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음인(少陰人)을 위하여 쓰는 한의학상 처방의 하나. 《태평혜민화제국방》 권5에 처음 나온다. 십전(十全), 즉 10가지 모두의 효험이 있다는 뜻이다. 백복령·백출·인삼·숙지황·백작약·감초·황기·육계·당귀·천궁을 같은 비율로 넣고 생강 3조각과 대추 2개를 넣어 달여 낸 물과 함께 복용한다. 기혈부족으로 몸이 허약하고 기운이 없으며 때로 기침을 하고 땀을 흘리며 입맛이 없고 소화가 안 되는 데 쓴다. 철부족성 빈혈, 앓고 난 뒤, 만성소모성 질병, 만성소화기 질병 등에 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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