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독교의 허구성/사기성은 크게 2가지 관점이 있다.즉, 예수 이야기는 실제 존재하지도 않았던 예수란 인물을 ,서양의 태양신 신화를 다 짜집기 해서 만들어낸 소설이라는 관점과, 예수란 사람이 있긴 있었으나, 그는 신도 아니고 다만, 유대교 종교개혁가였는데, 그 제자들이 그를 태양신 신화에 짜집기 해서 신으로 만들고, 예수를 신으로 믿는 새로운 종교를 만들었다는 관점이 그것이다.어떤 관점이든 간에, 개독교는 인류최대 사기질이 되는 것이다~ ㅋㅋ 참고 : 예수에게 부인과 애들이 있었다~ by 4세기 문서 발견http://blog.hani.co.kr/qkek/42346다음의 글은, 2번째 관점. 즉 예수가 실존은 했으나, 그냥 유대교 종교 개혁가 였는데, 그 남자 제자들이 그를 신으로 만든 새로운 종교를 서양 태양신 신화에 짜집기 해서 만든 것에 기준해서 쓴 것임.아래 그림을 한번 보라~다빈치의 '최후의 만찬 ' 그림(벽화)입니다.가운데가 예수 이고, 왼쪽의 긴머리의 여자 처럼 보이는 사람이 보통 예수의 수제자인 베드로로 알려져 있는 그림이다.그러나 이 여자처럼 보이는 사람이 진짜 여자이고, 게다가 창녀로 알려진 막달라 마리아이고, 그녀가 예수의 수제자이자 예수의 애인이자 예수의 부인이였고, 예수의 애까지 낳은 여자라면 ? 위 부분을 확대해서 보자자 예수 왼쪽에 있는 머리 길고, 얼굴 윤곽이 부드러운 사람이 남자로 보이는가 ? 여자로 보이는가 ?이 사람은 남자가 아니라, 여자이고 바로 예수의 애인이자 부인이자 수제자이자, 예수의 애를 낳은 , 그러나 창녀로 알려진 막달라 마리아 이다.다빈치는 이 개독교의 비밀을 알고 있었으나, 이를 공개적으로 말하면 로마 교황청의 카톨릭에게서 죽음을 당하기 때문에, 그림으로 그 비밀을 암호처럼 표현했을 뿐이었따./ 책, '다빈치 코드' or 영화 '다빈치 코드 ' 참고즉, 위 1의 제자는, 바로 여자인 막달라 마리아 이다. / 참고로, 이 여자 그림 부분을 떼어서 예수 오른쪽에 붙이면, 딱 남녀의 다정스러운 포옹의 그림이 된다~ ==> 책-영화 '다빈치 코드' 참조그런데 왜 ? 여자인 막달라 마리아는 창녀로 알려져 있꼬, 그녀의 존재를 발설하는 사람은 죄다 로마 교황 카톨릭에게 죽음을 당했을까 ? / 참고로, 4대 복음서에는 막달라 마리아가 창녀란 문구-구절은 없다. 그냥 그렇게 인식되고 알려지고, 과거 교황들이 주장을 했을 뿐이었다.이유.1. 개독교 복음서는 4개만 있는 게 아니라, 1950년 전후에 발견된 '도마복음', '필립복음','마리아복음', '유다복음' 처럼 훨씬 더 많이 있었다.2. 초기 개독교 지배층은, 4개만 공식 복음서로 정하고, 나머지는 죄다 불태어 없애 버렸고, 그걸 믿거나 전파하는 사람들은 죄다 죽여버렸다.3. 그 복음서 들은, 예수를 신으로 보지 않았고, 단지 종교지도자/개혁자로 보았고, 예수를 인간으로 보았고, 남녀의 사랑/SEX와 여자를 상대적으로 중요하게 여겼다.4. 그 불태움과 학살에, 살아 남은 복음서들이 1950년을 전후해서 이집트 사막등지에서 발견이 된 것이다.5. 그 복음서들에게는 4대 복음서와는 달리, 막달라 마리아에 대한 내용이 꽤 많이 적혀있었다.6. 그 복음서에서, 막달라 마리아는 예수의 수제자였고, 예수의 애인이었고, 예수의 아내였다.7. 그러나 서양이나 동양이나 과거에 권력은 남자만 가지고 있었다. 여자는 그냥 애 낳는 애완견일 뿐이었다. 즉, 여자가 예수의 수제자인 것은, 기존 남자 제자들이 견딜 수 없는 모욕이었따. 특히 베드로에게는~8. 예수는 여자들이 많이 따랐다. 당연히 평등을 주장을 하니, 약자인 여자들이 많이 따르는 것은 당연했다.9. 그러나 남성 위주의 권력은 이를 용납할 수 없었다. 여자가 어딜 감히 예수의 수제자가 될 수 있는가 ? 이는 용납할 수 없는 것이었다.10. 베드로는 바위란 뜻이다. 베드로의 본명은 시몬이었다. 그런데, 막달라 마리아의 막달라도 탑이란 뜻이다. 즉 예수는 제자들에게 그 자질을 봐서 이름을 달리 붙여주었는데, 여자였던 막달라 마리아는, 탑이란 아주 중요하고 중심이 있는 위치였단 말이다. 11. 또한, 예수는 신이 되어야 했는데, 신이 될 예수가 보통 여자와 사랑을 나누고, 애를 낳고 하면, 그 신성이 약해지고 없어진다. 그래서 예수의 여자인 막달라 마리아는 제거의 대상이 되었다. 남성 종교-정치 권력자들에게서 말이다.12. 또한 개독교 이전의 대부분의 종교(인도의 종교는 지금도 그렇다)는 남녀의 사랑/SEX/쾌락을 좋은 것으로 보았다. 즉 남녀간의 사랑의 그 즐거움/쾌락은 천국으로 가는 열쇠였다. 즉, 남자들은 여자를 통해서만 천국에 갈 수 있다는 생각을 했다.13. 또한 과거 그리스-로마에서는 다신교를 믿었는데, 남자 신도 있고 여자 신도 있었다. 즉, 여자 도 남자에 버금가는 신적인 존재였으나, 개독교는 오직 남자인 예수를 통해서만 천국의 세계가 열린다고 본다. 즉, 개독교는 남자의 종교이고, 여자는 하찮고 더러운 sex만 하는 존재가 된다.14. 실제로 여자도 그렇지만, 특히 남자는 사랑/SEX의 그 즐거움/쾌락을 뭐와 비교할 수 있을까 ? 남자들은 이를 천국의 경험으로 본 것이었따. 이 천국의 문은 남녀의 사랑/SEX으로, 결국 여자를 통해서만 맛 볼 수 있는 것이었다.즉, 여자는 천국의 매개체이자 중요한 도구가 되고, 그만큼 여자의 지위는 남자와 대등해지게 되는 것이다.15. 그러나 개독교는 천국의 갈 수 있는 방법은, 오직 남자인 예수를 믿어야만 한다는 것이다. 여자는 없어지고, 여자는 하챦은 존재가 되고, SEX는 더러운 것이 된다.즉, 천국으로 가는 열쇠를 여자에게서 남자인 예수로 옮겨간 것이다. 이 천국으로 가는 열쇠를 가지는 자가 세상의 권력을 가지는 것이다.16. 즉, 이러한 사정으로, 예수의 수제자이자 애인이자 아내였던, 고귀한 여자 막달라 마리아가 가장 천한 창녀로 되어갔다. 물론 이는 로마 교황청에서 의도/조작한 것이었다.17. 개독교는 원조인 유대교와는 완전히 다른 종교이다. 실제 개독교는 예수를 믿는 새로운 종교다. 예수를 믿어야만 원죄가 없어지고 천당에 갈 수 있다. 창녀로 비하된 여자 막달라 마리아도 남자인 예수를 믿음으로써 창녀에서 성스러운 여자가 될 수 있는 종교적 이론의 근거가 여기에 있다. ==> 예수의 수제자였던 막달라 마리아가 창녀가 된 이유 중의 하나다.또한 남자인 예수는 성스러워지고, 여자는 하챤은 존재로 비하된다~18. 실제로, 남자인 예수를 인정하지 않는 유대교는, 남녀의 사랑/SEX에 대해 상당히 관대하다~SEX를 금기시 하지도 않았고, SEX의 즐거움/쾌락을 신이 준 선물로 생각했다.당연히 예수를 믿지 않으니, 그를 통해서 천국에 가는 것이 아니라, 남녀의 사랑/SEX를 통해서 천국을 경험할 수 있다는 생각도 유대교의 깔린 생각이다.19. 그래서 그런지, 포르노의 원조이자 천국인 미국을 한번 생각해보라~왜 미국은 그렇게 포르노/SEX에 대해서 관대할까 ?힌트는 이거다.미국의 숨은 지배자들은 유대인들이다. 그들은 미국 부/권력의 50%는 가지고 있다.미국 영화 산업인, 헐리우드의 제작사/감독/영화배우의 50%는 유대인들이라고 보면 된다.스티븐 스필버그 감독도, 헤리슨 포드 도, 나탈리 포트만(레옹의 그 여자 주인공)도 ,커트 더글러스 도, 율 브린너 도, 폴 뉴먼 도, 기네스 펠트로(아이언 맨의 여자) 도, 다 유대인들 이다.p.s.위 2번째 그림에서,2와 3은 여자의 상징이다. 바구니/자궁 모양이고, 술잔의 모양이다. ==> 개독교 성배는 술잔이 아니라, 이 여자를 뜻하는 것이다. / 위 그림 1의 최후의 만찬에서 술잔(성배)이 보이는가 ? 그림에서 술잔은 없다. 그림에서 술잔(성배)는 바로 여자를 뜻하는 것이고, 그 여자가 예수 왼쪽에 있는 막달라 마리아인 것이다. 다빈치는 이를 알고 있었으나, 이를 발설하면 로마 교황 카톨릭이 죄다 죽여버리므로,이를 그림으로 암호화해서 후세에 남긴 것이었다.4는 남자의 상징이다. 솟아 있고, 남자 성기를 상징한다. / 참고로, 이집트의 오벨리스크가 바로 남자의 상징인 남자 성기를 상징한다. 서양의 군대에서 이 솟아 있는 것이 남자 군대 서열의 상징이다. 하나면 이등병, 4개면 병장인 그런 류다~참고로, 이집트 오벨리스크(프랑스 광장에도 있고, 미국 워싱턴에도 있는 이 거대한 하나로된 돌 솟대는)는 이집트 태양신의 성기를 상징한다.5는 3과 4를 합친 것이다.즉, 남자와 여자의 합침. 가장 이상적인 차원을 상징하는 표시다. 그런데 이 5는 바로, 이스라엘의 국기에 있는 모양이다. 이스라엘의 별이라고도 하는데, 세상에서 별을 이런 모양으로 그리는 나라는 이스라엘 뿐이고, 과거 고대 인도에서도 이런 문양은 보인다.재밌씁니까 ?더 쓸게 많지만, 지면의 한계로~ ㅋㅋ결론은, 개독교는 인류최대 사기질이란 겁니다~ ㅋㅋ참고서적시대정신다빈치 코드예수는 신화다예수는 없었다.화패전쟁성서의 뿌리그림자정부세계를 지배하는 유대인 파워갈등의 핵, 유태인기독교 죄악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