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가 치유로 간 수치와 신장 수치가 현저하게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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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선치유닷컴
기사입력 2019-05-23

뇌경색을 앓아오던 울산에 사는 올해 68세의 김상재 씨는 자신의 뇌경색이 전신에 오염된 탁혈이 그 원인이라고 결론짓고 등 전체에 흡선을 행하여 온 몸을 대청소하기로 결심, 부부가 함께 부산의 흡선교육센터를 찾아가 아내를 시술자로 정하고 수차례 자가치유 전수 교육을 받았으며
지금까지 등속치법을 17회 정도 행하였다고 했다. 그 후로 정기 검진일이 되어 병원에 가게 된 김씨는 주치의로 부터 놀라운 사실을 듣게 된다.
간 수치와 신장 수치가 현저하게 개선되었다는 것이다.

 

첨부 자료는 흡선 전과 흡선 후의 <임상병리검사 결과 보고서>를 비교한 내용이다.

흡선 전, 2018년 12월 13일, 김씨의 간수치 r-Gtp는 198로써 정상 범위인 16~73를 크게 웃돌고 있었고, 또한 신장기능의 지표로 사용되는 요소질소(BUN)수치의 정상범위는 10~22mg/dL인데 반해 그 당시 김 씨의 결과치는 23.9로 상한치를 벗어나 있었다. 그러나 흡선 후, 2019년 5월 15일, 검사 시에는 간수치 r-Gtp는 198에서 75로, 신장수치는 23.9에서 17.9로 급격히 낮아졌음이 확인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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