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영대 전문기자의 ‘마인드풀, 내 마음이 궁금해’(2)] 구글 명상 프로그램 ‘내면 검색’ 만든 차드 멩 탄 

“하루에 한 번씩 호흡하라!” 

구글의 ‘내면 검색’ 수업, 수강 등록 30초 만에 정원 채울 정도로 인기
명상은 수도자들의 전유물 아냐… 현실에 발 디뎌야


▎지난 3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제10회 ‘위즈덤 2.0’ 행사에 참석한 차드 멩 탄. / 사진 : 배영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있는 구글은 세계 최고 수준의 IT 기업으로만 유명한 것이 아니다. 현대적 ‘기업 명상’ 분야에서도 단연 앞서나가고 있다. 2007년부터 구글 사내에서 명상 교육을 시작했는데 인기가 많은 프로그램으로 손꼽힌다. 이 첨단 IT 기업에 인류의 오래된 ‘명상 문화’를 접목시킨 인물은 구글 엔지니어 출신의 차드 멩 탄이다.

대개 IT기업과 명상을 얘기하면 애플의 스티브 잡스를 떠올리는 경우가 많다. 잡스가 미국 IT 분야의 1세대 명상가라면, 흔히 ‘멩’이라는 애칭으로 통하는 차드 멩 탄은 2세대 명상가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멩이 구글에 도입한 명상 프로그램 이름은 ‘내면 검색(Search Inside Yourself)’이다. 웹 검색 기업 특성에 맞춰 ‘검색’ 용어를 활용해 작명한 것인데, 검색이란 이름은 같아도 그 방향이 달라졌다. 웹 검색이 내 밖에 있는 정보를 찾아헤매는 활동이라면, 내면 검색은 내 안의 보석을 찾는 침묵 혹은 침잠(沈潛)이라고 할 수 있다. 밖으로부터 안으로 주의를 돌리는 일이다.

마음챙김의 출발은 집중력 향상


▎‘위즈덤 2.0’ 2014년 행사 당시 차드 멩 탄(오른쪽). / 사진 : 차드 멩 탄
“만일 사람들이 자신의 일과 삶에서 성공을 위한 도구로 명상을 이용하면 어떻게 될까?”

구글 초기부터 검색엔진 개발에 참여했던 멩이 전혀 새로운 ‘내면 검색’ 교육을 시작할 때 가졌던 문제의식이었다. 명상이 인간의 삶과 비즈니스 모두에 유익하길 바랐던 것이다. 그렇게 되면, 우리 사회와 세계 모든 사람들에게 행복과 평화를 가져줄 수 있으리라는 기대도 했다 한다. 명상을 통해 비즈니스도 잘하고 행복과 평화도 달성할 수 있다는 얘기다.


▎구글의 명상 프로그램 ‘내면 검색’을 교육하는 차드 멩 탄. / 사진 : 차드 멩 탄
샌프란시스코에서 3월 1~3일 열린 ‘위즈덤(Wisdom) 2.0’ 행사장에서 만난 멩의 인상은 그가 붙인 자신의 별명처럼 유쾌해 보였다. 구글 엔지니어 시절 그는 명함에 ‘정말 유쾌한 친구(Jolly Good Fellow)’라는 타이틀을 새기고 다녔다고 한다. 시종 웃음 띤 얼굴로 대화를 나눴다. ‘위즈덤 2.0’이 처음 열린 10년 전부터 그는 이 행사에 깊이 관여해 왔다. IT와 명상의 만남을 추구한 ‘위즈덤 2.0’의 창립 취지에 그처럼 잘 어울리는 모델을 찾기도 쉽지 않았을 것 같다.

“‘위즈덤 2.0’을 만든 소렌과 나는 동기를 공유하고 있었습니다. 세상의 각종 스트레스에서 오는 괴로움을 없애는 일이죠. 나는 어떻게 하면 좋은 사람이 되면서 성공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한 해답을 제시하고 싶었습니다. 나의 해답은 친절(kindness)과 연민(compassion)이 사람을 성공에 이르게 한다는 것입니다. 내가 ‘내면 검색’ 프로그램을 구글에서 운영할 때 소렌은 같은 동기로 ‘위즈덤 2.0’을 준비했습니다. 이 콘퍼런스의 가장 중요한 주제는 ‘커뮤니티(community, 공동체)’죠. 지혜와 공감을 나누는 하나의 커뮤니티를 형성하는 것이 ‘위즈덤 2.0’ 콘퍼런스의 목적이었습니다.”

구글과 ‘위즈덤 2.0’에서 주로 하는 명상은 ‘마음챙김(Mindfulness)’ 명상이다. 멩은 마음챙김 명상의 특징을 집중력 향상이라고 했다.

“마음챙김 명상은 어떤 일이 발생하는 모든 순간에 대해 즉각 판단하지 않고 좀 더 지켜볼 수 있는 집중력을 기르는 훈련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격정적인 감정을 제어 못해 인간관계가 어긋나는 경험을 누구나 하며 산다. 가정이나 직장이나 어느 사회에서나 빈번하게 발생한다. 그걸 방지하려고 명상을 통해 마음 다스리는 훈련을 하고 궁극적으로는 통찰력을 키우려는 것인데, 멩은 그 같은 명상의 출발점이 집중력 향상이라고 보는 것이었다.

“명상은 감정 과잉을 고해상도로 인식하는 일”


▎올해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제10회 ‘위즈덤 2.0’ 메인 행사장의 내부. / 사진 : 배영대
아침에 눈뜨면서부터 밤에 잠들 때까지 휴대폰에서 손을 못 떼는 현대인들의 일상을 돌아볼 때, 현대인에게 시급하게 필요한 것은 멩이 지적한 대로 집중력일지도 모른다. 멩은 집중력이 향상돼야 최종 목표인 통찰의 경지에도 도달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멩이 제시한 명상은 어렵지 않았다. 어려우면 오히려 역효과가 날 수 있다고 했다. “하루에 한 번씩 호흡하라!” 이것이 그가 제시한 명상의 전부라고 할 수도 있다. 명상을 시작하는 단계에서 너무 높은 목표를 설정하면 제대로 목표를 달성하지 못하고 제풀에 꺾이기 마련이다. 하루에 한 번 호흡 하는 것을 규칙으로 정해놓으면 이 약속은 지키기 쉽다. 한 번 호흡을 할 줄 알면 두 번, 세 번 할 수 있다는 얘기였다.

호흡을 할 때도 너무 주의를 집중하다 보면 제대로 숨을 쉬기가 어려울 수도 있다. 너무 잘하려고 애를 쓴 탓이다. 멩도 그런 경험을 했는데, 그 후부턴 지나치게 잘하려고 애쓰지 않기로 했다고 한다. 그저 앉아 있는 동안 웃으며 자기 몸의 움직임에 주목하는 식이었다. 그렇게만 해도 마음이 느긋해짐을 느낄 수 있었다고 한다.


▎명상 자세를 취한 차드 멩 탄. 세계적 IT기업 구글에 2007년 명상 교육 프로그램 ‘내면 검색’을 처음 도입했다. / 사진 : 차드 멩 탄
엔지니어답게 그는 명상에서도 과학적 표현을 좋아하는 듯하다. 예컨대 전통적으로 명상에 대해 ‘감정에 대한 깊은 인식’이라고 말한다면, 멩은 이 말을 “감정의 과잉을 고해상도로 인식하는 것”이라고 표현하는 식이다. 또 “감정이 발생하고 사라지는 순간의 느낌과 그 사이의 모든 미묘한 변화를 인식할 수 있는 능력”이라고 설명하기도 한다.

현재 멩은 구글을 은퇴하고 마음챙김 명상을 세계적으로 확산하는 일을 주로 하고 있다. 멩이 그만둔 후에도 구글의 ‘내면 검색’ 프로그램은 성공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한다.

“내가 은퇴하고 나서도 강의 수가 계속 늘었는데 그래도 들어가기가 힘들다는 소리를 듣고 있어요. ‘내면 검색’ 프로그램을 들으려면 대기번호까지 받아야 하고, 등록 시작 30초 만에 모두 매진된다고 합니다. 강사들도 이제 외부가 아닌 내부에서 충원되기에 외부 강사 초청 예산이 줄었다는 소리도 들립니다. 이것도 성공의 또 다른 증거로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마음챙김 명상법을 처음으로 표준화한 사람은 존 카밧진 박사다. 멩은 카밧진이 개발한 ‘마음챙김에 기반한 스트레스 감소(MBSR, Mindfulness Based Stress Reduction)’와 대니얼 골먼 박사의 ‘감성지능(Emotional Intelligence)’ 이론 등을 벤치마킹해 자신의 ‘내면 검색’을 만들었다.

카밧진은 구글의 ‘내면검색’ 프로그램을 이렇게 말한 바 있다. “명상의 효과를 보려고 굳이 수도사가 되거나 직장을 때려치우거나 가족을 내팽개칠 필요가 없다는 사실을 잘 보여준다.” 마음챙김 명상이 점점 더 확산되는 배경과 관련해 시사하는 점이 많은 발언이다.

“명상은 보통사람들 삶과 공조해야”


▎마음챙김 명상을 처음 표준화한 존 카밧진.
멩 자신도 그런 점을 분명히 인식하고 있는 듯하다. 멩은 자신의 저서 [너의 내면을 검색하라]에서 “명상이 산속의 머리 깎은 사람들이나 뉴에이지 신봉자들의 전유물이 돼서는 안 된다”면서 “명상은 현실적이어야 한다. 현실에 발 디디고 살아가는 보통사람들의 삶과 관심사에 공조를 이뤄야 한다”고 밝혀 놨다.

첨단 IT기업이 선도하던 마음챙김 명상 바람은 이제 전통적인 산업 쪽으로도 확산되는 분위기다.

“포드(Ford), 나이키(Nike), 아멕스(Amex) 등 전통적 산업들에도 마음챙김 명상이 퍼지는 것이 사실이고 이것은 마음챙김 명상의 효능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사람들의 삶을 변화시키고 있기 때문에 퍼지는 것이죠. 또 비즈니스의 성공과도 연관이 돼 있습니다. SAP라는 기업에서 ‘내면 검색’ 프로그램의 경제적 가치와 효과를 연구했습니다.”

멩은 마음챙김 명상의 궁극적 목표는 세계 평화로 가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라고 했다. 이런 말을 하면 대개 처음엔 농담처럼 받아들였으나 계속 그런 말을 하자 진지하게 들어주는 이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다고 한다. 세계 평화를 실현하고자 모든 사람이 명상의 가치에 눈을 떴으면 좋겠다고 멩은 말했다. 달라이라마가 “만약 세계의 모든 8세 아동들이 명상을 배운다면, 한 세대 만에 세계의 폭력을 없앨 수 있을 것”이라고 했던 것과 같은 맥락의 말로 들렸다. 멩은 2020년 3월 19~20일 서울에서 열릴 ‘위즈덤 2.0 코리아’ 행사에 참석할 예정이다.

[박스기사] 마음챙김 3단계 호흡 훈련 - 마지막 날숨에 동료의 행복을 담아라

차드 멩 탄에게 평상시 누구나 쉽게 해볼 수 있는 마음챙김 명상의 예를 들어달라고 요청하자 그는 구글 다닐 때 있었던 일화를 들려줬다. 멩의 상사였던 카렌 메이(Karen May) 부사장의 이야기였다.

구글의 직원들이 대부분 카렌을 좋아했는데 심지어 카렌에 의해 해고를 당했던 이들까지도 그랬다고 한다. 그 비밀은 카렌이 단체 미팅을 하건 개인 만남을 가지건 그때마다 최선을 다하는 데 있었는데, 명상과 관련해서 주목할 것은 구체적으로 세 번의 호흡 훈련이었다.

첫 번째 호흡은 나의 감각과 감정에 집중해 숨을 내쉬는 것이다. 주의 집중은 감정 조절을 향상시키는 기초다. 두 번째 호흡은 편안함과 안정감을 유지하기 위한 숨이다. 마지막 세 번째 호흡은 앞 선 두 번의 호흡이 나에게 즐거움과 행복함을 준다고 생각하면서 숨을 쉬는 것이다.

멩은 세 번째 호흡을 하면서 다른 사람의 행복도 기원해주는 일이 중요하다고 했다. 미팅을 하거나 누군가를 만날 때마다 ‘이 사람이 행복하기를…’하고 기원해보라는 것이다. 이런 행복의 기원이 습관이 되면 어떻게 될까. 직장 생활이 변화하는 것은 물론 인생 전체를 바꿔놓을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왜냐하면 상대방은 행복을 기원하는 나의 순수한 선의를 무의식적으로 포착해 신뢰를 갖게 되고 이는 곧 고도의 협력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 배영대 근현대사연구소장/중앙콘텐트랩 - 학술기자 20년 외길을 걸어온 국내 굴지의 학술전문기자다. 중앙일보 문화부장을 역임했다. 고려대 영문과를 졸업하고 불전국역연수원·민족문화추진회·도올서원 등을 거쳐 서강대 철학과에서 석·박사학위를 받았다. 지은 책으로 [대한제국 120년, 다시 쓰는 근대사] [실학별곡, 신화의 종언]이 있다.

[특허기업] 21세기 최고의 발견 ‘어싱(Earthing)’

생노병사(生老病死) 순서대로 사는 법, 그 대안을 ‘어싱(Earthing)’에서 찾았다

특허뉴스 이성용 기자 | 기사입력 2016/08/12 [12:54]

[특허기업] 21세기 최고의 발견 ‘어싱(Earthing)’

생노병사(生老病死) 순서대로 사는 법, 그 대안을 ‘어싱(Earthing)’에서 찾았다

특허뉴스 이성용 기자 | 입력 : 2016/08/12 [12:54]

‘병을 낫게 하는 것은 자연이다’는 히포크라테스 말처럼
자연에서 해답 찾은 세계어싱협회 ‘어싱톤(EarthingTone)’
▲     © 특허뉴스

건강이 최고이자 최선 화두인 시대에 살고 있다. 질병은 하루아침에 찾아오는 불청객이 아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주위환경은 이미 피폐해졌고 인간은 그 환경을 살리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있다. 하지만 한번 파괴된 환경을 되살리기란 쉽지 않은 일이다. 우리의 몸도 마찬가지다. 한번 잃은 건강을 되찾기란 백고의 노력이 필요하다. 우리 주위에는 수없이 많은 건강정보가 홍수를 이루고 있다. 하지만 무엇이 자신에게 맞는 정보인지 선택하기도 어려워졌다. 잘못된 정보가 오히려 약이 아닌 독이 될 수도 있기 때문일 것이다. 나이만큼 살아오면서 건강지표와 너무 떨어져 있는 현대인들, 고영양 섭취보다는 몸 안 냉기와 노폐물과 독소배출이 우선되어야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는 것이다. 특히 잘못된 생활습관이나 환경 속에 있을 때 더 빨리 나타나게 된다. 이는 저체온증을 유발시켜 각종 염증이나 통증에 노출되어 문제가 심각하다. 저체온증(냉기)은 스트레스 지수가 높을 때나 과식, 야식, 인스턴트식 등 잘못된 식습관 그리고 흙과 단절된 주거문화와 비합리적인 마음자세에서 그 원인을 찾을 수 있다. 인간은 지구상 생명체 중 가장 높은 에너지체이며 에너지를 소모하고 충전하는 일상 속에 살아야 한다. 우리 선조들이 먹을거리가 부족하고 위생적이지 못한 환경에서도 성인병이 요즘처럼 흔하지 않았다는 것은 낮엔 땅에서 복사된 에너지 속에 살았고 밤엔 구들장 에너지가 대안이었다.
우리나라 국민의 80% 이상이 각종 통증에 시달리고 있다는 보고가 있다. 우리 선조들이 사용했던 초가집 구들장을 버리고 보일러로 난방이 교체되고 에너지원을 받지 못하는 생활환경으로 극도로 인체환경이 나빠지면서 현대인은 성인병에 많이 노출되고 있다. 현대인은 사방으로 둘러싸인 콘크리트 건물, 대지와 차단된 아스팔트, 각종 스트레스와 인스턴트식품 섭취, 과식 등 건강의 적수들과 살고 있다. 그렇다고 이제와서 농경사회로 다시 돌아 갈 수는 없는 현실이지 않은가? 잘 알려진 바대로 쾌식-쾌면-쾌변 건강3칙을 습관화하는 게 중요한데 그 대안을 우리가 사는 지구, 땅과의 접촉을 통해 신체와 하나되는 어싱(Earthing) 에너지에서 찾아보고자 한다. 어싱(Earthing) 에너지는 국내보다 해외에서 잘 알려져 있는 건강에너지로 건강을 위협하는 생활환경에 노출된 현대인들이 가장 쉽고 자연스러우며 안전하게 건강을 지킬 수 있는 방법으로 이미 전 세계 학계와 연구소, 대기업에서 활발한 연구를 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가능하다면 풀, 자갈, 흙, 모래, 콘크리트 등 대지에 맨발을 댄 상태로 지내라. 대지와의 접촉으로 인체 본래의 전기적 상태가 복원된다는 것이다. 무소부재(無所不在)의 땅속 치유 에너지가 몸 안에 서서히 퍼지기 시작하면서 몸에 긍정적인 변화가 느껴질 것이다. 이렇게 간단하고 안전하게, 그리고 자연스럽게 통증과 스트레스를 완화시키는 것이 바로 어싱이다.”
「어싱:땅과의 접촉이 치유한다」의 저자 「클린턴 오버」

▲ © 특허뉴스


히포크라테스는 말했다. '병을 낫게 하는 것은 자연이다'
 

그리스의 의학자. '의사의 아버지'인 히포크라테스(기원전460~377)는 인체의 생리나 병리를 체액론에 근거하여 사고(思考)했고 '병을 낫게 하는 것은 자연이다'는 설을 치료 원칙의 기초로 삼았다. 아직까지 현대의학으로 풀리지 않는 질병이 수없이 많다. 의학기술의 발전은 나날이 발전하고 있지만 자연이 지닌 위대함에 비하면 현대의학의 한계점은 있을 법 한 일이다. 현대인은 너나 할 것 없이 각종 만성질환에 시달린다.
앞에서 언급한 환경오염, 불규칙한 식사, 균형 잡히지 않은 영양 등은 무기력, 당뇨, 정력 감퇴 등을 불러온다. 그렇다고 해서 이런 것들을 모두 의약품으로 치료할 수도 없으며, 바람직하지도 않다.
이러한 환경 하에 건강 100세를 위한 대안으로 국내에서도 ‘어싱(Earthing) 에너지’에 대한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상황에서 식약처에 세계최초 어싱의료기로 등록한 세계어싱협회(대표 위선호)의 어싱톤(EarthingTone)은 안방에서 땅과의 접촉과 동일한 효과를 체험할 수 있는 어싱의료기로 그 위엄을 과시하고 있다.
 
디톡스(DETOX:해독)가 왜 필요한가?
 
생로병사의 비밀에서 이미 21세기는 독소와의 전쟁이라 밝힌 바 있다.
한국인의 3대 사망원인은 독소에 의한 자가 중독증인 암, 뇌졸중, 심장질환이다.
이는 독소에 의해 발생되는 생활 속에서 일어나는 질병이다. 독소는 생활습관, 고령화, 외부 유해물질 섭취 등을 통해서 내 몸속에 축적되어 혈액을 탁하게 만들고 혈액 흐름을 방해하는 각종 노폐물, 유해가스 피로 물질 등을 총칭한다. 이 독소는 몸속에서 만들어진 독소가 신체 각 장기를 손상시키고 유전자 변형 등으로 만성피로와 심혈관, 뇌질환, 암 등 각종 질병을 유발시키는 자가 중독증을 일으킨다.
우리 몸과 땅을 연결하는 어싱톤은 이러한 독소를 디톡스(해독)하는 프로그램으로 건강에 도움을 준다. 간에서는 해독과 소화, 영양, 순환에 도움을 주고, 대장을 통해 쾌변(변비/숙변탈출)에 도움, 장내 유산균 증식에 도움을 주어 면역 활성화에 도움을 주고 신장 강화에 도움을 주어 노폐물정화와 혈액정화를 통해 피를 깨끗이 정화시키는데 도움을 준다.
이러한 과정을 거쳐 인체는 생체활력을 통해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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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력증강은 곧 건강한 100세 
 
누구나 건강해지고 싶다. 하지만 마음처럼 쉽진 않지만 원리는 간단하다.
건강 해지려면 첫째, 건강위주의 식사를 해야 한다. 비타민 미네랄 풍부한 자연음식을 섭취해야한다. 또한 체질개선을 위해 저분자화 된 발효음식이 필수이고, 규칙적이고 천천히 식사하는 습관을 가져야 한다.
둘째, 오장육부를 강화해야 한다. 예방이 최고의 의학이라는 말처럼 규칙적인 운동과 절제된 생활, 충분한 휴식으로 오장육부를 강화해야 한다.
셋째, 해독(DETOX)해야 한다. 피로물질, 노폐물, 탄산가스 등은 혈액을 탁하게 하고 혈액의 흐름을 막는 각종 유해물질인 독소를 제거해야 면역력이 증가되어 건강한 100세를 맞이할 수 있다.
넷째, 위 세 가지가 효과적으로 진행되려면 적당한 체온(36.5도)이 유지되어야 한다. 현대인은 체온이 낮기 때문에 면역력이 떨어지고 질병이 찾아오게 되는 것이다.
21세기는 독소와의 전쟁 중이다. 체내 불균형화 된 영양섭취로 이미 몸은 피로해져있다. 인스턴트식품, 가공식품, 육류섭취 등 불균형화 된 영양섭취에서 균형 잡힌 자연식 음식물의 섭취가 중요하다. 발효식 등 건강음식, 식품 등이 최근 건강을 위해 각광을 받고 있다.
이미 알고 있는 각종유해물질(유해가스+자외선+방사선+약물)에 오랜 시간 노출되면 유전자변형에 의해 암 등 질병이 발생한다. 특히 육체적, 정신적 스트레스로 인한 긴장상태, 흥분상태가 계속되면 교감신경우위로 과립구 증가에 따른 유익균 공격, 염증, 조직파괴와 함께 암 등 질병이 발생한다.
이러한 환경에서 세계어싱협회의 어싱톤(EarthingTone)은 예방의학 차원으로 면역력강화와 간 기능, 대장환경, 변비 숙변, 장내 세균활성화 등의 개선에 도움을 주어 건강을 위한 확실한 블루오션으로 부상하고 있다.
 

건강의 척도 제시한 어싱의 탄생
 
어싱은 우리가 사는 아름다운 지구(Earth), 땅과의 접촉을 통해 신체와 하나되어 질병 예방은 물론 에너지를 충전하고 염증과 통증을 치유하는 대자연과 첨단과학이 융합된 대체의학이다.
그렇다면 건강의 척도로 부각된 어싱은 어떻게 탄생했을까?
어싱(Earthing)의 선구자는 미국의 클린턴 오버(Clinton Ober)로 간농양을 앓다가 어싱을 발견해 세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케이블 방송 사장으로 지내다가 1998년에 퇴임한 클린턴 오버는 어느 날 애리조나 주 세도나의 한 공원 벤치에 앉아 있었다. 그는 여행자들을 바라보다가 문득 자신을 포함한 거의 모든 사람들이 플라스틱이나 고무로 밑창을 댄 신발을 신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는 인류가 원래 수백만 년 이상 맨발로 생활하며 진화해왔고, 또 오랜 기간 전통적으로 전기전도가 가능한 가죽신을 신다가 1960년대 이래 절연된 신발이 급속히 확산된 것이 사람들의 건강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을까 라는 의문에 휩싸였다. 그 자신이 간 수술을 받았고 건강상의 문제를 안고 있었기 때문에 그런 문제의식이 한결 크게 와 닿았다. 그렇게 해서 플라스틱이나 고무로 밑창을 댄 신발 때문에 사람들이 지표면의 자연적인 전기전하로부터 단절되어 있다는 데까지 생각이 미쳤다.
우리 가정과 직장, 산업현장의 모든 전기시스템은 땅에 접지됨으로써 안전하게 보호되고 있다. 그는 이 지구의 에너지장이 인체의 건강을 회복시키는 데에도 일조하리라 생각하고 그것을 검증해 보기로 했다. 그리하여 수년 간의 탐사와 조사 끝에 생체물리학자, 전기생리학자, 의사, 운동생리학자를 비롯하여 여러 연구자들의 과학적 연구를 통해 그것이 사실임이 밝혀지고 있다. 즉 건강과 질병 사이의 미세한 균형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 강력한 땅 에너지가 존재한다는 흥미로운 증거들이 발견되고 있는 것이다.
이를 뒷받침하는 ‘어싱(Earthing)'에 대한 의학박사들의 찬사도 대단하다. 어싱, 땅과의 접촉이 치유한다(저자:클린턴 오버, 스티븐 T.시나트라, 마틴주커)의 책에 따르면 ▲「에너지 치유 실험」의 저자 게리 E. 슈워츠 박사(애리조나 대학교 심리학·의학 교수)는 “어싱은 햇빛, 공기, 물, 영양소처럼 근본적인 요소일지 모른다. 땅이 당신과 함께하기를!”, ▲「영혼의 영양소」의 저자 가브리엘 쿠센스 의학박사는 “사람들은 더 이상 땅에 접촉하지 않는다. 성경의 관점에서 보자면 땅, 지구와 접촉을 잃어버린 자는 하느님의 접촉도 잃게 된다. 어싱은 인간을 땅, 지구와 재결합시킬 뿐 아니라 나라가 다른 세계, 어떤 의미에서는 하느님과도 연결시켜준다”고 찬사했고, ▲「깨우치고 있는가, 미치고 있는가?」의 저자 데이비드 거스튼 의학박사는 “환자들의 반응이 확실합니다. 의사로서 예상컨대 이것은 분명 한 사람의 인생을 바꿀 것입니다.”며 어싱의 효과를 강조했다.
▲「갤러거 박사의 21세기 의학 가이드」의 저자 마틴 갤러거 의학박사는 “어싱은 당신의 인생을 바꿔놓을 혁명적인 돌파구다. 스트레스와 병의 악순환에서 벗어나라”고 전했고, ▲「8주 만에 건강한 삶으로」의 저자 하일라 카스 의학박사는 “어싱은 자연의 치유력으로의 회귀다. 과학적 근거를 갖추었고, 직관적으로 봐도 옳다. 건강을 회복하는 간단하지만 확실한 방법이다.”고 확신했다.
또한 ▲「지방 씻어내기 계획」의 저자 앤 루이스 지틀맨 박사는 “어싱의 발견은 페니실린의 발견에 뒤지지 않는 사건이다.”며 인류의 건강한 삶에 있어 대단한 발견임을 높이 평가했고, ▲캘리포니아 주 엔시니타스의 아만다 워드 자연요법의사는 “여성들에게 호르몬 불균형은 무척 흔하다. 어싱은 균형을 회복하고 증상을 완화하는데 더 없이 효과적이다”고 전하고,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의 저자 존 그레이 박사는 “어싱은 우리를 자연에 연결시켜주고, 자연은 건강과 치유의 근본 원천이다.”고 찬사했다.
▲「슈퍼푸드: 미래의 음식과 약」의 저자 데이비드 울프는 “누구나 최소한의 노력으로 최대한의 건강효과를 얻고자 한다. 바로 이거다. 어싱은 별다른 노력 없이도 많은 효과를 볼 수 있다. 아무것도 할 게 없다”며 어싱이 쉽고 간편한 인류의 건강 해결책 임을 전했다.
또한 ▲미란다 커 슈퍼모델은 “어싱과 접지한 채로 잠을 자면 숙면을 취할 수 있습니다. 여행을 많이 다녀도 아침이면 상쾌하게 일어납니다.”, ▲철인3종 경기 3관왕 크리스 리토는 “어싱은 부상과 피로회복에 큰 도움이 됩니다. 덕분에 훨씬 튼튼해지고 컨디션도 좋아졌습니다.”며 일상 생활에서의 어싱이 왜 반드시 필요한지를 전했다.
어싱의 효과는 해외뿐 아니라 국내에서도 한국분석과학회에서 제53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전자파의 인체 영향 및 어싱 효과’ 주제로 발표한 바가 있을 만큼 ‘어싱(Earthing)'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전 세계가 주목하고 있다.
 
‘어싱(Earthing)'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 7가지
 
이미 클린턴 오버의 ‘어싱’책에 의해 밝혀진 ‘어싱(Earthing)'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 외에도 최근 어싱의 효과가 하나 둘 밝혀지고 있다.
어싱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면 첫째, 정혈작용에 도움을 준다. 피를 맑게 하고 독성을 중화해 원활한 혈액순환은 물론 탁한 피(血)의 개선에 도움을 준다.
둘째, 인체의 체온(36.5℃)을 유지시켜 준다. 어싱은 세포의 활성화에 도움을 주어 체온을 유지시켜 준다. 체온이 1℃ 떨어지면 면역력이 30% 떨어지고 체온이 1℃ 올라가면 면역력이 5배 증진된다는 말에서 보듯 체온 유지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는 대목이다.
셋째, 호르몬 개선에 도움을 준다. 우울증, 신경통 등 호르몬 이상으로 생기는 질병이 시간이 갈수록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어싱은 호르몬 개선에 도움을 주어 건강한 인체를 유지할 수 있다.
넷째, 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준다. 최근 증가하고 있는 알레르기성 질병인 비염, 천식, 알레르기 등은 면역력이 떨어지면 발생하는 알레르기성 질환에 어싱은 인체에 면역력을 향상에 도움을 주어 건강한 인체를 유지하는데 도움을 준다.
다섯째, 자연치유에 도움을 준다. 정혈작용, 체온유지, 호르몬 개선, 면역력 향상 등의 어싱의 작용에 의해 인체는 쾌면, 통증완화, 성기능 개선 등의 자연 치유에 몸이 스스로 이끌어지게 된다.
여섯째, 항염, 항암, 항노화에 도움을 준다. 피가 맑고 깨끗해지면 인체는 자연스럽게 면역력이 향상되어 염증, 암, 노화에 방어를 할 수 있는 자연 치유력이 생겨 염증, 세균, 젊음 유지에도 도움을 준다.
일곱째, 여성의 피부, 생리, 갱년기에 도움을 준다.
이러한 어싱의 작용은 건강을 위협하는 생활환경에 노출된 현대인들에게 어싱 매트 위에서 자는 것만으로도 ▲염증의 원인 완화에 도움 ▲노화방지에 도움 ▲수술 후 빠른회복에 도움 ▲숙면에 도움 ▲생체리듬 정상화에 도움 ▲빠른 시차 적응에 도움 ▲두통 감소에 도움 ▲신경계를 안정시켜 스트레스 감소에 도움 ▲피가 맑아지고 혈압과 혈액순환개선에 도움 ▲주변 전자파의 잠재력 위해로부터 몸을 보호하는데 도움 ▲강도 높은 훈련이나 운동 후 빠른 회복에 도움 등이 가능해 가장 쉽고 자연스러우면서 안전하게 건강을 지킬 수 있는 대안으로 서서히 수면위로 떠오르고 있다.
이 외에도 집중력이 필요한 공부(학습), 운전(졸음운전), 반려동물의 건강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미국의 클린턴 오버의 책 ‘어싱’은 물론 Mercola박사와 의학박사인 James Oschman의 연구자료는 그 효과를 입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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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최초 어싱의료기로 인증 받은 세계어싱협회 ‘어싱톤(EarthingTone)’
 
전 세계적으로 어싱이 인체에 미치는 효과가 알려지면서 국내에서도 어싱관련 제품이 다수 출시되고 있다. 현재 국내에 출시된 대부분의 어싱 제품은 자기와 원적외선을 이용한 건강한 이부자리로 알려져 있다.
위선호 세계어싱협회(WEA) 대표는 “어싱은 단순히 자기와 원적외선을 이용한 이부자리가 아니다. 이러한 제품은 어싱이 아니거나 어싱의 효과가 미비해 그 효과를 얻을 수 없다”고 강조하며 세계최초로 식약처에 2급의료기로 등록된 어싱의료기인 ‘어싱톤(EarthingTone)’에 주목해야 함을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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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싱톤은 세계어싱협회에서 미국의 어싱기술을 기초로 응용해 개발된 어싱제품으로 식약처에 2급의료기로 등록된 세계아토피협회와 국제디톡스협회가 인정한 제품이다.
은(銀)사와 동(銅)사로 완전한 어싱처리된 어싱톤(EarthingTone)은 음이온이 800내외로 방출되고, 전자파를 완벽히 차단했다. 특히 탄소처리를 해 원적외선을 방출하고 수맥파를 완전차단했다. 그렇다면 왜 완벽한 전자파 차단이 중요할까? 그것은 전자파가 인체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면 이해하기 쉽다. 강력한 전기가 인체에 들어오면 세포와류(세포가 정신을 잃어 버리는 현상) 현상으로 인해 멜라토닌 및 레시틴 호르몬 생성을 방해하며, 세포 재생활동도 억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치매치료 효과가 입증(건국대 한설희 교수/레시틴)된 멜라토닌 호르몬 생성도 방해하기 때문이다.
어싱톤은 어싱(Earthing)과 톤(Tone)의 합성어로 땅의 소리, 지구의 소리라는 함축적 의미로 생명의 젖줄을 표명하고 있다. 땅의 ?음전자 에너지를 침대로 옮겨와 질병을 예방하고 치유하는 건강한 자연 에너지로 인체에 건강한 기운을 주는 어싱제품이다.
함축해 말하자면 땅의 ?음전자를 침구와 연결해 음양의 조화와 질병의 예방과 치유하는 건강 프로젝트이다.
대자연과 첨단과학의 융합체인 어싱톤은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정혈작용(피를 맑게하고 독성제거)도움 ▲체온유지(36.5℃/세포 활성화)에 도움 ▲호르몬 개선에 도움 ▲면역력 강화에 도움 ▲자연치유에 도움 ▲항염, 항암, 항노화에 도움 ▲여성(피부, 생리, 갱년기 등)에 도움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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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싱톤의 효과, 이제 시작에 불과해
 
건강에 최고의 선물이라고 입소문이 난 어싱톤의 사용자가 늘면서 체험사례도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취재시 만난 어싱톤 매트 사용자들의 사용후기다.
서울 동작구 사당동 김*원 씨(56세)는 “하지정맥이 심해 30cm 높이 베개에 발을 올려놓고 자야 했는데 어싱톤 매트 사용 첫 날부터 다리를 올리지 않아도 되었고 정맥류가 사라졌다.” 경기 고양시 화정동 최*석 씨(55세)는 “머리가 아파 진단받고 3개월째 약을 먹었는데 어싱톤 사용 후 피가 맑아지면서 한 달 만에 고지혈이 사라졌다.” 서울 강북구 수유동 김*숙 씨(64세)는 “배가 항상 차갑고 몸 속이 오싹 거려 잠을 자지 못하고 2~3번 깼는데 어싱톤 매트 사용 후 잠을 잘 자고 배가 따뜻해지고 몸이 편안해 숙면을 취하고 있다." 대전시 유성구 이*자 씨(43세)는 “무릎, 겨드랑이, 허벅지, 다리통증 등 온 몸이 쑤셔 잠들기 힘들정도였는데 어싱톤 매트 사용 후 통증이 서서히 완화되면서 한 달 쯤 사용 후 통증이 없어졌다.” 등 체험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위선호 세계어싱협회 대표는 “어싱톤을 사용하면서 처음에 답답하거나 울렁증이 생길 수 있지만 몇일만 사용하면 몸이 좋아지고 이런 현상이 없어진다. 건강이 나쁠수록 다양한 증상이 있지만 몇일 더 사용하면 정상이 된다. 명현반응이 심할 경우 담요를 한 겹 더 깔고 사용하고 적응이 되면 정상적으로 사용하면 된다. 특히 몸에 반점이나 가려운 증상이 있을 수 있지만 곧 좋아진다”며 호전반응 없는 명품은 없다고 피력했다.
땅 속의 자유전자는 지구상에서 가장 강력한 항산화제라고 알려져 있다. 이 원리를 응용한 어싱의 효과와 기능을 보면 인체의 모세혈관을 확장시켜 혈액순환을 촉진, 세포활성화 신진대사, 위장운동의 활성화, 온열효과, 피로회복, 신경통, 기미, 냉대하증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항산화 작용과 미약 전류가 흘러 발생하는 음이온과 원적외선 상승효과에 따라 다양한 효과를 인체에 결합하여 노화의 원인인 유해한 활성산소를 분해하고 알카리화하여 두통과 얼굴축소,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된다.
 

▲ 어싱톤 1인용 방석     © 특허뉴스


어싱톤에서 뿜어나오는 원적외선
인체에 어떤 영향을 미치나
 

어싱톤에서 방사되는 원적외선이 인체부분에서는 원적외선 특성 중 인체 내에 3~7cm를 침투하는 심달력과 1분에 2000회를 진동하는 에너지파장과 고유진동과의 결합으로 발생한다. 이 공명공진작용에 의해 세포조직을 활성화하여 신진대사를 획기적으로 좋게하는 웰빙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형성한다.
원적외선은 생육 성장 광선이라고 부를 정도로 인체에 유익한 에너지체로 우리 눈에는 보이지 않는 빛의 하나다.
또한 태양이 대지를 끊임없이 복사시켜 방사되는 생육광파에너지체이다.
원적외선이 인체에 들어오면, 경락의 흐름을 방해하는 에너지를 외부로 몰아내고, 인체의 면역기능과 생체활동을 활성화하는 작용을 계속적으로 한다.
이를 지하수맥과 계곡에서 물 흐름현상으로 쉽게 풀이하면, 흐르는 유체는 커브 등으로 인해서 유체 속에서도 속도의 차이가 일어난다. 이 경우 계곡수 등은 우회전파장이 일어나, 우리에게 상쾌한 기운을 주지만, 지하수맥은 좌회전 파장으로 갖가지 부작용을 일으킨다. 이것이 모든 물질과 생체의 리듬을 파괴하는 좌회전 전자파의 대표적인 수맥파다. 이를 제거하기 위해서는 반대 성격의 파장인 우회전 전자파가 필요한데 원적외선에서 방출되는 우회전 전자파에 의해 수맥파와 유해전자파가 자연히 소멸되게 되는 것이다.
좌회전 파장에서 서식하는 곰팡이나 박테리아균 등이 우회전 파장에 의해 서식환경이 바뀌게 됨에 따라 자연스럽게 없어지게 된다.
또한 냄새나 각종 독성(새집증후군 등)에 발생되는 파장도 좌회전 전자파장으로 같은 원리에 의해 탁월한 효과를 보이고 있다.
위선호 세계어싱협회 대표는 “세계어싱협회의 어싱톤을 통해 방출된 원적외선은 각종 질병의 원인이 되는 세균을 없애는 데 도움이 되고 신진대사는 물론 모세혈관을 확장시켜 혈액순환과 세포조직 생성에 도움을 준다. 또 세포를 구성하는 수분과 단백질 분자와 접촉하면서 세포를 1분에 2000번씩 미세한 진동을 일으켜 세포조직을 활성화시킨다. 이 때문에 원적외선(회전전자파)은 세포의 노화방지, 신진대사 촉진(집중력 향상), 인체의 만성피로 등을 예방하고 통증완화, 중금속 제거, 숙면, 탈취, 곰팡이 번식방지, 공기정화 등의 효과를 나타낸다.”고 강조했다.
이어 “피로감이 덜하고 집중력이 향상된다는 사용후기를 많이 듣곤 한다”며 “어싱톤에서 방출되는 원적외선과 음이온이 혈액순환, 정화, 신진대사 활성화, 피부 미용 효과, 세포 재생, 체질개선 등 지속적으로 에너지를 낸다는 뜻으로 이해한다“고 말했다.
지금 세계어싱협회를 방문하면 어싱매트에서 땅 속 자유전자의 흐름을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 대한민국 최고기록인증서     © 특허뉴스

기록명: ‘대체의학의 선두주자로 최초 어싱매트를 의료기기로 등록’으로 대한민국 최고기록인증을 보유한 세계어싱협회 위선호 대표.
세계어싱협회의 어싱톤은 현재 어싱매트(1,2인용), 어싱패드(쇼파용), 어싱방석 등을 출시했다. 이 모든 제품은 의료기기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에 적합한 GMP시설에서 제작 생산되어 더욱 신뢰도를 높였다. 특히 세계아토피협회와 국제디톡스협회에서 제품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아토피품질 인증마크까지 부여받은 상태이다. 
  
 

 

대구 관천초교 '맨발걷기' 화제

맨발로 운동장 흙길 매일 40분…"공부가 더 잘돼요, 신기하죠"

대구 관천초등학교 학생들이 지난 1일 어울림 체육대회를 마치고 학교 흙 운동장을 맨발로 걷고 있다. 관천초교 전체 학생들과 교사들은 매일 아침, 체육수업, 방과 후에 맨발걷기를 하면서 행복 에너지를 얻고 있다. 김영진 기자 kyjmaeil@msnet.co.kr대구 관천초등학교 학생들이 지난 1일 어울림 체육대회를 마치고 학교 흙 운동장을 맨발로 걷고 있다. 관천초교 전체 학생들과 교사들은 매일 아침, 체육수업, 방과 후에 맨발걷기를 하면서 행복 에너지를 얻고 있다. 김영진 기자 kyjmaeil@msnet.co.kr

 

흙 운동장을 걷고 난 뒤 학생들은 세족장에서 발을 씻고 말린다. 김영진 기자

 

흙 운동장을 걷고 난 뒤 학생들은 세족장에서 발을 씻고 말린다. 김영진 기자

 

"화가 덜 나요" "인사 더 잘해요" 학생 스스로 등교시간 앞당기고 수업할때는 집중력까지 높아져

시행 두달만에 마법 같은 변화

 

"인성교육 효과 커 확산될 필요"

맨발로 땅을 딛기가 어려운 요즘이다. 흙의 부드러운 촉감을 몸으로 느끼는 것이 정서적으로 좋다고 하지만 쉽지 않은 현실이다. 더욱이 학교에서 대부분 시간을 보내는 학생들의 경우 흙과의 접촉을 불편하게 여긴다. 또 대부분 부모들도 아이들이 손으로 흙장난을 해도 손사래 치며 막는다.

이러한 고정관념을 깨고 '학교 운동장 맨발걷기'라는 프로젝트를 통해 학생들과 흙과의 만남을 자연스럽게 체(體)·덕(德)·지(智) 교육으로 이끄는 학교가 있다. 대구 관천초등학교의 학생, 교사, 학부모들이 화제의 주인공들이다.

 

◆교장 아이디어로 3월부터 시작

대구시 북구 태전동에 있는 관천초교는 13개 학급, 학생 수 260여 명의 작은 학교다. 지난 1일 찾은 이 학교에선 전교생과 학부모들이 모여 '관천 어울림 체육대회'가 한창이었다. 학부모들의 줄다리기, 학년별 계주 등 다양한 체육행사를 마치고 정리체조를 한 후 학생들은 신발과 양말을 벗기 시작했다.

곧이어 1학년을 선두로 6학년까지 학생들은 맨발로 줄줄이 학교 운동장을 돌기 시작했다. 신나는 동요에 맞춰 몇몇 학생들은 선생님과 손을 잡고 걸었으며 삼삼오오 친구들끼리 이야기를 하며 걷는 모습에도 하나같이 밝은 표정이 떠나지 않았다.

 

관천초교는 학교 주요 행사의 마지막을 이렇게 맨발로 운동장을 걷는 것으로 마무리한다.

지난 3월부터 시작한 '학교 운동장 흙길 맨발걷기' 프로젝트다. 지난해 9월 이 학교로 첫 부임한 이금녀 교장의 아이디어로 '맨발 교육'이 출발했다. 이 교장은 "앞서 교육청에서 오래 근무하는 동안 건강에 심각한 이상이 왔는데 우연히 맨발걷기를 접하면서 몸이 회복되는 것을 체험했다"면서 "내가 학교에 나간다면 꼭 이 운동을 소중한 학생들과 또 힘들어하는 선생님들과 함께 해야겠다고 마음먹었다"고 했다.

마침 관천초교는 우레탄 트랙을 깔려고 예산까지 잡혀 있었는데, 지난해 유해성 파문으로 흙 운동장을 유지한 것도 다행이었다.

 

이 교장은 연초 올해 교육계획 수립을 위한 전체 교직원 워크숍 자리에서 '맨발걷기' 시행을 밝히고 협조를 당부했다. 학부모들에게도 가정통신문을 보내 자녀들의 맨발걷기 참여 동의서를 받았다. 3월 새 학기 첫날, 대구교육대학교 행복인성연구소와 '흙길 맨발걷기' MOU를 체결하고 전체 교직원들이 첫 체험을 했다. 학교공개의 날에는 학부모들에게 '맨발걷기와 인성교육의 효과'에 대해 교육을 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면서 동참을 이끌어 냈다.

 

이후 매일 오후 4시 30분 일과를 마친 교사들이 먼저 맨발걷기를 하면서 운동장 구석구석 널려 있는 돌멩이와 유리조각들을 주웠다. 맨발로 걷기에 안전하고, 부드러운 흙길 운동장이 만들어졌다. 걷기 후 발을 씻을 수 있는 세족 및 발 건조 시설도 갖췄다.

 

◆선생님과 걸으며 정겨운 대화

관천초 학생들은 담임선생님과 함께 아침 등교시간과 중간 체육시간, 점심시간, 하교시간 등을 활용해 하루 40분 이상의 맨발걷기를 실천하고 있다. 이 교장은 학교 단위에서 규칙적으로 맨발걷기를 하는 것은 우리나라에서 처음이라고 했다. 3월부터 시작된 운동장 흙길 맨발걷기는 학생과 교사들에게 어떤 변화를 가져왔을까?

"맨발걷기를 하고 교실에서 공부를 하면 공부가 더 잘 되는 것 같아요."(김재현·3학년), "스트레스가 풀리고 기분이 좋아져요. 그래서 저는 매일 아침 맨발 달리기를 해요."(김동율·3학년)

 

교사들은 "1학년 때부터 성격이 예민하고 신경질을 많이 내서 걱정하는 학생이 있었는데 맨발걷기 이후 신경질이 줄고 친구들과의 부딪힘이 없어졌다"(구영미 교사·2학년 담임)며, "수업시간에 충동 조절을 못 해서 무작정 떼를 쓰거나 교실에서 뛰쳐나가는 학생도 매일 운동장을 돌고 나서는 변화가 나타났다. 자기 의사를 선생님에게 표현하고 눈을 맞추어 인사를 한다"(최수형 교사·5학년 담임) 는 등의 사례를 들려줬다.

 

모두 맨발걷기에 빠지지 않고 아침시간과 중간 체육시간에 열심히 참여한 학생들이다. 맨발걷기를 하고 오면 아침독서 시간이 진지해진다고 했다. 또 학생들은 운동장을 걸으면서 스스로 돌멩이를 줍고, 평소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는 일도 줄었다. 학교에서 만난 교사들은 "맨발걷기는 분명 아이들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키는 교육적인 힘이 있다"고 이구동성으로 말했다.

 

매일 오후 7시 맨발걷기에 참여한다는 학부모 김은애 씨는 "아이가 흉곽 기형이 있어 숨 쉬기가 불편해 학교생활에 의기소침해했다. 그러다 흙길을 매일 걸으면서 증상이 한결 나아지고 표정이 무척 밝아졌다"고 했다.

맨발걷기에 재미를 들인 학생들은 등교시간까지 스스로 앞당겼다고 했다. 오전 8시 30분까지 등교하던 학생들이 8시에 학교에 도착해 운동장을 걷는다. 맨발걷기 목표를 저학년은 3~5바퀴, 고학년은 6~10바퀴로 정했지만 매일 20바퀴 이상 도는 학생들도 꽤 있다.

 

또 퇴근 후 교사들끼리 맨발로 걸으면서 학교문화도 바뀌게 됐다. 학생들 하교 후 교실에서 담임교사들이 개별로 교재연구를 하거나 업무를 보고 바로 퇴근하다가 운동장에서 맨발로 만나 서로 업무나 학생지도에 대한 협의가 이루어지는 등 활발한 소통이 이루어지는 효과도 있다.

 

이 교장은 "흙길 맨발걷기는 학생들의 건강과 두뇌활성화, 학생들 속에 잠재해 있는 바른 인성을 일깨우는 모두를 살리는 참삶을 위한 교육"이라면서 "지금도 조금씩 효과가 나고 있지만 꾸준히 실천하면 반드시 작은 기적이 일어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했다.

 

학생 건강(체)과 바른 인성(덕), 두뇌 활성화(지)를 위해 시작된 관천초의 행복한 흙길 맨발걷기 프로젝트는 현재 진행형이다. 흙의 부드러운 촉감을 몸과 마음으로 느끼면서 얻는 교육적 효과가 실증적으로 확인된다면 전체 교육공동체로 확산되어야 하지 않을까.

 

당뇨 극복의 첫번째 비법! 맨발로 걷기?! # 당뇨병을 완벽 체포한 불타는 노장의 경찰관 몸신神! 30년 경력을 자랑하는 베테랑 경찰관 몸신神의 등장! 겉으로 보이는 건강한 외모와 달리 과거에 죽을 고비를 넘겼다? 무려 400이 넘는 엄청난 혈당 수치의 당뇨병을 앓았다는데. 하지만, 꾸준히 해온 몸신의 특이한(?) 운동법과 식이요법으로 모두 극복~ 이어, 몸신의 비법을 배우던 중 MC 팽현숙이 눈물 젖은 비명을 지른 이유는? MC 팽현숙을 화들짝 놀라게 한 발효액들의 향연부터 몸신의 건강을 지키고 당뇨를 때려잡은 비법 大공개! 그리고, ‘몸신神처럼 살아라’에서 절대 빠질 수 없는 몸신검증! 과연 몸신은 MC 팽현숙의 검증을 무사히 통과할 수 있을까? 대한민국 숨은 몸신들의 건강 비결을 알려주는 ‘몸신처럼 살아라’ 매주 일요일 오전 7시 20분 방송!

 

맨발이면 청춘이다

 

 

잘 걷기만 해도 '병의 90%'는 낫는다?!

 

 

 

 

아이를 천재로 만드는 맨땅요법 - 일본 토리야마 슈퍼보육원

 

 

소공자(素空慈)의 맨땅요법 기적

 

 

 

 

 

태양 명상법

September 17,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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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식법(太陽光食法)

 

 

경전에서 인간의 몸은 종종 신(神)의 사원이라고 말합니다. 신(神)이 거(居)하는 이런 신성한 거처가 되는 건 어떤 영혼에겐 아주 귀한 특권이며 한 인간으로서 다시 태어나는 건 참으로 큰 축복이다. 칭하이스승께선 몇 차례나 이런 상황은 아주 드문 기회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인간 세계로의 환생은 힘들지요. 인간으로서의 품성이 충분해야 하고 부모와 사회 , 여러분이 태어난 곳의 주위 사람들과 인연이 있어야 하니 아주 힘들지요. 인간이 되기 위해선 공덕이 필요합니다. 과거에 뭔가 선행을 했던 것이지요. 인간으로 태어날 수 있으려면 말입니다.”

 

신의 사원으로서 인간의 몸은 모든 생명의 창조주에 대해 완전한 믿음을 가진, 영적(靈的)으로 의식(意識)이 있는 이들 안에서 깨어날 수 있는 기적과 같은 놀라움들을 완전히 갖추고 있습니다.

 

이네디아는 단식에 대한 라틴어로 음식 없이 살 수 있는 인간의 능력을 말합니다. 태곳적부터 프라나(prana, 기)나, 생명력에 의존해 사는 사람들은 항상 있었습니다. 신의 은총으로 이네디에이트 즉,음식 없이 사는 사람들은 필요한 자양분을 얻기 위해 자연에서 에너지를 끌어 올 수 있었습니다.

 

그들은 땅이나 숲 태양과 대기 중의 기(氣)로 살아갑니다. 그런 온갖 것들을 활용하지요 사랑이나 믿음만으로 사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은 호흡식((呼吸),태양광식(太陽光食), 워터리언(waterian), 프라나리언 (pranaian)으로 알려져 있으며 세계 전역의 다양한 문화를 가진 각계 각층의 사람들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자비로운 창조주께서 만드신 이 생명에 있는 가능성과 기적들은 실로 무한합니다. 우린 신의 자녀로서 풍부한 유산을 깨닫기 위해 내면으로 접촉하기만 하면됩니다. 칭하이스승께서는 수프림 마스터 TV의 주말 시리즈에 지상에서 음식 없이 살았던 과거나 현재의 인물들을 소개할 것을 권하셨습니다. 그들의 영적인 얘기들이 여러분을 매료시켜 마음이 더욱 열리고 넓어지길 바랍니다.

 

이제 여러분을 스승과 제자 사이 『히라 라탄 마넥: 평화와 건강을 위한 태양 응시하기』에 초대합니다.

 

이 방송은 호흡식 혹은 음식 없이 사는 것의 가능성을 토론한 것으로 완전한 지침이 아니니 안전을 위하여 적절한 전문가의 지도 없이 단식을 시도하지 마세요.

 

자애로운 시청자 여러분 수프림 마스터 TV스승과 제자 사이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오늘은 태양 응시법을 가르치며 전세계를 여행하는 놀라운 영혼 히라 라탄 마넥을 만나봅니다.

 

의식적인 삶의 북서태평양 여행기- 『새로운 연결』의 작가,미리암 나이트와의 인터뷰에서 히라 라탄 마넥은 (HRM으로도 유명한) 72세의 고령임에도 전 세계를 여행하도록 그를 계속적으로 고무하는 고매한 이상에 대해 밝혔습니다.

 

“지구적 치유와 평화는 어디에나 있습니다. 태양에너지는 고갈되지 않으므로 (이를 활용하게 되면)에너지 위기란 없지요. 태양에너지는 오염원을 만들지 않으니 오염도 없어요. 비만도 기아도 없고 에이즈도 암도 없어요. 모든 것이 정신적,육체적 영적으로 적합하지요. 예,우리는 현재의 칼리유가에서 황금시대 사띠야유가로- 악(惡)에서 영원한 선(善)을 향해 가고 있어요.”

 

 태양 응시법을 통해 히라 라탄 마넥은 오랫동안 음식 없이 살 수 있는 능력을 얻었습니다. 인도 아메다바드의 국제 의학 박사들과 과학자 연구팀의 관찰 아래 그는 최대 411일간 음식을 먹지 않고 지냈습니다.

 

이제, 마음씨 넓고 온화한 이 영혼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한때 기계 기술자였던 히라 라탄 마넥은 1937년 9월 12일 인도 부다바드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는 케랄라 칼리쿳에서 자라고 학교를 다녔으며 마침내 케랄라 대학 기계공학 학위를 받았습니다.

 

 “저는 인도 남서쪽의 『케랄라』에서 자랐고, 그곳은 날씨가 천국과 같아 『신의 땅』으로 알려진 곳이지요. 우리는 차,커피 카다몸,캐슈 고추,생강 같은 값비싼 향신료들을 많이 재배했어요. 나는 영어로 교육을 받았습니다. 오늘날에도 인도의 대다수가 영어로 교육을 받아요. 그래서 영어가 꽤 유창하답니다.”

 

졸업 후 히라 라탄 마넥은 가족의 해운업과 향신료 무역을 도왔습니다.

 

“제 배로 할 수 있는 일을 찾았었지요. 가족은 수많은 원양 화물선과 여객선을 소유하고 있었습니다. 선주로서 제가 공부한 기계 공학일을 하면서, 그렇게 1975년까지 지냈습니다. 그러다가 해운업이 경기가 나빠졌어요. 우리는 회사를 정리해야 했지요.”

 

 가족 사업이 실패한 후에 그는 향신료 사업을 했습니다. 지금까지도 히라 라탄 마넥은 어린 시절부터 관심이 있었던 고대 문화에 대한 독서광입니다. 이런 취미 덕분에 고대 문화 중에서 특히 태양 숭배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저는 해운업을 운영하면서 세계 각지로 향신료를 수출했어요. 그 사이 결혼을 해서 아내와 아들 하나,딸 하나 손자도 2명 있어요. 1992년에 25년 동안 일하면서 읽었던 ‘태양응시법’을 수련했습니다. 저는 어린 시절부터 전 세계에 퍼져있는 고대 문화에 굉장히 관심이 많았습니다. 남아메리카 잉카 문명, 페루의 비라 코차, 멕시코 마야 문명, 미국 원주민들에 대해 저는 무척이나 끌렸습니다. 태양 숭배에 관한한 인도에서 믿고 있는 것과 매우 유사한 점이 많았습니다. 그런 면 때문에 점점 더 태양 응시법에 이끌렸지요. 고대에 ‘태양 숭배’가 왜 전 세계에 걸쳐, 각기 다른 문화권 에 퍼져 있었을까요? 저는, 이런 30년간의 의문을 마침내 풀었습니다. 왜 그러했는지 그 이로움이 무엇인지 그 비밀을 알아낸 거죠.”

 

히라 라탄 마넥은 수행을 하던 중 정기적인 태양 응시법이 정신적, 육체적 안녕에 엄청난 도움이 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는 과학적 지식을 바탕으로 해서 고대의 태양 응시법을 현대에 적합하게 변용하였습니다.

 

“내 과학적 마인드를 적용해 현대의 의학적 신념과 지혜에도 수용되는 수행 의식을 만들었어요. 성공적이었죠. 전 사업 때문에 불면,우울증과 같은 많은 문제가 있었는데 모두 치료되었어요. 그래서 의사에게 이 방법을 주고 그들을 만족시키는 게 최고라 생각했죠. 그들은 나를 3번에 걸쳐 관찰했고 이 방법이 가능하다는 것에 의견을 같이 했습니다.”

 

 1995년에서 1996까지 히라 라탄 마넥은 대증요법과 아유르베다 요법의 전문의인 라마찬드란 박사의 관찰 하에 211일 간 단식을 했습니다. 4년 뒤 수디르 샤와 K. K 샤 박사가 이끄는 전 세계 21명의 의사와 과학자팀이 411일 간 그의 단식 상태를 관찰했습니다. 내분비학 의사인 나브닛 샤 박사는 이렇게 보고했습니다.

 

 『히라 라탄 마넥은 2001년 2월 14일 11일 간의 단식을 성공적으로 끝냈다 20000년1월 1일에 시작해서 오전 11시와 오후 4시 사이에만 끓인 물을 마셨다. 음료수나 음식도 없고 IV 나 IM 주사도 전혀 맞지 않았다. 그는 엄격한 감시 아래 철저히 격리되어 있었다. 단식 며칠 전에 의학적 검사를 시작해 오늘까지 계속했다. 매일 맥박과 혈압,호흡, 체온,수분 섭취를 기록했다. EGG는 정기적으로 초음파,EGG CT와 MRI촬영은 연말에 하고 있고 단식 첫날부터 일반의,내과의, 외과의,심장의 내분비의와 신경의가 정기적 주기적으로 검사했으며 의학적 이상은 보이지 않았다. 두뇌와 정신력은 지극히 정상이었다. 다른 변수들도 정상이다.』

 

 세 번째로 미국의 토마스 제퍼슨 펜실베니아 대학의 의학 박사들과 과학자들이 130일간 히라 라탄 마넥을 관찰했습니다. 관찰 기간 중 히라 라탄 마넥의 뇌수가 재생되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뉴런이 활성화 되고 죽지 않는 것을 7백장의 사진을 찍어 보고했습니다. 또한 50대 중반 후엔 전형적으로 수축해 평균 최대크기가 6평방 제곱 미리인 송과선이 팽창하여 8x 11 평방 제곱 미리로 측정되었습니다.

 

 히라 라탄 마넥은 3년간의 수행 후 사업을 접고 사람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고대의 태양응시법을 가르치기로 결심했습니다. 매년,그는 거의 3백 차례의 강연과 워크샵을 하기 위해 전 세계를 여행했습니다.

 

 “이 수행은 돈이 들지 않습니다. 인류는 이 혜택을 놓쳐선 안 됩니다. 그래서 전 사업을 접고 은퇴했죠. 1995년부터 이 수행을 전 세계에 가르쳤습니다. 지난 몇 년간 쉬지 않고 전 세계를 여행했습니다. 태양을 응시하며 태양에서 직접 많은 에너지를 얻기 때문에 그 일은 전혀 어렵지 않아요. 이것이 제가 사람들에게 인생의 모든 문제 특히 건강 문제의 해결을 위해 가르치고 있는 것이죠. 태양은 가장 쉽게 얻을 수 있고,돈이 들지 않는 원천입니다. 오늘날 우린 모두 최소의 비용으로 문제를 치료하고자 하지요. 태양 응시법은 완전 무료이며 전 세계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히라 라탄 마넥: 평화와 건강을 위한 태양 응시하기』2부

 

이 방송은 호흡식 혹은 음식 없이 사는 것의 가능성을 토론한 것으로 완전한 지침이 아니니 안전을 위하여 적절한 전문가의 지도 없이 단식을 시도하지 마세요

 

스승과 제자 사이 『히라 라탄 마넥: 평화와 건강을 위한 태양 응시하기』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지난 주에는 기계공학자이며 태양식가인 73세의 히라 라탄 마넥이 태양 응시를 가르치고자 세계를 여행하는 걸 알았습니다.


https://www.dmyoga.org/single-post/2016/09/17/%ED%83%9C%EC%96%91-%EB%AA%85%EC%83%81%EB%B2%95

"진정한 힐링을 원한다면, 빛에너지를 활용하라"

 

 

힐링의 핵심, 빛에너지를 활용하는 것길가에 굴러다니는 작은 돌멩이부터 거대한 빌딩, 자연 동식물, 인간의 생사문제까지 이 우주 삼라만상을 이루고 있는 모든 것은 ‘에너지’이며 ‘빛의 결정체’이다. 빛에너지는 양자물리학에서도 이야기하고 있듯이 우리가 어떤 관점으로 보느냐에 입자가 될 수도 있고 파동이 될 수도 있다. 즉 관찰자의 의식에 따라 물질이 될 수도 있고 의식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이다.

 

<신과 나눈 이야기>의 저자 닐 도널드 월시 역시 "에너지와 의식의 상호작용을 통해서 새로운 현실이 창조된다"고 말한다. 양자의 세계에서 에너지와 의식은 하나라는 것, 이것이 현재 과학이 우리에게 알려주는 사실이라는 것이다.보이지 않는 에너지를 활용하는 것은 인간의 마음에 달렸다.

 

끌어당김의 법칙(Law of Attraction)처럼, 무거운 생각은 무거운 에너지와 행동을, 밝은 생각은 밝은 에너지와 행동을 끌어온다. 우주의 똑같은 기운을 받고 살지만 우리가 어떤 마음으로 어디에 집중하느냐에 따라 현실에 드러나는 결과는 판이하게 달라진다.자신과 사회를 힐링하고자 한다면, 먼저 우리의 에너지 상태를 점검해야 한다. 고갈된 몸과 마음을 생명 에너지로 채워야 한다.

 

세계적인 명상가 일지 이승헌 총장(글로벌사이버대)은 '에너지의 밸런스를 회복하는 것'이 힐링이라 이야기한다. 그가 제안한 빛힐링 명상법은 에너지와 의식의 입자, 생명과 창조의 근원 에너지인 생명전자를 활용해 우리 몸과 마음의 에너지를 바꾸는 것이다.

 

▲ 우주 삼라만상은 다 에너지로 이루어져 있다. 생명전자는 에너지와 의식의 입자이며, 생명과 창조의 근원에너지이다. 진정한 힐링은 이 근원에너지를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달렸다“생명의 실체인 생명전자를 움직이는 것은 관찰자이다.

 

그 관찰자는 어디에 있는가. 바로 여러분의 마음에 있다. 여러분이 변화의 중심이다. 관찰자로서 여러분은 물질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생각을 현실로 만드는 힘이 있다.” - 이승헌 총장, '인도네시아 국제영화제 2013' 골드어워드 수상 다큐 <체인지 CHANGE> 내용 중에서겉핡기식 힐링이 아닌 진정한 힐링을 원한다면 당신의 의식을 깨워 빛에너지를 우주에서 끌어올 수 있어야 한다. 힐링의 키포인트는 바로 당신의 ‘에너지 활용’에 달렸다.

출처 : 코리안스피릿(http://www.ikoreanspirit.com)

 

 

“차크라를 느끼지 못하는가? 햇빛을 활용하라!”

http://www.ikoreanspirit.com/news/articleView.html?idxno=40981

 

 

 

 

"빛힐링, 우주 근원에너지로 차크라 치유하는 것"
  • 이효선 기자
  • sunlee@ikoreanspirit.com
  • 승인 2013.12.19 07:40
  • 댓글 0

[새로운 명상법, 빛힐링이 뜬다] 2편 원리로 본 빛힐링 명상법

 

요즘 현대인은 부유한 물질적 환경 속에서 살고 있지만, 정신적으로는 점점 더 빈곤해지고 있다. 경쟁사회 속에서 남보다 뒤처지지 않기 위해 발버둥치다 보니 에너지는 고갈되고 스트레스는 쌓여만 간다. 쳇바퀴처럼 돌아가는 바쁜 일상의 굴레 속에서 무엇을 위해 살아가는지 가물가물하다. 자신을 돌아볼 마음의 여유도, 이웃과 소통하고자 하는 열정도 바닥난 지 오래다.

물질문명의 한계에 지친 사람들이 치유를 통해 자신의 정체성을 회복하고자 나서고 있다. 우리나라를 비롯해 전 세계에 불고 있는 힐링 열풍은 인류의 가치를 상실한 물질문명에서 정신문명시대로 옮아가는 일종의 신호탄이다. 요즘 새롭게 뜨고 있는 빛힐링은 정신문명시대로의 진입을 가속화할 기폭제와도 같다. 

빛힐링은 우주의 근원 에너지인 생명전자를 통해 우리 몸의 에너지센터인 차크라를 힐링하는 명상법이다. 오늘은 정신문명시대로의 도약대 역할을 할 빛힐링이 무엇인지 그와 관련된 키워드를 중심으로 현대 양자물리학의 관점과 선도수련 관점에서 풀어나가 보기로 한다. 

 

 

▲ 빛힐링은 우주의 근원 에너지인 생명전자를 통해 우리 몸의 에너지센터인 차크라를 힐링하는 명상법이다

[키워드 1] 우주와 빛에너지

 

빛힐링은 ‘빛에너지’를 활용하는 것이다. 이 빛에너지를 쪼개다 보면 원자, 미립자를 거쳐 더 이상 형태를 파악할 수 없는 음과 양의 순수에너지인 ‘양자(quantum)’만 남는다. 입자와 파동의 성질을 동시에 지니는 미세에너지, 이 양자에너지가 바로 ‘생명전자’이다.

우주는 텅 빈 것이 아니라 이 생명전자로 가득 차 있다. 물리학자 데이비드 봄 역시 우주의 진공은 아무것도 없는 것은 텅 빈 공간이 아니라 그 ‘무엇’으로 가득 차 있다고 했으며 이를 ‘활성정보(active information)’라고 불렀다.

 

봄은 이 활성정보가 시작도 끝도 없는 것이며, 끊임없이 움직이는 것이라고 했다. 이는 우리나라의 선도(仙道) 경전 천부경에 나오는 ‘일시무시 일종무종일(一始無始 一終無終一)’의 우주관과 닮아 있다. 모든 것은 하나에서 비롯되나 그 하나는 시작이 없고, 모든 것이 하나로 끝나나 그 하나는 끝이 없는 진화창조의 우주 말이다.

 

이 거대한 활성정보는 단일의 파동장처럼 미세하게 움직인다. 하나에서 시작된 우주가 끊임없이 진화창조를 거듭하듯, 파동의 간섭현상에 의해 또 다른 파동장인 초양자포텐셜이 생기고, 여기서 다시 양자포텐셜(양자파동장), 전자기장 등의 다른 파동장이 파생했다.

 

초양자포텐셜과 같은 의미로 사용된 용어로는 비헤르츠 에너지(non-Hertzian energy), 정보 에너지(information energy), 미약 에너지(subtle energy), 영점 에너지(zero-point energy), 생명 에너지(vital energy), 공 에너지(empty energy), 스칼라 에너지(scalar energy), 오르곤 에너지(orgone energy), 자유 에너지(free energy), 토션장(torsion field), 정상파(standing wave), 동적에너지장(motional field) 등이 있다.

 

[키워드 2] 인체에너지장 오라(aura)와 차크라(chakra)

 

인간을 포함한 모든 생명체는 우주의 에너지를 받고 태어난 소우주와 같은 존재다. 인체 주위에는 사람의 삶에 직접 관여하는 우주에너지가 사람을 에워싸고 흐르는 양자파동장(quantum wave field), 즉 오라(aura)가 있다.

선도수련에서는 인체에서 특별히 정해진 경로를 따라 움직이는 양자파동장을 기(氣)라고 불렀으며, 이는 프라나(prana), 생체플라즈마(bioplasma), 제5원소 등과 같은 개념이다. 이 양자파동장의 경로를 경락(經絡), 양자파동장이 들락날락거리는 문을 경혈(經穴)이라고 한다.

오라는 육신을 에워싸는 동시에 넘나들고 있는 일종의 빛으로 이루어진 신체를 말한다. 이는 에테르체, 감정체, 정신체, 아스트랄체, 에테르적 형판체, 천상체, 케테르체 등 총 일곱 층으로 구성되어 있다.

 

 

▲ 우리 몸에는 기(양자파동장)가 집중적으로 모이는 혈인 7개의 차크라가 있다 [자료참조=<기적의 손치유>,<힐링차크라> 도서]

 

이 오라 필드 내에는 차크라(chakra)라고 하는 소용돌이치는 깔때기 모양의 7개 와동혈(渦動穴, vortex, 양자파동장이 집중적으로 모이는 곳)이 있다. 차크라는 선도수련에서 말하는 단전(丹田)을 일컫는 것으로, 신체의 그 부위에 있는 육체의 주요 신경총과 상응한다. 또한, 고유의 회전 주파수에 공명하는 에너지와 빛깔을 소화한다.

이 7개의 차크라는 각각 일곱 층의 오라 필드와 연결되어 육체적, 정신적 기능을 담당한다. 차크라로 생명전자를 받아들여 에너지를 증가시키는 것은 중요하다. 인체 내 에너지 흐름의 부족은 육체의 질병을 초래하고 지각과 감정을 왜곡한다. 차크라 건강은 곧 몸과 마음, 정서의 건강과 직결되어 있다.

 

[키워드 3] 에너지의 3대 요소, 광음파(光音波)

 

우리 몸을 구성하는 분자, 세포, 조직, 장기 및 개체는 각각 고유의 양자파동장을 지니고 있다. 에너지는 광음파로 구성되어 있다. 빛힐링 명상에서는 우리 몸의 양자파동장인 에너지의 흐름을 바꾸는 방법으로 빛, 소리, 파장을 활용할 수 있다.

 

각 차크라는 자신의 회전 주파수에 맞는 빛깔을 끌어온다. 빨간색 1000-1200Hz(Hertz, 사이클/초), 주황색 950-1050Hz, 노란색 500-700Hz 처럼 색깔은 저마다 고유의 주파수를 가지고 있다. 이런 색채의 주파수는 인체의 양자파동장과 공명을 일으켜 질병을 치료할 수 있다. 색채치료(color therapy)가 이에 해당한다.

 

인체 주위를 감싸고 있는 양자파동장인 오라는 파동의 형태로 존재한다. 이 파동은 1분에 10사이클 미만의 매우 느린 파동이다. 파동은 곡선을 그리며 움직이는 빛의 이동 경로를 말한다. 사람의 오라 주파수와 비슷한 음악 주파수는 오라와 공명을 일으켜 치유 효과를 일으킨다. 음악요법(music therapy), 일정한 소리를 내거나 주문을 반복하는 만트라 수행 같은 것은 에너지 요소 중 음의 파동을 이용한 힐링요법 중 하나다.

 

몸을 두드리면서 뇌를 흔드는 뇌파진동 명상법은 파장을 변화시켜 에너지를 바꾸는 힐링요법이다. 뇌파진동을 하면 뇌의 파장인 뇌파가 베타파에서 알파파로 내려가면서 엔돌핀, 도파민 등의 행복호르몬이 분비된다. 건강한 뇌파는 건강한 에너지를 만든다.

 

빛힐링은 에너지를 느낄 수 있다면 누구나 할 수 있는 명상법이다. 광음파를 이용해 생명전자를 활용하는 법을 배우는 것이다. 생명전자로 차크라가 건강해질 때 육체적∙정신적 건강은 물론 자신의 꿈과 가치를 회복할 수 있다. 내가 속한 사회와 지구를 힐링하고 자아완성의 삶을 살아가는 환한 사람, 빛의 사람으로 다시 태어나는 것이다.

도움받은 도서: <두뇌의 힘을 키우는 생명전자의 비밀>, <기적의 손치유>, <양자의학, 새로운 의학의 탄생>, <내 영혼을 깨우는 빛, 힐링차크라>

 

태양명상(sunyoga)은 무엇인가?

 

우리 생명의 원천인 우주 에너지와 연결되는 것이 썬 요가이다.
썬요가는 태양을 통해 우주 에너지를 받아들임으로써 모든 삶의 불균형을 치유한다.
썬 요가의 수행을 통해 평화로운 우주 에너지를 받아들여서 우리의 몸, 마음, 영혼에 흐르게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결과는 고요와 평화와 에너지가 가득한 삶을 얻게 됩니다. 우주 에너지는 영적, 정신적, 신체적, 감정적, 심리적 불균형을 바로잡는 힘을 갖고 있습니다. 혈압과 혈당이 떨어지는 것도 그 한 예입니다. 규칙적으로 썬 요가를 수행할 때 우리 몸, 영혼, 마음은 균형을 되찾을 수 있습니다.
썬 요가 수행 방법은 모든 에너지의 근원인 태양을 바라보는 것이다. 이때 안구를 눈썹 위로 유지하고 양 눈썹 중앙을 통해 태양에 집중해서 우주 에너지를 직접 받아들인다(인가된 썬 요가 스승에게 배우지 않고 이 방법을 수행해서는 안된다).
이것은 흰자위를 통해 보는 방법이기 때문에 이런 방식으로 수행하면 태양 빛은 망막에 직접 부딪히지 않는다. 그러나 몇 달 동안 지속해서 수행해서 저항력이 커지면 태양을 직접 볼 수 있다.

 

 

http://www.koreababaji.net/page.php?page_id=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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