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화학 테러 대비훈련
80kg ->48kg
특급 살배는 비법..
가족병원보험
가족 병원실비보..
알파실비보험
100세만기 실비보..
SK일반전화신..
공식가입센터-이..
2주단기 -29K..
2주만에-29Kg 스..
64kg ->47kg
48kg쫙~ 뺐어요.
영동소방서
▲ 영동소방서가 지난 4일 구조·구급대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화학 인명구조훈련을 실시했다.


 [충청일보]영동소방서(서장 박진영)가 지난 4일 구조·구급대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화학 인명구조훈련을 실시했다.
 생화학 테러에 대한 대비 및 대응역량을 사전에 강화하고, 생화학 테러 발생시에 조기에 인지해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함으로써 인명피해를 최소화 하고자 실시하게 됐다.
 이날 훈련은 누출방지장비, 제독장비, 보호장비 등 유해화학물질 구조용 장비 사용법 교육, 생·화학 물질 종류 및 성상에 관한 사항, 생화학물질 유출시 대처요령 등 체계적으로 실시했다. /영동=박병훈기자

기사입력시간 : 2010-05-05 16: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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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삼아 한 짓 (2) 미국과 주한미군

2006/07/29 16:33

복사 http://blog.naver.com/2010corea/130006921641



1992년 이 한 장의 사진이 대학가에 '주한미군철수' 투쟁을 불러일으켰다

주한미군 케네스 마클의 윤금이씨 살해사건

1992년 10월 28일 경기도 동두천시 보산동에 있는 미군전용클럽 종업원이던 윤금이씨가 피살되었다. 28일 오후 4시 30분경 집주인 김성출씨가 피살체를 발견했을 때 피살자는 나체 상태였다. 자궁에는 맥주병 2개가 꽂혀 있었고 국부 밖으로는 콜라병이 박혀 있었다. 또한 항문에서 직장까지 27cm 가량 우산대가 꽂혀 있었다. 미2사단에 근무하는 미군병사 케네스 리 마클 이병은 윤금이씨의 머리를 콜라병으로 난타하고, 피흘리며 죽어가는 여성의 자궁에 콜라병을 박고 항문에 우산대를 꽂은 것이다. 온몸은 피멍과 타박상을 심하게 입어 차마 눈뜨고는 볼 수 없는 참혹한 모습이었다. 증거를 없애기 위해 전신에 하얀 합성세제 가루를 뿌리고 윤씨의 입에 성냥개비를 부러뜨려 물려 넣었다.

사건 발생 시간은 10월 28일 새벽 1시경으로 추정되었으며, 사망 원인은 콜라병으로 맞은 앞 얼굴의 함몰 및 과다출혈로 나타났다.

사건이 발생하자 의정부 경찰서 강력계 형사1부에서는 현직 형사 40명을 동원하여 수사에 나섰고, 미군측에서도 군 수사대를 출동하여 한·미합동으로 수사가 시작되었다. 윤씨의 자궁 속에서(시체 부검 중) 발견된 맥주병의 지문을 근거로 범인을 붙잡을 수 있었다.

1993년 4월 14일 1심에서 무기징역이 선고되었고, 같은 해 12월 16일 항소심 선고공판에서 15년으로 감형되었다. 윤씨의 유족이 미정부로부터 7천1백만원의 배상금을 수령하여 이른바 민사절차가 마무리되었다는 이유 때문이다. 피고인 케네스 이병은 다시 상고하였으나 1994년 4월 29일 대법원 1호 법정에서 열린 재판에서 기각되어 징역 15년이 확정되었다.

미국의 공식 사과와 범행미군의 구속수사를 요구하는 시위가 빗발쳤으나 범인은 끝내 구속되지 않았다. 1994년 5월 17일에야 비로소 신병이 한국측에 인도되어 천안소년교도소에 수감되었다. 사건 발생 1년 6개월 만의 일이었다. 그러나 한미행정협정 제22조에는 대한민국 법원이 선고한 구금형에 복역하고 있는 경우에도 미국이 요청하면 한국정부는 이 요청에 대하여 호의적 고려를 하도록 되어 있어 케네스 이병이 미국으로 송환되어질 가능성을 전혀 배제할 수 없는 상태이다.



사건의 범인인미군 케네스가 교도소 내에서 난동과 행패를 일삼은 사건이 뒤늦게 밝혀졌다. 케네스와 더프 리차드 씨는(더프는 살인 미수범이다. 그는 1993년 12월 16일 경기도 파주군에 소재한 에드워드 기지 앞에서 택시 운전기사 한창열씨의 목을 뒤에서 칼로 찔렀다. 그는 이 사건으로 징역 5년을 선고받아 천안 교도소에 수감 중이다) 천안교도소에 복역 중인 죄수들이다 이들은 공동 모의하여 19995년 5월 5일 10시 30분경 교도소 외국인 수용 사동인 제5사에서 범행을 저질렀다. 그 날은 어린이 날이었다. 미군들은 교도소 재소자들에 대한 식사와 편지의 전달이 다음 날로 늦추어진다는 이유로 교도관들에게 욕설을 하였다. 케네스는 유리로 된 커피병을 집어들어 복도의 아크릴 창을 향하여 던져 창을 깨뜨렸다. 더프는 복도에 있던 분말 소화기 1개를 교도관 박성문과 송창호에게 분사하였다. 계속하여 케네스는 복도에 있는 분말 소화기를 집어서 교도관들을 향하여 분사하였다. 그들은 공공기관에서 사용하는 물건을 파괴하고 한국 공무원들에게 물건을 집어던지며 난동을 부렸다.마클과 더프는 공무집행 방해, 공용물건 손상의 죄명으로 추가 기소되어 1995년 1월 15일 징역 8개월을 선고받았다.

이런 짓을 저지른 놈들이 과연 사람인가.사람이 아니라 괴물임이 틀림없다.

9.11 사건이 미국의 자작극이라는 것에 대한 결정적 장면

[연합뉴스 2006-08-12 04:28]

(워싱턴=연합뉴스) 조복래 특파원 = 영국 정부의 미국행 항공테러사건 적발을 계기로 5년전 미국에서 발생한 9.11 테러사건의 진상과 배후를 둘러싼 논란이 재연되고 있다.


핵심은 9.11 당시 뉴욕의 세계무역센터 쌍둥이 빌딩 붕괴는 세계적 테러집단 알 카에다의 소행이 아니라 미국 정부가 배후일 수 있으며, 이 빌딩 붕괴는 테러리스트들의 항공기 공격 테러가 직접적 원인이 아니라 건물 내부에 설치된 폭약 때문이었다는 의혹들이다.

이런 의혹들은 물론 구체적인 증거가 없는 추측성이어서 신빙성은 떨어진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이런 주장을 하는 사람들 대부분이 내로라하는 전문가여서 마냥 뜬 구름잡는 얘기로만 치부할 수 없는 측면도 없지 않다.

CNN 보도에 따르면, 세계무역센터 빌딩 폭파 배후에 미국 정부가 개입돼 있다고 주장하는 케빈 바렛은 금년 가을 위스콘신대학에서 이슬람에 대해 강의할 예정인 학자다.

또 세계무역센터가 붕괴된 것은 공중납치된 항공기 충돌이 직접적 원인이 아니라 건물내 미리 설치된 폭발물 때문이었다며 그 증거를 추적하고 있는 스티븐 존스는 브링험 영 대학의 물리학자로 음모이론에 관한한 대가로 평가받고 있다.

지난 2001년에 발생한 9.11 테러에 음모가 도사리고 있다고 믿는 사람들은 지난 2001년 이후 비공식 모임을 결성, 인터넷이나 논문, 저서를 통해 정보를 교환하고 있다. 최근에는 일리노이주 시카고에서 약 500여명이 모여 회의를 갖기도 했다.

이 단체의 공동창설자인 미네소타 대학 철학교수 출신 제임스 페처는 "당시 항공기 납치범들 중 일부가 아직 생존해 있는 만큼 진실을 계속 파헤치는게 우리의 임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 단체는 아울러 "세계무역센터는 조작된 폭약에 의해 붕괴됐을 가능성이 적지 않다"면서 "미 정부는 9.11테러를 용인했을 뿐만 아니라 심지어 정치적으로 이용하기 위해 조작했을 가능성도 있다"고 의혹을 제기했다.

<일편단심 시평>

누가 테러범인가

테러라 한다

미국이

90년대

미국이 군사물자 지원한

빈 라덴이

테러의 주역이라 한다

9.11 이후

무진장 잘 된 이

미국

아프카니스탄 석유가 U.S.A로 둔갑했다

반미를 하던 텔레반정권이 무너졌다

외면당한 MD가 부활하여 세계 곳곳에 퍼진다

한국도 샀다

한대값이면 300만대학생 한학기는 공짜로 다니수 있다는

페트리어트

광주에 있다 군산에 있다

한반도에 진도개 1호가 발효했다.

한반도가 전시상태가 됐다

9.11 이전

침몰해가던 미국이

부활했다

무역센터서 승화한

5000의 넋으로

어깨에 힘들어가는 부시

그래도 그렇지

어떻게 그럴수가

5,000의 생명을 담보로

고개젖는 이들이여

이미 처참히 패배한 베트남에

혹시하는 생각 하나로

만명의 미국병사

베트남에 흩뿌려버린

미국의 옛 그림자가 지워지지 않는 한

한국전쟁서

승리라는 깃발하나 올리기위해

3번의 핵무기사용 애걸한

미군부의 노병이 살아있는 한

펄럭일 성조기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할 나라

미국, 미국이다

이미 이 세상 어디에도 없다

현실세계에서

라이언 일병을 미국이 구할것이란

생각하는 이

http://blog.naver.com/2010corea?Redirect=Log&logNo=130012279541

911테러가 일어난 지 5년이 되는 날이다.

911테러가 일어나기를 기다렸다는 듯이

미국이 대테러전쟁을 선포하고

아프가니스탄을 침공하고 이라크 전쟁을 시작했다.

어떻게 되었는가?

알카에다는 아직도 건재하며

( 미국의 적이 아니라 미국의 공작원이란 것도 여러곳에서 밝혀졌다)

이라크는 더욱 더 혼란에 빠져있다.

그 5년동안 무고하게 죽어간 사람은 얼마인가?

그 속에 우리나라의 고 김선일씨도 들어가 있다.

911테러로 부시는 자기가 원하는 것이든 무엇이든 할 수가 있게 되었다.

석유회사는 이라크의 석유를 독점하고 있으며

군수업체의 자금은 날로 늘어가고 있다.

그리고 죄없는 무고한 사람들은

아직도..

미국이란 괴물에 의해 죽어가고 있다.

이 모든 것은 답해주고 있다.

911테러를 누가 일으켰는가?

911테러로 인해 가장 이득을 본 세력은 누구인가?

9.11테러가 명백한 자작극이란 증거는 너무나 많다.

첫째, 가장 주목해야할 곳이 바로 펜타곤 타격이다.

거대한 보잉기가 와서 박았다고 했는데 뚫린 구멍이 보잉기에 비해 너무 작다.

뚫고 들어간 길이만 보았을 때는 보잉기 머리 깊이밖에 되지 않는다.

나머지 보잉기의 몸뚱이는 잔디밭에 남아 있어야 하는데 폭발 당시 장면을 보면 비행기 흔적이 전혀 보이지 않는다.
이에 대한 미국 조사위원회에서는 항공유가 폭발하면서 비행기가 모조리 흔적도 없이 녹아버렸다고 했다. 그러나 녹았다고 해도 녹았다 굳은 잔해라고 있어야 한다.

그러나 소방대원이 막 도착했던 사진에도 잔해가 없었다. 후에 조사위원회에서 발표한 사진에만 이상한 잔해가 몇 개 소개되었다.

보잉기가 뚫고 갔다고 한 세 번째 마지막 벽은 강철 보강제로 되어 있는데 지름 5미터의 구멍이 완벽하게 뚫려 있다.

미사일이 아니고서는 그런 구멍을 낼 수 없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한결같은 의견이다.

펜타곤에서 일하던 사람들은 공안요원들이 사건 후에 병원에 찾아와 비행기를 보았다고 진술할 것을 강요하였다고 고백해다.

현장목격자들 중에 비행기가 날아오는 것은 전혀 보지 못했고 미사일 소리만 들었다고 말한 사람들이 적지 않다.

가장 기가 막힌 일은 펜타곤을 주위를 샅샅이 감시하는 카메라가 그렇게 많았고 주변 주유소에도 감시 카메라가 설치되어 있었는데 사건 직후 공안요원들이 모조리 수거해갔으며 관계자들에게 절대로 그 사실을 누설하지 못하게 하였다.

시민단체에서 강력하게 카메라 영상을 공개할 것을 요구하자 미국 정부가 한참 뒤에 마지 못해 공개했는데 동영상에도 비행기가 날아와서 부딪치는 모습은 전혀 보이지 않았으며 미사일처럼 보이는 물체가 순식간에 펜타곤을 타격하는 것만 보인다.
무역센터로 돌진하는 보잉기의 모습은 선명하게 보였는데 펜타곤은 확연히 다르다.

이 공개된 영상이 더욱 의혹을 증폭시켰다.

보잉기가 날아갔다고 하는데 타격지점 바로 옆에 있는 가로등이 온전하게 서 있다.

보잉기라면 날개가 반드시 부딪쳤을 위치에 너무나 멀쩡하게 서 있다. 나머지 부딪친 가로등 기둥들도 나동그라지기는 했지만 꺽어지지 않았다. 크루즈 미사일의 속도에 의해 그렇게 되었거나, 증거를 조작하기 위해 급하게 밀어서 넘어뜨렸기 때문일 것이다.

4층짜리(옥탑까지 5층) 펜타곤이 타격받은 직후 출동한 소방대원들은 곧바로 건물로 들어갈 수가 없었다. 건물 3,4층이 위쪽이 멀쩡히 남아 있어서 떨어질 우려가 있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그 큰 보잉기가 건물 위쪽을 타격한 것도 아니고 정확히 1,2층을 타격했다는 것을 의미하는데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높이가 거대한 보잉기 동체가 반드시 바닥 잔디밭을 깊이 파고들면서 펜타곤에 접근해야 한다.

잔뒤밭을 완전히 뒤집어 놓아야 한다. 그러나 긁힌 자국도 전혀 없다.

이 펜타곤 타격 하나만 보아도 이번 사건은 명백한 음모에 의한 것이 분명하다.

둘째 무역센터의 타격도 의문투성이이다.

무역센터테러사건 발생 6주전에 새로운 주인이 35억달러짜리 테러보험에 가입한 후 무역센터 건물 전체를 임대했다.

무역센터 지하에 보관했던 1600억 달러의 금괴 중 2억 달러어치만 발견한 점도 의문이나 나머지는 누군가 사건 전에 미리 옮겼던 것이다.

사고 항공기 회사주식이 사건 전 몇주 동안 엄청나게거래되었다.사건을 예감한 주주들이모조리 팔아치웠을 것이다.

무역센터 건물은 보잉기가 여러 대 와서 부딪쳐도 무너지지 않을 강철 심을 50여개나 박아두었다. (루스체인지에서 건축 학자 증언)
그런 건물이 항공유에 붙은 불에 녹아서 자유낙하속도로 폭삭 주저앉는다는 것도 말이 안 된다.

항공유의 온도로는 강철을 녹일 수 없다는 것이 건축학자들의 주장이다.

녹더라도 그 층만 녹아야지 왜 모든 층이 순식간에 주저앉을 수 있는가.

비행기 충돌과 화재로 이렇게 튼튼한 건물이 1시간여만에 폭삭 주저앉은 적은 한번도 없다고 한다.

루스체인지의 제작자들은 건물이 내려앉을 때 차례로 창문과 벽을 뚫고 나오는 작은 폭발 연기와 화염을 정확히 포착해 내었다. 폭파공법의 증거가 아닐 수 없다.

당시 현장에 있던 피난민과 소방대원들은 몸이 들썩거릴 정도의 연속 폭발음을 분명히 들었다고 한다.(그것이 알고 싶다.)
보통 건물에 불이 나도 뼈대는 남게 마련이며 그것만 있으면 절대 무너지지 않는다고 한다. 특히 고층빌딩일수록 더욱 강하게 짓는 것이 기본이다. (루스체인지)

세 번째 의혹은 승객들이 테러범들과 격투 끝에 백악관으로 가려고 했던 유나이티드 항공 소속 여객기를 펜실베니아에 추락하게 했다고 조사위원회에서는 발표했으나 이는 명백한 공중 격추에 의한 것이라는 점이다.

왜냐면 땅에 추락했다면 잔해가 추락 지점에 모여 있어야 하는 것이 당연한데 실제로 비행기 잔해는 반경 2킬로미터 안에 산산이 부서져 흩어져 있었다.

이것은 물리학 법칙이다. 공중에서 폭파되었기 때문에 그렇게 잔해가 산산이 부서져 흩어진 것이다.

이에 대해서는 럼스펠트 장관이 부지불식간에 실토한 바 있다.

[28일(2004년 23월) CNN에 따르면 럼즈펠드 장관은 크리스마스 이브 이라크를 전격방문, 미군 병사들에게 "(9.11테러 당시)뉴욕에서 미국을 공격했던 사람들이 펜실베니아 상공에서 문제의 여객기를 격추시켰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이것은 승객들이 격투끝에 펜실베니아 들판에 여객기를 추락시켰다고 결론을 내린 미국 정부의 진상조사위원회의 의견과 완전히 다른 주장이었다.

이에 대해 국방부 대변인은 럼스펠트 장관이 당시 피곤해서 잘못 말했다고 주장했다.]- 2004년 12월 29일 연합뉴스

아마도 럼스펠트는 3년이나 지나다 보니 음모각본을 잠시 잊어버려 좀 더 극적으로 테러리스트들의 악랄성을 말하려다가 테러리스트들이 여객기를 격추시켰다는 말을 해버리고 만 것이다.

미국의 네오콘들은 자국의 민간 항공기를 미사일로 자기들의 미사일로 격추시켜버린 것이다.

이 외에도 무역센터 테러보고를 받고도 부시는 초등학교 수업 참관을 10분이나 더 보고 나서야 일어나 에어포스 원을 타고 돌아왔다. 돌아올 때 어떤 전투기도 에어포스 원을 호위하지 않았다.

부시와 그 일당은 자기들이 꾸민 연극이기에 절대 공격받지 않을 것이라는 점을 익히 알았을 것이다.

무역센터의 강철 기둥이 녹아내릴 정도의 화염이라고 하면서 테러리스트의 여권은 전혀 타지 않고 발견되었던 점도 기가 막힐 일이다.

음모임을 주장한 사람이나 음모임을 알고 있던 사람들이 연쇄총격 살인사건 와중에 차례로 죽어갔다.

테러범들이 사건 직후 너무나 빨리 잡혀들고 사건 전모가 발표된 점도 정말 기가 막히다.

펜타곤을 타격했다는 비행기는 지금 어디에 있을까. 그 비행기의 승객들은 또 어떻게 되었을까. 지금도 비밀 실험실에 가두어 두고 화학무기 생체실험용으로 사용하고 있지는 않을까.


- 자주민보 기사 발췌-

주일미군 금지한 폭탄, 주한미군은 오폭사고 일으켜도 쓴다? 미국과 주한미군

2006/12/16 14:22

복사 http://blog.naver.com/2010corea/130012279541

매향리가 전국적으로 알려진 것은 2000년 오폭사고때문이었다.

농섬 폭격 과정에서이미 수차례 민가에 폭탄이 떨어진 오폭사고로 인해

임산부가 죽고 어린아이가 죽는 사고가 발생했다는것또한 알려지면서

매향리 쿠니사격장의 충격적인 실태가 밝혀지고

매향리주민들의 눈물겨운 투쟁과 전국민적 지지속에 매향리 폭격장은 폐쇄되었다.

하지만..

그것으로 끝난 게 아니다.

주한미군이 있는 한 대한민국 그 어디든 언제든지 매향리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여실히 보여주는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 11월 29일, 충북 음성 철사 제조업체 A3주식회사의 공장에서 백주대낮에 난데 없이 폭탄이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날 낮 11시 50분 경,

주한미공군 폭격기(A-10)에서 일명 '방망이 폭탄'이라 불리는 BDU-33 훈련용 폭탄이

이 공장 2층 숙소 벽과 이불장, 바닥을 차례로 관통하여

1층 사무실 벽에 큰 구멍을 내고 튀어 올라 철제 캐비넷 까지 부수어 놓는

어처구니 없는 사건이 벌어진 것이다.

다행히 폭탄은 폭발을 일으키는 뇌관이 없는 것으로 공장 벽을 뚫고 들어왔으나 폭발하지 않고 사무실 바닥에 떨어졌으며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그러나 하늘에서 떨어진 육중한 쇠뭉치가 일으킨 굉음과 안개같은 먼지에 공장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이 놀라 한때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고 한다.


△대낮에 난데 없이 날아든 BUD-33폭탄은 공장 2층 외벽을 뚫고 들어갔다.

작은 사진은 이날 떨어진 폭탄과 같은 종류의 것으로 매향리에서 흔히 발견되던 폭탄이다.

ⓒ사진제공=평화와통일을여는사람들

그런데 이 BDU-33폭탄 오폭 사건은 주일미공군에서도 두 번이나 발생해

주일미공군에서는 이에 기술적 문제가 있는 것으로 보고 진상이 밝혀질 때까지 해당 폭탄을 장착하지 않도록 조치한 바 있다.

그러나 주한미군의 태도는 주일미군과는 사뭇 대조적이다.

주일미군은 오폭사고 해당 폭탄 사용을 금지한 데 비해

주한미군은 오폭사건이 일어났음에도 불구하고

사건자체를 철저히 함구하며 미온적 자세를 유지하고 있다.

이러한 태도는 기술적 결함이 확인되지 않은 BDU-33을 그대로 사용하고 있을 것이라는

의구심을 낳고 있다.

BDU-33라는 폭탄은

이미 그 수차례 매향리 오폭사고의 주범으로 그 결함이 누누히 이야기 된 바 있으나

오폭사고 때마다 주한미군은 미온적 자세를 유지하며

제 2, 3의 오폭사고를 유발하고 있는 것이다.

주한미군이 있는 한

대한민국 어디도 안전할 수 없다는 그 말을 다시 한 번 실감케 하는 사건이다.

어뢰 버블젯이 맞다면 그건 미군의 오폭을 인정하는 꼴입니다!
조회 : 57
기본그룹 > 기본폴더 | 2010-04-25 (Sun) 12:15
http://blog.dreamwiz.com/gh8qkr/12686594

지금까지 조사한 결과로는,, 정부나 軍 당국은 끈질기게 북한군에 의한(?)
버블젯으로 몰아가고 있고 대부분의 네티즌들은 침수쪽에 더 무게를 두고
있습니다. 왜 이렇게 극명하게 갈리는 걸까요? 우선 그 책임이 사건이 난


처음부터 끝까지 비공개, 잦은 말바꾸기로 인한 주최측에 그 책임이 있음!
지금도 보세요. 찟겨진 부분엔 아직도 그물망이 쳐져있어서 전부 공개했던
DJ, 노무현 민주정부와는 극명한 대조를 이루고 있습니다. 그래 네티즌은


설사 버블젯이라해도 믿지를 않는 겁니다. 또, 설사 버블제트 어뢰라 해도,,
북한군에 의한(?) 버블젯은 최하위 확률 이야기고 버블젯이면 버블젯일수록
미군의 오폭에 의한 가설이 더 힘을 받는겁니다! 함 생각해 보셈! 세계에서


버블젯 만드는 나라는 美, 獨 두나라 뿐입니다. 한국도 독일서 구매해왔음!
그러니까 만약에 버블젯에 의한 사고라면 韓, 美, 獨 이 세나라 사고입니다!
설사, 조중동 언론들의 소설을 100% 감안해 中,러시아가 만들 수 있다해도


자국의 1급무기를 북한에 판다는것도 어불성설이고,, 또 북한이 수십억짜리
버블젯어뢰를 전함대에 무슨돈이 있어 배치하겠슴? 한국보다 ‘100배’이하로
못살아 오직 핵무기에다만 국방예산을 쏟아부을수밖에 없는실정 다 알면서,,


수꼴들은 네티즌들이 뽈갱이라 북한편 든다고 하지만 북한편을 든게 아니라
가장 확률높은 얘기를 하는 겁니다. 그런데다 수꼴들은 지금까지 선거철이면
일본이 독도 건드리듯 북풍을 이용해 왔습니다. 그러니 정부를 믿지 않지요!

http://media.daum.net/politics/dipdefen/view.html?cateid=1020&newsid=20100425072404764&p=sbsi

http://nodong.com/hong
침몰 천안함 한국정부대응, 영화 '괴물'과 흡사 (기사옮김)





"천안함 정부대응, 영화 괴물과 흡사"


2010년 04월 01일 (목) 19:22 연합뉴스
















FT, 정부-국민 소통 부재 집중 지적



(런던=연합뉴스) 이성한 특파원 = 영국 경제 일간지 파이낸셜 타임스(FT)가 천안함 침몰 사건 이후 한국 정부의 대응을 영화 `괴물'과 비유해 강도 높게 비판했다.



FT는 1일 자 `한국인들, 국가를 실제 괴물로 여겨(South Koreans see their state as the real monster)'라는 제목의 논평에서 천안함 침몰 사건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정부에 대한 불신 문제를 집중적으로 다뤘다.



보도에 따르면 영화 괴물의 진짜 악당은 겁에 질리고 비탄에 잠긴 사람들을 잘못 이끌고 갈피를 잡지 못하게 하는 국가 그 자체라는 것.



영화에서 화생방 복장을 한 정부 당국자들은 괴물의 1차 광란에서 정신을 차린 가족들을 아무런 설명도 없이 집단 격리시키고 이들에게 아무런 도움이나 답을 주지 않는다.



이 신문은 "영화 속 국가는 가상적인 것이고 실제 한국은 군사독재 정권 이후 발전을 해왔다"며 "한국은 지난 2000년 잠수함 침몰사고 이후 피하주사로 장병들의 부모를 진정시켰던 러시아와는 다르다"고 단서를 달었다.



그러면서도 "한국은 아직도 정부와 국민 사이에 신뢰를 구축하기 위해 고전하고 있으며 최근 일어난 일들은 이를 보여주는 완벽한 사례"라고 풀이했다.



실종 부모들은 침몰 함정이 항해하기 적합한지에 대해 의문을 제기했고 군 당국이 자신들을 성가신 적처럼 취급했다고 항의했다.



이 신문은 "한국인들이 그토록 분노하고 쉽게 은폐기도를 의심하는 이유는 다분히 정보전달 방식과 관계가 있다"면서 천안함 참사 이외에 여러 가지 사례를 들었다.



지난해 노무현 전 대통령이 자살했을 때 정부는 촛불시위를 우려해 진압 전경 수만명을 서울에 배치해 슬픔을 분노로 바뀌게 했다는 것이다.



또 삼성그룹의 내부문제를 고발한 전 법무팀장의 저서가 베스트셀러가 됐지만 광고수입을 재벌에 의존하고 있는 신문들이 서평이나 홍보를 거부해 이 책은 트위터를 통해 홍보효과를 거뒀다는 것이다.



반면 금융범죄로 유죄판결을 받은 이건희 회장은 특별사면되면서 서민들 사이에 `힘 없으면 감옥에 간다'는 불만이 제기되고 있다고 이 신문은 소개했다.



국민의 정부와 언론에 대한 불신은 트위터 등 웹사이트를 반대 의사를 나타내고 항의하는 장으로 만들고 있다는 것이다.



FT는 끝으로 "한국 민주주의를 위한 과제는 부패와 기업지배구조에 관한 소통적 논쟁을 성난 트위터들로부터 끌어내 주류로 만드는 것"이라며 "소통이 이뤄지지 않는 한 정부 당국은 음모론에 시달리고 정부를 믿지 못하는 대중들의 분노 폭발에 시달리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ofcourse@yna.co.kr



천안함은 미군의 오폭에 의한 것이다.

Posted at 2010/04/16 16:32 // in 분류없음 // by 임쓰
아직은 명확히 밝혀지진 않았지만 기자로부터 들었다는 지인의 이야기와
아래 글을 적은 정치학 박사의 글을 종합해 볼때 미군의 오폭에 의한 사고임에 틀림없어 보인다.

이 사건으로 인해 정치적인 폭풍을 받을것을 예견한 MB정권의 지금과 같은 대처는 탄핵감이다.
어찌하여 국민의 생명을 가지고 정치적 이득을 위해 이용하는가..
6월 선거에서 제대로 국민의 힘을 보여주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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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로 부터 들은 내용 요약

(이 내용은 가장 빠른 뉴스가 도는 증권가에서 정설로 돌고 있는 내용이기도 함)

천안함침몰은미국훈련중오발이원인이라고함.
당시천안함은훈련지역에서벗어나있었음.미국과의합동훈련에서제외된것임.문제는미군이훈련도중신종어뢰를테스트하던중작동실수로어뢰가발사됐다고함.신종어뢰는추진중파도소리를내기때문에기존레이더망에안잡혔다고함.천안함에서어뢰흔적을사전에포착못한것이이때문이라고함.

천안함이침몰된이후주한미군사령관이다로다음날미국본토로날아간것은한국정부와협상안을협의하기위한것이라고함.

협상의귀재인MB가과감하게국방부에미국의오발을침묵시켰다고함.사고직후미군이천안함이침몰될당시인근에있었다는언론보도가하루지나자마자언론기사에서모두사라진것도이때문임.

오바마가MB한테직접전화하고미군이어떤식으로든한국군을돕겠다고자발적으로나선것도이때문임. MB는이번사건을사업가기질을발휘해미국으로부터쎈것을빼내겠다고하고있음.갑자기미국에갔다온것도이와연관이있는듯함.

군은이번사건을알수없는기뢰로몰고갈것으로보임.북한을끌어들이고있는것도이런전략의일환임
이준희준위가사망한장소는천안함침몰지역에서떨어진곳임.어뢰흔적을없애고알수없는기뢰의흔적을뿌리다가무리해서사망한것이라고함.MB가이례적으로이준희준위장례식장에간것도이때문이라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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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에 대한 의문점들 몇 가지(미군의 실수?& 북한의 도발?)

러시아 모스크바 국립 대학교
정치학 박사 이신욱

미군의 이지스함이 지난 3월 28일 사고 난 천안함 근처인 서해일원에서 훈련 중이었다는 기사다. 현재 여러 가지 가설들이 난무하지만 거론되지 않는 가설이 있기에 제기해 본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사고가 난 3월 26일은 독수리훈련 차원에서 미 해군 이지스함 2척이 서해에서 해상훈련 중이었다.'키리졸브/독수리(KR/FE)' 훈련에서 키리졸브는 3월 18일 종료되었지만 야외기동훈련인 독수리연습은 3월 30에 마친다.3월 26일 사고당일 서해에서 한미합동 독수리 해상훈련이 진행 중이었으므로 천안함의 풀리지 않는 미스터리가 이 훈련과 관련된 것이라는 의혹으로 증폭될 수 있다. 따라서 이에 대해서도 속 시원한 해명이 필요하다. "해군 2함대사령부는 미 해군 이지스함 2척이 '한미 독수리훈련' 참가를 위해 평택항에 입항, 해상 훈련 중에 있다고 26일 밝혔다. 이지스함은 지난 19일 입항해 2함대 장병 및 군 가족, 시민을 대상으로 함정 공개행사를 가진데 이어, 지난 23일부터 서해상에서 본격적인 훈련에 참가했다.
이번 훈련에는 한국 최초의 이지스함인 세종대왕 함을 비롯한 최신예 전투함인 최영함, 윤영하함과 2함대 배속 함정이 참가해 대함 및 대공사격, 해양 차단 작전 등 다양한 해상 훈련을 하고 있다. 미 함정은 독수리훈련을 마치고 오는 28일 돌아갈 예정이다." (연합뉴스 2010.3.26)

위의 내용은
천안함 사건이 있을 당시 미군의 최신예 이지스함 2대와 함께 한국 최초의 이지스함인 세종대왕 함이 서해에 집결해 있는 상황에서 일어났다는 것을 증명하고 있다.

그렇다면 과연 북한의 잠수함이나 잠수정의 서해침투가 가능했을까? 하는 여러 의문이 생긴다.

첫째, 백령도와 대청도 사이에서 천안함이 침몰했는데 아직까지 원인을 찾기가 힘든 이유는 무엇인가? 만약 북한의 잠수함, 잠수정이 어뢰를 쏘고 도망갔다면 이를 모를 이지스함들이 아니지 않는가? 아무래도 이상하다. 만약 몰랐다면 이지스함에 치명적인 결함을 드러낸 것이고, 만약 알았다면 정치적인 고려에 의한 판단(북풍)으로 생각된다.

둘째, 그러나 처음부터 미국은 북한의 소행이 아니라고 했다. 이는 북한군과 함정을 탐지하는 한미해군의 주요전력인 이지스함이 3대나 서해에 집중되어 있었다는 점, 정찰위성의 자료를 근거로 미국정부가 발표한 것이다.

셋째, 당시 미함정과 함께 한국함정이 대함 및 대공사격, 해양 차단 작전 등 다양한 해상 훈련을 하고 있었다. 여기서 대체적으로 편 나누기를 하는데, 대체적으로 한국군은 북한군의 역할을 하며 미군은 연합군의 역할을 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훈련 마지막 날 천안함 침몰사건이 났다는 것이다.

만약 천안함 침몰사건이 이 훈련과 관련되었다면 어떨까? 그 후폭풍은 상상하지 못할 정도일 것이다. 한국은 반미정국으로 돌아설 것이며, 대통령과 정부는 탄핵의 위기에 직면하고 한미동맹은 무너질 가능성마저도 있다. 아니 혁명의 조짐마저도 보일 것이다.

이러한 한국의 국내외정세를 염려한 미국과 한국의 수뇌부들은 천안함 사건을 영구미제사건이나 아니면 북한에 의한 공격으로 몰아가려고 하는 것이 아닐까하는 의구심을 버릴 수 없다. 그 가능성은 여러 정황으로 추론해 볼 수 있다.

첫째, 천안함이 기습을 받았다는 것이다. NLL 주변에 경계는 북쪽으로 집중되어져 있다. 게다가 승정원들은 평상시 대비태세를 하고 있었다. 즉 긴급 상황이 아니라는 것이다. 만약 북쪽에서 무슨 일이 있었다면 즉각적인 대비로 들어갔을 것이다. 그러나 천안함은 기습당했으며 급속히 반파되어 침몰했다. 그러나 아이러니 하게도 구조된 승정원가운데 중상자는 극히 일부였다. 이것은 어뢰에 의한 직접타격이 아니라 버블제트 상황이라는 것이다.

둘째, 미국정부가 북한의 행위가 아니라는 단언이다. 세계최고의 정보력과 군사력을 가진 것으로 인정받고 있는 미국정부가 북한의 행위가 아니라고 했다. 잠수함의 천국은 평균수심이 1,000미터가 넘는 동해이지 100미터가 안 되는 서해가 아니다. 잠수정을 이야기 하지만 그것도 의문사항이다.

최신예 이지스함이 있는 바다에는 항상 정찰위성이 24시간 감시한다. 게다가 한반도 최대의 화약고인 NLL근처 서해상(광범위하게 서해상과 경기만 일대)에서 기동하는 훈련이었다는 점에서 주목할 필요가 있다.

셋째,
한국정부의 대응방식의 문제다.

처음부터 실종자 46명의 생사를 알았다고 생각된다. 왜냐하면 천안호 급의 초계함들을 운용하고 있는 국방부가 실종 장병들이 어떻게 되었으리라고는 제일먼저 알았을 것이다. 초계함은 잠수함이 아니기 때문에 침수하면 여느 배와 다를 것이 없다. 그런데도 실종자들의 생존시간을 발표하며 실종자 가족들과 언론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국방부의 사고원인에 대한 중언부언의 설명들과 우왕좌왕하는 행동들은 무언가 의심쩍다. 매일같이 국방부 설명과 다른 증거들이 나오고 있으며, 국방부는 이를 해명하느라 진땀을 빼고 있다.

또한 이명박 대통령은 3월 30일 백령도 인근에 대기 중인 독도함을 전격 방문했다. 만약 북한에 의한 피습이면 과연 대통령이 최전선인 백령도에 갈 수 있었을까? 아마도 불가능하지 않았을까? 추측해본다.

넷째 대외정세도 의문이다.

원래 일본의 독도에 대한 야망은 한국과 중국, 미국, 러시아에 의해 적절히 견제되어왔다. 그런데 서해의 천안함 사건이 벌어진 틈을 타서 지난 3월 30일 교과서에 독도영유권을 표기하더니 지난 4월 8일에는 급기야 일본 수상 하토야마가 독도영유권을 주장하는 망언을 대놓고 하며 도발하고 있다.

이것은 일본도 천안함 사건을 잘 알고 있다는 증거다. 한국과 미국이 서해에서 천안함침몰이라는 큰 위기에 있는 상황에서 동맹국이라는 일본이 하기에는 매우 힘든 일들이기 때문이다. 아무래도 일본이 파악하기에는 미국이 관련된 사건으로 천안함 침몰을 파악하고 있는듯하다.

다섯째, 북한 현 위치다.

현재
북한의 심각한 경제난을 격고 있다. 천안함 사건이 일어나지 않았다면 북한은 6자회담을 준비하고 남한과의 관광재개를 위해 회담을 열며,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중국을 방문을 준비하는 등 여러 가지 긴장완화 조치를 취하고 있었을 것이다. 그러니까 도발을 해봤자 좋을 것이 없는 시점인 것이다. 그리고 도발은 도발수준으로 끝내야지 국지전이나 경제제재를 받을 정도의 큰 사건을 일으킬 필요는 없다. 즉 천안함을 침몰시킬 정도의 도발은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만약 천안함 침몰과 같은 큰 사건이 벌어져 중국에게 큰 부담을 준다면 이것도 결과가 좋지 않다는 것이다. 이러한 객관적인 내용들이 북한 관련설을 부정하는 것들이다.

그러나 북한이 관련된 확증이 나온다면 대북제재는 불가피
할 것이다.

이러한 일련의 사고를 종합하면 북한의 도발보다는 미국과 관련된 사고가 아닐까 하는 강한 의구심을 지울 수 없다.

만약
미군이나 한국군의 연습 중 실수였다면 어떨까? 지난 4월 9일 김태영 국방장관의 소나 미탐지 스텔스 어뢰로 인한 피격발언의 설명이 가능하다. 세계적인 무기 거래국은 아이러니하게도 미국과 러시아다. 이들 나라만이 앞서서 말하는 스텔스 어뢰가 가능할 것이다.

미군이 이번 훈련 중 스텔스 어뢰를 실험하는 과정에서 천안함 근처에서 실수로 어뢰가 폭발하지 않았을까? 하는 의구심이 있는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현 정부가 기대하고 있는 것은 새로운 북풍의 시작이 아닐까 사료된다. 기나긴 인양시간과 언론에 대한 견제, 불확실한 사실에 대한 언론과의 전쟁, 일본의 독도발언 등이 이러한 미국과의 연루설을 사전 차단하는 장치의 기능을 하고 있는 것 같아 매우 우려스럽다.

위에서 천안함에 대한 몇 가지 의문점을 제시하였다. 부디 조속히 천안함 문제가 해결되고 국민들에게 납득할 만한 결과가 나왔으면 한다. 또한 미국과 관련된 의혹이 사실이 아니기를 바란다. 아울러 천안함 실종자와 그 가족들에 대한 심심한 위로를 표한다.

From. 블로그씨

나라를 위해 젊음을 바친 천안함 희생장병들의 명복을 빕니다.
당신들의 값진 희생을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

천안함은 미군오폭에 의해 침몰

1.스티븐 주한 미 대사가 왜 독도함을 방문하였을까? 동맹에 대한 우의의 표시?

2.왜 미국 폭약 전문가 미 해군 구조요원들 및 미 해군함정 살보함이 왜 왔을까?

3.왜 MB는 미국을 방문하였을까

4.핵안보 정상회담이 오바마의 전격적 제안으로 회원국 만장일치로 채택되었다?

5.올해 G20정상회담이 있다

6.무디스가 한국의 신용등급을 A2에서 A1으로 전격 상향하였다

7.미국이 6자회담을 천안함 원인규명이후로 연기하였다

(천안함 원인규명이 먼저라는 이야기)

8.대학생들이 서울 한복판에서 천안함 침몰은 북한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고 시위하다가

붙들려 갔다

(대학가 정보망이 얼마나 정확하고 빠른지는 아는 사람은 안다)

9.북한의 의도는 무엇일까

- 북한은남조선 함정 격침 소식을 퍼트림으로서 흔들리는 북한내 민심을 잡으려 한다

- 북한은 오명을 쓰는 대신 MB정부와 미국으로 부터 경제적 지원을 얻으려 한다

(지금의 북한경제는 화폐개혁 후유증으로 극심하다 못해 처참하다고 할 지경이다)

10.대만 정부가 초미의 관심으로 지켜보고 있다

- 사건발생후 대만총통이 대만국방부장에게 만반의 태세로 예의주시 하라고 했다

왜 일까

- 2차례에 걸친 남북간 서해교전에도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던 대만이 왜 이번 천안함 침몰

사건을 예의주시할까

(대만은 우리나라와 마찬가지로 중국과의 대전을 전제로 미 해군과 훈련을 많이 한다)

11.일본언론의 반응이 미군오폭이라는 반증이다

만일 북한의 도발이라면 일본 언론들이 이렇게 조용할 리가 절대로 없다

서해교전때 얼마나 일본 언론들이 우리나라 언론보다 더 적극성을 보이지 않았던가

12.YS는 왜 북한이라고 할까

MB가 위험에 빠지는 것을 도와주려고

13.MB가 말한 "죄지은 자"는?

중국 해군? 일본 해상자위대? 대만 해군? 러시아 태평양 함대?

아군끼리의 오폭?

결국은 용의선 상에 있는 자는 북한 해군과 미 해군 뿐이라는 것은 절대로 부인할수 없는 사실

입니다

14.우리는 60 70년대 남북간의 극심한 냉전기에도 비밀리에 있어왔던 남북간의 "적대적 의존관계"

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15.북한의 경제가 화폐개혁으로 인한 휴우증을 극복하고 있다는 보도가 있었다

북한당국이 군량미를 풀어서라고 했다

그러면 북한당국은 군량미 조달은 어디서 했단 말인가?

선군시대에 북한당국이 군인들을 굶겨죽이고 인민들은 살리겠다?

그러면 북한 군인들이 왜 가만이 있겠가

임오군란이라도 일어나야 되는것 아닌가

북한에서 임오군란이 안일어난 것은 어디선가 군량미 조달이 있었다는 반증인데

북한의 현 상황으로는 화폐개혁 휴유증으로 자체 군량미 조달이 거의 불가능하다

결국 외부지원인데...

아니면 북한이 어디서 돈벼락이라도 맞았다는 이야기인가?

16.대한민국 해군은 지금 알릴것은 감추고, 감출것은 알리는 우를 범하고 있다

83년 소련 사할린 상공에서 대한항공기 여객기가 소련 극동 방공군 전투기(조종사 겐나디)

에 의해 격추되었다

많은 사람이 허무하게 죽었다

당시 TIME지 표시는 이러했다

"The murder in the air - the target is destroyed"

미국은 소련을 유엔 안보리에 회부하였다

그 증거로 미국의 국익을 위해 대신 일본 육상자위대 와카나이 통신분견반이 추적한

대한항공기와 소련전투기의 비행 항적을 제시하였다

당시 일본총리 나카소네의 결단이었다

이 일로 일본의 군사기밀이 손상을 받기는 커녕 일본의 군사력이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계기가

되었다

17.

911 자작극 음모론 동영상

큰 화면은 아래 링크 클릭하면 뜹니다.
1) 펜타곤에 충돌했다는 AA77(보잉 757)기 잔해가 전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잔해로 발견된건 보잉 757 부품이 아닙니다.
이건 최근에 문제가 됐던게 아니라, 911 직후부터 꾸준히 제기되었던 의문입니다.
적어도 이부분에선 미국방성이 거짓말하는거 확실합니다.
민항기로 충돌한게 아니라 벙커버스터로 때렸을 가능성이 크죠.
2) WTC 빌딩 두개가민항기와의 충돌 뒤 한시간 전후에한번에 내려앉았는데..
항공유 연소로 인한 고열(지속적으로 연료 공급시 섭씨 약 1100도)로 철골 구조가 약해졌다고 하지만,
36개기둥이 받히고 있는 상태에서 그렇듯 내려앉는다는게 이해하기 힘듦니다.
당시 소방관들과 WTC 관리원들은 비행기 충돌 후 건물 지하 및 저층에서 몇번의 폭팔이있었다고 합니다.
단순 가스 폭팔로 철골 구조를 발살낼 수 없죠.특히 건물 붕괴시 아슬아슬하게 도망쳤던 소방관은
연쇄적인 폭팔 소리를 들은것을 증언하고 있습니다.폭파 공법에 의한 건물 해체가 진행된거죠.
참고로, 화재로 인한 고열로 철골 구조가 약해져서 건물이 내려 앉는다면 고층 건물의 건축 허가 자체가 않나오겠죠.
더군다나 당시 세계 최고층이었는데.. 불량 빔을 사용했다는건 말이 않되죠.
WTC에 사용된 빔은 섭씨 1100도에서도 몇시간 이상 견디는 미국 건축 요건 등을 통과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당시 충돌 부위의WTC의 최고 고온은 섭씨 약 800도 정도였죠. 충돌 후 항공유 대부분 연소한 상태였죠.
3) 동영상에 있듯이 911 사태 직전에 풋옵션 거래가 엄청나게 증가했는데,
옵션 거래한 자들에 대한 조사만 해도 뭔가 나올겁니다. 전혀 말이 없죠.
4) 당시 18명의 용이자중 절반이 현재 사우디 공항 관리인, 프로그래머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사건 당일 나왔던 용의자들.. 그 뒤로 아무말 없었죠.
과거 통킹만 사건(미국의 베트남전 참전 계기), 쿠바 사태 등 음모론이 제기됐다가 사실로 드러나 사건들이 몇 있습니다. 제 2차 세계대전 참전 계기가 됐던 일본의 진주만 공습시에도 뭔가 음모론이 제기됐죠. 미 군수업자들의 공장을 원활하게 가동하려면 10년에 한번은 재고를 풀어줘야 하는 걸로 들었습니다.
911 테러로 가장 이득을 본건 누가 뭐래도 미국이죠. 아프가니스탄, 이라크 공격으로 세계 무기 재고의 40%를 팔지못해 애가 탄 군수업자들 속을 풀어줬고, 전후 재건 사업에 부시 주변 인물들 엄청난 이득을 챙겼습니다. 작금의 오일 가격 상승..미국의 거대 석유 회사들 먹는게 많다는거 상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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