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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상세 설명 | ||||||||||||||||||||||||||||||||||||
*반도심층수는 국내에서는 판매허가를 받지 않았으므로 국내판매는 할 수 없습니다. *미국에 10차례 수출하였으며 외국 수출만 상담합니다. *사이트에 소개 드린 것은 수출 상담을 하기위함이며, 이점 양지하시기 바랍니다. 반도심층수란 ? 반도심층수와 해양심층수의 성분을 비교.(미국 하와이 넬하 연구소 소장 <다니엘박사>가 직접 채취 분석함: NELHA 연구소 2003 ) 반도심층수는 원수(原水) 그대로 마실 수 있다. 그러나 해양심층수는 바닷물이다. 그대로 마셨다간 고통스럽게 사망할 수 있다. 해양심층수와 반도심층수의 차이는 무엇일까? 첫째로 칼슘(Ca)과 마그네슘(Mg)의 함량의 차이(差異)이다. 해양심층수에는 <칼슘>이 412, <마그네슘>이 1216으로 마그네슘이 칼슘보다 약 3배나 많다. 이래서 바닷물을 그대로 마시지 못한다. 마그네슘(Mg)은 단백질을 응고하는 작용이 강하기 때문이다. 우리의 신체는 대부분이 단백질로 구성되어 있다. 염분량(Salinity)은 염소량으로 표시할 수 있다. 염분량이란 해수 1kg에 용해하고 있는 고형물질의 전량(全量)을 말한다. (日本海水學會. 솔트-사이언스 硏究財團.‘海水의 科學과 工業’ p28. 동해대학출판부.1994) 짜다고 하는 성분은 염소(Cl)다. 염소는 물과 만나면 염산(HCl)이 된다. 염산이란 위액의 성분이다. 문제가 되는 것은 나트륨(Na)이다. 나트륨(Na)은 해수의 1/3 이다. 바닷물은 나트륨(Na+)을 대량 함유한다. 이 나트륨 이온을 섭취하면 세포외(혈액)의 나트륨 이온농도가 높아지고 세포내의 수분은 삼투압의 작용으로 세포외로 빠져나온다. 세포가 수분이 부족하면 대사기능이 낮아지고 급기야는 대사기능이 정지하여 생명을 잃는다. 그래서 바닷물은 마실 수 없다. 또 하나는 나트륨(Na) 다음으로 대량 함유하는 성분이 마그네슘(Mg)이다. 마그네슘은 두부를 응고시키는 간수의 주성분이다. 즉 단백질을 응고시키는 원리를 이용하는 것이 두부다. 그런데 우리의 신체가 거의 단백질로 되어있다. 혈액도 두유(豆乳)와 유사한 단백질이다. 이래서 바닷물은 그대로 마실 수 없다. 해양심층수라는 것도 해수다. 일본에서는 <니가리)라하여 간수를 상품화하여 판매하고 있다. 칼슘이 마그네슘보다 많으면 상관없다. 미네랄은 성분의 밸런스가 중요한 팩트(Factor)이기 때문이다. *미네랄-밸런스의 중요성 화학적 성질이 비슷한 물질은 세포막의 수용체(리셉터)를 공동으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화학적 성질이 비슷한 미네랄인 나트륨(Na)과 칼륨(K), 칼슘(Ca)과 마그네슘(Mg), 유황(S)과 셀레늄(Se), 구리(Cu)와 아연(Zn), 철(Fe)과 망간(Mn) 등이 꼽힌다. 비타민이나 미네랄 등 영양소를 과잉 섭취하는 것은 위험하다는 학자도 있지만 이것은 비타민이나 미네랄 등에서만은 아니다. 극단적으로 과다(過多) 섭취의 경우 위험하지 않은 것은 하나도 없다. 단백질도 한도를 넘어 과잉 섭취하면 생명(生命)이 위험하다. 물을 과다(過多) 섭취해도 무사할 수 없다. 어떤 영양소에도 적당한 섭취량의 범위가 있다. 최근의 연구에 의하면 인간의 신체는 200mg 이상의 비타민-C를 유효하게 이용할 수 없다는 것과 비타민-C가 유전자손상을 일으킬 가능성이 있다(Science, 2001, June. 15;292(5524):2083-6)는 것이니 비타민-C라고 해서 무조건 마실 일은 아니다. 그렇지만 미네랄의 경우는 다르다. 미네랄은 한 종류 단독 과잉섭취하면 위험에 들어가는 케이스가 많다. 때문에 미네랄의 경우는 밸런스를 유지하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 가나다 학술연구회의 <죤 마리에>는 “미국 성인의 태반에 보이는 마그네슘 부족은 1일 72~161mg 정도다” 다른 미네랄은 모두 충분할지라도 하나의 미네랄이 부족하면 따라서 전체가 붕괴되는 것이다. 건강식품으로 미네랄을 보급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은 무엇인가의 이유로 식사가 개선될 수 없는 사람, 다시 말하면 자연식품으로 메뉴를 짤 수 없는 사람, 식사의 태반이 가공식품으로 차지하고 있는 사람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따라서 미네랄을 보충할 때는 미네랄-밸런스를 붕괴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이런 요건을 갖춘 미네랄은 아직 반도심층수 이외는 없다. 모든 미네랄이 밸런스의 요건이 충족된다. 이런 물은 한반도 이외는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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