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네랄-워터”에 미네랄이 없다.
생화학자, 영양학자들은 이렇게 주장한다. “미네랄보다 더 중요한 원소는 없다” 고. 필자는 암(癌)이나 당뇨병, 뇌졸중, 고혈압, 심장병, 골다공증 등 거의 모든 질병(疾病)의 발병 원인이 미네랄-부족에 의한 대사증후군(代謝症候群)임을 알고 있다. 이것은 결국 생활습관 병이다.
세포를 잘 들여다보라! 우리를 살리고 있는 것이 세포라 하지 않는가. 세포는 작은 것 같지만 세포의 생명을 살리고 운영하는 우리의 상상을 초월하는 우주가 존재한다. 세포막(細胞膜)이란 기름(액체)에 어마어마한 장치를 장착해놓고 세포내외를 왕래하는 모든 물질(원료)들을 검사하고 있다.
세포내외에서 가장 중요한 것, 어떤 영양소보다 앞서는, 없어서는 절대 안 되는 필수적인 것이 나트륨(Na)과 칼륨(K), 칼슘(Ca)과 마그네슘(Mg)이라는 4종류의 미네랄이다. 그래서 이것을 4대 미네랄이라고 하지만. 사실 알고 보면 이 4대 미네랄이 협동하여 우리의 몸을 살린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나트륨(Na)과 칼륨(K)이 없으면 우선 세포에 전기(電氣)가 생기지 않는다. 전기(電氣)가 생겨야 세포내의 기계장치가 가동된다. 전기를 만들어주는 것은 세포내의 칼륨(K)이 세포외로 동시에 세포외 나트륨(Na)이 세포내로 이동할 때 생긴다. 이래서 전기(전하)란 대사의 원동력이다.
칼슘(ca)과 마그네슘(Mg)도 원리는 유사하다. 칼슘(Ca)이 남편이라면 마그네슘(Mg)은 부인(婦人)이다. 항상 따라다니며 때로는 협동과 길항작용을 번갈아 한다. 칼슘(Ca)단독으로 행사하는 것이 항상 위태롭다. 결국 이 2개의 미네랄이 전 60조나 되는 세포의 대사에 관여하여 세포를 살리기도 하고 죽이기도 한다.
세포의 대사(代謝)가 원활하면 질병이 생길 리 없다. 노화도 알고 보면 일종의 대사증후군이다. 반도심층수란 초(超)미네랄-워터를 발견하고 잠을 못 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세상에 거의 모든 질병의 원인이 “미네랄부족”이라고 결론이 나 있다. 그렇다면 반도심층수는 만병통치약에 속한다.
우리나라의 먹는 물 규격은 경도가 300mg/L 이하다. 시중에 판매되는 생수의 경도도 대략 100mg/L 내외이다. 프랑스산 '에비앙'의 물의 경도가 300mg/L에 육박하고 있다. 그러나 그것으로서 미네랄-워터라 할 수가 없다. 아직 수입은 안 되지만 프랑스의 'CONTREX'가 경도가 1,500mg/L을 상회하고 있어 미네랄의 위력을 나타내고 있다.
그런데 반도심층수는 경도가 무려 8,650mg/L이나 된다. 그러나 이 반도심층수를 세상에 알릴 수가 없다. 반도심층수가 세상에 알려지면 병원이 문 닫는다. 병원의 주체는 의사다. 의사들의 집단이 얼마나 무서운지 필자도 알만큼 안다. 그들의 집단만이 아니지만! 무서워서 세상에 발표할 수가 없다.
“매년 암(癌)으로 죽는 65,000여 명은 마지막으로 무엇이든 시도해본다”며 “임상연구가 뒷받침되지 않은 결과는 남은 시간이 얼마 없는 그들에게 혼란만 줄뿐”(허대석 서울대교수 종양내과, <설익은 항암제> 동아일보 2006.9.8일자)이라는 한 줄의 기사도 필자로서는 수긍할 수가 없다. 혼란의 의미가 의사들의 기준 있어서 혼란이 아닌가?
매스컴에서 불량식품이 적발되면 식품을 가지고 장난을 친다고 야단들이지만 사람의 목숨을 가지고 장난을 치는 사람들에 비(比)하면 그야말로 조족지혈(鳥足之血)이 아닌가?
미네랄을 찾아라! 그리고 섭취하라! 그러면 이런 수모(受侮)도 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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