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지 않는 세계 - 전생에 기생을 울린 남자의 업보

여인 영가들은 하나같이 독기 어린 얼굴로 초혼한 아버지 영가를 쏘아봤다

사람에겐 타고난 복이란 게 있다. 그 복이 좋을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 그리고 복은 자신 뿐 아니라 다른 사람에게도 큰 영향을 미친다. 사교계 여류명사인 K씨는 쉽게 남자와 인연을 맺을 수 없었다. 그녀가 사귄 남자들은 하나같이 비명횡사를 하거나 비참한 말로를 보내고 있었기 때문이다. 행동이 조심스러워 진 것이다.

이제 칠십을 바라보는 나이가 된 그녀는 지난 세월을 회상하며 한숨을 쉬었다. "제가 만난 남자들은 모두 끝이 안 좋았습니다. 제가 일부러 그런 것은 아닌데 아마 제가 재수 없는 여자인가 봅니다." 비록 나이는 들었지만 과거의 미모가 얼굴 곳곳에 또렷이 남아있었다. 정말로 아름다운 여인이었다.

고교시절부터 미인으로 소문난 그녀는 조용히 학교를 다닐 수 없었다. 항상 교문에는 그녀를 기다리는 남학생들이 줄을 서서 편지를 건네줬다. 한 번 만나달라고 집 앞에도 매일 남학생들이 서성거렸다. 마치 황진이처럼 남자들이 그녀만 보면 상사병에 걸려 가슴앓이를 하자 할 수 없이 학업을 그만 두고 사교계에 입문하게 됐다.

조각 같은 외모와 뛰어난 화술로 단숨에 주목을 받은 그녀는 당시 정재계 최고 인사들과 교분을 나눴다. 아무나 만날 수 없는 명사들이었지만 언제나 그녀 주위에는 그들이 있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자 차츰 이상한 기운이 느껴졌다. 그녀와 인연 있는 남자들이 하나 둘 사교계에서 사라지기 시작했다.

 그녀가 궁금해 그들을 수소문해보니 그녀를 만난 직후 사업이 망하거나 명예가 실추되는 사건이 발생해 어렵게 살고 있었다. 그저 '까마귀 날자 배 떨어졌다'는 속담처럼 모두 우연이겠거니 생각했지만, 패가망신의 원인이 자신과 관련 있다고 퍼진 소문은 소문을 낳아 남자들은 그녀를 점차 멀리했다.

 반면 자신이 동생처럼 아끼는 사교계 후배는 만나는 남자마다 대박을 맞았다. 한 무명 남자탤런트는 후배를 만난 뒤, 우연히 캐스팅된 드라마에서 큰 인기를 모으며 단번에 A급 스타가 됐고, 평범한 회사원이던 한 남자도 후배와 인연을 맺은 뒤 자신이 기획한 프로젝트가 대성공을 거두며 임원으로 고속 승진했다. 한마디로 행운이 따르는 여인인 것이다.

 그녀는 외모로 보나 화술로 보나 자신보다 한수 아래라고 생각했던 후배는 만나는 남자마다 잘 되고, 자신은 만나는 남자마다 잘 안 되니 아무래도 전생에 큰 과보를 진 모양이라며 본의 아니게 자신 때문에 불운해진 남자들을 위해 차법사에게 구명시식을 청했다.

 "당신은 전생에 남자였습니다." 놀랍게도 그녀의 불운은 전생에서 비롯된 것이었다. 현생과는 달리 잘생긴 미남이었던 그녀는 전생에 남부지역에서 유명한 보석상을 경영했다. 풍류남아로 기생집 출입이 잦았던 그는 수많은 기생들과 깊은 관계를 가졌는데 항상 끝에 가서 기생들 마음을 아프게 만들었다.

 그의 행태를 보면 먼저 비싼 보석으로 미끼를 던졌다. 그런 뒤 첩으로 삼겠다고 하룻밤을 보내면 감감무소식이었다가 며칠 후에 잃어버린 보석을 찾으러 왔다면서 기생에게 사랑의 약조로 준 선물을 빼앗아 손님에게 되팔았다. 그에게 농락당한 기생들은 "너도 한 번 우리 같은 여자로 태어나 똑같이 당해봐라!"며 그를 저주했다.

 여자에게 원한을 산 부잣집 미남은 현생에 미모의 여성으로 태어나 온갖 수난을 겪었던 것이다. 뒤늦게 전생의 과보를 깨달은 그녀는 전생에 자신이 울린 여자들에게 용서를 구하며 내생에는 복 많은 사람으로 태어나게 해달라고 기도했다.

 "당신을 만났기 때문에 남자들이 안 풀렸다고 자책하지 마십시오. 그들의 카르마대로 생긴 일일 뿐입니다. 단지 타이밍이 좋지 않았던 겁니다." 그제야 저주의 굴레에서 벗어난 그녀는 편하게 웃어보였다.

구명시식은 운동경기와 마찬가지로 각본 없는 드라마다. 무대만 있을 뿐 주연도 없고 언제 어느 때 극적인 사건이 발생할지 아무도 예상할 수 없다. 심각하게 생각했던 구명시식이 의외로 쉽게 풀리기도 하고 순조로울 것 같은 구명시식이 난관을 맞기도 한다.

 얼마 전 구명시식은 정말 일촉즉발 예측불허였다. 돌아가신 전직 고위공무원 아버지를 위한 구명시식을 신청한 다섯 남매에겐 반갑지 않은 공통점이 있었다. 모두 40세가 넘은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아무도 결혼한 사람이 없었다. "우리 집은 왜 이렇게 결혼을 못할까요?" 다섯 남매는 결혼을 위해 모든 노력을 다했지만 헛수고였다. 집안도 좋고, 인물들도 좋고, 결혼상대로는 모두 합격점인 다섯 남매가 결혼을 못하는 이유는 뭘까.

 구명시식이 시작되자 초혼한 아버지 영가 외에도 어디선가 초혼하지 않은 다수의 여인 영가들이 나타났다. "어떻게 오셨습니까?" 차법사가 물었더니 여인 영가들은 하나같이 독기 어린 얼굴로 초혼한 아버지 영가를 쏘아봤다. "저 남자 때문에 왔어요."

 알고 보니 아버지는 생전 장안의 여성들을 울리고 다녔던 희대의 바람둥이였다. 고위 공무원인 아버지는 매일 사업하는 사람들에게 공짜 술을 얻어 마시며 여인들도 공짜로 사귀었다. 소위 접대를 받은 것이다. 술집에서 절대 자기 돈 내는 일도 없었고 팁도 없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훤칠한 외모와 화려한 화술로 여인들의 환심을 사는 데는 천재였다. 진정한 작업의 고수라고나 할까.

 여자들은 그의 행동이 진정으로 사랑인줄 알고 모든 것을 다 바쳤지만, 그는 별로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았다. 어차피 공짜로 만난 여자들이라 한 번에 여러 명을 만나는 것은 기본이고 결코 오래 만나지도 않았다. 풍채가 워낙 점잖아 아버지의 정체를 아는 사람은 극소수에 불과했다.

 자식들도 아버지의 이런 면을 전혀 모르는 듯 했다. 아버지는 진짜 풍류를 아는 멋진 분이었으며, 가족을 사랑하고 특히 어머니에 대한 사랑이 지극했다고 말했다. 아버지가 완벽한 이중생활을 했다는 사실을 알자 여인 영가의 분노는 극에 달했다. 자식이 결혼을 못하는 이유는 바로 아버지 때문이었다. 여자를 헌신짝처럼 여기는 바람둥이였던 그에게 '네 자식들도 그렇게 돼 봐라!'며 저주를 퍼부었던 것. 자식들에게 차마 진실은 말할 수 없었다.

 구명시식에 나타난 아버지 영가는 잘못을 빌기에 바빴다. 젊었을 때 혈기가 왕성해서 참지 못했다는 등, 다음 생에 만나면 다시는 울리는 일이 없을 것이라는 등, 자식을 만나러 온 자리에 여자들에게 쫓겨 다니며 체면이 말이 아니었다. 비참한 바람둥이의 말로였다.

 "아버지께서 여자들에게 공덕 쌓은 게 없어서 결혼이 늦어지고 있는 겁니다. 아버지 업이라 생각하고 이제부터 이성들에게 잘 해주세요." 차법사의 말을 들은 자식들은 이게 무슨 말인가 싶었지만 더 이상 묻지 않았다.

 요즘 만혼인 자식을 둔 부모가 많다. 만혼이 유행이라고는 하지만 스스로 과거를 돌이켜볼 필요는 있다. 이성에게 상처를 많이 주고 잘못한 사람일수록 자식이 결혼을 못하거나 이혼하는 경우가 많다. 현재 싱글이고 좋은 상대와 맺어지고 싶다면 이성에게 공덕을 쌓아라. 무조건 잘 해주고, 해준 것은 빨리 잊고, 헤어져도 잘 되길 바라도록. 그래야 자신도 좋은 짝을 만나 행복한 결혼 생활을 할 수 있는 것이다.

유상태 기자(rst5928@whoim.kr)/ 인터넷신문 후아이엠(www.whoim.kr)

차시환생借屍還生과 전생회귀



<연령퇴행요법의 권위자 영국의 케논 박사>

차시환생(借屍還生)이란 것이 있다.사람이 죽어서 다시 나는 것이 아니라 내 몸은 죽어서 없어
졌는데, 내 영혼이 남의 몸(죽은 시신)에 들어가서 다시 살아나는 경우이다.1916년 2월26일자
중국 신주일보(神州日報)의 기사내용이다.중국산동성에“최천선 崔天選“이란 사람이 살았는데,
돌 일에 뛰어난 석공이었다.

이 사람이 32살에 병이 들어 죽었다. 장사지낼 준비를 다 마친 사흘 째 되는 날 관속에서 무슨
소리가 들려왔다. 그래서 곽을 깨고 풀어보니 죽은 사람이 다시 살아나서 눈을 뜨고 쳐다보는
것이었다. 그러자 가족들은 "죽은 사람이 다시 살아났다”며 그의 부모,부인,자식들이 기뻐서
어쩔 줄을 몰라 했다.

그런데, 다시 살아난 사람이 식구들을 하나도 알아보지를 못하는 것이다. 뭐라고 말은 하는데,
도무지 무슨 말인지 알아들을 수가 없었다. 가족들은“죽었다 깨어나더니 정신 착란을 일으켜
집안 식구들도 못 알아보는구나.” 생각하였다. 그렇게 수개월이 지나 건강이 회복되었는데도
여전히 식구들을 못 알아보더니 하루는 종이에 글을 쓰는데, 본래 일자무식인데 글을 아주 잘
쓰는 것이었다.

글 내용을 보니“나는 중국사람이 아니라 안남(인도지나)에 사는"유건중“이란 사람인데,병이
들어 치료하다가 그만 잠이 들었는데 깨어보니 내가 여까지 오게 되었다"고 하였다.자기 몸은
죽어 버리고,혼만 산동으로 온 것이었다. 이것도 일종의 전생(轉生)이다.

전생이란 꼭 내 몸이 죽은 뒤 모태母胎를 거쳐서 다시 태어나는 것만이 아니고, 내 몸은 죽고
없어 졌으나,다른 사람의 몸을 빌려서 영혼만 다시 생을 받는 경우를 '차시환생" 이라고 한다.
즉, 남의 육신을 빌려서 다시 태어난다는 말이다.

그가 기력을 완전히 회복한 후 중국말을 가르쳐주자,중국말을 할 수 있게 되었다.그러나 그는
자구만 "전생에 살던 곳으로 가고 싶다" 하였다,이 사실이 소문이 나자,북경대학에서 데려가
정신감정을 해보고 치료를 하였지만 정신에는 조금도 이상이 없었다.

대학 측은 그가 말한 안남에 사람을 보내어 현지조사를 해본 결과, 유건중이란 사람이 살다가
죽었다는 것과 그가 말한 모두가 사실로 확인되었다.중국정부에서는 이는 참으로 희귀한 일이
라면서 이 사람에게 내내 연금을 주었고. 세계적으로 유명한 사건이 되었다.

요즘 의학에서도 최면술에 의한 연령 퇴행요법을 이용하고 있다.어떤 사람이 병이났는데 아무
래도 그 원인을 알 수 없을 때 연령을 역행시켜 원인을 조사해보는 방법이다.이러한 방법을
통하여 10년 50년 전 또 그 전에 병을 앓았거나 원인을 찾자내어 치료하는 방법이다.

예로 연수구 동춘동에 사는사람을 연령을 역행시켜서 한 살까지 가는 것이다.그리고 태어나기
3년 20년 전을 거슬려 물어보면, 주소 성명이 완전히 바꿔져, 충청도 누구라든지 일본이나
중국 어느 곳 사람으로 완전히 달라져 버리는 것이다.

그때부터는 모두 전생 이야기이다. 이렇게 한 것을 조사하여 사실과 맞춰보면,모두가 실재로
일치한다는 것이다.이러한 최면상태에서 과거의 기억으로 돌아가 전생을 알아보는 것을 정신
과학에서 전생회귀(前生回歸)라 말한다 한 전생 뿐만 아니고,2생,3생 그 전생까지 올라가는
방법이다.

영국의 케논(Cannon)박사는 본래 정신과 의사이다.케논 박사는 영국국가가 주는 최고명예인
나이트(Knight)직위까지 받은 대학자로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서독 미국 등 5개국 학술원의
지도교수 이다.그의 가장 큰 공적이 전생조사이다.케논"도 처음은 과학자의 입장에서 영혼은
없는 것이고 윤회도 없다고 철저히 부정하였다.

그러나 최면술을 이용한 무의식상태에서 전생회귀를 시켜보니 자꾸 전생이 나타나는 것이었다.
이런 것들을 기록해 두었다가 사실조사를 해본 결과 모두가 사실로 확인되었다는 것이다.
이렇게 하여 1,382명에 대한 전생자료를 수집하여“인간의 잠재력"이라는 책으로 출판하였다.

1952년 케논보고서에서 병이들어서 아무리 치료를 해도 낫지 않는데,전생회귀를 통해서 조사
해보니 그런 병들이 전생에서 넘어온 것을 알아내고,그 전생의 발병 원인에 의해서 치료를 한
결과 병이 낫는 것이다. 이것이 유명한 케논의 전생치료요법이다.

어떤 사람은 물만 보면, 겁을 내는 사람이 있는데,아무리 치료를 해도 소용이 없었다.그래서
전생으로 회귀를 시켜보니 그는 전생에 지중해를 내왕하는 큰 상선의 노예였다.
그런데 상선의 상인들이 죄를 지어 쇠사슬에 묶인 채 바다 물 속에 던져져 죽었던 것이다.

“그때 얼마나 고생했겠습니까? 그러니 금생에 물만 보면 겁이나는 것입니다" 하면서 치유를
하자 병이 나았다고 한다. 또 다른 사람은 높은 계단을 무서워서 오르지 못하였다.그 사람의
전생을 보니 그는 전생에 중국의 장군인데 높은 낭떠러지에서 떨어져 죽었던 것이다.

그래서 높은 곳만 보면 겁을 내는 것이었다.이러한 케논박사의 연구사례에 의해서 많은 학자
들이 환자치료요법을 개발하여 세계적으로 크게 유행하고 있고 1977년10월3일자 타임(Time)
지는 자세히 소개하고 있다.

이처럼 영혼의 실존과 윤회전생을 토대로 병치료에 요법에까지 세계적으로 유행하고 있다는
사실이다.그럼 어떤 법칙으로 윤회를 하게 되는 것인가?케논 보고에 의거하면 그것은 완전히
불교경전이 말하는 인과법칙에 의한다는 것이 판명되었다. 인과법칙이란 선인선과 善因善果
악인악과 惡因聽果이다.

지은대로 받고 뿌린대로 거둔다는 말이다.즉 좋은 일을 하면 좋은 환경에서 행복한 과보를
받게 되고,악한 일을 하면 나쁜 환경에서 한없는 고통을 받으며,힘들게 살아가게 된다는 것
이다.
법화경에 "욕지전생사 欲知前生事 어든. 금생수자시 今生受自是요. 욕지미래사 欲知來生事
금생작자시今生作者是니라.전생의 일을 알고 싶거든 현생의 자신을 보라.미래의 일이 궁금
하거든 지금 살아가는 모습을 보면 알 수 있다."는 말씀이 니온다.


흥 륜 사 주 지 정 법 륜 합 장

☆☆미대사 피습에 대한 가장 합리적이고 논리적인 설명☆☆ [20]

변화의물결 (fcv****)

주소복사 조회 2996 15.03.05 13:10 신고신고

1. 주한미대사를 초청한 조찬 모임은 철저한 비밀에 부쳐진

극소수의 사람들에게만 알려진 비밀모임이었다

2. 주한미대사의 동정을 쫒는 카메라가 따라다니면서

사건전부를 직접 촬영하였다. 이는 철저한 경호를 했다는 증거이다.

3. 민화협의 상임의장은 친박계 수장 홍사덕이었다.

친박이 주도적으로 조찬모임을 이끌었다.

4. 김기종이라는 개인은 이미 일본대사관에서도 행패를 부린

적이 있고,이미 일탈행위가 노출된 위험인물이었다.

5. 조찬모임에서는 금속탐지기로 철저하게 금속소지를

사전에 막았는데,김기종만 금속인 칼을 소지하였다.절대 있을수 없는 일이다!!

6. 김기종의 일탈행위가 벌어질수 있다는 건 누구도 쉽게

예상할수 있는 그런 상황이었다.

7. 리퍼트 주미대사가 김기종과 악수를 청했다는데

이를 허용하여 준 이유는 무엇인가?

8. 조찬모임에서 김기종의 존재를 가장 먼저 안 쪽은

바로 경비를 담당한 국정원이었을 것이다.

9. 적어도 국정원은 김기종의 존재를 알았다면,

조찬모임에 자리를 절대 내주지 않았어야 했음에도 내줬다.

10. 김기종은 정식으로 조찬모임의 탁자에

자리를 배정받아 착석까지 하였다.

11. 금속소지가 불가능함에도 그럼 사용한 금속은

무엇일까? 조찬모임 탁자에 놓여진 덜위험한 나이프인가?

12. 리퍼트 주미대사는 나이프에 의한 가벼운 긁힘

그럼에도 과장된 피의 흔적은  무엇을 말하는가?

13. 연합뉴스,YTN은 왜 사고초기부터 친박근혜인사를 계속 내세워

진실과는 거리가 먼 편향적이고 왜곡된 발언만 일삼도록 유도하였는가?

14. CNN등에서는 가장 왜곡과 편향정도가 심한 YTN의

보도를 인용하게 하며 진실자체를 보지 못하게 막았는가?

15. 이미 일탈전력인 위험인물을  조찬모임에 착석시키고

탁자에 놓여진 덜 위험한 식탁용나이프로 일탈행위가 벌어지게 한 것이

근본에 깔려있는 기본이 아닐까?

 

[객원칼럼][신성국 신부] KAL858기,정형근과 안기부의 사기극 (정형근은 KAL858기 사건을 직접 수사한 안기부 인물) 역사 똑바로 알기

2013/05/22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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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L858기,정형근과 안기부의 사기극

[신성국 신부] 정형근은 KAL858기 사건을 직접 수사한 안기부 인물

신성국 신부 | 2013-05-22 09:11:50

 

 

정형근은 KAL858기 사건을 직접 수사한 안기부 인물이다. 한나라당 출신 국회의원도 지내고 이근안과 더불어 5공 시절 고문 기술자로 낙인 찍힌 인물이다. 2003KAL858기 사건 진상규명이 본격적으로 진행될 무렵 정형근은 라디오 방송에 출연하여 여러차례 인터뷰를 하였다.

 

KAL858기 사건과 관련된 정형근과 김현희, 전두환의 공통점은 일말의 양심도 없는 희대의 사기꾼들이라는 점이다. 정형근의 라디오 인터뷰 내용들은 거짓일색이었으며 공개방송에서도 철면피를 깔고 국민을 속이는 뻔뻔스런 모습에 경악을 금치 못했다.

 

「정형근의원은 2003114CBSKAL858기 사건 대담방송에 출연, '유가족들은 유품을 확인하지 못했다'는 사회자의 질의에 대하여, "~, 자료를 기록하고 있다. 당시 우리나라 '해운공사소속 다곤 1'라는 배가 있었다. 안다만 타보이 몰다만 입구에서 서남방 25마일 지점에서 노란색 구명 등 858기 잔해 60점 모두 찾아서 잔해도 맞추고, 폭파가 됐는지 아닌지 미국에 보내서 실험해봤다. 당시 칼기가 폭파된 것이 확실하다" 고 주장했다」

 

∎ 구명보트를 수거한 다곤1호의 국적은?

 

안기부 발표에 따르면 구명보트 한개는 19871213, 미얀마 화물선 다곤1에 의해 발견(북위 1345/동경 9726분 지점)되어 미얀마 내무성으로 넘겨졌다. 검찰의 증거물건 목록에서도 다곤 1호는 미얀마 소속의 배로 기록되어있다. 대한항공 정비본부 객실 정비소장 안상혁은 미얀마 화물선의 미얀마 어부가 '구명보트'를 수거했다고 증언하였다.

 

안기부와 검찰 자료에서 다곤 1호는 미얀마 소속 화물선으로 기록되어있는데 정형근은 CBS 대담에서 다곤 1호가 대한해운공사 소속의 한국국적선으로 언급하였다. 대한해운공사는 KAL858기 사건 이듬해인 198812, 인수 합병등으로 ()한진해운으로 상호 변경되었다고 한다. ()한진해운은 대한항공의 한진그룹 계열사이다. 구명보트를 수거한 다곤 1호에 대하여 정형근은 한국국적선이라하고 안기부와 검찰은 미얀마 소속의 화물선으로 기록하였으니 진위여부는 아직도 오리무중이다.

 

증 인

구명보트 발견 위치

정형근(안기부 대공수사국장)

안다만 해역의 타보이에서 서남방 25마일

이우종(교통부 관제통신과 검사계장)

안다만 해역의 타보이에서 북서쪽 74마일

 

구명보트를 발견한 장소에 대하여 정형근(안기부)과 이우종(교통부)은 각기 다른 주장을 펼치고 있다. 정부부처끼리 이렇게 다르고 왜 이렇게 틀릴까?

 

근거 자료

증거 잔해 수량

정형근

다곤 1호가 수거한 잔해 60

검찰 제시 증거물건

다곤 1호가 수거한 잔해 16

 

19871213일에 다곤 1호에 의해 수거된 잔해물 수량에 대하여 정형근과 검찰은 큰 차이를 보여주고 있다. 한심할 지경이다.

 

안기부와 정형근은 구명보트의 발견으로 KAL858기는 폭파 되었다고 발표했고 폭파 감정을 실시하였다고 한다. 구명보트 및 15개의 잔해물들에 대하여 국립과학수사연구소가 감정을 실시한 결과 '폭발흔적은 없고' 압축에 의한 변형으로 판명되었다.

 

「사고 발생 17년만에 공개 된 국립과학수사연구소 감정보고서에 따르면 구명보트 안의 잔해물들은 폭발흔적이 없고, 수동펌프는 압축에 의한 파손, 변형으로 판명되었다. , 폭파 흔적은 없었다.(주간동아 2004. 2. 26. 57)

 

안기부가 발표한 '공중 폭발에 의한 사고'는 객관적, 과학적 근거마저 상실하고 말았다.

 

19871213일과 19881월 초 : 잔해물 수거 위치가 왜 다른가?

 

 

④번의 타보이(Tavoy) 인근 지역이 19871213일에 발견된 구명보트의 수거 위치이 다. ①②③의 코코섬과 나콘담 섬 인근 지역에서 19871210일∼12일에 수차례에 걸쳐 잔해물들이 목격되고 198811일∼9일까지 7차례 항공기 잔해물들이 수거되었다.

 

19881월초에 코코섬 부근에서 발견된 잔해물들은 항공기의 장비품이 아니라 좌석 등받이와 연결된 식탁 받침대, 항공기 화장실 외벽 등, 파손된 항공기 일부로 구체적인 물품들이다.

 

198712월에 발견된 구명보트 수거 위치 ④와 19881월에 발견된 잔해물 발견 위치①②③과의 거리는 무려 200km∼300km씩이나 차이를 보인다. 잔해물 발견 장소의 거리가 200km이상이 된다는 것은 상식적으로 납득할 수 없는 내용이다.

 

진상규명대책위 조사팀은 19871213일에 수거된 구명보트의 발견 지점의 문점을 지적하고 있다. KAL858기 사고 지점과 300km 차이가 나는 거리에서 발견된 점과 멀쩡한 구명보트만 회수된 점은 객관적 진실을 벗어나고 있다. Tavoy(타보이)지역에서의 잔해 발견(구명보트)은 도저히 불가능한 일이기에 구명보트 수거는 한국 정부에 의해 기획된 행위로 보고 있다.

 

∎ 감정의뢰하지 않은 잔해물들

 

 

구명보트에 대한 국과수 감정 결과 '폭발 흔적 없음'으로 결론이 나와 안기부 수사 발표는 객관적 신뢰를 잃었다. 19881월 초순에 수거된 6개의 항공기 잔해물들은 국립과학수사연구소의 감정조차 의뢰하지 않았다.

 

안기부는 KAL858기 사건을 북한 공작원들의 '폭파에 의한 테러사건'으로 공식 발표하였지만 KAL858기의 수거된 잔해물 단 한건도 '폭발 흔적이 없음'으로 감정 결과가 나옴으로 안기부 발표의 진실과 동떨어진다.

 

발견 시기

기체 잔해물

국과수 감정 결과

19871213

구명보트외 15

폭발 흔적 없음

1988.01.01∼01.09

식사 받침대외 6

감정의뢰 하지 않음

1990.02.18∼03.05

동체외 61

폭발 흔적 없음

 

김현희와 김승일이 설치한 시한폭탄에 의한 '항공기 테러 사건'으로 규정한 안기부의 수사 발표문은 국과수의 검증 결과로 인해 근본 핵심 내용이 무너졌다. 파도파도 무진장하게 나오는 안기부와 정형근, 김현희의 거짓은 115명의 희생자들에게 심대한 모독을 가하였고, 한반도의 8천만 국민들에게 사기극을 벌인 것이다.

 

26년동안 질곡의 생애를 살아온 피해자들은 결코 전두환 안기부의 극악무도한 KAL858기 범죄를 좌시하지 않을 것이며, 진실을 사랑하는 국민들과 함께 진상규명의 날까지 용기있게 매진할 것이다.

 

진실의 길   신성국 신부  

http://www.poweroftruth.net/column/mainView.php?kcat=2018&table=sk_shin&uid=49

 

◆ 진실의 길에 실린 신성국 신부의 특별기고 목록

▶ 조중훈과 전두환, ‘폭탄 테러’의 아이러니 (신성국 칼럼 | 2013-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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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의 길 홈페이지 : http://poweroftruth.net 

PS. 이 글은 저작권자의 전재허락을 득한 후 저작권자의 허락하에 글을 전재하는 것임을 밝힙니다. 글의 전재를 허락해주신 진실의 길 마진기 기자님께 지면으로 감사인사를 올립니다. 고맙습니다. 아울러 진실의 길 측에서는 "기사출처 명기와 비영리적인 사용의 블로그와 카페엔 기사전재에 동의한다"라는 답변을 주셨으므로 보다 많은 분들이 진실을 널리 알려 주셨으면 하셨습니다. <벙어리 구름 아운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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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의 미스테리는 한민족의 역사! 잡다한 이야기

2013/09/25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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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빠진 한민족에게 고함!

세계 최대의 미스테리는 한민족의 역사!

 

이 할배가 마지막에 들려주고 싶었던 마지막 야그는

우리 한민족의 위대한 역사에 대한 야그가 될 거라 그랬지?

 

우리 한민족의 위대한 역사에 대한

밑그림을 이 할배가 대충 그려봤어.

 

이 밑그림을 토대로 너덜이

정밀화를 그리고 그 위에 채색을 해서

왜곡되고 말살된 천손민족이자 시원민족인

우리 한민족의 참역사를 완벽하게 복원해 보더라고!

 

시방은 잠잠하지만 뙈넘덜이 동북공정을 포기한 게 절대로 아녀.

다만 낚싯밥을 던져놓고 입질이 올 때를 기다리고 있을 뿐이제.

 

동북공정이 뭔지는 다들 잘 알고 있을 것이여. 

뙈넘덜이 고구려의 역사를 날로 삼켜버리겠다는 수작이지.

 

그런데 요즘 뜸하지?

왜 그런지 알아?

 

북한을 먹어 뿔믄 고구려 역사는 자동적으로다

뙈넘덜 수중으로 떨어지게 되어 있응께 그런 거여.

 

일전에 할배가 기사 보여줬지?

북한붕괴 시 뙈넘덜이 인민군을 투입하겠다는 기사?

 

"中, 북한 비상사태시 인민해방군 투입"

 

자, 그럼 왜 뙈넘덜은 남한과의 전쟁 위험도 불사하고

고구려 역사를 강탈해 가기 위해 저런 억지를 부리고 있는 걸까?

 

기사보기 : 고구려의 존속기간 동안 서토 지나국들의 흥망성쇠 비...

 


 

 고구려가 존속한 900년 동안

얼마나 많은 뙈넘덜의 나라가 명멸해 갔는지를 보더라구!

 

100년을 넘게 존속한 나라는 당나라를 비롯해 고작 5개 뿐…….

50년 넘게 존속한 나라까지 합산해봐야 채 10개도 안 되는구먼?

 

상식적으루다가 생각들 혀 봐.

저토록 미천한 역사를 가진 뙈넘들이

900년 역사를 가진 고구려를

지방정권으로 거느렸다는 게 말이나 될 법한 소리여?

 

제 아무리 이해해 주려고 애써 봐도

도저히 납득할 수 없는 야그지?

 

긍께 더 이상 동북공정을 펼 수가 없는 겨.

지들이 생각해봐도 상식적으로 앞뒤가 안 맞는 야근께.

 

긍께 방향을 급선회한 겨.

북한을 집어 삼킴으로써

고구려의 역사마저도 꿀꺽하는 것으로 말이여.

 

고구려가 뙈넘덜 역사로 둔갑허면 어케 돼?

고조선도 뙈넘덜 역사라고 우길 수 있겄지?

 

글케 되면 어케 돼?

자동적으로 환국의 역사도 뙈넘덜 게 되어 버리고 말겄지?

 

환국이 뭐냐구?

환인 할배께서 다스렸던,

인류 최초의 국가가 바로 환국이여.

 

환국에 대한 정사서의 기록이 있냐구?

 

환단고기와 규원사화에는 기록이 남아 있지만

반쪽발이 쉐리덜의 견자(犬者)인

친일식민사학자 쉐리덜이 목에 칼이 들어와도

이 두 사서를 정사서로 쳐 주덜 않으니께

이 할배도 두 사서의 기록을 근거로 제시하지는 않겄어!

 

저 잡것덜이 목숨까지 걸고 부정하는 자료로

저 잡것덜을 설득시키기 위해 노력하는 건

시간낭비밖에 안 될 테니께!

 

암턴 시간 날 때 함 읽어들 보더라고!

 

환국에 대한 정사서의 기록은 현존하지 않지만

삼국유사는 환국이라는 나라의 존재에 대해 언급하고 있지.

 

기사검색 : 일제, 삼국유사를 조작하다.

 

일제강점기 때 왜넘덜이

조선의 상고사를 말살시키기 위해

삼국유사를 조작했다는 기사여.

 

‘석유환국(昔有桓國)’. 긍께……

‘옛날 옛날 고래고래 쩍에 환국이라는 나라가 있었다.’

라는 문장을……

 

‘석유환인(昔有桓因)’, 긍께……

‘옛날 옛날 고래고래 쩍에 환인이라는 사람이 있었다’

라고 변조를 해 놨지.

 

‘금서룡’……, 긍께 ‘이완용’의 조카인 ‘이병도’의 스승,

‘이마니시 류’라는 넘이 그런 개 같은 짓거리를 했다는 거여.

 

근디 이게 왜 중요해?

고래고래 쩍에 한 사람이 있었다는 것과

한 국가가 있었다는 천양지차니께!

 

우리 한민족이 세계 최초의 국가를 건설했다는

중대하고도 중대한 사실을

영원히 역사의 저편으로 폐기시키려는 게

저 잡넘들의 목적이었다는 야그지!

 

왜? 

천손민족이자 시원민족인 한민족의 정체성을 말살하기 위해서!

 

‘환국’을 ‘환인’으로 고쳐 놓은 뒤

왜넘덜은 ‘단군왕검’마저도 신화로 전락시켜 놨어.

 

이렇게 되면 우리 한민족은

고구려, 백제, 신라 삼국에서부터 출발한 게 되는 겨.

 

1만년 천손민족의 역사가

2000년으로 확 오그라들게 되는 거지.

그리고는 삼국의 강역을 한반도 안으로 우겨 넣어 놓았어.

 

삼국사기를 집필한 고려 시대의 김부식도

모른다고 한 360여 곳의 삼국관련 지명들을

20세기 왜넘덜이 모조리 한반도 안으로 비정해 놓은 겨.

 

이건 역사 연구가 아니라 매직이지. 미라클인 거여!

 

12세기 김부식이 어딘지 모르겠다고 도리질을 쳤다는 건,

이미 자유롭게 오갈 수 없는 상황이 된 거라고 봐야 옳겠지?

 

즉, 뙈넘덜의 수중으로 넘어간 지 오래 됐고

지리적으로도 멀리 떨어져 있으며

이미 뙈넘덜에 의해 지명조작 질이

완성된 상태라고 봐야 타당한 거지?

 

근디 그걸 무려 천년 가까이나 지난 20세기에,

그것도 한민족의 후손도 아닌 왜넘덜이

감히 한반도 안으로 꿰맞춰 놓았다……?

 

이게 있을 수 있는 일이여?

긍께 이 할배가 매직이고 미라클이라고 감탄할 수밖에!

 

관련기사 : 김부식도 모른다고 한 "삼국유미상" 지명 지...

 

중국을 통일한 당나라 수도가 워디여?

태행산맥의 서쪽에 위치한 장안, 즉 지금의 서안이지?

 

이게 뭔 소리겄어?

고구려 백제 신라가 한반도 안에 존재했다면

왜 굳이 태행산맥을 방호벽 삼아

그 척박한 서안 땅에 수도를 두고 있었겄어?

태행산맥 동쪽, 드넓은 옥토를 놔두고 말이여.

 

상식적으로다가 도통 말이 안 되는 소리지?

 

즉, 우리 삼국과 당나라는 태행산맥을 경계선으로 하여

동서로 포진해 있었다는 야그가 되는 겨.

 

그래서 대륙 최남단, 광서족 자치구에

아직까지도 백제성이 남아 있을 수 있는 거지.

 

백제의 마지막 대장군, 흑치상지의

흑치(黑齒)라는 성씨의 의미를 곱씹어 봐.

 

인터넷에서 ‘빈랑’이라는 약초를 검색해 봐.

그걸 씹으면 이가 새카만 색을 띠게 되지. 

 

아직도 말레이시아나 인도네시아 같은 섬나라에는

빈랑을 먹어서 새카만 이를 가진 사람들이 살고 있다는 구먼.

 

이들이 흑치상지 장군의 직계후손일 가능성이 매우 높겄지?

 

그렇다면 광서족 자치구에 살고 있어야 할

흑치상지의 후손들이 왜 지금은

말레이시아 같은 섬나라에 흩어져 살고 있는 걸까?

 

뙈넘들의 유화책에 굴하지 않고 끝까지 싸우다가

결국엔 뿔뿔히 해체되고 말았다고 봐야겄지?

 

아직까지 광서족 자치구에 남아 있는

백제 성터의 미스테리를 이제는 이해할 수 있겄지?

 

관련기사 : “백제, 中광시성까지 지배한 해양대국”

 

그리고 좀 더 깊게 생각해 보면 이런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을 겨.

백제는 22담로를 거느린 거대한 해상제국이었지?

그 중 하나가 일본 열도였다면 나머지 담로들은 어디였을까?

 

대륙 남단에 즐비한 섬나라들일 가능성이 높겠지?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필리핀 등등…….

 

이들을 복속하기 전에 이들의 침략을 대비하기위해 성을 쌓은 것이

지금 광서족 자치구에 남아 있는 백제성일 가능성이 높겠지?

 

이건 아직 부족하기 짝이 없는

할배만의 짧은 생각인 께 각설허고…….

 

이렇듯 삼국은 대륙에 존재하고 있었어.

그런데 왜넘덜이 우리 한민족을

세상에서 가장 추한 민족으로 전락시키기 위해

고구려, 백제, 신라를 한반도 안으로 쑤셔 넣고 말았지.

 

그리고 그들의 서자인 반쪽발이 쉐리덜이

지난 60년 동안 친일식민사관을 고수함으로써

우리 한민족의 상고사가 철저히 왜곡된 채

부정할 수 없는 역사적 팩트로 굳어 버리고 만 거여.

 

긍께 뙈넘덜이 기회는 이 때다 하고

또 다른 조작질을 하기 위해 동북공정을 펴게 된 거지.

 

우리 정부와 학계 스스로 뙈넘덜의 동북공정을 유인한 거라는 야그여!

 

참으로 얼빠진 민족이지?

천인공로 할 반쪽발이 쉐리덜의 매국질에도 불구하고

눈을 감고 귀를 막고 입을 닫고 사는

등신 머저리 같은 한민족 말이여!

 

삼국이 대륙의 동토에 대대손손 살아 왔다면

고조선의 강역 또한 이와 비슷하게 겹치겠지?

 

그럼 세계 4대 문명이라 일컬어지는 황하문명은 누구 거겄어?

우리 한민족이 일으킨 문명이겄지?

 

관련기사 : [코리안루트를 찾아서](1)中·한반도·日문명의 젓줄 ‘발해문명’  

이제 알겄지?

왜 뙈넘덜이 고구려 역사를

집어 삼키려고 전쟁까지 불사하는 건지를 말이여!

 

왜넘덜이 주장하는 것처럼 우리 한민족의 역사가

고작 2000년 남짓한 보잘 것 없는 그것이라면

굳이 뙈넘덜이 고구려의 역사에 침을 흘리겄어?

 

상식적으로 생각해 보믄 답이 나와.

뭐가 정답이겄어?

 

왜넘덜이 한민족의 역사를 말살․왜곡했고,

 

그 왜곡된 역사를 토대로 뙈넘덜이

우리의 상고사를 강탈하려 안달하고 있고,

  

프리메이슨이 이스라엘을

우리의 만주 땅에 건설하려 했는데…….

 

과연 무엇이 위사고 무엇이 진사겄냐구!

에혀 답답혀라…….

 

《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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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대한국의 개가 세계로 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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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궁화에 대한 몇가지 고찰 -환문명의 가능성-(솔본)

 

구지가에 숨은 비밀..(솔본)

 

기묘한 이야기.. 스와스티카의 진실은???(솔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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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까마득한 옛날 몽고라는 나라가 어디 있었어?

다만 징기스칸한테 호되게 당한 서양넘덜이 동양인하믄

몽고 넘덜을 제일 먼저 떠올리는 것 뿐이제.

 

이 세상에 1만 년 전의 역사를 기록한 사서가 어디 있어?

세계 최초 문명이라 일컬어지는 메소포타미아 문명도

기껏 해봐야 6000년 밖에 더 돼?

 

그라믄 만 오천 년 전에 흑피옥을 만든 사람들은 대체 누구란 말이여?

신이여? 귀신이여? 유령이여?

 

그람 환단고기나 규원사화가 진서겄어, 위서겄어?

이 사서들이 위서라믄 뙈넘덜이

죽기 살기로 고구려 역사를 삼킬라고 지롤발광 떨겄어?

 

평화비둘기 전략…….

하나의 꿈 하나의 세계…….

반드시 이번 대에 팍스 지니카를 이루고야 말겠다는 뙈넘덜의 선언이여.

 

천년만년 뙈놈천하를 구가하려면 반드시

우리 한민족의 위대한 역사를 제 것으로 둔갑시켜 놓아야겠지. 

 

그러려면 반드시 북한을 집어 삼켜야 할 것이고?

 

근디 이 반쪽발이 쉐리덜은 북한을 고사시키려 하고 있지?

북한을 뙈넘덜한테 상납하려고 지롤발광 떨고들 있지?

 

그럼 어케 해야 되겄어?

이누무 반쪽발이 쉐리덜을 죽여야 되겄어, 살려야 되겄어?

 

정말 이 할배 핏덩어리 쏟아내고 뒈지는 꼴을 봐야 정신들 차릴 거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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