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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잠자리 2018.06.06 23:41

 

 

살구씨 하루에 5개만 먹으면 암 걱정 끝

 

암 세포만 공격하는 아미그달린

암 세포만 공격하는 아미그달린 : 레이어트릴 비타민 B17 질문과 해답

항암 비타민 B17의 효능 소개

 

1950년대 미국의 생화학자인 크렙스 박사는 수년간의 연구 끝에 살구 씨에서 지방을 추출한 후 섭씨 40도에서 알코올 처리하여‘비타민B17’성분을 결정체로 분리했다.

레이어트릴 혹은 아미그달린이라고 불리는 B17은 체내에 들어가면 암세포에만 다량으로 있는 베타글루코시다아제 효소에 의해 분해되어 사이안화수소를 생성시켜 암세포를 해소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 후 아미그달린을 정맥주사로 암 환자에게 투여하는 레이어트릴 암 치료법이 나와 각국의 많은 의사들에 의해 이용되었다.

1977년 미국 FDA에서“레이어트릴을 암 치료에 사용하는 것은 아무런 의학적 근거가 없다.”고 발표하였지만 레이어트릴의 항암 효과를 믿는 사람들은 아직도 많다.

본서는 이러한 아미그달린으로 암을 완치시킬 수 있다는 여러 근거를 제시하고, 그 치료법을자세히 안내한다.

세계 최고의 장수촌인 히말라야 훈자 사람들이 암을 모르고 사는 이유는 어릴때부터 살구 씨와 기장쌀을 먹기 때문이라고 한다.

에스키모인과 인디언들도 심장병과 암에 걸리지 않는데, 그들이 많이 먹는 엘크, 순록 고기와 연어 알에도 아미그달린이 풍부하다고 한다.

책에서는 아미그달린의 암 치료 메커니즘과 함께 폐암, 인후암, 뇌암, 골육종, 편도선암, 전립선암등을 치료한 기록을 소개하고 있다.

이 말은 여러분이 약국에서 어떤 영양 보조제를 살 때 그냥 “면역력 강화용”이라 쓰여 있다면 전에는 별 신통치 않은 약으로 여겼지만 이제는 오히려 그 약 성분이 뭔가 특별한 게 있지 않나? 하고 생각할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FDA가 뭔가를 감추고 있다는 사실 말입니다.

그런데 불행히도 사람들은 극소수를 빼놓고는 FDA나 미국립암연구소 등 의료기관의 말()을 철석 같이 믿고 있는 게 현실입니다.

비타민 B17 , 레이어트릴(아미그달린) 분자는 2개의 포도당Glucose과 벤절대하이드Benzaldehyde, 우리말로 ‘청산가리‘라고 하는 시안화물Cyanide로 구성된 수용성 비타민입니다.

이 비타민이 몸에 들어가면 정상세포에는 없고 암 세포에만 있는 베타글루코시다제Beta Glucosidase라는 효소에 의해 청산가리를 방출해서 암 세포를 죽이는 것입니다.

이어서 박사들이 연구를 거듭하면서 환자가 영양상태가 나쁠 때는 레이어트릴을 써도 암 세포에 까지 약이 도달하지를 못해 효과가 없음을 알아냈습니다.

또 박사들은 단백질로 된 딱딱한 암 세포를 트립신과 카이모트립신이 분해한 후 암 세포를 직접 공격하는 니트릴로사이드라는 효소를 암 세포에 까지 운반해 주고 또 조직에 흡수시켜 주는 역할을 아연(Zinc), 비타민 C, 망간, 마그네슘, 셀레니움, 비타민 B-15, 비타민 A 등이 한다는 사실과 이 영양보조제들이 모두 인체의 질병에 대항할 방어력(면역력)을 강화하는 일꾼들이라는 사실도 알아냈습니다.

 

결국 박사들은 영양소를 전체적으로 고르게 섭취시키기 위해 음식, 비타민, 무기질, 효소, 살구씨가 원료인 레이어트릴(니트릴로사이드)이뤄진 영양 프로그램을 실시해야 암이 완전히 정복된다는 사실을 끝내 알아내고 만 것입니다.

이 치료법의 상세한 내용과 복용량은 다음과 같습니다.

이 영양요법의 비용은 한 달에 약 $100~$135 정도입니다.

1 종합비타민 MultiVitamin, 조석으로 1 알 씩, 두 번(월 약$5)

2 비타민 C, 1 그램(1,000mg)짜리 1, 조석으로 2(2,000mg)(월 약$5)

3 비타민 E, 400 단위 짜리 1, 조석으로 2(800 단위)(월 약$10)

4 종합효소Mega-Zime(트립신,카이모트립신,브로말린Bromelain,

아연이 포함된 것), 만일 효소 4가지가 다 들어 있지 않으면 나머지는 안 들어있는 효소만 따로 구입함. 2알씩 하루 3(6) (월 약 $25)

5 판가민산Pangamic Acid(비타민 B15), 100mg 짜리 1알씩, 하루 3(3=300mg) (월 약$20)

6 비타민 A(액체, 1 방울에 25,000 IU), 하루에 5방울(125,000 IU)(월 약$20)*** 비타민은 음식물이기에 식사 중에 또는 식사 직후에 복용하고 공복에는 피함. 7 레이어트릴Laetrile)=비타민B17=아미그달린Amygdalin, 500mg 짜리 2 알을 밤 자기전에 복용 (1,000mg) 물 한 컵과 함께 든다.

이것만은 공복에 들어야 함. (월 약 $50)

먼저 환자들은 10일 내지 15일 간 비타민 + 효소 + 식사 요법으로 지내야 합니다. , 육식을 위주로 식사를 해 온 환자는 4~6개월 간 위 식사요법을 해야 합니다.

이렇게 영양이 충분해 질 때 비로소 레이어트릴을 쓰면 효과가 훨씬 좋아집니다. 아연은 레이어트릴을 운반하는 매개체 효소입니다.

아연이 없으면 레이어트릴이 제대로 암 세포에 도달하지 않습니다.

비타민 C도 부족하면 세포 조직이 건전하게 재건되지 않습니다.

약을 쓰기 시작하면서 하루 2,000mg 씩 비타민 C 를 복용하던 환자들에게 3일만에 비타민 C를 하루 1,000mg 씩 늘려서, 하루 3,000mg 씩 복용시키고 만일 메스꺼움이나 설사 등의 부작용이 올 경우 다시 하루 1,000mg 를 줄여 전번의 양으로 돌아옵니다.

대부분 환자들은 이렇게 늘려 나가도 별 부작용 없이 지나갑니다.

, 3일만에 계속 1,000mg씩 늘려 6,000mg 까지 비타만 C 복용량을 늘려 갑니다.

레이어트릴 알약과 같은 성분의 레이어트릴 주사약을 동시에 치료한다 해도 효과는 차이가 없으니 간호사가 필요한 주사약 보다는 알약을 추천합니다. 앞에 말한 것처럼 니트릴로사이드(살구씨 속 미량의 약)1,500여종의 식물에 많이 포함돼 있는데 특히 살구씨를 비롯해, 복숭아씨, 사과씨, 포도씨, 블루베리, 블랙베리, 딸기, 콩나물, 리마콩, 매카대미아에 많이 들어 있습니다. 환자에게 레이어트릴을 복용시키는 이유는 먼저 말했듯이 암 세포 정복에 절대 필요한 니트릴로사이드를 공급하기 위한 것임을 기억하십시다.

다음은 영양 보충을 위한 음식요법이 너무 중요해서 다시 설명 드립니다.

첫 번째 원칙은 움직이는 것 즉, , , 물 등에 사는 동물 고기, 육식을 완전히 끊어야 합니다.

육고기,생선,,,오리 등의 새고기 및 그 알 일체, 동물성 지방, 낙농류(우유,치즈,버터,코티지 등) 등 전부를 끊습니다. (계속)

경동시장같은 재래시장에서 살구씨를 사서 하루에 5개씩 먹으면 그걸로 예방이 됩니다.

살구씨를 기름으로 드실때는 반드시 볶지 말고 짜야한다고 합니다.

암환자들은 항암주사를 끊고 ....

멕시코에서 주사액을 구입하여 치료를 하여야 하는데... 여기에는 결단이 필요합니다. 이 문제는 면밀히 검토하시고 결정을 내리셔야합니다. 많은 이들이 잘 안 따를겁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거의 공짜이기 때문입니다. 살구씨만 먹어도 치료가 된다니. 상식적으로는 말이 안되죠.

그래서 큰 대학병원에서 엑스레이, MRI 찍고 비싼 돈들여 항암제 맞는 걸 선호합니다. 그게 인간입니다.

그러나 창조주께서는 인간에게 가장 필요한 공기, 물 등은 누구에게나 공짜로 주셨음을 기억해야합니다..

이 정보의 객관성을 위하여 네이버에서 ‘암 살구 B17' 로 검색해 보세요

검색을 하시면 놀랍게도 자료는 풍부하고 객관적입니다.

1, 기적의 살구씨-1 B-17과 암세포

http://blog.daum.net/bokheehan/6628014

2, 기적의 살구씨-2 B-17과 암세포

http://blog.daum.net/bokheehan/6628067

3,암을 이기는 식이요법

http:/cmoo.egloos.com/21524

4,동아일보 기사 1977

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77062000209204006&edtNo=2&printCount=

1&publishDate=1977-06-20&officeId=00020&pageNo=4&printNo=

17141&publishType=00020

5, 북한의 저명한 학자들의 글을 국내에서 출판한 책의 내용

한편 ‘우리 민족 장수비결’은 살구씨를 암 정복의 최고 먹거리로 꼽기도 했다. 세계보건기구에 따르면 파키스탄의 하산 지방에 사는 사람 중에는 암환자가 없는데, 이곳 주민들이 살구를 일상적으로 먹고 살구씨 기름을 주요 식용기름으로 쓰고 있다는 것을 논리의 근거로 내세웠다.

또 남태평양의 섬나라 피지도 인구 68만명 중 암환자가 한명도 없다며, 이 역시 이곳 사람들이 살구를 즐겨 먹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6, 이곳의 링크는 꼭 정독 하실만합니다.

http://kin.naver.com/open100/detail.nhn?d1id=7&dirId=70

116&docId=375191&qb=7IK06rWsIOyVlCBCMTc=&enc=

utf8§ion=kin&rank=1&search_sort=0&spq=0&pid=

gV82b35Y7vCssZ8pbDKssc--303249&sid=Ts8TC1oKz04AAEfyJr8

독일의 의학박사인 Hans Nieper -1972년 미국 방문 중에 기자들에게 “20년 이상 이 분야에서 일해 왔지만 레이어트릴만큼 암치료나 예방에 효과적인 다른 약을 알지 못한다”

·캐나다의 Boziane 의학 박사

“말기 암 환자들이 레이어트릴을 거의 못 먹을 정도가 되어도 정상적이 될 경우도 있었다”

·필리핀의 Manuel Navarro 의학박사

“지난 18년간 종양학을 전문으로 해 왔고 500명 이상의 암 환자들을 레이어트릴 치료를 해 왔다.

이 레이어트릴 치료를 받는 환자들의 대부분은 말기 암 환자들이었다. 실제 경험과 연구자로서의 임상학적 판단에 의하면 말기 암 환자의 치료에 있어서 레이어트릴의 사용으로 가장 의미 있고, 고무적인 결과들을 얻었다.

·일본, 시게아키 사카이, 도쿄의 가장 뛰어난 의사 중 한 명 “레이어트릴은 전혀 무해할 뿐 아니라 어떠한 항암제도 레이어트릴만큼

빠르게 암 환자를 개선시키지 못했다. 레이어트릴은 암을 통제할 뿐 만 아니라 그것이 투여된 곳에서는 매우 효과적이라는 것은 말할 필요도 없다.

·Krebs 박사는 구약 성경에 빵을 위한 곡물 6가지를 말하는데, 그 중 5가지는 nitriloside풍부함을 지적했다

-보리, 땅콩, 렌즈콩, 기장, 그리고 야생완두이다

·비타민 은 pangamic acid로도 가끔 불리는데, pan=모든 곳 ,

gmi=씨 라는 뜻인데, 그 이유는 그것이 모든 씨에서 소량으로 발견되기 때문이다.

-암세포는 산소가 존재하는 곳에서는 증식하지 못하고 , 포도당의 발효에 의존하므로 간접적으로 암의 적이 된다.

:1971년 프라하에서 열린 7회 화학요법 국제 대회에서 Burk 박사는 “레이어트릴은 폐암을 비롯한 많은 형태의 암들에 대해 효과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절대적으로 무독성이다.

***책의 마지막부분에는 말타 기사단의 조직적인 음모가 있는줄 모르고다음과 같이 끝이 납니다.....

미국의 제약업체와 의료계는, 미국 식품의학청에 요청하여 가공하지 않은 살구씨나 레트릴이 암에 효과가 있다는 주장을 하면서 판매하는 것을 불법화 하도록 했다.

참 이상한 일이다.

만약 효과가 없다면 아예 신경 쓸 필요가 없고, 또 효과가 있다면 환자들에게 참 좋은 일인데 제약업체와 의료계는 무슨 생각으로 이런 일을 했을까?

어쨌든 그런 압력의 결과 미국 건강식품점에서 팔고 있는 살구씨는 건포도처럼 햇빛에 말린 것으로 효소가 모두 파괴되어 암 예방이나 치료용으로는 부적합한 것이다.

눈뜨고 코 베가는 세상이니 암환자들은 우선 정신부터 바짝 차려야한다.

몰라도 당하지만 알면서도 멀쩡하게 당하는 수가 있다

**아래의 캡쳐를 원문에서 선명하게 보시려면, 네이버에서 '살구 암' 을 치신후 카페 () 살구씨를먹어라! 를 클릭하시

아래의 기사는 '월간 암' 이란 잡지의 20108월 기사내용입니다.

자료를 찾다보니 많이 있네요.

 

레트릴은 흔히 비타민 B-17이라고 하는데 아미그달린이라고도 한다.

복통을 유발하는 작용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레트릴에 관한 에피소드를 먼저 소개한다.

뉴욕 퀸즈라는 지방에 살던 제이슨 베일이라는 사람은 1986년에 암에 걸려 방사선과 화학요법으로 암치료를 받았다.

그러나 1994년에 암이 재발했는데 신장으로 전이가 되어 종양의 크기가 2.5Cm나 되는 크기였다.

그런데 우연히 살구씨가 암에 좋다는 비디오를 보고 매일 살구씨를 먹었더니 종양이 줄어들고 서서히 퇴화했다.

살구씨의 효과를 본 제이슨 베일은 인터넷 홈페이지를 만들어서 자신의 체험담을 알리고, 살구씨에 함유된 항암성분을 농축한 레트릴을 팔게 되었다.

그러나 제이슨이 판매하던 레트릴의 효과가 서서히 알려지면서 미국 식품의약청은 레트릴의 판매를 금지하게 되었다. 제이슨의 변호사측은 레트릴은 그저 식품이며, 암의 치료에 효과가 있는 약이 아니고, 식이요법에 사용되는 음식을 뿐이라는 답장을 보냈으나, 미국 식약청은 이러한 반론을 받아들이지 않고, 2000년에는 판매를 금지시켰다.

그러나 제이슨은 법원의 명령을 무시하고 계속해서 레트릴 제품을 판매하여 2002년에 기소되었다. 2004년에는 53개월의 징역형을 선고받고 얼마 전에 석방되었다고 한다. 아마도 법원의 명령을 어긴 괘씸죄가 적용되어 젊은 사람이 5년여의 시간을 감옥에서 보내게 된 것 같다.

암에 효과가 있는 식품인데도 불구하고 미국 식약청이 무리하게 대응한 것이다. 레트릴은 이미 오래전부터 항암제로 이용되어 온 민간요법 중에 하나다.

살구씨는 4800년 전 중국의 신농씨 이래로 약용으로 사용되고 있고 또 페르시아의 명의인 아비센나(980~1037)도 비장, 자궁, 위장, 간의 종양을 치료하는 데 살구씨 기름을 사용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아미그달린을 이용해서 암을 최초로 치료한 사람이 있다. 모스크바 제국대학의 교수인 이노스메쩨프인데, 1845년에 20살 난 남성 암환자에게 3개월 동안 약 46,000밀리그램의 아미그달린을 복용시켰는데 3년 뒤에도 살아 있었고, 난소암으로 전이가 심한 48세의 여성에게 1년간 아미그달린을 복용시켰는데 2년 뒤 연구보고서를 제출할 때까지 살아 있었다고 한다.

러시아 교수인 이노스메쩨프 이후 100년가량의 세월이 지나고 나서 미국의 생화학자인 언스트 크렙스(1912~1996)가 레트릴의 가치를 재발견하게 되면서 지금의 레트릴 요법의 탄생배경이 되었다.

레트릴이란 용어도 크렙스 박사가 만든 용어이다.

1940년대 후반에서 1950년대 초반까지 레트릴 암치료법은 전 세계에서 사용되었다.

초기에는 정맥주사로 50~100밀리그램을 주입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정맥으로 주사하는 양이 점점 늘어나서 1990년대에는 정맥주사로 9그램까지 투여해서 한 달 동안 총 200~300그램까지 사용하는 일이 흔하게 되었다.

미국립 암연구소의 세포화학부서 책임자로 근무한 딘 버크박사라는 사람은 암 연구 분야에 있어서 세계적인 권위자이다.

그는 레트릴을 이용하여 동물 실험을 한 결과에 따르면 레트릴은 정상세포에는 전혀 해가 없지만 암세포에는 치명적이라는 것을 발견하였다.

또한, 1962년에 미국 저지시() 의료센터의 존 모른은 암환자를 대상으로 레트릴 임상실험을 하였다.

그 실험결과를 <실험의학과 수술>이란 잡지에 발표했는데, 그 논문에 따르면 수술 불가능한 전이된 암환자 10명에게 9~133그램의 레트릴을 정맥 주사로 투입하여 4~43주간에 걸쳐 치료해 본 결과 통증이 극적으로 감소하여 진통제가 필요 없게 되었고, 종양에서 발생하는 악취가 줄어들고, 식욕이 늘어나고 림프절이 부은 것이 줄어들었으며, 악성병변이 퇴했지만 부작용은 거의 없었다는 내용을 발표했다.

또한, 독일의 저명한 암 전문의인 한스 니퍼 박사도 레트릴이 암을 예방하는것은 물론이며 치료하는 데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다는 주장을 했다.

한스 니퍼는 암을 치료한 의사 중에서 완치율이 가장 높은 의사로 명성이 자자했다.

1971년 자신의 연구결과에 의거해서 암 치료법에 베타카로틴을 도입했는데 당시에는 비웃음만 받았지만 현재는 베타카로틴이 암을 치유하는 물질로 입증되어 있다.

또한, 한스 니퍼는 1980년에 내놓은 이론이 유명하다.

그 이론에 따르면 인체가 암을 효과적으로 방어하는 것은 저항력 때문이지만 또 다른 이유는 유전자 수리 능력 때문이란 것인데 이 연구 결과에 암에 대항해서 유전자를 수리하는 물질이 인간과 동물에게 있는 것이 확인되었으며, 그는 표준 항암제의 일종인 시클로포스파미드를 개발한 암전문의이기도 하다.

그런 저명한 의사가 레트릴은 다른 어떤 암 치료제보다 훨씬 더 우수하다고 말하였다.

의사인 콘트레라스는 1963년부터 2003년 자신이 사망하기까지 40여 년간 레트릴로 암을 치료했다. 암의 재발을 방지하는데 레트릴만큼 효과적인 것이 없고, 독성도 없어 장기간 사용할 수 있다는 주장을 했다.

쉽게 말하면 살구씨만 먹어도 암의 재발을 방지하는데 효과가 있다는 말이 된다. 아미노산 중에 엔-아세틸 시스틴이란 것이 있다.

이물질은 인체 내에서 시스틴으로 변하고 다시 항산화제인 글루타티온으로 변한다. 의사인 색크터는 20년간 암환자를 레트릴로 치료하고 있는데 시스틴의 전구체인 엔-아세틸 시스틴을 레트릴과 함께 사용하면 레트릴에서 발생하는 시안화물의 독성을 인체가 제거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한다.

미국의 브로디라는 의사 또한 암을 치료하는데 레트릴을 이용하는데 레트릴을 사용하는 암환자를 수년간 관찰한 결과 암을 완치하는 만병통치약은 아니지만, 독성이 없고 무가치한 것은 아니라는 결론을 내리고 있다.

레트릴은 환자의 건강에 대한 만족감을 증가시키고 암으로 인한 통증을 완화시켜 진통제 사용을 줄여준다고 한다.

직접 암환자들을 치료한 경험이 있는 이런 의사들의 경험담을 들어 보면 레트릴이 암을 완치시키지는 못하지만 상당한 항암효과가 있는 것은 분명하며 특히 재발방지나 재발억제에 상당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생각된다.

레트릴의 항암작용에 대한 과학적인 이론적 증거는 충분하다.

레트릴에 베타-글루코시다제와 베타-글루쿠로니다제란 효소가 작용하면 시안화물이 방출되는 것은 이미 오래전에 밝혀졌다.

그런데 1947년에 암의 약점을 하나 발견했다. 즉 암세포 속에는 레트릴을 분해하는 효소인 베타-글루쿠로니다제의 활동이 정상세포보다 10~36배나 더 활발하지만, 시안화물의 독성을 제거하는 효소인 로다네즈는 아주 부족한 것을 발견한 것이다. 이런 효소의 불균형으로 인해 흥미로운 사태가 발생한다. 레트릴이 혈액을 따라 순환하다가 암세포를 만나면 암세포 속에 들어 있는 베타-글루쿠로니다제가 이를 분해해서 시안화물, 벤즈알데히드, 설탕으로 변형시켜 버린다.

물론 이렇게 하는 이유는 암세포의 주식인 설탕을 확보하기 위해서이다.

그런데 설탕과 함께 시안화물이란 독극물이 발생하는데 암세포는 로다네즈가 부족해서 시안화물의 독성을 제거하지 못해 중독되지만, 정상세포는 로다네즈가 충분해서 시안화물이 유출되어도 쉽게 중화시켜 버린다.

결국, 암세포는 죽지만 정상세포는 끄떡없다는 말이 된다.

로다네즈는 아미노산의 일종인 시스틴 속에 들어 있는 황을 시안화물과 결합시켜 상대적으로 독성이 약한 티오시안산으로 변형시킨다. 로다네즈는 인체내의 모든 세포에 들어 있고 특히 간에 집중되어 있어 시안화물의 독성을 제거할 수 있는데, 시안화물이 티오시안산으로 변하면 그 독성이 200배나 감소한다고 한다.

또한, 레트릴 속에는 베즈알데히드라는 항암물이 들어 있다.

1980년에 수술이 불가능한 말기암 환자 57명을 벤즈알데히드로 치료해 본 결과 19명이 완전한 반응을 보였고 10명은 부분적인 반응을 보여 종양이 50% 이상 축소되었다고 한다.

1990년에 영국 암잡지에 기고된 논문을 보면 24명의 수술 불가능한 암환자에게 벤즈알데히드를 평균 393그램 사용해서 치료해 본 결과 10명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고 독성도 없는 것이 밝혀졌다.

결국, 레트릴 속에 함유된 시안화물과 벤즈알데히드가 서로 상승작용을 일으켜 암세포를 죽인다는 것이 과학적으로 입증된 것이다. 레트릴을 가지고 동물과 사람을 대상으로 실험해 본 결과 레트릴은 비교적 독성이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레트릴 치료에 경험이 풍부한 코트레라스나 한스 니퍼 같은 의사들 또한 레트릴에 독성이 없다는 점을 밝혔다.

실제로 동물실험에서 인간에게 정맥주사로 주입하는 용량의 100배가 넘는 용량을 주입해 보았지만 심한 독성이 나타나는 증거가 없었다.

이는 미국립암연구소의 버크 박사가 1968년에 확인한 사실이다.

그러나 레트릴을 먹게 되면 정맥주사로 주입하는 데 비해 독성이 약 40배나 더 큰 것으로 밝혀졌다.

그 이유는 암세포를 만나기도 전에 위장 속의 소화액이 레트릴을 가수분해하기 때문이다.

이렇게 되면 위장 속의 정상세포가 가수분해로 발생하는 시안화물을 모두 처리해야 하는 큰 부담이 생기기 때문이다. 그래서 레트릴을 복용하면 복통이 생길 수 있다. 또 살구씨를 먹게 되면 반드시 꼭꼭 씹어 먹거나 가루로 만들어 물에 타서 먹어야 한다. 레트릴이 몸속에 들어가면 약 80% 이상이 4시간 만에 배출된다. 레트릴을 정맥주사로 맞는 경우에는 문제가 전혀 없다는 점은 확실하며, 살구씨나 레트릴정을 구입하여 먹을 경우에는 공복에 먹게 되면 큰 문제가 생기지 않는다.

또한, 레트릴을 함유한 식품으로는 살구씨, 체리씨, 복숭아씨, 자두씨, 야생사과, 야생 검은 딸기, 쵸크 체리, 크랜베리, 쓴 아몬드, 누에콩, 카사바 등의 식품에는 100그램당 500mg 이상의 레트릴을 함유하고 있으며, 녹두, 메밀,

기장, 숙주나물, 리마콩, 아마씨, 강낭콩, 검은 눈이 있는 콩 등에는 10그램당 100mg의 레트릴을 함유하고 있다.

미국의 제약업체와 의료계는 미국 식품의학청에 요청하여 가공하지 않은 살구씨나 레트릴이 암에 효과가 있다는 주장을 하면서 판매하는 것을 불법화하도록 했다. 우리말로 하면 과대광고를 하지 말라는 것이다.

그로 인해 미국에서 판매되는 살구씨는 건포도처럼 햇볕에 바싹 말린 것으로 효소가 모두 파괴되어 암 예방이나 치료용으로는 부적합한 것들이다. 그러나 국내에서는 아직 조금만 알아보면 좋은 제품들을 구할 수 있으므로 조금만 발품을 팔면 된다. (레트릴 제품은 70~80달러 정도이다.

 

살구씨

한방에선 살구씨를 행인이라고 합니다. 한방에선 이미 약재로 사용 하고 있고요 독성이 있어.과잉 복용하면 중독됩니다. 그래서 다른 약재들과 합방해서 씁니다. 그리고 암세포는 죽여 없애야 할 대상이 아닙니다.

세포가 암세포화 되게 금하는 독성요인을 파악해서 중화하거나 제거 해야지요.

혈액환경과 신경이 정상적으로 복원되면 암세포는 자신이 알아서 세포개수를 조절해 정상 세포화 됩니다. 양의학은 암세포를 적으로 간주하고 파괴 제거 개념을 도입하는데 근본적으로 잘못된 치료적 접근이기에 암치료나 예방에 전혀 효과가 없는 것입니다. 의사들 암은 초기에 발견해서 치료 해야한다고 사기를 치는데 사실 초기에 발견되는 증상들이 암으로 발전될지 말지 자기들은 모릅니다.

그저 수입 올리려고 한번이라도 더 병원 오게 해서 주머니 털리고 가게 하려는 수작일 뿐입니다.

그들이 암을 조기에 발견해 치료할 수 있다면 왜 암이 아예 생기지 않게는 못할까요? 그들 입장에선 환자가 많아야 먹고삽니다.

그들은 국민이 건강해지면 굶어 죽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암이 발생되는 기전도 모르고 치료법도 모르기에 조기발견이라는 명목으로 암으로 발전할지 말지도 모를 용종같은걸 제거해주고 수입을 올리고 있습니다. 그렇게 해서 암이 안 되면 지들이 조기에 치료 한 게 되고 암이 생성되면 또 적당한 다른 이유를 들어 돈벌이를 하는거죠.~

 

살구 효능 1. 변비치료

살구에는 섬유질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평소 변비가 있는사람이 꾸준히 먹으면 변비치료에 도움이 됩니다.


살구 효능 2. 피로회복

살구에는 사과산과 구연산 등의 유기산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신맛이 나는데, 이 유기산 성분은 피로회복에 좋습니다.




살구 효능 3. 피부미용

살구는 주근깨, 기미등을 없애주는 효능이 있어 피부미용에 도움이 됩니다.


살구 효능 4. 노화방지

살구에는 베타카로틴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노화방지에 도움이 됩니다.


 


살구 효능 5. 천식

살구는 진해 거담 작용이 뛰어나 해소, 천식, 기관지염 등에 도움이 됩니다

 
성분과 약성
 
전국에 서식하며 과수로 재배하는 갈잎 큰키나무이며 5~7m 가량 자란다.
 씨로 번식하고, 유독하며 쓰고 맵다. 4월에 잎보다 먼저 연분홍색의 오판화가 핀다.
 6~7월에 구형의 핵과가 황색 또는 적황색으로 익는다. 살구나무는 씨를 약으로 쓰는데,
 산에서 자라는 것은 약으로 쓰지 못하고 집 뜰의 것을 5월에 채취하여 쓴다.
살구씨는 살구에 그 효능이 더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는 데,
 한방에서 '행인'이라 불리는 살구씨는 진해, 거담 작용이 뛰어나 약용으로 쓰고 있다.
 살구열매는 날것으로 먹고, 제과 원료나 약제, 요리에 사용한다.
 열매는 작은 것이 더 단데, 그 중 밀행자(密杏子 : 밀살구)의 단맛은 일품이다.
 씨방을 달이거나 가루를 내서 쓰면 효과가 있다.
살구는 풍부한 비타민의 영향으로 어린이의 발육을 도우며 야맹증 및 피로회복에 좋다
. 종자는 폐나 기관지, 노약자의 해수병 등 여러 가지 한약제로 쓰이며
'폐의 성약(聖藥)'이라고 불릴 정도로 폐를 깨끗이 하는 약으로 전하고 있다.
 오랜 기침이나 만성기관지염으로 고생하는 사람이나 해수병이 있는 노인 또는
 감기몸살이 있을 때 껍질을 제거한 살구씨를 찧어 죽을 쑤어 꿀을 타서 복용하면 좋다.
 또한 얼굴의 기미, 주근깨 등에 위의 찧은 살구씨를 계란 노른자와 섞어 밤에 바르고
 아침에 씻어내면 좋다. 코속이 헐었을 때는 껍질을 제거한 살구씨를
모유와 함께 갈아 바르거나 살구씨를 태워 기름을 짜서 바른다.

암을 포함한 모든 종양은 모두 비정상적인 피막으로 싸여 있다.
그러므로 살구씨는 세포의 이상피막을 공격하여 모든 종양의 명약으로 쓰이는 것이다.
 살구씨가 세포의 이상피막을 공격하여 항암, 치암을 할 수 있는 것은
살구씨 속에 비타민B17인 아미그달린이 있기 때문이다.
  • 행인 - 여성의 미용에 으뜸으로 쓰이며 기관지, 폐병, 백일해, 감기,
  • 기침에도 아주 좋다. 각종 종기나 부스럼 부종 등에도 쓰임.
  • 행인유 - 해열, 견독, 보익, 진해, 두통, 중풍, 각기, 편도선염,
  • 진정 등에 다른 약과 함께 처방하여 사용함.
  • 약제는 풍열 이나 해소 등에 내복약으로 쓰인다. 자양 강장에도 효험이 있다고 함.
  • 뿌리껍질에는 해열, 거담 등에 효과가 큰 것으로 알려져 있다.
활용법
 
⊙ 살구주
심장병·고혈압 증세에 효과 있다. 새콤달콤한 맛이 그만인 살구는 식욕을 돋구고
피로회복에도 좋다. 조금 덜 익은 살구를 골라 씨를 빼지 말고 통째로 담는다.
 살구주는 꾸준히 마시면 심장병·고혈압은 물론 암의 예방효과를 얻을 수 있다.
 식욕이 없을 때는 식전에 반주로 마시면 좋다.
[만드는 법]
① 익기 직전의 살이 단단한 살구를 골라 깨끗이 씻은 다음 물기를 닦아 내고
그늘진 곳에서 하룻밤 정도 말린다.
② 말린 살구, 소주를 밀폐용기에 담고 뚜껑을 닫은 다음 서늘한 곳에서 3∼4 개월 정도 숙성시킨다.
③ 열매는 건져 내지 않고 그대로 두는 것이 맛과 향을 즐기는 방법이다.
⊙ 살구 호두기름
[만드는 법]
① 호두살 한 관을 가루로 만든 다음 살구씨 한 근을 찧어서 한데 합해 밥솥에
 세 번 찐다.
② 살구씨는 껍데기를 물에 불려 베낀 다음 뾰족한 끝을 떼어 버리고 불에 볶아
사용한다.
③ 그런 다음 이를 기름집에 가져가서 기름을 짠다. 짤 때 오래도록 쉬엄쉬엄 하면
한 되 이상의 기름이 나온다.
④ 이 기름 세 숟가락에 죽염 5g 정도를 섞어 하루 세 번씩 복용한다.
주의사항 및 활용예
 

※ 주의 사항
  • 살구는 독성이 있으므로 익지 않은 것은 먹지 않는다.
  • 살구열매는 맛이 시며 독성이 있어 많이 먹으면 정신이 약해지고 근골을 상하게 한다.
  • 황기, 황금, 칡뿌리와 같이 쓰는 것은 좋지 않다.
  • 쌍인(雙仁), 벌레 먹었거나 상한 것, 덜 익은 것은 쓰지 말아야 하며
  •  껍질과 뾰족한 끝을 버려야 한다.
  • 생 것으로 한가지만 쓸 때에는 한번에 5개를 넘기지 않는 것이 안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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