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blog.naver.com/chang4400/221325885631

 

 

 

해외정보 TV 프로인 (지구촌) 리포트에 소개된 71세 하이벨 씨가 주인공

그녀는 6년 전 의사로부터 청천벽력 같은 선고를 받았다.

식도암이 간, 폐, 척추, 흉골 등 온몸에 이미 다 퍼져버렸네요.


어떤 치료를 받더라도 소용없어요. 집에 가서 그냥 편히 쉬세요.

죽을 날만 기다리라는 애기였다.

그러면서 방사선과 화학치료를 받으면 암의 진행속도가 늦춰져서 잘하면

6개월 정도 살 수 있을 거라고 말해주었다.

하지만 그녀는 나을 수 있다는 믿음을 버리지 않았다.

 

때마침 한 친구가 실로스 신부 이야기를 해주면서 그를 떠올리며 함께 기도해보자고 했다.

실로스는 19세기 미국 메릴랜드주에서 활동했던 신부로, 성자의 전 단계인 복자로 추대 됐을 만큼 추앙받는 인물이었다.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었던 그녀는 곧장 9일 기도에 들어갔다.

신부의 뼛조각이 담긴 목걸이도 줄곧 몸에 지니고 다녔다.

그리고 불과 일주일 후 기적이 일어났다.


"병원에 갔더니 의사들이 암이 다 사라졌다며 깜짝 놀랐어요.

기도를 시작한 날과 검사받던 날사이에 모두 사라진 겁니다."

어떻게 그토록 순식간에 암이 완치될 수 있는지 의사들도 설명하지 못했다. 하

지만 그녀는 알고 있었다.

"신부님이 제 암을 씻어내는 장면을 생생하게 그리고 또 그렸어요.

신부님과 함께" 다시 말해 믿음이 강한 신부와 그녀 자신이 함께 제3자의 관찰자가 됐던 것이다.


그러다 보니 혼자서 암이 사라지는 걸 그리는 것보다 효과가 몇 배나 강해졌다는 애기다.

실로스 신부의 경우에는 지난 1966년에도 말기 간암 환자를 완쾌시킨 기적을 일으킨 바 있다.

그 환자 역시 온몸에 암세포가 퍼져 수술 불가 판정을 받았지만 실로스 신부에게 기도한 끝에 완쾌됐었다. 목표를 성취하려면 언제, 어디서, 어떻게... 실행 과정은 구체적으로

우리가 목표를 정해놓고 실행하지 못하는 건 실행 과정을 구체적으로 머릿속에 미리 그려 넣지 않기 때문이다. 과정 없는 결과는 없다.

 

언제, 어디서, 어떻게 실행할 것인지를 구체적으로 그려 바라보면 그대로 일어난다.

과정이 구체적일수록 이미지도 그만큼 더욱 선명하게 그려진다.

초일류 스포츠 선수들이 이미지 훈련을 할 때도 경기 과정을 최대한 생생하게 그린다.

그러다 보면 우승컵을 거머쥔 장면도 자연히 쉽게 그려질 수밖에 없다.

과정을 생략한 채 억지로 성공 이미지만 그리려 들면 무의식적으로 의심이 스며들어 이미지가 흐려진다.

 

이미지는 의지로 그려지는 게 아니라 고요한 마음으로 그려지기 때문이다.

이는 이 분야 세계 최고 권위자인 뉴욕 대학의 골비처와 독일의 심리학자 브란트스타터 교수가 실험으로 확인한 바 있다.

 



출처: https://cheoneui23.tistory.com/notice/10465 [天醫]

 | 건강생활 정보방

겨울잠자리 2018.06.06 23:41

 

 

살구씨 하루에 5개만 먹으면 암 걱정 끝

 

암 세포만 공격하는 아미그달린

암 세포만 공격하는 아미그달린 : 레이어트릴 비타민 B17 질문과 해답

항암 비타민 B17의 효능 소개

 

1950년대 미국의 생화학자인 크렙스 박사는 수년간의 연구 끝에 살구 씨에서 지방을 추출한 후 섭씨 40도에서 알코올 처리하여‘비타민B17’성분을 결정체로 분리했다.

레이어트릴 혹은 아미그달린이라고 불리는 B17은 체내에 들어가면 암세포에만 다량으로 있는 베타글루코시다아제 효소에 의해 분해되어 사이안화수소를 생성시켜 암세포를 해소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 후 아미그달린을 정맥주사로 암 환자에게 투여하는 레이어트릴 암 치료법이 나와 각국의 많은 의사들에 의해 이용되었다.

1977년 미국 FDA에서“레이어트릴을 암 치료에 사용하는 것은 아무런 의학적 근거가 없다.”고 발표하였지만 레이어트릴의 항암 효과를 믿는 사람들은 아직도 많다.

본서는 이러한 아미그달린으로 암을 완치시킬 수 있다는 여러 근거를 제시하고, 그 치료법을자세히 안내한다.

세계 최고의 장수촌인 히말라야 훈자 사람들이 암을 모르고 사는 이유는 어릴때부터 살구 씨와 기장쌀을 먹기 때문이라고 한다.

에스키모인과 인디언들도 심장병과 암에 걸리지 않는데, 그들이 많이 먹는 엘크, 순록 고기와 연어 알에도 아미그달린이 풍부하다고 한다.

책에서는 아미그달린의 암 치료 메커니즘과 함께 폐암, 인후암, 뇌암, 골육종, 편도선암, 전립선암등을 치료한 기록을 소개하고 있다.

이 말은 여러분이 약국에서 어떤 영양 보조제를 살 때 그냥 “면역력 강화용”이라 쓰여 있다면 전에는 별 신통치 않은 약으로 여겼지만 이제는 오히려 그 약 성분이 뭔가 특별한 게 있지 않나? 하고 생각할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FDA가 뭔가를 감추고 있다는 사실 말입니다.

그런데 불행히도 사람들은 극소수를 빼놓고는 FDA나 미국립암연구소 등 의료기관의 말()을 철석 같이 믿고 있는 게 현실입니다.

비타민 B17 , 레이어트릴(아미그달린) 분자는 2개의 포도당Glucose과 벤절대하이드Benzaldehyde, 우리말로 ‘청산가리‘라고 하는 시안화물Cyanide로 구성된 수용성 비타민입니다.

이 비타민이 몸에 들어가면 정상세포에는 없고 암 세포에만 있는 베타글루코시다제Beta Glucosidase라는 효소에 의해 청산가리를 방출해서 암 세포를 죽이는 것입니다.

이어서 박사들이 연구를 거듭하면서 환자가 영양상태가 나쁠 때는 레이어트릴을 써도 암 세포에 까지 약이 도달하지를 못해 효과가 없음을 알아냈습니다.

또 박사들은 단백질로 된 딱딱한 암 세포를 트립신과 카이모트립신이 분해한 후 암 세포를 직접 공격하는 니트릴로사이드라는 효소를 암 세포에 까지 운반해 주고 또 조직에 흡수시켜 주는 역할을 아연(Zinc), 비타민 C, 망간, 마그네슘, 셀레니움, 비타민 B-15, 비타민 A 등이 한다는 사실과 이 영양보조제들이 모두 인체의 질병에 대항할 방어력(면역력)을 강화하는 일꾼들이라는 사실도 알아냈습니다.

 

결국 박사들은 영양소를 전체적으로 고르게 섭취시키기 위해 음식, 비타민, 무기질, 효소, 살구씨가 원료인 레이어트릴(니트릴로사이드)이뤄진 영양 프로그램을 실시해야 암이 완전히 정복된다는 사실을 끝내 알아내고 만 것입니다.

이 치료법의 상세한 내용과 복용량은 다음과 같습니다.

이 영양요법의 비용은 한 달에 약 $100~$135 정도입니다.

1 종합비타민 MultiVitamin, 조석으로 1 알 씩, 두 번(월 약$5)

2 비타민 C, 1 그램(1,000mg)짜리 1, 조석으로 2(2,000mg)(월 약$5)

3 비타민 E, 400 단위 짜리 1, 조석으로 2(800 단위)(월 약$10)

4 종합효소Mega-Zime(트립신,카이모트립신,브로말린Bromelain,

아연이 포함된 것), 만일 효소 4가지가 다 들어 있지 않으면 나머지는 안 들어있는 효소만 따로 구입함. 2알씩 하루 3(6) (월 약 $25)

5 판가민산Pangamic Acid(비타민 B15), 100mg 짜리 1알씩, 하루 3(3=300mg) (월 약$20)

6 비타민 A(액체, 1 방울에 25,000 IU), 하루에 5방울(125,000 IU)(월 약$20)*** 비타민은 음식물이기에 식사 중에 또는 식사 직후에 복용하고 공복에는 피함. 7 레이어트릴Laetrile)=비타민B17=아미그달린Amygdalin, 500mg 짜리 2 알을 밤 자기전에 복용 (1,000mg) 물 한 컵과 함께 든다.

이것만은 공복에 들어야 함. (월 약 $50)

먼저 환자들은 10일 내지 15일 간 비타민 + 효소 + 식사 요법으로 지내야 합니다. , 육식을 위주로 식사를 해 온 환자는 4~6개월 간 위 식사요법을 해야 합니다.

이렇게 영양이 충분해 질 때 비로소 레이어트릴을 쓰면 효과가 훨씬 좋아집니다. 아연은 레이어트릴을 운반하는 매개체 효소입니다.

아연이 없으면 레이어트릴이 제대로 암 세포에 도달하지 않습니다.

비타민 C도 부족하면 세포 조직이 건전하게 재건되지 않습니다.

약을 쓰기 시작하면서 하루 2,000mg 씩 비타민 C 를 복용하던 환자들에게 3일만에 비타민 C를 하루 1,000mg 씩 늘려서, 하루 3,000mg 씩 복용시키고 만일 메스꺼움이나 설사 등의 부작용이 올 경우 다시 하루 1,000mg 를 줄여 전번의 양으로 돌아옵니다.

대부분 환자들은 이렇게 늘려 나가도 별 부작용 없이 지나갑니다.

, 3일만에 계속 1,000mg씩 늘려 6,000mg 까지 비타만 C 복용량을 늘려 갑니다.

레이어트릴 알약과 같은 성분의 레이어트릴 주사약을 동시에 치료한다 해도 효과는 차이가 없으니 간호사가 필요한 주사약 보다는 알약을 추천합니다. 앞에 말한 것처럼 니트릴로사이드(살구씨 속 미량의 약)1,500여종의 식물에 많이 포함돼 있는데 특히 살구씨를 비롯해, 복숭아씨, 사과씨, 포도씨, 블루베리, 블랙베리, 딸기, 콩나물, 리마콩, 매카대미아에 많이 들어 있습니다. 환자에게 레이어트릴을 복용시키는 이유는 먼저 말했듯이 암 세포 정복에 절대 필요한 니트릴로사이드를 공급하기 위한 것임을 기억하십시다.

다음은 영양 보충을 위한 음식요법이 너무 중요해서 다시 설명 드립니다.

첫 번째 원칙은 움직이는 것 즉, , , 물 등에 사는 동물 고기, 육식을 완전히 끊어야 합니다.

육고기,생선,,,오리 등의 새고기 및 그 알 일체, 동물성 지방, 낙농류(우유,치즈,버터,코티지 등) 등 전부를 끊습니다. (계속)

경동시장같은 재래시장에서 살구씨를 사서 하루에 5개씩 먹으면 그걸로 예방이 됩니다.

살구씨를 기름으로 드실때는 반드시 볶지 말고 짜야한다고 합니다.

암환자들은 항암주사를 끊고 ....

멕시코에서 주사액을 구입하여 치료를 하여야 하는데... 여기에는 결단이 필요합니다. 이 문제는 면밀히 검토하시고 결정을 내리셔야합니다. 많은 이들이 잘 안 따를겁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거의 공짜이기 때문입니다. 살구씨만 먹어도 치료가 된다니. 상식적으로는 말이 안되죠.

그래서 큰 대학병원에서 엑스레이, MRI 찍고 비싼 돈들여 항암제 맞는 걸 선호합니다. 그게 인간입니다.

그러나 창조주께서는 인간에게 가장 필요한 공기, 물 등은 누구에게나 공짜로 주셨음을 기억해야합니다..

이 정보의 객관성을 위하여 네이버에서 ‘암 살구 B17' 로 검색해 보세요

검색을 하시면 놀랍게도 자료는 풍부하고 객관적입니다.

1, 기적의 살구씨-1 B-17과 암세포

http://blog.daum.net/bokheehan/6628014

2, 기적의 살구씨-2 B-17과 암세포

http://blog.daum.net/bokheehan/6628067

3,암을 이기는 식이요법

http:/cmoo.egloos.com/21524

4,동아일보 기사 1977

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77062000209204006&edtNo=2&printCount=

1&publishDate=1977-06-20&officeId=00020&pageNo=4&printNo=

17141&publishType=00020

5, 북한의 저명한 학자들의 글을 국내에서 출판한 책의 내용

한편 ‘우리 민족 장수비결’은 살구씨를 암 정복의 최고 먹거리로 꼽기도 했다. 세계보건기구에 따르면 파키스탄의 하산 지방에 사는 사람 중에는 암환자가 없는데, 이곳 주민들이 살구를 일상적으로 먹고 살구씨 기름을 주요 식용기름으로 쓰고 있다는 것을 논리의 근거로 내세웠다.

또 남태평양의 섬나라 피지도 인구 68만명 중 암환자가 한명도 없다며, 이 역시 이곳 사람들이 살구를 즐겨 먹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6, 이곳의 링크는 꼭 정독 하실만합니다.

http://kin.naver.com/open100/detail.nhn?d1id=7&dirId=70

116&docId=375191&qb=7IK06rWsIOyVlCBCMTc=&enc=

utf8§ion=kin&rank=1&search_sort=0&spq=0&pid=

gV82b35Y7vCssZ8pbDKssc--303249&sid=Ts8TC1oKz04AAEfyJr8

독일의 의학박사인 Hans Nieper -1972년 미국 방문 중에 기자들에게 “20년 이상 이 분야에서 일해 왔지만 레이어트릴만큼 암치료나 예방에 효과적인 다른 약을 알지 못한다”

·캐나다의 Boziane 의학 박사

“말기 암 환자들이 레이어트릴을 거의 못 먹을 정도가 되어도 정상적이 될 경우도 있었다”

·필리핀의 Manuel Navarro 의학박사

“지난 18년간 종양학을 전문으로 해 왔고 500명 이상의 암 환자들을 레이어트릴 치료를 해 왔다.

이 레이어트릴 치료를 받는 환자들의 대부분은 말기 암 환자들이었다. 실제 경험과 연구자로서의 임상학적 판단에 의하면 말기 암 환자의 치료에 있어서 레이어트릴의 사용으로 가장 의미 있고, 고무적인 결과들을 얻었다.

·일본, 시게아키 사카이, 도쿄의 가장 뛰어난 의사 중 한 명 “레이어트릴은 전혀 무해할 뿐 아니라 어떠한 항암제도 레이어트릴만큼

빠르게 암 환자를 개선시키지 못했다. 레이어트릴은 암을 통제할 뿐 만 아니라 그것이 투여된 곳에서는 매우 효과적이라는 것은 말할 필요도 없다.

·Krebs 박사는 구약 성경에 빵을 위한 곡물 6가지를 말하는데, 그 중 5가지는 nitriloside풍부함을 지적했다

-보리, 땅콩, 렌즈콩, 기장, 그리고 야생완두이다

·비타민 은 pangamic acid로도 가끔 불리는데, pan=모든 곳 ,

gmi=씨 라는 뜻인데, 그 이유는 그것이 모든 씨에서 소량으로 발견되기 때문이다.

-암세포는 산소가 존재하는 곳에서는 증식하지 못하고 , 포도당의 발효에 의존하므로 간접적으로 암의 적이 된다.

:1971년 프라하에서 열린 7회 화학요법 국제 대회에서 Burk 박사는 “레이어트릴은 폐암을 비롯한 많은 형태의 암들에 대해 효과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절대적으로 무독성이다.

***책의 마지막부분에는 말타 기사단의 조직적인 음모가 있는줄 모르고다음과 같이 끝이 납니다.....

미국의 제약업체와 의료계는, 미국 식품의학청에 요청하여 가공하지 않은 살구씨나 레트릴이 암에 효과가 있다는 주장을 하면서 판매하는 것을 불법화 하도록 했다.

참 이상한 일이다.

만약 효과가 없다면 아예 신경 쓸 필요가 없고, 또 효과가 있다면 환자들에게 참 좋은 일인데 제약업체와 의료계는 무슨 생각으로 이런 일을 했을까?

어쨌든 그런 압력의 결과 미국 건강식품점에서 팔고 있는 살구씨는 건포도처럼 햇빛에 말린 것으로 효소가 모두 파괴되어 암 예방이나 치료용으로는 부적합한 것이다.

눈뜨고 코 베가는 세상이니 암환자들은 우선 정신부터 바짝 차려야한다.

몰라도 당하지만 알면서도 멀쩡하게 당하는 수가 있다

**아래의 캡쳐를 원문에서 선명하게 보시려면, 네이버에서 '살구 암' 을 치신후 카페 () 살구씨를먹어라! 를 클릭하시

아래의 기사는 '월간 암' 이란 잡지의 20108월 기사내용입니다.

자료를 찾다보니 많이 있네요.

 

레트릴은 흔히 비타민 B-17이라고 하는데 아미그달린이라고도 한다.

복통을 유발하는 작용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레트릴에 관한 에피소드를 먼저 소개한다.

뉴욕 퀸즈라는 지방에 살던 제이슨 베일이라는 사람은 1986년에 암에 걸려 방사선과 화학요법으로 암치료를 받았다.

그러나 1994년에 암이 재발했는데 신장으로 전이가 되어 종양의 크기가 2.5Cm나 되는 크기였다.

그런데 우연히 살구씨가 암에 좋다는 비디오를 보고 매일 살구씨를 먹었더니 종양이 줄어들고 서서히 퇴화했다.

살구씨의 효과를 본 제이슨 베일은 인터넷 홈페이지를 만들어서 자신의 체험담을 알리고, 살구씨에 함유된 항암성분을 농축한 레트릴을 팔게 되었다.

그러나 제이슨이 판매하던 레트릴의 효과가 서서히 알려지면서 미국 식품의약청은 레트릴의 판매를 금지하게 되었다. 제이슨의 변호사측은 레트릴은 그저 식품이며, 암의 치료에 효과가 있는 약이 아니고, 식이요법에 사용되는 음식을 뿐이라는 답장을 보냈으나, 미국 식약청은 이러한 반론을 받아들이지 않고, 2000년에는 판매를 금지시켰다.

그러나 제이슨은 법원의 명령을 무시하고 계속해서 레트릴 제품을 판매하여 2002년에 기소되었다. 2004년에는 53개월의 징역형을 선고받고 얼마 전에 석방되었다고 한다. 아마도 법원의 명령을 어긴 괘씸죄가 적용되어 젊은 사람이 5년여의 시간을 감옥에서 보내게 된 것 같다.

암에 효과가 있는 식품인데도 불구하고 미국 식약청이 무리하게 대응한 것이다. 레트릴은 이미 오래전부터 항암제로 이용되어 온 민간요법 중에 하나다.

살구씨는 4800년 전 중국의 신농씨 이래로 약용으로 사용되고 있고 또 페르시아의 명의인 아비센나(980~1037)도 비장, 자궁, 위장, 간의 종양을 치료하는 데 살구씨 기름을 사용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아미그달린을 이용해서 암을 최초로 치료한 사람이 있다. 모스크바 제국대학의 교수인 이노스메쩨프인데, 1845년에 20살 난 남성 암환자에게 3개월 동안 약 46,000밀리그램의 아미그달린을 복용시켰는데 3년 뒤에도 살아 있었고, 난소암으로 전이가 심한 48세의 여성에게 1년간 아미그달린을 복용시켰는데 2년 뒤 연구보고서를 제출할 때까지 살아 있었다고 한다.

러시아 교수인 이노스메쩨프 이후 100년가량의 세월이 지나고 나서 미국의 생화학자인 언스트 크렙스(1912~1996)가 레트릴의 가치를 재발견하게 되면서 지금의 레트릴 요법의 탄생배경이 되었다.

레트릴이란 용어도 크렙스 박사가 만든 용어이다.

1940년대 후반에서 1950년대 초반까지 레트릴 암치료법은 전 세계에서 사용되었다.

초기에는 정맥주사로 50~100밀리그램을 주입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정맥으로 주사하는 양이 점점 늘어나서 1990년대에는 정맥주사로 9그램까지 투여해서 한 달 동안 총 200~300그램까지 사용하는 일이 흔하게 되었다.

미국립 암연구소의 세포화학부서 책임자로 근무한 딘 버크박사라는 사람은 암 연구 분야에 있어서 세계적인 권위자이다.

그는 레트릴을 이용하여 동물 실험을 한 결과에 따르면 레트릴은 정상세포에는 전혀 해가 없지만 암세포에는 치명적이라는 것을 발견하였다.

또한, 1962년에 미국 저지시() 의료센터의 존 모른은 암환자를 대상으로 레트릴 임상실험을 하였다.

그 실험결과를 <실험의학과 수술>이란 잡지에 발표했는데, 그 논문에 따르면 수술 불가능한 전이된 암환자 10명에게 9~133그램의 레트릴을 정맥 주사로 투입하여 4~43주간에 걸쳐 치료해 본 결과 통증이 극적으로 감소하여 진통제가 필요 없게 되었고, 종양에서 발생하는 악취가 줄어들고, 식욕이 늘어나고 림프절이 부은 것이 줄어들었으며, 악성병변이 퇴했지만 부작용은 거의 없었다는 내용을 발표했다.

또한, 독일의 저명한 암 전문의인 한스 니퍼 박사도 레트릴이 암을 예방하는것은 물론이며 치료하는 데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다는 주장을 했다.

한스 니퍼는 암을 치료한 의사 중에서 완치율이 가장 높은 의사로 명성이 자자했다.

1971년 자신의 연구결과에 의거해서 암 치료법에 베타카로틴을 도입했는데 당시에는 비웃음만 받았지만 현재는 베타카로틴이 암을 치유하는 물질로 입증되어 있다.

또한, 한스 니퍼는 1980년에 내놓은 이론이 유명하다.

그 이론에 따르면 인체가 암을 효과적으로 방어하는 것은 저항력 때문이지만 또 다른 이유는 유전자 수리 능력 때문이란 것인데 이 연구 결과에 암에 대항해서 유전자를 수리하는 물질이 인간과 동물에게 있는 것이 확인되었으며, 그는 표준 항암제의 일종인 시클로포스파미드를 개발한 암전문의이기도 하다.

그런 저명한 의사가 레트릴은 다른 어떤 암 치료제보다 훨씬 더 우수하다고 말하였다.

의사인 콘트레라스는 1963년부터 2003년 자신이 사망하기까지 40여 년간 레트릴로 암을 치료했다. 암의 재발을 방지하는데 레트릴만큼 효과적인 것이 없고, 독성도 없어 장기간 사용할 수 있다는 주장을 했다.

쉽게 말하면 살구씨만 먹어도 암의 재발을 방지하는데 효과가 있다는 말이 된다. 아미노산 중에 엔-아세틸 시스틴이란 것이 있다.

이물질은 인체 내에서 시스틴으로 변하고 다시 항산화제인 글루타티온으로 변한다. 의사인 색크터는 20년간 암환자를 레트릴로 치료하고 있는데 시스틴의 전구체인 엔-아세틸 시스틴을 레트릴과 함께 사용하면 레트릴에서 발생하는 시안화물의 독성을 인체가 제거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한다.

미국의 브로디라는 의사 또한 암을 치료하는데 레트릴을 이용하는데 레트릴을 사용하는 암환자를 수년간 관찰한 결과 암을 완치하는 만병통치약은 아니지만, 독성이 없고 무가치한 것은 아니라는 결론을 내리고 있다.

레트릴은 환자의 건강에 대한 만족감을 증가시키고 암으로 인한 통증을 완화시켜 진통제 사용을 줄여준다고 한다.

직접 암환자들을 치료한 경험이 있는 이런 의사들의 경험담을 들어 보면 레트릴이 암을 완치시키지는 못하지만 상당한 항암효과가 있는 것은 분명하며 특히 재발방지나 재발억제에 상당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생각된다.

레트릴의 항암작용에 대한 과학적인 이론적 증거는 충분하다.

레트릴에 베타-글루코시다제와 베타-글루쿠로니다제란 효소가 작용하면 시안화물이 방출되는 것은 이미 오래전에 밝혀졌다.

그런데 1947년에 암의 약점을 하나 발견했다. 즉 암세포 속에는 레트릴을 분해하는 효소인 베타-글루쿠로니다제의 활동이 정상세포보다 10~36배나 더 활발하지만, 시안화물의 독성을 제거하는 효소인 로다네즈는 아주 부족한 것을 발견한 것이다. 이런 효소의 불균형으로 인해 흥미로운 사태가 발생한다. 레트릴이 혈액을 따라 순환하다가 암세포를 만나면 암세포 속에 들어 있는 베타-글루쿠로니다제가 이를 분해해서 시안화물, 벤즈알데히드, 설탕으로 변형시켜 버린다.

물론 이렇게 하는 이유는 암세포의 주식인 설탕을 확보하기 위해서이다.

그런데 설탕과 함께 시안화물이란 독극물이 발생하는데 암세포는 로다네즈가 부족해서 시안화물의 독성을 제거하지 못해 중독되지만, 정상세포는 로다네즈가 충분해서 시안화물이 유출되어도 쉽게 중화시켜 버린다.

결국, 암세포는 죽지만 정상세포는 끄떡없다는 말이 된다.

로다네즈는 아미노산의 일종인 시스틴 속에 들어 있는 황을 시안화물과 결합시켜 상대적으로 독성이 약한 티오시안산으로 변형시킨다. 로다네즈는 인체내의 모든 세포에 들어 있고 특히 간에 집중되어 있어 시안화물의 독성을 제거할 수 있는데, 시안화물이 티오시안산으로 변하면 그 독성이 200배나 감소한다고 한다.

또한, 레트릴 속에는 베즈알데히드라는 항암물이 들어 있다.

1980년에 수술이 불가능한 말기암 환자 57명을 벤즈알데히드로 치료해 본 결과 19명이 완전한 반응을 보였고 10명은 부분적인 반응을 보여 종양이 50% 이상 축소되었다고 한다.

1990년에 영국 암잡지에 기고된 논문을 보면 24명의 수술 불가능한 암환자에게 벤즈알데히드를 평균 393그램 사용해서 치료해 본 결과 10명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고 독성도 없는 것이 밝혀졌다.

결국, 레트릴 속에 함유된 시안화물과 벤즈알데히드가 서로 상승작용을 일으켜 암세포를 죽인다는 것이 과학적으로 입증된 것이다. 레트릴을 가지고 동물과 사람을 대상으로 실험해 본 결과 레트릴은 비교적 독성이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레트릴 치료에 경험이 풍부한 코트레라스나 한스 니퍼 같은 의사들 또한 레트릴에 독성이 없다는 점을 밝혔다.

실제로 동물실험에서 인간에게 정맥주사로 주입하는 용량의 100배가 넘는 용량을 주입해 보았지만 심한 독성이 나타나는 증거가 없었다.

이는 미국립암연구소의 버크 박사가 1968년에 확인한 사실이다.

그러나 레트릴을 먹게 되면 정맥주사로 주입하는 데 비해 독성이 약 40배나 더 큰 것으로 밝혀졌다.

그 이유는 암세포를 만나기도 전에 위장 속의 소화액이 레트릴을 가수분해하기 때문이다.

이렇게 되면 위장 속의 정상세포가 가수분해로 발생하는 시안화물을 모두 처리해야 하는 큰 부담이 생기기 때문이다. 그래서 레트릴을 복용하면 복통이 생길 수 있다. 또 살구씨를 먹게 되면 반드시 꼭꼭 씹어 먹거나 가루로 만들어 물에 타서 먹어야 한다. 레트릴이 몸속에 들어가면 약 80% 이상이 4시간 만에 배출된다. 레트릴을 정맥주사로 맞는 경우에는 문제가 전혀 없다는 점은 확실하며, 살구씨나 레트릴정을 구입하여 먹을 경우에는 공복에 먹게 되면 큰 문제가 생기지 않는다.

또한, 레트릴을 함유한 식품으로는 살구씨, 체리씨, 복숭아씨, 자두씨, 야생사과, 야생 검은 딸기, 쵸크 체리, 크랜베리, 쓴 아몬드, 누에콩, 카사바 등의 식품에는 100그램당 500mg 이상의 레트릴을 함유하고 있으며, 녹두, 메밀,

기장, 숙주나물, 리마콩, 아마씨, 강낭콩, 검은 눈이 있는 콩 등에는 10그램당 100mg의 레트릴을 함유하고 있다.

미국의 제약업체와 의료계는 미국 식품의학청에 요청하여 가공하지 않은 살구씨나 레트릴이 암에 효과가 있다는 주장을 하면서 판매하는 것을 불법화하도록 했다. 우리말로 하면 과대광고를 하지 말라는 것이다.

그로 인해 미국에서 판매되는 살구씨는 건포도처럼 햇볕에 바싹 말린 것으로 효소가 모두 파괴되어 암 예방이나 치료용으로는 부적합한 것들이다. 그러나 국내에서는 아직 조금만 알아보면 좋은 제품들을 구할 수 있으므로 조금만 발품을 팔면 된다. (레트릴 제품은 70~80달러 정도이다.

 

살구씨

한방에선 살구씨를 행인이라고 합니다. 한방에선 이미 약재로 사용 하고 있고요 독성이 있어.과잉 복용하면 중독됩니다. 그래서 다른 약재들과 합방해서 씁니다. 그리고 암세포는 죽여 없애야 할 대상이 아닙니다.

세포가 암세포화 되게 금하는 독성요인을 파악해서 중화하거나 제거 해야지요.

혈액환경과 신경이 정상적으로 복원되면 암세포는 자신이 알아서 세포개수를 조절해 정상 세포화 됩니다. 양의학은 암세포를 적으로 간주하고 파괴 제거 개념을 도입하는데 근본적으로 잘못된 치료적 접근이기에 암치료나 예방에 전혀 효과가 없는 것입니다. 의사들 암은 초기에 발견해서 치료 해야한다고 사기를 치는데 사실 초기에 발견되는 증상들이 암으로 발전될지 말지 자기들은 모릅니다.

그저 수입 올리려고 한번이라도 더 병원 오게 해서 주머니 털리고 가게 하려는 수작일 뿐입니다.

그들이 암을 조기에 발견해 치료할 수 있다면 왜 암이 아예 생기지 않게는 못할까요? 그들 입장에선 환자가 많아야 먹고삽니다.

그들은 국민이 건강해지면 굶어 죽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암이 발생되는 기전도 모르고 치료법도 모르기에 조기발견이라는 명목으로 암으로 발전할지 말지도 모를 용종같은걸 제거해주고 수입을 올리고 있습니다. 그렇게 해서 암이 안 되면 지들이 조기에 치료 한 게 되고 암이 생성되면 또 적당한 다른 이유를 들어 돈벌이를 하는거죠.~

 

살구 효능 1. 변비치료

살구에는 섬유질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평소 변비가 있는사람이 꾸준히 먹으면 변비치료에 도움이 됩니다.


살구 효능 2. 피로회복

살구에는 사과산과 구연산 등의 유기산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신맛이 나는데, 이 유기산 성분은 피로회복에 좋습니다.




살구 효능 3. 피부미용

살구는 주근깨, 기미등을 없애주는 효능이 있어 피부미용에 도움이 됩니다.


살구 효능 4. 노화방지

살구에는 베타카로틴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노화방지에 도움이 됩니다.


 


살구 효능 5. 천식

살구는 진해 거담 작용이 뛰어나 해소, 천식, 기관지염 등에 도움이 됩니다

 
성분과 약성
 
전국에 서식하며 과수로 재배하는 갈잎 큰키나무이며 5~7m 가량 자란다.
 씨로 번식하고, 유독하며 쓰고 맵다. 4월에 잎보다 먼저 연분홍색의 오판화가 핀다.
 6~7월에 구형의 핵과가 황색 또는 적황색으로 익는다. 살구나무는 씨를 약으로 쓰는데,
 산에서 자라는 것은 약으로 쓰지 못하고 집 뜰의 것을 5월에 채취하여 쓴다.
살구씨는 살구에 그 효능이 더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는 데,
 한방에서 '행인'이라 불리는 살구씨는 진해, 거담 작용이 뛰어나 약용으로 쓰고 있다.
 살구열매는 날것으로 먹고, 제과 원료나 약제, 요리에 사용한다.
 열매는 작은 것이 더 단데, 그 중 밀행자(密杏子 : 밀살구)의 단맛은 일품이다.
 씨방을 달이거나 가루를 내서 쓰면 효과가 있다.
살구는 풍부한 비타민의 영향으로 어린이의 발육을 도우며 야맹증 및 피로회복에 좋다
. 종자는 폐나 기관지, 노약자의 해수병 등 여러 가지 한약제로 쓰이며
'폐의 성약(聖藥)'이라고 불릴 정도로 폐를 깨끗이 하는 약으로 전하고 있다.
 오랜 기침이나 만성기관지염으로 고생하는 사람이나 해수병이 있는 노인 또는
 감기몸살이 있을 때 껍질을 제거한 살구씨를 찧어 죽을 쑤어 꿀을 타서 복용하면 좋다.
 또한 얼굴의 기미, 주근깨 등에 위의 찧은 살구씨를 계란 노른자와 섞어 밤에 바르고
 아침에 씻어내면 좋다. 코속이 헐었을 때는 껍질을 제거한 살구씨를
모유와 함께 갈아 바르거나 살구씨를 태워 기름을 짜서 바른다.

암을 포함한 모든 종양은 모두 비정상적인 피막으로 싸여 있다.
그러므로 살구씨는 세포의 이상피막을 공격하여 모든 종양의 명약으로 쓰이는 것이다.
 살구씨가 세포의 이상피막을 공격하여 항암, 치암을 할 수 있는 것은
살구씨 속에 비타민B17인 아미그달린이 있기 때문이다.
  • 행인 - 여성의 미용에 으뜸으로 쓰이며 기관지, 폐병, 백일해, 감기,
  • 기침에도 아주 좋다. 각종 종기나 부스럼 부종 등에도 쓰임.
  • 행인유 - 해열, 견독, 보익, 진해, 두통, 중풍, 각기, 편도선염,
  • 진정 등에 다른 약과 함께 처방하여 사용함.
  • 약제는 풍열 이나 해소 등에 내복약으로 쓰인다. 자양 강장에도 효험이 있다고 함.
  • 뿌리껍질에는 해열, 거담 등에 효과가 큰 것으로 알려져 있다.
활용법
 
⊙ 살구주
심장병·고혈압 증세에 효과 있다. 새콤달콤한 맛이 그만인 살구는 식욕을 돋구고
피로회복에도 좋다. 조금 덜 익은 살구를 골라 씨를 빼지 말고 통째로 담는다.
 살구주는 꾸준히 마시면 심장병·고혈압은 물론 암의 예방효과를 얻을 수 있다.
 식욕이 없을 때는 식전에 반주로 마시면 좋다.
[만드는 법]
① 익기 직전의 살이 단단한 살구를 골라 깨끗이 씻은 다음 물기를 닦아 내고
그늘진 곳에서 하룻밤 정도 말린다.
② 말린 살구, 소주를 밀폐용기에 담고 뚜껑을 닫은 다음 서늘한 곳에서 3∼4 개월 정도 숙성시킨다.
③ 열매는 건져 내지 않고 그대로 두는 것이 맛과 향을 즐기는 방법이다.
⊙ 살구 호두기름
[만드는 법]
① 호두살 한 관을 가루로 만든 다음 살구씨 한 근을 찧어서 한데 합해 밥솥에
 세 번 찐다.
② 살구씨는 껍데기를 물에 불려 베낀 다음 뾰족한 끝을 떼어 버리고 불에 볶아
사용한다.
③ 그런 다음 이를 기름집에 가져가서 기름을 짠다. 짤 때 오래도록 쉬엄쉬엄 하면
한 되 이상의 기름이 나온다.
④ 이 기름 세 숟가락에 죽염 5g 정도를 섞어 하루 세 번씩 복용한다.
주의사항 및 활용예
 

※ 주의 사항
  • 살구는 독성이 있으므로 익지 않은 것은 먹지 않는다.
  • 살구열매는 맛이 시며 독성이 있어 많이 먹으면 정신이 약해지고 근골을 상하게 한다.
  • 황기, 황금, 칡뿌리와 같이 쓰는 것은 좋지 않다.
  • 쌍인(雙仁), 벌레 먹었거나 상한 것, 덜 익은 것은 쓰지 말아야 하며
  •  껍질과 뾰족한 끝을 버려야 한다.
  • 생 것으로 한가지만 쓸 때에는 한번에 5개를 넘기지 않는 것이 안전하다

 

 

 

프로파일 지구를 살리자 2018. 3. 29.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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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상/최면/자율 훈련법 Suggestion/Hypnosis/Autogenic Training    
시각화의 목적은 마음에 무엇을 생각해야 할지를 말해주고 따라서 마음이 몸에 무엇을 해야 하는지 말해주기 위한 것이다. 의식으로부터 생각과 메시지가 마음의 잠재의식적 영역으로 걸러지도록 하자는 아이디어이다
 
많은 운동선수들이 정신 체조 또는 정신 테니스 등등을 통해 그들의 성적을 향상시킨다. 마음이 생각하는 대로 되고 몸도 그러하다는 점을 뒷받침하는 과학적 연구가 있다. 적극적으로 상상을 유도하는 것을 통해 몸이 건강 상태에 이를 수 있다. 만약 한 사람이 무언가를 충분히 원한다면 그가 매우 이완된 마음 상태에 있는 동안 그것을 반복해서 단순히 상상하면 된다고 주장된다
 
일부 사람들은 이것을 받아들이기 힘든 아이디어라고 받아들일 수도 있다. 정신과 의사 밀튼 에릭슨Milton Erikson의 이야기는 생각만으로 무엇이 달성될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에릭슨은 어린 소년이었을 때 소아마비로 마비가 되었고 그의 집 앞 현관에 있는 흔들의자에서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 지를 보는 데 많은 시간을 보낼 수 밖에 없었다. 어느날 흔들 의자에 묶인 채 집에 남겨졌고 그는 밖을 볼 수 있는 창으로부터 너무 멀리 떨어져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갑자기 그는 창쪽으로 가려는 그의 강박으로 인해 의자가 흔들린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그는 창쪽으로 가는 데에 그의 생각을 집중하기 시작하였다. 그가 더 집중을 할수록 의자의 흔들림이 더 증가하였다. 그는 곧 생각을 통해서 의자의 움직임을 지시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오후 내내의 시간이 걸리긴 하였지만 그는 창 쪽으로 도달할 수 있었다
 
이 경험이 그가 생각을 집중하여 다른 움직임들에 영향을 그가 줄 수 있다는 아이디어를 떠올리게 하였다. 그는 완벽히 마비를 극복할 수 있었고 다시 걷기 시작하였다고 전해진다
 
건강한 상태를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이 시각화를 어떻게 이용할 수 있을까? 스스로를 건강한 긍정적인 이미지 안에 살게 하는 것이다. 뒤따르는 것은 창조적인 시각화가 그 몸의 건강을 회복 또는 유지할 수 있다고 주장되는 내용의 한 예이다
 
눈을 감은 채로 당신이 매우 좋아하는 장소를 상상하라. 이 장소가 당신이 사는 곳에서 가까운 곳이거나 젊은 시절에서 기억하는 장소거나 휴가 때 방문했던 장소일 수도 있다. 심지어 완전히 상상 속의 장소일 수도 있다 - 그 장소가 어디인지 간에 이 장소는 당신이 행복한 곳이다. 그곳에 있으면서 당신이 느끼는 행복감을 회상하라. 태양빛의 따뜻함을 느껴라.  
 
몸에 닿는 태양빛을 느껴라. 태양의 따뜻하고 생기 있는 광선이 몸 전체에 퍼지는 것을 느끼며 당신이 얼마나 편안한지. 이것이 당신 몸을 건강과 행복함, 에너지와 사랑으로 채운다. 이것이 모든 사지를 통해 퍼지고 당신 존재 전체에 퍼진다. 각 숨마다 따뜻함과 빛이 더 강해지며 빛난다. 당신은 이러한 느낌의 중심에 스스로를 놓고 앉아서 이것을 느끼고 당신의 마음이 이러한 감각을 느끼도록 한다. 그리고나서 당신이 준비가 되었을 때 정상적인 의식으로 되돌아 올 수 있다
 
어떤 사람은 암을 시각화하고 마음 속에서 자신 몸의 면역 방어체계가 암을 공격하고 서서히 파괴하는 것을 바라본다. 어떤 사람은 그들이 받는 항암치료 약물이나 방사선을 시각화하는 것에 집중한다
 
그들은 그 약물이 종양을 없애는 것을 상상한다. 그들은 방사선 광선을 종양을 녹이는 태양의 치유 광선처럼 상상한다. 아니면 한 환자가 그러했던 것처럼 그들은 방사선을 황금 총알로써 상상한다. 이 남자는 거의-언제나 치명적인 형태인 인후암 말기 단계였고 체중은 130 파운드(:59 kg)에서 98파운드(:44.5 kg)로 줄었다. 그는 거의 삼킬 수 없었다. 그는 방사선치료를 받았지만 이것으로 크게 이익을 얻을 것이라고 기대되지는 않았다 - 아마도 일시적으로 방사선으로 줄어든 종양으로 인한 잠시간의 경감 정도. 방사선 치료에 추가하여, 그는 방사선을 암 종양에 퍼붓는 수백만개의 작은 총알로 시각화하라는 요청을 받았다. 그는 또한 암세포를 약하고 스스로를 고칠 수 없다고 상상한 반면에 - 그는 정상적인 세포를 강하고 스스로를 빠르게 고치는 것으로 상상하였다
 
그는 백혈구 세포가 죽고 죽어가는 암세포 위에 백혈구 세포가 떼를 지어 간과 신장을 통해 몸 밖으로 이동시키는 것을 시각화하였다. 그는 이것을 하루에 세 번에서 네 번씩 하였다. 결과는? 그는 회복되었을 뿐만 아니라 방사선 손상과 연관되서 거의 고통을 겪지 않았다. 그의 의사인 O. 칼 시몬톤O. Carl Simonton이 치료할 수 없다고 간주되었던 많은 수의 환자들에 대해 유사한 성공을 거두었다. '치료할 수 없는 암이 있는 156명의 사람들 중에서 63명은 4년 후에도 생존해 있었고 이 중 43명에게서 암은 사라졌거나 줄어들고 있었거나 안정화되었다
 
치유하는 뇌The Healing Brain의 공동저자인 데이비드 소벨David Sobel 박사가 그가 어렸을 때 손에 난 사마귀로 인해 고생한 것을 설명하였다. 표준적인 의학적 치료는 아무것도 하지 못했다. “암시로 인해 치료된 사마귀라고 쓰인 헤드라인이 있는 신문 기사에서 그는 최면과 암시적 생각이 사마귀를 없앨 수 있다고 읽었다. 구체적인 치료 요법이 설명되어 있지 않아서 그는 사마귀 사라져라라는 문장을 10번 반복하면서 4주 동안 매일 사마귀에 열렬히 집중하는 것과 관련된 그 스스로의 방법을 만들어냈다. 4주 끝무렵에 모든 사마귀는 사라졌다.

'취리히의 유명한 사마귀 의사라고 알려진 브루노 블로흐Bruno Bloch 박사 또한 흥미로운 성공 이야기를 말한다. 그는 반짝이는 불빛과 시끄러운 모터가 있는 기계를 만들고 환자들에게 기계에 손을 넣으라고 지도하였다. 그들은 사마귀가 없어졌다는 말을 들을 때까지 손을 넣고 있어야 했다. 그 때 블로흐 박사는 분홍빛 채소 물감을 사마귀에 놓고 환자들에게 사마귀가 사라질 때까지 사마귀를 씻지도 만지지도 말라고 말했다. 최소한 30%블로흐 박사의 환자들이 한 세션 후에 치료가 되었다. 이러한 것은 암시의 능력이다
 
사마귀는 종양과 유사하고 일부 암에서처럼 바이러스성 감염에 의해 성장이 초래된다는 점에서 암과 관련된다. 사마귀에 대해 효과가 있는 무엇이라도 암 종양에 대해 효과를 지닐 수 있다
 
영국 스완지에 있는 웨일스 대학의 크리스티나 리오씨Christina Liossi 박사가 말하기를, “최면이 암이 있는 소아와 성인의 삶의 질을 향상시킨다. 이것은 또한 수명을 향상시킬 수도 있지만 우리는 이점에 대해서 아직 확신하고 있지는 않다. 우리는 이것을 임상학적 치료에 포함시킬 필요가 있다.”
 
리오씨 박사는 이 언급을 그리스에서 최면 기술이 사용되었을 때 통증에 대한 반응을 명백하게 덜 보인 80명의 소아에 대한 한 연구의 결과를 리뷰한 후에 했다. 이와 대조적으로 최면을 받지 않는 대신에 위로를 해주는 대화에 참여한 소아는 최면을 받은 소아에 비해 더 큰 통증을 보고하고 보였다
 
최면은 또한 유방암 생존자의 얼굴홍조를 감소시키는 것이 밝혀졌다. “얼굴홍조는 많은 유방암 생존자에게 중요한 문제이고 불편감, 불면증, 불안감 그리고 삶의 질 감소를 초래할 수 있다. 과거에 얼굴홍조에 대한 표준치료는 호르몬 대체 치료법이었다. 그러나 최근 연구에서 최소한 인간으로부터 추출되지 않은 호르몬(생물학적으로 동일하지 않은 호르몬)을 사용한 호르몬 대체 치료법을 받는 여성의 유방암 위험성이 증가한다는 것이 밝혀졌다. 그 결과 많은 폐경기 여성과 유방암 생존자들은 호르몬 대체 치료법을 거부하고 많은 여성이 비약물학적 치료를 원한다. 이 중요한 리뷰에서 우리는 얼굴홍조의 빈도와 강도를 감소시키는 데 있어서 최면 사용의 잠재성을 평가하였다. 우리는 최면은 얼굴홍조 치료에 중요한 이점이 있을 수 있는 마음-몸 개입이라고 결론을 내리며 그 외 이점에는 불안감 감소와 나아진 수면 등이 있을 수 있다. 더 나아가 최면은 선호되는 치료법일 수 있는데 왜냐하면 부작용이 거의 없고 많은 여성이 비-호르몬적 치료를 선호하기 때문이다.”
    
시몬톤 방법 참조
 

http://imnews.imbc.com/replay/2019/nwdesk/article/5453485_24634.html

 

 

간경변 치유기1> 선도(仙道)수련으로 '말기 간경변(간경화)'을

이겨낸 투병 아야기

 

 

https://m.blog.naver.com/b12144/20068065608

 

 

 

간경변 치유기 2> 만성 간염에 의한 간경변(간경화) 합병증과 간이식

 

 

https://m.blog.naver.com/b12144/200687155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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