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의 애인/부인/수제자였던 막달라 마리아는 왜 창녀가 되었나 ? ㅋㅋ
공지 2012/11/14 12:13   http://blog.hani.co.kr/qkek/42988


개독교의 허구성/사기성은 크게 2가지 관점이 있다.

즉, 예수 이야기는 실제 존재하지도 않았던 예수란 인물을 ,서양의 태양신 신화를 다 짜집기 해서  만들어낸 소설이라는 관점과, 예수란 사람이 있긴 있었으나, 그는 신도 아니고 다만, 유대교 종교개혁가였는데, 그 제자들이 그를  태양신 신화에 짜집기 해서 신으로 만들고, 예수를  신으로 믿는 새로운 종교를 만들었다는 관점이 그것이다.

어떤 관점이든 간에, 개독교는 인류최대 사기질이 되는 것이다~ ㅋㅋ
 
참고 : 예수에게 부인과 애들이 있었다~ by 4세기 문서 발견
http://blog.hani.co.kr/qkek/42346

다음의 글은, 2번째 관점. 즉 예수가 실존은 했으나, 그냥 유대교 종교 개혁가 였는데, 그 남자 제자들이 그를 신으로 만든 새로운 종교를 서양 태양신 신화에 짜집기 해서 만든 것에 기준해서 쓴 것임.


아래 그림을 한번 보라~

다빈치의 '최후의 만찬 ' 그림(벽화)입니다.

최후의만찬1.bmp












가운데가 예수 이고, 왼쪽의 긴머리의 여자 처럼 보이는 사람이 보통 예수의 수제자인 베드로로 알려져 있는 그림이다.
그러나 이 여자처럼 보이는 사람이 진짜 여자이고, 게다가 창녀로 알려진 막달라 마리아이고, 그녀가 예수의 수제자이자 예수의 애인이자 예수의 부인이였고, 예수의 애까지 낳은 여자라면 ?

위 부분을 확대해서 보자

오늘1.png
























자 예수 왼쪽에 있는 머리 길고, 얼굴 윤곽이 부드러운 사람이 남자로 보이는가 ? 여자로 보이는가 ?
이 사람은 남자가 아니라, 여자이고 바로 예수의 애인이자 부인이자 수제자이자, 예수의 애를 낳은 , 그러나 창녀로 알려진 막달라 마리아 이다.

다빈치는 이  개독교의 비밀을 알고 있었으나, 이를 공개적으로 말하면 로마 교황청의 카톨릭에게서 죽음을 당하기 때문에, 그림으로 그 비밀을 암호처럼 표현했을 뿐이었따./ 책, '다빈치 코드' or 영화 '다빈치 코드 ' 참고

즉, 위 1의 제자는, 바로 여자인 막달라 마리아 이다. / 참고로, 이 여자 그림 부분을 떼어서 예수 오른쪽에 붙이면, 딱 남녀의 다정스러운 포옹의 그림이 된다~ ==> 책-영화 '다빈치 코드' 참조

그런데 왜 ? 여자인 막달라 마리아는 창녀로 알려져 있꼬, 그녀의 존재를 발설하는 사람은 죄다 로마 교황 카톨릭에게 죽음을 당했을까 ?  / 참고로, 4대 복음서에는 막달라 마리아가 창녀란 문구-구절은 없다. 그냥 그렇게 인식되고 알려지고, 과거 교황들이 주장을 했을 뿐이었다.

이유.

1. 개독교 복음서는 4개만 있는 게 아니라, 1950년 전후에 발견된 '도마복음', '필립복음','마리아복음', '유다복음' 처럼 훨씬 더 많이 있었다.

2. 초기 개독교 지배층은, 4개만 공식 복음서로 정하고, 나머지는 죄다 불태어 없애 버렸고, 그걸 믿거나 전파하는 사람들은 죄다 죽여버렸다.

3. 그 복음서 들은, 예수를 신으로 보지 않았고, 단지 종교지도자/개혁자로 보았고, 예수를 인간으로 보았고, 남녀의 사랑/SEX와 여자를 상대적으로 중요하게 여겼다.

4. 그 불태움과 학살에, 살아 남은 복음서들이 1950년을 전후해서 이집트 사막등지에서 발견이 된 것이다.

5. 그 복음서들에게는 4대 복음서와는 달리, 막달라 마리아에 대한 내용이 꽤 많이 적혀있었다.

6. 그 복음서에서, 막달라 마리아는 예수의 수제자였고, 예수의 애인이었고, 예수의 아내였다.

7. 그러나 서양이나 동양이나 과거에 권력은 남자만 가지고 있었다. 여자는 그냥 애 낳는 애완견일 뿐이었다.
즉, 여자가 예수의 수제자인 것은, 기존 남자 제자들이 견딜 수 없는 모욕이었따. 특히 베드로에게는~

8. 예수는 여자들이 많이 따랐다. 당연히 평등을 주장을 하니, 약자인 여자들이 많이 따르는 것은 당연했다.

9. 그러나 남성 위주의 권력은 이를 용납할 수 없었다. 여자가 어딜 감히 예수의 수제자가 될 수 있는가 ? 이는 용납할 수 없는 것이었다.

10. 베드로는 바위란 뜻이다. 베드로의 본명은 시몬이었다. 그런데, 막달라 마리아의 막달라도 탑이란 뜻이다. 즉 예수는 제자들에게 그 자질을 봐서 이름을 달리 붙여주었는데, 여자였던 막달라 마리아는, 탑이란 아주 중요하고 중심이 있는 위치였단 말이다.

11. 또한, 예수는 신이 되어야 했는데, 신이 될 예수가 보통 여자와 사랑을 나누고, 애를 낳고 하면, 그 신성이 약해지고 없어진다. 그래서 예수의 여자인 막달라 마리아는 제거의 대상이 되었다. 남성 종교-정치 권력자들에게서 말이다.

12. 또한 개독교 이전의 대부분의 종교(인도의 종교는 지금도 그렇다)는 남녀의 사랑/SEX/쾌락을 좋은 것으로 보았다. 즉 남녀간의 사랑의 그 즐거움/쾌락은 천국으로 가는 열쇠였다.
즉, 남자들은 여자를 통해서만 천국에 갈 수 있다는 생각을 했다.

13. 또한 과거 그리스-로마에서는 다신교를 믿었는데, 남자 신도 있고 여자 신도 있었다. 즉, 여자 도 남자에 버금가는 신적인 존재였으나, 개독교는 오직 남자인 예수를 통해서만 천국의 세계가 열린다고 본다. 즉, 개독교는 남자의 종교이고, 여자는 하찮고 더러운 sex만 하는 존재가 된다.

14. 실제로 여자도 그렇지만, 특히 남자는 사랑/SEX의 그 즐거움/쾌락을 뭐와 비교할 수 있을까 ?  남자들은 이를 천국의 경험으로 본 것이었따.  이 천국의 문은 남녀의 사랑/SEX으로, 결국 여자를 통해서만 맛 볼 수 있는 것이었다.
즉, 여자는 천국의 매개체이자 중요한 도구가 되고, 그만큼 여자의 지위는 남자와 대등해지게 되는 것이다.

15. 그러나 개독교는 천국의 갈 수 있는 방법은, 오직 남자인 예수를 믿어야만 한다는 것이다.  여자는 없어지고, 여자는 하챦은 존재가 되고, SEX는 더러운 것이 된다.

즉, 천국으로 가는 열쇠를 여자에게서 남자인 예수로 옮겨간 것이다. 이 천국으로 가는 열쇠를 가지는 자가 세상의 권력을 가지는 것이다.

16. 즉, 이러한 사정으로, 예수의 수제자이자 애인이자 아내였던, 고귀한 여자 막달라 마리아가 가장 천한 창녀로 되어갔다. 물론 이는 로마 교황청에서 의도/조작한 것이었다.

17. 개독교는 원조인 유대교와는 완전히 다른 종교이다. 실제 개독교는 예수를 믿는 새로운 종교다. 예수를 믿어야만 원죄가 없어지고 천당에 갈 수 있다. 창녀로 비하된 여자 막달라 마리아도 남자인 예수를 믿음으로써 창녀에서 성스러운 여자가 될 수 있는 종교적 이론의 근거가 여기에 있다. ==> 예수의 수제자였던 막달라 마리아가 창녀가 된 이유 중의 하나다.

또한 남자인 예수는 성스러워지고, 여자는 하챤은 존재로 비하된다~

18. 실제로, 남자인 예수를 인정하지 않는 유대교는, 남녀의 사랑/SEX에 대해 상당히 관대하다~
SEX를 금기시 하지도 않았고, SEX의 즐거움/쾌락을 신이 준 선물로 생각했다.
당연히 예수를 믿지 않으니, 그를 통해서 천국에 가는 것이 아니라, 남녀의 사랑/SEX를 통해서 천국을 경험할 수 있다는 생각도 유대교의 깔린 생각이다.

19. 그래서 그런지, 포르노의 원조이자 천국인 미국을 한번 생각해보라~
왜 미국은 그렇게 포르노/SEX에 대해서 관대할까 ?

힌트는 이거다.

미국의 숨은 지배자들은 유대인들이다.
그들은 미국 부/권력의 50%는 가지고 있다.
미국 영화 산업인, 헐리우드의 제작사/감독/영화배우의 50%는 유대인들이라고 보면 된다.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도, 헤리슨 포드 도, 나탈리 포트만(레옹의 그 여자 주인공)도 ,커트 더글러스 도,  율 브린너 도, 폴 뉴먼 도, 기네스 펠트로(아이언 맨의 여자) 도,  다 유대인들 이다.


p.s.
위 2번째 그림에서,
2와 3은 여자의 상징이다. 바구니/자궁 모양이고, 술잔의 모양이다.  ==> 개독교 성배는 술잔이 아니라, 이 여자를 뜻하는 것이다. / 위 그림 1의 최후의 만찬에서 술잔(성배)이 보이는가 ? 그림에서 술잔은 없다. 그림에서 술잔(성배)는 바로 여자를 뜻하는 것이고, 그 여자가 예수 왼쪽에 있는 막달라 마리아인 것이다. 다빈치는 이를 알고 있었으나, 이를 발설하면 로마 교황 카톨릭이 죄다 죽여버리므로,이를 그림으로 암호화해서 후세에 남긴 것이었다.

4는 남자의 상징이다. 솟아 있고, 남자 성기를 상징한다. / 참고로, 이집트의 오벨리스크가 바로 남자의 상징인 남자 성기를 상징한다. 서양의 군대에서 이 솟아 있는 것이 남자 군대 서열의 상징이다. 하나면 이등병, 4개면 병장인 그런 류다~

참고로, 이집트 오벨리스크(프랑스 광장에도 있고, 미국 워싱턴에도 있는 이 거대한 하나로된 돌 솟대는)는 이집트 태양신의 성기를 상징한다.

5는 3과 4를 합친 것이다.즉, 남자와 여자의 합침. 가장 이상적인 차원을 상징하는 표시다. 그런데 이 5는 바로, 이스라엘의 국기에 있는 모양이다. 이스라엘의 별이라고도 하는데, 세상에서 별을 이런 모양으로 그리는 나라는 이스라엘 뿐이고, 과거 고대 인도에서도 이런 문양은 보인다.

재밌씁니까 ?
더 쓸게 많지만, 지면의 한계로~ ㅋㅋ

결론은, 개독교는 인류최대 사기질이란 겁니다~ ㅋㅋ



참고서적

시대정신
다빈치 코드
예수는 신화다
예수는 없었다.
화패전쟁
성서의 뿌리
그림자정부
세계를 지배하는 유대인 파워
갈등의 핵, 유태인
기독교 죄악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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