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음인(少陰人)을 위하여 쓰는 한의학상 처방의 하나. 《태평혜민화제국방》 권5에 처음 나온다. 십전(十全), 즉 10가지 모두의 효험이 있다는 뜻이다. 백복령·백출·인삼·숙지황·백작약·감초·황기·육계·당귀·천궁을 같은 비율로 넣고 생강 3조각과 대추 2개를 넣어 달여 낸 물과 함께 복용한다. 기혈부족으로 몸이 허약하고 기운이 없으며 때로 기침을 하고 땀을 흘리며 입맛이 없고 소화가 안 되는 데 쓴다. 철부족성 빈혈, 앓고 난 뒤, 만성소모성 질병, 만성소화기 질병 등에 쓸 수 있다.

명상은 일상생활에 찌든 우리들의 심신을 평온하게 하고 피로를 회복하는데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한다. 명상을 통해 내가 원하는 바를 이룰 수도 있고, 나의 건강을 병원의 도움 없이 스스로 지켜날 수도 있다. 명상은 우리의 잃어버렸던 영혼을 찾게 하고 나의 삶을 보다 더 성숙하게 한다.

명상을 하다 보면 증오와 갈등, 흥분이 없어지고 사랑과 감사, 상생의 마음이 절로 생기며 매사에 긍정적인 마음이 움튼다. 명상을 하면서 내가 천기(天氣)에 둘려 쌓여 있다고 상상한다면 그렇게 된다. 또한 내 몸이 가볍고 새 생명의 에너지가 순환하고 있다고 이미지를 그리면 실제로 내 몸은 생명의 에너지로 가득 찰 것이다. 이것이 명상의 힘이다.

이와 같이 명상은 우리에게 너무나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우주의 근본은 지혜와 긍정이다. 내가 명상에 익숙해 지면 이러한 우주진리를 자연히 터득하게 된다. 우리주위에는 다양한 명상법들이 나와있다.

음악을 통한 명상, 기도를 통한 명상, 침묵을 통한 명상, 자연이미지를 통한 명상법 등은 가장 일반화된 명상법들이다. 그러나 명상의 효과를 극대화하고 그 진정한 의미를 깨닫기 위해선 명상에 대한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자세가 선행돼야 한다. 명상은 결코 어려운 것이 아니며, 그렇다고 결코 가벼운 것도 아니다.

요가에서 말하는 명상법이란, 외계의 집착을 완전히 끊고 고도의 영적인 세계로 나아가기 위한 방편들이다. 즉 명상을 통해 인간의 완전한 해탈을 구하고자 했다. 명상의 자세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의식을 어디에 두느냐이다. 의식의 흐름에 따라 명상의 효과도 다양하게 나타난다.

음악을 통한 명상일 경우 그 음악의 리듬에 의식을 빼앗겨서는 안되고 음악은 단지 마음의 이완을 돕는 수단으로만 활용해야만 보다 깊은 명상이 될 수 있다.


어떤 대상을 바로 보며 하는 명상도 마찬가지로 그 대상에 지나치게 집착한다면 내면의 의식이 경직되어 참 자아를 얻기가 힘들어 진다. 그리고 명상 중 호흡은 항상 단전을 의식하며 한다.

단전(배꼽아래 5센티)이 허약하면 몸의 균형이 잡히지 않고 깊은 명상을 할 수 없다. 단전을 강화하고 막힌 어혈을 풀어 줄 때 진정한 명상에 돌입할 수 있다. 그래서 요가에서는 명상법의 전 단계로 신체적 수련인 아사나(체위법)을 필수코스로 하였던 것이다.

불교에서도 선수행의 한 방편으로 신체수련을 옛부터 해왔다. 아무 준비운동 없이 그냥 명상을 한다고 자세를 잡는다면 몸의 상태가 바르지 못하고 잡념이 과도해져서 쉽게 명상에 이를 수 없다.

이와 같이 아사나는 깊은 명상에 이르는 가장 빠른 길이 된다. 명상에 익숙해지면 장소에 구애됨 없이 사무실이나 적당한 공간만 있으면 3분 명상만으로도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명상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바로 내가 있는 이 자리에 있다고 생각하면 된다.


모든 명상은 우주의 긍정적 에너지와 밝은 빛이 늘 자신을 비추고 있다는
의식을 가져야 효과가 높아진다.

1.명상의 시기는 기상직후 또는 취침전이 가장 좋고, 공복에 하거나 식후 1~2시간 후에 한다.
2.명상에 들어가기 전에 항상 굳어있는 몸을 적당한 운동으로 풀어준다.
3.가부좌로 앉아서 할 때는 허리를 곧게 펴고 두 팔은 무릎 위에 적당히 올려놓는다.
4.누워서 할 때는 팔과 다리를 적당히 벌리고 몸을 최대한 편하게 바른 자세로 취한다.
5.사무실 등에서 의자에 앉아서 할 때는 허리를 곧게 펴고 두 무릎을 가지런히 붙이고 양손은 무릎 위에 살짝 올려 놓는다.
6.눈을 감고, 턱은 당기며 단전에 호흡을 집중하여 천천히 깊게 숨을 마시며 내뱉는다.
7.숨을 마실때는 아랫배(단전)가 나오고, 내 쉴때는 아랫배가 들어감을 의식한다.
8.음식은 가공식품이나 육류섭취를 줄이고 가능한 채식과 잡곡을 위주로 한다.

눈을 감고 양 미간에 의식을 집중하는 이 명상법은 초보자도 쉽게 영적인 깨달음에 다 달을 수 있는 대표적인 명상법이다. 미간은 제3의 눈이라고도 불린다. 고대 요가 수련 자들은 미간을 통해 현실과 우주에 대한 통찰이 가능하고, 직관력이 생겨난다 하였다.

먼저 가부좌로 앉아서 눈을 감고, 의식은 눈썹 가운데 5미리 위쪽에 의식을 집중한다. 처음에는 알수 없는 흑백의 형상들이 어지럽게 눈앞에 아른거리다가 차차 의식이 깊어지면 타원형의 하얀 빛이 생겨나서 점차 커지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이때 나의 의식은 이 빛 속으로 빨려 들어가는 듯한 느낌을 가지게 된다. 그리고 몸과 마음이 완전히 이완된 상태가 되고 영적인 각성이 개발된다.

이 미간응시 명상법은 무리하게 억지로 하다 보면 두통이 생기고 상기(上氣)가 되기 쉬운데 모든 명상법도 마찬가지지만 항상 단전에 호흡의 중심을 두고 아주 자연스럽게 시작해야 한다. 단번에 효과를 보려고 하다간 결코 되지 않는다. 명상은 집착을 떠나 기다리고 물러서야 바르게 된다.

원극의학 소개

  • 원극의학

    원극의학은 원극학의 일부 구성 부분으로 원극만의 독특한 치료 방법입니다. 유형의 질병은 유형의 약물(원극비약)로 기혈의 균형을 조정하고 건강을 되찾습니다. 무형의 원인에 의한 질병은 무형의 본성(정신) 조정으로부터 치료에 임합니다. 정보조정, 염력작용의 운용, 도덕수양의 향상, <관정>에 의한 선천 에너지의 보충, 원극음악, 심신의 이완 등이 그 주된 치료 방법입니다. 십년에 걸친 원극의학의 임상 치료의 결과, 심장병, 뇌혈관장애, 암, 당뇨병, 마약중독 등의 만성병, 다발병, 난치병 등 기이한 병에 있어 현저한 효과를 보고 있습니다. 의학, 생물학, 면역학, 심리학, 유전공학 등의 다방면에 있어 여섯 항목의 의학 연구 결과가 중국에서 인정되고 있습니다.

  • 원극비약

    원 극비 약-alternative medicine원극비약은 원극의학의 중요 구성 부분으로 임상에 결과 악성종양, 암에 대해 80%의 유효율이 갖고 있습니다. 특히 원극비약 <원명단(元明丹)>에 대한 연구 보고에 의하면 L1210 임파세포 백혈병에 대한 유효(억제) 비율은 최고 97.25%에 까지 미치고 있습니다. D50의 급성 독성 실험 데이터는 5000mg/kg 이상으로 부작용이 없는 무독성 약품에 속하고 있습니다.

    1998년 원극의학이 중국(中國) 국가 위생부국가 중의약관리국의 인가에 의하여 원극의학이 새로운 분야로서 인정되고, 현재 300 베드 이상을 갖는 병원이 있습니다. 가까운 장래에 1000 베드 이상을 갖는 병원을 건설한 예정입니다.
    해외에서는 미국 콜롬비아대학, 하버드대학 등이 거액의 자금을 투입하고 원극의학의 암에 대한 연구가 행해지고 있습니다.

    원극병원-원극학본부 연화산(蓮花山) 원극병원-원극학본부 연화산(蓮花山)

  • 기공치료 동영상

일본 TBS 방송- 중국 대련 宋麗娟 여인의 뇌종양 치료 사례,

1-1

1-2

일본 TBS 방송 - 일본 국가대표 여자 배구선수의 무릎인대 및 신경통 치료사례

2-1

2-2

  • 원극의학 관련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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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극강복병원 전경 원극병원 전경

원극병원 수련 모습 원극병원 치료 모습

원극의학 학술 발표 모습 각종 원극 비약

관정으로 병치료하는 모습 관정으로 병치료하는 모습

관정으로 병치료한 직후 모습 관정으로 병치료하는 모습-2

관정으로 병치료한 직후 모습-2 기치료 전후 뇌종양 MRI 사진

치료 7개월후 일본언론(TBS)과 인터뷰 동공 수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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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화를 자주 내게 되면 결국에는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불행한 사람이 되고 만다)


참으로 백번 지당한 선인의 경구 인것 같다.

그러고 보면 주위에 고혈압이나 뇌출혈 등 혈관성

질환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의 면면을 살펴보면 거의가

성격이 급한 다혈질의 사람들이 많은 것 같다.

성격이 급하다 보니 그리 크지 않은 일에도 지나치게

화를 내어 오히려 주위 사람들을 당황케 한다.

화를 내는 것은 나쁜 독을 몸에 지니는 것이라 한다.

결국, 함부로 성을 내는 습관은 수명을 단축한다. 라고

말해도 지나친 표현은 아니리라.

속된 표현으로 명 재촉한다. 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면, 우리가 익히 잘 아는 어느 대학의 연구실험

이야기를 들어보면, 실험자의 마음 상태가 차분하고

기분이 좋을 때에는 약물에 아무런 변화가 발생하지

않는단다. 물론 잠들어 있을 때에도 마찬가지다.

그러나 실험자가 갑자기 성을 내었을 때 약물 속에는

갈색의 침전물이 생겨난단다. 이 갈색의 침전물을

체취해서 쥐에게 주사 하였더니, 쥐는 별안간 미친 듯이

난폭해지더니 얼마 안 지나서 곧 죽더라는 것이다.

사랑하던 자식의 죽음을 몹시도 슬퍼하는 어머니를

대상으로 실험한 결과도 이 어머니의 약물 속에서는

회색의 침전물이 생겨나더란 것이다.

이런 여러 가지 상황의 실험결과, 결론은

성냄,슬픔,불안,공포,걱정,증오,원망등의 정신상태

에서는 인체에서 어떤 물질이 발생하는데,

그 물질에는 대단히 강력한 독성이 있다는 것이다.


예전에 흔히 보아오던 독사의 경우에는

그 독을 담아 두는 자루가 별도로 있단다.

그리고 그 자루에서 나온 독은 교묘하게

몸 밖으로 배출되도록 구조가 되어 있단다.

그러니까 독사 자신에게는 전혀 해가 없는 셈이다.


하지만 우리 인간에게는 그런 식으로 인체구조가

되어 있지 않으니 이를 어쩌면 좋은가.

스스로 생산한 독은 자신의 체내에서 배출하지

못하고 담아 둘 수밖에 없게 된다.

그러니, 스스로 독을 만들어 내면 어찌 되겠는가.

그 독이 온몸을 돌고 돌아서 결국은

돌이킬 수 없는 지병을 만들어 내지 않겠는가.

결국, 화를 자주 내는 습관은 골 때린다는 것이다.

골을 자주 때리면 어찌 되는가. 골로 가는 것이다.

우리 골 때리지 맙시다.

고하루종일 다양한 이유로 스트레스를 받는 우리들. 아프지도 않은데 소화가 잘 안 되고 괜히 불안하며 심장 박동도 빨라진다. 이것은 바로 스트레스의 원인인 것이다. 만성적 스트레스가 면역기능을 떨어뜨리고 건강을 해친다는 연구결과는 계속 나오고 있다. 그러나 왜 보이지 않는 병, 스트레스가 우리의 건강을 해치는 지에 대해서는 정확한 답이 나오지 않았다. 최근에 이것을 세포 차원에서 접근하고 있다. 스트레스를 오래 받으면 세포의 수명이 줄어들고 심지어 죽는다는 사실이 밝혀지고 있기 때문이다.

“스트레스 때문에 일찍 죽겠다.”
“넌 걱정없이 사니까 오래살꺼야.”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아 머리카락이 금세 백발이 됐다.”

우리가 한번쯤은 들어 봤음 직한 말들이다. 미국과학학술원회보(PNAS)가 발표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이같은 말들은 모두 사실이다.

미국 샌프란시스코 캘리포니아대 정신의학과 엘리사 에펠 박사팀은 지속적인 스트레스를 받은 사람일수록 세포 내 텔로미어의 길이가 더 짧다는 점을 밝혀냈다. 텔로미어는 염색체의 끝부분으로 세포가 분열함에 따라 길이가 짧아지기 때문에 그 길이가 세포의 생물학적 나이를 알려 준다. 결국 스트레스를 많이 받은 사람이 세포 차원에서 더 늙는다는 의미다.

연구팀은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자녀를 둔 여성들과 건강한 자녀를 둔 여성 들을 대상으로 스트레스를 받는 정도에 대한 설문조사를 하고 혈액 샘플에서 얻은 텔로미어의 길이를 분석했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여성이 그렇지 않은 여성에 비해 텔로미어의 길이가 훨씬 짧게 나타났다.
에펠 박사는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은 사람의 세포가 평균 9∼17년 더 늙은 셈”이라고 추정했다.

그러면 스트레스가 어떻게 텔로미어를 더 짧게 만드는 것일까?
과학자들은 체내의 활성산소가 세포에 ‘산화 스트레스’를 가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활성산소는 우리가 호흡하는 산소와 달리 불안정하고 산화력이 강하다.

뇌에서 각종 스트레스를 받을 때 콩팥 위에 있는 부신에서 스트레스 호르몬이 발생하고, 이 호르몬이 장기간 활성화될 때 산화 스트레스가 나타난다는 사실은 밝혀져 있었다. 결국 이번 연구를 통해 심리적 스트레스가 산화 스트레스로 이어지고 이것이 세포를 늙게 한다고 연결지을 수 있다.

정신적 스트레스를 오랜 기간 받으면 세포, 특히 뇌 신경세포는 구조가 약화되고 심한 경우 죽게 된다는 연구결과도 나왔다.
대표적인 사례가 미국 록펠러대의 브루스 맥웬 교수팀이 1999년 신경과학전문지 ‘애뉴얼 리뷰 뉴로사이언스’에 발표한 내용이다. 연구팀은 장기간 스트레스를 받은 쥐가 학습 및 인지능력이 떨어진다는 점을 관찰하고 이 쥐의 뇌를 단면으로 잘라 신경세포를 살펴봤다. 그러자 기억을 담당하는 해마 부위의 신경세포에서 뻗어 나온 가지의 수가 줄어 신경세포끼리의 연결 강도가 약해져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과학기술부 ‘뇌기능 활용 및 뇌질환 치료기술개발 프론티어 사업단’의 김경진 단장은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면 신경세포끼리 의사소통이 잘 되지 않아 결국 기억력이 떨어진다”며 “심한 스트레스가 지속되면 신경세포가 죽기도 한다”고 밝혔다.



사람들에게만 스트레스가 나타나는 것은 물론 아니다. 공항에서 흔히 보는 탐지견. 그들에게도 스트레스가 있다. 또, 그로 인해 건강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장시간 근무와 긴장된 생활로 이들의 수명은 다른 개들보다 3년 정도 짧다. 포만감이 오면 집중력과 후각능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하루 한 차례 다 량의 식사를 해야 하는 것도 괴롭다. 또 아무리 뛰어나도 8∼9살이면 후각능력이 쇠퇴해 은퇴를 하게 된다. 일년 내내 항공 화물에 후각을 집중하다 보니 은퇴할 즈음 코끝이 하얗게 변하는 멜라민 부족 현상이 오기도 한다.

탐지견이 은퇴하면 한국동물보호협회를 거쳐 일반 가정에 입양돼 노후를 보낸다. 최동민 탐지견 교육반장은 “몇년 동안 동료처럼 지내다 입양을 가는 탐지견의 뒷모습을 볼 때는 자식을 떠나보내는 것 같은 아픔에 눈물이 앞을 가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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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엔돌핀~

사람의 뇌 속에는 여러가지 뇌파가 나오는데 깨어있는 낮 동안에는 우리몸에 해로운 베타(β)파가 나옵니다. 이것은 100% 사람에게 스트레스를 주는 뇌파입니다.

그래서 오감으로 아무리 좋은 것을먹고, 듣고, 본다고 할지라도 남는 것은 점점 스트레스와 피곤 뿐인 것입니다.


그런데 밤에 잠을 자는 동안에는 알파(α)파가 나옵니다. 그러면 엔돌핀이라는 호르몬이 분비되는데 이것은 모든 병을 다 고치는 기적의 호르몬입니다. 이 엔돌핀이라는 호르몬은 피로도 회복하고 병균도 물리치고 암 세포도 이기게 합니다.

그러므로 잠을 푹 자고나면 저절로 병이 낫기도 하고 기분도 좋아지는 것입니다. 잠을 자는 것은 오감이 차단되는 것입니다. 아무것도 먹지 않고 듣지도 않고 생각도 안하는데 도리어 편안하고 더 쉼이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깨어 있을 때에도 알파(α)파가 나올 때가 있는데 그것은 사랑할 때라고 합니다.
사랑할 때 마음이 흐뭇하고 기분이 좋은 것은 뇌 속에서 알파(α)파가 나오면서 동시에 엔돌핀이 분비되기 때문입니다. 사랑을 하면 병도 빨리 낫고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움직이면 피로한 것도 모르고 손해나는 것도 모릅니다.

그러므로 깨어서 할 수 있는 것 중에 가장 중요한 것이 사랑하는 일인 것입니다. 우리의 맑고 고운 마음의 창을 사랑으로 갈아 끼우면 엄청난 변화를 맞이합니다. 고민 덩어리와 씨름만 하던 모습에서 벗어나 활기찬 얼굴로 희망을 꽃피워갑니다.

차갑고 냉정해 늘 싸늘한 바람만 불던 마음이 겨울을 보낸 봄바람처럼 따뜻해지고 친절해집니다. 사랑은 살아 있다는 사실을 즐겁게 만들어줍니다. 환상에서 깨어나 진실하게 해주고 삶에 리듬감이 생겨 발걸음을 가볍게 합니다.


많이 웃고 많이 사랑하세요.


엔돌핀의 4,000배 다이돌핀!!!

최근의 의학이 발견한 호르몬중에 "다이돌핀" 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엔돌핀이 암을 치료하고 통증을 해소하는 효과가 있다는 것은 이미 알려진 이야기지만 이 다이돌핀의 효과는 엔돌핀의 4,000배라는 사실이 발표 되었습니다.

그럼 이 다이돌핀은 언제 우리 몸에서 생성될까요?
바로 "감동 받을 때"입니다.

좋은 노래를 들었거나 아름다운 풍경에 압도되었을 때, 전혀 알지 못했던 새로운 진리를 깨달았을 때, 엄청난 사랑에 빠졌을 때 이때 우리 몸에서는 놀라운 변화가 일어납니다.


전혀 반응이 없던 호르몬 유전자가 활성화되어 안나오던 엔돌핀, 도파민, 세로토닌이라는 아주 유익한 호르몬들을 생산하기 시작합니다. 특히 굉장한 감동이 왔을 때 드디어 위에서 말씀드린 "다이돌핀"이 생성됩니다.

이 호르몬들이 우리 몸의 면역체계에 강력한 긍정적 작용을 일으켜 암을 공격합니다.
대단한 효과이지요.

그래서 기적이 일어난답니다....

영국의 세계적인 심리학자가 말하는 '호흡의 힘'




애덤 잭슨이란 영국의 세계적인 심리학자가 말하는 '호흡의 힘'입니다 참고하세요.

○ 삶과 죽음의 차이는 호흡에 달려 있어요. 깊은 호흡은 건강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죠. 건강을 추구하는 사람이라면 먼저 정확한 호흡법을 배워야 해요.

○ 호흡은 생명을 유지하는 데 없어서는 안될 절대적인 요소죠. 몸은 일주일 동안 음식을 먹지 않거나 며칠간 물을 마시지 않아도 살 수 있지만, 산소가 없으면 단 몇분도 살 수 없어요.

○ 알다시피 호흡을 해야 몸에 영양이 공급되죠. 음식물의 영양을 몸 전체로 운송하는 것이 산소이기 때문이죠.

○ 게다가 깊은 호흡을 하면 또 다른 이점이 있어요. 바로 에너지를 창조하는 것이죠. 바람이 불면 불길은 어떻게 되죠? 더 커질 수 있죠. 그리고 더 잘 타오르죠. 네, 맞아요. 불은 더 잘 타오르죠! 세포가 칼로리를 태울때, 몸 안에서도 똑같은 일이 일어나요. 산소가 좀더 칼로리를 효율적으로 태움으로써 에너지를 창조하는 것이죠.

○ 결국 호흡이 우리 몸에 영양을 운반하고, 이로써 에너지를 창조하도록 돕는 거라는 애기였다.

○ 호흡은 산소의 흐름만 조절하는 것이 아니라, 몸 안에 있는 임파액의 흐름도 조정하죠. 임파액은 혈액과 비슷한 액체인데, 박테리아와 바이러스에 대항해 우리 몸을 지켜 주는 백혈구가 포함되어 있죠. 우리 몸안의 수많은 세포 중에서 임파액이 그 상당수를 차지하지요.

실제로 임파액은 혈액보다 4배나 더 많아요. 정맥과 흡사한 관이나 튜브로 되어 있는 임파액은 몸 전체를 순환하는데, 일종의 몸의 오수처리 시스템 이라고 할 수 있죠. 모세혈관에서 영양분과 산소는 이른바 임파세포 주변의 액체로 퍼지죠. 몸의 세포는 스스로 무엇이 필요한지 정확히 알기 때문에 건강에 필요한 영양분과 산소를 취하고 독소는 배출하지요. 어떤 독소는 다시 모세혈관으로 돌아가지만, 대다수의 죽은 세포나 혈단백, 그리고 기타 독소는 임파 시스템에 의해 제거되죠.

○ 몸 안의 임파시스템은 주로 두가지 - 운동과 깊은 호흡 -에 의해 움직이고 있죠. 실제로 적당한 운동과 심호흡을 결합시키면 임파의 배설속도가 15배나 증가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어요. 그래요! 단지 깊은 호흡과 적당한 운동만으로도 1500%의 향상이 있다니까요!

몸의 세포는 임파액에 의지해 유독물질을 배출시키죠. 이 유독물질은 배출시키지 않으면 몸 안에 축적되죠. 상상해 보세요. 쓰레기를 정기적으로 버리지 않으면 어떤 결과가 오죠? 이것은 운동선수가 일반인보다 암, 심장병, 당뇨병 같은 만성이나 악성질환에 덜 걸리는 이유이기도 하죠. 최근의 의학연구에 의하면, 운동을 하지 않은 사람이 운동을 하는 사람보다 질병에 걸릴 확률이 7배나 높다고 해요.

○ 깊은 호흡에는 이런 장점이 있다.

1. 질병을 극복하고 건강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준다.

2. 혈액과 임파액의 순환을 촉진한다.

3. 신경계통의 긴장을 풀어준다.

4. 에너지를 창조하는데 도움을 준다.

5. 심리적, 정서적 스트레스를 풀어준다.

6. 온몸에 영양을 공급하고, 청소해 주며, 긴장을 풀어 줄뿐만 아니라, 마음의 안정을 찾아준다.

(3) 숙취에는 검은콩
검은콩 1홉에 물 3홉을 붓고 반이 되게 달여서

하루동안에 몇차례 마시도록 하면 속이 풀닌다. 또 수삼(水蔘)을 달인 물을 마시면 가장 속이 편해진다.


(4) 감이나 녹차
숙취에 감을 먹거나 진한 녹차를 마시면 속이 차츰 풀린다.

(5) 숙취(宿醉)에 팥물
간을 넣지 않고 푹 삶은 팥물을 많이 마시면 곧 토기(吐氣)도 멎고 숙취도 낫는다. 팥에는 해독 작용이 있는 것이다.

간경화증1. 박대(생선이름을 고아서 먹으면 복수가 빠지고 몸이 가벼워 진다.

2. 인진쑥을 생즙을 내여 마신다

지 방 간1. 부추와 감초를 달여서 1개월간 복용한다.

◆ 간,신장, 방광에 효험이 있는 약초

갈대 | 개머루덩굴 | 개별꽃 | 광나무 | 금전초 | 꼭두서니 | 노나무 | 동백나무 겨우살이 | 민들레 | 배롱나무 | 보릿잎 | 비쑥 | 산딸기 | 새삼 | 수송나물, 나문재 | 엄나무 | 염주 | 오리나무 | 왕과 | 용담 | 인진쑥 | 질경이 | 참마 | 측백나무 | 톱풀 | 랭이꽃 | 호깨나무 | 호랑가시나무 | 홍경천

위, 폐, 대장에 효험이 있는 약초

고수풀 | 딱지꽃 | 무궁화 | 백급 | 번행초 | 벚나무 | 쇠비름 | 수영 | 아가위 | 여로 | 은행나무 | 인동 | 자작나무 | 잔대 | 제비꽃 | 차조기 | 참나무 | 초피나무 | | 함초 | 회향

뇌를 맑게 하고 정신을 편안케 하는 약초

복령 | 산해박 | 석창포 | 송이 | 원추리 | 천마 | 피나무 | 할미꽃

눈, 코, 입, 귀에 효험있는 약초

도꼬마리 | 매발톱나무 | 물푸레나무 | 별꽃 | 어성초 | 작두콩 | 토종오이

중풍, 고혈압, 관절염, 신경통에 효험이 있는 약초

가시오갈피 | 감나무 | 남가새 | 노간주나무 | 단풍마 | 담쟁이덩굴 | 만병초 | 벽오동나무 | 복수초 | 선인장 | 속단 | 쇠무릎지기 | 잇꽃 | 자귀나무 | 절국대 | 접골목 | 청미래덩굴

여성질병과 피부에 효험있는 약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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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효과가 뛰어난 약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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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극의학 소개

  • 원극의학

    원극의학은 원극학의 일부 구성 부분으로 원극만의 독특한 치료 방법입니다. 유형의 질병은 유형의 약물(원극비약)로 기혈의 균형을 조정하고 건강을 되찾습니다. 무형의 원인에 의한 질병은 무형의 본성(정신) 조정으로부터 치료에 임합니다. 정보조정, 염력작용의 운용, 도덕수양의 향상, <관정>에 의한 선천 에너지의 보충, 원극음악, 심신의 이완 등이 그 주된 치료 방법입니다. 십년에 걸친 원극의학의 임상 치료의 결과, 심장병, 뇌혈관장애, 암, 당뇨병, 마약중독 등의 만성병, 다발병, 난치병 등 기이한 병에 있어 현저한 효과를 보고 있습니다. 의학, 생물학, 면역학, 심리학, 유전공학 등의 다방면에 있어 여섯 항목의 의학 연구 결과가 중국에서 인정되고 있습니다.

  • 원극비약

    원 극비 약-alternative medicine원극비약은 원극의학의 중요 구성 부분으로 임상에 결과 악성종양, 암에 대해 80%의 유효율이 갖고 있습니다. 특히 원극비약 <원명단(元明丹)>에 대한 연구 보고에 의하면 L1210 임파세포 백혈병에 대한 유효(억제) 비율은 최고 97.25%에 까지 미치고 있습니다. D50의 급성 독성 실험 데이터는 5000mg/kg 이상으로 부작용이 없는 무독성 약품에 속하고 있습니다.

    1998년 원극의학이 중국(中國) 국가 위생부국가 중의약관리국의 인가에 의하여 원극의학이 새로운 분야로서 인정되고, 현재 300 베드 이상을 갖는 병원이 있습니다. 가까운 장래에 1000 베드 이상을 갖는 병원을 건설한 예정입니다.
    해외에서는 미국 콜롬비아대학, 하버드대학 등이 거액의 자금을 투입하고 원극의학의 암에 대한 연구가 행해지고 있습니다.

    원극병원-원극학본부 연화산(蓮花山) 원극병원-원극학본부 연화산(蓮花山)

  • 기공치료 동영상

일본 TBS 방송- 중국 대련 宋麗娟 여인의 뇌종양 치료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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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TBS 방송 - 일본 국가대표 여자 배구선수의 무릎인대 및 신경통 치료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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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극의학 관련사진

hospitalwillow.jpg (23561 bytes)

원극강복병원 전경 원극병원 전경

원극병원 수련 모습 원극병원 치료 모습

원극의학 학술 발표 모습 각종 원극 비약

관정으로 병치료하는 모습 관정으로 병치료하는 모습

관정으로 병치료한 직후 모습 관정으로 병치료하는 모습-2

관정으로 병치료한 직후 모습-2 기치료 전후 뇌종양 MRI 사진

치료 7개월후 일본언론(TBS)과 인터뷰 동공 수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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