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07특수임무단 > 드론 생화학 대테러 경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청소년 기업체 캠프  (0) 2007.04.12
스포츠공연 민간경비 고용의무화추진  (0) 2007.03.30
여성발전기금  (0) 2007.03.24
특전아카데미 모터패러  (0) 2007.03.21
모터라그라이딩  (0) 2007.03.21
미국 프리메이슨이 짜고치는 고스톱  (0) 2006.12.29
911테러동영상  (0) 2006.12.23
저격수 자바  (0) 2006.12.17
이라크 미군 저격  (0) 2006.09.21
액체폭탄 새 테러병기  (0) 2006.08.31

세계 경제 : 미국 프리메이슨이 짜고 치는 고스톱과 대한민국의 독조사 도수


세계 경제 : 미국 프리메이슨이 짜고 치는 고스톱과

대한민국의 독조사 도수

 

 

 

세계 경제는 프리메이슨이 짜고 치는 고스톱 입니다.

 

1. 모든 도박판이 그렇듯이

처음에는 좋은 몫에다가 큰 도박판을 깔고 카지노를 운영합니다.

 

왕정에서는 모든 국가의 재산은 왕의 것입니다.

그러한 왕의 재산을 뺏아서

자신들의 것으로 만드는 것이 중요 했습니다.

또한 나라의 정권을 손에 쥘 때

돈을 벌기가 가장 좋다는 사실도 또한 잘 알고 있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일단 왕정을 붕괴시켜야 했고

문화를 사랑하는 프랑스의 왕이 가장 좋은 타겟이 되었습니다.

 

길드라는 매점매석을 통해서 벌은 돈으로

프랑스 국왕와 왕가에게 돈을 계속해서 주어서

부채로 허덕이게 하여 국왕과의 위치를 반전을 시킨 뒤에

사람들을 선동하여 프랑스 혁명을 일으키고

민주주의를 도입하여 왕정을 폐쇄하고 난 뒤

왕권의 모든 재산을 메이슨 호주머니에 인 마이 포케트

자신들의 것으로 만들어 버립니다.

 

그리고는 돈을 대서

은행 제도를 도입하고

화폐 개혁을 한 뒤

은행과 조폐 공사를 국가의 것이 아닌

프리메이슨의 것으로 만듭니다.

한 국가에서 도는 돈의 처음 시작부터 마지막까지를

프리메이슨이 관리할 수 있게 씨스템을 만듭니다.

 

보다 효과적인 운영을 위해서

프리메이슨들이 직접 나라를 만들게 되고

그것이 지금의 America 미국입니다.

미국 초대 대통령 조지 워싱턴

 

영국 요크셔 StoneGate 프리메이슨 롯찌의 LODGE OFFICERS

 

2. 바람잡이들로 하여금 과장된 모습으로 돈을 따는 모습을 보여주어

사람들의 이목을 도박판에 끌어들이는 작업부터 합니다.

 

그리고 전 세계에 민주주의를 확산을 시켜서

그들의 도박 판을 전 세계로 확대 시킵니다.

나폴레옹을 이용하여 전 세계에 민주주의 바람을 넣었듯이

미국의 청바지, 맥도날드 햄버거, 콜라

그리고 비치보이스의 써핀 USA 를 비롯한

월트 디즈니 등의 영화 사업으로

전 세계의 프리메이슨의 정신인

민주주의로 포장된 황금만능주의 불어 놓습니다.

 Masonic Temple

 

3. 판돈을 대 주고 일부로 몇 판을 내리 져 주어 도박의 맛 들도록 합니다.

 

제국주의 침략의 형태로 왕정을 붕괴시키고

민주주의라는 괴뢰 정부를 도입을 한 뒤에 가장 먼저 하는 일은

경제 성장입니다.

 

프리메이슨이 직접 식민지 통치를 해서 직접 약탈을 하는 것은

필요 이상의 정성이 많이 들어가고 폭동 같은 반발도 심합니다.

 

하지만 그들에게 자치권을 주고

돈을 꿔 주어 그 돈으로 경제 개발을 하게 하여

본인들이 돈을 창출하게 한 뒤에

돈줄을 막아서 부도를 내게 하여 합법적으로 빼앗아 버리면

손 안대고 코 푸는 격이기 때문에

꿩먹고 알먹고가 됩니다.

 

그래서 그 첫번째 작업으로

우선 형식적으로 민주주의 절차를 거쳐서 주권국가 정부를 수립해 주고

(물론 프리메이슨 국가가 국가 원수로 허락한 정부만 허용이 되지요.)

선진 문물인 과학 기술을 가르쳐 주고 물건을 대 주어서

그 나라에서 돈이 될 수 있는 부분을

(석유, 석탄, 곡식 재배 등등) 모두 개발하도록 유도 합니다.

 

그리고는 신용 대출, 신용 카드의 개념을 집어 넣어 줍니다.

마음껏 돈을 빌려 쓰시고

10년 뒤에 갚으세요 부터

이자만 갚으세요 식으로

모든 국민들에게 무상에 가까게 돈을 꿔주어서

마음껏 쇼핑을 하고 문화 생활을 하게 해 줍니다.

 

그러면서 한편으로는 빚을 지게 합니다.

 

 

4. 도박판에 들어온 손님들에게

무상으로 술을 제공하고 각종 써비스를 제공 합니다.

 

마음을 놓게 하기 위한 여러 가지 장치를 만듭니다.

국제 장학 기금을 지원하여 인재들을 키워주고

프리메이슨의 나라 미국에서 프리메이슨식 교육을 시켜줍니다.

 

다른 나라로 부터 침략을 받을 수 있는 위험이 있는 곳에는

군대를 보내서 대신 보초를 서 주고

외국 군대 주둔을 싫어 하는 경우에는

더 발전된 무기를 제공을 해 주는 식의 써비스를 줍니다.

물론 이것은 써비스 차원이기 때문에 약간(?)의 돈을 내야 합니다.

 

 

5. 판에서 돈을 따면 여러 곳에다 광고를 해 주고

구경꾼들을 모이게 한 뒤 올인을 하도록 부추깁니다.

 

미국이 일본에 한 것과 같은 일입니다.

일본이 경제 성장을 어찌나 열심히 잘 했는지

이제 미국 마저 집어 삼킬 정도가 되었다고 바람을 넣습니다.

 

마치 카지노 판에서 카지노 영업자가

"손님이 돈을 다 따서 카지노가 문을 닫을 지경에 이르렀습니다."하고

엄살 떠는 것이지요.

 

무슨 일이 일어나는 것인지도 모르는 시골 촌뜨기 잽은

정말로 자신이 그렇게 카지노 마저 다 뺏을 수 있을 줄 알고

올인을 하게 됩니다.

미국에 부동산이란 부동산을 다 사고

건물들을 다 사고

돈이 되는 것들은 다 사버리는 것입니다.

그리고는 이제 미국은 일본의 것이다 라고 배를 튕기는 거지요.

 

 


6. 올인이 된 것이 확인 되면 드디어 짜고 치는 고돌이로

쓰리박에 독박까지 씌워서 한 순간에 모든 것을 빼앗아 버립니다.

그리고 허탈감과 금단 증상을 가져 옵니다.

 

일본의 거품 경제가 그러한 좋은 예 입니다.

어쩔 수 없이 비싼 값에 사 들인 물건들을 헐값으로 팔 수 밖에 없게 됩니다.

 

하지만 이때 까지도 손해 보는 장사는 아닙니다.

결국 그 돈이 도박판에서 대 주어서 땄던 돈이기 때문에

여기서 손 탁 털면 손해 보지 않습니다.

 

하지만 일확 천금의 꿈이 한 순간 날라 갈 때에는

이 도박꾼의 이성은 완전히 마비가 되어 있는 상황입니다.

 

우리나라도 이 수법에 당했던 것입니다.

1998년에 왔던 환란의 IMF 사태는

흑자 부도였거든요.

돈이 재때에 돌지 않아서 생긴 국가 부도로

순전히 국제 은행에서 돈을 잘 돌려 주다가

돈을 돌려 주는 시기를 약간 변동을 주어 일으킨 부도 사태였던 것입니다.

 

그래서 해외 시장에 개발해 놓았던 노다지 공장들을 현지에 헐값으로 팔고

대우도 GM에 넘기고

현대 전자는 하이닉스로 이름이 바뀐 뒤에 넘기기 작업중인 것입니다.

 

 

 

7. 본전 회복을 부추겨서 돈이 될 수 있는 것들은 모두 가져오게 합니다.

집문서, 땅문서 등을 받고 헐값으로 평가하여 판돈을 대 줍니다.

 

금 모으기 운동이 결국은 집문서, 땅문서 다 내주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는 IMF 에서 돈을 꿔 주는 것이지요.

 

이제 확실한 부채를 넘겨 주었기 때문에

마음대로 좌지 우지 할 수 있는 상황이 된 것입니다.

 

 

8. 더 이상 끌어 들일 돈이 없는 것이 확인이 되면

노골적으로 짜고 치는 고돌이로 개 박살을 내 버리고

돈을 다 읽게 되면 카지노 밖으로 던져 버립니다.

 

본전을 회복 하기 위해서 여기 저기 누수된 곳에 돈을 넣고

공장을 돌리기 위해 안간힘을 씁니다.

빌려 준 돈을 다 쓴 것이 확인이 되면

이제 작업 들어가야지요.

 

아프카니스탄이나 이라크 같은 곳에 억지로 전쟁을 일으킵니다.

전뱅과 무관한 나라들의 경제의 목을 졸랐다가

숨 떨어지기 전에 살짝 놓는 효과라고나 할까요.

전쟁을 일으킨 미국의 입장으로는 또 하나의 도박판을 만드는 효과도 있고

전쟁 무기를 쏟아 부어서 돈을 버는 목적도 있고

전쟁의 전리품을 수집 하고 개발 주도권을 갖게 되고

세계 경제의 숨통을 일시에 죄어 버리는 효과도 있지요.

 

경제 회복이 되기 전에

중국 같은 곳에

생화학전 일환으로 병균을 살짝 유표 하여

한나라의 경제 상황을 마비 시켜 버리고

주변 국가에서의 경제 또한 흔들리게 합니다.

 

그리고 북한의 핵 무기 위협을 필요 이상으로 강조하여

(솔직히 핵 위협이 가장 큰 나라는 미국이거든요.)

무디스 신용 등급을 절하 하여 경제를 못 돌게 합니다.

 

IMF 와 같은 환란을 또 일으키는 것이지요.

 

 

9. 다음날 아침 부채를 받으러 집으로 문을 박차고 들어가

빨간 딱지를 다 붙이고 다 가져 갑니다.

 

더 이상 경제상으로 빨아 먹을 것이 없고

부체를 갚을 능력 조차 없어지는 상황이 되어 버리면

남은 것은 개발 되지 않은 원자재들 밖에 안 남았다 생각이 들면

드디어 그 나라에 전쟁을 일으키는 것입니다.

그리고는 그 나라 개발권을 다 빼앗아 가 버리는 것이지요.

이라크가 그 꼴 당한 것 입니다.

 

우리나라는 자원도 없는 것 같은데 왜 대문을 박차고 들어 오냐구요?

 

북한 남포에는 30억 배럴의 석유가 매장되어 있고

차세대 무기 탄두 텅스텐이 엄청 있습니다.

세계 텅스켄 전체 산출량의 75%가 중국에 있고

그 나머지의 일부를 북한이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타켓이 중국, 북한이 된 것입니다.

중국에서 싸스는 감기 정도 수준의 전염병인데

필요 이상으로 과장 된 것을 보면

반드시 필 조작이 있는 것입니다.

(지금 정도의 조치는 페스트 균 정도 치명력을 가질 때 행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 나라 정도 단계는

이미 이전 단계들을 착실히 밟아 나가서

올~ 인까지 하고 난 뒤에 막바지 도수에 다다른 것이지요.

꼼짝없이 집까지 다 내주게 되었습니다.

 

즉 미국은 조만간 우리 나라 안에서

미국이 북한과 전쟁을 일으킨다는 소리지요.

 

비극입니다.

끝장 났습니다.

 

서울이 불바다가 되고

많은 사람이 죽는 모습이

CNN에 생중계 되고 있는 동안

미국 군수업자들은

팝콘에 콜라 * 먹으면서

여자 옆구리에 끼어 차고

영화 관람하듯 보면서

돈 계산 하고 있겠지요.

 

* Son 들 = (Son Of A Dog) 한글로 풀어서 읽으십시요.

그래도 욕에 최대한으로 덕을 붙인 것입니다. 오해 없으시기를 T.T;;;;

 

 

위사진이 자바인지는 확실치 않다.
154명을 저격한 이 자바란 존재의 진위여부와 진실은 논란거리이다.

2005년 8월 5일자 가디언지의 기사

현재 바그다드 남부에서 상당히 잘 훈련되고 뛰어난 실력을 갖춘
스나이퍼 한명이 출현해서 미군의 피해가 늘어나고 작전중인 미군의
사기에 지대한 영향을 주고 있다.
이 정체 불명의 스나이퍼에게 미군이 붙여준 닉네임은 "juba"
바그다드 남부에서 주로활동, 공격시 반드시 단 한발, 싱글 저격샷을
날린뒤 사라짐. 반드시 미군 혹은 연합군만 공격.
차량에서 내리거나 험비 터렛위로 상체를 드러내는 순간을 노림.
헬멧이나 바디아머를 교묘히 피해서 보호되지 못하는 틈을 집중적으로 노림
척추 아랫부분,갈비뼈 측면,가슴 윗부분등 최소한 200미터 거리에서 쏜것으로 추정
현재까지 확인되는 피해만 2명 사망에 6명 부상이고
주바의 소행으로 추측되는 피해가 12명정도 더 있다.

두 미군의 증언

트레비스 버레스:"그는 정말 뛰어나다,차량에서 내릴때 모두들 그에 대한
부담을 가지고 있다"
케빈 파렐 중령:"그건 정말 완벽한 사격이었다,등뼈가 날아가 버렸으니"

6월에 라마디에서 미해병 스나이퍼 정찰팀 4명이 모두 헤드샷으로 저격당해
전사했을때 반군은 주바에 대한 영웅화를 적극 퍼트린바 있다고 한다.




액체폭탄, 새 테러 병기… 공항 검색으론 판별 못 해
음료수로 위장한 뒤 휴대전화, MP3를 기폭장치로 활용
만들기 쉽고 재료 구하기 쉬워 … 인터넷도 제조법 소개

보진카 작전(Bojinka Operation). 세르비아어로 ‘큰 폭발(Big Bang)’이란 뜻의 이 계획은 9·11테러의 총지휘자인 칼리드 셰이크 모하메드와 폭발물 전문가 람지 유세프가 1995년 1월 21일과 22일 필리핀 마닐라에서 서울과 홍콩 등을 거쳐 미국으로 가려던 여객기 11대를 태평양 상공에서 액체폭탄을 이용해 폭파시키려 했던 사건이다. 이들은 액체폭발물을 콘택트렌즈 세척액에 숨기고 항공기에 탑승한 다음 카시오 전자손목시계를 이용해 폭발시킨다는 계획이었다.

이 계획은 같은 해 1월 6일 필리핀 마닐라의 주택가에서 발생한 화재로 들통이 났다. 당시 필리핀 경찰은 화재가 발생한 집에서 미국행 여객기에 대한 폭탄테러 계획이 담긴 노트북과 폭발물을 발견했고, 노트북을 되찾으려고 돌아왔던 테러범 한 명을 붙잡아 이 테러음모에 대한 자백을 받아냈다. 이 계획의 주범이었던 유세프는 파키스탄으로 도주하려다 체포됐었다. 유세프는 1993년 뉴욕 세계무역센터 지하주차장을 폭파시켜 쌍둥이빌딩을 무너뜨리려던 테러를 기도한 적이 있다. 당시 세계무역센터는 붕괴되지 않았지만 주차장 일부가 붕괴되면서 6명이 숨졌다. 유세프는 미국에서 재판을 받고 종신형이 선고돼 현재 복역 중이다.

▲ 미국의 한 공항 청사에 승객들의 휴대가 금지된 액체 물질이 수북이 쌓여 있다.

알 카에다의 제3인자였던 모하메드는 유세프의 삼촌으로 오사마 빈 라덴에게 처음으로 9·11 테러를 제의한 인물이다. 그는 2003년 3월 파키스탄에서 역시 체포됐으며 미국에 수감 중이다. 파키스탄 출신의 쿠웨이트 국적인 두 사람은 18명의 자원자를 모집, 폭탄 테러를 감행할 계획이었다.

실제로 액체폭탄을 이용한 테러 사건이 발생한 적도 있다. 1987년 미얀마 근해 안다만에서 115명의 목숨을 앗아간 대한항공 여객기 폭파 사건에서 당시 북한 공작원 김현희 등 2명은 액체폭탄이 담긴 술병과 라디오 등을 가지고 여객기에 탑승, 기내 선반에 폭탄을 두고 내렸다고 진술했다.

▲ 한 미국 공항 직원이 승객들로부터 금지된 액체 물질을 수거하고 있다.
지난 8월 10일 영국에서 적발된 미국행 여객기 10대에 대한 테러 기도 계획은 바로 ‘보진카 작전’의 업그레이드판이다. 영국 경찰당국은 이번 테러 용의자들이 스포츠 음료에 담긴 액체폭탄을 여객기에서 터뜨리려고 시도했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뉴욕타임스는 테러용의자들이 아이팟(i-Pod) 등 MP3플레이어나 휴대전화를 기폭장치로 활용, 음료수로 위장해 기내에 들여간 액체폭탄을 폭발시키려 했다고 보도했다. 이 신문은 테러용의자들이 액체폭탄은 기존의 보안 검색 방법으로 판별하는 것이 불가능하고, 전자제품은 의심을 살 우려가 없어 최적의 조합으로 판단했다고 전했다. 이처럼 액체폭탄이 테러의 새로운 수법으로 등장하고 있다.

액체폭탄은 폭약이 액체라는 것 외에는 TNT와 같은 고체 폭탄과 다를 바 없다. 숙련된 화학 전문가라면 쉽게 액체폭탄을 만들 수 있다. 고체와 액체를 혼합해 폭발물을 제조하기도 한다. 대표적인 액체폭발물은 건설현장이나 채석장에서 많이 쓰이는 니트로 글리세린이다. 폭발성이 강력해 2~3ℓ 정도만 기내에 반입해 터뜨려도 비행기의 한 부분을 날려버릴 수 있다. 니트로 글리세린은 작은 기폭장치를 설치하고 건전지로 작동되는 이동용 전자장치로 작은 충격만 가해도 폭파시킬 수 있다.

메틸 나이트레이트라는 액체 화학물질은 다른 물질과 섞이는 즉시 폭발하기 때문에 기폭장치 없이도 폭파시킬 수 있다. 대인지뢰는 메틸 나이트레이트의 이런 특성을 이용해 지뢰를 밟을 경우 용기가 깨져 폭발이 일어나도록 만들었다. 모형 비행기 엔진의 연료 등으로 쓰이는 니트로 메탄은 활성물질만 섞으면 강력한 폭탄이 된다. 소독제로 쓰이는 과산화수소 등도 트리아세톤 트리페록사이드(TATP)라는 폭발물질과 혼합할 경우 강력한 폭발력을 가질 수 있다.

이런 액체폭탄은 무엇보다 쉽게 만들 수 있다. 인터넷은 ‘사제폭탄의 학교’이다. 레이 켈리 뉴욕 경찰청장은 “폭탄 제조법이 마치 일반 요리법(recipe)처럼 인터넷에 자세하게 나와 있다”고 밝혔다. 검색 사이트인 구글과 야후에서 액체폭탄의 영문 철자를 클릭하면 혼합 공식과 제조법이 뜬다. 네티즌끼리 주고받은 액체폭탄 실험 내용까지도 검색이 가능하다. 클리퍼드 존슨 영국 애버딘대 교수는 “제조법이 간단하고 재료도 구하기 쉬운 데다 살상력마저 갖추고 있다”고 지적했다.

▲ 미국 경찰이 뉴욕 JFK 공항에서 경계 근무를 하고 있다.
특히 현재의 보안 검색기술로는 액체폭탄을 식별해 내기 어렵다는 데 문제가 있다. 뉴욕타임스는 9·11 테러 이후 미국은 막대한 돈을 들여 공항 검색요원 수를 늘리고 금속탐지기와 엑스선 검색기를 개량했지만 액체폭발물 검색기술 개발은 여전히 숙제로 남아 있다고 지적했다. 공항에서 여행객 가방을 검사하는 장비 제조업체인 하니웰 인터내셔널의 칼 라이스든 부회장은 “액체 폭탄은 새로운 위협”이라면서 “현재의 검사 기술로는 가방에 액체가 담겨있는지 알 수 있을 뿐 이 액체가 위험물인지 아닌지 구별할 수 있는 방법은 없다”고 말했다. 이번 폭탄 테러는 사전에 적발되어 미수로 끝났지만 전세계 비행기들은 액체폭탄이란 가공할 만한 위협에 완전히 노출되어 버린 셈이다.

때문에 각국은 액체 물질의 휴대 반입을 엄격히 제한하는 등 새로운 보안 대책 마련에 부심하고 있다. 영국의 경우, 전자 제품 기내 반입은 일절 금지됐고, 투명한 비닐 백에 지갑, 여권 등 필수품만을 넣어 휴대한 채 비행기에 탑승해야 한다. 우유라는 맛을 보고 난 다음 아기 우유병 정도만이 겨우 공항의 보안시설을 통과할 수 있을 뿐 모든 종류의 액체 물질은 휴대가 금지되고 있다. 미국도 역시 영국과 비슷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 마이클 처토프 국토안보부 장관은 “이번 테러 기도사건으로 모든 액체와 음료, 헤어젤, 로션 등을 기내에 갖고 들어갈 수 없도록 했다”고 밝혔다.

앞으로 각국이 같은 조치를 취할 것으로 보여 여행객들의 불편은 지구촌 전체로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기내 반입 물건의 엄격한 제한 조치에 따라 외국을 가는 여행객은 준비를 꼼꼼히 하지 않으면 낭패를 볼 수 있다. 음료와 헤어젤, 로션, 콘택트렌즈 세척액 등 액체는 기내 반입이 일절 금지된다. 로션이나 크림, 치약 및 유사 물질도 마찬가지다. 유아용 음료나 인슐린 등 특정 약품은 예외지만 이 역시 먼저 검사를 받아야 한다. 휴대용 컴퓨터와 카메라, 휴대전화, DVD플레이어, MP3 및 배터리가 들어간 전자제품도 갖고 들어갈 수 없다.

테러리스트들이 민간 여객기를 테러 대상으로 삼는 이유는 무엇일까? 민간 여객기는 글로벌리즘과 고도의 기술을 상징한다. 또 공중 폭파나 납치할 경우, 미디어의 관심을 극대화할 수 있다. 또 기체에 작은 구멍을 내거나 소형 폭탄을 터뜨려도 추락하는 등 취약한 측면도 있다. 핵무기나 핵 물질과 재래식 폭탄을 혼합한 일명 ‘더러운 폭탄(dirty bomb)’, 독가스, 세균 등보다 훨씬 구하기 쉽고 숨기기 용이한 액체폭탄으로도 여객기를 간단하게 폭파시킬 수 있다. 9·11 테러처럼 민간 여객기를 납치해 건물에 충돌시킬 수도 있다. 이 경우 많은 희생자가 발생할 수 있다. 특히 세계화가 심화되면서 각국을 오가는 승객은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 이들에 대한 보안 검색을 아무리 강화한다고 해도 폭발물을 탐지하기는 쉽지 않은 일이다. ‘도둑 한 사람을 열 사람이 못 잡는다’는 말이 실제 상황이 된 셈이다.


이장훈 국제문제애널리스트(truth21c@empal.com)

출처 블로그 : 세상안테나
Loose Change 루즈 체인지, 911 테러는 자작극이다?



예전에 마이클 무어의 화씨 911이란 다큐멘터리 영화가 한때 회자 되었던 적이 있습니다. 부시가 정치적으로 잘못하고 있다. 일반인들을 사실상 삥뜯고 있다 라는 내용의 부시 행정부의 대척점에 있는 다큐멘터리 였습니다.

Loose Change(이하 루즈 체인지)는 그것과 다릅니다. 911 사건의 하나 하나를 짚어 갑니다. 사건의 하나하나가 물리적으로 과학적으로 설명 가능한가를 짚어 봅니다. 불가능하면 왜 불가능한지, 왜 이일이 일어 날수 없는지, 하나씩 짚어 봅니다. 이 비디오는 지금까지 부시 행정부의 911 사태 자작 음모론의 결정판이라 할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것은 단순한 음모레벨이 아닙니다. 아니 음모라기 보단 기정사실이 될수 밖에 없는 "물리적이고 과학적인 이유"를 담고 있습니다.

*영상은 길이상 3개로 나눠졌습니다.
“9·11테러는 美정부의 조작?”9·11음모론 동영상 화제
[쿠키뉴스] 2006-06-29 07:56
[쿠키 톡톡] 미국 정부가 지난 2001년 발생한 9·11 테러를 조작했다는 주장이 떠돌고 있다.

국내·외 포털사이트에서 최근 급속도로 퍼져 나가며 인터넷 최고의 화제로 떠오른 동영상 ‘루즈 체인지(loose change)’. 다큐멘터리 형식의 이 동영상은 신빙성 있는 근거를 제시하며 미국 정부의 9·11 테러 음모설을 주장하고 있다.

루즈 체인지는 우선 세계무역센터(WTC)의 붕괴를 의심하고 있다. 비행기의 충돌만으로 WTC 건물 전체가 무너질 수 없다는 것. 루즈 체인지는 건물 안에 미리 폭발물을 설치했다고 설명한다.

이 동영상은 그 증거로 ‘WTC의 24시간’이라는 다큐멘터리를 찍던 도중 비행기 충돌 이전 두번의 폭발을 자신의 카메라에 담았던 에티엔 소레의 화면을 제시했다. 이 화면을 보면 WTC 북측 건물이 비행기 충돌로 붕괴되기 직전 오른쪽에서 무언가 굴러떨어지며 폭발이 먼저 일어난 것을 알 수 있다. WTC의 폭발이 비행기의 충돌 때문만이 아니라 미리 계획돼 있었다는 얘기다.

WTC 건물주가 사건 발생 6주 전에 35억 달러짜리 테러 보험을 가입한 후 건물을 샀다는 점도 의아한 부분으로 지적되고 있다. 루즈 체인지는 또 WTC 지하에 숨겨져있던 1600억 달러의 금괴 중 2억 달러 어치만 발견한 점도 의문점으로 제시하고 있다. 누군가가 나머지 금괴를 비밀리에 가져갔다는 것.

루즈 체인지는 “이제 미국은 9·11테러의 진실을 폭로해야 한다”며 “미국 정부는 돈을 위해 수천명을 죽였던 거짓말을 해명하라”고 촉구했다.

국내·외 네티즌들은 “지금까지 본 9·11음모론 중에서 가장 설득력이 있다”며 이 다큐멘터리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한 네티즌은 “진실이 무엇이든 수천명의 생명을 앗아간 비극적인 사건에 대해 알고 있는 것이 너무 부족하다는 것을 느꼈다”고 말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김진희 기자 jiny@kmib.co.kr <갓 구워낸 바삭바삭한 뉴스 ⓒ 국민일보 쿠키뉴스(www.kuki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현대 정주영




한국에서 가장 성공한 사람을 꼽으라면 누구일까?
경제 분야에서 가장 성공한 사람. 바로 정주영이라는데는
그 누구도 이견이 없을 것이다.




가난한 농촌에서 태어나, 맨손으로 21만 임직원이 일하는
현대그룹을 일군 주인공, 미국 포브스지에 의해 세계 9번째의
부자로 뽑힌 정주영.




과연 그가 오늘의 성공을 이루게 된 것은 어떤 비결이 있었기 때문일까?
땀흘려 일궈온 그의 인생 이야기 속에서 땀의 가치와, 오늘 우리가 배울
것은 무엇인가를 찾아 보자.






1. 성공 비결 1 -"내 몸이 담보요"


강원도 통천, 가난한 농촌에서 태어난 정주영은 16세에 가출,
막노동판을 전전 하다가 서울의 쌀가게에 취직을 하게 된다.




자신이 가진 것이라곤 몸뚱이와 신용밖에 없다고 생각한 정주영은 누구보다
성실하게 일하게 되고, 그 결과 쌀가게 주인과 주위 사람들에게
신용을 얻게 된다.




그리고 스물 일곱 되던 해, 정주영은 자동차 정비공장을 차리게 되는데.
자동차 정비공장 문을 연지 한 달도 되지 않아 화재로 모든 것을 잃게 된다.




빚을 얻어 시작한 정비공장이 전소되자, 정주영은 빚위에 또다시 빚을
지게 되고. 다시 일어서야 할 그때, 정주영에게 돈을 빌려 준 사람들은
쌀가게 시절 알던 사람들이었다.




결국 정주영이 다시 일어나 오늘 현대그룹의 발판을 만들 수 있었던 것은
신용을 잃지 않았기 때문이었던 것.






2. 성공 비결 2 -"국 한 그릇, 반찬 하나"


현대그룹 총수는 어떻게 살고 있을까?
30여년 전에 지은 그의 집엔 20여년이 넘은 소파와 10년이 다 된
17인치 TV가 전부다.



17년전 작업복을 아직도 입고 있는 정주영.
그는 젊은 시절부터 아끼는데 있어서는 누구 못지 않은 사람이었다고 하는데.
한국 제일의 부자 정주영. 짜디짠 냄새가 나는 왕소금 회장으로 불린다.






3. 성공 비결 3 - "새벽 닭을 깨우며"


정주영 회장의 성공비결 또 하나. 그 누구보다 부지런 했기 때문이었다.
쌀가게 시절부터 누구보다 먼저 일어나 문을 열고 점포를 정리했던
청년 정주영은 자신이 사업을 하던 시절에도 새벽 3시면 어김없이 일어나곤 했다. 그리곤 해가 빨리 뜨지 않는다고 역정을 내곤 했다는데.
지금도 새벽 6시 기상, 7시면 회사로 출근 한다.






4. 성공 비결 4 - "빈대도 머리를 쓰는데…"


정회장이 부하직원을 야단칠 때 늘 하는 말은 "빈대만도 못한 놈"이라는 것이다.
그것은 부두 노동자 시절 몸으로 익힌 정회장의 철학이 담긴 욕설이라는데.




부두 노동자 시절, 몸에 기어 오르는 빈대를 피하기 위해 네 개의 물그릇에
상다리를 담궈 놓고 상위에서 잠을 자던 정회장은 며칠 되지 않아 다시
빈대에게 시달리게 된다.




살펴 본즉 빈대들이 벽을 타고 올라가 천정 위에서 몸으로 뛰어 내린 것인데.
빈대도 머리를 쓰면 되는데, 사람이 못할 것이 없다고 생각하는 정주영.




그는 사업에 있어서도 파격적인 아이디어를 내어 멋지게 성공을 하곤 했다.
한겨울 보리를 심어 잔디를 대신 했던 부산 UN묘지 공사며, 폐 유조선으로
단번에 물길을 막았던 서산 간척지 공사.
그의 성공은 상식에 매달리지 않는 신선한 발상의 성공이었다.







5. 성공 비결 5 - "오백 원으로 빌린 사천만 달러"


정주영 회장의 별명은 불도저. 그것은 한 번 마음먹은 사업을 무섭게
밀어 붙이는 추진력 때문인데. 1970년, 울산 모래 벌판에 세워진 조선소는
모두가 불가능 했다고 말한 사업이었다.




자본도, 기술도 없던 시절, 그곳에 조선소가 세워지리라고 믿었던 사람은
오직 정주영 뿐이었다. 울산 모래 벌판의 사진 한 장을 달랑 들고 당시
우리나라 1년 예산의 반에 해당하던 4500만불의 차관을 얻어 세계 최대
규모의 도크를 만들었던 정주영.





그는 조선소 도크 건설과 동시에 26만톤 짜리 두척의 배를 만드는
세기적 실험을 하게 된다.
그리고 30개월 후, 대한민국 최초로 만든 거대한 유조선은 한국을
세계 제 1위의 조선국으로 도약시키게 된다.
요르단 국영 TV가 치명적인 화학 테러를 감행하려다 체포된 알-카에다 관련 무장세력의 자백이라며 그 모습과 육성을 방송했습니다. 체포된 무장세력은 알-카에다 조직과 ...
일반화질 |WMV, 29초, 320x312 | 등록일 2004.04.27
다행이 방탄복떄문에 살았네
고화질 |WMV, 32초, 320x240 | 등록일 2006.03.10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