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S-25 토폴
- 북한의 주력 고체 이동식 ICBM - 현재 자강도에 수십기가 배치됨 - 생산량은 1년에 10기 - 이미 이란에도 엄청 수출된 상태 - 시험 발사는 러시아가 대신 해줌
한 마디로 말해 북한이 90년대에는 보유하지 못한 아주 대단한 비밀병기를 가졌다는 말이죠 , 미국 패권은 이제 끝났다 중국 러시아가 아는 겁니다 ... 중국 러시아가 무조건 북한 편 드는게 아닙니다 지금은 공산주의 시대가 아닙니다 ...
아직 진짜배기는 북한이 발사를 하지 않았습니다 ... 북한의 입에서 광명성 2호라는 말이 나올때 미국의 반응을 1번 보십시오 아주 재미있을겁니다
한 가지 덧 붙일것은 2004년 미국 최고의 핵과학자 해커가 북한을 방문했는데 당시 물론 지금도 그렇지만 해커가 있는 로스 알라모스 연구소는 보통 사람들은 전혀 모르겠지만 핵무기를 무력화시키는 무기를 연구중입니다 (핵분열 정지 또는 핵융합 중지). 해커가 북한에 가서 아주 강한 충격을 받은 모양입니다
북한의 본격적인 무기 수출은 유누스의 백일몽처럼 미국만이 안달이 나서 막는 게 아니라 UN이, 실질적으론 5개 상임이사국들의 일치된 주도로 막게 된다.
왜냐고? (물론 그 이전에 침소봉대-아전인수교 교주의 말처럼 그 약소국들이 무기들을 사들이며 반드시 촉발될 주변 강국(ex 인도네시아-호주)과 군비경쟁을 벌일 만큼 엄청난 돈을 쌓아 놓았는지는 일단 차치해 두기로 하자. 이것도 상당히 중요한 문제지만. ㅎㅎ)
근데, 유누스의 헷소리처럼 북한이 마구 무기를 수출하고 별볼일 없는 나라들마저 강력한 무장을 하게 되면? 알겠지만 짱깨와 러시아도 패권을 추구하는 국가들이다. 그게 왜 문제냐고? 맘대로 건드릴 나라 없으면 패권은 어떻게 추구하냔 말이다. 국제정세도 생태계 피라미드를 닮아 있다. 먹이가 되어 줄 초식동물이 없으면 사자도 굶어죽는다.
핵을 무력화 시킬 수 있는 수단들입니다, 전에도 말햇지만 북한은 레이져 무기 플라스마 무기 인공 지능 무기는 아무도 따라가지 못하는 영역에 도달해 있습니다 ...
유태인들이 워낙 돈이 많으니 그냥 죽기는 좀 그렇죠. 유태인의 대부 키신저는 전에 보니 북한하고 협상하라고 하던데 이스라엘이 실제로 돈 들고 북한하고 협상하러 직접 북한에 간 적도 있죠 클린턴이 반대해서 무산되었지만
믿고 싶지 않으면 믿지 마세요 믿으라고 하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한 가지 말해 줄것은 레이져는 최첨단 광학기술의 결정체이고 독일이 광학 최고 기술 보유국이며 북한에 동독에서 수많은 기술자들이 왔다는 것. 김일성 호네커 비밀협정으로.
북한 개허접이면 바로 해상 봉쇄해서 항모 이용 북한 이란 화물선 침몰시켜 버립니다. 인디언을 6000만이나 죽이고 자기 나라 사람도 자기 나라 비행기로 박는 놈들이 미국인데 그걸 못하는 이유가 잇죠, 상식적으로 생각하면 됩니다.
고구려사 왜곡한다고 북한땅이 중국땅 되고 그런 거 없지 않습니까 중국 체면 살려준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그리고 중국이 댓가로 북한한테 준 게 좀 있습니다.
북한 미사일이 그 정도로 개허접이면 지금 북한 화물선 남해에서 미국 핵잠에게 침물당하고 있습니다.
통일은 미국 일본이 통일한국이 충분히 먹고 살게끔 경제적 여건을 마련해 주면 전격적으로 이루어집니다. 북한 미국 만나서 맨날 싸우는게 통일 한국의 경제 때문입니다 ... 북한은 통일 한국을 잘 살게 해달라 미국은 우리 돈 다 뽑아서 그냥 나가겠다(아니지 남한은 빨고 나가겠다)
한 마디로 북한이 말하는 것은 미국 일본 호주 영국같은 자본주이 똘마니들한테 조공을 바쳐라 이말입니다 ,, 아니면 핵 팔겠다 알아서 해라
남한은 아무 것도 할게 없습니다 , 그냥 역사에 몸을 맡기고 운명을 받아 들일 뿐 ,,, 딴나라 새끼들이나 정부 고위 관료들이나 똑같은 놈들입니다 , 그래서 양심이 고운 노무현이 맨날 때려 치울려고 하는거죠
개인적으로 노무현은 불행한 시대에 임금이 된 사람이죠 ... 노가다 출신이라 정감이 갑니다 , 이회충 같은 놈이라면 절대 때려 치운다는 말 않합니다 , 나라야 어떻게 되던 자신만 잘 되면 그만이거든요 .
알고 있다고 보면 됩니다 . 딴나라 새끼들도 이제 패거리가 갈리더군요 , 송영선은 북한 미사일 발사후에 쌀 비료 지원은 계속 해야 한다고 떠들고 , 물론 미국이 결정할 일이지만 .. 남한의 최고 기득권층은 국가가 망하던 서민들이 굴머 뒤지던 민족이 밣히던 관심 없는 놈들입니다 , 그냥 미국이 하라고 하면 하는거고 그럼으로써 자기의 재산과 지위를 보장 받는거죠 ..
아직 국제정세를 잘 모르는군요 , 금융제제 ㅎㅎ 그거 해서 북한이 무너진적이 있습니까 , 해상봉쇄를 해야죠 무너뜨릴려면 ,, 미국은 석유 판매국들이 달러화 결제를 포기해 버리면 저절로 무너져 버립니다 , 이란은 북한 핵미사일 믿고 바꾸어 버리지요 ,
미국이 이란으로 가는 미사일 선박 막은적이 있습니까 아니면 이란 석유가 북한 가는거 막은 적이 있습니까 ,, 이것은 미국이 왜 못 하죠 , 누가 더 불리할까요
북한이 ICBM 백화점 차린다고 발표했는데도 중국 러시아가 가만히 있는 걸 보면 눈치를 채야죠 , 북한에 뭐가 있구나
지금 이란 베네수엘라 러시아 3나라가 달러 결제 포기합니다 , 미국 지금 말은 않해도 완전 좃 됫습니다 , 이라크 침공한 이유 알죠 , 달러 결제 포기하니 바로 침공 , 미국 다른것은 다 용서해도 달러 결제 포기는 절대 용서 하지 않습니다 ..
한마디만 하겠는데, 북미 빅딜 있었다고 함. 미국은 북한에 돈을 북한은 미국에 정리할 시간을 원래 북한은 2008년을 통일 원년으로 미국에게 제시했는데 1-2년 늦추어 질 듯 대신 북한의 경제 개발을 미국을 대신해 쪽발이가.
이번 미사일이 FOBS 라는거 밑에 글보니 바로 맞추네 대단한 네티즌들, FOBS 는 이론적으로 MD 같은 놈으로 맞출 수가 없음, ICBM 의 우주공간 속도가 마하 15 정도인데 FOBS 는 마하 25 이상, 그리고 얼마든지 수직 발사 가능 왜냐 ? 탄도 포물선을 그릴 필요가 없이 위성탄두만 괘도에 올려 놓으면 되니까 그리고 150 KM 정도의 저괘도를 돌아서 탐지도 쉽지 않음, 보통 ICBM 은 1000KM 정도 그리고 확실한 포물선을 그리기 때문에 계산상으로는 맞출 수도 있지. 물론 실전에서는 확률 1프로도 않됨.
그리고 좃나 간 떨리는 것은 목표 지점 즉 워싱턴이면 바로 떨어지지 않고 한 바퀴 지구 더 돌아 떨어 질 수 있다는 것. 즉 어디서 갑자기 수직으로 하강 폭격 할지 모른다는 것. 사실 이것 북한의 90년대 후반 기술에 불과. 구소련 60년대 기술이고. 구소련 ICBM 기술자들 북한에 들어와서 세계 역사를 바꾸네
북한 ICBM 설명하면서 구소련 기술자들이 넘어와서 60년대 구소련 ICBM 을 부활시켰다고 하더군요 이것들이 90년대 초반 북한 ICBM 이라고 그 중에 하나가 바로 SS-10 스크라그 같은 FOBS 무기라고 합디다.
FOBS 는 그냥 숩게 말해서 우주공간에 미사일 탄두가 아니라 위성체를 쏘아 올려 이 놈이 지구를 뱅글뱅글 돌다가 목표지점에 엄청난 속도로 하강 때려 박는 것입니다. 물론 핵무기를 장착하고 말이죠. 그러니 사거리가 수만 KM 가 기본입니다. 사거리 제한이 거의 없습니다.
다만 구소련은 기술적인 한계로 모두 퇴역시켰다고 하던데 목표 지점을 정확히 타격하는게 너무 어렵다는 겁니다. 오차가 수십 KM 넘는다는 거죠
미사일이야 어차피 유도장치로 날라가지만 위성체는 지구의 중력과 원심력의 중앙에서 괘도만 따라 움직이기 때문이겠죠. 그러니 목표 지점에 정확히 떨어지려면 마하 20 이상의 고속으로 비행하는 위성체를 아주 조금만 각도가 어긋나도 엄청난 오차가 발생하죠. 가장 오차를 줄이는 방법은 수직으로 위성체를 낙하시키는 것인데 당시 구소련은 그런 기술이 없었지요
대포동 3호는 언론에 이란의 자금 지원으로 북한과 이란이 공동 개발한다고만 나옵니다. 즉 이란이 좃나게 좋아하는 미사일이라는 말인데 대포동 3호가 밑에 있는 SS-10 스크라그를 모델로 한 미사일입니다. 즉 FOBS ICBM 이죠. 사거리 40000KM ( 위성 탄두 부착시) 그냥 탄도로 쏠때는 사거리 12000KM 탄두 중량 2.2 톤 파괴력 2MT 히로시마 160 배 대포동 3호가 대포동 2호와 확실히 다른것은 3단 로켓이라는 것입니다 이번에 발사된 ICBM 3단 이라고 언론에서 좃나게 떠들었죠 대포동 2호의 추진력으로 무거운 위성 탄두를 괘도에 올리기 힘듭니다 대포동 3호의 강력한 1단 로켓과 보조인 2단 로켓의 힘으로 위성 탄두를 괘도에 아주 빠르게 올릴 수 있습니다 물론 SS-9 스카프는 2단으로 FOBS 를 했지만 스카프는 워낙 거대한 미사일이라서 ( 무게 180톤) 북한은 FOBS 용으로는 대포동 3호 즉 SS-10 을 사용합니다 물론 SS-9 도 제작했는데 20메가톤급( 히로시마 1600배) 수소폭탄을 미 본토에 겨냥합니다
이란이 왜 이렇게 FOBS 를 좋아하는가 하면 이란에서 미국으로 쏘려면 이스라엘을 거쳐 대서양으로 가야 합니다 이란에서 뉴욕까지 9000KM 입니다 그런데 이스라엘이 90년대 부터 탄도 미사일 격추 실험을 계속 했고 요즘은 중거리 탄도 미사일( 노동급) 격추 실험에 성공까지 하자 ( F-16 으로 공중 격추) 이스라엘 반대편 즉 중국을 거치거나 아니면 러시아 거쳐 북극으로 쏠려고 하는 겁니다 이러면 엄청난 사거리가 필요한데 보통 ICBM 으로는 감당이 불가합니다 적어도 16000KM 이상 필요합니다 중국쪽으로는 20000KM 이 문제를 확 없애 준것이 FOBS 입니다
사거리가 40000KM 뭐 필요하다면 10만 KM 도 얼마든지 비행합니다 이란을 위한 미사일이 바로 대포동 3호입니다 그래서 자금 지원 좃나게 하고 발사하는데 와서 직접 보고 그리고 거금을 주고 구매할겁니다 이란 이 무기를 얻으면 또 난리 칠겁니다 미국을 지도에서 지워 버리겠다고 참고로 대포동 3호의 위성 탄두는 자유 기동을 좃나게 잘한다고 합니다 우주에서 춤을 추는 거죠 FOBS 의 최대 강점은 뭐니 뭐니해도 사거리입니다
북한 측 주장입니다 ... 미국 주장은 다르죠 남한 완전히 쪽쪽 빨고 빈껍데기 만 남으면 준다고 하니 2013년 쯤 그래서 제가 딴나라당 새끼들을 매우 싫어합니다 이 새끼들은 다 알고 있거든요 이 새끼들이 미국으로 재산 다 빼돌려 놓고 몸만 가면 되는데 2013년까지 미국하고 같이 양민들 빨겠다는거죠 이 새끼들 FTA 가지고 한 마디 하는거 보았나요 아주 저질 놈들입니다 그러니 다음 대선에도 나올려고 하는거죠
해외 부동산 무제한 매입 허용 법안 통과 일본 미국 무비자 출국 추진 다 딴나라 쌔끼들의 농간이죠 튀기 좋게 미국이야 뻔하죠 FTA 하면 다 거지되고 북한은 일본 의 지원으로 좀 잘살게 되니 ( 북한에게 100억불만 줘도 엄청나게 경제 성장함 북한에게는 엄청난 거액) 오히려 북한 만세라고 외치며 남한 사람들이 죽창들고 먼저 설칠겁니다. 체결 않 될리가 있나요 최고 기득권층들이 국민들 한테 사기 치면서 사인 할 날만 잡아 놓앗는데 ㅎㅎ 채결 내용 전부 사기 치겟죠 , 대신에 미국한테 얼마남지 않은 기득권은 인정 받고 그 다음 크게 챙겨 튀겠죠. 어차피 무비자로 미국 입국 될꺼고 미국 부동산 무제한으로 사 놓았으니 몸만 대마도 가면 됩니다 ㅋㅋ
요즘 언론에 기사 나오더군요 2조나 미국 부동산 시장으로 남한 돈이 흘러 들어 왔다고 미국 부동산 시장의 큰 손 남한 기득권층 ㅋㅋㅋ
그리고 사실 FTA 반대할 능력이 남한에게는 없습니다.. 국부의 50프로 이상이 외국 자본에게 잠식되었는데 개기다가는 바로 IMF 죠 ..
행근이는 북한에 대한 정보를 안기부 출신답게 가장 많이 가진 사람이다 이 사람 친절하게 1급 기밀을 가르쳐 줄때도 있다 술 좀 먹고 씨불 거리는지 ㅋㅋㅋㅋ 저 사람 말중에 대포동 2호만 틀리고 맞는 말이다 대포동 3호이다 ..
연평도 꽃게 잡이로 북한은 중국에 수출 1년에 약 3500만불 정도의 수익을 올린다 ... 이걸로 대포동 3호 17발을 만든다는 말인데
전에도 계속 말하지만 대포동 2호는 북한이 92년경에 만든 미사일로 함경도 대포동 지역에 발사대에 94년부터 걸어 넣고 맨날 앤진 실험하는 실험용 미사일이다 ... ICBM 이라고 부르기도 좀 그런 미사일이다
즉 북한은 실험용 미사일을 17발이나 만들고 그러지 않는다 북한의 진정한 ICBM 들은 자강도에 눈에 보이지 않는 지하 200미터 아래 사일로나 진지에 숨겨져 있다
자 그랗다면 견적이 나온다 ... 대포동 3호 만드는데 20억 정도 나온다는 것이다 미국의 피스키퍼 ICBM 이 생산가격이 3000만불이다 트라이던트 잠수함 탄도 미사일은 6000만불
언론에는 북한 ICBM 가격이 2500만불로 나오던데 그것은 미국 한국에서 만들때이고 북한은 훨씬 저렴한 인건비 그리고 대량 생산하는 부품들로 인해 훨씬 저렴하다 즉 형근이가 가르쳐 주지만 피스키퍼 보다 10배 이상 싸다
그러니 북한에게 1억불만 있으면 대포동 3호 50발 만든다는 말이다 물론 수출할때는 적어도 1발에 1억불은 받을것이다 왜냐 아무도 팔지 않는 무기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북한의 엑체 ICBM 은 저온에서 보관 할 필요가 없는 상온 보관이 가능한 ICBM 이다 그래서 유지비도 좃도 별로 않 든다 .. 이것이 북한이 대규모 핵 전력을 보유하고 잇는 이유인 것이다 ,,, 무기 생산비 자체가 훨씬 저렴하고 유지비도 좃나 싸다
이 사람 이야기 중에 제일 진국이 타이픈이죠 구소련 최대 핵잠 .. 진실은 과연 ㅋㅋㅋ 저도 잘 모릅니다 줏어 듣는 입장인데 뭘 자세히 알겠습니까 다만 북한이 레이져 무기는 세계 최고라도 알고 있습니다 ... 짱개도 요즘 그거 배울려고 북한에 아양 떨고 있다고 ( 북한 해저 석유개발 미국 절대 반대에도 시작)
보통 사람들이 좃도 모르는게 뭐냐 하면 작년 역사적인 북미 회담이다 이것에 대해 정말 좃도 모른다 이게 제일 중요한데도 말이다
위에 기사에도 나오지만 딴나라당이나 열린당이나 한 목소리로 통일을 대비해야 한다고 당시 씨불거렸다 그렇다면 2005년 역사적인 북미 회담에서 뭐가 결정되었는가
작년 역사적인 북미 회담에서 결정된 것은 한마디로 미국이 한반도를 완전히 나간다는 것이 핵심이다
다만 시기는 북한과 미국이 결정하지 못하고 게속 이야기 하기로 한 것이다 게속 말하지만 미국은 2013년쯤 북한은 2008년을 주장했다
미국은 작년에 한반도를 완전히 나간다고 한국 북한 일본 러시아 중국 앞에서 도장을 찍었다 그런데도 그것도 모르고 좃도 아무렇게나 말하는 사람들을 보면 어이가 없을 뿐이다
그런데 시기가 이제 결정난 것 같다 미국이 군사 작전권 이양 통보도 해주고 그러면 요즘 북미 뭐가 문제가 잇어서 서로 난리 치냐고 당장 생각할 것이다 당연한 질문이다
지금 마지막 남은 북한과 미국의 터러블은 역시 보상 문제와 이란 문제이다 , 즉 북한은 그 동안 한반도에 주둔하며 북한을 괴롭힌 댓가를 내놓으라는 것이고 ( 통일후 먹고 살만하게 해 달라) 미국은 알았다 쪽발이를 시켜서 대규모 지원하겠다 뭐 그런식이다 ( 중국 러시아도 지원에 나설것이다 통일한국한테 잘 보여야 동북아 기득권을 챙길 것이다)
그런데 정작 문제는 이란이다 .. 미국이 지금 강력히 요구하는 것은 이란에 대한 무기 수출을 전면 하지 말라는 것이다 북한은 한마디로 좃까라 ,, 내가 내 무기 수출하는데 니가 무슨 상관이냐 그리고 이란은 북한이 어려울때 제일 많이 도와준 친구이자 동지이다 절대 친구를 배신하지 않겠다
몇 주전에 시험한것 중에 이미 말했지만 FOBS 대포동 3호가 있다 이게 이란한테 가면 한마디로 이스라엘이 좃된다 이스라엘은 미국의 비밀 병기들 ( 탄도 미사일 잡는 무기) 들이 집결하는 곳이다 ( 유태인이 정말 미국을 지배하냐)
레이져 무기에서 부터 탄도 미사일 잡는 지대공 미사일 공대공 무기 총망라 되 있다 미국의 레이져 무기는 수준이 매우 떨어져 사거리가 좃도 작다 겨우 20KM 정도 직진하고 그 다음 굴절해 버린다 광학 기술이 떨어져 그렇다. 그러니 그 정도 사거리에서는 맞추나 마나한 일이다 맞추어 보앗자 방사능 다 뒤집어 쓴다
이스라엘은 남한보다 더 작은 좃만한 나라이다 즉 메가톤급 1발만 맞아도 다 디쥔다 대신 미사일을 방어하기에는 좋다 아주 작기 때문에 말이다 ,,, 이스라엘은 작년에 F-16 을 이용해 마하 10으로 비행 하강하는 중거리 미사일을 격추하는데 성공까지 한다
즉 이스라엘이 어느정도 자신감을 가질만 하다는 것이다 물론 실전에서 어느정도일 지 몰라도 적어도 심리적 정치적으로는 이란에 큰 타격을 가한 사건이었다 .... 물론 이란에는 전략 핵잠도 잇지만 쪽수가 이제 1척이라 미국의 개떼 공격 원잠들한테 항상 항구에서 부터 감시 받고 잇는 상태라 실전에서는 별로 유용하지 못하다 전략 핵잠 있다고 무조건 장땡이 아니다 미국하고 맞설려고 하면 적어도 전략 핵잠이 10척 이상 공격 핵잠이 20척 이상 잇어야 한다
미국이 절대 만만하지 않은 나라이다 내가 비록 미국을 좋아하지는 않지만 미제 무기 좋은 것은 인정한다 ..
핵잠 기술도 미국이 구소련 보다 10년 이상 앞섰다는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이다 ... 냉전때 미국 LA 급 핵잠이 블라디 보스톡 항구 안까지 들어온 것은 유명한 사실이다 구소련은 어이없게도 전혀 눈치 채지 못했던 것이다 실전이었으면 LA급 핵잠이 가진 어뢰만큼 구소련 핵잠들은 바다에 수장되엇을것이다
그런 미국을 상대로 맞짱을 뜨는 북한의 핵전력은 도대체 어느,정도 인지 감이 이제 올것이다 ,, 수구들 말대로 북한이 원시적인 핵 몇 발에 대포동 2호같은 ICBM 같지도 않은 ICBM 몇 발 있으면 북한은 미국한테 선제 핵공격 당한다 그리고 지도에서 없어 질것이다
북한이 지금처럼 큰 소리를 칠 수 잇는 것은 이미 83년에 핵을 만들고도 쥐죽은 듯이 조용히 핵을 만들고 미사일을 부지런히 만들고 그래서 이다 ... 그런데 이란은 어떤가 북한한테 전적으로 수입하는 나라이다 ,, 북한 없으면 실제로 개코도 아닌 나라이다 ..
어찌되었던지 이스라엘 입장에서는 이제 이란의 핵 미사일에 대한 자신감을 미국의 비밀병기를 통해 얻을려고 하는 찰라 이란이 대포동 3호를 사올려고 한다는 것이다 ... 대포동 3호는 우주에 초강력 레이져 위성을 만들어 배치 시키지 않는 이상 어떤 기술로도 막지 못한다 기술적으로 역부족이다 .. 생각해보다 이란에서 발사 마하 25로 이스라엘에 직진 내리 꼿는 이 미사일을 누가 막는다는 말인가
그러니 미국을 시켜 대포동 3호가 이란의 손에 들어가는 것을 절대 막아야 할것이고 들어가기 전에 이란의 지원을 받고 설치는 헤즈볼라 씨를 말려 버릴려고 하는 것이다 대포동 3호의 2MT 1방이면 이스라엘은 전멸이라는것을 다 알고 잇는 이스라엘로써는 당연한 수순이다 즉 지금의 이스라엘의 발광은 이란과의 싸움인 것이고 거기에는 북한과의 무기 거래가 이유인 것이다 ,,,
이스라엘이 설칠때는 뭔가 위협을 받고 있다고 생각하면 되는 것이다 ... 미국은 대포동 3호가 절대 이란에 못 가게 오만 지랄할 것이다 당근책도 좃나게 구사할것이다 일본 시켜서 엄청난 지원하겠다 뭐 이런식
그러나 신의를 중시여기는 북한은 절대 이란을 배신하지 않는다는 입장이라서 북미 대결은 새로운 국면에 들어서고 있다 ,,,, 물론 결국 북한이 이기겠지만 ㅎㅎ 북한의 깡대구에는 아무도 못 이김 ... 그것을 대비해 이스라엘은 이참에 헤즈볼라 심지어 시리아까지 날려 버릴려고 할것이다 ( 시리아는 좀 극단적인 경우이지만 어차피 제거해야 할 놈이면 핵이 없을때 제거 하는게 상책)
바이칼님 딴나라당 집권과 통일요 ㅎㅎㅎㅎㅎㅎㅎ 딴나라는 그냥 미국 하수인들입니다 미국이 이제 통일할때라고 통보하면 바로 보따리 싸고 미국으로 갑니다 딴나라하고는 아무 상관 없습니다
상상을 초월하는 무기 포로톤 ( 북한의 2차 발사 무기 )
주변국 및 남북관계 전망
6자회담의 9.19공동성명이 이행되면 북미, 북일관계가 정상화되고 결국 한반도의 평화적인 통일을 이룰 결정적인 분위기가 조성되게 된다. 그 통일은 한반도 비핵화와 함께 이루어지게 된다. 이것이 첫번째 통일 경로이다.
그러나 9.19 공동성명이 깨진다면 그것은 북미간의 치열한 힘의 대결을 의미한다. 북의 미사일발사도 그 일환으로 나온 것이다. 북은 2단계 타격도 저울질하고 있다.
이는 자칫하면 한반도의 긴장을 격화시킬 수도 있다. 어설프게 미국과 싸우게 된다면 북만 고립되어 난관을 초래할 수도 있다.
따라서 대화가 아닌 힘의 대결에 의해 한반도의 안정을 구축하고 통일의 기반을 만들기 위해서는 북은 완전히 미국을 제압할 수 있는 힘을 보여주는 수밖에 없다.
미국을 한순간에 날려버릴 수 있는 힘을 보여준다면 더 이상 미국은 북에 대한 적대적인 행위를 할 수가 없게 된다. 미국인들이 마음 놓고 살기 위해서는 기술적인 전쟁상태나 마찬가지인 휴전협정을 평화협정을 바꾸고 북미수교를 맺지 않을 수 없게 된다.
그것이 싫다면 미국은 파멸을 각오한 북과의 전쟁에 돌입하지 않을 수 없다. 그러나 그럴 가능성은 많지 않아 보인다.
북이 미사일을 10여발을 쏘아도 미국인 70% 이상은 북과 외교적인 대화로 문제를 풀기를 바라고 있다. 미국인들은 이라크전만으로도 진절머리를 치고 있다.
이렇게 되어도 한반도에 평화와 안정이 마련되게 되고 한반도는 통일로 가게 된다. 이것이 두번째 통일경로이다. 오히려 북의 입장에서는 이런 경로에 의한 통일이 더 확고한 한민족의 번영을 가져올 것으로 볼 수도 있다.
중국, 러시아, 미국 못지않은 강력한 군사력을 가진 통일한반도가 자연스럽게 탄생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조선통사와 같은 북의 역사책을 보면, 우리민족은 지혜로운 민족이지만 나라의 군사적인 힘이 약하다보니 민심이 아니라 강한 외세와 결탁해서 정권을 잡아보려고 날뛴 사대주의자들 때문에 고조선과 고구려시대에 중원에서 웅비하였던 우리 민족이 이후 지난한 시련과 치욕을 감내해야 했다는 분석이 곳곳에서 나오고 있다. 그런 북의 입장에서는 이미 마련한 힘을 가지고 통일을 하는 것을 굳이 마다할 이유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북은 늘 ‘미국이 대화에 나와도 좋고 나오지 않아도 나쁠 것이 없다.’라는 말을 자주 해왔는데 그 말의 의미를 연장하면 이런 의미도 지니고 있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
문제는 일본마저도 이런 후자 방식의 한반도 통일을 바라지 않는다는 것이다. 최근 고이즈미가 부시에게 북미직접대화를 하라고 말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고 본다.
중국과 러시아가 ‘한반도 비핵화’를 강력하게 요구하는 이유도 후자에 의한 통일보다는 전자에 의한 통일을 바라기 때문이다.
중국은 탄핵국면이나, 대선에서 반한나라당 후보가 당선되기를 은근히 바라는 입장을 취한다. 이유는 6자회담과 같은 장을 마련하기에 한나라당이 아닌 개혁적인 정권이 훨씬 유리하기 때문일 것이다.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이런 중국과 러시아의 바람을 익히 알고, 중국과 러시아가 정말 한반도 비핵화를 바란다면 비핵화를 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보라며, 미국이 북을 고립시키자고 내놓았던 6자회담 장에 과감하게 참여해준 것이다.
6자회담이 한반도 비핵화의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한 중국과 러시아는 북의 핵보유선언이 나온 이후에 열린 지난해 4차 6자회담 장에서 미국을 압박하여 9.19공동성명을 만들어 내기 위해 갖은 노력을 다 했던 것이다.
결국 북을 압박하자는 6자회담장이 오히려 미국을 압박하는 장이 되고 말았다. 미국은 그 9.19공동성명마저도 자신들의 패권주의의 종말의 확인서라는 것을 알기 때문에 성명에 서명을 하자마자 그것을 파기하기 위해 갖은 노력을 다 한 것이다.
미국이 마지못해 서명을 했던 이유는 미국이 하자고 한 6자회담에서마저 어깃장만 놓았다가는 스스로 완전히 고립되고 6자회담은 파탄날 것이며 북은 중국과 러시아에게 ‘그것 보라, 미국과는 대화가 안 된다. 힘으로 가겠다.’라고 말하며 6자회담장을 나설 것이 자명하기 때문이었다.
미국은 9.19 공동성명 이후 북에 대한 금융제재와 군사적인 위협을 가하면서 계속했던 말이 ‘북은 6자회담에 돌아와 9.19공동성명을 이행하라’는 것이었다.
미국은 애초부터 이행에는 관심이 없었고 9.19공동성명을 북에 대한 압박으로 사용할 생각이었던 것이다.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어쩌면 이런 미국의 행동을 정확히 예측하고 있었는지도 모른다. 양자대화이건 6자회담이건 북의 비핵화를 위해서는 미국은 북에 대한 어떠한 위협도 가하지 말아야 하며 북과의 관계를 정상화해야 한다는 것은 상식에 속하는 일이고 중국과 러시아도 미국에게 이를 적극 요구하지 않을 수 없기 때문이다.
9.19공동성명에 바로 이런 내용이 관철되어 있다. 이것은 기간 미국의 대북적대정책의 완전한 종말을 의미하며 미국 패권주의의 몰락을 상징하는 일이다.
쉽게 말하면 6자회담에 의한 9.19공동성명은 과거 중국이 구사한 이이제이 정책과 비슷한 신종 이강제강 정책이라고 볼 수 있다.
북이 주변 강국의 힘을 이용해 미국이라는 패권국을 제압하는 과정으로 진행된 것이 6자회담의 실상이었던 것이다.
그러다보니 미국이 쉽게 이런 몰락을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라는 점을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6자회담에 참여하기 전부터 이미 짐작했을 것으로 추측된다.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대응은 즉각적이었다. 지난해 10월 가짜위폐사건으로 9.19공동성명에 대한 미국의 도전이 시작되자마자 군부대시찰 횟수를 사상 유례가 없을 정도로 강화하였다.
다음 단계에서 진행할 미국과의 대결전을 준비하려는 행보가 빠르게 진행되었던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그래서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이제 거쳐야할 통과의례를 모두 거쳤다고 볼 수 있다는 것이며 이제는 구애될 것이 전혀 없이 독자적인 판단으로 대미대결전을 결속 짓는 단계로 접어들었다고 볼 수 있다는 것이다.
사실, 직접대화와 6자회담 외에 또 다른 길은 아무리 생각해도 떠오르지 않는다. 미국이 사태를 빨리 파악하고 북과의 직접대화에 성실하게 참여한다면 남북관계는 곧바로 복원되고 대단히 빠른 속도로 한반도 비핵화를 전제로 한 통일을 위해 달려가게 될 것이다. 그러나 미국이 계속 북에 대한 적대시정책에 매달린다면 북은 다음단계의 타격을 진행할 것이며 당분간 남북관계는 경색국면이 어느 정도 지속될지도 모른다.
그러나 그 경우에도 개성공단과 금강산관광사업은 남한이 미국과 손잡고 북을 군사적으로 공격하거나, 남한이 먼저 거부하지 않는 한 북은 파기하지 않을 것이다.
개성공단과 금강산관광사업은 그것 자체로 남과 북이 힘을 합쳐야 잘 살 수 있다는 것을 명백히8천만 겨레의 가슴에 심어주고 있기 때문이다.
다만 남이 미국에 추종하여 주동적으로 대북압박에 매달린다면 남북관계는 걷잡을 수 없는 파국으로 흘러갈 수도 있다.
그나마 6다회담에 북이 참여한 것은 남한 정권이 그래도 어느정도 합리적인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다고 믿었기 때문이다. 남한의 정동영 장관과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만남과 약속 이후에 6자회담이 전격적으로 재개된 것만 봐도 그렇다.
그런데 남이 과거 수구정권처럼 북의 적대시하고 미국과만 공조를 한다면 북은 더욱더 6자회담에 흥미를 잃고 미국에 대한 물리적 조치의 단계를 앞당길 가능성이 많다. 식량문제 등의 난관은 더욱 문제를 빨리 해결하는 쪽으로 북을 자극할 가능성이 많이 있기 때문이다. 이것이 쌀과 비료지원과 같은 인도주의적인 교류가 끊어져서는 안 되는 중요한 이유 중에 하나다.
길이 46미터 무게 FOBS 용은 700톤이 넘는 괴물 중의 괴물 SS-18 이 최강의 ICBM 이라면 포로톤은 ICBM 으로 사용할려다가 구소련이 그만 두었다 너무 강해서 정치적으로 부담을 느낀 것을까 미국을 너무 자극하는게 구소련은 두려웠던 모양 구소련은 그런 면에서 북한에게 1수 아래이다
프로톤은 구소련의 60년대 미사일이지만 아직도 우주선을 우주에 보내는 내 사용되고 있다 60년대 구소련은 이미 100메가톤이 넘는 수소폭탄을 만들어 포로톤에 장착할려고 했던 것이다 실제로 150 메가톤
150 메가톤 즉 히로시마의 1만 2000 배 위력 1방으로 미국은 끝이다 미사일이 떨어진 주는 증발 할거고 주변의 주는 불에 타 버릴 것이고 나머지 미 본토는 방사능에 직방으로 노출되 전원 사망할것이다
북한은 이미 프로톤의 설계도를 빼돌려 오래 전부 제작하고 있었고 몇 발을 완성 대기 중인 것이다 .. 이것으로 지금 미국을 위협 중인다 포로톤은 FOBS 로도 구소련이 사용할려고 했다 50메가톤 정도의 탄두를 달고 우주공간을 위성 처럼 돌다가 수직으로 떨어진다
미국의 앞으로 행동을 잘 지켜 보라 !!!! 과연 프로톤 앞에서도 미국이 함부러 할 수 잇는지를 .. 북한은 미국에게 이미 경고 했다 좃같이 나오면 포로톤을 실험하겠다 그리고 이란에 팔겠다 미국이 답 할 차레다 미국의 답은 8월 부터 구체화 될 것이다 미사일 1방이면 미국이 전멸 하는데 더 이상 뭐가 필요 합니까
북한은 이미 구소련 60년대 핵기술을 넘었다는 것이다 90년대 구소련 최고의 핵과학자가 왔는데 말이죠
즉 포로톤에 들어가는 폭탄도 150메가톤이 아니라 적어도 200 메가톤 이상 ,, 어차피 미국은 이래나 저래나 전멸임
글쎄요 제가 정치적인 것 까지 어떻게 잘 알겠습니까 ... 다만 김정일 위원장의 단호한 결심이 2008년 통일이라는 것입니다 .. 2008년이 김위원장의 65세 되는 해이고 이제 김위원장이 역사에 남고 싶다는 말을 자주 한다고 하니 북한이 그동안 만들어 놓은 비밀병기들을 하나하나 끄집어 내는 거죠
그러니 북한 미국 요즘 물밑 협상 엄청 할겁니다 ... 물론 미국이 좃나게 깨지고 있겠죠 ... 제 생각에는 포로톤이 모습을 드러내는 일은 없을겁니다 프로톤이라는 단어 하나만으로도 미국은 지금 초비상 사태 일겁니다
두고 보면 알죠 , 있는지 없는지는 두고 보면 압니다 미국이 어떻게 나오는지
구소련이 60년대 만든 미사일입니다 현재도 사용중이고 우주선 띄우는 용도로
북한이 지금 미국에게 요구하는 것은 돈 몇 푼 올려내려는게 아닙니다 .. 그럴러면 가만히 잇어도 쌀 50만톤 주는데 미쳤다고 미사일 쑈하고 난리 칩니까 북한이 지금 요구하는 것은 역사의 대 변화를 요구하는겁니다 눈치가 정말 없네
남한 인간들 평소에는 눈치 좃나게 빠른데 국제 정세만 들어오면 눈치 꽝 ㅋㅋㅋ 10월달에 봅시다 과연 얼마나 충격 받을지 ㅋㅋㅋ 김정일은 청의 누루하치 황제같은 인물로 평가 될거고 노무현은 조선말 고종 정도로 평가 될겁니다
햡상용으로는 프로톤이 최고입니다 1방에 미국을 날려 버리니 ,, 제가 북한 정치인이라도 포로톤 만들기에 집중하겠습니다
북한의 핵기지는 지하 200미터 아래 자강도 중국 국경 근처에 전부 있습니다 즉 미국이 선제 공격해서 부술려면 적어도 500KT 급 핵폭탄 50발을 연속타로 좃나게 맞추어야 합니다 그러면 만주도 전부 방사능으로 오염 될것이고 중국과 핵 전쟁으로 들어간다고 봐야죠
그리고 북한에는 토폴이라는 든든한 고체 연료 ICBM 이 수십발 대기하고 있습니다 . 미국의 ICBM 이 북한에 날라오는 순간 땡기면 바로 미국으로 날라가죠 ... 산악을 이동하면서 숨어 다니면서 말이죠 7발 다탄두이니 적어도 100발의 핵탄두가 미국에 떨어지죠 그리고 동해의 핵잠들과 수중 비밀 진지 발사 ICBM 들이 불을 또 뿜죠
제가 이런말해도 않 잡혀 가는거 보면 모릅니까 눈치도 좃나 없어 가지고 ㅎㅎ 지금 경찰서 대공과 애들 음주 단속 나갑니다 .. 그리고 만약 개들이 용공분자 잡으면 바로 퇴출 위기에 몰립니다 ,,,
전략 탄두 하나로 발사 불능으로 만들지 못합니다 ,, 북한의 사일로가 보통이 아닙니다 저도 1발이면 지하라도 불능 되는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닙니다 ... 50발은 맞아야 불능 됩니다
북한에 왜 지금까지 그러면 기다리고 있었을까요 ㅎㅎ 모르죠 알 턱이 있겠습니까 한마디로 미국이 망할때가 가까워 졌다는 말입니다 , 망하기 전에 왕창 뜯어 먹고 통일 하는거죠
저도 잘 모릅니다 다만 줏어 들은 것 일뿐 .... 그리고 미국의 선제 공격은 불가능합니다 그러다가는 바로 북한의 반격을 받기 때문 .. 플로톤 실험은 하지 않을겁니다 그전에 미국 항복 아무튼 가을에 큰일이 벌어집니다
기대하시라 가을에 큰 일이 없으면 제 말이 뻥이고 가을에 뭔가 벌어지면 좀 맞는 말이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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