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당뇨.당뇨족부괴사

고압산소치료로 당뇨합병증 해결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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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mber Girl 이웃추가 | 2015. 10. 22. 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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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눈을 의심하고 계신가요??
보고 있으면서도 믿기힘든 이 사진이, 당뇨합병증으로  우리가 흔히 말하는  [당뇨발]! 그러니까 [당뇨족부괴사]. 말초혈관이 막혀서
조직괴사가 진행되어 발목절단 권유뿐만 아니라 급성으로 패혈증까지 진행되어 중환자실치료까지 일주일 받으셨던분의  치료과정이라는것을요.

발에 생긴 작은 상처가 혈당조절이 안되면서
며칠새 급속도로 번지고 살이 썩는 악취는 
같은병실환자들의 눈살까지 찌푸리게 할정도였습니다.
"자고나니 이렇더라"  고 대부분 당뇨환자분들은
이야기합니다. 그만큼 염증은 밤사이에도 뼈속까지 번져가는 무서운겁니다.

고압의학센터치료실에서  괴사된 조직을 
족부센터원장님이 마취없이  도려내어도 감각을 전혀 못느끼셨던 환자분..
그저 살썩는 냄새가 미안하다며  
"그냥 죽으련다 죽으련다"를 입버릇처럼  이야기하시며,  심한 우울증에 많이 걱정했던분이
옛이야기를 하며  요즘 외래 한번씩 오시면
군기반장 이십니다ㅋㅋ

당뇨로 인해  [혈액순환]의 문제가 생기면서
여섯가지의 난관을 헤쳐 가야했던  
60대 후반의 남성환자

첫번째        당뇨병
두번째        뇌경색의 두번의 발병, 편측 마비
세번째        당뇨합병증으로 족부괴사
네번째        족부괴사로 뼈에 생긴 골수염
다섯번째     급성패혈증
여섯번째     우울증

고압산소치료를 주기적으로 꾸준히 받아오면서
혈관건강을 되찾게 되셨습니다~!!
100세시대~~어떻게 건강관리하시겠습니까??
【압】당뇨.당뇨족부괴사

당뇨합병증 걱정마세요.-고압산소치료가 무서운 당뇨족부괴사를 지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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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mber Girl 이웃추가 | 2016. 5. 3.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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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동안 당뇨 이라는 병과 자신과의 싸움을 하고 있는 

 JOO (F/53) 환자

​15년전 왼쪽 엄지발가락을 당뇨합병증으로 절단하고,

5년전 당뇨 망막증으로 수술을 하셨으며

5년전부터는 만성신부전으로 혈액투석까지 하고 계신.

이제 당뇨라는 말만 들어도 지긋지긋 하다 하신...

그야 말로 당뇨합병증의 대표적인 질환들을 다 겪고 계신 환자분이

당뇨족부괴사를 고압산소치료를 통해 이겨 내셨습니다.

몸살기웉이 나면서 발이 화끈거리기 시작하고 냄새가 나기 시작해서

'괜찮겠지..괜찮겠지..' 하는 마음으로 일주일을 버틴것이 화근이였습니다.

괴사된 조직에서 악취가 나고 썩은고름이 왈칵 쏟아지자

15년전 절단했던 아픔이 되살아 나서 두렵다며

어린아이처럼​ 엉엉 우시던 모습이 생각 나네요.

100% 고순도 산소를 흡입하여 말초조직까지 혈액을 공급하는 

유일한 방법으로 제 2의 심장을 지키세요.

고압산소치료로 신체 절단않고 난치성환자 200명 완치

삼천포서울병원, 당뇨족부괴사환자 완치 기념행사 열어

(사천=연합뉴스) 지성호 기자 = 경남 사천 의료법인승연의료재단 삼천포서울병원이 23일 병원 내 대강당에서 당뇨족부괴사환자 고압산소치료 200명 달성을 축하하는 기념행사를 열었다.

당뇨 탓인 당뇨족부괴사환자의 경우 발끝이나 다리가 썩어들어가는 특이한 증상으로 신체 일부를 잘라내야 나을 수 있었다.

이 병원이 고압산소치료로 신체를 절단하지 않고 완치한 것이다.

종합병원 등을 포함한 국내 병원에서는 처음이라고 이승연 이사장은 밝혔다.

이런 결과는 고압산소치료센터와 환자 개인 맞춤 치료 매뉴얼을 갖춘 덕분이라고 그는 설명했다.

이 병원은 2013년 10월 고압산소치료센터를 열었다.

센터는 복식구조로 각각 8명, 4명을 치료할 수 있는 대형 챔버를 갖추고 있다.

챔버 안에서 의료진이 환자를 응급처치할 수 있고 필요하면 시술도 가능하다.

이 시설로 현재까지 모두 1천419명의 난치성 질환자를 치료했고 이 중 당뇨족부괴사환자 200명을 완치했다.

지역별로는 국외(필리핀) 환자 2명, 서울·경기도 38명, 강원도 10명, 충청도 28명, 전남 36명, 부산광역시 34명, 경남 54명 등이다.

특히 삼천포서울병원은 2014년 4월 세월호 침몰사고 때 잠수병 증상을 보인 42명의 민간잠수사를 전원 완치시켜 복귀시켰다.

삼천포서울병원은 2차 준종합병원으로 당뇨족부괴사환자뿐 아니라 버거씨병, 가스중독, 잠수병 등 난치성질환자를 치료하고 있다.

shchi@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




http://blog.daum.net/ocf0126/7195430

고압산소 이용한 웰빙 뇌치료가 뜬다

[이투데이 조상희 기자]

뇌 산소 공급부족으로 인한 자폐증, 과잉행동장애 치료 효과 높아

서울 반포동의 김모군(7세)의 어머니는 요즘에 고압산소요법 때문에 모처럼 얼굴에 웃음이 피었다. 5살 때 정신과에서 자폐 판정을 받은 뒤 인지치료, 언어치료, 놀이치료, 감각통합치료 등 해볼 수 있는 치료는 다 찾아 다니며 열심히 치료 했지만, 아이가 크게 나아지는 것이 없어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다. 김모군의 어머니는 어느날 고압산소치료가 자폐 아이에게 도움이 된다는 이야기를 듣고 고압산소치료를 시작했고 하루하루 달라지는 아이를 보면서 마음에 희망이 가득해 졌다. 

고압산소치료. 이미 국내에서 산소치료는 낯선 치료가 아니다.

많은 스포츠 선수들이 피로회복과 재활치료를 위해 쓰이면서 널리 알려졌으며, 이승엽 선수가 피로회복과 컨디션을 위해 산소캡슐을 집에 소유하며 일본 산케이스포츠에선 우승의 비밀병기라고 말해 화재가 되었던 치료법이다.

또 잉글랜드 축구스타 데이비드 베컴과 웨인 루니도 효험을 본 바 있으며 박지성 선수는 인대파열 부상 후 빠른 재활을 위해 고압산소치료를 받으며 빠르게 회복했고, 골프선수 김미현이 수술을 받고 산소치료를 병행해 8주를 예상했던 것을 3~5주만에 빨리 회복한 사례들도 있다.

이같은 산소캡슐 고압산소요법이 어떻게 두뇌에 치료효과를 가져다주는지 자세히 알아보자.

◆고압산소는 일반산소와 무엇이 다를까? 

고압산소요법은 질병이 발생하거나 손상된 조식세포에 고기압 고농도의 산소를 공급함으로써 치유와 재생기능을 증가시키는 치료방법이다. 

고압산소치료를 받으면 100%의 산소가 헤모글로빈과 결합하고, 혈장내의 산소 용존도가 증가한다. 이러한 산소포화의 증가가 유익한 자극으로 작용하고 질병치료에 효과를 발휘한다.

고압산소치료기 내의 산소압의 증가는 혈장내의 산소운반레벨을 상당량 증가시키고 이러한 치료시의 100%의 산소호흡은 평소의 순환량 보다 거의 10배의 산소관류를 하게 만든다. 이러한 체내 모든 조직의 신속한 산소레벨의 증가는 에너지 생산을 높이고, 축적된 독소물질을 제거한다.

◆ 뇌와 산소는 어떤 관계인가? 

산소공급이 끊어지면 뇌의 활동은 곧바로 중단된다. 그 상태로 30초가 계속되면 뇌세포가 파괴되기 시작하고 2~3분이 지나면 재생 불능 세포가 나타난다.

이러한 산소공급의 부족으로 인한 뇌세포의 파괴는 아이들의 뇌세포 발육에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하여 지능발달에 어려움을 주고 뇌성마비, 자폐, 발달장애를 유발시키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이에 따라 미숙아나 발달장애, 자폐증, 뇌성마비, 뇌손상 환자의 회복을 돕기 위해 고압산소요법 (HBOT) 이 새로운 대체요법으로 떠오르며 인기를 얻고 있다.

◆고압산소치료 뇌기능 회복과 자폐증에 도움 

이미 외국에서는 고압산소요법에 대한 연구가 많이 진행되어 왔다.

지난 2004년에 방영됐던 'KBS 생로병사의 비밀-자연이 준 보약 '공기'' 편에서는 뉴 멕시코 고압산소센터에서 당뇨합병증 족부궤양인 일명 버거씨병으로 인해 다리를 절단해야 할 상황인 환자가 고압산소치료 50회후 궤양이 완치한 사례와 미숙아로 태어나 뇌성마비 발달장애를 앓고 있는 환자가 고압산소 치료 170회 후 뇌기능과 인지능력이 향상된 두뇌 사진이 방영된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 뉴 멕시코 고압산소센터의 스톨러 박사는 “고압산소치료는 세포의 대사작용에 영향을 끼치고 DNA의 특정유전자를 발현시켜 손상된 조직에 새로운 혈관이 자라나도록 만든다. 따라서 뇌의 손상이든 발의 상처든 이런 매커니즘을 통해 치료된다” 라고 말했다.

또 최근 플로리다 International Child Development Resource Center 연구팀이 밝힌 자폐성 질환으로 진단을 받은 2~7세 연령의 62명의 아동을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에 의하면 고압산소요법이 자폐증을 앓는 아이들에 있어서 언어기능과 사회적 상호작용및 기타 여러가지 기능을 향상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BMC Pediatrics 지에 발표된 연구결과 대조군 아이들에서는 단 38%가 자폐증상이 개선된 반면, 고압산소치료를 받은 군에서는 80%에서 증상이 개선됐다.

◆국내 자폐·발달장애 아이들을 위한 기대효과는? 

전문가들은 뇌에 산소공급이 부족해 생긴 뇌성마비나 미숙아, 자폐, 발달장애, 과잉행동장애(ADHD) 아이들에게 고압산소요법은 앞으로도 계속 성장하고 발달해야 하는 아이들의 두뇌와 성장을 위한 좋은 하나의 치료법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해아림한의원의 노충구 원장은 “자폐와 발달장애 아동들의 치료에 있어서 고압산소요법은 굉장히 좋은 효과를 보인다”고 말하고 “특히 고압산소요법과 뇌신경추나요법을 함께 시행하고 있는 아동들은 일반적인 치료만을 받고 있는 아동들에 비해 치료효과가 높고 확연한 차이를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어 “머리를 많이 써야 하는 수험생이나 성인 우울증, 만성피로를 가진 일반인들에게도 고압산소요법은 상당한 효과를 보이고 있으며, 최근엔 산소공급이 똑똑한 두뇌를 만들어 주고 기형아 및 조기예방을 돕기에 임산부들을 위한 산소태교로 인기를 얻고 있다”고 덧붙였다.

신촌 세브란스 소아정신과 언어치료사로 일하면서 다년간 많은 아이들을 지켜본 한 전문의는 “아이들의 언어장애 개선 및 인지발달에 있어서 고압산소요법이 도움이 돼 다른 아이들보다 치료효과가 빠르게 나타나는 것 같아 추천하고 싶다” 고 말했다.

아동심리놀이치료사 김모 씨는 “고압산소치료의 캡슐은 마치 엄마의 자궁과 같은 역할을 해주며, 외부세계와 단절된 하나의 새로운 매개체 및 통로가 되어 아이의 정서 및 심리치료에 도움이 된다” 면서 “엄마와 함께 1시간 정도를 산소캡슐에 들어가 엄마의 심장소리를 가까이 들으면서 이야기도 나누고 노래도 부르는 등 즐거운 시간을 함께 보내는 것은 부모자식간의 애착관계형성을 높여 치료에 더욱더 큰 효과를 발휘하고 특히 분리불안 및 애착장애가 있는 아이들에게 큰 도움이 된다” 고 말했다. 

조상희 기자 mountjo@e-today.co.kr
<저작권자 ⓒ 이투데이 무단전재/재배



[출처] 이투데이: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226054#csidx6d4d4eab70fdac480411e8bf556e5df 

日 '괴물신인' 유세이, 고가의 산소캡슐 구입
2010년 02월 06일 오전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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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시즌 일본 최고의 고졸 괴물투수로 평가받고 있는 기쿠치 유세이(18, 세이부)의 건강 챙기기가 대단하다. 고가의 산소캡슐을 망설임없이 구입한 것.

6일자 '스포츠호치'에 의하면, 유세이는 최근 일본 유명 기업의 산소캡슐을 구입했다. 가격이 420만엔(한화 약 5천500만원)에 달하는 고가의 고압산소치료기로 니혼햄의 다르빗슈, 한신의 가네모토가 가지고 있는 제품보다 성능이 좋은 최신형이다.

유세이가 이 산소캡슐을 구매하게 된 배경은 지난해말 만났던 시드니 올림픽 여자 마라톤 금메달리스트 다카하시 나오코(37)의 영향. 당시 다카하시는 이 회사 소속으로 산소캡슐을 유세이에게 소개시켜줬고, 평소 몸관리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던 유세이는 고민 끝에 계약서에 도장을 찍었다.

산소 캡슐은 밀폐 후 기압을 올리면서 산소를 투입해 신진대사와 신체기능을 향상시켜주는 고가의 운동보조기구다. 일본의 유명선수들은 경기 후 자택에서 이를 사용하며 피로를 푸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유세이는 고졸 신인답지 않게 건강에 상당한 신경을 쓰고 있다. 일본언론과의 인터뷰 때도 항상 "50살까지 현역으로 뛰고 싶다"는 말을 할 정도. 이 신문은 "유세이가 고교 시절부터 체내 장기 등을 공부하며 이상적인 투구폼을 독자적으로 추구하고, 식사도 조절하는 등 건강에 상당한 신경을 써왔다. 현재 스프링 캠프서도 전기치료기와 수 종류의 피로회복 크림을 사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유세이는 좌완이면서도 최고시속 155km의 강속구를 구사해 일찌감치 일본 프로팀들은 물론 메이저리그 스카우트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그를 1차 지명한 구단만 세이부를 비롯해 한신, 야쿠르트, 라쿠텐, 주니치, 니혼햄까지 6개 구단. 메이저리그서도 시애틀 매리너스, 뉴욕 양키스, 뉴욕 메츠,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보스턴 레드삭스, LA 다저스, 텍사스 레인저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등이 그에게 관심을 표명한 바 있다. 그야말로 2010시즌 일본 야구 최대어로 손꼽혔던 자원이다.

최고의 기대주로 평가받고 있는 유세이. 프로 데뷔를 앞두고 있는 18세 소년은 건강관리부터가 예사롭지 않다.

/권기범기자 polestar174@joynews24.com

토르마린이 사람에게 주는 효과

 

square43_skyblue.gif 음이온의 효능 Hormesis,호르메시스,호르미시스,음이온,원적외선,Minus ION,Negative ION,대체의학

식생활에서 육식을많이하면 몸은 산성화되고 건강에 문제가 생긴다. 그러나 토르마린의 음이온에 의하여 몸을 알카리성으로 바꾸면 혈액중 나트륨이나 칼슘의 이온화 양을 증가시키고 산성화 되어 있는 혈액을 약 알카리성으로 바꾸어 준다.

음이온의 작용은 세포의 활성화, 저항력 증진, 혈액정화,그리고 자율신경에 영향을 주어교감신경의 흥분을 억제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또, 사람의 피부 중 전기저항이 낮은 모공으로 들어오는 음이온은 세포를 활성화하고 피로회복, 근육통, 신경통, 혈액장애불면증, 만성변비, 내장질환, 성인병, 부인병에 효과가 있다.

 

square43_skyblue.gif 토르마린과 수분

태어나서 얼마되지 않은 아기는 약알카리(ph7.4)의 음이온으로 몸이 구성되어져 있으나, 나이가 들면서 사람의 몸은 산화되어, 양이온화 한다.                                                        

나이가 들면 주름, 기미, 죽은 깨가 늘어나고 몸의 마디마디가 아프게 된다.   이것은 신체가 산화하여 양이온화 하고 있다는 것을 말해주는 것이다. 이  산화, 양이온화를 방지, 개선하려면 알카리와 음이온을 보충하는 것이 대단히 중요하다. 산화하는 것에 알카리를 보충하고   음이온으로 자연치유력을 높여 줌으로써 면역기능이 높아지고  혈액의 물질교환을 촉진하여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한다. 그 결과,자율신경의 안정 및 교감신경의 작용을 억제하여 건강한 몸으로만들어 준다.        

./image/face/upload/B_ex_html_smartbutton4.gif anima582.gif

 

전기분해가 일어나면 물이 약알카리로 변화하고   클러스터도 세밀해진다.                                                               
또,  히드록시基의 계면활성효과에 의해 물중에 염소, 냄새, 중금속, 유해물질이 분해 제거된다.

이러한 효과에 의해서   목욕탕이나 수영장과 같이 정체되어 있는 곳과,    공기중의 습기나 인체에 들어있는 수분에도 반응하여 청정화 한다.   또 그때 발생하는 음이온은 인간의 자연 치유력을 높여준다.                                                     

 

전자파와 토르마린

square43_skyblue.gif 전자파

현대사회에서 없어서는 안되는 조명기기, 전기기계,전선등, 전기로 작동되는 모든 것에는 전자파가 발생한다.                                                                

특히 최근에는  컴퓨터, TV, 전자레인지, 형광등, 전기담요 등..... 사람들은 항상 전자파에 둘러쌓여 건강에 심각한 영향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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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파란 파장이고, 파장이란 파동이고, 파동이란 곧 에너지이다. 그래서 전자파란 곧 에너지가 된다.       

전자파 중에서 해로운 에너지가 인체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이다. 여기에서 생각해 볼 것은 전자파가 모두 나쁜 것이 아니고 전자파 중에도 좋고 나쁜 전자파가 있다는 것을 생각해야 한다.                    

'나쁜 것을 좋은 것으로 바꿀 수 없는가'라는 발상으로 시작한, 토르마린실험을 통하여 재미있는 일이 일어났다.
                                                               
실험에는  자기공명장치를 사용하였다.  
마이너스 값은 몸에 나쁘고 플러스 값은 몸에 좋음을  측정하는 장치이다.                                       
컴퓨터 앞에 사람이 앉아서 5분간 측정하였더니 마이너스 값을 표시하였다. 다음에는토르마린을 몸에 붙여 같은 시험을 반복하여 측정하였더니 모든 수치가 보통 생활 할 때 보다도 높은 플러스 값을 표시하였다.       

이것은 인체에 나쁜 에너지를 토르마린이 몸에 좋은 에너지로 변환하여준 것이다. 현대사회에서 살아가는데 지금의 문명을 버릴 수는 없다. TV도 전화도 컴퓨터도 현대사회에서는 없어서는 안되는 것이다. 따라서 나쁜 것도좋은 것으로 바꾸어 생활에 다시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anisquare19_blue.gif토르마린은 전자파에 유효함과 동시에 자력선이나 방사선을 내지 않는 특성이 있기 때문에 전기기계등의 영향을 전혀받지 않는다.                                             

토르마린은 음이온과 원적외선의 발산으로 모세혈관이 확장하기 때문에 체온이 상승하고 피부의 활성화 및 신진대사를 촉진한다. 토르마린의 효과는 인간이 방출한 열을 토르마린이 흡수하여 다시 인간의 몸에 돌려주는 역할을 한다. 그래서 모세혈관을 넓혀주고 혈액의 순환을 촉진한다.

 

토르마린목걸이 판정서

 

./image/face/upload/B_2.gif 원본
 ./image/face/upload/T_neck3-450.jpg
./image/face/upload/B_2.gif 번역본
 ./image/face/upload/T_neck4.gif
./image/face/upload/B_2.gif 참고
1. 삼초 (三焦) (한의학) 상초·중초·하초의 통칭. 심장 아래를 상초, 위(胃) 부근을 중초, 방광 위를 하초라 함.

요가, 정기 검진도 필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암을 피할 수 있는 방법에 관심을 갖게 마련이다. 이와 관련해 미국 건강 생활 잡지 '호울 리빙'이 암을 막을 수 있는 생활방식 9가지를 소개했다.

차를 자주 마셔라=백차와 녹차에는 세포 건강을 돕는 식물성 항산화 물질 에피갈로카테킨 갈레이트(EGCG)가 들어 있다.

산책하라=매일 30분 정도 활기차게 산책을 하면 잠을 잘 자고 기운을 돋우며, 당뇨와 암의 위험을 줄일 수 있다.

생강을 먹어라=생강은 소화관의 염증을 가라앉힘으로써 대장암의 위험을 줄일 수 있다.

가족끼리 건강에 대해 얘기하라=나이 든 친척들과 함께 집안 건강 이야기를 하면 어떤 질병에 얼마나 자주 신경을 써야 하는지 알 수 있다.

샐러드를 먹어라=케일에는 발암물질을 없애주는 이소티오시안산염이 있고, 사과는 대장암을 예방해준다.

유기농을 찾아라=가능하면 농약을 쓰지 않고 재배한 유기농 제품을 먹는 게 좋다.

섬유질을 먹어라=귀리는 섬유질이 풍부하고 몸의 독성을 제거한다. 혈당치를 지켜주고 포만감도 오래 가게 한다.

열처리를 하라=토마토는 날것보다 열을 가해 요리를 한 것에 암과 싸우는 라이코펜이 더 많다.

매운 것을 먹어라=붉은 고추에 들어 있는 캡사이신은 건강한 세포가 다치지 않게 암세포 에너지 원천을 공격하여 암세포들을 없앨 수 있다.

이 밖에 요가를 하고, 정기적으로 유방 진단검사를 하고, 숨을 깊이 쉬며, 베리류와 달걀, 브로콜리를 많이 먹으라고 권하고 있다

사망원인 1위는 '암'…10∼30대는 자살 사망자 최다

[연합뉴스TV 제공]
고령화로 폐렴 순위 10년새 10→4위 '껑충'…전체 사망자 40%는 80세 이상
연령표준화 사망률 서울·경기 낮고, 울산·충북·경남 높아

(세종=연합뉴스) 김동호 기자 = 한국인을 죽음에 이르게 하는 가장 큰 원인은 여전히 '암'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10∼30대 젊은 층에서는 자살로 인한 사망자가 더 많았다.

◇ 위암 사망률 줄고 대장암·췌장암↑…"식습관 서구화 영향"

27일 통계청의 '2015년 사망원인통계' 자료를 보면 지난해 한국인 중 사망자 수는 총 27만5천895명으로, 전년보다 3.1% 늘었다.

이는 관련 통계가 작성된 1983년 이래 최대치다.

인구 10만명당 사망자 수를 나타내는 조사망률은 541.5명으로, 2006년(495.6명) 이후 수년째 증가세다.

2005년 전체의 29.6%에 그쳤던 80세 이상 사망자 비중은 작년 40.8%로 뛰었다.

한국인의 사망원인 1위는 악성신생물(암)이었다.

관련 통계 집계가 시작된 이후 33년째 부동의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작년에는 총 7만6천855명이 각종 암 질환으로 목숨을 잃었다.

인구 10만명당 암 사망률은 150.8명으로 2위인 심장질환(55.6명)의 3배 수준이었다.

암 종류별 사망률은 폐암(34.1명)이 가장 높았고 간암(22.2명), 위암(16.7명)이 뒤를 이었다.

10년 전인 2005년 위암 사망률은 22.5명으로 폐암에 이어 2위였지만 점차 줄어 작년 16.7명을 기록한 반면, 같은 기간 대장암은 12.4명에서 16.4명으로 늘었다. 췌장암도 6.9명에서 10.7명으로 급증했다.

대장암과 췌장암은 서구화된 식습관의 영향을 받는 대표적인 질환으로, 앞으로도 이로인한 사망 증가세가 이어질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연령별로 암 사망률을 보면 30대는 위암이 1위였고 40·50대는 간암, 60세 이상은 폐암으로 나타났다.

전체 사망원인 3위는 뇌혈관 질환으로 사망률은 48.0명이었다.

폐렴은 작년 5위에서 한계단 올라섰다.

10년 전인 2005년에는 사망률 8.5명으로 10위에 불과했던 폐렴은 매년 사망률이 높아져 2008년 9위(11.1명)로 올라섰다가 2010년에는 6위(14.9명), 지난해는 4위(28.9명)를 기록했다.

작년 폐렴으로 숨진 사람은 총 1만4천718명이다.

한편 고의적 자해(자살)는 사망률 26.5명으로 5위였다.

이지연 통계청 인구동향과장은 "고령인구가 전체적으로 늘면서 사망자수 증가폭이 크게 나타났다"면서 "고령화로 폐렴과 심장질환 등 노인성 질환으로 인한 사망자가 늘고 있다"고 설명했다.

◇ 영아·모성 사망 급감…분만취약지 지원사업 효과

성별로 보면 남녀 모두 암의 사망순위가 가장 높았다.

남자의 암 사망률은 187.3명으로, 114.4명인 여자의 1.64배였다.

남자가 여자보다 순위가 높은 사망원인은 자살, 간질환, 만성하기도질환, 운수사고, 추락 등이었다.

반면 여자는 남자보다 폐렴, 당뇨병, 알츠하이머병, 고혈압성질환, 패혈증 등에서 사망원인 순위가 높았다.

여자는 알츠하이머병(8→7위), 패혈증(12→10위)에서 사망원인 순위가 올랐다.

남자는 작년과 비교해 순위 변화가 없었다.

연령별로 보면 1~9세 및 40세 이상에서 사인 1위가 모두 암이었다.

10대와 20대, 30대는 모두 자살 사망자 비중이 가장 컸다.

10∼20대는 모두 사망원인 2위가 운수사고였고, 암은 3위에 그쳤다.

전체 사인 가운데 폐렴은 전년대비 사망률 증가폭이 22.0%로 가장 높았다. 그 다음으로 심장질환(6.1%), 만성하기도질환(4.7%) 등이었다.

결핵(-5.8%), 위암(-4.7%), 운수사고(-3.2%)는 줄었다.

10년 전과 비교하면 폐렴(240.4%), 심장 질환(41.6%), 폐암(21.1%)의 사망률이 큰 폭으로 뛰었다.

운수사고(-33.3%)와 호흡기결핵(-28.6%), 위암(-25.5%), 뇌혈관질환(-25.1%)은 줄었다.

생후 1년 이내 사망한 영아사망률은 출생아 천명 당 2.7명으로 전년보다 0.3명 감소했다. 2000년 이후 최저치다.

임신 및 분만과 관련환 질환으로 사망하는 모성사망비(출생아 10만명당)는 8.7명으로, 전년대비 2.3명 줄어 역대 가장 낮은 수준을 나타냈다.

이지연 과장은 "보건복지부가 시행하는 분만취약지 지원사업의 효과로 영아와 산모 사망이 크게 줄어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지역별 연령구조 차이를 제거한 '연령표준화사망률(표준인구 10만명당 사망자 수)'은 전체 347.6명이다.

지역별로 보면 울산(383.9명), 충북과 경남(381.8명) 순으로 높았고 서울(306.6명), 경기(328.7명), 제주(331.4명) 순으로 낮았다.

이 과장은 "서울 등 수도권 지역은 다른 지역과 비교해 의료시설 접근성이 높아 사망률에 차이가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d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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