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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체적으로 어느분이 가지고 계신지는 모르겠군요. 안승범님, 양욱님, 오병무님 이 세 분중 한 분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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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재난 응급의료체계, 한국은 몇 점?
[메디컬투데이] 2007-03-08 07:32

대구지하철 화재 참사 등 잇단 대형 국가재난 경험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국내 응급의료체계는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나라당 신상진 의원(환경노동위)은 8일 국회 헌정기념관 회의실에서 '국가재난 응급의료체계, 한국의 대책은?'이라는 주제로 토론회를 주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토론회에 앞서 공개한 토론자료에 따르면 홍은석 울산대병원 응급의학과 과장은 ‘재난의료대응팀의 필요성 및 문제점’이란 주제발표를 통해 대형재난에 대비한 응급의료체계가 제대로 갖춰져 있지 않다고 지적했다.

홍 교수는 “1993년 서해패리호 화재와 성수대교 붕괴 등 대형재난이 끊이지 않고 발생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대형재난 응급의료가 체계화되지 못해 2003년에 발생했던 대구지하철 화재사건에서도 현장응급의료소의 장비와 인력이 부족 문제와 현장의 재난관련 지휘기관 사이의 통신체계가 달라 재난대책 기관사이의 협조체계가 미흡한 문제가 발생했다”고 꼬집었다.

이어 홍 교수는 그 대책의 일환으로 “대형재난별 재난대책 마련과 정부투자를 통한 인프라 구축이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임경수 대한응급의학학회 이사장은 국내 재난의료대책이 행정편의주의적이라 실효성이 의심된다고 지적했다.

임 이사장은 “각 병원 자체적으로 보유하고 있는 재난시의 대책은 전혀 없으며, 법적으로도 재난발생시 인근 응급의료기관의 의료진이 현장을 출동하도록 규정돼 있어 책임소재가 불분명하다”고 비판했다.

이와 더불어 생물테러 감시체계는 있지만 생물테러가 발생할 경우 이에 대비할 구급차나 구급대원의 특수장비와 같은 반응체계와 화학물(독극물)의 전문정보시스템, 재난의료대응팀 등도 부재해 신속한 응급의료가 이루어질 수 없다고 지적했다.

서길준 서울대학교병원 응급의학과장은 “재난응급의료는 인위재난이 발생할 경우 화상, 중독 환자를 위한 특수시설과 고립지역 지원을 위한 수송용 헬기 등의 재난응급의료시설 및 장비가 필요해, 이를 지원할 수 있는 재난기금이 설치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번 토론회를 주최한 신상진 의원은 “우리나라는 자연재해나 대형참사로 인해 매년 수많은 인명과 재산피해를 입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재난에 대한 응급의료체계가 확립돼 있지 못한 상황”이라고 지적하며, “학술적인 연구를 바탕으로 각계각층의 참여를 통한 범정부적 대응체계가 마련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메디컬투데이(www.mdtoday.co.kr) 김태형 기자 [kth@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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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를 떠난 해군 창공을 가른다
인질 구출
명령이 떨어진 몇 분 후, 무장한 해군이 북미의 비밀 기지에서 우주선에 탑승한다. 이 비행선은 보급선에 의해 운반되어 약 24킬로미터 상공에서 발사된다. 기지를 떠난지 두 시간이 채 안되어 해군들은 동남아시아의 적군 기지에 착륙하게 된다.

기사요약
해군의 무궤도 비행 수송선이 전세계 어느 곳이건 2시간 내에 날아가 지상에 병사들을 내려놓을..

해군의 무궤도 비행 수송선이 전세계 어느 곳이건 2시간 내에 날아가 지상에 병사들을 내려놓을 수 있게 된다면? 그러나 이 비행선이 어마어마한 기술적·정치적 장애물들을 극복해 낼 수 있을까?

3가지 중요한 사실

1. 해군 측에서는 무궤도 수송선을 지구 어디에건 군사를 즉시 보낼 수 있는 방안으로 보고 있다

2. 해군의 우주선에 필요한 기술은 현재 개발단계에 있으나, 계획상으로는 전 군부에 걸쳐 퍼져 있다

3. 이 기기에는 선진 스크램 제트와 로켓 추진이 필요하며, 험난한 착륙도 이겨낼 수 있어야 한다

전투 지휘자라면 모두들 전투 현장으로 대대를 이송하는 일이 전투를 이기는 것만큼이나 힘든 일이라고 말한다.

또한 전투 현장은 먼 곳에 있고, 다른 나라로 비행해 가는데에 대한 정치적 고민도 복잡해 병력의 신속한 투입은 거의 불가능하다.

만약 해군이 꿈꾸는 바가 실현된다면, 비록 30년 후가 될 지라도 해군은 외국의 영공 통과에 대해 협상할 필요 없이 2시간 내에 어디건 착륙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이 같은 수송 시스템의 놀라운 효율성으로 전투 방법의 변화가 올 수도 있다.

이 제안은 해군의 신속성과 유연성에 대한 계획의 일부로, ‘서스테인(Sustain-Small Unit Space Transport and Insertion)’이라고 한다.

궤도에 오르지 않는 수송수단, 즉 고속 주행속도를 내도록 우주에서 비행하지만 궤도에는 진입하지 않는 비행기를 이용, 해군이 사실상 지구 어디건 해군 병력을 즉시 수송해 갈 수 있음을 골자로 하고 있다.

이 계획은 해군과 협력하고 있는 군수기술 자문회사인 쉐퍼 코퍼레이션 소속의 전 해군 중령 루즈벨트 라폰탄트씨가 지휘하고 있다.

이처럼 우주에서 투입할 경우 통상 긴급 임무가 있을 때 가장 먼저 호출되는 군 조직인 해군의 작전이 지연되거나 시작도 전에 종결돼버리는 일을 겪지 않아도 될 것이라고 라폰탄트씨는 말한다.

우방국으로부터의 승인을 기다리는 일, 사막에서 위험하게 집결하는 일, 산악 지대에서 헬리콥터가 느리게 비행하는 일 등이 모두 사라질 것이다.

대신 해군은 언젠가는 놀라운 최강의 무기를 갖추고 수천킬로미터 떨어진 곳에 있는 인질을 구출하도록 지원군을 보내는 임무도 수행해낼 것이다.

이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는 해군의 우주 통합 부서 소속 대령 잭 와싱크씨는 “서스테인은 해군을 한 장소에서 다른 장소로 재빨리 이동시킬 수 있는 능력이다”라고 말한다.

이 프로그램은 빠르게 지지를 얻고 있다. 프로그램의 가능성이 가진 확실한 유용성 때문에 의회에서도 관심을 표명한 바 있다.

또한 초음파 추진 시스템에서 튼튼하면서도 가벼운 비행선을 만들기 위한 신 합성 소재 등 이 프로그램을 실현시키는 데 필요한 기술이 미국 전역의 군 연구소에서 개발 중에 있다.

해군측은 견본 비행선을 15년 후 비행시킬 계획에 있는데, 이는 높은 고도에서 착륙선을 궤도로 쏘아올리는 수송선이 포함된 2단계 프로젝트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양산형 모델은 2030년쯤에 나올 예정이지만 이는 그리 먼 미래의 일은 아니다. F-22 랩터 전투기가 22년의 개발 과정을 거쳐 비행에 들어간 점을 생각해 보라.

그러나 이 모든 생각은 여전히 공상과학 소설 이야기와 비슷하게 들린다. 문제는 이 계획의 지지자들이 다양한 기술을 활성화하여 프로젝트를 성공시킬 수 있느냐이다.

“서스테인은 허황된 꿈같은 계획은 아닙니다. 다만 구체화시킬 필요가 있습니다”라고 라폰판트씨는 말한다.


국경 뛰어넘기

정치적으로 우방국의 영공을 통과하는 노선을 찾아 미군을 시기적절하게 수송하도록 계획하는 것이 신속한 병력 수송을 저해하는 주요한 장애물이다.

특히 오늘날의 정치판에서는 더더욱 그러하다. 서스테인은 이 두 가지 문제를 한 번에 해결할 수 있을 것이다.

국제 협약에서는 한 나라의 영공을 지표면에서 약 80킬로미터까지로 규정하고 있는데, 이는 지구 궤도에 조금 못미치는 거리이다.

우주선이라면 다른 나라의 국경을 넘어 필요한 지역에 군력을 투입할 수 있게 될 것이다.




미래의 분대 13명의 해군과 2명의 조종사 분대가 탑승한 착륙기는 약 1만 1천 킬로미터를 대기권 위에서 비행하여 동남아시아에 몇 분 내에 도착할 수 있게 될 것이다.


현재 서스테인 착륙기는 해군 13명을 실을 수 있도록 계획되어 있다. 쐐기 모양의 운송선에 탑재된 이 착륙기에는 스크램제트 엔진이 달려 있어 분리되어 상승한다.

가속 상태로 1만피트(약 3킬로미터)까지 올라간 다음 로켓 엔진을 발진시키면, 적군 국가의 상공에서 포물선을 따라 80킬로미터보다 높은 곳까지 도달하게 된다.

비행선이 착륙 지역으로 기울면서 발생하는 재진입시의 열기를 합성물질로 된 막이 흡수하거나 비껴가도록 한다.

라폰탄트씨는 미군의 우주공간 활용의 필요성을 수년간 분석한 끝에 이번 우주해군 안으로 결론을 내렸다. 뉴욕 퀸즈 지역 출신인 그는 올해 44세로 2001년 11월 미 해군이 역사상 가장 깊숙히 침투하는 공중 공격을 실시하던 당시 합동 참모 본부에 연락장교로 근무했다.

당시 원정군에서 500명의 해군은 CH-53 씨스탈리온 헬리콥터을 타고 파키스탄 북부지방의 산을 지나 약 709킬로미터 날아가 아프카니스탄의 칸다하 근처에 있는 소형 비행장을 장악할 준비를 갖추고 있었다.

이로써 탈레반과 알 카에다에 대한 대규모 공격의 시작이 될 예정이었다. 이 작전이 잘 진행되었다면, 오사마 빈 라덴을 생포하는건 어렵지 않았을 것이다.

그러나 정치적인 입장들로 인해 이 임무는 장애물에 부딪혔다. 미 국무부 고관들이 파키스탄 정부에 파키스탄 영공을 통과하여 비행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교섭하는 동안 두 대의 전투선에 나눠 탄 해군들은 몇 주를 인도양에 둥둥 떠 있어야만 했다.

파키스탄은 경제, 정치적 이권을 확보한 후에야 영공 통과를 허락했는데, 일부에서는 이로 인해 억압적인 정권의 힘이 더욱 강화된 결과를 낳았다고 말한다.

11월 25일 드디어 미군 부대가 상륙했을 때에는 빈 라덴의 자취는 이미 찾아보기 어려워진 상태였다.

“영공 통과를 위해 우리는 영혼을 팔았던 셈이죠”라고 라폰탄트씨는 말한다. 그는 그같은 정치적으로 복잡한 문제를 피해갈 방법을 찾아내리라는 결심을 점점 굳히게 된다.

“그 누구의 허락도 받지 않아도 된다면? 만약 저기 위로 올라가 낙하해서 들어가면?”이라고 그는 스스로에게 묻곤 했다.

그해 4월, 해군이 빈 라덴을 찾아 수색하는 동안 동굴에서의 유혈 전투로 꼼짝달싹 못하고 있을 때 라폰탄트씨는 동료 우주 전문가인 프랑츠 개일씨와 함께 펜타곤 식당에서 점심을 하고 있었다.

개일씨 역시 해군 출신으로 민간 부분에서 막강한 영향력을 가진 인물로, 해군의 계획 및 정책 운영에 필요한 신기술을 마련해왔다.

라폰탄트씨는 우주 운송수단이 있었다면 해군의 대규모 공격 없이, 빈 라덴이 아프카니스탄의 동굴로 사라지기 전에 체포할 수 있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개일씨는 수 십년간 거론되어 왔지만 개발 가능한 것으로는 여기지 않은 이 계획의 실현 가능성에 대해 재고하게 됐다.

라폰탄트씨와 개일씨는 함께 정식으로 그들의 안을 국방부에 있는 리차즈 질머 준장, 그리고 부사령관인 에밀 베다드 중령에게 제안했다.

에밀 베다드는 2002년 7월 22일 이 안을 승인했고 우주 수송선은 해군의 소망 목록에 들어가게 됐다. 그러나 재사용이 가능하고 강력한 추진력과 정교한 열 차단을 겸비한 기술이 없었다.

바로 1년 전, NASA와 공군이 개발하려던 이와 유사한 재활용 가능한 발사선 RLV가 단식 엔진의 문제로 취소됐다.

그러나 라폰탄트씨는 조급해하지 않았다. 그는 우주 수송선안이 해군의 우주 그룹에서 공통적으로 꿈꾸는 것으로 완전히 자리 잡기까지 계속해서 이를 다듬고 홍보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서스테인은 와싱크씨가 전 세계 각지의 지휘관을 작전에 연결시켜주는 100명으로 구성된 위성 기술자들을 지휘하는 해병대의 우주 통합부를 본부로 삼았다.

와싱크씨는 서스테인 계획에 관심이 있었으나, 해병대는 해군 산하에 있는 소규모 병력으로 군 지원금의 4%만 받고 있는 상황이었다.

서스테인은 분명 “해병대 홀로 해낼 수 있는 일은 아니었죠”라고 그는 말한다. 이에 의견을 같이 한 질머씨는 서스테인안을 의회에 소개했다.

2003년 상원 연설에서 그는 해병대의 전략을 간략히 설명했다. “우리가 기술적으로 필요로 하는 바를 다른 국방부와 민간 사용자과 결합하여 종합적으로 다루어야 합니다.”
그는 협력 가능한 파트너로 NASA를 언급했다. 라폰타트씨 역시 공군의 수송기 개발과 실험적인 과학부서인 국방연구소(DARPA-Defense Advanced Research Projects Agency)의 디자인 검토 방안을 내다보았다.

질머씨의 이같은 증언은 이 안을 의회, NASA, 공군, DARPA, 그리고 이 기기를 구축할 업계의 협력자들을 설득시키기 위한 대대적인 홍보 활동의 일부였다.

“저희는 전체적인 반응을 볼 수 있었죠. 일부에서는 웃기도 했었죠”라고 위싱크씨는 회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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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경제 : 미국 프리메이슨이 짜고 치는 고스톱과 대한민국의 독조사 도수


세계 경제 : 미국 프리메이슨이 짜고 치는 고스톱과

대한민국의 독조사 도수

 

 

 

세계 경제는 프리메이슨이 짜고 치는 고스톱 입니다.

 

1. 모든 도박판이 그렇듯이

처음에는 좋은 몫에다가 큰 도박판을 깔고 카지노를 운영합니다.

 

왕정에서는 모든 국가의 재산은 왕의 것입니다.

그러한 왕의 재산을 뺏아서

자신들의 것으로 만드는 것이 중요 했습니다.

또한 나라의 정권을 손에 쥘 때

돈을 벌기가 가장 좋다는 사실도 또한 잘 알고 있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일단 왕정을 붕괴시켜야 했고

문화를 사랑하는 프랑스의 왕이 가장 좋은 타겟이 되었습니다.

 

길드라는 매점매석을 통해서 벌은 돈으로

프랑스 국왕와 왕가에게 돈을 계속해서 주어서

부채로 허덕이게 하여 국왕과의 위치를 반전을 시킨 뒤에

사람들을 선동하여 프랑스 혁명을 일으키고

민주주의를 도입하여 왕정을 폐쇄하고 난 뒤

왕권의 모든 재산을 메이슨 호주머니에 인 마이 포케트

자신들의 것으로 만들어 버립니다.

 

그리고는 돈을 대서

은행 제도를 도입하고

화폐 개혁을 한 뒤

은행과 조폐 공사를 국가의 것이 아닌

프리메이슨의 것으로 만듭니다.

한 국가에서 도는 돈의 처음 시작부터 마지막까지를

프리메이슨이 관리할 수 있게 씨스템을 만듭니다.

 

보다 효과적인 운영을 위해서

프리메이슨들이 직접 나라를 만들게 되고

그것이 지금의 America 미국입니다.

미국 초대 대통령 조지 워싱턴

 

영국 요크셔 StoneGate 프리메이슨 롯찌의 LODGE OFFICERS

 

2. 바람잡이들로 하여금 과장된 모습으로 돈을 따는 모습을 보여주어

사람들의 이목을 도박판에 끌어들이는 작업부터 합니다.

 

그리고 전 세계에 민주주의를 확산을 시켜서

그들의 도박 판을 전 세계로 확대 시킵니다.

나폴레옹을 이용하여 전 세계에 민주주의 바람을 넣었듯이

미국의 청바지, 맥도날드 햄버거, 콜라

그리고 비치보이스의 써핀 USA 를 비롯한

월트 디즈니 등의 영화 사업으로

전 세계의 프리메이슨의 정신인

민주주의로 포장된 황금만능주의 불어 놓습니다.

 Masonic Temple

 

3. 판돈을 대 주고 일부로 몇 판을 내리 져 주어 도박의 맛 들도록 합니다.

 

제국주의 침략의 형태로 왕정을 붕괴시키고

민주주의라는 괴뢰 정부를 도입을 한 뒤에 가장 먼저 하는 일은

경제 성장입니다.

 

프리메이슨이 직접 식민지 통치를 해서 직접 약탈을 하는 것은

필요 이상의 정성이 많이 들어가고 폭동 같은 반발도 심합니다.

 

하지만 그들에게 자치권을 주고

돈을 꿔 주어 그 돈으로 경제 개발을 하게 하여

본인들이 돈을 창출하게 한 뒤에

돈줄을 막아서 부도를 내게 하여 합법적으로 빼앗아 버리면

손 안대고 코 푸는 격이기 때문에

꿩먹고 알먹고가 됩니다.

 

그래서 그 첫번째 작업으로

우선 형식적으로 민주주의 절차를 거쳐서 주권국가 정부를 수립해 주고

(물론 프리메이슨 국가가 국가 원수로 허락한 정부만 허용이 되지요.)

선진 문물인 과학 기술을 가르쳐 주고 물건을 대 주어서

그 나라에서 돈이 될 수 있는 부분을

(석유, 석탄, 곡식 재배 등등) 모두 개발하도록 유도 합니다.

 

그리고는 신용 대출, 신용 카드의 개념을 집어 넣어 줍니다.

마음껏 돈을 빌려 쓰시고

10년 뒤에 갚으세요 부터

이자만 갚으세요 식으로

모든 국민들에게 무상에 가까게 돈을 꿔주어서

마음껏 쇼핑을 하고 문화 생활을 하게 해 줍니다.

 

그러면서 한편으로는 빚을 지게 합니다.

 

 

4. 도박판에 들어온 손님들에게

무상으로 술을 제공하고 각종 써비스를 제공 합니다.

 

마음을 놓게 하기 위한 여러 가지 장치를 만듭니다.

국제 장학 기금을 지원하여 인재들을 키워주고

프리메이슨의 나라 미국에서 프리메이슨식 교육을 시켜줍니다.

 

다른 나라로 부터 침략을 받을 수 있는 위험이 있는 곳에는

군대를 보내서 대신 보초를 서 주고

외국 군대 주둔을 싫어 하는 경우에는

더 발전된 무기를 제공을 해 주는 식의 써비스를 줍니다.

물론 이것은 써비스 차원이기 때문에 약간(?)의 돈을 내야 합니다.

 

 

5. 판에서 돈을 따면 여러 곳에다 광고를 해 주고

구경꾼들을 모이게 한 뒤 올인을 하도록 부추깁니다.

 

미국이 일본에 한 것과 같은 일입니다.

일본이 경제 성장을 어찌나 열심히 잘 했는지

이제 미국 마저 집어 삼킬 정도가 되었다고 바람을 넣습니다.

 

마치 카지노 판에서 카지노 영업자가

"손님이 돈을 다 따서 카지노가 문을 닫을 지경에 이르렀습니다."하고

엄살 떠는 것이지요.

 

무슨 일이 일어나는 것인지도 모르는 시골 촌뜨기 잽은

정말로 자신이 그렇게 카지노 마저 다 뺏을 수 있을 줄 알고

올인을 하게 됩니다.

미국에 부동산이란 부동산을 다 사고

건물들을 다 사고

돈이 되는 것들은 다 사버리는 것입니다.

그리고는 이제 미국은 일본의 것이다 라고 배를 튕기는 거지요.

 

 


6. 올인이 된 것이 확인 되면 드디어 짜고 치는 고돌이로

쓰리박에 독박까지 씌워서 한 순간에 모든 것을 빼앗아 버립니다.

그리고 허탈감과 금단 증상을 가져 옵니다.

 

일본의 거품 경제가 그러한 좋은 예 입니다.

어쩔 수 없이 비싼 값에 사 들인 물건들을 헐값으로 팔 수 밖에 없게 됩니다.

 

하지만 이때 까지도 손해 보는 장사는 아닙니다.

결국 그 돈이 도박판에서 대 주어서 땄던 돈이기 때문에

여기서 손 탁 털면 손해 보지 않습니다.

 

하지만 일확 천금의 꿈이 한 순간 날라 갈 때에는

이 도박꾼의 이성은 완전히 마비가 되어 있는 상황입니다.

 

우리나라도 이 수법에 당했던 것입니다.

1998년에 왔던 환란의 IMF 사태는

흑자 부도였거든요.

돈이 재때에 돌지 않아서 생긴 국가 부도로

순전히 국제 은행에서 돈을 잘 돌려 주다가

돈을 돌려 주는 시기를 약간 변동을 주어 일으킨 부도 사태였던 것입니다.

 

그래서 해외 시장에 개발해 놓았던 노다지 공장들을 현지에 헐값으로 팔고

대우도 GM에 넘기고

현대 전자는 하이닉스로 이름이 바뀐 뒤에 넘기기 작업중인 것입니다.

 

 

 

7. 본전 회복을 부추겨서 돈이 될 수 있는 것들은 모두 가져오게 합니다.

집문서, 땅문서 등을 받고 헐값으로 평가하여 판돈을 대 줍니다.

 

금 모으기 운동이 결국은 집문서, 땅문서 다 내주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는 IMF 에서 돈을 꿔 주는 것이지요.

 

이제 확실한 부채를 넘겨 주었기 때문에

마음대로 좌지 우지 할 수 있는 상황이 된 것입니다.

 

 

8. 더 이상 끌어 들일 돈이 없는 것이 확인이 되면

노골적으로 짜고 치는 고돌이로 개 박살을 내 버리고

돈을 다 읽게 되면 카지노 밖으로 던져 버립니다.

 

본전을 회복 하기 위해서 여기 저기 누수된 곳에 돈을 넣고

공장을 돌리기 위해 안간힘을 씁니다.

빌려 준 돈을 다 쓴 것이 확인이 되면

이제 작업 들어가야지요.

 

아프카니스탄이나 이라크 같은 곳에 억지로 전쟁을 일으킵니다.

전뱅과 무관한 나라들의 경제의 목을 졸랐다가

숨 떨어지기 전에 살짝 놓는 효과라고나 할까요.

전쟁을 일으킨 미국의 입장으로는 또 하나의 도박판을 만드는 효과도 있고

전쟁 무기를 쏟아 부어서 돈을 버는 목적도 있고

전쟁의 전리품을 수집 하고 개발 주도권을 갖게 되고

세계 경제의 숨통을 일시에 죄어 버리는 효과도 있지요.

 

경제 회복이 되기 전에

중국 같은 곳에

생화학전 일환으로 병균을 살짝 유표 하여

한나라의 경제 상황을 마비 시켜 버리고

주변 국가에서의 경제 또한 흔들리게 합니다.

 

그리고 북한의 핵 무기 위협을 필요 이상으로 강조하여

(솔직히 핵 위협이 가장 큰 나라는 미국이거든요.)

무디스 신용 등급을 절하 하여 경제를 못 돌게 합니다.

 

IMF 와 같은 환란을 또 일으키는 것이지요.

 

 

9. 다음날 아침 부채를 받으러 집으로 문을 박차고 들어가

빨간 딱지를 다 붙이고 다 가져 갑니다.

 

더 이상 경제상으로 빨아 먹을 것이 없고

부체를 갚을 능력 조차 없어지는 상황이 되어 버리면

남은 것은 개발 되지 않은 원자재들 밖에 안 남았다 생각이 들면

드디어 그 나라에 전쟁을 일으키는 것입니다.

그리고는 그 나라 개발권을 다 빼앗아 가 버리는 것이지요.

이라크가 그 꼴 당한 것 입니다.

 

우리나라는 자원도 없는 것 같은데 왜 대문을 박차고 들어 오냐구요?

 

북한 남포에는 30억 배럴의 석유가 매장되어 있고

차세대 무기 탄두 텅스텐이 엄청 있습니다.

세계 텅스켄 전체 산출량의 75%가 중국에 있고

그 나머지의 일부를 북한이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타켓이 중국, 북한이 된 것입니다.

중국에서 싸스는 감기 정도 수준의 전염병인데

필요 이상으로 과장 된 것을 보면

반드시 필 조작이 있는 것입니다.

(지금 정도의 조치는 페스트 균 정도 치명력을 가질 때 행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 나라 정도 단계는

이미 이전 단계들을 착실히 밟아 나가서

올~ 인까지 하고 난 뒤에 막바지 도수에 다다른 것이지요.

꼼짝없이 집까지 다 내주게 되었습니다.

 

즉 미국은 조만간 우리 나라 안에서

미국이 북한과 전쟁을 일으킨다는 소리지요.

 

비극입니다.

끝장 났습니다.

 

서울이 불바다가 되고

많은 사람이 죽는 모습이

CNN에 생중계 되고 있는 동안

미국 군수업자들은

팝콘에 콜라 * 먹으면서

여자 옆구리에 끼어 차고

영화 관람하듯 보면서

돈 계산 하고 있겠지요.

 

* Son 들 = (Son Of A Dog) 한글로 풀어서 읽으십시요.

그래도 욕에 최대한으로 덕을 붙인 것입니다. 오해 없으시기를 T.T;;;;

 

 

작성자 : 박종수 조회수 : 404 추천수 : 3 다운횟수 : 0
지키는 것은 잃는 것이다.-낡은 국방 이제는 버려야 한다.

한국은 늙었다고 보여집니다.
정치도 그리고 사고도 말입니다.
세상에 아직도 이념과 정쟁으로 일관하는 나라.
그리고 잃을까봐 낡은 것인줄 알면서도 수성하기 위해 저항하는 정치
그리고 기득권을 유지하기 위해 국방을 50년간 유지하느 나라.
늙었읍니다.정치도 국방도 그리고 사고와 정신도 말입니다.

현대는 잃지 않으려고 지키기에 급급하면 망합니다.
그것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예는 경제적 도의는 어떤것인지 모르나 삼성이 그 대표적인 역활을 보여준
일례로 여깁니다.
부도덕한 면도 많지만 그래도 도전적으로 초일류를 추구한 까닭에 삼성은 세계 초일류 기업은 아니여도
분명히 지키기도 했으며 더 나아가고 있는것입니다.

정치와 국가도 그리고 국방도 그와 다르지 않읍니다.

국방을 이야기 하자면
정치는 당연히 늙어 문드러진 것을 누구나 아시리라 믿으며 한국의 정치는 젊어져야 합니다.
젊어진다는것은 도전적인 새로운 상황에 더 강하고 더 의지력 있게 밀어부쳐야 본전을 유지한다느 말입니다.
소중한 것을 지키려면 희생이 따르듯이 무언가를 지키는 일은 엄청난 도전과 희생없이 이룰수 없으며
국방도 그와 같아서 언제가지나 옛날만 고집하면 자신도 모르게 나약한 자신을 발견할대는 늦다는 것입니다.

국방은 지키려고 하면 잃게 됩니다.현재를 고수하는 모양세는 언제나 제자리일뿐이며 그것은 안정도 평화도
그리고 안보도 아닌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을 더 높여주는 일입니다.

한국의 국방은 먼저 통일을 전재로 하며 그리고 나서 주변국과 한국이 주눅들지 않고 어떻게 조화를 이루는가 하는 자주와 도등한 동맹의 문제에 이르게 될것이며
그러한 과정은 국방의 끊임없는 발전으로 이루어질것입니다.
이제 한국의 국방은 더 이상 한반도에 국한된 문제가 아닌 더 넓게 보아야 하는 새로운 도전에 직면한것입니다.북한은 주적이나,한시적 주적일뿐입니다.언젠가 세월이 흘러 통일의 대상이며 언젠가는 소멸될 한국의 일부일뿐이며 우리의 국방은 북한을 주적으로 하되 결코 북한과 전쟁을 위한 국방이 되어선 안되면
북한을 저절로 끌어당기는 힘에 의한 자석이 되어야 할것입니다.
전쟁은 북한만을 소멸하는 문제는 아니며 한국도 죽느냐 사느냐의 문제입니다.
북한을 이겨본들 무엇이 남을것이며 전쟁 아닌 우리가 가진 우위로서 굴복시킬수 있어야 합니다.
북한을 굴복 시키려면 북한보다 지금도 우위라지만 그런 우위가 아닌 절대적 우위가 필요합니다.
감히 한국을 넘보지 못하고 오히려 국제무대에서 북한이 한국에게 도움을 청하고 매달리며
한국이 앞장서 북한을 도와주는것을 같은 민족으로 북한 스스로가 한국이 있어 자랑스럽게 만들어야 합니다.
저절로 끌어당겨 통일하고자 하는 힘의 동력을 한국은 가지고 있읍니까?

북한을 이길 능력만 가졌지 이기고 나서도 주변국을 이기거나 견재할 능력은 있는지 말입니다.
다른 나라는 주면국을 이기면 되지만 우리는 북한을 통일할 힘과 주변국을 견재할 힘의 두개의 분활된 힘을
쓰고도 남을 그런 여력이 필요하죠.
어찌 분단되지 못한 다른 국가와 비슷하면 어깨를 펴고 건방을 떨고 해외에 돈뿌리고 못사는 나라 업수이 여기는 그런 한국적 발상은 결코 한국을 오래가지 못하게 할것입니다.

적어도 한국이 동북아에서 튼튼한 국방을 가지는것은 일본이상은 되어야 합니다.
그런데 이 좀은 땅에서 그것이 힘드니 안타가울 뿐입니다.

그래도 우리는 일본만큼 이 작은 나라로 일본만큼은 커야 합니다.
어려울줄은 알지만 그것이 한반도의 한국이 생존하는 동북아의 유일한 탈출구입니다.
그래야 통일에 여력을 쏟고도 통일후에도 그 북한과 남한이 합쳐져 쓰고난 그 만큼을 통일로서 메꾸어야 하기 때문이죠.
아무리 우리가 일본만큼 살아도 통일에 여력을 쏟고 나면 북한을 합쳐도 다시 일본만큼 되는 수준일뿐
일본을 이길 수준은 아닐겁니다.
일본만큼 이란 말은 안보와 평화를 담보합니다.

그런데 제가 오늘 그런 말을 하고자 함은 아니고
우리 국방을 북한을 보고 발전하려 말고 북한을 대상으로 하되 그것은 단지 표면적인 문제이고
실질적으론 주변국을 겨냥한 국방력 토대를 닦아야 합니다.
주변국을 견재할 능력이면 저절로 북한은 당연히 견재되는데 우리는 왜 북한이 최종 목표여야하는지...
그런 생각들이 겉으로 드러나기 어려워 아마도 정치가들은
북한은 주적이 아니다.라고 했을런지 모릅니다.그것도 이데올로기죠.
그러나 그 정치가는 정치가 자질이 없읍니다.
설령 그렇더라도 정치가는 주적은 북한이라고 끊임없이 말하며 속으로는 주변국을 견재하기 위한 국방력의
기초를 다져야 합니다.

일본도,,그리고 이스라엘 이런 나라를 가만히 들여다보면 다 그런식의 정치와 국방을 일관하고 있읍니다.
그래서 뭍습니다.북한만이 주적이며 북한만이 동북아에서 최종 목표입니까?

아니라고 봅니다.
북한은 더 이상은 우리의 최종 목표가 아닙니다.
당연히 그목표권에 들어있는 한반도의 운명과 같은 당연한 것이고
미래에 직면한 새로운 위협과 국방 목표는 당년코 주변국입니다.
그것은 멀지 않읍니다.주변국의 패권은 시작되었고 한반도를 향해 다가오고 있읍니다.
북한 핵문제가 해소되면 다 될듯한 그런 생각은 늙음 생각입니다.

그것과는 또 다른 강대국은 패권이 세계를 휩쓸고 있으며 현대의 패권은 전후방도 그리고 적과 아군도 없는
자국을 위한 패권이며 이익적인 자국의 논리에 의한 힘의 논리로서 시작되고 있으며
강국은 강국끼리 ....
강남은 강남끼리처럼..
약소국은 약소국끼리....
묘한 이분법으로 한반도에도 다가오고 있읍니다.
그런면에서 통일은 우리가 싫다고 안하고 우리가 살만하니 하고 싶지 않다고 안하는 그런 논리가 아니며
먹고 사는 문제와는 다른 생존의 문제입니다.
한국은 북한이 사라져 한강이남에서 한국이 중국과 국경을 맞댄 상황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기나 하는지
그것은 한국의 소멸을 의미합니다.
전글에서 말씀드렸듯이 더 설명은 안하겠읍니다.

어쨑든 한국의 국방은 변해야 하며

1.투명성이 요구되는 새로운 현대전 발상으로 체계화된 국방정책이 필요하다는것입니다.
정치가,그리고 국방부는 투명성을 먼저 고려해야 하며
그 토대위에서 국방비가 유효적절하게 배분되고 소요되고 잇는지에 대한 평가가 이루어질수 있도록
국방체계도 젊어지고 새롭게 변모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2.정치판은 당이 바뀌고 이름이 바뀡어야 하는것이 아니고 세대와 정신이 바뀌는 새로운 정치 질서가
생겨나야 합니다.
그 질서란 앞선 정치가들이 노인장들이 뒷구석에 앉아 조종하는 정치,배후정치를 버리고
새로운 세대에게 과감하게 밀어주고 새로운 변화에 맞추어 교체되는 신선한 정치판,투명한 정치판이
설수 있는 우리 토대위에 반듯한 한국적 정치풍토를 만들어야 합니다.
김치는 한국인의 입맛에 맞는것이며 그 김치를 지켜가며 햄버거도 만들듯이 우리 푸토에 맞는 정치가
필연적이며 그 토대위에 타국의 풍토를 결합할줄 아는 한국이여햐 한다는 말입니다.
이제까지야 어쩔수없는 우리의 동북아 반도국가로서 분단국으로서 이해되겠지만 이제는 준비해야합니다.
통일하고 자주국으로서 면모를 가지기 위해선 준비된자만이 누릴수있는 안보와 평화라는것을
3.주변국이 우리 국방의 목표입니다.
1000K 이상을 나가는 미사일 개발이 왜 필요하냐고 물으시겠읍니까?
북한은 500K 반경내에 있는데 굳이 돈들여 왜 그것을 만들어야 하냐고 물으시겠읍니까?
여기서 토론하다보니 그런 경우가 많더군요.
그럼 1000K 미사일로 500K는 발사가 안되는건지 거리가 가까우면 그 본래의 기능이 떨어져 오차가
커지는건가요?
미국의 MD 는 북한의 미사일을 요격하기 위해 한반도 주변에 배치되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저는 그걸 믿지 않읍니다.
그것은 중국과 러시아를 견재하기 위한 방어용이라고 이해합니다.
북한은 일본과 미국의 상대가 이미 아니며 북한 미사일 때문에 미국과 일본이 그 비싼 방어용 미사일을
배치하는걸까요?
북한과의 전쟁시 중국과 러시아를 견재키 위해서라도 방어용은 필요하죠.
그럼 한국은여.북한과 국경을 맞댄 한국이 왜 MD가 필요하냐고 하더군여.
중국과 러시아는 분명 한국과 1000K 반경내에 있으며 일본은 1500~2000 입니다.
우리도 일부는 필요한 것이죠.제가 말습드리는건 엠디다 아니라 주변국이 국방의 목표라는것이며
방어용 미사일은 미사일 요격만을 목적으로 하는것이 아닌 전투기 요격용이기도 합니다.
무기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 한국이 바로 그런 주변국의 반경에 있다는 말입니다.
4.국방은 첨단화 기동화 되어야 하며
5.국방비는 더 증액되어야 하고
6.그 토대위에 통일을 앞당겨야 합니다.
7.그리고 그 토대위에서 중국,러시아,일본과 통일한국은 교역하고 상존할 권리가 있는것이지
이라크,팔레스타인,아프칸처럼 힘이 없는 나라는 공산권이던..민주권이던 간에 약자는 밥일뿐입니다.
독재 국가라서요? 아니요.약자여서 그렇습니다.
그럼 중국과 러시아는?
약자는 민주주의 국가라도 독재국이라고 하면 독재국인것이죠.
사우디 아라비아는 독재국인가요.왕권국가인가요?
미국과 친하죠.사우디아라비아는 약소국이 아닙니다.산유국이자 미국의 이익이죠.

우리 국방 이제는 북한만 상대하기 위한 국방정책은 반대합니다.
북한은 당연히 포함된 것이고 우리의 국방주체는 주변국이자 강대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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