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자신이 아무리 어려운 환경에 처해 있더라도

스스로를 하찮게 여기지 마라.

2. 불행에 익숙해지지 마라.

불행을 당연한 것으로 받아 들이기 시작하면

좀 처럼 헤어나오기 힘들다.

3. 기회가 왔을때 도망가지 마라.

행운은 스스로 누릴 자격이 충분히 있다고

믿는 사람에게만 뒤따른다.

4. 혼자서 파티에 가는것을 두려워하지마라.

혼자 나서길 두려워하면 스스로 해낼수 있는

일은 아무것도 없다.

5. 스타일은 당신을 대변한다.

자신을 꾸미는 과정을 절대 과소평가 하지마라.

6. 과거에 모욕당한 일을 복수하기 위해 이를 갈기보다는

현재 자신에게 주어진 상황안에서 행복을 찾는데 집중하라.

7. 자신에 대한 불안감과 불만 때문에 공연히 다른 사람을 비난하지 마라

자격지심은 호의를 갖고 다가오는 사람들끼리 가로 막는다.

8. 어떠한 유혹에도 다른 사람들과

스스로에게 한 약속이나 원칙은 반드시 준수한다.

9. 소문이나 의심많은 친구들의 억측따위는 완전히 무시하라.

스스로에게 가장 충실한 조언자가 되도록 노력하라.

10. 상대방의 호의를 받아들일 줄 아는 태도야말로

진정한 자신감의 표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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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존경하라



너 자신을 존경하라 !


- 피타고라스 -

존경하는 사람에게는 함부로 대하지 않습니다.
존경하는 사람을 무시하거나 그 능력을 깔보지도 않습니다.
존경하는 사람은 아주 중요한 사람으로 여겨 집니다.
자신을 존경하는 사람은 자신에게 함부로 대하지 않습니다.


못한다, 안된다, 힘들다, 부족하다 .


이렇게 자신의 능력을 무시하고 비하하는 말을 하지도 않습니다.
그리고 자신을 아주 가치있고 중요한 사람으로 여깁니다.


자기 스스로를 중요한 사람으로 여기지 않는데 남이 중요한 사람으로
대해 주기를 바라는 것은 욕심이라기 보다 모순 입니다.


피타고라스는 고대 그리스의 수학자이자 철학자로 그 당시 매우 영향력 있는 사람이였습니다.
위대하고 뛰어난 사람 일수록 무엇을 설명할때 길게 말하지 않습니다.
단 한마디, 단 한문장으로 많은 뜻을 포함 시켜 버립니다.
피타고라스가 전하는 교훈 한마디!
그것은 너 자신을 존경하라. 입니다.


-성공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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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제대로 보실수가 있습니다....
시대의 변화를 읽는 자만이 성공할 수가 있지요^^

중앙일보 1997년 4월 17일자 보도

미국 의료계 대체요법 수용-컬럼비아大
기공치료 연구 `寄與요법센터`개설

첨단의료수준을 자랑하는 미국 의료계가 마침내 대체요법을 수용하기
시작했다. 대체요법은 주로 자연요법을 주장하는 사람들에 의해 체계화돼
시행되고 있는 의료행위.하지만 근거나 효능이 현대의학적으로 검증되지
않는다는 이유로 제도권으로부터 배척당해 왔다.

각종 최신의료시설이 갖춰진 미국 컬럼비아대 부속병원의 수술실.심장
이식수술을 위해 이미 마취상태에 빠진 환자에게 기공치료사가 기치료를
하고 있다.

기공치료사는`당신은 당신의 새로운 심장을 아무런 거부감없이 기쁜 마음으로
받아들일 것`이라는 생각을 담은 기를 환자에게 주고 있다. 기공치료가 끝난
후 환자는 수술을 받고 회복실로 옮겨진다.아직 마취에서 깨어나지 못하고
있는 환자에게 간호사들이 번갈아가며 기공치료를 한다.


기공치료를 처음 도입한 이 병원 심장외과 전문의 마메스토 오즈 박사는
수술성공률이 높아지는 것은 물론 회복기간도 짧아지는등 탁월한 효과가
있다는 사실을 증명했다.

처음엔 부정적이던 대학측도 3천여명의 환자에게서 확실한 효과가 있음을
확인, 암시를 이용한 최면요법, 수기 안마요법, 손에너지 방사요법이라고
명명한 기공치료법등을 연구하는 기여(寄與)요법센터를 개설했다.

이같은 현상은 하버드대 의대도 마찬가지다.하버드대측은“지난 1년간
일반진료환자 3백명을 대상으로 타인의 기도가 수술환자의 회복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했는데 99%의 환자가 분명한 효과가 있었다고 응답했다"고
밝히고 있다.

이에따라 뉴욕대 간호학과는 학생들은 물론 현직간호사들에게도 수기안마
및 손에너지 방사치료법을 가르치기 시작했다. 미국 의료계는 이같은 현상을
`의료혁명`이라고까지 부를 정도다.

달마 이야기

〈달마상〉의 주인공 달마는 어떤 인물인가.
달마는 중국 선종(禪宗)의 시조인 보리달마(菩提達磨)이다.
남인도 향지국의 셋째 왕자로서 일찍이 출가하여 반야다라(般若多羅)에게
불법을 배워 대승선(大乘禪)을 제창하고, 스승의 지시에 따라 중국에 가서
선법을 펴고자 노력했던 선승으로 알려져 있다.

이 뿐만 아니라 달마에 관한 불확실한 전기(傳記)들이 전해 오고 있는데,
그 내용 중 달마 그림과 관련된 내용 몇 토막을 추려 소개하면 대강 이러하다.
달마가 중국에 도래한 연대는 대개 남북조시대인 양(梁)나라
무제(武帝) 연간으로 추정되고 있다. 당시 양 무제는 많은
절을 짓고 불탑을 쌓고 많은 승려를 양성하였다.

달마가 인도에서 왔다는 소식을 듣고 왕이 그를 궁궐로 초대하여 후하게 대접하였다.
이 무렵 무제는 지금까지 자기의 공덕이 스스로 자랑스러웠던 참이라,
그 공덕이 과연 얼마나 큰가를 달마에게 물었다.
이에 달마는 거리낌없이 공덕이 조금도 없다고 잘라 말했다.
남의 칭송을 바라는 공덕은 이미 공덕이 아니라는 뜻을 전한 것이다.
기대 밖의 대답에 왕은 달마의 무례함을 괘씸하게 여겨 그를 은밀하게
죽인 후 웅이산(熊耳山)에 묻어 버렸다.

그런 일이 있은 후 송운(宋雲)이라는 사람이 서역에 사자로 갔다
돌아오던 중 총령(嶺)에서 달마를 만나게 되었다.
달마는 지팡이에 짚신 한 짝을 꿰어 어깨에 메었고, 발은 그냥 벗은 채 였는데,
송운이, "지금 어디로 가느냐?"고 물으니, 달마는 "나는 서쪽으로 간다."고 하면서

가던 길을 재촉했다.

송운이 서울에 돌아와 이 사실을 왕에게 아뢰니 왕이 이상히 여겨 달마의 관을
확인해 보도록 명령했다.
관을 열어 보니 놀랍게도 시체는 간데 없고 짚신 한 짝만 뒹굴고 있었다고 한다.

달마가 아직도 살아 있음을 알게 된 왕은 군사를 불러 즉시
달마를 뒤따라가서 죽이도록 명하였다.
추격대가 달마를 발견했을 때 그는 양자강가에 도착하여 강을 건너는 배를 기다리고 있었다.
군사들이 덮쳐 잡으려 하자 달마는 강변에 늘어선 갈대 한 가지를
꺾어 강물에 띄우고는 몸을 훌쩍 날려 갈대를 타고 유유히 강을 건너 가버렸다
.
그 후 양자강을 건넌 달마대사는 멀리 서촉(西蜀)으로 들어갔다.
숭산 소림사의 뒤쪽 산에 있는 동굴에
9년 동안 묵언(默言)으로 면벽참선(面壁參禪)하였다고 한다.



달마대사

천정 평반자 끝에서 비스듬히 내려온 빗반자에는 선사들의 진영이 모셔져 있다. 물론 큰스님의 뜻에 의해서이다. 우측에는 달마 대사, 혜가 대사, 승찬 대사, 도신 대사, 홍인 대사, 혜능 대사, 나옹 선사, 사명 대사, 경허 선사의 진영이 모셔져 있고, 좌측에는 원효 대사, 의상 대사, 자장 율사, 도의 선사, 보조 국사, 서산 대사, 진묵 대사, 한암 선사의 진영이 모셔져 있다. 법당 뒷편 빗반자에는 화엄변상도가 그려져 있다. 부처님께서 설법하시는 모습을 담은 이 그림은 지상에서 4회 설법하신 모습만 그려졌다.

혜가 대사 (慧可大師)

대사의 성은 희(姬)씨로 전한다.
어머니가 이상한 빛이 방 안을 비추는 것을 보고 태기가 있었는 데, 이 일로 해서 신광 (神光)이라 이름하였다. 어릴 때부터 불경을 읽으며 산과 계곡을 노닐기를 좋아하였다.
혜가 대사가 달마대사로부터 법을 전해 받은 후 다시 법을 전할 사람을 사방으로 찾고 있을 때 하루는 거사 한 사람이 찾아와 예를 올리고 물었다.
"어떤 것이 불법입니까?"
"마음이 부처요 또 마음이 법이니 불과 법이 둘이 아니다. 승보(僧寶)도 그러하다." 이에 거사가 그 자리에서 홀연히 깨달으니 대사가 이르기를 "너는 나의 보배다." 라고 말하고 이름을 승찬(僧瓚)이라 지어 주었다. 조사는 법을 부촉하는 게송을 노래했다.

본래부터 마음 땅이 있었기에
그 땅에 씨를 심어 꽃이 피지만
종자도 있는 것이 아니며
꽃도 나는 것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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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중국의 원극학 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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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연화산의 원극 본부 장지상 선생 및 본부 소개

원극학 학회장 장지상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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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運命)을 바꾸는 법
사람은 이 세상에 태어날 때는 년(年), 월(月), 일(日), 시(時)에 의해서 그의 운명이 결정된다고 합니다. 이것은 인간의 육체가 세상의 첫 호흡을 할 당시의 해와 달, 별과 지구(地球)가 어떤 기운을 가지고 운행하고 있었느냐와의 상관(相關)작용에 의해 결정된다는 뜻입니다.
출생하는 순간에 수(水), 화(火), 목(木), 금(金), 토(土)의 기운 중 가장 왕성한 기운의 성질(性質) 등 여러 가지의 함수(函數) 관계에 따라 그의 체질(體質)과 성격(性格), 팔자(八字) 등이 결정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진리(眞理)의 눈으로 보면 육체는 참 인간이 아니고, 주체인 영적생명(靈的生命), 즉 "마음 "이 깃들어 사는 껍데기에 불과합니다. 육체란 사람의 생활적인 측면에서 비유하자면, 환경(環境)이나 여건(與件)에 맞지 않거나, 닳아서 헤지거나, 더러워지면 갈아입은 옷과 같은 용도로 "마음" 즉 "영(靈)"과의 관계를 유지해 오고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이유로 인해 운명(運命)의 희롱(戱弄)을 벗어 나려면, 마음을 중심으로 하는 삶을 영위하는 것이라 하겠습니다. 육체(肉體)의 감각(感覺)으로 비롯된 모든 분별심(分別心)은 본래 없는 허상(虛像)이므로, 없을 무(無)에 안(眼), 이(耳), 비(鼻), 설(舌), 신(身), 의(意)를 총망라(總網羅)하고, 진아(眞我)인 본성(本性)만을 따르는 생활을 하면, 운명(運命)이라는 고리에서 벗어나는 것입니다.
그래서 수도승(修道僧)이나 기독교(基督敎)적 신앙심(信仰心)이 깊은 분들, 진리(眞理)를 공부하시는 분들중에는 사주팔자(四柱八字)가 잘 맞지 않는 분들이 많다고들 합니다. 수도(修道)를 하거나, 성경(聖經), 불경(佛經), 등의 경전(經典)에 따르는 생활을 하면, 그 자체가 전부 영(靈)적인 영원불멸(永遠不滅)의 말씀인 바, 생년(生年), 월(月), 일(日), 시(時) 등이 그의 운명(運命)을 결정해서 그에 맞는 틀속에 얾매인다든지가 적용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육체는 생겨나고 태어나는 시(時)가 있으나, 마음은 생겨나지도 멸(滅)하지도 않으므로 사주(四柱)고팔자(八字)고가 없는 것입니다.진리(眞理)를 배워서 정확히 알아, 사고방식(思考方式)을 바꾸고, 훈련을 통하여 행동이 바뀌면, 운명(運命)은 변하게 되고, 자유자재(自由自在)의 평화가 각 개인의 삶에 살아 나옵니다.
이미 짜여져 있는 틀 속에서 진리체(眞理體)의 심신으로, 비존재(非存在)의 허상(虛像)이 아닌 참 인간으로, 자신을 전환(轉換)시키는 연습이 우리에게는 절실히 필요(必要)합니다. 철야정진(徹夜精進)의 기도(祈禱)를 한다. 수천배(拜)의 절을 한다. 항상 염불(念佛)을 한다. 성경(聖經), 불경(佛經) 등 진리(眞理)의 말씀을 계속 반복해서 읽는다. 하는 것들이 모두 훈련(訓練)의 한 방법들인 것입니다.
이렇게 하면 육체의 주인인 "마음"이 육체의 안(眼), 이(耳), 비(鼻), 설(舌), 신(身), 의(意)의 마음인 오관(五官)의 마음을 무시하고, 전지전능(全智全能)한 본성(本性)에 소롯이 젖어들어, 주변(周邊)의 환경(環境)과 육체의 변화(變化)에 관계없이, 항상 "있는 그대로" 행복한 삶을 펼쳐나가게 되는 것입니다.
이때 "모든 것은 오로지 마음의 나타남" 이라는 "일체유심조(一切唯心造)"의 세계가 이루어지고, 육체의식(肉體意識)이 삶을 지배할 수 없게 되므로, 이미 운명(運命)에 끌려가는 삶이 아니게 되는 것입니다.인간의 삶을 이어가는 인생(人生)에 있어서, 구름밑의 세계에는 눈, 비 서리, 천둥, 번개 등 어떠한 상황일지라도, 구름 위에는 하등의 영향을 받지 않고, 항상 밝고 찬란한 태양만 느껴지듯이 흔히들 말하는 "인연(因緣)" 또는 "업(業)"이라는 구름의 층(層)을 뛰어 넘는 것, 이것이 바로 운명(運命)을 초월(超越)하여 "운명(運命)아! 길 비켜라 내가 간다"의 다른 표현인 것입니다.
퇴계(退溪)선생께서도 "대의(大義)한 자는 하늘이 짜놓은 운명(運命)조차도, 그를 희롱(戱弄)하지 못한다"고 하셨습니다. 대의(大義)란 인간의 계산(計算)된 노력(努力)이나 행위(行爲)로는 결코 이루지못하는 것이라고, 성경(聖經)과 불경(佛經) 등의 경전(經典)에서 똑같이 말씀하시고 계십니다.
육체의 모든 생각을 떨쳐놓고, 절대신(絶對神)이신 본성(本性)에 일체(一切)를 맡기는 것이 유일한 방법이라 하셨습니다. 노자(老子) 말씀의 무위자연(無爲自然:아무런 꾸밈없이 본래 그러한 대로)의 생활이 될 때, 운명(運命)으로부터 인간은 자유로울 수 있다는 것입니다.
정성(精誠)을 다해 진리(眞理)를 가까이 하여, 당신의 운명(運命)을 초월(超越)하십시오. 이때의 정성(精誠)이란 훈련(訓練)과 연습(鍊習)이고, 이에 앞서 일단 무엇이 참 진리(眞理)인지를 알아야 하겠습니다. 내 행위(行爲)로 의(義)를 행(行)하는 것이 아니라, 절대신(絶對神)이신 본성(本性)에 일체(一切)를 위임할 대, 참 진리(眞理)의 존재(存在)와 그 가치(價値)를 알게 되고, 그렇게 되면 저절로 무애자재(無碍自在)한 삶이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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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법칙(法則)
인간에서 육체의 힘 외에 "마음" 혹은 "정신(精神)" 이라 불리우는 또 다른 힘이 없다면, 이 우주 속의 가장 미약(微弱)한 존재중의 하나가 바로 육체(肉體)의 인간(人間)일 것입니다.
"만들어 진 것에의 으뜸"이라는 것은, 육체(肉體)만의 인간(人間)이라는 규정(規定) 속에서는 황당한 표현일 뿐입니다. 우리가 무의식(無意識)중이거나 잠자고 있는 동안에도 우리 육신(肉身)의 모든 기능(機能)은 변함없이 대자유(大自由)의 대조화(大調和) 속에서 진행되고 있는 바, 어떠한 요구(要求)나 강요(强要)도 없는 속에 스스로 생장(生長)해 나가는 그 사실 자체를, 생명(生命) 혹은 목숨 또는 인간이라 칭(稱)한다면, 인간(人間)이란 영묘(靈妙)한 에너지의 파동(波動)으로 존재(存在)하는 것일뿐, 쉬임없이 흘러가는 육체(肉體)만으로는 참다운 인간이라 하기에도, 또 참으로 존재하는 실재(實在)라 하기에도 부족함이 적지 않습니다.
결국 인간(人間)의 육체(肉體)란, 영적인 파장(波長)으로 존재(存在)하는 "마음"이라는 것의 씀씀이에 따라, 시시각각(時時刻刻) 변(變)할 수밖에 없는 마음의 그림자 인 것입니다.
마음은 육체의 주인(主人)입니다. 마음은 죽지 않고, 썩지 않고, 멸(滅)하지 않습니다. 마음의 크기는이 우주(宇宙)를 다 감싸고도 남습니다. 한편 마음을 위축(萎縮)시키면 너무 작아서 보일 수도, 느낄 수도, 감각(感覺)할 수조차 없습니다. 사람 됨됨의 크고 작음도 바로 마음 씀씀이의 크고 작음의 다른 표현일 뿐입니다.
인간의 육체란, 주인(主人)이며 명령권자(命令權者)인 "마음"의 말을 전적으로 따르는 공장(工場)인 셈입니다. 주인인 "마음"이 화를 내면 육체라는 공장은 병(病), 불행(不幸) 등의 부조화(不調和)를 자신의 몸과 환경에 즉시로 생산하기 시작합니다.
반면에 주인인 "마음"이 용서(容恕)하고 감사(感謝)하며, 웃고, 즐거워하면, 육체라는 공증은 바로 그명령에 순응하여 밝고 건강한 육체로 가동(稼動)시켜, 자유로운 행복의 제품을 자신의 몸과 주변의 환경에 생산해 내는 것입니다.
"마음"은 일체만물(一切萬物) 의 주인이면 참으로 실재(實在)하는 것이고. 육체나 물질(物質)의 현상세계(現像世界)는 "마음"의 그림자 일뿐이며 실재(實在)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를 두고 "육체(肉體)는없다" "물질(物質)은 없다" "현상세계(現象世界)는 본래부터 없다. 그것은 단지 마음의 그림자이다"라고 성인(聖人)들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인간의 육체적인 모든 감각(感覺)으로 느낄 수 있는 그 느낌조차도 "마음"의 그림자이며, 당사자의 집(執)과 상(相)으로 뭉쳐진 염(念)의 그림자라고 하셨습니다. 육체의 인간은 그림자의 인간, 허(虛)의 인간, 본래 비실재(非實在) 의 인간이므로, 실재(實在)가 아닌 허(虛)의 힘, 실재(實在)의 공덕(功德)은 나오지 않습니다.
진리(眞理)의 말씀에 "모든 것은 마음에서 나오며, 마음에 의해 이루어졌다"고 하여 "일체유심조(一切唯心造)"라 하셨습니다. 즉 "모든 것은 대(對)하는 이의 마음먹기에 달렸다"하셨습니다. 뿐만아니라 "오직 마음에 새기고 있는 것만이 자기의 육체(肉體)나 주변(周邊), 환경(環境) 등에 나타난다"함을 일컬어 "삼계(三界)는 유심소현(唯心所現)"이라 하셨습니다. "참으로 힘들고 괴로운 현실(現實)의 한 가운데 내가 서 있다" 라고 생각하는 바고. 단지 내 마음이 스스로 꾸며낸 느낌으로 인하여. 내 몸과 내 마음을 괴롭히는데 불과한 것입니다.
인간의 실체(實體)에 개한 참된 정의(定議)는 육체(肉體)가 아니고 "마음"입니다. 눈, 귀, 코, 입을 비롯해 단지 감각(感覺)에 의한 육체(肉體)의 인간을 도외시(度外視)하고. 참 모습인 본마음의 세계를 보면 그 반영(反影)으로서 모든 일들이 현상계(現象界)에 꼭 알맞은 스스로의 질서(秩序)속에서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인간의 본마음의 세계는 전지전능(全智全能)하고 대자대비(大慈大悲)한 신(神)입니다. 무한(無限)의생명(生命), 무한(無限)의 지혜(智慧), 무한(無限)의 사랑, 무한(無限)의 환희(歡喜), 무한(無限)의 공급(供給), 무한(無限)의 건강(健康) 등을 주는 대본체(大本體)입니다.
이 무한(無限)의 힘을 끌어내는 방법(方法)이 바로 "마음의 법칙"을 정확(正確)히 아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우리의 본마음은 자타(自他)가 일체(一體)이며, 우주(宇宙)의 대생명(大生命)과 하나입니다. 인간은 본래 자유자재(自由自在)로운 신(神)이요 부처입니다. 육체인간인 허(虛)의 힘으로 무엇인가를 계획(計劃)하고, 또 성취(成就)하려고 집착(執着)하지 마십시오, 어깨위의 무서운 짐을 본래 전지전능(全知全能)한 신(神)이신 본마음, 즉 본성(本性)에 내려놓고 믿음으로 맡기십시오.
처음부터 자유자재(自由自在)로운 신(神)의 배를 타고 있으면, 굳이 자신의 어깨위에 짐을 지고 있을필요가 없습니다. 인간의 "마음"은 무엇에도 고통(苦痛)받지 않고, 침해(侵害)되지 않으며, 상처(傷處)받지 않고, 구속(拘束)당하지 않는, 금강불괴(金剛不壞)의 무한(無限)한 능력(能力)과 대자유(大自由)를 가지고 있는, 영원(永遠)한 생명(生命)이며 실재적(實在的)인 생명(生命)입니다.
자신의 주변(周邊)에서 일어나는 어떠한 환경(環境), 어떠한 여건(與件)들도 모두가 자기 마음의 그림자입니다. 다시말해 "마음먹기" 하나로 이 지상(地上)에, 또 현재의 생활(生活)에, 지옥(地獄)도 천국(天國)도 나타내는 것입니다.
다른 모습으로, 다른 장소(場所)에서, 제각기 다른 여건(與件)과 환경(環境) 등으로, 전혀 다르게 나타났다 스러졌다 하는 듯 보이지만, 삼계(三界)는 다만 마음의 그림자일 뿐입니다.자신이 감사(感謝)하면 감사(感謝)할 일이 찾아오고, 미워하면 틀림없이 미워할 일이 옵니다. 미워할 일, 화낼 일이
있다고 , 미워하며 화만내고 있으면 과연 그 일이 해결됩니까? 오히려 미움과 화남이 더해갈뿐 결코 해결되지 않습니다.
미움이든 화냄이든, 부정적(否定的)이고 부조화(不調和)적인 마음의 상태가 되려고 할 때 "아! 이것은 가짜 모습, 허상(虛像)이야"하고 스스로에게 말하십시오. 그 말의 힘이 부정(否定)과 부조화(不調和)적인 심리상태(心理狀態)를 부지불식(不知不識)간에 날려 버립니다.
그리고 "자신의 실체(實體)인 영혼(靈魂)읜 진보(進步)와 진화(進化)를 위해서 저런 역할을 담당하느라 수고가 많구나"고 생각하십시오."자신의 마음을 키워주는 스승이니깐 고맙습니다."하는 마음으로, 감사(感謝)의 말과 감사(感謝)의 염(念)을 가지십시오.
"현재 자신의 몸에 나타나 있는 병(病)에 조차 감사(感謝)하라"함도 이런 의미(意味)에서 다시 새겨 보십시오. 본연(本然)의 마음과 밝고 맑은 말의 힘으로, 미움과 화나도록 만든 모든 일과, 조화롭지 못한 모든 일들을, 감사(感謝)와 고마움으로 승화(昇華)시켜 보십시오. 유유상종(類類相從)하는 마음의 법칙에 의해, 감사하는 마음을 깊이 가지며 가질수록, 어두운 괴로움은 빨리 사라지고 감사해야 할 기쁜 일이 달려오기 때문입니다.
모든 죄(罪)와 악(惡)이란 본래부터 없는 것입니다. 있는 듯이 보여도 본래는 없는 것입니다. 그것은 본래 없는 육체의 안(眼), 이(耳), 비(鼻), 설(舌), 신(身), 의(意)가 있는 듯 보이면서. 육체인 허(虛)의 인간, 물질(物質)인 가짜의 인간이 만드는 일시적인 그림자들이기 때문입니다.
인간은 본래부터 신(神)이자 부처이며 완전(完全)한 생명(生命)이기 때문에, 원한(怨恨), 미움, 노여움, 죄악(罪惡) 등, 어둡고 부조화(不調和)된 모습은 처음부터 없는 것입니다. 자신의 마음속에 죄(罪)나 악(惡)이 없으면 유(類)를 부르는 마음의 법칙에 의해, 죄(罪)나 악(惡)이 자신에게 다가오지도 않으며, 자신의 마음속에 그런 것들이 없으니, 자신의 환경(環境)이나 주변(周邊)에 나타나지도 않게 됩니다.
본래부터 완전한 신(神)이며, 죄(罪)나 악(惡) 따위가 침범(侵犯)할 수 없는 인간의 참 모습을 인정(認定)했을 때, 그는 저절로 어떠한 죄악(罪惡)도 범(犯)할 수 없게 됩니다. 타인(他人)이 "당신은 죄(罪)없는 깨끗한 사람"이라고 순수함 마음으로 대해주면, 범죄행위(犯罪行爲)인 나쁜 짓을 하려고 해도 저절로 못하게 되어 버리는 것입니다."삼계(三界)는 오로지 마음의 나타남"이라고 했습니다.
죄(罪)가 있다고 인정(認定)하면 죄(罪)가 나타나고, 화가 있다고 인정(認定)하면 화가 나타나고, 미움이 있다고 인정(認定)하면 미움이 나타납니다. 그러나 죄(罪)는 없다, 화나는 것도 없다, 미워하는 것도 없다, 단지 허상(虛像)일 뿐이다라고 느끼고 인식(認識)하면, 유유상종(類類相從), 즉 모든 것은 끼리끼리 모이는 법칙에 의해 그러한 죄(罪), 화, 미움 등이 저절로 나타나지 않고, 일시적으로 나타났던 것도 당연히 사라집니다.
죄(罪), 화, 미움 등 부조화(不調和)의 씨앗이 없으면 열매는 나타날 수가 없습니다. 도둑질이나 강도(强盜) 등 죄악을 범(犯)하는 것은, 인간이란 그런 죄악(罪惡)을 저지를 수 있다는 생각, 즉 본래부터 죄(罪)의 성질(性質)을 가지고 있다는 생각, 그 생각의 파동(波動)으로 그러한 죄악(罪惡)들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본래부터 죄(罪)없는 인간의 참 모습을 알기만하면, 죄(罪)나 악(惡)은 자연히 일어나지 않게 됩니다. 원래 없는 죄악(罪惡)일 뿐만아니라. 마음 속에도 죄악(罪惡)에 대한 개념(槪念)이 없으므로 저절로 느껴지지도 않는 것입니다. "심기화평(心氣和平)이면 사리통달(事理通達)이라." 마음이 화평하고 걸림이 없으면 몸도, 가정도, 주위의 환경(環境)과 여건(與件)에도, 병(病)적인 부조화(不調和)나 죄악(罪惡)등이 결코 일어날 수가 없다는 뜻입니다.
무엇보다도 먼저 자신의 마음속에 부조화(不調和)가 존재할 수 없도록 하십시오. 그 한 방법으로 항상 유쾌한 기분으로 웃으면서 생활을 하십시오. 또한 아무리 사소(些少)하다 할지라도, 하루중의 한순간 만이라고, 남을 위한 일과 남을 위한 생각을 가져보십시오. 아무런 이해타산(利害打算)없이 또 어떠한 목적의식(目的意識)없이 베품을 행(行) 할 때, 인간은 누구나 가슴이 뿌듯한 것입니다.
이 흐뭇한 마음의 여유는 스스로를 한결 조화(調和)롭게 유도할 것입니다. "자신이 마주 대하는 이는, 바로 자기마음의 거울"이라는 말도 있습니다. 상대에 대한 조그마한 나의 불신(不信)이 그 반향(反響)으로서, 나에 대한 상대의 경계(警戒)와 반항(反抗)등으로 나타납니다. 자신의 마음 속에서 자유와 평화를 생각하면, 틀림없이 자유와 평화가 옵니다. 감사하면 감사(感謝)할 일이 틀림없이 옵니다. 사랑을 베풀면 사랑이 오고, 친절을 뿌리면 반드시 친절(親切)이 거두어 집니다.
자신이 먼저 인정(認定)하고 긍정(肯定)하면, 반드시 자신이 인정(認定)받고 긍정(肯定)을 받습니다. 지금부터라도 연습해 보십시오. 실로 절묘(絶妙)한 마음의 힘을 느끼시게 될 것입니다. 밝은 생각, 기쁜 마음, 생기 넘치는 모습을 표출(表出)하도록 노력(努力)하십시오. 그러한 마음의 자세(姿勢)와 노력(努力)이, 인간의 삶을 한층 더 밝고, 기쁘고, 활력 있게 만듭니다.
맹목(盲目)적이고 자기비하(自己卑下)적인 어설픈 겸손(謙遜)과, 위장(僞裝)된 권위의식(權威意識)은 오히려 없는 것보다 못합니다. 상대에게서 자유(自由)와 평화(平和)가 사라질지도 모릅니다. 어설픈 겸손(謙遜)과 내세우는 권위(權威)로, 자신의 활기(活氣)를 스스로 억누르는 어리석음을 범하지는마십시오.
권위(權威)를 내세우고 지키려는 마음은, 자신의 육체를 무겁게 만들어 어두운 병(病)적인 요소가 자리를 잡게 만듭니다. 인간의 참 모습은 사랑의 바탕 위에 자유(自由)와 평화(平和) 바로 그 자체입니다. 자기 마음의 파장(波長)을 자유와 평화에 맞추십시오. 그 마음에 상응(相應)된 자유롭고 행복한 환경이 틀림없이 전개됩니다.
자유평화(自由平和) 대조화(大調和)
안심안신(安心安身) 대조화(大調和)
자타일체(自他一體) 대조화(大調和)
위의 경문(經文)을 늘 암송(暗誦)하십시오. 자기 암시(暗示)가 되어 대조화(大調和)의 나날이 될 것입니다. 유(類)는 유(類)를 부르는 마음의 법칙을 결코 잊지마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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