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대사 피습에 대한 가장 합리적이고 논리적인 설명☆☆ [20]

변화의물결 (fcv****)

주소복사 조회 2996 15.03.05 13:10 신고신고

1. 주한미대사를 초청한 조찬 모임은 철저한 비밀에 부쳐진

극소수의 사람들에게만 알려진 비밀모임이었다

2. 주한미대사의 동정을 쫒는 카메라가 따라다니면서

사건전부를 직접 촬영하였다. 이는 철저한 경호를 했다는 증거이다.

3. 민화협의 상임의장은 친박계 수장 홍사덕이었다.

친박이 주도적으로 조찬모임을 이끌었다.

4. 김기종이라는 개인은 이미 일본대사관에서도 행패를 부린

적이 있고,이미 일탈행위가 노출된 위험인물이었다.

5. 조찬모임에서는 금속탐지기로 철저하게 금속소지를

사전에 막았는데,김기종만 금속인 칼을 소지하였다.절대 있을수 없는 일이다!!

6. 김기종의 일탈행위가 벌어질수 있다는 건 누구도 쉽게

예상할수 있는 그런 상황이었다.

7. 리퍼트 주미대사가 김기종과 악수를 청했다는데

이를 허용하여 준 이유는 무엇인가?

8. 조찬모임에서 김기종의 존재를 가장 먼저 안 쪽은

바로 경비를 담당한 국정원이었을 것이다.

9. 적어도 국정원은 김기종의 존재를 알았다면,

조찬모임에 자리를 절대 내주지 않았어야 했음에도 내줬다.

10. 김기종은 정식으로 조찬모임의 탁자에

자리를 배정받아 착석까지 하였다.

11. 금속소지가 불가능함에도 그럼 사용한 금속은

무엇일까? 조찬모임 탁자에 놓여진 덜위험한 나이프인가?

12. 리퍼트 주미대사는 나이프에 의한 가벼운 긁힘

그럼에도 과장된 피의 흔적은  무엇을 말하는가?

13. 연합뉴스,YTN은 왜 사고초기부터 친박근혜인사를 계속 내세워

진실과는 거리가 먼 편향적이고 왜곡된 발언만 일삼도록 유도하였는가?

14. CNN등에서는 가장 왜곡과 편향정도가 심한 YTN의

보도를 인용하게 하며 진실자체를 보지 못하게 막았는가?

15. 이미 일탈전력인 위험인물을  조찬모임에 착석시키고

탁자에 놓여진 덜 위험한 식탁용나이프로 일탈행위가 벌어지게 한 것이

근본에 깔려있는 기본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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