고 비듬과 가려움 냄새가 없어집니다.

 10.휴대용 분무기에 토르마린 음이온 활수를 넣고 수시로 얼굴에 분무하시면 하루 종일 얼 굴이 촉촉해진다.

 11.술을 마신 뒤 취침 전에 반드시 2컵 정도 토르마린 음이온수를 마시면 숙취가 없어 진 다.


 

 

■육방정계(六方晶系)에 속하는 광물 - 토르말린


화학성분은 철 ·마그네슘 ·알칼리금속 등과 알루미늄의 복잡한 붕 규산염이다. 대개는 6각 또는 9각 때로는 3각 주상(柱狀)을 이루며, 주(柱)의 상하에서 결정형을 달리하는 경우도 있다. 또 상하가 편평한 능면체 나 침상(針狀) ·모상(毛狀)을 나타내며, 때로 입상(粒狀) ·괴상(塊狀)을 이루기도 한다. 쪼개짐은 분명하지 않고, 단구(斷口)는 평탄하지 않거나 패각상(貝殼狀)이다. 굳기 7.0∼7.5, 비중 2.98∼3.20이다. 유리광택 또는 수지광택이 있다. 마찰에 의해서 전기가 생기며, 가열하면 양끝이 양음으로 대전(帶電)하기 때문에 이 이름이 붙여졌다. 철이 많은 것을 철전기석이라 하며, 흑색을 띠며 육안으로는 불투명한 것이 많다.석영 ·백운모 ·장석 등과 함께 화강암 질 페그마타이트 속에서 산출된다. 마그네슘이 많은 것은 고토(苦土)전기석 또는 마그네슘전기석이라 하는데, 갈색을

 

띠며 반투명하다. 접촉 변 

성암 ·광역변성암에서 산출된다. 알칼리금속이 많은 것을 귀전기석(貴電氣石) 또는 알칼리


전기석이라 하며, 무색 ·홍색 ·청색 ·황색 등 여러 가지 색을 띠며 투명한 것이 많다. 그 중에서 특히 홍색인 것을 홍전기석(루벨라이트), 남청색(藍靑色)인 것을 남전기석(인디고라이트) 녹색인 것을 녹전기석(벨데라이트 또는 브라질에메랄드)이라 하여, 아름다운 것은 보석으로 사용된다. 흔히 결정 주(柱)의 양끝이나, 안쪽 과 바깥쪽에서 색을 달리하는 경우가 있다. 브라질 ·미국(캘리포니아 주) ·남아프리카공화국 등지에서 아름다운 것이 산출된다. 화강암질 페그마타이트나 기성작용(氣成作用)에 의한 광맥 등에서 산출된다.




■토르마린으로 1차 가공 된 제품들


 현재 토르마린 소재의 거의 모든 제품군을 수입, 가공, 유통하고 있습니다!

 아래의 제품들은 현재 수입, 가공, 유통 가능한 제품들로서 가장 저렴한 단가를 보장합니다!

 


 

 

 



 

 ▣ 물에 대한 기능

 ⊙ 토르마린을 사용하면 물의 성분이 약 알칼리수로 변화됩니다!

 ⊙ 미네랄이 풍부한 물로 변화시키며 수돗물의 염소냄새를 제거합니다!


 ▣ 건강에 대한 기능

 ⊙ 인체의 신진대사를 촉진합니다! (마이너스 이온)

 ⊙ 세포기능, 면역기능 활성화 작용과 혈액정화, 자율신경안정 기능이 있습니다!

 ⊙ 보습효과가 뛰어난 피부에 좋은 물로 바뀝니다!


 ▣ 환경개선

 ⊙ 배수구에 끼는 이물질과 냄새가 현저히 감소됩니다!

 ⊙ 세정력이 좋은 물이 되어 세제사용량이 감소됩니다!

 ⊙ 애완동물의 냄새제거와 식물생장의 촉진이 진행됩니다!

 

 


 

 



 

상기 내용을 더 많이 알기를 원하는 분은 아래 주소로 연락주세요

3way3004@daum.net

010-3465-3671

 










 

“휴대폰 사용, 뇌종양 원인” 세계 첫 1심 판결

  • 기사입력 2017-04-21 19:00
    • 축소
    • 확대
    • 메일공공유
    • 프린트
    • 페이스북공유
    • 트위터공유
    • 카카오스토리공유
    [헤럴드경제] 이탈리아에서 과도한 휴대폰 사용은 뇌종양 발병 원인이 된다며 산재 급여를 지급하라는 판결이 나왔다. 휴대폰 사용이 암 발병을 일으킨다는 것을 인정한 세계 최초의 1심 판결이다. 

    이탈리아 북서부의 이브레아 지방법원은 로베르토 로메오(57) 씨가 산업재해보험공단을 상대로 제기한 산재급여지급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했다고 21일 이탈리아 언론들이 보도했다. 

    로메오 씨는 2010년 뇌종양이 발병했다. 그는 15년 동안 업무상 불가피하게 하루 3~4시간씩 휴대폰을 사용해 온 것이 발병의 원인이 됐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소송에서는 휴대폰의 전자파가 암을 유발하느냐가 쟁점이 됐다. 법원은 의료전문가 등의 자문을 구한 뒤 “산재공단은 로메로에게 매월 500유로(약 60만원)의 산재 급여를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로메로의 변호를 맡은 법률 회사 ‘암브로시오&코모도’에 따르면 1심 법원에서 휴대폰 사용과 암 발병의 연관성을 인정한 판결이 나온 것은 이번이 세계 최초다. 유사한 판결이 2009년과 2012년 이탈리아에서 내려진 적이 있으나, 이는 모두 항소심 판결이었다고 이 회사는 설명했다.

    휴대폰 전자파의 암 유발 가능성은 과학계의 논쟁거리다. 따라서 로메로의 소송은 항소심으로 넘어갈 가능성이 높다. 

    onlinenews@heraldcorp.com

    [일본/에너지] 나노미터 박막에서 자기모멘트 파동을 이용한 저에너지 자화 스위칭 연구
    발행기관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주체분류 환경·에너지
    발행일자 2013-04-20 조회수 460
    출처 URL http://mirian.kisti.re.kr/
    원문

    첨부파일이 없습니다.

    동향분석

    일본 동북대학 금속재료연구소의 연구그룹은 게이오대학 및 산업기술총합연구소 나노일렉트로닉스 연구센터와 공동으로, 두 개의 서로 다른 성질을 가지는 자석을 나노미터 두께로 적층하는 방법을 통해 자석 안의 자기모멘트[주1] 파동(스핀파)[주2]을 생성하여, 이 스핀파를 이용하여 종래의 10분의 1 이하의 작은 자장에서도 자화스위칭을 실현하는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고도의 정보화 사회를 견인하는 전자정보기기의 근간을 이루는 기억소자의 저소비전력화를 진행하는 것은 지속가능한 사회를 실현하는데 매우 중요한 과제의 하나로 인식되고 있다. 또한 저소비전력화와 동시에 전자기기의 소형화, 대용량화, 고속화가 요망되고 있으며, 자석(자성체)을 이용한 고성능 자기기억 소자의 개발이 진행되고 있다. 자성체를 이용하는 최대의 장점은 저장 정보가 비휘발성이라는 점이다. 하드디스크(HDD)나 자기메모리(MRAM) 또는 스핀랜덤억세스메모리(STT-RAM) 등의 스핀트로닉스 소자는 자석의 방향에 따라 정보를 기억하기 때문에 전력을 차단하더라도 정보가 사라지지 않는다. 이 때문에 정보 유지를 위해 전력이 필요한 반도체 기반의 기억소자와 비교하여 대기 중의 소비전력을 대폭 절감할 수 있다는 이점이 있다. 그 반면, 자기기억 소자는 기록헤드에 정보를 저장하기 위해 필요한 에너지가 크다는 심각한 문제를 안고 있다.

    가령 현재 사용되고 있는 HDD의 경우, 기록헤드를 구성하는 자석에 자장을 인가하여, 자화의 방향을 스위칭시키는 방법에 의해 정보를 저장한다. HDD의 기록헤드를 고밀도화하기 위해서는 정보를 기록하는 자석 하나하나를 나노미터 영역까지 작게 할 필요가 있다. 그러나 나노미터 사이즈의 자석에서는 열에너지에 의해 자화가 불안정해져 기록한 정보의 유지가 곤란하다는 문제가 발생한다. 이 자화의 변동 문제를 회피하기 위해서는 열에너지에 이길 수 있는 자화를 한 방향으로 유지하기 위한 자기이방성 에너지를 크게 해야 할 필요가 있다. 큰 자기이방성 에너지를 가지는 자석은 기록정보의 안정성이라는 관점에서는 유리하지만, 자화를 스위칭하는 데 필요한 자장을 크게 하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정보 저장시 소비전력이 커지는 문제가 발생한다. 따라서 자기기억 소자의 대용량화, 고밀도화, 저소비전력화를 동시에 실현하기 위해서는 큰 자기이방성 에너지를 가지는 자석을 정보저장 시에만 작은 외부자장으로 자화스위칭시키는 기술이 필요한 셈이다.

    이번 연구에서는 스위칭 자장이 서로 다른 철백금 (FePt) 규칙합금과 퍼멀로이 (Ni-Fe) 합금을 나노미터 두께로 적층한 박막을 제작하여, 그 박막 중에 여기된 자기모멘트의 운동을 이용하여 스위칭 자장을 줄이는 기술을 고안하였다. FePt 규칙합금은 희토류 영구자석 재료에 필적하는 큰 자기이방성 에너지를 가지는 합금이며, 큰 스위칭 자장을 나타내는 하드 자성재료이다. 현재 차세대 초고밀도 자기기록매체의 후보재료로서 활발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한편, 퍼멀로이 합금은 작은 스위칭 자장을 나타내는 소프트 자성자료이다. 이들 두 종류의 자성재료를 적층화한 박막에 외부자장을 인가하면, 퍼멀로이 층에서 천천히 스위칭이 시작된다. FePt 층은 스위칭 자장이 크기 때문에 스위칭이 일어나지 않고 박막 내에 자기모멘트가 공간적으로 돌아가는 구조가 출현한다. 이 상태에서 박막에 고주파 자장을 인가하여 자기모멘트의 운동을 조사한 결과, 자기공명 현상이 관측되는 것을 발견하였다. 즉, 해당 주파수에서 자기모멘트의 운동이 고주파 자장과 공명하여 크게 운동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러한 실험결과는 계산 시뮬레이션에서도 잘 재현되었으며, 그 상세한 운동을 조사한 결과, 자기모멘트의 회전운동이 공간적으로 위상의 차이를 가지고 전달되는 스핀파가 여기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스핀파는 주로 퍼멀로이층 내에 생성된다. 박막에 고주파 자장을 인가함으로써 외부로부터 이 스핀파를 퍼멀로이 층 내에 강제 여기하면 퍼멀로이 층과 FePt층 계면을 통해 FePt층의 자기모멘트 운동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주파수가 서로 다른 고주파 자장을 인가하였을 때의 FePt층의 스위칭 자장을 조사한 결과, 10GHz의 고주파 자장을 인가함으로써 스위칭 자장이 크게 줄어든다는 것을 확인하였다. 이 주파수는 퍼멀로이 층 내에 여기된 스핀파의 주파수와 일치하고 있으며, 퍼멀로이 층 내의 스핀파를 강제 여기함으로써 FePt층 내의 스위칭 자장이 크게 줄어들 수 있었다. 다양한 조건에서 FePt층의 스위칭 자장을 평가한 결과, 스핀파의 여기에 의해 스위칭 자장을 약 10분의 1까지 줄이는데 성공하였다. 이것은 정보의 저장 시 필요한 자장을 한 오더 줄일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러한 스핀파를 이용한 자화스위칭과 유사한 수법으로서, 마이크로파 어시스트 자화반전(Microwave-Assisted Magnetization Reversal, MAMR)법이 있다. MAMR에서는 이번 연구와 마찬가지로 고주파 자장을 인가하기는 하지만, 하드 자성재료의 자기모멘트의 균일한 세차운동을 이용한다는 점이 다르다. 자기이방성 에너지가 높은 하드 자성재료에서는 균일한 세차운동을 여기하는데 필요한 주파수가 높아 실용화 측면에서 문제가 있었다. 한편, 이번 연구에서 주목한 스핀파는 소프트 자성재료에 여기되기 때문에 여기에 필요한 주파수가 하드 자성재료의 특성에 의존하지 않으며, 여기주파수를 GHz 정도로 줄일 수 있다는 이점이 있다. 또한 스위칭 자장의 저감율을 비교한 결과, 스핀파를 이용함으로써 효율을 약 2배 이상 향상시킬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재료나 막 두께를 최적화함으로써 실용 소자에서 요구되는 박막구조에서 스위칭 자장을 크게 줄이는 것이 앞으로의 과제이다 이번에 실증한 스핀파를 이용한 자화스위칭은 HDD의 기록 기술로서 응용 가능한 방법이다. 또한 차세대 자기기록 매체의 유력한 후보인 패턴드미디어에 있어서도 이번에 개발된 방법이 효과적이며, HDD의 성능 향상에도 크게 공헌하게 될 전망이다. 또한 MRAM이나 Spin-MRAM 등의 스핀트로닉스 소자의 저소비전력화 기술로서도 이용할 수 있어, 자기기억 소자 전반에 대한 폭넓은 응용전개가 기대된다. 

    그림 1은 HDD의 기록헤드를 나타내는 모식도이다. 자석 하나하나가 기록헤드의 역할을 하고 있으며, 자석의 방향으로 정보 1과 0을 기록하고 있다. 구성하는 자석을 (a)에서 (b)와 같이 작게 함으로써 기록밀도를 향상시킬 수 있다.


    [주1] 자기모멘트: 자석의 강함을 나타내는 벡터양이다. 단위체적당 자기모멘트를 자화라고 한다. 자석은 많은 자기모멘트에 의해 구성된다.
    [주2] 스핀파: 자기모멘트의 집단적인 운동이다. 자성체 내부에 있는 자기모멘트는 각각 세차운동을 하고 있으나, 그 세차운동의 회전이 공간적으로 차이를 발생시킴에 따라 운동이 파동과 같이 전달된다.

    키워드 : 스핀트로닉스,기억소자,자성체

     

    출처: KISTI 미리안 글로벌동향브리핑

    원문: http://www.aist.go.jp/aist_j/press_release/pr2013/pr20130417/pr20130417.html

    육각수는 답을 알고 있다

     

    지난해 ‘물은 답을 알고 있다’라는 책이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사이비 과학이라는 평도 있었지만, 물이 감정에 반응한다는 얘기는 대중의 관심을 사로 잡았다.

    물은 공기처럼 우리 모두의 생활에 없어서는 안될 요소다. 누구나 마시고, 사용한다. 물이 건강을 좌우하고,

    물만 잘 써도 골치 아픈 아토피나 성인병을 치료할 수 있다면 누구든 귀가 솔깃할 게 분명하다.

    대체의학에서는 물 중에서도 특히 ‘육각수’에 대한 관심이 높다.

    뇌졸중·신장병·당뇨병 등 각종 성인병에 효과가 있고 비만 예방, 노화 방지와 아토피 치료에도 효과가 있다는 것이다.

    물론 육각수를 냉장고 브랜드 이름이나 정수기 광고 문구 정도로 여기고,

    육각수 유행이 지나면 사각수·오각수·칠각수도 나오겠다고 무시할 사람도 있을 터.

    하지만 육각수에는 절대 무시할 수 없는 심오한 물의 신비가 담겨있다.

    육각수는 물의 화학적인 구조 중 육각형의 고리 구조를 가진 물을 일컫는 말이다.

    물의 분자구조는 (-)산소이온원자 1개와 (+)수소이온원자 2개의 결합으로 이루어져있다.

     액체 상태의 물 분자는 단독으로 존재하지 않고 고리 구조로 연결되어 있다.

     3, 4, 5, 6, 7 각수 등 다양한 유형의 결합이 가능하지만, 5각형 고리구조, 5각형 사슬구조, 6각형 고리구조 등

    3종류가 안정적인 결합형태로 꼽힌다. 이 중 6각형 고리 구조를 이루는 물이 바로 육각수다.

    분자 구조가 5각이든 6각이든 무슨 차이가 있을까 싶지만, 물 전문가들은 그렇지 않다고 단언한다.

    흘러가는 물이 썩지 않는 이유, 사람 몸 속의 체액이 부패하지 않는 이유가 물의 육각형 구조, 즉 육각수에 있다고 보는 것이다.

    물은 우리 몸의 60%~80%를 차지한다. 혈액 등 체액의 경우는 90% 이상이 물이다.

    물 전문가로 불리는 KAIST 전무식 박사는 체액 중 전해질로 조성된 물을 분석한 결과 62%가 육각수, 24% 오각수,

    나머지가 사각수로 구성되어 있다고 밝혔다.

    건강한 인체가 가장 선호하는 물의 구조가 육각수라는 결과다.

     이러한 분석을 토대로 육각수의 비중이 높아지면 인체가 질병 등에 대처하는 능력이 커진다는 실험들이 이뤄졌고 결과는 성공적이었다.

    하지만 육각수를 알아보는 방법은 간단치 않다. 액체 상태의 물 분자는 1천억 분의 1초 단위로

    고리 구조를 생성, 분리하는 작업을 반복하기 때문이다.

    물 분자가 이처럼 끝없이 생성 분리되는 과정 중에 있기 때문에 육각수란 엄밀히 말해서

    현재 상태에서 육각형 고리 구조가 많은 물이지 전체 구조가 육각형으로 고정된 물을 뜻하는 것은 아니다.

    그렇다면 육각수는 어떻게 만들고 먹을 수 있을까?

    우선 온도가 중요하다. 물이 순수하고 온도가 낮을수록 육각형 구조를 가지며,

    온도가 높고 불순물이 많을 경우에는 육각형 구조가 형성되지 않는다.

    보통 섭씨 10도에서는 육각형 고리구조가 3~4%에 불과하나 섭씨 0도에서는 10%,

    과냉각 상태인 섭씨 영하 30~40도에서는 거의 대부분이 6각형 고리구조를 하고 있다.

    차가운 물만 마셔도 어느 정도의 육각수를 섭취하는 셈이다.

    차게 마셔도 몸 속에 들어가면 도로 따뜻해질 테니 소용없는 일 아닌가 걱정할 필요가 없다.

    물은 놀라운 기억력을 가지고 있어서 한번 육각형 고리 모양의 정보가 형성되면 5각고리 모양으로 변경되었다가도

    다시 육각형으로 돌아오는 반응을 보인다고 한다.

    게르마늄 이온을 첨가해 육각형 고리구조를 만들거나,

    물에 자기장을 걸어 자화수로 만드는 방법 등 인위적으로 육각수를 만들 수 있는 방법이 있으며

    이를 이용한 상품들도 다수 나오고 있다. 하지만 찬 물을 마시는 간단한 방식으로도 보다 몸이 좋아하는 육각수를 섭취할 수 있다.

    추운 겨울이지만 얼음을 띄운 차가운 물 한 잔으로 아침을 시작하자.

    물 속에 담긴 보이지 않는 육각형 사슬 구조를 상상하면서.

    (과학향기 편집부)

    출처 : KISTI의 과학향기

     

    **물에 자기장을 걸어 자화수로 만드는 방법으로 상온(25도씨)에서도 육각수를 마실수 있습니다.

     

     


     

    [공유] 몸신자석 건강법 만성통증잡는자석건강법 ??? 건강 웰빙 명상 w

    2015.05.08. 17:36

    복사 http://blog.naver.com/drh1218/220353742286

    번역하기 전용뷰어 보기

    출처 하루가 있는 그자리 | 하루
    원문 http://blog.naver.com/yaparkk217/220349128872

     http://image.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image&sm=tab_jum&ie=utf8&query=%EC%9E%90%EC%84%9D%EC%9C%BC%EB%A1%9C%ED%86%B5%EC%A6%9D%EC%9E%A1%EB%8A%94%EB%B2%95


    몸신자석 건강법 만성통증잡는자석건강법 ???  건강정보 

    2015/05/04 01:52

     

    복사http://blog.naver.com/yaparkk217/220349128872

    전용뷰어 보기

     

    몸신 자석건강법

    tv 채널을 여기저기 돌리다 우연히  몸신자석건강법 만성통증 잡는 자석이란

    말을 듣고 열심히 보았답니다.

    설마 자석이 만성통증을 ??

    다들 아시겠지만 컴 많이 하시는 분들이나

    또 오십견, 이런저런 이유로 어깨 통증 호소하시는 분들 많으시잖아요

    저도 컴퓨터를 오래 하다 보니 조금만 무리를 해도 아파서

    정형외과로 한의원 단골이랍니다

    그렇다고 해서 시원하게 나은 것도 아니고요.

    혹시나 하는 맘에 열심히 보았는데

    몇분 붙히던니 안 돌아가던 팔이 돌아가네요.

    신기?

    다 믿는 건 아니지만 일단 한번 저도 해 보려고 자석 주문해 두었습니다.



    ​ 

    몸신자석건강법 만성통증 잡는 법  어떻게 붙이는지 알아볼까요







    몸법자석건강법 만성통증 잡은 법

     


    박찬호 님도 많은 도움을 받으셨다고 하네요







    몸신 자석건강법에 소개된 자석은 자석 중에서도 희토류 자석 필요하다 합니다



    손자락 사용한 자석은 4000가우스 아시혈2500가우스가 정당하다고 합니다



    몸신 자석건강법




    만성통증 잡은 자석 건강법







    몸신 자석 건강법


     



    만성통증잡은 자석 건강법



    몸신건강법에서  나오는 아시혈이란 ?


    어깨 아픈 부위를 말합니다


     










    요즘 몸신 건강법 보는 재미에  푹  빠졌답니다 


    정말 안 아플까요?

    궁금합니다

    체험해보고  다시 한번 포스팅 써 보겠습니다

    http://blog.daum.net/jibub3110/10545070

    은행잎

    신묘한 은행잎 술편집

    뇌경색, 시력장애, 류머티스까지 한방에 격퇴! 은행의 푸른 잎은 여러 종류의 후라보노이드는 모세혈관의 흐름을 원활히 해주고 혈관을 강하게 해주는 작용을 한다. 그래서 헐고 쇠약해진 혈관의 벽을 치유해주고 뇌와 내장, 그리고 손, 발끝의 말초에 이르기까지 무리 없이 혈액이 고루 흐르게 해 준다. 따라서 뇌졸중이나 심장병 등 각종 성인병 등 각종 성인병에 뛰어난 효능을 발휘하게 되는 것이다. 류머티스와 뇌경색 후유증개선. 천 년의 풍상을 겪은 은행나무는 마치 신선처럼 거룩하고 속세를 떠난 기품으로 우리 앞에 당당함을 과시한다. 바로 그 은행나무의 잎사귀가 노인성 질환에 놀랍도록 큰 효과를 발휘한다 은행잎 술을 만드는 방법은 지극히 간단하다. 은행나무의 푸른 잎사귀를 소주에 담그기만 하면 된다. 실제로 은행잎 술을 마시고 노안이 개선되어 신문을 읽을 때 끼던 안경도 필요 없게 됐다는 사람이 있다. 그밖에도 관절염이나 심장병, 치매 같은 노인성 질환에도 효과가 있었다는 사례가 많이 있다.

    우선 은행의 푸른 잎에는 여러 종류의 후라보노이드류가 함유되어 있다. 후라보노이드는 모세혈관의 흐름을 원활히 해주고 혈관을 강하게 해주는 작용이 있다. 그래서 헐고 쇠약해진 혈관의 벽을 치유해 주고 뇌와 내장, 그리고 손, 발끝의 말초에 이르기까지 무리 없이 혈액이 고루 흐르게 해 준다. 뇌졸중이나 심장병에 뛰어난 효과를 발휘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은행 나무는 자체에 독이 있을뿐 아니라 매우 강건해서 병들거나 벌레 먹는 일이 없을 뿐더러 공해에 대한 적응력이 대단히 강하다. 은행 나무는 질소나 먼지에 잘 견디고 아황산가스, 납 성분을 정화하는 능력이 플라타너스보다 두배나 높아 가로수로도 적합하다.

    은행나무의 열매와 잎은 한방이나 민간에서 약으로 쓴다. 은행 잎은 예부터 고급 술안주나 신선로,은행단자등의 고급요리에 쓰이는 등 좋은 식품으로 대접을 받아왔다. 맛이 달고 성질이 찬 은행 알을 구워 먹으면 맛도 있을뿐 아니라 몸을 건강하게 하는 효과도 적지 않다. 은행에는 간놀, 펙틴, 히스티딘, 전분, 단백질, 지방,당분 등이 많이 들어 있어서 폐결핵 환자나 천식 환자가 오래 먹으면 기침이 없어지고 가래가 적게 나온다. 이같은 효과는 은행이 호흡기능을 왕성하게 하고 염증을 소멸하며 결핵균의 발육을 억제하는 작용을 하기 때문이다. 은행의 특이한 작용 가운데 하나는 레시틴과 비타민 B의 모체가 되는 엘고스테린이라는 성분이 들어있어서 성욕감퇴, 뇌빈혈, 신경쇠약, 전신피로 등이 발생될때 노혈관을 개선해 주는 효능이다. 그러나 은행알은 독이 있어서 날로 먹거나 한꺼번에 많이 먹는것은 좋지 않다. 대개 소금을 쳐서 구워 먹는데 독특한 풍미가 있다. 동의보감에는 많이 먹으면 배아픔, 구토, 설사, 발열증세가 있을수 있다고 하였다. 또 빈 속에 150개쯤 먹으면 중독될 위험이 있다. 은행 독은 청산 배당체로 불에 익히면 독성이 훨씬 줄어든다. 은행에 중독되었을 때에는 사향을 한 푼 따듯한 물에 타서 마시거나 감초 달인 물을 마시면 바로 해독된다. 감초는 인체 자율신경계의 비율을 조절해주는 약재로 독성을 중화 시키는 기능이 탁월하고 신진대사기능을 향상시켜준다. 은행은 예부터 불에 구워 한번에 4~5개씩 먹으면 정력을 강하게 하는데 좋다고 하였고 또 밤에 오줌을 싸는 아이에게 날마다, 구운 은행 알 대여섯개씩을 먹이면 얼마 안가서 낫는다고 한다. 은행알 보다 더 놀라운 약효가 있는것은 은행잎이다.

    은행잎은 예부터 민간에서 심장을 돕고 혈액순환을 좋게 하며 폐를 튼튼하게 하고 설사를 멈추게 하는 등의 효능이 있다고 하여 가슴앓이, 가래 및 천식, 설사,백태, 상피증등을 치료하는 약으로 널리 써 왔다. 은행 잎에 들어있는 성분은 징코라이드A,B,C와 진놀, 프라보놀등인데 이는 말초혈관 장애, 노인성 치매 등을 치료, 예방하는데 획기적인 효과가 있는 약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얼마전까지 독일의 한 제약회사는 우리나라의 은행잎을 수입하여 이들 성분을 추출하여 연간 10억 달러의 매출고를 올렸다고 한다. 은행잎 중에서 우리나라에서 나는 것은 다른 나라에서 나는것보다 유효성분의 함량이 20배에서 100배나 많다. 음력 5월에 따서 그늘에 말린 은행 잎 35g 감초 15g을 넣고 달인 물을 수시로 마시면 몸안에 쌓인 독을 풀고 혈압을 내리는 데 상당한 효과가 있다. 은행나무는 어쩌면 우리나라 국민들을 먹여 살릴수 있는 보물 나무라고 할수 있겠다.

    오늘날 은행잎이 혈액순환기 계통의 약으로 세계적인 각광을 받고 있고 우리나라 은행잎이 가장 성분이 탁월하다는 것이 이미 입증되고 있어 우리나라의 지반이 화강암반과 황토, 사철의 기후가 뚜렷하여 약초의 성분이 다른 어떤나라에서 자란것보다 대단히 탁월하다는것이 속속 밝혀지고 있다. 봄철에 성숙되지 않은 어린 은행잎을 따서 말렸다가 달여먹으면 독성이 거의 없어 부작용이 생기지 않는다. 공해가 없는 한적한 시골에서 자란 은행나무 어린잎을 따서 말려 건조해놓고 계절에 관계없이 언제든지 필요할때 마다 감초와 대추를 넣고 보리차럼 물로 달여서 먹으면 큰 유익을 얻을 수 있다. 생강은 은행잎과 서로 조화가 안되어 넣지 않는다. 성숙된 잎은 독성이 있어 먹기가 역겹다. 심장병, 협심증, 혈액순환, 노인성 치매등에 탁월한 효능이 있다.


    은행잎을 약재료로 사용할때는 낙엽이 되기 전에 가장 완숙한 푸른잎으로서 9~10월 사이에 채취하여 그늘에서 건조하거나 햇볕에 말리거나 급속탈수법으로 건조하여 사용한다. 맛은 달고 쓰고 떫으며 성질은 평하고 독이 조금 있다. 심장을 보익하고 폐를 수렴하며 습을 제거하고 설사를 멎게 하는 효능이 있다. 협심증, 가슴앓이, 심장병, 가래, 해수, 천식, 설사와 이질, 백대하를 치료한다. 하루 6~12g을 물로 달이거나 가루내어 복용한다. 성숙한 은행잎을 달여먹으면 쓰고 역겨운 맛으로 인해 구역질이 날수도 있는데 그것은 은행알을 싸고 있는 육질과 은행잎에 들어있는 긴프르산과 비와폴이라는 성분때문이라는것이 밝혀졌다. 현대의 제약회사에서는 은행잎의 독성을 분리하고 유효 성분을 추출하여 정제, 액제,좌제, 주사제등을 만들어 광범위하게 활용하고 있다.

    일본 생물학 의학박사 나카가와카즈히로 가 쓴 '은행잎 그렇게 좋은줄 왜 여태 몰랐을까' 에서는 은행의 효능을 이렇게 적고 있다. 혈액순환, 혈관강화, 동맥경화, 고혈압, 뇌졸증, 심장병, 간장병, 신장병, 암, 치매,알레르기, 갱년기 장애, 피부의 기미, 어깨결림, 냉증, 생리통, 변비, 눈의 피로, 무기력, 천식, 고콜레스테롤, 발성음역의 회복, 건망증, 이명, 노혈전, 권태감, 저혈압, 요통, 통풍, 노화예방, 혈행촉진, 화분증, 불면증, 정신적 긴장, 숙취, 피부미용등에 좋다라고....

    은행잎에 들어 있는 강력한 약효성분은 플라보노이드징코라이드입니다. 식물색소인 플라보노이드는 혈액순환을 좋게 하고 혈전을 없애며 혈액의 노화를 막아주고 스트레스로 인해 뇌의 혈액순환이 잘 안되어 심한 현기증에 시달렸던 사람이 은행잎주를 한번에 25ml씩 하루에 두번 마셨더니, 마신지 한달도 안되어 현기증이 완전히 사라졌다는 사례도 있습니다. 징코라이드는 뇌 안에 있는 안좋은 산소인 활성산소를 없애기 때문에 뇌세포를 지킬수 있어 치매 예방에 효과가 있습니다. 또한 은행잎은 피부에도 아주 좋습니다. 피부노화 억제나 건성피부를 보호해주는 징케틴. 얼굴의 잔주름을 막아주는 터페노이드 등이 들어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화농성 여드름 피부에 효과적입니다. 모공을 조이고 잔주름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스크랩] 양파 건강학

    소백 | 2016.05.04 14:54 목록 크게


    ▶. 하루 1,000원으로 100세 건강과, 장수 가  지켜진다  .◀


    하루 1,000원으로 100세 건강과, 회춘,

    장수가 지켜진다.

    그 놀라운 비밀을 공개 합니다.

    양파와 고구마 반개씩 잡수시면 여러분들 건강에

    놀라운 일이 생길 것입니다.

     

    ★양파 건강학

     

     

    ...양파-하루 반 개씩 먹자! 비싼 藥보다 낫다!
    가족 중에 고혈압으로, 만성피로로 늘 고생하는 사람

    이 있다면 오늘 당장 식탁 위에 양파를 주인공으로
    올려보자.
    양념처럼 자주 쓰는 재료지만, 주재료로 활용하면

    특한 별미가 될 뿐 아니라

    양한 약효까지 누릴 수 있다.

     

     

     

     

    왜, 우리 몸에 좋을까? 

     

     

     

     

     

     


    기원전 3000년경, 고대 이집트의 피라미드 건축에 동원된 노

    예들에게 매일 양파를 먹였다는 기록이 있다. 고된 노동에도

    견뎌낼 수 있는 강한 체력을 키우기 위해서였다는데, 그만큼

    양파에는 피로회복과 여러 가지 몸에 좋은 성분이

    많이 들어있다.

    활용하기에 따라 채소가 되고, 약이 되고, 향미료가 되고, 살

    균제가 되는 등 다양한 용도와 효능을 가진 금쪽 같은 식품

    양파. 하루 반 개씩 매일 먹으면 각종 암을 막아주고, 고혈압,

    당뇨병, 간장병, 위장병, 피부병 등의 예방·치료 효과가 있다.

    이밖에 만성피로와 피부미용 등에도 효과가 있어 우리 생활에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식품이기도 하다.

    양파는 봄가을이 제철인데, 한 손에 들어봐서 무겁고 단단하

     황색 껍질이 짙고 잘 마른 것이 좋은 것이다. 싹이 나기

    작한 것은 피한다.

    *건강 효과 1*   피를 맑게 한다

    양파의 유효 성분 중 하나인 ‘퀘르세틴’은 동맥경화를 예방하는 효능을 갖고 있으며, 또 다른 성분인 ‘유화 프로필’은 중성지방과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작용을 한다. 때문에 양파는 탁한 혈액이나 손상된 혈관을 치유하는 데도 효과적이다.

     

    양파는 섬유소 용해 활성 작용과 지질 저하 작용 으로 혈액의 점도를 낮춰 맑고 깨끗하게 만들어준다. 따라서 혈액순환이 좋아지고 산소와 영양의신체 공급이 원활해지는 것.

    *건강 효과 2 *

    혈압을 떨어뜨리고 심장병을 예방한다

    양파를 가열하면 ‘유화프로필’이라는 성분은 줄어들지만 가열 정도에 따라 ‘트리슬피드’라는 성분과 ‘세피엔’이라는 성분으로 변한다. 이들 성분은 중성지방이나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작용과 혈압을 내리는 역할을 한다. 그리고 양파의 껍질에 들어 있는 황색 색소인 ‘퀘르세틴’이라는 성분은 모세혈관을 강하게 해주고 딱딱하게 굳은 동맥을 부드럽게 만들어 심장병 예방에 효과가 있다.

    *건강 효과 3 * 당뇨병 예방과 치료에 효과가

    있다

    양파의 유화프로필이라는 성분은 혈당치를 낮추는 효과가 뛰어

    나 당뇨병 예방과 치료에 도움을준다.


    하지만 신기하게도 정상적인 혈당은 떨어트리지 않고 높은

     혈당만 내려주면서 정상 혈당이 되면 작용을 멈추는 것이 특징. 유화프로필은 혈액 속의 포도당 대사를 촉진하고, 혈당치를

    낮춰 당뇨병을 예방하고 인슐린의 분비를 촉진시켜 당뇨병의 치료 효과도 뛰어나다. 유화프로필은 생양파에 많이 들어 있다.

    *건강 효과 4 * 간의 해독작용을 한다

    양파에는 간장의 해독작용을 강화시키는 ‘그루타치온’ 성분이 많이 들어 있다. 간장의 해독기능이 강화되면 임신 중독은 물론 약물중독, 알레르기에 대한 저항력이 강해지는 장점이 있다.     뿐만 아니라 양파는 간장 속의 지질을 저하시켜 간장을 건강하고 튼튼하게 해주며, 피로를 회복시켜주고 변비에도 좋다.

    술을 마실 때 양파를 함께 먹으면 알코올로 인해 파괴되기 쉬운

    비타민 B₁의 흡수도 높이면서 술독을 중화시켜 간장을

    보호한다.

    *건강 효과 5*  뛰어난 살균력을 갖고 있다

    양파는 아주 강력한 살균력을 가지고 있는데, 대장균이나 식중독을 일으키는 살모넬라균을 비롯한 병원균을 죽이기 때문에 식중독 예방에도 효과를 볼 수 있다.                                      

    생양파를 3~8분간 씹으면 입 안의 세균이 완전 멸균되기 때문에 충치를 예방해준다.   

              

    이밖에도 무좀, 습진의 예방과 치료에도 효과가 있다.


     

    ### 양파의 똑똑한 활용법 증상별 민간요법

     

    근육통에… 양파즙 파스

    운동이나 과다한 노동으로 팔다리 근육이 뭉쳤을 때 양파를 갈아

    서 밀가루 반죽에 섞어 파스처럼 붙이면 효과를 볼 수 있다.

    양파즙에 무즙과 생강즙을 같은 비율로 섞어주면 더 좋다.
     
    또한 등산이나 과격한 근육운동을 할 때 양파를 섭취하면 피로감을 줄일 수
    있다.


    어깨결림에… 양파즙 마사지


    어깨가 뻐근하면서 무겁고 통증이 있을 때 양파즙으로 마사지하면
    시원하게 통증을 가라앉혀준다. 양파를 강판에 간 뒤 화장솜에 촉
    촉하게 적셔 부드럽게 마사지한다. 이때 생강즙과 된장을 같은 비
    율로 섞으면 더 효과가 있다.


     

    신경통에… 생양파 섭취


    신경통이나 만성피로가 심하다면 매일 저녁 식사 때 생양파를 반
    개씩 먹는다. 정신 안정과 신진대사를 돕는 양파의 효능 때문에
    신경통도 가라앉고 피로도 개운하게 풀린다. 생양파를 먹기 힘들
    다면 살짝 데쳐 먹어도 효과는 같다.


     

    가래·기침에… 양파 냉찜질


    양파를 잘게 썰어서 가제 수건이나 면보에 싼 뒤 차갑게 해서 목에
    냉찜질을 하면 가래와 기침에 효과가 있다. 양파 생즙과 물을 1:5의
    비율로 섞어서 하루 두 번씩 가글을 하는 것도 효과가 있다.

     


    원형 탈모증에… 양파 생즙

    양파를 강판에 갈아 생즙을 낸 뒤 머리카락이 쉽게 빠지는 두피
    부위나 원형 탈모 증상이 있는 부분에 마사지한다. 일주일에 두세
    번은 실시해야 효과를 볼 수 있으며, 양파를 자주 먹으면 탈모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받은 글~


    출처 : 야생약초와 버섯 | 글쓴이 : 야생초 | 원글보기

    [스크랩] [(49) 식품과 의약의 도를 말하다 | 보리잎] 보리 잎으로 만병을 고친다 - 최진규 약초학자, 한국토종약초연구학회 회장

    소백 | 2016.07.22 11:12 목록 크게

    '天醫healing > 양자의학' 카테고리의 다른 글

    農夫 崔奉煥이 傳하는 삶의 香氣
    멀티미디어는 표시되지 않습니다.

    보리 잎으로 만병을 고친다
    : 최진규 / 약초학자, 한국토종약초연구학회 회장

    멀티미디어는 표시되지 않습니다.

    가장 흔한 것이 가장 귀하고, 가장 천한 것이 가장 특별
    보리는 서리가 내리는 늦은 가을에 파종해 이른 겨울에 싹이 나서 추운 겨울 동안 무럭무럭 자란다. 차가운 눈 속에서도 아랑곳하지 않고 자라며 살을 에는 추위에도 얼어 죽지 않는다. 그 생명력이 놀랍도록 모질고 질기다. 보리를 두고 겨울의 모진 추위를 능멸(凌蔑)하는 풀이라고 하여 ‘능동초(凌冬草)’라고도 부른다. 능(凌)은 깔볼 능 또는 업신여길 능이고, 동(冬)은 겨울 동이다.

    보리를 동지초(冬至草)라고 부르기도 한다. 보리는 동짓날이 되면 새로 뿌리가 나서 자라나기 시작한다. 옛날 달력이 없는 산골에 사는 사람들은 보리 뿌리가 자라나는 것을 보고 동짓날이 온 줄을 알았다고 한다.

    겨울을 지나서 입춘(立春)이나 우수(雨水) 무렵에 5~10cm쯤 자란 어린 보리 잎을 동맥(冬麥)이라 한다. 겨울을 이긴 보리 싹이라는 뜻이다. 옛날부터 동맥을 이른 봄철에 뿌리째 캐서 귀한 약으로 써 왔다.

    겨울의 모진 추위에 굴하지 않고 살아서 이겨 낸 풀은 면역력과 생명력이 몹시 질길 수밖에 없다. 모진 추위를 견디려면 추위와 싸워 이겨낼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한다. 이 능력이 곧 면역력이다. 모든 생물의 생존 기술은 면역력에서 나온다. 면역력이 모든 생명의 건강 상태를 가늠하는 잣대다. 면역력이 강한 것만이 이 세상에 살아남고 면역력이 약한 것은 도태되어 없어진다.

    이 세상은 살벌한 전쟁터와 같아서 결국 싸워서 이긴 것만이 살아남아 세상을 차지한다. 전쟁에서 이기려면 강력한 무기를 갖고 있어야 한다. 질병으로부터 몸을 지킬 수 있는 최고의 무기가 바로 면역력이다.


    보리 잎에는 건강에 필수요소인 미네랄과 비타민이 풍부하게 들어 있다.

    면역력과 생명력이 강한 식물을 먹으면 면역력과 생명력이 강해진다. 사람은 먹는 음식의 성질과 특성을 그대로 닮는다. 겨울을 지나고 이른 봄철에 10cm쯤 자란 보리 잎은 몸을 따뜻하게 하고 면역력과 생명력을 길러 주는 데 제일 좋은 약초다.

    어린 보리 잎, 곧 동맥(冬麥)을 차로 달여서 먹으면 뱃속이 따뜻해져서 위와 장의 기능이 좋아지고 면역력이 세어진다. 추위도 타지 않고 더위도 타지 않으며 감기도 걸리지 않고 모든 질병을 업신여길 수 있게 된다.

    어린 보리 잎에는 비타민과, 효소, 엽록소, 갖가지 미네랄 등 생명력을 길러 주고 면역력을 늘려 주는 온갖 영양소가 풍부하게 들어 있을 뿐 아니라 몸 안에 켜켜이 쌓여 있는 독을 풀어 주는 해독제 성분도 많이 들어 있다.

    어린 보리 잎은 뇌를 튼튼하게 하여 머리를 맑게 하고 기억력을 좋게 하는 데에도 제일 좋다. 어린 보리 싹을 물로 달여서 차 대신 수시로 마시면 뇌가 활동하는 데 필요한 미네랄과 효소, 산소가 많이 공급되어 머리가 맑고 귀와 눈도 밝아지며 정신이 총명해진다. 어려서부터 어린 보리 잎과 보리 뿌리를 차로 늘 마시면 일생동안 머리가 맑고 기억력이 좋으며 지능이 높아져서 천재가 된다.

    아이들이 공부를 잘하게 하려면 학원에 보내거나 과외공부를 시킬 것이 아니라 어린 보리 잎으로 만든 차를 마시게 해야 한다. 보리 잎으로 만든 차를 겨울 3개월 동안 먹으면 여름철에 더위를 타지 않게 될 뿐만 아니라 겨울철에 홑옷만 입고 지내도 추위를 모르게 된다.


    가장 흔한 것이 가장 귀하고, 가장 천한 것이 가장 특별.

    훌륭한 간 치료약
    어린 보리 잎은 옛날부터 민간에서 온갖 간질환을 치료하는 약으로 이름이 높았다. 어린 보리 잎은 매우 훌륭한 간 치료약이다. 옛날 대구에 간질환을 잘 고치는 것으로 이름난 한약방이 있었다. 그 약방에서는 해마다 수천 평의 밭에 보리를 심어 이른 봄철에 어린 보리 싹을 캐서 말려 두고 그것을 간 치료약으로 썼다. 그 약방의 간질환 치료 처방은 다음과 같다.

    어린 보리 잎을 뿌리째 캐서 그늘에서 말린 것 1kg, 산오리나무 껍질 1kg, 도토리 껍질 200g에 물 18ℓ를 붓고 10시간 이상 약한 불로 달여서 물의 양이 절반으로 줄어들게 하여, 한 번에 120㎖씩 하루 3~4번 물이나 음료 대신 마신다. 간염이나 간경화증, 알코올로 인한 지방간, 황달 등 온갖 간질환에 아주 좋은 효과가 있다. 보리 잎은 간을 따뜻하게 하고 간 기능을 살아나게 하며 간에 쌓인 독을 풀어 준다. 오리나무 껍질 역시 간 기능을 살아나게 하고 간에 쌓인 독을 풀어 준다.

    어린 보리 잎을 생즙을 내어 마셔도 좋다. 미국의 어느 유명한 영화배우가 간암에 걸려 온갖 좋다는 치료법을 다 써 보았으나 별로 효과가 없고 죽을 날만을 기다리던 처지가 되었다. 그러던 중에 보리 잎과 어린 밀 싹이 면역력을 길러 주는 데 좋은 효능이 있다는 말을 듣고 어린 보리 잎과 밀 싹을 생즙을 내어 3개월 동안 먹었더니 간암이 완전히 나았다는 일화가 있다.

    보리 잎을 생즙을 내어 먹으면 맛이 별로 없어서 마시기가 좀 불편하다. 그래서 일본이나 미국에서는 어린 보리 잎을 동결 건조해 가루로 만들어 건강식품으로 개발해 판매하고 있다. 우리나라에도 동결 건조한 보리 잎으로 만든 제품들이 나오고 있는데, 겨울을 지난 보리 싹이 아니고 그냥 보리에 물을 주어서 짧은 기간 동안에 키운 것이 대부분이다. 100일 동안의 긴 겨울을 이겨 낸 보리 싹이라야 제대로 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겨울을 겪어 보지 않고 자란 보리 싹은 효능이 형편없이 약할 수밖에 없다.

    보리 잎에는 온갖 미네랄과 비타민이 풍부하게 들어 있다. 보리 잎 말린 것 100g에는 나트륨 775mg, 칼륨 0.88mg, 칼슘 1,108mg, 마그네슘 224.7mg, 철 15.8mg, 구리 1.36mg, 인 594.3mg, 아연 7.33mg, 바나듐 5.6mg 등 갖가지 미네랄과 카로틴 52아이유, 비타민 B¹ 1.29mg, B₂ 2.75mg, B6 0.34mg, C 328.8mg, E 51mg, 클로로필 1,490mg이 들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리 잎에는 채소 중에서 미네랄이 가장 풍부하다고 하는 시금치보다 미네랄이 월등하게 많다. 시금치보다 칼슘은 11배, 마그네슘이 3배, 칼륨은 18배나 많이 들어 있다. 이 미네랄들은 신경 계통의 기능과 근육을 원활하게 움직이게 하는 데 꼭 필요한 성분이다. 또 면역력을 기르고 갖가지 호르몬을 생성하는 데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

    미네랄이 부족하면 몸에 심각한 탈이 생긴다. 이를테면 칼슘이 모자라면 골다공증을 비롯해 치아와 뼈, 관절에 탈이 나고, 칼륨이 모자라면 변비가 오고 몸이 쉬 피로해진다. 또 철분이 모자라면 빈혈이 생기고, 망간이 부족하면 현기증이 오고 머리칼이 빠지며 운동신경 실조증 등이 나타나게 된다.

    보리 잎에는 갖가지 효소 성분도 많이 들어 있다. 어린 보리 잎에 들어 있는 효소는 소화를 잘되게 하고 신진대사를 촉진하며 혈액순환이 잘되게 하는 등의 작용이 있다.


    맥근이라고 하는 보리뿌리를 먹으면 살결이 매끈매끈해진다.

    살결을 곱게 하는 데에도 으뜸
    보리 잎에는 엽록소인 클로로필이 많이 들어 있다. 천연의 엽록소는 혈액의 혈색소와 비슷한 분자 구조식을 갖고 있어서 녹색의 혈액이라고 부를 정도로 증혈 작용이 높다. 클로로필은 사람의 몸속에서 바로 적혈구로 바꿀 수 있다. 그러므로 어린 보리 잎은 아주 훌륭한 빈혈 치료약인 동시에 갖가지 염증 치료약이고, 상처로 인한 출혈을 막는 지혈약이다.

    어린 보리 잎에는 비타민도 매우 풍부하다. 비타민 B¹은 우유의 30배, 비타민 C는 시금치의 33배, 카로틴은 시금치의 6.5배나 들어 있다. 비타민은 신진대사에 가장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어서 그중 한 가지만 모자라도 병에 걸리거나 몸에 탈이 난다.
    어린 보리 잎은 여성들의 미용제로도 매우 좋다. 가루 내어 먹거나 차로 우려내어 마시면 살결이 깨끗해지고 주름살이 생기지 않는다. 구수하면서도 깔끔한 맛이 있어 먹기에 좋다. 오래 마시면 마음이 차분해지고 불면증이나 우울증, 갱년기 장애 같은 것이 생기지 않는다.

    보리 뿌리를 맥근(麥根)이라 부른다. 맥근은 사람의 뿌리라고 할 수 있는 장을 튼튼하게 하는 데 제일 좋다. 매끈매끈하다고 하는 말이 맥근(麥根)에서 나왔다. 맥근을 먹으면 살결이 매끈하게 되기 때문이다.

    사람의 건강은 장의 상태와 기능에 달려 있다. 장의 기능이 좋으면 일생 동안 병이 없다. 장이 튼튼하면 살결이 매끈해진다. 맥근을 먹으면 장이 따뜻해진다. 장이 따뜻해지면 어떤 음식이든지 잘 소화 흡수할 수 있게 되고 장이 연동운동을 잘 하게 되어 변비나 설사가 없어진다.

    장 기능이 나쁘면 마음이 불안하고 초조해지며 별 것 아닌 일에도 짜증이 나고 울화통이 터진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장은 더 나빠지고 살결도 더 거칠어진다. 장을 튼튼하게 해야 마음이 편안해지고 살결도 고와진다. 마음이 고와야 살결도 고와지는 법이다. 맥근은 장을 따뜻하게 하고 마음을 누그러뜨리는 데 제일 좋다. 맥근을 차로 늘 마시면 살결이 매끈하게 되어 화장품이 필요 없고, 마음이 화평해져서 온 몸과 온 집안이 편안해진다. 나아가서 여성이 편안해지면 온 세상이 편안해질 것이다. 그러므로 맥근은 온 세상을 화평하게 하는 약이다.

    어린 보리 잎은 인체에 꼭 필요한 영양소가 고루 들어 있는 이상적인 식품인 동시에 거의 만능에 가까운 효능을 지닌 약초다. 그러나 반드시 겨울을 지난 것이어야 제대로 약효가 난다. 옛 의학책에는 보리를 두고 성질이 차다고 하는데 이것은 잘못이다. 보리는 성질이 아주 따뜻하다. 겨울철에 보리 뿌리를 파 보면 주변에 있는 땅은 꽁꽁 얼어 있어도 보리 뿌리 부분은 얼지 않는다. 보리는 눈밭에서도 얼어 죽지 않는다. 보리는 겨울을 이기는 힘이 있는데 그것은 보리의 성질이 따뜻하기 때문이다.  

    보리를 모르는 사람이 없다. 그러나 보리를 제대로 아는 사람은 없다. 보리 잎의 효능을 알고 쓰는 사람은 거의 없는 것이다. 가장 흔한 것이 가장 귀하고, 가장 천한 것이 가장 특별한 것이다. 흔한 식물이라도 그 특성을 알고 잘 활용하면 최고의 약이 될 수 있다. 명약을 찾아 온 천지를 헤매지 말라. 기화요초(琪花瑤草)는 절대로 좋은 약이 될 수 없다. 흔한 보리 잎 하나라도 잘 활용하면 남녀노소(男女老少) 누구든지 여린 보리 잎이 겨울을 깔보듯이 모든 질병을 깔볼 수 있게 될 것이다.

    필자 약력

    naver blog
    나라 안에서 제일 많이 알려진 약초전문가다.
    경북 성주 가야산 아래서 나서 자랐다.

    걸음마를 시작할 무렵부터 산나물과 약초를 채취했다. 어려서부터 몸이 허약하여 고혈압, 암, 중풍 등 여러 가지 병을 앓았으나 약초를 이용해 스스로 치유했다. 약초를 연구하기 위해 히말라야, 아마존, 아프리카 등 세계 100여 나라를 여행했다.

    현재 지리산 운림동천에 은거하며 후학을 양성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발로 찾은 향토명의>, < 토종약초장수법>, <약초산행>, <약이 되는 우리 풀 꽃 나무> 등이 있다.




    출처 : 월간산 2016년 05월호

    農夫 崔奉煥이 傳하는 삶의 香氣

    소리 또는 음악5월의 노래
    육각수는 답을 알고 있다  (0) 2017.04.08
    [공유] 몸신자석 건강법 만성통증잡는자석건강법 ???  (0) 2017.04.08
    나노자석의 척추수지 음양보사법  (0) 2017.04.08
    신묘한 은행잎 술  (0) 2017.04.07
    [스크랩] 양파 건강학  (0) 2017.04.06
    막걸리의 효능  (0) 2017.04.06
    康 3> 피로, 간단히 스트레스 날리는 ‘비타민 B복합체’의 위력!  (0) 2017.03.31
    홍채 시간표 정리  (0) 2017.03.26
    홍채학 개론  (0) 2017.03.26
    펠프스가 받았다는 부항치료 “나도”…국제평화마라톤대회서 한의치료 우수성 알려  (0) 2017.03.18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