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심층수와 홍삼의 만남! 신(新)비아그라 탄생 !!


반도심층수를 발견한지 벌써 5년이 되었다. 그때 필자의 나이가 예순셋(63)이었다. 부부의 성생활이 거의 끝난 상태나 다름없었다. 그러나 반도심층수를 마셨다. 하루에 아침저녁으로 1컵(200cc)씩 마셨다. 약 1개월 만에 완전 회춘(回春)되었다.


그런데 약 3개월 전, 사위가 홍삼(紅蔘)을 사왔다. 그리고 앞 가게에 가서 달여서 하루에 2번 마셨다. 물론 반도심층수도 빠지지 않고 마셨다. 그 결과 성생활은 아주 20대로 돌아섰다. 호르몬이 엄청 나온다. 1주일에 3~4회는 기본이다. 필자의 나이 예순 여덟.


반도심층수와 홍삼만으로 비아그라를 능가하는 신(新)비아그라를 체험으로 탄생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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