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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월한 리더의 7가지 특징

필자:Barry Z. Posner /

번역: 홍성화 James M. Kouzes Tom Peters Group/Learning Systems의 회장으로 재직중이다.

Barry Z. Posner는 산타클라라 대학의 경영대학장이며 조직행동학 교수이다.

그들은 「The Leadership Challenge, Credibility, and Encouraging the Heart」를 공동 저술하였다 탁월한 리더는 신화에 나오는 야누스와 같이 앞과 뒤를 동시에 볼 수 있는 리더이다.

그들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잠시 멈추어서 스스로에게 다음과 같이 묻는다.

지금까지의 경험에 비추어 볼 때 미래에도 내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리더십의 핵심은 무엇인가?

내가 배운 것 가운데 다른 사람들에게 가르칠 경우 그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

지난 20년 이상 우리들은 신뢰할 수 있는 리더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 지를 알기 위한 연구를 계속해왔다.

그 결과는 모범적인 리더십 관행과 구성원들의 기대수준에 일정한 패턴이 있음을 보여준다.

여기에 오랜 시간에 걸친 시험을 통해서 증명된 7가지의 핵심적인 교훈을 제시한다.

1. 리더십의 기반은 신뢰(credibility) 이다.

많은 구성원들이 지치고 분노하고 염증을 느끼고 그들의 미래에 대해서 비관하고 있다.

많은 조직에서 구성원들이 소외감을 느끼고 직장에 대한 충성심이 급격하게 사라지고 있다.

좋은 직장을 만들기 위해서 직장 내에서 노력하기 보다는 불만이 있을 경우 상당수의 구성원들이

말없이 그냥 떠나버린다. 조직에 소속된 직장인이라기 보다는 프리랜서처럼 일하는 분위기가 널

리 퍼져있다. 이런 분위기에서 리더들이 어떻게 하면 의욕이 떨어진 구성원들을 확실하지도 않은

미래를 향해서 움직이도록 할 수 있을까? 사람들은 4가지의 특성을 가진 리더를 원한다.

정직, 미래지향, 의욕고취, 능력이 바로 그것이다. 즉 진실하고 신뢰할 수 있으며 비전과 방향감

각을 갖고, 열성과 열정 그리고 전문능력과 함께 리더로서 성공적인 경력을 가진 리더를 원하는

것이다.

우리들은 믿을 수 있는 리더를 원한다. 인간적으로 믿음이 가는 리더를 원한다. 구성원들에게만

방향을 제시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스스로도 그 방향성에 대해 함께 열광할 수 있는 지식과 기술

을 갖고 있는 사람을 리더를 원하는 것이다. 리더와 조직원들이 함께 미래라는 위대한 꿈을 가꾸

어가는 그 때 기반이 되는 것이 신뢰이다. 신뢰가 없다면 리더가 제시하는 비전도 의미가 없고 관

계 또한 시들어 진다. 메시지를 전달하는 사람을 믿지 못하는데 그 사람이 가져오는 메시지를

믿을 수 있겠는가? 그러면 리더는 어떻게 구성원들의 떨어진 의욕을 회복시키고 경쟁력의 핵심인

최고의 인재를 영입하고 유지하는데 필요한 신뢰를 회복할 수 있을까? 우선 리더 자신이 구성원

들이 믿을 수 있는 인간이 되어야 한다. 리더십이란 결국 리드하기를 원하는 사람과 추종자가 되

기로 선택한 사람간의 인간관계이다. 이 인간관계의 질이 구성원들이 자기가 맡은 일에 진정으로

헌신하는지 여부에 커다란 영향을 미친다. 사람들은 그들의 리더가 뚜렷한 가치관과 신념을 갖고

그것을 지킬 용기를 갖기를 기대한다. 리더가 가치관과 신념이 확고하지 못하면 유행이나 주위사

람의 의견에 휩쓸리기 쉽다. 리더십의 첫번째 단계는 개인의 가치관을 명확히 하는 것이다.

가치관이 명확한 리더일수록 목표 달성에 더욱 헌신한다. 신뢰를 받으려면 리더는 자신이 누구이

고 어떤 가치관과 신념을 갖고 있는지 먼저 확인하는 과정을 거치지 않으면 안된다.

자신의 준거원칙을 명확히 하여야 하는 것이다. 스스로에 대하여 더 잘 알면 알수록 자신의 말과

행동의 일관성을 잘 유지할 수 있다.

2. 누구나 리더가 될 수 있다.

리더십은 과감성, 선견력 등 정해진 특성의 조합이 아니라 과정(process)으로 보는 것이 타당하

다. 리더십에 관한 한가지 신화는 '누구나 리더가 될 수는 없고 선택된 소수만이 리더가 될 수 있

으며 리더는 태어날 때부터 리더의 특성을 가지고 태어난다는 것'이다.

그것은 참이 아니다. 리더십은 학습 가능하다. 누구나 리더가 될 수 있다. 따라서 누군가 다른

사람이 나서서 리더가 되어주기를 기다릴 이유가 없다. 직위, 직책 또는 돈을 가져야 하는 것도

아니다. 리더십을 고정된 특성으로 보거나 또는 높은 지위로 봄으로써 대다수의 사람들이 나는

리더가 될 수 없다는 일종의 자성적 예언을 하게 되고 결과적으로 사회에 소수의 리더만을 갖게

되는 것이다. 그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오히려 누구나 리더가 될 수 있다고 보는 것이 훨씬 건강

하고 생산적이다. 리더십이 학습 가능하다고 우리들의 패러다임을 바꾸어보면 기업, 정부, 학교,

교회, 사회단체, 자원봉사단체, 노조 그리고 가정에서 지금까지 모르고 지나쳤던 수많은 리더들

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그러면 리더십의 프로세스, 즉 다른 사람이 가지고 있는 재능을 최고로

발휘하도록 하는 프로세스는 무엇인가? 달성 가능하지만 노력하지 않으면 달성할 수 없는 도전

적인 목표를 세우고 그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사람들의 능력을 개발하는 것이다.

리더십을 이렇게 볼 때 리더십은 소수의 카리스마적인 사람들만이 가지고 있는 특성이 아니다.

오히려 평범한 사람들도 자신과 다른 사람으로부터 최선을 이끌어내기 위해서 일반적으로 사용

할 수 있는 프로세스이다. 모든 사람들 속에 잠재해있지만 활용되고 있지않는 리더십을 밖으로

끌어내면 엄청난 일을 해낼 수 있다. 모든 사람들이 리더로서 행동할 때 즉 모든 사람들이 도전

하고, 다른 사람들에게 열정을 불어넣고, 다른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고, 다른 사람들에게 모범이

되고, 다른 사람들을 격려해줄 때 사람들은 더욱 열정적으로 혼신의 힘을 다해서 일하게 되고 따

라서 성공의 가능성은 훨씬 높아진다. 생산성이 높은 조직을 살펴보면 모든 구성원들이 리더십

은 조직의 최고위층만이 아니라 조직의 모든 계층에 다 필수적으로 요구된다는 것과 조직내의

구성원 한 사람 한 사람이 모두 뛰어난 성과를 내야 할 책임이 있다는 것을 인식하고 있다.

3. 리더는 도전하는 사람이다.

리더는 엄청난 전략적 기획이 완성되거나, 새로운 법안이 통과되거나 또는 조직원 전체의 동의가

확보되기를 기다리는 사람이 아니다. 그렇게 기다릴 여유가 없다. 초기에 작은 승리를 통해서 변

화가 일어나고 있다는 것 그리고 가능하다는 것을 가시적으로 보여준다. 리더는 주도적으로 일을

만들어 낸다. 새로운 사업을 시작한다. 다른 사람들이 피하는 손해를 보고 있는 사업부를 스스로

맡아서 흑자로 전환시킨다. 다른 사람들이 누군가가 먼저 나서서 해주기를 기다리고 있을 때 리

더는 자신이 주도적으로 보다 좋은 환경을 만들고 사람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활동을 시작

한다. 다른 사람의 허락을 기다리는 것은 리더의 특징이 아니다. 긴급성을 가지고 행동에 옮기는

것이 리더이다. 만일 당신이 리더가 되고 싶으면 남들이 하지 않는 새로운 활동을 시작하라.

실행에 옮기라. 작은 성공에 초점을 맞추라. 엄청난 혁신 대신에 작은 규모의 실험을 계획하라.

작은 연속된 성공이 자신감을 불러일으킨다.

4. 리더는 미래에 초점을 맞춘다.

리더는 신뢰감을 주어야 한다. 그러나 그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신뢰감을 주는 사람은 리더

가 아닌 사람 중에도 많다. 리더가 신뢰감을 주는 다른 사람과 구별되는 것은 그들이 앞을 내다

본다는 것이다. 아름다운 미래의 그림을 그리는 능력이 있다는 점이다. 그들은 다른 사람들이

보지 않는 것을 본다. 그들은 평범 저 너머에 있는 남들이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는 무엇인가를 상

상하고 꿈꾼다. 비전이 없이 이루어 낼 수 있는 것은 거의 없다. 모든 사업, 크거나 작은 프로젝

트는 모두 마음속에서 시작된다. 그것들은 지금 단지 머리 속에 들어있는 그림이지만 언젠가는

실현될 것이라는 상상력과 믿음으로 시작된다. 미래에 대한 명확한 그림이 없으면 구성원들은

불안해진다. 리더들은 사기를 돋우는 미래의 그림을 올바르게 그리기 위하여 다음과 같은 두 가

지 일을 한다. 첫째 미래에 대해서 생각하고, 독서하고, 공부하고 명상하는 데에 시간을 사용한

다. 연구소, 대학을 방문하고 동료들과 대화하며 최신의 추세를 알아보기 위하여 인터넷을 활용

하는 것들이 이러한 일들이다. 둘째 구성원들과 미래에 대하여 토의한다. 그들은 열정적으로 흥

분을 자아내는 미래의 모습에 대해서 그들에게 이야기한다. 사람들이 자신이 미래에 어떤 역할

을 하게 될지 분명하게 인식하게 되면 거기에 동참하고자 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이것은 조각그

림 맞추기와 유사하다. 조각 맞추기를 시작하기 전에 포장 상자 위에 적힌 완성된 그림을 미리

보면 훨씬 쉽게 맞출 수 있다. 리더들은 그 그림을 생생하게 그려내야 한다.

5. 리더는 팀플레이어이다.

리더십은 독주하는 것이 아니다. 정말로 뛰어난 성취는 다른 많은 사람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

원이 없이는 결코 일어나지 않는다. 리더십은 대화이지 독백이 아니다 (Leadership is a

dialogue, not a monologue). 상대적으로 뛰어난 성과를 내는 것이 목표라면 경쟁과 개인적 성

취보다는 협조하는 쪽에 거는 것이 승률이 높다. 경쟁은 거의 대부분 최상의 성과를 내지 못한

다.뛰어난 성과는 상호협조를 통해서 얻게 된다. 외부조건이 도전적이거나 긴급할 경우 더욱

그렇다.

상호협조의 근저에는 신뢰가 있다. 훌륭한 리더는 상호존중과 배려에 기초한 인간관계를 구

축한다. 그들은 구성원들의 마음 속에 자신이 강하고 능력이 있고 중요하다고 느낄 경우에만 뛰

어난 성과를 거둘 수 있다는 것을 안다. 자신이 약하고, 무능하고, 별로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하

는 구성원들은 지속적으로 성과가 저조하고 기회만 있으면 다른 직장을 구하려고 하고 불평하고

심지어 회사가 차라리 망해버리기를 원하기도 한다.

우리가 우리자신의 운명을 결정할 수 있다고 느낄 때 그리고 우리가 업무를 수행하는데 필요한

자원과 지원을 얻을 수 있다고 느낄 때 우리들은 어려움에도 굴하지 않고 자신의 목표를 달성하

기 위하여 노력을 계속하게 된다. 그러나 다른사람에 의해서 우리가 통제를 받고 있다고 느낄

때, 필요한 자원과 지원이 부족할 때, 우리들은 지시에 따를지는 모르지만 진정으로 뛰어난 성과

를 내는데 필요한 마음으로부터의 헌신을 기대하기는 어렵다.

진정한 리더는 다른 사람의 자율성, 자신감, 효과성을 높이기 위해서 자신의 힘을 스스로 구성원

에게 나누어준다. 다른 사람들의 권한을 높여주는 것은 조직전체의 성공가능성을 증대 시킨다.

우리들이 서로에 대해서 더욱 잘 이해하게 될 때 신뢰는 개발된다.

사람들과 직접 얼굴을 맞대고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보다 더 효과적인 대안은 없다.

구성원들에게 지시하고 통제하기 보다 그들에게 봉사하고 도움을 주는 것이 오늘날 리더들이 명

심해야 할 좌우명이다.

6. 당신의 삶 자체가 당신이 남길 유산이다.

어떤 사람이 신뢰할만한 사람인지 여부를 어떻게 알 수 있을까? 신뢰할 만한 사람은 자신이 하겠

다고 말한 일은 실제로 실행하는 언행일치의 사람이다. 모범을 보이는 것이 신뢰를 얻는데 긴요

하다. 리더가 신뢰할 수 있는가를 결정할 때 사람들은 우선 그 사람의 말을 듣고 그 다음에 그 사

람이 하는 행동을 본다. 그 사람의 말과 행동이 일치할 때 ‘믿을 수 있다’는 판정이 내려진다.

리더가 어떻게 살아가는 가 하는 것을 보고 사람들은 자신의 삶을 여러분에게 맡길지 여부를 결

정한다. 만일 여러분이 유산을 남기기를 원한다면 우선 자신이 하겠다고 말한 것은 반드시 실천

하는 언행일치의 모범을 보여야 한다. 리더가 언행이 일치하는지 여부는 시간을 보내는 방법, 중

요한 사건이 발생했을 때 보이는 반응, 평소에 하는 이야기, 질문, 사용하는 언어와 상징 그리고

그들이 하는 조치에 의해서 판단된다. 리더는 자신의 행위를 통해서 구성원에게 전달되는 메시지

에 유의해야 한다. 위선보다도 더 해로운 것은 없다. 자신의 실제행동을 입으로 가르치는 것과 일

치시킴으로써 구성원들에게 모범이 되어야 한다. 리더는 자신이 소중하게 생각하는 가치와 자신

의 신념을 명확하게 한 후에 자신의 행동을 그 신념에 일치시켜야 한다.

7. 관심과 배려가 리더십의 핵심이다.

혼자서는 최고의 성과를 낼 수 없다. 다른 사람의 도움 없이, 지원과 격려 없이 , 신뢰의 표현이

없이 뛰어난 성과를 내는 것은 불가능하다. 우리들은 보통 ‘진정한 리더는 다른 사람의 사랑과

우정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또는 ‘우리가 미인대회에 출전한 것은 아니지 않느냐? 다른 사람들

이 좋아하지 않으면 어떠냐. 나는 구성원들의 존경을 바라지 그들의 사랑을 원하는 것은 아니다.’

라는 말을 자주 듣는다. 한마디로 말도 안되는 이야기이다. 리더십의 핵심은 다른 사람에 대한 진

정한 관심과 배려이다. 최고의 리더는 구성원들에 대해서 사랑을 표현하고 따뜻함과 애정을 보여

준다. 그들은 구성원들에게 가까이 다가가며 자신의 생각과 느낌을 그들에게 허심탄회하게 이야

기 한다. 애정을 표현하는 것은 성공에 중요하며 우리는 애정을 필요로 한다. 그렇지만 사람들은

자신이 애정을 필요로 한다는 것을 다른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어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사람들이

우리가 그렇다는 것을 알게 되면 우리를 약한 사람으로 오해하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있기 때문

이다. 그러나 마음 속 깊이 사람은 누구나 다른 사람의 사랑을 받기를 원한다. 구성원들이 자신들

에게 관심을 갖고 격려해주는 리더와 함께 일하게 되면 그들은 자신에 대해서 보다 좋은 느낌을

갖게 된다. 그들의 자아존중감이 높아진다. 이러한 리더들은 사람들의 영혼을 자유스럽게 해방시

킴으로써 그들 스스로 자신이 할 수 있으리라고 생각하지도 못했던 일들을 해내도록 활력을 불어

넣는다. 아마도 그것이 리더로서 우리가 해내야 할 궁극적인 임무일 것이다. 그러면 구체적으로

어떻게 해야 하는가? 아주 쉽고 간단한 것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다. 고마움을 표현하고, 인정하

며, 칭찬하고 ‘나는 당신과 당신이 하는 일에 관심이 있다.’는 것을 표시하는 단순한 동작 따위 이

다. 짧은 메모이든 또는 격식을 차린 축하 모임이든 격려는 피드백 그 중에서도 긍정적인 피드백

이다. 그것은 ‘지금 잘해내고 있다. 열심히 해주어서 고맙다.’는 정보이다. 이러한 선물을 서로에

게 주지않는 것은 성공하지 말자고 하는 것과 다름이 없다. 만일 우리들이 21세기의 리더가 되고

자 한다면 스스로가 세상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귀한 존재라는 것을 믿지 않으면 안된다.

근본은 '나'이다.


책소개
대한민국 IT 부자들에 관한 최초의 현장 보고서. 시대가 급격히 변화함에 따라 그 흐름을 읽을 줄 아는 눈 밝고 발 빠른 사람들이 새로운 부자계층(IT부자들)으로 떠오르고 있다. 『휴대폰 하나 컴퓨터 한 대로 100억 부자가 된 사람들』은 IT 관련 사업으로 새로운 성공신화를 만들고 부자공식을 다시 쓴 10명의 IT 부자들의 성공스토리를 비롯해 그들이 공개하는 성공 법칙, IT 비즈니스를 하기 위해 알아야 할 기본지식과 정보, 현재 정부가 추진 중인 IT839 프로젝트의 개요 등 대한민국 IT 산업ㆍ비즈니스의 현주소와 그 미래를 담고 있다.
저자 및 역자 소개
저자 : 이민주
서울대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하고 1993년 한국일보사에 입사해 문화부, 생활과학부, 기획취재부를 거쳤다. 2000년부터 2년간 인터넷부에서 정보기술(IT) 산업을 취재하면서 단군 이래 최대 호황이었다는 인터넷 붐을 직접 목격하는 행운을 누렸다. 2004년부터 산업부에서 다시 IT산업을 취재하면서 IT산업이 어떻게 변화했고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 것인지를 꿰뚫게 됐고 이것이 ‘대한민국 IT부자들’을 집필하는 계기가 됐다. 그는 비즈니스 현장 취재경험을 체계화할 필요성을 느껴 비즈니스 스쿨 진학을 결심했고 퍼듀 MBA 스쿨에 입학할 예정이다.

감수 : 정병찬
서울대 국제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삼성물산 재무관리실에서 외환딜링과 M&A(인수합병)를 담당했으며 유학을 떠나 MIT에서 MBA를 받은 후 컨설팅 업체 AT 커니의 컨설턴트로 일했다. 현재 제이씨 엠비에이 컨설팅 대표로, www.hrportal.co.kr, www.mba.co.kr을 운영하며 직장인들의 경력 개발 자문 사업을 하고 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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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부자에게는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1장. 왜 IT 부자인가
-자기 일을 해야 부자가 되는 시대가 왔다
-이 세상의 모든 비즈니스는 IT로 통한다
-IT는 거부할 수 없는 시대의 흐름
-IT부자는 현재 진행형
-IT는 차별하지 않는다
어느 IT부자의 24시

2장. IT부자, 그들은 누구인가?
-통계로 살펴보는 IT부자
-대박의 비밀
-인터넷 열풍의 교훈
IT부자에 관한 네 가지 오해

3장. IT 성공 신화의 주인공들
-인터넷 유토피아 싸이월드를 만들다-이동형 SK커뮤니케이션즈 상무
-아이리버로 세계 정상에 도전하다-이래환 레인콤 부사장
-모바일 방송으로 질주하는 엔지니어-김경선 옴니텔 사장
-IT 부자 공식을 새로 쓰다-방준혁 넷마블 창업주
-모바일 콘텐츠는 무궁무진하다-박성찬 다날 사장
-27살에 코스닥 기업 CEO가 되다-박동혁 넷시큐어테크놀러지 사장
-성공 노하우의 제1원칙은 ‘실패’-박지영 컴투스 사장
-노블리스 오블리제를 실천한다-조현정 비트컴퓨터 사장
-온라인으로 인생 2라운드를 시작하다-손주은 메가스터디 사장
-인터넷 쇼핑몰, 기본기가 전략이다 -신귀자 에코플라워 사장 나의 IT 부자 가능성 테스트
나의 IT 부자 가능성 테스트

4장. IT 부자들이 공개하는 6가지 성공 법칙
1. 변화에 대한 두려움을 떨쳐라
2. 자신만의 ‘그것’을 찾아라
3. 모든 것은 지금의 회사에서 준비하라
4. 동지를 모아라
5. 아이템은 가장 가까운 곳에 있다
6. 실패를 알면 성공이 보인다
IT 부자들의 특성

5장. 당신도 IT 부자가 될 수 있다!
-IT 비즈니스, 이것이 다르다
-어느 IT부자와의 창업 인터뷰
-직장인 L씨의 실전 창업기
-소자본으로 할 수 있는 온라인 창업
-대학생, IT 창업으로 인생을 개척하라
-벤처 캐피털, 개인 투자자 활용하기
우리나라의 백만장자는 6만5천 명

부록-IT839 프로젝트란 무엇인가
미래의 IT 부자들에게
? 미디어 리뷰
변화를 먼저 읽은 'IT갑부' 성공담 | 한국일보 책과세상 | 2005-01-15 |
IT산업이 대호황이었던 2000년부터 문 닫는 벤처가 줄을 잇던 2002년까지 그 현장을 뛰었던 이민주 한국일보 산업부 기자가 내놓은 IT 부자들에 대한 보고서다.

싸이월드 신화를 이뤄 낸 이동현 SK 커뮤니케이션즈 상무, mp3 플레이어 ‘아이리버’로 세계시장을 놀라게 한 이래환 레인콤 사장, 모바일 콘텐츠 개발에 매진해 온 다날 박성찬 사장 등 IT 부자 10명의 성공 스토리를 담았다.

수많은 부침에도 불구하고 이들이 성공한 비결은 시대의 변화를 읽었다는 점. 틀에 박힌 성공코스를 무작정 좇지 않고 시대의 흐름에 몸을 맡겨, 부와 성공을 이뤄냈다. 저자는 IT 부자들에 대한 이 같은 심층적인 분석을 통해 대한민국 IT 비즈니스의 현주소와 미래를 제시한다.
? 출판사 리뷰
왜 IT부자인가?
왜 IT부자인가?
부자들은 세상의 변화를 한발 앞서 받아들이고 성공을 위해 남다른 노력을 해온 사람들이다. 정보화시대 들어 이런 부자 계층의 중심에 서기 시작한 사람들이 바로 IT 부자들이다. 평범한 샐러리맨, 취업 준비생, 퇴직자, 주부이던 이들은 변화하는 시대에 도전해 엄청난 부를 거머쥐었고 그 성공은 과거완료형이 아니라 현재진행형이다. 우리 경제가 불황으로 회생의 기미를 보이지 않고 거리에 실업자가 쏟아지는 지금도 스스로의 힘으로 백만장자로 당당하게 등극하는 IT 부자들이 이어지고 있다. 코스닥에 등록하거나 아이디어 하나로 사이트를 만들었다가 매각해 백만장자 반열에 오르는가 하면, 온라인 쇼핑몰을 성공적으로 운영해 큰 수입을 벌어들이기도 한다.
우리가 IT부자들의 성공 스토리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IT 부자들은 급속한 변화에 의식적으로든 무의식적으로든 성공적으로 적응한 사람들이고 정보화시대에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를 보여주는 최초의 사례이다. 즉 이들은 시대가 요구하는 인간형이자 새로운 부자유형이다. 이제 우리는 이들이 어떻게 준비했고, 기회를 포착했으며, 그런 기회를 ‘내것’으로 만들기 위해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지를 생각해봐야 한다.

“나는 IT 부자들을 오랫동안 가까이에서 지켜봐왔다. 그러다보니 잘 알려지지 않은 그들의 모습을 관찰할 수 있었다. 그들은 부모에게서 유산을 물려받아 부자가 된 것이 아니다. 그들도 처음에는 미래에 대한 불안에 떠는 샐러리맨이었고, 취업을 걱정하는 학생이었고, 가족 뒷바라지에 고민하는 주부 혹은 퇴직자였다. 그런데 어는 순간에 그들은 보통사람들의 무리에서 훌쩍 벗어나 꿈의 자리에 올라섰다. 무엇이 그들을 IT 부자로 만들었는가. 바로 이 궁금증이 이 책을 쓰게 된 동기다.”


정보화시대, 그 흐름을 타라
각 시대에는 그 시대를 주도하는 흐름이 있기 마련이다. 그 흐름을 타면 쉽게 성공할 수 있고 그렇지 않으면 아무리 노력해도 성공하기 어렵다. 정주영, 이병철 회장은 산업화시대의 흐름을 타고 조선, 제철, 섬유, 전자 등에 뛰어들어 부를 일구었다. 그러나 만약 이 책에 소개된 IT부자들이 중공업, 제조업 같은 굴뚝산업에 뛰어들었다면 오늘의 성공을 일궈냈을 가능성은 희박하다.
이 책에 소개되는 많은 IT 부자들은 자신의 성공비결 중 “운이 좋았다”라는 것을 빼놓지 않았다. 즉 그들은 남들처럼 정해진 성공코스에 들어서기 위해 안달하거나 기득권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기보다는 자연스런 시대의 흐름에 자신을 맡겼고 그 결과 엄청난 부와 성공을 일구었다.
저자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자신의 앞날에 대해 불안해하면서도 그 불안의 실체를 파악하지 못한 채 혼란스러워하는 이유가 산업화시대를 살면서 그에 맞는 교육을 받았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러나 우리는 이미 거대한 정보화시대에 들어섰다. 따라서 이 시대에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지금 우리가 어디로 가고 있는지, 사회는 어떻게 변하고 있는지를 정확하게 인식하는 것이 중요하다. 누가 남들보다 빨리 정보화시대에 맞는 마인드로 무장하느냐에 따라 승패가 결정될 것이다.

“IT 부자들과 자주 만나 대화를 하면서 많은 것을 알게 됐다. 그들은 내게 IT로 큰 돈을 버는 시대가 지났다는 시중의 생각이 얼마나 잘못돼 있는지를 가르쳐주었다. 세상이 너무나 무섭게 변해서 어떻게 적응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토로하는 분들이 많다. 그런 분들은 혹시 자신이 과거의 패러다임과 가치 체계를 답습하고 있지 않은지 되돌아볼 일이다.”


모든 것은 지금의 회사에서 준비하라
직장생활을 하면서 안정적인 삶을 보장받는 시대는 끝났다. 구조조정에서 운 좋게 살아남은 직장인이라도 언제 회사가 자신을 버릴지 모른다는 불안에 떨며 지내야 하고 회사 일에만 충실한 직장인은 회사로서도 부담인 시대가 되었다. 이제 회사는 직원들이 자기 업무를 효율적으로 처리하는 것 못지않게 스스로 미래를 책임져주기를 기대하고 있다.
몇 년 전 인터넷 붐이 몰아치던 때에는 준비가 되지 않았더라도 우선 사표를 내고 도전하는 방식이 성공하기도 했다. 그렇지만 이제는 사정이 달라졌다. 아무 계획도 없이 회사를 그만 두는 것은 볏짚을 안고 불구덩이에 뛰어드는 것과 같다. 창업가들을 대상으로 조사를 해보면 사업에 실패하는 가장 큰 원인은 준비부족이다. 충분히 준비가 됐다는 확신이 들기 전까지는 사표를 쓰는 대신 현재의 업무에 충실한 편이 바람직하다. 지금 직장생활을 하고 있는 샐러리맨에게 회사는 정보화시대에 적응하기 위한 좋은 훈련장이다. 회사는 정보화시대의 흐름을 감지해낼 수 있는 실천적 공간이며 자신의 경쟁력과 네트워크를 만들 수 있는 최적의 장소이기 때문이다.
단, 만약 당신이 ‘사람이 모든 것을 만족하며 살아갈 수 없지 않느냐고, 불만족스럽더라도 참는 법을 배워야 하지 않느냐’고 생각한다면, ‘일이라는 게 원래 그런 것이고 무엇을 하든 별반 다르지 않다’고 체념한다면 당신의 인생은 영원히 바뀌지 않을 것이고 정말 그저 그런 인생을 살게 될 것이다.

“만약 당신이 회사에 다니면서 무언가를 준비하는 것에 대해 죄책감을 느낀다면 당신은 아직도 산업화 시대의 논리에서 벗어나지 못한 것이다. 언제 회사를 그만 둘 것인가에 대한 기한을 정해라. 몇 년, 몇 월, 며칠, 몇 시에 사표를 낸다는 식으로 명확해야 한다. 그렇게 기한을 정하고 나면 마음가짐이 달라질 것이다.”
? 독자 리뷰
100억 부자 되려면, 창업하라
Marian 님 | 2005-02-15 | 책내용 책상태
이런 책이 나와줬으면 했는데 나오고 말았다. 헌데 짐작과는 좀 다른 내용이다. 이 책의 주제는 ‘휴대폰 하나 컴퓨터 한대로’가 아니라 ‘100억 부자’에 있다. 즉, 요즘 부동산이니 주식이니, 또는 짠돌이 재테크니 해서 ‘젊은 날 부자 되기’에 관한 얘기로 난리인데, 사실 창업이 최고다, 그 중에서도 IT 관련 창업은 학력 파괴에 성별, 나이 같은 것에 연연할 필요도 없다, 아이디어와 열의만 있으면 투자 받는 것도 문제가 아니다, 그러니 IT 부자를 꿈꿔라 - 이것이 바로 이 책의 주제다. 그래서 IT 부자들의 예를 들며, 굳이 ‘명문대’와 ‘명문대가 아닌 사람들’로 나누어 놓고, 봐라, ‘명문대가 아닌 사람들’도 부작 되더라, 라고 하는데, 그게 더 코미디다. 꼭 IT 업종, 벤처 창업만 그럴까.

그럼에도 이 책이 좋은 점은, IT 성공 신화 주인공들의 구구절절한 사연을 전하며 ‘미래’를 준비하는 사람이 갖추어야 할 모범 자세를 알려준다는 데에 있다. 사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벤처 창업 후 막바로 실패했으며 그로 인해 피해를 본 사람이 몇인가. 싸이월드, 메가 스터디, 아이리버, 옴니텔, 넷마블, 다날, 컴투스, 비트컴퓨터 같은 대단한 성공 사례만을 강조했기 때문에 자칫 장밋빛 환상만 꿈꿀 수도 있지만,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 하지 않았나,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삶의 자세를 갖는다는 것은 어찌되었건 멋진 일이다. 공통적인 점은 누구나 ‘꿈’을 갖고 ‘열심’을 다해 살았다는 것이다. 남들만큼 일하면 남들처럼 살게 될 뿐이다.

출처 : 예스24

나도 IT로 돈을 벌수가 있다...클릭

정균승 교수의

모바일시대와 프로슈머마케팅

"사오정시대, 개인 생존전략 10가지"


[머니투데이] 한국이 1997년 11월 경제적 위기로 인해 IMF로부터 구제금융을 받은 이후에, 우리 사회에는 '평생직장'이라는 용어는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다고 할 수 있다. 회사가 어려워지면 언제든지 정리해고 할 수 있다는 분위기가 있고, 또한 많은 직장인들도 언제 해고될지 모르는 불안감을 갖고 하루 하루를 살아가고 있다.
게다가 요즘은 '사오정(45세 정년퇴직)' '오륙도(56세 정년퇴직자는 도둑)' 등의 용어들이 유행하고 있는데, 이러한 용어들은 요즘 직장인들의 고용환경이 얼마나 불안한가를 대변해 주고 있다고 할 것이다.
이와 관련, 김영문 계명대 경영정보학과 교수(벤처창업보육사업단 단장)는 이러한 불안과 불확실성의 시대에서 각 개인이 자기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생존할 수 있는 10가지 전략을 제시했다. 다음은 그 내용.

○ 전략1: 시간을 관리할 수 있어야 한다.
몇 년 전만 해도 시(時)테크란 용어가 기업의 생산성 향상을 위해 매우 중요한 것으로 인식됐는데, 이제는 분테크 초테크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개인에게 시간관리는 생산성 향상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매우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각 개인의 시간을 장기적 관점, 중기적 관점, 단기적 관점으로 세분하며, 각 관점별로 어떻게 시간을 관리할 것인가를 계획하고 실천해야 한다. 이를 통해 낭비되는 시간을 최소화 하고, 특히 시간당 생산성을 높일 수 있어야 한다. 예를 들어, 오늘 하루를 생각하더라도, 오전 오후 저녁시간으로 구분해 각 시점에 무엇을 할 것인가를 계획하는 것이 필요하다. 또한 어느 시점에 어떤 업무를 수행하는 것이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가를 고려, 각 시점에 적합한 업무를 배분해야 한다는 것이다.

○ 전략2: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확장시켜야 한다.
우리나라 사람들의 경우에는 학연 지연을 중심으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으며, 새로운 네트워크의 구축화는 소홀히 하는 경향이 있다. 늘 만나는 사람, 늘 보는 사람들과의 네트워크에 지나치게 집착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현재 본인이 하고 있는 업무의 분야에서, 혹은 새롭게 관심을 갖고 있는 분야의 사람들과 늘 커뮤니케이션하고, 또 그러한 사람들의 커뮤니티에 적극 참여하는 것이 중요하다. 비록 본인의 전문분야를 살린다고 해서 어둠 속에서 홀로 살아갈 수가 없는 것이며, 다른 사람들과 늘 공유하고 제휴하는데 익숙해야 한다는 것이다.
인적 네트워크의 경우에는 오프라인 및 온라인으로 구분해 형성할 수 있는데, 오프라인에서는 각종 단체에 가입하는 것이 좋다. 또한 온라인에서는 각종 동호회, 카페 혹은 커뮤니티에 가입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 전략3: 늘 관심있는 정보를 수집하고 관리해야 한다.
신문이나 방송 혹은 인터넷을 활용해 관심이 있는 분야의 정보수집과 정리를 게을리 해서는 안된다. 즉 이제는 평범해서는 안되며, 전문성과 경쟁력을 갖추어야 한다. 매일 쏟아져 나오는 정보를 수집해 자기만의 방식으로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는 것도 잊지 말아야 한다. 다만, 수집된 정보를 어떻게 관리하고 이용할 것인가를 생각해야 한다.

○ 전략4: 사이버 공간에 자신만의 사무실을 개설해야 한다.
과거에는 서로 모르는 사람이 만났을 때에는 명함을 주고받았다. 명함이 바로 다른 사람들과의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중요한 수단이 됐던 것이다. 이제는 인터넷을 이용한 메일이 커뮤니케이션의 가장 중요한 수단이 됐다.
하지만, 명함 휴대폰 전자우편의 경우에는 그것을 가지고 있고 아는 사람만이 상호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다는 단점이 있다. 연락을 해야 할 사람의 명함도 없고, 휴대폰 번호도 모르고, 전자우편 주소도 모르는 경우에는 쉽게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는 방법이 없다.
앞으로는 누구나 사이버 공간에 자기만의 사무실을 갖게 될 것이다. 사이버 공간에 자기만의 사무실을 개설하고, 자기의 전문적인 지식을 다른 사람에게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 그렇게 함으로써, 평소에 전혀 알지 못하는 사람들과도 쉽게 교류를 할 수 있게 된다. 기존의 명함, 휴대폰, 전자우편에 비하여 커뮤니케이션의 범위가 훨씬 넓어진다는 것이다.

○ 전략5: 소호(SOHO)와 투잡스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사오정 시대의 핵심은 언젠가는 지금 근무하고 있는 직장에서 나와 새로운 일을 찾아야 된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평소에 직장에 다니면서 할 수 있는 투잡스(two jobs) 혹은 무점포나 재택으로 할 수 있는 소호 비즈니스에 대해 관심을 가져야 할 것이다. 소호와 투잡스의 경우에는 불과 몇 백만원으로도 가능하며, 다만 내가 하고 있는 일을 어떻게 홍보하고 마케팅 할 것인가에 대해서 생각하면 된다.
소호와 투잡스 역시 평소에 본인이 좋아하고 경험한 분야에서 찾는 것이 좋으며, 많은 돈을 벌려고 하기 보다는 자신이 갖고 있는 기술과 참신한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자기만의 삶을 충실히 만들어 가는 것에 만족해야 할 것이다. 사실 IMF 이후에 성공신화 혹은 대박을 쫓아서 잘 다니던 직장을 버리고 벤처기업으로 간 많은 사람들 중에는 공원의 벤치로 간 사람들도 많다는 것도 기억해야 한다.

○ 전략6: 건강과 체력을 관리해야 한다.
누구나 나이가 들면 체력이 떨어지고 그러다 보면 새로운 일에 도전하고 싶은 자신감도 잃게 된다. 따라서, 퇴근 후 저녁시간에는 술 약속을 가능한 줄이고, 헬스클럽으로 가는 것이 필요할 것이다. 건강한 체력이 없이는 직장 외에 또 다른 일에 뛰어들더라도 1년 이상 버티지 못하게 마련이다.

○ 전략7: 교육훈련을 통해 지속적으로 자기개발을 해야 한다.
요즘은 본인의 의지만 있으면 돈을 전혀 투자하지 않더라도 다양한 교육을 받을 수 있다. 신문이나 방송, 생활정보지, 그리고 인터넷을 활용해 다양한 교육정보를 얻을 수 있으며, 많은 직업 및 창업교육이 무료로 실시된다. 특히 퇴근 후 혹은 주말을 이용해 다양한 교육프로그램 혹은 행사에 참여하고, 이를 통해 지금하고 있는 일 외에 새로운 기회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현재 벤처로 성공한 많은 사람들 중에는 우연한 기회에 사업아이디어를 발견한 적지않다는 점을 알아둘 필요가 있다.

○ 전략8: 좋은 아이디어가 떠오르면 지적재산으로 등록해야 한다.
우연한 기회에 좋은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다. 이 때에는 즉시 메모를 해 두었다가 특허청에 지적재산으로 등록하는 것이 필요하다. 상표, 비즈니스 모델, 각종 특허 등 자신의 기술이나 아이디어를 지적재산으로 등록해 두면 언젠가는 본인도 미처 생각하지 못한 좋은 기회가 올 수 있다. 특히 지적재산권의 경우에는 굳이 사업화를 하지 않더라도 부동산처럼 다른 사람에게 유상으로 양도할 수 있다.

○ 전략9: 관련 분야 자격증이 있는지를 알아보고, 필요한 자격증을 취득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자격증은 국가자격증, 민간자격증, 외국자격증으로 구분되는데, 민간자격증의 경우에는 특별히 법적인 제재가 없기 때문에 임의로 수여할 수 있다. 따라서, 민간자격증을 취득할 때에는 공신력과 신뢰성을 살펴봐야 한다.
현재 취득할 수 있는 각종 자격증에 대한 정보는 한국산업인력공단과 노동부가 운영하는 Q-net(www.q-net.or.kr)에서 얻을 수 있다. 또한 각종 자격증 취득에 대한 교육을 무료로 제공하는 곳도 있는데, 각종 생활정보지와 인터넷을 통해 정보를 수집하면 된다.

○ 전략10: 컴퓨터와 인터넷을 효과적으로, 그리고 전략적으로 활용해야 한다.
정보화 시대에는 컴퓨터와 인터넷을 이용, 시간과 공간을 초월해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 또한 컴퓨터와 인터넷을 잘 활용하면, 많은 시간과 비용을 절감할 수 있고, 이를 통해 개인의 생산성을 향상시킬 수 있다. 예를 들어, 수십명의 회원이 있는 단체에서는 일일이 전화를 하는 것보다는 인터넷 문자메시지 보내기 기능을 이용하거나 그룹메일을 이용해 연락을 할 수 있다.
또한 웹하드(web hard)를 이용해 본인의 자료(혹은 문서)를 사이버 공간에 저장해 두면 멀리 출장을 가더라고 웹하드에서 자신의 자료를 불러내서 작업을 하고, 또 다시 저장을 할 수 있다. 소위 말하는 모바일 오피스의 구축이 쉽게 가능한 것이다. 이와 비슷한 원리로, 회원관리 기능을 이용하면 자신이 갖고 있는 모든 명함을 사이버 공간에 입력해 놓고, 필요할 때마다 인터넷상에서 메일을 보내거나 전화번호를 조회할 수 있다.


사업을 하고 싶다면..이런 사업을 한번.. | 성공의방법1 2004/03/06 10:21
http://blog.naver.com/amhengersa/120001152121






지금부터 내가 하고자 하는 이야기는,
통신으로 어떻게 을 벌 수 있는가에 대한 내용이야...


먼저는 통신이 얼마 만큼의 소비성을 가진 아이템인가를 이야기 할거구. 다음은 여기에 뛰어든 사람들이 어떻게 돈을 벌었는가야...

그리고 마지막은 이 통신이란 아이템이 어떻게 발전 해 갈 건가 대한 내용이야.
만약 이 정보를 통해서 미래의 시장을 예측할 수 있다면 많은 돈을 벌수 있는 기회도 올 수 있는 것 아니겠어?

왜? 너무 어려워?

겁 먹지 말라구...
별로 어려운 이야기는 아니니깐...
우리 모두가 기억하고 있는 일이고, 지금도 일상 생활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이거든.

우리 한번 몇 년전 일을 떠올려 보자구
우리 모두는 그때 너나 할것 없이 모두 삐삐라는 것을 가지고 다녔지.
월 12,000원 정도를 냈는데 그것도 부담되는 가격이었지.
그러면서는 핸드폰 사용자들을 보면서 누가 저 비싼 핸드폰을 쓸까 생각도 했었지.


하지만 지금은 어때?
유치원생부터 할머니까지 누구나 핸드폰을 가지고 다니고 있어
적게는 3만원에서 많게는 20만원까지 핸드폰 요금으로 사용하는 사람들이 있지.

근데 이 이야기를 왜 하냐구?
사용자가 많은 시장이라면 누군가는 지금도 엄청난 돈을 벌어가고 있기 때문이야!
지금부터 그 사람들이 어떤 사람들인가를 알려주겠어.

만약 이 말을 들으면 배가 아파서 잠도 잘 안오고, 핸드폰도 사용하기 싫어질껄?



위의 그림을 잘 봐!

SKT, LGT, KTF 라는 회사는 뭐하는 회사일까?
물론 통신회사지. 그런데 이 회사들은 서비스만 제공하지 가입자를 직접 모집하지는 않아.
가입자를 모집하기 위해서 대리점 사업자를 모집하고 대리점 사업자들은 2억에서 10억까지 내면서 사업권을 획득한다구.

그럼 이 대리점 사장들은 뭘 팔아서 먹고 살까?
혹시 그런 생각 해 본적 있어?
핸드폰 팔아서? 아니면 악세사리 팔아서?

그런데 곰곰히 생각해 보라구... 신장로 사거리 비싼땅에 몇년째 자리잡은 대리점들이 파리만 날린다구.
그렇게 해서 임대료라도 제대로 낼수 있겠어?
더구나 예전에는 핸드폰을 거의 꽁짜로 줄때도 있었는데 말이야...

결론부터 말하자면 여기 대리점 수익구조도 요금 장사야...
한명의 소비자를 모집하면 그 사람이 쓰는 핸드폰 요금의 5~7%를 매달 받지.
평생 받냐구? 아니 5년 정도 받아...
그리고 5년이 차면 수수료가 본사로 귀속되기 때문에 그때 비로소 전화를 해서 이런 이야기를 하곤하지.

'고객님! 고객님은 우수고객이니까 저희 대리점에서 핸드폰을 꽁짜로 하나 드리겠습니다.'
그게 무슨짓을 하는줄 아니? 다시 5년을 연장하기 위해서 포인트 다 날리고 신규로 만드는 거야.

대리점은 이런식의 수익구조로 돈을 버는거야.

자 그럼 계산을 해 볼까?
우리나라 평균 한 사람당 휴대폰 사용료가 5만원 정도야.
여기에 KTF 같은 경우 7%를 받으니까 한 사람당 3,500원 정도를 받지.
그 돈 받아서는 몇억씩 투자한 본전을 찾기가 만무하겠지?
그럼데 곰곰히 생각해봐! 지금부터 수년전, 핸드폰이 폭발적으로 유행했던 시기를 말이야.

너나 할것없이 핸드폰 꽁짜로 준다니까 대리점으로 우르르 몰려가서 개통했던 일을 말이야.
나 같은 팔불출은 예쁜 나레이터 아가씨 다리보고 쫒아가서 개통하기도 했어. -.-;

대리점에서 하는 일은 의외로 간단해
신분증 복사해서 고객이 선택한 단말기 개통하고 셋팅하면 끝이거든.
그 후로 고객은 매월 3만원, 5만원씩 쓰면서 몇 천원씩을 꼬박꼬박 대리점 사장한테 주는거야.



자~ 지금부터 내가 산수 문제를 하나 낼께.
You 하고 나하고 자본을 투자해서 각각 치킨집과 대리점을 냈다고 가정해 보자구.
You는 치킨집을 오픈했으니까 열심히 치킨을 튀겼겠지?
열심히 일을 해서 하루에 1,000마리씩 팔았어 그래서 첫달 1월 수입이 350만원이야
그리고 2달째... 또 열심히 일을 했겠지? 다행히 손님은 개업 때와 마찬가지로 줄지 않아서 또 350만원의 수익을 벌은거야.

뭐... 이렇게 열심해 해서 10개월째 일을 한거야. 그럼 10개월째 수익은 얼마지?
너무 유치한 질문을 했군! 당연히 10개월째도 350만원 이겠지?
근데 안타깝게도 11개월째는 몸이 안좋아서 가게문을 닫고 병원에 입원을 한거야. 그럼 수입은 어떻게 되지?
이것 또한 유치한 질문이지?
뭐 이런 수익구조가 일반적인 사업의 형태지. 이게 노동수익 패턴이란거야.

자 그럼 내가 차린 휴대폰 대리점 수익구조를 한번 보자구.
나도 몇억 들여서 대리점을 오픈했으니까 열심히 영업을 했겠지?
전단지도 뿌리고, 아가씨들 춤도 추게 하고 해서 열심히 가입자를 유치했어.

1개월째는 1,000명을 유치한거야. 뭐 지금은 이게 힘들겠지만 97,98년에는 충분이 이게 가능했다구
98년도 한해만도 이동통신 가입자가 700만명이 넘었었거든.
그래서 개인당 7% 수수료니까 첫달 수입이 350만원이 된거야

2달째...
또 열심히 가입자를 유치 해야지? 이번에도 1,000명을 유치했어.
자.. 그럼 여기서 문제야! 2개월째 대리점 수입은 어떻게 되지?
700만원이라구? 아까 전에 힌트를 줘 버려서 별로 어려운 문제는 아닐거야

맞아 2달째 수입은 700만원이 되는 거지. 먼저 달에 가입한 가입자가 특별한 일이 없이는 핸드폰을 그대로 쓰거든. 3번째 달에는 1,050만원의 수입 되는거야.
이렇게 10개월째 만명을 모집했다면 그달의 대리점 수입은 3,500만원이 되는거야.

자... 그럼 여기서 또 문제가 나간다.
아까 치킨집처럼 대리점 사장도 몸이 안 좋아서 문 닫고 병원에 입원했다고 쳐.
그럼 11개월째 대리점을 오픈하지 않았는데 그 수입이 그대로 들어올까?
문제가 어려우면 You 자신의 핸드폰을 봐봐.

어디 대리점에서 개통했어? 몇년째 쓰고 있지?
혹시 매달 쓰면서, 돈 낼 때 대리점 사장 문 열었나 확인하고 돈 내나? 그게 아니잖아?

대리점 사업은 관리가 필요없는 사업이야. 가입한 만큼 누적이 되어서 매달 매출을 발생시키지.
가입자를 모집해 놓기만 하면 내가 문을 닫고 여행을 가든, 잠을 퍼질러 자든, 지속적으로 수입이 들어 오는 거라구.
통화품질에 문제가 생기면 KTF지점으로 가면 되는 거고 기계가 고장이 생기면 삼성이나 LG AS센타로 가면 되는거야.
이게 시간적인 자유를 누릴 수 있는 권리수익의 패턴이야.

지금 여기서 돈을 벌자고 말하고 있는 수익구조가 바로 이거야 통신 대리점을 하자는 거지.


근데 선불은 또 뭐냐구?
그거에 대해서 간단하게 설명해 줄게.
4년 이상을 후불대리점 형태로 진행해 오던 KTF가 문제가 생긴거야.

크게 2가지인데...
첫째는 연체와 그에 따른 수반비용 때문이야.
일반적으로 이동통신의 연체비율이 25%를 넘어섰고 이에 따른 회비 비용(지로용지, 텔레마케터 등)도 만만치 않게 들지.
지금은 휴대폰 연체가 사회문제가 될 정도니까. 또한 국가의 신용도까지 하락시키는 주요 요인이 되는거야.

그래서 우리보다 앞서있는 선진국인 유럽의 경우는 70%~80%가 선불을 사용하고 있다는 거지.
중국은 땅떵어리가 넓어서 연체회수가 어렵기 때문에 거의 100% 선불을 사용하고 있고...
선불의 장점은 일단 요금이 내려간다는 거야. 그리고 납부 방법이 편리해 지고 합리적인 소비가 가능해 지지.
아래의 기사 2개를 참고하면 이해가 갈거야. 크게 볼려면 클릭해봐!


또 하나는, 뒤늦게 이동통신의 중요성을 알고 뛰어들었던 국가 공기업이었던 KTF가 아무리 노력을 해 봐도 10여년 먼저 선점한 SK를 따라 잡을수 없다는 거야.

그래서 새로운 시장을 물색하지 않을 수 없었지. 그러던 중 미국의 사례를 연구해 보니까 이동통신 시장도
공격적인 마케팅인 네트웍마케팅을 사용하고 있다는 거지.
이미 포화된 시장에서는 기존의 광고 마케팅으로는 한계에 다다른 거야. 광고하기에서 뺏어오기로... 기업은 생존경쟁이거든?

KTF는 그래서 신중한 결론 끝에 통신네트웍마케팅 전문회사인 NRC와 제휴를 하게 되었고 지금까지 4년 동안 45만명의 회원을 확보하게 된 것이야.
NRC는, 가입자들이 사용한 핸드폰 이용요금의 약 35%를 KTF로 부터 받아서 회원들에게 수당으로 풀어주지. 일반 후불대리점은 5년간만 받지만 여기는 평생 받는거야. 합법적인 사업이기 때문에 물론 부모나 자녀에게 상속도 가능하지.


▦ 핵심 요약 정리 ▦
1. 후불 대리점의 수익구조는 가입자 한 사람당 7%정도 수수료를 받는 요금장사이다.
2. 후불은 연체에 따른 수반비용이 많기 때문에 전세계적으로 60% 이상이 선불을 사용하고 있다.
3. KTF는 4년 이상 네트웍마케팅을 통해 45만 이상의 선불 가입자를 유치해 왔으며 8%~35%를 되돌려 준다.







이런 사업내용을 처음 듣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의심을 해 보지.
정말로 KTF에서 진행하는 상품과 사업이 맞나 하구...

그러면 지금부터 몇개의 자료를 보여줄께.

첫번째 그림은 요금상품 안내책자야.
일반 대리점이나 지점에 가면 쉽게 구할 수 있지. 여기 하단에 보면 선불요금제가 나와 있어.
우측의 그림은 KTF 홈페이지에 나와 있는 선불요금제에 대한 설명이야. 아주 자세히 나와 있지
이 주소(http://www.ktfmembers.com/FarPriceCashCard.jsp)로 링크가 되어 있어.

그러면 홈페이지에 내용을 기준을 설명을 좀 해 볼까?
먼저 통화요금을 보자구. 부가세 포함해서 10초에 19원이군. 이동 3사의 표준요금을 비교해 보면 다음과 같아.

* SKT - 10초/20원 -> 22원(부가세포함)
* LGT - 10초/19원 -> 19.8원(부가세포함)
* KTF후불 - 10초/19원 -> 19.8원(부가세포함)

* KTF선불 - 10초/18원 -> 19원(부가세포함)

일반 KTF후불에 비해서 약 1원 정도가 싸지. SKT에 비교하면 3원정도가 차이가 나구.
일 기본료라는 것은 뭐냐면 15,900원 정도 하는 기본료가 30일로 쪼개서 하루씩 나간다는 이야기야
내가 사용내역서를 뽑아보니 새벽 3시 40분에 나가더군. 내가 컴터 일을 해 봐서 아는데 그 시간대가 컴터가 스스로 활동하기 쉬운 가장 한가한 시간이거덩.

그리고 '선불요금 종류(신규구매)' 라는건 처음 신규로 개통할때 넣는 요금이야. 처음에는 10만원 이상을 넣어야되
왜 있잖아 일반 후불에도 3개월 전에는 해지 못하는거. 나도 알고 보니까, 이통사에서 그걸 왜 만들었냐면....
일반 사람들이 3개월 정도 썼을 때 번호가 알려지고 해서 해지하기가 어렵다더군. 그래서 3개월은 의무 사용기간을 줬다나?

처음에 넣은 10만원을 몇 개월이든 모두 사용하고 나서 그 후로는 3만원, 5만원, 10만원을 충전 할수가 있어.
물론 핸드폰을 안 쓰면 통화료는 안 나가고 기본료만 나가겠지? 아까 말한 하루 530원씩 말이야
뭘 충전하냐구? 요금을 충전하는 거야.

요금을 넣는 방법은 몇가지가 있는데 그 중 가장 간편한게 ARS하구 인터넷이야.
24시간 아무곳에서나 전화나 인터넷 상으로 충전이 가능하지.
ARS는 핸드폰, 집전화, 공중전화를 통해서 가능하고 016-1520을 누루면 되. 그리고 신용카드나 직불카드 번호를 넣으면 요금이 충전된다구.
인터넷 리필은 NRC홈페이지를 통해서 자신의 계좌번호하고 비밀번호를 넣으면 계좌에서 돈이 빠져나가 요금으로 들어가지.

요금을 넣었는데 내가 얼마를 썼고 얼마가 남았는지 어떻게 알수 있을까?
016-1510을 누르면 되. 만약 매 통화시마다 잔액을 알고 싶다면 설정에서 3번을 누르면 되구.
요금이 5,000원이 남으면 예쁜 아가씨가 걸때마다 자동으로 알려주지. 물론 녹음된 목소리로...

만약 잔액이 0원이 되면 받는 것만 되겠지? 그러나 대부분 사람들은 요금이 떨어지기 전에 미리 넣게 된다구.
그리고 요금 충전하는 방법이 몇가지가 더 있는데... 전국의 픽업센타를 이용하거나 국민은행 NRC계좌로 입금하는 방법도 있어.
본인의 취향에 맞게 사용하면 되겠지?


다음은 KTF관계자들 인터뷰 자료야.
왼쪽것은 KTF에서 선불을 담당하고 있는 나병덕차장이시지.
선불요금제를 성공적으로 이끌어서 차장으로 승진되셨다나?
오른 쪽은 영업팀의 최명재상무이시고... 시간되면 함 자세히 읽어봐!



최근 기사를 하나더 보여줄게. 비즈넷 타임즈가 중앙일보에서 만드는 유통메거진인건 알지?
아래 기사는 통신전문 유통기업으로 성공한 현재의 NRC와 KTF와 NRC의 5년 넘는 긴밀한 파트너쉽을 이야기 하고 있어.



▦ 핵심 요약 정리 ▦
1. KTF선불 요금제의 확인은 http://www.ktf.com 홈페이지와 016-1510을 통해서 쉽게 확인이 가능하다.
2. KTF선불 요금제는 10초당 19원으로 SKT, LGT, KTF 후불에 비해서 요금이 가장 저렴하다.
3. 사용방법과 통화 품질이 기존과 동일하고 요금은 ARS나 인터넷을 통해 쉽게 충전할 수 있다.







음... 이 시간은 경제 공부를 해야 할 시간이군!

너무 머리 아파 하지 말라구. 큰 돈을 벌려면 이 정도의 경제의 흐름은 알아야 하지 않겠어?
네트웍마케팅에 대해서 한 두번 들어본 사람이라면 다음 메뉴의 '들어는 봤어' 코너로 넘어가도 좋아.
지금은 초보자를 위한 시간이니까...


국가가 발전하고 나라가 잘 살수록 그동안 유통은 쭉 변화를 해 왔어.
일단 나라가 못 살때는 공장이 많지 않았을거 아니야? 그래서 물품 공급이 어려웠지.
그렇기 때문에 소비자가 물건을 보고 살려면 총판-도매-소매를 거쳐서 재래시장이나 슈퍼, 가게 등을 통해서 물품을 구입할 수 있었지.

조금 더 잘 살아 지니까, 다시 말하면 도시 집약적 사회가 된다는 말이지...
중간단계를 없애고 유통마진을 줄인 대형 할인점들이 등장하게 되고 소비자가는 조금씩 낮아지게 되지
중간에 떼어먹는 사람들이 적으니까 1,000원짜리가 950원이 가능해 지는 거야.
그래서 너나 할것 없이 차를 몰로 할인점으로 주말 쇼핑을 가는 거라구.

이제는 나라가 좀더 발전해서 우리나라처럼 통신이 보편화 된거야.
집집마다 TV도 있고, 초고속 인터넷이 연결된 컴퓨터도 마음대로 쓸수가 있어.
그래서 홈쇼핑, 전자상거래 등 통신판매가 이루어지게 된거지.
통신판매의 경쟁력은 비싼 땅에 매장을 지을 필요가 없다는 거야.

상품에 대한 설명과 진열은 통신을 통해서 하게 되고 제품은 대형 물류창고에 보관을 해 놓지.
소비자가 물건을 보고 상품을 구매하면 택배나 퀵서비스를 통해서 곧 바로 배달을 해 주게 되.
예를 들자면, 나 같은 경우는 컴터나 가전제품을 구입할 때 물건은 용산에 직접가서 살펴 보고 구입은 집에서 인터넷을 통해서 한다구.
용산에는 매달 월세를 내야 하니까 물류창고보다는 비쌀거 아니야?

그런데 문제는 여기까지 오다 보니까 기업 입장에서는 또 다른 고민이 생기게 됬어.
아무리 회원카드를 발급해서 포인트를 주고 마일리지를 적립해 줘도 고객을 잡을 방법이 없는거야.
즉 단골 손님 만들기가 쉽지 않다는 거지.
우리집 근처에도 E마트, 월마트, 홈플러스 등 할인점이 몇개나 있는지 몰라.
인터넷 전자상거래도 마찬가지야. 인터넷 주소창에 samsungmall.co.kr 을 쳐서 물건을 보다가 곧바로 lgeshop.com 을 쳐 버리면 언제든지 이동이 가능하거든?

그래서 고민을 하게 된거야. '유통회사가 포화상태인데 단골고객을 확보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 뭐지?'
You가 생각하기에는 뭐 일꺼 같애?

그것은 소비자한테 돈을 주는 거야.
그것도 짜질짜질한 푼돈이 아닌, 거액을 벌수 있는 방법 말이야.
즉 소비자가 직접 유통에 참여를 하는거지. 기업 입장에서는 이왕 나가야 될 유통마진을 소비자한테 주지만
단골고객, 평생고객이 확보가 되니까 좋은 거 아니겠어?

다시 말하면 KTF가 You한테 동업을 하자고 제안을 하는 거야.
이제까지는 돈만 내고 휴대폰을 써 왔지만 지금부터는 당신도 돈을 벌어 보라고 말이야.
대신 조건이 있지. KTF제품을 평생 써주고, 광고도 하고, 가입자도 모집해 줘야 되. 무슨 말인지 이해가 가?

이봐! 네트웍마케팅은 합법적인 사업이라구. 그리고 21세기의 최 첨단 마케팅이야!
아래의 자료는 현 정부가 네트웍마케팅을 활성화 시키겠다는 공약을 했던 기사고, 옆에 것은 건국대학교
네트웍마케팅의 CEO과정이야.
국내의 10여개 대학이 네트웍마케팅 학과를 개설해서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어.
네트웍마케팅의 직접판매법은 95년에 생겨서 97년에 한번 개정이 됐고 꾸준히 업그레이드 되고 있어.


그리고 아래 기사도 잘 보라구. 네트웍이 선진국에서는 흔한 유통방식이라잖아?



이렇듯 미국같은 경우는 국가적으로 암웨이 사업을 키웠구 경기를 회복하는데 한목 했다구.
오죽하면 클린턴이 직접판매원들에게 격려의 메세지를 보냈겠어?



그리고 네트웍마케팅에 대한 이론은 요즘 초등학교, 고등학교 교과서에도 나온다구.
네트웍마케팅은 기존유통의 대안책이면서 21세기의 새로운 유통방식이라구.




▦ 핵심 요약 정리 ▦
1. 네트웍마케팅이란 시대가 발전하면서 유통과정을 줄인 선진형 마케팅이다.
2. KTF는 포화된 시장에서의 신규 가입자 모집을 위해 통신 네트웍마케팅 업체인 NRC와 제휴하였다.
3. 네트웍마케팅은 21세기 새로운 학문과 마케팅이므로 정부와 대학에서 적극 지원하고 있다.



















그런데 왜 KTF가 4년 전에 이 사업을 시작했을까?
그것도 많은 사람들에게 오해를 살 수 있는 네트웍마케팅 방식으로 말이야. 그때만 해도 KTF는 공기업이었을 텐데...

거기에는 몇가지 이유가 있어.
첫째는 신규시장의 창출과 국내 통신 시장의 1위 탈환을 위해서였어.
과거의 잘못된 정책으로 KTF는 사기업에게 이동통신 시장의 1위를 내 주고 말았지.
아무리 발버둥을 치고 노력을 해 봐도 이미 선점된 이동통신 시장의 순위를 바꾸기에는 한계가 있었던 거야.
그래서 외국의 시장을 연구하기에 이르렀고 선진 마케팅을 검증하게 되었어.

조사를 해 보니 NRC가 제안 한 대로 외국은 대부분 선불을 사용하고 있었고 국내 시장도 그렇게 갈거라고 확신한거야. 아래의 자료는 선불요금제가 만들어 질 때 영업을 담당했던 최문호이사가 한 말이야.


두번째로 KTF가 이 사업을 시작한 이유는 IMT2000의 미래와 비전 때문이야.
이동통신의 2세대, 2.5세대의 대상은 국내에 머무르지만 IMT2000은 2GHz대의 동일 주파수를 전 세계적으로 사용하므로 시장이 전세계적으로 확장되는 샘이 되는거야.

매출 규모도 20조에서 60조, 100조의 시장으로 뻥튀기가 되는거지.
우리나라의 쌀 시장은 1조5천, 화장품 시장은 4조 인데 이동통신 시장이 100조가 된다니 어마 어마한 먹을 거리가 아니겠어?

이쯤해서 머리도 식힐 겸 'NTT 도코모'에서 만든 IMT2000 동영상 한번 보고 넘어 가자구.
안타깝게도 자막이 영어니까 그림만 보라구.


그 다음으로 KTF가 이 사업을 시작한 이유는 선불에 대한 확신 때문이지.
솔직히 나도, 아직까지 선불에 대한 인식은 낮설어. 근데 어쩌겠어? 시대가 그렇게 간다는데...


▦ 핵심 요약 정리 ▦
1. 선불요금제는 NRC로부터 먼저 제휴가 들어왔고 공기업이었던 KTF는 신중한 연구와 검토 끝에 이 상품을 출시하기에 이르렀다.
2. KTF의 장기적인 비전은 100조 시장을 예견하는 IMT2000 시장의 선점과 석권이다.







자! 그러면 지금부터는 선불에 대한 심도 있는 이야기를 해 보자구!

내가 처음 사업설명회를 들었을 때, 선불이란 말이 굉장히 생소했어.
'왜 선불이지?' 수년간 후불 방식으로 전화요금을 납부해온 나로써는 선불이라는 단어가 거북하게 들렸고 괜실히 손해보는 느낌이었거든.

하지만 요즘들어 선불이라는 말은 우리 생활 곳곳에서 간간히 들을 수 있을 뿐 아니라, 하나씩 따져보면 '우리가 이렇게 선불을 많이 썼나?' 할 정도로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어.

버스, 기차, 전철, 고속버스차표, 배삯, 비행기표 등 일단 교통에 관계된 것은 모두 선불이야.
목욕탕, 극장, 골프회원권, 콘도회원권, 놀이공원, 학원비, 스케이트, 수영장, 주차월정액제, 스키장, 여관, 자판기, 등록금, 보험료, 관람료, 오락실, 면허시험, 패스트 푸드점 등도 모두 선불이군.



쩝! 그렇다면 우리 주변 곳곳에서는 하나하나씩 선불로 가고 있는데,
왜 갈수록 선불이 많이지고 확대 되어 가는지 이유를 짚어보자구. 왜 선불이 필요하냐면 아래의 이유들 때문이지.

1.연체
- 연체란 말은 요즘 지겹도록 나오지? 선불로 되면 절대 요금이 밀리지 않는다는 거야. 단 1원도...
(혹시 신용카드를 사용한다고 치더라도 기업 입장은 선불시스템이라고 생각하면 돼.)

2.악성연체
- 악성연체란 말은 떼어먹고 안낸다는 거야. 영구히 못받을 것 같은 사람들을 악성연체자들이라고 하지.(영어로는 BJR-배째라 라더군)
- 내 주위에 어떤 사람은 의도적으로 많은 양의 빚을 안 갚는 사람도 있더군. 몇억의 빚에 대한 자동 파산을 기다리고 있는 거야.
- 이 얼마나 국가적으로나 기업적으로나 개인적으로 비 합리적이야? 이왕 낼거 선불이었다면 그 누구도 피해자나 가해자가 되지 않았을 텐데 말이야.
- 그리고 악성연체는 이 비용을 회수하기 위해 또 다른 지로,전화,채권단 등 추가 비용을 발생시켜 버리지.

3.시간 및 인건비 절감
- 만약 You가 버스, 지하철, 비행기, 배삯 등을 낼 때 일일이 출구를 통해서 잔돈을 계산한다고 생각해 봐.
-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시간을 허비하게 되겠어? 실제로 옛날에는 버스 비를 후불로 내지 않았겠어?

4.이자
- 물론 이건 기업입장에서 이득이 발생되는 것이지.
- 그래서 보험료나 자동차세 등을 1년치 미리 내면 10% 혜택 등을 주기도 하고, 교통카드도 선불로 사면 10% 정도가 더 들어가 있는거야.
- 선불을 사용하게 되면 기업은 혜택 차원에서 요금이나 금액을 저렴하게 받는 것이지.

전체적인 시스템이 선불로 가는 이유는 소비자가 원해서라기 보다는 국가나 기업이 선불을 원하기 때문이야.
그리고 기업은 선불로 발생하는 이자로 인해서 소비자한테 약간의 혜택을 주고 명분을 만들어 내는 거지.

우리는 소비자니까 당연히 후불을 좋아하겠지. 하지만 경제라는 것은 기업이 이끄는 대로 가는거야.
반대로 우리가 경영자라고 생각해 봐. 당연 선불을 선호하게 될 것이고, 소비자에게 약간의 혜택을 주고서라도 골치 아픈 후불을 없애고 싶지 않겠어?

물론 모든 시스템이 선불로 가지는 않겠지.
예를 들어 곧 바로 돈을 받을 수 있는 상품이라든지 공짜의 느낌을 이용해 이자를 발생시키는 카드사 같은 경우에는 후불이 지속될지도 모르고...
그리고 작업 기간이 길고 품질을 인정받아야 하는 장기적인 일 같은 경우에는 선불이 힘들지 않을까? (예를 들어 건설, 컴퓨터 프로젝트 등)

하지만 이런 것들은 반드시 선불로 가야 할거야.
* 방문을 하지 않고 상품을 구입하는 경우.
* 소비자가 습관적으로 상품을 사용하는 경우.

위와 같은 경우는 연체의 위험성을 필연적으로 안고 있기 때문에 사용자가 증가 할수록 그 기업은 대단한 위험을 갖고 간다고 봐야 되.
위의 대표적인 예가 이동통신이야. 소비자가 대리점이나 이동통신사를 방문해서 서비스요금을 사 가지는 않지.
그리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매달 필수적으로 이용해야 될 상품이구 말이야.
그렇기 때문에 후불의 이동통신은 반드시 연체가 발생하게 되고 악성연체자가 당연히 늘어나는 것이지.
근데 참 아이러니하게도 경기가 어려워질수록 핸드폰은 더 쓴데.


위의 기사를 봐! 한국경제가 연체대란이 일어나고 있데.
저 기사는 LG카드 사건이 터지기 전에 기사야. 급기야는 2004년 1월에 LG카드 사건이 터져 버렸고 나머지 카드사들도 난리 부르스를 치잖어...
그리고 우측의 기사는 안타까운 이야기 이지만 초등학생이 아바타를 구입하는데 170여만을 결재해 가지구 꾸중이 두려워 자살했다는 이야기야.

만약에 돈을 미리 지급했다던지 현재 지급되는 돈이 얼마인지 실시간으로 알고 있다면 그런 일은 줄어 들수 있지 않았겠어?
You는 아마도 후불 전화를 쓰고 있겠지? 본인이 돈 내고 쓰는데도 얼마를 사용하고 있는지 실시간으로 알수도 없고, 월말이 되서야 한달치 사용료를 고지서를 통해 알수 있겠지.

자... 그러면 또 뉴스 동영상을 몇개 봐 보자구.


왼쪽 거는 이동전화 연체자가 350만명에 이른다는 뉴스이고, 오른쪽 거는 KBS뉴스라인에서 다룬 내용이야. (내가 좋아하는 김경란 앵커가 진행하네... *.*; )

근데 눈 여겨 볼것은 연체자가 안내는 금액까지 잘내고 있는 소비자가 대신 낸다는거야. 또 연체 때문에 통신요금이 내려가지도 못한다는 거고. 어쨌든 간에 통신사는 흑자를 보고 있잖아?

그래서 외국 같은 경우는 선불의 비중이 높을 수록 통화요금이 저렴하지. KTF선불도 마찬가지구.
그리고 또 하나는 LG카드 사건처럼 핸드폰 연체 때문에 사회문제까지 발전할 수 있다는 이야기가 나오지.
이 정도면 이동통신이 왜 선불로 가야 되는지 충분히 납득이 가지?


▦ 핵심 요약 정리 ▦
1. 선진국으로 갈수록 합리적이고 연체를 없애는 선불의 문화가 일반화 되었다.
2. 선불이 확산 될수록 요금과 가격은 저렴해 지며 사회적 낭비는 줄어 들게 된다.
3. 이동통신회사의 연체금액은 1조원 가까이에 이르고 있으며 앞으로 심각한 사회 문제로 대두 될 것이다.







아니! 여태까지 들었는데 선불카드하고 구분을 못한단 말이야? 쩝 ~ 섭섭하군.

간단히 이야기 할께. 선불카드는 일단 기간통신에서 하는 거 하구 별정통신에서 하는거가 있어.
기간통신이라는 것은 KT, KTF, LGT, SKT 등 모두 선불카드를 보유하고 있다는 거지

KTF에도 프리폰이란게 있어. 여기를 클릭해봐 -> http://www.ktfmembers.com/FarPriceFree.jsp
가입비는 무료군.. 좋다구? 그러나 요금이 10초당 58원이네... 그리고 기본료는 없는게 아니라 연결 돼 있는 해당 통신사로 내는 거야. 다만 카드에서 빠져 나가지 않는 다는 거지.
그리고 다 쓰고 나면 그 때마다 대리점 가서 카드를 사 가지구 요금을 충전 해야되.
또한 전화를 걸 때마다 카드번호라는 것을 눌러야 하구.
그래야 그 카드에서 요금이 빠져 나갈거 아냐?

이 비싼 카드를 누가 쓰냐구?
이 카드는 일반인들을 위해서 만든게 아니야. 틈새 시장용이지.
예를 들어 국내 거주하는 외국인이라든가 아님, 명의가 안되는 신용불량자가 대상이야. 이런 사람들도 핸드폰을 써야 되지 않겠어?
그러나 신용이 안돼기 때문에 미리 돈을 내고 사용할 수 있는 카드를 구입하지.

그럼 사용 방법은 동일 하냐구?
아니? 굉장히 불편해. 샘플로 별정통신에서 하고 있는 D사의 선불카드를 보여줄께.


일단 전화를 걸때 080-27-00707 이라는 ARS번호를 눌러야 되. 그러면 전화가 그 쪽으로 가서 해당 별정통신회사로 요금이 청구가 되는거야.
그리고 나서 카드에 요금이 있나 확인해야 되니까 카드번호 10자리를 또 눌러야 하는 거야.
거기서 컴퓨터가 요금을 확인하고 잔액이 남아 있으면 전화가 걸리는 거지?

만약 이런 과정이 없으면 핸재 기본료를 내고 있는 통신사와 과금을 어떻게 구별 하겠어?
그리고 이 카드는 요금이 분당 174원 이군. 그러니까 5초를 쓰든 10초를 쓰든 174원 단위로 떨어지는 거지.
그래서 실제로는 10만원짜리 구입을 해도 일반 휴대전화로 치면 2~3만원 정도 사용하면 요금이 모두 소진돼 버리지.

클릭해서 자세히 봐봐. 유효기간이라는 것도 있어.
요금이 비싼 이유는 국내회선을 이용하지 않고 국제전화 회선을 이용하기 때문이야. 국제전화는 정부에서 수많은 별정을 둬서 외국회사와 경쟁하게 만들었거든.
국내전화는 이미 장악을 했기 때문에 외국회사가 들어와도 경쟁이 안되는 거구.

가끔은 핸드폰 기능이나 ARS회사의 기능을 이용해서 단축 다이얼 형식으로 카드번호를 미리 입력 해 놓기도 하지.
그러면 뭐해? 걸리는 시간은 똑 같을 것이며 카드가 바뀔때마다 새로 작업을 다시 해야 되는데.
국제 회선을 이용하기 때문에 대기시간이 길고 통화량이 회선에 비해 많을 경우는 품질이 안 좋고 자주 끊기기도 하지.

내 말이 안 믿어지면 아래의 9시 뉴스 동영상을 봐!. 거 있잖아? 인터넷어서 '핸드폰 꽁짜!' 해 가지고 광고 뜨는거 말이야. 대부분 선불 카드야 조심하라구.




▦ 핵심 요약 정리 ▦
1. 선불카드의 목적은 국제전화용, 외국인용 등이 있으며 고객의 대상은 일반인들이 아니며 특수 계층이다.
2. KTF선불요금제는 일반적으로 유통되고 있는 선불카드와느 근본적으로 다르며 조금도 불편함이나 피해가 발생하지 않는다.
3. 수 많은 네트웍 회사들이 적은 자본으로 쉽게 차릴 수 있는 선불카드를 가지고 영업을 하고 있으며 많은 피해자를 양산시키고 있다.







이 말은 물류를 주 아이템으로 하는 네트웍회사와 통신을 주 아이템으로 하는 NRC와의 사업성이 얼마 만큼 차이가 나느냐에 대한 이야기야.
네트웍을 조금이라도 접해 본 사람이라면 재구매율이란 말을 들어 보았을 거야.

어떻게 보면 네트웍에서 가장 중요한 단어이기도 해.
네트웍에서 사업자들이 가장 원하는 것은 일시적인 고수입이 아니거든? 평생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수입 창출을 가장 원하는 거야. 그걸 완성하므로써 경제적인 자유와 시간적인 자유를 누릴 수 있기 때문이지.

보통 물건을 주력상품으로 취급하는 A사, H사, D사 같은 경우 재구매율이 많아 봤자 10%~15% 사이라고 그래.
다른 말로 이야기 하자면 회원은 많아도 사업자의 비율이 10%정도 밖에 안 된다는 거지.
이 비율은 어떤 네트웍 회사를 가도 비슷할꺼야.



그러니까 회원이 1,000명이라고 해도 실제로 일하는 사람은 100명 안밖이라는 거야.
나머지 900명은 처음에 한번 사줬다가 사업을 지속적으로 하지 않게 되기 때문에 물건을 구입하지 않게 되지.

또한 살데가 워낙 많자너? 슈퍼, 마트, 인터넷 등. 네트웍에 있는 물건은 대부분 일반 시장에서도 구입이 가능하단 말이거든.

하지만 이동통신의 경우는 좀 달라.
일단 개통하게 되면 사업자가 됬든 소비자가 됬든 대부분 독점성을 유지해 버리게 되지.
10만원을 넣었으니 떨어질 때까지 써야 되지 않겠어? 몇 개월 쓰고 나서 특별한 이유가 없는 한 계속적으로 사용을 한다는 거야.

그래서 사업을 하지 않는 나머지 90%도 매출을 꾸준히 올려주게 되는 거지.
어때? 이런 상품이라면 돈이 되지 않겠어? 처음에 말한 일반 후불대리점의 수입구조 그대로야!

알다시피 이동통신사업을 성공하면 엄청난 매출과 순수익을 보장하지.
SK 같은 경우 재계 30위 권이었다가 SK텔레콤 하나 때문에 재계 3위로 껑충 뛰어 올랐고,

LG텔레콤 같은 경우도 지금 순위권 5위인데 가입자가 겨우 500만 수준이라구, 그것도 이통3사 중에는 꼴찌인데도 말이야.
우리나라 재계5위 순위를 불러볼까?
삼성, KT, SK, KTF, LGT 모두 통신과 관련있는 회사 들이라구.

그리고 또, 물류네트웍보다 통신네트웍이 사업하기 용이 한 점이 몇가지가 더 있어.


위의 그림을 참고로 하나씩 짚어 볼께.

편리성 - 무형의 상품이므로 창고가 필요치 않아. 집에다가 쇼룸을 구축해서 진열할 필요도 없고. 특별히 차가 없어도 사업이 가능하고 가방도 그렇게 무겁게 들고 다닐 필요도 없지.

시장성 - 물류에서 취급하는 상품은 어느 정도 대상이 정해지지. 세제나 화장품이면 주부가 유리하고 건강보조식품이면 나이드신 분들이나 몸이 약한 사람들이 유리하지. 그러나 통신은 20대 초반도, 중년 아저씨도 할아버지도 누구나 할 수 있다구. 그래서 특이하게도 NRC는 타 네트웍과 달리 여자들 보다 남자들이 많은 거야.

독점성 - 이건 아까 이야기 했지? 한번 개통하면 대부분 개통한 회사에 지속적으로 매출을 올린다는 거야.

소비성 - 내가 네트웍을 구축했다면 소비는 월단위로 이루어 지는게 가장 좋아. 그래야 월급 개념으로 수당이 들어올것 아니야? 샴푸, 비누, 건강식품 한달마다 떨어지니? 그럼 핸드폰 요금은 매달 내?

투명성 - 이건 좀 어려운 말인데 말이야... 독과점이란 말 들어봤니? 대부분의 물류 상품은 독과점 상품이야. 재질은 떤거와 비슷한거 같은데 포장을 달리하니까 원가를 파악하기가 어렵다는 거지. 그래서 조금 비싸도 좋아서 비싸려니 하고 구입하게 되는거지.
하지만 KTF선불요금제는 후불에도 똑같은 품질로 비교가 가능하기 때문에 원가가 투명하다고 할 수 있지. 10초에 19.8원, 19원.

시대성 - 통신은 말야 벨이 최초로 전화기를 발명한 이래 과거 120년 역사속에 한번도 성장을 멈춰본 적이 없어. 통신비도 계속적으로 올라왔고 앞으로 더 오를거야. 향후 100년 동안 통신이 퇴보할거라는 말에 동의 하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을껄?.

▦ 핵심 요약 정리 ▦
1. 네트웍마케팅에 있어서 가장 중요하게 따져 봐야 할 부분은 재구매율이다.
2. 물류는 구속력이 약하기 때문에 재구매가 5~10%정도 밖에 일어나지 않는다.
3. KTF선불요금제는 가격이 저렴하고 요금충전이 편리하므로 재구매율이 98%를 보장한다.







음... 이쯤 되면 '후불로는 네트웍하는 데 없어?' 하고 궁금증이 들기도 하겠지?
당근 있어. 꽤 많을 껄!

후불도 2종류가 있는데 본사에서 하는데가 있고 영업본부에서 하는데가 있어.
영업본부는 또 뭐냐구? 거 있자너. 수수료 4~5년 주는데 말이야. 일단 영업본부에서 하는 데는 왜 안되는지 말 안해도 알겠지?
You가 평생 돈의 게임을 끝 낼려고 열심히 사업을 했는데 4년 되서 수수료 본사로 넘어간다면 할 맘 나겠어?

그럼 본사에서 하는, 수수료 평생 주는 후불을 가지고 NRC와 비교해 보자구.
그러기에 앞서 문제 하나 낼께.
A사, H사, D사 같은 200개가 넘는 수 많은 물류네트웍 회사가 선불일까요? 후불일까 ~ 요?
그러니까 풀어서 말하면, 소비자가 돈을 내고 물건을 구매하냐구? 아니면 물건 먼저 쓰고 나서 돈을 나중에 내냐? 이 말이야.

당근 결제를 미리하고 물건을 쓰지. 선불이란 말이야.
네트웍의 기본은 말이야, 구매와 동시에 매출 확인이 가능해야 하고 수당을 점 칠수 있어야 되는거 아니겠어?
직장인들이나 영업하는 사람들이 자기가 받아야 할 월급이 계산도 안 된다고 생각해봐?
후불 네트웍은 서비스 개시일로 부터 수당지급일의 소요 기간이 3개월 정도 걸린다고 해.

그러데 후불네트웍은 그런 경우야. 수당을 받아야 되는데...
제품은 판매(통화량)가 되고 있는데 돈이 얼마가 들어 올지 모른다는 거야. 보통 연체 비율이 25%에서 많게는 40%까지 되지.

또한 후불의 문제점은 재원이 투명하지가 않다는 거지.
우리나라 직접판매 법에 의하면 최고 35%까지 수당으로 풀어주게 되어 있어.
아직은 우리나라가 네트웍의 초기라 대부분 사업자 위주이기 때문에 수당을 35%까지 모두 풀어주려고 하지.

근데 위에서 뉴스자료 봤듯이 연체료 때문에 통화요금도 못 내리고 회사의 기반도 흔들리는게 통신업계의 현실인데 35%를 어디서 풀어주지?

지금은 가입자가 적다고 하지만 후불로 네트웍인프라가 늘어나면 그 연체비율은 또 어떻게 감당할거냐구?
일반 대리점이야 5%~7%, 5년 주면 되지만 네트웍회사는 7% 가지고 수당 풀어준다는 건 어림도 없는 소리구 말이야. 더구나 IMT2000이 활성화 되면 사용요금과 함께 연체료도 천문학적인 수치로 올라갈텐데 말이야.

아래의 '네트웍메거진' 기사를 보라구. 위와 같은 이유 때문에 통신 네트웍은 선불제가 적합하다고 나왔 있어.



또 있어. IMT2000이 되면 전세계가 통화권이 되는데 어떻게 후불로 세계로 진출하겠어? 유럽이 왜 선불이 많은지 생각해 보라구.
그리고 맥도날드 같은 외국회사가 우리나라로 들어 올때 왜 선불로 판매할까?

그래서 후불로 네트웍을 하는 몇몇 회사들은 초기 수당을 풀어주기 위해서 화장품 등 원가가 분명하지 않는 상품을 가입과 동시에 구매토록 하지.
그러나 KTF선불요금제는 한 사람당 가입과 동시에 수당계산이 가능하고 리필하는 매출액과 거의 100%에 가깝게 재구매의 수당 계산도 가능하지.

왜냐하면 NRC 반품률이 0.01% 도 안되기 때문이야.
나도 잘 몰랐는데 금융결제원이란 데를 가면 회사의 반품률도 알수 있데.

▦ 핵심 요약 정리 ▦
1. 후불로 네트웍을 진행 할 경우 소비자가 상품을 사용한 후 사업자에게 수당으로 들어오는 사이클이 약 3개월 정도 소요된다.
2. 후불네트웍은 대부분 본부 자체적으로 진행하기 때문에 수수료 받는 기간도 4년 정도이며 금액도 미미하다.
3. 기업 입장에서 후불네트웍은 연체에 따른 부담감을 그대로 안고 가기 때문에 재원이 투명하지 않고 수당이 작을 수 밖에 없다.







NRC가 생기기 되기 전 미국에서는 이미 네트웍마케팅과 통신을 결합하여 성공한
엑셀커뮤니케이션즈(http://excel.com)라는 회사가 존재하고 있었지.
14년의 역사속에서 엄청난 부호들을 탄생시켰고 앞으로도 어마어마한 시장 잠재력을 가지고 있는 회사지.
NRC가 탄생되기 전 벤치마킹을 했던 회사이기도 해.

네트웍을 조금이라도 해 봤거나 경제의 흐름에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리터드포'가 쓴 제4의 물결이라는 책을 읽어 봤을 거야.
여기 자료에 보면, 엑셀사는 유통 뿐만 아니라, 통신서비스 회사로까지 발전했으며 1996년 뉴욕 증권거래소에 상장 했을 때는 매출 규모 14억달러(1조6천억)로 성장해 있었다고 해.
또한 1998년 캐나다의 통신회사와 합병 할 당시의 매출 규모는 35억달러(4조2천억)의 대형 기업으로 발돋움 했었구.

아래는 '제4의물결'에 나온 엑셀사에 관한 자료하고,
1996년 경에 한참 네트웍으로 통신상품이 이슈가 될 때 중앙일보에 나온 미국의 사례에 관한 뉴스 자료야. 이때만 해도 통신네트웍이 불법이니 합법이니 문제가 많았었지.


그리고 최근에 엑셀사와 NRC를 비교해서 다룬 기사가 있어.
'(주)아름다운사회'라는 회사에서 만드는 '비전메이커'란 잡지에 특집으로 실렸던 자료인데 쭉 읽어 보라구.



이를 반영이라도 하듯이 NRC는 2003년 상반기 매출이 네트웍 업계에서 10위를 달성했고 6월 한달은 5위, 급기야 11월에는 4위를 기록했어.
선불이라 현찰장사이구, 거기에 끊임없이 일어나는 재구매, 0% 에 가까운 반품률이 NRC의 위상을 급속도로 올리는 거지.



▦ 핵심 요약 정리 ▦
1. 미국의 경우 네트웍마케팅 업체의 상위는 대부분 통신이 차지하고 있다.
2. NRC의 사업 모델은 미국에서 통신네트웍으로 성공한 14년 역사를 가지고 있는 엑셀사이다.
3. 통신네트웍으로 국내에서 자리를 잡은 NRC는 업계 4위까지 올랐으며 2004년 2위를 목표로 하고 있다.









You 가 지금까지 공부하면서 통신이란 상품은 무형의 상품인데다가 없어서는 안 될 생활 필수품이기 때문에 재구매를 보장한다는 것을 배웠을 거야.

자 그럼.
우리나라의 가정에서, 필수품인 통신상품이 또 뭐가 있을까?
맞아 초고속 인터넷이야.

통신전문 기업인 NRC는 KTF선불요금제로 안정적인 인프라가 확보 되자
또 다른 통신상품을 유통하기 시작했어.

데이콤과 제휴를 맺고 가정용 상품인 '데이콤보라홈넷' 1년짜리 선불상품(프로, VDSL)을 만든거야.
물론 가격은 선불이기 때문에 타사에 비해서 가장 저렴하지. 품질도 뛰어나구.
데이콤이란 회사는 하나로, 두루넷, 온세통신 등에 광케이블을 임대해주는 회사야. 옛날에는 천리안이라는 PC통신 서비스를 제공하기도 했었지.

현재 초고속인터넷 시장의 지배적 사업자는 한국통신이야.
SKT가 가장 비싸듯이 인터넷은 한국통신이 가장 비싸지. 여기에 보라홈넷 선불의 가격을 비교해 보면 무려 20% 이상 가격 차이가 난다구.



우리나라의 1,000만이 넘는 가정들은 휴대폰을 평생 쓰듯이 초고속인터넷도 평생 사용하겠지?

▦ 핵심 요약 정리 ▦
1. 우리나라 대부분 가정에서 통신비로 지출하는 항목 중에 하나는 초고속 인터넷이다.
2. 타사 상품에 비해 약 23%정도 저렴한 보라홈넷 선불은 NRC의 제 2의 주력 상품으로 자리를 잡고 있다.











삼성이라는 회사는 우리나라의 굴지의 대기업이야.
이런 회사가 브랜드 가치가 있는데 아무 회사와 제휴를 맺지는 않지. 특히 네트웍회사와는 말이야.
2003년 초 경에 KTF는 삼성화재에 NRC를 위한 보험상품을 만들어 줄 것을 요청 했고 삼성화재는 NRC라는 회사를 면밀히 조사하기 시작했어.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명예가 있는데 삼성이, 아무리 매출 규모가 큰 회사라도 쉽게 보험을 만들어 주겠어?
하지만 삼성내부에서 조사해 보니 NRC는 깨끗하고 투명하다는 거야. 신용도 또한 매우 좋아서 기꺼이 상품을 개발해 줬었어.
지금은 KTF선불 이용자에 한한 년 1만원짜리 상품이 들어와 있어. 이 상품은 회원 복지용 상품이고 화재시 1억원까지 보상을 받을 수 있어.
아래의 우측에 있는 자료가 그런 내용을 담고 있어.








혹시 '스카이라이프'라고 아니? 기억이 안나면 아래의 CF를 보라구. 도움이 될거야.
그리고 에듀드림 홍보영상과 뉴스 동영상이야.



스카이라이프라는 것은 위성방송인데 말야 CF를 보니까 전인권하고 인순이도 달았다고 하더군. -.-;
거기에 보면 교육방송 채널 4개가 있거든? 어떤 학부모 들은 얘들 교육 때문에 스카이라이프를 신청하기도 한다더군.

교육채널 4개를 담당하고 있는 회사가 에듀TV라는 회사야.
이 에듀TV에서 그 강사진 그대로 온라인 교육 상품을 만들었는데 그게 에듀드림이라는 거고...


현재 NRC에서는 중,고등부 학습지 및 인터넷 동영상을 에듀드림과 제휴해서 공급을 하고 있지.
물론 강사진은 국내 최고의 수준을 자랑하는 강남, 노량진 강사들로 구성이 되어 있어.

가격도 1년 선불이라 굉장히 저렴하고, 학습지 저자가 직접 강의를 하기 때문에 아이들의 학습 이해도가 굉장히 빠르지.
한번 신청하면 1년동안 무료로 강의 동영상을 마음대로 볼수 있기 때문에 몇 번이고 반복학습이 가능해서 실력향상을 높이는데 많은 도움이 되지..




이렇듯 NRC는 최고의 회사와 상품들만 제휴를 하고 있어.
NRC를 세운 이세형회장의 마인드가 우리나라에 제대로 된 네트웍회사를 하나 세워 보겠다는 거거든.

지금은 NRC라는 회사가 어느 정도 검증이 됬기 때문에 이 외에도 바이오벤처사업단, 랑드르비(콜마)화장품, M2M글로벌(쇼핑몰-shop.nrcom.com), 보임서비스 등 꽤 많은 회사들과 제휴과 되어 있지.
앞으로 계속적으로 통신의 인프라 위에 모든 상품들이 올라 올거야.










우리가 젊은이들을 대상으로 전달하는 상품중에는 PDA라는 막강한 상품이 있어.
핸드폰, 노트북, 인터넷을 결합으로 IMT2000 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제품이지.
카메라, 캠코더, MP3 기능, 화상통화 등 없는게 없다구. 무선랜이 내장되어 있어 네스팟이 되는데는 무한정으로 인터넷을 즐길수가 있거든.
차태현이가 TV에서 네스팟과 함께 광고한 그 모델인데 가물가물 하면 한번 보라구.




혹시 보임이라고 들어 봤니?
영상회의, 영상메일, 채팅, 웹공유, 보안 녹화, 원격 지원등 인터넷 커뮤니케이션의 통합적인 상품이지.
외국에 나가있는 자녀들을 위해서, 또는 회사의 영상회의, 그리고 통신전문 유통기업 답게 파트너의 원격 후원을 위해 나온 기가막힌 상품이라고 생각해.
우리 회사는 라인 사업도 이렇게 통신을 100% 활용한다구.



음... 9시 뉴스에도 몇번 나왔군.






▦ 핵심 요약 정리 ▦
1. 국내에서 최고의 브랜드 가치를 가지고 있는 삼성도 NRC의 투명성과 사업성을 인정하였다.
2. 통신으로 탄탄한 인프라를 구성한 NRC는 60조 시장의 교육시장 석권을 위해 에듀드림과 제휴하였다.
3. 차세대 휴대폰을 대체할 PDA 상품과 온라인 원격 커뮤니케이션 상품인 보임을 활용하여 사업이 용이하다.













하든 안하든 선택은 You가 하는 거야 !

이제 시장은 1.5%를 넘어가고 있어. 아직도 98.5%의 시장이 남아 있다구.

정확히 사업설명을 들어보고 싶으면 다음단계를 눌러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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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을 보기전에 우리의 생각을 "하면된다"는 긍정적 사고를 위해서 "되고법칙"
이라는 영상물을 보자구...이거보면 뭔가 찡하게 느껴 지느게 있을거라구
망설이지 말고 마음으로 봐봐...이 사업 아니드라도 사는데 도움이 될거야.정말로^^
꿈★은 이루어진다 이미지 클릭해봐



조목조목 차분하게 설명을 듣고 싶다면
이 동영상이 좋을 거야.
어려운거 싫고, 쉽게 잘 풀어 주는 걸
원하는 사람은 이걸 봐.


공부하듯이 사업설명을 듣고 싶다면
이걸 보라구.
NRC 소개 동영상이야.

고상의 문의사항

010-7305-1628




골라 들으시려면 ▶┃클릭 하세요 ^^*

      우리는 어린 시절부터 이미 꿈을 꾸며 살아왔다.
      큰 꿈, 작은 꿈, 훌륭한 꿈, 시시한 꿈, 환상적인 꿈 등등...

      성장하면서 우리의 꿈이 달라지기도 한다.
      그 꿈 속에는 내 인생의 설계에 관한 꿈도 많았다.

      그러나 점차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그 꿈들은 점차 퇴색되어 가면서
      하루하루를 쫓기며 살아가는 인생으로 변해가고 있다.

      다시 한번 인생설계를 그려볼 수 있을까?
      선진국에서 이미 40년 역사를 가진 성공한 사업으로 입증된
      그러한 꿈을 이룰 수 있는 네트워크 마케팅을 위해
      당신 자신의 인생설계를 처음부터 그려보는 장을 마련했습니다.


      21세기의 세계는 하나의 작은 지구로 바뀌는 세기다. 모든 국가의 경계선이 없어지고 누구나 컴퓨터 앞에서 나라를 넘나들면서 사업을 진행하고 회사에 출근하지 않고 재택사업으로 가정에서 모든일을 처리하는 대변화를 맞고 있다.

      이제는 기업도 많은 인력이 필요없이 컴퓨터 한대면 수만명의 일을 대신해 주는 시대로 바뀌고 국가나 모든 기업들은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구조조정이라는 명목하에 엄청난 인원을 해직시키고 있다.



      이 파생되는 문제로 개인에게 닥쳐오는 물결은 가정의 수입이 줄어들고 직장을 잃게되고 심지어 가정의 해체까지 가져오는 격변기의 과도기에 우리는 머물러 있는 것이다.

      평생직장이라고 생각했던 대기업이 무너지고 20세기 재벌이라는 기업들이 해체되고 금융권까지 무너지면서 국가는 IMF라는 위기로 몰리는 대변혁의 물결속에 수많은 사람들이 거리로 몰리게 되었다.

      가정의 해체는 이혼률이 매년 50%이상 증가되고 결식아동, 유기아동이 가려진채 빈익빈, 부익부의 현상은 날로 심화되어가고 있는 것이다.

      우리는 이러한 변혁의 희생자이거나 아니면 미래에 대한 심각한 불안감을 갖고 있다.

      당신은 현재 어느 위치에 서 있습니까?
      당신이 나머지 인생을 살아가기 위해 한번 뒤돌아볼 필요가 있지 않겠습니까?


      < 인생의 설계와 목표관리 >

      현재 나의 인생위치는?

        미래를 설계하고자 하는 사람은 현재 자기의 위치를 분명히 알아두어야 합니다. 현재의 인생위치를 모르면서 나머지 인생의 설계를 한다는 것은 뜬구름을 잡는것과 마찬가지입니다.

      1. 나의 인생은 얼마나 남았는가?

        아래도표에서 지나간 인생은 검게 칠하시고 나머지 인생은 분홍색으로 칠해보십시오, 앞으로의 남은 인생은 분홍빛 인생이 될 수 있습니다.

      0

      10

      20

      30

      40

      50

      60

      70

      80

      90

      2. 나의 현 인생의 자산은 얼마인가?

      ① 나의 집은?

      ⑧ 나의 건강은?

      ② 나의 차는?

      ⑨ 나의 취미생활은?

      ③ 나의 학력은?

      ⑩ 나의 사회활동은?

      ④ 현 직장 위치는?

      ⑪ 나의 노후보장은?

      ⑤ 나의 한달 수입과 지출은?

      ⑫ 나의 부채는?

      ⑥ 현재 나의 친구는?

      ⑬ 부채를 뺀 나의 총자산은?

      ⑦ 나의 자녀는?

      자산평가 ( )

      3. 평소에 꿈꾸어 온것은?

        내가 꼭 해보고 싶은 일은? , 내가 인생을 새로 시작한다면?, 나의 남은인생에 꼭하고 싶은 일은? 등 3가지만 적어보세요.


      당신의 꿈은 무엇입니까?

        현재 당신의 직업으로써, 당신의 꿈을 실현시킬 수 있습니까?
        우리나라에는 약 55,000가지 종류의 직업이 있습니다. 현재 당신의 직업으로써 당신의 인생을 설계하는데 충분합니까?
        우리 인생에서 직업을 갖고 저축할 시기는 결혼 후 약 15년 정도입니다.
        이 시기에 당신의 의식주를 해결하면서도 큰 돈이 들어가야 할 곳은 다음과 같습니다.

      목돈이 들어가야하는 분야

        조금은 여유가 있다 하여도 우리나라 30대 중반의 중산층 부부가 30평 정도의 자기 집을 소유하고 있을 경우 두 자녀를 키우며 80까지 살아가자면 적어도 지금의 화폐가치로 8억원의 자금이 필요하니 대부분 막막할 것입니다.

      구 분

      금 액

      산 출 근 거

      생활자금

      4억 1700만원

      월 생활비 100만원(65세 이후 70만원)

      주택자금

      1억 2000만원

      5~6년 이후 40평형으로 이전

      교육자금

      1억 6884만원

      1인 교육비 8800만원(교육부 통계)

      결혼자금

      6000만원

      1자녀 당 3000만원

      노후자금

      1500만원

      장례비 장지 구입

      기타자금

      2000만원

      병원비 등 긴급자금

      평생자금

      8억 144만원

      생명 보험사 라이프 프랜 참조

      도시 가구당 월 평균 저축 가능 금액

      수입 월 평균 220만원 - 월 지출 180만원 = 약 40만원 정도

        위 도표를 보면서 당신의 인생을 점검 해 봅시다.
        노후생활은 준비되어 있습니까? 연금으로 부부간의 생활이 가능합니까?
        21C의 모든 사람들의 걱정은 점차 평균 수명은 길어지나, 직장생활을 하면서도 정상적인 퇴직 시까지 일을 할 수 있을까? 그러면 나머지 여생의 20~30년은 어떻게 노후 보장을 할까? 하는 일들입니다.

        선진 사회보장제도 미국자료(1994년)에 나타난 65세 이상 노인의 생활을 보면

        이 자료는 20~30년 후의 우리들의 모습일 것입니다. 그렇다면, 현재 나의 인생위치를 점검하면서 노후를 준비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리고 직장 수입 외에 어디선가 노후를 위한 부수입을 찾아야 하지 않을까요?


      어떤 사업을 할까?

        우리나라가 선진국이 된다면 우리 생활은 어떠한 변화가 있을까요?
        선진국이 된다는 것은 우리들의 문화생활이 향상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것은 우리 생활에서 더 고달픈 일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왜냐하면 현 나의 직업으로써 문화생활을 즐길 여유를 찾을 수 있을까요?
        그럼, 어디에선가 부수입을 얻어야 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 해결책으로 자영사업을 찾아보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사업을 시작하기전 이런 점을 생각해 보셨습니까?

      사업을 시작한다면

      • 21C 격변하는 시대변화를 당신은 느끼고 있습니까?
      • 성공할 수 있는 아이템을 생각해 보았습니까?
      • 선택한 사업에 대해 경험과 충분한 지식은 있습니까?
      • 충분한 자금은 가지고 있습니까?
      • 종업원의 관리를 생각해 보았습니까?
      • 예기치 않은 손실이나 재앙에 대비해서 보험등 중비를 생각해 보았습니까?
      • 복잡한 창업절차, 세무관리 등등을 관리할 수 있는 준비는 되어 있습니까?

      사업을 유지하려면

      • 당신이 운영하는 사업을 지속적 유지를 위한 광고 계획은?
      • 나만의 독특한 경쟁력을 어떻게 갖출지?
      • 종업원 교육은 어떻게 할지?
      • 싸고 질 좋은 상품을 어떻게 구입할지?
      • 운영자금과 외상, 어음거래 등은 어떻게 회전시킬지?
      • 세금, 공과금 등, 기타 예상치 않았던 자금이 얼마나 들어갈지?

      자영사업의 성공가능성은?

        한국의 자영업 성공확률 통계자료에 의할것 같으면 개인이 5천만~2억원을 투자해서 사업을 할 경우

        성공한 5%도 일시적이며 업종을 바꾸어 주어야 존속가능하며 그리고 전가족들이 모두 동원되어 매일 12시간~18시간 이상을 매달려야 할 실정이다.

        21C는 인터넷을 통한 전자상거래로 유통의 혁신이 진행되고 있으며 대기업들까지도 존재하기 힘든 상태의 어려운 국면에 있는 것은 누구나 다 알고 있다. 이 시기에 내가 사업에 투자했을 때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

        여기에 과연 당신의 꿈을 걸 수 있겠습니까?


      나의 가장 큰 자산은?

        우리는 인생을 살아가면서 내가 가지고 있는 가장 큰 자산은 무엇일까?

        한번쯤 생각하곤 하십니까? 돈일까? 집일까? 자동차일까? 자녀일까? 등등 항상 물질적인 측면에서 자산의 가치를 평가해 왔다. 이러한 자산의 가치가 부족할때 스스로 좌절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었다.

        실제 한 평생을 살아가면서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찾아 수입을 창출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면 그것보다 더 큰 행복은없을 것이다. 그래서 당신이 가지고 있는 가장 큰 자산은 당신 자신입니다. 당신은 태어날 때 부터 무한 잠재력을 지닌 자산이며 이것을 개발하는 것이 우리 인생 설계에서 가장 중요합니다.

        우리는 한평생동안 본인 자신이 가장 큰 자산이며 자본이라는 것을 깨닫지 못하고 사라지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당신의 무한잠재력을 깨우는 일 자체가 사업이 될 수 있다면 당신은 믿을수 있겠습니까? 또한 누군가 당신의 많은 파트너가 되어 잠재력을 일깨워 주도록 도와준다면 당신은 믿겠습니까?

        이제 당신의 숨겨진 무한 잠재력의 믿음을 가지세요

        그 무한 잠재력이 잠을 깨는 순간 당신의 꿈꾸어왔던 모든 것을 성취할 수 있을 것입니다. 당신 자신이 가장 위대한 자산입니다. 확신을 가지세요.


      이런 사업이 있다면...?

        큰자본이 없어도 꿈을 이룰수 있는 사업이 있습니다. 당신 자신이 자산이라고 했습니다. 다음과 같은 사업이라면 당신의 인생속에서 검토를 한번 해보지 않으시겠습니까?

      • 현재 하는 일을 계속하면서도 부업으로 할 수 있는 사업이라면?
      • 실직의 염려없이, 하고 싶을 때까지 계속 할 수 있는 사업이라면?
      • 쉬고 싶을때 언제든지 쉬어도 수입이 생기는 사업이라면?
      • 그만두고 싶으면 아무 제약없이 언제든지 그만둘 수 있다면?
      • 내가 필요한 물건을 구입하고, 상품이 너무 좋아 가장 가까운 사람에게 소개만해도 되는 사업이라면?
      • 21세기 가장 유망사업인 전자상거래로 백화점과 같은 다양하면서도 최고 상품의 쇼핑몰을 바로 내가 직접 경영할 수 있다면?
      • 지역의 한계를 넘어 국제적 사업이 가능한 사업이라면?
      • 위험성이 없이 안정적이면서도 고수익을 올릴 수 있는 사업이라면?
      • 돈과 시간으로부터 자유를 얻을 수 있는 사업이라면?
      • 이러한 축복을 가까운 사람에게 나누어주며 함께 꿈을 이룰 수 있다면?
      • 진정한 자유와 가정의 소중함을 바탕으로 희망과 꿈을 이루도록 공정한 보상이 보장되는 사업이라면?
      • 이러한 수입이 평생토록 지속되며 상속도 될 수 있다면?

        당신은 네트워크마케팅(Network Marketing)속에서 분명 꿈을 이룰수 있을것입니다. 그러나 출발하기 앞서 충분한 자료를 찾아보시고 당신을 도와줄 멋진 파트너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나폴레옹힐은 "우리는 오직 하나밖에 없는 생명을 가지고
          단 한번뿐인 인생을 살아가고 있다. 인생은 1회전으로 끝나는
          엄숙한 경기이며 연습도 오픈게입도 없다"고 했다.

          많은 사람들은 정치가로, 사업가로, 예술가 등등 모든 분야에서
          성공을 쟁취해왔다.

          그러나 평범한 시민으로서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해 왔지만
          정말 노후를 보장받을 수 있는 일은 과연 얼마나 될까?
          만약 작은 자본으로 열심히 노력하여 평생을 보장받을 수 있는
          내 사업으로 성공할 수 있는 길이 있다면 많은 사람들이 그 길을 택했을 것이다.

          20세기에 그러한 기회를 준것은 네트워크마케팅이 분명하다.
          이 네트워크마케팅을 정확하게 분석하고 이해하여 진행한다면
          분명히 당신에게 후회없는 인생을 살 수 있는 멋진 사업이 될 것이다.


          네트워크마케팅은 누구나 일상생활을 하면서 습관처럼 해오고있는 평범한 일들입니다. 즉 당신께서 좋은 제품을 사용하다 너무나 좋아 이웃의 친구들분이나 친지들에게 "그 제품 참 좋으니 한번 사용해 보라"
          이것이 네크워크마케팅의 시작입니다.

          그 제품을 생산한 회사에서는 많은 유통비,광고비 등등 불필요하게 낭비하던 것을 당신에게 원칙을 만들어 유통광고비를 줄여 소비자인 당신께 드리는것이 훨신 효과적이란점을 착안하여 만든것이 네트워크마케팅입니다.
          즉 당신은 제품을 너무 사랑하는 소비자인 동시에 그 제품의 감동을 직접 광고로 전한 사업자가 된것입니다. 그래서 네트워크 마케팅은 누구나 할 수 있는 이 세상에서 가장 쉬운 사업입니다.


          당신은 제품이 좋아 회원으로 등록함으로써 그 제품을 싸게 사용하는 소비자가 되며 제품을 자랑하면서 함께 사용하도록 권했을 때 당신은 이미 네트워크사업자가 된것이다.
          일반사업은 많은 자본을 투자하여 매장주위를 스쳐가는 지역고객들에 의해 수입을 창출하지만 네트워크 사업은 영원한 나의 회원고객을 만드는 사업이다.

          21C는 모든 기업들이 회원고객을 모으기 위해 전력을 다하는것과 마찬가지이다. 네트워크 사업을 시작할때는 마음의 설계가 필요하다. 즉 경험이 쌓일때까지는 부업으로 출발하는것이 좋다. 그러나 본인이 생각한 목표수입에 도달되었을때 전력투구를 다하는 본업으로 바꾸는 사업이다.



          네트워크 사업은 누구나 할 수 있는 사업이다.

          • 학력 성별 능력 종교 나이등 자격조건에 제한이 없이 누구나 동등한 출발선에서 시작하는 사업이다.

          무점포 사업이다.

          • 큰자본이 필요없다. 가족중심의 평생사업으로 양도가 가능하다
          • 부업으로 가능하며 부담이 없다. 자신의 존재가치를 확인할수 있다.구성원은 소비자인 동시에 사업가다
          • 종업원이 필요없는 철저한 개인형 비즈니스이다.복잡한 회계 경리업무가 필요없다. 재고와 외상이 없다.

          사업 영역에 한계가 없다.

          • 네트워크 사업은 내주위부터 전국, 전세계 어느곳이나 함께할 친구를 만들어가는 사업이다
          • 노력에 따라 안정적이고 높은 수익이 보장된다.
            성공과 수입의 한계가 없다. 보험의 역할도 한다.

          시간, 목표량, 활동범위에 얽매이지 않는다.

          • 네트워크 사업은 철저한 개인 비지니스 사업이다. 일할시간이나 목표량을 정하고 어느장소에서 사업을 하든 본인 스스로가 계획을 세워가는 사업이다.
          • 이 계획을 세워가는데 있어 충실한 사업의 조언자, 조력자가 도와준다.

          철저한 인간관계 사업이다.

          • 내가 잘 알고있는 사람과 친밀한 인간관계를 쌓는 사업이다.
          • 나의 모범적인 삶(Life Style)을 보여주는 사업이다
          • 항상 긍정적인 모습, 적극적인 모습, 예의 범절을 갖춘 모습을 보여주는 사업이다.


          우리는 인생을 살아가면서 누구나 직업을 갖는다.
          좋은 직장에 취업을 해서 안정된 생활을 할수있고 처음부터 사업에 뛰어들어 자신의 인생의 도전에 멋진 경험을 할수도 있다. 문제는 세월의 흐름에 따라 좋은 직장이 또는 멋진사업이 당신에게 무언가 만족을 주지 못하고 당신의 꿈을 퇴색시키는 경우가 있다.

          만약 직장생활, 멋진사업, 네트워크비지니스 중 똑같이 10년을 한다고 했을때 네트워크 마케팅의 매력은 여기에 있는 것이다.

          21C 한국의 네트워크 비지니스는 대학에서 강좌를 개설할 만큼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으며 모든사람이 주목해볼 필요가 있다.


        한 조사에 의하면, 한국 노동 인구중 악 85%가 "할수만 있다면 내 사업을 하고 싶다."고 합니다. 남의 밑에서 일하느니 차라리 자기 사업을 하겠다다는 사람이 많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자기사업을 하고 싶어 하지만 하지않는 데는 주로 다음 세가지 이유 때문입니다.

          1.자본이 너무 많이 든다. - 수중에 몇 천만원도 없다.
          2.위험부담이 너무 크다. - 모든사업의 90% 이상이 2년내에 망한다.
          3.뭘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른다. - 경험도 없고 생소하며 세금 회계 마케팅 등 골치아픈일이 너무 많다.

        사람들은 살아오면서 한번쯤은 "내 사업을 해볼까." 생각도 해보지만 위의 세가지 이유 때문에 사업기회에 대한 가능성 조차도 타진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선 당신은 나도 사업을 할 수 있어라고 긍정적인 상상력을 하는것 부터 출발해야 합니다. 지금부터 정말 신나는 사업정보를 말씀드리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자본도 안들이고 일류 기업 최고 경영인의 월급만큼 많이 벌 수 있는 사업이 있다면 관심을 가져보지 않겠습니까? 일주일에 7~10시간 정도 시간투자를 하고 현재 월급 수준만큼 수입이 많아질때까지 현재의 직장과 병행할 수 있는 사업이 있다면 하시겠습니까? 무엇보다도 이 분야의 전문가들이 지도하고 조언해 줍니다. 뿐만 아니라 연구개발, 운송, 임금, 판매, 급여세, 법률자문 등 골치아픈 문제를 도맡아서 해결해주는 회사도 있습니다. 이것이 네크워크마케팅 회사의 위력입니다.

        "네트워크 마케팅은 소매마진과 유통마진을 가져올 수 있는 가장 큰 사업이다."


        네트워크마케팅의 가장 큰 매력은 그 확장에 있어서 초창기에 있어서는 단순하면서도 힘이 들지만 당신이 열정과 목표를 가지고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사업을 전개했을때 어느시기에는 폭발력을 가지고 성장할 수 있다는 매력을 가지고 있다. 그것은 당신의 수입과 직결된다는 것이다.

        다음과 같은 일화가 있다.
        "
        큰 빌딩사업체 부사장이 일년간 버는 수입이 네트워크사업을 하고있는 그 건물 경비원의 한달 수입과 같다면 네트워크마케팅의 위력을 보여주는 것이겠죠." 아마 그의 네트워크의 모습은 이런 모양이었을 것입니다.

        그림과 같이 네트워크가 확장될때 이 모든 매출액은 당신의 매출액이 되며 소비자 관리, 사업자를 도와주는 일, 사업자를 교육하는 일, 사업자에게 사업적 동기를 부여해주는 일을 해야 한다. 그러나 이 모든일은 회사에서 또는 당신의 조력자(스폰서)가 반듯이 도와준다. 당신이 할 일은 그들에게 올바르게 네트워크사업을 배울 수 있는 모임으로 안내하는 일이 당신의 네트워크사업에서 가장 중요하며 성공의 지름길이 되는 것이다.


        21세기, "삶"의 환경변화가 급속도로 바뀌고 있는 상황에서 누구나 자신과 가족의 미래에 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곤 한다.
        "지금 내가 이 땅에서 진정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인가?"
        결론부터 말하자면 부업이나 자영사업의 필요성을 반드시 느끼고 있다. 그러면 자영사업을 하자!
        많은 학자들은
        21세기의 유망사업을 다음과 같이 요약하고 있다.

          1. 첨단기술개발 분야 (컴퓨터관련분야, 영상매체와 같은 전공분야, 초고온
          초전도와 같은 재료분야, 유전자공학 인공장기와 같은 바이오 분야, 수소
          에너지 전기저장과 같은 에너지분야 등)
          2. 환경 및 재활용산업 분야
          3. 안전기술산업분야
          4. 관광 및 레져산업분야
          5. 박물관사업 분야
          6. 컨설팅 및 교육산업 분야
          7. 유통 및 마케팅산업 분야

        그러나 이 모든 것들이 특수한 지식과 경험을 요구하며, 막대한 자본과 조직력이 필요한 사업들이다. SOHO형태의 독립 자영업으로 가능한 것은 유통과 마케팅분야이다. 물론 유통도 상당한 경험과 자본을 필요로 하고 있다. 그러나 네트워크마케팅은 최소의 경비로 최대의 효과를 낼 수 있는 것이 분명하다. 이것은 이미 선진국에서 40년이상 경험이 입증된 것이다.

        이제 이것을 나의 것으로 만드는 작업만이 남아있다. 또한 이 네트워크마케팅도 전자상거래와 병행합류됨으로서 새로운 엄청나게 강한 미래 사업성으로 부각되고 있다. 이 네트워크마케팅에 참여하는 사람들도 의사, 변호사, 대학교수등 많은 전문직 종사자와 상류층까지 참여하고 있다.
        그리고 대학에서도 네트워크마케팅에 관한 강좌도 개설되고 있다.
        다음 이들의 내용에 당신은 다시 한번 네트워크마케팅을 주목해 볼 필요가 있다.

        컴퓨터 황제 빌 게이츠는 "내가 컴퓨터 사업을 시작하지 않았더라면 네트워크마케팅 사업을 했을 것이다." 라고 했으며, 미국 클린턴 대통령은 직접판매협회(DSA) 연설에서 "누구에게나 밝은 미래에 대한 기회를 주고, 자영업을 통해서 새 일자리를 창출하는 네크워크 마케팅 종사자들은 세계 경제 회생의 주역이다." 라고 하였다.

    * † 그 기도에 울었습니다.*


      *그 기도에 울었습니다.*

      10여 년 전의 일입니다.
      저는 어떤 기독교 잡지를 읽다가
      그만 울고 말았습니다.

      노동 운동을 하다가 하나님 만나고
      전도자가 된 사람의 기사였는데,
      인터뷰에서 그가 한 말이 저의 가슴에
      못처럼 박혔기 때문입니다.

      불법파업을 주도했다는 이유로
      감옥까지 갔다 온
      그 사람은 그 후 예수님을 영접하고
      열심 있는 신자가 되었습니다.

      인터뷰를 끝내며,
      희망 사항을 묻는 기자의 마지막 질문에
      그는 다음과 같은 기도로 대답했습니다.


      "하나님,
      저는 이렇게 배운것도 없고 갖춘 것도 없어서
      더 크게 주님의 일을 할 수 없어요.
      그래서 언감생심 하나님께서 저를 크게
      써 주시도록 기도도 못합니다.

      그렇지만 하나님!
      혹시, 하나님께서 귀한 사명을
      맡겨 주신 사람 가운데
      게을러서 그 일을 제대로 안 하며
      주님 마음을 아프게 하는 사람이 있다면,

      게으른 그 사람 굳이 쓰지 마시고
      저를 대신 그 자리에 보내 주세요.

      잘하는 것은 없지만
      정말로 열심히 주의 일 하겠습니다."


      그 기도를 읽으면서 사명감도 없이 감사도 없이
      냉랭하게 하루하루 살아가는 우리의 삶이
      너무 초라하게 느껴졌습니다.

      하나님께서 그 사람의 기도에 즉각적으로 응답해
      주시지 않았기에 우리 같은 사람이 이렇게 남아 있지,

      만약 하나님께서 바로 응답해 주셨다면
      우리는 지금 이 자리에 서 있지 못할 것입니다.


      김남준//거룩한 삶의 은밀한 대적 게으름



      저 자신도 이 글을 치면서 너무도
      부끄러워서 이글을 보낼까 말까 많이 망설였습니다.

      딱히 하나님의 자녀로, 한 남자의 아내로
      두 아이의 엄마로, 며느리로,딸로, 언니, 동생으로
      주어진 모든 일들에 대해 게으르지 않고 부지런 했는지...

      어느것 하나 딱 부러지게 잘한게 없네요.
      부끄럽게도...

      하지만 이렇게 보냅니다.

      이점 양해해 주세요.
      결코 저는 부지런해서 모든일을 잘 감당하기
      때문에 이 글을 보내는 것이 아니라는것을...

      같이 나누고 싶어서입니다.
      우리자신을 돌아보는 의미에서...

      주님!
      우리는 연약하여 늘 넘어지며
      마음처럼 육신이 따라주지 않을 때도 많아
      주저앉게 되고 게으르게 되고 미룰때도 많습니다.
      주님의 마음을 너무도 아프게 한적도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소망합니다.
      부지런하며, 죽도록 충성할수 있는 하나님의 자녀이기를....

      주님 마음 아프게 하지 않으며
      주님의 기쁨이 되고 주님의 면류관이 되기를....

      주님 도와 주소서!!!

      오늘도 승리하시는 주일 되세요.

      예수님의 사랑으로 사랑합니다.

      GOD BLESS YOU!












          못생긴 씨앗하나가 거송을 만든다 / 옮김


          영국의 추리작가 코난 도일은 작은 것의
          중요성을 이렇게 말했습니다.


          "가장 좋은 것들은 조금씩 찾아온다네.
          작은 구멍에서도 햇빛을 볼 수 있다네.


          사람들은 산에 걸려 넘어지지 않는다네.
          그들은 조약돌에 걸려 넘어진다네.


          작은 것들이 곧 가장 중요한 것.
          오랫 동안 내 좌우명 되어온 것은 작은 일들이
          한없이 가장 중요한 일이다라는 것이네."


          온 산을 뒤덮는 거송을 만드는 것은
          바람에 휘날려 여기저기를 떠돌던
          작고 못생긴 씨앗 하나입니다.


          끝없는 망망대해의 처음은 이름없는 계곡의 돌
          틈에서 생겨난 작고 힘없는 물줄기입니다.


          그대 잊지 마십시오.
          세상 모든 시작은 작고 하찮은 것들이라는 것을
          그 작고 하찮은 것들로 인해
          모든 위대한 것들이 존재합니다.















      사람에게서는
      그 사람만의 향기가 있습니다..

      각자의 직업에서 뿜어난 향기가 있고
      몸에서 뿜어난 향기가 있습니다..

      얼굴에서는 그 사람의 인품을 가늠하는
      웃음의 향기가 뿜어 나옵니다..
      그런 향기는 가까운 사람에게 더 뿜어내고
      가까운 사람일수록 더 절감을 합니다..

      각자의 개성이 뚜렷한 향기를 뿜어내는데
      그 향기가 서로간에 화음이 맞으면
      사랑의 문을 열게될것입니다...
      또한 어떤 사람은 그 남자에게 빠져버리기도 하고
      그 여자에 혼을 잃어버리기도 합니다..

      이렇게 사람에게는
      개성과 멋을 한두가지씩 가지고
      있다는것을 알수가 있습니다.
      수많은 사람들 중에
      같은 사람은 한사람도 없습니다..

      그래서 사람을 끌리게 하는 사람이 있고
      그 반대가 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나는 어떤 사람일까.
      plus 가 되는 사람일까..
      minus 가 되는 사람일까?.."
      스스로 에게 질문을 던져 봅니다..

      혹여 마이너스가 되는 사람이 라면
      끊임없는 노력이 있었야 겠습니다..
      나에게도 남에게 줄 그 무엇인가
      플러스가 반듯이 있는데 그것을 찾지 못하고
      썩혀 버린다면 엄청난 손실이 아닐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면서 한번 웃어봅니다.
      거울을 보고 웃어 봅니다..
      입을 좌우로 한일 자를 하고 웃어도 보고
      둥근 원을 그리면서 웃어 보기도 합니다..
      여러가지 형상화로 모습을 만들어 보고
      표현을 해 보았습니다..
      근데 나에게는 말이져
      ^ㅡ^ <= 한일자로 웃는게 제일
      만족할것 같습니다...

      아마 이런 웃음은 내가 만족을 했으니
      다른 사람도 날 보면 괜찮다고 할것 같습니다.
      왜냐믄 수차례 시험을 거쳐서 결정을 한것이니
      또한 나를 내가 사랑하니 다른 이도
      그 결정에 찬사를 보낼것입니다..

      자신을 사랑할줄 알아야
      상대를 사랑할줄 압니다..
      사랑도 받아본 사람이 베풀줄도 압니다..
      그 사랑과기쁨 속에서 작은 지혜를
      하나 둘씩 엮어서 작은 열매가 알차게 맺어가길
      끊임없이 노력을 해야 합니다.."나만 행복하면
      되는 거야?..." 라고 하면 그것은 불행이 닥칠것입니다..
      행복은 알려야 합니다..함께 행복하기 위함입니다..
      행복과 기쁨은 나누면 배가 되기 때문입니다..

      <살며 사랑하며> 중에서














      사랑은 이렇게 선명한 것...






      커다랗게 다가옵니다...





      호수의 달빛도 마음을 반영합니다...





      가까운 듯 하면서도 멀게 느껴지고...





      선명한 듯 하면서도 흐린 것이죠...





      평상시와 다른 모습에 당황도 하죠...





      사랑은 언제나 목마른 것...





      눈물이 호수가 되기도 해요...





      눈물이 마르면 남는 건 한가지...





      당신에게 주는 선물입니다...





      당신에게 행운이 있길 바래요...





      처음부터 제 마음은 이랬어요...





      사랑이라는 아픔을 가슴에 품은채 내 자신이 시들어 가기도 합니다...





      뻥 뚫린 가슴 속에 선명한 건 오직 하나입니다...





      세월의 흔적과 상처 속에서도 지울 수 없어요...





      당신을 향해 뻗은 마음을 담아...





      작은 목걸이를 만들었어요... 당신은 보이나요...?





      마음이 너무 혼란스러워요...





      벤치에 누워 하늘을 바라보았어요...





      당신을 진실로 믿기에 흘리는 눈물입니다...





      우연한 만남속에...





      처음엔 찾기 어려웠을 수도 있어요...





      하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선명해지죠... 그러면서도 외로워 보이는 건...





      하나는 외로워 둘이랍니다...





      아무리 어두운 밤에도 이처럼 선명하네요...





      사랑이란 말이 흔하지만, 아무리 생각 해봐도 그보다 더 적당한 말을 찾아내지 못했어요...





      이제 곧 겨울인가 봐요...





      만약 햇살이라면 보석같은 빛을 줄텐데... 언제나 미약하여 사랑이라는 선물을 보냅니다..






      '2005년 4월 2일 오후에...
      웰빙 플래너

    부르심에 응답한 사람// 틸리 버긴


      이만 팔천 명을 섬기는 지역 선교사

      틸리 버긴


      텍사스 알링턴에 있는 제일 침례 교회선교사무실의
      전화벨이 요란하게 울렸다.

      전화는 전기세도 내지 못하고 있는 한 여자에게서
      걸려온 것이었다.

      그녀는 흐느끼면서 도와 달라고 했다.
      그런데 그 전화 한 통화가 매년 수천 명의
      영혼을 구하는 사역으로 이어졌다.

      그날 전화를 받았던 틸리 버긴은 현재 선교 단체인
      "선교 알링턴/ 선교 메트로플렉스 의 부장으로 있다.

      틸리는 그날 성경 공부를 하기로 했다.
      첫 모임에 17명이 참석했다
      곧이어 성경공부는 다른 아파트 단지에서도 시작되었다.

      틸리는 멀리 떨어져 있는 "교회"를 사람들
      속으로 가져온 것이었다.

      15년이 지난 지금, 틸리는 2000명이 넘는
      자원 봉사자들과 함께 '사람들 속에서',
      사람들과 함께하는 교회를 위해 쉬지 않고 기도하고 있다.

      이제는 250여 개의 성경공부 모임에
      3,700명이 넘는 사람들이 참석하고 있다.

      또 매월 28,000명의 사람들에게
      음식, 옷, 가구 등 많은 것들을 제공하고 있다.

      '선교 알링턴/선교 메트로플렉스'는
      치과 진료, 의료서비스 가정 상담, 재정적 도움,
      영어 수업과 탁아 서비스로 제공한다.

      2001년에는 2,150명의 사람들이
      이 사역 단체를 통해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했다.

      이 단체의 활동 지침은 간단하다.
      "같이 어울리고 그 자리에 머무르라" 는 것.
      이것이 틸리의 좌우명이었다.

      자원 봉사자들은 사람들을 찾아가 같이
      어울리면서 그들의 필요에 대해 알게 된다.

      그리고 항상 "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요3:16)는 말씀을 전하다.

      복음은 '모두'를 위한 것이기 때문에 사람은 누구든
      중요하며 누구든지 복음을 들어야 한다.

      틸리는 제일 침례 교회 바로 맞은편 동네에서 자랐다.
      어릴 때부터 선교사가 되고 싶었던 그녀는, 1966년
      남편 밥과 두 자녀와 함께 한국 선교사로 섬겼다.

      그러나 10년 뒤 둘째 아들의 건강 문제 때문에
      사임하고 알링턴으로 돌아왔다.

      그러나 마음은 여전히 선교에 있었던 그녀는 생각한 것이다.

      자신이 한국에서 선교할 수 있다면
      알링턴에서도 선교할 수 있다고 !

      그래서 지금도 그녀는
      '같이 어울리고 그 자리에 머무르고' 있다.


      헨리 블랙커비/소명..부르심에 응답한 사람들


      "소명이란 의지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다.
      의지에서 나오지 않는다. 듣는 데서부터 출발한다.

      소명이란 성취해야할 목표가 아니라
      이미 주어져 있는 선물이다.

      " 여러분, 깊이 생각해야 합니다.
      소명이란 내 욕망을 내가 이루고자 하는 게 아니에요.
      그가 이미 내게 주신 바가 있어요.

      주신 바 생애가 있고 주신 바 지혜가 있고
      주신 바 물질이 있고 주신 바 건강이 있어요.

      그 속에 이미 소명이 있다는 말씀이죠.
      그 소명을 들을 줄 알아야 된다.

      '듣는 데서부터 출발한다' 하고 말씀합니다(파거 팔머)


      여러분은 어떠한 소명을 들으셨습니까?

      주님은 지금도 들으시기를 소원합니다.
      저희 사랑과 섬김도 소명을 받았습니다.

      우리 그 소명 함께 감당하지 않으시겠습니까?
      나로 인해 그 누군가 주님의 사랑을 알게 되어서
      주님을 영접하고 주님나라 함께 갈수 있다면....

      이에 더 큰 기쁨은 없겠지요!
      비록 지금은 미약하지만 우리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더 크게도, 더 작게도, 아니면 다른곳으로 옮길 수도
      있는 분이 우리 주님이십니다.

      우리가 안해도 우리주님은 다 하십니다.
      이왕이면 우리가 하자는 것입니다.

      틸리 버긴처럼 다른나라 가는 것도 아닙니다.

      글이 너무 길어져 버렸네요.
      안 그럴려고 하는데도!! 죄송합니다.^^*

      늘 주님의 부르심에 귀기울이시고 받은 소명
      감당하시는 저와 님들이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일주일에 한번 보내는 메일인데도 오늘 하루 종일
      기도하면서 고민을 했답니다.

      인터넷 여기저기 다 기웃기웃 집에 있는 책
      이책 저책 다 뒤지고 다녔습니다.ㅎㅎㅎ

      아울러 하늘소리님,사랑나무님,바람님
      존경과 사랑을 드립니다.

      주일 예배 성공하시고 복되고 행복한 주일되십시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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