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의 미스테리는 한민족의 역사! 잡다한 이야기

2013/09/25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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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빠진 한민족에게 고함!

세계 최대의 미스테리는 한민족의 역사!

 

이 할배가 마지막에 들려주고 싶었던 마지막 야그는

우리 한민족의 위대한 역사에 대한 야그가 될 거라 그랬지?

 

우리 한민족의 위대한 역사에 대한

밑그림을 이 할배가 대충 그려봤어.

 

이 밑그림을 토대로 너덜이

정밀화를 그리고 그 위에 채색을 해서

왜곡되고 말살된 천손민족이자 시원민족인

우리 한민족의 참역사를 완벽하게 복원해 보더라고!

 

시방은 잠잠하지만 뙈넘덜이 동북공정을 포기한 게 절대로 아녀.

다만 낚싯밥을 던져놓고 입질이 올 때를 기다리고 있을 뿐이제.

 

동북공정이 뭔지는 다들 잘 알고 있을 것이여. 

뙈넘덜이 고구려의 역사를 날로 삼켜버리겠다는 수작이지.

 

그런데 요즘 뜸하지?

왜 그런지 알아?

 

북한을 먹어 뿔믄 고구려 역사는 자동적으로다

뙈넘덜 수중으로 떨어지게 되어 있응께 그런 거여.

 

일전에 할배가 기사 보여줬지?

북한붕괴 시 뙈넘덜이 인민군을 투입하겠다는 기사?

 

"中, 북한 비상사태시 인민해방군 투입"

 

자, 그럼 왜 뙈넘덜은 남한과의 전쟁 위험도 불사하고

고구려 역사를 강탈해 가기 위해 저런 억지를 부리고 있는 걸까?

 

기사보기 : 고구려의 존속기간 동안 서토 지나국들의 흥망성쇠 비...

 


 

 고구려가 존속한 900년 동안

얼마나 많은 뙈넘덜의 나라가 명멸해 갔는지를 보더라구!

 

100년을 넘게 존속한 나라는 당나라를 비롯해 고작 5개 뿐…….

50년 넘게 존속한 나라까지 합산해봐야 채 10개도 안 되는구먼?

 

상식적으루다가 생각들 혀 봐.

저토록 미천한 역사를 가진 뙈넘들이

900년 역사를 가진 고구려를

지방정권으로 거느렸다는 게 말이나 될 법한 소리여?

 

제 아무리 이해해 주려고 애써 봐도

도저히 납득할 수 없는 야그지?

 

긍께 더 이상 동북공정을 펼 수가 없는 겨.

지들이 생각해봐도 상식적으로 앞뒤가 안 맞는 야근께.

 

긍께 방향을 급선회한 겨.

북한을 집어 삼킴으로써

고구려의 역사마저도 꿀꺽하는 것으로 말이여.

 

고구려가 뙈넘덜 역사로 둔갑허면 어케 돼?

고조선도 뙈넘덜 역사라고 우길 수 있겄지?

 

글케 되면 어케 돼?

자동적으로 환국의 역사도 뙈넘덜 게 되어 버리고 말겄지?

 

환국이 뭐냐구?

환인 할배께서 다스렸던,

인류 최초의 국가가 바로 환국이여.

 

환국에 대한 정사서의 기록이 있냐구?

 

환단고기와 규원사화에는 기록이 남아 있지만

반쪽발이 쉐리덜의 견자(犬者)인

친일식민사학자 쉐리덜이 목에 칼이 들어와도

이 두 사서를 정사서로 쳐 주덜 않으니께

이 할배도 두 사서의 기록을 근거로 제시하지는 않겄어!

 

저 잡것덜이 목숨까지 걸고 부정하는 자료로

저 잡것덜을 설득시키기 위해 노력하는 건

시간낭비밖에 안 될 테니께!

 

암턴 시간 날 때 함 읽어들 보더라고!

 

환국에 대한 정사서의 기록은 현존하지 않지만

삼국유사는 환국이라는 나라의 존재에 대해 언급하고 있지.

 

기사검색 : 일제, 삼국유사를 조작하다.

 

일제강점기 때 왜넘덜이

조선의 상고사를 말살시키기 위해

삼국유사를 조작했다는 기사여.

 

‘석유환국(昔有桓國)’. 긍께……

‘옛날 옛날 고래고래 쩍에 환국이라는 나라가 있었다.’

라는 문장을……

 

‘석유환인(昔有桓因)’, 긍께……

‘옛날 옛날 고래고래 쩍에 환인이라는 사람이 있었다’

라고 변조를 해 놨지.

 

‘금서룡’……, 긍께 ‘이완용’의 조카인 ‘이병도’의 스승,

‘이마니시 류’라는 넘이 그런 개 같은 짓거리를 했다는 거여.

 

근디 이게 왜 중요해?

고래고래 쩍에 한 사람이 있었다는 것과

한 국가가 있었다는 천양지차니께!

 

우리 한민족이 세계 최초의 국가를 건설했다는

중대하고도 중대한 사실을

영원히 역사의 저편으로 폐기시키려는 게

저 잡넘들의 목적이었다는 야그지!

 

왜? 

천손민족이자 시원민족인 한민족의 정체성을 말살하기 위해서!

 

‘환국’을 ‘환인’으로 고쳐 놓은 뒤

왜넘덜은 ‘단군왕검’마저도 신화로 전락시켜 놨어.

 

이렇게 되면 우리 한민족은

고구려, 백제, 신라 삼국에서부터 출발한 게 되는 겨.

 

1만년 천손민족의 역사가

2000년으로 확 오그라들게 되는 거지.

그리고는 삼국의 강역을 한반도 안으로 우겨 넣어 놓았어.

 

삼국사기를 집필한 고려 시대의 김부식도

모른다고 한 360여 곳의 삼국관련 지명들을

20세기 왜넘덜이 모조리 한반도 안으로 비정해 놓은 겨.

 

이건 역사 연구가 아니라 매직이지. 미라클인 거여!

 

12세기 김부식이 어딘지 모르겠다고 도리질을 쳤다는 건,

이미 자유롭게 오갈 수 없는 상황이 된 거라고 봐야 옳겠지?

 

즉, 뙈넘덜의 수중으로 넘어간 지 오래 됐고

지리적으로도 멀리 떨어져 있으며

이미 뙈넘덜에 의해 지명조작 질이

완성된 상태라고 봐야 타당한 거지?

 

근디 그걸 무려 천년 가까이나 지난 20세기에,

그것도 한민족의 후손도 아닌 왜넘덜이

감히 한반도 안으로 꿰맞춰 놓았다……?

 

이게 있을 수 있는 일이여?

긍께 이 할배가 매직이고 미라클이라고 감탄할 수밖에!

 

관련기사 : 김부식도 모른다고 한 "삼국유미상" 지명 지...

 

중국을 통일한 당나라 수도가 워디여?

태행산맥의 서쪽에 위치한 장안, 즉 지금의 서안이지?

 

이게 뭔 소리겄어?

고구려 백제 신라가 한반도 안에 존재했다면

왜 굳이 태행산맥을 방호벽 삼아

그 척박한 서안 땅에 수도를 두고 있었겄어?

태행산맥 동쪽, 드넓은 옥토를 놔두고 말이여.

 

상식적으로다가 도통 말이 안 되는 소리지?

 

즉, 우리 삼국과 당나라는 태행산맥을 경계선으로 하여

동서로 포진해 있었다는 야그가 되는 겨.

 

그래서 대륙 최남단, 광서족 자치구에

아직까지도 백제성이 남아 있을 수 있는 거지.

 

백제의 마지막 대장군, 흑치상지의

흑치(黑齒)라는 성씨의 의미를 곱씹어 봐.

 

인터넷에서 ‘빈랑’이라는 약초를 검색해 봐.

그걸 씹으면 이가 새카만 색을 띠게 되지. 

 

아직도 말레이시아나 인도네시아 같은 섬나라에는

빈랑을 먹어서 새카만 이를 가진 사람들이 살고 있다는 구먼.

 

이들이 흑치상지 장군의 직계후손일 가능성이 매우 높겄지?

 

그렇다면 광서족 자치구에 살고 있어야 할

흑치상지의 후손들이 왜 지금은

말레이시아 같은 섬나라에 흩어져 살고 있는 걸까?

 

뙈넘들의 유화책에 굴하지 않고 끝까지 싸우다가

결국엔 뿔뿔히 해체되고 말았다고 봐야겄지?

 

아직까지 광서족 자치구에 남아 있는

백제 성터의 미스테리를 이제는 이해할 수 있겄지?

 

관련기사 : “백제, 中광시성까지 지배한 해양대국”

 

그리고 좀 더 깊게 생각해 보면 이런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을 겨.

백제는 22담로를 거느린 거대한 해상제국이었지?

그 중 하나가 일본 열도였다면 나머지 담로들은 어디였을까?

 

대륙 남단에 즐비한 섬나라들일 가능성이 높겠지?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필리핀 등등…….

 

이들을 복속하기 전에 이들의 침략을 대비하기위해 성을 쌓은 것이

지금 광서족 자치구에 남아 있는 백제성일 가능성이 높겠지?

 

이건 아직 부족하기 짝이 없는

할배만의 짧은 생각인 께 각설허고…….

 

이렇듯 삼국은 대륙에 존재하고 있었어.

그런데 왜넘덜이 우리 한민족을

세상에서 가장 추한 민족으로 전락시키기 위해

고구려, 백제, 신라를 한반도 안으로 쑤셔 넣고 말았지.

 

그리고 그들의 서자인 반쪽발이 쉐리덜이

지난 60년 동안 친일식민사관을 고수함으로써

우리 한민족의 상고사가 철저히 왜곡된 채

부정할 수 없는 역사적 팩트로 굳어 버리고 만 거여.

 

긍께 뙈넘덜이 기회는 이 때다 하고

또 다른 조작질을 하기 위해 동북공정을 펴게 된 거지.

 

우리 정부와 학계 스스로 뙈넘덜의 동북공정을 유인한 거라는 야그여!

 

참으로 얼빠진 민족이지?

천인공로 할 반쪽발이 쉐리덜의 매국질에도 불구하고

눈을 감고 귀를 막고 입을 닫고 사는

등신 머저리 같은 한민족 말이여!

 

삼국이 대륙의 동토에 대대손손 살아 왔다면

고조선의 강역 또한 이와 비슷하게 겹치겠지?

 

그럼 세계 4대 문명이라 일컬어지는 황하문명은 누구 거겄어?

우리 한민족이 일으킨 문명이겄지?

 

관련기사 : [코리안루트를 찾아서](1)中·한반도·日문명의 젓줄 ‘발해문명’  

이제 알겄지?

왜 뙈넘덜이 고구려 역사를

집어 삼키려고 전쟁까지 불사하는 건지를 말이여!

 

왜넘덜이 주장하는 것처럼 우리 한민족의 역사가

고작 2000년 남짓한 보잘 것 없는 그것이라면

굳이 뙈넘덜이 고구려의 역사에 침을 흘리겄어?

 

상식적으로 생각해 보믄 답이 나와.

뭐가 정답이겄어?

 

왜넘덜이 한민족의 역사를 말살․왜곡했고,

 

그 왜곡된 역사를 토대로 뙈넘덜이

우리의 상고사를 강탈하려 안달하고 있고,

  

프리메이슨이 이스라엘을

우리의 만주 땅에 건설하려 했는데…….

 

과연 무엇이 위사고 무엇이 진사겄냐구!

에혀 답답혀라…….

 

《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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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스카 에스키모, 아메리카 인디오가 왜 몽고족이겄어?

그 까마득한 옛날 몽고라는 나라가 어디 있었어?

다만 징기스칸한테 호되게 당한 서양넘덜이 동양인하믄

몽고 넘덜을 제일 먼저 떠올리는 것 뿐이제.

 

이 세상에 1만 년 전의 역사를 기록한 사서가 어디 있어?

세계 최초 문명이라 일컬어지는 메소포타미아 문명도

기껏 해봐야 6000년 밖에 더 돼?

 

그라믄 만 오천 년 전에 흑피옥을 만든 사람들은 대체 누구란 말이여?

신이여? 귀신이여? 유령이여?

 

그람 환단고기나 규원사화가 진서겄어, 위서겄어?

이 사서들이 위서라믄 뙈넘덜이

죽기 살기로 고구려 역사를 삼킬라고 지롤발광 떨겄어?

 

평화비둘기 전략…….

하나의 꿈 하나의 세계…….

반드시 이번 대에 팍스 지니카를 이루고야 말겠다는 뙈넘덜의 선언이여.

 

천년만년 뙈놈천하를 구가하려면 반드시

우리 한민족의 위대한 역사를 제 것으로 둔갑시켜 놓아야겠지. 

 

그러려면 반드시 북한을 집어 삼켜야 할 것이고?

 

근디 이 반쪽발이 쉐리덜은 북한을 고사시키려 하고 있지?

북한을 뙈넘덜한테 상납하려고 지롤발광 떨고들 있지?

 

그럼 어케 해야 되겄어?

이누무 반쪽발이 쉐리덜을 죽여야 되겄어, 살려야 되겄어?

 

정말 이 할배 핏덩어리 쏟아내고 뒈지는 꼴을 봐야 정신들 차릴 거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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